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는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노트3에 비해서 여러모로 성능이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요즘 셀피 인기에 딱 맞는 적당한 카메라 스펙으로 돌아왔기에 사용자들은 즐겁게 노트4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삼성모바일 트위터에 사람들이 갤럭시노트4 카메라 기능중에서 어떤 것을 가장 선호 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올라왔습니다. 저는 노트4를 사용해 보지를 않아서 결과를 봐도 공감되는 것은 없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런 점들 때문에 노트4 카메라 기능을 좋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는 부분은 뭐였을까요? 아마도 예상을 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이번에 처음으로 손떨림방지 기능인 OIS가 적용되었는데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서 가장 크게 만족을 하는 것..
갤럭시S6가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포스팅을 어제 했는데, 이제 슬슬 관련된 S6 예상 스펙들이 흘러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5는 작년 초 MWC 에서 선을 보였기 때문에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 나올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갤럭시S6의 프로젝트명은 '코드네임 제로'라 명명을 했다고 하는데, 그 만큼 지난 시리즈와는 확실히 다른 차별화된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의 갤럭시S6 루머스펙 중에서 비교적 믿을만한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정확한 화면 크기는 아직, 해상도 2560x1440 AP: 삼성 엑시노스 7420 (64bit) and 퀄컴 스냅드래곤 810 카메라: 16M~20M(후면), 5M(전면)내장메모리: 32GB (확장가능..
갤럭시S가 처음 시장에 나왔을때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혁명에 한발 늦게 대응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삼성은 이른 시간에 그에 맞서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초라한 갤럭시S 였기에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둘지는 생각 못했습니다. 그 이후 넘버링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삼성 모바일은 갤럭시S 시리즈로 성공신화를 만들어내면서 노키아와 애플을 넘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그런 드라마틱한 신화를 만들어낸 삼성 모바일이 요즘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랜 성공신화에 안주해서 그런건가요? 갤럭시S시리즈는 예전 처럼 강력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고 그런 결과로 판매량과 이익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니다. 야심차게 선보였던 갤럭시S5는 기대했던 ..
비오는날 LG유플러스 아이폰6 개통식 행사에서 수많은 기자들과 전투를 벌이면 태티서 사진을 촬영 했고 앞서 포스팅에서 일부 사진들을 공개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소개하기에는 고생한 것이 너뭄 아쉬워 더 많은 사진들을 투척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소가 신논현역 도로변에 있는 유플러스 매장이라 공간이 그리 크지 않았고 게다가 기자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이 와서 사진 촬영은 거의 전쟁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위치 지정을 하지 못해서 주로 측면에서 촬영 하는라 멋진 사진들은 많이 건지지를 못했습니다.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와 함께한 LG유플러스 아이폰6 런칭행사 생생스케치 그점 이해해 주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태티서 팬들이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 아이폰6 개통식을 하는..
요즘 삼성 모바일 사업부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데 그동안 보여 주었던 세계 스마트폰 1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들이 요즘 보여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1등 수입원에서 이제는 반도체에 밀려서 2위로 떨어졌고 수익은 계속해서 급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노트4,갤럭시S5가 포진되어 있는 주력시장인 프리미엄급의 시장은 정체 되어 있고, 중저가폰 시장은 샤오미 화웨이를 앞세운 중국폰들이 빠르게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다 보니 외신들도 삼성의 이런 모습들을 근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중저가 시장을 탈환하기 위한 프리미엄 이미지의 갤럭시A 시리즈가 새롭게 공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A7은 아직 보이지 않고 A5, A3가 먼저 공개가 되었는데, 과연 이 녀석들이 지금 위..
아이폰6/플러스가 오늘(31)일 드디어 국내에 상륙을 했습니다. 통신 3사에서 오랜만에 대화면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는데 저도 LG유플러스 아이폰6 런칭행사에 이른 아침 다녀왔습니다. 태티서와 함께 했던 재미난 시간이었는데 행사만 지켜 보았을뿐 아이폰6를 구매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직 보조금을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젠 통신3사의 아이폰6 보조금이 모두 공개가 되었으니 이젠 참고를 하고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어느 통신사의 보조금이 가장 많고 유리한지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태티서와 함께 했던 LG유플러스 개통식 현장 모습이 궁금 하시면 먼저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와 함께한 LG유플러스 아이폰..
그동안 많은 부침이 있었던 모토롤라에서 선보인 플래그십폰인 드로이드 터보의 자세한 스펙들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름에서 부터 터보 명칭이 붙었기에 뭔가 고성능 자동차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실제로 스펙을 살펴보니 터보 명칭을 붙여도 손색이 없는 멋진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토롤라가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정말 터보 엔진을 장착하듯이 다시 모바일 시장의 주류에 들어올 수 있을까요? 드로이드 터보는 그 작은 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매력이 넘치는 이 녀석의 주요사항들을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엄급에 어울리는 스펙 디자인 터보 명칭 때문에 크기도 5.5인치 이상의 대화면 일줄 알았는데, 화면 크기는 5.2인치로 갤럭시s5에 비해서 0.1인치 큰 크기입니다. 크기로 봐서는 일단 노..
요즘 국내 시장에 단통법의 영향으로 중저가 외산폰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삼성,LG도 프리미엄폰에만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앞으로 매력적인 중저가 라인업을 확충시겨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삼성도 최근 갤럭시A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중저가 라인업에 신경을 쏟고 있는데 LG도 나름 중저가폰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조금 더 매력적인 모델의 등장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LG가 일본에서 최근에 Au by KDDI를 통해 선보인 Isai VL 같은 모델들은 일본에서만 소비할게 아니라 국내에서도 판매를 하는것도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일단 보기에 이쁘게 나와서 국내에서도 판매를 한다면 괜찮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사이 VL 같은 경우는 앞서 선보인 Isai FL의 업데이트 모델이라고 ..
아이폰6/플러스의 인기 돌풍을 잠재우기 위한 갤럭시노트 엣지가 28일 드디어 국내에 선을 보였습니다. 출시 전부터 독특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모델이라 출고가가 무척 궁금했는데 그 가격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무려 1,067,000원! 105만원 아래로 나올 것이란 예상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 가격은 국내 애플 공홈에서 판매중인 아이폰6 플러스 64기가 공기계 가격인 110만 보다 3만원이 저렴한 가격입니다. 저라면 과연 이 가격에 엣지를 살지를 모르겠네요. 비록 노트4와는 다른,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이기에 경쟁상대가 없다는 부분이 있지만 107만원은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든든한 단통법이 있으니 그래도 어느정도 보조금을 ..
요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국내외적으로 프리미엄급 모델들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것에 반해서 중저가 폰 같은 경우는 특히 국내에서는 단통법의 영향으로 나날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삼성이 내놓을 새로운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A시리즈의 최고급형인 A7(SM-A700)의 자세한 스펙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미 루머를 통해서 예상되는 스펙들이 흘러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GFX벤치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된 스펙이기 때문에 정확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스펙을 살펴보면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의 64비트 AP인 스냅드래곤 615가 탑재가 되었습니다. 퀄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옥타코어AP인데 차세대 저전력 코어인 A53코어를 8개 묶어서 만든 옥타코어 AP입니다. 64비트 AP 스냅드래곤 61..
24일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31일날 국내에 선보일 아이폰6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해외는 그렇다 쳐도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의 영향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점유율도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아이폰6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통신3사에서 진행한 24일 사전예약판매 결과를 보면 일단 초반 분위기가 돌풍이라 표현될 정도로 좋아 보입니다. 초반 예판 결과를 보면 거의 8만대가 넘어서는 오프라인 합쳐서 10만대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 주었으는데 이 정도면 아이폰 치고는 상당히 놀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갤럭시노트4의 예약 가입성적보다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아이폰3GS가 국내에 처음 등장 했을때와 같은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뛰어든 LG유플러스에서 어떤 ..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LG 와인스마트폰으로 SKT에 새롭게 가입 하면서 가입비를 낸적이 있습니다. 사실 가입하기 일주일전에 SKT를 해지하고 나서 다시 하는 것임에도 또 가입비를 내라는 말에 정말 억울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가입비 때문에 억울해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가입비 가격이 많이 떨어진편인데 SKT에서 이젠 완전히 폐지를 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동안 가입비 때문에 불만인 부분이 많았는데 이제서야 이 부분이 해결이 되네요. 비록 자발적인 것이 아닌 방통위가 단통법 시행이후에 통신사를 강하게 압박해서 나온 타의적인 결과물인것 같긴 하지만 일단 소비자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일입니다. 다음달 11월1일 부터 바로 적용이 된다고 하면 이제 가입비는 무료네요, 그럼 그 전에 가입비를 내..
아이폰6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그저 해외 외신을 통해서만 듣던 시간도 이젠 얼마 있으면 안녕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24일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31일 판매가 시작되니 말이죠. 이번에는 통신 3사 모두 아이폰6 판매를 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출시 현장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까지는 SKT, KT에서만 출시를 했고 아이폰이 큰 이슈가 되지 못했기에 시간이 갈수록 간단하게 행사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이번에는 LG유플러스가 새롭게 합류 함으로 어떤 모습으로 출시 행사를 만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판매를 하던 SKT, KT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유플러스는 이번 아이폰6 출시를 계기로 그동안 아이폰을 판매 하지 못하는 통신사라는 불명예(?)를 날려 버리기 위해서 특별한 행..
단통법 시행으로 요즘 국내에서 외산폰들이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라는 친근한 브랜드에 스펙도 디자인도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당분간은 단통법의 수혜를 계속 받을 것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앞으로 나올 차기 엑스페리아 Z4에 대한 관심이 가더군요. 6개월에 한번식 나오는 전략이기에 그렇게 되면 내년 초 쯤에 차기작이 선보여야 하는데 아직 별 다른 소식이 없어서 관련 자료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재미난 사실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 지금까지 6개월에 한번씩 보여주는 마이너한 변화가 아닌 다시 예전처럼 1년에 한번씩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식으로 바뀐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사실 짧은 시간에 후속이 나오다 보니..
모두가 같은 것을 만들때 남들과 다른 유니크(특별함)이 있다면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LG 와인스마트 역시 요즘 주목받는 스마트폰중에 하나 입니다. 한쪽에서는 5.5인치가 넘는 대형 사이즈의 폰들이 주목을 받고 있지만 폴더 스마트폰이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담은 와인스마트 역시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살펴 보았다면 이번 시간에는 와인스마트의 카메라 기능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관심이 가는 것은 G3, Gx2에도 들어가 있어서 관심이 가는 주먹쥐고 셀카샷입니다. 요즘 워낙 셀피 열풍이 불다 보니 이런 기능들을 주목을 받고 있는데 와인스마트 에서도 정말 되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인스마트 에서 사진을 촬영하기..
이제 5.5인치를 넘어가는 페블릿폰이 대세인가요? 아이폰6플러스의 5.5인치에 이어서 갤럭시노트4의 5.7 그리고 구글에서 새롭게 선보인 넥서스6는 무려 6인치의 화면을 적용했습니다. 바야흐로 페블릿폰 대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먼저 선보이며 페블릿 시장을 만들었던 삼성의 건견지명이 돋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 (자존심 센 애플도 그 길을 따라가고 있고 구글도 역시 따라가는 걸 보면 말이죠) 그럼 구글 넥서스6의 스펙을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5.96 인치 QHD 디스플레이 6인치에 육박하는 대형 화면이 넥서스6 가 가지는 외형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의 노트4 정도의 사이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6인치의 느낌은 어..
그동안 배터리 킹 왕좌에 올라있었던 소니 엑스페리아 Z3 가 좀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갤럭시노트4가 새롭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서 배터리 성능을 끌어 올렸다고 하니 말이죠. 스마트폰을 사용함에 있어서 배터리 부분의 성능은 무척 중요한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배터리 성능의 향상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4 같은 경우 5.7인치의 대화면에 QuadHD 디스플레이를 적용 했기에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 걱정을 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걱정은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 배터리 벤치마크를 통해서 상당히 우수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죠. 이미 폰아레나에서 진행한 벤치마크에서 상당히 우수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강력한 경쟁모델인 아이폰6플러스에 비해..
지난 시간에 엘지에서 선보인 스마트 폴더폰인 와인스마트(F480S. SKT 버전) 리뷰 첫번째 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첫인상을 이야기 했다면 이번 시간에는 와인스마트가 가지는 전반적인 모습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폴더는 주로 효도폰 또는 부모님폰이라 해서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선호하는 모델인데, 요즘에는 젊은층에서도 유니크한 디자인 때문인지 생각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모두가 비슷한 디자인의 네모난 스마트폰 보다는 덮었다 열었다 할 수 있는 폴더폰이 보기에는 더 매력적인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남과 다른 차별화를 위해서 폴더폰을 많이 사용하는 걸까요?^^) 그래서 정말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심플하게 주로 통화와..
아이폰6/플러스의 국내 출시 일정이 드디어 31일로 잡혔습니다. 통신 3사는 현재 24일 예약판매에 돌입할 예정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 왔던 아이폰6를 드디어 10월이 가기전에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아이폰의 국내 판매 상황이나 위치를 보면 국내에서의 아이폰6의 성공은 그리 쉬워 보이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이전과는 다르게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이 좀 더 많기에 한번 살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6 성공요인 4가지 1. 대화면 페블릿폰 그동안 국내에서 아이폰 성공에 가장 큰 걸림돌 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화면 크기 였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유독 대화면 폰을 사랑하는 국내 특성상 갤럭시노트나 갤럭시S 같은 5인치가 넘는 대화면 ..
요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가격이 얼마정도 할까요? 많이 비싸봐야 120만원? 일반인들이 보기에 이 정도의 가격이면 거의 노트북 괜찮은 가격이기 때문에 비싸다고 말할 수 있지만, 부자들에게 120만원의 스마트폰은 그들을 과시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초라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부자들을 위해서는 역시 특별한 폰이 필요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버투(Vertu)에서 벤틀리와 함께 선보인 버투 for 벤틀리폰 정도는 사용해야지 남들과 다른 럭셔리함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버투를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아마 대부분 잘 모르실 것 같네요. 예전에는 노키아가 선보인 초럭셔리 브랜드 였는데 스웨덴 소재 EQT 펀드에 버투 지분을 매각해서 독립적으로 여전히 럭셔리 폰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