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며 늘 판매량 1위를 놓치지 않았던 BMW 코리아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MW는 2016년 1월 2월 판매량에서 5326대로 8085대를 판매한 메르세데스 벤츠에 밀렸습니다. 작년과 비슷한 초반 분위기인데 판매량 격차를 늘리면서 올해도 이 패턴이 똑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지키던 BMW 코리아는 2016년에도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그럼 요즘 여러가지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BMW의 판매 부진의 원인이 뭔지 한번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1. 5시리즈의 부진 BMW 코리아의 인기 모델인 5시리즈는 1월에 이어서 2월에도 벤츠 E클래스 판매량에서 밀렸습니다. E클래스는 2월에 1637대, 5시리즈는 1068대가 판매 ..
죽어가는 쌍용차를 기사회생 시켰던 티볼리는 2015년 국내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차량입니다. 쌍용차는 소형 SUV 티볼리의 돌풍에 힘입어서 르노삼성을 제치고 국내완성차 순위 4위에 올랐습니다. 티볼리는 2015년 가장 큰 파란을 일으켰던 차량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여세를 몰아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 을 출시 했습니다. '에어'라는 이름이 붙어서 맥북 에어 처럼 뭐가 더 작아진 차량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롱바디 모델입니다. 소형 SUV 라서 작은 실내 공간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에어는 적절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티볼리 차량은 좋았지만 아무래도 컴팩트SUV라 공간이 작은게 아쉬웠는데 그런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출시된 것이 티볼리 에어 입니다...
처음 르노삼성 중형차 SM6 가 국내에 출시가 된다고 할 때 자주 비교되었던 차량이 있었습니다. 현대차 아슬란이 그 주인공인데 두 차량은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아 있었습니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세그먼트를 공략한 차종으로 아슬란은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에, SM6는 SM5 사이에 위치해 틈새 시장을 노린 차량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초반에 SM6 에는 제 2의 아슬란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 붙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르노삼성 입장에서는 실패의 대명사로 분류되는 아슬란과 초반부터 엮이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쁠 수 밖에 없었습니다. SM6 이야기 하지만 다행스럽게(?) 초반에 제 2의 아슬란이 되는거 아니냐고 했던 SM6는 현재 아슬란과는 현저하게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3월 2일 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
국내 준대형차를 대표하는 그랜저가 출시한지 올해로 벌써 30년이 흘렀습니다. 1986년도에 처음 선보였던 각 그랜저의 이미지가 아직 선명한데 1세대부터 지금의 5세대까지 벌써 누적 판매량 145만대를 달성 했습니다. 그래서 현대차는 그랜저 3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그랜저 '컬렉션' 모델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오는 4월 그랜저 한정 모델 출시 등 다양한 30주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뜻 깊은 해인 2016년에 그랜저에게 험난한 시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왕좌에서 물러난 그랜저 늘 준대형차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그랜저가 2월 판매량에서 신형 K7에 1위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늘 만년 2위에 머물렀던 기아차 K7이 드디어 넘을 수 없는 철옹성이라고 생각했던 그랜저를 ..
1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폭탄을 맞을 정도로 폭락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럼 2월의 판매량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2월도 설연휴가 있어서 영업일수가 적어서 큰 판매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는데 그래도 나름 선방을 한 것 같습니다. 2016년 2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전반적으로 판매량이 증가 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줄어들었지만 다른 국산차 브랜드는 1월에 비해서 판매량을 끌어 올렸습니다. 2월 국산차 판매량은 11만 616대로 1월달에 비해서 4308대가 늘어났습니다. 그럼 2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순위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아반떼 7932대 2위 포터 7098대 3위 K7 6046대 그랜저를 넘어선 K7 2월달 상위권을 보면 가장 놀라운 것은 신형 K7의 등장 입..
2016년 2월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움직임이 관찰되었습니다. 그동안 준대형차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면서 늘 준대형 1위 자리에 올라있던 그랜저의 굴욕적인 순위 바꿈이 있었습니다. 사전계약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뭔가 조짐을 보였던 기아차 신형 K7이 드디어 그랜저를 누르고 3위에 올라선것입니다. 7은 이로서 1위 그랜저에 밀려서 만년 2위에 머물렀던 설욕을 드디어 갚았습니다. 반면 그랜저는 급작스럽게 허를 찔리면서 10위로 떨어졌습니다. 2월 판매량을 보면 신형 K7은 6,046대가 판매 되면서 1월달 보다 340.3% 폭풍상승 하면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무려 17계단의 순위 상승이 일어 났는데 그랜저는 3,876대 판매, 23.1% 하락 하면서 10위로 떨어졌습니다. 5년 2개월 시..
르노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2016년 특급 프로젝트 신차 SM6 의 초반 돌풍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흥행은 예상했지만 사전계약 17일(설연휴와 주말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만에 1만대를 넘어서 무려 1만 1천대를 돌파 했습니다. 초반 사전계약이 좋아서 1만대에 도달할 수 있을까 했는데 목표치 보다 더 높은 계약을 만들어냈습니다. SM6는 3월 1일 출고가 시작되면 이젠 본격적으로 국내 중형차 시장을 공략하는데 이제 쏘나타, K5가 긴장을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 르노삼성 부산공장에 방문했을때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던 SM6를 보면서, 조만간 도로를 달리는 SM6를 만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수의 SM6가 생산되는 것을 보았는데 다 이런 높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BMW 가 요즘 글로벌 판매량에서 굴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1월달 글로벌 판매량에서 BMW는 메르세데스 벤츠 뿐만 아니라 한 수 아래로 보던 아우디에게도 밀리면서 순위가 3위로 밀렸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도 벤츠한테 판매량이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판매량이 밀린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중국시장에서의 고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벤츠는 중국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리고 있지만 BMW는 하락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입니다. 1월달 글로벌 판매량에서 BMW는 13만 3883대로 3위, 벤츠는 15만814대로 1위, 아우디는 14만 3150대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체적으로 판매 감소를 보이는 BMW인데 새롭게 선보인 신형 플래그십..
한국GM의 플래그십인 임팔라는 인천 부평공장에 노조의 저지로 출입 금지 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고 현대차 아슬란은 판매부진으로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기함이라 불리는 차량들의 굴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팔라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굴욕을 받는다면 아슬란은 오롯이 판매량 부진 때문에 단종의 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브랜드 독립으로 현대차 라인업에서 빠지면서, 아슬란은 졸지에 기함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현대차 최고의 기함이라는 왕관을 썼지만 그 무게를 견디기에는 역량이 부족해 보이는데, 작년부터 이어진 아슬란의 부진이 2016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대 판매량에 접어든 아슬란 아슬란은 지난 1월 266대가 판매되었는데 12월달 보다 53%,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75.1% ..
현대차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친환경전용차인 아이오닉이 국내에 데뷔를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판매 첫달인 지난 1월 493대의 부진한 판매량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차가 목표한 연1만5천대 판매량은 1월달의 성적만 보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두번째 카드는 '아이오닉 전기차(일렉트릭)' 입니다. 아이오닉은 친환경 전용차량이라 전기차 출시도 계획되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은 다음달 18일날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국제전기차 엑스포에서 세계최초로 공개가 됩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가 부진했다면 이제 그 다음 타자인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제주에 투입함으로서 두번재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19일..
물량이 부족해서 없어서 못사는 한국GM의 인기 준대형차 쉐보레 임팔라, 먼 미국에서 배타고 건너오는 것도 피곤한데 국내에 도착해서도 회사와 노조의 대립으로 맘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GM의 효자 차량이라 할 수 있는 임팔라는 다른 사업장도 아니고 한국GM 부평공장에 현재 출입을 금지당한 상태입니다. 효자차량으로 회사와 노조로 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야 할 임팔라가 부평공장에 출입을 금지 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이게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그것도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공장도 아닌 한국GM 공장에서 말이죠. 임팔라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자기집에다 주차는 물론 출입까지 금지된 임팔라에게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한국GM 노조는 12일부터 부평공장 주차장에 주차된 임원들의 업무용 임팔라에 ..
중형차 SM6가 사전계약 7일만에 5,000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르노삼성은 2016년 초반부터 기분좋은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이 르노삼성에게 우울한 한해로 기록되었다면 2016년은 SM6 같은 신차의 등장으로 기분좋은 해로 기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QM5 풀체인지 신형도 준비중이고 올해 또는 내년이면 르노 소형 해치백 클리오, MPV 에스파스 같은 신차의 투입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르노의 초저가 SUV 크위드(Kwid) 그런데 여기에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 되어야 할 차량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물론 국내 도입 현실성은 크게 떨어지지만 상당히 흥미로온 차량이라 만약 들어온다면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으로 급..
'권토중래' 를 외치며 시장에 등장한 르노삼성의 신차 SM6의 초반 움직임이 기대이상으로 경쾌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에서는 사활을 걸고 선보인 신차라 기대하는 것이 컸다고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초반부터 흥행에 불을 지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컸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저의 우려와 달리 르노삼성에서 예상한 그림대로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K7 앞서는 사전계약 일일판매량 3월에 출시가 되는 SM6는 사전계약 7일만에 5천대의 계약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일 평균 계약대수로 보면 월 800대로, 얼마전에 출시된 '신형 K7' 의 일평균 계약대수 660대 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잠재적인 경쟁자중에 하나인 K7를 사전계약 스코어에서 현재 앞서고 있습니다. 초반 돌풍 때문에 어느..
기아차는 21일 친환경 SUV 차량 '니로' 를 온라인을 통해서 공개를 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지금 열리고 있는 시카고 오토쇼를 통해서 그 실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기아 니로의 공개로 현대.기아차는 아이오닉을 포함해서 두개의 친환경 전용 모델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로서 친환경차 시장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갖추었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자주 지나가는 현대차 대리점을 보니 아이오닉 쇼카도 대리점 밖에 설치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신차들보다 홍보에 좀 더 공을 들이는 것 같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현대차에서 야심참게 선보인 아이오닉의 초반 판매 성적이 기대했던 것 보다는 저조하기 때문입니다. 초반 흥행부진, 아이오닉 2016년 1월달 ..
지난 1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정말 패닉에 빠질 정도로 판매량 하락이 심했습니다. 전달의 높은 판매량이 무색하게 할 정도로 거의 전차종의 판매량이 크게 하락했는데 그 와중에 '군계일학' 처럼 큰 폭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한 차량이 있습니다. 신형 에쿠스, 이제는 이름이 바뀐 제네시스 EQ900 은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이미 사전계약으로 어느정도 높은 판매량을 예상했는데 역시나 1월 판매량에서 인상적인 판매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차량들이 거의 폭락에 가까울 정도로 하락해서 그런지 제네시스 EQ900의 판매량은 상당히 인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에 합류할 제네시스 G80(DH) 이 61% 하락을 해서 그런지 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제네시스 EQ900 2,164대 ..
올 1월 국내 자동차 전체 판매량은 패닉에 가까울 정도로 판매량 하락이 심했습니다. 계절적인 비수기와 개소새 인하 효과가 사라지면서 나타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기상이변으로 소비심리가 얼어 붙었음에도 저유가, 경제성장등으로 12월 대비 1.4%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국내는전달인 12월과 올 1월 판매량이 극명하게 대비될 정도로 폭락이 심했는데 미국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 나름 선방을 하면서 역대 1월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는 8만3316대(현대차 4만5011대, 기아차 3만8305대)가 팔려서 2015년 1월에 비해서 0.6% 증가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미국 전체 판매량은 전년도 동월에 비해서 0.3% 하락했는데 그 와중에 ..
얼마전 신차 발표를 한 기아 올뉴 K7은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하고 르노삼성 SM6 도 사전계약으로 하루만에 1300대를 기록하는등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두 차량의 초반 돌풍에 불안한 시선을 보내는 차량은 현대차의 그랜저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불안해 보이는 것은 임팔라의 시선입니다. 쉐보레 임팔라는 준대형 차량으로 K7, Sm6의 활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차량입니다. 얼마전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 임팔라의 국내 생산이 거의 좌절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처음 임팔라를 국내에 도입했을때 한국GM은 연 만대가 판매가 되면 미국에서 수입하지 않고 국내 부평공장에서 생산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멀어지는 임팔라의 꿈 한달 천대씩만 판매가 되어도 목표 달성이 가능했기에 임팔라의 초반돌풍으..
시사매거진 2580에서 터진 현대기아차 MDPS(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문제로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이 방송을 접하고 난 수 많은 소비자들은 불안을 호소했고 웹상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질타가 계속되었습니다. 결국 현대차는 이와 관련된 논란에 무릎를 꿇고 문제가 된 '플렉시블 커플링'을 무상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빨리 대책을 마련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리콜이 아닌 무상교환이라 기존에 자비를 들여서 수리를 한 분들은 보상을 받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자발적으로 현대차에서 이런 부분을 알아서 리콜이나 무상 수리를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도 결국은 TV 방송에서 제기된 문제점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다 보니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보상을 해주는 상황입니다. MDPS 논란, 리콜이..
르노삼성의 새로운 신차 SM6는 얼마전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현재 사전계약에 돌입했습니다. 3월에 국내 출시가 되는 SM6가 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중형차 시장은 5파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그동안 쏘나타가 시장을 주도하고 K5가 추격하면서 좀 재미었는 경쟁구도를 보여 주었는데 이제 뭔가 그림이 흥미로와지는 듯 합니다. 쏘나타, K5 그리고 SM5, 말리부가 있긴 했지만 사실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 넣기에는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1강(쏘나타) 1중(K5) 2약(SM5, 말리부) 으로 구성된 그림이 SM6의 등장으로 5파전에 돌입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것을 바꾸고 돌아온 9세대 신형 말리부도 게임의 판에 등장하게 되면 기존 중형차 구도가 완전히 깨질 수 있습..
메르스 사태가 채 잊혀지기 전에 또 다른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전세계가 소란스럽습니다. 메르스는 중동의 낙타를 통해서 전염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인류의 오랜 적인 모기를 통해서 감염이 되는 지카 바이러스의 등장입니다.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국내뿐만아니 아니라 지금 글로벌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집트 숲모기'를 매개체로 등장한 지카 바이러스는 임산부가 감염될 경우 아기가 소두증에 걸려 태어나는 무서운 병입니다. 앞으로 자녀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라면 지카바이러스 때문에 당분간 자녀 계획을 미루실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지카바이러스의 역습으로 인구 절벽 시기가 더 앞으로 당겨지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지카 바이러스 자동차를 울리다 메르스도 처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