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8i SE을 전투기를 꿈꾸는 차라고 소개했는데 그렇게 되면 그 안에 운전석에 탑승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파일럿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형상이지만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여러가지 기능과 디자인 DNA는 하늘을 날고 싶은 본능을 숨기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주로 국산차만 시승하고 그랬기 때문에(제가 서민이다보니ㅋ) BMW 같은 럭셔리 차량을 시승할 기회는 무척 드물었고 당연히 수입차에 대한 운전경력도 부족합니다. 늘 남이 작성하는 수입차 시승기를 보면서 실내의 모습도 살펴보고 디자인도 보고 그냥 대리만족을 하는 수준이었는데 이렇게 자동차를 꿈꾸는 자동차인 BMW 528i SE를 탑승하게 된다고 하니 무척 설레이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전에 타..
이전까지의 하이패스는 평소에는 잠을 자고 있다가 하이패스 구간만 오면 번쩍 눈을 뜨고서 안내만을 하는 것이 자신의 일과의 대부분 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얼마나 날로 먹는 행동을 반복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의 잠만 자다가 하이패스 구간에만 일을한다고 하니 그동안 정말 좋은 시절을 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수시로 일을 하는 하이패스가 등장을 했습니다. 바로 GPS를 장착한 똑똑한 하이패스 엠피온 스마트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녀석은 잠을 자지 않고 평소 운행중에도 다양한 교통정보를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 녀석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시간에는 개봉기와 엠피온 스마트의 모습을 보았는데 오늘은 직접 설치한 모습과 실제로 하이패스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내일 이른 아침 필리핀행 비행기를 타고 잠시 여행다운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그 동안 여행에 너무 목말라서 거의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어떻게 생각지도 못하게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다녀오고 나면 좀 에너지도 생기고 정신도 좀 새로와질거 같네요.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아온 것 같고 또 그런게 제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의 바쁨은 여유로운 바쁨이 아닌 그저 그냥 바쁨이었습니다. 인풋은 없이 아웃풋만 있는 거라고 해야 할까요? 결국 언젠가는 고갈이 되고 말겠죠 왠지 뭔가 지쳐가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만 했지 행동은 게으름 때문인지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잠시의 브레이크 타임이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적절한 시간에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껏 쉬고, ..
앞 시간에서 맵피 AP1의 디자인과 멀티미디어 기능등을 살펴보았습니다. DMB로 공중파를 시청하고 동영상으로 영화도 보고 맵피 유나이티드의 맵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럼 오늘은 제품을 설치하고 나서 실제로 주행을 해보면서 제품이 어떻게 사용 되어지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송파구에 들릴일이 있었다가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목적지까지 맵피 AP1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선 목적지를 입력을 해야 겠지요?^^ 평소에 늘 하는 명칭검색 보다는 좀 색다르게 지하철역으로 목적지를 설정해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롭게 개통된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클릭해 보았습니다. 운행거리는 25km, 운행 시간은 35분이 걸린다고 나와있습니다. 이용 도로는 올림픽대로를 이용한다..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럭셔리 차량도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대형차도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연비와 주차부분을 생각하면 늘 결론은 하나입니다. 경차가 최고~ (또 다른 정답은 돈을 엄청 벌어서 주차장이 엄청 큰 단독주택을 구입 ^^;) 라는 생각이지요. 작은 경차는 연비도 좋고 게다가 왠만한 공간만 있다면 바로 바로 주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같은 주차지옥을 방불케 하는 지역에 살다보면 쉽게 쉽게 주차를 하는 경차를 볼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때가 있고 경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선보인 경차들의 모델도 달랑2대가 전부고 디자인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번에 기아차에서 선보인 2010년형 모닝을 보니 깜직한게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럼 ..
지난 포스팅에서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시승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승에 관한 부분을 언급하느라고 자동차의 실내외 디자인에 대한 설명들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디자인 부분에 대해서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아반떼 디자인에서 뭐가 얼만큼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살펴보니 외관도 그렇고 실내 인테리어 부분에서 은근히 바뀐 부분들이 있더군요. 그럼 출발해볼까요?^^ 관련글: 2009/08/13 - 게임기능 되는 자동차? 아반떼 하이브리드 시승기 2009/07/31 - 아반떼 하이브리드와의 떨리는 첫 만남! 제네시스를 닮은 공조장치 제가 차량을 탑승하고 나서 제일 처음 눈에 띄었던 부분이고..
지난 시간에 맵피 개봉기를 작성하면서 맵피 AP1의 자세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실제로 AP1을 차량에 장착해서 메뉴나 맵피 유나이티드의 여러가지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뜻한 AP1의 UI 맵피AP1의 메인메뉴의 모습입니다. UI가 상당히 산뜻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 내비게이션 제품들은 UI가 상당히 촌시러워서 정말 따로 볼게 없을 정도로 볼품이 없었는데 요즘 내비 특히 AP1의 UI는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다는 부분이 바로 느껴지더군요. 앞으로는 UI를 잘 만드는 업체들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 보이는 멋진 UI에서 어딜 선택해 볼까요? 전 보는걸 좋아하는 벽에 걸려있는 LCD모니터를 한번 클릭해 봐야 겠습니..
트랜스포머2에 등장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스키즈)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마티즈 후속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적이 얼마전인데 벌써부터 인터넷에서는 마티즈 후속에 대한 이야기들로 후끈달아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블로거들이 올린 용산역에서 만난 메간폭스에 관한 글들을 본적이 있는데 전 그때 진짜 메간폭스가 온지 알았습니다. ㅋ 용산역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전시되었다는 이야기는 다양한 포스팅을 통해서 이미 확인을 했는데 정작 저는 아직까지 구경을 가지 못한 것 같더군요. 그렇게 멀리 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트랜스포머2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던 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용산에서 만난 메간폭스 그리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관심도 물론 엄청 크지만 저는 한국의 메간폭스는 도대체..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다양한 노트북을 리뷰하고 새로운 최신 노트북의 소식들을 전하고 그래왔는데 사실 저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가지고 있지만 워낙 오래된 낡은 노트북이라서 거의 웹서핑 용도로만 사용을 하고 있지만 이것도 가끔 힘에 겨워 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워낙 고성능을 추구하는 스타일이어서 노트북을 사용성을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서 노트북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노트북이 없으면 외부에 나가거나 해외에 나갈때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더군요. 피시방을 찾아야 하는데 외국에 있는 피시들은 성능이 그렇게 좋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웹서핑이나 메일을 확인하는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 필요로 하는 포토샵이나 여러가지..
세상에는 다양한 자동차 회사들이 있고 수 많은 모델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차량들이 출시가 되고 있고 앞으로도 출시될 차량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멋진 디자인으로 무장한 차량을 만나는 것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차량은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저에게는 뭔가 새로움을 전해주는 그리고 자동차를 넘어서 항공기, 응원단도 없는 구름속의 지배자인 전투기를 닮아 가려고 꿈꾸는 자동차 BMW의 528i SE(스페셜 에디션) 입니다. 국내에 속속 다양한 수입브랜드들이 선을 보이고 있지만 그 중에서 독보적인 존재는 돌일차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브랜드인 BMW, Mersede..
여러분은 볼보를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안전, 스웨덴, 고리따분한 디자인.. 이런 부분이 생각날 수 있습니다. 저도 사실 볼보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어렸을떄부터 볼보하면 안전의 대명사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지만 과연 저에게 수입차를 탈만한 돈이 있다면 안전을 생각해서 볼보를 살 수 있을까요? 사실 쉽지 않은 질문같습니다. 저에게도 볼보를 생각하면 밋밋하고 따분한 디자인, 나이들고 고지식한 사람이 탈 것 같은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이야기라는 것이지요. 그럼 지금 저에게 있어 볼보의 이미지는 어떤것일까요? 안전, 스웨덴, 그리고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젊은 디자..
하이패스 단말기가 처음 나왔을때 과연 이런 비싸지만 그다지 쓸모없는 제품을 과연 누가 구입할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저의 그런 생각들이 초라하게 지금 하이패스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높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위에 운전하시는 분들 중에서 고속도로 주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의 차량을 살펴보면 십중팔구 하이패스 단말기가 센터페시아 상단에 터주대감처럼 자리를 잡고 하이패스 문을 열어주는 열쇠의 열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장에는 지금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들이 요즘들어서 많이 출시되는데 오늘 살펴본 제품은 중후한 멋을 품어내면서 게다가 완전 똑똑해진 하이패스 엠피온 스마트(Smart-t)제품입니다. GPS 장착한 비서같은 똑똑한 하이패스가 왔다. 이..
그동안 도로에 돌아다니는 토스카를 보면서 '디자인이 볼수록 매력있다' 라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그동안 대우차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있었고 특히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특히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그너스에서 부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가 뒤이어 출시된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한 토스카를 보면서 지엠대우의 디자인에 대해서 조금씩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토스카는 처음 보다는 보면 볼수록 끌리는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토스카를 따로 시승해 보거나 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토스카가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면서 티비를 통해서 뭔가 멋진 CF를 보여주는데, 그 CF가 뭔가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면서 저에게 더욱 토스카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도록 ..
지금 전세계 자동차 업체들은 친환경과 연비를 앞세운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에 매진을 하고 있고 있으면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속속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발 맞추어서 다행스럽게도 국내메이커에서도 하나둘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선보인 모델을 살펴보면 현대차의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기아차의 포르테 하이브리드 차량을 볼 수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이야기할 차량은 전세계에서 최초로 LPG엔진을 베이스로 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시승기를 작성하기 전에 다시한번 차량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스로롱 하이브리드" 그리고 "마일드 하이브리드" 2가지 방식 하이브리드는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최근들어서 국내에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서 그 동안 강건너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렸던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들이 서서히 생겨나고 있습니다. 국내는 그래도 이런 그린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는 편이지만 해외를 보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등, 그린카에 대한 관심들이 상당히 높은 걸 알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차량들을 만드는 자동차 회사들이 없어서 관심을 끌고 싶어도 끌 부분이 없었는데 그나마 아반떼 하이브리드 때문에 이런 관심이라도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 자동차 업체들이 이런 부분에 있어 외국 자동차 업체들보다 부족한게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얼마 안 있으면 적은 에너지로 고연비를 실현 하는 놀랄만한 자동차들이 속속 출시가 될 텐데, 한국자동차 회사들은 이런 부분..
개인적으로 아직 내비게이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세상에 네비게이션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나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차를 타고 빨빨거리면서 자주 돌아다니는 스타일도 아니고 대충 아직까지는 뇌비게이션으로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다양한 시승차를 운전하면서 그 안에 들어있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다 보니 점점 그 편리함에 뇌비게이션이 밀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초반에 봤었던 초라한 맵이 아닌 지금은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고 지도의 정확성이나 여러 부분에서 놀라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시승하면서 요즘 나오는 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네비게이션을 보고서 놀란 부분은 예전에는 그냥 이름없는 맵을 사용했었고 그런 부분이 불만 이었는데 최신 차량들은 맵을 이제 유명한 화사의 맵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최근에 ..
여러분은 2009년 가장 기대되는 국산 신차가 어떤 모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09년은 상반기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블로거로서 다양한 신차들과 부분변경 모델들이 출시가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의 즐거움은 앞으로 나올 차량를 기대하는 마음에 비하면 덜 한게 사실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고, 스파이샷 몇 장만 선보여도 수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자동차 모델의 정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쏘나타의 차세대 모델, 프로젝트명 YF쏘나타입니다. YF쏘나타(이하 YF)는 기존의 페이스 리프트, 부분 변경 모델이 아닌 새롭게 탄생되는 완전한 풀 체인지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고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일전에 포스팅한 "블로그 하면서 감사했던 5가지 순간 - Olleh List" 에서 5번째 감사했던 부분이 강연을 했던 기억이라고 이야기 했었던 것 같고 그때 나중에 포스팅을 따로 하겠다는 말을 언급했는데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계속 미루다가는 영영 포스팅을 못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 그때의 재미있고 설례였던 기억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하시면서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다양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많은 블로거분들이 책을 내시고 강연을 하시고 그런 부분을 저는 그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부러운듯한 눈초리로 바라만 보기만 했을 뿐입니다. 사실 저같은 듯보잡 블로거가 책이라던가 티비출연이라던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한다는 것은 생각을 해본적이 ..
투자의 귀재라 불리면서 주식투자가들에게 신처럼 추앙받고 있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버핏이 중국 자동차회사인 BYD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예전에 알고 있었는데 그걸로 인해서 워렌버핏이 초대박 수익을 얻었다는 사실을 안건 별로 되지 않습니다. 사실 중국 자동차 회사야 지금 품질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악담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곳이라 처음에 워렌이 이곳에 투자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과연 워렌이 뭘 보고 투자결정을 내린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론이나 미디어에서도 조금 도박성이 짙은게 아닌가 하고 이번 투자로 워렌이 수익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들도 있었습니다. 워렌버핏에게 1년만에 1조2천억(10억달러)원을 안겨준 중국자동차 회사 BYD 워렌버핏에게 1년만에 1조2천억의 거대한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