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가장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었던 모델 중에 하나인 아이폰6S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스마트폰 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노트5에 이은 아이폰6S 등장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갤럭시S6는 단말기 가격 인하로 맞서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갤럭시S6 구입을 생각한다면 지금이 적기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6는 올 초에 나온 제품으로 아직도 스펙이나 성능에 있어서 전혀 꿀리지 않는 프리미엄 모델입니다. 특히나 아이폰6S의 가격이 생각보다 높게 나왔기에 갤럭시S6는 단말기 가격인하로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출시 6개월 만에 단말기 가격을 내린 갤럭시S6는 32GB 기준 858,000원에서 779,900원으로 인하폭이 78,100원 가량 됩니다. 갤럭시S6 32GB 출고가 858,000원..
8일간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젠 장거리 비행기 타는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미국 여정을 통해서 여러가지 재미난 경험도 많이 한 것 같고, 특히나 렌터카를 통해서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가장 인상에 남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미국 도로에서 다양한 자동차들을 접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차량을 타본 것은 렌트한 차량인 크라이슬러 타운 앤 컨트리 차량 하나뿐이었지만, 그동안 뉴스로 접했던 미국의 자동차 모델들을 접할 수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미국 여정을 통해서 한번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국내 준대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쉐보레 임팔라의 위상이었..
블로그에 글을 안 올린지가 한 5일이상 지난 것 같은데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지금 저는 한국이 아닌 미국에 있는 관계로 글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또한 인터넷 환경이 썩 좋지 못해서 지금에서야 노트북을 열고 포스팅 하나 작성하려 합니다. 지금 글을 작성하는 것도 휴대폰 핫스팟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뉴욕에 이어서 두번째 방문인데 이번에는 인디500 레이싱으로 유명한 인디애나폴리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한 여행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의미가 있는 해외 여행 최초로 렌트카를 이용했다는 겁니다. 그동안 가족과 함께 한 여행은 주로 필리핀 리조트 위주로 다니다 보니 굳이 자동차를 렌트할 필요가 ..
어느날 스웨덴에서 재미있는 메일 한통이 날라 왔습니다. 아마 이 메일을 받으신 블로거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작성한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은 자사(Sudio)에서 만든 이어폰 리뷰 요청이었는데 일단 스웨덴에서 날라온 제품이라 관심이 갔습니다. 제가 스웨덴 이케아, 볼보 브랜드와 북유럽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스칸다니비아 감성이 묻어있는 이어폰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마음에 리뷰 제안을 승낙했습니다. 해외에서 이렇게 직접 블로거 마케팅을 하는 곳은 처음 접했기에 뭔가 신기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한테 리뷰 제안을 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공격적이면서 특별한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웨덴에서 날아오는 제품이기에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특급 배송으로 오는지 생각보다 ..
LG전자는 최근 자사의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인 V10을 선보였습니다. 올 4월에 선보였던 G4 보다 더 뛰어난 스펙을 가졌지만 가격은 더 저렴한 모델입니다. 사활을 걸었다 할 정도로 V10에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 할 수 있는데, 현재 LG전자는 프리미엄폰 V10, 중저가 넥서스5X 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일종의 투트랙 전략인데 동시에 프리미엄폰, 중저가폰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분야에서 LG전자는 현재 어려움에 직면한 상태입니다. 프리미엄폰은 애플, 삼성전자에 밀리고 밑에서는 중국폰의 역습에, 최근 국내에서는 뜬금 없이 등장한 중저가폰 루나폰의 돌풍에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 등장한 제품들이기에 LG로서는 거는 기대가 이전의 어떤 제품보다 더 크다 할 수 있..
국내 럭셔리카 시장을 손에 넣은 벤츠 S클래스를 잡기 위한 전쟁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고급차 시장을 혼자 독식하던 벤츠 S클래스에 맞서기 위해서, BMW 에서는 최상의 모델 신형 7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7시리즈는 출시 이후에 최첨단 기능 탑재로 화제를 모았던 차량입니다. 이로써 그동안 잠잠했던 국내 럭셔리카 시장이 다시 한번 소용돌이 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럭셔리카 시장은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시리즈가 꽉 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은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로 럭셔리 자동차를 사랑하는 나라인데, 신형 S클래스 같은 경우는 누적 판매량에 있어서 미국, 중국에 이어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벤츠S클래스 글로벌 판매량 3위에 대한민국..
토르의 망치처럼 강력한 신의 한수 삼성페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강력하게 밀고 있는 것이 타이젠폰입니다. 콜라 독립이 아니라 OS 독립을 원하는 삼성으로서는 안드로이드OS 에서 벗어난 독자적인 OS는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젠OS를 탑재한 타이젠폰은 삼성의 또 다른 승부수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타이젠폰의 가장 최신작인 Z3를 인도에서 공개했습니다. Z1에 이어서 나온 후속인데 Z2가 아닌 Z3로 바로 숫자가 넘어갔습니다. 그만큼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기어S2에도 타이젠을 탑재했고, TV에도 타이젠을 탑재함으로 구글과 다른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모바일 부분은 Z 시리즈로 키워 나가고 있..
2016 신형 K5가 공개되기 전에 개인적으로 참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국내 중형차 시장을 주름잡던 쏘나타에게 일격을 가했던 전력이 있고, 아우디의 디자인 수장이었던 피터 슈라이어의 혼이 담겨 있는 모델이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세련되고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 되어서 돌아올까 했던 큰 기대감을 가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형은 아쉬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기아차에서는 혁신적인 디자인이라 이야기를 했지만 제겐 그렇게 보이진 않더군요. 그리고 판매된 신형 K5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1세대 K5는 출시 초기에 두달 연속 만대를 돌파 하면서 쏘나타의 간담을 서늘케 한 이력이 있습니다. 쏘나타을 위협할 차량이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시기라 기아 K5가 주..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사건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이 위축 되면서 상대적으로 소비자들은 국산차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우는 폭스바겐 웃는 현대차' 포스팅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는데 수입차의 약세는 현대기아차의 약진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수입차가 아닌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협공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동안 현대기아차에 크게 위협이 되지 않았던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무섭게 성장하면서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그동안 해외시장을 주력하고 국내 시장은 별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거의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에 착한 소비자들은 애국 하는마음으로 그들의 자동차를 열심히 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던 본진은 수입차에게 야금 야금 빼앗기기 시작했고, 결국 독점에 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애플 아이폰6S의 국내 출시가 10월 23일로 결정이 났습니다. 이와 함께 가격도 공개가 되었는데 예상밖의 높은 가격때문인지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높은 가격은 예상했지만 아이폰6S 16GB 가격이 92만원으로 아이폰6 보다 7만원 가량 올랐습니다. 만약 제가 아이폰6S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발걸음을 돌렸을 정도의 가격인상인데 애플은 왜 이렇게 가격을 올린 걸까요? 아마도 아이폰6S 출시를 기다렸던 분들중에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포기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한국을 호갱취급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6S, 플러스 가격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6 국내 가격 16GB 92만원 64GB 106만원 128GB..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등장한 쉐보레 임팔라는 9월 판매량을 볼 때 일단 성공적인 국내 데뷔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준대형 시장을 이끌었던 그랜저, K7, SM7 등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면서, 그랜저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지만 기아 K7, 르노삼성 Sm7 을 제쳤기 때문입니다. 선배인 알페온이 국내 준대형 시장에서 죽을 쒔던것과 비교해 보면 성공의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판매량이 아직 수요 보다 공급이 딸리는 현상이라 폭발적인 판매량 증가는 일어나지 않지만, 시작이 좋은 상태라 앞으로의 판매량도 계속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계약을 해도 내년경에나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한국GM의 효자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쉐보레 임팔라의 국내 판매량이 좋다보니 이어지는 기..
LG전자의 슈퍼폰 V10이 베일을 벗고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애플 아이폰6S등 각 사의 슈퍼폰이라 볼리는 모델들은 이제 진검승부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6S는 아직 국내 출시가 안되었는데 화면 크기가 5.7인치로 동일한 V10 과 갤럭시노트5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5를 구매 하시려는 소비자들 중에서 새로나온LG V10 과의 사이에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두 제품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갤럭시노트5를 선택할지 아니면 가장 최근에 나온 V10을 선택할까? 아마도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제품이 가진 특징들을 살펴 보면서 나에겐 어떤 제품이 가장 적당한지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 성능 둘다 각 사가 내세우는 최고의..
임팔라, Qm3 와 같은 물 건너온 수입차, 국내에서는 무늬만 국산차인 차량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은 이미 소형SUV인 Qm3를 통해서 이미 성공을 경험했고, 한국GM 역시 임팔라의 예상밖의 뜨거운 인기에 놀라고 있습니다. 특히나 임팔라는 국내 출시 이후 준대형 시장의 2인자로 뛰어 오른 상태입니다. 국내에서 만든 것이 아닌 해외에서 가져오지만, 국산차의 가격에 국산차의 탈을 쓴 모델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와 유사한 전략이 앞으로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미 Qm3로 짭짤한 재미를 본 르노삼성은 그 뒤를 이어서 르노의 럭셔리(?) 세단 탈리스만의 국내 투입을 결정 했습니다. D세그먼트의 중형차 탈리스만은 내년 상반기에 국내 투입됩니다. 이미 SM5를 가지고 있는 르노삼성은 SM6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