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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캐나다를 가면서 비행기에서 아이언맨을 보았는데 영화 보면서 이런 일이 일어날려면 앞으로 100년 후는 지나야 생각해 봐야 겠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까 아무래도 저의 생각했던 시간을 좀 단축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퓨전맨(Fusionman) 또는 제트맨(Jetman)으로 불리는 스위스 모험 비행가 이브로시(49)가 26일(현시시간) 영국해엽을 자신의 등에 단 카본 파이버로 만든 제트 동력 날개를 맨체 횡단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이런 뉴스 나왔을때 그냥 웃어 넘겼는데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까 그리 우습게 보아 넘길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이언맨처럼 지상에서 날라가는 것이 아닌 스카이 다이빙처럼 비행기에서 스카이 다이빙처럼 뛰어 내려..
오늘 심심해서 제 블로그의 통계좀 볼려고 다음에서 제 블로그를 확인해 보았더니 방문객수가 좀 운이 좋아서 많아졌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개인 블로그 부분을 보았더니..띠용~ 1위라고 나와있네요. 밑기지가 않아서 확인해 보니 정말이네요. 참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블로그 하면서 생전에 블로그1위를 할 수 있겠나 했는데 아주 운이 좋게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 원래 이런거 올리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가문의 영광이라 포스트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다음에 확인해 보면 분명히 안드로메다 순위에서 놀고 있을게 분명하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겨야 하겠습니다. 정말 포스트의 질이 좋아서 순위가 높으신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저는 이런 것 보다는 운이 좋아서 된 부분이 아주 많아서 좀 찔리기는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예전..
최근에 서점에 갔는데 잡지를 사면 부록으로 주는 수동면도기를 보면서 잠깐 딴 생각을 했습니다. 남자들의 필수품인 면도기 시장도 엄청나게 크고 그 시장을 잡기 위해서 질레트나 쉬크 그리고 국산면도기인 도루크 등에서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잡지 부록으로 나온 모델은 도루크에서 이번에 새롭게 밀고 있는 제품이더군요. 저는 그동안 쉬크와 질레트 사이에서 여러번 방황하다가 최근에 질레트로 정착을 했습니다.ㅋ 저도 수염이 좀 아주 많이 자라는 편으로 평소에 면도기와는 땔래야 땔수없는 관계라 면도기에는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면도기 구입에 돈을 많이 지출하는 편인데 최근에 DSLR을 구입하면서 수동 면도기와 DSLR과 공통점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동면도기는 DS..
우리가 흔히 무료로 문자를 보낼때 이용하는 방식은 네이트 온이나 여러 메신저를 통해서 입니다. 저도 네이트온을 이용하는 편인데 가끔 네이트온 로그인 하고 프로그램열고 이러는게 귀찮을때나 또는 외부 컴퓨터를 이용할때는 네이트 설치 안되어 있으면 또 설치해야 하고 특히 해외에 나가서 인터넷 환경이 되는 곳에서 한국으로 문자 보낼때도 네이트온을 컴퓨터에 설치 한다는 것이 정말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런 프로그램 설치 없어 그냥 바로 간단하게 무료로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곤 했는데 우연히 블로그로 돌아다니는 중에 완전 편하게 문자를 보내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이런거 없이 바로 그 자리에서 번호만 입력하고 보내면 됩니다. 회원 가입도 없더군요. 그래서 보고나서 제 블로그에 설치..
캐나다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은 시점에서 스페인 비행기 참사 소식을 들었을때 제가 느낀 감정은 남달랐습니다. 예전에도 비행기 참사 소식을 들었을때 안타까운 마음들이 있었지만 이번 참사는 조금 다르게 다가오더군요. 추락하기까지 승객들의 마음이 얼마나 두려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비행기를 참 많이 타게 되었는데 비행기라는 것이 정말 가끔 타는 것이 좋지 자주 타는 것은 고역이더군요. 예전에는 짧은 비행 기간이라서 이런 부분들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긴 장거리 노선을 타면서 비행기 여행이 참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캐나다 가는 중에 제트기류를 만나서 그런지 비행기의 요동이 특히 심했습니다. 정말 롤러 코스트를 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비행기..
오늘 제가 사용하는 메일을 확인해 보니 이상한 메일이 하나 왔더군요. 보통 영문으로 오는건 대부분 스팸으로 걸러지는데 이상하게 걸러지지도 않은 메일.. 뭔가 하고 열어 보았더니 2008년 북경 올림픽이 취소될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더군요. 도대체 누가 이런 메일을 보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 중국의 대지진이라던가 하는 여러가지 대재앙을 보면서 이러다가 정말 존 티토가 예언한 것 처럼 올림픽이 취소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티베트 유혈사태하며 지진,폭우,폭설 등등 2008년 중국에는 여러가지 내우외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경기도 원래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는 경기가 활성화 되고 뭔가 활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느끼는 상태는 올림픽 특수를 아직 못 느낀다는 것입니다..
방금전에 전화가 와서 받을려고 했더니 바로 끊기더군요. 전화 올곳이 있었기 때문에 찍힌 번호로 전화를 할려고 했다가.. 사기가 판치는 세상이어서 제가 평소에 모르는 번호가 찍힐때 애용하는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역시나 스팸번호였습니다. 확인하면서 설마 했는데 뭐 대출에 관련된 전화 번호 였더군요. 070도 아니고 010 으로 시작되길래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정신줄 놓으면 바로 사기 당하는 세상이라는게 씁쓸했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사이트를 즐겨찾기 추가해 놓은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전화와서 모르고 전화했다가 낚여서 안내맨트 따라 9번 누르면 국제전화비 청구되어서 돈 날리고 이런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더군요. 이글을 보신분들을 꼭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절대 사기 당..
요즘 여의도 쪽은 벚꽃이 정말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축제의 기간도 다가오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꽃 내음.. 밤에 조깅할때 이런 부분들은 정말 사람을 기분 좋게 합니다. 하지만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꽃 구경때문이라 그런지 어제 밤은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향긋한 꽃 내음 보다는 오징어 굽는 냄새 소주 맥주냄새와 숨쉬기 어렵게 만드는 매연들 그리고 주위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쓰레기들. 조깅을 하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정말 아름다운 한강시민 공원이 빛을 바래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점마다 소주며 맥주를 아주 박스로 길에다가 쌓아놓고 팔고 있더군요. 그리고 주위 곳곳에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고 벌써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는 어르신들 아직 벚꽃 축제가 시작도 되지 않았는데 ..
지금과 같이 삼성이 외부로부터 엄청 공격받고 있는 시점에 삼성이 좋은이유를 쓸려고 하니 좀 망설인 면도 있지만 그냥 소비자로서 느낀 삼성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뭐 좋아하는 이유도 전문적인 그런것도 아니고 글재주도 없는데 재목만 거창한것 같네요.ㅋ 개인적으로 저는 삼성을 예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하고 싶습니다. 뜬금 없이 이런글을 쓰게 된건 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는 중에 발견하게 된 기사 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삼성의 새로운 캠코더 출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뭐 이게 삼성이 좋아하는 이유하고 뭔 상관이야 하겠지만 저에게는 눈물겹게 다가온 기사입니다. 신제품 출시 기사가 눈물겹게 다가온다니 좀 우습긴 하네요. 그럼 왜 제가 삼성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제가 쓴글중에는 열심히 쓴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글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소망으로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글을 잘쓰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나름 열심히 작성했다고 생각하는 글들이 소리없이 조용하게 묻힐때가 많이 있습니다. 뭐 거의 대부분이죠ㅋ 그런날은 솔직히 좀 우울합니다. 세상에 나오자 마자 빚도 못 보고 사라진 영혼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글을 뭣 하러 작성하는 건가 하는 회의감도 들기는 하지요. 마음속으로는 그런 조회수가 뭐가 중요한거냐고 말하지만 현실은 계속 좌절모드.. 그래서 검색으로 사람들이 들어와서 읽어주면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유명한 블로거가 아닌이상 정말 많아봐야 ..
최근에 신경치료를 받으러 치과에 갔는데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까 사랑니가 3개나 있더군요. 전 지금까지 저에게는 사랑니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름 제 치아를 보면서 대견 스러워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1개도 아니고 2개도 아니고 3개나 있다니..ㅠ.ㅠ 아는형이 하는 치과에 가서 진료를 봤는데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동네 치과를 2군데 정도 갔었는데 신경치료 문의 하러 갈때는 사랑니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안 해주었습니다. 엑스레이는 찍었는데 사진 보면서도 신경부분만 이야기 해주더군요. 사랑니가 몇달 사이에 없는게 생기는 건 아닐걸 같은데.. 이래서 아는 사람한테 받아야지 덜 억울한건가 봅니다. 아무튼 신경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치과 치료 받는건 초등학교 이후로 아마도 처음..
오늘 축구하는 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켜니 검색 순위권에 중국전이 상위에 있길래 봤더니 오늘 축구를 한것 같다. 그래서 티비를 보니 스포츠 뉴스에서 오늘 축구 결과를 보여 주는데 3:2로 이겼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한국축구를 2002년 월드컵 때까지는 엄청 좋아하고 기대가 상당했는데 독일 월드컵 이후로는 축구 때문에 한번도 긴장한적도 없었고 뜨거웠던 적도 없었다. 게임도 거의 보지 않았다 한국 게임을 보면서 골을 먹으면 오히려 당연하게 생각했고 골을 넣으면 오히려 기분이 나빠지곤 했다 ^^; 박주영. 한때 천재 스트라이커로 모든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티비에서 그에 대한 특집을 연일 해대고 천재가 나타났다고 언론에서 호떡집에 불난것처럼 떠들어 대더니 그의 슬럼프가 길어지면서 그..
예전부터 지하철을 타면서 느끼는 건데 지하철을 타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늘어가는 것 같다. 지하철은 서민의 발로서 유용한 기능을 다하고 있다. 교통수단 중에서 유일하게 시간에 맞추어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혜택이 아닐 수 없다. 계단을 오고 내리면서 부가적으로 운동도 할 수 있으니 이것 또한 유용하다고 말할 수 있다.하지만 요즘 들어서 느끼는 건데 지하철의 유용성보다 나쁜점이 개인적으로 나에게 부각 되는 것 같다.한번 이유를 말해 보자면 이렇다. 1. 너무 시끄럽다. 예전에는 시끄러운줄 몰랐는데 어느새 DMB 가 보급되면서 지하철 안에서 휴대폰으로 티비를 보는 사람이 늘었는데 볼려면 혼자 볼것이지 주위사람과 같이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폰으로 듣는 정도의 매..
지금까지는 알러지가 있는지 몰랐는데 언제부터인가 겨울만 되면 코가 줄줄 나오고 기침하고 책상에 휴지가 산더미 같이 쌓이더군요. 오래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코감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가서 치료받고 알러지 검사를 해보았는데.. 가격은 비싸더군요. 15000원.. 검사라고 해봤자 팔뚝에 방울 7개 떨어트리는게 전부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반응을 보는건데 전 그동안 알러지 이런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4개 부분이 저에게 있어서 알러지 요인이 있다고 하더군요. 결과를 보니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개털. 새우 이렇게 4개 부분에서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 외에는 꽃가루. 계란.우유 이런게 있더군요. (계란 우유가 안걸린게 천만 다행이..
어느새 국가대표의 2008년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네요. 얼마전 나이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었는데 신문을 보니 벌써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는 아디다스와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했는데 안돼서 아쉽긴 하네요. 최근에 와서 아디다스가 유니폼 디자인을 멋있게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부러웠는데.ㅋ 요즘 아디다스가 뜨는것 같고 미국 리복도 흡수해버리고 나이키 혼자 독주 하다가 강력한 견제 세력이 등장한거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때 아디다스가 망해서 홍콩의 어디로 넘어갔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오래전 이야기죠..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봐서는 제가 뭘 잘못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디다스의 지금의 행보를 보면 말이죠 ^^ 스포츠 업계의 두 거성.. 아디다스와 나이키 전에..
라라님의 글을 보고 테스트를 하게 되었는데... 저도 결과를 보고 처음에는 엄청 웃었습니다.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두번 했는데도 또인걸 보니 저는 역시 미친 과학자형..^^; 별로 좋은형은 아닌거 같네요.. 미친 과학자가 뭡니까? 이름좀 좀 좋게 천재적인 과학자.. 이러면 또 기분은 살짝 좋아지는데.. 아무튼 난 Crazy.. ㅎㅎㅎ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이거 재미있네요 창의성 : 70 점 폐쇄성 : 70 점 당신은 선천적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이다. 굳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남들과 같은 것을 봐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고 다르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실 당신이 보기에 이해하기 힘든 것은 보통 사람들이다. 당신에겐 분명한 원칙이 있고 ..
저도 이제서야 남들 다 하는 구글광고를 설치하게 되었네요. 신청은 예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승인을 받았습니다. 처음 신청할때 블로그 주소를 잘못 적어서 http://khaiyang.tistory.com/ 전 이렇게 적었는데 보니까 끝에 있는 / 는 빼고 적었어야 했는데 그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거부 사유가 사이트 공사중이라고 하질 않나 마지막 거부는 사이트가 다운되서 들어갈수가 없다라는 이 말을 듣고 그제 서야 제가 주소를 잘못 적은걸 알았지요..그리고 수정해서 보내니까 바로 승인되더군요..전 그것도 모르고 구글을 저주하고 있었으니 ㅎㅎ (구글 지켜주시 못해서 미안해ㅋ)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승인받아서 아주 어렵사리 광고를 달수가 있었습니다. 처음이다 보니까 이것저것 생각없이 달았습니다. 아직은 ..
새해를 맞이하면서 기뻤던 적은 아주 어렸을때 외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살지 못했기 때문이 겠죠..언제나 지나온 시간을 아쉬워 하다 보니 12월은 저에게 있어 가장 싫은 달이 되었네요. 매년 되풀이 되는 이런 모습들은 이제 정리하고 싶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다짐이나 계획... 이런거 만들어 봤자.. 작심삼일 일거 같아서 하지는 못하고..작은 것부터 소중하게 지켜가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2008년에는 제가 계획했던 드라마로 영어 공부라는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가볼려고요.. 둘중에 뭐가 되든 아무튼 먹을게 생기지 않겠습니까 ? ㅋ 개인적으로 죽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대로 가면 연말쯤에 한 100편정..
예전부터 음악파일을 모으고 있었는데 엘범 단위가 아닌 그냥 파일 몇개씩 받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집에 있는 시디 립해서 듣고 그랬는데.. 어느날 푸바를 알게 되서 설치하고 보니까 엘범아트도 되고 완전 다른세계더군요. 기존에는 제트오디오를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설정을 뭘 잘못했는지 음질이 완전 이상해서 바꿔버렸습니다. 푸바는 스킨도 다양하고 기능도 많고 한참 사용하다가 느낀게 태그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불편하더군요. 정리가 되어 있으면 사용하기가 더 좋더군요. (제트오디오로 들을때는 뭐 태그정리 이런거 할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냥 음악만 들으니까요..그냥 제목만 나오니까..) 그래서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그랬는데 지금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엘범아트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