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애플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다고 아이폰3GS를 사용하고 나서 아이패드도 구입하고 결국은 아이맥까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아 생전에 애플 제품을 사용할일이 있을까 할 정도로 애플을 그리 좋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애플 제품들에 둘러싸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애플이 쓸데없는 뒷통수만 때리는 일이 없다면 애플 제품만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정말 스티브잡스는 천재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제품을 별 불만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불만사항을 하나 이야기 하자면 그것은 바로 사파리 브라우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왭서핑을 참 많이 하는데 그럴때마다 이용해야 하는 브라우저를 지금껏 아이폰.아이패드에 기본 내장..
이젠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제품의 하드웨어 스펙이나 디자인등도 살펴 보지만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또 하나 살펴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비게이션 앱 입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이전에도 휴대폰에서 길 안내를 해 주는 유료 서비스가 있기는 했지만 화면의 제약이나 비주얼이나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것이 많았고 이런 이유 때문에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에 여러 네비앱들이 선을 보였고 그 중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앱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SK텔레콤의 티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티맵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KT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다 보니 티맵을 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비록 세컨으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
얼마전 우리나라 1위의 네비게이션 업체인 아이나비가 다른 업체에 인수가 되었습니다. 사실 상당히 쇼킹한 뉴스이긴 하지만 정작 그 뉴스에 약간의 놀라움만 있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만약 작년 이 맘때에 이런 소식을 들었다면 완전 놀랐을텐데 지금은 그리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라고 한다면 아이나비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영향력이 예전과 달리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등장이후에 생겨난 통신사에서 밀고 있는 KT 올레네비같은 맵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이후로 사람들은 아이나비와 같은 단말기에 장착되어 있는 맵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올레네비나 티맵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저도 항상은 아니지만 종종 아이폰에 설치된 KT의 올레네비를 사용하곤..
애플이 오늘 새벽에 맥OS X lion 10.7.2와 IOS5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광속의 속도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라이온은 별 문제 없이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아이폰 IOS5 업데이트는 여러번의 업데이트후에 겨우 업그레이드에 성공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몰리다 보니 서버가 불안해서 그런지 계속 에러를 뿜어 내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파일을 직접 애플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을 받아서 실행했더니 성공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4 http://appldnld.apple.com/iPhone4/041-8358.20111012.FFc34/iPhone3,1_5.0_9A334_Restore.ipsw 아이폰 3GS http://appldnld.apple.com..
애플의 분신이자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전설적인 인물인 스티브 잡스가 56년의 길지 않은 생을 살고 세상과 안녕을 고했습니다. 방금 엔가젯에서 관련 뉴스를 접했는데 뉴스를 접했을때 충격과 놀라움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스티브 잡스의 생이 그리 길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그가 사퇴를 할때부터 어느정도 예견을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충격 보다는 이상하리만큼의 차분함이 느껴지더군요. 애플을 창업하고, 애플에게 버림 받고, 다시금 애플로 돌아와서 애플을 혁신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게 하고 그리고 이젠 말 그대로 전설이 되어버린, 늘 우리에게 혁신이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위대한 사나이 스티브 잡스에게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Good-Bye Steve Jobs.. 애플이 어제 발표한 아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차세대 아이폰 발표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전 그 시간에 꿈나라에 있었고 아침에 일어나 잠결에 아이패드로 웹서핑을 해보니 역시나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중에 하나인 별다른 외형적인 업그레이드 없이 아이폰4S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출시전에 온갖 루머가 판을 치고 화면이 4인치가 넘느니 어쨌느니 난리를 치더니 막상 선보인것은 외형은 그대로인 아무런 감흥도 없는 아이폰입니다. 정말 완전 실망스러운 결과인데 앞으로 안드로이드 대결과의 전투에서 애플로서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현재 삼성과의 전쟁, 스티브 잡스의 부재등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럴때 제대로 된 차세대 아이폰5가 출시되었다면 국면을 전환할수 있을텐데 오히려 이상한 아이폰4S를 출시 하면서 더 궁..
삼성의 야심작이자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시장의 실질적인 맹주인 갤럭시탭10.1이 국내에 출시된 후 지금까지 쭉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이미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태블릿컴퓨터의 매력에 흠뻑 빠진 시점이기 때문에 갤탭10.1에 대한 기대도 무척 컸습니다. 과연 아이패드가 아닌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들은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하는 마음들, 갤탭10.1을 두달여 사용하다 보니 어느정도 제품에 대한 장단점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물론 사람들마다 느끼는 장단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갤탭10.1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마지막으로 리뷰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1. 슬림한 디자인 갤럭시탭10.1 의 디자인은 일단 얇고 가볍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고 만져보는데 얇은 사이즈때문에 떨어지면 박살 나..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스마트폰의 핵폭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5가 선을 보입니다. 그동안 루머로 2개의 모델이 선을 보일 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지금 나오는 뉴스는 10월 발표는 하나만 나올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것도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한번에 선을 보이지 않고 2개 모델이 시간차를 두고 공개된다는 등 온갖 루머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일 확실한 것은 발표 당일 그날 스티브잡스가 아닌 팀쿡의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통해서 확인될 겁니다. 하지만 발표 시간이 점점 다가오다 보니 여기저기서 실제 차기 아이폰의 실체와 비슷한 예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유출된 아이폰5 케이스 설계도면(CAD) 이용해서 실제의 모양대로 만든 아이폰5가 등장했습니다. 포토샵 조작은..
현재 태블릿PC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고 새로운 이슈를 몰고 다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탭 10.1 리뷰 4번째 시간입니다. 제가 태블릿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부분은 잡지와 신문 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신문이나 잡지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종이 신문과 잡지는 구입을 하고 나서 나중에 집에다 쌓아둘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처리 부분에 있어서 고민인 부분이 많았는데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이런 고민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메모리 용량만 많다면 언제 어디서나 수 많은 잡지와 신문 그리고 만화책과 책들을 볼 수 있다는 것,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저에겐 구입을 해야 하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갤럭시탭..
요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러저런 이슈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갤럭시탭 10.1, 이번 시간에는 가장 활용도가 많다고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마다 사용하는 활용도는 다르겠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갤럭시탭7도 그렇고 10.1도 그렇고 동영상이나 음악플레이어로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아이패드와는 달리 갤럭시탭은 특히나 동영상 부분에 대한 기대가 큰 편입니다. 갤럭시가 가지는 브랜드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는 달리 동영상에 강점이 있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탭10.1의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되는 동영상의 성능은? 갤럭시탭을 삼성전자에서 제공받고 난 후의 가장 큰 기대감이라고 한다면 10.1인치의 넓은 ..
갤럭시탭10.1 디자인 리뷰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는 유저인터페이스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OS를 적용한 스마트폰의 UI는 많이 봐왔어도 타블렛PC 기반의 OS인 허니콤 UI는 익숙하지 않고 또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다뤄 보기로 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갤럭시탭10.1을 살펴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UI였기 때문입니다.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부분이라 UI 하나 만으로도 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허니콤 UI를 접한 것은 아니고 모토롤라의 실패작이라고 할 수 있는 줌을 통해서 이미 접해보았습니다. 그때는 좀 무겁다는 느낌과 함께 행사장에서 잠시 살펴 본 거라서 어떤 큰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미 ..
스마트폰의 활성화와 통신사들이 만들어내는 네비게이션맵으로 인해서 최근 들어서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고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이고 빠른 반응속도등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최근들어서 통신사들이 이런 맵들을 킬러앱을 내세우며 가입자 끌어모으기 또는 가입자를 가둬두는 당근으로 활성화 시키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업데이트도 무척 빠르게 진행이되고 있고 소비자들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 아이폰으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제가 사용하는 KT 올레네비를 보면 이런 생각이 더욱 확고하게 들더군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그저 구색 맞추기 앱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가졌는데 그 이후로 아주 발빠르게 ..
애플의 아이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얻는 즐거움이라 하면 역시나 뛰어난 성능과 부드러운 동작 그리고 서로의 제품이 연동되는 애플의 생태계에 빠져든다는 것과 함께 스타일, 비록 디지털 제품이지만 다양한 서브파티들이 만들어 내는 멋지고 스타일리쉬한 악세사리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국내 디지털 제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꾸미는 즐거움을 애플의 아이 시리즈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 역시 아이패드를 한결 멋지고 다른 모습으로 변신 시켜주는 케이스입니다. 아이패드의 옷을 만드는 수 많은 업체 중에서 오늘은 프리미엄이자 블랙 레벨급의 브랜드인 바하(Vaja)" 입니다.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는 것은 음악의 아버지인 바하가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바자로 읽었는데 알아보니 바하라고 읽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