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북경모터쇼를 취재하는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분이 한국에 내년에 진출할 도요타 전시장이었습니다. 북경모터쇼는 2년에 한번씩 열리는데 이번에 규모가 상당히 크게 개최하더군요. 신문에 보니까 규모 면으로는 세계최대라고 하는데.. 아직 세계4대 모터쇼에는 명함을 내밀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더군요. 2008북경 올림픽도 있고 축제 분위기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나름 노력하던 것 같은데.. 글세요. 전시장에는 수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모여서 서로 자기네 부스에 와서 구경하라고 호객(?) 행의를 했지만 전 우선 관심이 있었던 토요타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과연 토요타 답게 엄청난 규모로 부스를 차렸더군요. 내년에 한국에 들어올 rav4와 코롤라등이 전시 되었고. 렉서스, 하이브리드등 얼굴마..
한국에서 5월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주인공 스피드 레이서가 타고 다니는 멋진 맥도날드(?) 차량인 마하5를 2008북경모터쇼에서 우연하게 보고 왔습니다. 중국사람들은 아직 이 영화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했습니다. 차 주변에 사람들도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았고 아마도 만화속에서 나왔던 차량이라 그런 거겠죠. 생각해보건데 이번 부산 모터쇼에 이 차량이 전시가 된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영화사는 홍보도 하고 꿩먹고 알 먹고 일석이조네요.^^ 한국에서도 비가 출현해서 관심이 더 증폭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매트릭스를 만든 워쇼스키의 작품이라 더 기대가 크고 한국배우인 정지훈이 출현해서 더 관심이 크겠죠. 예고편을 봤는데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오늘 신문을 보다 발견한 기사를 보니까 현대 자동차의 중국형 아반테가 현지에서 대박 조짐을 보인다고 하네요. 지난 8일에 중국시장에 선을 보였는데 벌써 계약대수가 1만대 이상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2008 북경 모터쇼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는데 현대 전시장에서 중국형 아반테를 볼 수 있었습니다. 현지에서는 엘란트라로 팔리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느낀 현대의 위상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좋지 못하다는 거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도로를 달리는 택시의 80퍼센트 이상이 엘란트라 였습니다. ef 소나타 택시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사실 어느 곳을 쳐다보아도 현대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택시가 아닌 현대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소형차는 어는 정도 보였지만 소나타 급의 중..
여기 저기서 천대 받으면서 방랑하던 영국의 전설 '재규어' 와 '랜드로버' 가 결국은 인도의 타타 그룹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재규어의 그 카리스마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시장에서는 전혀 맥을 못 추면서 여기저기 팔리다가 미국 포드에게 넘어갔지만 이곳에서 마저도 퇴출되었고 그 동안 중국기업 한테 넘어가나 했는데 타타에게 팔려서 그나마 개인적으로는 안심이다. 사실 중국한테 넘어가면 기술 유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고 또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대항마를 인도 기업이 해주었으면 하는 심정도 있었다. 이이제이 라고나 할까. 사실 현대 자동차에서도 재규어를 인수 할려고 생각한다는 루머도 돌긴 했는데 사실 시너지 효과도 없고 재규어를 품에 않은 기업들은 피를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인수 안 한게 ..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인상깊은 제목이 있어서 한번 읽어 보았는데 제목이 "도요타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현대가 망하는 이유" 였습니다. 아주 자극적인 제목에다 본문을 읽어 보았더니 글을 쓰신분이 현대에 원한이 엄청 많으신것 같더군요. 포스터도 일본침몰을 패러디 해서 현대침몰로 바꾸어놓고요. 대개 안티분들은 그 대상을 엄청 좋아하다가 실망이 크면 그 크기보다 더 크게 안티로 돌변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 부류중에 하나 인데 크게 안티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그 동안의 현대자동차를 둘러싼 여러가지 모습들에 염증을 느껴서 등을 돌린 케이스라고 할까요? 이분이 쓴 글을 보았더니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현대의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1. 도요타식 경영방법 59..
최근의 갑작스러운 달러나 엔 유로에 대한 환율급등으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웃고 있는 기업이 있으니 어디일까요? 바로 현대 자동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적당한 환율 상승이 수출 지향적인 한국에는 유리 할거라고 생각해 왔는데 최근의 갑작스러운 급등에는 좀 당혹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환율 급등으로 업계에서도 명암이 많이 갈리고 있는데 울고있는 기업중에 하나는 포스코 이고 ,철강 원자재도 오르는 마당에 환율까지 오르니 엎친데 덮친겪이라고 할까요? 주가의 수직 하락을 보면 그 어려운 상태를 알 수 있죠. 반면에 소리없이 웃고 있는 곳은 현대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도요타의 한국진출 선언을 계기로 수입차의 파상 공격으로 현대차의 위기론이 대두 되는 시점이었는데 최근의 환율상승..
오늘 제가 가끔 가는 자동차 사이트에 재미있는 그림을 보았습니다. 세계 자동차 메이커 서열은?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인데 글은 한 글자도 없는데 그림으로 정말 복잡한 세계 자동차 메이커간의 이해 관계라든가 상황을 아주 재미있게 설명해 놓은 자료가 있더군요. 자동차에 대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 그림을 보면 아주 재미있어 하실거 같네요. 모르시는 분들한테는 뭐 봐도 이게 뭐야 하시겠지만 말이죠^^;. 한참 보니까 아주 쉽게 그것도 재미있게 나와 있어서 블로그에 소개할려고 합니다. 출처는 00드림이고 만드신 분은 9fix님이 시네요. 현대/기아 이 그림을 보고 있으면 한국차들의 서럼움을 느낄 수 있는게 현대 기아차를 보면 일본차들에게 자칭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사자인 혼다나 도요타는 싸구려 자동차라고..
오늘 신문을 보는 중에 놀라운 뉴스를 보게 되었다. 결국 마지막 일본차의 태풍의 눈인 도요타가 한국진출을 선언한것이다. 세계 1등 자동차 회사 도요타. 이제 한국에 진출한 일본차는 혼다. 인피니티(닛산) 그리고 도요타 메이저 3사가 다 진출하게 된것이다. 또 닛산과 미츠비시 자동차도 곧 진출 한다고 하니 거의 다 진출한거나 다름없다. 먼저 진출한 일본 자동차 메이커는 이미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돌퐁을 날리면 판매량 선두권을 형성 하고 있다. 도요타의 한국 진출은 의미가 크다. 외국 자동차 회사들이 특히 일본차 메이커들이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 동안 거리를 두고 계산을 하던 도요타가 혼다와 인피니티 그리고 도요타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의 엄청난 성공을 보면서 확신을 갖게 되었고 ..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2-8을 보고 있었는데 초반에 쉐퍼드 부인이 차를 타고 등장하는데 역시 유명한 의사고 하니 어떤 차를 타나 유심히 봤는데 처음에 보고 생각한건 재규어.. 음 역시 돈많은 의사니까 비싼차 타는구나 하고서 다시 한번 확인을 했는데 재규어하고는 약간 다른 모양 자세히 보니까 이건 오피러스가 아닌가? 잘못 본게 아닌가 해서 다시 봤는데 확실하게 오피러스.. 후면라인하고 앞이 확실이 재규어 하고는 다른거다. 순간 깜짝 놀랐다고나 할까.. 이렇게 비중있는 배우가 한국차를 탄거는 본적이 없어서.. 게다가 그 동안은 나와도 싸구려 차만 등장 했는데.. 이번에는 뉴욕에서 잘 나가는 여의사가 그것도 배역 비중도 높고..아주 고급차를 타고 등장해야 하는 시점에 오피러스라(미국명 아만티)..한국 이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