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제우스가 딸 아테나에게 절대 뚫리지 않는 무적의 방패를 주는데 그 이름이 이지스이고 현대에 들어서 이지스라는 이름이 주로 사용되어 지는 곳이 해군입니다.해군에서 사용하는 이지스시스템이 탑재된 구축함은 200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탐지하면서 24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한국에서도 이지스 시스템을 장착한 구축함 '세종대왕'함이 있기도합니다. 이렇듯 이지스는 공격 보다는 방어에 우선을 두고 적들로 부터의 공격을 막아 내는데 엄청 강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나온 방어시스템에서 가장 획기적인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도로위의 이지스함, 볼보 XC60을 말하다. 그런데 갑자기 볼보 XC60을 이야기하는데 왠 이지스 시스템이 나오는건가 하고 의아해..
최근 TV광고에서 제가 이색적인 느낌을 받았던 작품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에서 몇개를 이야기 하면 엘지 전자의 아레나폰과 또 하나는 지엠대우의 토스카 CF 였습니다. 아레나폰 같은 경우는 간만에 보는 다니엘 헤니와 혼자 나와서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빅뱅의 권지용의 모습때문이었고 토스카 같은 경우는 광고가 무척 특이했던 것 같습니다. 천사와 악마의 모습이 나오면서 Love or Hate 라는 문구가 무척 특색있었고 또한 뭔가 자신감을 주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토스카를 좋아하던가 싫어하던가.. 좋아하면 좋아하고 싫어하면 말아라 식의 이런 과도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을 보니 저도 토스카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더군요. 뉴 ..
오늘 뉴스를 보니 기아차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쿠페형 세단인 포르테쿱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11일 출시 2주만에 1천대의 판매량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저도 잠깐의 짧은 시승을 하기전에 쿠폐형이라서 어느정도 판매량적인 부분에서 우려를 했지만 시승을 하고나니 생각보다는 기아차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어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처음에 우려했던 것과는 반대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르테쿱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긍정적이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부정적인 것보다는 그래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사물이나 삶은 보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
최근들어서 도로에서 쏘렌토R을 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출시전에 미리 타고 다닐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새로운 차량에 대한 관심을 받으면서 나름대로 뿌듯해 했던 기억들도 이제는 추억이 된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대씩 도로를 멋진 모습으로 달리는 쏘렌토R을 볼때마다 그때의 설레이던 생각이 나곤 합니다. 쏘렌토R은 지금 SUV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두달만에 계약이 1만7천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불황기에도 이런 놀라운 저력을 보여 준다는 것은 합리적인 가격과 슈라이어가 제시하는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연비등 이런 모든것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진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소비자들은 더 꼼꼼하게 선택하고 경제적인 차량을 구입하게 되는데, ..
제가 어렸을때 지금도 미드가 인기가 있었지만 그때는 더 인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는 공중파에서 미드를 보는것이 삶의 기쁨중에 하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가 바로 '전격Z작전' 이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사람과 자동차가 팀을 이뤄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내용인데 마지막에 자동차가 장렬하게 전사하는 장면을 티비로 보지 못했서 얼마나 마음이 아펐던지..ㅎㅎ 그 자동차의 이름은 '키트'였습니다. 이 자동차는 말로 대화가 되고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의 곁에서 든든한 언덕이 되어주고 의기소침해 있을때 힘이 되는 농담도 날려주고.. 어찌보면 트랜스포머2에 등장하는 범블비와 비교해도 될 듯 싶습니다. 어린 시절의 저는 이렇게 멋진 자동차가 한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
포르테쿱을 처음으로 웹을 통해서 그 감동적인 컨셉의 모습을 보고 얼마전에 그 실체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리고 1년 이라는 시간이 흐른다음에 스티어링휠을 잡고 발에 힘을 전해주면서 무겁고 가볍게 깔리는 배기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포르테쿱이 전해주는 디자인의 매력에 빠진 상태였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시승을 하는 순간이 기다려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포르테쿱은 쿠페형 스타일의 차량이었고 디자인이 눈에 띄기때문에 사람들에게 그 멋진 모습을 더 보여주고 싶어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쏘렌토R에서 느껴보고자 했던 바람을 가르는 기분을 오히려 포르테쿱에서 느껴버린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바람같이 상쾌함을 전해 주었던 포르테쿱과 함께했던 시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차안에서 하는 기분좋은 기지개...
기아의 포르테쿱이 지난주에 그 베일을 벗고 드디어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저는 발표 현장에는 없었지만 그래도 미리 전에 쿱을 만나보았기 때문에 아쉬움은 덜 하더군요. ^^ 그래도 다양한 컬러의 포르테 쿱을 코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여건이 되었으면 가서 볼걸 그랬나 봅니다. 파랑색과 빨강색 컬러가 참 매력적이라는 소리를 듣게되니 그런 마음이 더 들게 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포르테쿱을 실제로 보게 되었고 내부의 모습도 보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현장에 있지 않아서 실내도 공개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오늘은 포르테 실내를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글: 2009/06/08 - 포르테쿱과의 설레이는 첫 만남..
포르테 쿱의 컨셉 모델을 처음에 본것은 작년 3월쯤에 해외 사이트를 통해서 본 것 같습니다. 그때 컨셉모델을 보면서 한국 자동차의 디자인도 상당히 발전했구나 하는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본 차량의 모습은 실차가 아닌 컨.셉.카 였습니다. 그 동안 한국 자동차 회사의 모습을 보면 컨셉카에서는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 주다가다고 실제로 양산형을 만들때는 우리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안겨주곤 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포르테 쿱(KOUP)의 컨셉모델을 봤을때 감동의 물결과 함께 바로 그런 안좋았던 생각들이 느낌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나마나 실제로 출시될때 그런 멋진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다라는 생각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하지만 포르테 쿱은 지..
2009년 뉴욕모터쇼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된 포르테 쿱을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일찍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모터쇼에서만 보고 사이트를 통해서 보았던 늘 궁금했던 차량이었는데 실제로 만난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그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아직 출시도 안된 미 공개 차량을 그것도 남들보다 먼저 본다는 사실은 정말 스릴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반인들 중에서는 가장 처음 본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번에 만남은 실내외 실외를 살펴보는 정도의 가벼운 만남이었지만 시승을 할 기회도 있을 것 같아서 계속해서 포르테 쿱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아주 그냥 가벼운 맛보기 정도도 아니고 티저 같은 느낌으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이해..
그 동안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기아차 쏘렌토R의 이야기를 전해 드린것 같습니다. 이제 쏘렌토R도 서서히 티비의 드라마에서 모습을 보이고(오늘은 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규모 시승단을 모집하기도 하는 모습을 봐서 곧 도로를 씽씽 달리고 있는 신형 쏘렌토를 만나보실 것 같습니다. 저도 출시가 되기 전부터 일산의 스튜디오에서 그리고 서울모터쇼에서 쏘렌토R을 남들보다 일찍 보고 살펴봐서 그런지 애정도 많이 가고 관심도 많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앞에서 말한 두번의 만남을 통해서 쏘렌토의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장비에 마음에 들어했다면 이번에는 그 성능을 경험해볼 시간인것 같습니다.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직접 경험한 쏘렌토R의 숨소리 지난주에 기아차 화성 공장에서 쏘렌토R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아자동차에서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서 쏘렌토를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고 모습을 일부 사람들에게 선보이긴 했지만 역시나 전체적인 모습과 디테일한 모습들을 그 비밀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쏘렌토R이 킨텍스에서 페테르 슈라이어의 ' 이것은 나의 쏘렌도 입니다.'라는 감동적인 멘트와 함께 그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었습니다. 슈라이어가 소개를 하고 나서 보니까 그냥 스튜디오에 덩그런히 주차해 있던 쏘렌토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서 그런지 현장에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쏘렌토R을 제대로 시승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주행이라던가 실제로 탑승했을 때의 느낌을 전해주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시승하기 전의 쏘렌토R을 살펴 보면서 제가 느꼈..
꽂보다 남자가 요즘 대 유행이라서 블로그 제목에 꽃보다 남자만 들어가도 검색이 잘 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은근쓸쩍..ㅋ 하려는 건 아니고 쏘렌토의 브로셔에 나와있는 큐빅 로고 디자인을 보니까 순간 꽃보다 남자가 떠올라서 이런 제목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기아측에서도 이런 부분을 염두해 두고 브로셔 디자인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 ^^ 사진으로만 만나본 신형 쏘렌토, 실제 모습은 어떨까? 기아차에서 정말 오래 간만에 풀 모델 체인지 하는 쏘렌토의 모습을 처음 본것은 웹에서 떠돌아 다니는 사진을 통해서 였는데 그떄 제가 받은 느낌은 신선함 보다는 실망감이 더 컸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쏘올, 포르테 그리고 로체로 이어지는 패밀리룩 디자인이 쏘렌토에서는 이어지지 않기를 바랬는데 전면 그..
GM대우의 새로운 플레그십 모델인 베리타스를 6일동안 타보면서 느낀것은 GM대우에서 이번에 제대로 된 이미지 리딩카가 나왔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예전의 스테이츠맨이 무척 힘들어 했던 역할을 베리타스가 이어 받았고 하지만 사람들이 스테이츠맨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사람들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베리타스가 처음 한국에 출시하고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때나 실제로 타보았을때 느꼈던 것은 기존의 스테이츠맨하고는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모든것이 크게 바뀐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만 보았을때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한국에서 출시되고 있는 대형세단 중에서는 가장 멋지고 도전적인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제가 좋다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