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K텔레콤에서 밀고 있는 중저가 폰인 루나폰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TG앤컴퍼니에서 선보인 루나폰은 SK텔레콤 전용폰으로, 아이폰을 만드는 중국 폭스콘에서 생산된 제품이라 더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게다가 디자인 마저 아이폰6S와 유사한 모양입니다. 요즘 단통법으로 인해서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많이 바뀌었는데요. 이전에는 오직 프리미엄폰만 추구 하던 소비자들이 가격이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중저가 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중저가폰이라 해도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 괜찮은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 출시된 루나 스마트폰은 40만원대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에서 전폭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소비자들도 관..
갤럭시노트5가 지난달에 발표를 해버리는 바람에 IFA 2015 에서 어떤 모델이 그 자리를 차지할까 했는데, 재미있게도 기대하지 않았던 소니에서 한방을 보여주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5가 그 주인공인데, 그동안 시장의 기억에서 사라졌다가 멋진 모습으로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저에게 있어 엑스페리아 Z 시리즈는 이제 잊혀진 제품으로 기억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국내에는 선보이지도 않았던 엑스페리아 Z4는 판매가 되자 마자 발열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는 등, 소니 모바일은 그동안 시련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소니에 대한 기대는 거의 없었는데,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로 다시금 그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그래서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이 상당히 흥..
삼성전자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5 국내 판매가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통신 3사는 일제히 자사의 사이트에 노트5의 공시지원금를 알리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번 노트5 같은 경우 역대 시리즈중에서 가격을 가장 저렴하게 측정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상했던 가격과 다르게 32GB 모델 출고가는 899,800원, 64GB는 965,800원 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처음 예상했던 것 보다는 10만원 정도 더 내려 간 것 같은데, 일단 저렴한 가격 측정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통신3사가 내세우는 공시지원금은 얼마나 되고 또 어디가 가장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한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갤럭시노트5 32GB 모델 기..
요즘 TV를 보면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중에서 폴더폰이 종종 눈에 들어 오곤 합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 같은 바형 스마트폰이 시장의 대세임에도 여전히 접었더 폈다 하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겨나는 폴더폰이 꾸준이 나오는 걸 보면, 폴더폰을 사랑하는 사용자들이 여전히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제조사들이 폴더폰 신제품을 자주 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효자폰, 학생폰으로 인기를 끌면서 명맥을 유지하다가 단통법으로 인해서 가격은 저렴하면서 효율적인 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폴더폰이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저도 어머니에게 LG 와인스마트폰을 선물로 드린적이 있는데 요즘엔 폴더폰이 효도폰으로 어르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무척 높습니다. 그리고 남과 다른 폰..
갤럭시노트5가 공개 되었을때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는 예상했던 것 보다 작은 배터리의 용량과 교체가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비해서 갤럭시 시리즈가 우위에 있었던 점 중에 하나가 배터리 교체가 가능 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갤럭시노트5 에서는 과감하게 그 강점을 포기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움을 위해서 배터리 용량을 내리고 교환이 안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갤럭시S6에서도 같은 행보를 보였기에 그래도 노트5에서는 그러지 않았으면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노트5도 결국은 갤럭시S6와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배터리 교환도 안되는데 거기다가 용량도 작다.. 이 부분 때문에 아마도 실망한 분들이 많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 부류중에 하나인데 이런 부분을 알고 폰아레나에서 발빠르게 ..
삼성전자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갤럭시노트5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이폰6S와 함께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모델인데, 공개된 갤럭시노트5를 살펴보니 예상했던대로 새로운 디자인과 더욱 강력해진 하드웨어 스펙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더 이상의 혁신은 기대하기 어려운걸까요? 뭔가 확 끌어당길만한 흥미로운 스펙은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전의 노트 시리즈를 기다릴때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젠 그런 감점은 더 이상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 통신시장 상황은 단통법의 영향으로 인해서 예전처럼 무조건 고가의 플래그십 모델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중급폰을 선호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펙의 상향평준화로 인해서 나온지 시간이 지난 모델을 사용해도 전..
오늘 새벽에 미국 뉴욕에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공개 했습니다. 그동안 노트 시리즈는 9월달에 공개되던 스케줄과 달리 한달 앞서 선보인 제품들인데, 그 만큼 삼성전자의 의지와 지금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갤럭시S6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늘인 엣지 플러스 모델까지 동시에 선보여서, 실질적으로 노트5와 갤럭시S6 후속이 동시에 나왔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한달후에 나올 아이폰6S를 노트5, S6 엣지플러스로 동시에 막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노트5는 나오기 전부터 이미 이미지가 워낙 유출이 많이 되었기에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니 그동안 웹에 돌던 사진과 100% 똑 같은..
본격적이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들으로 산으로 물으로 즐거운 여행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도심에 차량도 한산하고 휴가를 떠나지 않은 사람의 마음도 들떠있는 상태인데 그 와중에 삼성전자는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 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그 어느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 출시일은 8월 13일로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통 9월달에 공개가 되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라서 뜨거운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 만난다는 것이 좀 낮설게 느껴집니다. 갤럭시S6를 만난 지가 불과 몇개월 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갤럭시노트5라서 점점 신제품 주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를 선보이고 노트 엣지가 아닌 갤럭시S6 엣지의 화면을 키운 플러스 제품을..
최근 LG전자,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보면 프리미엄폰인 갤럭시S6, G4가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요즘 국내시장은 단통법으로 인해 프리미엄폰 보다는 중저가폰의 인기가 더 높은 상태이고 그러다 보니 저가부터 시작해서 중급폰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S6를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서 등장한 또 다른 대안은 갤럭시A 시리즈의 마지막 A8 입니다. 아우디 A8이 연상되는 브랜드 네이밍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시리즈의 끝판왕인 프리미엄급 모델입니다. 비록 끝에 S로고를 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끝판왕 모델답계 스펙이나 여러가지 특징들 속에서 갤럭시S6 보다 더 앞서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격으로 볼때도 A8이 저렴하기에,..
노인 중심의 사회로 재편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요즘 편의점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로 눈을 돌려도 요즘 편의점을 가보면 정말 없는게 없는 만능 가게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다양한 물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에서 다양한 도시락에 생활용품까지.. 그러다 보니 편의점 이용자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편의점을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결제를 할때 현금이나 카드가 아닌 모바일 결제를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편의점을 이용 하면서 할인을 받기 위해서 통신사 멤버십카드를 쓰긴 하지만 아직 모바일 결제를 이용해 보진 못했습니다. 평소 자주 가는 GS25/GS 수퍼마켓을 가게되면 만나는 노란색 팝로고가 있는 POP Card를 만들어서 추가 혜택등을 받아야 겠..
다음달 삼성전자가 하반기 태풍의 눈으로 불리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발표를 앞 두고 있는 상황에서 LG전자의 현 상황은 우울할 뿐입니다. 큰 기대를 걸었던 프리미엄폰인 G4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판매량이나 수익면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작은 G3와 같은 흥행 돌풍으로 날로 치열해지는 프리미엄 모바일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심어주려 했지만, 아이폰6, 갤럭시S6 와의 경쟁에서 G4는 존재감을 심어 주는데 현재로서는 실패한듯 보입니다. 그동안 아이폰, 갤럭시S, 갤럭시노트 시리즈만 메인폰으로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LG전자 스마트폰 G4를 메인폰으로 3개월 가량 사용중입니다. 메인폰으로 매일 매일 사용하면서 G4가 판매부진에 빠진 이유가 뭘까 많..
삼성전자(이하 삼성)의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S6가 기대에 못 미치는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그결과로 삼성은 실적면에서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반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양강 체제를 이루고 있는 애플 같은 경우는 아이폰6의 성공으로 판매량 뿐만 아니라 실적에서도 성공적인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볼때 갤럭시S6의 판매량을 끌어 올리기는 쉽지 않은지 미국 시장에서는 가격인하와 여러가지 할인 프로모션으로 판매량을 끌어 올리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재미 있는 것은 삼성 TV를 사면 덤으로 갤럭시S6 32GB 모델을 주는 프로모션입니다. 할인이야 출시된지 시간이 되고 인기가 없으면 이루어지는 거지만, 덤으로 주는 1+1 프로모션은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S6에게..
삼성전자의 기대작이었던 갤럭시S6는 기대했던 높은 판매량을 보이지 못하면서 아이폰6와의 대결에서 힘에 붙이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런 결과로 인해서 9월경으로 예상 되었던 갤럭시노트5가 일정을 앞당겨서 8월 중순에 출시 한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그냥 예측이 아닌가 했는데 계속해서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면 현재 8월 출시 가능성이 무척 높은 상태 입니다. 출시 시기를 앞 당겨서 갤럭시노트5를 선보일 줄 예상을 못했는데 삼성전자가 지금 상황이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다음달에 선보이는 모델은 갤럭시 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가칭) 두 모델입니다. 올 하반기에는 아이폰6S의 출시가 준비 중인데 삼성으로서는 정면 승부는 어렵다는 판단하에 미리 노트5를 선보여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라 볼 수 ..
벌써 6월달이 지나고 7월달에 접어 들었습니다. 이쯤되면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하는 것이 9월경에 등장할 갤럭시노트5의 루머 스펙입니다. 이제 앞으로 가장 주목을 받을 폰들은 갤럭시노트5, 아이폰6S 인데 여기에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의 다모델 전략이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럼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노트5/갤럭시S6 플러스와 관련된 루머들이 어떤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갤럭시노트5의 화면 크기는 5.7(5.67)인치 슈퍼아몰레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 노트4와 같은 크기고 해상도는 동일하게 QHD 1440x2560 입니다. 4K 해상도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건 과기능이라 생각하고 아직까지는 QHD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재미있게도 갤..
애플 아이폰6의 단일 모델 전략에 맞서 삼성은 다모델 전략을 추구 하고 있는데, 애플의 약한 부분인 중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삼성은 갤럭시 A8 을 새롭게 투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A 시리즈는 이미 시장에서 A3, A5, A7등이 선보였지만 3개 라인업으로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A시리즈의 프리미엄급인 A8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아우디 A8을 생각하면 알 수 있듯이 삼성이 선보인 중급의 프리미엄폰이 A8 입니다. 갤럭시 S급에 이은 A 시리즈인데 그 중에 가장 높은 넘버인 8을 달았기에 스펙도 A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습니다. 국내에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데 이미 중국 웹사이트에서는 A8 사진과 자세한 리뷰까지 다 나왔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의 주요 유출 소스 국가는 러시아, 베트남, 중국이라고 보시면..
아이폰6와 프리미엄 시장에서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S6의 기대치 보다 낮은 판매량으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반면 애플은 크기를 키운 아이폰6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애플과 경쟁하는 삼성전자는 이런 소식이 그저 우울할 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하나 반가운 소식이 있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OS가 아닌 자체 타이젠 OS를 바탕으로 만든 타이젠폰 Z1 이 비교적 순항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아직 타이젠폰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이지만 삼성은 OS독립을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노력중이고 그런 노력의 결과가 바로 타이젠폰인 Z1의 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Z1은 국내에서도 판매가 안되고 인도와 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가 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상대적으로 프리미엄폰의 인기가 높습니다.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하는 국민성도 한 몫을 하지만 프리미엄폰이 기능적으로 많은 것을 담고 있기에 사용해 보면 좋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하드웨어 사양이 점점 올라가고 평준화 되면서 모든 사람이 프리미엄폰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공부하는 학생들과 어르신들이 그런데 그런 분들에게는 거품을 싹 제거하고 필요한 기능들에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명 학생폰, 효도폰이라 하는데 예전과 달리 지금 나오는 폰들은 성능도 좋아졌기에 딱히 학생폰, 효도폰이라 불리기도 미안해보이네요. LG전자에서 선보인 중저가 스마트폰 밴드플레이를 보면 있을 것만 있는 담백한 스마트폰입니다. 가격을 높이고 과한 기능들을 넣은 ..
요즘 티비를 보면 애플 아이폰6의 광고를 종종 볼때가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위상이 그리 높지 않다보니 광고에서 애플 제품을 만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광고보다 유심히 보는 편인데 요즘 아이폰6 광고의 메인 테마는 카메라에 포커를 맞추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과 동영상을 보여 주면서 아이폰6의 카메라 성능이 이렇게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그걸 보면 아이폰6를 가지고 있으면 저런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겠구나 잠깐 착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 광고 뿐만 아니라 요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내세우는 주요 특징중에 하나는 카메라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하드웨어, 디자인, 화질, 여러기능들이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는데, 이..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나올 때마다, 늘 루머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기술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바로 홍체인식(iris Scanner) 기술입니다. 그동안 갤럭시S5에서 부터 늘 루머를 통해서 홍체인식이 탑재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지만 갤럭시S6가 나온 지금까지 그 기술은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LG전자 최신 스마트폰인 G4에서도 그런 기술은 탑재 되지 않았고 아이폰6 역시 마찬 가지 입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갤럭시S7, G5의 루머가 나올 시점이 되니 다시금 홍체인식 기술에 대한 루머가 흘러 나오고 있네요. 사실 중국 메이커인 Vivo X5 Pro 와 일본 Fujitsu Arrors NX F-04G 에서 이 기술은 이미 적용이 되었기에 사실 적용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
LG G4의 프리미엄 버전인 G4 프로에 대한 루머가 이제 슬슬 웹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G4 프로는 삼성 갤럭시 노트5, 아이폰6S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의 G4에 비해서 더욱 향상된 모습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루머로 돌고 있는 G4 프로의 스펙을 살펴 보면 디자인적인 변화로는 풀메탈로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갤럭시S6, 아이폰과 같이 풀메탈 바디로 나온다면 차별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G4 같은 경우 배터리커버를 천연가죽 디자인을 적용해서 일단 차별성에 있어서 어느정도 성공한 부분이 있습니다. G4 프로가 풀메탈 바디로 가서 배터리 교체가 안된다면 이 역시도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풀 메탈 바디 지금처럼 후면은 천연가죽 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