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최신 스마트폰 G4의 마지막 리뷰 시간 입니다. 한달 동안 G4를 메인폰으로 사용해 왔는데 어느덧 리뷰의 마지막 시간이 찾아 왔네요. 그동안 G4의 강력한 카메라 기능과 천연가죽의 아날로그 감성 디자인등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마지막 리뷰 시간은 G4를 사용하면서 유용하게 접했던 기능들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G4에는 UX 4.0 이 들어가서 좀 더 편리한 기능들이 많아 졌습니다. 메인폰으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기능들도 많은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들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G4를 사용 하면서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기능중에 하나는 스마트 설정입니다. 그동안 여러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접했던 기능인데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LG G4를 지금 사용하고 있으시다면 5월이 가기 전에 하나의 중요한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미리 포스팅을 했어야 하는데 앞으로 이틀 있으면 5월도 끝인데 너무 늦은 포스팅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G4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액정 무상 교체 또는 배터리 커버 무상 제공의 혜택 중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는 1년간 액정무상 교체 혜택만 있었는데 여기에 추가로 배터리 커버 중에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금액으로 따져 보면 10만원이 넘어가는 액정무상교체를 선택하는게 맞겠지만 1년동안 액정이 멀쩡 하다면 결국 아무런 혜택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둘 중에 어떤 걸 선택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배터리 커버 무상 제공을 선택 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사용 하면서 한번도 ..
LG G4의 세번째 리뷰 시간입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디자인등 G4의 여러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G4가 가지는 가치 중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카메라 성능과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G4의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카메라 같은 경우는 경쟁 제품인 갤럭시S6 그리고 아이폰6 플러스와 견주어도 앞선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경쟁 제품인 갤럭시S6, 아이폰6 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을 같이 비교해 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두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스펙으로만 한번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사용하던 갤럭시S5와는 카메라 스펙적으로 G4가 너무 앞서 나가기에 두 제품에 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누적관객수가 드디어 천만을 돌파 했습니다. 국내 개봉하기 전에 잘 하면 1500만명 까지 가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그 정도 까지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뭔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입소문이 약한 것 같은데, 막판 뒷심을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어벤져스는 슬슬 극장에서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이언맨은 영화속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는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6 엣지를 살리기 위해서 동부 서주 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마블의 협력으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이 드디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27일 부터 판매가 시작되는데 1000대 한정판이라 원하시는 분들은 번개같이 클릭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27일 10..
LG G4를 사용 하면서 카메라 성능에 만족 하다 보니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부담스러워지는 것은 용량의 한계였습니다. G4의 기본 저장공간은 32GB인데 1600만화소와 8백만 전면 화소 그리고 4K 동영상을 사용하다 보니 저장공간이 팍팍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결국 마이크로SD 카드를 하나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LG U+ 예약 가입자들은 64GB 메모리카드를 받으셨을텐데 전 예약 가입자는 아니어서 따로 구매를 해야 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외장 메모리를 구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사실 그동안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에 그다지 만족을 하지 않아서 사진 촬영을 거의 하지 않았기에 용량의 압박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담아서 보는 것도..
요즘 통신3사에서 선보인 새로운 요금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가계경제에서 통신요금의 비중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요금제의 등장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그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KT에서 포문을 열었고 그 뒤를 이어서 LG U+ 가 새로운 요금제를 선보였는데 데이터 보다는 주로 음성요금 무제한에 포커스가 많이 맞추어진 것 같았습니다. 무선/유선 음성 무제한 요금제가 주요 특징인 것 같은데 일단 이런 부분은 개인적으로 환영하는 부분입니다. 데이터 사용량도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또한 음성 통화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유무선 음성 통화 요금제의 등장은 반가운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통신사와 달리 SKT는 무슨 신기한 요금제를 들고 나오려고 준비중인지 모르지만..
LG G4의 두 번째 리뷰 시간 입니다. 지난 시간에 G4가 가지는 강력한 카메라 기능에 대한 소개를 했습니다.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600만화소 + F 1.8 + OIS 2.0 의 조합이 가지는 막강한 카메라 성능에 매혹되어서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중입니다. 주위에서 G4와 아이폰6, 갤럭시S6 중에 뭘 선택해야 할 지 문의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전 일단 카메라 성능을 본다면 무조건 G4로 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G4의 카메라 성능은 강력 합니다. 또 하나 카메라 성능 만큼 강력하고 매혹적인 것은 디자인 입니다. 그동안 LG전자에서 나온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개인적으로 저평가해오고 있었는데 G4를 보면서 저의 편견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
아이폰5S를 사용하다 갤럭시 노트3를 거쳐 최근 까지 갤럭시S5를 사용하다가 얼마전 부터 LG G4를 메인폰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과 갤럭시S 노트 시리즈만 주력으로 사용하다가 LG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해 보는 건 이번이 처음 입니다. 피처폰 시절에는 LG전자 제품을 즐겨 사용했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부터는 이상하게 손이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식 리뷰를 위해서 LG 스마트폰을 잠시 사용해 보았지만 그렇게 인상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플래그십 제품 보다는 중저가 제품을 리뷰해서 그랬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늘 제가 선호 했던 것은 1순위가 아이폰, 2순위가 갤럭시S/노트 시리즈 였고 3순위는 심지어 팬택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갤럭시S5와 이별하고 G4..
갤럭시S6는 여러모로 그동안 선보였던 전작과 다른 차별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눈에 확 보이는 외형적인 변화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스펙을 살펴보면 발견할 수 있는 것이 2가지 입니다. 하나는 배터리 일체형이라 배터리 분리가 안되고, 마이크로SD 슬롯이 없어서 저장공간을 늘릴 수 없습니다. 사실 이것도 차별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단 좋아졌다기 보다는 기존의 강점을 버린 부분이기에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갤럭시 시리즈가 아이폰에 비해서 내세우는 강점중에 하나가 배터리 분리와 저장공간 확장이 용이한 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폰과 같아졌기 때문에 내세울 수 있는 카드는 더욱 줄어 들었습니다. 갤럭시S6를 생각했지만 이런 부분이 빠진 것 때문에 고민 이라면 그런 분들에게는 갤럭시S6 액티브..
LG G4를 사용한지도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기기변경을 하고 본격적으로 사용한 기간은 5일정도 되는 것 같네요. 메인폰으로 사용하는지라 새로운 세팅을 만들기 위해서 시간이 있을 때마다 G4를 보며 기능들을 열심히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G4의 여러가지 매력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하는 첫 번째 포스팅인데, G4가 가장 자랑하는 기능중에 하나인 카메라 부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리뷰 했지만 G4 만큼 카메라 기능을 유심히 살펴 보고 사용한 제품은 없었습니다. 짧은 기간의 카메라 테스트라서 아직 많은 것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카메라 부분은 할 이야기가 많아서 앞으로 다른 리뷰를 하면서도 계속 언급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LG G4를 받고 T월드에서 기기변경을 하고 메인폰으로 사용하게 된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늘 함깨했던 갤럭시S5를 떠나고 LG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지 상당히 낮선 느낌이 있네요. 그동안 주로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만 사용했기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LG 스마트폰은 리뷰를 위해서 잠시만 사용을 하고 메인폰으로 사용한 적이 없었네요. 아무래도 플래그십폰이 아닌 LG 중저가 폰만 주로 리뷰를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LG G4를 보면서 메인폰으로의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히 갤럭시S5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이별이라 그런지 아직은 G4가 낮선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루동안 계속 만져보면서 하나 하나 G4의 특성을 파..
요즘 국내 극장가 뿐만 아니라 전세계 극장에서 어벤저스 팀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정말 최강의 히어로 집단으로 거대한 울트론을 무찌로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속의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연 어벤져스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아이언맨이 지구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갤럭시S6/엣지까지 구할 수 있을까요? 갤럭시S5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등장한 갤럭시S6의 초반 성적이 생각보다 좋지를 않습니다. 아이폰6는 중국 시장에서 더 잘나가고 있지만 반대로 갤럭시S6의 초반 부진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도 등장 이전에는 큰 기대를 걸었지만 막상 뚜겅을 열고 제품을 보니 생각했던 것 만큼의 그림을 만들어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갤럭시S6/엣지 아이언맨 버전이 준비되고 있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이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정신없이 아이들과 놀다 보니 다시 자리를 잡는 것이 쉽지 않네요. ^^; 앞서 예고한대로 앞으로 G4와 관련된 리뷰를 한달동안 진행할 예정입니다. 총 4편의 리뷰 포스팅이 올라갈 것이고 주로 제품의 기능이나 장점등을 소개하는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 4편의 리뷰외에도 제가 느꼈던 G4의 기능들에 대한 소견들을 여러편 포스팅하면서 G4의 모든것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가지고 있는 갤럭시S5에서 LG G4로 기기변경을 해야 했습니다. 예전에는 지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런 불편함 없이 집에서 인터넷으로 몇분만에 손쉽게 기기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늘 새로운 제품을 받을때 마다 SKT T월드에서 기기변경을 했는데 이..
LG G4가 서울 코엑스에서 그 모습을 드디어 공개 했습니다. 이미 지난 시간에 공개된 G4에 대한 스펙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렸습니다. 하지만 사진과 스펙을 보고 포스팅한 내용이라 그 실제의 느낌을 제대로 전달해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G4 블로거데이에서 직접 보고 난 후의 느낌과 현장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사진과 스펙으로만 접했던 G4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져본 G4는 과연 무슨 차이가 있었을까요?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LG G4 블로거 데이 행사가 열린 곳은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였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참 많이 다녔던 곳인데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확장 공사를 통해서 정말 많이 변했기에 행사장 찾아 가는데 약간 애를 먹었습니다..
LG전자 전략스마트폰인 G4가 화려하게 베일을 벗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G4 런칭 행사가 진행이 되었는데 그동안 사진으로만 접하던 G4의 실체를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무척 바쁘지만(?) 오후에 시간을 내서 G4의 실제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그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주요 스펙들은 이미 다 공개가 되었기에 뭐가 새로운게 있을까 하는 마음에 공개된 G4의 스펙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 이미 다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그대로 나왔고 일부 새로운 기능들이 보입니다. 기존의 스펙과 새로 추가된 것들이 뭐가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공식적으로 공개된 LG G4의 스펙을 간단하게 보면 이렇습니다. 디스플레이.: 5.5인치 IPS..
내일이면 이제 LG G4가 드디어 공개가 됩니다. 서울에서는 코엑스에서 행사가 예정이 되어 있는데 오랜 기다림끝에 만나는 거라 저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네요. 그동안 스펙과 사진으로만 만나 보았는데 내일이면 드디어 그 실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이 공개일이다 보니 보안이 조금 허술해진 걸까요? 웹상에서는 LG G4 박스 사진이 유출되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공개가 되는 시점이라 본체 사진이 나와도 될 것 같은데 그건 아직 극비리에 잘 막고 있는 듯 합니다. 그동안 주요 스펙들이 공개가 되었기에 G4 박스가 유출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사실 박스 패키지야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 있는 본체와 구성품들이 중요하지, 처음 구입할때만 ..
LG전자 전략스마트폰 G4가 29일 코엑스에서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성공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LG전자 모바일 사업부에 힘을 실어 주었던 G3의 후속작이라 시장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하지만 G4가 나온 시장에는 이미 막강 경쟁자인 갤럭시S6가 버티고 단통법으로 인한 시장이 얼어 붙어 있는점등 여러가지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일단 출시 전부터 G4는 여러 이벤트를 준비하며 소비자들의 시선 잡기에 돌입했습니다. 주요스펙들을 하나씩 공개 하면서 기대치를 높여갔고 이런 움직임이 갤럭시S6 구매자에게 어느정도의 망설임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G4가 나오기까지 구매를 유보 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G4는 G3를 이어서 정말 치열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직 G4의 ..
갤럭시S6, 엣지의 출시에 이어서 LG G4가 다음주 수요일 29일에 국내에서 공개가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모바일 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S6 같은 경우는 삼성전자에서 아이폰6와의 대결을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전략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5의 예상밖의 저조한 판매량으로 와신상담의 시간을 보냈던 삼성으로서는 작년 한해동안은 실적 부진과 여러가지 어려움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폰6의 엄청난 인기를 지켜보며 고통의 시간을 지냈기에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6에 거는 기대는 그 어떤 모델보다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시와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붐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중입니다. 국내 예약판매 성적도 완판을 보여주면서 성공을 예감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들..
드디어 모바일 대전쟁의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S6, S6엣지의 진격을 막을 LG G4가 국내에서 어제(22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식 공개는 29일 이지만 이미 주요 스펙등을 미리 공개하면서 갤럭시S6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상태입니다. 150명 무료체험단 부터 퀴즈 이벤트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그 존재를 확실하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 역시 중요한 부분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G4가 가지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에 대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또 다른 G4 카메라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G4는 이미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는 끝판왕이라는 말이 손색이 없을 스펙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티저 영상을 보면 프로사진작..
LG G4의 출시일이 카운트다운에 들어 가면서 이제 본격적인 모바일 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 나온 아이폰6는 이제 좀 올드한 느낌이라면 얼마전에 선보인 갤럭시S6와 앞으로 나올 G4 그리고 올 여름에 선보일 예정인 소니 엑스페리아 Z4는 파릇 파릇한 새로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디자인과 다양한 스펙들을 내세우고 있는 플레그십 모델들인데 2015년에는 그중에서는 카메라 성능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바일 AP, 방수, 디스플레이등이 주목을 받아 왔다면 이번에는 카메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중요하게 살펴 본 기능들이 매년 달랐는데 올해는 카메라 부분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큽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 횟수는 기능이 좋아질수록 비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