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수입차 시장의 판매량을 보면 벤츠S클래스가 560대가 팔려서 판매량 10위에 랭크 되어 있습니다. 초고가 차량이라 할 수 있는 벤츠 S클래스가 10위권에 오른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럭셔리 차량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회장님 차량이라 불리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 같은 경우는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마이바흐 S클래스 8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533대로 세계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3위는 미국이 차지 했는데 참 대단한 성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국내에서 벤츠 S클래스 560대를 판매되면서 월 판매량 10위안에 들었는데 국산 럭셔리차의 성적은 어땠을까요? 현재 국산 럭셔리카라 한다면 현대 에쿠스, 기아 K9, 쌍용 체어맨W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3분기 잠정 매출이 51조원 영업이익 7조3000억원으로 발표 되면서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어닝 서프라이즈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동안 갤럭시S6의 판매부진등 여러가지 불확실한 요인 때문에 실적 하락을 생각했는데 이 정도의 성적표라면 나름대로 2015년 3분기 살림은 잘 꾸려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가 발표되고 나서의 4분기 성적을 지켜봐야 겠지만, 제가 보기엔 모바일 부분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중에 하나는 삼성이 선보인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페이(Samsung Pay)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동안 애플과 프리미엄폰 전쟁에서 삼성은 좋은 하드웨어를 갖추었지만 소프트웨어에 밀리면서 계속해서 열세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
9월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자동차 중에서 무늬만 국산차인 쉐보레 임팔라, 르노삼성 Qm3가 있습니다. 이녀석들을 보면서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국산 자동차가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해외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수입차 입니다. 이렇듯 무늬만 국산차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또 하나의 무늬만 국산차가 추가될 것 같습니다. 르노삼성은 프랑스 르노에서 선보인 소형 해치백 모델인 클리오의 국내 수입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르노삼성은 중형차 탈리스만을 내년에 국내 생산하기로 결정 했는데 이번에는 소형차 클리오의 투입까지 생각하는 것을 보면 2016년은 상당히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무늬만 국산차, 르노 클리오 이미 르노삼성은 스페인에..
LG전자에서 2015년 하반기 슈퍼폰 V10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왔을때 사실 큰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현재 G4를 사용하고 있고 큰 불편없이 사용하고는 있지만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는 별로 크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애플에 비해서 혁신의 변화가 더디고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들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G4 이후에 나오는 모델들이 과연 어떤 혁신과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받지 못하다 보니 LG전자를 바라볼때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더군요. 마치 마지막 종말의 시기에 있었던 지금은 사라진 팬택을 바라보는 그런 아슬아슬함도 느껴졌습니다. 그런 상황이라 LG V10 국내 발매 행사장을 방문하는 발걸음도 그리 가볍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LG V10을 보고 자세하게 살펴보니 ..
올해 새롭게 신차 맥스크루즈를 구입하고 나서 엔진오일을 처음으로 갈았습니다. 그동안 주행한 거리는 5천Km 정도로 조금 더 타고 6천이나 7천km에서 엔진오일을 갈으려고 했으나, 추석 기간 동안 장거리 운전을 할 것 같아서 그 전에 미리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주기에 대한 정보는 너무 다양해서 몇Km에 교환을 하는 것이 정답일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신차를 구입하고 나서 언제쯤 교환하는게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으니 말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아도 누구는 3천Km, 5천Km, 7천Km에서 가는 것이 맞다고 하는 등 정말 다양한 의견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엔진오일의 교환주기에는 정확한 정답은 없다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차량이 동일한 조건에서 주행이 되는 것이 아니고..
흥미로왔던 9월의 국내 자동차 판매량 집계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반떼는 전달에 이어서 두달 연속 1위에 오르는등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또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준대형 세단 쉐보레 임팔라 같은 경우도 부족한 물량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펼치면서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습니다. 임팔라는 무늬만 국산차라는 타이틀을 단 수입차로 큰 주목과 관심을 받으며 국내에 데뷔를 했는데, 9월에 163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그랜저의 저격수로 판매량을 깎아내릴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그랜저는 아직 10위안에 머물면서 건재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임팔라의 수요를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당분간은 그랜저를 직접 타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임팔라 9월 판매량 1634대 임팔라의 놀라운 인기..
뜨거운 여름 열기가 언제 있었냐는 듯이 10월의 바람은 이젠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합니다. 이제 2015년의 하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지난 9월달 국내 자동차 판매량에 대해서 살펴볼 시간입니다. 새로운 신차들과 개별소비세 인하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았는데 9월의 판매량이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등은 누가했고 어떤 모델들이 순위바꿈을 했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1. 아반떼 8538대 지난달의 승리자인 아반떼는 9월달에도 역시 승리자였습니다. 비록 판매량은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8538대로 1위에 올랐습니다. 아반떼MD 2916대가 포함된 판매량인데 아반떼의 브랜드 명성을 고려하면 만대 돌파도 기대해봤는데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파업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돌풍과 같은 판매량은 아직..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서 클린디젤의 신화는 저물고 친환경 전기차가 갑자기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전기차를 만들고 있는 엘런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그래서 요즘 주목받는 회사입니다. 그런 테슬라에서 자동차 시장의 대세인 SUV 신차를 출시 함으로 라인업을 늘리고 있습니다. 벤틀리, 롤스로이스 같은 명차들도 SUV를 만들고 있지만 이젠 전기차 메이커인 테슬라까지 SUV 시장에 뛰어드는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테슬라에서 선보인 모델X는 전기차 최초의 SUV 모델입니다. 그동안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SUV 모델이 없어서 아쉬웠다면 모델X의 등장으로 그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이 만만치 않고 국내에는 출시 계획이 없기에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SUV 모델..
삼성 갤럭시노트5, 애플 아이폰6S에 이어서 이번에는 LG전자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LG 슈퍼폰이라 불리던 모델인데 모델명은 V10으로 오늘 뉴욕과 서울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이름이 기존의 G시리즈가 아닌 V가 붙어서 좀 낮선 느낌도 드는 모델입니다. LG V10은 오늘 공개되기 이전부터 관련 이미지가 노출이 되었는데 그 사진 그대로 나왔고 스펙도 거의 예상한대로 나온 것 같습니다. 지금 G4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LG전자로서는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우울함을 슈퍼폰이라 불리는 V10이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공개된 스펙을 보면서 V10 이 가지는 6가지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듀얼 디스플레이 (세컨드 스크린) 이형 디스플레이(5.7”..
갈수록 치열해지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을 했습니다. 최근 국내 중저가 시장의 돌풍은 SKT 전용 루나 스마트폰이 이끌고 있었는데 LG전자에서 선보인 구글 레퍼런스폰 넥서스 5X 가 등장을 하면 시장 판도가 확 바뀔것 같습니다. 스펙도 뛰어나고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 29일(현지시간)세번째 넥서스 시리즈를 공개했는데 LG전자에서 만든 넥서스5X, 화웨이에서 만든 넥서스6P가 그것입니다. 이중에서 넥서스5X는 중저가폰 시장을 노리고 등장한 모델입니다. 국내에서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중저가폰 루나폰과 비교를 해보면서 넥서스5X가 가지는 매력과 강점이 뭐가 있는지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넥서스5X vs 루나폰 비교하기 하드웨어 AP: 808 vs 80..
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늘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니 잘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고 있을때 독일은 폭스바겐과 디젤 게이트 파문으로 암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추석동안 뉴스를 살펴 보더라도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파문은 조용해 지는게 아니라 더욱 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폭스바겐 사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폭스바겐이란 브랜드를 다시 한번 제대로 인식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동안 그저 수입차 브랜드 중에 하나이고 독일에서 온 차량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폭스바겐AG는 그저 자동차 브랜드 하나로 볼 수 있는 회사가 아닙니다. 거대 자동차 제국을 형성하고 있는 그룹인데 폭스바겐 그룹 산하에 있는 ..
미국에서 터진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디젤게이트'사건으로 지금 자동차 업계는 말도 아닙니다. 폭스바겐에서 시작 했지만 독일차뿐만 아니라 불똥이 자동차 시장 전반으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폭스바겐은 지금 벼랑끝에 몰려 있고 디젤차량 역시 그 화려했던 신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번 디젤게이트 사건으로 디젤엔진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나쁘게 흘러 가고 있는데, 디젤엔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최근에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전반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과 반대로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과 관련된 회사들의 주가는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디젤게이트 사건으로 전기차 시장이 좀 더 빨리 확대될 것 같아 ..
이제 얼마있지 않으면 즐거운 명절인 추석이 돌아옵니다. 일단 쉴 수 있다는 사실과, 가족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저도 벌써부터 마음이 싱승생숭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그 긴 여정을 자동차를 타고 고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원래 차량 막히는 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걸 좋아하지 않기에 평소 운전을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짐이 있거나 가족과 함께 움직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움직이는 명절에는 어쩔 도리가 없이, 와이프가 장농면허라 귀성길, 귀향길 모두 제가 운전을 해야 합니다. 꽉 막힌 도로에서 장거리를 오랜 시간 운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즐거운 귀성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