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2016년 4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달의 자동차 판매량 결과를 보는 것은 늘 흥미로운 일인데 4월 판매 결과는 그 어느때보다 더 흥미로왔습니다. 그 이유는 스타급 차량들의 격돌 때문인데 그 주인공은 쏘나타 vs SM6 입니다. 3월에 SM6는 쏘나타를 넘어서면서 중형차의 1인자리에 올랐습니다. 반면 쏘나타는 오랜시간 다이아몬드 같이 굳건하게 구축해 왔던 1위 자리에 내려오는 굴욕을 당했습니다. 중형차 시장의 재편이 이루어진 것 인데 과연 그 구도가 4월에도 이어질지 궁금했습니다. 2016년 4월 자동차 판매량, 중형차 1위는 누가 차지했을까? 다른 완성차 업체의 결과를 제켜두고 우선 현대차, 르노삼성 판매량을 살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SM6, 쏘나타 였는데.. 보는내가 더..
예상했던 바람이었나요? 9세대 신형 말리부가 사전계약 첫 날에만 2,000대가 넘는 돌풍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람을 넘어서 돌풍에 가까운 계약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르노삼성 SM6 첫 날 계약수 1,300대를 넘는 수치 입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하긴 했는데 초반 부터 이렇게 강한 바람을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쉐보레 차량들은 그동안 인터넷에서만 최고의 차라는 놀림을 당해온 것이 사실이라, 올뉴 말리부가 과연 현실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했습니다. 사전계약이 실제판매량과 동일 하지 않지만 인기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기에, 첫날 성과를 보면 중형차 시장의 위협적인 존재가 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말리부의 첫날 판매 실적을 보면서 마음이 다급해진 것은 중형차 경쟁차량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
LG G5를 사용한지도 벌써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습니다. G4와 비교할 수 없이 달라진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은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작년 G4를 사용할때는 사은품으로 천연가죽 커버를 받았는데 이번 G5는 그 것보다 훨씬 알찬구성으로 돌아왔습니다. G5를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미 받아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약간 늦게 받았습니다. 아직 안 받은 분들은 신청하시고 조금만 기다리면 사은품 3종세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G5 리뷰가 아닌 G5 기프트팩인 사은품 3종세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갤럭시S7 엣지 vs G5 사은품 누가 알찬지 살펴보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양은 갤럭시S7이 많은데 질로 따지면 G5가 ..
포스크 강판만을 사용해 차량의 크기는 커졌지만 오히려 몸무게 130kg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형 올 뉴 말리부가 27일 국내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르노삼성 SM6 뿐만 아니라 쏘나타, K5 를 누르고 국내 중형차 1위에 오르겠다는 화려한 목표를 제시하는 등 한국GM의 자신감은 그 어느때 보다 충만해 보였습니다. 한달여전에 판매가 시작된 르노삼성 SM6는 중형차의 1인자인 쏘나타를 끌어내리며 1위에 오른 상태인데 그 뒤를 이어서 신형 말리부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치열한 중형차 경쟁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떠들썩한 잔치 분위기를 불안한듯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어디일까요? 아마도 예상을 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국내 자동차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현대기아차 그룹입니다. 제가 독점이..
요즘 사람들과 늘 함께하는 스마트폰, 밥을 먹을때나 화장실을 갈때 그리고 걸을때 조차 늘 함께 하는 스마트폰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부족해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데이터 용량입니다. 스마트폰을 사랑할수록 작아지는 데이터 용량.. 데이터 용량의 부족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최대한 안 쓰고 아끼면서 사는 것이 방법인줄 알았는데 귀여운 고양이 캣티는 그 보다 현명한 방법이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깜찍한 고양이가 대학 캠퍼스를 방문한 후에 데이터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선 교훈적인 스토리를 전하기 전에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미리 확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똑똑한 고양이 캣티의 스토리를 잘 보셨나..
한국GM 2016 필승카드인 신형 올뉴 말리부가 드디어 27일 공개가 되었습니다. 지난달 르노삼성 SM6가 중형차 시장의 1인자로 올라서면서 갑자기 재편된 중형차 시장에 또 다른 강자가 뛰어들었습니다. 이로서 오랜시간 쏘나타 1강 체제를 유지하던 중형차 시장이 매력있는 신차의 등장으로 혼돈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한국GM은 신형 쉐보레 올뉴 말리부로 쏘나타, SM6, K5 등 시장의 경쟁자를 모두 제치고 중형차의 1인자로 올라서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중형차 1위 탈환을 노린다 그동안 사골 차량들로 힘들게 버텨오던 한국GM 으로서는 간만에 투입된 빅카드로 자신감이 충만해 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자신들 보다 한 수 아래로 생각하고 있던 르노삼성이 SM6를 통해서 단숨에 쏘나타를 넘어선 걸 보고 ..
요즘 국내 자동차 시장은 SM6 같은 매력적인 중형차의 등장으로 중형차 시장이 점점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으로 눈을 돌려 보면 작년에 선보인 아이폰6S 플러스, 올 초에 선보인 갤럭시S7 엣지, LG G5 그리고 최근에 선보인 HTC 10 으로 인해서 프리미엄폰 시장이 불붙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경쟁자들의 등장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워낙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고 성능이 뛰어나다 보니 선택 또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해외 유명 모바일 사이트인 폰아레나에서는 카메라 성능중에 저조도 부분에 관련된 테스트를 진행을 했습니다. 과연 G5 vs 갤럭시S7 vs 아이폰6S 플러스 그리고 HTC10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모델은 어떤 제품이었을까요? 지금 확..
예전에 북경에서 열린 베이징 모터쇼를 참관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흥미로왔던 부분은 수 많은 짝퉁 차량들이었습니다. 전시관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짝퉁차를 보면서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납니다. 이렇듯 세계 자동차 시장 1위로 등극한 중국은 지금까지의 시장들과는 확실히 다른 독특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국 메이커에서 만드는 짝퉁 차량 뿐만 아니라, 워낙 광대한 시장이다 보니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은 그런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새로운 차종과 중국 특화 자동차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인을 위한 특화 차량중에 대표적인 것은 '롱휠 베이스(LWB)'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좀 생소한 명칭인데 말 그대로 휠 베이스를 늘린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무진을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
요즘 중형차 시장의 경쟁이 정말 볼 만 합니다. 예전에 그 따분하고 재미없었던 세그먼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경쟁력있는 신차가 나오면서 자동차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SM6가 그 시작을 끊었다면 이젠 다음 차례는 쉐보레 신형 9세대 말리부 입니다. 신형 말리부는 오는 27일 국내에서 첫선을 보입니다. SM6가 중형차 시장의 부활을 이끌면서 덩달아 현재 말리부 신형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큰 상태입니다. 한국GM의 입장에서는 쉐보레 말리부가 제2의 SM6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클 거라 생각됩니다. 르노삼성은 SM6로 새로운 세그먼트를 공략하면서 넘버를 5가 아닌 6로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세로운 세그먼트에 대한 공략이 제대로 먹힌적이 없기에 초기엔 우려하는 부분이 컸지만, 결과적으로는 새로운 전략..
오랜시간 100메가 광랜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KT 기가인터넷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동안 바꾼다 바꾼다 했는데 기존 통신사의 약정도 남아 있었기에 3년 약정이 끝나고 드디어 기가인터넷으로 갈아탔습니다. LG U+ 경우 500메가 속도만 지원한다고 하고 KT에서는 1기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해서 KT를 선택했습니다. KT는 예전에 메가패스가 한창 인기를 끌때 이용했었는데 기가인터넷으로 오면서 다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가인터넷으로 옮길때 통신사 선택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중요한 부분은 어떤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느냐 입니다. 보통 통신사에서 약정 걸고 기본적인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3년 약정으로 하게 되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공유기를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설 공..
오랜 시간 평온을 유지해 왔던 국내 중형차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유지해 왔던 그림의 틀이 르노삼성 SM6의 등장으로 깨지고 말았습니다. 절대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을 것 같았던 쏘나타는 2위 자리로 내려왔는데, 이는 단순한 순위 다툼이 아니라 중형차 시장의 빅뱅을 예고하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쏘나타가 지금까지 만들어왔던 중형차 천하통일의 그림이 깨지고 이젠 춘추전국시대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프랑스 르노와 합작해서 선보인 SM6는 등장과 함께 돌풍을 이끌어냈고, 그 뒤를 이어서 한국GM 9세대 신형 말리부가 칼을 갈며 전쟁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부활하는 중형차 시장 한동안 조용하고 재미없는 세그먼트로 치부되던 중형차 시장이 이젠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장이 된 것 입..
이세돌 9단과 구글 알파고의 세기의 바둑 대결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인류의 삶의 질이 좋아질 거란 긍정적인 반응과 인간의 일을 대신 함으로써 고용의 불안을 불러 일으킬 것이란 염려도 함께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혼란한 분위기 속에서 국내에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어떤 대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과 선진국가들은 인공지능 개발 등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해서 오래전부터 매진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지능정보산업의 현주소는 어떤지 알고 싶었습니다. 요즘 출간되는 책들이나 언론의 기사를 보면 알파고에 대한 사회적인 반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데, 대부분은 순기능 보다는 역기능에 대해서 포커스를 더 많이 맞추고 있..
제가 영화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장르는 스파이가 등장하는 첩보물입니다. 007제임스 본드나 킹스맨 같이 멋진 슈트를 차려 입은 남자 주인공이 등장해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내용은 언제 보아도 즐겁습니다. 이런 첩보물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주요 소품들이 있는데 하나는 멋진 수트가 있습니다. 그럼 또 하나는 뭘까요? 그것은 귀에 꼽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검정색 핏(Fit) 되어 있는 수트에 귀에 장착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은밀하게 서로 교신을 하면서 적을 물리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가 큰 인기를 끌었는을때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을 하고 다니면서 폼을 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면 송중기도 수트를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