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블로그에서 소니 디카를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방수 카메라인 DSC-TX5를 판매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제품도 공교롭게도 또 디카입니다. 지난번은 방수기능이 특징이었다면 이번에 판매를 진행하는 제품의 특징은 뭘까요? 일단 저가의 디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부담없이 늘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이번에 진행할 디카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는 이번에 진행하는 소니&nbs..
이전에 소개 드린 소니의 방수용 카메라인 TX5, 와인잔에 넣어서 직접 물을 부어가면서 방수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이상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테스트 이후에도 꾸준히 사용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 없이 지금까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때 방수에 관련된 리뷰만 작성을 한 것 같은데 이왕 리뷰를 작성하는 김에 그때 이야기한대로 나머지 부분도 간략하게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TX5방수 테스트가 궁금하시다면..
이제 바다가 부르는 여름이 찾아옵니다. 그동안 이상한 기상이변으로 봄 임에도 겨울인지 가을인치 혼란스럽게 한 날씨, 여전히 그 변덕은 지금도 유효하지만 시간이 늦어질 뿐이지 여름은 이미 코 앞까지, 아니 집 안까지 찾아왔습니다. 겨울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저지만 그래도 물과 해양을 좋아하기에 여름에 바닷가를 자주 가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늘 이상향은 남태평양의 캐이맨 군도의 비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면서 물놀이를 하는게 꿈인지라 여름이 오면 시원..
소니 브라비아 TV라고 하면 왠지 모를 접근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소니 TV는 아날로그 시절부터 고가의 제품이고 일반인들은 쉽게 구입을 할 수 없다는 인식이 은연중에 퍼져있고 디지털로 넘어와서도 이런 생각들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저도 결혼하고 나서 TV를 선택할때 삼성이나 LG TV만을 후보에 두고 생각했지 소니 TV는 아마도 생각조차 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때 소니 브라비아를 백화점 매장에서 보면서 잠깐 ..
소니 DSC-WX1을 보고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제목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작고, 가볍고, 강하고, 알찬 디지털카메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WX1을 처음만난 것은 작년 언제쯤인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첫 느낌도 단단하고 속이 꽉 찬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캄보디아때 함께 하면서 느낀 것은 DSLR급의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면 만족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만약 서브로 컴팩트디카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도 1,2..
이번 CES2010에서 소니에서 선보인 풀HD 포켓캠코더 블로기(Bloggie, MHS-PM5K), 그냥 이름부터가 블로거들을 위한 캠코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많은 기자들과 블로거들이 가벼운 포켓형 캠코더를 이용해서 취재를 한다는 기사를 에이빙에서 본거 같은데 아무래도 카메라에 여러장비들이 많은데 고성능 캠코더도 무게에서 한몫 하기때문에 가볍고 작은 포켓캠코더가 앞으로 기자들과 블로거들의 취재패턴에 큰 변화를 줄 것 같습..
지난주 금요일날 소니에서 이번 CES에서 선보인 포켓형 캠코더인 블로기(Bloggie, MHS-PM5K)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리뷰를 올린다고 했지만 시간상 제대로된 리뷰를 오늘 올리기는 힘들고 내일 오전중에 블로기에 관한 자세하지는 않지만 잠시 사용해본 느낌들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소니 블로기와 주말에 있었던 르노삼성의 뉴SM5 제주런칭 포스팅도 함께 올릴계획이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블로거의 친구 블로기? ..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판매를 연장해서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18일까지 제품을 계속해서 구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전히 블로거 특별 패키지는 제공이 된다고 하니 일반 쇼핑몰에서 받으 실 수 없는 특혜를 받을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품 구입을 생각하신다면 이 기간에 구입을 하시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이지 않을까 싶네요.^^) 소니라는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