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VS제네시스VS체어맨, 대형차 시장의 판도는?

GM대우의 새로운 플레그십 모델인 베리타스를 6일동안 타보면서 느낀것은 GM대우에서 이번에 제대로 된 이미지 리딩카가 나왔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예전의 스테이츠맨이 무척 힘들어 했던 역할을 베리타스가 이어 받았고 하지만 사람들이 스테이츠맨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사람들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베리타스가 처음 한국에 출시하고 사진을 통해서 보았을때나 실제로 타보았을때 느꼈던 것은 기존의 스테이츠맨하고는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모든것이 크게 바뀐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만 보았을때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한국에서 출시되고 있는 대형세단 중에서는 가장 멋지고 도전적인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제가 좋다고 고급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는 디자인은 현대의 제네시스였는데  베리타스를 시승하면서 제네시스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베리타스의 디자인은 나올때 부터 사진을 통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실 성능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성능까지 기대이상이어서 상당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좋은 연비까지.. 제가 작성한 베리타스 6일간의 기록의 글을 읽어 보시면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베리타스 VS 제네시스 VS 체어맨

베리타스가 한국에 등장하면서 기존 현대 제네시스와 쌍용의 체어맨, 기아의 오피러스, 그리고 르노삼성의 SM7(르노삼성의 플래그십 모델이라서 한번 이 범주에 넣어 보았습니다. 실질적으로 베리타스의 경쟁상대가 아니라는데는 동의 합니다)까지 경쟁채재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제네시스와 체어맨W 두 모델이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차량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 한국 대형차 시장에서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하게될 베리타스와 제네시스 그리고 체어맨 W 를 한번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위로부터 베리타스, 제네시스 그리고 체어맨 입니다.

크기에서 압도하는 베리타스

크기면에서 볼때는 베리타스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가장 깁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휠베이스도 가장 크고 크기면에서는 다른 경쟁 차들을 압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뭐 자동차 큰게 밥먹여주냐 할지도 모르겠는데 이정도 그레이급에서는 우선 크기가 반은 먹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중형이고 대형이고 차체를 길게 크게 만드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바로 큰 차가 대접받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일반분들이 대형차와 소형차를 번갈아 운행 하시면 왜 사람들이 대형차를 살려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대접받기 때문이죠. 실제로 운행 하면서 그런 경험들을 많이 했고 돈이 있는 사람들이 왜 큰차들을 선호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베리타스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커진 차체만큼 넓은 실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뒷자석에 타시는 분들에게도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제가 디럭스급만을 타보았기 때문에 프리미엄급의 뒷좌석은 어떻게 다른지 몰라서 언급하기가 조금 어려운데 안마기능에 전동으로 좌석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베리타스를 구입할때 진정한 소파 드리븐 차량을 생각하신다면 프리미엄급으로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 타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체어맨보다는 길이가 적을줄 알았는데 확실히 조금 차이가 나지만 크긴 큽니다.  그리고 실내공간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길이나 넓은 실내공간을 생각한다면 베리타스가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GM대우 베리타스


현대 제네시스


쌍용 체어맨W


디자인 부분은...
글쎼요

디자인은 워낙 주관적이라 딱히 어떤 자동차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어려운데 제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생각은 체어맨 W는 완전한 소파드리븐용이고 제네시스는 오너드라이브용 그리고 베리타스는 오너와 소파드리븐용이 적절히 융화된 형태라고 봅니다. 만약 30-40대의 성공한 사람이 국산 자동차를 선택한다면 그리고 자동차 드라이빙을 즐기시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호 한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베리타스를 추천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보수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뒷자리만 않겠다 하시는 분들은 체어맨을 선택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세가 있고 하신분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은 체어맨이 아닐까요? 젊은 분이 체어맨을 직접 몰고 다니면 꼭 기사 같다는 느낌이 들지도..^^ 항상 직접 운전을 하겠다는 분은 제네시스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네시스는 아직까지는 뒷자리 사장님차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 않기 때문이죠. 아직 시장에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제네시스도 디자인은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에 워낙 컨셉 모델에서 기대를 많이해서 실제 나온 모델을 보고 실망을 한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한국차 치고는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디자인 부분은 그동안 제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라 다른 분들하고는 생각이 당연히 틀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세가지 모델중에서는 중립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베리타스가 저에게는 맞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곤 하는데 베리타스는 짬짜면의 느낌입니다. 바로 아쉬움이 없는 차량이라는 거죠. 제네시스 사면 체어맨 살까 하는 후회.. 베리타스는 그런 부분이 좀 적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시승하면서 혼자 운전할때는 드라이빙에 몰입할 수 있었고 뒤에 손님을 태워도 전혀 아쉬움이 없다는 느낌.. 앞에 앉은 운전자와 뒤에 앉은 승객에게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주행성능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 베리타스

세모델 모두 엔진형식은 3.3-3.6리터 입니다.(체어맨은 5리터 엔진이 있습니다.)구동형식은 모두 후륜입니다. 출력은 체어맨이 252마력, 제네시스 262마력 그리고 베리타스 252마력입니다. 토크부분은 좀 차이를 보이는게 체어맨과 제네시스는 4000-4500rpm에서 최대토크를 보여주는데 베리타스는 저속인 2800rpm에서 최대토크를 보여줍니다. 그 만큼 저속 토그에서 강한 힘이 나온다고 볼 수 있네요. 실제로 주행해보면  저속 토크에 강한 힘을 발휘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추월할때 그 힘을 느낄 수 있죠. 시승 해본 결과 베리타스는 주행성능에 상당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시내주행을 많이 한다면 베리타스의 저속 토크가 좀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연비 부분인데 대형세단 그레이드는 고유가니 뭐니 이런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연비가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각각의 자동차회사에서 말하는 연비를 보면 베리타스 8.6 체어맨W 7.8 제네시스 10 입니다. 제네시스가 가장 좋은 연비가 나왔는데 실제로 직접 주행을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승해본 베리타스는 연비가 생각보다 잘 나오더군요. 이 부분은 시승하신 분들도 대체적으로 공감하시는 부분이겠는데 제가 보기에는 최소 10km/L 에서 정속주행에다 크루즈 컨트롤까지 적절히 이용하면 평균 13km/L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에코 드라이빙에 충실하다면 그 이상도 가능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행 부분은 제가 다른 차량들을 직접 몰아보며 시승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말하지 못하겠네요. 그래서 베리타스에 대한 느낌만을 이야기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비교)

사용자 삽입 이미지

GM대우 베리타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대 제네시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쌍용 체어맨


당신의 선택은...?

만약 지금 저에게 이 세가지 차량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과연 저는 어떤 차량을 선택할까요? 만약 베리타스 시승을 하지 않았고 베리타스가 시장에 없는 상태에서 이 질문을 받았다면 저는 100퍼센트 현대차의 제네시스를 선택했을겁니다? 그러나 베리타스가 나왔고 직접 시승까지 한 상태라면 전 어떻게 이야기 할까요?  베리타스와 함께 한  6일간의 시간속에서 저는 지엠대우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제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엠대우 자동차를 비난하는 사람중에서 물론 실제로 주행을 해보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마도 대부분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확인할 수 없는 편견들 때문에 비난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실제로 지엠대우 차량을 운전해 본적도 별로 없으면서 그냥 후졌다느니 별로라는 이야기를 쉽게 해온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그 동안의 지엠대우차량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최근에 GM대우가 다양한 시승 이벤트를 하고 라세티 같은 경우도 제주도에서 많은 네티즌과 일반인들 그리고 유명한 블로거분들을 초대해서 런칭 이벤트를 성대하게 하는 걸 보면 이제는 품질에 자신이 있다는 자신감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시승은 해보았지만 완전 후진차를 어떻게 좋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조금만 지나면 금방 들통날텐데 말이죠.^^  이런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하는건 뭔가 향상된 품질에 대한 자신감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GM대우의 회심의 카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소파드리븐에 갖춰야 할 편의장비를 거의 갖추고 주행성능까지 높였습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뛰어난 연비성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베리타스, 이번에 GM대우가 내민 카드는 스테이츠맨 같이 눈에 훤히 결과가 보이는 그런 시시한 카드가 아닙니다. 사실 아직은 저도 모릅니다. 이 패가 이 테이블에서 통할지 말이죠. 워낙 경제도 안좋고 자동차 시장도 한치 앞이 안보이는 안개에 싸여있기 때문입니다. 안개가 걷이고 경제가 좋아지는 날 시장은 알아볼겁니다. 지엠대우의 패가 어떤 것인지를 말이죠.^^ 사실 저도 아직은 잘 몰라요? 하지만 이건 말할 수 있습니다. 패가 상당히 괜찮다는 걸 말이죠.ㅋ

이 세가지 차중에 어떤 차를 고르겠냐는 질문에 아직 답을 하지 않았는데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마도 답은 나오지 않았을까요.^^ (세가지 모델을 직접 번갈아 가면서 시승을 해보고 이런 글을 작성했으면 좀더 좋았을텐데 베리타스만 시승을 할 수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를 내린다는 것이 어렵지만 베리타스는 저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에 충분한 자동차였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시간나시면 지엠대우 영업점 가셔서 시승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어느정도 사라짐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리타스VS제네시스VS체어맨 대형차 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요?

보수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체어맨이 승리할지 심플하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무난한 느낌의 제네시스가 승리할지 아니면 오랜시간 와신상담의 시간을 경험한 다이나믹하고 더 거대해지고 주행성능이 향상된 베리타스의 승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세계경제가 어렵지 않다면 흥미 진지한 경쟁이 될거 같은데 지금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아서 그렇게 재미있는 경쟁모습을 보이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형차급의 시장은 경제의 영향을 그렇게 많이 받는 급이 아니어서 사는 사람은 다 구입하지 않을까 하네요. 빨리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이글은 베리타스를 시승하고 나서 느낀점을 국대 대형차 모델과 비교해서 작성한 것이라 베리타스에 개인적은 느낌이 많이 내포되어 있고 그레서 베리타스에 대한 장점이 더 부각된 경향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113)

  • 이전 댓글 더보기
  • 마다
    2008.11.24 14:06 신고

    실연비가 10km/l라니 도저히 납득하기 힘드네요.
    국내 2000cc 중형 세단도 시내에서는 7-8km/l 나오고 고속도로 주행 좀 많이 해야 10km/l를 넘기는 것이 현실인데...

    3.6L짜리 대형 세단이 실연비 10km/l에 정속주행시 13km/l 넘을 거라는게 말이 됩니까?
    어디 뻥뚤린 중부고속도로만 달리면서 연비측정 하셨나요?

    혹은 연비왕이 운전하셨는지요?

  • 홍길동
    2008.11.24 14:11 신고

    이거 뭐 제대로 Viral 홍보글인듯 대우입장에서 보면 업무수행능력 탁월하시네요~~ 굿!!ㅋㅋ

  • kalahari
    2008.11.24 14:22 신고

    대우는 예전 임페리얼부터 시작해서 동급의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본 적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 아카디아가 그나마 그 급에서 평이 괜찮았던 차로 기억되구요(물론 아카디아는 혼다의 레전드를 엠블램만 대우로 드레스다운(!)시켜 판매했던 차량이지요).
    베리가 체어W나 젠시스보다 크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정측면에서 보지 않으면 셋 중에 가장 작아 보였거든요. 특히 정면에서 보면 매우 좁아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치수는 가장 크다는 말씀이 정말 놀랍네요. 대우는 지금 플래그쉽 또는 대형, 중형, 준중형, 소형, 경차로 나누어 보았을때 마티즈 외에는 모든 그레이드에서 밀린다고 봐야겠죠. 베리나 최근 출시된 라프(라세티 프리미어)는 GM이 흔들린다는 뉴스 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 제 주위에선 한사코 선택을 만류하는 차종들입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대우차보다는 낫다는 평도 곁들여서요.
    전 지금 SM5 뉴임프 LE를 타고 있어 대형차들에 대한 평을 할 순 없지만, 기존의 대우 선호 고객외에 현대/기아나 르노삼성의 고객을 과연 끌어들일 수 있을까하는 의문에 대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당장 저부터도 다음 차로는(물론 2, 3년 후의 일이지만) SM7 뉴아트 LE(3500cc) 아니면 제네시스(3300cc)를 생각하지 베리타스는 열외로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베리타스는 그다지 큰 관심도 못 끌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존 대우 고객분들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꼼꼼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조수석
    2008.11.24 14:23 신고

    글 읽어보니 베리타스 홍보해주는 글 같아보임 .. 그리고 제네시스 실내사진은 저거 뭥미?? 똑같이 풀옵션이 적용된 사진을 올리셔야죠..글고 체어맨W와 베리타스는 몰라도 제네시스는 한단계 낮은 클래스 차량아님??? 내년 초에 출시될 에쿠스 후속 모델이 있는데...그거랑 비교하면 몰라도..... 차량크기 자체에서 부터도 제네시스는 작구만;; 그렇다쳐도 베리타스는 제2의 스테이츠맨이 될 확률이 거의90%임 ㅋ 솔직히 동급차량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임. 판매량은 차량 디자인에서 결정이남. 고로 베리타스는 디자인이 썩었음으로 실패작이 될꺼로 보임. 글고 체어맨W는 다 좋은데 실내 조수석 에어백이 ㅡㅡ 요즘은 그냥 에어백자리 다 매꿔서 그냥 나오는데 ㅠㅠ 저게 머임 ㅠ

  • 홍말동
    2008.11.24 14:49 신고

    차라리 라세티 프리미어를 올리시지..ㅎㅎㅎ... 스테이츠맨도 안타보고, 베리타스도 안 타봤지만,,, 자동차는 조금 좋아하기에.. 그냥 디자인보면..영아니고.. 크기만 크고, 디자인별로, 옵션별로.. 요즘 차들은 기본적인 성능 및 내구성은 다들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따지만 첫째가 디자인이고, 둘째가 옵션인데.. 베리타스가 내세울만한것이 별로 없어 보이네요.. 차라리 라세티 프리미어가 디자인적인 측면도 괜찮고, 제원도 더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가 대우가 예전에 2위?? 그건 언제적 얘기인지... 십년도 더 된... 한때 대우 프린스, 브로엄, 로얄시리즈 때는 대우가 중형급 이상을 휩쓸었다는...머 르망도 많이 팔렸죠 .. 아무튼 현대는 각그랜져(일본수입) 가져다 팔아서 히트치고,,그 뒤로 뉴그랜져등.. 그때부터 현대의 완벽한 독주가 아닐까하는(소나타,아반떼등)... 아무튼 결론은 우리나라에서는 비싼값에 차 팔아먹는 나쁜넘의 자동차회사들입니다.. ㅠㅠ 저도 국산차 타고 다니고, 국내 기업이 많이 발전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그러면 안되죠.. 세금도 없는 자국에서 싸게 팔고, 운송료에 품질 관세붙은 외국에서 비싸게 팔아야죠..( 브랜드이미지가 낮기도 하지만 ㅠㅠ).. 아무튼 그렇습니다...
    현대가 세계 5위?? 라고는 하나..브랜드이미지는 5위??가 아니라.. 저가 차량 파는 수준의 인식밖에 안된다는... 그리고 국내에서 차값 두배씩 받아쳐먹는 수입차 넘들 차도 사지 맙시다..ㅋㅋ..
    그리고 1년반 이년에 한번씩 대충 오류수정하고, 디자인 살짝 바꿔서 값 올려서 파는 얌체짓좀 하지 맙시다.

  • 도호성
    2008.11.24 15:00 신고

    디자인 업계 종사자로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베리타스 디자인은 빨리 식상해질 소지가 많아보입니다. 현재 승용차의 디자인의 세계적인 특징은 옆라인에 있는데 주로 몰드나 절곡을 없애는 추세입니다. 베리타스는 아래부분에 몰드를 배치했군요. 옆라인을 잘살리려고 노력은 했지만 뭔가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 차오너
    2008.11.24 15:03 신고

    ㅋㅋ 저는 체어맨 W오너 드라이버 입니다. 3600CC 운행중입니다.
    베리타스 하고 체어맨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않으시고 대우차 입장에서 글으 써주셨네요..
    한쪽으로 넘 치우친 글은 설득력을 잃어 보이게 마련이지요.
    저는 제가 타는 W로 230킬로 까지 밟아봤습니다. 국산차가 얼마나 나갈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그이상은 저도 위험하여 밟기 힘들더군요...
    자동차 통행량이 적은 서안성 톨게이트 근처에서 테스트 해봤구요...차체의 흔들림 거의 없었답니다. 고속 주행에서 차핸들이 BMW처럼 무겁게 위치해서 좋았구요...외제차에 비해서 전혀 밀리지 않는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벤츠 엔진이라 다소 엔진음이 귀에 거슬리긴 했답니다.
    위에 글에서는 차체의 크기등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요...제가 운행하는 W가 베리타스보다 좋으면 좋았지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네시스 광고할때 그렇게 체어맨 W랑 비교할라 하더니..이제는 대우차 까지 비교할라구 하네요...현대차는 에쿠스급...대우차는 베리타스라고 하셨는데요..구체적인 성능을 갖고 비교하는글 한번 더 부탁 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체어맨 W 이상의 기능이 거의 보이지 않는거 같아서요....제네시스 보다도 쳐지는차를 과대선전 하시면 좋은가요?흠...

    • 메로니아
      2008.11.25 01:06 신고

      제네실수가 먼저 나왔나요 W가 먼저 나왔나요?

      무슨 광고로 따라한다고 하는지.....ㅋㅋ

  • 치즈
    2008.11.24 15:04 신고

    한국에서 차를 구입해 생활하려면 절대 현대차로 가야합니다. 현대 욕하는분들 많치만 타사대비 현대의 기술력은 10년이상 앞서있습니다. 이건 지어낸게아니라 타사 관계자의 입에서 나온말입니다. A/S받아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현대서비스 방문하다 다른자동차서비스 받아보면 정말 할말을 잃으실겁니다.

  • touchdown
    2008.11.24 21:51 신고

    잠깐 언급하신 SM7은 그랜져급이니 당연히 비교대상이 아니구요...
    죄송하지만 제네시스도 비교대상으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비교를 하려면 베리타스 vs. 체어맨 vs. 에쿠스로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베리타스와 체어맨은 뒷좌석에 타는 사장님용인 반면 제네시스는 고소득 자가운전자들을 타겟으로 한 차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제네시스와 둥일한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을만한 차는 국산차 중에는 없습니다.
    애초부터 제네시스는 BMW5, Audi6, 렉서스ES급의 고급 수입차들을 견제하기 위해 기획된 차이기 때문입니다.

  • 메로니아
    2008.11.25 01:05 신고

    대우차는 대우차.... 지엠으로 넘어갔어도.. 대우차는 대우차...


    대우가 비머나 토요타에게 넘어갔다면 과거의 구린 이미지를 완전히 바꿀 수 있엇을텐데...

  • ragnaros
    2008.11.26 10:09 신고

    이게 베리타스 였군요
    고속도로에서 가끔 보면 못보던 미국찬가(Lincoln?) 했는데
    멋있는거 같아요
    잘되서 GM대우도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여려 회사가 경쟁을 해야 차값좀 내리지 않을까 해서ㅋ

  • lamms
    2008.11.26 12:52 신고

    일단 비교대상부터가 잘못되었네요.
    제네시스 vs 오피러스 vs 체어맨h
    베리타스 vs 에쿠스 vs 체어맨w
    이렇게 비교를 하셨어야죠.
    그리고 호주의 대형차를 들여와 껍데기 살짝바꾼 베리타스와 연비 3키로의 문제차량 제네시스, 1달만에 결함으로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체어맨w를 국내 대형차의 기준으로 삼으신다면..정통 벤츠e클래스 프레임의 체어맨h나 20개월연속 프리미엄 대형차 시장 1위에 미국 2년연속 대형차 가치평가 1위를 달성한 뉴오피러스가 한국 대형차의 기준이 되어야죠.

  • 2008.11.26 12:56 신고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이런 리뷰를 쓰는 사람 중에 제대로 된 분도 있긴 하군요..ㅎㅎ

  • play GG
    2008.11.28 12:14 신고

    오 맙소사 댓글 수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군요.
    여기는 카이님의 개인적인 공간이고 사담을 하는 장소이고
    그 글에는 본인의 취향과 성향이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본인이 보기에는 이렇더라 라고 하는걸 가지고
    대우 영맨이니...친척이 대우사람이라니... 이런 얘기를 여기서 한다는게 참으로 우습군요.
    개인 블로그에 손님으로 오셨으면 손님으로서 기본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쯤은
    아셨으면 합니다.

  • 베리타스라
    2008.12.02 10:29 신고

    중고차 가격을 생각할땐 제네시스,체어맨.... 베리타스는 사면 바로 반값될듯해서...

  • mimesis
    2009.01.06 15:36 신고

    구입시 차 가격도 비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량 내부는 실제로 보니 체어맨이 가장 럭셔리하고 디자인이 나아보였습니다.
    옵션도 가장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그런 부분까지 비교가 되어야 평가가 설득력있을 것 같습니다.
    베리타스는 바퀴가 하우징된 엔진룸 비례말고는 고급스런 마무리는 않보이던군요.
    부분적인 디자인에서는 고객을 사로잡을 뭔가는 부족해 보입니다.
    제네시스는 외부 정면은 좋은데 내부디자인이나 옵션 대비 가격에서 알면 알수록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음..
    2009.03.17 15:51 신고

    베리타스는 타보면 고급차는 아니라는 생각이 딱 드는데..

    혹시 가족중에 GM다니시는 분있나요?
    완전 광고글로밖에 안보이네요.

  • 중도
    2009.08.05 13:29 신고

    글이 다소 주관적이고 편파적인게 사실이지만
    비평도 비평다운 비평을 해야하는데 그런분보다 그저 까대는분이 많네여.
    글쓰신분에 글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비교하기 좀 그렇다 주관이 너무 들어가서 객관성이 없다
    는등 작자가 댓글을 읽고 다음부터 좀더 객관적으로 쓰게하는게 옳다고보는데..
    이건머 애들 인터넷욕댓글이나 마찬가지로 대우직원이니 대우영맨이니..
    좀어이없는 인신공격이나 까대는것 좀 지양합시다.
    글쓴분이 더 공정성있게 쓰도록 제대로 좀 비판합시다..

  • ex
    2009.11.11 13:29 신고

    베리타스 타보니 괜찮네.. 라고 올린 개인블로그의 글이 제대로 까이는군요. 다들 이야기하는 공정하고 정확한 분석은 신문기사나 연구소에서 찾으시고, 이런 저런 주관적인 평가를 듣고 보기 위해 블로그를 찾는겁니다. 이런 식이라면 인터넷 쇼핑할때 구매후기 자기 혼자만의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조낸 까이는게 맞겠네요. 옷 한벌 샀으면, 다른 비슷한 옷도 다 사서 입어보고 객관적인 평가를 해서 구매후기 올려야 하는거겠네요. 우리나라 댓글 문화가 참 희안하게 흘러가고 있군요.

  • 모모
    2013.03.04 23:51 신고

    체어맨W 타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죠!
    폼은 나는 차인데 만드는 것은 거지같이 만든다는 것입니다..
    체어맨W 산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반대하고픈사람입니다.
    4만키로도 안되서 문짝 고장나 버걱거리고,
    이유도없이 ECS나가서 고장으로 서비스센타 들랑거리죠,
    그뿐만이 아니라 4만키로도 안되서 뒷타이어 편마모 먹어서 튓타이어 교체했지요...
    서비스센타 왈~ 얼라이먼트는 1~2개월에 한번은 해야한다네여..
    체어맨W 고급차 맞나요? 또, 앞타이어는 휠이 너무커서 그런다나 어쩌나
    타이어가 도로 요철에 세게 부딪히면 타이어가 짱구가 되서 교체해야 한다네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고장으로 화가나다 못해
    당장에 체어맨을 뽀개고 싶은 심정입니다....
    체어맨W 절대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Designed by JB FACTORY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