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벌써 찾아왔습니다. 이젠 한달도 채 남지 않은 2015년인데 자동차 시장을 뒤돌아 보면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되어 정말 흥미진진한 한해였습니다. 아반떼AD, K5, 스포티지, 티볼리와 앞으로 등장할 제네시스 EQ900등 풍성한 신차들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뜨거웠던 신차들의 향연이 펼쳐졌던 2015년은 이제 떠나가는데 다가올 2016년에는 어떠 새로운 신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2015년 못지않은 신차 라인업으로 2016년 연초 부터 뜨겁게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럼 2016년 주목할 신차들이 뭐가 있을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주목할 신차 4대천왕 1. 르노삼성 탈리스만 (SM6) 르노삼성에게..
12월이 시작되었고 11월의 자동차 판매량 집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달동안의 자동차 판매량은 늘 궁금한 부분이라 매월 1일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11월달 판매량은 이미 블로그에 소개를 했는데 쏘나타가 아반떼AD를 제치고 1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외에 차량들의 순위 변화가 있어서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저의 눈길을 끈 것은 구형 모닝과 신형 스파크의 판매 결과 였습니다. 그동안 국내 경차 시장을 석권하던 모닝이, 신형 스파크가 나오면서 한번 순위가 역전된 적이 있습니다. 비록 그때 잠시 뿐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 후에 두 차량의 판매량을 계속 살펴보았습니다. 스파크가 다시 전세를 역전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기대감을 안고 말이죠. 아무래도 사람의 심리가 챔피언 보다는 도전하는 도전자를 더 ..
2015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1월이 시작될때 언제 12월을 만날까 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2015년의 마지막달을 맞이 했네요. 그럼 이제 궁금한 11월달의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어땠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이번달의 승자는 누구였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아반떼AD가 10월달에 1만대가 넘는 판매량으로 1위를 차지 했는데 이번에도 과연 그 자리를 유지했을까요? 11월달에는 재미있게도 1위와 2위 순위 바꿈이 일어났습니다. 지난달 1위인 아반떼는 2위로 내려가고 2위였던 쏘나타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쏘나타가 중형차의 자존심을 살리면서 오랜만에 정상에 올랐네요. 정상에 선 쏘나타 아반떼AD는 3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아반떼AD 카드라서 ..
11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집계가 나왔을때 가장 먼저 살펴 본 차량은 임팔라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있지만 한국GM에게 여러가지 의미를 가진 차량이기에 판매량 추이를 유심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과연 11월달에는 전달에 비해서 어떤 성적을 냈을지 살펴봤는데 아쉽게도 큰 폭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처음 시장에 등장하고 나서 조금씩 하락을 하고 있긴 했지만 11월달의 판매 하락폭은 생각보다 큽니다. 물량 부족으로 수요를 공급이 못 따라간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천대 이하로 판매량이 확~ 떨어질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국GM의 11월 자동차 판매량은 10월달과 비교했을때 큰 폭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7.3% 감소 했지만 지난 10월에 비해서는 무려 22% 급감을 했습니다. 그동안 스파크...
르노삼성 자동차에서 선보이는 2016년의 빅카드는 3월에 출시되는 중형 럭셔리 차량 탈리스만(SM6)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카이 블로그에서 여러차례 소개를 해드렸던 차량입니다. 얼마전에는 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과 함께하는 간담회에서 탈리스만의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 내년 3월이면 얼마남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유튜브에서 동영상 광고도 보이고 준비과정이 하나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탈리스만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포스팅 했는데 오늘은 좀 다른 관점에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이나 스펙이 아닌 조금은 다른 이야기.. 로고(엠블럼)에 관해서 입니다. 르노삼성의 로고는 아시다시피 태풍, 르노는 다이아몬드 로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르노삼..
예전에 학창 시절때 궁금한 것도 많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는 것이 충분치 않았기에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전시장을 자주 찾았습니다. IT와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IT 전시회는 거의 참석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보면서 신기해 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최근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편하기에 코엑스 전시장을 자주 찾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코엑스 전시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지금 열리고 있는 '2015 창조경제박람회' 참관을 위해서 말입니다. 찬바람이 매서운 지금 코엑스(COEX)에서는 창조경제 열기가 무척 뜨겁습니다. 간만에 방문한 코엑스 전시장에서는 여전히 사람이 많고 특히나 많은 학생들이 '2015 창조경제박람회' 관람을 위해 방문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코엑스 ..
10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에서 준중형 세단인 신형 아반떼는 1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보이면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3개월 연속 1위인데 당분간은 그 질주에 브레이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준중형 아반떼를 잡기 위해서 기아차에서 신형 '더 뉴 K3' 을 오늘 출시 했습니다. 모양을 바꿔서 이전 보다 좋아진 것 같긴 하지만 신형 아반떼를 막기에는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반떼는 풀체인지 신형이고 '더 뉴 K3'는 부분변경이 이루어진 개선형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원래부터 K3와 아반떼는 게임이 안되는 매치라서 부분변경 K3가 큰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은 높지 않습니다. 아반떼가 워낙 잘만들어진 차량이라 국내 시장에서는 거의 독주를 하고 있기 대문입니다. 아반떼 같은 경우는 국내 뿐만 아니라 ..
제네시스, 에쿠스가 제네시스 브랜드로 사라지면서 아슬란은 졸지에 현대차 최고 기함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랜저, 제네시스 사이의 틈새를 공략하기 위해 만든 차량이 이젠 대장차가 되어 버렸으니 정말 큰 신분상승이라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분상승에 걸맞는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시장에 출시된지 1년이 지났지만 자리를 잡기는 커녕,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고 급기야는 단종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흘러 나오는 상황입니다. 갑작스러운 신분상승을 했지만 여전히 위태로운 아슬란에게 강력한 위협이 또 하나 등장할 것 같습니다. 같은 급이라고 하면 아슬란이 자존심이 상할 수 있겠지만 이 녀석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아슬란은 벼랑끝에 다시 몰리게 되었습니다.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이 7년만에 ..
올해 자동차 완성차 5개 업체 중에서 꼴찌를 확정지은 르노삼성에게 2015년은 그리 유쾌한 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한동안 계속되는 침체를 겪어오긴 했지만 그래도 올해는 Qm3의 선전을 통해서 기회를 보았고 내년에는 그 보다 더 강력한 카드인 탈리스만으로 시장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르노삼성에서 나온 모델 중에서 처음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것이 탈리스만입니다. 삼성자동차에서 초창기에 선보였던 SM520 시리즈 이후에 처음인 것 같네요. 르노삼성에서도 탈리스만을 통해서 SM520 시리즈의 영광을 재현해 내겠다는 포부가 상당합니다.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심지어 탈리스만이 르노삼성에겐 10년만에 찾아온 기회라고 말할 정도니 말입니다. 제가 봐도 그런 말들이 나올 이유들이 탈리스..
렌더링 이미지만 공개된 제네시스 EQ900 (신형 에쿠스) 의 초반 돌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사전계약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4342대가 팔렸습니다. 억대가 넘는 고가의 차량이 이런 큰 인기를 누린다는 것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건 아직 실체와 스펙, 그리고 자세한 사양이 공개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몇만원 하는 상품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판에, 1억원이 넘어가는 차량을 뭘 믿고 사람들은 이렇게 쉽게 선택하는 걸까요? 2009년 2세대 에쿠스 사전계약 첫날 1180대에 비해서 무려 4배 이상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EQ900의 돌풍을 보면서, 어떤 부분 때문에 이렇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믿음 그동안 국내 대형세단의 맹주로 군림..
2015년 주목할 스마트폰은 다 나온 지금 기다리는 것은 내년초에 나올 신상 스마트폰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역시 삼성 갤럭시S7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LG G5도 기다리는 제품이긴 하지만 주목도로 보면 역시 갤럭시S7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큰 주목을 받는 제품답계 현재 여러가지 루머가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7에 관련된 루머는 해외 유명 모바일 사이트에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스마트폰이니 새로운 루머가 등장할때다 빠르게 소개를 하고 있네요. 이미 여러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카메라 루머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장 많고 AP와 관련된 부분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저의 눈을 번쩍 뜨게 하는 루머가 하나 보입니다. 그것은 마이크로SD 슬롯과 관련된 루머 입..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최상급 차량인 제네시스 EQ900의 초반 움직임이 경쾌해보입니다. 실물 차량 공개없이 사전 예약을 진행했는데 하루만에 4342대의 판매계약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구형 에쿠스가 등장한 2009년 사전계약대수는 1180대였는데 이와 비교해 보면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10월달 에쿠스 판매량이 335대였는데 이 보다 10배 많은 판매량이 하루만에 이루어졌다는 것은, 그 만큼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상당히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 시장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성공적인 시동을 걸었다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야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인기가 워낙 높아서 앞으로 선보일 제네시스 G80 역시 큰 사랑을 받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제네시스 브랜드 독립..
이제 2015년의 11월도 얼마 안 남았고 마지막달인 12월이 곧 찾아 옵니다. 정말 어제가 1월달 같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12월이네요. 자동차 시장에서는 새로운 신차들도 많이 나왔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정말 흥미로왔던 2015년이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도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2016년에는 연초부터 따끈따끈한 신차들의 출격 소식이 있는데 기아 신형 K7 그리고 르노삼성 탈리스만이 그렇습니다. 신형 K7은 2009년 출시 후 무려 7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되어서 돌아오고, 르노삼성은 기존에 가지고 있지 않은 새로운 세그먼트에 프랑스 르노에서 가져온 준대형급(?) 탈리스만을 투입합니다. 한국GM 임팔라의 등장이후 한층 더 뜨거워진 준대형차 시장은 2016년 상반..
이번 미국 인디애나를 방문 하면서 미국의 다양한 차량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진과 기사로 접하던 것을 실제로 보게 되니 미국의 자동차 시장에 대한 궁금증들이 어느정도 풀렸던 것 같습니다. 테슬라 매장도 방문해 보고, 임팔라, 제네시스를 직접 본 것은 블로그 포스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차종들과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된 차량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무척 유익한 부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게 남은 차량은 임팔라 SUV 가 연상되는 차량인 쉐보레 트래버스(Traverse) 였습니다. 미국의 도로에서다양한 차량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쉐보레 트래버스 이 차량은 상당히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보는 ..
LG전자 G4가 선을 보인지가 올 4월 인데 이제 후속 모델인 G5가 등장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G4 보다 이른 시기에 등장하기 않을까싶습니다. 요즘 후속 모델이 빠르게 등장하다 보니 2016년 초 쯤에는 G5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벌써부터 G5와 관련된 루머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G5와 관련된 루머 중에서 주목 받는 것 중에 하나는 메탈 유니바디 입니다. 이미 애플, 삼성에서 적용하고 다른 휴대폰 업체들에서도 선보였기에 사실 메탈 바디가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LG전자 플래그십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플래그십 스마트폰 트랜드가 메탈 유니바디 디자인 적용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G..
무늬만 국산차로 국내에 등장 하며 한국GM의 새로운 구세주로 떠오르고 있는 쉐보레 임팔라, 현재 국내에 출시 된지 2개월 가량 흘렀는데 판매량이 괜찮습니다. 없어서 못파는 차량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국내 생산이 아니라 미국에서 100% 직수입하는 수입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량의 한계 때문에 기대했던 만큼의 큰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2천대 밑으로 1500대 근처에서 판매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대박 모델이라면 5천대를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미국GM에서 보내주는 물량이 한계가 있다보니 당분간은 높은 판매량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국내 판매량이 좋으면 부평에서 생산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한국GM은 현재 명확하게 이 부분에 대한 답을..
얼마전 블로그에 맥스크루즈 디젤 차량에 SK 엔진오일 지크 교환과 관련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차량을 올해 구입하고 나서 처음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했는데 지크 ZIC X9 LS 5W-40 합성유 제품으로 교환을 했습니다. 집과 가까운 근처 스피드 메이트 매장에서 쉽고 빠르게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환을 받으면서 내가 직접 엔진오일 지크 X9 제품을 사서 공임비만 지불하면 더 저렴하게 교환이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니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로 직접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년쯤에 엔진오일을 교환할때는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를 해서 공임비만 내고 교환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젠 코스트코에서 SK 엔진오일 지크..
10월 국내 판매량 순위에서 중형 쏘나타는 신형 아반떼에 이어서 2위를 차지 했습니다. 비록 아반떼에 밀려서 2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판매량 1만대를 돌파 하면서 국내 중형차의 맹주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반대로 신형 K5는 6000대가 판매 되면서 9위에 올랐습니다. 나온지 시간이 된 쏘나타는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풀체인지 신형으로 돌아온 기아차 K5는 현재 신차효과가 크게 반영이 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신차 효과를 생각 한다면 7~8천대 정도의 판매량으로 5위권 안에는 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러면 한국 시장에서 중형차의 맹주인 쏘나타에 밀려서 제대로 큰 힘을 쓰지 못하는 K5는 미국 시장에서는 어떨까요? 국내와 마찬가지로 미국 시장에서도 K..
10월 수입차 판매량에서 그동안 독일차가 늘 1위를 차지했던 자리를 놀랍게도 프랑스차 푸조 2008이 차지 했습니다. 독일차의 틈바구니 속에서 프랑스차가 정상을 차지 했다는 것은 정말 쇼킹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대로 내수 시장에서는 프랑스차 르노가 모기업인 르노삼성은 꼴찌의 굴욕을 얻었습니다. 같은 프랑스 브랜드인데 하나는 1등, 하나는 꼴찌가 되는 다소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꼴찌를 차지한 르노삼성 입장에서는 정말 아픈 상황이지만 말이죠. 국내 완성차 5개자 중에서 르노삼성은 아쉽게도 내수 꼴찌의 불명예에 올랐습니다. 무늬만 국산차인 소형 SUV Qm3가 분전을 했지만, 아무래도 바다건너 들어오는 차량이다 보니 원하는 만큼의 물량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판매량을 늘리는데 어려움이 ..
이번에 미국 방문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부분은 미국의 자동차 문화였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다양한 자동차 이야기를 하면서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과 연관된 글들이 많았는데,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제대로 접하지 못했기에 글을 쓰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을 가면서 미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차량들의 위상과 미국에서 인기있는 차량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여유로운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세세하게 살펴볼 순 없었지만, 일주일동안 차량도 렌트하고 다양한 자동차를 보면서 미국의 자동차 문화를 조금은 느낄 수있었습니다. 한국차의 위상을 살펴보면서 확인해 보고 싶었던 부분은 현대차 제네시스가 어느 정도의 인기를 구사하는가 였습니다. 1세대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