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의 새로운 루머가 하나 또 나왔습니다. 해외 외신들이 이번에 나올 새로운 아이폰에 햅틱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라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는데 이번 루머는 그동안 한번도 나오지 않았던 내용 이기에 좀 더 흥미롭네요. 햅틱 기술이라고 하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별로 색다른 기술은 아닙니다. 삼성 갤럭시S나 노트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금도 햅틱을 느끼고 계실 텐데, 폰에서 터치를 할때 느껴지는 미세한 떨림과 진동 그것이 햅틱 입니다. 그냥 밋밋하게 화면을 누르는 것 보다 소리가 아닌 미세한 진동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 손가락 맛도 있고 사용하는 느낌이 나는게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느낌도 별로고 무엇 보다 배터리 소모가 클 거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설정에서 햅틱 ..
아이폰6 루머중에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과연 이 비싼 유리를 애플은 아이폰6를 위해 선택할까 하는 루머들이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 사파이어 크리스탈 패널의 적용이 유력시 됩니다. 그동안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저렴한 몇천원 짜리 보호필름에서 부터 값비싼 강화유리까지 사용을 하곤 했는데 아이폰6가 사파이어 글래스를 탑재 한다면 앞으로 보호필름만 만드는 업체는 다 부도가 날 것 같습니다. 이미 디자인은 공개가 다 되었다고 해도 무방한 상황에서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는 신선하네요. 이미 패널도 다 공개가 되어서 유튜브에서 이미 패널로 다양한 강도나 스크래치 테스트를 마친 영상이 나온 상태입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마르케스 브라운이 올린 동영상을 보면(이..
유선 100메가 광랜을 뛰어넘는 속도인 150메가를 근접하는 속도를 지방에서 접했을때 느꼈던 그 스릴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처음 컴퓨터에 연결된 유선 광랜의 90메가에 근접하는 속도를 보면서 정말 신세계가 따로 없구나 하는 행복을 느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이젠 유선이 아닌 무선에서 그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SK텔레콤에서 서비스를 하는 광대역 LTE-A를 갤럭시S5 LTE-A모델에서 제대로 즐기고 있는데 사용하다 보면서 드는 생각은 올 하반기에 나올 아이폰6에 애플은 어떤 통신칩을 심어줄까 하는 궁금합니다. 현재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단말기는 갤럭시S5 LTE-A 버전이 유일한데 앞으로 엘지나 팬택에서도 지원하는 모델의 출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반기에 등장하는 갤럭시..
아이패드 에어의 차기작인 아이패드 에어2의 디테일한 디자인이 유출 되면서 아이패드6의 등장이 얼마남지 않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전에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해서 현재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에어2의 소식이 전해지는 걸 보면 좀 씁쓸하긴 하지만 IT디바이스는 구입하는 순간 바로 구형이라 생각하는 마음으로 울분을 가라 앉히고 있습니다. ㅠ.ㅠ (아이패드 에어) 이번에 유출된 목업 디자인은 거의 최종 디자인에 가까운데 이미 전에 에어2의 유출 디자인 사진을 소개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다지 새롭지는 않아 보입니다. 유출된 목업 디자인을 보면 이번 에어2의 가장 큰 변화는 역시 홈버튼에 터치ID를 도입했다는 점입니다. 에어를 사용 하면서 늘 가지는 생각이 '여기에 터치ID가 적영되서 비밀번호 안 누르고 ..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때 설레이는 마음으로 리셀러샵에서 구입한게 어제 같은데, 이젠 시간이 흘러서 몇번째 아이패드가 나왔는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아이패드 레티나,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등 숫자로 표기하면 좀 편할 텐데 말입니다. 전 아이패드1에 이어서 두번째로 아이패드5 즉 아이패드 에어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태블릿 보다는 스마트폰에 더 관심을 가졌고 아이맥, 맥북에어/프로레티나/ 노트3 조합에서 아이패드가 들어올 자리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에어를 구매했고 올 하반기에 나올 아이폰6만 추가되면 완벽한 애플의 생태게에 정착할 것 같습니다. 삼성이 더욱 더 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2014 맥북프로 레티나와 달리 아이패드 에어는 오픈마켓에서 검색을 해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
이제 아이폰6 디자인 이야기는 더 이상 새로울게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유출된 이미지가 통일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으로 보아서 이렇게 나올 것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나오기 전부터 디자인을 미리 알아버리니 좀 김이 새기는 하지만 그래도 속시원한 느낌은 있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좀 더 선명해지고 명확해지는 사진들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이폰6 5.5인치, 4.7인치 그리고 엘지 G3와 중국산 원플러스원과 비교한 사진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4.6인치 모델만 주로 공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색다르게 레어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5.5인치 대형 아이폰6의 사진이 공개가 되었다는 재미있습니다. (좌로부터 원플러스원, 아이폰6, G3 모두 5.5인치 디스플레이 입니다.) 사진 비교 대상은 이..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고급형 구입기를 작성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무사히 제품을 받았습니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을 한 제품인지라 받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었습니다. DHL로 안심하고 보내주기 때문이죠. 주문하고 받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3일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했을때는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지만, 모튼 오픈마켓이 그런 건 아닙니다. 재고를 가지고 있지도 않으면서 물건을 팔기 때문에 전화로 확인을 하지 않고 구입을 하는 경우 중국에서 오는 것 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전 무사히 받았고 그리고 아무런 부담없이 포장을 뜯었습니다. 만약 오픈마켓에서 구매를 했다면 덜덜 거리는 마음으로 양품이 걸리길 기도하면서 개봉을 했겠지만 애플 공홈에서 주문 했기 때..
애플이 나오는 제품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역시 아이폰이지만 이제 너무 많이 노출된 아이폰6 보다는 이번 하반기에 선보일 아이패드 에어2/아이패6 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입니다. 공교롭게도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 하자 마자 이런 소식이 들려 오는군요.ㅠ.ㅠ 그동안 루머나 유출 이미지가 잘 돌아다니지 않았던 아이패드 에어2의 더미 디자인이 노출이 되었습니다. (아이폰6를 보면 보안이 좋은 건 아닌 것 같고 사람들이 태블릿PC에 관한 관심이 예전보다 덜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터치 ID의 지원 제게 있어서나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한다면 역시 지문인식이 가능한 터치 ID의 지원 여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공개된 더미(목업) 디자인을 보면 터치ID를 지원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
나올려면 아직 시간이 좀 많이 남은 아이폰6 이지만 너무나 많은 관심과 사랑 때문인지 유출 사진들이 비엔나 소세지처럼 줄줄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거의 완제품 형태의 리얼 목업 제품 유출인데 이 정도까지 나오는 걸 보면 애플에서도 이젠 유출이 되던 말던 별 신경을 쓰지 않기로 한것 같습니다.(아니면 일부러 페이크 정보를 흘리는 게 아닐지도.. ㅋ) 작년에 나온 아이폰5S와 5C 유출 이미지를 빠르게 공개하면서 유명해진 소니딕스(sonny Dickson)가 이번에도 발 빠르게 자신의 트위터에 한 모델이 아닌 아이폰6 두개의 모델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그동안 자주 유출 이미지가 공개가 되었던 4.7인치와 베일에 가려져있던 5.5인치 모델인데요. 깔끔한 사진과 함께 두 제품을 비교해 볼 수 ..
폰아레나에 올라온 아이폰6 루머 정리글을 읽던 중에 갑자기 심봉사의 눈처럼 눈이 팍 떠지게 하는 놀라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뭔지는 이미 제목을 통해서 확인 하셨듯이 지금보다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광대역 LTE-A'의 지원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지금 나오는 이야기들은 어디까지나 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는 상상속의 루머들이긴 하지만 루머 속에라도 '광대역 LTE-A' 단어가 들어갔다는게 기쁘네요. 해외에서는 이 부분의 중요성이 별로 일지 모르겠지만 속도에 있어서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모습을 보이는 대한민국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 3사 들이 이미 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의 지원 여부는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오늘 IT사이트를 서핑 하던중에 발견한 아이폰6 관련 기사에 제품이 아닌 사람의 얼굴이 나와서 이게 뭔가 하고 봤습니다. 처음에는 아이폰6를 만드는 중국 공장에서 직원들이 몰래 빼돌려서 셀카를 찍은 거라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대만의 유명 스타인 Jimmy Lin 이라고 합니다. 요즘 홍콩이니 대만이니 연예인들은 아는게 없다 보니 무슨 듣보잡? 이랬는데 알고보니 추억속의 임지령이더군요. 제가 아주 아주 오래전에 홍콩스타에 푹 빠져 있던적이 있는지라 알고 있는 연예인이었습니다.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뜬금 없이 아이폰6 유출 이미지 관련 기사에 떡 하니 등장을 하니 조금 웃깁니다. 연예사이트가 아닌 모바일 사이트에서 이렇게 유명하게 뜰 줄은 아마도 본인이 알았을 겁니다. 그 이유는 가장 ..
국내 시장에서 삼성이나 LG에 비해서 브랜드 인지도가 약한 면이 있지만 레노버(Lenovo)는 전 세계 PC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입니다. 이와 함께 PC 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는 태블릿PC 시장에서도 판매량을 늘리면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과 삼성이 선두권을 유지 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업체의 부진한 성장과 달리 레노버의 빠른 성장세가 특히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헐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가 엔지니어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기존 '요가10'에서 해상도와 성능을 높인 10.1인치 태블릿PC '레노버 요가 태블릿 10 HD+(Lenovo Yoga Tablet 10 HD+)'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요가10 HD+ 은 알루미늄 재질의 스..
아직까지 나오지도 않았고 어떤 디자인에 어떤 스펙을 가지고 나올지 모르는 아이폰6와 5S의 디자인 비교라는 것이 말이 안되지만 요즘에는 워낙 정보 유출이 잘 되어서 그런지 벌써 부터 돌아다니는 6의 디자인 더미를 통해서 비교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좌: 아이폰5S 우: 아이폰6) 웹상에 유출된 두개의 제품 비교 사진을 보니 아이폰6의 디자인은 얇아지고 길어지고 버튼의 디자인 역시 길어진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더 커진 디스플레이와 함께 납작해진 분위기 입니다. 이렇게 나오니 아이폰의 이미지들이 좀 희석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뭔지 안드로이드폰의 디자인들과 비슷해진다고 할까요? (비교 사진을 보니 확실히 얇아졌네요.) 하지만, 이 사진은 어디까지나 추측성으..
애플의 디자인총괄 수석 부사장 조너선 아이브는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Martin Hajek 을 아무래도 스카웃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의 눈에 들어 아이브의 곁에서 같이 작업을 하고 싶어서 그런지 현재 줄기차게 아이폰6의 컨셉 디자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거 보면 세상에 주목 받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현재 연타석으로 다양한 예상 디자인을 토해내고 있는데 오늘 본 그의 작품을 보면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 가장 괜찮아 보이네요. 현재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트랜드를 적용한 휘어지는(Curved)화면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으로는 아직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 보기에는 가장 멋져 보이네요. 얼핏 보면 예전에 포스팅한 갤럭시노트4의 3화면 디스플레이의 느낌..
2014년 스마트폰 최대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의 등장 이후로 가장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모델은 애플 아이폰6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유출된 도면을 통해서 여러가지 추측성 이미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소프트웨어를 책임지는 ios8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5S를 사용 하다가 갤럭시노트3로 넘어 오는 바람에 예전 보다 ios에 대한 관심이 좀 줄어든게 사실이지만 새로운 모델의 등장과 함께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관심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테크크런치에서는 그동안 루머로 들리는 IOS8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서 동영상으로 미리 예상해보는 영상을 만들었는데 보면서 차세대 OS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컨셉 동영상) 그럼 ..
앞서 소개한 갤럭시노트4의 루머 관련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이폰6의 비교적 깔끔한 예상 디자인입니다. 이제 앞으로 스마트폰 이야기의 최대 화두는 두 모델과 관련된 루머가 주가 될 것 같은데 역시나 갤럭시를 떠나서 아이폰에 다시 정착을 하려고 하는 제게 있어서도 관련된 루머는 최대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4.7인치 5.7인치 두가 모델에 대한 루머가 있는데 크기에 관련해서는 4.7인치 모델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확정적으로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1인치 정도로 나와 주는게 좋은데 말이죠. 앞으로 또 크기를 변경하는 것 보다 그냥 한번에 5.1인치로 나와서 그대로 계속 쭉 가도 괜찮은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이미지는 디자이너 Martin Hajek이 그 동안..
아이폰5S를 손에 넣은지도 벌써 시간이 좀 지간 것 같은데 이제서야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아이폰3GS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아이폰5 그리고 아이폰5S까지 3개 모델을 사용해 오고 있는데 그 변화의 폭은 크지 않지만 여전한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5를 사용하는 시절과 달라진 점이라면 지금은 아이폰이 메인이 아닌 갤럭시노트3가 메인이라는 점! 아이폰과 갤럭시와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은 갤럭시노트3로 넘어 왔습니다. 현재는 노트3와 아이폰5S를 동시에 사용 중인데 둘다 최강의 폰이라 그런지 동시에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게다가 SKT '데이터함께쓰기'로 사용 하니까 기본 데이터를 같이 사용해서 추가로 돈 나가는 것고 없고 좋네요. 화이트 컬러를 선택해서 박스 패키징이 하얀..
스마트폰 혁명의 불을 댕긴 아이폰의 가장 최신작인 아이폰5S/5C가 오늘 드디어 한국에 상륙을 했습니다. 아이폰3GS나 아이폰4 같은 전작들에 비해서 초라한 발걸음이긴 했지만 그래도 애애플이 가지는 저력이 있기에 한국에서의 다른 발걸음을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 상륙하는 날 한번도 현장에서 그 모습을 보질 못했는데 이번 아이폰5S는 시간이 되서 현장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같은 화려한 파티나 떠들썩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아이폰을 만난다는 것은 눈부신 가을 하늘 만큼 설레이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현장은 SKT의 T월드 카페 종각점인데 똑같은 아침이지만 다른 날과는 달리 좀 더 분주했고 활기가 넘쳤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모두의 주목을 ..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타블렛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의 독주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가 열심히 추적하는 형국이라 사실 이 2가지 제품 외에는 태블렛 제품을 구매 하려고 할때 딱히 고려해야 할 제품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이미 아이패드를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라 특히나 이런 생각이 더 드는데 앞으로는 여기에다 소니의 타블렛Z를 구매 고려 대상에 포함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소니가 그동안 타블렛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였지만 이번에 선보인 타블렛Z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타블렛S를 보면서도 재미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구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이번 타블렛Z는 완성도 면에서 이전의 모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준 것 같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타블렛Z 쇼케이..
예전에 아이폰5 커버중에서 아이커버 아이폰5 럭셔리 퀼팅 블랙 케이스 리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리뷰한 컬러가 검정색 이었는데 리뷰를 하고 나서 케이스가 참 마음에 들어서 그 이후로 아이폰5의 메인 케이스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랙 색상을 사용하다 보니까 나머지 다른 색상들도 사용을 하고 싶더군요. 리뷰하는 시점에는 블랙과 화이트를 제외한 다른 컬러 레드와 민트는 품절 상태여서 구하기도 힘들었지만 이젠 제품 공급이 원할한지 레드,민트 컬러도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랙에는 블랙 컬러가 어울리긴 하지만 그래도 레드와 민트의 조합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번 시간에 그때 가지고 있었던 아쉬움을 리뷰로 한번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5 럭셔리 퀼팅 블랙 케이스의 특장점은 케이스 하단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