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역작 G4의 예약판매가 2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정식공개가 되는 29일 이전부터 다양한 티저 이미지를 통해서 G4를 알려 왔는데 성공작인 G3의 후속이라 그 어느때보다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비주얼 끝판왕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나온 G4는 카메라,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있어서 인상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LG 유플러스(U+)에서도 현재 G4의 예약가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9일 출시되는 G4를 누구보다 빠르게 예약가입하는 분들에게는 여러가지 혜택이 제공되고 있는데 기본 혜택 + 유플러스 혜택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LG전자 G4를 예약가입 기간에 구매 했을때 얻는 혜택은 총 4개 입니다. 1. 64GB 메모리 카드 ..
아이패드나 G패드 같은 태블릿PC 제품들이 나왔을때 기존의 노트북 시장을 크게 위협할 거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런 말이 맞는 것 처럼 흘러 갔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오히려 태블릿 제품은 성장세가 떨어지고 있고 오히려 노트북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노트북이 경량화,슬림화 되었고 태블릿 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점이 사람들이 노트북을 다시 찾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경량화, 슬림화는 노트북의 인기에 불을 붙였는데 LG전자에서 나온 PC 그램(Gram)을 한번 사용해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무겁고 투박하고 모양도 별로인 노트북 PC의 고정 관념을 과감하게 날려버린 그램이 인기를 받는 이유가 어쩌면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LG P..
드디어 모바일 대전쟁의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S6, S6엣지의 진격을 막을 LG G4가 국내에서 어제(22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식 공개는 29일 이지만 이미 주요 스펙등을 미리 공개하면서 갤럭시S6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상태입니다. 150명 무료체험단 부터 퀴즈 이벤트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그 존재를 확실하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 역시 중요한 부분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G4가 가지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에 대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또 다른 G4 카메라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G4는 이미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는 끝판왕이라는 말이 손색이 없을 스펙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티저 영상을 보면 프로사진작..
예전에 본 일본영화 중에 인상깊게 본 작품이 있습니다.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었는데 제목은 '굿바이(Good & Bye)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소개하면 유명 오케스트라에 소속된 첼리스트인 '다이고'가 어느날 악단이 해산되고 새로운 직장을 찾기위해서 구인 활동을 하다가 파격적인 조건의 여행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면접을 보고 합격을 하는데 알고보니 여행사가 아닌 인생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배웅하는 '납관' 일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일을 시작하지만 주변의 가족들의 반대는 더 커지지만 주인공은 그곳에서 정성스럽게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영화의 내용..
요즘에는 컴퓨터와 모바일을 사용 하면서 예전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뭘까요? 바로 볼펜입니다. 제가 예전만 해도 펜을 이용해서 직접 일기장도 작성하고 손편지로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예 편지를 작성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펜으로 직접 작성해서 쓰는 손편지에는 지금 처럼 이메일을 통해서 메세지 전달 할때 느껴지는 디지털 감성이 아닌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시대가 점점 디지털로 변하면서 모든게 메말라 가고 있어서, 저도 시간을 내서 펜에 담겨있는 따듯한 감성을 느껴 보려고 할때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잊혀져 가는 펜에 대한 향수를 기억하기 위함인지 요즘 손편지를 직접 작성하는 그런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이메일이나 글을 쓰기 위해서는 키패드의 촉감이 좋은 컴퓨터를..
LG G4의 출시일이 카운트다운에 들어 가면서 이제 본격적인 모바일 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 나온 아이폰6는 이제 좀 올드한 느낌이라면 얼마전에 선보인 갤럭시S6와 앞으로 나올 G4 그리고 올 여름에 선보일 예정인 소니 엑스페리아 Z4는 파릇 파릇한 새로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 디자인과 다양한 스펙들을 내세우고 있는 플레그십 모델들인데 2015년에는 그중에서는 카메라 성능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바일 AP, 방수, 디스플레이등이 주목을 받아 왔다면 이번에는 카메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중요하게 살펴 본 기능들이 매년 달랐는데 올해는 카메라 부분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큽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 횟수는 기능이 좋아질수록 비례해..
최근에 LG전자에서 선보인 화질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올레드(OLED) TV 55EC9300 모델을 10일정도 체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꿈의 TV라 할 수 있는 올레드 TV를 보면서 TV가 여기까지 발전했고, 이젠 일반인이 구매 할 정도의 가격까지 내려온 것에 대해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올레드 TV를 보면서 여기에 해상도가 풀HD가 아닌 4K 울트라급으로 올라 가면 도대체 어떤 화질을 보여줄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올레드(OLED) + 울트라 HD (UHD) 조합이면 정말 TV 끝판왕 조합이라 해도 좋습니다. 이런 끝판왕 TV를 지금도 돈이 있으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올레드(OLED) TV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LG전자에서는 현재 OLED + 울트라 해상도 구성으로 이루어진 ..
모두가 삼성 갤럭시S6와 LG G4만을 이야기 하고 있을때 스포트라이트 한번 제대로 받지 못했던 소니 엑스페리아가 조용하게 Z4를 공개했습니다. 지금은 예전의 영광을 많이 잃어 버린 소니지만 그래도 엑스페리아 Z3 후속 모델이라서 Z4에 대해서 약간의 기대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Z4를 보니 소니가 이젠 모바일쪽에선 욕심을 버린 듯 합니다. 소니가 정말 치열한 모바일 시장에서 양강을 구축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 그리고 LG와 경쟁 하기도, 뒤 따라오는 중국폰들을 추격을 뿌리치기도 이젠 버거운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들리는 소식을 보면 소니가 모바일 시장의 철수도 생각하고 있다는 Z4를 보니 정말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실망한 이유는 Z4의 스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단 ..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G4를 만나게 될 날이 이젠 10여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는 29일날 만나 볼 수 있는데 그 전에 티저 이미지나 동영상을 통해서 주요 스펙들이 공개가 된 상태입니다. 일단 카메라에 대한 기능이 공개가 된 상태인데 이번에 나올 G4가 가장 주력으로 내세우는 기능중에 하나가 바로 카메라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스펙적으로 볼때 가장 좋은 제품은 현재 갤럭시S6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 G4가 공개가 된다면 적어도 카메라에 있어서 만큼은 G4가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에 G4 카메라에 대한 소개를 했다면 이번에는 화면(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뛰어난 눈을 가져서 멋진 사진을 담아낼수 있다면 그에 걸맞는 화질을 가진 화질 역시..
지금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은 삼성에서 얼마전에 공식 출시한 갤럭시S6 엣지 입니다. 여기에 더 해서 앞으로 나올 LG전자 G4 마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 또 하나의 복병이 등장을 했습니다. 프리미엄 시장은 현재 아이폰6, 갤럭시S6가 양분을 하고 있고 G4가 그 틈새를 노리고 대기중입니다. 하지만 무서운 저력으로 뛰어오고 있는 중국폰도 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거대기업이자 중국의 삼성이라 불리는 화웨이에서는 새로운 비밀병기 P8과 맥스 두 모델을 15일 공개 했습니다. 모두가 아이폰6와 갤럭시S6 그리고 G4만 이야기 하고 있을때 영국 런던에서 화웨이의 새로운 전략폰 P8을 야심차게 공개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공개된 P8과..
미국에서 팔리는 2016 신형 세도나(한국명 카니발) 오너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하나 생겼습니다. 카니발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진행하는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를 얻었고 또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도 탑세이프티픽(TSP) 등급을 받았습니다. 자동차에서 안전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렇게 충돌 테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니 앞으로 미국에서의 카니발의 인기는 더욱 올라 가겠네요. 특히나 카니발 같은 미니밴은 가족이 함께 하는 차량이기 때문에 안전이 더욱 중요한데 이번 결과로 미국인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아로서는 신형 쏘렌토에 이어서 카니발 까지 충돌 시험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니 경사 났네요. 국내 시장은 수입차가 현대기아차 점유율을 야금 야금 ..
얼마전 열렸던 2015 서울모터쇼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비록 다녀오지 않았지만 서울에서 2년마다 열리는 모터쇼라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혼잡스러웠다는 내용들을 웹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해외 모터쇼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모터쇼를 자주 다녀 보았기에 대략 어떤 혼잡인지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서울모터쇼가 끝나고 나서 언론에서 평가하는 기사를 보니 전반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전보다는 공짜표 관람객도 많지 않았고 야한 옷차림의 모델들도 많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런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실제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서울모터쇼가 끝나고 이젠 얼마 있으면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모터쇼가 열립니..
얼마전에 LG전자 무선 Wi-Fi 사운드바를 일주일 정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홈씨어터를 생각하면 주렁 주렁 달린 선들과 설치하는데 있어 불편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LG 사운드바(LAS750m)는 무선으로 작동 하면서 선이 없는 자유가 얼마나 편안한지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선을 연결 하지 않아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일단 걸리적 거리는 선이 없으니 설치가 정말 쉬웠고, 음질도 상당히 좋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Tone+) HBS-900 화이트 하만카돈 제품 역시 선이 없는 무선의 자유를 안겨주는 제품입니다. 선이 아닌 블루투스 무선으로 연결되어서 사용하는데 있어 그 편함은 무척 컸습니다...
현대차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수입차 방패막이라 불리며 화려하게 등장한 아슬란의 굴욕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출시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자리를 잡지 못하고 판매량은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네요. 현대차에서는 여러가지 당근을 주면서 판매를 독려하고 있는데 여전히 그 효과가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달에는 혜택의 강도를 높여서 최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2014년 생산된 재고 차량이라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 3.0 모던 등급이 3990만원 부터 시작하는 아슬란에 이 가격이 적용 된다면 3440만원에 구입이 가능 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550만원이 할인 되는 조건을 보면 2014년 생산차에 현대차.수입차 보유자 50~100만원 할인, 할인+현대카드 결..
현대차 신형 올뉴 투싼에 이어서 이번에는 형님급인 싼타페의 변신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투싼 같은 풀체인지가 되려면 아직 시간은 걸리고 가볍게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를 기다리고 있는데 해외 매체에 2016 싼타페의 스파이샷이 노출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스파이샷이 노출이 되기 시작한 걸 보면 이제 조만간 2016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워낙 잘 팔리는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라 그 만큼 관심도 큰데, 스파이 샷을 보면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현재 싼타페의 큰 형님급이라 할 수 있는 맥스크루즈를 타고 있다보니 싼타페의 변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처음에 싼타페를 구매 하려고 했다가 맥스크루즈 디자인을 보고 확 끌려서 넘어갔기 때문..
갤럭시S6의 대항마라 할 수 있는 LG G4의 마이크로 사이트가 주말동안 직원의 실수로 잠시 웹상에 올라왔다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G4의 주요 스펙에 공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전 직접 보지를 못하고 뉴스를 통해서 이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원의 실수로 노출이 된거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어떤 의도가 담겨있지 않나 봅니다. 현재 갤럭시S6, 엣지의 공세가 심상치 않은데 G4가 공개 되려면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기에 이렇게 그냥 보고만 있다가는 G4의 잠재구매 고객들도 갤럭시S6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G4가 가지는 매력과 스펙을 어느정도는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일단 G4가 나올때까지 구매를 미루게 할 수 있습니다. G4는 아직 출시가 되려면 약간의 시간이 남아 ..
갤럭시S6 엣지의 국내 판매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사활을 걸고 만든 제품이기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미디어에서는 갤럭시S6의 성공여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갤럭시S5의 판매 부진으로 삼성은 어려움을 겪었고, 반면 애플은 좀 더 커진 아이폰6을 등장 시켜 대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으로서는 갤럭시S6, 엣지 두 형제의 성공 여부가 기업의 흥망성쇠까지는 아니지만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LG전자의 G4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작인 G3의 성공으로 치열한 중위권 쟁탈전에서 어느정도 힘을 축적할 수 있었는데, 이번 G4가 대성공만 하면 3위권을 탄탄하게 다지고 애플과 삼성이 놀고 있는 상위권을 바라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최고의 ..
지난달에 필리핀 카가얀 데오로(Cagayan de oro)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세부로 자주 다니다가 이번에는 민다나오 북쪽에 있는 카가얀 데오로를 방문 했습니다. 아마 세부나 보라카이는 많이 아셔도 카가얀 데오로는 좀 많이 모르실겁니다. 한국사람이 아직은 많지 않고 관광객들도 아는 사람만 오시는 곳이라 할 수 있겠네요. 요즘에 카미겐이라는 섬이 약간 유명해져서 거기 방문 하시면서 오시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이슬람 때문에 민다나오쪽은 위험 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민다나오 지역에서 카가얀 데오로, 다바오는 안심하시고 방문 하셔도 됩니다. 저도 자주 방문하지만 위험 하다거나 하는거 느껴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저야 워낙 건전하게 놀다 보니 위험할 부분이 없네요. 어디가든지 위험하게 놀면 ..
갤럭시S6, 엣지 형제가 내일 드디어 국내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단일 모델로 출시를 하다가 시리즈 최초로 이번 부터는 2모델 전략을 펼칩니다. 현재 시장에는 갤럭시 형제들에게 맞설 새로운 녀석이 없는데 다행스럽게 얼마있지 않으면 LG G4가 출시 됩니다. 아직 출시가 되기 전임에도 4000명의 G4 글로벌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출시 전부터 엄청난 마케팅을 펼치면서 등장 하기 전부터 갤럭시S,엣지 형제와 맞불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존에 스펙을 꽁꽁 싸매고 공개되는 날 발표하는 것과 달리 G4는 출시전에 주요 기능들을 미리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개된 스펙 중에서 카메라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셀카봉의 등장으로 셀피 촬영하는 인구가 부쩍 늘었는데 시간이 갈수..
맥OS가 간만에 메이저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현재 요세미티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베타 테스트로 진행하던 10.10.3 버전이 드디어 정식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새로운 사진(photos)앱이 추가 되었기에 더 기대가 되는 업데이트입니다. 업데이트 받는 방법은 맥OS 사용자라면 앱스토어에 들어 가셔서 업데이트 항목을 보면 업데이트 알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알려주는 것 같지는 않고 직접 들어 가셔서 확인하고 원하시면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그럼 OS X 10.10.3 업데이트 방법을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앱 스토어를 여시고 업데이트 항목에 가시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라는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두 업데이트를 선택하시면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 받고 재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