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사용하는 메일을 확인해 보니 이상한 메일이 하나 왔더군요. 보통 영문으로 오는건 대부분 스팸으로 걸러지는데 이상하게 걸러지지도 않은 메일.. 뭔가 하고 열어 보았더니 2008년 북경 올림픽이 취소될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더군요. 도대체 누가 이런 메일을 보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이번 중국의 대지진이라던가 하는 여러가지 대재앙을 보면서 이러다가 정말 존 티토가 예언한 것 처럼 올림픽이 취소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티베트 유혈사태하며 지진,폭우,폭설 등등 2008년 중국에는 여러가지 내우외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경기도 원래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는 경기가 활성화 되고 뭔가 활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느끼는 상태는 올림픽 특수를 아직 못 느낀다는 것입니다..
방금전에 전화가 와서 받을려고 했더니 바로 끊기더군요. 전화 올곳이 있었기 때문에 찍힌 번호로 전화를 할려고 했다가.. 사기가 판치는 세상이어서 제가 평소에 모르는 번호가 찍힐때 애용하는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역시나 스팸번호였습니다. 확인하면서 설마 했는데 뭐 대출에 관련된 전화 번호 였더군요. 070도 아니고 010 으로 시작되길래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정신줄 놓으면 바로 사기 당하는 세상이라는게 씁쓸했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사이트를 즐겨찾기 추가해 놓은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전화와서 모르고 전화했다가 낚여서 안내맨트 따라 9번 누르면 국제전화비 청구되어서 돈 날리고 이런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더군요. 이글을 보신분들을 꼭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절대 사기 당..
요즘 여의도 쪽은 벚꽃이 정말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축제의 기간도 다가오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꽃 내음.. 밤에 조깅할때 이런 부분들은 정말 사람을 기분 좋게 합니다. 하지만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꽃 구경때문이라 그런지 어제 밤은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향긋한 꽃 내음 보다는 오징어 굽는 냄새 소주 맥주냄새와 숨쉬기 어렵게 만드는 매연들 그리고 주위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쓰레기들. 조깅을 하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정말 아름다운 한강시민 공원이 빛을 바래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점마다 소주며 맥주를 아주 박스로 길에다가 쌓아놓고 팔고 있더군요. 그리고 주위 곳곳에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고 벌써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는 어르신들 아직 벚꽃 축제가 시작도 되지 않았는데 ..
지금과 같이 삼성이 외부로부터 엄청 공격받고 있는 시점에 삼성이 좋은이유를 쓸려고 하니 좀 망설인 면도 있지만 그냥 소비자로서 느낀 삼성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뭐 좋아하는 이유도 전문적인 그런것도 아니고 글재주도 없는데 재목만 거창한것 같네요.ㅋ 개인적으로 저는 삼성을 예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하고 싶습니다. 뜬금 없이 이런글을 쓰게 된건 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는 중에 발견하게 된 기사 입니다. 기사의 내용은 삼성의 새로운 캠코더 출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뭐 이게 삼성이 좋아하는 이유하고 뭔 상관이야 하겠지만 저에게는 눈물겹게 다가온 기사입니다. 신제품 출시 기사가 눈물겹게 다가온다니 좀 우습긴 하네요. 그럼 왜 제가 삼성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제가 쓴글중에는 열심히 쓴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글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소망으로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글을 잘쓰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나름 열심히 작성했다고 생각하는 글들이 소리없이 조용하게 묻힐때가 많이 있습니다. 뭐 거의 대부분이죠ㅋ 그런날은 솔직히 좀 우울합니다. 세상에 나오자 마자 빚도 못 보고 사라진 영혼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글을 뭣 하러 작성하는 건가 하는 회의감도 들기는 하지요. 마음속으로는 그런 조회수가 뭐가 중요한거냐고 말하지만 현실은 계속 좌절모드.. 그래서 검색으로 사람들이 들어와서 읽어주면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는 유명한 블로거가 아닌이상 정말 많아봐야 ..
최근에 신경치료를 받으러 치과에 갔는데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까 사랑니가 3개나 있더군요. 전 지금까지 저에게는 사랑니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름 제 치아를 보면서 대견 스러워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1개도 아니고 2개도 아니고 3개나 있다니..ㅠ.ㅠ 아는형이 하는 치과에 가서 진료를 봤는데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동네 치과를 2군데 정도 갔었는데 신경치료 문의 하러 갈때는 사랑니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안 해주었습니다. 엑스레이는 찍었는데 사진 보면서도 신경부분만 이야기 해주더군요. 사랑니가 몇달 사이에 없는게 생기는 건 아닐걸 같은데.. 이래서 아는 사람한테 받아야지 덜 억울한건가 봅니다. 아무튼 신경치료를 받았는데 정말 치과 치료 받는건 초등학교 이후로 아마도 처음..
오늘 축구하는 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켜니 검색 순위권에 중국전이 상위에 있길래 봤더니 오늘 축구를 한것 같다. 그래서 티비를 보니 스포츠 뉴스에서 오늘 축구 결과를 보여 주는데 3:2로 이겼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한국축구를 2002년 월드컵 때까지는 엄청 좋아하고 기대가 상당했는데 독일 월드컵 이후로는 축구 때문에 한번도 긴장한적도 없었고 뜨거웠던 적도 없었다. 게임도 거의 보지 않았다 한국 게임을 보면서 골을 먹으면 오히려 당연하게 생각했고 골을 넣으면 오히려 기분이 나빠지곤 했다 ^^; 박주영. 한때 천재 스트라이커로 모든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티비에서 그에 대한 특집을 연일 해대고 천재가 나타났다고 언론에서 호떡집에 불난것처럼 떠들어 대더니 그의 슬럼프가 길어지면서 그..
예전부터 지하철을 타면서 느끼는 건데 지하철을 타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늘어가는 것 같다. 지하철은 서민의 발로서 유용한 기능을 다하고 있다. 교통수단 중에서 유일하게 시간에 맞추어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혜택이 아닐 수 없다. 계단을 오고 내리면서 부가적으로 운동도 할 수 있으니 이것 또한 유용하다고 말할 수 있다.하지만 요즘 들어서 느끼는 건데 지하철의 유용성보다 나쁜점이 개인적으로 나에게 부각 되는 것 같다.한번 이유를 말해 보자면 이렇다. 1. 너무 시끄럽다. 예전에는 시끄러운줄 몰랐는데 어느새 DMB 가 보급되면서 지하철 안에서 휴대폰으로 티비를 보는 사람이 늘었는데 볼려면 혼자 볼것이지 주위사람과 같이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폰으로 듣는 정도의 매..
지금까지는 알러지가 있는지 몰랐는데 언제부터인가 겨울만 되면 코가 줄줄 나오고 기침하고 책상에 휴지가 산더미 같이 쌓이더군요. 오래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코감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가서 치료받고 알러지 검사를 해보았는데.. 가격은 비싸더군요. 15000원.. 검사라고 해봤자 팔뚝에 방울 7개 떨어트리는게 전부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반응을 보는건데 전 그동안 알러지 이런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4개 부분이 저에게 있어서 알러지 요인이 있다고 하더군요. 결과를 보니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개털. 새우 이렇게 4개 부분에서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 외에는 꽃가루. 계란.우유 이런게 있더군요. (계란 우유가 안걸린게 천만 다행이..
어느새 국가대표의 2008년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네요. 얼마전 나이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었는데 신문을 보니 벌써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는 아디다스와 계약을 체결하기를 원했는데 안돼서 아쉽긴 하네요. 최근에 와서 아디다스가 유니폼 디자인을 멋있게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부러웠는데.ㅋ 요즘 아디다스가 뜨는것 같고 미국 리복도 흡수해버리고 나이키 혼자 독주 하다가 강력한 견제 세력이 등장한거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때 아디다스가 망해서 홍콩의 어디로 넘어갔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오래전 이야기죠..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봐서는 제가 뭘 잘못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디다스의 지금의 행보를 보면 말이죠 ^^ 스포츠 업계의 두 거성.. 아디다스와 나이키 전에..
라라님의 글을 보고 테스트를 하게 되었는데... 저도 결과를 보고 처음에는 엄청 웃었습니다.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두번 했는데도 또인걸 보니 저는 역시 미친 과학자형..^^; 별로 좋은형은 아닌거 같네요.. 미친 과학자가 뭡니까? 이름좀 좀 좋게 천재적인 과학자.. 이러면 또 기분은 살짝 좋아지는데.. 아무튼 난 Crazy.. ㅎㅎㅎ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이거 재미있네요 창의성 : 70 점 폐쇄성 : 70 점 당신은 선천적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이다. 굳이 창의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남들과 같은 것을 봐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고 다르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사실 당신이 보기에 이해하기 힘든 것은 보통 사람들이다. 당신에겐 분명한 원칙이 있고 ..
저도 이제서야 남들 다 하는 구글광고를 설치하게 되었네요. 신청은 예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승인을 받았습니다. 처음 신청할때 블로그 주소를 잘못 적어서 http://khaiyang.tistory.com/ 전 이렇게 적었는데 보니까 끝에 있는 / 는 빼고 적었어야 했는데 그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거부 사유가 사이트 공사중이라고 하질 않나 마지막 거부는 사이트가 다운되서 들어갈수가 없다라는 이 말을 듣고 그제 서야 제가 주소를 잘못 적은걸 알았지요..그리고 수정해서 보내니까 바로 승인되더군요..전 그것도 모르고 구글을 저주하고 있었으니 ㅎㅎ (구글 지켜주시 못해서 미안해ㅋ)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승인받아서 아주 어렵사리 광고를 달수가 있었습니다. 처음이다 보니까 이것저것 생각없이 달았습니다. 아직은 ..
새해를 맞이하면서 기뻤던 적은 아주 어렸을때 외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인생을 최선을 다해서 살지 못했기 때문이 겠죠..언제나 지나온 시간을 아쉬워 하다 보니 12월은 저에게 있어 가장 싫은 달이 되었네요. 매년 되풀이 되는 이런 모습들은 이제 정리하고 싶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다짐이나 계획... 이런거 만들어 봤자.. 작심삼일 일거 같아서 하지는 못하고..작은 것부터 소중하게 지켜가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2008년에는 제가 계획했던 드라마로 영어 공부라는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가볼려고요.. 둘중에 뭐가 되든 아무튼 먹을게 생기지 않겠습니까 ? ㅋ 개인적으로 죽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대로 가면 연말쯤에 한 100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