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아이폰5S로 여의도 지역의 속도를 측정해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지상이 아닌 지하철 안의 속도가 어떤지 한번 측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지하가 아닌 지상만 계속해서 LTE 속도를 측정했던 것 같은데, 과연 지하의 광대역 LTE 속도는 어떨까요? 지상 보다는 아무래도 땅속이니 속도가 잘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일단 제가 평소에 출퇴근 하면서 다니는 지하철 구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다른 구간도 측정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상에서의 여의도는 괜찮은 속도를 보여 주었는데, 6호선과 5호선 일부 구간은 과연 어떤 속도를 보여 줄까요? 그럼 지금부터 지하철을 타고 출발하겠습니다. (측정 구간은 지하철 노선도에서 표시한 6호선 마포구청, 망원, 합정, ..
그동안 오랜시간 예고만 하고 시작을 못 했던 갤럭시노트3 리뷰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기기변경도 마치고 갤럭시기어와 연동도 끝내고 현재 완벽하게 노트3와 스마트한 삶을 즐기고 있는데, 사용해 보니 기어와 노트3의 시너지 효과는 정말 상상초월이네요. 또 다른 혁신적인 스마트 라이프를 열심히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노트3뿐만 아니라 기어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많은데 이 부분도 차근 차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첫 시간은 역시나 갤럭시노트3의 디자인적인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44.3mm FHD 슈퍼 아몰레드 대화면에서 즐기는 멀티윈도우 기능까지,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으니 기능적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갤럭시S4와 비슷한 나..
스마트폰의 기능이 끊임 없이 발전 하면서 카메라폰의 화소는 이제 1300만화소 대중화 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30만 이랬던 것 같은데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의 화소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화소는 이젠 충분히 넘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소의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무조건 화소가 올라간다고 해서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대안책으로 나오는게 갤럭시 카메라나 갤럭시 줌 같은 카메라의 기능을 융합한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부피의 증가입니다. 스마트폰은 언제나 주머니에 들어가도 불편하지 않아야 하는데 렌즈가 추가된 이런 디자인은 편의성에 있어서 희생을 강요하기 때문입니..
아이폰5S가 출시한 날 SKT 처음 개통행사가 진행된 T월드 카페 종각점에서 저도 같이 아이폰5S 64GB 골드 모델을 개통 했습니다. 아이폰5를 이미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큰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지만 막상 써보니 터치ID의 편리함이 기대 이상이네요. 아이폰5S에 관련된 이야기는 나중에 또 하기로 하고 이번 시간에는 따끈 따끈한 아이폰5S로 측정한 광대역 LTE속도 측정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 150메가 속도를 자랑하는 LTE-A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5S는 이미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3로 그 엄청난 속도의 매력에 빠져있는 저에게는 큰 실망감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행스럽게 광대역 LTE의 등장으로 새로운 희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이폰5S의 재조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SK..
요즘 티비를 보면 통신사 광고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광대역 LTE'란 문구를 자주 접할 수 있는데 과연 광대역 LTE란 뭘까요? 저도 SKT T리포터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요즘 자주 볼 수 있는 '광대역 LTE'에 대해서 아리송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통신사들이 치열한 주파수 경쟁을 하면서 엄청난 돈을 들여서 주파수를 얻었다는 기사를 보신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 이후 등장한 것이 바로 '광대역 LTE'입니다. 그럼 이 문제의 문구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일단 저부터도 무척 궁금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대역 LTE 뭐가 좋은거지? 제가 좋아하는 악동 뮤지션이 광고에서 요즘 열심히 밀고 있는 것이 광대역 LTE인데, 내용을 보면 기존..
스마트폰의 크기는 과연 어디까지 커질까요? 국내에 아이폰3GS가 처음 들어왔을때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 5인치 정도의 크기로만 나와준다면 정말 바라지도 않고 너무나 큰 크기에 잘 들고 다닐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한적이 있는데, 저의 그 시절의 걱정은 이제 너무나 우습게 되었습니다. 이젠 5인치가 아닌 6인치를 넘는 스마트폰 일명 페블릿폰의 등장으로 크기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고민했던 그 시절에 5인치도 너무 크지 않을까 고민을 했는데,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S4 5인치를 보면서 전혀 크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걸 보면 말입니다. 게다가 오늘 소개하는 6.3인치의 갤럭시 메가를 보면 5인치의 갤럭시S4는 아기 스마트폰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갤럭시 메..
제가 가장 기다리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가 드디어 베를린에서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 시간 저는 꿈나라에서 이미 노트3를 만나고 있었지만.. 아무튼 이른 아침 일어나 갤럭시S4를 통해서 뉴스를 보니 IT쪽은 온통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로 시끄럽더군요. 국내 기업에서 만든 모델로 전세계가 시끄럽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3는 작년 노트2를 만날때 부터 기대했던 모델인데 막상 출시가 임박하니 작년에 느꼈던 기대감과 설레임은 그렇게 크게 느끼질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젠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가 되면서 어떤 혁신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적어젔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안겨줄 그런 모습은 크게 기대할 수 없기에 갤럭시노트3의 등장에도 마음은 평온 했습니다. ..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스마트폰에 스크래치가 난 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비싼 스마트폰일 수록 케이스 역시 그에 비례해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택하게 됩니다.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케이스가 나와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선택에 있어서 소비자들은 좀 고민을 할 수 있는데, 저는 다양한 케이스 리뷰를 하면서 여러 제품을 사용해 봐서 그런지 어느정도 브랜드에 대한 개념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이페이스도 이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케이스 부분에 있어서 확실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잡은 브랜드입니다. 이전에 갤럭시S4 아이페이스 센세이션 케이스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제품의 퀄리티의 뛰어남에 만족..
예전에 사진을 촬영할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 컴팩트 카메라였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컴팩트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했고 대부분의 가정에서 최소 1개 정도는 소유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집에 5대 정도의 컴팩트 카메라르 가지고 있는데 현재 어디에서 굴러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이미 먼지를 뒤집어 쓴채 자기의 일을 잃고 기약없는 잠을 자고 있는 상황입니다. 컴팩트 카메라에서 이런 우울한 상황을 만들어 준 것 은 바로 스마트폰의 등장 때문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간단한 스냅 사진이나 일상의 기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촬영하고 조금 더 퀄리티 있는 장면을 담기 위해서는 DSLR을 사용하지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컴패트 카메라는 더 이상..
이제 벌써 삼성 갤럭시S4의 4번째 이야기를 시작할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남성들이 가장 반기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삼성의 왓치온 입니다. 영어로 하니까 뭔가 어려운 기능 같은데 간단하게 말해서 리모콘과 케이블 채널을 갤럭시S4를 통해서 조작하고 살펴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반기는 것이 바로 리모콘 기능입니다. 이번에 나온 갤럭시S4에 탑재가 되었으면 했던 것 중에서 가장 원했던 것이 바로 리.모.콘 기능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아빠라면 아마도 모두가 원했을 기능인데요. 아이들이 리모콘을 빨고 이것 저것 누르고 해서 제대로 티비도 보기 힘들고 들고 여기 저기 갖다 놓아서 리모콘 찾다가 시간 다 가고 그러다 티비 보는거 포기하거나 아니면 한채널만 주구 장창 ..
스마트폰이 등장 하면서 우리의 삶을 바꾼 것은 참 다양합니다. 삶의 질이 더욱 편해 졌다는 것은 뭐 특별하게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우리의 주변 디지털 기기의 이용 성향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 플레이어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기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MP3플레이어가 아닌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때문에 MP3플레이어를 만드는 회사가 큰 타격을 받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고 있고 하드웨어 성능도 나날이 좋아지다 보니 사람들은 예전 처럼 MP3플레이어와 고급 오디오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돈을 덜 투자하고 있습니다. 비싼 오디오 구성이 아닌 심플하고 ..
그동안 블랙박스하면 떠오르던 생각은 비행기 사고가 났을 경우 사고 기록을 조사하기 위해서 블랙박스를 수거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그런 관련 기사였습니다. 블랙박스는 낮선 단어는 아니지만 일반인에게는 일상 생활에 전혀 상관이 없는 그런 먼 나라 장비 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낮설고 뭔가 전문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블랙박스가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나 친근한 장비가 되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비해서는 아직 장착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점점 많은 사람들이 차량에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요즘 티비를 보면 블랙박스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고 티비프로그램에서 블랙박스로 담은 영상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도로 블랙박스는 빠르게 자동차에 꼭 필요한 주변기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장이 초기..
삐삐를 거쳐 PCS, 폴더폰을 거쳐 이제는 4G LTE 초강력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우리의 삶을 너무나 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을 편하게 만들어 준 대신에 그에 따르는 경제적인 부담은 여전히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통신사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서 그런 부담을 덜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리는 LTE 맞춤형 요금제도 그런 노력의 일환입니다. 저는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하나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의 통화 패턴을 통해서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요금제입니다. 통신사에서 마음대로 만들어 논 요금제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만의 요금제! 그런 요금제가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이번에 SK텔레콤에서 LTE 맞춤형 요금제를 선보였습니..
최근에 본 다큐멘터리 중에서 "강박증,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무척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다큐멘터리 "버리는 사람이 성공한다"를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색다른 느낌으로 시청한 것 같네요. 내용을 보면 제목에서 아시는 것 처럼 물건을 버리지 못해서 집안을 쓰레기장 처럼 사용하곤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공간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 버리지는 못하고 쌓여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갑갑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쌓아두지 않고 필요한 것만 가지고 못쓰는 건 버리고 정리하면 되는 것이고 이런게 싫다면 그냥 궁전 처럼 큰 집에서 살면 됩니다. 아예 거대한 창고를 만들어서 거기다가 그냥 짐을 쌓아 놓으면 되는거죠. 하지만 재벌이 아닌 이상 이런 현실을..
한동안 나쁜남자 열풍이 불더니 요즘은 착한남자 열풍(?)이 부는 것 같습니다. 뭐 열풍 까지는 아니지만 드라마의 제목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라는 타이틀이 붙는 것이 나오는 것을 보니 지금 이 사회는 착한 것에 대한 그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드라마를 보진 못했지만 송중기가 얼마나 착하길래 이런 제목이 나왔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다가 특히나 한국은 경제 성장율도 그렇고 더욱 더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사람들은 뭔가 따듯하고 훈훈하고 착한 그 무엇을 더 찾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가 간절히 '착한' 것을 찾다 보니 이런 재미난 이벤트도 등장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SKT가 진행하는 '착한 UCC' 콘테스트 입니다. ..
5 그동안 갤럭시S4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긴 했지만 이제서야 갤럭시S4에 대한 자세한 리얼 스토리를 들려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스펙이나 잠깐 만져본 느낌으로만 갤럭시S4를 설명하느라 좀 답답한 면이 있었는데 이젠 리뷰를 위한 갤럭시S4가 준비 되었으니 앞으로 5번에 걸쳐서 갤럭시S4의 모든 것을 샅샅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첫 시간으로 갤럭시S4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늘 스마트폰 리뷰의 첫 시간은 개봉기와 함께 디자인을 살펴 보는데 늘 하다보니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개봉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디자인은 제품을 평가함에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살펴보고 지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타블렛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의 독주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가 열심히 추적하는 형국이라 사실 이 2가지 제품 외에는 태블렛 제품을 구매 하려고 할때 딱히 고려해야 할 제품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이미 아이패드를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라 특히나 이런 생각이 더 드는데 앞으로는 여기에다 소니의 타블렛Z를 구매 고려 대상에 포함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소니가 그동안 타블렛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였지만 이번에 선보인 타블렛Z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타블렛S를 보면서도 재미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구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이번 타블렛Z는 완성도 면에서 이전의 모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준 것 같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타블렛Z 쇼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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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가 들어 가는건가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평소에 데이터 용량을 그렇게 많이 사용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이용하기 보다는(오타 때문에)그냥 속 편하게 전화를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죠. 하지만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옆에 끼고 거의 대화를 SNS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데이터용량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데이터 용량의 압박에 시달리고 그래서 SKT에서 새로 나온 '데이터 조르기'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부모님에게 남는 데이터를 가져 오기까지 한답니다. 늘 데이터 용량의 부족에 시달리는 그런 청소년에게 희소식을 하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T에서 이번에 1318 세대를 위한 LTE 팅 패키지를 출시합니다. LTE 팅 ..
갤럭시S4가 국내에 드디어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먼저 그 모습을 보인 곳은 미국 뉴욕 이었지만 서울에서는 서초 삼성 사옥에서 그 멋진 모습을 선보였네요. 삼성의 신제품이 발표 되는 곳이고 자주 가는 곳이라 늘 비슷한 모습의 신제품 출시 였지만 갤럭시S4는 이전과는 좀 더 화려한 모습으로 선을 보인 것 같습니다. 이번 갤럭시S4의 월드투어 2013 서울을 통해서 느낀 갤럭시4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이번에 새로 내건 캐치프레이즈 Life Companion 답계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나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동질성을 강조한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각자가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우리가 아닌 개인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뭔가 디지털의 메마른 느낌이 강했던게 사실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