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끝난 CES 2016에서는 IT최대 전시회 답계 최첨단 제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명확해지는 것은 자동차의 영향력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GM은 모터쇼가 아닌 CES에서 자사의 순수 전기차 볼트(Bolt)를 최초로 선보였는데 뒤이어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아닌 CES를 선택한 것입니다. CES는 이제 IT만 특화된 것이 아니라 자동차가 접목된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의 융합 전시회로 탈바꿈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더 많은 자동차회사들이 CES에 새로운 신형 모델 그 중에서 친환경차량이나 전기차 모델들을 공개 할 거라 봅니다. GM은 자사가 야심 차게 준비한 순수 전기차 볼트(BOLT)를 CES 2016 에서 전격 공개를 했습니다. GM은 볼트(Volt) 모..
최근 '회장님 갑질'로 물의를 일으켰던 몽고간장 회장 사건은 아마 다들 들어보셨을겁니다. 수행기사에게 폭행과 막말로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인데 회장 갑질의 행동중에 황당한 부분이 하나 있더군요. 수행기사가 따라야 할 VIP 매뉴얼이 있는데 운전중에 사이드미러를 접고 주행하는 연습이 필요 하다는 항목이 있다고 합니다. 운전을 하는데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을 하라니.. 정말 위험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의 눈이 머리 양 옆에 달리지 않은 이상 옆에서 오는 차를 볼 수 없는데 사이드미러를 접고 운전 하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회장님 갑질에 몽고간장 회장 수행기사님은 정말 힘드셨을 것 같네요. 그런데 그 수행기사님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사이드미러 없는 자동차를 만나 ..
요즘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프리미엄급의 값비싼 고성능 폰보다는 실속있고 가성비좋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삼성전자, LG전자 뿐만 아니라 단말기 업체에서 중급형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얼마전 끝난 CES에서 새로운 보급형 라인업인 'K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그중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출시된 제품이 'K10' 입니다. LG G4, V10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나왔다면, K시리즈는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는 보급형 중저가폰 시장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보급형폰은 예전과 달리 하드웨어 스펙이 상당히 높아졌기에 학생들이나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펙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서 이젠 특별한 고성능 ..
2015년 부터 국내에 출시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던 르노 탈리스만의 실체를 드디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르노삼성 'SM6' 로 차명이 결정되었는데 그동안 사진으로만 접하고 풍문으로만 접했기에 실제의 느낌이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상당했습니다. 13일 미디어데이를 통해서 기자들에게 이미 공개가 된 상태라 사진이나 관련 이슈들은 충분히 접했지만, 그래도 SM6를 만나는 발걸음은 강추위속에서도 가벼웠습니다. SM6를 만나 곳은 학동역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입니다. 방문했을때는 이미 블로거, 커뮤니티, 동호회 관계자 분들이 열심히 SM6를 사진기에 담고 있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지난번 블로거 간담회 이..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5의 공개를 MWC 2016에서 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G5에 대한 관심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전작 G4의 실패를 거울삼아서 LG전자에서 모든것을 쏟아부은 모델이라 시장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이번 G5는 여러면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G4에서 어느정도의 변화를 이루어낼지, 어떤 혁신을 만들어낼지 궁금한지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들리는 루머를 통해서 성공의 예감은 더욱 커지는 듯 합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폰은 LG G4 입니다. G4가 나오자마자 사용했으니 10여개월 정도 사용한 것 같네요. LG전자 스마트폰을 메인으로 이렇게 오래 사용한적은 G4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국내 대형 SUV 시장의 리더로 군림하던 기아차 모하비가 생산을 중단하고 현대차 베라크루즈 마저 단종을 하면서 한동안 대형 SUV 공백 시기가 있었습니다. 현대차는 기존 맥스크루즈의 상품성을 높인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면서 임시방편으로 대형 SUV 시장의 공백을 매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맥스크루즈 혼자 시장을 이끌어 나가기엔 아무래도 역부족 있었는데 다행스럽게 모하비가 새롭게 개선된 모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프레임 바디의 대형 SUV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모하비는 처음 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인기가 불붙고 있는 특이한 차량입니다. 아무래도 캠핑과 레저붐이 불면서 튼튼하고 견고한 프레임 SUV를 찾다 보니 그에 부합한 차량이 현재로서는 모하비 뿐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사실 국내에는 대형 ..
요즘 아내가 여행이나 이동중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타이핑이 가능한 키보드를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더군요. 노트북은 무겁고 해서 아마도 간단하게 업무를 할 목적으로 블루투스 무선 휴대용 키보드가 필요했나봅니다. 그런데 딱히 머리에 떠오르는 제품이 없어서 검색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휴대성도 중요하고 타이핑 키감도 좋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제품이 있으려나 하는 고민을 가지고 찾아 보았습니다. 그렇게 검색을 해서 살펴보니 딱 맞는 제품이 하나 보이더군요. 마이크로소포트(Microsoft)에서 선보인 폴더 무선 키보드가 해외에서 선을 보여서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해외직구를 통해서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하지만 이제 국내에 판매가 되기 시작해서 불편하게 해외직구가 아닌 국내에서 편하..
현대차 쏘나타로 대표 되는 국내 중형차 시장은 한동안 가장 인기있는 세그먼트중에 하나였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디고 열심히 일해서 중형차인 쏘나타를 구입하면 어느정도 성공했다는 인식을 예전만 해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변한건지 이제 중형차에 대한 인식이 예전만 못합니다. 성공의 상징으로 불렸던 중형차는 이제 예전으로 치면 아반떼급의 상징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형차는 지속적으로 판매가 감소하면서 인기차종이란 타이틀을 이젠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런 중형차 시장이 2016년에는 다시 부흥할 것 같은 움직임입니다. 중형차 부흥의 사명을 띠고 르노삼성은 글로벌 전략 차종인 신차 'SM6'를 국내에 투입합니다. 르노삼성은 10년전에 쏘나타가 차지했던 위상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서 SM6를 투입했는..
13일 눈발이 흩날리는 비행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존망이 걸린 신차 SM6 가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탈리스만으로 불리기도 했던 이 차량은 이제 한국에서 'SM6' 이름을 달고 판매가 됩니다. 판매 시기는 3월달이지만 그 보다 이른 1월달부터 언론에 실체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의 시동을 걸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름과 실체를 공개했지만 아직 정확한 파워트레인의 성능이나 가격등은 오픈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궁금증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중에 한가지는 "SM6는 중형차일까 준대형차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이 질문은 처음 탈리스만으로 알려지기 시작할때부터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이름이 상당히 궁금했던게 SM 뒤에 어떤 자연수가 붙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린 흔히 보통..
현대차에서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전용 전용차량인 아이오닉이 오늘부터 출시가 됩니다. 기존 라인업에 없던 새로운 차량을 데뷔 시킨건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차종의 출시로 선택지가 좀 더 넓어졌습니다. 늘 보던 차량만 보다가 새로운 차량이 데뷔를 하니 시장에 뭔가 활력소를 불어 넣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에서 기존에 없던 차량을 새롭게 데뷔시켰는데, 또 하나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라인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상남자의 로망인 픽업트럭입니다. 한국은 픽업트럭 시장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아마도 픽업트럭에 대해서 낮설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국내에 그나마 픽업트럭과 비슷한 차량이라고 하면 코란도 스포츠가 있네요. 하지만 픽업트럭 스타일이지 픽업트럭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픽업트..
오늘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르노삼성 SM6가 공개 되었습니다. 자동차 부분에서는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신차가 공개가 되고 연초 시작부터 흥미롭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흥분되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LG전자에서 전략폰을 2월 MWC에서 전격 공개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7이 MWC 기간에 스페인에서 공개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LG전자에서 맞불 작전으로 드디어 G5를 공개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2월에 저 멀리 스페인에서 갤S7 vs G5의 과의 대전이 펼쳐지겠네요. LG전자에서 칼을 갈면서 준비중인 전략스마트폰 G5가 언제쯤 공개가 될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G4를 사용하는 유저다 보니 후속제품에 대한 기다림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공개 일정과 관련..
2016년 선보이는 신차중에 대어급에 속하는 르노삼성 탈리스만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숱한 화제를 몰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차량인데 3월 출시보다 이른 오늘 베일을 벗었습니다. 그동안 이름이 어떻게 나올까 참 궁금했는데 차명은 'SM6'로 확정 되었습니다. 그동안 탈리스만, SM6 차명에 대한 논란은 이제 SM6로 종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했던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도 기존 르노삼성의 태풍의 눈 마크를 달고 나왔습니다. 제가 보도자료를 통해서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이름이었습니다. SM6로 나오면 르노삼성 태풍 엠블럼이고 탈리스만으로 나오면 르노의 다이아몬드 로고로 나올테니 말입니다. 기대이상의 어울림, 태풍의 눈 엠블럼 SM6로 나왔다고 했을때 가..
2015년 한 해 현대기아차의 외형적인 느낌으로 볼 때 국내에서 상당히 선전을 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12월달에 놀라운 판매량을 보였기에 그런 인상이 남아있는데 알고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판매량은 올렸지만 내수 점유율은 오히려 떨어지면서 역대 최저를 기록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2015년 내수시장 점유율이 67.7%를 기록하면서 70% 고지를 넘지 못했고 현대차는 처음으로 40% 아래로 점유율이 떨어졌습니다. 67.7% 점유율은 현대기아차 역대 최저 점유율로 계속해서 국내에서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수입차는 승승장구하면서 점유율을 15.6%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엔 한국GM에서 수입하는 쉐보레 임팔라 그리고 르노삼성이 수입하는 QM3가 포함되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