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부산 모터쇼가 기록적인 관중 동원의 여세를 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비록 외국의 모터쇼와 비교해 볼때 규모나 내용에 있어서 초라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얼마나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이런 행사에 목말라 있는지를 잘 알수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번 모터쇼에서 비록 월드프리미어급에 속하는 비중있는 차량은 선보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 중에서 인상적인 모델이 부산 모터쇼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독일 브랜드인 폭스바겐에서 선보인 뉴파사트입니다. 국내에서 독일차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인데 폭스바겐은 더뉴파사트틀 통해서 국내에서 폭스바겐의 인지도와 판매량을 동시에 올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동안 폭스바겐 하면 대부분의 ..
르망이라는 단어를 접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아주 오래전에 지금은 사라져 버린 비운의 기업인 대우자동차에서 만든 르망이라는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나온 차량인걸로 아는데 그때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우 자동차의 부흥을 일으킨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저의 머리속에 인상깊게 남아 있는 르망이라는 단어를 다시 접할 일은 프랑스에서 매년 열리는 르망 24시 에서 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알고 보니 르망 자동차의 이름은 바로 르망 24시가 열리는 프랑스 르망(le mans)에서 따온 것 이었습니다. 르 망이라는 이름을 접한지는 참 오래 된거 같은데 대한민국에서 르망 24시는 다른 자동차 경기인 F1 에 비해서는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대한민..
2012부산모터쇼가 성황리에 행사를 마감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화려함 보다는 초라함이 더 많았지만 아무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고 수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가까이에 접하기 어려웠던 일반차 부터 고가의 차량까지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흥행에는 성공을 한 듯 합니다. 내년에는 더욱 더 큰 규모로 좀 더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이 참여 하고 오직 한국에서만 선을 보이는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프리미어 차량들이 선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제부터 부산모터쇼에 대한 간략한 정리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부스를 다 소개하면 좋겠지만 그건 일단 시간의 여유가 없다보니 힘들고 현장을 스케치 하듯이 가볍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하게 부산에는 꼭 자동차 관련일로만..
얼마전에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여수에 이어서 부산까지.. 요즘 바닷가 도시를 자주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 부산에 다녀온 목적은 국내에서 열리는 모터쇼 중에서 2번째로 큰 부산모터쇼를 관람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부산의 위상이 점점 커질수록 부산모터쇼의 규모가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번 부산 모터쇼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가 보기에는 외국의 유명 모터쇼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초라한 국내용 전시회라는 생각뿐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런 자동차 전시회도 귀한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에 감사하면서 참석할 뿐입니다. 세계 5위안에 드는 현대.기아차 그룹이 있는 나라가 아직 글로벌 모터쇼가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방문한 부..
요즘 국제 경기가 안 좋고 고유가 때문인지 몰라도 자동차도 대형 모델 보다는 소형차에 대한 수요도 많고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기가 불안한 상황에서는 큰 차량 보다는 작은차를 선호 하는 심리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국내도 이런 트랜드의 영향 때문에 수입 디젤 차량의 돌풍이 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폭스바겐의 골프 같은 경우는 컴팩트의 고연비 차량이라는 입소문때문에 국내에서 시간이 갈수록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젤차량의 기술은 독일 자동차 브랜드들이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우디의 디젤 기술에 대한 동경이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서의 우승자인 아우디 TDI, 아우디의 디젤 엔진의 성능을 제대로 보여주는 머신이라고 할..
자동차를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 포인트가 있을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자동차의 외관도 중요하게 보지만 실내 인테리어도 무척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외관이야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고 실내야 제가 늘 운전 하면서 접하는 부분이다 보니 아무래도 자동차를 선택함에 있어서 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10대 엔진을 선정하는 Ward's 워드에서 엔진 말고 10대 인테리어 자동차 선정을 했습니다. 평소 자동차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많다 보니 정말 관심있게 선정된 모델을 보았는데 저 같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 는 것은 10대 자동차 인테리어에 현대차의 2모델이 포함이 되었네요. 늘 국산 자동차의 허접하고 촌스러운 인..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국내 대표 SUV인 싼타페의 신형 모델이 선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다른 모델들은 풀모델 체인지를 하면서 디자인과 성능에 있어서 완전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 주었지만 유독 싼타페만은 배가 부른지 모델 체인지도 하지 않은채 예전의 그 볼품 없는 디자인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성형수술을 통해서 놀랍게 미남 미녀들로 변하고 있는데 혼자만 쌩뚱맞게 촌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도 힘들었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녀석이라 그런지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은 모습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 자동차 시장은 수입차의 협공에 밀려서 판매율도 떨어지고 뭔가 에너지가 떨어지는 형국을 보여 주고 있는데 현대차로서는 싼타페의 등장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
각각의 자동차 브랜드에는 자신들의 기술을 총동원해서 만드는 상징적인 자동차들이 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상당히 높은 가격이고 일단 판매를 해서 이익을 보자는 접근이 아닌 자신들의 기술에 대한 우월감과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고성능 자동차 모델이 있느냐 없는냐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여전히 고성능 모델을 선보이지 못하는 국내 메이커인 현대나 기아는 그렇기 때문에 판매량에 있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만 품질이나 기술에 대한 이미지는 여전히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의 가격 상승이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를 시키려면 판매량 이런 부분을 신경 쓰지 말고 고성능 자동차를 하루속히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자동차는 남자들의 전유물이라 생각이 강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결혼을 한 경우 자동차를 살때 남자의 의견 보다는 여자의 의견이 상당하게 큰 작용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부분에 있어서 맨파워 보다는 우먼파워가 더욱 커지는 추세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회사에서도 점점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향 보다는 여자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기능들이 들어간 자동차와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와는 달리 북미 같은 경우는 자동차는 생활의 일부이고 여성들이 거의 대부분 운전을 하고 남녀가 각각 자동차를 소유하는 경유가 많습니다. 저도 남자의 입장이다 보니 남자가 좋아하는 자동차는 대충 어느 모델인지 알겠는데 여성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는 과연 어떤 모델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저의 이런..
연말이 되고 연초가 되면 해외 자동차 사이트나 잡지나 언론사에서 선을 보이는 올해의 차량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왜 우리에게는 그런 명망 있고 믿을 만한 권위의 자동차 관련 상이 없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자동차에 관련된 상들이 있다면 연말이나 연초에 한해동안 사랑받은 자동차는 뭘까 하는 기대감에 살아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요즘 웹서핑을 보다 보면서 눈에 보이는 광고가 하나 있습니다. '올해의 차량 아우디 A6 선정' 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고 클릭해 들어가서 내용을 보니 중앙일보에서 선정한 올해의 차량에 아우디 A6가 선정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중앙일보는 제가 아침마다 시간 있을때마다 아이패드로 늘 보는 신문인데 관련 기사를 제가 놓치고 보질 못했나 봅니다. 저도 인터넷 광고를 보고 그리고 ..
2012년 수입차 시장의 초대형 허리케인이라고 할 수 있는 BMW 신형 3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을 했습니다. 출시 이전부터 사진으로만 접하다가 국내에 신차 출시하는 날 드디어 녀석의 모습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신차를 보는 설레임이라고 할 까요? 디자인과 성능 그중에 특히나 연비에 있어서 정말 끌렸던 BMW 3시리즈, 그 모습을 한번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3시리즈가 처음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선택한 곳은 88서울올림픽이 떠올리게 하는 잠실종합경기장 안은 아니고 바로 앞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몰라도 모두 빨간색으로 후끈 달아 올랐더군요. 너무 달아오른거 같아서 제가 잠시 플래시를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 이번 3시리즈의 컨셉은 레..
그 동안 대형 플래그십 모델이 없어서 경쟁 차종에 비해서 럭셔리급에 대한 경쟁이 취약했던 기아자동차에서 새로운 신형 기함임 K9의 외형 디자인을 발표 했습니다. 그동안 노출된 다양한 스파이샷 만으로도 이미 국내외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모델이기에 이번 외형 디자인에 대한 관심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기아차의 기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에 새로운 모델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컸습니다. 이미 이전부터 스파이샷을 보며 다양한 예상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선보인 디자인을 보니 어느정도 예상했던 디자인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급 수입 모델과 경쟁하는 모델은 현대차의 제네시스와 에쿠스 뿐이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기아의 제네시스급의 K9이 선보임으로 수입차와 대..
현대차가 만든 모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제네시스,뉴아반떼와 그리고 그랜저HG가 있습니다. 그중에 2개인 제네시스와 아반떼는 이미 미국에 진출해 있고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그랜저HG가 미국에 상륙 준비를 끝내고 출격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좋아하는 모델이라 2012 북미 올해의 차량에 또 한번 수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같은 제조사에서 2번 연속 수상은 무리겠지만 말이죠.) 현대차도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HG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이전 세대보다 가격을 더 올려서 팔려고 합니다. 현대차가 요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국내고 해외고 가격을 팍팍 올리고 있습니다. 가격을 올리는 이..
얼마전에 본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면 현란한 액션과 스릴넘치는 스토리도 인상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보았던 부분은 역시나 영화에 등장하는 BMW의 미래형 자동차인 i8의 최첨단 기술을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 자인도 디자인이었지만 앞 유리창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정보를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터에서 손으로 움직이면서 작동하는 모습은 특히나 정말 멋졌습니다. 비록 현실에서 바로 적용되기에는 어려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 CES에서 삼성전자에서 유리창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술이 출품 된 걸 보면서 결국 멀지 않은 미래에서는 미션임파서블에서 보았던 자동차의 모습이 현실이 되는 날이 찾아올 겁니다.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트콜에 등장해 인상적인 미래의 자동차의 모습을 ..
남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한대의 차를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차량을 선택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수 많은 멋진 자동차들이 즐비하지만 아마도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우토반을 멋지게 질주하는 포르쉐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 선택을 하라면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저 역시 제 마음속에도 포르쉐가 있습니다. 비록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실용성이나 가격적인 부분등에 있어서 선뜻 선택을 하기가 쉽진 않지만 포르쉐는 저를 포함한 모든 남성들이 가슴에 가지고 있는 하나의 꿈과 같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르쉐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예전에 잠시 포르쉐 카이맨S를 시승해 본적이 있는데 역시 포르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차가 아니다 보니 그렇게 큰 애정은 들지 않더군요. ^^ ..
2011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이 어떤 차량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오토블로그를 보다 보니 그 결과가 올라왔네요. 세계최고의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잘 팔리는 차량은 과연 어떤 녀석들일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11 Ford F-Series, 584,917 units 역시 미국에서 1위는 픽업트럭이 늘 1등인가 봅니다. 그중에서도 역시 포드 F시리즈의 인기는 식을줄이 모릅니다. 미국 처럼 넓은땅에서 살면 픽업트럭에 끌리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F시리즈 직접 보면 정말 사고 싶은 마음이 팍팍 드는 녀석이기에 픽업트럭 1위는 앞으로도 쭈욱 F시리즈가 할 것 같습니다. 2. 2011 Chevrolet Silverado, 415,130 units 2위도 역시..
2011년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다양하고 여러 이야기들의 향연이 펼쳐졌던 2011년, 여전한 아쉬움으로 기억되지만이젠 놓아주고 새로운 2012년을 맞을 때입니다. 다가오는 2012년에는 더욱더 다양한 IT제품들과 자동차 제품들이 국내에 선을 보일텐데 그중에서 자동차 부분에서 특히나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차량이 있어서 한번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기대하는 차량은 바로 중형차의 왕자라고 할 수 있는 토요타의 캠리입니다. 북미시장의 중형차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캠리는 이번에 풀모델 체인지가 된 7세대 모델입니다. 캠리의 명성은 워낙 높기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 국내에서 선보인 6세대는 워낙 좀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지 옵션이나 여러가지 편의장비가 단순해서 국내에서는 생각보다 큰 사랑을 얻..
2011년은 아무래도 토요타에겐 시련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올초에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서 타격을 받아서 부품 수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제대로 생산도 못하고, 게다가 그 이후에는 일본이 원전사태로 인해 전력을 아낀다하여 제한 송전을 하는 바람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그리고 엎친대 덮친다고 갑자기 불어닥친 엔고로 인해서 수출에 타격을 받는등 참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런 여파로 인해서 결국에는 독일의 폭스바겐에서 글로벌 판매순위 1위의 위치도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힘든 날은 잘 견뎌왔고 이젠 토요타의 비장의 무기인 2012년형 신형 캠리를 앞세워 대대적인 공세를 펼칠일만 남았습니다. 캠리는 토요타의 캐쉬카우라고 할 정도로 북미에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는 초절정 ..
하반기 들어서 다양한 자동차들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데 수입차 브랜드의 국내 시장의 공략도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수입차 시장을 지배하는 브랜드는 주로 유럽차 그중에서도 단연 독일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차가 초반에 국내에 진입하면서 나름 돌풍을 일으켰지만 엔고 때문에 올라간 가격과 상대적으로 품질이 놀랄만큼 상승한 현대차와 기아차의 영향으로 현재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에 일어난 일본 원전 사태와 부품 수급의 어려움등 일본차에 대한 국내의 이미지는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차는 그동안 국내에서 전혀 무게감이 없는 상황이라 뭐라 딱히 말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최근 들어서 미국차도 와신상단 예전의 그 좋지 않은 이미지를 서서히 벗겨내고 있다고 ..
자동차는 고가의 상품이다 보니 도둑들에게 늘 인기있는 타겟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라고 다 똑같은 아닌것이 소형차부터 대형차에 트럭에 별별 차량이 다 나있고 저가 차에서 고급차까지 다양합니다. 그래서 도둑들이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싼 독일차 같은 럭셔리 차량들을 주로 훔칠 것 같은데 미국에서는 이런 고가형의 세단보다는 우리에게는 전혀 익숙치 않은 트럭을 더욱 많이 선호하나 봅니다. 흔히 픽업트럭이라고 불리는 트럭인데 북미에서 그리고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픽업트럭이 도둑들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이라고 하네여. 개인적으로도 픽업트럭을 좋아하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상하리라만큼 픽업트럭에 대한 관심이 없는게 사실이죠. 저도 한국에서 살고 있다보면 픽업트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