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ON 식당 레드, 이번엔 한강 세빛섬에서 오픈! (후기)

즐거운 추석 연휴를 잘 보내셨나요? 저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약간 흐리고 비가 오는 바람에 주로 집에서 머물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추석 전날인 12일 목요일에 한강 반포지구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아들과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 다니며 식당을 열었던 'KT ON 식당'이 이번에는 한강 반포지구에 오픈을 했는데 저는 추석 연휴 기간에 아들과 함께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등장해 더 유명해진 세빛섬을 오랜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전면에 KT ON식당 시즌4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에 부착되어 있네요. 

현장에는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KT ON 식당을 홍보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KT 5G ON 식당 RED 로 이름이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갤럭시노트10 RED 모델인 강다니엘의 모습도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KT ON 식당이 실내에서 진행 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행사장을 따라가다 보니 실외에서 진행을 하는 것 이더군요. 사실 이날 비가 오락 가락 하고 있었기에 살짝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KT ON 식당은 이렇게 예빛섬 야외무대에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KT ON 식당을 방문해왔는데 야외식당은 처음 이네요. 

아무래도 야외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요리를 할 수 없는 관계로 이번 컨셉은 '시그니처 메뉴 + 디저트 뷔페' 스타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빨간 버스 안에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 ON 식당에 대해서 잠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KT ON 식당이란? 

이번이 4회를 맞은 ON식당은 KT의 데이터 요금제인 '데이터ON' 요금제의 '무제한' 특징과 '로밍 ON' 의 '초당 1.98원' 요금 특징을 접목해 1초에 1.98원으로 음식을 무제한 제공하는 이색 프로모션 입니다.

그동안 홍대, 대학로, 강남/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되었는데 지금까지 총 3만 4천여명이 방문했으면 온라인에서 3억 뷰 이상의 노출을 기록하며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군 핫한 이벤트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수익금 전액인 4천여 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기부해 결식 아동들을 돕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1초에 1.98원 / 30분에 3,565원 / 1시간 7,130원에 뷔페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KT ON 식당 시즌4 KT 5G ON 식당 RED는 오후 5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저녁타임으로 구성되었으며 '시그니처 메뉴 + 디저트 뷔페' 형태로 운영 되었습니다.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KT의 5G 단독모델인 갤럭시노트10 RED의 빨간색을 콘셉트로 진행이 되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온통 빨간색입니다. 현장에서 참석하시는 분들의 의상을 보니 빨간색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빨간색 의상 및 아이템을 착용하거나(레드 드레스코드) 기종에 상관없이 빨간색 휴대폰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30분 이용권을 제공했습니다.  

현장 SNS 이벤트 참여시 최대 40분 무료 이용권 획등 가능하며, 이밖에 일반 고객들은 기존의 ON식당과 같이 1초당 1.98원의 비용으로 티켓 구매 후 ON 식당 이용이 가능 했습니다. 

9월 12일 같은 경우 인기 BJ 창현(구독자 260만)의 창현 거리노래방이 진행이 되어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ON 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호응이 좋았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정말 달을 하늘에 떼어 온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리얼 했던 초대형 RED MOON 이었습니다. 사진 촬영시에는 밝아서 빨간색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저녁에 빨간색 조명 덕분에 RED MOON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드디어 입장!!

드디어 디저트 버스에 오를 시간 입니다.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던 디저트를 담고 테이블에 착석을 합니다. 

시간을 재는 타이머가 보이고 거대한 케이크가 보이는데, 테이블당 하나의 깜짝 레드 케이크를 선물로 받아서 집에 가지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시그니처 메뉴 중에 하나였던 스트로베리(적당) 밀크티 입니다. 엄청 맛있어서 아들거 같이 먹고 하나 남겨서 집에 가서 딸아이에게 줬더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지금도 생각나는 달달한 맛 입니다.  

아무래도 야외에서 진행하다 보니 좌석이 한정 되어 있어서 이렇게 외부에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비가 오는 날이어서 저도 1시간을 다 채우지 않고 30분 정도 먹고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일어나야 저기서 기다리는 분들이 빨리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아들에게 제촉을 하며 자리에 일어났습니다. 

사실 둘다 남자라 그런지 디저트에 별 관심을 두지 않고 고기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여성분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달콤한 디저트와 커피 그리고 적당 밀크티와 함께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날 모든것이 다 좋았는데 비가 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12일만 비가 왔기에 그 이후에 참석하신 분들은 좀 더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총 두번의 ON식당을 방문 했는데 다음 오픈 장소는 어디일까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아들 녀석이 다음에도 함께 가자고 하는데 다음에 만날 ON 식당도 기회가 되면 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KT ON식당 덕분에 아들과 함께 추석연휴 즐거운 데이트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동안의 추석 기간 가장 뜻 깊었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 됩니다 :)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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