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독일차 "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12/01/26 신형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S),7년만에 7세대로 돌아온 남자의 꿈! (2)
  2. 2011/12/15 남자라면! 메르세데스 벤츠 2013 SL
  3. 2011/12/13 이것이 2013 BMW 신형 6시리즈 그란쿠페
  4. 2011/10/18 [BMW3시리즈] 또 다른 대박신화? BMW 신형 2012 3시리즈
  5. 2011/10/11 [벤츠C220시승기] 블루이피션시 벤츠 C220 CDI의 매력은 뭘까?
  6. 2011/09/22 [아우디뉴A6] 아우디 뉴 A6 3.0TFSI/TDI 콰트로 송도 시승기
  7. 2011/08/26 [C250시승기] 벤츠가 왜 벤츠인지 이야기하는 차, 벤츠 C250 (6)
  8. 2011/05/25 [벤츠C클래스] 벤츠의 달라진 신형 C클래스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미리 만나보자 (2)
  9. 2011/04/06 [아우디/이트론]2011서울모터쇼에 등장한 2인승 전기자동차, 아우디 이트론(e-Tron)
  10. 2011/03/17 아우디 분당 AM 모터스와 함께 한 원포인트 골프 레슨 & Q7 시승 (4)
  11. 2011/03/09 새로와진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BMW NEW X3의 느낌은? (2)
  12. 2010/10/14 BMW의 깜직이 형제 "뉴 MINI 패밀리" 2천만원대에 가질 수 있다?
  13. 2010/10/07 아우디의 색다르고 독특한 다리 마케팅
  14. 2010/07/23 BMW 는 대인배? 국내 대학과 고등학교에 연구차량 제공 (2)
  15. 2010/07/17 BMW 뉴 X3, 새로운 엔진과 8단 변속기로 돌아왔다. (2)
  16. 2010/07/02 이것이 BMW 2011 5 시리즈, M Sport Package
  17. 2010/06/12 BMW 뉴 5시리즈의 가족버전? 2011 BMW 5시리즈 투어링(왜건)
  18. 2010/06/02 BMW 뉴 5시리즈를 타며, M 스포츠 패키지를 상상하다. (2)
  19. 2010/04/29 독일에서 포르쉐 파나메라를 택시로? 포르쉐 택시메라? (8)
  20. 2010/04/27 지금까지 BMW 5시리즈중 최고! 6세대 5시리즈 (7)

신형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S),7년만에 7세대로 돌아온 남자의 꿈!


남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한대의 차를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차량을 선택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수 많은 멋진 자동차들이 즐비하지만 아마도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우토반을 멋지게 질주하는 포르쉐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에게 선택을 하라면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저 역시 제 마음속에도 포르쉐가 있습니다. 비록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실용성이나 가격적인 부분등에 있어서 선뜻 선택을 하기가 쉽진 않지만 포르쉐는 저를 포함한 모든 남성들이 가슴에 가지고 있는 하나의 꿈과 같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르쉐를 접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예전에 잠시 포르쉐 카이맨S를 시승해 본적이 있는데 역시 포르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차가 아니다 보니 그렇게 큰 애정은 들지 않더군요. ^^ (아마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아예  신경을 안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주에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카레라S의 신차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기자를 위해서, 또 하루는 블로거를 위해서 행사가 있었는데 자존심 강한 포르쉐에서 블로거를 위한 행사를 따로 한다는 것 자체가 제겐 약간의 놀라움이었습니다. 블로거를 위한 행사는 거창하게 호텔에서 열리지는 않았고 소소하게 대치동 포르쉐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1963년 최초로 선을 보인 911은 이번에 7년만에 풀체인지된 7세대 모델을 선보였네요, 그럼 얼마나 멋지게 변모했는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년만에 선보이는 911은 요즘 자동차 디자인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길죽하고 넓은,  공간의 확장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런 트랜드는 세단에서만 적용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포르쉐도 이런 트랜트를 쫒아 가는걸 보면 포르쉐의 트랜드에 대한 유연한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문 4개 달린 파나메라도 이런 움직임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제가 길어지고 넓어 졌다고는 하지만 포르쉐가  가지고 있는 날렵함과 강인한 인상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부분은 최신 소재인 알루미늄 스틸 복합체를 사용해서 이전 모델보다 무려 45kg 더 가벼워졌습니다. 거의 날씬한 아가씨 하나의 몸무게를 줄인 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주행성능이나 연비 부분에서 큰 기대를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연비 부분은 이제 자동차 회사들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연비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포르쉐도 이젠 예외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이 있는 포르쉐라 그런지 이런 연비 부분에 대해서 적절하게 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장소가 촬영하기에 그리 좋은 조건을 갖추지 않아서 제대로 된 사진을 얻기는 어려웠지만 이렇게 범퍼에 내장된 데이라이트 부분이 돋보이는 뭔가 포스가 보이는 모습을 담기는 좋았습니다.


포르쉐 911 카레라S라고 멋지게 레터링 되어 있는 후미의 모습, 더욱 스포티해지진 컴비네이션 테일램프와 가변식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포르쉐 911은 엔진이 일반 차 같이 앞이 아닌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기엔 심플하고 멋져 보이지만 갈수록 정비하는 입장에서는 복잡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시절보다 디지털 시절로 갈수록 다른 것들은 편해지는데 수리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네요. 

트윈쿨러를 보니 흡사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의 쿨러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사운드 부분도 스포츠카를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 포르쉐 911 카레라에는 신형 사운드 심포저를 기본 장착했습니다. 새로운 사운드 심포저는 보다 기계적이고 스포티한 엔진음을 실내에서 재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럼 트렁크는 어디에 있나 궁금하신가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반 세단같이 크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저 간단한 짐을 싣는 것에 만족하셔야 합니다. 포르쉐르르 탄다는 것은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차를 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버려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공간의 활용성 측면해서 본다면 포르쉐는 타면 안되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죠. 


911 의 실내는 무척 아늑한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아무래도 컬러가 이 겨울에 따듯함을 안겨주는 조금 짙은 베이지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실내의 모습은 파나메라가 느껴지는 구성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파나메라의 실내 구성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확 끌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반 차량과는 다르게 시동키가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포르쉐의 전통이라고 하는데 오른손잡이 운전자들에게는 약간 낮선 모습일 수 있겠네요.


포르쉐 911 카레라S의 스티어링 휠입니다. 다른 무엇 보다도 가운데 있는 포르쉐 로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옵니다. 주행중에 느껴본 손의 느낌은 아니지만 질감도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메탈 느낌의 패들 시프트와 요즘 선보이는 차량에 비해서 간소한 버튼들이 보입니다.

이번 911에는 포르쉐 처음으로 전자 기계식 파워스티어링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차량에 적용 되어서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사용되던 유압식에 비해서 연료소비를 줄여서 연비에 도움이 되고 무멋보다도 주행중에 드라이빙의 느낌을 최고로 끌어내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운전석 계기판에는 이렇게 5개의 커다란 원형 클러스트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구성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복잡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할까요? 아예 디지털의 느낌이 나는 LCD가 많이 들어간 구성이나 아날로그의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약 포르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건 운전석의 계기판 디자인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5개의 원형 클러스터 구성은 1세대부터 이어져오는 전통이기에.. 제가 포르쉐를 원하다면 포르쉐에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5개의 원형 클러스터중에서 발견된 G-Force라고 써있는 저건 어떤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중력가속을 표시하는 것 같은데 가속할때 얼마의 중력이 차량에 가해지는지를 표시하는 걸까요? 웬지 미래의 비행하는 자동차를 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량의 중요한 정보는 이 LCD 스크린을 통해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차량의 가치를 한단계 올려주는 아날로그 게이지인데.. 저 밑에 있는거 시계인가요? 너무 작아서 제대로 시계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디지털 시계가 위에 있어서 간단하게 시간 확인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숫자들은 뭔가 자동차와 연관된 게이지가 아닌가 했는데 지금 보니 초를 보여주는 거였습니다. 차라리 분을 크게 표시하고 초를 작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않을 것 같은데..


포르쉐 911 카레라S는 7단 PDK가 적용되었습니다.


포르쉐 911의 2열에는 사람이 탈 수 있습니다만은..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짐칸으로 사용하는 일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누가 앉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 같은데, 유치원생까지는 앞 좌석을 앞으로 많이 땡기면 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효율성은 없다고 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포르쉐를 타면서 누가 2열에 사람을 태우는 거에 주안점을 둘까요? 레그룸이 기존에 비해서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어른이 탄다고 하면 앉기 보다는 누워서 타는 것이 더 편안할지 모르겠습니다.^^


포르쉐 911 카레라S 사양을 보면 출력은 이전 모델 385마력(6,500rpm)에서 400마력(7,400rpm)으로 업, 토크는 이전 모델 42.8kg.m(4,400)에서 44.9(5,600rpm)으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최고속도는 PDK 적용모델 기준 302km/h, 제로백은 4.3초 연비는 8.7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이 나오는 시점이 이전 모델에 비해서 좀더 높아졌고 최대 토크 나오는 시점 역시 높은 rpm에서 나오기 때문에 고회전에서더 더욱 빠른 스피드와 파워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연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열관리 시스템, 온보드 전자시스템(에너지 회수),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그리고 스포츠카 최초로 탄력주행모드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관심이 가는 가격을 보면 포르쉐 911 카레라: 1억 2천800만원, 카레라S: 1억 4천700만원, 코리아 패키지 적용의 신형 911 카레라S: 1억 8천500만원입니다. 역시나 포르쉐 다운 멋진 가격이네요.


이날 현장에 전시되어 있었던 1세대 911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디지털보다 이런 아날로그 느낌의 클래식카가 더 눈에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1세대 911은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꿈을 안고 도로를 질주 했을까요?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이야기 나오는 그런 아우라가 풍기는 자동차였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어도 포르쉐가 주는 단어에서 나오는 그 느낌은 여전히 살아있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1세대와 7세대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S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포르쉐가 가지는 자동차 역사에서 차지 하는 부분은 지대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포르쉐는 역시 보는 것 그 자체로도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흡인력이 있는데 이날 본 신형 911에게도 그런 강력한 흡입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 수 많은 수입차가 보급되었고 이젠 수입차를 보는 것도 대단할 것도 없고 목이 돌아가는 그런 경우도 많이 줄어 들었는데 포르쉐는 여전히 저에겐 특별함으로 남아있고 여전히 도로에서 목이 돌아가게 만드는 그런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카레라S를 보고 나오면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이런 차량을 타고 도로를 달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을 했습니다. 그런 기분을 느껴보기 위해서라도 일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아무래도 포르쉐의 오너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기분좋은 상상을 할 수 있게 이날 초대를 해주신 포르쉐 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yes2vivian BlogIcon Yongjin Nah 2012/01/26 18:0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남자들의 로망 포르쉐에 대한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역시 포르쉐는 그냥 자동차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마치 생명이 있는 한 마리의 야생마 같은 느낌도 들죠 ㅎ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가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6 PERM MOD/DEL

    포르쉐는 자동차라기 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Leave a comment..

 

남자라면! 메르세데스 벤츠 2013 SL


세상에는 수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있고 모델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저의 마음을 흔드는 모델들은 그리 많지 않은데 최근에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모델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그건 바로 럭셔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선보인 2013 SL 모델입니다. 최근에 공개된 사진을 보는데 정말 황홀하고 멋지다는 느낌이 절로 터져나오게 만들더군요. 정말 멋진 차량은 별 다른 이야기가 없어도 사진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좋다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데 벤츠 SL이 바로 그랬습니다.

거칠고 도발적이면서 고급스럽고 적절한 균형을 보여주는 비율로 인한 안정감.. 정말 남자라면 이런 차량을 꿈꿔야 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면부의 그릴과 헤드램프의 이미지가 확대가 되었고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이 적절한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차량은 글보다는 우선 사진이겠죠?^^


전체적인 디자인의 조화가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아주 적절한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네요.


벤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커다란 삼각형의 별은 역시 빠질 수 없죠. 이 별 하나로 인해서 차량이 가지는 매력은 가치를 매길 수 없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바이제논 헤드램프와 벤츠 로고가 잘 어울리는 전면부입니다.


오픈카는 역시 빠르고 안정적으로 뚜껑을 열고 닫는 것이 포인트인데 20초안에 빠르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오픈카를 타본 기억은 BMW Z 시리즈와 재규어 XKR인데 서울에서 오픈카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그다지 선호 하지 않지만, 사진에서 보는 이런 멋진 풍경이 있는 곳이라면 오픈카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모습은 벤츠의 깔끔함이 보이긴 하지만 이런 고성능 차량의 실내 디자인은 좀 각기 다른 차별화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시승해본 벤츠 C클래스와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 점은 뭔가 특별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틱한 느낌의 기오노브도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것 역시 기존의 차량과의 큰 차별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벤츠의 실내 구성은 역시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같은 독일차인 아우디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네요. 심플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겐 역시 벤츠가 주는 매력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차량의 89퍼센트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서 새시 무게를 110kg 감량했고 이런 이유로 연비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SL550의 엔진은 429마력의 V8 4.6 탑재, 제로백은 4.5초 7단자동 변속기를 적용해서 10퍼센트의 연비 절감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저의 마음을 한눈에 빼앗아 버린 메르세데스-벤츠 2013 SL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멋진 차량을 타고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겨 나오는 멋진 해안도로나 낙엽이 지는 거리를 한번 멋지게 달려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당분간 저의 드림카는 이 녀석으로 해야 겠습니다. ^^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이것이 2013 BMW 신형 6시리즈 그란쿠페


신형 5시리즈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내년에 나올 3시리즈 역시 판매 전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는 BMW에서 2013년형 6시리즈의 세단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름 부터가 독특한 그란쿠페(Gran Coupe)는 벤츠의 CLS와 비슷한 노치백 스타일입니다. 디자인의 특징을 보면 기존의 신형 5시리즈와 3시리즈에 비해서는 눈에 보이는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그란쿠페는 한번에 느끼는 것 보다는 디테일한 부분의 변화를 두고 두고 느끼는 부분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쿠페지만 도어가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5시리즈와 비교했을때는 전고가 71mm 낮은데 동급 중에서 가장 낮은 전고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바람에 흐르는 듯한 디자인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측면의 벨트 라인이 바람 같은 라인에서 근육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내는 BMW의 특성상 큰 변화는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젠 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좀 더 사이버틱한 실내 디자인의 변화를 나중에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특이한 부분이라면 기본적으로 12개를 갖춘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이 제공되는데 여기서 명풍 사운드라고 할 수 있는 뱅&울룹슨의 하이앤드 서라운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뱅앤울룹슨은 아우디에서도 볼 수 있는 브랜드인데 BMW은 좀 더 차별화된 브랜드와 손을 잡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풀컬러에 3차원 이미지까지 보여주는 신형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실내의 시트를 보면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데 기본으로 다코다 가죽이 제공되고 옵션으로 나파와 메니로 가죽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모델은 2종류로 640i와 650i로 640i 모델은 직렬 6기통 3리터 터보차저 엔진, 320마력(5,800~6,000rpm), 토크는45.7kg.m(1300~4,500rpm) 제로백 5.4초 최고속도는 250km/h 리밋되어 있습니다. 650i는 V8 4.4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고 450마력(5,500~6,000rpm) 토크는 66.5kg.m(2,000~4,500rpm), 제로백은 4.6초 최고속도는 250km/h 리밋되어 있습니다.


변속기는 8단자동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아직 연비 측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디젤 보전의 연비를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가볍게 살펴보고 나중에 국내에 출시가 되면 한번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보장은 못함 ㅎㅎ)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3시리즈] 또 다른 대박신화? BMW 신형 2012 3시리즈



국내외적으로 요즘 아주 잘 나가는 자동차 회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BMW을 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BMW판매량은 나날이 성장하면 수입차 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글로벌 프리미엄 마켓에서도 BMW은 자국의 경쟁회사들을 앞서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5시리즈는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을 이끌고 있습니다. 3시리즈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BMW의 이런 놀라운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솔 될 것 같습니다. 2012년 버전의 새로운 3시리즈가 선을 보였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3시리즈 디자인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은데다 디자인도 좀 밋밋해 보이고 뭔가 제게 주는 임펙트가 전혀 없더군요. 하지만 이번 신형 2012년은 확실하게 달라졌습니다. 이전 5시리즈에 별로 였다가 신형 5시리즈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번 3시리즈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3시리즈의 6세대 모델이 드디어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1975년부터 시작된 3시리즈의 이야기는 무려 1,200만대가 팔리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네버엔딩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BMW 3시리즈의 6세대 모델은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워낙 3시리즈를 별로 좋지 않게 봐서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역시 비엠의 디자이너들은 저에게 또 한번의 놀라움을 전해주는군요. 이 느낌은 마치 5시리즈 6세대를 보았을때의 그 느낌입니다. 


측면을 보면 이건 5시리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전면을 보면 2011년 서울모터쇼에서 볼 수 있었던 블루이피션트 다이내믹스와 많이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세대가 조금은 뭉툭하고 우직한 느낌의 디자인이었다면 6세대는 훨씬 세련되어진 뭔가 날렵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된 디자인도 무척 특이하고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전혀 아무 기대감이나 생각 없어 봤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이렇게 멋지게 나올 줄이야.. 거기서 또 어떻게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할까 하는 하는 조금은 의구심이 있었는데 저의 이런 생각은 보기 좋게 엇나갔습니다. 역시 디자이너 그들의 솜씨란..

이건 5시리즈보다 오히려 더 잘나온 것 같아서 5시리즈 구매층이 분리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갑자기 이 녀석에게 급 끌리네요. 이전 3시리즈보다 더 커지고 더 잘 빠지고 가격은 더 싸진  건가요?^^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가 되는 3시리즈, 실내는 이전 모델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것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최근에 선보이는 신차에서 볼 수 있는 그래픽 LCD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의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계기판입니다.


컬러별로 선보이는 재미있는 스마트키 


그리고 기존의 방식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느낌의 스타트버튼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그냥 5시리즈를 보는 듯 합니다.


역시 리어 램프에서는 5시리즈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최근 들어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C클래스의 디자인과 성능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서 만약 이 등급의 수입차를 산다고 하면 당연히 C클래스가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BMW의 3시리즈의 디자인을 워낙 싫어 했기에 비엠은 생각도 안 했는데 이번 2012 3시리즈를 보니 메르세데스-벤츠도 좀 긴장을 할 것 같습니다. 2012년형 준중형 수입차 세그먼트는 정말 재미있는 시장이 될 것 같네요.   

크기는 길이 4624x 폭 1811 x 높이 1429 휠베이스는 2810인데 기존의 5세대에 비해서 길이는 93mm 휠베이스는 50mm 늘었습니다. 하지만 중량은 45kg 감량을 했고 무게 균형은 50대50으로 이상적인 비율입니다. 엔진은 가솔린2개 디젤 1개 모델이고 모두다 신세다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328i는 2리터 4기통 터보엔진, 245마력, 토크는 35.7kg.m 제로백은 5.9초(6.1초) 최고속도는 250km/h
320d 184마력 38.7kg.m 제로백 7.5초(자동 7.6초) 최고속도 235km/h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은 제로백 8초, 최고속도 230km/h, 163마력, 여기서 놀라운 것은 연비 부분인데 무려 24.4km/h 입니다.

연비를 무척 좋아하는 저에겐 이건 무조건 320d 이고 국내에서도 고유가의 영향으로 320d의 인기는 상당할 것 같습니다. 최근 수입차 시장으로 진입하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연비가 좋다는 것은 상당히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차를 산 이유를 물어볼때 일단 연비가 좋아서 샀다고 하면 뭔가 다 수긍을 하면서 환경도 생각을 하는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 인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BMW의 6세대 2012년형 3시리즈는 한국에 런칭이 될때 한번 자세히 관련 포스팅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정말 사진만으로도 최고라는 생각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   

2012년 초반에 유럽에서 선보인다고 하니 국내도 같은 시기에 선을 보일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벤츠C220시승기] 블루이피션시 벤츠 C220 CDI의 매력은 뭘까?


요즘들어서 도로 위에서 참 많이 만나는 차량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모델입니다. 정말 쉐보레의 알페온이나 르노삼성의 뉴SM7 보다 더 많이 보이더군요. 이렇게 많은 C클래스가 국내에서 많이 돌아다니는지는 진짜 몰랐습니다. 이제 수입차에 진입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 때문인지 몰라도 젊은 감각의 그리고 조금 덜 부담스러운 벤츠의 C클래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C250 CGI를 시승하고 나니 C클래스가 가지는 매력을 충분히 찾을 수 있고 젋은 나이인 30대 정도에 엔트리급의 수입차를 찾는다면 C클래스를 추전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C클래스는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독일차와 벤츠가 가지는 럭셔리한 감성 등 여러 강점을 가진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C250 CGI에 이어서 이번에는 C220 CDI를 시승해보았습니다. 조용함과 높은 마력으로 인한 가속력등 가솔린 차량이 가지는 감성을 느꼈다면 C220 CDI를 시승하면서 디젤엔진이 가지는 높은 토크감과 벤츠가 선보이는 블루이피션시의 기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1/08/26 - [C250시승기] 벤츠가 왜 벤츠인지 이야기하는 차, 벤츠 C250

(외관과 실내 디자인이 궁금 하신다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C250이나 C220이나 디자인은 같기 때문이죠)

같은 C클래스를 연속으로 시승하다 보니 외형 디자인에 대한 언급은 또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이미 전에 작성했던 C250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이 2번의 시승인지라 처음에 가졌던 그런 신선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역시 컬러에 따른 감성의 변화는 있었습니다. 실버는 조금 무난 했다면 화이트는 화사하고 좀 더 젊은 감각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2011년형 신형 벤츠 C클래스의 포인트는 역시 라디에이터 그릴에 있는 삼각형의 별과, 이번에 새롭게 변한 안개등의 LED(확실히 멋있답니다.) 그리고 사이드 미러에서 번쩍이는 그것이 구 버전과 차별화를 두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인테리어는 튀거나 하지 않고 독일차량이 가지는 정갈함과 견고함이 느껴지는 것이 가벼워 보이지 않은 고급스러운 감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적용된 지니맵이 조금은 차량과 겉도는 느낌이랄까요? 비주얼이 화려한 것이 괜찮다는 첫인상이었는데 짧은 시승이라서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기가 뭐하지만 어딘가 문제가 좀 있는 맵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비따라가다 종종 몇번 낭패를 봐서..ㅋ) 


(벤츠안에 장착된 우리에게 익숙한 맵인 지니맵, 하지만 아직 뭔가 최적화가 덜 되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종종 짜증나게 만드는 상황을 몇번 만들고 난 후에는 신뢰감이 조금 떨어지더군요)

최근 글로벌 자동차의 트랜드는 바로 연비절감과 친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솟는 고유가에 약해지는 원화 그리고 글로벌 경제위기로 다시금 세계경제는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기름을 넣고 오래 가는 차량은 당연히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요즘 한국에서는 디젤 차량에 대한 인기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유럽차가 원래 디젤엔진에 있어서는 강세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특히나 유럽 그 중에서 독일차의 인기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형국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점점 떨어지고 서비스강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에코 버튼을 누르게 되면 계기판에서 ECO 모드를 표시 해 줍니다.)


(연비를 향상 시키려면 에코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스톱앤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시승한 C220 CDI에는 역시나 요즘에 연비 잘 나온다는 차량에 장착해서 나온다는 스톱앤고(Stop&Go)기능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한마디오 브레이크를 밟으면 엔진에 멈추고 엑셀러레이터나 다른 움직임이 나오면 엔진이 달리는 기능이죠. 아직 이 기능을 가진 차량을 경험하지 못하신 분이 많을 수 있는데 차량은 일단 정지할때 엔진에 멈추는 것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차량은 연비가 향상될 수 밖에 없습니다.


C250 에 비해 마력수를 떨어 지지만 토크감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서 월등히 높고 스톱앤스톱 블루 이피션시 기능이 있기에 가지고 있는 기대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이번에 선태된 차량은 화이트 컬러, 하얀색이 주는 정갈함을 마음으로 느끼면서 밞아 본 악셀러레이터는 역시 예상 했던데로 경쾌했습니다. 가솔린 모델에서는 즉답의 반응이 아닌 부드러운 출발 이라 어떻게 보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을 수 있는데 220은 가솔린에 비해서 치고 나가는 힘이 강했습니다. 디젤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소음의 거슬림은 없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링시에 들리는 소음은 놀랍다는 생각입니다. 독일의 클린디젤 기술은 나날이 나아지고 있고 이젠 오히려 하이브리드 차량 보다 친환경이나 연비 부분에서 가장 실속적인 대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rpm에서 보여주는 40토크가 가지는 파워는 역시 서울 도심에서 제대로 그 성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50모델에서도 전혀 느끼지 못 했던 가속력은 220에서 여전합니다. 비록 마력수가 떨어진다고 하지만 파워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그리 즐기지 않는 저에게 둘다 가속력에 있어서 전혀 부족함은 없습니다. 밟는 대로 쭉~ 날아가는 듯한 주행성과 고속으로 갈수록 오히려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것은 역시 벤츠다운 모습이었습니다.  C클래스는 작은 차입니다. 하지만 벤츠가 가지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믿음감, 그런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이 고속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차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차체의 흔들림이나 불안감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벤츠가 가지는 그 믿음감, 왜 국내 동급 차량보다 몇 천만원이 비싸도 그 가치만으로도 그 가격 차이가 충분히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C클래스는 올드한 느낌과 새로운 느낌이 적절히 잘 섞에 그런 차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석의 시트를 조금 더 스포틱하게 만들었다면 좀 더 젊은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약간의 아쉬움이 들기는 했습니다.


역시 벤츠라는 생각과 함께 들었던 아쉬움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토크와 가속력 그리고 안정감과 실내의 인테리어가 주는 고급스러움 사실 제게 있어서 C클래스가 주는 단점은 그리 보이지 않았지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ISG기능 이었습니다. 정지시에 엔진이 스톱&고 하는 이 기능은 정차 중에 엔진이 멈추면서 연비를 향상 시켜주는 기능인데 이전에도 여러 차량을 시승하면서 이미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뉸 아우디 A6에서 경험을 했네요. 연비를 향상 시킨다는데 뭔 기능이 들어간들 만족을 못 하겠습니다만은.. 아쉬웠던 것은 엔진이 멈추고 다시 시작이 될때 느끼는 진동이 좀 거슬렸습니다. 처음에 차를 탑승하고 엔진이 정지시에 전혀 엔진음을 느낄 수 없어서 이건 완전히 대박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건 아니었고 벤츠 코리아에 문의를 해보니 스톱앤고 기능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그 기능이 작동하지 않다고 엔진이 어느정도의 온도에 다다르고 나서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역시나 따로 말아지 않아도 엔진의 떨림으로 바로 기능이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벤츠 C클래스는 외형도 마음에 들지만 실내도 보수와 진보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적용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이나 나이가 드신 분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정말 스톱앤고 기능이 작동할때 탑승자가 아무도 못 느낀다면 그건 뭐 볼것도 없이 게임 끝이라고 할 수 있지만 디젤 엔진이라 그런걸까요? 엔진이 깨어나는 그 순간은 정말 빨랐지만 그 떨림도 역시 컸습니다. 탑승한 모든 사람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 기능을 알 정도 였으니 말이죠. 핸들을 돌리는 것 만으로 엔진은 잠에서 깨어나지만 탑승자의 감각 까지도 깨울필요가 까지는 없었을텐데 말이죠.

도심을 주행 할때 차가 자주 막히는 구간 에서 전 연비를 생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에코 모드를 꺼 놓았습니다. 특히나 옆에 여성을 태웠다면 에코 기능은 잠시 쉬게 해주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장시간 주행시에 이런 떨림은 피곤함을 빠르게 느끼게 만들어 주더군요. 다른 분들은 엔진이 잠에서 깨어날때의 빠른 반응이 놀랍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제겐 벤츠가 가지는 늘 높은 기대감 때문인지 다른 어떤 자동차보다 뭔가를 압도할만한 그것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연비는 기분 좋은 1등급입니다.)

C220 의 연비의 성능은 놀랍습니다. 하지만 연비 향상에 있어서 중요한 에코 ISG 기능을 만약 제가 이 차량을 구입했을때 애용할까요? 아직 어떤 정답을 내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승한 기간이 2~3일정도 였고 만약 어느정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런 부분에 적응을 한다면 크게 문제가 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제가 다른 사람보다 이런 부분에 민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는 제 마음속의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중에 한 곳입니다. 저에겐 이런 아쉬움을 허용 한다는 것은 벤츠다움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꼭 다음 버전에서는 놀라운 기술의 향상으로 엔진에 잠에서 깨어날때 그 감각을 느낄수도 없을 만큼의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언제나 놀라움과 혁신을 안겨주는 벤츠이기에 저의 이런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리라 생각합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안에 있는 삼각형 별과 LED 라이트, 벤츠가 가지는 이상적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7- Tronics 파워 트레인의 적용과 ISG기능이 접목해서 연비는 역시나 놀라웠습니다. 리터당 16.8km의 1등급 연비는 실제로 주행할때 그대로 적용이 되었고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연비 운전을 한다면 20km까지 나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만약 C클래스 중에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전 단연 C220 CDI 일 것 같습니다. 



(시승한 차량은 C220 CDI 아방가르드 모델입니다.)

같은  C클래스를 2번 연속으로 시승을 하면서 좀 비슷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시승을 하니 역시나 같은 세그먼트임에도 각각의 모델이 가지는 컬러는 달랐습니다. 가솔린과 디젤, 두 차량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들을 골고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벤츠가 왜 벤츠인지 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에서 올드한 느낌의 이미지가 판매에 약간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실제로 탑승하고 주행 성능을 체험하니 올드하다는 선입견은 그전 선입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클래스는 벤츠의 그 감각을 느낄 수 있기에 가장 여유로운 엔트리급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수입차를 구입하는 연령대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국내 시장에서도 수입차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성숙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벤츠의 C클래스는 벤츠에서 가지는 포인트는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 상당히 많은  C클래스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나 많이 돌아다녔나 할 정도로 하루에도 수십대의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시승을 해보니 이렇게 큰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 했습니다. 만약 저에게 누군가 C클래스의급 세그먼트 중에서 어떤 브랜드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전 C클래스라고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벤츠가 왜 벤츠이고 최고의 자동차 회사라고 하는지 다시금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C클래스가 이정도인데 다른  E, S, SUV급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아우디뉴A6] 아우디 뉴 A6 3.0TFSI/TDI 콰트로 송도 시승기


지난달 국제도시 인천 송도에서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에서 뉴 A6 아시아 사전 시승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있는 행사라는 이야기는 이미 뉴스를 통해서 접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사전행사에 초대를 받아서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우디와 관련된 포스팅은 몇번 한적이 있지만 시승 관련된 포스팅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에 참여 해서 아우디의 모든 차량을 (R8포함)을 잠시 타본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타이밍을 놓쳐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것 같아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승했던 그 날의 이야기를 간단하게라도 한번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머리속에 늘 각인이 되어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하면 메르세데스 벤츠, BMW 그리고 아우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더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브랜드들이 포진해 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한다면 역시 독일3사라고 할 수 있죠. 독일은 역시 예나 지금이나 자동차 분야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컬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3사주에서는 그나마 그동안 BMW의 감성을 그나마 조금씩 느끼고 있었는데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에서 제공한 시승차량을 경험하면서 벤츠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우디 차량도 그동안 다양하게 경험을 해보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짧은 몇시간의 시승이라서 어떤 감성이나 느낌을 알기에는 어려움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아우디는 BMW와 벤츠와는 다르게 제게 조금은 덜 익숙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송도에서 열렸던 뉴A6 아시아 사전 시승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일의 포스가 느껴지는 독일에서 날라온 아우디 인스트럭터와 행사의 첫 시작을 함께 했습니다. 맨 오른쪽에 계시는 나이 한 60후반 되어 보이시는 분은 나이가 그렇게 됨에도 불구하고 완전 멋지더군요. 서양 사람들은 나이가 드는게 오히려 더 멋있어 보인다는 사실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멋있게 늙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이런 시간을 가지면서 느끼는 것은 나중에 국내기업인 현대나 기아차가 해외에서 이런 행사를 할때 한국 직원들이 참석해서 독일3사가 가지는 그런 강렬함과 부러움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에도 요즘 전세계적으로 잘나가는 현대.기아차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랐습니다.  독일 3사의 이런 행사를 할때마다 그들의 자동차 문화와 기술이 정말 부러웠기 때문이죠. 아마도 현대차와 기아차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정말 문화적인 주눅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독일의 이런 자동차 문화 우월감은 정말 부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행사의 대략적인 스케줄은 슬라럼등 정해진 코스 시승과 송도와 인천쪽을 도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도에 이번 행사를 위해서 임시로 아스팔트와 파빌리온을 만들었습니다. 송도국제도시를 알리기 위해서 인천시에서 여러모로 편의를 제공한 것 같더군요. 만약에 영종도나 인천쪽에 F1경기장이 있었다면 트랙도 돌아보는 시간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멋진 하얀 수염이 인상적이었던 노년의 인스트럭터의 설명을 들으면서 생에 처음으로 2012 뉴A6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실내를 경험해 보았는데 벤츠나 BMW와는 달리 역시 아우디의 느낌이 제대로 보여지는 실내였습니다. 아우디는 역시 버튼이 많고 뭔가 복잡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더 사이버틱한 느낌이 강하다고 할까요?


하지만 전 왜 노신사가 착용한 시계에 더 관심이 쏠리는 걸까요? 보기에도 명품의 포스가 느껴지는게 범상치 않은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인상적이었던 것은 역시 대화면의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화면이 커야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팝업형 8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차량의 여러 정보를 쉽게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평소에는 들어가 있다가 시동을 걸면 부드럽게 팝업이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터치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어박스 주변의 버튼들이 뭔가 사이버틱합니다. 제가 예전에는 이런 버튼들이 많은 배치를 좋아 했는데 취향이 바뀌어서 그런가요? 이런 복잡한 버튼 구성이 이제는 좀 적응이 잘 안되네요.


한가지 특이했던 것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트랙패드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맥을 사용하면서 매직트래패드의 매력에 빠져있는데 이런 트랙패드가 자동차에 적용이 되었다는 것은 무척 특이했습니다. 그동안 미래의 자동차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변화가 될까 생각했는데 이런 트랙패드 방식이 어쩌면 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BMW의 iDrive가 연상되는 구성입니다. 확실히 버튼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는군요. 조금 더 간결하게 구성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아우디의 특징이기도 하니..



요즘 추세인지 모르겠지만 시동버튼이 이렇게 기어박스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것도 왼쪽이 아니고 오른쪽입니다. 왜 이런 구성으로 나가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렇게 되면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실수로 누를 수 있고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이 놀다가 시동버튼을 끌 수 있기 때문이죠.

아무리 유행이 바뀌도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전 스티어링휠 아래 오른쪽에 스마트버튼이 위치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뉴A6에는 전자식파킹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있는데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주행중에 파킹브레이크를 잡아당기면 차가 천천히 서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위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자동차도 이런 기능이 있는 건 아니죠? 저도 이런 기능은 처음 들어봐서..)


이날은 경쟁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를 비교 시승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렌터카에서 차량을 빌린 건지 모르겠는데 차량의 상태가 많이 안 좋더군요. 나온지 좀 되고 아무나 막 탔던 차량과 방금 나온 따끈한 차량과의 비교는 좀 무리수가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큰 의미를 두지 않았고 아우디에서도 그냥 느낌 정도만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더군요.


BMW 528i와는 참 오래만에 다시 조우를 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디자인과 성능 부분에서 마음에 들어하는 모델입니다.


아직 벤츠 이클래스를 시승한적이 없었는데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아우디 뉴A6를 타다가 이 녀석을 타니 확실히 무거운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정말 올드한 느낌.. 주행을 해보니 차량이 관리가 좀 많이 안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준비된 코스가 그렇게 넓거나 다양하진 않았지만 차량의 성능을 맛보기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


나날이 날카로와지는 헤드라이트는 점점 아이언맨의 그 눈을 생각나게 만듭니다. 이번 버전보다 더욱 젊어진 외형 디자인과 공격적인 모습때문인지 점점 더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공기저항계수인  Cd치는 0.26로 더욱 에어로다이나믹해 졌고 이런 부분 때문에 연료소비를 줄였다고 합니다. 



날렵한 전면에 비해서 조금은 수수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후미의 모습입니다.


A7과 같은 4스포크 스티어링휠이 적용되었습니다.


계기판에는 두개의 원형 클러스터 그리고 가운데 7인치의 디스플레이화면이 위치해 있습니다. 가운데 창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네비게이션의 표시도 가능합니다. A6 TFSI에는 제가 좋아하는 HUD가 장착이 되어서 전방 윈도우를 통해서 네비게이션의 일부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복잡한 내용은 있지 않고 BMW와 같은 간단한 정보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상하 위치를 바꿀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어서 시승행사를 가졌습니다.2인 1조로 짝을 이뤄서 송도 근처를 달리는 행사 였는데 코스 순서가 이상하게 되는 바람에 재미있는 코스는 달리지 못했답니다. 전 동일한 코스를 달리는지 알았는데 제가 탄 곳은 그저 그런 코스.. 왠지 대리 운전을 한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한번 인천대교를 시원하게 달려 보고 싶었는데 제가 선택한 순서에서는 그저 골목길뿐..ㅠㅠ

그리고 나란히 나란히 달려야 했기 때문에 이날 시승이 끝나고 나서는 조금 속병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조금은 달릴 수 있게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주최측에서는 안전을 생각해서 이렇게 행사를 꾸민 것 같습니다.



이날 시승한 차량은 2대, 3.0 TFSI는 2,995cc V6 DOHC 직분사 수퍼차저 최고출력 310마력/5,500-6,500rpm, 최대토크는 44.9kgm/2,900-4,500rpm, 3.0 TDI는 2,967cc V6 DOHC 직분사 터보차저 커먼레일 엔진. 피에조 인젝터, 최고출력 245ps/4,000~4,500rpm, 최대토크 51.0kgm/1,400~3,250rpm을 보여주고 디젤은 7단S트로닉, 가솔린은 8단 변속기를 적용
하고 있습니다.

이날 2대의 차량을 번갈아 가면서 시승해 보았는데 제가 더 끌렸던 차량은 짧은 시간이라 이게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디젤 보다는 가솔린 차량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HUD와 패들시프트 그리고 8단 변속기가 적용되었고 그동안 가솔린 차량만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디젤 차량에 대한 미세한 이질감이 있더군요. 최근 벤츠 C220 CDI를 시승하고 나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이 거친것 보다는 부드러운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역시 가솔린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직분사 엔진의 발전으로 인해서 디젤과 비교할때도 가속성능이나 이런 부분에서 끄게 꿀리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고출력은 310마력 토크는 44.9kgm/2,900-4,500rpm, 이 정도 수치면 저에게 충분히 차고 넘칩니다. 실제로 주행하면서도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출력때문에 마음대로 달릴 수 없게 만든 부분이 더 답답했는지 모릅니다. 제로백 성능도 가솔린(TFSI)은 5.8 디젤(TDI) 6.1초로 초반 가속성능도 더 빠릅니다. 토크가 디젤 보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전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초반 가속력도 그렇고 고RPM에서 최고출력이 나오는 습성에 따라서 고속에서도 역시 시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은 시간이 지난 늦은 시승 포스팅을 작성하려니 기억의 단편을 찾아야 하는 것이 어렵네요. 그래도 촬영한 사진을 보다 보니 인상적으로 느꼈던 기억들이 살아나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짧은 시승행사는 사실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차량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기회가 없다면 아예 그 맛을 알 수도 없기에..^^ 제가 능력자라서 잠깐의 시승으로 그 차량의 성능이나 감성을 다 파악할 수 있다면 최고겠지만 저는 뭐 그저 그런 일반인이기에 좀 길게 타야지 자동차의 특성을 파악을 할 줄 안답니다. ^^;

이번에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태어난 아우디 뉴A6는 제가 가졌던 아우디의 느낌 그대로 더욱 미래적인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날 시승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좋다는 사람과 별로라는 사람등 역시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더군요. 저에게도 이날의 짧은 일정으로 보여준 뉴A6는 큰 임펙트를 주지는 못 한 것 같습니다. 시승하고 나서 저의 머리에 오래동안 머므르지 않는 걸 보면 말이죠. ^^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한번 뉴A6를 몇일이라도 타보면서 제대로 된 성능이나 감성을 느껴보고 싶네요. 이 녀석도 어떤 스토리가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C250시승기] 벤츠가 왜 벤츠인지 이야기하는 차, 벤츠 C250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차량을, 감사하게도 시승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 같이 평범한 사람이 그 다양하고 멋진, 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기술과 감성의 집합체인 자동차를 시승할 수 있었다는 건 언제나 생각해보아도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산차뿐만 아니라 수입차들도 물론 모든 차는 아니지만 제가 평소에 꿈꿔보며 타보고 싶은 차량들은 대부분 타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타봐야 할 차량은 더 많죠. 게다가 신차들은 매년 나오니..^^

여러차량을 타보면서 느끼는 것은 자동차도 사람들의 성격처럼 각자의 고유한 느낌이 있고 고유한 컬러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나 브랜드가 가지는 힘이라는 것은 정말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데 브랜드에 따라서 시승을 하는 마음자세도 달라지더군요. 이런 부분 때문에 브랜드가 가지는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디바이스에도 이런 부분이 작용하지만 자동차는 특히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IT브랜드보다 자동차 브랜드는 시장에 진입하고 성공하기가 훨씬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느낌은 주로 유럽차를 탈때 더 강하게 드는데 유럽 차량중에서도 역시 독일차가 가지는 그 느낌은 브랜드마다 확실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우디나 BMW, 포르쉐등을 타보았는데 각각의 자동차 스티어링휠을 잡을때마다 손에서 그리고 마음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정말 다르더군요. 제가 좀 감성적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동차를 단순한 기계로 생각하지 않고 브랜드가 가지는 역사와 문화를 같이 생각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독일을 대표한다는 메르세데스-벤츠를 시승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왠만해서는 움직이지 않고 그동안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가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면서 시승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지만, 역시 벤츠는 전혀 움직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벤츠를 구입하던가 다른 사람의 벤츠를 몰아보던가 매장에 가서 시승하기 전에는 제대로 시승할 기회는 얻지 못하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정말 생각지도 않게 메르세데스 벤츠 코라아에서 시승할 기회를 제공하는 바람에 짧은 시승이 아닌 그래도 어느정도 차량을 느껴볼 수 있는 기간동안 시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긴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모델은 최근에 새롭게 모습을 선보인 신형 뉴제네레이션 C클래스 C250 모델이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이전에 한번 간단하게 언급한적이 있긴 한데 이렇게 조금은 여유롭게 시승할 기회가 생길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얼마전에 W호텔에서 신차 런칭발표회도 가졌던 바로 그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에 바뀐 디자인에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며 과연 성능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이 늘 있었지만 매장에 가서 동네 한바퀴 시승은 원래 잘 안 하는 편이라서 시승은 생각도지도 않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직 자동차 블로거들에게 진입하기에는 장벽인 높은 수입차 브랜드 이기도 했기에.. ^^ 그래서 이번에 시승기회를 제공한 것은 여전히 서프라이즈로 남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 르세데스-벤츠가 주는 느낌은 역시 강했습니다. 이전의 독일차와는 사믓 다른 이 느낌.. 제 일인자의 포스가 운전석에서도 그대로 느껴지더군요. 벤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세개의 별이 딱 박혀 있는 스티어링휠(이하 핸들) 부터가 뭔가 압도하는 그것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스페셜 브랜드들이 가지는 기선제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의 상징이자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벤츠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역시나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

벤 츠의 막둥이 클래스라고 할 수 있는 C250은 디자인 부터가 날렵한 것이 조금은 중후함을 자랑하는 다른 클래스와는 그 느낌 부터가 확실히 다릅니다. 단지 클래스 작기 때문에 저가 모델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라 그 나름의 독특한 컬러가 있네요.


이번에 모델 체인지된 C250의 외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전면 부분입니다.세개의 별이 라디에이터 그릴로 들어간 아방가르도 디자인이 역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달라진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은 보기만 해도 자꾸만 살펴보고 싶은 멋진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C자 모양의 미등과 어둔밤길을 든든하게 비쳐주는 바이제논 움직이는 램프의 적용까지 이 녀석은 낮도 빛나지만 밤에는 더 빛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헤드라이트의 주황색과 샴페인색(?) 그리고 안개등의 하얀색까지 아 사이드미러의 LED램프까지 빛의 색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은 특히나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이렇게 빛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 면의 모습은 아주 앙칼지고 강인한 모습이 독일의 강직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듯 합니다. 독일차는 역시 이런 강인함과 강직함이 느껴지는게 제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딱딱함에 헤드라이트의 디자인 변화는 강함속에 스타일을 넣은 디자인이라고 봐야겠습니다.

후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측면의 강력한 캐릭터 라인이 후미까지 이어지는 것이 날렵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면부에 비해서 후미는 얌전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죠. 후미등에도 역시 LED컴비네이션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서 커다란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젠 LED등은 자동차의 스타일을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날렵하고 인상적인 LED램프가 적용된 사이드 미러입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포인트 중에 하나죠.


아쉬움이 있다면 접힐때 완전히 접히지가 않는다는 거죠. 


극단적으로 짦은 오버행은 보기만 해도 스트티한 느낌을 들게 만들고 실제로 주행할때도 다아나믹한 운전이 가능하게 만듭니다.


스마트키가 적용된 손잡이인데 센서로 가볍게 터치만 해도 문이 열리고 그냥 열면 손잡이가 열립니다. 수입차 치고는 꽤 만족스러웠던 손잡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편의장치는 요즘 나오는 국산고급차들이 워낙 잘나와서요. ^^ 오히려 수입차들이 이런 편의장비에서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 실내를 볼 차례입니다. 제가 자동차를 볼때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외관디자인 그리고 실내 인테리어 그리고 성능이라고 할수 있는데.. 음 결국 다 본다는 이야기네요. ㅋ 외관과 내부를 생각해보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내부의 모습이 더 신경쓰이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외부 디자인이 좋다면 말할 것도 없고요.


벤츠 C클래스는 일단 외관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스러웠는데 그럼 실내는 어떨까요? 처음 차량을 인도받고 주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벤츠다운 내관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스티어링휠의 삼각별과 기어노보의에서 빛나는 삼각별까지 "나는 벤츠다!" 라고 외친다고 할까요? 이전에 시승했던 다른 독일차와 사믓 다른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던 핸들인데 3스포크 디자인에 손맛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손에 꽉 달라붙게 디자인디 되어 있어서 그냥 쥐는 것 자체만으로도 흡사 레이서가 되는 느낌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타본 수 많은 차들 중에서 스티어링휠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에 다양한 메뉴 버튼이 질서정연하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신형 벤츠의 모델에는 CLS에 적용된 이 디자인으로 출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2세대 B클래스에도 이 스티어링 휠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엄지 손가락이 딱 들어가게 디자인이 되어서 손하고 핸들하고 일심동체의 느낌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핸들의 무게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할까요? 너무나 가볍고 경쾌했습니다. 저렇게 2살도 안된 아기가 신나게 돌릴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정말 좋아할만 하다는 생각이었고 저도 좋았습니다. 전 무거운 것보다는 가벼운 것이 좋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가벼운 것에도 차이가 있다는 것, 이 녀석은 무거운 느낌의 가벼움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

저속에서는 경쾌한 가벼운 고속에서는 묵직한 가벼움, 지금도 저 핸들링의 느낌은 저의 손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아빠는 지금에서야 벤츠를 시승하는데 이 녀석은 2살도 안된것이 벌써부터 벤츠 시승을 하다니.. 세상은 역시 불공평하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ㅋ)


또 한가지 특이했던 부분은  다양한 조작 레버들이 핸들의 우측에는 하나도 없고 이렇게 좌측에 다 몰려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른쪽에 아무엇도 없으니까 허전 했는데 금방 적응이 되었고 오히려 이렇게 한쪽에 있으니 운전할때 더 편하더군요. 그리고 크루즈 컨트롤 버튼이 사진에서 보이는 제일 위에 것인데 이것도 역시 특이 했습니다. 방향 지시등을 바꾸려고 할때마다 계속 크루즈 레버를 내리는 바람에 좀 애를 먹었습니다. ^^ 하지만 금방 이것도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적응이 되고 나니 이런 방식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결함이 느껴지는 기어박스 부분입니다. 7단 자동변속기에 기어부츠가 있어서 멋스럽고 그나마 조작할때 손맛이 가장 강하게 느낄 수 있고 쉽게 조작이 가능한 스텝게이트 방식입니다. 독특함이 있다면 수동변속방식이 D로 된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이면 작동하게 되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은 처음 접해 보았습니다.


BMW의 iDrive가 연상되던 다이얼 버튼인데 디스플레이의 정보들을 작동할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심플하고 간결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사용할때마다 경쟁회사의 좀 더 멋스러운 것이 생각이나게 끔 하더군요.


저 같이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에게 저런 공간은 낭비처럼 보이네요. 앞으로는 이런 재털이보다는 다른 용도로 만들어주면 어떨까요? 독일자동차 회사들이 담배를 피는 소비자들에 대한 배려가 좀 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근에 시승한 아우디 뉴A6도 그렇고 말이죠.


멋스럽고 세련됨이 느껴졌던 스마트키입니다. 지금까지 시승한 차량들의 열쇠중에서 가장 남에게 노출하고 싶게 만든 디자인이었습니다. 


스타트.스톱 버튼도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이 버튼은 스티어링휠 오른쪽에 있는 것이 진리인데 요즘 나오는 차량들 보면 센터페시아 한 가운데에 있지 않나 기어박스 옆에 달려 있지 않나, 사실 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보기에도 그렇고 안전에 관한 부분에도 이것은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벤츠의 안전 철학을 보여주는 대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기가 너무 쉽고 직관적이었던 공조 시스템, 2개의 커라란 버튼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듀얼에어컨 적용~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정보창입니다. 이전에 벤츠는 내비 때문에 좀 말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국산 지니맵이 탑재되어서 내비 관련된 불만은 이제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지니맵 간만에 사용해 보았는데 그래픽도 그렇고 상당히 멋있어졌더군요. 하지만 벤츠에 국산맵이 탑재가 되었다는 것이 이미지적으로는 잘 어울리지는 않았습니다. 벤츠 자체적인 맵이 들어 있다면 베스트겠지만 그것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같은 국산회사의 도움을 빌리는 것이 베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벤츠에서 좀더 돈을 투자해서 멋진 벤츠에서 만든 맵을 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벤츠에서 지니로고는 좀 안 어울리더군요.^^

아 그리고 중요한 부분인데 C클래스에서는 후방 카메라 지원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 후방 카메라가 없다는 것은 상당한 불편함으로 다가왔는데 벤츠의 브랜드 이름으로 볼때 모든 차량에 후방 카메라는 제공이 되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가장 많은 시선을 두는 계기판은 아주 깔끔함 그 자체였습니다. 선명한 계기판과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정보창등, 볼때마다 눈이 시원해지고 다양한 정보를 아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 보이는 커피 표시는 도대체 뭘까요? 늘 보면서 궁금했답니다. ^^)


시트에 밑에 있지 않고 도어 부분에 적용된 전동식 시트 조절 장치입니다. 늘 시트 밑에서 조절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 시승차를 반납하기 까지 여전히 적응이 안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도어에 장착된 것 보다는 시트 밑에 있는게 안정성 면이나 편의 부분에 있어서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시트 밑에 있을때는 보지 않고 손으로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도어에 있는 경우는 주행중에 일단 눈의 포인트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뭐 한번 적용하면 나중이 변경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 정말 특이했던 부분은 잠금장치 부분인데 벤츠는 주행중에 언제나 실내에서 문을 열수가 있습니다. 락 장치를 해놓아도 레버를 잠기면 시속 100Km에서도 그냥 열리더군요. 이 부분 때문에 차량에 아이들을 방치할 경우 상당히 위험합니다. 저도 주행중에 아들이 문을 여는 바람에 깜놀 했는데 (그래서 와이프에게 구박을 받았습니다. 잠금 기능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른다고 말이죠. ㅋ) 저도 기능을 제가 모르나 하고 이것 저것 찾아 보았는데 역시나 제가 모르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벤츠코리아에서 문의를 했더니 역시나 벤츠에는 무조건 차량 문을 열리게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차량이 전복 되었을때 언제나 쉽게 문을 열수 있게 하기 위함이고 또 납치가 되었을때 탈출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별로 수긍이 그리 가지 않았지만 생각해 보니 이것 역시 벤츠의 안전 철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아이들을 태웠을때는 카시트에 앉혀야 하는게 기본이고 (이건 당연한 거니까요) 자동차에서는 가만히 앉아 있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부모의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 불안하면 도어 안쪽에 있는 잠금장치를 사용하면 됩니다.(단점이라면 밖에서 누군가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는 거지만..) 처음엔 이것 때문에 벤츠는 못 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타다보니 이것 또한 바로 적응이 되더군요. 히든락을 걸어 놓는게 가장 안전하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볼보의 뉴S60을 시승하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특별하게 락 버튼을 걸어놓는 기능이 있어서 이것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떤 것이 베스트일까 하는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언제나 열 수 있다는 것은 운전자에게는 좀 편하더군요. 그동안 늘 차에서 내릴때 마다 문좀 열어달라는 소리를 수 없이 들어서 귀찮았는데 벤츠에서는 그런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냥 열면 열리는 문이니까요. 전에 볼보 시승할때는 문 여는게 하도 복잡해서 좀 짜증이 났거든요.  잠금 부분은 벤츠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인지 미리 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이런 것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

역시 아이가 있다보니 바라보는 시각이 참 다른 것 같습니다. 만약 아이가 없었다면 이런 부분은 별 신경도 쓰지도 않았고 발견도 못했을 부분입니다.


도어 안쪽에 있는 락을 거는 것이 아이가 차량에 탔을때는 가장 안전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아기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카시트를 장착 해보았을때는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딱 맞는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카시트는 이탈리안 감성의 잉글레시나 허기 카시트입니다. 



C250 에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개방된 느낌으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문이 듀얼로 열리기 때문에 전후방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젠 파노라마 선루프가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야 할 필수 항목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이렇게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이 공간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행중에 이런 행동을 하면 정말 안되고 이렇게 주차가 되어 있을때만 해야겠죠.


역시 자동차 시승기는 쓸게 너무 많은 것이 힘이드네요. 간단하게 쓰자고 해도 이것 저것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많다 보니 늘 시간이 걸립니다. 게다가 혼자만의 느낌이 아닌 가족과 함께 하는 느낌의 생활속에 녹아있는 좀 리얼한 이야기를 쓰다보니 쓰다가 지치기도 하네요. ^^

이젠 주행하면서 느꼈던 시승의 느낌을 이야기 드리는 시간입니다.

역시 벤츠의 느낌은 강하다는 것을 서두에서도 이야기드렸습니다. 처음부터 압도하는 아우라, 포스, 뭔가 새로운 무기를 손에 잡은 듯한 설레임, 역시 벤츠라 폭풍의 질주와 파워를 보여주겠거니 하는 막연한 기대감등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면서 주행을 했습니다.

시승 차량의 제원은 2.5L V6 엔진, 7단 변속기 적용, 최고출력 204마력, 토크 25.0kg.m, 최고속도 233km 파워를 가진 C클래스의 가장 상위 C250 모델입니다. 일단 처음 차량의 엑셀러레이터를 밟는 순간.. 음 이건 뭐지? 이 생각이었습니다. 저의 머리에는 영암서킷을 멋지게 달리면서 머신같은 F1카를 끌고 다니는 벤츠 SLS AMG가 밖혀 있어서 그냈나 봅니다. 기대치를 너무나 높은 클래스에 두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죠. 그리고 이 녀석은 마력수는 높지만 토크는 높은 편이 아니었기에 순간적은 초반 가속력에 있어서 어느정도 실망을 할 수 있습니다. 즉답으로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서히 가속력을 높이는 스타일이라서 꽉꽉 막히는 서울 도심 보다는 어느정도 달릴 수 있는 거리가 제공된 곳에서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녀석의 출력도 역시 거침이 없었습니다. 밟는 대로 쭉쭉 나가는 그 느낌이 200km까지도 문제 없이 달려나갈 듯한 힘을 보여주었고 실제로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른 5명이 타고 달려도 힘이 부족하거나 하는 그런 느낌은 받을 수 없었습니다. 초반 가속에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로백은 제원에 나와 있는 8.7초 보다는 좀 늦게 나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정확하게 해보진 않아서.. ^^

G-트로닉 플러스 7단 변속기의 성능은 역시나 부드러운 변속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변속 단수를 볼때마다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7단 변속의 성능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높아진 기어단수로 인한 변속충격의 감소는 만족스러운 주행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어박스 옆에 있는 에코모드(E) 스포츠모드(S) 는 실제 사용하면서 어떤 큰 변화나 임펙트를 느끼지는 못했기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기본 성능으로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이죠.

코너를 돌때도 롤링이나 흔들림은 전혀 찾을수 없었습니다. 최근 시승한 차량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자동으로 꽉 조여주는 안전벨트도 이런 안정감에 한 몫을 했다고 볼 수 있죠.  

연비 부분은 역시 가솔린이라서 그런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4등급으로 리터당 9.1km로 나와 있는데 실제로 체크를 해 보았을때는 그보다 높은 11~12정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시승 기간동안은 가족과 계속 함께 하다 보니 안정, 정속 주행만 주로 해서 생각보다 높게 나왔지만 그래도 디젤의 연비가 부러운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자연과 환경과 지구 그리고 후세를 생각하는 맘이 넓은 저로서는 연비가 좋은 차량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나 봅니다. 그래서 무려 16.8km 1등급의 연비를 보여주는 C200 CDI 블루이피션시 모델이 자꾸만 생각나더군요. ( 요즘 기름값이 정말 장난이 아니어서 연비 부분은 정말 자동차 회사들이 목숨을 걸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건 돈이 많은 사람은 연비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벤츠의 여러 차량을 다양하게 접해보고 난 전문가가 바라보는 C250이라면 여러가지 단점들이 보일 수 있었겠지만 처음으로 접해 본 벤츠의 느낌은 역시나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주행성능이나 외관/내관 디자인 그리고 뒷자리에 않은 사람들의 승차감 까지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는 벤츠 그 자체에서 주는 돈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그 가치는 주행 하는 내내 저의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다양한 부품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기계를 타는 것이 아니라 벤츠를 타고 있다는 마음을 심어주었습니다. 나는 벤츠를 타고 있다는 그 자부심, 이것은 일본차나 한국차가 아직 가지지 못 하는 넘을 수 없는 레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벤츠를 타보지 않았을때는 뭐 벤츠라고 특별히 다를게 있을까? 다른 독일 자동차랑 큰 차이가 없겠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자동차는 타보지 않고는 느낌을 알 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벤츠만이 가지는 그 독특함, C를 접하고 나니 벤츠의 다른 클래스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벤츠는 저에겐 좀 멀리 있는 어려운 브랜드였는데 이번 시승을 통해서 한걸음 더욱 가까워진것 같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다양한 벤츠의 소식들을 블로그에 기회가 되는데로 올려야 겠습니다. 이렇게 한번 인연을 맺으니 벤츠의 소식을 접할때 이전과는 조금 더 다른 친밀함이 느껴지네요.

벤츠가 왜 벤츠인지를 말해주는 차, 제가 C250을 타면서 늘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문장이었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8/26 17:35 PERM. MOD/DEL REPLY

    디젤이 좋긴 좋은데...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26 21:34 PERM MOD/DEL

    지금 상황에서는 역시 디젤이 진리이죠. ^^ 특히 연비와 토크 수치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디젤 차량도 한번 시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2. 압바곰 2011/08/31 10:21 PERM. MOD/DEL REPLY

    벌써 2살도 안돼 벤츠 시승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31 22:39 PERM MOD/DEL

    ㅋㅋ 그러게요. 전 30살 넘어서 벤츠 시승인데 말이죠.

  3. 벤도리 2011/10/03 06:31 PERM. MOD/DEL REPLY

    계기판의 커피모양은 장거리 주행시 운전자를 위해 나타내주는 표시로 중간에 휴식을 권하는 표시랍니다.
    너무 오랜시간 쉬지도 않고 운전하면 피곤하겠죠?
    벤츠에서 운전자를 위한 배려라고 보면 되겠네요. 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0/05 09:14 PERM MOD/DEL

    그런가요? 한번 켜지니까 계속 켜져있던데.. 장거리 운전만 할때 켜져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 ^^;

Leave a comment..

 

[벤츠C클래스] 벤츠의 달라진 신형 C클래스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미리 만나보자



메르세데스-벤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럭셔리, 견고함, 독일, 소유하고 싶다... 여러가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저에게도 벤츠는 왠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같은 느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 다소 어려운 위치를 가지고 있는 독일 명차 브랜드 벤츠에서 이번에 엔트리급의 새로운 신형 C클래스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가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2012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의 모습입니다.)

2011년 6월 9일 벤츠는 신형 C클래스를 한국에서 선보입니다. 그동안 조금은 젊은 사람들과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 다소 어려웠던 브랜드인 벤츠가 이번에 선보인 신형 C클래스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대규모로 런칭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금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6월9일 있을 런칭 파티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는데 이번 신형 C클래스를 누구보다 빨리 만나고 싶다면 C코드를 받고 추첨을 통해 행사장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6월 9일 100명만 초청하는 특별한 행사

저도 그날 현장에서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돌아온 신형 C클래스를 만나 보고 싶네요. 그동안 여러 자동차 행사장들을 돌아 다녀보았지만 생각해 보니 벤츠하고는 어떤 연이 없었는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저도 이번 기회에 한번 벤츠의 행사장도 구경해 보고 무엇보다 젊고 새롭게 변한 신형 C클래스를 조금 더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벤츠에서 특별하게 100명만 초청해서 이런 멋진 기회를 준다고 하니 한번 기대를 해봐도 될까요? ㅎㅎ


( http://www.c-class.co.kr 벤츠 홈페이지 에서 응모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신형 C클래스 런칭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조금 독특한 방식인 C코드를 발급받고 신청을 하고 그 중에 참석자 100명을 선정하는 거라서 일단 C코드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C코드를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지급하는 Private Code라서 쉽게 구하실 수 없는데 제가 특별하지 않지만 그래도 몇개의 C코드를 입수해서 여러분에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C코드 입력해서 좋은 결과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C클래스 C코드를 한번 받아볼까?  

C18890000001
C13269000002
C11680000003
C16179000004
C10357000005
C14173000006
C15551000007
C17312000008
C11220000009
C11304000010
C17500000011
C13937000012
C16423000013
C12953000014
C13277000015
C16931000016
C18967000017
C13243000018
C11142000019
C19638000020
C14441000021
C18530000022
C12645000023

이 C 코드를 받자 마자 바로 홈페이지 가셔서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먼저 이용하기 전에 말이죠. 지금 필요한 것은 스피드~  희망사항이지만 모두들 좋은 결과 얻고 6월 9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벌써부터 벤츠 2012년형 C클래스의 모습이 어른거립니다. ^^




Copyrightⓒ 카이
  1. 감자 2011/05/25 10:32 PERM. MOD/DEL REPLY

    카이님께서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과거에도 한번 언급해 드린 적이 있었지만
    자동차 제조사 홈페이지나 다른 사이트로부터 가져온 이미지 파일에
    마치 카이님이 직접 촬영하여 본인의 소유인 것 처럼 우측하단에 "khai"라고
    문구를 넣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파일 우측하단에 "khai"를 삭제하시는 것이
    올바른 출처를 남기시는 것이 저작권 문제로 염려될 것이 없고, 독자에게도
    바른 정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5/25 10:37 PERM MOD/DEL

    예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위에 올라온 이미지는 보도사진이라서 누가 사용하던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촬영한 사진이라면 모르겠는데 보도자료로 이메일로 보내주는 자료인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Leave a comment..

 

[아우디/이트론]2011서울모터쇼에 등장한 2인승 전기자동차, 아우디 이트론(e-Tron)



얼마전에 미래형 SF차량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우디의 이트론(E-tron)에 대한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해외모터쇼에서 선보인 그저 사진으로만 만나 보았던 이트론을 이제서야 직접 눈으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별 기대가 없었던 2011서울모터쇼를 참관하게 된 부분중에 하나도 바로 아우디 이트론을 만나기 위함이었습니다. 2007년에 무려 100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서울모터쇼이기에 (사실 볼거리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걸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도 무엇을 관람하는 것에 대해서 갈증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덜 붐비는 프레스데이때 재빨리 다녀왔습니다. (여러 수입자동차 회사에서 감사하게도 초대권을 보내주셔서 무료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제일 빨리 초대권을 보낸 주신 재규어/랜드로버 감사드립니다.^^)


프레스데이때 오전 10시정도에 아우디 부스를 방문했는데 제가 보고자 하는 이트론은 아직 베일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언베일링이 언제인가 했더니 한참 후에 있더군요. 아우디를 찾는 저의 목적은 미래형 SF 전기자동차인 이트론으로 보려 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아쉬움을 달래고 다른 자동차 부스를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우디 이트론 외에 또 관심을 끄는 모델은 바로 이번에 새롭게, 8년만에 새롭게 등장한 플래그쉽 모델 A8이었습니다. BMW 7시리즈나 벤츠 S클래스에 비해서 아직은 좀 인지도가 떨어지는 모델이긴 하지만 아우디 럭셔리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저도 아우디 A8은 다른 독일 자동차들보다는 좀 생소한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번 모터쇼에서는 A8 롱휠베이스 모델이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냥 리무진의 개념으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우디 부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역시 남자 배우들이 모델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서울모터쇼에 여자모델을 보러 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우디 부스는 실망스러운 부분일 수 있지만(그렇다고 여자 모델이 없는건 아니지만 노출이 심하진 않습니다.) 고급스러운 부분을 생각한다면 저는 아우디같은 모델 구성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우디의 느낌에선  모델들이 수트나 고급의상으로 스타일을 연출하는게 현재의 독창적인 느낌을 이어가는데 있어서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더군요.)



아쉽게도 A8L 모델은 실내에 탑승을 할 수가 없데 되었더군요. 그냥 외관만 구경하고 실내는 이렇게 이미지 사진으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아우디 차량의 인테리어는 사실 그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플래그쉽 모델인 A8L는 좀 다르네요. 럭셔리함이 느껴집니다.



부스에는 아우디에서 판매하는 모델들이 전시가 되어 있으니 평소에 아우디 차량을 보지 못했다거나 직접 탑승하지 못했다면 마음편하게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우디의 슈퍼카이자 영화 아이언맨에서 나와서 큰 인기를 끌었던 R8 모델들도 당연히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나온 모델은 R8 5.2 쿼트로 모델입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역시 관심이 가는 것은 유아용품이네요. 아우디에서 나온 카시트인데 독일 3사는 이렇게 자사의 컬렉션이 나오기 때문에 돈만 많이 있다면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줍니다. 사실 어설픈 컬렉션이 아니라 품질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무척 고급스럽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우디 부스를 방문해 주세요. 사실 아우디 카시트 구경하는 것도 쉽진 않답니다.) 

 
아우디 자동차모형들도 전시가 되어 있으니 자동차 모형 관심있으신 분들은 재미있는 눈요기가 될 것 같네요. ^^


이제 드디어 제가 보고 싶어했던 전기로 구동되는 고성능 2인용 스포츠카 이트론(E-Tron) 컨셉카를 만나 볼 시간입니다. 아우디가 다른 곳보다 좀 늦게 언베일링 행사를 좀 늦게 해서 기다리는라 좀 에너지가 고갈되긴 했지만 그래도 사진에서만 보는 차량을 직접 본다고 하니 신기하게도 에너지가 생기더군요.
 

역시 아우디의 라인과 느낌을 그대로 살린 모습이 천상 아우디라는 생각을 드게 만듭니다. R8 시리즈와도 비슷하고 헤드라이트의 ㄷ 자 모양도 그렇고 전면의 거대한 그릴도 그렇고 완전 파격적인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하기 보다는 R8의 디자인을 심플하게 만든 느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셉 디자인 그대로 출시되어서 도로를 달린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인 바램도 여기서 크게 다른지 않은 모델로 그대로 출시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순수하게 전기로만 구동되는 아우디 이트론(e-Tron)은 전폭 1.9m, 전장 4.26m, 전고 1.23m로 수퍼카에서 볼 수 있는 비율을 가졌고 앞차축과 뒷차축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모터가 장착돼 4개의 바퀴를 구동함으로써 진정한 콰트로(quattro) 시스템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출력은 313 마력, 토크는 458.8kg.m의 파워로 정지 상태에서 4.8초 이내에 100km/h, 60km/h에서 120km/h에 도달하는 시간도 4.1초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로 42.4 kwh의 에너지로 한번에 약 248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완전 방전되었을때 충전하는 시간이 6~8시간이고 고전압 전류를 이용하면 약 2.5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여전히 전기차는 충전 시간때문에 걸림돌이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는 F1도 전기자동차로 열리는 날이 올 것 같은데 슈퍼카가 벌써부터 이렇게 전기차로 나온다고 하니 웬지 느낌이 참 이상하네요. 전기차로 슈퍼카를 운전하는 느낌은 어떨지도 궁금하고 내연기관에서 느꼈던 그런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사라진다고 하니 씁쓸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트론은 현재 가격은 나와 있지 않은데 아우디 독일에서는 2012년말 200대 한정 모델 형태로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구입을 하셔도 좋겠지만 국내에 들어와도 충전할때가 없어서 제대로 끌고 다닐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2011서울모터쇼는 4월10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니 아직 관람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주말에 한번 나들이겸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사람이야 엄청 많아서 그리 꽤적한 관람을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자동차를 좋아하신다면 모든 차를 다 볼 필요는 없고 관심이 가는 차량 중심으로 보시고 오신다면 그리 오랜 시간도 걸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워낙 규모가 작아서 말이죠.)
 
특히 아우디 부스에서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부스를 방문해서 사진을 멋지게 촬영해서 웹에 올리시면 어마어마한 상품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1등 상품은 고가의 라이카 디지털카메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진 실력이 미천해서 그리고 제대로 촬영하지를 않아서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ㅠ.ㅠ)


아우디 포토 컨테스트 응모하고 라이카 디카 받으세요.

1등상품이 바로 이 녀석입니다. 라이카 X1입니다. 보기만 해도 럭셔리의 포스가 줄줄 흐르지 않나요?^^ 모터쇼에 가서 하루종일 아우디 전시관에 죽치고 사진만 1000장 찍어도 이 녀석만 가질 수 있다면 절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이카 카메라 가지고 싶으시다면 가기 전에 미리 촬영각도 연습하시고 연출할 부분도 생각하셔서 치밀하게 준비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 

현재 http://photocontest.audi.co.kr/  이곳에서 포토컨테스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아우디 부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그냥 아깝게 버리지 마시고 꼭 응모 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아우디 분당 AM 모터스와 함께 한 원포인트 골프 레슨 & Q7 시승



독일차는 각각의 브랜드가 가지는 독특한 컬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독일차들이 가지는 가장 큰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벤츠와 BMW와는 달리 젊은 감각의 느낌을 전해주고 있는데 이번에 분당 아우디 AM모터스를 방문하면서 그런 부분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우디는 그 동안 제 블로그에서 그렇게 많이 다루지를 않았는데 아마도 저의 성향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로 BMW에 대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다루었는데 아무래도 아우디가 다른 곳 보다 이런 저런 행사들을 많이 하지 않고 또 접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저의 관심권에서 약간 멀어졌나 봅니다. 하지만 독일 자동차 3사는 늘 저의 관심권 안에 있는 매우 중요한 브랜드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아우디야 그래도 작년에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에 참가해서 슈퍼카라 불리는 R8도 타보았고 거의 모든 차종을 다 타보았기 때문에 생각해 보면 저하고도 막역한 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아우디 분당 A.M 모터스에서 초대를 받아서 고객 서비스를 위한 원포인트 골프 레슨 행사에 참석으로 한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사실 골프를 하지는 않지만 시승을 위해서 그리고 분당 매장을 한번 구경하고 싶어서 (매장이 좋다고 그래서 말이죠. ^^)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분당 수내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아우디 A.M모터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찾기는 아주 쉽더군요. 그리고 건물 하나가 거의 아우디 매장이라서 보기에도 럭셔리한 느낌이 물씬 풍겨난답니다. ^^



역시 가족이 있어서 그런지 이젠 이런 SUV가 자꾸만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나 거대한 걸 좋아하는 저에겐 적어도 Q7은 되어야지 눈에 들어온답니다. ㅎㅎ 그나저나 Q7 크기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역시 아우디의 4개의 동그랑땡, 이것이 바로 아우디입니다.  만약에 회사 3개만 더 합병이 되었다면 완전 올림픽 마크가 되는건데 말이죠. 아쉽네요. ㅎㅎ



그리고 옆에는 날렵한 모습을 자랑하는 Q5가 있습니다. 사실 Q7이 크고 좋긴 하지만 실속을 생각하면 Q5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죠. 사실 q7은 무게가 거의 2톤이 넘어가는데다 크기가 너무 커서 왠만한 주차장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굴리기가 좀 힘들 수 있습니다. ^^ 연비 문제도 생각을 해봐야 하고요.





이날은 아우디에서 전현지 프로골퍼를 초청해서 고객들에게 원포인트 골프 레슨을 하는 행사가 진행중이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와는 아직 거리가 있는 골프가방이 보이는 걸 보니 한쪽에서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골프레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골프를 한번 배워 보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왠지 아직 골프를 생각하면 좀 노땅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별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그리고 시간도 많이 들어가는 것 같고.. ㅎㅎ 골프 칠 시간이 있으면 피아노나 기타  연습을 더 하거나 작곡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아직 있는 걸 보면 전 아직 젊은 청년 후후~
 

오늘은 전 국가대표 감독이자 아무튼 아주 유명한 전현지 프로님께서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제가 골프를 했다면 정말 환상적인 기회였을텐데 많이 아쉽더군요. 이렇게 전문적인 분들이 하나만 가르쳐 줘도 사실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날 고객들의 반응은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나이스 샷~  짝짝


매년 아우디 코리아와 함께 전국의 아우디 매장에서 골프 클리닉이 진행된다고 하는데 호응이 생각보다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기존의 고객들이나 앞으로 아우디를 구입할 잠재고객까지 초대해서 음식과 골프레슨 그리고 새로나온 신차를 시승하고 선물까지 주는 이런 행사는 아우디의 충선된 고객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분당 아우디 매장은 규모도 커서 아주 쾌적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둘러보기도 좋고 그렇더군요.



2층 매장의 풍경입니다. 시원한 통유리로 특급 호텔의 로비 같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더군요. 

전 옆에서 골프 레슨 하는 걸 잠시 지켜보다가.. 역시 저의 관심사는 골프가 아닌 자동차인지라 옆에 전시되어 있는 Q7을 이리저리 구경했답니다. 

 
역시 아우디 SUV의 최고 기함이자 포르쉐 카이엔과 폭스바겐 투아렉의 형제인 Q7이더군요. 실내의 고급스러움에 그대로 전해지기는 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는 약간 덜 고급스럽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내비게이션이 눈에 띄는데 맵은 맵피를 장착했다고 하네요. 사실 그동안 아우디의 내비게이션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맵피가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탑재함으로서 이젠 그런 불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의 크기가 차량의 덩치와 달리 좀 작아 보이네요. 1~2인치가 더 컸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럭셔리 SUV 답계 뒷자리에서도 공조를 조정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2층에서 바라본 1층의 매장 풍경입니다. 1층에는 아우디의 다량한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제가 보고 싶어하는 뉴 A8은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R8도 말이죠. ㅎㅎ

이유를 들어보니 뉴A8 같은 경우는 최근에 어떤 고객분이 와서 전시되어 있는 것을 그냥 사가지고 가셨다고 합니다. 며칠 기다리는 것도 싫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돈 내고 계약 끝내고 직접 끌고 가셨다는 것을 보고 역시 VVIP들은 기다리는 것을 싫어 한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ㅎㅎ 얼마나 A8이 좋았으면 전시차량을 그대로 가지고 가셨는지.. 그래서 저는 A8을 볼 수 없었다는 걸 그 분은 아실까요?ㅋ

이야기하다 또 알게 된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 전시되어 있는 차량을 구입하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하시더군요. 전시차량은 관리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전시 차량을 구매 하시는게 할인도 약간 받을 수 있고 어느정도 상태에 따라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이 때문에 유익한 부분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전시차량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요즘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A6모습도 보입니다. 동급의 BMW이나 벤츠 보다 크기가 더 크면서 연비도 좋아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사실 BMW 3시리즈는 좀 작은 편이어서 말이죠. ^^


벽에는 아우디의 슈퍼카인 R8의 포스터가 보이네요. 아직도 작년에 느껴보았던 R8의 손맛이 잊혀지지 않는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슈퍼카라서 약간 긴장을 했는데 막상 운전해 보니 그냥 일반 차량 운전하는 것 처럼 쉽게 잘 되더군요. 이걸 타고 슬라럼을 하던 그 느낌.. 아 또 한번 하고 싶어용 ^^
 

이날 이런 저런 차량을 만지다가 아무차고 다 시승이 된다고 하시길래 전 처음에 저의 눈을 사로 잡았던 Q7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거대 SUV를 또 언제 시승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이날은 이 녀석에게 필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Q7을 타게 되면 왠지 카이엔과 투아렉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했답니다. ^^ 다행스럽게 시승차는 바로 준비가 되더군요.

아우디의 차량을 한번 이용해 보고 싶으신 분은 가까운 아우디 매장을 방문해 보시면 영업사원분들이 친절하게 시승차를 준비해 주시니 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어디 매장 가서 시승차를 운전하기는 처음 이네요. 제가 원래 옆에 사람이 타고 있으면 제대로 운전을 못 하기 때문에.. ^^; 전 혼자 운전을 해야지 뭘 제대로 느낀느 편이랍니다. (아 소심한 성격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승은 세가 생각했던 대로 영업사원분이 옆에 타시고 갈때 운전, 올때는 제가 운전 이런 방식이었습니다. 아마 운전한 시간은 10분도 안된 것 같네요. 아무래도 근처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상의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어떤 느낌일까 하는 정도의 시승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7은 역시 육중한 몸무게 때문인지 몰라도 최대출력이 240마력에 토크는 56이 넘어가는데도 아주 약간 굼뜨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도 초반과 달리 가속이 붙으니 괜찮더군요. 그리고 덩치와 달리 연비도 생각보다 좋은 편이었습니다. 11.3km/h 가 나오고 제로백도 8.3초가 나온다고 하네요. 역시 이렇게 짦은 시간의 시승으로서는 아우디 Q7에 대해서 말한다는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연비가 좋은 이유는 다른 부분에서도 찾아 볼 수 있지만 엔진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승할때 이 기능을 경험했는데 사실 서고 달릴때 좀 거슬리거나 뭔가 허술한 부분이 있었는데 Q7은 역시 아우디의 기술을 담아서 그런지 서고 출발할때 거슬리거나 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조용히 엔진을 끄고 자동으로 시동이 걸려서 출발하고.. 특히나 끌렸던 부분인데 아쉬웟던 부분은 스마트키가 아니었다는 점, 이건 정말 아쉬웠습니다. 스마트키가 얼마나 편한데 말이죠. ^^ 게다가 이런 럭셔리 SUV에서 키를 넣고 돌려야 한다는 것은 좀 폼이 안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스마트키 꼭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아우디 Q7의 크기는 일단 보는 것에서 압도적입니다. 큰 SUV를 찾는 다면 일단 Q7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날 있었던 아우디 분당 (AM 모터스) 행사는 아우디를 알아가는 첫 발걸음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척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와 함께 했던 영업사원분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나 궁금했던 아우디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아우디 서비스는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사실 아우디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못했던 것이 사실인데, 그런 이야기는 이젠 과거로 묻으시라고 하시더군요. 이젠 아우디 서비스 센터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확장이 있어서 예전과 같이 차량을 수리하려면 밑도 끝도 없이 기다리는 그런 모습은 보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이젠 벤츠나 BMW과 비교해도 서비스에 있어서는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아우디 오너가 아닌 이상 사실 확인은 당분간 좀 어려울 듯 합니다. ^^ ) 

아우디가 이런 다양한 행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아직 마케팅이 부족해서 일반인들이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 때문에 영업사원분도 좀 많이 아쉬워 하시더군요. 앞으로는 제가 모든 차량을 커버할 순 없지만 아우디 차량의 여러 이벤트나 행사 부분은 앞으로 블로그에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며 서로 인사를 했습니다. 혹시 분당에 사시나요?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AM모터스를 방문해서 마음에 드는 아우디를 편안하게 시승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는 가끔 방문해서 아우디 차량 시승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좀 그래야 겠네요. 분당은 좀 멀지만 가까운 서초 아우디 매장에 들려서 말이죠.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3/18 11:51 PERM. MOD/DEL REPLY

    카이님은 큰 차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전 작은 차가 좋아서...ㅎㅎㅎ...저에겐 BMW 3시리즈도 크다고 느끼는데....

    Q7 커기는 커죠. 옆에 지나가면 오~~ 한 덩치 하네 소리가 절로 나오지요.

    근데 얼마 전 더한 충격을 느낀적이...
    밤이였는데, 뒤에서 다가오는 하얀불빛.
    얼핏 보이는 실루엣은 응? 외제차.....렉서스? 인피니티?
    그러면서 제 옆을 지나가는데...전 버스가 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ㅡ,.ㅡ
    뭐지 뭐지?? 막 당황을 해서....
    나중에 알고보니 인피니티 QX 더군요. 한 덩치하네...하는 소리로도 모자랄정도의 덩치였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8 15:08 PERM MOD/DEL

    큰차도 좋아하고 작은 차도 좋아하고 다 좋아합니다.ㅎㅎ Q7은 커서 좋은데 워낙 커서 좀 부담스럽더군요. 요즘 같이 연비 걱정하고 주차공간 걱정하는 시대에는 그리 어울리지 않지만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환영 받을 만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내가 생각보다는 많이 럭셔리 하지 않는데, 아마도 아우디의 철학 때문이 아닌지..^^;

    인피니티 QX 정말 무식하긴 하죠. 그리고 조금 못 생겼구요. ㅋ

  2. alaphaho 2011/04/15 11:41 PERM. MOD/DEL REPLY

    연비는 걱정하지 마세요 디젤이자나요...디젤 11.3이면 연료비용은 국내 쏘나타수준이나 그보다 저렴합니다...저등치인데도 말이죠...그리고 제로백은 7.9입니다 8.3은 예전모델이죠...가속력만큼은 아우디가 최고죠..서스를 다이나믹 모드에 놓고 주행하면 코너링 또한 BMW 못지 않죠... 덩치를 감안해서 말입니다. 단 덩치가 장난아닙니다 주차...골목길 잘못들어가면 죽음입니다...운전에 자신이 넘치시는분만 선택하셔야 될듯...안그러면 BMW X5로 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18 18:03 PERM MOD/DEL

    Q7 정말 좋은 차인데 그 크기와 좀 무거운 덩치때문에 꿈뜬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4.2 모델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말이죠.^^

    아우디 차량의 단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실내가 럭셔리함이 좀 떨어진다고 할까요? Q7이면 플래그쉽인데도 실내는 국산 SUV보다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 사실 실내가 화려한건 정말 국산차가 정말 좋긴 하더군요.ㅎㅎ

    Q7과 BMW X5중에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음

Leave a comment..

 

새로와진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BMW NEW X3의 느낌은?



BMW의 여러 라인업 중에서 좋아하는 라인이 있는데 그 중에서 5시리즈와 M시리즈 그리고 X시리즈가 있습니다. X시리즈는 사실 이전 세대의 모델들은 디자인이 완전 저의 취향이 아니어서 사실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들어 세대를 교체한 모델들은 확실히 다른 모습들을 보여 주면서 저의 관심권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BMW의 다른 라인업들도 풀모델 체인지가 되면서 이젠 하나같이 마음에 드는 모습으로 등장을 하기 시작더군요. 그중에서도 가족적인 저의 취향이어서 그런가요?ㅋ 혼자노는 퍼포먼스 차량보다는 X시리즈 같은 SUV 차량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런칭한 뉴X3 시리즈에 대한 관심도 컸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신차발표회 현장에도 다녀왔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가는 신차발표회라 그런지 좀 낮선 느낌도 들더군요. 사실 이런 신차발표회 보다는 그냥 얼마정도의 텀으로 시승을 하는게 훨씬 좋기는 하죠. 신차발표회라는게 사실 가 봤자 볼 것도 별로 없답니다. 사람들만 북적이고 복잡하고 차도 제대로 못 보고 그냥 그렇죠. 하지만 기대했던 차량을 보는 것은 그래도 괜찮답니다. ^^


신차발표회가 열린곳은 청담동 로데오 거리의 구찌 건물 반대편에 있던 건물이었습니다. BMW은 럭셔리 이미지 때문인지 로데오거리를 선호 하는 듯 하더군요. 사실 저도 이 장소를 선호 합니다. 이상한 마리나제페나 프라디아 같은 곳 보다는 말이죠. ^^
 


차량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은 열리고 있고 한편으로는 베일에 가린 X3가 있네요.



이제 드디어 2011년형 X3의 언베일링 순서!! 이 시간은 왠지 두근거린다고 할까요?




드디어 X3가 등장을 했습니다.  확실히 도시형 젊은 럭셔리 SUV를 표방하는 X3답계 등장부터가 신선합니다.


그리고 이젠 공개된 X3를 구경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엄청난 인파로 인해서 이건 뭐 제대로 보고 그럴 여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저 대략의 첫느낌만 알아가는 시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BMW에서 자랑하는 xDrive 기술을 보여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3개의 바퀴가 롤러에 있고 나머지 바퀴 하나만으로 탈출을 하는 상황을 재연했는데 정말 끌리더군요. 오프로드 주행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요긴한 기술이라고 할 만 합니다. 



확실히 1세대 보다 좋아졌습니다. 물론 이건 또 디자인의 취향이긴 하겠지만, 저는 이게 더 좋습니다. 사실 이전 세대의 X3는 사실 보면서도 아무런 감흥을 저에게 전달해주는 모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아주 싫어했던 디자인이었다고 할까요? 사실 좀 웃신 후미의 모습도 그렇고 뭔가 BMW의 아우라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할까요? 

하지만 최근에 선보이는 BMW의 모델들은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에겐 BEST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5시리즈 같은 경우는 그렇죠. ^^




나름 소품과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모습이 보입니다. 


 BMW X3 xDrive 20d 같은 경우는 가격이 6천3백만원 거의 6천4백만정도 하는군요.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BMW의 이미지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동급의 국내 차량과의 가격 비교는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2층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는데 그곳에서도 나름 X3와 관련된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했더군요. X3를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소품들과 인테리어라고 할까요? 

화장품이 제가 사용하는 LAB 시리즈가 보이네요.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 비오템도 보이고요. ㅋ 그럼 저 X3 타야 하는 건가요?ㅋ
 



제가 생각하는 거실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실을 원목으로 구성한다면 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벽에 저렇게 사진을 걸어놓고 싶어 하는 것도 제가 원하는 부분 (사진은 X3와 BMW에 관련된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BMW에서 옷도 만드는 거 아시죠? 제가 가지고 싶어하는 BMW의 멋진 옷들도 이렇게 전시가 되었습니다. 그냥 하나 입고 나올 걸 그랬나 보네요. ㅎㅎ


퓨마의 알렉산더 맥퀸 운동화도 전시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이 괜찮게 나왔더군요. 사실 요즘 나오는 운동화 중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 정말 없더군요. 진짜 운동화 디자인은 제가 생각하기에 90년대 초반이 절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된게 그 이후에 나오는 디자인은 다 후지고, 결국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그게 90년대로 돌아가더군요.  제가 중학교때 신었던 나이키 에어맥스 보다 나은 디자인이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도 퓨마에서는 나름 디자인의 진보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나이키는 계속 퇴보하는 느낌..ㅋ 




뉴 X3, 이름에 걸맞게 실내와 실내 모두 젊고 깔끔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X5나 X6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게 사실인데 X3를 보니 또 마음이 변하네요. X3는 뭔가 젊은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런 차량이었습니다. X3를 보며 든 생각은 유럽의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파도와 바다 색이 예쁜 비치에서 서핑보드를 꺼내서 그대로 바다로 걸어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바람은 살짝~ 헤드폰에서 들려오는 음악은 설레이게 하고.. 그것이 BMW NEW X3를 보며서 떠올랐던 영상이었습니다. 

이런 영상이 직접 타게되면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 자동차란 카멜레온 같아서 보기전과 타기전과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이죠. BMW에서 여유로운 시간의 시승 차량을 제공할런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제공을 안 하지 않을지 ㅋ ) 그런날이 오면 그때 느꼈던 느낌들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맥구 2011/03/10 05:14 PERM. MOD/DEL REPLY

    잘봤습니닷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0 08:48 PERM MOD/DEL

    ^^

Leave a comment..

 

BMW의 깜직이 형제 "뉴 MINI 패밀리" 2천만원대에 가질 수 있다?



요즘 길거리에서 깜직이 자동차 미니를 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주위에서도 미니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국내에서도 미니 열풍은 생각보다 큰 것 같은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고 하는군요. 요즘 미니도 라인업이 점점 다양해져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어떤 미니인지 모를 정도까지 되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종류는 점점 더 다양해지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
 
( 뉴 미니 쿠퍼 컨버터블)

(뉴 미니 쿠퍼S 클럽맨)

(뉴 미니 쿠퍼 S)


사진 위로부터 컨버터블, 클럽맨,  쿠퍼S 의 모습입니다. 어제(13일) 오전에 국내에서도 그 귀엽고 멋진 모습을 선보였고 (아쉽지만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오후에는 미니 파티가 오후 9시부터 진행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역시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저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 했고 그래서 현장 촬영한 것도 없답니다.

원래는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미니의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고 오래간만에 사람들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려 했지만 이상하게 요즘에 BMW 신차 발표회 참석이나 파티 참석할때는 꼭 무슨 일이 있네요. 어제 나온 미니를 끝으로 올해는 BMW의 신차 발펴 계획이 국내에는 더 이상 없다고 해서 더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아쉬움은 말하면 더 아쉬운 법!! ㅠ.ㅠ 앙 그래도 아쉬워용

뉴 미니 패밀리가 생긴건 클래식하고 귀엽지만 성능을 살펴보면 밸브트로닉 기술이 적용된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MINI만의 고카트(go-kart)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이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과 트윈스크롤 터보차저가 결합되어 동급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뛰어난 효율성까지 갖췄습니다. 쿠퍼 S는 184마력(+9마력), 최대토크 24.5kg.m(오버부스트시 26.5kg.m), 제로백 7.3초, 정부공인연비는 14.5km/l로 높은 효율성을 발휘하고 있고 쿠퍼의 경우 최고 122마력(+2마력), 최대토크  16.3kg.m, 제로백 10.4초, 정부공인연비는 15.3km/l에 달합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연비도 그렇고 역시 국내에서 사랑받을 자격이 있군요. ^^


뉴 미니 패밀리 기념촬영 한컷!

아 그런데 생각해 보니 BMW 차량은 거의 왠만한 건 다 타보았는데 미니는 아직 타보지 않았군요. 아 미니 타고 싶네요. 예전에 이탈리아잡에서 보고 완전 훅 갔는데 그 이후로 여유만 생기면 세컨카로 꿈 꾸는 차량이랍니다.^^ 

아! 그리고 제목에 2천만원에 미니 패밀리를 구입할 수 있다고 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천만원대라고 하면 2999만원을 이야기 하는거 아시죠?ㅎㅎ 그래도 BMW는 양심상 2999만원에서 9만원을 뺀 2990만원 으로 나왔으니 센스 있는 건 알아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ㅋ 미니 패밀리의 최고가는 미니 쿠퍼S 컨버터블로 4,490만원 되시겠습니다. (자세한 가격표와 제원표는 밑에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아우디의 색다르고 독특한 다리 마케팅



독일차 중에서 그나마 제가 덜 좋아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아우디에서 이번에 색다른 마케팅을 하나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우디를 덜 좋아하는 것은 무슨 큰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떤 브랜드적인 컬러가 BMW나 벤츠보다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이런 브랜드 컬러에 대한 약함을 보강하기 위해서 이런 독특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게 아닌지 지금 순간적으로 생각이 나는군요. ^^ 아우디야 이미 독일을 대표하는 차종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뭔가 임펙트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아주 약간 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이언맨의 PPL을 통해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올리고 있기는 하지만(사실 저도 토니 스타크가 몰고 다니는 R8을 보면서 아우디의 이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긴 했지만 말이죠. 하지만 효과가 그리 오래 가지는 못했다는거~) 

그래서 이번에는 전세계에 있는 유명한 관광조형물에 아우디를 전시하는 독특한 마케팅을 진행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땅이 아닌 공중에 말이죠. 상상이 가시나요?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저기 다리 밑에 아우디의 상징인 네개의 원이 보이시나요? 그리고 자세히 보면 원 안에 뭔가 있는데 이게 아우디 차량입니다. (저도 처음에 여기에 차가 있는지 몰랐답니다.)

위에 나온 다리는 어떤 다리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셔야 할 것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가상으로 만든 마케팅이고(즉 포토샵이라는 이야기) 이게 현실화 되면 이렇게 한다고 하네요.


이 다리 밑에도 이렇게 아우디 로고와 자동차가.. 여기도 역시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여행을 너무 안다닌건가요?ㅋ)


아 여기는 알겠군요. 저기 멀리 호주 시드니를 상징하는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걸 보니 Sydney Harbour Bridge (하버 브리지) 군요.  여기에도 역시


아하 여기도 압니다. Tower Bridge in London 런던의 타워 브릿지 네요. ㅎㅎ 이 정도야 뭐


아 그러나 여기는 모르겠습니다.  

위에 올라온 사진은 앞으로 이 캠페인이 진행이 된다면 진행하게 될 후보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The Brooklyn Bridge in New York, Sydney Harbour Bridge in Australia, Tower Bridge in London and the Rialto Bridge in Venice) 아쉬운게 있다면 서울의 한강이 빠졌다는게.. ㅎㅎ  

이번 캠페인의 이름은 "The Audi Spectacle" 라고 합니다.

만약 한강에 이런 아우디 전광판이 달린다면 무척 색다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 한강에 씨티은행 로고를 크게 단 유람선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무척 색다르다는 인상을 받고 있는데 아우디의 이 독특한 마케팅이 어떤 효과를 거둘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덩그런히 자동차만 매달아 두면 그렇고 이거와 관련된 다른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을 해야지 더욱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리밑에 이렇게 걸어 놓으면 배들이 지나다니면서 치고 다니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저기 위에 있는 차량은 진짜 아우디일까요? 아니면 모형 아우디를 가져다 놓을까요? 아무튼 독특한 발상이라서 재미있군요. ㅎㅎ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 는 대인배? 국내 대학과 고등학교에 연구차량 제공



역시 BMW인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 BMW, 사실 독일차 브랜드는 다 좋아합니다만 현재는 그 중에서도 웬지 BMW에 더 끌린답니다. (하지만 이 느낌은 고정되지 않고 늘 바뀐다는 것, 사랑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선호하는 브랜드도 늘 움직인다는 것!ㅎㅎ) 요즘에 제대로 자동차 포스팅도 못하고 있어서 늘 아쉬운 마음이 있는데 게다가 시승해 본적은 100만년 전이나 해 본 것 같은 이 느낌..ㅠ.ㅠ 어서 빨리 정신 차리고 시승도 좀 하고 시승기도 올리고 그래야 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BMW에서 국내 자동차관련 학과에 BMW의 자동차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돈 많이 벌고 국내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지 않는 기업들이 수두록 한데 이렇게 국내에서 차 팔아서 돈을 벌고 국내 자동차 발전을 위해서 최첨단 자동차를 기증하는 것은 역시 대인배 같은 BMW의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자동차 관련학과가 있는 고등학교까지 차량을 기증 했다고 하는군요.  BMW 코리아에서는  2001년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공대에 BMW 528i와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기증한 이래,  지금까지 그 행사가 쭉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어서빨리 국내에도 전문 자동차 연구원들이 나와서 BMW을 능가하는 차량들을 선보여 주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독일차 브랜드를 선호 하듯이 해외에서도 한국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올려면 멋지고 훌륭한 차를 생산해야 하는데, 이렇게 BMW이 연구용으로 기증한 차량을 마구 분해하고 연구해서 꼭! 독일차를 넘어서는 차량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국내 자동차 관련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BMW 코리아 보도자료.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한번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BMW 그룹 코리아 창립 15주년.

자동차 관련 학교에 연구용 차량 15대 기증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1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창립 15주년 기념 ‘BMW 그룹 코리아 연구용 차량 기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시장을 담당하는 BMW 그룹 아시아 태평양 남아프리카 총괄 군터 지만(Guenther Seemann) 사장이 방한하여 참석하였고,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15개 산학협력 학교 교수진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증식에는 ‘BMW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대학 및 자동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가 포함되었으며, 기증되는 연구용 차량은 1시리즈, 3시리즈 6시리즈, Z4, X5, MINI 쿠퍼 등 15대이다. 특히, 자동차 관련 고등학교에 연구용 차를 기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 참석한 군터 지만 사장은 “BMW 그룹 코리아만의 독창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그룹 본사에서도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면서, “한국의 우수 인재들이 BMW의 자동차를 활용해 자동차와 BMW의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철학을 깊이 연구하고, 전문 기술 인재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는 지난 15년간 BMW가 가진 장점과 노하우를 한국 사회와 나누기 위해 힘써왔다”면서, “오늘 연구용으로 기증하는 15대의 자동차가 향후 예비 자동차 기술 전문가들의 꿈을 이루는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BMW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5대의 자동차는 대구 가톨릭 대학교, 대구 미래 대학, 대림 대학, 신성 대학, 신흥 대학, 여주 대학, 오산 대학, 인하공업 전문대학, 한국 폴리텍 1대학, 한국 폴리텍 2대학, 한국 폴리텍 7대학 등 11개 대학과 경기 자동차 과학 고등학교, 동일 공업 고등학교, 부산 자동차 고등학교, 인평 자동차 정보 고등학교 등 국내 자동차 관련 주요 학교 15곳에 각각 1대씩 제공됐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1년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공대에 BMW 528i와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기증한 이래, 국내 대학의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설계기술의 선진화 및 국제 기술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매년 국내 각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BMW 차량을 연구용으로 기증하는 등 이번까지 총 32대를 기증했다.

이와 함께 BMW 그룹 코리아는 2004년부터 국내 자동차 관련 우수 대학 관련 학과와 함께 국내 우수 자동차 인력들에게 독일 첨단 기술에 대한 교육과 함께 BMW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산학 협력 활동인 BMW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BMW Apprentice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연구용 자동차 기증 연혁

2001.10.31            연세대학교                               528i

2002.09.26            인하공업전문대학 Z3

2004.06.29            한양대학교                               Z4

2005.03.22            대구미래대학                           645Ci

                                   신성 대학
X5

                                   여주 대학
X5

                                   인천 기능대
X3

                                   인하공업전문대                       730i

                                   신흥 대학
X5

                                   경원 대학
645Ci

                                   정수 기능대
645Ci

2007.04.06            대덕 대학                                  MINI
Cooper S

                                   서울 대학교
323i

                                   국민 대학교
325xi

                                   대림 대학
530xi

                                   울산 대학교
325xi

                                   대구 가톨릭 대학교              318Ci
Cabrio

2010.07.21            한국 폴리텍 2대학                650i

                                   신성대학
Z4

                                   여주대학
Z4

                                   인하 공업 전문 대학            328xi

                                   한국 폴리텍 1대학                328xi

                                   신흥대학
335i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MINI Cooper Cabrio

                                   대구미래대학
128i Cabrio

대림 대학                    128i Cabrio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135i

                                   한국 폴리텍 7대학                328i

                                   대구 가톨릭 대학교              X5

                                   동일 공업 고등학교              328i

                                   부산 자동차 고등학교          328i

                                   오산대학
X5

 

BMW 그룹 코리아 산학협력 주요내용

2001.4~현재         BMW 학술상

                                   한독경상학회와 함께 ‘BMW 학술상’
수상작 선정, 한국과 독일간 교류를 촉진시키고자 설립

2003.7~현재         지능형모형차경진대회 후원.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소 주최, 매년 우승자 3명 독일본사 견학기회 제공

2004.4   ~현재      BMW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

8개의 국내 우수 대학에 교육용 기자재와 선진 BMW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 취업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

    (경원전문대, 여주대, 신흥대, 신성대, 인하공업전문대, 대구미래대,
정수기능대, 인천기능대)

2004.5~현재         BMW 유럽 경영센터 설립.

연세대학교내 BMW 유럽 경영센터를 설립,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경제 및 경영 자료를 비치하고
        독일교수를 초청, 다양한 학술 활동에 관한 교류와 지원 촉진   

(기사/사진 자료제공: BMW 코리아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7/23 14:23 PERM. MOD/DEL REPLY

    대단한 자신감이라고 해야할까요? 보통은 조그만 기술도 남들한테 숨기기 급급한데, 대단하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39 PERM MOD/DEL

    이게 바로 BMW의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독일차를 좋아 하는 이유중에 하나죠.

    앞으로도 많은 수입차들이 국내에서 물건 팔기만 급급한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산학협동을 통해서 국내 자동차 발전에 이바지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Leave a comment..

 

BMW 뉴 X3, 새로운 엔진과 8단 변속기로 돌아왔다.



BMW에서 속속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면서 BMW 매니아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새로운 모델은 이전 보다 더욱 강하고 효과적인 엔진과 다양한 기능의 업그레이드로 돌아오겠죠?^^ BMW 뉴X3는 새로운 엔진, 섀시 그리고 8단 변속기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이런 고성능의 업그레이드도 물론 관심이 가지만 넓직한 공간과 경제성과 활용성을 중요시하는 저에게 있어 동급 최고의 연비와 최대의 적재공간등도 매력적으로 다가온 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젠 가족이 있다보니 성능보다는 더욱 안락하고 경제성이 있고 넓직한 차량을 선호 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전에는 SUV에 대한 매력이 그다지 있지 않았었는데 가족 구성원이 추가 될 수록 BMW 뉴X3, 5,6 같은 고성능의 패밀리 차량이 더욱 눈길이 가네요. 언제 한번 BMW X 시리즈를 타고 가족여행 한번 떠나보고 싶습니다. BMW 5시리즈와 같은 세단과는 또 어떤 다른 느낌을 전해 줄지도.. 많이 궁금거든요.^^  






BMW 뉴X3의 자세한 내용은 BMW 코리아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살펴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이 녀석을 시승할 기회가 있다면 그땐 자세한 느낌과 사진으로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BMW X3 공개!

새로운 엔진과 섀시, 8 자동 기어 최초 적용 완전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
도시적 우아함과 다이내믹한 라인으로 BMW X 모델 특유의 디자인 강조
동급 차종 최고 연비와 최대 적재 공간 동급 최고 성능 발휘

BMW X3 베일을 벗었다. X3 BMW X 모델의 전형적인 특징을 이어 받으면서도 우아함과 다이내믹을 강조한 디자인과 함께 새로운 엔진과 8 자동변속기, 효율을 높이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 등을 통해 BMW특유의 역동적인 주행과 뛰어난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디자인: 도시적인 우아함과 다이내믹한 라인으로 BMW X 모델 특유의 디자인 강조.

BMW X3 차체 디자인은 도시적인 우아함과 다이내믹함을 강조했다. 앞에서 시작한 라인은 뒤로 갈수록 올라가면서 옆면의 역동적 캐릭터 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특히 조각품처럼 윤곽이 뚜렷하게 나와 있어 차제에 역동성을 부여했으며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전면과 후면은 BMW X 모델 고유의 디자인 특성이 반영되어 SAV 역동성과 활동성, 그리고 수평라인에서의 안정성이 돋보인다.

차세대 4기통 디젤엔진과 6기통 가솔린 엔진

BMW X3에는 개의 신형 엔진이 장착된다. BMW X3 xDrive20d 장착되는 2리터 크기의 4기통 디젤 엔진 최고출력은 184마력, 토크는 38.8 kg.m 도달한다. 정지상태에서 8,5초에 100km/h 가속한다.

BMW X3 xDrive35i BMW 6기통 가솔린 엔진의 BMW 트윈파워 터보 테크닉, 직분사 방식, 밸브트로닉 기술을 처음으로 동시 적용했다. 306 마력의 출력을 제공하고, 토크는 40.8 kg.m 발휘한다. 5.7 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 km/h 가속할 있다.

신형 BMW X3 장착된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오토매틱 기어와 함께 오토 스타트 스톱 기능 처음으로 도입.

BMW X3 xDrive35i 동급 차량 최초로 8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BMW X3 xDrive20d 6 변속기를 기본 장착한다. 특히 이번 자동변속기는 처음으로 오토 스타트 스톱 기능과 결합되어 사거리에서 멈추거나 정체된 도로 한가운데 있을 경우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고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면 파워트레인이 다시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새로 개발된 섀시, 더욱 향상된 xDrive, 그리고 다이내믹함과 안락함을 위한 옵션들.

BMW X3 기본 사양으로 4 구동 시스템 BMW xDrive 장착했다.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시스템은 파워트레인의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에 적당량의 추진력을 전달하며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DSC) 연결되어서 차량의 브레이크나 엔진을 자동으로 컨트롤 한다. 이와 함께 BMW X3 전체적으로 새로 개발된 섀시를 사용했으며 더블조인트 프론트액슬과 파이브암 리어액슬을 동시에 사용해 민첩성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그리고 속도에 따라 핸들링을 편리하게 해주는 서보트로닉기능을 갖춘 일렉트릭 파워 스티어링 (EPS) BMW X 모델 중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해서 정밀한 운전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신형 BMW X3에는 저항력이 뛰어난 섀시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안전을 위해 충돌 에너지를 흡수하는 디포메이션 존은 차량 전체에 정확하고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프론트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좌석에 3점식 자동 안전벨트 설치, 안전벨트 자동 텐션 조절 장치, 액티브 헤드레스트, ISOFIX 아동시트 안전을 위한 다양한 장치가 구비 된다.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분위기, 지능적인 기능성.

넓은 실내공간, 다양한 공간 연출, 최고급 소재 사용, 3차원적인 공간분할 등을 통해 신형 BMW X3 내부 공간은 현대적이고 기능적이다. 넓게 퍼져있는 인스트루멘트 패널은 내부 공간의 폭을 강조하며 비대칭적으로 설치된 중앙 콘솔을 통해 BMW특유의 운전자 중심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BMW X3 트렁크는 550리터에서 1600리터까지 화물을 적재할 있는데,이는 동급 차량과 비교해서 가장 뛰어난 공간 연출을 보여주며 뒷좌석 등받이는 40:20: 40 비율로 분할될 있고, 좌석은 각각 나누거나 한꺼번에 모두 접을 있도록 되어 있어 목적에 맞게 다양하게 연출할 있다.

(보도자료, 사진제공: BMW 코리아)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7/20 10:14 PERM. MOD/DEL REPLY

    조쿠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1 08:12 PERM MOD/DEL

    좋은 차는 나날이 선보이고.. 사고는 싶고.. ㅠ.ㅠ

Leave a comment..

 

이것이 BMW 2011 5 시리즈, M Sport Package



얼마전에 해외 사이트에서 브로셔로 유출된 BMW 2011 신형 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에 관련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진은 아무래도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보니 실제의 느낌을 얻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는 실제의 선명한 뉴 5시리즈의 M 스포츠 패키지 사진이 인터넷 상에 유출이 되었습니다. BMW도 마음이 설레이는 이름이지만 또한 M이 들어간 차량은 더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두얼굴을 가진 모습을 가진 차량이 바로 BMW의 M 시리즈가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그 만큼 가격도 엄청 비싼 건 감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비싼 가격을 감수 하기에는 적잖은 부담감을 도와주기 위해서 M의 느낌이 나는 M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사실 합리적인 모델 이라고 할 수 있죠 )


5post.com 포럼에서 나온 BMW 뉴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어디가 변한지 확인할 수 있나요? 그냥 이렇게 스쳐지나가면서 보면 뭔가 변경 되었는지 자세히 모를 수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소소하게 변경이 된 부분을 찾을 수 있답니다.


전면 부분을 보면 우선 프론트 범퍼의 디자인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 5시리즈가 신사적인 느낌 이었다면 변경된 범퍼 때문인지 좀 더 강인한 느낌이 나는군요. 정말 프론트 범퍼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이런 첫 느낌이 나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ㅎㅎ (하지만 전 기존의 신사 같은 느낌이 더 좋아 보이네요.)


측면에는 스커츠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휠은 19인치 M 더블 스포크 351M 스타일이 적용이 되서 그런지 측면도 상당히 공격적인 느낌이 납니다. (휠은 18인치가 기본입니다.) 

 



개인적으로 후면이 가장 크게 변한 것 같습니다. 동그란 머물러 팁이 보이는데 이전에 유출된 사진에서는 납작한 방식이었는데 바뀐 것 같네요. 납작한 네모 디자인도 괜찮아 보였는데 이렇게 동그란 머풀러 디자인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립 스포일러를 트렁크리드에 장착을 했네요.


실내는 M의 느낌이 강력하게 나는게 올 검정에 대쉬보드와 도어패널에 카본 재질을 사용한 (그런데 이거 카본 맞나요? 아니면 그냥 알루미늄 컬러?)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잘 모르겠네요. 또한 M 로고가 선명한 알칸테라 재질의 시트가 M의 DNA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웬지 저 시트에 앉으면 그냥 질주 하고 싶은 본능이 꿈뜰거릴 것 같네요.

그냥 신형 5시리즈도 충분히 만족하고 성능에 만족해 하는데 좀더 강인하게 달라진 M 스포츠 패키지를 보니 이 녀석의 느낌은 또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마구 마구 몰려오네요. 전반적으로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를 두지 않았지만 신형 5시리즈의 강인한 부분을 더 강화시킨 것 같습니다. 실내의 디자인도 블랙이라 그런지 흡사 레이싱카의 느낌도 풍겨옵니다. 알칸테라 재질의 스포츠 시트는 과연 어떤 느낌이 날까요? 한번 체감해보고 싶네요. ㅎㅎ 아직 정확인 스펙이나 성능에 관한 부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오는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녀석도 한국에 선보일텐데 기회가 되면 한번 시승을 해보고 싶어집니다. 신형 5시리즈가 너무 많이 팔려서 약간 개성을 잃어 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늘 남과 다른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라면 신형 5시리즈의 약간의 무난함에 실증을 느낀다면 대안은 M 스포츠 패키지가 아닐까요?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 뉴 5시리즈의 가족버전? 2011 BMW 5시리즈 투어링(왜건)



BMW 뉴 5시리즈를 시승한지도 벌써 2주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승기는 언제 올릴거냐는..ㅋ 시승기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정리도 다 했고 글만 작성하면 된답니다.^^: ) 시승하면서 5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승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나 가족을 사랑하는 저로서는(ㅋ) 혼자 차를 타는 것 보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 시승을 할때도 가족들과 함께 여기저기 드라이빙을 즐겼답니다. 사실 아무차나 가족과 함께 드라이빙을 즐기는 건 아니고 BMW 5시리즈 같은 멋진 차는 혼자만 도저히 탈수가 없더군요. ^^ 무슨 M3나 M5 였다면 혼자 즐겼겠지만 내가 처음 만나본 BMW 뉴 5시리즈는 혼자 즐기는 차이기 보다는 가족이 먼저 생각나는 차였기 때문에 혼자 보다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것이 더 맞는 것 같더군요. 이전 5세대 5시리즈는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가족들이 떠으른다 던가 하는 부분이 작았는데 이번 6세대는 크기가 거의 7시리즈 만큼 커져서 실내도 넓어지고 뭔가 풍겨오는 인상이 패밀리카의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가족을 위한 2011 BMW 5시리즈 투어링(왜건)

아이가 태어나니 어디 한번 이동 하려면 짐이 거의 이삿짐 수준인데 (이래서 큰 차를 구입하는 건가 봅니다.) 그런 이삿짐을 BMW 5시리즈는 다 받아 주었습니다. 넓은 트렁크에는 유모차부터 온 갖 아기용품(아기 있는 가정은 잘 아실겁니다.ㅎㅎ) 실내공간에는 카시트에 어른 3명에 유아2명 총 5명이 타고 근교 나들이를 했는데 출력도 안 떨어지고 모든 짐들도 다 받아주고 해서 이게 정말 가족을 위한 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혼자 있을때보다 아기가 생기니 넓고 안전하고 좋은 차에 대한 욕심이 더 커지더군요. BMW 뉴 5시리즈는 정말 혼자  타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과 함께 할때 더 큰 행복으로 다가 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투어링(왜건) 모델을 상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에 투어링 모델이면 얼마나 더 여유롭고 편할까? 라는 생각, 하지만 투어링 모델은 디자인이 좀 폼이 안 나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망설여 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투어링(왜건) 모델이 좋은 이유는 뭐 말할 것도 없겠죠? 더욱 많은 짐은 넉넉하게 실을 수 있다는 거! 가족들이 많은 가정이라면 투어링 모델 하나 있으면 왠만한 짐은 다 해결을 해줍니다. 


트렁크 부분이 크기 때문에 여행이나 이런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뭐 자전거도 이렇게 넣고 다닐 수 있고


아이가 생기니 일단 늘어난 것은 엄청난 짐입니다. 왜 애들이 있으면 돈을 벌어야 하는지를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ㅎㅎ


집이 바닷가라면 이렇게 서핑보드나 스크바다이빙 낚시 장비도 편하게 넣을 수 있겠네요.


이렇게 여행용 가방도 마음놓고 넣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 둘에 개까지 있다면 이런 투어링 차량이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카니발 이런 거대한 차량을 몰기는 뭐하니 말이죠. ㅎㅎ


문제는 스타일인데.. BMW 뉴 5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이 중후하고 견고한 느낌이 나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 이렇게 투어링(왜건) 모델로 보니 뭔가 그런 강인한 느낌이 떨어져 보이는 건 좀 있습니다.




BMW 투어링은 사실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왠지 고급차는 투어링 모델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은근히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투어링 모델이 인기가 있는데 국내에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것이 투어링 모델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인 부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가장 합리적인 차량이 왜건 모델 같은데 말이죠.)




국내에 2011 BMW 5시리즈 투어링 모델이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온다면 한번 타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투어링 모델이 아니 었을때도 그 여유로움에 매료가 되었는데 투어링(왜건) 모델은 얼마나 여유롭게 짐을 넣고 다닐 수 있을까요? ^^

국내 자동차회사들도 앞으로 왜건형 차량을 좀 더 많이 선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쏘나타 왜건형이나 그랜저 왜건형 같은 것이 나온다면 생각보다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BMW 뉴 5시리즈를 타며, M 스포츠 패키지를 상상하다.



최근 들어서 저의 마음에 가장 들었던 자동차인 BMW 뉴 5시리즈, 디자인은 올드한 느낌의 새로운 느낌이 절묘하게 조합되었고 성능도 적당한 타협점을 찾은 점이 내가 이 녀석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비록 기존의 비머 유저들이나 예전의 하드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영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겠지만 전 사실 딱딱한 느낌의 차량들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랍니다. (뭐 차가 여러대라면 딱딱한 것과 소프트한 것 골구로 타고 다니고 싶지만 한대라면 전 하드보다는 소프트한 서스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말랑한 건 아니고요.) 뉴 5시리즈는 적당한 느낌을 잘 전해주게 세팅이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이 정도의 차량들은 혼자 다니는 것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다닐때가 많기 때문에 약간은 부드러운 것이 운전자 입장에서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대되는 BMW 뉴 5 시리즈, M 스포츠 에디션

그렇지만 뉴 5시리즈를 시승하면서 생각했던게, 여기서 M 스포츠 에디션이 추가하면 어떨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그 자체로도 성능을 놓고 볼때 큰 아쉬움은 없었지만 왠지 M 에디션이 추가가 되면 더 큰 만족을 받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긴 했는데 해외 자동차 소식을 보니 BMW 뉴 5시리즈 M 스포츠 에디션의 출시가 준비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뉴 5시리즈를 타며, M 스포츠 패키지를 상상하다.

재미있고 유쾌한 기억을 안겨준 BMW 6세대 5시리즈, 하지만 약간은 무난한 느낌때문에 M Sport 패키지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그래도 5세대 보다는 100배 멋지게 변했습니다.) 돈이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M 시리즈를 구입하는 건 약간무리고, 그래서 저같은 사람에게는 약간의 성능 향상과 디자인을 변경하는 M 패키지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요? (6세대 5시리즈 시승기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뉴 5시리즈 M 패키지 관련 사진입니다. 위장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정확하게 어떻게 변경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M 패키지는 큰 변화보다는 소소한 변화가 특징이죠. 하지만 위장 스티커 붙어 있는 걸 보면 깊은 프론트 에어 댐과 커다란 인테이크의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9월 파리 모터쇼에 선보일 BMW 뉴 5시리즈 M Sport 패키지

측면의 사이드 실이 조금 더 크게 확장이 될 것 같고 테일 파이프도 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535i에만 듀얼 테일 파이프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528i M 패키지에는 듀얼 머플러가 들어가 있겠군요.^^ 그리고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가 예상되는데 아직 실내 인테리어 스파이샷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도 스티어링휠과 알루미늄이나 카본 파이버를 사용한 실내와 좀더 주행성을 높인 시트가 추가가 될 것 이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 녀석도 한번 나오면 시승을 해보면 좋을텐데 가능할런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시승 보다는 이제 소유하고 싶다는 ㅎㅎ BMW 뉴 5시리즈 M Sport 패키지는 올 9월달에 있을 파리 모터쇼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10/06/02 10:14 PERM. MOD/DEL REPLY

    약간은 남성미가 넘친다고 해야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전 모델보다는 지금의 모델이 더 이쁜거 같네요.
    기회되시면 실내 구석구석의 모습이나 기능들도 같이 올려주세요. ^^

    투표는 하셨어요 ^^? 저는 휴일 상관없이 나와있네요. 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3 12:12 PERM MOD/DEL

    주용파파님 오래만에 댓글 남기셨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5시리즈는 정말 멋진 차더군요. 구석 구석 촬영은 제대로 못 했지만 곧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Leave a comment..

 

독일에서 포르쉐 파나메라를 택시로? 포르쉐 택시메라?



예전에 정말 신기했던 부분 중에 하나가 영화를 보다보면 유럽에서, 특히 독일 같은 곳에서는 벤츠가 일반적인 텍시로 이용되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 역시 유럽은 독일같은 명차도 그냥 택시로 사용하는 구나 하고 무척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국내에서는 벤츠나 BMW도 쉽게 볼 수 없는때에 이런 럭셔리 명차를 일반 택시로 이용한다는 것이 어린 나이에 참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국내에서 벤츠 택시를 보는 것은 아직도 힘든 일이지만 말이죠. 그래도 예전과 달리 점점 고급 자동차 모델을 이용한 차량들이 돌아 다니는 것을 가끔 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행사용으로 포르쉐같은 명차가 경찰차로 돌아다닌 것을 보면서 신기해 하곤 하지요.^^

독일엔 포르쉐 파나메라 택시가 있다?

하지만 유럽에서 돌아다니는 벤츠가 이름만 벤츠지 택시로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차량이기 때문에 알고 보면 그리 놀랄 부분은 아닌데, 혹시 포르쉐가 택시로 이용되고 있다면? 게다가 럭셔리 라인인 포르쉐 파나메라가 택시로 이용된다면? 국내에서 약 1억6천만원에서 2억3천만에 팔리고 있는 포르쉐 파나메라가 일반 택시로 사용된다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사실 일반인들은 파나메라는 둘째치고 포르쉐도 타볼 기회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포르쉐의 럭셔리 라인인 파나메라가 이렇게 택시 마크를 달고 도로에 등장을 했다고 합니다. 독일 빌트지에 소개된 글이라 독일어라서 도저히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파나메라 택시에 관련된 내용인걸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ㅋ 

 
앞문짝만 있는 포르쉐와는 달리 뒷문짝도 있어서 혼자 타는 포르쉐가 아닌 가족들도 함께 탈 수 있게 만들어진 파나메라, 그래서 이렇게 택시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독일 택시는 컬러가 상당히 심플한게 괜찮은데요?^^


역시 택시는 이렇게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제맛.. 옆에 전화 하시는 분이 파나메라 택시보고 깜놀하고 계신듯 ㅎㅎ

택시 대기하는 곳에 전부다 신기해서 파나메라 구경하러 모인 시민들... 아님 택시드라이버들?


역시 벤츠 택시는 흔한 듯 합니다. 그 중에 파나메라는 단연 돋보이네요. 만약 같은 값이면 전 파나메라를 타고 싶습니다. ㅎㅎ


파나메라 택시는 이렇게 고급호텔에서도 환영 받나 봅니다.


두둠한 양털 가죽을(?) 스티어링휠에 두르고 운전중이신 기사분, 왠지 포스가 강하게 흘러 나옵니다.


탑승한 손님들도 모두 즐거워 하고 있네요. 저라도 즐거워서 평소보다 먼 거리를 달리자고 말하고 그럴 것 같습니다. ㅎㅎ


역시 택시라면 빠질 수 없는 미터기.. 뭔가 최첨단 미터기 같은 느낌이..^^


파나메라는 럭셔리 차량 답계 뒷자리에도 뭔가 다양한 조작 버튼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뒤에서도 뭔가를 만지작 거리는 손님들


경찰들에게도 파나메라 택시는 관심의 대상 .. 그나저나 경찰도 벤츠 ㅋ


독일엔 토요타 프리우스 택시도 있군요.


파나메라 트렁크가 짐이 많이 들어갈란가 모르겠습니다.


밤이 되니 파나메라 택시 내부는 더 멋지게 변하네요.


파나메라가 아니라고 느껴질때는 이렇게 돈을 건네는 승객들이 있기에, 이 녀석은 파나메라 택시랍니다. 이렇게 독일 빌트지에 소개된 걸 보니 처음으로 등장한 파나메라 택시인가 봅니다. 어떤 목적으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관광명물로 소개가 되어도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한국 티비에서 한번 소개가 되지 않을지..^^

나중에 독일가면 포르쉐 파나메라 택시 한번 꼭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도 도입되면 정말 인기폭발일텐데.. 가격이 후덜덜 이어서 유지하다가 택시기사가 아마도 파산하지 않을지..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4/29 12:53 PERM. MOD/DEL REPLY

    영화 '택시'가 생각나네요. 우리나라는 택시 차종이 뻔해서 좀 심심한 느낌이.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1 08:34 PERM MOD/DEL

    그렇지요. 죄다 쏘나타 아니면 SM5 로체 정도라서 특별한 개성은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 독일에 별별 차가 다 택시로 사용을 하네요.^^

  2.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4/30 10:24 PERM. MOD/DEL REPLY

    ㅋㅋㅋ역쉬 독일! 온통 고급 독일차눼용 ㅡ.,ㅡ;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1 08:35 PERM MOD/DEL

    그러게요. 벤츠 파나메라.. 이러다 마이바흐도 돌아다닌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3. elvise 2010/05/09 11:58 PERM. MOD/DEL REPLY

    인천에도 BMW 개인택시가 있지요

  4. ㅇㅂㅇㅂ 2010/07/03 20:42 PERM. MOD/DEL REPLY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차로 택시하듯이 유럽쪽에선 지내들 차로 택시하지 한국이나 일본꺼 수입해서 택시하는게 특이하잖아요?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공항에 에쿠스리무진 택시보면 매우 신기해할듯..

  5.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1044 BlogIcon Endless Moment 2010/09/28 16:41 PERM. MOD/DEL REPLY

    독일은 명차의 고향이니까요 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29 08:36 PERM MOD/DEL

    독일은 명차와 명품의 고향이죠. 자동차때문에 독일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Leave a comment..

 

지금까지 BMW 5시리즈중 최고! 6세대 5시리즈



BMW하면 어떤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에게 있어 BMW은 성공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소설 중에 존그리샴의 '더 펌(The Firm)' 이라는 소설책이 있는데 주인공이 변호사로 나오고 마피아와 연관된 스릴러가 아주 손에 땀을 쥐게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영문판으로 한 10번은 읽은 거 같습니다. 영문판으로 읽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탐크루즈가 나온 영화 야망의 함정의 베이스가 된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명문 법대를 나온 가난한 주인공이 유명 로펌 회사에 취직을 하면서 차량을 BMW을 받게 되는데, 책의 내용으로 봐서 주인공은 BMW을 소유한 것 자체를 인생의 성공으로 생각하고 책에서도 성공에 대한 부분을 부각시키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BMW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BMW은 현시대에서 성공을 상징하는 아이콘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뉴스위크에서 한국의 부에 대한 특집 기사를 이야기하면서 표지 사진에 한 남자와 검정색 BMW가 있었는데 저에게도 그 모습은 무척 강렬하게 다가 왔습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성공한다면 BMW을 사야한다 라는 등식이 저에게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쭉 BMW은 제 마음의 드림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디자인이 변해가는 BMW을 보면서 그때 제가 깊은 인상을 받았던 BMW의 디자인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고 더 이상 변하지 않고 그때의 디자인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뉴스위크 표지사진에서 보았던 BMW은 바로 4세대 BMW 5시리즈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4세대 BMW 5시리즈, E39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바로 제가 한때 동경하며 성공의 상징이라고 생각했던 BMW 4세대 5시리즈인 E39입니다. 특유의 키드니 그릴과 유선형의 라인들이 적절하게 조화가 된 디자인인데 출시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5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995년 프랑크프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4세대 BMW 5시리즈는 지금 봐도 촌스럽거나 하지 않습니다. (뭐 저만 그런가요?ㅎㅎ) 사람들의 눈이란게 비슷해서 그런가요? 4세대 BMW은 2004년 초에 생산이 중단될 때까지 총 174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전 시리즈의 판매 기록을 가볍게 넘겼다고 하니 4세대 5시리즈의 인기가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 뱅글 디자인으로 탄생한 BMW 5세대 5시리즈

그리고 4세대 5시리즈 이후에 나온 5세대 5시리즈, 이전 모델과 비교해서 뭔가 좀더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하게 변했습니다. 4세대가 클라우스 루테의 디자인이라면 5세대는 크리스 뱅글의 디자인으로 뭔가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한게 사실입니다. 물론 뱅글의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5세대 5시리즈의 판매량으로 볼때 뱅글 디자인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뱅글의 엉덩이라 칭하는 BMW의 후미 디자인은 출시할때는 말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명차들이 따라하고 있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MW의 키드니그릴은 이전 4세대와 달리 상당히 커졌습니다. 커져서 그런지 상당히 도발적이고 젊어진 느낌이 듭니다.



젋어진 5세대 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2003년 첫선을 보인 5세대 E60은 최첨단 장비가 적용이 되어서 실내가 무척 화려한게 특징입니다. SF적인 느낌이 나고 HUD의 적용으로 전투기 실내와 비슷한 느낌이 나는게 특징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 4세대의 느낌이 많이 없어져서 실망을 느끼게 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물론 주행이나 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5세대를 더 선호할지 모르지만 4세대가 가졌던 뭔가 강력한 카리스마나 포스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제 생각에는..)

엔젤아이가 적용되고 했지만 여전히 마음속에는 4세대의 향수가 없어지지 않더군요. 5세대 뱅글 디자인으로 탄생한 5시리즈며 그 밖의 시리즈들도 뭔가 사고싶다는 염원이 이전 세대보다는 확실하게 떨어진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벤츠의 신형 E클래스에 더 마음이 간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내에서도 신형 E클래스가 출시되고 나서 기존의 5세대 5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점유율을 많이 가져간 것을 보면 뱅글의 5세대 디자인에 좀 지쳐가고 있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이전의 카리스마와 포스가 팍팍 전해지는 새로운 5세대의 출현을 간절히 바랬던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여기서 강렬한 느낌을 전해줄 신모델이 출시가 되지 않는다면 전 아마도 BMW에게 느꼈던 이전의 감정을 뒤로 하고 벤츠로 그 마음을 돌려 버릴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망의 6세대 5시리즈가 드디어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강렬한 카리스마! 반 호이동크의 터치로 멋지게 다시 돌아온 5시리즈
 
6세대 5시리즈를 처음 본 것은 청담동 클로즈드 룸에서 였습니다. 외부에 일절 안이 공개가 되지 않고 초대가 된 사람들만 볼 수 있는 공간에서 베일에 싸여 있는 6세대를 보면서 전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올레~ ㅎㅎ 이제서야 제대로 된 BMW을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4세대에서 느꼈던 그런 드림카로서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이제서야 BMW에서 사고싶은 모델이 생겼다는 기쁨이랄까요? (사실 5세대 BMW에서 제게 감흥을 준 모델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X5, 6 정도랄까요?) 

너무나도 멋지게 기대이상의 모습을 하고 돌아온 6세대에서 더 이상 5세대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바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크게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크리스 뱅글에서 반 호이동크로 디자이너를 바꾼것은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키드니 그릴은 거대 해졌지만 비율은 적절해 보이고 가볍지 않고 묵직하게 변했습니다. 흡사 4세대에서 느꼈던 그런 느낌이네요. 그리고 본넷이 이전에는 평평해서 좀 밋밋했던게 사실이지만 6세대는 캐릭터 라인이 들어가서 그런지 전사같은 느낌도 납니다.


헤드라이트가 더 강렬해졌지만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두개의 독수리의 눈을 닮은 제논 헤드라이트와 4개의 LED라이트링이 6세대의 강함을 이야기해주는 듯 합니다. 5세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사실 5세대의 헤드라이트는 엔젤아이가 있고 그렇지만 제겐 별로 였답니다. ^^;)
 

강렬한 헤드라이트와 함께 더욱 짧아진 프론트 오버행이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더욱 짧아져서 더욱 공격적인 느낌과 함께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해줄 것 같은데 아직 주행은 해보지 않아서 이 부분은 이야기를 해드리기가 아직은 좀 그렇습니다.^^ 



또 하나 이번 6세대에서 가장 마음이 든 곳은 바로 후미 부분입니다. L자형 램프가 이전 5세대의 무미건조한 느낌의 램프와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5세대가 그렇게 저에게는 강렬한 임펙트를 주는 모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6세대를 보고 나니 이젠 눈이 더 높아져서 5세대가 약간은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디자인적인 부분이라서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르겠지만 전 6세대 5시리즈의 외형 디자인인 200% 더 마음에 드는게 사실입니다.


이제 외형을 살펴보았으니 실내로 눈을 돌려보겠습니다. BMW 특유의 레드램프와 우드 그리고 BMW로고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BMW의 상징이 되어 버린 HUD를 보기 위한 장치가 운전석 상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BMW을 좋아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이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도 한몫합니다. 이게 적응만 되면 완전 편하고 안전하기 때문이죠.



운전석에 앉으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사이버틱한 느낌이 기어노브가 보입니다. 흡사 F-18 전투기에 앉아 있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어렸을때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그런 생각도 나고, 꼭 우주로 전쟁을 하러 출격하는 파이럿의 느낌이 들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번 6세대 5시리즈는 전부다 스탭트로닉 자동8단!! 을 적용했다는 것~ 이 부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부분은 바로~ iDrive입니다. 이 녀석을 통해서 운전중에 전방의 시야를 놓치지 않고 자동차의 여러 기능들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528i 시승을 하면서 잠깐 만져 보았는데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얼마나 편한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조금만 시간이 주어져서 많이 만져보고 나서 활용도를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제대로 된 시승을 하려면 역시 차량을 많이 타봐야지 차량이 가지는 여러 장점들을 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6세대의 실내 인터페이스는 5세대와 그렇게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질리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이 처음에는 약간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사이버틱한 기어노브와 iDrive가 운전하는 재미를 더해주고 깔끔한 우드그레인과 손에 감기는 스티어링휠이 심플함속에서 질리지 않는 은은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MW 535i 에는 스티어링휠에 패들시프트가 장착되어 있어서 혼자만의 드라이빙을 즐기실때 좀더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성들도 이번에 나온 6세대 5시리즈에 관심이 많이 있으시더군요. 사실 여성분들은 부드러움을 좋아해서 렉서스를 많이 선호 하시지만 사실 남들과 다른 분의기를 보여주려 한다면 BMW를 타는게 이미지 메이킹적으로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BMW에는 부드러움과 강함이 동시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도 여러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석에 앉아서 이것 저것 만져보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이런 멋진 차를 여성들이 운전을 한다면 왠지 그 여성의 매력도가 더욱 상승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에게 많이 편해진 부분때문인지 반응도 좋더군요. 


완전히 바뀐 새로운 6세대 BMW 5시리즈를 보면서 전 제가 예전에 생각하고 있었던 성공의 아이콘인 BMW을 다시금 떠올렸습니다. 4세대 이후에는 저의 취향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부분을 보면서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이었지만 6세대에서는 제가 가장 좋아했던 4세대의 디자인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잘 녹아있습니다. 전면부와 후면부 모두 만족스럽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그동안 앞이 좋으면 뒤가 안좋고 늘 이런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모든게 퍼펙트입니다. 처음 BMW 6세대 5시리즈를 보았을때 사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마음속으로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제 내외부 디자인을 많이 보았는데 아직 직접 도로에서 멋지게 달리는 있는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그냥 서있는 차량과 달리는 차량은 또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 부분이 무척 궁금합니다. 나중에 주행을 할 기회가 있다면 가만히 서 있는 녀석의 느낌이 아닌 실제로 주행 하면서 느꼈던 여러 부분을 편안한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차량을 그냥 서있는 모습만 보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참 고역인것 같습니다.^^ 정말 BMW에서 선보인 1세대부터 6세대까지 보았을때 6세대가 가장 BEST 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4세대가 저의 BEST였지만 이젠 6세대에게 그 자리를 넘겨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저의 피가 이렇게 사고 싶다고 외치는 것을 보면 말이죠. ㅎㅎ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hp-dev.tistory.com BlogIcon hp-david 2010/04/28 11:42 PERM. MOD/DEL REPLY

    6세대.. 저희형차가 뭔가 했더니 이 모델이었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28 13:35 PERM MOD/DEL

    형님이 벌써 6세대를 구입하셨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2. Lzin 2010/04/28 18:46 PERM. MOD/DEL REPLY

    저와 비슷한 생각을.. ^^

    e39 는 중후하고 편안한 아름다움을 주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었죠.

    e60 에선 처음엔 실망했지만 인간이란 적응의 동물이라.. 점점 적응해가고 있고 이제 익숙해졌을 때 쯤 되니깐

    궁극의!!

    f10 이 나왔군요. 현재 나온 bmw 모든 세그먼트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bmw 다움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해야할까?

    그저 f10 찬양입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28 22:23 PERM MOD/DEL

    전 E60은 처음에 그저 그랬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영 정이 안가더군요. 그래서 BMW 보다 벤츠에 더 마음이 갈려는 찰나에 F10을 출시하면서 역쉬 BMW 이라고 외쳤답니다. 내외관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듭니다. 성능이나 직접 경험한 편의장치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시승할 때가 오면 이 부분은 한번 더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3. ckc007 2010/06/05 00:32 PERM. MOD/DEL REPLY

    저는6세대 528를 스페셜오더<스페이스 그레색상,실네분위기 조명등,안전거리유지센서,오디오,> 로예약한상테라 10월중순에야 받는다고 합니다.님과의 똑같은 생각으로 5세대에대한 실망이 무척 컸습니다.심지여 차라리 중고4세대를 살려고도 맘 먹었죠.4년간TG를 타다 교환시점에 넘 4세대의 그리움이 녹아있는 F10을 보고 망설임 없었죠.혹 나만 그리생각했나했는대 역쉬 동감하신분들이 게셨군요^^

  4. W.M 2011/10/15 02:49 PERM. MOD/DEL REPLY

    음. 제 눈이 이상한건지 몰라도 전 뱅글의 E60 M5, X5는 역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6세대 5시리즈는 차체가 상당히 크고, 헤드라이트 디테일이 날렵하지 못해서 아쉽던데요.
    6세대 M5 그리 감흥이 없고요.

    역시 비머 매니아 분들이 보는 눈은 다르시군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0/15 23:17 PERM MOD/DEL

    역시 디자인에 대한 시각은 사람마다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전 뱅글의 디자인에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6세대 5시리즈가 정말 최고인것 같고 이번에 나온 신형 3시리즈도 정말 딱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3시리즈의 디자인 정말 싫어 했거든요..ㅋ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