현대 팰리세이드 등장으로 한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SUV 시장이 뜨거운 모습을 보였다면 올 여름은 컴팩 SUV 시장이 그 뜨거움을 이어 받을 것 같습니다.소형 컴팩트 SUV 시장은 이미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 쌍용 티볼리, 한국GM 트랙스 그리고 르노삼성 QM3 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여기에 두 차량이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선택의 폭이 넓고 경쟁이 치열한 곳이 소형SUV 세그먼트인데 여기에 더욱 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두 차량, 기아 셀토스 그리고 현대 베뉴가 새롭게 합류하는 것 입니다. 두 차량 모두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나왔기에 두 녀석의 등장으로 소형SUV 시장이 다시 한번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이 세그먼트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
예전에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PC 게임에 빠져서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의 리얼한 경험을 통해서 게임에 몰입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그 이후 10여년간 아예 게임은 쳐다보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PC 게임은 물론 모바일 게임은 아예 하지를 않았는데 요즘 LG V50 ThinQ 를 사용하면서 살짝 모바일 게임의 매력에 다시 빠져들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의 매력이 어떤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만약 V50 ThinQ 가 그냥 보통의 스마트폰이었다면 게임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지 않았을 겁니다.하지만 LG V50 ThinQ 는 듀얼스크린을 장착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폰으로 게임의 매력을..
처음 인공지능 스피커가 시장에 나왔을때 솔직하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말만 그럴싸하지 실제로 사용해보면 스피커 성능도 떨어지고 음성도 제대로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기술적인 문제가 보완이 된 제품들이 나오면서 처음과 달리 제법 완성도 있는 제품들이 속속 시장에 출시 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KT 기가지니 LTE2 인공지능 스피커' 역시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 제품 입니다. 이전 모델인 '기가지니 LTE' 모델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나온 후속 모델에는 과연 어떤 변화들이 이루어졌을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한 하얀색 박스포장을 보니 일단 디자인적인 면에서 많은 개선이..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여행시 사용할 해외 로밍 플랜 입니다. 보통 해외여행을 떠날때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 하나는 해외 로밍, 또 하나는 현지 유심 사용 입니다. 저는 이 두가지 방법을 여행 떠날때 마다 골고루 병행해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지난번 미국 가족 여행을 떠날때는 유심이 아닌 'KT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무료 프리미엄'을 이용해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왔습니다. 확실히 프리미엄 상품이라 속도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펑펑 사용하고 왔습니다. 테더링 상태도 쾌적해서 온 가족이 자유롭게 연결해서 편하게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확실히 통신사 로밍이 이용하기 편하고 빠르고 깔끔해서 좋은 것 같더군요. 가끔 현지 유심도 사용하긴 하지만 이용하는 것이 까다롭고 상품에 따라서..
요즘 삼성전자, LG전자에서 출시한 30~40만원대의 가성비 중저가폰 리뷰를 하면서 느낀점은 이제 옛날과 달리 중저가폰이 가지는 매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예전이라면 70만원대에 모델에서나 볼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될 뿐 아니라 디자인면에서 프리미엄급과 큰 차별성을 느끼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이러다 보니 주위에서 스마트폰 추천해달라고 할때 고성능 게임을 즐겨 하거나 카메라 성능을 최고의 가치로 삼지 않는 분들에게는 가성비 있는 중저가 모델을 소개해 주려고 노력 하는 편 입니다. 요즘 단말기 업체에서도 프리미엄폰 뿐만 아니라 중저가폰 시장에 큰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더 매력적인 기능을 갖춘 폰들이 더욱 더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중저가폰 시장의 변..
100만원이 넘는 5G 스마트폰이 요즘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와 동시에 가격과 성능을 잡은 가성비 중저가폰 역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A50 역시 합당한 가격에 합당한 성능으로 무장한 매력적인 스마트폰 입니다. 이제 더 이상 100만원대의 고가의 스마트폰만 눈독을 들이지 마시고 그 아래에 위치한 중저가폰에 관심을 기울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전자에서 중저가 시장을 잡기 위해 야심차게 선보인 갤럭시 A50 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리뷰에 사용된 기기는 완제품이 아닌 시제품이란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나오는 중저가폰은 딱 봐도 싼티가 나는 느낌이 '나는 중저가폰이다!' 이렇게 외치고 있었지만 오늘 소개하는..
평소 영화 보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집에 미니 소극장을 갖는 것이 개인적인 꿈 중에 하나 입니다. 극장에서 가끔 영화를 보지만 극장은 주변의 소음 때문에 집중해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주로 집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선호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아무래도 작은 TV 화면 때문에 몰입감을 느끼기 힘든게 사실 입니다. 극장같은 감성을 느끼려면 아무래도 최소 100인치는 되어야 하는데 그 정도 크기가 되는 고해상도 4K TV는 가격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극장 감성을 찾으시려는 분들이 주로 선택하는 것은 빔프로젝터 입니다. 거실 천장에 설치해서 쏘는 방식으로 화면도 100인치 이상을 만들 수 있어서 나만의 소극장을 만들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빔프로젝터는 천장에 설치하는 부분이..
제가 SUV를 구매했던 4~5년전만 해도 국내 SUV 시장은 전부다 디젤 천하였습니다. '디젤=SUV' 이런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당연하게 생각했고 제가 가솔린 모델 구매 의사를 밝히니 딜러가 정신나간 사람처럼 쳐다보던 당시의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엔 가솔린SUV를 사는 사람은 시대에 뒤쳐지는 퇴물 취급을 받았는데 지금은 다시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중요 요인중에 하나를 디젤차량으로 보고 정부에서 디젤차 죽이기에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에 한동안 디젤 열풍에 가려 숨죽이고 있던 가솔린, LPG 차량이 다시 어깨를 피면서 시장의 정면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의 반전 속에서 득을 보고 있는 기업은 르노삼성이라 할 수 있겠네요. 르노삼성은 중형S..
얼마전 엑센트의 단종을 이야기하며 세단의 침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또 다른 세단 준중형 아반떼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아반떼는 쏘나타와 함께 한국의 '국민차'라 불릴 정도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차량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모델이기도 한데 좋아하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 하나는 뛰어난 완성도를 지닌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완성도 있는 디자인 덕분에 아반떼는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한국차 중에서 해외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 역시 아반떼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멋진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던 아반떼가 요즘은 디자인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삼각대 디자인으로 돌..
나온다 나온다 하며 오랜 시간 뜸을 들였던 한국GM 대형SUV 트래버스가 이제 슬슬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것 같습니다. 한국GM은 최근 1분 분량의 트래버스 영상광고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상 광고를 올리는 것을 보니 올해 안에는 드디어 트래버스를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트래버스 출시로 워낙 양치기 행보를 보였던 한국GM이라 아직도 못 믿는 소비자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믿어도 될 것 같습니다. 한국GM이 공을 들여서 만든 광고 영상을 보니 도전적인 부분도 있고 의미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에 상당히 흥미롭게 시청을 했습니다. 영상 속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트래버스가 컨테이너에서 문을 열고 등장하자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대형SUV ..
요즘 국낸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상당히 흥미롭게 흘러가는데 그 이유는 프리미엄 못지 않게 중저가폰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중저가폰 시장은 그저 구색 맞추기식의 따분한 경쟁만 있었다면 요즘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해진 반면 성능은 프리미엄폰 못지 않은 스펙으로 무장 하면서 가성비폰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반전의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은 순전히 중국폰들의 역습 덕분인데, 만약 중국 스마트폰 회사들이 활약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흥미로운 중저가폰 대결구조도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중국발 중저가폰의 역습에 놀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시장에 기민하게 반응을 하면서 이제 쓸만한 중저가폰 모델들이 국내에 속속 출시 되고 있습니다. 지금 중저가..
요즘 자동차 시장을 보면 확실히 세단은 '지는 해'' SUV는 '떠오르는 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UV 신차는 속속 출시 되는 것과 비교해서 새롭게 출시 되는 세단을 구경하기는 정말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있는 세단도 단종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데, 국내에서 소형 세단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던 현대 엑센트가 하반기에 결국 사라진다는 아픈 소식 입니다. 사실 엑센트의 단종은 이미 예상했던 일 이었습니다. 단지 시간의 문제였는데 결국 국내서는 SUV 인기에 밀려서 쓸쓸하게 사라지는 운명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판매되는 구형이 아닌 잘빠진 풀체인지 신형 엑센트가 여전히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서 판매되는 엑센트는 2..
요즘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꾸준하게 주목받고 있는 세그먼트는 대형SUV 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을 받던 시장인데 현대차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팰리세이드가 폭풍인기를 얻으면서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아차에서 미국 전용으로 출시한 텔루라이드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등 요즘 한국차의 새로운 생존전략은 대형 SUV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땅도 좁은 한국에서 이렇게 대형SUV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만 한데 국내를 접수한 팰리세이드가 한국과 달리 타노스급의 차량이 즐비한 미국 시장에서 한국처럼 성공할지 역시 관심사 입니다. 얼마전에 미국을 다녀왔는데 일정이 비교적 길어서 미국 자동차 시장 분위기를 살필 수 있는 시간이 좀 있었습니다. ..
여름이 다가오다 보니 외출시 실외 보다 실내를 선호하게 되는데 연인과 또는 아이들과 함께 외출을 했을때 어디를 주로 방문 하시나요? 보통 극장, 볼링장, 노래방 등 늘 방문했던 곳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랬지만 요즘에 새롭게 방문하는 곳이 생겼습니다. 바로 VR 체험장인데 이번에 아들과 함께 새롭게 리뉴얼된 브라이트 VR 신촌점을 다녀왔습니다. 브라이트 신촌점은 신촌역 3번출구에서 500미터 거리로 도보로 약 5분 가량 소요가 됩니다. 브라이트 VR 체험장은 KT의 다양한 VR 사업의 노하우를 통해 만들어진 도심형 VR 테마파크로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62 오시리스타워 2~3층에 위치해 있고 규모는 총 160평 규모 입니다. 브라이트 신촌점 바로가기 브라이트VR 이용요금은 체험장 이용 횟..
흔히 가전회사라고 하면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예전부터 가져오던 이런 고정된 생각들을 이제는 바꿔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신가전이 등장 하면서 가전제품 카테고리에 속속 새로운 기기들이 추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가전회사들이 새롭게 출시하고 있는 신가전을 보면 전자회사가 이런 제품까지 만드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가전들의 등장으로 삶의 편의성은 더욱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가전회사가 맥주를 만든다고? LG 홈브루 이제 푹푹찌는 계절인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샤..
개인적으로 GM 에서 나온 SUV 모델중에서 가장 괜찮은 차량을 선택 하라고 한다면 저는 블레이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아직 실물을 보지 못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접했지만 차량에서 풍겨지는 아우라가 상당하더군요. 그래서 얼마전에 방문한 미국에서 렌터카로 블레이저를 선택하고 싶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미국서 출시 된지 얼마 안된 차량이라 아직 렌터카로 또는 도로를 달리는 블레이저를 보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국내에 출시 했으면 하는 차량 중에 하나인데 한국GM에서 과연 국내 정발을 해줄지 의문 입니다. 국내에 신차를 출시하는 족족 망하고 있기 때문인데, 큰 기대를 받고 배타고 건너 온 이쿼녹스 역시 미국에서 성적과 달리 국내서는 처참할 정도의 성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쿼녹스 실패의 근본적..
옛날과 달리 요즘 출시되는 중저가 스마트폰들은 디자인도 좋고 사양이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이어서 지갑이 얇은 학생이나 라이트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중국 핸드폰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에 성능을 앞세운 스마트폰을 출시 하면서 국내 핸드폰 업체들도 영향을 받고 있는데 그 덕분에 국내 소비자들 역시 이전 보다 좋아진 스마트폰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살펴 볼 '갤럭시 진(Jean)2' 역시 그런 흐름에 등장한 모델인데 확실히 써보니 이제는 중저가폰도 쓸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성능 게임이나 스마트폰 활용성이 크지 않다고 한다면 20만원대의 저가 스마트폰 선택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생폰, 효도폰으로 제격인 것 같더군요. * 리뷰에 ..
듀얼 스크린 LG V50 ThinQ(씽큐) 5G 모델을 사용한지도 한달이 넘은 것 같습니다. 처음 출시와 달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제품이다 보니 들고 다녀보니 사람들의 호응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화면이 아닌 두개의 화면이 달린 스마트폰을 이전에 본 적이 없으니 모두들 신기한 눈으로 바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처음엔 어색한 마음으로 사용을 했지만 사용하다 보니 듀얼스크린이 가지는 강점들을 하나 둘씩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달동안 LG V50 ThinQ 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활용해 왔는지에 대한 사용기를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Game) 듀얼화면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게임을 할때 가장 크게 ..
얼마전 환락의 도시라 불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정말 그 이름에 걸맞게 수 많은 호텔들과 카지노 그리고 화려한 밤거리를 보면서 왜 환락의 도시라 불리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카지노의 도시 답게 밤거리를 걷다 보면 수 많은 화려한 차량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영화속에서나 볼법한 끝이 보이지 않는 리무진 부터 수 많은 럭셔리, 슈퍼카를 보면서 제대로 눈 호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럭셔리카 3대 브랜드인 롤스로이스, 마이바흐, 벤틀리의 다양한 차들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들 차량을 타고 라스베이거스 시내를 한번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각 자신만의 럭시리카 브랜드가 있기 마련인데 저 같은 경우는 영국브랜드에 그 중에서도 '벤틀..
삼성전자에서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를 공개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스페인 MWC 2019 에서 LG전자는 V50 ThinQ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을 공개 했습니다. 갤럭시 폴더처럼 반으로 접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두개의 스크린으로 듀얼폰의 느낌이 나게 만들긴 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소비자들은 반으로 접히는 갤럭시폴더에 시선이 빼앗긴 상태였고 V50 ThinQ 듀얼스크린은 그저 흉내만 낸 아류작으로 치부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공개된 듀얼스크린폰을 보면서 많이 아쉬웠던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성공을 거두기는 어렵겠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국내서 생각밖의 반전을 만들어내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