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방송되는 드라마 "뉴하트".. 개인적으로 메디컬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미드도 그레이 아나토미를 보고 있다. 지금 까지 수많은 메디컬 드라마가 나왔던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것은 의가형제. 하얀거탑. 미스터 굿바이(의학드라마는 아니다), 외과의사 봉달희 기타등등 해바라기도 있었고 종합병원도 있겠지만 이상하게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리스트에는 올리지 않았다. 병원생활을 다른사람보다는 조금 더 경험 해서 그런지 좋아하는것이 의학쪽으로 많이 있다. 책도 그렇고 영화도 드라마도.. 이런 이유때문에 뉴하트를 보게 되었다. 1회를 보았는데 봐줄만 한것 같았다. 흉부외과에 대한 이야기인데 얼마전에 신문기사 보니까 하얀거탑과 봉달희를 잘 조합했다는 평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봐도 아직까지는 잘 ..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1에 2번째 이야기를 보면 크리스티나 양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솔직히 이부분에서 약간 놀랬던게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졌다는 사실이다. 사실 그 동안 한국인의 이미지라 함은 그저 그런 아시아의 소국에 대한것뿐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서는 형편 없었다는 사실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도 일본하고는 사실 비교가 안된다는 것이다. 백인들이 느끼는 일본은 그들과 동등한 레벨정도로 보기 때문이다. 한국은 뭐 아직까지 어디에 존재하지도 모르는 자가 태반이기 때문에... 크리스티나가 한 대사중에 비버리힐스에서 자랐고 학교는 명문대를 나오고 이런 말을 들으면서 뿌듯하기는 했지만 약간 완전 호감가는 그런 동질감은 좀 느끼기 어려웠다. 왜냐하면 다른데서 흔히 볼..
푸바, Foobar .. 이런게 뭔가 의하해 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저도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으니.. 푸바를 알게 된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될것이다. 그때는 푸바를 알기도 전에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내가 상대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그대 였기때문에..ㅎㅎ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어느날 푸바라는 이름이 다시생각났다. 제트오디오양이 말썽을 부림과 동시에 나는 다른곳을 쳐다보게 되었다. 하지만 조강지처를 버릴수는 없었다.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한게 곰오디오양.. 하지만 시간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젯오양보다 좋은게 없는데 성에 차겠는가. 한번 맛을 (?) 보고는 그냥 say good bye! 그러던 중에 잊혀진 신기루 같이 푸바양의 모습이 문득 떠올랐다. 실체도 지대로 모르지만.. 음악없이는 살수가 없기에..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12일만에 1000히트를 돌파 했습니다. 뭐 사실 진짜 1000분이 방문한거 같지는 않고 티스토리가 조회수가 좀 거픔이 있다는 말이 있어서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사실 뭐 볼것도 없는 블러그라서 1000히트 돌파도 사실 믿겨지지 않네요.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익한 내용도 거의 없고 그러니 당연히 뎃글도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순수하게 방문해서 뎃글이 달린건 한개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OTL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글들이 쌓이면 다음에 10000히트 했다는 글을 올릴수가 있겠지요.. 다른 블로그는 1000히트 하면 축전이 날라오고 정신이 없는데 이 곳은 너무 평화스럽습니다.ㅎㅎ 운영자가 심플한걸 좋아하니 방문객들도 같이 따라가나 봅니다.ㅋ 초심 잃지 않고 계속 제가 추구하고..
바탕화면 보여주기 운동에 저도 동참하고자 .. 저도 공개합니다. 저는 바탕화면이 깔끔한게 좋아서 휴지통 뺴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플한걸 좋아라 해서요.. 보시고 느낌 적어주시면 감사ㅋ
정말 당첨이라고는 담을 쌓고 살아온 나에게 당첨의 기회가 오다니.. 어느날 택배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택배가 온다고 그러길래 주문한것도 없는데 왠 택배! 이러고 있는데 와서 받아보니 전에 내가 어디선가 한 리플 이벤트에 당첨 된것이다.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카드 리더기이지만 .. 제품명은 디직스 슈퍼 멀티 리더 당첨하고는 완전 안 친한 내가 이런 일이 생기다니 감개가 무량할 뿐이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도착한 제품은 화이트..나의 컴퓨터 케이스는 블랙 전혀 매치가 안된다. 나의 기억으로는 분명히 리플 할때 검정색으로 선택한거 같은데 전화 해보니 그런거 없이 주는대로 받는 거란다. 기분이 살짝 상했다...기쁨과 분노가 공존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공짜니까 넘어가고 그러나 용산에 가서 검정색으로..
스팟 플렉스(spotplex) 달려고 어제부터 삽질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삽질이네요.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소용이 없네요. 옆에는 스팟플렉스 위젯이 떡 하니 붙어 있는데 결과물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해피쿠스님에게 여러가지를 여쭤 보았는데도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이해력이 딸려서 ~ 코드 삽입은 본문에 2 군데 했는데 제가 받은 코드를 입력해도 그래프는 변화가 보이는데 내용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네요. 내글이 몇번 읽혔는지 좀 보고싶어서 달려고 했으나 저의 스킨과 안 맞는건지 저의 실력이 부족한건지(이거죠~) 포기해야 할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