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에서 로체와 오피러스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할 새로운 럭셔리 세단인 VG의 새로운 스파이샷이 스웨덴에서 카파라치에게 포착되었습니다. 그 동안 VG의 스파이샷이 이미 여러장 노출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새로운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이번에 글로벌모터닷넷에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의 실내 인테리어 모습이 나와있습니다. 외형의 변화는 기존의 스파이샷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외형에서 보는 VG의 디자인은 공급인 현대차의 TG그랜저와 강함과 중후함을 보여 주었다면 VG는 확실히 젊음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모양도 스포틱하고 쿠페 스타일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전면 그릴을 보면 확실하게 패밀리룩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하게 될 소렌토 후속인 XM도 같은 그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슈라이어의 부임 ..
세계에서 가장 싼차 또는 200만원 차라는 타이틀때문에 출시초반부터 세계적인 이슈를 몰고 왔던 인도차 나노(NANO), 저는 이상하게 나노라는 차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지 그 동안 나노에 관한 기사가 나와도 그냥 대충 보고 지나갔는데 최근 들어서 경차에 대한 관심이 생기다 보니 이번에 제네바 모터쇼에 나올 인도 타타그룹의 나노의 자세한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노의 모습이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선보였는데 처음 제가 사진을 보고 느낀것은 "어라 생각보다 많이 고급스러운데? "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나노에 대한 기대치는 거의 마티즈에 10분의1도 안되는거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좋아 보이더군요. 이 정도가 200만원대 라면 나름 시장에서 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신차도 많이 나오는것 같고 컨셉카도 많고 관심깊에 지켜볼 차량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어떤 차가 나왔는지 눈 여겨 보기는 했는데 디테일한 면까지는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눈에 확 들어오는 자동차를 먼저 살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부합하는 자동차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닛산에서 나온 컨셉 차량인 카자나입니다. 이름 부터 일본느낌이 물씬 풍겨오는군요. 즐거움을 전해주는 컨셉카. 닛산 카자나(Qazana) 카자나가 눈에 들어온 가장 큰 이유는 차량의 전면 디자인때문이었습니다. 얼굴이 꼭 심술보가 가득 찬 모습이라고 할까요? 두꺼비가 독을 품은 느낌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때 보았던 '개구리 왕눈이'에 등장하는 투..
패리스 힐튼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가진 덕분에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들도 럭셔리한데 이번에 피아트에서 선보인 자동차를 보면 군침을 삼키며 분명히 구입을 할 것 같습니다. 힐튼의 취향을 잘은 모르겠지만 이 차량은 힐튼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에게는 꿈의 자동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 피아트에서 바비인형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깜직한 미니카 피아트 500 바비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남자들은 바비 인형하고 그렇게 친하지는 않지만 여성들에게 바비인형은 무척 친근하지 않을까 하네요. 원래 피아트 500의 깜직한 디자인도 끌리는데 바비 에디션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컬러로 도색을 했습니다. 제가 제목을 힐튼이 구입할 것만 같은 차량이라고 이야기 한 부분도 사실 핑크때문이었습니다. 힐튼이 핑크 매니아..
이번 스위스에서 열리는 2009 제네바 모터쇼를 보니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온갖 신기한 자동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일일이 소개하는 것도 힘에 벅찰 정도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의 눈길을 끌고 매혹시키는 차량들이 많지만 오늘 소개하는 차량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EDAG에서 나오는 라이트카 오픈소스(Light Car - Open Source) 차량입니다. 이름부터가 무척 특이한데 이 차량은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만 친환경 리튬 이온 전기차량입니다. 정말 최근들어서 하이브리드보다는 전기차량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의 뒷면에 OLED 액정판을 달고 다니는 차, EDAG Light Car - Open Source 이 신기하게 생긴 자동차의 특징은 차 뒷면에 OLED 액정판을 달고..
전에 미국의 2009년 1월 자동차 판매량을 통해서 현대 기아차가 잘 팔리고 있는 것을 확인한적이 있는데 이번 2월 판매량도 유심히 살펴보니 1월 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에 비해서는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순항중입니다. 1월달 판매량을 보았을때도 한국의 현대기아차와 일본의 스바루를 빼고는 전부다 마이너스 였는데 2월에도 역시나 이 부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른점은 현대의 전체 판매량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1.5퍼센트의 작은 수치니 여전히 좋은 선전을 펼쳤다고 볼 수 있겠네요. 총판매량에서는 마이너스를 보여 주었지만 일별판매량(DSR)에서는 +2.6%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판매에 기여를 한 부분은 제네시스의 역할이 컸다고 그러네요 또한..
최근에 GM대우의 플래그십 모델인 베리타스를 최대 1300만원 이상 할인판매 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예전에 본 기사에도 베리타스의 판매량이 정말 작고 삼성 임원진들이 선택한 자동차에도 베리타스가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럴때 마다 드는 생각은 왜 이렇게 베리타스가 팔리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제가 베리타스를 얼마간 몰아본 경험이 있는데 이렇게 형편없는 판매량을 기록할 만한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저도 베리타스 시승을 하고 나서 이 차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고 그런 부분들이 베리타스 판매량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했지만 판매량을 보고 있으면 시승한 제가 오히려 미안해질 정도였습니다. 제가 잠시동안 몰아본 베리타스는 충분히 매력적인 자동차였습니다. 스테이츠맨이 ..
언제부터 전세계적으로 환경은 제품 생산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그린의 시대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넘어서 이제는 전기 자동차가 대세가 된다고 하는 뉴스 기사를 얼마전 본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 전기로 움직이는 이동수단을 쉽게 주위에서 본다는 것은 아직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제 이런 전기로 움직이는 교통수단을 쉽게 동네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보고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웃긴건 팔리는 품목이 전기 오토바이인데 이런 제품은 자동차 마트에서 팔려야 하는데 컴퓨터와 가전제품이 팔리는 베스트 바이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보고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쇼핑하다가 그냥 지름신이 몰려오면 전기 오토바이를 구입하고 집으로 바..
GM대우의 준중형 자동차인 라세티 프리미어가 본격적으로 해외수출을 시작했다는 기사를 최근에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라세티 프리미어는 시승을 해보고 그랬던 차라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는 모델이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멋진 해안가를 돌며 또는 아름다운 돌담의 사이길을 주행하던 모습들이 생각이납니다. 처음에는 주행성능에 약간 실망을 한 부분도 있었는데 타면 탈수록 진가가 나오는 차량이 라세티 프리미어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수동기능으로 주행을 할때는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도 나고 그러네요. 그래도 좋은 기억이 남아있어서 국네에서도 선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름대로 프로모션으로 TV광고도 많이 하고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광고를 많이 하고 그러더군요. 그런제 생각보다는 도로에서는 라프(라세티 프..
시보레 스파크 또는 마티즈 후속이 이번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생산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실제로 출시되는 시보레 스파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또한 GM대우의 경차인 마티즈 후속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 공개된 영상이 무척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 동안 확실하고 잘 나온 마티즈 후속의 실제 차량의 사진이 없어서 조금 답답했는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니 마음이 후련하기는 하지만 그 동안 많은 이슈가 되었기 때문에 정작 제품 사진이 나오면 별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실제 마티즈 후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실제로 정식 생산 모델을 선보인 시보레 스파크를 보니 외형 디자인은 무척 도발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엠대우 마티즈로 나올때는 전면 그릴의..
2008년 말 부터 지금까지 현대차에 대한 기사를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서 자주 다루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에 대한 소식들은 신차 소개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주로 적자에 대한 이야기나 매각, 직원해고, 구제금융 신청, 정부에서 포기등 이런 암울한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 동안 관심깊게 지켜보고 있는 자동차 회사들이 매각되고 망해간다는 소식들을 듣는 것은 사실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자동차의 총체적인 위기는 일본차에 까지 영향을 미쳐서 정말 모든 자동차 회사들에 관한 기사들은 온통 암울한데 그중에 혼자 잘나가는 회사가 있는데 한국의 현대차와 기아차입니다. 현대차에 대한 기사들은 거의가 무슨 상을 수상했다거나 판매가 신..
ATV를 처음 타본것이 작년에 제주도에서 였던 것 같은데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재미도 있고 자동차의 느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작만 잘하면 드리프트도 가능하고 자동차보다 이런 부분에서는 더욱 안심하게 할 수 있더군요. 처음 운전한 것 치곤 생각대로 잘 움직여서 쉽게 핸들을 놓고 오기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프로드를 거칠게 달리는 그 느낌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속도는 자동차에 비해서는 그렇게 빠르다고 할 수 없는데 오늘 만날 Sand-X (샌드엑스)는 그런말을 하기가 민망해집니다. 그 동안 포스팅했던 슈퍼카들의 제로백은(0-100km/h)3초 대를보여주었는데 이 녀석은 무려 가공할 속도인 2.8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속도가 아닐 수 없는데 이 녀석은 일반 슈퍼카가 아..
미국의 뉴잉글랜드는 저도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날씨가 변덕스럽고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뉴잉글랜드 NEMPA(New England Motor Press Association) 에서 자동차 저널리스트와 전문기자들을 모아서 올해의 겨울에 특히 강한 자동차를 뽑아달라고 한것을 보면 말이죠. 아무래도 지역이 추운 지역이라 그런건지 이런걸 만들어서 소비자가 자동차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취지가 아닐까 하네요. 뉴잉글랜드에서 선정한 겨울에 강한 올해의 차들 그래서 글을 읽어보았더니 전 자동차 1대만 선정이 되는중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각 분야에서 1대씩 선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는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도요타 벤자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부분을 보니까 기아자동차의..
최근 들어서 저의 느낌인지 몰라도 별의별 자동차들이 많이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상한 디자인의 자동차와 속도가 빠른차등차등 그 동안 다양한 차를 보았는데 이번에 보게된 트레몬타나 R(Tramontana R)은 정말 저에게 이게 자동차인지 괴수인지 하는 착각을 들게 만들어 주네요. 정말 처음에 봤을때는 제거 정말 싫어하는 바귀벌레나 좋아하지 않는 곤충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곤충이라고 다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이 녀석은 좀 혐오스러운 곤충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형은 정말 그로데스크 한데 그럼 성능도 괴기스러운가 하고 성능 부분을 살펴 보았더니 역시나 생긴대로 논다고 놀라운 모습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제로백 3.6초의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는 괴기스러운 차 레몬타나 R(Tram..
오늘 기아차의 소렌토 후속인 XM(프로젝트명)의 새로운 랜더링 이미지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뭐 랜더링이기 때문에 자세한 실제 사진을 선보이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 랜더링 이미지를 통해서도 대충 어느정도의 모습으로 나올까 하는 추측은 할 수 있었습니다. 랜더링으로 살펴본 소렌토후속의 모습은 기존의 소렌토보다 더욱 역동적이고 근육질의 마초같은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면에서 느껴지는 모습에서 기아차의 로체와 포르테에서 발견할 수 있는 패밀리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뒤모습에서는 모하비의 느낌도 나오네요. 아무래도 같은 DNA를 가졌기 때문이겠죠. 모하비도 잘 나온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슷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아자동차에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이너가 부임하고 나서 확..
교통사로로 요절한 반항의 아이콘인 제임스딘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과연 어떤차를 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밖에 이소룡은? 엘비스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거나 지금은 살아있지 않은 유명인사들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어떤 차를 탈지 역시 궁금하시죠.^^ 오늘 기즈모드닷컴을 보는데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사실 저도 이 부분에서 궁금한 것이 많이 있었거든요. 지금 소개하는 유명인사들이 사실 저는 이름만 들어봤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과 어울리는 이미지의 자동차는 과연 어떤 자동차회사의 어떤 모델인지 한번 살표보겠습니다. ^^ 순서는 저의 선호도에 따라서 정했습니다. ^^ (사실 21명을 소개했는데 그냥 제가 잘 아는 분들만 우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ㅎㅎ 나머지 분은..
학교라는 것이 막상 다닐때는 정말로 다니기 싫어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학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네요.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학교(학원)은 다닐때도 엄청 신나고 시간이 지나도 신날것 같은 곳입니다. 그럼 어디길래 제가 그렇게 신나는 곳이란 생각을 했을까요? 바로 이탈리아에 있는 람보르기니 드라이빙 아카데미 입니다. 이곳에서는 자동차의 운전에 관한 기술을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테스트 자동차가 그냥 후진 차가 아니라 남자들의 드림카인 람보르기니를 실제로 타고 운전을 한다고 합니다. 종류도 가야르도 LP560-4 그리고 무르시엘라고 LP640 로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슈퍼카를 운전할려면 또 따로 람보르기니 타는법을 배워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되도록이면 논란이 일어나는 글에 대한 언급은 포스팅을 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의 글들이 논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이고 제가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논란의 중심이 되는 포스팅을 많이 올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머리 아픈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지 않고 싶다는 저의 생각때문일까요?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는 늘 세상의 사회적인 이슈와는 거리가 먼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저의 길을 간다고 할까요?ㅋ 그래서 그런지 가끔식 들려오는 권리침해니 명예훼손이니 하는 말들은 저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처음 권리침해 신고로 차단된 내글 그런데 오늘 저는 신선한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바로 제가 올린 글이 권리침해신고로 차단이 된것입니다...
오늘 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는데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흥미롭게 살펴보았습니다. 주 내용은 현대자동차에서 대통령전용차를 만들 계획이라는 이었습니다. 베이스 모델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에쿠스가 될거라고 합니다. 비록 이런 계획들이 현대차가 원해서 추진했다기보다 정부에서 비공식 요청에 의해서 제작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선진국의 대통령이나 정상들이 타는 자동차를 보면 그들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만든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이 왜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전용차를 만들지 못하는가 였습니다. 가끔 신문기사를 보면 메르세데스 벤츠나 BMW의 방탄차를 대통령전용차로 사용하기 위해서 수입한다는 이야..
이번에 현대차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럭셔리 대형 세단이 신형 에쿠스를 선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오랫도안 기다려운 모델답계 국내 자동차팬들에게 무척 큰 관심을 불어 일으키고 있습니다. 블로거들도 다양한 신형 에쿠스에 대한 의견들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신형 에쿠스에 대해서 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글을 작성을 했습니다. 저는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 올라온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예전과 달리 현대차에 대해서 국내 네티즌 못지 않게 해외 네티즌들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신형 에쿠스에 대한 글에 댓글들이 무척 많이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차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어떤 댓글들이 달렸나 천천히 확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