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승을 하면서 여전히 친숙한 느낌으로 남아있는 현대차 벨로스터가 네덜란드에서 티비광고가 금지되었다는 뉴스를 오토블로그를 통해서 접했습니다. 최근들어서 좀 나태해졌는지 오토블로그도 간만에 들어가서 소 살펴보고 포스팅도 뜸하고.. 역시 저에겐 7~8월은 슬럼프의 계절인가 봅니다.^^ 왠만해선 광고를 금하거나 제제를 가하지 않은 자유의 나라 네덜란드에서 어떻게 광고를 내보냈길래 광고가 금지된 걸까 하는 호기심에 한번 광고를 살펴보았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손잡이가 한쪽에는 없는 컨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벨로스터)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젊은 남녀가 도로에 차를 세우고 여자친구가 차에서 내리는데 내용상 인도쪽이 아닌 도로쪽으로 내리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지켜보는 저승시자는 서서히 차로 걸..
5번째가 아닌 첫번째라는 인상적인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등장한 신형 그랜저HG의 돌풍은 그야 말로 국내시장에서 핵풍폭을 몰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2주동안의 그랜저HG 시승을 하면서 이 녀석의 참맛을 제대로 느꼈는데 그동안 시승한 국내 차량중에서 최고의 점수를 준 녀석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랜저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넉이 빠지듯 쳐다 볼 정도로 그랜저의 잘 빠진 디자인에 폭 빠져있습니다. 시승을 할때 주변에서 너무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하며 안 좋은 소리도 듣긴 했는데 그래도 YF쏘나타와는 다른 안정적인 파격이라 어느 정도의 성공은 예상을 했지만 국내 판매량에서 아반테를 이기고 1등까지 치고 올라가며 승승 장구할지는 몰랐습니다. 기존 쏘나타 고객까지 흡수하면서 국내 준대형 시장의 블랙홀의 존재로 ..
TV를 별로 보지 않는 저지만 요즘 주말 저녁에 하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다 섭렵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방 사수 할정도의 완전히 마음을 빼앗깃 프로그램은 없지만 그래도 놓치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은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음악과 관련된 오디션 프로그램인 KBS '탑밴드' '불후의명곡' 그리고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나는 가수다' 까지 그리고 별별 오디션 프로그램들도.. 또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이런 경연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웃고 넘어가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오락프로그램이 아니라 저에게 있어 많은 도전을 주고 감동과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고 나태한 저를 채찍질 하는 동기를 부여 하기 때문에 공부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는 가수다'는 역시 프로들이 선..
고성능의 자동차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선택 포인트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신경을 쓰는 부분은 바로 엔진의 배기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 엔진이 품어내는 엔진의 중후하고 무거운 사운드는 소리라기 보다는 하나의 사운드로 표현할 정도로 고성능 차량이 가지는 컬러이자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지 이런 사운드가 좋아서 특정 차량을 구입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페라리의 엔진 사운드를 경차에서도 적용할 수 있고 다양한 차량의 엔진음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엔진음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걸까요? 그것은 바로 하이브리드나 전기자동차의 시대가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하이브리드 차량도 저속에서..
해외 자동차 사이트를 서핑하다가 본 조금은 낮선 19금 광고가 눈에 띄어서 한번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9금 이라고 해야 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트랜드를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광고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제 기준으로는 약간 민망한 부분이 있어서.. ^^; (알아서 판단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북미에서 현대차와 함께 요즘 잘 나가는 기아차에서 선보인 광고인데 내용이 상당히 창의적이고 독특합니다. 기아차가 최근 들어서 광고 부분에서도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데 이번 스포티지 광고는 뜨거움과 차가움을 적절히 보여주고 있는 아주 재미있는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Teacher) (Princess) 만화 형식의 프린트 광고인데 내용이 상당히 재미 있답니다. 이런 광고가 허용되는지 모르겠..
일주일간의 짧은 시승(?)을 했던 벨로스터는 과연 현대차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그동안 현대차의 여러 자동차를 시승을 해보았지만 벨로스터는 다른 차량들과는 다른 어떤 의미들을 시승하면서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벨로스터는 현대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이었고 이전에 가지고 있던 모델들의 버전업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차량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시승했던 아반테나 쏘나타나 그랜저나 새로운 세대의 업그레이드 였다면 벨로스터는 유니크하고 특별한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벨로스터를 시승하면서 단순히 디자인이나 성능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그동안 현대차가 걸어온 길이나 현재 가지고 있는 글로벌 위상들에서 생각한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현대차는 이제 과거의 기억을 서랍속..
제가 즐겨보는 사이트인 에듀몬드 닷컴의 인사이드라인 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올라왔는데 제목부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2011년 가장못생긴 차량을 선정했다는 내용인데 디자인 부분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기사는 사실 신빙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그냥 재미삼아서 한번 보는것도 흥미진지합니다. 인사이드라인에서 선정한 추한 차량의 면모를 살펴보니 당연히 다 아는 차량들이지만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은 역시 배용준과 이건희회장이 타는 차량으로 국내에서 크게 인식이 된 럭셔리 차량의 대명사인 마이바흐도 선정이 되었단 겁니다. Maybach VVIP가 타는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가 추한 모델에 선정이 되었다는데 어떻게 동의하십니까? 배용준,이건희회장과 그 밖에 여러 유명인사들이 타는 차량인데, 솔직히 ..
얼마전에 미래형 SF차량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우디의 이트론(E-tron)에 대한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해외모터쇼에서 선보인 그저 사진으로만 만나 보았던 이트론을 이제서야 직접 눈으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별 기대가 없었던 2011서울모터쇼를 참관하게 된 부분중에 하나도 바로 아우디 이트론을 만나기 위함이었습니다. 2007년에 무려 100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서울모터쇼이기에 (사실 볼거리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걸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도 무엇을 관람하는 것에 대해서 갈증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덜 붐비는 프레스데이때 재빨리 다녀왔습니다. (여러 수입자동차 회사에서 감사하게도 초대권을 보내주셔서 무료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제일 빨리 초대권을 ..
늘 해외에서 열리는 모터쇼를 보면서 국내와는 다른 그들의 문화를 그저 부러운 마음으로 지켜볼 뿐 늘 아쉬운 마음들이 있었는데 그래서 한국에도 해외에서 알아주는 모터쇼가 한개쯤 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국내에도 서울모터쇼가 있지만 사실 서울모터쇼는 그냥 국내에서만 노는 우리들만의 리그지 해외에서는 전혀 관심도 없는 모터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서울모터쇼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것이 아예 없었는데 그래도 이번에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는 지난번과는 달리 규모도 갖추고 참가하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여전히 해외 모터쇼와 비교하면 한참 멀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발전은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수입차들이 총 출동해서 볼거리 하나만은 풍성할 듯 합니다. 오늘은 독일 주요 3..
미니가 커졌어요!! 버전인 컨트리맨이 지난주에 정식적으로 국내에 선을 보였습니다. AX Korea에서 오전에 출시행사를 갖고 아주늦은 9시30분쯤에 파티켬 2NE1의 공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저도 그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BMW 미니 같은 경우는 다른 자동차들과는 달리 출시행사와 함께 파티를 가지는 형식으로 마케팅이 진행되더군요. 그동안 늘 이런 파티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참석했던 적은 제작년인가 W호텔에서 있었던 파티가 마직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2PM이 공연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만 해도 재범군이 함께할때였다는..ㅋ 사실 그때는 2PM 잘 알지도 못 했습니다.) 이번에는 2NE1 이 공연을 펼친다고 하니 왠지 다른때와는 달리 기대가 되더군요. 사실 제가 2NE1의 노래들..
BMW의 여러 라인업 중에서 좋아하는 라인이 있는데 그 중에서 5시리즈와 M시리즈 그리고 X시리즈가 있습니다. X시리즈는 사실 이전 세대의 모델들은 디자인이 완전 저의 취향이 아니어서 사실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들어 세대를 교체한 모델들은 확실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 주면서 저의 관심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BMW의 다른 라인업들도 풀모델 체인지가 되면서 이젠 하나같이 마음에 드는 모습으로 등장을 하기 시작더군요. 그중에서도 가족적인 저의 취향이어서 그런가요?ㅋ 혼자노는 퍼포먼스 차량보다는 X시리즈 같은 SUV 차량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런칭한 뉴X3 시리즈에 대한 관심도 컸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신차발표회 현장에도 다녀왔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가는 신차발표회라 ..
다섯번째이자 첫번째인 5세대 그랜저HG의 스파이샷을 본지가 어제 같은데 이미 도로 곳곳에서 그랜저HG는 너무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 어느 자동차들보다 빨리 빈번하게 도로에서 만난 부분에서 약간의 놀라움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이 녀석의 인기도 대단한가 봅니다. 이미 시승을 하고 있을때부터 자주 만난편인데 그때만 해도 볼 때 신기한 부분이 있었는데 요즘엔 너무 많아저서 이젠 그저 그런가 하고 넘어간답니다. 하지만 아직 제가 탔던 브론즈 그레이는 못 봤답니다. 대부분 검정색인데, 사실 개인적으로 그랜저HG는 검정색 보다는 다른 컬러가 더 어울린단 생각입니다. (하지만 컬러 취향이야 다 제각각이니..^^;) 2주동안 시승하면서 다른 어떤 차들보다 더 정이 들었던 부분이 있었고 좀 더 자세히 차..
긴 여름이 가고 짧은 가을이 가고 이제 다시 긴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최근에 기습 한파로 인해서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차를 두고 택시로 출근을 했다는 기사가 나올정도로 날이 추워지면서 자동차 관리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더운 여름철에도 차량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특히나 추운 겨울에는 자동차 관리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합니다. 만약 겨울철에 자동차 관리에 소홀히 하게 된다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리 사전에 몇가지 정보만 아시고 차량을 관리하신다면 겨울철 안전운행을 하는데 작게라도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으로 겨울철 차량관리에 필요한 부분들을 간단하게나마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글들은 인터넷에 너무 많아서 식상한 부..
예전만 해도 도로에서 수입차 보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요즘엔 수입차 보는건 일도 아니고 뭐 그다지 특별한 일도 아닌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들 삶 속에서 수입차는 깊이 다가왔고 예전과 같은 수입차에 대한 편견들도 많이 사라진게 사실입니다. 가격도 예전의 황당했던 거품들이 제거되면서 담백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왔고 또 국산차보다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을 계속해서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차를 구입함에 있어서 가장 망설이는 부분은 물론 돈도 있겠지만, 뭐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건 다름아닌 서비스 관련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중에서도 수입차를 정작 구매를 했지만 서비스 관련해서 참 고생을 했는지, 서울은 모르겠지만 지방에서 수입차를 탄다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이라고 이야기하..
2010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세단과 트럭은 과연 어떤 모델일까요? 국내 자동차 판매량도 궁금하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의 판매량은 더 궁금한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어워도 시상식은 많이 소개를 해 드렸는데 오늘은 그런 상이 아닌 정말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많이 팔린 차량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이런 시상식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가장 큰 인기를 얻은 판매량이 많은 차량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죠.^^) 과연 어떤 차량이 미국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고 많은 판매를 기록했을까요? 1. Ford F-Series (528,349 +27.7%) 역시 포드의 F-시리즈 픽업 트럭이 1등을 차지 했습니다. 미국 사람들의 픽업트럭 사랑은 정말 알아 주는데 F시리..
요즘 자동차 관련글이 연말 시상식에 관련된 것이 많다보니 현대차의 YF쏘나타의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의 나라 자동차에 관련된 글을 쓰는 것보다는 한국차에 관련된 글을 쓰는것이 더 재미있기 때문이죠.^^ 오늘도 한국차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좀 시간이 지난 이야기이긴 한데 그래도 한번 쯤 소개를 해드리고 싶었던 내용이라서 가볍게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살펴본 자동차 관련 포스팅을 보니 거의다가 현대차와 관련된 내용이 많았는데 오늘은 YF쏘나타 그리고 간만에 기아차 K5에 관한 글입니다. 국내에서는 늘 판매량 정상에 있는 차량은 YF쏘나타 였는데 기아가 수석디자이너를 바꾸고 선보인 중형차 K5의 등장으로 이 철옹성 구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K5는 단숨에 정상을 ..
올해 북미시장의 자동차 승패를 결정 짓는 올래의 차량 세단 부분 최종 후보에 오른 현대차의 YF소나타와 GM의 전기차 볼트 그리고 닛산의 전기차 리프, 이중에서 영예의 수상을 하는 차량은 하나 뿐입니다. (뭔 당연한 이야기를..ㅋ) 아직 뚜껑을 열기 전이기 때문에 어떤 차량이 대상을 차지 할지는 며느리도 모르는 실정인데 그래도 대충 알만한 사람들은 자기만의 판단을 하고 있을 겁니다. 저도 나름 판단을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GM의 볼트가 연말 수 많은 시상의 대상을 차지하며 폭풍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살짝 볼트의 수상을 생각하고 있는데(게다가 볼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고 쏘나타는 그냥 풀 내연기관 차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을 보더라도 미래지향적인 볼트가 더 큰 주목을 받을 부분이 있습..
드디어 2011 북미 올해의 차량 후보중에서 마지막 후보들이 선정이 되었군요. 이전에 여러 후보들에 관련된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젠 정말 대망의 파이널리스트들이 선정이 됨으로서 슬슬 긴장이 되는군요. 과연 어떤 차량이 올해의 차량에 선정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올해는 한국 차량인 현대 YF쏘나타가 대망의 마지막 후보차량 3대중에 하나로 선정이 되어서 그 어느때보다 긴장감은 더 심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이미 현대차는 제네시스로 수상의 명예를 얻었기 때문에 뭐 떨어진다 해도 덜 아쉽겠지만, 2011년에는 현대차는 북미에서 그 어느때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할 작정이기 때문에 (그리고 5년만에 슬로건도 변경하는 등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해의 차량에 쏘나타가 선정이 된다면 ..
어제인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색상이 뭔가하는 기사 제목을 자주 봐서 갑자기 왠 한국인 선호 자동차 컬러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나 했더니 역시나 미국의 세계적인 화학회사 듀퐁(DU PONT)에서 세계각국이 좋아하는 자동차 컬러에 대한 자료를 발표를 했군요. 이것에 관련된 포스팅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제가 한적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렇게 자동차 컬러에 대한 선호도는 큰 변화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그냥 저도 한번 보고 넘어가려 했으나 이와 관련된 기사를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각국이 선호하는 자동차 색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다른 나라가 궁금하긴 하지만 제가 한국인 이상, 한국 사람들의 자동차 선호 컬러가 가장 궁금하군요. 역시나 예상했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한동안 대형차의 왕좌를 차지하며 럭셔리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랜저, 하지만 제네시스의 등장과 에쿠스의 등장으로 그랜저와 럭셔리의 등식은 이제 더 이상 성립되지 않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보던 그런 위치에서 이탈한지는 한참 된 것 같습니다. 이젠 그냥 중형차의 이미지로 가는 듯한 이미지란게 그랜저를 어렸을때부터 지켜보던 저에게는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랜저TG에서 페이스리프트 하면서 K7과 경쟁하려는 모습이 참 불쌍하게 느껴졌고 그런 차를 사는 사람까지 측은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형제차인 K7에게도 중대형의 자리도 물려주었지만.. 그렇다고 그랜저의 명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랜저의 풀체인지 후속 모델인 그랜저HG가 기다리고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