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양한 휴대폰을 사용해 보았고 접해 보았지만 아직도 제가 완전히 헉 하고 빠져들만한 폰은 만나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엘지 아레나폰을 보면서 저의 드림폰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고나니 아직 저의 드림폰이라고 불리기에는 갈길이 멀다는 것을 알았고, 그나마 애플 아이폰이 이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하도 여기저기서 아이폰 아이폰 하다 보니 이제 좀 식상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은 한번 해보고 싶네요.ㅎㅎ) 그런데 이번 소니에릭슨에서 선보인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10을 보니 느낌이 확 오는게 뭔가 물건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스마트폰을 좋아하는데 아직까지 제대로된 스마트폰을 만나지 못했는데 과연 엑스..
이제 연말이 다가오고 있으니 슬슬 올해를 장식할 차량들을 소개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TV에서도 대종상영화제며 올해의 가수상이며 이것 저것 잡다한 시상식들이 줄줄이 대기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자동차 분야도 빠질 수 없겠죠. 오늘 소개할 것은 바로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발표한 2009 올해의 자동차 후보들입니다. 아직 우승자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미리 7개의 자동차를 후보로 선정을 해서 이 중에서 한대가 대망의 올해의 자동차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게 될 것 입니다. 그럼 어떤 차량이 후보에 올랐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 Citroen C3 Picasso ▲ 2. the new Mercedes-Benz E-Class ▲ 한국에서도 센세이션을 불어 일으키면서 단숨에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른 차량이기도 한..
현대/기아가 그 동안 국내외적으로 괄목한 성장을 해왔는데 그럴때 마다 늘 아쉬웠던 것은 다양한 국제 자동차 레이싱대회 참여를 등한시 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국내에 현대,기아,대우,쌍용이 각각 경쟁할때만 해도 뭔가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그래도 랠리나 여러 국제 레이싱대회 참가를 하곤 했는데 현대/기아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이런 다이나믹한 국제 레이싱 게임에서 국산 자동차 회사 브랜드를 찾아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기아 포르테쿱으로 미국 레이싱 대회 처음으로 도전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기아가 포르테쿱으로 미국 시장에서 열리는 레이싱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를 한다고 합니다. 2010 Grand-Am Koni Challenge series 라고 불리는 대회인데(사실 저도 ..
매년 수 많은 휴대폰들이 전세계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각각의 업체들은 자기들만이 가진 고유한 기술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에게 어필할려고 하는데 기술이 점점 평준화 되어가다 보니 이제는 기능보다 디자인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에게 없는 유니크한 이미지를 팔아서 전체적인 휴대폰의 가치를 넘어서겠다는 생각인데, 이런 부분 때문에 명풍 럭셔리폰들이 탄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럭셔리폰하면 국내 휴대폰업체들이 상당히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면서 선전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엘지의 프라다폰과 삼성의 아르마니폰이 있습니다. 둘다 가격적인 부분이 상당히 고가로 측정되어 있지만 막상 출시하면 엄청난 인기에 때때로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팔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그호이어와 람보르기니가 손을 ..
여러분이 꿈꾸는 드림카는 어떤 차량인가요? 부가티 같은 슈퍼카 말고 가족들과 함께 탈 수 있는 럭셔리 세단을 생각한다면 우린 아마도 BMW나 벤츠등을 우선 생각할 겁니다. 혹자는 벤츠의 S클래스를 진정한 럭셔리라고 하고 혹자는 BMW의 7시리즈를 진정한 럭셔리라고 말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둘다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이라고 해도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S클래스와 7시리즈 둘다 독특한 느낌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같지만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저에게 이중에서 선택하라고 한다면..(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전 늘 S클래스와 7시리즈에서 왔다갔다 합니다.ㅎㅎ) 최근들어서는 BMW 7시리즈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7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마음에 다가오기 때문이죠. 최근에 나온 윈도우..
래미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그 동안 길치라고 스스로 생각했던 제가 여러곳의 래미안을 방문하면서 지리 공부도 하고 부동산에 대해서 조금씩 눈을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들어본적은 있었지만 처음 가보는 곳도 있었고 실제로 방문해 보면서 공부하고 주변을 조사하다보니 서울과 외곽에 이렇게 살기 좋은 곳이 많다는 곳을 알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순간 순간 지름신이 강림했지만 너무 거대해서, 올려고 하다가 다 알아서 피해 가더군요.^^ 래미안의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와 또 래미안은 아무 곳에서나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연구하고 조사해서 입지를 선택하는데 실제로 저 나름대로 조사를 하다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래미안에 있는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입지를 선택했을까요?^^ 저는 ..
파나소닉하면 생각나는 기억들은 먼저 소니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전자회사라는 것과, 기업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회장(전 소니의 창업주 모리타 아키오 회장의 자선전은 여러번 읽었는데 고노스케 회장에 대한 책은 아직 읽어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서브 브랜드로 테크닉스,네쇼널(지금은 없어졌음),빅터등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소니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관심 보다는 덜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일본에서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파나소닉은 엄청난 대기업이라는 것과 아직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약하다는 사실입니다. 저조차도 한국에서는 파나소닉의 존재를 쉽게 발견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광고도 그렇고 인터넷에서도 파나소닉에 관한 이야기는 쉽게 발견..
얼마전에 재규어/랜드로버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를 다녀왔습니다. 재규어에 대한 포스팅은 올렸는데 랜드로버에 관한 포스팅은 아직 올리지 못했는데 오늘 올리는 랜드로버 포스팅은 그때 강원랜드에서 경험한 것이 아니고 서울 근교인 과천 서울랜드 인공으로 만든 오프로드 체험장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조형물을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와 래인지 로버 그리고 프리랜더를 번갈아 타보면서 진정한 오프로드 익스트림을 즐겨보았습니다. 그럼 그 시간속으로 가볼까요?^^ 역시 가을인가요? 정말 오래 간만에 방문한 서울 대공원은 완전 가을 그 자체더군요. 사진에 보이는 곳은 주차장인데 자동차도 거의 없고 시원한 가을바람과 쓸쓸하게 나뒹구는 낙엽들뿐이더군요. 너무 풍경과 느낌이 좋아서 잠시 이곳에서 사진도 찍고 잠시동안 그..
BMW 320i M Sport Edition 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서 인터넷에서 3시리즈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무척 흥미진지한 기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에도 뉴스에도 올라와 있던 내용 인데, BMW 챌린지3라는 저도 처음 보는 행사에 내용에 관한 글들이 많이 있더군요. 저도 자동차 쪽에 대한 동향을 그래도 살피는 편인데 BMW에서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사실 몰랐답니다. BMW 3시리즈를 타고 선정된 34명의 참가자가 4박5일동안 전국을 도는 아주 재미있는 행사였는데 만약 알았다면 당연히 신청을 했을겁니다. 올라온 포스팅들과 뉴스들을 보니까 제가 기존에 참석했던 여러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행사와는 사뭇다른 느낌이 나는게 너무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궁금해서 BMW 홈페이지와 웹상에 올..
얼마전에 윈도우7 국내 런칭 파티에 참석을 다녀왔는데 지금 전 세계는 윈도우7열풍인것 같습니다. 해외 IT블로그나 사이트를 돌아 보아도 1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XP를 과연 대체할지 초미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저도 정말 이번 윈7은 비스타처럼 망하지 말고 XP를 꼭 대체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제가 갈망하는 이유는 제가 윈도우7 관련 주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ㅋ (비스타때 엄청 망했다가 지금 겨우 재기중 ㅠ.ㅠ) 제가 느끼기에도 해외반응도 그렇고 국내반응도 그렇고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윈도우7으로 전환은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저도 윈도우7 얼티밋 32비트 정품 패키지를 이날 받았는데 아직 설치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만간 하드웨어와 함께 대대적인 업그레이트를 단행할 계..
얼마전에 BMW 이피션트 다이나믹 드라이빙 데이( EfficentDynamics Driving Day)참가하기 위해서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BMW매장을 찾은적이 있었습니다. BMW의 멋진 행사에 참석해서 다양한 비머의 차량들을 직접 시승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했는데 하나 타보고 싶었던 차량을 타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로 전시장에서 심플하지만 강렬한 포스를 품어대던 차량, 바로 BMW 320i M Sports Edition 입니다. BMW 3시리즈는 1975년 처음 출시되어서 지금까지 34년동안 그 명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을 만들어지고 변화되고 혁신되고 그 꾸준함 속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는 3시리즈의 모습에서 독일차의 장인정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
어느날 집 우편함에 등기로 도착한 한개의 빨강색 우편물, 뭔가 하고 보낸곳을 살펴보니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브랜드중에 하나인 동그라미 4개의 심볼을 가진 Audi에서 보내온 우편물이더군요. 아우디같은 럭셔리 자동차 회사에서 저같은 서민에게 뭔 일이 있나 해서 냅다 그 자리에서 광속의 속도로 개봉...을 해보니 신비한 느낌이 나는 편지 한통을 발견했습니다.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모습이 예싸롭지 않은 아우디 R8로 부터 온 초대장.. 큐빅까지 박혀 있는게 역시 예사롭지 않습니다. 강렬한 레드의 R8로고와 큐빅이 박혀 있는 예사롭지 않은 R8의 눈동자..모든 것이 미스테리 소설속에 등장하는 초대장같은 느낌이 드는게 살짝 긴장모드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올림픽 로고에서 밑에 동그라미 두개와 왼쪽 동그라미 한개..
미키마우스 디자인의 MP3P를 만들어서 시장에서 나름 좋은 반응을 얻어서 그런지 아이리버에서 귀엽고 깜직한 여성취향의 MP3P를 많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대형 액정에 복잡한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단순한 듣는 기능에 디자인이 화려한, 그래서 액새서리의 개념으로 활용하기 좋은 소품으로 이용할려는 소비자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헬로키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버전은 그런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특히 여성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헬로키티야 워낙 매니아들이 많이 있고 여기에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마무리를 했으니, 이번 크리스마스 여친들에게 줄 선물은 아무래도 이걸로 하는게 어떠신지.. (하지만 이 제품은 일본에서만 출시가 된 것 같습니..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늘은 점점 청명해지고, 상큼한 공기와 함께 이대로 이어폰을 귀에 꼽고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곡을 듣는다면 세상 모든것이 낭만이 있고 이야기가 있고 글이되는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이 어느새 저의 곁을 찾아왔습니다. 이런날에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이대로 저 하늘을 날아서 바람처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날개가 없기에 인간들이 그 토록 자랑하는 기술에 의지해서 이 꿈을 실현할 수 밖에 없네요. 비행기를 탑승하게 되면 너무 빨리 착륙하고 또한 그 속도가 빠르고 그래서 제대로 된 서울의 멋진 모습을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이럴때는 낮게 날아다니면서 구석 구석 이곳 저곳을 살필 수 있는 헬기 탑승이 필수겠죠?^^ 그래서 헬기를 타고 ..
자동차 업계회 최근 화두는 친환경 고연비, 즉 그린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환경오염을 주지 않으면서 적은 양으로 오래달릴 수 있는, 환경과 연비까지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최근 자동차업계는 그어떤 시절보다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많아진게 사실입니다. 너두나두 더 에코프랜들리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어 낸다고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제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 시장에 비행기까지 명함을 내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비행기에서도 그린 열풍 비행기라 하면 평소에 해외여행을 다닐때 엄청난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말 타면서도 환경에 해만 끼친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거운게 사실인데 비행기가 자동차처럼 전기로 날아가기에는 아직 기술이 너무 딸리고(겨우 오토바이크나 자동차나 움직이게 하는 수준이죠. ..
미국차에 대한 인식, 여러분은 어떻나요? 제가 생각하는 미국차는 중학교 시절에는 고급차의 대명사로 인식을 하고 있었고 교회친구의 어머니가 끌고 다니시는 비밀번호로 문을 여는 아주 신기한 머큐리 세이블을 보면서 고급차를 타는 부자 집이라고 부러워 했던 기억 한켠의 풋풋한 추억도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캐딜락으로 대변하는 미국차의 이미지는 항상 고급스러움이 함께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에서의 미국차는 수직하락 그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고 역시나 저의 인식속에서 미국차는 아웃-오브-안중(관심없다)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차는 가격만 비싸고 디자인도 별로면서 크기만 크고 연비는 최악이고 실용성 제로라는 나름대로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그렇게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
제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해외 사이트나 해외에서 한국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괜히 반갑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한국자동차나 한국IT기업이 워낙 유명해서 인지 해외 사이트에서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는 건 뭐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예전에는 영화를 보다가 한국제품이 나오면 신기해서 본 영화 또 보고 그랬던 적이 생각나는데.. 정말 요즘들어서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는 생각을 합니다. CNN에 소개된 어울림 모터스의 한국 최초의 슈퍼카 "스피라" 하지만 가끔은 전혀 예상하지 않은 기업의 제품들이 해외 미디어에 등장을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눈이 커지면서 괜히 기쁘더군요. 바로 오늘 오토블로그에 소개된 스피라에 대한 기사처럼 말이죠. 스파라는 자동차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 것 같은데, 바..
최근 들어서 모바일 시장이 제가 그 동안 바라고 기대했던 이상적인 모습으로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정부의 압박으로 통신사들이 빛좋은 개살구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금을 조금씩 인하 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도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해외 다른 나라들보다는 적어도 모바일 시장에서 좋은 단말기를 만드는 브랜드인 삼성,엘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모바일이 가지는 잠정을 누리지 못했던 한국, 아이폰의 등장 전부터 여기 저기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는 냄새를 맡고 있는데 최근에 KT에서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가 저의 구미를 엄청 당기게 하고 있습니다. KT에서 내놓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서비스, 쿡앤쇼 ..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한푼이라도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 다양한 할인 정보가 있는 사이트를 찾아 보시고 지혜롭게 적용을 해서 경제적인 여행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숨어있는 혜택까지 구석 구석 찾아 사용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혜택을 찾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우수품도 많이 팔아야 하고 시간도 들여서 비교도 해봐야 하고 이것 저것 골치 아픈게 많아서 귀찮아서 그냥 제 값내고 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 괜찮은 서비스 하나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SK텔레콤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아쉽게도 저는 엘지텔레콤 회원이라서 서비스를 변경하지 않고는 이용을 할 수 없답니다. 그동안 KT,SK,LG 텔레..
오늘 포스팅의 제목을 보고 이해하시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최근 세계 IT흐름에 대해서 관심이 조큼 덜 하신거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아주 조큼입니다. ㅎㅎ) 저도 이렇게 제목을 적고나니 조금 난감하기는 하네요. 반스앤노블스는 뭐고 눅은 또 그리고 아마존 킨들은 또 뭐지? 외래어 투성이의 제목이 조금 미안해 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반스앤노블은 저도 예전에 탐행크스 영화인 "유브갓메일"에서 서점 이라고 처음 알게 되었고 아마존은 아시다시피 세계에서 제일 큰 온라인 쇼핑몰이고 그리고 킨들은 아마존에서 만든 전자북 이름이며 눅(nook)은 반스에서 만든 새로운 전자북 이름입니다.( 아 정말 설명하기 기네요.ㅎㅎ) 관련글: 2009/03/25 - 삼성의 킨들 대항마 전자북 파피루스 200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