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아이폰5S)보다 갤럭시노트3가 더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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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스마트폰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2와 또 다른 막강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아이폰 시리즈의 최신판인 아이폰5가 국내에서 드디어 맞붙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각각의 폰을 다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어떤 제품에 대한 손을 들어주기는 사실상 쉽진 않습니다. 갤럭시노트2가 나오기 전이었다면 볼 것도 없이 아이폰의 손을 들어 주었겠지만 갤럭시 노트2의 등장 이후로 그런 저의 생각에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3GS를 3년 가까이 메인폰으로 사용하면서 평생 아이폰만 바라보는 아이폰바라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안드로이드 진영의 눈부신 성장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의 발빠른 약진으로 그런 생각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와 갤럭시 노트2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 2개의 후속 모델을 접할때 난 어떤 제품을 선택할까? 현재로서는 아직 까지 아이폰5가 메인폰인데 그동안 아이폰을 사용하던 사람으로서 어쩔수가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내년 이 맘때쯤이면? 난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요? 




아이폰6(아이폰5S)보다 갤럭시 노트3를 기대하는 이유

디스플레이 

5.5형의 갤럭시 노트2와 4형의 아이폰5의 대결은 사실 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큰 것을 선호하는 분들은 갤럭시 노트2를 선택을 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아이폰을 선택하려고 할 것 입니다. 아이폰5가 국내에 출시하고 그동안 아이폰을 좋아했던 사람들의 반응을 한번 살펴 보았는데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5를 당연히 선택할 줄 알았던 사람들 중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2로 넘어 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화면의 크기 였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5.5형의 대형 디스플레이 크기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젠 완전히 적응이 된 듯 합니다. 사실 갤럭시노트가 처음 시장에 선보였을때 이렇게 큰 크기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기 때문에 외면을 받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저의 생각은 완전히 틀린 것 같습니다. 

지금 국내 시장은 대화면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잡았고 앞으로도 그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큰 차를 타자가 작은 차로 못 내려오고 큰 집에 살다가 작은 집으로 내려 오는 것이 어렵듯이, 5형이 넘는 폰을 사용하다가 4형 이하의 폰을 보게 될때의 그 초라함이란.. 아마도 경험하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저도 5.5형의 갤럭시 노트2를 보고 있자니 4.8형의 갤럭시S3 마저도 화면이 작다고 느껴지게 만들더군요. 


(멀티미디어의 활용이나 다양한 앱의 활용에 있어서 대화면이 가지는 강점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4는 이전 모델에 비해서 약 0.5인치 정도의 크기만 커졌습니다. 그래도 기존 아이폰 쓰다가 보니 한줄 늘어난 것이 그래도 꽤 크게 다가오더군요.)

사실 아이폰의 4형은 정말 작은 화면입니다. 갤럭시노트가 등장을 하지 않았다면, 시장이 4인치에서 충분히 열광을 했다면 아이폰5는 그다지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시장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국내 시장에서 상당수의 유저들이 갤럭시노트나 5인치에 육박하는 제품에 더욱 호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위를 보더라도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들도 큰 화면을 선호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눈이 좋지 않기 때문에 큰 화면에서 보는 글을 더욱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에게도 아이폰4S를 추천 해 주었다가 갤럭시노트2 나오고 나서는 왜 아이폰을 추천해 주었냐는 핀잔을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사실 그때만 해도 갤럭시노트2도 갤럭시S3도 나오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아이폰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폰5S나 아이폰6의 화면 크기가 지금의 사이즈를 유지할지 더욱 커질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다면 화면의 크기 변경은 쉽지 않지만, 잡스가 사망한 후에 애플은 그동안 만들어 놓았던 원칙을 쉽게 변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절대 만들지 않을 것 같았던 7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만든걸 보면 말이죠. 

갤럭시노트3 같은 경우는 지금의 갤럭시노트2 보다 해상도가 더욱 좋아진 1920x1080 풀HD로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현재 아이폰5와 갤럭시노트2를 다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폰5는 최근에서야 사용을 하고 메인폰은 여전히 아이폰인 만큼 아이폰5의 배터리 사용량을 자주 체크하는데, 확실히 아이폰5가 LTE로 나오다 보니 배터리가 생각했던 것 만큼 빨리 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이폰5는 배터리 문제 때문에 LTE가 아닌 3G로 개통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고 인터넷에서 봐도 배터리의 빠른 소모 때문에 불평을 호소하는 유저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에는 배터리 버그까지 직접 경험 하면서(사용시간과 대기시간이 같아 지면서 배터리가 광탈되는 이상한 증상) 아이폰의 배터리 문제는 여전히 저를 골치 아프게 만들게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은 배터리 일체형이라 배터리를 교환할 수 없기에 추가로 돈을 내고 외장 배터리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의 배터리 성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상태죠. 실제로 사용해 보아도 상당히 오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역시 용량이 크니 사용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더군요. 그리고 배터리 최적화도 잘 시킨 것 같습니다.)

아이폰5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서 배터리 문제는 정말 큰 문제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5를 생각하면  갤럭시노트2의 배터리 성능은 가히 우주 최강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2의 배터리 성능이 이 정도로 만족 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올해 나올 갤럭시노트3는 배터리의 용량을 더 높이던가 아니면 배터리 최적화를 더 잘 하던가 아니면 둘다 다 해서 정말 획기적인 배터리 성능을 보여 줄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반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배터리를 교환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추가 외장배터리는 기본적으로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나 LTE를 지원하는 아이폰5는 워낙 배터리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필수 구입 장비라고 할 수 있죠. 아이폰6에서는 배터리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는 다음에 나올 모델에서 배터리 부분에 대한 확실한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이폰의 신화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무너질 수 있다고 봅니다.)

앱 

아이폰3GS를 처음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안드로이드와 비교가 되지 않은 앱의 수와 다양하고 좋은 앱을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이었습니다. 앱 만드는 업체에서도 아이폰용으로 먼저 만들고 그리고 나서 아인드로이드 앱을 선보이는 이런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반대가 되었습니다. 

해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요즘 아이폰앱은 좀 찬밥이라는 느낌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을 먼저 선보이고 한참 후에 아이폰용 앱을 선보이더군요. 와이프가 갤럭시S3를 사용 하는데 가끔 괜찮은 앱이 있어서 아이폰에서 찾으려고 하고 없는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그런 경험을 몇 번해서 그런지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한 괜찮은 앱들은 아이폰에서 찾을 수 없겠지 하는 이런 생각들이 저절로 마음에 자리잡게 되더군요.

아이폰의 검수 과정이 좀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페쇄적인 부분이 있으니 앱 만드는 업체들도 까다롭고 자유성이 떨어지는 아이폰 앱을 좀 피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OS 마켓쉐어를 보아도 iOS은 점점 떨어지고 안드로이드는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굳이 iOS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폰5를 사용 하면서 느끼는 거 지만 늘어난 화면에 대한 앱들의 업데이트도 그다지 빠르지 않은 것 같네요. 나온지 거의 4개월이 넘어 가는데 아직까지 아이폰5의 화면에 대응하는 업데이트가 느린 걸 보면 말이죠. 특히 국내에서 만든 앱들이 업데이트가 늦더군요.



일단 아이폰과 갤럭시노트2를 다 사용하는 입장에서 현재로서는 다양한 앱의 선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전 아이폰5 보다는 갤럭시노트2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카카오톡 게임으로 인기를 끄는 게임들이 아이폰으로 나오지 않고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만 나온다고 하는 것만 봐도 국내 앱 개발자들은 아이폰은 별 관심이 없는 듯 한 것 같습니다. (전 카카오톡 게임을 한번도 해 보질 않아서 아이폰용으로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그리고 그 동안 KT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몰랐는데 아이폰5는 SKT로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에는 T스토어를 다운 받을 수 없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같은 앱을 사용 하더라도 4형의 작은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것과 5.5형의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자체 적으로 만드는 앱의 퀄리티도 이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애플 지도 같은 경우는 거의 쓰레기라고 말할 정도로 형편이 없네요. 저도 이 앱을 어느 폴더에 넣고 거의 사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히 좋은 구글맵과 네이버 다음지도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애플에서 이런 형편없는 앱을 만들었다는 것고 웃기고 애플의 앱 개발자들은 뭘 하고 있는걸까 하는 그런 생각뿐이 들지를 않습니다. 애플 지도의 완성도가 너무 형편 없어서 언제쯤 구글맵을 따라갈지 예측도 가지 않네요.

OS

아이폰3GS를 사용 하면서 애플의 iOS는 정말 제게 혁명 처럼 다가왔습니다. 정말 허접한 안드로이드폰의 OS를 보면서 그저 웃기만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하지만 이젠 그런 기억은 그저 추억으로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매년 업그레이드 되어서 선보이는 안드로이드 OS의 발전을 보면 그 발전 속도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갤럭시 시리즈는 삼성의 확실한 사후 지원으로 인해서 꾸준하게 OS업데이트를 해주고 있어서 OS 업데이트에 대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반면 iOS는 처음에 가졌던 혁신 적인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안드로이드의 약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그런 놀라움이 상당부분 희석된 부분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진행 될 수록 불만 사항들도 많이 나오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단 2종류의 단말기를 가지고 OS를 만드는데 업그레이드 주기도 그리 빠르지 않고 항상 터져 나오는 버그를 빠르게 바꾸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폰 관련 게시판을 보면 Wi-Fi 버그 문제에 대한 불만들이 상당히 많은데 여전히 이 부분에 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이 버그를 경험 했지만 와이파이를 잡고는 있는데 먹통이 되는 상당히 이상한 버그인데 참 난감하더군요. 전 이 버그를 아버지의 아이폰4S에서 처음 발견했는데 이런 버그가 계속해서 발생하다 보니 아버지에게 아이폰이 좋다고 추천을 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의 사후에 이런 문제가 터져서 그런지 그의 빈 자리가 더욱 커져 보이네요. 아이폰6나 아이폰5S가 나올때 쯤에 완전히 혁신적인  iOS7이 나오지 않는다면 저도 아이폰을 더 이상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갤럭시노트3에는 젤리빈의 후속작인 키라임파이 탑재가 예상되기 때문에 OS 비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iOS에 대한 기대보다는 안드로이드OS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AP)

OS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중요 하지만 하드웨어 적인 부분도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지 눈여겨 보는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앞으로 나올 아이폰6(아이폰5S)와 갤럭시노트3가 정확하게 어떤 스펙으로 출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 AP부분은 아이폰은 A7, 갤럭시노트 CES 2013에서 선보인 코어가 8개 달린 옥타코어 엑시노스5 옥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A6X가 탑재될지 A7이 탑재될지 모르겠는데 만약 5S로 나온다면 A6X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젠 스마트폰에서도 코어가 무려 8개 짜리 AP가 탑재된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더 이상 하드웨어적인 불만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OS와 단말기의 최적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CES 2013에서 발표된 엑시노스5 옥타는 여러 모로 기대가 되는 AP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4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 노트3야 그 보다 더욱 상위 모델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플의 차세대 AP인 A7의 스펙이 더욱 궁금해 집니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에 탑재된 S펜은 노트가 가지는 강력한 무기중에 하나입니다. 버전을 달리 하면서 S펜에 대한 성능도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필압이나 필기 능력도 갤럭시노트3에서는 더욱 좋아질 거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기대를 해볼 부분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비슷한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아이폰이긴 하지만 아이폰6의 디자인이 약간 더 기대가 됩니다. 그냥 똑 같은 상태로 크기만 키워 놓으면 실망을 할테지만 말이죠. ^^; 



아이폰5와 갤럭시노트2를 다 사용하고 있다보니 서로의 약점들과 장점들이  눈에 보여서 한번 관련 글을 쓰고 싶어서  그동안 생각나는 데로 메모를 해 놓았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아이폰을 일방적으로 흉보는 그런 글로 다가올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도 앞으로 아이폰은 칭찬 보다는 욕을 먹을 일이 더욱 많아질 것 같습니다. 평생 아이폰만 사용하겠다고 다짐을 했던 저마저도 올해 말에는 애플의 어떤 혁신이 아이폰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메인폰은 갤럭시 노트3로 넘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 정도의 움직임을 보이게 만든 것을 보면 갤럭시 시리즈를 만든 삼성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이폰 3GS가 국내에 들여오는 시점에 스마트폰 시장에 늦게 대응 했다가 삼성전자의 위기란 소리를 들었는데 이젠 노키아와 애플 마저 제치고 거짓말 같은 전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니 말이죠. 

늘 그렇기는 하지만 올해는 아이폰뿐만 아니라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3등 완전 기대가 되는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아이폰으로서는 정말 막강한 경쟁 상대를 만났기 때문에 2013년은 중대한 고비를 맞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왠지 지금의 애플은 예전에 스티브잡스가 애플에서 쫓겨 났을때의 그때의 상황과 비슷하게 전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때야 스티브잡스의 복귀로 그 어려움을 해결했지만 지금 애플이 어려움에 처한다면 과연 누가 그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최근에 국내외적으로 겪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5 굴욕을 보면 아이폰 유저로서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그동안 갤럭시노트2와 아이폰5를 사용 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한번 작성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지만 더 길어 질 것 같아서 일부 내용은 생략을 했습니다. 둘다 워낙에 뛰어난 제품 들이라서 거는 기대도 크고 그랬나 봅니다. 글을 작성하다 보니 아이폰5 VS 갤럭시노트2 비교 글로 작성이 된 것 같네요. 쓰다보면 내용이 산으로 가는 부분이 없지 않아 많았는데 이 부분 이해 부탁드리고 올해 나오는 아이폰6와 갤럭시노트3 정말 기대가 됩니다. (무척 주관적인 글이라는 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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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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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g545
    2013.07.22 13:03

    안타깝네여. 어차피전화기야 전화만 잘되면 되는거고 쓸데없는 첨단을 부르짖는 잡기능들때문에 자기 스마트폰을 컴퓨터 이상으로 찬양해봤자 거품일뿐임. 스마트기기(원조ios)에 대해 잘모르는 여성들이야 당연히 중구난방으로 쑫아지는 안드로이드에 관심이 가겠지여. 아이폰 4 쓰고 있는대 잘쓰고 있네여. 스마트 기기란건 오에스에 적응해서 잘쓰기 나음임. 최적화 잘되어있고 느리지만 꼼꼼하게 차근차근 시장을 따라가주는 모습도 맘에들고요. 컴퓨터도 애플제품을 선호하는 애호가들이 많듯이 아이폰이 벌써부터 구닥다리 비주류로 인식되야된다는 시선은 섯부른듯.. 어차피 애플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원조를 뛰어넘는 잡탕아이디어가 소진될때까지 신기술을 풀지않고 개발할듯싶고요.

  • 나야나
    2013.07.30 13:51

    아무리 봐도 객관적으로 안보임. 갤럭시 빠는 글일 뿐..

  • jake
    2013.08.09 17:39

    안드로이드 갤럭시 쓰다가 아이폰 넘어왔어요
    아직은 갤럭시가 어린애 장난 같아요
    ios가 아직까지는 우선순위인듯 싶어요
    실제로 갤럭시s2 와 갤럭시탭10.1 을 1년 넘게 사용해보다가 이건 아니다싶어서
    얼마전에 아이폰5 와 아이패드3(뉴아이패드)로 바꿨어요

    안드로이드에는 시간을 뺏는 허법한 어플들이 넘쳐나구요
    애플스토어에는 필요한 것들만 있어서 좋아요( 단 아쉬운건 완벽하게 쓰고싶다하면 돈내고 결제해야되는데 신용카드 등록하는게 번거로움)

  • 안드로이드?아이폰?
    2013.08.12 05:44

    게임을 하기위해 폰을 사시는분들이 대부분인가보군요.. 스마트폰 처음 사서는 당연 게임도 하고 이것저것 어플도 많이 깔았지만.. 현재의 저는 은행거래용으로 거의 써서..
    안드로이드 보안이 너무 겁납니다.. 내가 왜 바이러스까지 체크해가면서 은행거래해야하는지도 의문점이고.. 무엇을 다운받으면서 이게 정상적인것인지 코멘트까지 봐야하는것이며 그 코멘트가 의도적으로 만든것인지까지 의심해야하는게 가장 이상한 현상이죠.. 결국 아이폰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나라나나
    2013.08.18 11:31

    무신개소리ㅋ
    이런글적으면 돈받지?ㅎ
    인생 참 불쌍타ㅋ

  • 나라나나
    2013.08.18 11:31

    무신개소리ㅋ
    이런글적으면 돈받지?ㅎ
    인생 참 불쌍타ㅋ

  • 리병박
    2013.08.19 10:49

    이견휘... 재룡이가 보기 싫어서 안사는 1인 입니다...

    샴숑이 언제까지 버티나 두보 봅시다..ㅎㅎ

  • 임태희
    2013.09.02 10:36

    각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 다른것이지요.
    글쓴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뭐라고 할수 없고, 아이폰을 좋아하는데 괜히 까면 기분나빠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뭐라고 할수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이폰이 예전만큼 잘 나가지는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 일까요? 그것이 기기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지요.
    결론은...
    자기 폰에 애정을 가지고 잘 쓰면 되는 것이다!!!
    내것이 상대의 것보다 좋다라는 근거 없는 우월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 나그네
    2013.09.02 19:40

    삼성 갤럭시는

    너무 싸구려 같아서 싫어요..

  • 아담볼
    2013.09.07 14:59

    지극히 너무 주관적인글네요
    뭘보라는건지 그냥 일기인가요?

  • 걸레찬양블로그네
    2013.09.08 22:31

    제발 걸레노트로 넘어가서 아이뻐 안사셨음 하네요 ㅋㅋㅋ

  • albert
    2013.09.09 15:54

    솔직히 갤이나 아이폰이나.. 둘다(4s,s4) 요즘은 아쉬운게 많습니다... 갤럭시s4를 사용하면서 불만은 엄청난 앱들이 존재하면서도 이게 안전한가 하는 생각 안드로이드소스 자체가 공개형이다보니 언제나 해킹의 위험부담을 가지고 있고 항상 v3체크나 하는것두 짜증나고 그리고 태생적으로 안드로이드폰들이 가지고 있는 ui랜드링문제는 영원히 고칠수가 없는게 문제죠... 아이폰도 똑같네요...너무나 폐쇄적이다 보니 점점 쓸만한 앱들이 없어지고 잡스가 죽고나서 부터 새로운 혁신은 점점 없어지고 안드로이드 따라잡기나 해서... 어이 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결론은 어느것을 해도 똑같다는겁니다... 쓰는사람 자기 스스로 자주 쓰는곳이 어떤건지 파악해서 거기게 가장 부합하는걸 사용하면 됩니다.. 결국은 2-3년안에 핸폰 다시 바꿀거니까요..

  • jamie
    2013.09.09 23:01

    ㅋ말씀하신 것처럼 무척 주관적인 글이군요~ 얼마든지 쓰는 것은 자기 마음이지요 ㅎ

  • skyblue
    2013.09.10 08:54

    저는 통화시 휴대폰을 귀에 바짝 갖다대는 습관이 있습니다. 지난번 엘티이 에이가 나오자 말자 행복기변으로 갤4를 구입했는데 13일만에 아이폰5로 교체하였습니다. 발열이 너무 심해서 십분 넘어가는 통화시에는 도저히 제가 감당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이폰5의 경우 오랜 통화에도 특별히 발열문제로 인한 어려움은 겪지 않고 있고, 햅틱을 비롯하여 갤럭시만 사용해 왔던 제게 아이폰은 새로운 경험이었고. 모험이었지만 현재 매우 만족입니다.

  • 겔쓰레기
    2013.09.10 12:19

    그래 봤자 카피캣

  • 망함
    2013.09.11 03:16

    아이뻐 5S 방금 설명 끝.. 에효.. 이런게 혁신이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지문인식으로 폰켜고.. 지문인식으로 앱스토에서 다운바로받고..
    지문인식으로 카톡 메시지 바로보고..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무지 편리해 보인다..

  • 비판하자면...
    2013.09.15 00:22

    디스플레이
    저는 아이폰 쓰면서 전혀 작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적응되면 오히려 편한데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다는 의견의 언급은 하지 않으셨네요.


    아이폰의 앱 업데이트가 늦는것은 그 앱이 안드로이드가 훨씬 많은 한국에서 만들어져서 느릴 수 밖에 없죠. 뭐 한국사람이 안드로이드보다 아이폰을 더 많이 사용한다면 업데이트가 느릴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아이폰은 무엇보다 보안면에서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폐쇠적임으로서 사용자의 편의대로 자유로운 사용을 금하여 바이러스의 침투와 불법다운로드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수많은 바이러스 때문에 안드로이드용 백신이 존재하며,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원하는 앱을 불법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도는 ios6부터 애플이 구글과의 연을 끊어 나가며 새로 완전히 갈아엎었기 때문에 거의 10년간 지도데이터를 쌓아온 구글지도와 달리 아직 데이터가 많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애플에선 사과문을 올리고 잠시 구글맵을 사용하라고 권장까지 했습니다.

    AP
    혹시 코어의 갯수가 많다고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알고계신건 아닌지요? 아이폰은 듀얼코어이지만 아키텍쳐를 코어텍스-a15로 두어 훨씬 능률적인 정보처리를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갤3은 쿼드코어지만 a7로 아이폰보다 떨어지는 아키텍쳐를 갖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아이폰은 서울대생 2명이 일을 하지만, 갤3는 지방대(지방대가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생 4명이 일을 하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실제로 출시당시 두 기기 모두 아무런 업데이트(오버클럭등도 포함)를 하지 않고 밴치마크를 돌려보면 아이폰이 앞서는 결과가 나온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갤4의 옥타코어는 저~윗분님이 쓴 글에서 알수 있듯이 4+4코어라 해야 맞는듯 합니다. 갤4의 옥타코어에서 빅리틀 기술이 적용되었다는데 원래 빅리틀 기술은 고성능 코어가 3개 사용될땐 저전력코어가1개, 고성능코어가2개면 저쥰력코어가2개, 뭐 이런식입니다. 하지만 갤4의 빅리틀은 고성능4개 아니면 저전력4개이니 제대로된 빅리틀옥타라고 할순 없겠네요.

    뭐 지금까지 갤럭시가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하드웨어의 주관적인 입장을 제외하고 짚어보면 아이폰의 운영방식이 아직까지는 훨씬 나은듯 합니다.

    • 낭군
      2013.11.13 23:14

      이런저런 글은 그럴듯 하게 썻는데... 정리하믄 한국 에서만 큰화면 쓰고. 한국 에서만 안드가 빨리고. 난 스토어 에서 해결하는데 한국인은 다운받아서 쓴다?... 댓글단 당신은 한국인 아니믄 무뇌한 인정 ㅡㅡ.

  • 골드
    2013.11.19 21:23

    아이폰은 안써본사람이 욕하고 갤럭시는 써본사람이 욕한다

  • 2014.02.07 09:10

    일단 글 자체가 객관적이지 않네요. 앱스토어가 제공하는 고퀄어플 최적화 연동성 터치감 등 장점다 빼놓고 님취향에맞게써논듯

  • 돼지
    2014.03.07 19:57

    갤럭시는 2년짜리 장난감이고. 아이폰은 기계.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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