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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가 작년 11월쯤에 시작했으니 이제 1년이 다 되가네요. 처음 만들때는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워낙 좋아하는 관심사가 다양하다 보니 어느새 포스트들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한가지 전문 블로그거 될 생각도 했는데 블로그의 제목처럼 바람의 이야기..  처럼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느낀이야기와 좋아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바람처럼 자유로운 마음으로 계속 작성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어느새 포스트가 쌓이고 그런 모습을 보면 꼭 내집을 꾸준히 인테리어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배가 부른 그런 느낌 말이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다음 블로그뉴스에서 자동차 전문 블로거 배스트 기자라는 호칭을 얻었네요.

정말 자동차 전문 블러거님들이 보시면 웃으시실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분야의 포스팅을 계속 하다 보니 이런 호칭을 주신것 같습니다.

지금 저의 블로그는 자동차, 리뷰,  IT(모바일.디지털제품), 영어,그리고 여행등 다양한 포스팅이 메인으로 글이 작성되고 있습니다.

바람의 이야기, 카이 에 올라온 글은 제가 모두 직접 작성했고 퍼온글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저의 생각들이 들어간 글들입니다.

댓글은 욕설이나 비방과 적절치 못한 단어와 광고들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혹시 저에게 연락하고 싶다면 메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은 24시간 체크를 하기 때문에 스팸메일에 들어가지 않는 한 못 보는 일은 없을겁니다.

방명록은 확인하지 않습니다.

e-mail Address 

khainsay@gmail.com

그럼 천천히, 그리고 바람같은 편한 마음으로 글 읽다 가시기 바랍니다 :)

* RSS 수집거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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