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를 다녀오면서 부러웠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도로에서 친환경차량을 쉽게 볼 수 있었고 관련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는 것 입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와 테슬라를 쉽게 접하는 것은 물론 전기를 충전 시설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기충전 인프라가 먼저인지 전기차가 먼저 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기차가 국내에서 많아 진다면 그에 따르는 인프라도 자동적으로 확충되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친환경차 시장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좀 소홀했던 면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느꼈지만 선진국에서는 전기차가 대중화되고 그에 따르는 인프라도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어서 친환경차들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
오랜시간 데스크탑을 애용 하다 보니 한때 노트북을 과소평가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풀옵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이젠 노트북 애용자가 되었습니다. 노트북을 애용하다 보니 추가로 구입한 악세사리들이 있는데 노트북 파우치, 그리고 휴대용 받침대 두가지 입니다. 파우치는 비싼 제품 보호를 위해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했고 휴대용 받침대는 손목 건강과 목의 보호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을 평평한 곳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각도가 있는 것이 작업하기에도 훨씬 편하고 좋더군요. 그래서 이젠 받침대 없이는 사용하기가 어색할 정도로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할때는 노트북 쿨러 받침대를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은 발열이 있다보니 발열을 식혀줄 쿨러 역시 필..
이제 얼마있으면 성탄절이 돌아오는데 2015년도 벌써 이렇게 끝나가네요. 올 한 해 동안 작성한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 국내 자동차 시장은 참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흥미로왔던 부분은 국산차로 알고 있지만 알고 보면 수입차 였던 무늬만 국산차의 돌풍이었습니다. 아마 아직도 국내 도로를 달리는 르노삼성 Qm3, 쉐보레 임팔라를 보면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국산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평소에 자동차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을 하실 겁니다. 르노삼성 소형SUV Qm3 그리고 쉐보레 임팔라는 모두 국내 생산이 아닌 해외에서 완제품으로 수입되어 팔리는 수입차입니다. 한마디로 국산차의 탈을 쓴 수입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페인에서 건너온 수입차 ..
2015년은 다양한 신차출시로 그 어느때보다 자동차 시장이 활기가 있었는데 2016년에도 다양한 신차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 준대형의 왕자인 그랜저 풀체인지 신형 역시 준비중이지만 그것보다 더 기대가 되는 신차는 르노삼성 탈리스만, 쉐보레 말리부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전용차로 현대차에서 선보이는 프리우스 대항마 '아이오닉'도 있고, 소형 하이브리드 SUV 기아 '니로' 도 2016년 국내 시장에 데뷔를 합니다. 탈리스만 같은 경우 르노삼성에서 정말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차고 말리부 역시 현재 팔리고 있지만 내년에 데뷔하는 모델은 풀체인지 9세대 말리부입니다. 두 차량의 특징은 국내 보다 외국에서 먼저 데뷔를 했다는 점이고 국산차 같지만 수입차의 느낌이 크게 나는 차량들입니다. 특..
국산 고급차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제네시스 EQ900의 등장으로 국내 고급차 시장의 경쟁이 한층 흥미로와졌습니다. 그동안 국내 고급차 시장은 사실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만 해도 국내 고급차 시장은 에쿠스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형S클래스의 등장으로 노후화가 진행된 에쿠스는 국내 고급차 시장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2015년은 에쿠스에게는 굴욕스러운 한해였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네시스 EQ900의 등장으로 고급차 시장은 다시 한번 크게 요동칠 것 같습니다. 기존 강자인 S클래스와 그 뒤를 쫓는 BMW 신형 7시리즈와 EQ900의 싸움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2015년 국내 고급차 시장을 장악한 벤츠..
2016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인 갤럭시S7이 기존 3개에서 4개로 나올 예정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S6가 출시 될때 일반 모델하고 엣지 두 모델로 출시가 되어서 이번에도 2개 정도로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뜻밖에 4개로 출시가 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3트랙을 넘어서 이젠 4트랙 전략을 취하는걸까요? 그동안 갤럭시S7가 여러 종류로 나올거란 이야기들이 많은데 출시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제 4개로 슬슬 확정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문매체 샘모바일도 그렇고 모바일 전문가 에반 블래스 트위터에도 갤럭시S7 이 4개의 모델로 나올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 2월에 공개가 예상되는 갤럭시S7은 갤럭시S7, 엣지, S7플러스, 엣지 플러스 이렇게 총 4종류로 나올 수 있습니다. 기본 모델은 5.1인에도..
2015년을 마무리 하는 12월에 기업들의 임원 인사가 진행되면서 업무용차량 시장은 무척 뜨겁습니다. 그중에서 대한민국 최고기업인 삼성그룹의 임원차 성적 결과가 나왔는데, 결과를 살펴보니 재미있게도 기아차 신형 K7이 삼성그룹 신임 상무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제네시스EQ900이 출시 전에 놀라운 사전계약 결과를 만들었다면, 신형 K7 역시 아직 차량의 출시가 안된 상황에서 임원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신임 상무 같은 경우 차량 선택이 4개로 한정이 되어 있는데 K7, 그랜저, 임팔라, SM7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임 상무 197명과, 차량 교체 시기를 맞은 기존 상무 23명등 총 220명중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차량은 106명이 선택한 기아차 K7 입니다..
요즘 소지섭이 트레이너로 등장해서 뚱뚱한 신민아의 19세기 비너스 몸매를 21세기 몸매로 바꿔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즐겨보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현대인의 특별 관심사인 체중에 대한 내용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 역시 몸무게 감량을 위해서 자동차 회사들은 사활을 걸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무게가 가벼워진다는 것은 연비가 좋아지고,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좋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살을 뺀다는 것은 사람이나 자동차나 쉬운일은 아니기에 감량을 위한 노력은 어느곳이나 치열하다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현대차에서는 자사의 최고 기함인 제네시스 EQ900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중저가 차량의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 있는 현대차는 싸구려 이미지를 벗고 럭..
2015년의 마무리가 되는 12월에 현대차는 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을 어제 선보였습니다. 신형 에쿠스에서 이름이 바뀐 제네시스 EQ900은 이제 독립된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판매가 됩니다. 한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등장한 강력한 신차로 자동차 시장은 다시 뜨겁게 달아오로고 있습니다. 2015년의 마무리는 제네시스EQ900이 했다면 2016년의 신차는 르노삼성 탈리스만에서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보다 일찍 기아차에서 신형 K7을 선보이긴 하지만 주목도가 높은 차량은 탈리스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2016년 야심작 신차 탈리스만은 3월경에 출시되고 판매가 됩니다. 아직 나오려면 3개월의 시간이 더 남았는데 워낙 관심이 큰 차량이라 인터넷에서 관련된 글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
연예인 그리고 스타와 자동차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동경하는 셀럽들에게 자동차 회사들은 자사의 차량을 협찬함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량을 끌어올리길 원합니다. 하지만 돈 많은 셀럽들에게 유럽의 명차가 아닌 현대기아차 같은 대중적인 회사에서 제공하는 차량은 계륵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유명 인사에게 차량을 제공했지만 원했던 홍보 효과가 아닌 오히려 역효과를 거둔적이 많았습니다. 모 배운 같은 경우 현대차에서 제네시스 프라다 에디션을 제공했지만 몇개월 후에 중고시장에 나오는 바람에 망신을 산적도 있습니다. 역시 해외에서 활약하는 국내 유명 스포츠 스타들에게 자사의 차량을 제공하지만 실제로 타고 다니는 것을 보긴 쉽지 않습니다. 그냥 일반인들에게 차량을 제공한다면 마르고 닳도..
현대차에서 분리된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기함인 EQ900이 오늘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기존 에쿠스의 신형 모델이지만 에쿠스가 사라지고 대신 제네시스 브랜드에 편입 되면서 이름이 바뀌어서 제네시스 EQ900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름 부터 파워트레인까지 모든 것이 싹 바뀐 차량입니다. 현재 사전예약 1만대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EQ900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것 중에 하나는 가격입니다. 새로운 이름에 높아진 스펙으로 돌아오다 보니 가격적인 인상폭이 클 것이란 예상이 많았습니다. 그럼 공개된 가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제네시스 EQ900은 3.8/3.3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등 각각 3가지 트림으로, 5.0 세단과 5.0 리무진은 각각 프레스티지 한가지 트..
2015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찾아왔습니다. 누구에게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될 수 있지만 누구에게는 또 다른 대전쟁을 치루는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연말에 이루어지는 임원 인사철을 맞아 법인차 수요를 잡기 위한 대전쟁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법인차 전쟁 때문인지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고급차 시장은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등 다양한 차량들이 선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 날씨와 달리 법인차 시장은 현재 후끈 달아오른 상태인데, 이 뜨거운 대전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량은 뭐가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제네시스 EQ900 지금 법인차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차량은 아직 출시도 안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