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아차의 쏘올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어디까지나 선입견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나오기전에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다가 막상 보니까 이상하게 정이 안가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별 관심을 두지도 애정도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이랑 실제랑을 비교해보면 실제로 보면 더 괜찮고 그랬습니다. 그동안 제가 만나본 쏘렌토R이나 포르테 쿱을 라세티 프리미어, 베리타스를 보면 말이죠. 하지만 쏘울 똑 같더군요. -_-;; 그래서 한국시장에서 별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해외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나 자동차에 대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최근에 들려오는 기아 쏘울의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니 저의 생각들이 조금은 틀린게 아닌가 하..
미국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에 다니는 Joseph Carnevale 이라는 학생이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이유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괴물을 도로에 만들어서 그렇다네요. 하지만 그 괴물을 만들면서 사용된 것이 공교롭게도 도로에 있는 방어막(? 한국말로 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로는 Barrel 이라고 하네요. 이 친구는 이걸 훔쳐서 자르고 조립해서 새로운 괴물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흡사 영화 트랜스포머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것이 당연하게 노스 케롤라이나에서는 불법이라고 합니다. 사실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된 것이 개인의 예술 활동을 하는 재료로 사용되는 것은 좀 그렇겠죠. ^^; 도로괴물 만들고 바로 체포된 대학생 이 도로에 등장한 괴물을 만들어낸 조셉이라는 친구는 이미 도로예술..
기아자동차의 2010년형 포르테가 미국에 곧 상륙을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 출시를 하게 되면 기존의 스펙트라를 대신하게 되겠네요. 최근에 미국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쏘울의 열풍을 그대로 이어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아차에서 새롭게 만들어가는 슈라이어라인에 대한 해외의 시각들도 궁금하네요. 국내에서는 포르테 쿱의 신차발표를 어제 코엑스에서 했네요. 국내외적으로 포르테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가 되는것 같습니다. 국내는 포르테 쿱, 미국은 포르테에 대한 관심 국내에서 이미 출시가 되어서 판매가 되고 있는 모델인 포르테가 뒤늦게 미국시장에서 팔린다고 하니 국내에서 포르테를 우선 본 사람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의 관심이 어떤가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예전에 영화를 먼저 보고 나서 또 한번 극장에 가서 관객들의..
가장 큰 자동차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는 어떤 모델일까요? 저도 이 부분이 늘 궁금했는데 오늘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나서 그 궁금중이 풀렸습니다. 사실 이 기사는 약간의 재미와 위트가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해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말해서 자동차라고 하기에는 좀 뭐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는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장난감 자동차인 Little Tikes 회사에서 나온 Cozy Coupe라고 합니다. 이 코지 쿠폐라고 불리는 녀석은 출시가 된지 무려 3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그 동안 지금까지 다양한 버전업을 거치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이러지는 심플한 디자인이 이..
제가 놀이동산 이런데는 잘 안가는데 물놀이 이런 걸 좋아하기 때문에 늘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있습니다. 정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놀이시설인 캐러비안 베이가 그렇습니다. 그 동안 여러번 다녀온것 같은데 지금보다는 처음에 생겼을때가 사람들도 별로 없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제 워낙 유명해져서 사람들도 많고 그리고 몸이 따라주질 않으니 잘 못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요한것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삼성카드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가격때문에 캐러비안 베이를 가기를 망설였던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 바로 최고의 적기가 아닐 듯 싶네요.^^ 6월 1일 ~ 6월 19일 1만원 / 6월 20일 ~ 6월 30일 2만원 6월 한달동안 진행..
어제 비가 억수로 내리는 가운데 용산 CGV에서 정말 기대되는 역작인 트랜스토머2 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저도 어떻게 초청을 받아서 가게 되었는데 정말 가기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다 정말 유명한 감독인 마이클베이와 배우인 매간 폭스 그리고 샤이라 라보프가 현장에서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본다고 생각하니 정말 발걸음도 가볍고 왠지 업된 기분이었습니다. 한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야외인사가 준비되어 있는데 뉴스에서는 밤에 비가 많이 올거라는 예보였지만.. 가는 동안에 비는 아직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7시 30분부터 비가 슬슬 내리기 시작하더니 빗발은 점점 거세지더군요. 현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습니다. 기자들도 많이 와 있었고 저도 그래서 계단 쪽에서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습..
포르테 쿱의 컨셉 모델을 처음에 본것은 작년 3월쯤에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 본 것 같습니다. 그때 컨셉모델을 보면서 한국 자동차의 디자인도 상당히 발전했구나 하는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본 차량의 모습은 실차가 아닌 컨.셉.카 였습니다. 그 동안 한국 자동차 회사의 모습을 보면 컨셉카에서는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 주다가다고 실제로 양산형을 만들때는 우리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안겨주곤 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포르테 쿱(KOUP)의 컨셉모델을 봤을때 감동의 물결과 함께 바로 그런 안좋았던 생각들이 느낌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나마나 실제로 출시될때 그런 멋진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라는 생각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하지만 포르테 쿱은 지..
가끔 티비를 보면 침대로 만든 차량에 식탁으로 만든 차량등 별별 특이한 자동차를 만들어서 이색 경주대회를 여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로 해외에서 이런 행사를 많이 하는데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왜 이런 일들을 할까 하고 어처구니 없게 본적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이런 것들도 문화의 일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내에는 이런 대회 같은게 있으면 관광객들도 끌어들이고 참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포스팅도 약간 우수꽝스러운 자동차들의 이색 경주 대회입니다. ^^ 만화에 등장하는 폭소 자동차가 실제로 거리에 예전에 스피드 레이서가 인기를 끌던 시절에 나왔던 한나 바바라의 클래식 만화인 왝키레이스(Wacky Races)에 등장하는 차들이 총 출동한것 같은데 사실 저..
2009년 뉴욕모터쇼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된 포르테 쿱을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일찍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모터쇼에서만 보고 사이트를 통해서 보았던 늘 궁금했던 차량이었는데 실제로 만난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그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아직 출시도 안된 미 공개 차량을 그것도 남들보다 먼저 본다는 사실은 정말 스릴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반인들 중에서는 가장 처음 본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번에 만남은 실내외 실외를 살펴보는 정도의 가벼운 만남이었지만 시승을 할 기회도 있을 것 같아서 계속해서 포르테 쿱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아주 그냥 가벼운 맛보기 정도도 아니고 티저 같은 느낌으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이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변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 것 같은데(제가 아무래도 변기에 관심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또 한번 변기에 관련된 글입니다.ㅎㅎ 그동안 여러차레 남자가 소변을 앉아서 보는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사실 아직까지 딱히 그것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것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좋다 나쁘다 말을 할 수는 없는데 그래도 나름 해결책이라고 한다면 집화장실에 남자를 위한 소변기가 장착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화장실이 크던가 나름 돈을 더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큰 실효성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이 있다면 이런 고민은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할것은 이 제품이 실제 상용화가 된건 아니고 ..
공군과 자동차라..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게 쉽게 매치가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요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 그런지 저의 발상을 아주 가볍게 꺽어주는 다양한 이야기거리들이 많아서 나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국 공군에서 소개한 슈퍼카를 봐도 그렇습니다. 미국 공군과 슈퍼카라.. 왠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거 같은데 사실 깊게 생각해 보면 슈퍼카와 가장 잘 어울리는게 육군보다 공군이 더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공군에는 정말 최정상의 퍼포먼스를 뽐내는 다양한 전투기들이 많이 있으니 말이죠.ㅎㅎ 미 공군에서 만든 전혀 새로운 방식의 슈퍼카 예전에 미국 육군에서 점점 군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어서 생뚱맞게 무료 컴퓨터게임을 만들어서 선보인적이 있는데 이 게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미 육군의..
제가 벤처서포터즈로 예전에 가입을 했는데 그 동안 제대로 활동을 해오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처음 발대식에만 참석하고 그 이후로는 여러가지 바쁜 일정상 품평회에도 참석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2차 체험단이 있길래 호주에서 돌아온 다음날 비몽사몽간의 상태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이대 스토리 라운지에 볼일도 있고 블로그얌에도 볼일이 있고 그리고 찾기 쉬운곳에 있고 무엇보다고 중요한것은 벤처 기업의 좋은 제품들을 한번 구경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 스토리 라운지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벤처기업 제품들을 만나다 도착해보니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더군요. 저도 늦지 않게 가서 오랜만에 Zet님도 만나고 카앤드라이빙..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모비블루에서 나온 아주 깜찍한 MP3플레이어인 미피(Miffy)입니다. 요즘 여행의 휴유증인지 왠만한 제품을 봐도 별 감흥도 오지 않고 몸과 마음이 합체가 되지 않아서 힘든 시기인데 ㅋㅋ 이 귀엽고 깜직한 제품을 보니 슬슬 제정신으로 돌아갈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멋진 제품과 자동차를 봐야지 정신이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토끼를 닮은 귀여운 MP3P, 모비블루의 미피(Miffy) 전 처음에 이게 뭔가 하고 봤는데 보니까 토끼 모양을 한 MP3P입니다. 모비블로는 예전부터 주사위 모양의 디자인등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리버에서 미키마우스 닮은 제품도 보았는데 이 ..
셀디스타3기로 이번에 호주 케언즈를 방문하고 28일 도착했는데 아직까지 정신이 아리송하면서 가기전의 느낌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ㅋ 제가 글을 작성할때 필(Feel)이 와야지 글을 쉽게 풀어나가는 타입인데 몸은 한국에 있지만 필은 아직 어딘가에서 몸을 찾아 떠돌아 다니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프랑스 다녀오고 나서 제대로 된 필을 찾기 까지 거의 한달이나 걸린 걸 보면.. 이번에는 얼마가 걸릴지 궁금합니다.ㅎㅎ 그래도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하다 보면 예전의 느낌을 찾을 것 같습니다.^^ 호주 케언즈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떤 지엠대우 베리타스 이번 호주의 일정은 타이트한 부분과 또 출국하기 전부터 감기증상등 여러가지 컨디션의 난조로 인해서 우여곡절이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제대..
레미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오늘은 세번째 시간인 래미안 원당에 관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고생도 많이하고 생각보디 힘이 많이 드는데 벌써 세번째 시간이네요.^^ 원당지역은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 살고 서울에 살고 있기는 한데 맨날 가는 곳만 가다 보니까 아직도 가지 못한 곳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자단 활동하면서 지리공부도 하고 부동산도 배우고 이것저것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그럼 서론은 이만 하고 원당지역에 새롭게 펼쳐질 래미안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왕 래미안 에버하임을 찾아 가는날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벚꽃이 반겨 주어서 가는 길이 가벼웠는데 원당을 찾아가는 날은 이렇게 푸른 잎들이 살랑거리는 모습을..
그동안 셀디스타1.2기들을 만나면서 셀디카드와 셀디스타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수도 없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작년에 이야기들 들었으니 생각해보면 딱 1년이 된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 셀디스타의 이야기를 들을때만 해도 정말 먼나라 이야기고 저하고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 자리에 서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고 셀디스타를 통해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지만 제가 선정이 될 줄은 정말 생각을 못했기에 이번 호주 케언즈 MT 30명중에 제가 한명이라는 사실이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1년전에 처음 들었던 셀디스타에 대한 이야기들은 정말 꿈같은 이야기였고 그 후 1기 2기들을 만나면서 셀디스타는 저에게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먼나라 사람..
제가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 서울에서 오래 살고 여러 곳을 돌아 다니면서 이곳은 정말 살기가 좋구나 또는 앞으로 뜰 수 밖에 없는 지역이구나 하는 생각들은 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그런 지역에서 살아간다면 미래가 정말 편안하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모습들을 그려 보면서 행복한 상상에 빠지곤 합니다. 그런 지역을 저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면 서울 안에서 송파구와 여의도 그리고 반포등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외에 서울의 다른 곳도 예를 들어서 신당이나 금호등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지만 평소에 티비나 뉴스 그리고 실제로 근처를 지나다니면서 마음에 들었던 지역은 이 세군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또 한군데를 이야기 한다면 반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포는 서울의 중심에 있어서 ..
반포를 버스를 타고 지하철 또는 자가용을 타고 다니면서 들었던 생각은 어렸을때 반포초등학교를 다니던 추억도 있지만 그것보다 새롭게 변하면서 놀랍게 좋아지고 있는 반포지역에 대한 부러움이었습니다. 지하철 9호선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한강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야심작인 한강르네상스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고 새롭게 생긴 대규모의 병상을 자랑하는 강남성모병원 까지, 이 지역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일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 반포 지역에 속속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제일 부러워했던 아파트는 래미안 퍼스티지 였습니다. 래미안 기자단이라고 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래미안 퍼스티지가 들어서는 반포를 평소에 자주 지나다니는데 하루 하루 다르게 완공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 곳에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