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여러 통신회사가 있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통신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여러 부분을 보지만 이왕이면 여러가지 유익한 혜택을 주는 곳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예전에는 영화를 볼때 통신사의 혜택을 받으면서 저렴하게 본 기억들이 많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런 혜택들이 사라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비록 포인트를 주면서 이용하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로 어디 마땅히 사용할때도 없고 (전 정말 1년에 포인트 만점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ㅋ) 정말 이런 포인트를 값지게 쓸 수 있으면 그래도 가계 경제에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사실 제공된 포인트가 다 쓰지 않는다해서 다시 돈으로 돌려주거나 하지 않고 그냥 소멸되기 때..
재규어/랜드로버가 자금력이 막강한 인도 타타그룹으로 넘어가고 이안컬럼의 가세 때문인지 재규어도 갈수록 젊어지면서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고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도 같이 젊어지고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 그냥 최근에 선보이는 모델을 보면 팍팍 느껴지고 있습니다. 재규어도 랜드로버도 그 동안 늙은 이미지와 함께 좀 그리타분한 이미미가 많았던게 사실이었지만 이젠 재규어/렌드로버에게 그런 말을 하기가 정말 뭐합니다. 이젠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중에서 하나로 바뀌었기 때문이죠. 재규어는 새롭게 선보인 XF와 XK, XJ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이미 혁신을 완성해가고 있고 랜드로버도 슬슬 변화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젊은 피 이보크(Ecoque)를 보면 이젠 랜드로버도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이보크..
저같이 평소에 문자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300문자도 다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문자의 중요성을 그렇게 못 느끼지만 24시간 휴대폰을 손에 끼고 살면서 보지고 않고 감각적으로 문자를 한달동안 몇천개씩 날리는 어린 친구들에게 문자란 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이 많아야 한달에 문자 100개정도 날리는 사람들에게 문자요금에 대한 압박은 없지만 몇천개를 넘어서 많으면 만개를 날리는 어린 친구들에게 문자 메시지 요금은 사실 경제적인 압박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문자를 날리는 상품을 찾을 것 같은데 KT에서는 이런 문자매니아 친구들을 위해서 쇼 알 문자 매니아/플러스/i-teen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문자에 특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 상당히 경제적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한동안 대형차의 왕좌를 차지하며 럭셔리의 대명사로 불렸던 그랜저, 하지만 제네시스의 등장과 에쿠스의 등장으로 그랜저와 럭셔리의 등식은 이제 더 이상 성립되지 않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보던 그런 위치에서 이탈한지는 한참 된 것 같습니다. 이젠 그냥 중형차의 이미지로 가는 듯한 이미지란게 그랜저를 어렸을때부터 지켜보던 저에게는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랜저TG에서 페이스리프트 하면서 K7과 경쟁하려는 모습이 참 불쌍하게 느껴졌고 그런 차를 사는 사람까지 측은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형제차인 K7에게도 중대형의 자리도 물려주었지만.. 그렇다고 그랜저의 명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랜저의 풀체인지 후속 모델인 그랜저HG가 기다리고 있기 ..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지금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 자동차나 IT가 아니라 사실은 영어공부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이라서 하고자 하는 것도 많다 보니 이것 저것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영어에 관해서도 지금도 그렇지만 관심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지금도 마음은 한가득인데 실천을 하지 못해서 영어공부를 게을리 하고 있는 상태인데..ㅠㅠ 그래도 글로벌로 날아가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 세계는 인터넷으로 점점 작아지고 있고 외국인들을 상대하고 만날 기회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영어를 잘 한다면 한마디로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격!! 저도 어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포스팅 중에서 외국에 유학가지 않고도..
이전 시간에 고성능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는 풀HD 캠코더 삼성 HMX-M20의 외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HMX-M20이 가지는 여러가지 특징적인 부분과 메뉴등 성능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CD 스크린창이 감압식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메뉴는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작동할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메뉴들은 본체에 달려 있는 버튼이 아니라 스크린창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직관적인 조절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동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을 할때 화면상에서 여러 정보들이 보기 쉽게 아이콘으로 되어 있기 현상황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창에 옆에 있는 퀵타임 버튼을 이용해서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메뉴를..
참 피부가 좋지 않으면서 피부를 관리하지 않는 걸 보면 어떤 생각인지 궁금할때가 있다. 일단 남자는 뭔가를 관리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져야 한다는 쓰잘데기 없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서 더 그러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팍팍 들어가는 시점에서 늙어 가는걸 두려워만 하지 말고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이 피부에 팍팍 다가온다. 자꾸만 망각을 하는데 난 20대가 아닌 30대란 말이다. ㅠㅠ 그래서 고민끝에 선택한 랩 시리즈(LAB Series), 언제나 선택에 있어서 신중함을 가지고 있는 나의 선택을 받은 이 녀석은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녀석들.. 이미 아라미스(aramis) 브랜드를 초등학교때부터 타의적으로 접해왔던 나에겐 랩시리즈의 선택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게 아닐지.. 아버지의 향기..
스마트폰이 처음 선보인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국내에도 아이폰의 출시이후에 스마트폰의 영향력은 쓰나미 같은 엄청난 파급 효과를 보이면서 온통 스마트폰 천지가 되는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이젠 피처폰은 보기 어렵고 온통 막강한 성능과 커다란 액정을 가진 스마트폰이 들려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점점 커지고 기능은 막강해지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줍잖은 크기에 성능에 개성이 없는 폰은 그냥 주목도 받지 못하고 묻혀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등장한 소니에릭슨 X10 미니, 소니에릭슨이란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도 국내에서 취약한 상황에서 이 녀석은 크기도 이름 그대로 쬐그만하고 그렇다고 성능이 파워풀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인터넷 광랜의 대중화와 유튜브 같은 동영상 컨텐츠를 올릴 수 있는 사이트들이 유명세를 타면서 기존에 사진으로만 추억을 공유하는 것에서 이젠 영상에 담아서 좀 더 역동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담고자 하는 욕구는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충족 시켜주기 위해서 시중에 선보이는 디지털 카메라는 이젠 사진을 넘어서 동영상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는 디카보다는 캠코더로 촬영해야 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을 더 많이 담으실 계획이라고 한다면 캠코더를 장만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캠코더가 나와 있는데 저가에서 고가까지 그 종류도 많고 다양합니다. 예전보다는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게 사실이고 무겁고 사..
지난주 명동에서 늘씬하고 키가 아주 컸던 한 무리의 스튜어디스를 만났습니다. 원래 스튜어디스 복장을 하고 명동 거리를 스튜어디스들이 돌아다닐일은 없는데 이게 무슨 연고인지..? 어느 항공사의 스튜어디스가 이렇게 환상적인 자태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니 롯데맴버스와 관련이 있는 걸로 보아 롯데에어라인? 롯데에서 드디어 항공사를 런칭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롯데의 규모라면 항공사를 하나 만들어도 뭐 놀랄 부분은 아니죠. 백화점이나 쇼핑몰등 다양한 소비자향적인 부분에서 강한 롯데라면 항공사를 만들어도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않을지 그리고 일본에도 본거지가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로만 상대를 해도 승산이 있지 않을까 하는 별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했답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롯데의 항..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S의 프로요로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S의 유저로서 사실 늘 버벅 거리고 흡사 컴퓨터를 사용하는 그런 답답한 느낌이 들게 만들었던 갤럭시S, 처음에는 좋았으니 사용할수록 무거워저서 버벅거리고 에러 속출하고 어플끼리 충돌하고 그러면서 역시 진리는 아이폰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는데 그런 시점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아주 적절한 시기엔 이런 열받은 머리를 식히라면 얼린요구르트를 준비해놓았군요. ㅎㅎ 제가 프로존 요그르트 좋아하는지 어찌알고 말이죠. ㅋ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나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갤럭시S가 이번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다시 한번 도약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업그레이드가 된 부분을 살펴보니 그 동안 불만이었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이..
명품과 명품이 만나서 알파라이징이 되는 효과를 누리는 마케팅은 그동안 계속해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명품스피커나 명품시계등이 이런 마케팅을 많이 펼쳤는데 이번에는 좀 독특한 자동차와 명품의 만남입니다. 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피아노의 럭셔리 이며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피아노, 스타인웨이와 독일 자동차 명품인 BMW 7시리즈가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멜로디이자 부드러운 느낌의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약간은 품위있고 점잖으면서 좀 딱딲한 느낌이 나는 BMW 7시리즈의 만남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사실 제가 BMW 시리즈중에서 7시리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말이죠. 5시리즈가 멋지게 바뀐것 처럼 7시리즈나 어서빨리 다르게 바..
영국하면 떠오르는 것은 뭐 많은 것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빨간색 2층 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빨간색 맞나?) 아직 영국을 한번도 가 보질 못해서 오리지널 2층 버스를 본 적은 없지만 클래식한 느낌의 2층 버스가 영국 도로를 돌아 다니는 것을 보려면 2012년 전에 한번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2012년에 영국의 명물인 2층 버스가 최첨단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으로 변경을 하니 말이죠. 이 녀석이 2012년 영국의 도로에 새롭게 등장할 2층 버스입니다. 디자인 적으로나 이제 예전의 클래식한 모습을 찾을 수 없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시대가 변하니 디자인도 같이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그냥 놓고 보면 느낌이 팍 오지 않는데 영국의 도로에서 주변 건물들돠 풍경들 ..
LG U+ 가 이름을 바꾸고 나서 CF도 많이 하고 여러 이벤트를 참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것만 찾아 다니면서 응모해도 운 좋은 분들은 살림살이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전 이런 이벤트하고는 완전 거리가 멀어서.. ㅋ 그래도 이번 이벤트는 재미 있어서 소개를 해드려야 겠습니다. 그냥 응모하는 건 아니고 게임을 하면서 하는 조금은 다른 방식인데 이게 인터엑티브 게임이어서 나름 재미 있답니다. 시간은 약간 소요가 되긴 하지만 말이죠. 게임을 하려면 우선 http://yo.uplus.co.kr/yosuda 요 수다 사이트로 들어 가셔야 합니다. 아 이 아저씨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네요. 늘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인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죠. 이번 게임의 테마는 이름에서 알..
구글에서 선보인 레퍼런스폰인 넥서스1에 이어서 이제 슬슬 2가 선보일 시점인데 넥서스원과 달리 HTC가 아닌 삼성에서 2를 만든다고 합니다. 원래 넥서스1도 삼성에서 만들 수 있었는데 삼성에서 거절하는 바람에 대만의 HTC로 넘어 갔는데 이번에는 삼성이 그때와 같은 전철을 밟기는 싫은가 봅니다. 미국의 유명 블로그(이젠 거의 거대 미디어 사이트)엔가젯에서 넥서스1의 차기 모델인 2의 모습이 유출되었는데 이렇게 연기들이 피어오르는 걸 보니 곧 선보이지 않을까 예측해도 될 것 같네요. 모델명이 넥서스2라고 하지 않고 넥서스S라고 하는 걸 보니 삼성의 입김이 어느정도 들어 간 듯 합니다. 여기서 S는 삼성을 의미하기도 하고 갤럭시S의 슈퍼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삼성의 S같은 느낌이 강하게...
요즘 들어 관심이 부쩍 커진 아이폰 스피커독인데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서 점점 많은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도 해외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운 모델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 오디오 명가 킨우드에서 선보인 아이폰/아이팟 스피커 독 U- K525 시리즈인데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USB 2.0지원에 USB메모리카드 연결가능하고 MP3.WMA,AAC 파일 지원, 아이폰은 3,3GS,4, 아이팟 터치는 1세대~4세대, 아이팟 나오는 1세대~6세대, 그리고 아이팟 클래식까지 골구로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자는 D-Audio, Optical..Aux-in 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발매 시기는 11월 중순쯤이라고 하네요. 컬러는 블랙. 실..
한동안 극내에 트위터 광풍이 불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뭐 개인을 떠나서 기업에서도 트위터 운영은 시대의 트랜드라 생각하며 만드는 모습을 보았는데, 왠지 트위터는 너무 짧은 이야기만 나누는 것 같고 뭔가 깊은 대화가 부족하다는 느낌? 그리고 요즘에는 이벤트 알리기같은 홍보쪽으로만 너무 치우치는 것 같아서 저하고는 좀 잘 안 맞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팔로우가 많은 것이 짱땡이라는 이상한 풍토..사실 팔로운 늘리는 거야 일주일만 노력하면 몇천명 만드는 건 금방인데 말이죠. 아무튼 페이스북이 이젠 트위터의 인기를 넘겨 받아서 슬슬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체들에서도 페이스북쪽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유저들도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자동차에게는 사람이 가지는 성격과 이미지처럼 각각의 브랜드가 가지는 독특한 컬러와 느낌이 있습니다. 독일차는 300의 전사같은 느낌의 탄탄하고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느낌, 영국차는 영국 귀족의 럭셔리함과 핏된 수트를 보는 느낌, 일본차는 그냥 차를 잘 만든다는 느낌, 미국차는 뭔가 무식하거나 연비를 많이 먹는다는 조금은 별로인 느낌(그래서 한국에서 인기라 별로 없는지도..) 이렇게 각각의 특색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중에서 독일차와 영국차의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지 좋아하는 차량의 브랜드도 독일과 영국 브랜드가 많이 있습니다. 독일차는 요즘 너무 흔해져서 참신한 느낌이 줄어드는 반면에 영국차는 최근들어서 국내에서 다시금 조명을 받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영국차에 대한 이미지는 그렇..
11월 8일 미국에서 선보이기로 했던 삼성전자의 신기종의 모습은 갤럭시S에 하나의 액정을 또 하나 추가한 형태입니다. 기존에 하나의 액정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하나의 액정을 하나 더 달아서 선보였는데 약간은 발상의 전환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갤럭신 컨티늄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녀석은 메인 액정은 3.4(800x480) 그리고 작은 액정은 ticker라고 불리는데 1.8인치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둘다 모두 AMOLED를 적용 화질은 여전히 선명하군요.^^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OS는 2.2가 아닌 여전히 2.1이라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작은 액정을 통해서 뉴스나 페이스북이 트위터나 RSS등을 보다 더 쉽게 접근하고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SNS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편리한 ..
삼성에서 선보인 고성능 하이앤드 디카인 'Samsung NX100'의 외형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UI 그리고 메뉴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NX100 상세제원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출시 전 엔지니어링 샘플 제품이라 완제품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NX100의 UI는 기존 삼성의 고성능 디카인 EX1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차이점이 있다면 EX1에서는 좀더 움직이는 화려한 비주얼적인 부분이 더 많이 적용되었다면 NX100의 인터페이스는 화려한 비주얼은 빠져있고 심플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3인치의 대형 AM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촬영하는 정보와 여러가지 메뉴를 본체 뒷면에 있는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