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차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곳은 토요타 입니다. 토요타는 고급 브랜드 렉서스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일본차의 부활을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독일차에 밀려서 기를 못 펴다가 최근 친환경차의 인기의 힘입어서 현재 무서운 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차 8월 순위를 보면 독일 벤츠, BMW 두 회사가 1, 2위를 차지하고 있고 토요타는 렉서스와 함께 나란히 3,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른 일본차 브랜드인 혼다, 닛산이 판매량이 급락한 8월에도 토요타와 렉서스는 판매량이 상승을 했습니다. 현재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으로 일본차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그 기세를 몰아서 2위인 BMW를 맹 추격하고 있습니다. 아직 독일차와 비교해서 라인업이 다양하지..
지난 15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처음 공개된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세번째 차량 G70이 20일 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출시전부터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차량이라 그런지 공개후에도 뜨거운 반응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사전시승 예약 건수가 벌써 1만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70 홍보를 위해서 추석기간에 무려 100대의 차량을 동원하는 12박 13일의 장기시승 이벤트까지 준비중입니다. 될 확률은 없겠지만 저도 한번 지원해 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워낙 기대를 했던 차량이라 G70은 바이럴이 아닌 이런 기회를 통해서 편안하게 시승을 해보고 싶네요. 하지만 엄청난 인원이 지원을 할 것으로 보여 100명안에 뽑힌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
요즘 현대차와 관련된 소식들은 정말 심상치가 않습니다. 특히 중국에서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데 계속되는 판매량 급락에 이젠 중국 시장 철수 같은 상당히 쇼킹한 이야기들도 슬슬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중국에서 철수까지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현대차의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이마트에 이어서 롯데마트까지 중국 철수를 결정하는 걸 보면서 현대차의 철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드 문제로 정치적인 보복을 가하는 중국을 보면서 과연 그런 불확실한 시장에 머물러 있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렇게 중국에서 정치적인 보복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차인데 더 큰 문제는 중국에 이어서 두번째로 큰 미..
국내 시장에서 폭스바겐이 국민 수입차 타이틀을 얻으며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중에 하나는 소형 SUV '티구안'의 맹활약 덕분 입니다. 정말 어딜가나 만날 수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데 티구안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 늘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폭스바겐 전성기의 선봉장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은 배기가스 조작 여파로 폭스바겐이 영업을 하지 못하면서 티구안은 단 한대도 판매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언제 티구안이 그런 뜨거웠던 시절을 보낸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아련한 추억속의 이야기로 남아 있습니다. 티구안이 1년여동안 국내 시장을 떠나 있는 사이에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 현대 코나 ▲ 기아 스토닉 소형SUV 보다 더 작은 컴팩트SUV 시장이 QM3, 티볼..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에 이제 세번째 모델인 G70이 추가 되면서 라인업 강화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G90, G80 두 모델만 있어서 해외 시장 공략이 쉽지 않았는데 엔트리 모델인 G70 추가로 젊은층 공략과 함께 타겟 소비층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젊은층 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층을 포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면서 이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네시스가 집중하고 있는 북미 시장에서는 더욱 더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 입니다. 현재 제네시스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해외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곳이 미국이라 G70 투입으로 제네시스 영향력을 좀 더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제네시스 G..
제네시스의 사실상 첫 번째 순수혈통이라 할 수 있는 G70이 15일 화려하게 국내 시장에 데뷔를 했습니다. 그동안 벤츠, BMW, 아우디 같은 독일차들이 장악하고 있었던 국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실제 제네시스 G70 출시 현장에서 현대차는 라이벌로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를 언급했습니다. 한국차 중에서도 드디어 C클래스, 3시리즈 등을 라이벌로 지목할 수 있는 차량이 나왔다는 것에 일단 감개가 무량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에서는 이렇게 독일차와 경쟁 하겠다는 야심찬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속에서 소비자들이 그렇게 생각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현대차의 생각과 달리 제네시스 G70 의 라이벌이 될 차량은 그룹안에 속해있는 기아차 스팅어가 될 확률이 더 높아 보입..
9월 15일 오랜 기다림끝에 제네시스의 세번째 모델이자 실질적인 첫 번째 모델인 G70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제 막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시장에 발을 담근 제네시스에게 G70은 상당히 중요한 모델입니다. G90, G80 에 이어서 등장한 G70의 성공 유무에 따라서 글로벌 시장에 정착을 할지 못할지 결정할 수 있는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프르트 모터쇼도 아니고 뉴욕 같은 해외도 아니었습니다. G70이 공개된 곳은 서울도 아닌 경기도 화성시에 남양연구소에 위치한 디자인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남양연구소는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 의 시발점이 되는 곳인데 G70의 공개장소를 그곳으로 정했습니다. 현대차의 자신감의 표현이고 'N' 브랜드의 근원이 되는..
제가 필리핀을 자주 방문 하는데 그곳에서 한국에서 못 보던 자동차 브랜드들을 볼때가 많습니다. 필리핀 뿐만 아니라 아세안 시장은 일본차가 초 강세인데 한국 진출 했다가 철수한 '미쓰비시(MITSUBISHI)'와 정말 낮선 브랜드 '이스즈(ISUZU)'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토요타, 혼다, 닛산 같이 국내서 익숙한 브랜드는 언급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이중에서 '이스즈'는 국내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기 어려운 브랜드라 정말 낮설긴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픽업트럭, SUV, 그리고 트럭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들어와 있는 일본차 브랜드는 토요타, 혼다, 닛산, 렉서스, 인피니티 이렇게 5개 회사인데 여기에 이스즈의 트럭이 진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
티볼리의 성공에 승승장구 하며 르노삼성을 제치고 4위에 오른 쌍용차는 G4 렉스턴을 앞세워 3위 한국GM 까지 넘어서겠다는 야심을 보입니다.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출시한 기아차는 스팅어의 성공을 통해서 그동안 부족했던 고급차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쌍용차는 G4 렉스턴, 기아차는 스팅어를 통해서 각각 달콤한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 두 차량이 국내에서 성공적인 판매량을 만들어낸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욕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 두 회사의 장미빛 계획은 뜻 대로 흘러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두 차량 모두 국내 데뷔 이후 성적이 영 시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 티볼리 쌍용차는 티볼리가 국내 데뷔이후 지금까지 승승장구 하며 소형SUV 시장을 꽉 ..
작년 3월 르노삼성은 신차 SM6 를 국내에 출시 합니다. SM6 출시전만 해도 쌍용차에 밀려 꼴찌로 전락, 존재감이 전무한 브랜드로 취급을 받았는데 SM6 의 대성공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SM6 하나 출시 했을 뿐인데 회사는 활기를 띠고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나온 중형SUV QM6 가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면서 르노삼성은 쌍용차를 잡고 4위로 뛰어오릅니다. 그렇게 SM6, QM6 원투펀치를 앞세운 르노삼성의 질주는 2016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였습니다. 하지만 SM6 가 출시 되고 이젠 1년이 훌쩍 지난 지금의 르노삼성은 또 다시 정체기에 접어 든 모습입니다. 쏘나타를 턱 밑까지 추격하면서 현대차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SM6는 쏘나타가 풀체..
제네시스의 세번째 모델이자 사실상 첫 번째 모델이라 할 수 있는 G70의 데뷔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G70의 유출된 이미지가 의도적으로 노출이 되고 있고 가격도 이젠 다 공개가 된 상태 입니다. 이미 프라이빗 쇼룸을 통해서 실물을 보신분들도 있는데 15일에 그 실체가 공개가 됩니다. 현대차 입장에서는 정말 국내외에서 벼랑끝에 몰려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데 그렇다 보니 제네시스 G70 성공에 더 목을 매고 있습니다. G70 의 성공 유무로 제네시스가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느냐 못 잡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에 현대차로서는 G70 성공에 몰두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현대차의 늦등이 자식이라 할 수 있는 제네시스에 대한 현대차 사랑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데,..
8월 수입차 판매량은 7월 보다 0.5% 감소한 1만7547대를 기록 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누적 등록 대수는 전년대비 3.3% 증가한 15만3327대로 선전을 했습니다. 사실 폭스바겐, 아우디 같은 주요 브랜드의 판매량이 빠진 결과이기 때문에 이 정도면 수입차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폭스바겐 그룹의 주요 차종들이 인증을 통과해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고 나며 그 이후 수입차 판매량은 큰 폭으로 올라갈것으로 예상 됩니다. 8월 수입차 성적표를 보면 중요한 변화들이 여러개 보이는데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이라면 일본차의 움직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옥석 고르는 일본차? 폭스바겐의 판매정지 그리고 디젤의 몰락을 통해서 가장 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브랜..
이젠 현대차 위기설이라는 말을 꺼내기가 두렵습니다. 정말 위기설을 넘어서 정말 위기에 빠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 연일 터져 나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할때 마다 이렇게 가다가 중국 시장을 접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중국 위기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가장 주력하는 두개의 시장중에 하나인 중국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그럼 또 하나의 중요한 시장인 미국은 어떨까요? 미국 역시 중국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중국같은 정부의 억지스러운 정치적인 탄압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판매량면에서 좋지 않은 것이 사실 입니다. 현대차는 8월 미국에서 5만4천 대를 팔아 2016년 8월보다 판매량이 24.6% 줄었는데 한국에서의 판매량 보다 더 저조 합니다. 흔들리는 현대차 3인방 이렇게 낮은 판..
8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결과에 이어서 수입차 판매량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산차 판매량 성적표에서 여러가지 흥미로운 변화가 있었는데 수입차 시장도 국산차 만큼 역동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주목할 관전 포인트가 몇개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 하나를 찾자면 '벤츠 VS BMW' 의 1위 대전쟁 입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벤츠는 인정하지 않겠지만) 숙명의 라이벌로 불리는 '벤츠 vs BMW' 경쟁구도는 올해 들어서 상당히 흥미로운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BMW에 밀려 만년 2위 자리를 전전하던 벤츠가 신형 E시리즈를 앞세워 1위에 오르면서 수입차 시장의 판도는 뒤바꼈습니다. 새로운 제왕의 등장으로 수입차 시장의 구도는 새롭게 재편되었고 1위 터주대감 BMW은 그저 눈물만 ..
끊임없는 한국 철수설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GM은 최근 인천 부평공장 안의 디자인센터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뒤숭숭한 상황에서 디자인센터를 공개한 것은 한국GM의 입지와 위상을 보여줘 철수설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카허 카젬 신임 사장은 한국 철수설을 일축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카허 카젬 신임 사장의 철수설 일축 발언을 들어도 신뢰가 가지 않고 여전히 불안한 이유는 뭘까요? 한국에 부임하기전 전 수장을 맡았던 인도 사업장에서의 전력도 있고 한국GM 움직임등에서 한국 철수설의 그림자가 계속 보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GM은 지난 8월 국내 판매량이 10,004대로 단 4대 차이로 아슬 아슬하게 1만대 마지노선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하락세에서 빠..
한국차 최초의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G70 출시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출시 전부터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G70은 제네시스의 실질적인 첫 독자 모델이라서 앞서 출시된 G80, EQ900(G90) 과는 무게감이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현대차에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지더군요. 현재 프리이밋 쇼룸을 통해서만 일부에게 비밀리에 공개가 되고 있고 공식적으로 베일을 벗는 시점은 9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입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이 정도로 주목도가 높다면 국내가 아닌 해외 자동차 전시회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를 할 것 같은데 이번에는 해외가 아닌 대한민국의 서울을 택했습니다. 유럽에서 9월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4일..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자동차 종류는 뭘까요?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던 승용차에서 이젠 SUV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SUV 성장세가 돋보이는데 승용차 판매량은 정체 또는 하락하고 있는 반면에 SUV 모델들은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8월까지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중인 차량은 혼다 시빅으로 24만8928대가 판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SUV 분야에서 1위를 달리는 토요타 RAV4는 26만9835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승용차를 앞서기 시작한 SUV 이미 SUV 1위가 승용차 1위를 앞지르기 시작한 것 입니다. ▲ 토요타 RAV4 작년 까지만 해도 SUV가 승용차 판매량을 넘어서지 못했는데 올해 부터는 놀랍게도 SUV가 자동차 전체 판매량에서 ..
국내 대형 럭셔리차 시장의 대표적인 모델은 국산차를 대표하는 제네시스 EQ900이 있고 수입차로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있습니다. 세그먼트로 분류하면 두 차량은 같은 등급에 위치하고 있어서 국내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브랜드 파워와 차량의 성능과 가치를 따져보면 EQ900 이 S클래스의 레벨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두 차량은 오랜 시간 국내 대형 럭셔리카 시장에서 라이벌 차량으로 격돌해 왔습니다. 한국산 고급차와 수입산 고급차의 맞대결로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현대차가 에쿠스로 맞서던 시절에는 S클래스에 밀리며 국내 시장을 내준 전력이 있습니다. ▲ 에쿠스 리무진 해외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전혀 없는 에쿠스지만 그래도 국내에서는 현대차 홈그라운드 이점..
2017년 8월 자동차 판매량 성적이 속속 공개 되면서 자동차 회사들이 지난 한달 어떻게 장사를 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전월 보다 판매량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상태로 국내 1, 2위를 달리는 현대, 기아차 역시 하락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는 6월 이후 2개월 연속 판매량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판매량을 이끌어 가던 신형 그랜저, 포터가 전월에 비해서 판매량이 큰 폭으로 떨어진 영향이 큽니다. 그리고 쏘나타 뉴라이즈 역시 6월 판매량 하락이후 아직도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력 차종의 부진은 결국 내수 시장에서 판매량 하락을 불러 왔습니다. 현대차 판매량 6월 61,837대 7월 59,614대 8월 54,560대 6월 부터 하락한 판매량은 8월..
국내선 대박 해외선 쪽박, 이런 차량이 몇몇 모델이 있습니다. 대표적이라고 하면 그랜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신형 그랜저는 8개월 연속 1만대 대기록을 수립하는 등 국내에서 태풍급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랜저는 한국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모델로 실패한적이 없는 차량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분위기와 달리 미국 시장에서는 쪽박을 면치 못하고 있는게 사실 입니다. 그랜저는 미국 시장에서 거듭되는 부진끝에 철수를 결정 하기로 했는데 신형 그랜저 같은 경우 미국에 출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그랜저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차량은 기아 카니발 입니다. 카니발은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량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 카니발 신형 모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