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의 히든카드 준대형 세단 쉐보레 임팔라의 판매 돌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판매량에서 있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더 높은 사전판매량을 기록중입니다. 23일까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임팔라는 3천대의 판매량을 돌파했는데 하루 평균 200대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알페온의 7월 한달 판매량이 347대 였는데 그와 비교해 보면 돌풍과 같은 놀라운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GM은 임팔라의 올해 판매량 목표를 5천대 정도로 예상을 했는데 지금 이 정도의 판매량을 보이는 것을 볼때 올해 목표는 별 문제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쉐보레 임팔라는 사전예약 판매량에서 예상치의 2-3배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어서 물량 부족으로 미국 GM 본사에 추..
국산차 중에서 해외에서 판매량이 가장 높은 차량이 뭔지 아시나요? 아마 국내에서 잘 팔리는 쏘나타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차량은 준중형 아반떼 입니다. 국내에서는 중형차 인기가 높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준중형의 인기가 더 높은데, 아반떼는 2014년 93만대가 판매되서 토요타 코롤라, 포드 포커스에 이어 판매량 3위에 올랐습니다. 엄청난 기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날고 기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 틈바구니에서 짧은 자동차 역사를 가진 국산차가 3위를 차지 하다니, 이것만 봐도 아반떼가 얼마나 대단한 차량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반떼가 이제 풀체인지 신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6 신형 아반떼는 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보면 변하지 않은 특징들이 있는데 하나는 독일차의 독무대, 또 다른 하나는 디젤차량의 독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입차 판매량 순위 10위권을 살펴보면 위에 이야기한 두 가지 사항은 변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그나마 그 룰을 깨는 차량이 있는데 미국산 SUV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그렇습니다. 독일차가 독식하는 틈바구니에서 그것도 미국차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신선하게 느낄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디젤차의 인기가 큰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가솔린 SUV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걸 보면, 포드 익스플로러가 가지는 강점이 분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 차량을 SUV로 바꾸면서 포드 익스플로러는 제가 고민했던 ..
삼성전자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5 국내 판매가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통신 3사는 일제히 자사의 사이트에 노트5의 공시지원금를 알리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는데, 이번 노트5 같은 경우 역대 시리즈중에서 가격을 가장 저렴하게 측정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상했던 가격과 다르게 32GB 모델 출고가는 899,800원, 64GB는 965,800원 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처음 예상했던 것 보다는 10만원 정도 더 내려 간 것 같은데, 일단 저렴한 가격 측정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통신3사가 내세우는 공시지원금은 얼마나 되고 또 어디가 가장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한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갤럭시노트5 32GB 모델 기..
다음달 공개될 기아차 2016 신형 올뉴 스포티지의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서 유출이 되었습니다. 이미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대강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 것인가 하는 예측은 있었는데, 실제 유출된 모습을 보니 렌더링 이미지와 상당히 유사하게 나온면이 있습니다. 스포티지(프로젝트명 QL)는 2010년 출시된 3세대 모델인 스포티지R 이후 5년만에 풀체인지 되는 모델입니다. 스포티지R은 7월 자동차 판매량에서 3254대가 판매되며 15위에 올랐고 순위는 6월에 비해서 2계단이 상승 했습니다. 원래 풀체인지 신형 모델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면 판매량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포티지는 막판 뒷심을 발휘하는 것을 보면 차량에 대한 인기가 여전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포티지 온라인 동호회에서 유출된 이미..
요즘 TV를 보면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중에서 폴더폰이 종종 눈에 들어 오곤 합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 같은 바형 스마트폰이 시장의 대세임에도 여전히 접었더 폈다 하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겨나는 폴더폰이 꾸준이 나오는 걸 보면, 폴더폰을 사랑하는 사용자들이 여전히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제조사들이 폴더폰 신제품을 자주 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효자폰, 학생폰으로 인기를 끌면서 명맥을 유지하다가 단통법으로 인해서 가격은 저렴하면서 효율적인 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폴더폰이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저도 어머니에게 LG 와인스마트폰을 선물로 드린적이 있는데 요즘엔 폴더폰이 효도폰으로 어르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무척 높습니다. 그리고 남과 다른 폰..
갤럭시노트5가 공개 되었을때 아쉬웠던 것 중에 하나는 예상했던 것 보다 작은 배터리의 용량과 교체가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비해서 갤럭시 시리즈가 우위에 있었던 점 중에 하나가 배터리 교체가 가능 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갤럭시노트5 에서는 과감하게 그 강점을 포기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움을 위해서 배터리 용량을 내리고 교환이 안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갤럭시S6에서도 같은 행보를 보였기에 그래도 노트5에서는 그러지 않았으면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노트5도 결국은 갤럭시S6와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배터리 교환도 안되는데 거기다가 용량도 작다.. 이 부분 때문에 아마도 실망한 분들이 많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 부류중에 하나인데 이런 부분을 알고 폰아레나에서 발빠르게 ..
유로6 대응에 따라서 디젤 차량들의 운명이 크게 갈리고 있는데 국내 대형 SUV를 이끌었던 모하비, 베라크루즈도 결국은 유명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베라크루즈는 완전히 떠나게 되었고 모하비는 잠시 판매를 중단하고 내년에 새롭게 개선된 모델로 나올 예정이지만, 일단 현재 시장에서 국산 대형 SUV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현재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이끌고 있는 것은 SUV, RV 차량들인데 대형 SUV의 부재는 현대기아차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형SUV 자리를 물려받은 맥스크루즈 베라크루즈, 모하비가 빠진 국내 대형 SUV는 현재 무주공산으로 남아 있는 상황인데 현대차는 그 대안으로 맥스크루즈로 대치하려 하고 있습니다. 맥스크루즈는 싼타페 - 베라크루즈 사이에 있는 중대..
삼성전자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갤럭시노트5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이폰6S와 함께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모델인데, 공개된 갤럭시노트5를 살펴보니 예상했던대로 새로운 디자인과 더욱 강력해진 하드웨어 스펙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더 이상의 혁신은 기대하기 어려운걸까요? 뭔가 확 끌어당길만한 흥미로운 스펙은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전의 노트 시리즈를 기다릴때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있었는데 이젠 그런 감점은 더 이상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국내 통신시장 상황은 단통법의 영향으로 인해서 예전처럼 무조건 고가의 플래그십 모델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중급폰을 선호하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펙의 상향평준화로 인해서 나온지 시간이 지난 모델을 사용해도 전..
오늘 새벽에 미국 뉴욕에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공개 했습니다. 그동안 노트 시리즈는 9월달에 공개되던 스케줄과 달리 한달 앞서 선보인 제품들인데, 그 만큼 삼성전자의 의지와 지금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갤럭시S6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늘인 엣지 플러스 모델까지 동시에 선보여서, 실질적으로 노트5와 갤럭시S6 후속이 동시에 나왔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한달후에 나올 아이폰6S를 노트5, S6 엣지플러스로 동시에 막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노트5는 나오기 전부터 이미 이미지가 워낙 유출이 많이 되었기에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니 그동안 웹에 돌던 사진과 100% 똑 같은..
한국GM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준대형 세단이자 플래그십 임팔라가 11일 국내에서 신차발표회를 통해서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오랜시간 새로운 신차가 없었던 한국GM으로서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신차라 할 수 있는데, 등장 이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차량이라 그 어떤 차량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시장에서 현대기아차에 밀려서 제대로 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던 한국GM으로서는, 미국 시장에서 잘 나가는 임팔라를 전격 투입함으로 하반기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은 상태 입니다. 임팔라 같은 경우 미국에서 별볼일 없는 모델을 들여 온게 아니라, 미국 준대형 시장의 잘 나가는 강자를 들여왔기에 그 만큼 거는 기대가 큽니다. 1. 임팔라 그동안 여러차례 블로그를 통해서..
올 하반기 풀체인지를 앞둔 신형 에쿠스가 새로운 악재를 만났습니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시리즈에 고급차 시장을 내주고, 설상가상으로 7월 자동차 판매량에서 있어서도 226대를 판매하며 하락권에서 맴돌고 있는 암울한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카운터를 맞았는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에쿠스를 버리고 체어맨을 선택했습니다. 그동안 이재용 부회장은 업무용 차량으로 현대차 에쿠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국내 1위 기업의 수장이 에쿠스를 타고 다니는 것은 여러모로 상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현대차로서는 에쿠스를 무료로 광고할 수 있기에 좋았고 에쿠스의 고급 이미지는 그 만큼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돌연 기존에 타던 에쿠스를 버리고(?) 쌍용 체어맨 V8 5000으로 업..
본격적이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들으로 산으로 물으로 즐거운 여행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도심에 차량도 한산하고 휴가를 떠나지 않은 사람의 마음도 들떠있는 상태인데 그 와중에 삼성전자는 전략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 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그 어느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 출시일은 8월 13일로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통 9월달에 공개가 되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라서 뜨거운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 만난다는 것이 좀 낮설게 느껴집니다. 갤럭시S6를 만난 지가 불과 몇개월 되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 갤럭시노트5라서 점점 신제품 주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를 선보이고 노트 엣지가 아닌 갤럭시S6 엣지의 화면을 키운 플러스 제품을..
7월의 자동차 판매량에서 궁금한 모델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쏘나타 vs K5의 결과에 대한 궁금함은 특히나 더 컸습니다. 국내 중형차의 주인공들이라 할 정도로 대표적인 모델이라서 그랬는데, 특히 K5가 풀체인지 신형으로 돌아 왔기에 결과가 궁금했습니다. 이미 나온지 시간이 지난 쏘나타는 7개의 엔진 라인업을 완성했고, K5는 2개의 얼굴로 돌아 왔기 때문입니다. 7월달의 성적표를 보면 LF 쏘나타는 8,380대를 판매해서 3위를 차지 했고, K5는 6,447대로 8위에 올랐습니다. (하이브리드 쏘나타 790대, K5 273대 포함) 일단 결과를 놓고 보면 3위에 오른 쏘나타가 승리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3위를 차지한 쏘나타 보다 8위에 오른 K5가 승리했다고 말하는 ..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상징이었던 현대 베라크루즈는 단종의 길을 가고, 기아 모하비는 생산중단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국산 대형SUV의 자리는 공석으로 남게 되는데 왜 이런 상황이 오게 된걸까요? 가뜩이나 레저, 캠핑 열풍으로 SUV인기는 날로 치솟고 있는 상황인데 현대기아차는 왜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게 된 걸까요? 7월 자동차 판매량에서 싼타페 더 프라임은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주로 세단이 1위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SUV가 정상에 올랐다는 것은 그 만큼 국내 시장에서 SUV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베라크루즈는 단종하고, 여전히 잘 나가는 모하비는 생산중단이라..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베라크루즈 결국 단종 그동안 단종된다 안된다 말이 많았던..
7월달 자동차 판매량 집계에서 1위는 SUV 싼타페 더 프라임이 차지 했습니다. 그동안 포터, 모닝, 쏘나타가 나눠서 차지했던 정상을 중형 SUV인 싼타페가 차지 했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 열풍이 거세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싼타페 더 프라임은 풀 체인지 모델이 아니라 디자인과 약간의 기능 향상이 이루어진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이 정도의 변화에 소비자들이 열광한 것을 보면 약간 의아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1위까지는 올라갈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아무래도 SUV 특수에 탄력을 받고 정상에 올랐다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출시된지 1년정도 밖에 안된 쏘렌토는 9위를 차지하면서 오히려 6월달 보다 판매량이 하락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쏘렌토가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 했는데, 뭔가 변화가 ..
얼마전 해외기사를 통해서 아픈 소식을 하나 들었습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이의 국민사자 '세실(Cecil)' 이 미국인 치과의사 울터 알머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사건입니다. 단지 자신의 취미인 사냥 때문에 국민사자로 불리는 사자를 살해 했다는 소식은 저에게도 충격이었고 전세계적으로 공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정말 우울하게 보고 있었던 곳 중에 하나는 현대차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야심차게 선보인 준대형 럭셔리 차량 아슬란의 이름이 터키어로 '사자' 이기 때문입니다. 나니아 연대기에 등장하는 사자의 이름도 아슬란이었고, 아슬란이 출시 되었을때 TV 광고에 등장한 것도 사자 였습니다. 사자 같은 용맹함을 보이며 럭셔리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지금의 아슬란은 짐바브웨이의 국민..
태블릿 시장이 침체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에서 고성능 태블릿 갤럭시탭 S2를 선보였습니다. 애플도 요즘 태블릿 시장에서 판매량 급 하락으로 우울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아이패드 에어2의 강력한 경쟁자인 갤럭시 탭S2 가 선보였으니 경쟁은 더욱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처음 아이패드가 나올때만 해도 태블릿이 스마트폰과 함께 새로운 IT 성장동력이 될 거라 기대 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활기는 예전만 못합니다. 그래도 고성능 태블릿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탭S2 같은 고성능 태블릿은 나와야 합니다. 전 아이패드가 처음 나올때부터 지금 사용중인 아이패드 에어 까지 쭉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이젠 굳이 아이패드를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나..
7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국내 준대형차 시장의 절대강자라 할 수 있는 현대 그랜저는 7044대를 판매하면서 6위에 올랐습니다. 늘 5위 언저리 또는 상위권에 포진해 있는 그랜저는 예나 지금이나 그 자리를 위협할 만한 제대로 된 경쟁상대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자매기업인 기아 K7이 어느정도 위협적이었다 할 수 있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거의 적수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한때 그랜저를 노리고 국내에 등장했던 알페온은 결국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정녕 그랜저를 위협할 만한 적수는 국내에 없는 걸까요? 그래서 한국GM은 본국인 미국에서 잘나가는 녀석을 데려와 국내에 데뷔시키기로 결정 했습니다. 미국 준대형 시장의 인기 모델인 쉐보레 임팔라가 그것입니다. 알페온도 뷰익 라크로스 모델을..
7월달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소개해드렸는데 국내 시장 1위는 현대 싼타페 더 프라임이 차지 했습니다. 지난달 부터 판매량을 끌어 올리더니 기여코 이번달에 정상에 올랐네요. 국내 시장의 1인에 오른 싼타페를 보면서 혹 미국 시장에서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싼타페 7월 미국 판매량을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한국처럼 큰 인기를 끌고 있는지 아니면 국내와는 다르게 바닥을 해매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말이죠.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7월달 미국 자동차 시장은 사상 유례없는 판매량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7월달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151만대로 10년만에 두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달로 기록될 정도로 자동차가 잘 팔리고 있습니다. 저유가 + SUV, RV 차량이 큰 인기를 끌면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