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월 수입차 시장에서 BMW 520d를 밀어내고 왕좌를 차지 했던 메르세데스 벤츠 E220 CDI 관련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벤츠는 약간 올드한 느낌에 젊은 감각 보다는 좀 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생각을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매끈한 신사의 품격을 가지고 있는 벤츠 E클래스가 브라부스(Brabus)를 만나서 변한 모습을 보면 말이죠. 브라부스의 은총을 받아서 새롭게 태어난 E시리즈는 일반 세단의 범주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63 AMG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브라부스 850 6.0 바이터보는 이미 AMG가 고성능으로 튜닝한 차체에 더 강력한 힘을 짜서 만들었기에 그 성능이 무시무시합니다. (Mercedes Benz E63 AMG) 겉 ..
2015 신형 제네시스와 볼보s80,아큐라RLX의 공통점이 혹시 뭔지 아시는지요? 최근에 현대차를 기쁘게 한 뉴스인 제네시스 충돌 테스트 기사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아실 수 있는데,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시험에서 최고 등급인 TSP+(Top Safey Pick Plus)을 받은 차량 들입니다. 제네시스 충돌 관련 포스팅을 지난주에 작성 하면서 대형럭셔리 세단중에 오직 3 모델만이 이 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나머지 2차량이 어떤 차일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IIHS를 방문해서 보다보니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2차량은 안전에 있어서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는 볼보의 S80과 혼다의 럭셔리 디비전인 어큐라 RLX가 그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IIHS..
국내 중형차 시장의 강자라 할 수 있는 쏘나타의 신형인 LF가 선보이고 나서 과연 어느정도의 판매량으로 그 인기를 보여줄까 궁금 했는데 최근에 국내 차량 판매 표를 보니 소나타의 인기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1만대를 넘기면서 판매율 1위로 소나타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주었습니다. 쏘나타가 1위를 차지 하는게 뭐 대수인가 생각을 할 수 있지만, YF시대에는 1위 자리를 확고히 차지할 정도의 인기를 얻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빠른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로 이렇게 판매량 1위를 기록한 걸 보면 시장에 어느정도 먹혀 들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YF쏘나타의 시대에는 그 과감하고 파격적인 디자인 때문에 삼엽충이니 곤충을 닮았다는 소리와 함께 국내에서는 그 명성에 어울리지 않..
자동차 해외 네티즌 반응은 참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이런 글을 올리던 시기에는 한국차가 해외에서 기사가 올라가고 네티즌들이 영어로 댓굴을 달아 주는게 신기해서 하나 하나 읽어 보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뿌듯해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때와 달리 현대기아차의 위상이 높아져서 해외 기사 올라가는 건 뭐 특별한 일이 아니기에 이런 반응에 대한 관심이 예전 보다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사진: LF 쏘나타 터보) 그래도 신형 쏘나타에는 나름 애정이 있기에 이번에 북미에서 첫 광고가 나온 후의 반응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저도 YF쏘나타까지는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지만 이번 2015 쏘나타는 이상하게 별다른 관심이 생기질 않네요, 디자인도 그냥 무덤덤하고 이전 소나타의 이상한 삼엽충 디자인에 대한 불만을..
지난번에 소개했던 포드 F150 짝퉁 차량인 중국의 가와이 K1에 이어서 이번에는 더욱 더 뻔뻔한 차량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럭셔리 SUV의 대명사인 랜드로버에서 만든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완전히 따라한 중국의 랜드윈드 E32를 보면 카와이 K1은 애교로 봐주고 싶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부터 전면부의 그릴위에 있는 브랜드로고에서 LAND라는 이름과 폰트까지 정말 똑 같습니다. 이왕 배끼는 거 그냥 이름을 LAND ROBER 이렇게 하는게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측면의 모습을 보니 그냥 똑~ 같습니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이 차량은 2014년 4쿼터 경에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인데 가격은 한화로 2000만원($19,175)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보크의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환상적인 ..
요즘 들어서 픽업트럭 관련 포스팅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자꾸만 상남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픽업트럭이 더욱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모델은 사실 상남자의 이미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미니 페이스맨입니다. 하지만 수 많은 변형 모델이 많은 미니가 이번에는 픽업트럭의 개념을 적용해서 좀 더 거친 남자의 이미지로 다시 태어 났네요. 미니 패이스맨 어드벤처 픽업 트럭으로 말이죠. 이렇게 작은 녀석으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것이 재미있는데요. 아쉽게도 실제로 생산하는 모델은 아니고 미니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BMW 그룹이 인턴직원과 함께 만든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역시 젊은 인턴들과 함께 한 작업이라 정말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루프위의 오프로드 타이어와 서..
제가 2008년인가 중국 북경모터쇼를 취재하러 갈때 놀랐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첫째, 규모가 엄청커서 놀라고 두번째, 짝퉁 자동차가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 취재를 하러 갔는데 새로운 자동차를 만나는 신기함 보다는 유명 브랜드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 모델들까지 전부다 따라 만든 중국산 자동차가 많아서 좀 혼란 스러웠습니다. 그때는 짝퉁 차량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 했는데 그래도 이젠 시대가 흘러서 그렇게 대놓고 배끼는 차량들은 많이 줄어 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차량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kawai K1 픽업트럭, 뭔가 느껴지지 않나요?)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중국산 짝퉁 관련 자동차 하나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사진을 볼때 뭔가 종잡을 수 없는 이것 저것 섞여 ..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일본 순방을 마치고 오늘 한국을 방문 한다고 합니다. 저는 외국의 귀빈들이 왔을때 타고 다니는 차량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아무래도 대통령을 위한 차량이다 보니 일반 차량과는 완전 다른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죠. 오바가가 타는 방탄 차량은 그 거대한 크기와 성능 때문에 애칭으로 '비스트(괴물)'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헐리우드 엑션 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게 이 녀석은 종종 스크린에 등장을 하는데 얼마전에 본 '화이트하우스 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통령과 경호원의 분투기를 그린 영화인데 그곳에서 그 엄청난 덩치를 끌고 종휭무진하는 장면을 보면서 인상적이긴 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그리 강력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 정말 강추 입니다. 꼭 보세요. 재미..
세차장 주인에게는 눈물 겨운 뉴스지만 저같이 세차를 잘 하지 않는 게으름뱅이 차주들에게는 정말 반가울만한 소식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본 자동차 회사인 닛산에서 나노페인트 코팅이라는 신기술을 선보였는데 유럽에서 팔리는 닛산 노트(갤럭시노트 이름을 흉내 낸건가요?ㅋ)에 그 기술이 적용된 동영상과 사진을 보니 놀랍다는 말 뿐이 나오지 않습니다. 페인트에 어떤 기술이 들어갔는지는 제가 그 쪽 분야를 잘 몰라서 그런데 일단 울트라-에버 드라이(Ultra-Ever Dry)기술이란 이름에서 보듯이 뭔가 범상치 않습니다. 기존 페인팅에 뿌리면 또 다른 레이어 같은 막이 형성되어서 이물질이 들러 붙지 않게 하는 기술 같습니다. (닛산 노트에 나노페인팅을 분사했을때의 사진입니다. 좌측이 안한 경우 우측이 한 경우 입..
인구가 많으면 장땡인가요? 중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정말 놀랍다는 느낌이 최근 들어서 더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지금 북경은 모터쇼 때문에 자동차 바람이 더욱 뜨겁게 불고 있는데 중국 자동차 시장의 올해 예상은 작년 보다 8.3% 증가한 2276만대로 전망한다고 합니다. 현대 기아차도 올해 중국에 판매 예상 수치도 180만대에 육박을 한다고 하는데, 참고로 국내 연간 신차 판매대수가 155만대라고 하는데 정말 어마 어마 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 현대기아차가 중국만을 위한 모델을 계속 만들어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한국 시장은 중국과 비교하면 너무나 초라하네요. ㅠ.ㅠ 이래서 북한과 통일을 해서 최소한 1억명의 인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러다 보니 글로벌 자동차 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아우디 A3,벤츠S클래스, 포르쉐911GT3, BMW i3 공통점은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제가 전에 작성했던 포스팅을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정답을 알 수 있는데 그럼 바로 정답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1. 독일차 2. 2014 월드 카 오브 이어 수상 차량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2관왕을 차지한 차량이 있는데 혹시 예상이 가시나요? BMW i3는 디자인과 그린카 부분에서 수상을 해서 2관왕을 차지 했답니다. 깜직이 차량인줄로만 알았는데 작은 고추가 맵네요. 그런 녀석이 한국에도 상륙을 한다고 하니 괜히 기대가 되네요.(4/24일 국내 출시 행사) 출시 소식을 접했을때 제가 제일 궁금 했던 것은 가격! 이었습니다. 조그만 이 녀석의 가격이 어느정도로 측정이 되었을까 하고 살펴 보니 ..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2015 캠리로 호감도가 상승증인 토요타가 이번에는 역동적이고 도발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소형 SUV인 'NX'를 2014 북경모터쇼에서 공개를 했습니다. 소형 SUV에 대한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자동차 브랜드들은 새로운 모델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에서도 소형 수입 SUV에 대한 수요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여기에 렉서스 NX까지 추가 된다면 더 재미 있어질 것 같네요. (공개된 렉서스 NX) 렉서스는 2.0리터 가솔린 트윈스크 터보 엔진을 탑재한 200t와 하이브리드 모델인 300h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콤팩트 크로스오버 NX의 디자인을 보면 신형 캠리에서 느껴지는 파격적인 모습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전에 선보였던 컨셉트카인 LF-..
전세계적으로 전반적으로 경기는 침체되고 양극화 현상이 심화 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일부는 돈이 없어서 더욱 더 저렴한 차를 찾고 있지만 부유한 계층은 더 비싸고 더 좋은 차량들을 구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유명 자동차 브랜드는 슈퍼 리치를 위한 고급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차량의 대표 주자중에 하나인 BMW도 그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회사중에 한 곳인데 지금 가지고 있는 BMW 7시리즈 가지고는 슈퍼 리치의 지갑을 열기에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7시리즈를 넘는 9시리즈를 준비하는 듯 합니다. (롤스로이스 피나클 트래블 팬텀) BMW은 이미 롤스로이스 같은 초고가의 차량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BMW 라인업에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에 9..
2008년에 중국 북경모터쇼를 취재하러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이른 시기 였지만 그때도 엄청난 규모와 엄청난 수의 자동차의 물결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북경에서 열리는 모터쇼를 보면 그때보다 규모나 전시된 차량수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욱 커진 것 같네요.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날로 팽창을 하고 있다 보니 세계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프리미어를 비롯해 다양한 차량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나날이 규모가 작아지고 있는 서울 모터쇼와 비교해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서울모터쇼는 정말 한 2시간 다니면 볼게 없다는..북경모터쇼와 비교하면 구멍가게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눈이 휙휙 돌아갈 정도의 다양한 차량들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전시가 되어있는데 그 중에 돋보이는 녀석이 하..
제목을 보고 나서 이 4가지 차종들의 공통점이 뭘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세그먼트도 맞지 않고 가격대도 천차 만별인 이 녀석들의 공통점이 과연 뭘까 고민을 하고 계실텐데, 아마 자동차에 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두 독일차 라는 것! 1. 독일차 하나의 공통점을 찾았는데 그럼 나머지 하나는 뭘까요? 정말 자동차 소식에 관심이 아주 많으신 분들이라면 바로 알 수 있는데, 위에 소개한 4가지 모델들은 2014 월드 카오 더 이어(2014 World Car of the Year)에 선정된 차량들입니다. 2. 2014 월드 카 오브 이어 수상 차량들 지난 2014년 뉴욕오토쇼에서 관련된 시상 차량들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총 5개의 섹션에서 수..
북미 중형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토요타 캠리는 한국에서는 좀 저평가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지만 품질이나 가성비등 여러면에서 상당히 좋은 차입니다. 저도 토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가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좋아했던 모델이기도 한데, 일본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기에 애써 외면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한국차의 품질도 같이 좋아진 부분도 있고 또 캠리의 디자인이 외부 디자인은 끌리는데 실내 디자인은 좀 너무 올드(OLD)해서 선뜻 마음을 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대차 노사가 하는 한심한 행동을 계속해서 보면서, 또 갈수록 품질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떨어지는 것 같은데 가격은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을 보다보니 이젠 왠만하면 국산차가 아닌 수입차를 사야 겠다는 생각이 점점 굳어지게..
오래전부터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아쉽게도 아직 까지는 애플이 직접 차를 만들어서 icar 라는 이름을 붙여서 파는 정도는 아닙니다만 그 첫 걸음으로 자동차와 아이폰이 연동된 멀티미디어 시스템인 카플레이(Car Play)를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자동차 협력사들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해서 지금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오토쇼에서 실제로 판매되는 자동차와 접목된 카플레이 직접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한국의 현대차가 선보인 LF쏘나타도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현대차가 삼성이 아닌 애플과 협력을 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네요. (현재 다양한 자동차 회사와 협력을 하고 있고 상단에 있는 브랜드는 2014년 신모델에 투입이 되고 아래에 있는 브랜드는 그 이후에 적용이 ..
가끔 신문을 보다보면 현대차의 해외공장 관련된 기사를 접할때가 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지어진 현대차 공장은 늘 궁금함의 대상이었는데 그런 갈증을 신문기사를 통해서 달래곤 하는데, 사실 기사속에서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은 정말 많습니다. 좀더 많은 사진들이 많았으면 하지만 기사속에 있는 사진은 기껐해야 2장정도 밖에 없어서 글을 읽으면서 상상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런 불편함은 티비에서 접하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만족을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그런 불편함과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제 그런 감정은 느끼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현대차가 얼마전에 세계 최초로 오픈한 글로벌 생산공장 견학 웹사이트( http://tour.hyundai.com )보면 현대차의 모든것..
어제 트랜스포머를 만든 세계적인 명 감독인 마이클 베이가 CES 2014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던중 많은 대중앞에서 울렁증으로 인한 맨붕으로 무대를 이탈하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렇듯 올 CES는 초반부터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네요.(거장들도 보기와 다르게 이런 약한 부분이 있다는게 한편으로는 위로가 됩니다.^^;) (우리에게 세계적인 거장들도 똑같은 인간이란 걸 보여준 훈훈한 해프닝을 만들어 주신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그날의 황량함과 맨붕의 느낌을 이렇게 올렸습니다. I guess live show aren't my thing. 이 대목이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 마지막에 언급된 삼성의 휘어진 티비를 언급해서 그런지 급 관심이 가네요.) 제가 CES 2014를 말하면서 ..
2014년이 시작되고 벌써 7일이 지났네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왠지 느낌은 벌써 2014년의 반이 지난 느낌이랄까요? 다음달에 망년회 할 것 같은 이 이기분은.. ^^; 간만에 자동차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의 자동차 판매실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개인적인 궁금 사항인데요. 오토블로그를 보다 보니 그 순위가 나와서 한번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 엄청 광고 하면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 포드의 이스케이프는 10위 입니다.) 10위 부터 우선 이야기를 하자면 국내에서 마케팅 총력을 펼치면 마켓쉐어를 넓혀 가고 있는 포드의 이스케이프가 차지 했습니다. 작년인가 시승을 한 기억이 나는데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지는 않는 차량이었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