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공개전에 웹상에서 떠돌던 루머 스펙들과 거의 99% 동일하게 나오면서 다소 맥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큰형답게 화려한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이번 노트10이 전작인 노트9과 다른점이 있다면 한가지 모델이 아닌 두개의 모델로 출시가 되었다는 점 입니다. 용량 차이로 구분을 했을 뿐 아니라 스펙에 따라서 종류를 분리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부분이 있습니다.노트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두개 모델로 분리가 되면서 소비자들 역시 햇갈리는 부분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노트10 두 모델 가운데서 어떤걸 사야할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두 모델의 차이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6.8 vs 6.4일단 가장 ..
올 하반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인 갤럭시노트 10이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버클레이스 센터에서 7일(현지시간) 언팩 행사를 진행하는데 예전과 달리 큰 설레임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언팩행사 전에 대부분의 핵심 기능들이 웹상에 다 노출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90%의 주요 기능이 공개된 상태고 이날에는 나머지 부분의 정보들을 확인하는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설레임이 사라진 이유중에 하나가 이미 유출된 정보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유라면 소비자들이 '와우' 하고 놀랄만한 깜짝 기능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갤럭시노트 매니아 중에 한명이고 늘 노트를 기다려왔지만 작년에 나온 노트9도 그렇고 이번에 나올 노트10을 봐도 딱히 넘어가야 할 요소들이 크게 보이지 않는 ..
일본 수출 규제로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뜨거워지는 모양새인데 그 중에 가장 직격탄을 맞고 있는 곳은 아무래도 의류브랜드 '유니클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가격대비 괜찮은 품질과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어서 아주 가끔식 사곤 했지만 이번 일본 수출 규제로 가끔 사는 것도 포기하고 영영 사지 않을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유니클로 대체품은 시장에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유니클로는 국내 진출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에 진출해 있는 일본기업들은 전전긍긍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불매운동이 이전에 펼쳐지던 불매운동과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으로 흘러가는 ..
기아차가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현대차의 그림자에 가려 늘 2인자 이미지가 강했던 기아차가 최근 신차들의 돌풍에 힘입어서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가며 시장의 주역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7월달 판매량에서 기아차는 이런 급상승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주었는데 새롭게 선보인 '셀토스'와 부분변경 모델 'K7 프리미어'가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K7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동안 그랜저의 그림자에 가려서 늘상 2위만 차지하던 K7이 부분변경 모델을 앞세워 무려 32개월만에 그랜저를 제치고 준대형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사실 K7이 그랜저를 넘어설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부분변경의 힘이 컸습니다. 확실히 이전보다 더 세련되고 고급진 디자인으로 ..
7월 자동차 판매량 성적을 보면서 놀란 점 하나는 소위 잘 나간다는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싼타페 같은 인기 차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이 생뚱(?)맞게 현대 포터란 점 입니다. 현대 포터는 승용차도 SUV도 아닌 상용차로, 수 많은 인기 차종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습니다. 앞서 생뚱맞다는 표현을 쓰기는 했지만 사실 포터는 매월 자동차 성적표에서 늘 순위권에 올라있는 인기 차량입니다. 늘 5위권 안에 포진되어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량이긴 하지만 이렇게 1등을 차지하는 것을 보는 건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국민 트럭이라 불리는 포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2년 7개월만입니다. 특히 풀체인지 신형을 앞세운 쏘나타가 시장에 갓 상륙한 시점에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 더욱 ..
젊었을 때는 피부에 신경을 쓰지 않는 상 남자였지만 늘 젊을 것 같았던 피부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젊었을 때 눈길 조차 주지 않았던 화장품이나 피부에 도움이 되는 뷰티기기들에 자연적으로 관심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요즘 인터넷이나 홈쇼핑 등에서 뷰티 기기 관련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대가 흐르고 과학이 발달 하면서 피부에 도움이 되는 최신 뷰티기기들이 등장을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뷰티기기 중에 가장 갖고 싶은 제품 하나를 뽑으라고 한다면 LG 프라엘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처음 나올 때만 해도 홈 뷰티 기기라는 새로운 제품 자체에 과연 누가 살까 하는 반응이 많았지만 프라엘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뷰티시장을..
PC, 모바일 게임은 아예 하지 않았던 제가 요즘 게임 감성을 다시 깨우며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게임을 하지 않았던 제가 갑자기 게임을 하는 이유가 궁금 하신가요? 그 이유는 LG V50 ThinQ 리뷰 하다가 그만 게임에 빠져 버렸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게임하는 것을 이해를 못했는데 V50 듀얼스크린 게임패드를 리뷰 하면서 모바일 게임의 매력에 빠진 것 입니다. 리뷰만 하고 빠지려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늦게나마 게임홀릭이 되어 버렸네요. 그만큼 V50 ThinQ는 여러가지 매력이 있지만 게임 부분에서는 그 진가를 더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7월 20일 21일 양일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던 LG V50 ThinQ 게임 페스티벌에서 그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동차를 좋아 하지만 막상 시중에 나와 있는 차량을 하나 선택 하라고 하면 딱히 떠오르는 차량이 없습니다. 드림카가 사라진 요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출시된 차량 하나를 보고나서 드림카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페라리, 포르쉐, 맥라렌, 애스턴마틴? 어떤 차를 보고 제가 잊고 있던 드림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했을까요? 보통 사람들에게 드림카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부분 유럽 자동차 브랜드의 슈퍼카를 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그랬는데 오늘 소개해드린 차량을 접하고 나니 미국산 슈퍼카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슈퍼카는 뭔가 투박하고 예술성이 결여되고 디자인도 2% 부족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 편견을 박살내게 한 장본인은 얼마전..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같은 신 가전으로 가전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LG전자에서 이번에는 맥주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가전제품 만드는 회사에서 맥주를 만든다고?" 아마 이 단락을 읽고 있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LG전자에서 생뚱맞게 맥주를 만드는 기계를 만든다고 했을때 똑 같은 반응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소식을 접했을때 저는 양산형 제품이 아닌 단순 컨셉 모델 정도로만 생각을 했던게 사실 입니다하지만 컨셉모델이 아닌 양산 모델이어서 한번 놀랐고, 그리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시장에 등장해서 두번 놀랐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맥주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들은 집중 하시기 바랍니다. 그 놀라운 LG전자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Home Brew)' 출시 행사의 ..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이자 듀얼 스크린을 적용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G V50 ThinQ는 여러 용도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장 활용도가 높은 곳은 게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저도 현재 LG V50 ThinQ를 사용하고 있는데 듀얼 스크린을 이용해서 즐기는 게임은 기존의 싱글 스크린에서 즐기는 게임과는 확실히 다른 몰입감을 안겨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LG V50 5G 가 통신 3사와 게임업체 5개사와 손을 잡고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행사 장소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로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 열려서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확실히 게임과 관련된 행사라 그런지 초등학생 아이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정말 뜨거운 현장의 분위기를 ..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블로그에 끊임없이 국내 출시의 타당성을 외쳐왔던 대형SUV 쉐보레 '트래버스'가 이제 정말 국내에 출시가 되는가 봅니다. 너무 오랜 시간 오매불망 기다려오다가 너무 안 나와서 지쳐서 포기하고 있으니 그제서야 슬슬 나올 준비를 하네요. 한국GM의 신차 출시의 특징중에 하나는 너무 오랜 시간 뜸을 들이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인데 이번 트래버스는 이떤 행보를 보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이전 중형SUV 이쿼녹스도 그렇고 트래버스 역시 출시 타이밍이 너무 늦다는 점에 있어서 성공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실패에 대한 우려감이 더 큰게 사실 입니다. 1년만 일찍, 아니면 올해 상반기에만 나왔어도 성공에 대한 가능성은 조금 더 높았을텐데 말입니다. 지금 국내 대형SUV ..
제가 어린시절 영화관에서 보고 감동을 받았던 에니메이션 '알라딘'이 최근 실사화 되면서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연일 알라딘 이야기를 하고 집에서는 아들 녀석이 OST 'A Whole New World' 를 흥얼거리길래 방학하자 마자 아이들 손을 잡고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청소년표를 끊고 저는 무료로 영화를 관람을 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볼때 마음이 편한 이유는 KT VIP 멤버십 혜택으로 월 1번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 혜택을 잘만 이용하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방학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어디를 놀러갈지 어디서 외식을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많은..
현대차의 신차 러시가 계속되는 동안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기아차가 최근 신차를 속속 공개하며 본격적인 역습 타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매력적인 신차들이 줄줄이 대기중인데 2019년 하반기 기아차의 반등이 예상되는 대목 입니다. 기아차는 소형SUV 셀토스를 시작으로 대형 SUV 모하비 그리고 중형세단 K5로 국내 자동차 시장 폭격을 준비중입니다. 여기서 셀토스는 이전에 출시 된적 없는 새로운 차량이고 모하비는 풀체인지 모델이 아닌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그리고 K5는 3세대 완전변경 신차 입니다. 신차가 두개, 부분변경 한대로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뭔가 보여주기 충분한 라인업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셀토스 같은 경우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소형SUV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