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장할 탈리스만은 과연 어떤 이름을 가지고 나올까요? 아직까지는 르노에서 붙인 탈리스만으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이름은 아니라 SM6와 혼용해서 사용중입니다. 현재로서는 SM6가 유력시 되지만 1월말 정도 되야 정확한 이름이 나올 것 같습니다. 르노삼성은 그동안 SM영문명에 뒤에 숫자를 붙이는 방식으로 차명을 만들어왔습니다. SM3, SM5, SM7, QM3, QM5 를 보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가장 유력시 되는 SM6 현재 분위기를 봐서는 일단 SM6가 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탈리스만 차급이 SM5 보다는 높고 SM7 보다는 낮은 위치에 있기에 가장 적절한 이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통일성으로 볼때도 깔끔한 SM6가 적합해 보입니다. 탈리..
디젤게이트 사건으로 궁지에 몰렸던 폭스바겐,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판매량 하락은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판매량 역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폭스바겐은 이렇게 무너지는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1월 수입차 판매량 결과를 보니 역시 윤리적인 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 이었습니다. 아무리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고 디젤게이트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해도 가격 할인 공세에는 장사가 없나 봅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결국 머니파워를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의 정상에 다시 올랐습니다. 10월 초라한 성적은 강력한 할인 스매싱으로 날려 버리고 놀라운 판매신장을 보여 주었는데, 전달 947대에서 11월달에는 무려 4517대를 팔아 377% 폭풍 상승을 했습니다. 폭스바겐 11월 국내 수..
2015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벌써 찾아왔습니다. 이젠 한달도 채 남지 않은 2015년인데 자동차 시장을 뒤돌아 보면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되어 정말 흥미진진한 한해였습니다. 아반떼AD, K5, 스포티지, 티볼리와 앞으로 등장할 제네시스 EQ900등 풍성한 신차들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뜨거웠던 신차들의 향연이 펼쳐졌던 2015년은 이제 떠나가는데 다가올 2016년에는 어떠 새로운 신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2015년 못지않은 신차 라인업으로 2016년 연초 부터 뜨겁게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럼 2016년 주목할 신차들이 뭐가 있을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주목할 신차 4대천왕 1. 르노삼성 탈리스만 (SM6) 르노삼성에게..
12월이 시작되었고 11월의 자동차 판매량 집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달동안의 자동차 판매량은 늘 궁금한 부분이라 매월 1일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11월달 판매량은 이미 블로그에 소개를 했는데 쏘나타가 아반떼AD를 제치고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외에 차량들의 순위 변화가 있어서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저의 눈길을 끈 것은 구형 모닝과 신형 스파크의 판매 결과 였습니다. 그동안 국내 경차 시장을 석권하던 모닝이, 신형 스파크가 나오면서 한번 순위가 역전된 적이 있습니다. 비록 그때 잠시 뿐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 후에 두 차량의 판매량을 계속 살펴보았습니다. 스파크가 다시 전세를 역전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기대감을 안고 말이죠. 아무래도 사람의 심리가 챔피언 보다는 도전하는 도전자를 더 ..
2015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1월이 시작될때 언제 12월을 만날까 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2015년의 마지막달을 맞이 했네요. 그럼 이제 궁금한 11월달의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어땠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이번달의 승자는 누구였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아반떼AD가 10월달에 1만대가 넘는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 했는데 이번에도 과연 그 자리를 유지했을까요? 11월달에는 재미있게도 1위와 2위 순위 바꿈이 일어났습니다. 지난달 1위인 아반떼는 2위로 내려가고 2위였던 쏘나타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쏘나타가 중형차의 자존심을 살리면서 오랜만에 정상에 올랐네요. 정상에 선 쏘나타 아반떼AD는 3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아반떼AD 카드라서 ..
11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집계가 나왔을때 가장 먼저 살펴 본 차량은 임팔라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지만 한국GM에게 여러가지 의미를 가진 차량이기에 판매량 추이를 유심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과연 11월달에는 전달에 비해서 어떤 성적을 냈을지 살펴봤는데 아쉽게도 큰 폭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처음 시장에 등장하고 나서 조금씩 하락을 하고 있긴 했지만 11월달의 판매 하락폭은 생각보다 큽니다. 물량 부족으로 수요를 공급이 못 따라간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천대 이하로 판매량이 확~ 떨어질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국GM의 11월 자동차 판매량은 10월달과 비교했을때 큰 폭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 했지만 지난 10월에 비해서는 무려 22% 급감을 했습니다. 그동안 스파크...
르노삼성 자동차에서 선보이는 2016년의 빅카드는 3월에 출시되는 중형 럭셔리 차량 탈리스만(SM6)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카이 블로그에서 여러차례 소개를 해드렸던 차량입니다. 얼마전에는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과 함께하는 간담회에서 탈리스만의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 내년 3월이면 얼마남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유튜브에서 동영상 광고도 보이고 준비과정이 하나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탈리스만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포스팅 했는데 오늘은 좀 다른 관점에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이나 스펙이 아닌 조금은 다른 이야기.. 로고(엠블럼)에 관해서 입니다. 르노삼성의 로고는 아시다시피 태풍, 르노는 다이아몬드 로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르노삼..
10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에서 준중형 세단인 신형 아반떼는 1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보이면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3개월 연속 1위인데 당분간은 그 질주에 브레이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준중형 아반떼를 잡기 위해서 기아차에서 신형 '더 뉴 K3' 을 오늘 출시 했습니다. 모양을 바꿔서 이전 보다 좋아진 것 같긴 하지만 신형 아반떼를 막기에는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반떼는 풀체인지 신형이고 '더 뉴 K3'는 부분변경이 이루어진 개선형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원래부터 K3와 아반떼는 게임이 안되는 매치라서 부분변경 K3가 큰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은 높지 않습니다. 아반떼가 워낙 잘만들어진 차량이라 국내 시장에서는 거의 독주를 하고 있기 대문입니다. 아반떼 같은 경우는 국내 뿐만 아니라 ..
제네시스, 에쿠스가 제네시스 브랜드로 사라지면서 아슬란은 졸지에 현대차 최고 기함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랜저, 제네시스 사이의 틈새를 공략하기 위해 만든 차량이 이젠 대장차가 되어 버렸으니 정말 큰 신분상승이라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분상승에 걸맞는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시장에 출시된지 1년이 지났지만 자리를 잡기는 커녕,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고 급기야는 단종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흘러 나오는 상황입니다. 갑작스러운 신분상승을 했지만 여전히 위태로운 아슬란에게 강력한 위협이 또 하나 등장할 것 같습니다. 같은 급이라고 하면 아슬란이 자존심이 상할 수 있겠지만 이 녀석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아슬란은 벼랑끝에 다시 몰리게 되었습니다.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이 7년만에 ..
올해 자동차 완성차 5개 업체 중에서 꼴찌를 확정지은 르노삼성에게 2015년은 그리 유쾌한 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한동안 계속되는 침체를 겪어오긴 했지만 그래도 올해는 Qm3의 선전을 통해서 기회를 보았고 내년에는 그 보다 더 강력한 카드인 탈리스만으로 시장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르노삼성에서 나온 모델 중에서 처음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것이 탈리스만입니다. 삼성자동차에서 초창기에 선보였던 SM520 시리즈 이후에 처음인 것 같네요. 르노삼성에서도 탈리스만을 통해서 SM520 시리즈의 영광을 재현해 내겠다는 포부가 상당합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심지어 탈리스만이 르노삼성에겐 10년만에 찾아온 기회라고 말할 정도니 말입니다. 제가 봐도 그런 말들이 나올 이유들이 탈리스..
렌더링 이미지만 공개된 제네시스 EQ900 (신형 에쿠스) 의 초반 돌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사전계약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4342대가 팔렸습니다. 억대가 넘는 고가의 차량이 이런 큰 인기를 누린다는 것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건 아직 실체와 스펙, 그리고 자세한 사양이 공개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몇만원 하는 상품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판에, 1억원이 넘어가는 차량을 뭘 믿고 사람들은 이렇게 쉽게 선택하는 걸까요? 2009년 2세대 에쿠스 사전계약 첫날 1180대에 비해서 무려 4배 이상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EQ900의 돌풍을 보면서, 어떤 부분 때문에 이렇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믿음 그동안 국내 대형세단의 맹주로 군림..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최상급 차량인 제네시스 EQ900의 초반 움직임이 경쾌해보입니다. 실물 차량 공개없이 사전 예약을 진행했는데 하루만에 4342대의 판매계약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구형 에쿠스가 등장한 2009년 사전계약대수는 1180대였는데 이와 비교해 보면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10월달 에쿠스 판매량이 335대였는데 이 보다 10배 많은 판매량이 하루만에 이루어졌다는 것은, 그 만큼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상당히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 시장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성공적인 시동을 걸었다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야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인기가 워낙 높아서 앞으로 선보일 제네시스 G80 역시 큰 사랑을 받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제네시스 브랜드 독립..
이제 2015년의 11월도 얼마 안 남았고 마지막달인 12월이 곧 찾아 옵니다. 정말 어제가 1월달 같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12월이네요. 자동차 시장에서는 새로운 신차들도 많이 나왔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정말 흥미로왔던 2015년이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도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2016년에는 연초부터 따끈따끈한 신차들의 출격 소식이 있는데 기아 신형 K7 그리고 르노삼성 탈리스만이 그렇습니다. 신형 K7은 2009년 출시 후 무려 7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되어서 돌아오고, 르노삼성은 기존에 가지고 있지 않은 새로운 세그먼트에 프랑스 르노에서 가져온 준대형급(?) 탈리스만을 투입합니다. 한국GM 임팔라의 등장이후 한층 더 뜨거워진 준대형차 시장은 2016년 상반..
이번 미국 인디애나를 방문 하면서 미국의 다양한 차량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진과 기사로 접하던 것을 실제로 보게 되니 미국의 자동차 시장에 대한 궁금증들이 어느정도 풀렸던 것 같습니다. 테슬라 매장도 방문해 보고, 임팔라, 제네시스를 직접 본 것은 블로그 포스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차종들과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된 차량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무척 유익한 부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게 남은 차량은 임팔라 SUV 가 연상되는 차량인 쉐보레 트래버스(Traverse) 였습니다. 미국의 도로에서다양한 차량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쉐보레 트래버스 이 차량은 상당히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보는 ..
무늬만 국산차로 국내에 등장 하며 한국GM의 새로운 구세주로 떠오르고 있는 쉐보레 임팔라, 현재 국내에 출시 된지 2개월 가량 흘렀는데 판매량이 괜찮습니다. 없어서 못파는 차량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국내 생산이 아니라 미국에서 100% 직수입하는 수입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량의 한계 때문에 기대했던 만큼의 큰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2천대 밑으로 1500대 근처에서 판매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대박 모델이라면 5천대를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미국GM에서 보내주는 물량이 한계가 있다보니 당분간은 높은 판매량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국내 판매량이 좋으면 부평에서 생산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한국GM은 현재 명확하게 이 부분에 대한 답을..
10월 국내 판매량 순위에서 중형 쏘나타는 신형 아반떼에 이어서 2위를 차지 했습니다. 비록 아반떼에 밀려서 2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판매량 1만대를 돌파 하면서 국내 중형차의 맹주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반대로 신형 K5는 6000대가 판매 되면서 9위에 올랐습니다. 나온지 시간이 된 쏘나타는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풀체인지 신형으로 돌아온 기아차 K5는 현재 신차효과가 크게 반영이 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신차 효과를 생각 한다면 7~8천대 정도의 판매량으로 5위권 안에는 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러면 한국 시장에서 중형차의 맹주인 쏘나타에 밀려서 제대로 큰 힘을 쓰지 못하는 K5는 미국 시장에서는 어떨까요? 국내와 마찬가지로 미국 시장에서도 K..
10월 수입차 판매량에서 그동안 독일차가 늘 1위를 차지했던 자리를 놀랍게도 프랑스차 푸조 2008이 차지 했습니다. 독일차의 틈바구니 속에서 프랑스차가 정상을 차지 했다는 것은 정말 쇼킹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대로 내수 시장에서는 프랑스차 르노가 모기업인 르노삼성은 꼴찌의 굴욕을 얻었습니다. 같은 프랑스 브랜드인데 하나는 1등, 하나는 꼴찌가 되는 다소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꼴찌를 차지한 르노삼성 입장에서는 정말 아픈 상황이지만 말이죠. 국내 완성차 5개자 중에서 르노삼성은 아쉽게도 내수 꼴찌의 불명예에 올랐습니다. 무늬만 국산차인 소형 SUV Qm3가 분전을 했지만, 아무래도 바다건너 들어오는 차량이다 보니 원하는 만큼의 물량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판매량을 늘리는데 어려움이 ..
이번에 미국 방문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미국의 자동차 문화였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다양한 자동차 이야기를 하면서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과 연관된 글들이 많았는데,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제대로 접하지 못했기에 글을 쓰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을 가면서 미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차량들의 위상과 미국에서 인기있는 차량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여유로운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세세하게 살펴볼 순 없었지만, 일주일동안 차량도 렌트하고 다양한 자동차를 보면서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조금은 느낄 수있었습니다. 한국차의 위상을 살펴보면서 확인해 보고 싶었던 부분은 현대차 제네시스가 어느 정도의 인기를 구사하는가 였습니다. 1세대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량..
새로운 제네시스 브랜드의 맏형인 제네시스 EQ9000의 모습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미디어 설명회를 통해서 실물이 기자들에게 공개가 되었지만 아직 사진은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렌더링 사진을 통해서 신형 에쿠스, 이제는 제네시스 EQ900으로 불리는 대형 럭셔리 세단을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을 할때 현장에서 베일에 쌓여있었던 EQ900의 모습이 랜더링을 통해서 공개가 되었는데, 생각했던 대로 파격적이고 젊은 감각이 듬뿍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에서 분리가 된 제네시스에서 최고의 기함 역할을 하게 될 EQ900은 외형적인 디자인에서 기존의 제네시스와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에 속해 있기 때문에 패밀리룩 느낌이 그 어느때보다 강한데, 전면의 모습..
현대차에서 그동안 럭셔리 세단의 역할을 담당했던 제네시스, 에쿠스가 독립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로 스피오프(Spin-Off) 되면서 현대차엔 럭셔리 차량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뭐 따지자면 아슬란도 럭셔리 세단이라 할 수 있지만 현대차를 대표하는 기함이라 하기엔 뭔가 존재감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제네시스, 에쿠스가 사라진 지금, 아슬란에게는 득이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론 해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득이 되는 부분은 고급차의 부재로 아슬란은 현재로서는 현대차의 간판이자 기함으로 급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어정쩡한 포지션 때문에 이도 저도 아닌 찬밥 신세 였는데 갑자기 신분상승, 이젠 현대차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단종에 대한 걱정도 줄고 기뻐해야 할까요? 하지만 아슬란이 현재의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