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의 판매량이 나왔는데 이미 포스팅을 올리기도 했지만 정말 패닉에 가까울 정도로 판매량이 하락했습니다. 거의 모든 차량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12월의 화려한 판매량이 정말 일까 싶을 정도로 참담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하락도 문제지만 50% 이상의 큰 폭락이 더욱 심각해보였습니다. 아반떼, 쏘나타 모두 50% 언저리의 폭락세를 보여 주었는데 그 중에서 유심히 지켜본 차량인 그랜저도 폭락을 면할 수 없었습니다. 판매량 하락으로 순위도 상위권에서 8위로 떨어졌습니다. 워낙 많은 차량들이 하락을 했고 하락세가 기본 50% 정도 되다 보니 그랜저의 -58% 하락도 그저 무난하게 보일 정도 였습니다. 그랜저 12월 판매가 11200대 였는데 1월달에는 5041대로 55% 하락 했습니다. 반토막 이..
2016년 1월이 지나고 2월이 찾아 왔습니다. 2월 1일이 되고 나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1월의 자동차 판매량 결과였습니다. 직업병인가요? 병신년(丙申年) 첫해 첫달의 자동차 판매량은 그 어느때보다 기다림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2월달 마무리에 화려한 불꽃을 터트릴 정도로 판매량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 기세를 그대로 가지고 갔을지 아니면 달라진 혜택이나 상황으로 인해서 죽을 쑤었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목에서 이미 분위기를 파악하신대로 12월달의 판매량과는 극과극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병신년(丙申年) 어감이 좋지않아서 그런지 국내 자동차 시장은 패닉에 빠진 듯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패닉에 빠진 1월 판매량 증권시세에서 폭락했을때 보여지는 그런 느낌처럼 정말 거의 ..
르노삼성에서 제대로 된 승부 카드를 들어올린 것 같습니다. 2016년 회사의 존망이 걸렸다해도 과언이 아닌 신차 SM6의 가격을 드디어 공개했는데 그 가격이 파격적입니다. 왜 그토록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박동훈 부사장이 언론에 자신감을 표현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SM6가 공개 되고 나서 인터넷 반응은 디자인좋고, 상품성도 좋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지만 그 와중에 가격은 높게 나올 것이란 부정적 의견이 많았습니다. 프랑스에서 공개된 가격을 보고 그런 예상을 하신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들은 이번 가격을 보면서 좀 놀라실 것 같습니다. 반전 가격 SM6 르노삼성 SM6의 가격은 2325만~3250만원대 입니다. 처음 SM6의 예상 가격을 차량의 고급스러움 때문인지 몰라도 SM7과 비슷하게 나오는 것 ..
2016년 자동차 시장을 보면 연초 부터 준대형차 시장의 경쟁이 뜨거운데, 기아차는 7년만에 풀체인지 신형 올뉴 K7을 선보이면서 준대형차 전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작년에는 한국GM이 미국에서 수입해 온 임팔라가 준대형차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 부상 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 올해는 누가 조명을 받을까요? 기아차에서 신형 K7을 출시 하면서 시장의 불을 질렀다면, 그 다음 불을 지를 차량은 르노삼성 SM6라 할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위협적이고 강력한 경쟁자가 준대형 시장에 2대가 추가되는 상황입니다. K7이 그동안 시장의 2인자로 군림하긴 했지만 연식이 오래된 모델이었기에 그동안 위협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에 미국에서 긴급 수혈된 쉐보레 임팔라가 준대형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올뉴..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중에 한명인 이안 칼럼이 국내에 방한을 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안 컬럼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실텐데 모르는분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영국차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명한 디자이너인데 무슨일로 한국에 왔을까요? 이번 방한의 목적은 재규어 플래그십 세단인 뉴XJ 신차발표회를 빛내주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에 직접 이안 칼럼의 얼굴을 보진 못해 아쉬웠지만 간접적으로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재규어 코리아는 재규어 XJ 레어 디자인 스튜디오(XJ Rare Design Studio)’를 25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오픈 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신형 재규어 XJ 를 만났을뿐만 아니라 이안컬럼의 작업과 재규어의 역사를 ..
요즘 자동차관련해서 얼마전 방영된 시사매거진 2580에 나온 현대기아차 MDPS(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문제로 뜨겁습니다. 언론뿐 아니라 현대기아차 동호회나 커뮤니티에서는 이 문제와 관련해서 연일 현대기아차를 성토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현대차를 소유하고 있다보니 이 문제가 강건너 불 구경 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현대기아차 MDPS 문제는 유압식에서 전동식으로 변경된 후 계속 나오는 이슈였는데 이번에 공중파에서 조명 되면서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지금 이슈가 확산되고 있지만 국토교통부는 이미 2014년부터 MDPS 결함 여부를 검증하는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와 관련된 불만 사항이 계속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났지만 검증 결과는 아직도..
2015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 조용한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GM 쉐보레 임팔라는 무늬만 국산차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비록 국내 생산이 아닌 미국에서 배타고 물 건너오는 수입차라 물량이 원할하지 못했지만 한국GM 라인업에 활기를 불어넣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완제품 수입이 아닌 국내생산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임팔라가 국내에 선보일때 한국GM에서는 내수 연간 1만대 판매가 넘어서면 국내생산을 한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한달에 천대만 판매가 되어도 가능한 수치라 충분히 기대를 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작년 기상 문제로 물량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못한 11월을 제외하고는 2천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국내생산은 기정사실처럼 믿었습니다. 사실 작년 분위기로 봐서는 물량만 미국에서 제대로 확보한..
르노삼성이 오랜시간 절치부심 칼을 갈았던 히든카드 SM6가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한동안 신차출시도 없이 국내 시장에서 고군분투를 거듭했지만 2016년은 그간 설움을 한방에(?)에 날려줄 원펀치를 장착했습니다. 프랑스 르노와 협력해서 개발한 탈리스만은 글로벌 전략차종으로 국내에서는 SM6로 3월에 출시 됩니다. 작년 르노 탈리스만으로 야기된 관심은 얼마전 SM6의 실체를 공개하기 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르노삼성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차에다 이전의 르노삼성 차량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는 카드의 패가 좋으면 얼굴에 자신감이 묻어나는 것 처럼 요즘 르노삼성 관계자들의 얼굴에도 여유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열렸던 SM6 공개 행사에서 만난 박동..
얼마전 끝난 CES 2016에서는 IT최대 전시회 답계 최첨단 제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명확해지는 것은 자동차의 영향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GM은 모터쇼가 아닌 CES에서 자사의 순수 전기차 볼트(Bolt)를 최초로 선보였는데 뒤이어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아닌 CES를 선택한 것입니다. CES는 이제 IT만 특화된 것이 아니라 자동차가 접목된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의 융합 전시회로 탈바꿈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더 많은 자동차회사들이 CES에 새로운 신형 모델 그 중에서 친환경차량이나 전기차 모델들을 공개 할 거라 봅니다. GM은 자사가 야심 차게 준비한 순수 전기차 볼트(BOLT)를 CES 2016 에서 전격 공개를 했습니다. GM은 볼트(Volt) 모..
최근 '회장님 갑질'로 물의를 일으켰던 몽고간장 회장 사건은 아마 다들 들어보셨을겁니다. 수행기사에게 폭행과 막말로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인데 회장 갑질의 행동중에 황당한 부분이 하나 있더군요. 수행기사가 따라야 할 VIP 매뉴얼이 있는데 운전중에 사이드미러를 접고 주행하는 연습이 필요 하다는 항목이 있다고 합니다. 운전을 하는데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을 하라니.. 정말 위험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의 눈이 머리 양 옆에 달리지 않은 이상 옆에서 오는 차를 볼 수 없는데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 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회장님 갑질에 몽고간장 회장 수행기사님은 정말 힘드셨을 것 같네요. 그런데 그 수행기사님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사이드미러 없는 자동차를 만나 ..
2015년 부터 국내에 출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던 르노 탈리스만의 실체를 드디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르노삼성 'SM6' 로 차명이 결정되었는데 그동안 사진으로만 접하고 풍문으로만 접했기에 실제의 느낌이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상당했습니다. 13일 미디어데이를 통해서 기자들에게 이미 공개가 된 상태라 사진이나 관련 이슈들은 충분히 접했지만, 그래도 SM6를 만나는 발걸음은 강추위속에서도 가벼웠습니다. SM6를 만나 곳은 학동역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입니다. 방문했을때는 이미 블로거, 커뮤니티, 동호회 관계자 분들이 열심히 SM6를 사진기에 담고 있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지난번 블로거 간담회 이..
현대차 쏘나타로 대표 되는 국내 중형차 시장은 한동안 가장 인기있는 세그먼트중에 하나였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디고 열심히 일해서 중형차인 쏘나타를 구입하면 어느정도 성공했다는 인식을 예전만 해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변한건지 이제 중형차에 대한 인식이 예전만 못합니다. 성공의 상징으로 불렸던 중형차는 이제 예전으로 치면 아반떼급의 상징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형차는 지속적으로 판매가 감소하면서 인기차종이란 타이틀을 이젠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런 중형차 시장이 2016년에는 다시 부흥할 것 같은 움직임입니다. 중형차 부흥의 사명을 띠고 르노삼성은 글로벌 전략 차종인 신차 'SM6'를 국내에 투입합니다. 르노삼성은 10년전에 쏘나타가 차지했던 위상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서 SM6를 투입했는..
13일 눈발이 흩날리는 비행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존망이 걸린 신차 SM6 가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탈리스만으로 불리기도 했던 이 차량은 이제 한국에서 'SM6' 이름을 달고 판매가 됩니다. 판매 시기는 3월달이지만 그 보다 이른 1월달부터 언론에 실체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의 시동을 걸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름과 실체를 공개했지만 아직 정확한 파워트레인의 성능이나 가격등은 오픈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궁금증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중에 한가지는 "SM6는 중형차일까 준대형차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이 질문은 처음 탈리스만으로 알려지기 시작할때부터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이름이 상당히 궁금했던게 SM 뒤에 어떤 자연수가 붙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린 흔히 보통..
현대차에서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전용 전용차량인 아이오닉이 오늘부터 출시가 됩니다. 기존 라인업에 없던 새로운 차량을 데뷔 시킨건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차종의 출시로 선택지가 좀 더 넓어졌습니다. 늘 보던 차량만 보다가 새로운 차량이 데뷔를 하니 시장에 뭔가 활력소를 불어 넣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에서 기존에 없던 차량을 새롭게 데뷔시켰는데, 또 하나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라인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상남자의 로망인 픽업트럭입니다. 한국은 픽업트럭 시장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아마도 픽업트럭에 대해서 낮설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국내에 그나마 픽업트럭과 비슷한 차량이라고 하면 코란도 스포츠가 있네요. 하지만 픽업트럭 스타일이지 픽업트럭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픽업트..
2016년 선보이는 신차중에 대어급에 속하는 르노삼성 탈리스만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차량인데 3월 출시보다 이른 오늘 베일을 벗었습니다. 그동안 이름이 어떻게 나올까 참 궁금했는데 차명은 'SM6'로 확정 되었습니다. 그동안 탈리스만, SM6 차명에 대한 논란은 이제 SM6로 종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했던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도 기존 르노삼성의 태풍의 눈 마크를 달고 나왔습니다. 제가 보도자료를 통해서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이름이었습니다. SM6로 나오면 르노삼성 태풍 엠블럼이고 탈리스만으로 나오면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로 나올테니 말입니다. 기대이상의 어울림, 태풍의 눈 엠블럼 SM6로 나왔다고 했을때 가..
2015년 한 해 현대기아차의 외형적인 느낌으로 볼 때 국내에서 상당히 선전을 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12월달에 놀라운 판매량을 보였기에 그런 인상이 남아있는데 알고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판매량은 올렸지만 내수 점유율은 오히려 떨어지면서 역대 최저를 기록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2015년 내수시장 점유율이 67.7%를 기록하면서 70% 고지를 넘지 못했고 현대차는 처음으로 40% 아래로 점유율이 떨어졌습니다. 67.7% 점유율은 현대기아차 역대 최저 점유율로 계속해서 국내에서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수입차는 승승장구하면서 점유율을 15.6%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엔 한국GM에서 수입하는 쉐보레 임팔라 그리고 르노삼성이 수입하는 QM3가 포함되지 않는 ..
모하비, 베라크루즈가 시장에서 사라지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 SUV 기근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제쯤 제대로된 국산 대형 SUV 나올까 하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기아차가 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기아차는 대형SUV 컨셉카 '텔루라이드'를 공개했습니다. 국산 대형SUV 기근에 시달리는 지금이다 보니 다른 어떤 차량들 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기아차에서는 11일 미국 디트로이드에서 열리는 모터쇼에서 7인승 대형SUV 컨셉카 '텔루라이드(telluride. 개발명 KCD-12)'를 공개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 보는 대형 SUV 컨셉 차량인데 현대기아차의 대형 SUV 부재가 심해서 그런지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현재 국내..
현대차에서 분리되서 독립된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작년 제네시스 G90(EQ900)을 국내 런칭하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놀라운 사전계약 속도로 2015년 벤츠 S클래스에게 고급차 시장을 빼앗겼던 설욕을 최소한 2016년 상반기에는 갚을 수 있을 것 같아보입니다 제네시스의 기함이 'G90(EQ900)' 이라면 올해는 한단계 낮은 트림인 '제네시스 G80'이 등장을 합니다. 새롭게 풀체인지 되는 것은 아니고 기존 제네시스(DH) 부분변경 모델로 G80 이라는 이름을 달고 새롭게 선보입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G80의 등장과 함께 디젤 라인업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제네시스 디젤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작년부터 있었던 이야기인데 2016년 3분기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제네시스 디젤이 출시가 된다면 현대..
메르세데스 벤츠 중형세단 2017 신형 E클래스의 사진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1월 11일 열리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인데 사전에 미리 사진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클래스는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차량입니다. 이전 세대와의 디자인 차별성은 어떻고 실내는 또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개된 사진을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사진을 딱 보는 순간.. "벤츠 S클래스 중간형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4년 신형 C클래스가 나왔을때도 S클래스와 너무 비슷해서 놀랬는데 E클래스 마저 S클래스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S클래스) (신형 E클래스) 벤츠의 최상급 차량인 S클래스와 닮았다는 것은 단점..
2015년 마지막 12월달의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전달에 비해서 기록적으로 판매량을 높인 차량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연말의 대대적인 판촉행사와 개소새효과가 끝나기 전에 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층이 몰리면서 차량의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독 높은 판매량을 올린 차량이 있습니다. 무려 221.7%의 판매량 상승을 이끈 엄청난 주인공이 있는데, 쉐보레 임팔라 입니다. 르노삼성 SM5 134.8%, 제네시스 G80 124.8% 로 큰폭의 판매 상승을 기록했지만 임팔라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옥에서 천국으로 임팔라는 11월달 판매량에서 830대로 10월달에 비해서 큰폭으로 떨어졌다가 12월달 2699대가 판매되면서 다시 기사회생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지옥에서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