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에서 돌풍을 이끌어내면서 중형차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는 르노삼성 SM6를 드디어 직접 타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직접 실물을 보긴 했지만 외형과 실내만 접했을뿐 직접적인 자동차의 성능이 어떤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이번 블로그 시승행사는 부산에서 진행이 되었기에 이른 아침 부산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작년부터 관심차종으로 계속해서 살펴보고 정보를 접했던 SM6를 드디어 시승할 수 있다는 설레임을 안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이날은 허리에 담이 온 것 같고 열도 나면서 전반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걱정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승을 하기위해서는 몸 컨디션이 좋아야 차량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날은 오전일찍 부터 움직였는데 르노삼성 부산 공장의 견학등이 있었기에..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LG G5, 갤럭시S7이 동시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모두다 기다려왔던 제품들이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 공개후에 쏠리는 관심사를 보면 G5가 갤럭시S7 보다 더 호의적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갤럭시S 시리즈에 밀려서 주목도가 덜했던 G시리즈는 이번 G5를 통해서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이 공개되고 나서 주식 시장의 변화가 재미있는데, LG전자와 관련주는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 주식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평가도 현재 G5에 손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발상의 전환 매직슬롯 저도 그동안 들리던 루머를 통해서 어느정도 G5의 혁신을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고 만나보니 생각했던 것 이상의 혁신을 가득 담았습니다. 시장에서는 G5가 실..
권토중래 고사성어의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면 '한번 싸움에 패하였다가 다시 힘을 길러 쳐들어오는 일, 또는 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재차 착수하는 일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두산백과)'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요즘 르노삼성 신형 SM6를 출시 하면서 많이 언급한 표현인데, 제가 보기엔 LG G5에 더 어울리는 말인것 같습니다. G4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이를 갈았던 LG전자는 어제 저녁 스페인에서 전략스마트폰 G5를 선보였습니다. G4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번 G5에 거는 기대는 상당히 컸습니다. 이미 루머를 통해서 여러가지 성능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공식적으로 발표된 스펙들을 보니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의 멋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이제 혁신이라고 말하기에 어려..
이제 하루만 지나면 21일, 올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 대전 빅뱅의 서막을 알리는 LG전자 G5가 드디어 공개가 됩니다. 공개전부터 다양한 핵심 기능에 대한 예고가 등장한 상태라 G5에 대한 기대는 역대 시리즈중 최고로 올라선듯 하네요. 이번 G5는 모듈방식 부터 이전에 G시리즈에서 보지 못했던 혁신적인 모습이 다양해서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 2016 하루전에 공개되는 G5는 현재 전세계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입니다. 21일 일요일 저녁 10시(한국시간) 유투브 생중계 방송을 통해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G5 생중계 예고! 스페인까지 날아가서 직접 보면 더 좋겠지만 유투브를 통해서 집에서 또는 이동중에 모바일로 실시간으로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
한국GM의 플래그십인 임팔라는 인천 부평공장에 노조의 저지로 출입 금지 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고 현대차 아슬란은 판매부진으로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두 회사의 기함이라 불리는 차량들의 굴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임팔라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굴욕을 받는다면 아슬란은 오롯이 판매량 부진 때문에 단종의 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브랜드 독립으로 현대차 라인업에서 빠지면서, 아슬란은 졸지에 기함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현대차 최고의 기함이라는 왕관을 썼지만 그 무게를 견디기에는 역량이 부족해 보이는데, 작년부터 이어진 아슬란의 부진이 2016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대 판매량에 접어든 아슬란 아슬란은 지난 1월 266대가 판매되었는데 12월달 보다 53%,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75.1% ..
현대차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친환경전용차인 아이오닉이 국내에 데뷔를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판매 첫달인 지난 1월 493대의 부진한 판매량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차가 목표한 연1만5천대 판매량은 1월달의 성적만 보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두번째 카드는 '아이오닉 전기차(일렉트릭)' 입니다. 아이오닉은 친환경 전용차량이라 전기차 출시도 계획되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은 다음달 18일날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국제전기차 엑스포에서 세계최초로 공개가 됩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가 부진했다면 이제 그 다음 타자인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제주에 투입함으로서 두번재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19일..
물량이 부족해서 없어서 못사는 한국GM의 인기 준대형차 쉐보레 임팔라, 먼 미국에서 배타고 건너오는 것도 피곤한데 국내에 도착해서도 회사와 노조의 대립으로 맘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GM의 효자 차량이라 할 수 있는 임팔라는 다른 사업장도 아니고 한국GM 부평공장에 현재 출입을 금지당한 상태입니다. 효자차량으로 회사와 노조로 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야 할 임팔라가 부평공장에 출입을 금지 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이게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그것도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공장도 아닌 한국GM 공장에서 말이죠. 임팔라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자기집에다 주차는 물론 출입까지 금지된 임팔라에게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한국GM 노조는 12일부터 부평공장 주차장에 주차된 임원들의 업무용 임팔라에 ..
2월 21일 저 멀리 스페인에서 MWC 2016이 열립니다. 1월에는 가전쇼인 CES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성대하게 열린다면 2월에는 스페인에서 모바일 전시회 MWC가 매년 열립니다. 한달의 간격을 두고 글로벌 IT 전시회가 연속으로 열리다 보니 1월 2월은 무료하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CES, 자동차 모터쇼에 비해서 MWC(Mobil World Congress) 는 인반인들에게 낮선 부분이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도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가 자사의 플래그십을 최초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열리는 MWC 2016은 그 어느때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LG G5 그리고 삼성 갤럭시S7이 동시에 베일을 벗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쌍두마차라 할 ..
중형차 SM6가 사전계약 7일만에 5,000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르노삼성은 2016년 초반부터 기분좋은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이 르노삼성에게 우울한 한해로 기록되었다면 2016년은 SM6 같은 신차의 등장으로 기분좋은 해로 기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QM5 풀체인지 신형도 준비중이고 올해 또는 내년이면 르노 소형 해치백 클리오, MPV 에스파스 같은 신차의 투입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르노의 초저가 SUV 크위드(Kwid) 그런데 여기에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 되어야 할 차량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물론 국내 도입 현실성은 크게 떨어지지만 상당히 흥미로온 차량이라 만약 들어온다면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으로 급..
한동안 공석으로 비워 있었든 국내 대형 SUV 자리가 기아차 '더 뉴 모하비'의 등장으로 다시금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상품성 개선을 위해서 잠시 생산을 중단했는데 아쉽게도 풀체인지 신형으로 돌아오진 못했고, 무려 8년만에 부분변경으로 약간의 개선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사골 SUV 란 오명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국내 대형 SUV 선택지가 없는 상황이라 그런지 새롭게 돌아온 더 뉴 모하비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좋은것 같습니다. 8년만에 신형아닌 부분변경으로 돌아온 더뉴 모하비 사전계약에서 무려 4500대를 돌파하는등 여전히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무려 8년이 지난 사골 SUV 모델인데 풀체인지 신형도 아니고 부분변경 모델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대형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
'권토중래' 를 외치며 시장에 등장한 르노삼성의 신차 SM6의 초반 움직임이 기대이상으로 경쾌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에서는 사활을 걸고 선보인 신차라 기대하는 것이 컸다고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초반부터 흥행에 불을 지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컸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저의 우려와 달리 르노삼성에서 예상한 그림대로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K7 앞서는 사전계약 일일판매량 3월에 출시가 되는 SM6는 사전계약 7일만에 5천대의 계약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일 평균 계약대수로 보면 월 800대로, 얼마전에 출시된 '신형 K7' 의 일평균 계약대수 660대 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잠재적인 경쟁자중에 하나인 K7를 사전계약 스코어에서 현재 앞서고 있습니다. 초반 돌풍 때문에 어느..
기아차는 21일 친환경 SUV 차량 '니로' 를 온라인을 통해서 공개를 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지금 열리고 있는 시카고 오토쇼를 통해서 그 실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기아 니로의 공개로 현대.기아차는 아이오닉을 포함해서 두개의 친환경 전용 모델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로서 친환경차 시장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갖추었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자주 지나가는 현대차 대리점을 보니 아이오닉 쇼카도 대리점 밖에 설치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신차들보다 홍보에 좀 더 공을 들이는 것 같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현대차에서 야심참게 선보인 아이오닉의 초반 판매 성적이 기대했던 것 보다는 저조하기 때문입니다. 초반 흥행부진, 아이오닉 2016년 1월달 ..
현대기아차의 부족한 SUV 라인업 확장이 시급하다고 그동안 여러번 블로그에서 언급했는데 그 숨통을 열어 줄 새로운 신형 SUV가 등장을 했습니다. 기아차는 12일 하이브리드 소형 SUV '니로' 를 온라인을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현대차에서 선보인 아이오닉 처럼 니로 역시 친환경 전용 SUV입니다. 처음부터 하이브리드 모델로 나온 차량으로 아이오닉과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친환경 차량입니다. 친환경 전용 SUV '니로' 기아차 입장에서는 부족한 SUV 라인업에서 새로운 신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추가 됨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니로는 작년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컨셉모델을 공개했는데 지금 미국에서 열리는 2016 시카고 오토쇼에서 그 실체를 공개했습니다. 니로는 현대차 아이오닉 처럼 ..
지난 1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정말 패닉에 빠질 정도로 판매량 하락이 심했습니다. 전달의 높은 판매량이 무색하게 할 정도로 거의 전차종의 판매량이 크게 하락했는데 그 와중에 '군계일학' 처럼 큰 폭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한 차량이 있습니다. 신형 에쿠스, 이제는 이름이 바뀐 제네시스 EQ900 은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이미 사전계약으로 어느정도 높은 판매량을 예상했는데 역시나 1월 판매량에서 인상적인 판매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차량들이 거의 폭락에 가까울 정도로 하락해서 그런지 제네시스 EQ900의 판매량은 상당히 인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에 합류할 제네시스 G80(DH) 이 61% 하락을 해서 그런지 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제네시스 EQ900 2,164대 ..
올 1월 국내 자동차 전체 판매량은 패닉에 가까울 정도로 판매량 하락이 심했습니다. 계절적인 비수기와 개소새 인하 효과가 사라지면서 나타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기상이변으로 소비심리가 얼어 붙었음에도 저유가, 경제성장등으로 12월 대비 1.4%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국내는전달인 12월과 올 1월 판매량이 극명하게 대비될 정도로 폭락이 심했는데 미국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 나름 선방을 하면서 역대 1월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는 8만3316대(현대차 4만5011대, 기아차 3만8305대)가 팔려서 2015년 1월에 비해서 0.6% 증가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미국 전체 판매량은 전년도 동월에 비해서 0.3% 하락했는데 그 와중에 ..
얼마전 신차 발표를 한 기아 올뉴 K7은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하고 르노삼성 SM6 도 사전계약으로 하루만에 1300대를 기록하는등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두 차량의 초반 돌풍에 불안한 시선을 보내는 차량은 현대차의 그랜저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불안해 보이는 것은 임팔라의 시선입니다. 쉐보레 임팔라는 준대형 차량으로 K7, Sm6의 활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차량입니다. 얼마전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는데 임팔라의 국내 생산이 거의 좌절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처음 임팔라를 국내에 도입했을때 한국GM은 연 만대가 판매가 되면 미국에서 수입하지 않고 국내 부평공장에서 생산한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멀어지는 임팔라의 꿈 한달 천대씩만 판매가 되어도 목표 달성이 가능했기에 임팔라의 초반돌풍으..
이제 입춘도 지나고 강력한 한파도 주춤한 상태입니다. 꽁꽁언 겨울이 지나고 봄의 바람이 소리없이 불기 시작하니 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이들과 또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풍경좋은 곳에 앉아서 향기로운 커피 한잔에 감미로운 음악이 듣고 싶어지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듯한 커피는 텀블러에 담아서 외출 한다면 음악은 어디에 담아야할까요? 이제는 음악도 텀블러에 담아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텀블러 디자인, LG 포터블 스피커 360 (NP7860) LG전자에서 깜찍한 텀블러 디자인의 블루투스 포터블 스피커 360(NP7860)을 선보였습니다. 이 스피커의 특징은 일단 외형적으로 텀블러가 연상되는 디자인입니다. 또는 백자 같은 자기도 떠오르네요. 그동안 포터블 스피커라고 하면 네모나거나 동..
시사매거진 2580에서 터진 현대기아차 MDPS(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문제로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이 방송을 접하고 난 수 많은 소비자들은 불안을 호소했고 웹상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질타가 계속되었습니다. 결국 현대차는 이와 관련된 논란에 무릎를 꿇고 문제가 된 '플렉시블 커플링'을 무상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빨리 대책을 마련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리콜이 아닌 무상교환이라 기존에 자비를 들여서 수리를 한 분들은 보상을 받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자발적으로 현대차에서 이런 부분을 알아서 리콜이나 무상 수리를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번도 결국은 TV 방송에서 제기된 문제점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다 보니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보상을 해주는 상황입니다. MDPS 논란, 리콜이..
르노삼성의 새로운 신차 SM6는 얼마전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현재 사전계약에 돌입했습니다. 3월에 국내 출시가 되는 SM6가 시장에 뛰어들면서 국내 중형차 시장은 5파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그동안 쏘나타가 시장을 주도하고 K5가 추격하면서 좀 재미었는 경쟁구도를 보여 주었는데 이제 뭔가 그림이 흥미로와지는 듯 합니다. 쏘나타, K5 그리고 SM5, 말리부가 있긴 했지만 사실 시장에 긴장감을 불어 넣기에는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1강(쏘나타) 1중(K5) 2약(SM5, 말리부) 으로 구성된 그림이 SM6의 등장으로 5파전에 돌입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것을 바꾸고 돌아온 9세대 신형 말리부도 게임의 판에 등장하게 되면 기존 중형차 구도가 완전히 깨질 수 있습..
메르스 사태가 채 잊혀지기 전에 또 다른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전세계가 소란스럽습니다. 메르스는 중동의 낙타를 통해서 전염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인류의 오랜 적인 모기를 통해서 감염이 되는 지카 바이러스의 등장입니다.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국내뿐만아니 아니라 지금 글로벌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집트 숲모기'를 매개체로 등장한 지카 바이러스는 임산부가 감염될 경우 아기가 소두증에 걸려 태어나는 무서운 병입니다. 앞으로 자녀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라면 지카바이러스 때문에 당분간 자녀 계획을 미루실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지카바이러스의 역습으로 인구 절벽 시기가 더 앞으로 당겨지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지카 바이러스 자동차를 울리다 메르스도 처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