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한국음식을 제외하고이탈리아 음식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피자와 스파게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피자를 즐겨먹는 편인데 그 동안 다른 여러회사의 피자를 먹어봤는데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한것이 도미노 피자 였습니다. 사실 도미노피자는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유명한 브랜드인데 어떻게 그 동안 한번도 먹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참 개인적으로도 의문입니다. 아마도 제가 배달을 해먹기보다는 주로 매장에 직접 가서 먹는 방식을 선호했기 때문이죠. 사실 도미노피자의 티비광고나 지면광고를 보면서 먹고 싶다는 열망은 점점 강해져 갔습니다. 그래서 언제쯤 먹어보나 하면서 고대하고 있었는데 드이어 때가 왔으니 서울불꽃축제가 열리는날에 집에온 손님들과 함께 여러가지 음식을 배달해 먹자고 했는데 ..
프랑스의 행위 예술가 그룹(?)인 'not so noisy' 에서 일반 자동차를 이용해서 실제 사이즈의 로봇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분해해서 부품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만든건 아니고요. 그냥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서 거대한 주차장에 로봇 모양으로 주차를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보면 트랜스포머에 나온 로봇이 들어누워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가까이서 보면 일반 자동차들이 합체를 해서 조합이 된거죠. 생각해 보니까 어렸을때 보던 만화에서 자동차들이 합쳐서 합체 로봇이 되는 스토리가 많았는데 아마도 이런 만화를 보고 자란 예술가들이 한번 재미로 만들자고 이야기 했다고 진짜로 실행에 옮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뭐 그렇게 대단한 것 같지 않지만 생각만으로는 대단하지..
어제의 레고 비틀에 이어서 오늘을 또 다른 신기한 레고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번에는 차량이 아닌 바로 선박입니다. 그것도 아주 큰 선박이죠.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 한참인 1941년에 독일의 비스마르크호에 의해서 침몰한 영국의 순양전함 HMS HOOD 배틀크루저 입니다. 사실 배틀그쿠저하면 스타 크래프트의 테란의 최고의 항공무기가 생각나는 군요. 이런 바다속에 잠들고 있는 거대한 전함이 레고의 작은 블럭들로 다시 태어나게 된것입니다. 거대한 크기만큼 제작하는데만 7개월이 걸렸다고 하고 사용된 블럭은 레고 비틀이 1600개 정도 되었는데 이건 10만개의 블럭이 사용되어졌습니다. 무게는 그 크기만큼이나 놀랍게도 90kg입니다.덩치가 아주 좋은 어름의 무게네요. 그럼 크기는 얼마나 될까..
난 무엇을 기억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걸까..? 창문에 투영되는 나 자신을 잊지말고 기억하기 위해서 난 촛점이 맞지 않는 셔터를 누른다. 삶이 언제나 투명한 유리처럼 깨끗하기를 바라지만 실상은 피사체가 어떤것인지 모를 이런 사진같이.. 떄로는 모든 것이 흐릿하게 보일때가 있다. 난 나를 찍었지만 ... 사진속의 나는 레이어가 겹쳐버린 4차원의 공간속에 희미하게 남겨져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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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는 머리털나고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거라서 그런지 시작 하는날은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영어로 해외에 살고있는 외국인과 통화하는 건 사실 매우 드물기 때문이죠. 사실 얼굴을 보면서 영어를 말하는건 그래도 좀 괜찮은데 전화로 통화를 할때는 정말 긴장이 많이 됩니다. 사실 소리가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는 집중을 아주 많이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죠. 이번 전화영어 첫 시간에는 15분안에 말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과 침묵의 시간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다 보니 무슨 확실한 방향 없이 말이 주절 주절 나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서 이런 부분이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간단한 인사와 함께 저의 소개와 취미들 그리고 최근에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이야기 했..
남자라면 레고에 대한 추억은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저도 어렸을때 레고로 성을 만들고 자동차 만들고 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그때의 자동차 모양이라고 해봐야 그냥 네모난 레고 블럭에 바뀌만 달리면 그냥 자동차라고 생각했죠. 그래도 좋아라 하면서 놀았던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레고와 함께 놀던 옛날이 아닌가 봅니다. 깜직한 폭스바겐 비틀이 레고로 돌아왔으니까요.^^ 전세계 사람들에게 만약 레고로 자동차를 만든다면 어떤 차량을 만들기를 원하냐는 설문 조사에서 우승을 한 모델이 바로 그 유명한 비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틀은 레고의 1.626의 조각을 빌려서 다시 재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길이는 46센치에 높이는 16센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많은 조각들을 지금 주면서 만들라고 한다면 과연 제가 ..
최근에 포르쉐911 전기차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전기차라는 것도 나중에 처분할때 난감한 베터리에 에너지원이 전기이기 때문에 전기를 만들기 위한 비용과 환경문제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이야기 하신 분들이 계셨는에 이번에 소개하는 차량은 환경오염이나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바로 압축공기로 움직이는 차량이기 때문이죠. 차량 이름은 에어팟(Airpod)입니다. 애플의 아이팟 인기에 묻혀 갈려고 하는 이름의 특징이 보이네요.^^; 아마 제작사(Mdi)에서 깜직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애플의 아이팟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나 봅니다. 에어팟은 공기로 움직이니 공해 유발은 없을거고 그리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차량이 많은 도심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공항이나 테마파크 그리고 넚은 건물에..
방금 결혼식을 다녀오고 인터넷을 하는데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눈이번쩍 띠게하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뉴욕 타임즈 기사에서 나온건데 미국의 지엠과 크라이슬러가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금융위기로 인해서 경제 대혼란을 겪고 있는데 물론 자동차산업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겠죠. 미국1위 자동차 회사 지엠(GM) 자동차의 주식이 큰폭으로 하락하며 거의 지하실을 파고 있는 상황이고 다이믈러 벤츠와 합병했다가 결별을 한 미국 3위 크라이슬러도 예외는 아니죠. 지엠도 제가 예전에 쓴 글을 보면 여러 거대한 행사들을 후원해 오다가 최근들어 이런 후원들도 모두 계약을 취소하는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점점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지각 변동이 찾아올 징후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누가 살..
최근에 고유가로 인해 자동차 업계에서는 여러가지 대체 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는 것은 일본자동차 업체(주로 도요타)들이 주로 주도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이 시스템은 수소연료나 연료전지로 가기전의 징검다리 역할에 머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수소나,연료전지의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고 가격적인 면에서 바로 실용화 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일본 업체들이 발빠르게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만들었고 이런 부분이 말 그대로 대박을 터트린거죠. 가끔 보면 일본인들의 기술력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동력원을 장착한 차량들이 하나둘씩..
황금귀를 가지신 분들에게 솔깃한 제품을 하나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영국의 데오스(Deos)라는 회사에서 만든 이어폰인데 가격이 무려 $60.000 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환율로 계산해 보면 6천만원이 훨씬 넘네요. 왠만한 고급 승용차 한대값이고 전세값입니다. 저야 막귀를 가졌기 때문에 조금도 땡기는게 없는데 억만장자나 헐리우드의 유명한 배우나 가수 아랍의 왕족들에게는 구미가 땡기는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다이몬드로 도배를 했기 때문에 비싼거지 음질이 환상특급이어서 비싼 건 아닙니다. 그냥 우리가 구입할때 받는 번들 이어폰도 이렇게 다이몬드로 도배를 하면 엄청 비싸겠지만 음질은 기대하지 말아야 겠죠?^^ 여기서 소개하는 이어폰은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폰을 위한 거라고 말합니다. 이게 고정되어 있는게 ..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지엠(GM)이 11년동안 오스카 시상식과 함께 해 왔다고 합니다. 즉 그동안 아카데미 시상식의 공식 후원사의 역할을 담담했다고 합니다. 전 그동안 아카데미 시상식 보면서 후원사가 어딘지도 므르고 있었네요. 지엠한테 좀 미안함 마음이 드는군요.^^; 그런데 이런 좋았던 관계가 최근의 지엠의 안 좋은 회사 분위기 때문에 이별을 고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 동안 슈퍼볼,에미상 그리고 오스카 시상식 까지 후원을 해왔는데 이제 다 안녕을 고하고 회사일에만 전념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지엠이 어렵다고 하는말은 들었는데 정말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 오스카와 지엠의 눈물의 작별을 고하고 난 텅빈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 했는데 바로 현대 자동차가 그 자리에 잽싸게 앉았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완전하게 그..
얼마전에 소개한 람보르기니 에스토크의 실내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처음으로 공개가 된건 아니고 자세하게 공개가 되었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이전 까지 실내의 모습은 클로즈업이 아니 먼거리에서 촬영한 사진만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사실 에스토크가 처음 공개되면서 이미 실내외가 다 공개는 되었겠죠. 웹사이트에서 본 제목은 거창하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에스토크의 실내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실 외관도 관심이 있었지만 실내의 모습도 많이 궁금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세하게 나온 사진을 보는건 저도 처음이네요.^^; 에스토크가 슈퍼카중에 럭셔리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자사 모델인 가야르도, 무르시엘라고 보다는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 진것 같네..
최근 해외 사이트들을 돌아다녀 보면 블랙베리의 스톰에 관한 이야기가 무척 많더군요.한국에서는 스톰을 구경할 날이 언제쯤이면 올지 모르겠는데 사진을 통해서 본 스톰은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끌리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스마트폰이 많이 끌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스마트폰 시장에 작아서 그런지 모델도 뭐 선택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삼성에서 최근에 출시한 미라지폰이 끌린더군요. 사실 한국에 출시 하기 전부터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건 액정이 좀 작은게 흠이랄까요?미국처럼 스마트폰이 인기가 있어서 좀 다양한 모델좀 한번 만져보고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인기가 한국에서도 조금씩 불 붙고 있는데 이런 멋진 제품들을 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
오늘 해외 사이트에서 본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포드(Ford)가 발표한 MyKey 라는 시스템인데 이게 내용을 읽어 보니 재미있더군요. 북미같은 경우는 10대 청소년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면허증도 10대에 일찍 따고 학교에 통학할때도 자동차를 스스로 운전하면서 다니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과속을 하게 되고 음주 운전에.. 그래서 자녀들에게 자동차를 사주는 부모마음은 늘 걱정이 앞서겠죠. 바로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한없이 이해하는 효성심 많은 포드가 부모가 자녀들의 자동차를 이글아이처럼 관찰하는 마이키 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한 것입니다. MyKey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은 과속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속도를 미리 어디까지는 올라갈 수 없게 프로그..
학창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책 중에 하나인 드래곤 볼을 보면서 베지타가 사용하는 전투력 게이지 스크린이라고 해야 하나 눈에 달려있는 측정기가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크린을 통해서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할 수 있고 다양한 측정이 가능해서 이거 하나만 있으면 무척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이때만 해도 이런 기기들이 실제로 존재하게 될거란 생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너무나도 혁신적인 제품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작은 두께에 최신형 컴퓨터보다 100배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니까 말이죠. 그 시절만 해도 386 486 컴퓨터가 최신이니 말하고 다니는 시절이었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이런 종류의 측정기는 이후에도 일본만화에 자주 나오는 기기가 되었고 헐리우드 S..
예전에 포르쉐의 CEO 비데킹에 관한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때 읽으면서 포르쉐와 폭스바겐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조금은 알고있기는 했지만 확실한 건 아니었고 그냥 주워들은 풍문 정도 였죠. 사실 포르쉐가 폭스바겐을 인수 하는게 아니라 저는 폭스바겐이 포르쉐를 인수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포르쉐는 단지 스포츠카만 만들고 있고 폭스바겐은 산하에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그리고 슈퍼 럭셔리 카인 부가티 베이른까지 거느린 거대한 골리앗같은 기업이기 때문이죠. 책을 보면서 알게된게 포르쉐와 폭스바겐을 세운 사람 Ferinand Porsche 박사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뿌리를 보면 두 회사는 한 몸이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지금이야 비록 ..
미국의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비틀 픽업을 출시할계획이 있다고 하네요. 픽업차량이 유독 미국에서 인기가 많이 있는데 폭스바겐도 미국에서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픽업트럭의 생산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사실 픽업차량을 내놓지 않고서는 미국에서의 판매신장은 기대하기가 힘들지요. 최근에 고유가 때문에 인기가 좀 시들해졌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현대에서도 미국에서 픽업차량출시 계획도 가지고 있는 거겠죠. 포스바겐의 계획으로는 작년에 미국에서 230.000대 팔린 자동차를 2018년까지 픽업차량으로 인해 백만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픽업이 인기가 있다고 해도 비틀 같은 깜직이 픽업이 미국에서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픽업하면 그 강력한 파워때문에 구입을 하는건..
이번 2008 파리모터쇼에서 공식 소개된 페라리 '켈리포니아'(Ferrari California)가 출시되자 마자 완전 매진 사례를 보여주면서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고 하는구요. 지금 페라리 '캘리포니아' 를 구입할려고 주문하면 2011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2008년 2009년에 출시될 제품은 이미 모두 매진이라고 하네요. 정말 엄청난 인기가 아닌가 합니다. 가격도(179,000 Euro, 한화 약3억1천만원) 저렴한 차량이 아닌데도 출시되자 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구사한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이런게 바로 페라리의 브랜드 파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객들은 자동차를 사는게 아니라 페라리의 영혼를 사는거겠죠. 직접 몰지는 않더라도 소유하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게 ..
2008 파리모터쇼에서 내년 6월 한국에 출시예정이고 르노삼성의 Sm3 후속 모델로 알려진 르노의 메간3(Megane3)이 선보였습니다. 전시된 모델은 메간,메간 쿠페.메간 트로피 컨셉 이렇게 3종류입니다. 유럽에서는 특히 이 세그멘트의 경쟁이 많이 치열한데 메간이 폭스바겐의 뉴골프와 포드의 포커스와 어떤 경쟁을 펼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5도어 헤치백 모델과 날렵한 쿠페 모델등 모델들의 디자인을 다양하게 해서 출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각각의 디자인이 독특한 느낌을 선사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메간은 경주용 차량으로 사용되어질 만큼 기본설계는 탄탄하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르노삼성의 모델중에서는 닛산 모델을 들여오고 있는 sm5 시리즈가 마음에 드는데 르노의 새로운 모델이 투입된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