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기아 스포티지R의 차갑고 뜨거운 19금 광고?



해외 자동차 사이트를 서핑하다가 본 조금은 낮선 19금 광고가 눈에 띄어서 한번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9금 이라고 해야 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트랜드를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광고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제 기준으로는 약간 민망한 부분이 있어서.. ^^;  (알아서 판단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북미에서 현대차와 함께 요즘 잘 나가는 기아차에서 선보인 광고인데 내용이 상당히 창의적이고 독특합니다. 기아차가 최근 들어서 광고 부분에서도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데 이번 스포티지 광고는 뜨거움과 차가움을 적절히 보여주고 있는 아주 재미있는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Teacher)

(Princess)

만화 형식의 프린트 광고인데 내용이 상당히 재미 있답니다. 이런 광고가 허용되는지 모르겠는데(아마 국내에서 이런 광고 선보였으면 난리가 나지 않을지..^^ ) 좌우측에 각각 상반된 그림체와 대화를 대비 시키면서 극과극의 적절한 재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좌측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의 느낌이라면 오른쪽은 어른을 위한 성인만화의 뜨거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HOT 그리고 COLD의 표현을 재미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역시나 스포티지의 우수한 듀얼 존 에어컨 성능을 이런 광고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상황이지만 극명한 대비를 보여준다는 내용처럼 듀얼존 에어컨은 그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는 엄청난 내용이 내표된 내용이랍니다.

기아차와 같이 일하고 있는 브라질 에이전시 모마(Moma)에서 선보인 광고인데 아주 길발한 발상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일단 이 광고를 보면 갑자기 몸이 뜨거워지는 자신과 함께 스포티지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저도 이 광고를 보고 나서 스포티지가 그렇게 섹시한 자동차 였나 하는 생각과 인터넷에서 차량을 검색하고 있더군요. ^^ (확실히 스포티지R은 아우디를 닮은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도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역시 광고인들의 마인드는 참 기발하다는 생각~

( 조금은 민망한 이 광고의 주인공은 바로 이 녀석 스포티지R입니다. )

KIA, Teacher, Princess

Advertising Agency: Moma, Sao Paulo, Brazil
Chief Creative Officer: Rodolfo Sampaio
Executive Creative Director: Rodolfo Sampaio
Creative Director: Rodolfo Sampaio
Art Director: Marco Martins
Copywriter: Adriano Matos
Advertiser’s Supervisor: Christiane Baptista
Account Manager: Marco Piza
Art Buyer: Silvio Ferreira
Illustrator: Quanta Estudio And Sat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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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인 기아 K2, K5와 너무 닮았네



기아에서 K5로 재미를 톡톡히 봐서 그런지 이 디자인을 버리기가 이젠 아쉬운가 봅니다. 샹하이 모터쇼에서 새로운 라인업인 K2를 선보였는데 (K2라고 해서 아웃도어 브랜드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나중에 같이 마케팅해서 차 사면 등산화 주는 거 하면 재미있겠네요.ㅎㅎ) K2를 처음 본 느낌은 이건 그냥 K5라고 보면 됩니다. 특별하게 어떤 뭔가를 작업하지 않고 그냥 위에서 약간 눌러주고 줄여주면 나올 디자인이네요. 이런거 보면 앞으로 나올 K9도 디자인에서 큰 기대를 하면 안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K7을 죽 늘인 패밀리 디자인으로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아 입장에서는 성공한 모델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오는게 실패의 부담도 없으니 이런 시도를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특별한 느낌이 없는데 실제로 보면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외로 잘 어울리지도 모르니 말이죠. ^^

 기아 리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소형차 K2 중국에서의 판매 목적으로 만들어진 차량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워낙 중국의 시장이 넓다보니 앞으로는 많은차량들이 중국 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이래서 대한민국도 어서 통일을 해서 인구가 최소 1억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K2의 사양은 1.4리터 4실린더엔진에 107마력, 1.6리터에 123마력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출시되는 시점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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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북미서 쏘나타, 볼트, 리프, BMW 5시리즈 제치고 정상 등극!



미국 빅3의 본거지인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디트로이드 국제 모터쇼의 열기가 먼 한국에서 까지 느껴지고 있는데 (아마도 저만 느끼는게 아닐지 ㅋ) 이번에 기대했던 북미 올해의 차량 최종 모델이 그곳에서 선정이 되었습니다.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쉽게도 현대 쏘나타가 탈락하고 대략 예상 했던 GM 볼트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마도 미국 빅3가 부활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아무래도 애국심 부분이 어느정도 적용이 되었다는 추측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내연기관을 넘어선 친환경 차량의 대세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쏘나타는 약한 부분이 있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아쉬움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쏘나타의 사촌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기아 K5가 그나마 낭보를 전해 왔네요. 그것도 북미 올해의 차량 선정차량인 볼트와 그리고 후보자인 닛산 리프와 쏘나타 그리고 BMW 5시리즈를 모두 제치고 2011 최고의 차량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상을 준 곳은 Cars.com 이라고 저는 잘 모르는 곳입니다. (이제부터 관심을 가져야 겠네요. ^^) 기아 K5는 GM볼트를 디자인한 한국 디자이너에게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디자인의 차량이 뭔가라는 질문을 했을때도 선택이 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Cars.com 에서 선정한 "2011 최고의 차량"에 선정된 기아 K5

K5가 선정이 된 것은 멋진 디자인과 고휴율의 연비,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등으로 표현을 했는데 쟁쟁한 후보자들을 제치고 1등을 수상했다는 것 자체가 대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제가 K5를 아직 몰아보거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평가를 내릴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사실 저는 K5의 디자인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기 때문인지 몰라도 K5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평가를 받은 차량이라는 것을 보니 지금이라도 차량을 수소문 해서 한번 시승이나 해보던지 해야 겠습니다.^^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1등을 차지 했다는 것은 정말 칭찬받을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쏘나타의 인기 때문에 북미에서 약간 밀려나 있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시상을 통해서 K5의 돌풍도 한번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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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스 2011/01/13 13:05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이 좋아요....

  2. 무명씨 2011/01/14 11:42 PERM. MOD/DEL REPLY

    요새 TV에서 선전하더군요 기아 옵티마(북미명) 솔직히 저는 쏘나타보다 디자인은 낫더군요 그놈의 곤충룩은 아무리봐도 정이 안가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5 08:43 PERM MOD/DEL

    북미에서 광고 들어가는군요. K5도 쏘나타처럼 인기좀 끌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K5디자인도 제가 보기에는 그다지.. 무슨 미꾸라지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중후함과 럭셔리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3. 무명씨2 2011/03/02 13:44 PERM. MOD/DEL REPLY

    현/기가 럭셔리 브랜드가 아니고 쏘나타급이 중후한 차가 아닌데 중후함과 럭셔리를 논하는 것은 잘못된 번지수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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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YF쏘나타보다 K5를 더 좋아한다?



요즘 자동차 관련글이 연말 시상식에 관련된 것이 많다보니 현대차의 YF쏘나타의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의 나라 자동차에 관련된 글을 쓰는 것보다는 한국차에 관련된 글을 쓰는것이 더 재미있기 때문이죠.^^ 오늘도 한국차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좀 시간이 지난 이야기이긴 한데 그래도 한번 쯤 소개를 해드리고 싶었던 내용이라서 가볍게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살펴본 자동차 관련 포스팅을 보니 거의다가 현대차와 관련된 내용이 많았는데 오늘은 YF쏘나타 그리고 간만에 기아차 K5에 관한 글입니다. 국내에서는 늘 판매량 정상에 있는 차량은 YF쏘나타 였는데 기아가 수석디자이너를 바꾸고 선보인 중형차 K5의 등장으로 이 철옹성 구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K5는 단숨에 정상을 탈환하면서 YF쏘나타에게 굴욕을 안겨준 일대 사건이 있었습니다. 비록 그 후에 쏘나타가 저금리 할인을 단행하면서 다시금 정상을 탈환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현대차로서는 그 사건은 참 치욕스러운 순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럼 해외에서 바라보는 쏘나타와 K5는 어떤 반응일까요? 국내에서는 건곤일척의 싸움을 강행하고 있는데 해외네티즌들은 둘중에 어떤 차량을 더 선호 하는지 궁금했던 부분이 사실입니다. 저도 그동안 쏘나타에 대한 이야기만 주구 장창 하고 또 시상식에 들어가는 차량은 늘 쏘나타였기에 해외에서 K5의 인지도는 별로인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최근에 미국 에듀몬드 닷컴의 인사이드 라인에서 나온 기사를 보니 쏘나타와 K5의 대결에서 예상외로 K5가 승리를 했더군요. 그리고 오토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비공식 설문조사에서는 예상을 뒤업고 K5가 더 많은 표를 얻었스빈다. (쏘나타는 오토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서 GM의 볼트까지 앞지른 차량인데 말이죠.ㅋ) 
 


오토블로그에 소개된 재미있었던 기사입니다. 저도 늘 궁금해 했던 외국에서는 쏘나타와 K5 어느 차량이 더 인기가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K5는 북미에는 옵티마로 팔리고 있습니다.)

이미 인사이드 라인에서는 쏘나타보다는 옵티마에 손을 들어준 상황이더군요. 인사이드 라인이 제가 즐겨보는 사이트인데 평소에도 한국차에 대한 포스팅이 자주 있는 편이고 상당히 우호적인 부분도 많이 있는 편입니다. 오토블로그에서는 간단하게 설문조사를 진행을 했습니다. 둘중에 어떤 차량을 더 선호하느냐는 질문이었는데 그 결과는 대략 이렇습니다. 


저는 쏘나타가 요즘들어서 괜찮게 보이기 시작해서 인지( YF 쏘나타에 대한 저의 반응은 처음에는 굿 - 옵스 - 쉣 - 테러블 - 오호 - 음~ 이런 단계입니다.ㅋ) 소나타에 투표를 했는데 전 당연히 저의 선택이 1등을 할 줄 알았는데 K5가 무려 2300표를 더 많이 받아서 쏘나타를 이겼네요.

뭐 이건 어디까지나 재미삼아서 진행하는 설문조사다 보니 그리 크게 신경쓸 부분은 없을 것 같고 그냥 해외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이렇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북미에서 쏘나타에 밀려서 K5가 좀 기가죽어있어 보였는데 그래도 이렇게 K5에 대해서 우호적인 시각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안 것은 또 다른 발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www.insideline.com/kia/optima/2011/2011-hyundai-sonata-vs-2011-kia-optima-comparison-test.html  (인사이드 라인의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한번 들어가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길어서 다 소개하기에는..^^;)


그런데 한가지 요즘 인사이드 라인 사이트를 보니 기아차의 K5광고가 좀 많이 보이는군요. 예전에 현대차 관련된 포스팅 많을때는 현대차 광고가 많았는데.. 역시나 광고와 포스팅의 상관관계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ㅋ


빨간색 YF와 K5도 이렇게 보니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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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0/12/28 14:01 PERM. MOD/DEL REPLY

    저도 개인적으로 k5가 더 멋있는거 같던데요?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29 10:38 PERM MOD/DEL

    그런가요? 전 K5가 복잡하게 디자인되어서 그런지 좀 별로더군요. 하지만 직접 몰아볼 기회가 있다면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모르겠습니다.^^

  2. 강바람 2011/02/01 03:47 PERM. MOD/DEL REPLY

    다른건 모르겠고 내부가...k5가 허접시럽더라..

    디자인은.. 각자 개성이 있어서... 첨엔 쏘나타보고 정말 이쁘다고 극찬했던기억이..ㅋ

    k5는 첨에는 별루 였는데.. 계속 보니.. 좋더라.. 근데...내부가..조금 허접시럽더라..90년대 디자인 보는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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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벤츠,BMW,토요타,렉서스를 앞선 이것은?



현대차가 미국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는 것은 제가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만 놓고 볼때 어느정도 인식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젠 예전과 달리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서 현대차나 기아차 관련된 기사 찾는 것은 뭐 대단한 것도 아닐지경입니다. 사실 몇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차 관련 기사만 나와도 완전 신기해서 뿌듯해하면서 기사를 읽던 것이 이젠 옛 추억으로 남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어디어디에서 조사해서 나오는 지표들을 보아도 맨날 하위권에서 맴도는 현대차나 기아차가 어느순간부터 상위권에서 놀고 있는 것을 목격하면서 이게 진짜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까지 합니다. 사실 현대차가 국내에서 워낙 그렇게 평판이 좋지 않아서 말이죠. (뭐 대부분 가격이나 한심한 노사관계 때문이긴 하지만 말입니다.ㅋ) 아무튼 현대차나 기아차가 해외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는 것은 한국인이 제가 볼때 당연히 기쁜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한국브랜드라는 것이 워낙 형편없다 보니 이렇게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야지 그래야 외국나가서 사람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인정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와 국내의 불공평한 품질이나 서비스 부분은 하루속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제목에서 현대차가 독일의 벤츠나 BMW 아우디 그리고 렉서스등을 물리치고 당당히 상위권에 포진한 결과가 나왔는데 이게 혹시 어떤 결과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평소에 현대차에게 우호적인 JD 파워에서 발표한 내용이라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세계명차들보다 선두권에 있다는 것은 호기심을 불러 일을키기에 충분합니다.


BMW도..


벤츠도..


아우디도..


렉서스도..



토요타도..

모두 물리치고 선두권에 올라선 현대차, 과연 뭘로 선두권에 형성했을까요? 이렇게 나가면 혹시 반전을 생각해서 뭐 품질이 가장 구린차, 디자인이 짱 나는 차 뭐 이런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텐데, 그건 아니고 JD POWER에서 소비자 충성도( 2010 Customer Retention Study)가 가장 큰 브랜드에서 현대차가 3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미국 소비자충성도( 2010 Customer Retention Study) 에서 3위를 기록한 현대차

소비자충성도야 기업으로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가게도 단골손님이 많아야 장사가 잘 되는 것 처럼 고객충성도가 높다는 것은 그 만큼 장사가 잘된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품질도 서비스도 모두 만족스러워야 겠지요. 조사를 어떻게 했는지 그거야 저도 모르겠지만 일단 현대차는 3위를 기록했고 기아는 7위를 기록했습니다. 모두 평균을 넘어선 좋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차 위로는 포드와 혼다 두 브랜드 밖에 없네요. 포드와 혼다의 고객 충성도도 상당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내년에 GM대우에서 시보레로 변경이 된다고 하는데 시보레의 소비자충성도도 11위에 랭크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1위부터 11위까지 전부다 국내에 들어와있는 브랜드군요. 스바루가 올해 국내에 선보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평균밑에 있는 브랜드는 굳이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JD파워가 현대와 가까운 밀월 관계에 있다는 소문은 알고 있는데 설마 이런 걸 조작하진 않았겠죠? 요즘 뭐 하도 음모론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어서.. ^^ 아무튼 국내기업 2곳이 미국에서 이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도 요즘 이런 좋은 분위기 때문인지 신차 출시 속도도 빨라지고 미국에서 새로온 럭셔리 라인을 준비중에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네요.

그나저나 미국에만 너무 신경쓰지 말고 국내시장과 소비자들좀 신경좀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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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맥구 2010/12/12 18:59 PERM. MOD/DEL REPLY

    으억;;;유럽 프리미엄브랜드들을 가뿐히 제끼다니..=ㅅ=;;;;; 한국인으로써는 심히 공감이 안가는 JD파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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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해외 자동차 시상식에서 후보로 맹활약중



연말이 다가오니 여기저기 쏟아져 나오는 시상식들을 보고 있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영화제는 얼마전에 부산에서 시작한 부산국제영화제도 있지만 자동차 분야도 여기저기서 후보들이 선보이면서 슬슬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북미 올해의 자동차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은 저도 처음 들어본 "Internet Car and Truck of the Year" 라는 시상식 후보작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시상식은 작년에 처음 생겨서 올해 2번째라고 하는군요. 줄여서 ICATOY라고 하는데 15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15대의 차량 후보작들을 선정을 했고 인터넷에서 소비자들이 투표를 함으로서 수상자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인터넷 투표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전문가들만 선정하는게 아니라 네티즌들이 선택할 수 있다고 하니 기존의 방식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정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차량들로 선정하는 방식이라고 하니 어떤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 것은 좋지만 이런 식으로 하면 회사에서 직원들을 총 출동 시켜서 몰표 행사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이번에는 후보에 현대기아차가 3개나 올라와있는데 (이젠 왠만한 시상식 후보들에 현대 기아차는 꼭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이 소식을 듣고서 애국심에 또는 애사심에 현대기아차가 엄청난 투표율로 선정이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ㅎㅎ

아무튼 긴말은 그만 하고 어떤 차가 후보에 올라있는지나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Chevrolet Cruze


역시 쉬보레 크루즈는 빠지지 않고 후보작에 끼고 있습니다. 그 만큼 품질에 있어서만은 인정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지엠대우 브랜드 때문에 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Cadillac CTS-V coupe

초강력 괴물 머신인 캐틸락 CTS-V도 역시 후보에 열심이 오르고 있습니다. 예전의 얌전한 캐딜락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다가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캐딜락을 보면 너무 젋어져서 적응 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시대의 흐름이 그러하니.. ^^

Ford Fiesta

귀염둥이 소형차인 포드 피에스타도 부지런히 얼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피에스타의 인기는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Ford Super Duty

미국인들이 특히 사랑하는 픽업트럭이 역시 후보에 빠지면 안되겠죠. 저도 언제 기회가 된다면 자연속에 살아갈때 포드의 픽업이나 다른 메이커의 픽업차량을 한번 몰아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가장 미국적인 차량인 픽업트럭, 사진만 봐도 그냥 자유스러움이 느껴지는 군요.

픽업트럭이 미국에서도 인기 있지만 동남아에서도 인기사 많더군요. 예전에 필리핀에 있을때 보니 픽업트럭 엄청 끌고 다니더군요.

Jeep Grand Cherokee

짚의 그랜드 체로키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SUV중에 럭셔리급이라고 할 수 있죠.

Infiniti M56

닛산의 럭셔리 라인인 인피티니도 M45로 얼굴을 올렸습니다. 인피니티는 처음에 무지 끌렸던 차량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싫증이 나더군요. 일본 럭셔리 차량의 특징이 바로 이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독일차의 장벽을 넘지 못하는 게 아닐지..

VW Jetta

폭스바겐 제타도 올랐습니다.

Ford Mustang GT

국내에서도 선을 보인 머스탱 GT, 전 머스탱 하면 예전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굿바이 뮤직 비디오에 나온 빨간색 머스탱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 인지 그 이후에 선보인 모델들에 그렇게 끌리지 않더군요.

Ram 2500

얼굴이 좀 못생긴 것 같은 램 픽업트럭입니다. ㅎㅎ

GMC Sierra 2500

튼튼해 보이는 GMC의 시에라도 후보에 올랐습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많이 볼수 있는 GMC로고, 제가 FBI가 등장하는 첩보물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그들이 많이 타고 다니는 검정색 GMC트럭들이 참 인상적으로 머리속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Hyundai Sonata 

이제 한국차 타임인가요? 리스트를 보면서 한국차는 빠졌나?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현대차의 신형 YF쏘나타는 잊지 않고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젠 한국차도 현대차도 예전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후보에 오르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니 말이죠. 북미 올해의 차량 후보에도 올라서 강력한 수상을 노리고 있지만 최근에 터진 대규모 리콜 사태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Kia Sportage

슈라이어 디자이너가 아우디에 있었던 영향인지 모르지만 최근 기아차는 너무나 아우디스럽게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포티지도 정말 로고 빼면 이게 아우디인지 어느 브랜드일지 알기가 참 어려울 것 같더군요.

그래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Cadillac SRX

캐딜락의 SUV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SRX입니다.

Hyundai Tucson

기아 스포티지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투싼인데, 저에게 선택을 하라면 전 디자인이 더 멋진 스포티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이 녀석도 디자인은 나쁘지 않지만 실내가 너무 재미없더군요. 그리고 정면의 곤충디자인도 그다지.. ㅋ

Buick Regal

뷰익 리갈은 현재 지엠대우의 토스카 후속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차량인데 이렇게 후보에 자주 오르는등 해외에서도 인기자 좋습니다. 이번에 뷰익 라크로스를 국내에 들여와서 지엠대우가 알페온을 선보였는데 라크로스의 동생이라고 할 수 있는 리갈도 같이 들어 온다면 알페온과 함께 그래고 괜찮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대우에 남아 있는 인식의 장벽때문에 쉽게 성공을 장담할 수 없지만 괜찮은 차량을 꾸준히 선보인다면 시간이 약이라고 이런 잘못된 인식들도 점점 사라지고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인터넷으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참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과연 어떤 차량이 선정이 될지 모르겠는데 현대와 기아차의 활약이 어떨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소나타 같은 경우는 리콜의 영향이 좀 걸리긴 하지만 잘 하면 올해말에는 해외에서 좋은 소식들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벨 문학상 고은 시인 결과 기다리다 실망할 수 있으니 말이죠. (참 생각해보니 국내에서 현대차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아서 기대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군요. 오히려 선정이 되면 더 욕을 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http://www.internetcarandtruckoftheyear.com/  이곳에서 투표를 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13 10:34 PERM. MOD/DEL REPLY

    화성시에 있는 현대 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작은 모터쇼를 열었습니다. 지역에서 열리는 작은 축제 같은 분위기 입니다. 자동차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없어서 모터쇼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에궁..카이님은 명성이 자자하셔서 잘 알고 있는데 종종 놀러올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14 20:04 PERM MOD/DEL

    저도 화성 남양연구소는 가끔 기아차나 현대차의 신차 시승할때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작은 모터쇼를 열었다니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큰 모터쇼 보다는 아기자기한 모터쇼가 더 몰입도가 높고 재미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제가 명성이 자자하단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군요. ㅎㅎ 화성시 블로그 여러가지 볼 거리가 많아서 자주 들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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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판매량 추락하는 YF 쏘나타, 이유는?



그동안 쭈욱 현대차의 YF쏘나타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계속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작성은 하면서도 현대차가 해외에서 YF쏘나타로 인기를 끈다고 하는 뉴스를 보면 아쉬움보다는 그래도 대견 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제가 부정적인 견해를 작성한다고 하지만 전 일단 국내 회사들이 해외서 잘 되면 좋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북미 같은 경우야 가격적으로도 경쟁력이 있고 확실히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YF소나타에 비해서 여러모로 품질이나 가격이나 강점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존의 쏘나타 보다는 선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 시장에서는 해외에서의 반응과는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가는 듯 합니다. 여기저기 흘러 나오는 뉴스를 보면 현대 쏘나타의 인기가 예전만 못 하다는 기사와 함께 판매량의 하락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그 동안 작년 10월 출시 이후에 판매량이 만대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난 5월달 판매는 택시를 포함해서 9053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반면 경쟁 차량인 르노삼성의 뉴SM5는 7254대, 기아 K5 같은 경우는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판매량 3350대라고 하는데 이 정도 추세라면 6월에 1만애 이상을 파는 건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국내 중형차 시장의 철옹성을 구축하던 YF쏘나타가 왜 이런 추락을 경험하게 되는 걸까요? 늘 중형차 시장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쏘나타가 이젠 형제회사인 기아차의 K5에 밀리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이걸 팀킬이라고 해야 할까요?) 미국에서는 여러 상을 받는 등 잘 나간다는 선전보를 올리고 있는 쏘나타는 왜 국내에서 이런 약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걸까요? 어떤 부분이 문제 일까요?

1. 파격적인 디자인은 양날의 검 



제가 줄기차게 쏘나타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그동안 보여 왔는데 이런 부분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먹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흡사 삼엽충을 닮은 곤충룩 패밀리를 꾸준히 밀고 있는 현대차, 그리고 쏘나타는 어찌 보면 곤충룩 패밀리 중에서 가장 최악의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저 혼자 떠든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저의 이런 생각을 동조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ㅎㅎ 도로를 달리는 쏘나타를 보면 멋지다는 생각 보다는 끔직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 정도고 쏘나타를 타는 입장임에도 앞으로 이런 디자인이라면 쏘나타 탈일은 없을 거라고 굳게 다짐을 할 정도니 제가 얼마나 YF쏘나타를 싫어 하시는지 짐작을 하 실 수 있을겁니다. 북미에서는 이 디자인이 어떻게 먹히는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그 동안 대안이 없었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팔리기는 했지만 완전 보수의 SM5가 판매량을 흡수하고 그리고 기아의 야심작인 진보와 보수를 적절히 조합한 K5의 등장으로 인해서 그 동안 중형차 시장에서 방황을 하고 있던 소비자들을 대량 흡수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말이죠... 사실 SM5는 너무 보수적이고 쏘나타는 완전 파격적이고 그래서 중형차 시장에서 뭔가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YF쏘나타는 국내 소비자가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판매량이 떨어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대차는 그 동안의 경험 때문에 쏘나타라는 이름만 달면 무조건 디자인이고 뭐고 팔릴 것이라고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국내 소비자는 더 이상 바보도 아니고 그 동안 애국심으로 사주던 착한 소비자들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2. 강력한 경쟁자들의 등장 


(부산 모터쇼에서 선보인 기아 K5)


(보수적인 중형차 소비자들을 잘 공략하고 있는 르노삼성 뉴SM5)

NF쏘나타 까지만 해도 사실 쏘나타의 경쟁자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저도 중형차를 산다면 당연히 쏘나타라고 생각할 정도 였으니 말이죠. 사실 로체나 토스카도 매력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쏘나타의 아우라는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NF가 워낙 디자인이 질리지 않는 무난함이 특징이어서 저도 마음에 무척 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뉴SM5와 K5의 등장으로 인해서 철옹성을 구축하던 쏘나타의 시대는 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삼엽충을 닮은 괴기한 쏘나타, 이전의 쏘나타를 사랑했던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난처했고 그리고 그 파격적인 디자인에 혹 해서 구입해도 금방 질리는 디자인 때문에 산걸 후회하지만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뭐 불평을 하기에도 뻘쭘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뉴SM5가 출시되서 일부가 그 쪽으로 빠지고 요즘 잘 나가가는 기아의 신형 K5의 출시로 그동안 쏘나타의 디자인에 불만을 느끼던 소비자들이 대거 이탈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아의 요즘 디자인과 판매량 추이를 보면 정말 현대차도 두렵지 않을 듯한 기세입니다. )




(국내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는 일본의 강력한 중형차 3각 편대, 캠리, 어코드, 알티마)

그리고 국내 중형차 뿐만 아니라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등도 쏘나타를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자들의 존재도 현대차로선 큰 부담입니다.( 현대가 계속 가격을 올리기 때문에 조만간 일본차랑과 가격이 같아지거나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현대차 스스로 자초한 일이나 동정이 가거나 하는 부분은 전혀 없더군요. )


3. 등돌리는 민심 

사실 현대차에 대한 민심은 그리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강성으로 대표되는 노조와 미국과 비교하면서 늘 제기되는 품질의 차이와 가격적인 차별성 문제 그리고 끊임없이 가격만 올리는 현대차의 행태 (최근 들어 정신을 차렸는지 제네시스의 가격을 내리더군요. 하지만 이것도 알고 보면 옵션 빼고 가격을 내린거라 가격을 내린거라 보기에는.ㅋ)와 국내는 찬밥이고 북미에만 공을 들이는 차별적인 마케팅등 그래서 그런지 그런 반감 심리로 인해서 소비자들은 굳이 현대차를 사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량이라도 잘 나오면 모르겠지만 북미만 생각한답시고 국내 스타일이 아닌 미국 스타일의 차량을 선보이는 걸 보면 참 현대차가 이제 많이 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현대차는 이제 국내시장은 안중에 없고 북미시장과 중국 시장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중국형 모델을 국내에 그냥 출시를 하지 않을지..) 사실 처음에 YF 쏘나타를 볼때부터 이 차량은 이제 더 이상 국내 소비자를 타겟으로 만들어진 차량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대차의 자만심, 제가 YF쏘나타를 처음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YF쏘나타의 판매량은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아 K5의 돌풍도 무섭고 이탈한 민심도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날로 가격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수입차의 도전도 거세고 말이죠. 이대로 그 동안의 안락함에 안정 되어 있다면 현대차는 해외 에서는 어떻게 잘 나갈지 모르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기아차에 뒷덜미를 잡힐 수 있는 형국입니다. 사실 해외에서는 잘 나가는 이유도 국내에서 쉽게 돈을 벌어서 그런 돈으로 투자를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점유율을 계속 잃어 간다면 해외에서의 위치도 위협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그 이상한 곤충룩 패밀리는 어서 빨리 바꾸고(기아처럼 디자이너좀 새로 고용하는 것이 어떨지), 맨날 가격만 올리는 행태와 국내 소비자들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떠나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다시 가져 오는게 급선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Copyrightⓒ 카이
  1. kisstrue 2010/06/04 10:47 PERM. MOD/DEL REPLY

    글 잘 읽었어요.
    크게 동감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4 10:56 PERM MOD/DEL

    동감하시나요?^^

    싱가폴 2011/02/03 19:09 PERM MOD/DEL

    솔직히 디자인은 소나타가 더 멎지지

    이기자양반아 어디서 편바적인 기자를써

    하하하 2011/02/01 03:00 PERM MOD/DEL

    완전 현대쏘나타에 사적인 감정인는거 티나는 기사군

    하하하하 기자가 이러면 쓰나....쯧쯧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ulgunner BlogIcon Gunn 2010/06/04 10:52 PERM. MOD/DEL REPLY

    현대차가 주춤하고 기아차가 잘나간다고 해도 결국 몽구모터스 내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거라
    버릇을 고치려면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 이거 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4 10:56 PERM MOD/DEL

    예 둘다 같은 회사라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아차가 선전을 하지 보기 좋습니다. 이전에는 정말 기아차 꿔다놓은 보릿자루였는데 이제서야 그나마 자기만의 컬러를 나타내고 있어서 안심입니다.

    가장 베스트는 현대.기아차 이외에 또 하나의 국산 자동차 메이커가 있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것.. 경쟁이 없으니 현대차의 자만심도 날로 늘어가는게 아닐지..^^;

  3. I say whooaa 2010/06/04 13:02 PERM. MOD/DEL REPLY

    저도 YF의 곤충룩 너무 싫어합니다 ㅠㅠ
    이번에 보니 신형베르나와 신형아반떼도 그렇던데 ㅠㅠ
    현대의 디자인은 정말이지 유감스럽네요 -_-

    개인적으로 국내차 디자인 선두(?)를 꼽아보자면
    경차, 소형차 : 마티즈크리에이티브, 모닝
    중형차 : K5
    준대형, 대형 : 그랜저TG(이번에 나온 럭셔리어쩌구는 이상함), K7

    줄무늬 2011/02/01 03:01 PERM MOD/DEL

    전 너무 좋던데..

    하긴 개인적 디자인 차이가 크긴하죠 ㅋㅋㅋ

  4. PING 2010/06/04 13:23 PERM. MOD/DEL REPLY

    북미에 소나타 광고 나오고 가격도 나오는데 국내보다 싼줄 알았는데, 그닥 싼게 아니더군요..
    환율 비교해보면 비슷하건데...
    몇십만원 차이가 많이 싸다고 기준을 잡으면 어쩔수 없구요...
    차체는 다른 재질을 쓰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따른건 같은거 같은데...
    실제 미국에서 봤던 사람입니다..

    뭘 모르는건가?? 2010/06/04 13:44 PERM MOD/DEL

    환율을 얼마로 하고 계산하신건지...
    지금 정부가 고환율 정책으로 이유가 수출을 주로하는 대기업의 돈벌이를 위해저죠.. 그래서 원자재 수입은 비싸지고 수출수익은 올라갔죠.. 납품업체 납품가는 올라가지만 올려주지 않고, 달러 올라가니 영업이익은 올라가는거죠..

  5. Favicon of http://hdlee44@hanmail.net BlogIcon 나그네 2010/06/04 13:58 PERM. MOD/DEL REPLY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현대차는 별로 원치 않습니다.
    소비자는 차량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데 정작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현대차를 구입하면 근속년수에 따라 최고 30%를 할인판매하는데 할인판매 금액은 누가 충당을 합니까 ? 국내 소비자가 충당을 할꺼요. 물론 소속회사 직원들에 대한 복지차원이라고 하지만 너무하지 않습니까... 세계에서 이런 불공정 판매를 하는 자동차 회사도 있는지요. 현대차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겠네요...

    dd 2010/06/04 17:32 PERM MOD/DEL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르노삼성이나 gm대우도 자사 직원은 할인됩니다. 대우같은 경우는 근속에 상관없이 25%구요.
    비꼬울려는게 잘못된거 같네요...

    sikdol7 2010/06/04 23:10 PERM MOD/DEL

    말도안되는 논리로 차값충당헛소리하시네....그럼 삼성전자 제품은 소비자가충당하냐??직원들 할인해서싸는대...한심한인간아...

  6. Favicon of http://daum.net. sportian BlogIcon 구름장수 2010/06/04 14:22 PERM. MOD/DEL REPLY

    곤충룩이라기보단. 차라리 에어리언 주둥이 같더군요.. 한밤중 심야에 불켜진 현대차 판매장에 전시된 이 차를 보곤 깜짝 놀랬습니다 컴컴한 공간에서 조명을 차 밑에서 위로 쏘아 더욱 기괴했는데요.
    마치 영화속의 괴물 에어리언이 나타난 듯 했어요. 저런 걸 차라고 디자인한 디자이너나 그걸 승낙해준 멍구나 각성 좀 해야 겠지요.. 이런 차는 프레디가 몰면 딱 이겠지요.. 차라리 20 년 전 소나타 초기 모델이 훨씬 더 나아 보이네요

    맥구 2010/06/04 23:51 PERM MOD/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띵씨 2010/06/04 14:23 PERM. MOD/DEL REPLY

    현대차 기아차가 그나마 형편이 나은 이유는 지난번 서브프라임 위기때 신차구매시 세금을 깍아주는들 차를 살수 없는 형편의 사람이 차를 사는 사람을 도와주는 그런 위기 대응 정책과 환률 효과로 인한것이엇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이익을 국내와 해외로 나우었을때 과연 어디에서 이익이 많이 나왓을까요? IMF이후 독점에 가까운 시장에서 호위호식한거죠.
    디자인 조금 바꾸고 가격올리고를 반복하는게 방귀 자주 뀌다가 똥싼것 처럼 이젠 해외에서 만들어 세금내고 들어오는 일본차와 가격이 비슷해서 고민도 되겠죠?
    그동안 국민들이 그리고 국가의 정책덕분에 잘살아가는게 마치 자신들의 공과인것처럼 임금관련 파업하고 이익을 나누는 모습이 자랑스러워 보입니까? 언젠가 이런 기업은 위기를 자초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HD차 자체를 사고 싶지 않습니다.

  8. 김재현 2010/06/04 15:06 PERM. MOD/DEL REPLY

    제네시스는 가격을 내린게 아니라 올린거더군요;

    최고옵션이야 뭐 옵션하나 빼고 가격을 내렸지만요.

    현대의 마케팅은 정말 사기수준입니다 -_- 질렸어요

  9. 니나노 2010/06/04 15:13 PERM. MOD/DEL REPLY

    차 안바꾸고 앞으로 3년만 버티면 수입차가 더 싸집니다.

  10. sikdol7 2010/06/04 16:01 PERM. MOD/DEL REPLY

    다른회사 신차효과로 판매량떨어지는거 가지고 지랄들하네..더기다려보고 말해라...판매량 5천대수준으로내려가면 떠들던가...저번달도 구형포함1만대다..1만대가 애들이름이냐??어이가없구나...sm5보다는 백배로s낫다 디자인도 글쓴사람기준으로 별로라는거지 대부분이좋아하더만...르노의 저런 발로 디자인한 차보단백배낮다...미국얘들은 보는눈도 없는줄아나..미국에서 2만대팔아먹었더다저번달..곧 캠리제칠기세더만,,

    sikdol8 2010/06/04 20:45 PERM MOD/DEL

    그래서 어쩌라고? 나도 소나타는 싫다 디자인도 현대도...그래서 난 그냥 쭈욱 고물 엔터 탈라고~ ㅎㅎㅎㅎ
    너나 제발좀 지랄하지마라~

    맥구 2010/06/04 23:53 PERM MOD/DEL

    솔직히 미국에서 누가 소나타 디자인 성능보고 사냐?

    ㅡ_ㅡ동급에 비해 저렴하니까 사는거지 식돌숑키

    sikdol7 2010/06/05 00:33 PERM MOD/DEL

    미국소비자가 맥구 너같이 싸다고 무조건 사는줄아니??그럼 nf때보다 두배팔리는건 머라설명할래??이미 캠리랑 어코드랑 가격이같은수준이다...공부좀하고 떠들어라..쯧쯧..

    ㅎㅎㅎ 2010/06/05 08:55 PERM MOD/DEL

    현대 영맨떳네 ㅋㅋ

    안티 현다이 2010/06/05 23:44 PERM MOD/DEL

    현다이 죽을때까지 실컷 타고 다니세요.
    난 수입차 샀거든요. 앞으로 개같은 현다이차 살일은 평생 없을겁니다. 하는짓거리가 완전 양아치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 악덕기업

  11. 겉쩌리 2010/06/04 16:28 PERM. MOD/DEL REPLY

    모 다른 이유가 있나요. 짱깨똥차와 맞먹는 성능에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개똥차! 저런 개똥차는 1,500만원주고 사기도 아까울듯...내 다신 횬다이개똥차안산다.

  12. 랭글러짱 2010/06/04 17:03 PERM. MOD/DEL REPLY

    쏘나타 k5 같은 차는 관심두 없음..

    랭글러 쵝오 ㅋㅋㅋ

  13. skleon 2010/06/04 18:31 PERM. MOD/DEL REPLY

    이것도 전략아닐까요? 어차피 같은회사고 판매량은 어디서 채우든 상관 없는 일이고 소나타를 시험제품으로 출시해 보고 부족한 판매량은 G5로 채운다! 여기서 기차가 착각하고 있는 점은 어차피 같은회사라는 점입니다...이 기사 자체가 무의한거죠!

  14. 바람 2010/06/04 19:20 PERM. MOD/DEL REPLY

    저것도 차라고 합니까?삼성차처럼 무게도 있고 부드러워야 하지...두꺼비가 뛰는것 같음 재수없다

  15. hunt is on 2010/06/04 19:31 PERM. MOD/DEL REPLY

    저도 디자인이 파격적이라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론 과감해서 좋은것 같기도하고 좀 모험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미국 판매는 현재는 순조롭게 잘 진행되는 중이나 이것은 토요다 효과를 좀 본거라 보여지고 현대의 내구성이 좋아졌다는 여러 미디어의 정보 때문이라 봅니다. 사실 내구성이 좋다는게 이번에도 입증되면 장기적으로 소나타는 성공가도를 달릴테지만 쉽지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제 아는 사람이 미국 수출용 limeted (미국용 풀옵션)모델 타보았는데 좀 가볍고 싼티가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이모델 가격은 $29,000 정도가 소비자 판매가였는데 딜러에서 깍으면 $25,500 정도에 구입가능한다고 보면 경쟁모델과 비교해서도 이제는 싼 가격이 아닙니다. 저라면 이가격에는 살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느낀 소나타의 강점은 인테리어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것과 여러가지 부가 옵션이 미국판매 고급차에서만 볼수 있는게 있다는 점입니다.

  16. hunt is on 2010/06/04 19:39 PERM. MOD/DEL REPLY

    많은 부분이 그렇지만 소비자가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살때는 기대치라는게 있습니다. 돈을 많이 낸다고 생각할때는 그 기대치가 훨씬 높고 까다로와 지기 때문에 이제 현대가 이런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더욱 고급스럽고 "와" 하는 만족감이 나와야 합니다. 미국에서 여태 경제적인차란 이미지로 판매를 해서 마켓share를 넓혀 갔지만 10% 까지 갈려면 다양한 상품구색과 고급차 이미지도 갖춰야 가능합니다.

  17. ㄴㄴ 2010/06/04 21:47 PERM. MOD/DEL REPLY

    외형은 뒷부분만 빼곤는 솔직히 괜챦다 생각합니다...인테리어는 좀더 중후하게 마무리좀 했으면 하는바램이...

  18. 휘성 2010/06/04 22:26 PERM. MOD/DEL REPLY

    이분 완전 안티넹 ㅋㅋ

    솔직히 저는 전체적 디자인으로 본다면 후면부만 빼고 전면과 옆면은 디자인이 멋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면 그릴 부분은 제네시스와 마찬가지로 국내차종중에서 젤 잘나왔다고

    생각 하고요.. 현재 기아의 타이거 그릴이 젤 후짐 그릴이 차 를 망치는꼴

    디자인으로만 볼경우 sm5 가 젤후짐 디자인 쪽에 쫌만 아시는 분이면 제말 공감 할듯.......

    그리고 yf 판매량이 떨어진건 소나타의 문제가 아니라....... 디자인면에서 월등해진 기아차에

    원인이 있고 르노삼성은 말할가치도 없다... 갈수록 후퇴하는 르노삼성!!!!

    닛산과의 계약이 끊난 이후로 르노의 차체와 엔진을 쓰고 있는 현재는 실내의 편의 장비 빼놓곤

    10년전 엔진과 차체를 써서 팔아 먹고 있는꼴이다..... 안습

  19. 외제차봅시다 2010/06/04 23:01 PERM. MOD/DEL REPLY

    이제한국차애국심으로 사지말자 국토부공무원들이 자동차회사편만들고한대 왜사야합니가 그리고 한국소비자를 바보로알고있는한국자동차회사 들 이제 혼내줍시다 외제차먼저보고 한국차보세요 아직도 미국수출용은 안전하고 가격면에서 싸고 한국국내용은 교통사고 사망률1위 둔 자동차회사

  20. 2010/06/04 23:12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2010/06/04 23:12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2. Favicon of http://ㅎㅁㄱㅎㄶ BlogIcon 몽키 2010/06/04 23:14 PERM. MOD/DEL REPLY

    제대로 알고 그러싶시요...
    물론 당신들을 욕하는것이아닙니다,.
    디자이너들은 나름 고생해서 만든것인데...
    그래도 한국 자동차하면 현대 아닙니까..
    외제차도 필요없습니다. 현대가 최고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차를 배출하것입니다...

  23. 맥구 2010/06/04 23:55 PERM. MOD/DEL REPLY

    솔직히 앞디자인 최악이잖아요-_-다들 인정좀 합시다 . 옆하고 뒤는 괜찮다 생각함

    근데 -ㅅ-얼굴이 쉣임...저걸 패밀리룩이라고 밀고 있으니..무슨 곤충박물관도 아니고

    현대?ㅋ 2010/06/08 23:44 PERM MOD/DEL

    그 옆면도 폭스바겐 CC라는 차를 살펴보시면 황당함을 느끼실듯...ㅋ

  24. ㅏㅓㅐㅣ 2010/06/05 01:52 PERM. MOD/DEL REPLY

    아직도 바퀴달린차라니

  25. ㅜㅜㅜ 2010/06/05 02:08 PERM. MOD/DEL REPLY

    님이 만들봐 그럼/

  26. ㅎㅎ 2010/06/05 05:46 PERM. MOD/DEL REPLY

    미국에있는데 여기는 소나타 없어서 몬팔정도 인기 예요 어코드 캠리 완전 뭐됬죠..

  27. 안티현기차 2010/06/05 09:18 PERM. MOD/DEL REPLY

    현기차는 관심없다. 재수없는 놈들 차.. 이젠 애국심에 기대어 차 팔아먹는 시기는 지났다. 철저한 품질과 사후관리로 승부를 해야지.. 차는 개떡 같이 만들어 A/S기간 끝나면 기다렸다는듯이 부품 하나둘씩 고장나는데 환장하겠다. 현기차 핵심 연구소는 아마도 어떻게 하면 A/S기간 끝나면 차를 쉽게 고장나게할까 연구하는 집단이 따로 있는거 같다. 거기다 귀족노조들 먹여 살리느라고 차 값은 터무니없이 비싸게 팔고 말이야.. 뭔놈의 차가 매년 껍데기 살짝 바꾸고 몇 백씩 올려 파나?

  28. 소시민 2010/06/05 09:40 PERM. MOD/DEL REPLY

    차에 엄청많이들어가는 전자 차량센서만해도 국내차엔 외제가격의 3/1정도 가격의 내구성 떨어지는 국산 개발품센서 부착하고 외국수출모델에는 일제나 보쉬, 시멘스등 독일제 고가 센서쓰면서 국내 차값은 관세물고 들어오는 인건비 높은 나라서 제작된 일제나 독일제 차량과 가격이 같거나 일부는 가격이 역전되는 지경까지 갔으니 현대차는 정신차려라. 살을 깍는 고통으로 원가절감한 일본 차 기업들의 정신을 배워라. 소비자들의 현대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었다. 더 늦기전에 더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현재의 현대차가 있게한 국내소비자에게 보답하라. 그나마 남은 아군들도 등돌리기전에...

  29. rtruji 2010/06/05 09:57 PERM. MOD/DEL REPLY

    현대자기배만불리는인간들 파업하면차값올라가고 현대차싸지않는다 에스엠사지

  30. womd 2010/06/05 10:34 PERM. MOD/DEL REPLY

    미국이랑 그닥 가격차가 없다는분.....옵션은 어떤지요? 미국의 기본옵션이 한국내수용 풀옵션일꺼라 생각드는데요!!!차체기스나면 녹스는 시간부터 틀립니다.!

    sikdol7 2010/06/05 12:29 PERM MOD/DEL

    미국옵션은 깡통이란다,,,아직그걸모르시다니..

  31. kkm 2010/06/05 11:18 PERM. MOD/DEL REPLY

    디자인 부분에선 본문 쓰신분과는 다릅니다.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번 소나타 잘나왔다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고 처음 봤을때 "어 어디차지?"라고 할 정도로 다들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현대 인지도가 떨어지는 이유는 내수차랑 수출용차의 옵션의 차이와 공정 자체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안전검사 1등급? 수출차로 테스트 한걸 국내차량도 같은 급이라고 과대광고 하는 것부터 가격의 차이가 얼마 없다고 하지만, 국내는 에어빽이 옵션이며 외국의 경우 6에어빽이 기본입니다. 다른 옵션 다 제껴두고 이정도의 차이를 보이는게 현대 차입니다. 그래서 욕을 먹고 있는거고 사람들의 인식이 서서히 안좋아지기 시작해 결국 지금의 사태가 온것이며, 또한 앞으로 수입차들이 즐비하는 가운데 선택의 폭이 넓어진 소비자 입장에서 그동안 잘못된 차량의 문제에 리콜은 커녕 소비자 과실로만 취급해오던 여파가 지금에와서 결과로 나오고 있는것 뿐입니다.

    sikdol7 2010/06/05 12:34 PERM MOD/DEL

    4월출고차량부터 6에어백 기본된거 모르시나요?바뀐지가언젠대..K5도 기본이구 SM5만 옵션입니다아직..토스카랑..글구 VDC도 전등급기본이고 에슴엠은아직옵션이죠...옵션질은 에스엠이 더합니다...글구 아직도 현대차엄청팔리든대 사태는무슨사태??소나타원래평균판매량이 9천대수준입니다..공정자체가틀리다구요?무슨근거없이 떠드느니..그럴려면 설비값이 더 들어갑니다..

  32. 노진현 2010/06/05 12:05 PERM. MOD/DEL REPLY

    현대 디자인 실장이란작자의 면상을 봤는데.. 진짜 곤충같이 생겼던데..

  33. 머이래 2010/06/05 15:10 PERM. MOD/DEL REPLY

    yf소나타 처음나올때 팍~질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처음 도로에서 본 yf소나타는 택시엿다
    시중에 나오자마자 택시부터 본 yf소나타, 왼지 중고같은 느낌이랄가..
    yf소나타는 자가용이라기보단 택시라는 느낌이 많이 들엇다
    디자인도 질린yf소나타 안그래도 사고싶은맘 없엇는데 택시yf를 보니 완전 우왞~!!

  34. Kimman 2010/06/05 15:11 PERM. MOD/DEL REPLY

    현대가 자만심이 아니라, '변화'라는 모토를 가지고 이번 소나타가 기획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대는 글로벌 메이커 사이에서 상당히 애매하고도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제는 선진 탑 메이커로 변화하지 않으며 중국등 후발 업체에게 따라 잡히겠죠. 그래서 이번에 소나타가 상당히 모험적인 스타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문가 입장으로 상당히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눈을 감고 생각해보세요. 몇수십개의 메이커가 엄청난 종류의 차량을 판매하고 미국이나, 유럽의 어느 한도시에서 메이커에 별 관심없는 당신이 차량을 봤을때, 옛날 NF소나타 스타일 소나타나, 지금 SM5와 YF소나타를 봤다고 말입니다. 아직도 현대라는 메이커를 잘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 틈에서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왜 현대가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 후런트 전면 그릴은 저도 유감입니다. 다음 F/LIFT 모델에서는 개선되리라 예상하지만요..). sm5는 르노입장에서 국내 보수적인 틈새시장에서는 어느정도 먹히는 모델일뿐이지, 세계 공략 모델은 아니죠. 여하튼 현대,기아 입장에서는 k5로 sm5를 견제할 수 있기 때문에 포지셔닝을 소나타로 전세계 공략형으로 모험할 수 있게된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당장 노동조합 문제라든지, 국내고객을 등한시 하는 행태는 각성해야지요....

  35. 도치 2010/06/05 15:25 PERM. MOD/DEL REPLY

    이래저래 해도 현대차가 국내 소비자를 무시한다는 인상은 지울수가 없군요. 분명 현대차는 큰방향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시장이 좀더 개방된다면 분명 현대차는 큰 곤욕을 치르게 될겁니다. 또 그렇게 곤욕을 치르고 고쳐졌으면 합니다.

  36. 궁금 2010/06/05 16:52 PERM. MOD/DEL REPLY

    뭘좀 알긴아는것같은데 뭐좀 제대로 알구 예기하슈..
    제네시스가격내린건 옵션이 빠진거 아니고 옵션사양이 기본으로 들어간겁니다.~! 20만원올랐는데옵션42만원짜리가기본으로들어갔슈 가격표 제대로 보슈.ㅋ?
    현대차만가격올린다고? 다른메이커차들도 가격이 비슷하네여~!
    현대 안티펜이요? 내가만든건 아니지만 너무잘만들어져서미안하이.일본차나 사서타시오.

  37. 블루아이즈 2010/06/05 17:54 PERM. MOD/DEL REPLY

    동감 100%.. 내가 총각이면 YF산다.
    하지만 중형차를 구매하는 30,40대 가장들의 패밀리카로서의 YF는 너무 험상 궂게 생겼다.
    K5 성능은 안타봐서 모르겠다. 그저 로체 비슷하다고 봤을때 무조건 선택은 K5다.
    YF.. 전면은 필자말처럼 삼엽충.. 혹은 화가 난 찌푸린듯한 느낌이고,
    측면 윈도우는 너무 좁다. 스포티한 느낌은 나지만 답답해 보인다.
    그리고 후면 머플러.. 이게 정말 아이러니다.
    보통 정통 세단형에 적용하는 히든 머플러라니..
    앞 옆은 스포티, 머플러는 영감차..
    K5는 제네시스나 에쿠스처럼 뒷범퍼위로 드러나 있다. 역동적 이다.

    결론적으로
    쏘나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형차 이다.
    YF의 디자인 세련되고 독특하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독특하다는 것.
    독특한것은 어떤 무리중에 한두개가 있을때 독특하다고 표현한다.
    독특한것들이 떼로 몰려다니면
    그건 독특한게 아니고 흉측한 것이 된다.
    현대는 이점을 놓친것이다.

  38. 그냥 끄적거립니다. 2010/06/05 19:05 PERM. MOD/DEL REPLY

    음... 많이들 의견이 다르시군요.
    저는 디자인이 북미에 많이 익숙해저서 인지.. 어 이거 잘빠졌네라고 디자인이 참 맘에 들더군요.. 정말 그 꼬진 폰티악 디자이너가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요... 하긴 보수적인 토요다디자인에 익숙해진 탓도 있겠지요.. 비슷하긴 하니깐. 전 반대로 한국에서 얼마나 놀랐는지.. 쌍용 SUV같던데, 그차 보고 뭐 저런차가 다있냐 싶더라구요.. 저것도 차인가..ㅎㅎ
    디자인 개념이 너무 틀려서 뭐라 말 못하겠네요.. 점점 익숙함이 틀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신형소나타는 현재 미국서 인기가 있어요 옛날보다 훨신 안정적이고 약간 뻥튀긴 된 느낌과 나름 날렵한 모형이 여기서 먹히는 꼴이니깐요. 가격도 25000불에 풀 옵션이니 (더 싸게 샀다는 사람도 있지만, 권장가격입니다) 캠리(제가 캠리 최고급 사양을 24000불에 샀어요)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다만 하나 한국과는 사양이 전혀틀린 최고급이라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미국 웬만한 차에도 없는 첨단 사양이라고 광고 하더군요... 한국 브랜드 잘팔리면 기분은 좋더군요.. 그리고 여기선 외국자본으로 만들어진 현대라 현대가 더 이상 한국 것이 아니라던데..잘 모르겠군요. 알고보면 우린 자국차가 없는 것이 아닐까요?

  39. LHH 2010/06/05 23:23 PERM. MOD/DEL REPLY

    저도 이분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정말 YF는 정말 아니에요..NF보다 형편없고..곧 얼마가지 않아
    판매가 줄어서 단종 될거라고봐요~~~~
    NF몰다 YF를 초기에 샀는데 이건 차가 아니에요
    단점도 너무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가 싫어네요
    1. 디자인 ---좋아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전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저같이 페밀리 세단을 원했던사람은요
    2. 시야가 좁고 스포츠카 안에서 타고 운전하는느낌 완전 긴장상태에서 운전해요
    3. 후진 주치할때 뒤가 높아서 안보이니 후방카메라없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달았어요
    4. 5단인지 6단인지 LPG는 5단인데..RPM이 조그마한 가속에도 정말 시끄럽게 춤을 춘답니다.
    5. 오르간페달 어것도 ..완전 적응 아직도 못해서
    출발할때 울렁 울렁 거려서 승차감 저하로 이어저요

    그이외에 이루 말할수없답니다. 이제부터 정말 소비자들고 해외에서 평가더 bad~~!로 점점점 많이 목소리가 나올거라고 확신합니다~~~~

  40. Geuni 2010/06/06 00:10 PERM. MOD/DEL REPLY

    뭐...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이니...
    저도 차를 사려고 고르는 중인데, 이런 글들이 참고는 되겠지만, 저 역시 결국엔 제 기호와 기준에 따라 결정을 하게되겠죠? ^^

    그리고, 현대차든 기아차든, 아니 꼭 자동차회사가 아니더라도 외국에서 선전하는 우리나라 기업들 화이팅입니다.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국내에서만 우쭐대고 잘나가는 국내형이 아닌 글로벌 기업으로 커가길 기원합니다.

  41. 코만도 2010/06/06 00:37 PERM. MOD/DEL REPLY

    동감 함다...
    YF소나타는 처음 보면 와~ 하다가 보면 볼수록 싸보이는 디자인이죠...

  42. GY 2010/06/06 01:27 PERM. MOD/DEL REPLY

    내가 현대차를 싫어하는 이유는,
    내수용차 보다 수출용차가 더 안전하고 더 내구성 뛰어나고 더 싸다.
    현대자동차 수익 90%는 내수에서 얻는다.

    자국민의 돈을 가지고 연구개발해서 좋은 차 만들어서는 미국이나 유럽에 원가에 판다.
    자국민에겐 허접한 부품에다 옵션 강매해서 돈을번다.

    기본적인 윤리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쓰레기 기업인 것이다.

  43. 글쎄요? 2010/06/06 02:30 PERM. MOD/DEL REPLY

    글의 오류을 먼저 지적하자면,

    오월 소나타 판매량은 오직 와엡소나타, 엔에프 빠져 있습니다. 엔엡까지 합지면 4월이랑 별반 차이 없습니다. 만 오백대 가량. 에셈5는 구형이랑 신형 총 판매량이군요. 감소하긴 했지만 4월과 비교해서 얼마 차이가 나자 않습니다.

    미국과 가격차이는 별반 없습니다. 원화가치가 비쌀때는 그대로 비교하면서, 원화가치가 떨어지니까 이제 환율탓을 하는 군요.

    소나타의 판매량이 감소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신차효과의 감소지 디잔인때문이 아닙니다. 엔엡이 월 만대가량 꾸준이 판매되었지요. 와이엡은 이제 평상수준의 판매량으로 돌아온것 뿐입니다. 매달 새로출시되는 신차때문에 판매량 영향이 있을수는 있지만 지금의 와이에프 판매량 감소가 디잔이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을 고려해 봤을때 매월 소나타가 만팔천대 팔릴수 는 없지요, 막 출시되었을 때처럼. 자신의 생각을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하고 있군요. 지금 언론에서 소나타판매량 감소니 케이5에 따라잡히니는 하는 건 마케팅차원일 뿐입니다. 물론 일시적일수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이엡 디잔인을 무척 좋아합니다. 저처럼, 블로거님도 개인적으로 와이엡디잔인을 싫어하는 거 겠지요. 이제와서 판매량이 신차 출시후 서너달과 비교해서 감소했다고 해서 디자인탓을 하는건 어불성설이지요. 지난해에 차를 산 사람은 다들 장님들인지?

  44. 디자인 2010/06/06 04:47 PERM. MOD/DEL REPLY

    전 이번 소나타가 디자인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상당히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주관적인 부분이니...판매량 감소 주요 원인중 하나가

    디자인이라는 것은 조금 설득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45. 덩달이 2010/06/06 08:25 PERM. MOD/DEL REPLY

    디자인 이쁘던데^^
    올해 돈모아 구입할예정인데 ㅎㅎ

  46. 현대차가 저렇게된건. 2010/06/06 14:14 PERM. MOD/DEL REPLY

    딴거 필요없고, 맨날 소비자 물로 처보니까 저렇게 되는겁니다.
    외국나가봐요. 분명 배로 수출하는 비용같은거 다 지들이 감당할텐데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훨씬쌉니다. 기본 옵션 자체도 좋고.
    솔직히 디자인이 나빠서? 아니죠. YF는 나름대로 참신하게 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디자인이 나쁜건 아니죠. 단지 소비자 물로보는 그 현대차 윗대가리들이 문제죠.

  47. volt 2010/06/06 17:39 PERM. MOD/DEL REPLY

    디자인이 기본적인 틀에서 좀 벗어난듯 합니다. 이런 디자인은 얼마 지나지않아 실증이 나죠.
    벤츠나 폭스바겐 ..명차를 보면 혁신적인 디자인 같지만 기본틀에서 벗어나있질 않습니다.
    투싼도 얼마 되지않았는데 요즘보면 좀 실증이 납니다. 좀 조잡한 느낌마저 듦니다.
    역사가 오래된 명차회사들이 기본틀에서 벗어나지않는 디자인을 내놓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누구나..어느계층이나 ..오래질리지않는.... 아뭏튼 현대로선 좀 모험인듯 합니다.

  48. Favicon of http://daum.net/sportian BlogIcon 구름장수 2010/06/06 20:50 PERM. MOD/DEL REPLY

    벤츠의 디자인은 오만합니다 . 선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감에 가득차 있고 우린 탑이다 '따라오라 '는 식 입니다.
    베엠베는 아무리 잘 봐 줘도 촌티가 나네요 . 마치 잘 차려 입은 촌년 같아서
    몇년 전 760시리즈를 거리에서 처음 보았을 때는 정말 어색하더군요 .
    아우디나 폭스바겐은 우린 중간이나 할련다 라고 작정한 듯 합니다.

    일본제차의 디자인은 직선에는 강한데 곡선은 헤메고 있군요. 과거 70-80년대 당시 대부분의 차들이 네모 반듯하고 직선으로 쭉쭉 뻗는 디자인 일색이었을 때. 일제차는 제법 멋있었죠 .그러나 지금 일본제차들을 보면 뚜렷한 곡선의 개념도 없이 그냥 우왕좌왕 만화를 그리고 있네요.

    미국제차의 디자인은는 완전히 한물 갔네요. 그들은 60-70년대를 정점으로 계속 내리막 길을 달리고 있어서 지금 나오는 차들을 보면 우스꽝스러 웃음이 납니다.
    소수의 영국제차들의 디자인은 세계의 유행에는 상관없이 완전히 자신들의 세계에서 머물고 있으며 외부의 시선에는 아랑곳없이 마치 자신들의 화려했던 옛영화만을 고집하네요.

    프랑스나 이태리제 차의 디자인을 보면 요즘들어 외부세계 즉 세계인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 출시되는 차들을 보면 자기들 즉 유럽의 고유 스타일에서 탈피해 점점 세계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한국제 차의 디자인은 어떤가요 . 한마디로 짜집기 스타일입니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따와서 . 어찌보면 일제차 같기도 하고 아니면 미제차 같기도 하네요. 이젠 우리도 자동차 역사가 제법되는 중견제조국가이니까 앞으로는 우리만의 고유의 색깔과 한국인의 감성이 살아있는 멋진 차를 만들어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줘야 겠지요.

    joohster 2010/10/17 14:40 PERM MOD/DEL

    예전 한 10년간 벤츠는 50대 이상 정도 타는 보수적인 분위기 였는데 최근건 많이 젊어졋군요.개인적으로 E 시리즈는 참 매력적입니다. 현대가 짜집기 였다는거 공감입니다. 구형 소나타까지 참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건 짜집기라 보기가 힘든게 어느차를 닮았다기 보단 나름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것.그런데 문제는 투샨하고 아반데에서 점점 그 디자인 랭귀지가 너무 오바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단순하면서 개성을 긴장감있게 표현하는 기술이 아직 좀 부족한건가요?

  49. 쿵쿵 2010/06/06 21:43 PERM. MOD/DEL REPLY

    nf 같은 동급차량중에 유일하게 전륜서스가 더블위시본이죠 ;;; 외국에 고가 유명 차량에만 장착되고 그렌져 이상급 장착되는 서스인데 지금 생산 차량중 이런가격대에 고가차량에만 들어가는 서스구조를 갖춘차량 nf 소나타 트렌스폼 밖에 없죠 nf에 6단 미션 장착하고 vdc 기본 장착하면 다른 동급 클레식 차량과 경쟁 해볼만 하죠

  50. 슈파젬스 2010/06/06 23:47 PERM. MOD/DEL REPLY

    소나타 멋지기만 한데 뭘 정말 알면서 떠드시는건지? SM5는 촌티 팍팍 나는데 뭐가 더 났다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네요. 전 미국 산지 20년 됐지만 한번도 소나타 괜찮다는 생각 못해 봤는데 이번에 나온 모델이 너무 멋있어서 이제서야 현대에 대한 자부심이 생길 정돈데 먼 이런 시덥잖은 글을 쓰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ㅉㅉ

  51. 안타까운 기대감 2010/06/07 00:04 PERM. MOD/DEL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소나타 1,2,3,ef,nF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소나타2, EF는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했고 YF 출시때는 기대가 컷었습니다. 그리고 광고에서도 디자인을 강조하는 터라 그 모양과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 였고 구입할려고 준비를 하였더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출시후 처음에는 그런데로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특히 옆모습과 뒷모습은 아주 세련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앞모습은 어쩐지 노파의 주름살 모양으로 깊은 주름이 인상을 찌푸른 모습이 보면볼수록 나도모르게 인상이 찌푸려지더군요... 그래서 뒤로는 일부러 안보게 됬습니다. 보면 왠지 얼굴에 주름이 지는것 같아 불쾌해 보여서...

  52. 약간의 애국심? 2010/06/07 01:04 PERM. MOD/DEL REPLY

    이번 소나타 진짜 별로라고 뎃글란에 자주올린 일인입니다. 전그냥 첨에 딱보니 스포츠카도 아니고 중형세단 디자인치곤 아니다 란 느낌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요즘 기아차 디자인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솔직히 외제차들(일본차포함)보단 디자인면에서 낫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sm5디자인도 괜찮더군요 근데 많이 팔리면 개인적으로 좀 불편합니다.ㅎㅎㅎ

  53. ㅎㅎㅎ 2010/06/08 14:45 PERM. MOD/DEL REPLY

    난 신형소나타 처음에 봤을땐 우와 이랬는데 금방 질리고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보니 우와 하다가 또 금방 질리고
    또 한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보니 우와~
    무한 반복
    ㅋ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09 12:26 PERM MOD/DEL

    저하고 똑 같으시네요. 1초 우와~ 이러다 1초 후에 어휴 질려 이렇게 무한 반복 하고 있는데 말이죠.^^

  54. 2010/06/09 17:13 PERM. MOD/DEL REPLY

    정말 엥간해선 리플 안다는 사람인데..지나가다 너무 답답한 문구가 하나 있어서 리플답니다.
    "애국심으로 사주던 착한 소비자들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 국민들이 현대차를 애용했던 이유는 오로지 가격입니다. 살 수 있었던 차 였기 때문입니다. 기업이나 소비자나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애국심으로 안산게 아니라 과거 수입차가 너무 비싸서 낮은 소득수준의 국민들이 '못' 산겁니다. 토요타나 BMW가 그 당시에 현대차 가격으로 팔았다면 과연 안 샀을까요? 착한 소비자들의 시대는 어불성설인 것 같습니다.

  55. 아랑님 2010/06/16 15:06 PERM. MOD/DEL REPLY

    글쓰신 분의 디자인 선호 성향은 보수쪽이군요. 저는 이번 YF소나타 디자인은 아주 좋다고 보는데요. 문제는 가격이네요. 소나타의 가격이 이젠 거의 예전의 그랜져 가격에 육박하니...다른 차들도 마찬가지구요. 조금은 국내 소비자들을 배려해주는 태도를 보고 싶네요. 현재 레조유저로 스포티지R과 K5 둘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는 1ㅅ...

  56. ㅁㄴ 2010/08/05 22:28 PERM. MOD/DEL REPLY

    글잘읽었습니다 공감가네요....
    내수용이나 해외용이나 품질좀똑같이 했으면 바램이네요

  57. 디자인 2010/08/22 01:56 PERM. MOD/DEL REPLY

    쏘나타가 미국에서 인기 끌고 있는건 이번에는 저렴한 가격때문만은 아니죠.
    에드몬드나, 기타 미국 차 사이트 평가보면,, 기존 NF떄와는 다르게 디자인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려서 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YF소나타가 역대 최강 잘빠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차 디자인이 국내에서 나쁜평가를 받는건, 그 디자인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대와 횬다이라고도 불리는 차별적인 가격정책에 의한 미운털 박힌게 더 크다고 봅니다.

  58. joohster 2010/10/17 14:22 PERM. MOD/DEL REPLY

    한국엔선 미친 곤충 같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군요. 글쎄 참 다른 관점이군요.
    원래 현대빠는 아니고 미국에서 현대차 하는 꼴락지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던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운전을 좀 많이 해서 출근하는 편인 데다가 자동차를 어릴적 부터 좋아해서 지나가는 차들 유심히 보는게 낙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 저런 멋진 차가 있었나 하고 보니 현대 마크를 달고 있더군요. 어코드, 캠리 보다 디자인면에서 한 수 위입니다. 다만 브랜드 파워가 안 따라 주는게 참 안타까울 뿐이죠. 요즘 길에서 많이 보여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59. 네티즌 2011/02/01 02:56 PERM. MOD/DEL REPLY

    기자양반 어디서 돈먹은 냄세가 풀풀 나네 하긴..기자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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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햄스터는 어떤 차량을 탈까?



이젠 벌써 5월달도 저물어 가는군요. 정말 4월 5월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그래서 이번 일주일은 포스팅도 뜸 했습니다. 너무 뜸한 것 같아서 그냥 지나가면 섭하기에 오늘은 그냥 가볍고 재미있는 포스팅 하나 올리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귀여운 햄스터중에서 힙합을 하는 햄스터들은 과연 어떤 차를 타고 다닐까요?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신 분이라면 어느정도 눈치를 채셨을 것 같은데.... ㅎㅎ 바로 기아 소울입니다. 기아 소울이 미국에서 햄스터를 이용한 동물 광고로 인기를 끌고 있는지 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이용하지 않은 동물을 이용한 광고가 참신하진 않지만 귀엽습니다. 미국에서 기아 쏘울이 인기를 나름 얻고 있는데 이렇게 햄스터를 이용한 광고가 젋은 층에게 어필을 하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햄스터가 힙합 복장을 하면 이렇게 되나 봅니다. 뭔가 귀여운 것 보다 좀 무서워 지는군요. ㅋ


지대로 입은 힙합 복장을 하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혹시 삥 뜯으러??

 
음.. 그런거 아니라며 이렇게 뭐라고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스틸로 보니 무서워 보이는데요? 햄스터의 포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드럼 치는 햄스터까지..


음 그래도 운전은 모법적으로 하고 있네요.ㅎㅎ 안전벨트에 자세도 뒤로 팍 건방지게 눕지 않고 정 자세로 정신을 집중해서 운전하고 있습니다. 왠지 초보의 티가 나는군요. ㅋ 그런데 뒤에 보이는 건 차량들이 아니라 드럼 세탁기?


다른 햄스터들은 박스나 드럼 세탁기를 몰고 스스로 달리고 있군요. ㅠ.ㅠ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뭐라는 건지..  스타일을 알면 쏘울을 타라는 건가요?


차에서 내린 햄스터, 기아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군요.


힙합 햄스터와 그리고 친구들의 단체샷


이번에는 힙합 햄스터들의 단체샷.. 가운데는 쏘울이 있습니다.

이 광고 스틸 사진을 보니 기아 쏘울은 사람보다는 햄스터가 타고 다니는게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ㅋ 혹시 햄스터 고객을 위한 광고는 아니겠죠?ㅎㅎ 저는 기아 쏘울이 별로 끌린다던가 하는 부분이 없는데 해외에서는 그래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버전의 CF를 방송하고 또 다양한 버전의 모델을 만들어 내는 부분도 쏘울의 인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아무튼 다음 햄스터 광고가 기대가 됩니다. ^^ (이런 귀여운 광고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쏘울 사달라고 난리 칠 것 같네요. 특히 햄스터를 키우는 집은 더 그럴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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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쏘나타보다는 기아 K5?



이번에 부산에서 열린 지역 모터쇼(?)인 부산모터쇼에서 저의 관심을 끌었던 모델은 앞서 포스팅했던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와 다른 하나는 기아차의 새로운 중형 세단 K5였습니다. 그동안 국내 중형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은 현대차의 쏘나타 시리즈인데, 사실 쏘나타가 잘 나온 차량인것은 맞지만 이번 신형 쏘나타에서 개인적으로 큰 실망을 한 탓에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쏘나타에 대한 기대감에 큰 타격을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나 파격적인 변신과 곤충룩으로 대변되는 곤충 그릴, 그리고 너무나 다이나믹해서 도를 넘은 외형 디자인등.. 북미에서 잘 팔린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저의 센스가 떨어진 건지 아니면 북미 시장은 특이한건지 하는 의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곤충룩을 닯은 괴상한 삼엽충 디자인이라고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한다 해도 시장에서는 여전히 중형차 부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니, 그래도 여전히 쏘나타를 사랑하는 구매층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YF쏘나타의 판매량을 보면 이전 세대 모델과는 좀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이전까지는 절대 강자의 모습을 보여 왔지만 이번 신형은 현재 르노 삼성에서 나온 뉴SM5의 강한 도전을 받고 있고(판매량에서 있어서도 큰 격차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현대차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한 기아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K5가 출시전부터 큰 인기를 얻으면서 통해서 YF쏘나타의 입지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기아차는 K7을 통해서 현대차의 준대형의 영원한 강자였던 그랜저를 무너뜨린지 오래고 이젠 K5를 통해서 다시한번 쏘나타의 영광을 어둠속으로 밀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부산 모터쇼때 국내에 처음 소개된 기아차 K5

기아의 야심작인 K5를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일부 블로거들에게 신차를 미리 공개를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단 이곳에서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부산을 가지 않았다면 K5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는 나중에 도로에서나 매장에서만 가능 했을 것 같네요. 이전에는 기아차의 신모델을 블로그에서 일찍 소개하고 한적이 있지만 앞으로는 그런 일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한편으로 신차를 미리 못 만나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오히려 잘 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 현대차나 기아차나 마케팅쪽인 부분은 초록은 동색이라고 너무나 닮은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좋은쪽이 아닌 나쁜 쪽이지만 말이죠. ㅎㅎ) 아무튼 이번 부산의 바쁜 일정 속에서 꼭 봐야 할 모델이었기 때문에 잠시지만 기아차 부스에서 이녀석만 사진을 촬영하고 왔습니다.




아우디의 수석 디자이너인 슈라이어가 부임한 이후로 기아차의 디자인은 흡사 아우디 스타일로 그냥 밀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슈라이어가 디자인한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누가 시비를 걸 부분이 없는 것 같네요. 기아차의 디자인은 슈라이어와 함께 독특한 컬러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락가락 하는 곤충룩 디자인의 현대차와는 많이 다른 부분이죠.




기아차의 자동차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모델은 K7입니다. 특히 외형 디자인만 놓고 보면 정말 수입차라고 해도 놀라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더군요. 지금도 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K7을 보면 목이 그냥 돌아가곤 합니다. 어쩔때는 아우디인가 하고 착각을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ㅋ 기아차의 아우디의 미투 전략은 기아로서는 손해보는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저도 점점 기아차의 디자인이 좋아지니 말이죠. (한편으론 아우디가 손해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K7을 한번도 타본적이 없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부산 모터쇼 갔다와서 김포 공항에서 집에 가는 길까지 정말 생각지도 않게 K7 뒷좌석에 타고 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페라리도 타고 말이죠.ㅋ) 생각보다 실내도 조용하고 좋더군요. (사실 제가 봐도 그랜저 살 돈있으면 당연히 K7을 사겠습니다.) 한번 쯤 시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뉴스를 보니 현대차의 야심작인 YF쏘나타의 판매량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1위를 선점하고 있지만 르노삼성의 뉴SM5와 형제회사인 기아차의 K5의 공격에 점점 판매량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YF를 볼때도 느꼈던 부분이 이 모델은 그렇게 롱런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엔 괜찮지만 너무 쉽게 질려 버리는 디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시승을 하면서 처음에는 오~ 이러다가 1시간 시승 끝나니.. 이미 디자인에 질려 버려서 아무 감흥도 없어진더군요. 지금도 도로에서 YF를 보면 목이 돌아가긴 하지만, 그 이유는 '저게 왜 팔릴까?' 하는 궁금중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YF 쏘나타보다는 기아 K5를 추천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4월의 YF의 판매 대수를 보면 내수 판매는 1만1천138대로 3월에 비해서 23.6%나 줄었다고 합니다. 기아차는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가 되지 않고 지난달에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소개가 되고 국내는 부산모터쇼가 처음인데 출시하기 전에 4월 5일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 판매에 벌써 6천대가 계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시이후 현재까지 약9천여대가 팔렸다고 하네요. K5가 기대이상의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은 사실인듯합니다. 성능적으로 볼때는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 모델이 YF와 같은 세타2 MPi 엔진을 장착하고 최고출력 165마력에 최대토크 20.2 Kg.m 의 같은 주행성능을 보여주고 가격은 동급모델보다 20만원이 더 저렴한다고 하는데..(그리고 크기는 25mm가 더 커졌습니다.) 자동차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여러 복합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성능이 YF와 비슷하다고 할때, 저 같으면 디자인적인 요소에 플러스 100점을 더 줘서 기아 K5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 중형차를 사려 한다면 곤충룩의 삼엽충 디자인인 YF는 후보에 들지도 않고 뉴SM5와 토스카 익스클루시브를 생각할 수 있을텐데 둘다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K5이 그나마 저의 기대치를 가장 잘 충족시켜 주고 있어 보입니다.)


K7,K5를 통해 현대차의 강력한 라이벌로 급 부상하고 있는 기아차

사실 기아차가 이렇게 현대차를 위협하는 팀킬(Team Kill) 전략은 겁이 많아서 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K7도 그렇고 K5도 그렇고 상당히 공격적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아차의 태생적 한계 때문에 현대차의 영원한 하수인으로만 살아갈 줄 알았는데 저의 생각이 짧은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기아차가 현대차의 가장 강력한 맞수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럴때 보면 기아차가 독립적인 회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한 가득입니다.) 그동안 경쟁자고 없이 국내에서 닐리 날라 하면서 제품을 팔던 현대차로서는 똣하지 않게 형제한테 뒷통수를 맞고 있으니 어리둥절한 상황이긴 한데 그래서 그나마 현대차가 긴장을 아주 조금은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현대차의 경쟁자를 국내업체에서 찾지 않고 일본 기업인 토요타나 혼다중에서 생각하고 있는데 뜻하지 않게 기아차가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급 부상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경쟁은 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선물을 해주기 때문인지 국내 자동차 시장의 분위기가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이 괜히 기분을 설레이게 하네요. (게다가 이번 여름엔 GM대우의 야심작인 VS300, 알페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글은 K5와 YF가 성능이 거의 같다고 보고 디자인적인 요소로만 놓고 평가 했을때의 저의 의견입니다. 나중에 시승을 하고 성능적인 부분이 나온다면 그때가서 저의 의견은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실내사진은 급하게 찍는 바람에 제대로 나온게 별로 없네요. 느긋하게 천천히 살펴보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은 아쉽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기아차의 실내 디자인과 흡사한 부분이 많았지만 기어레버나 센터페시아 디자인이 참신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도로를 주행을 해보면서 이것 저것 조작해 봐야지 실내의 느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실내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유보하기로 하겠습니다.( 사실 너무 짧게 봐서 기억에 남는 것도 그다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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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당쇠 2010/05/06 10:49 PERM. MOD/DEL REPLY

    소나타 디자인에 대한 글에 공감하면서....

    소나타가 삽엽충으로 보이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바디라인이라든지,그릴 디자인이라든지.... 각부분을 보면 상당히 잘빠진 모양입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오버스러운 모습을 보이죠.

    디자인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릴 아랫부분(범퍼.안개등)이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어 눈에 거슬리네요.

    엑센트 신형이던가(진짜 영화에나왔던 프레데터? 더군요).... 그것도 보면서 웃음밖엔 안나오던데...

    한부분더를 본다면.... 라이트부분에 필요없는 곡선을 넣은것도 눈에 거슬리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6 13:44 PERM MOD/DEL

    현대차 디자인이 제네시스나 제네시스 쿠페 외에는 전부다 이상한 곤충룩으로 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심히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기아차가 지금 잘 나가는 이유중에 하나도 디자인적인 통일성이라고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어서빨리 삼엽충이나 프레데터를 닮은 그로데스크한 디자인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5/06 11:11 PERM. MOD/DEL REPLY

    케이파이브 관심 차량인데...
    시승기도 올려주실꺼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6 13:46 PERM MOD/DEL

    저도 시승기를 올리고 싶지만 기아차에서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차량 제공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나중에 렌트나 해서 시승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봐야 겠습니다. 그렇지만 K5 한번쯤 시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 차량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10/05/06 12:50 PERM. MOD/DEL REPLY

    요즘 현대차들의 기존모델들을 길에서 보면, 다 삼엽충 라인을 집어 넣어서 이상해졌어요 --;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니겠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6 13:48 PERM MOD/DEL

    왜 곤충쪽으로 계속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투산 IX는 에이리언룩까지.. 꼭 스타쉽트루퍼스에 나오는 외계인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서빨리 디자인 체인지를 해야 할 시점인것 같습니다. 기아처럼 해외 유명 디자이너를 채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같습니다. 현대가 계속 곤충에 필 받아서 가는 한 저도 현대차 구매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

  4. 푸른고래 2010/05/06 14:57 PERM. MOD/DEL REPLY

    몽구아저씨가 이제 아들래미 회사 밀어줄려고 하나보네요 ㅎㅎ

    걱정되는건 이제 기아차도 점점 가격대 메리트가 사라지는거죠..

    형만한 아우 되겠더군요 ㅎㅎ

    그리고 전 이번 소나타를 보면 왜 정준하가 생각날까요.. 찡그린 정준하 ㅎㅎ

    아반떼는 앞모습이 투산 위에서 지긋이 누른 모습이더군요 ㅎㅎ

    전모델이나이번후속이나 남성적인부분이 모자란듯;;뒷모습은 아주좋은데...

    아마 산형아반떼 가격도 아~주 획기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7 10:09 PERM MOD/DEL

    현대차는 잘 나가기는 하지만 아직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정립되지 않아서 기아보다 위태로와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대로 곤충룩의 괴기스러운 패밀리룩으로 간다면 나중에 분명히 어려움에 처하지 않을까요? 뭐 이 부분은 현대차 디자이너들이 알아서 하겠죠?^^

    기아차도 열심히 가격 올리고 있는데 이대로 가면 일제차보다 가격이 더 비싸질 것 같은데, 그때가면 과연 한국차를 사는 소비자들이 많아질지 모르겠습니다.

    아반떼 신형도 완전 마음에 들진 않지만 기존 아반떼보다는 100배 좋아 보입니다.

  5. 멍미베어 2010/05/06 15:11 PERM. MOD/DEL REPLY

    질리는 디자인이긴 합니다만
    그동안 현대의 디자인을 보면 걔중에선 가장 낫다고 할수있죠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 아반떼를 보면 투싼 소나타에서 아쉬웠던 점을
    많이 보완했다고 볼수있습니다.
    KIA 디자인은 날렵하고 섹시한 보디라인이 매력적인데 모든 소비자에게 어필할수 있는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중후하고 무난한 디자인을 선호하거든요. 도요타 캠리같은..
    어쨋거나 최근 1~2년간 현대,기아 둘다 디자인과 드라이브트레인에서 믿을수없는 성장을 했는데요
    향후 5년간의 발전이 또 기다려지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7 10:11 PERM MOD/DEL

    중형차는 좀 중후하고 무난한 디자인이어야 하는데 YF는 너무 가벼운 디자인이어서 짧게 인기를 끌지는 모르지만 오래 갈 디자인은 아닌 듯 합니다. 이야기 하신 대로 캠리나 어코드 같은 질리지 않은 디자인으로 같어야 했는데 갑자기 곤충을 들고 나오니 좀 당황스럽네요.^^:

  6. 녹셔리 2010/05/07 00:25 PERM. MOD/DEL REPLY

    녹셔리는 어쩌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07 10:12 PERM MOD/DEL

    음.. 녹서리는 어떻게 해결하겠죠?ㅋ

  7. 변화 2010/05/07 12:05 PERM. MOD/DEL REPLY

    저 기아마크 다시 디자인해서 새롭게 도약하시오~!! 지금 마크는 진짜 아니네요.
    딱 봐서 사자마자 띠어버리고 싶은 심정!

  8. 광자씨 2010/05/13 19:03 PERM. MOD/DEL REPLY

    곤충룩이라...
    그렇게 생각하고 보시니까 그런거 아닐까 하네요.
    전..너무 같은 모양은 별로 이던데...
    너무 딱딱한 디자인보다는 부드러운디자인이 좋고요. 너무 강한 모습보다는 조금도 유한 모습이
    좋네요. ^^
    누구나 취향은 다르겠죠>?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4 08:53 PERM MOD/DEL

    전 그렇게 생각을 안 하고 봤는데도 그렇게 보이더군요. 하지만 디자인 취향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전 싫어하는 디자인이지만 좋아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현대차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찾지를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것 같아서 안따깝습니다.

  9. 세발이 오빠 2010/06/05 03:10 PERM. MOD/DEL REPLY

    블로그 주인의 주관적인 생각에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만..현대기아 기업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yf쏘나타에 손들어주고 싶네요..곤충닮았다는 말에는 공감이 갑니다만...삼엽충이 징그러운 곤충인가?부정적인 곤충인가? 라는 의문이 드는군요..혐오스럽다던가? 주인장은 이런느낌으로 글을 쓰신것같은데...yf소나타를 보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몇있을까요? 전 솔직히 처음 yf소나타나왔을때 컨셉트카인줄 알았음..yf소나타의 디자인이 너무 앞서나간점은 있어도 그렇게 손가락질 받을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10. 세발이 오빠 2010/06/05 09:12 PERM. MOD/DEL REPLY

    며느리가 미우면 그 자식도 밉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군요...현대기업의 횡포에 저도 치를 떨지만 그렇다고 yf소나타가 먼 잘못이 있다고...곤충닮았으면 어때....당신은 유재석도 싫어하시겠군요...

  11. 차사야하는데 2010/06/11 04:39 PERM. MOD/DEL REPLY

    ㅎㅎㅎ 저만 yf쏘나타 디자인이 싫은게 아니었네요.. 차에 관심이 없다가 차를 사야 해서 길거리 차들을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 쏘나타 디자인이 메뚜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최악이라는....
    저는 이제 막 차를 사려고 하는 차에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인데요.. 평범한 제가 한눈에 보기에도 사기 싫은 모양세예요.

    주변에서 쏘나타가 괜찮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쏘나타 사려고 마음굳혔었다가.. 곤충같이 생긴 신형 모델 보면서 다른차 알아보고있어요.. 전에 ef쏘나타 같은건 사고 싶고 그랬는데 이번은 모양이 왜 이런지 우스꽝스럽고 저만 그런것도 아니고 제동생도 그렇고 주변사람도 모양 맘에 안든데요..
    모양좀 단정하게... 단정하게가 아니더라도 너무 튀지않게 바꿀수는 없는걸까요???

  12. 22 2010/06/18 23:31 PERM. MOD/DEL REPLY

    지나가다 써요 ㅋ 갠적으론 너나타 외부디자인은 정말 곤충룩으로 밀고나가는지.. 첨엔 파격적이다했는데 금방질릴 디자인같아요.. 하지만 실내느 정말 멋집니다 파란불빛하며 ㅋ k5외형에 소나타 실내면 정말 좋을듯.. 갠적으로요 ㅎ

  13. 아랑님 2011/02/22 20:12 PERM. MOD/DEL REPLY

    k5는 실내가 너무 심합니다. 포르테도 그렇구요. 너무 싼티가 나서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관계자 분들은 실내 제대로 좀 고쳐주세요. K5 동호회 몇 군데만 둘러봐도 이 이야기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을 겁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24 09:17 PERM MOD/DEL

    K5의 단점이 바로 실내가 아닌가 합니다. 디자인은 좋아지는데 실내는 갈길이 아직 필요한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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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R동생? 스포티지R (뉴스포티지)



어제 외출하고 나서 늦게 인터넷을 확인해 보니 어디서 많이 눈에 익은 차량이 보여서 "어 쏘렌토R" 이 부분변경 모델이 나왔나 하고 클릭을 했더니 쏘렌토R이 아니라 뉴스포티지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자세히 보니 쏘렌토R과 무척 흡사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 인지 모델명도 스포티지R로 변경이 되었네요. 사진만 보았을때는 이전 스포티지보다 좀더 고급스럽고 더욱 역동적인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진으로만 본 거고 실제로 보았을때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쏘렌토R의 축소형? 스포티지R

전면 디자인의 기아의 패밀리 룩인 호랑이코 그릴때문인지(현대차의 곤충룩보다는 100배 좋습니다.) 쏘렌토R의 모습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멀리서 정면을 보았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쏘렌토R과 함께 있으면 정말 형 동생의 느낌이 강하게 날 것 같습니다. 전면의 헤드라이트에 박혀 있는 LED라이트 가이드가 최근 기아에서 보여주고 있는  트랜드룩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네요. 아우디 느낌이 나지만 스포티지에서 아우디 느낌이 난다면 기아로서는 손해볼 건 없어보입니다.^^ 


형님인 쏘렌토R인데 어떻게 많이 닮아 보이나요?^^

 
무엇보다 커다란 18인치 휠이 인상적이네요. 측면 사이드도 상당히 엣지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기존 스포티지보다 사진으로 보았을때는 모든 면에서 뛰어나 보입니다. 뭐 당연히 신모델이기 때문에 당연할 수 있지만 기존 모델보다 시장에서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요? 



뒷부분이 폭스바겐의 티구안과 골프의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K7과 디자인의 통일성도 엿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사진으로만 보는 스포티지R인데 기존의 스포티지와는 외관의 크기와 실내의 크기도 더욱 커지고 넓어졌다고 합니다. 외관 디자인은 이정도면 잘 나온것 같고 이제는 실내디자인이 보고 싶어지네요. 기아가 외관디자인에서는 최근 들어서 괄목한 성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실내디자인은 약간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이번 스포티지R은 한번 기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모델이 아니다 보니 너무 럭셔리한 실내를 기대하는건 무리겠네요.^^; 더욱 커지고 넓어지고 화려해졌으니 가격을 많이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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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10/02/04 13:43 PERM. MOD/DEL REPLY

    그전 스포티지가...그나름의 맛이 있긴 했는데...그쵸? 그 느낌은 완전히 날아갔네요.
    패밀리룩의 장단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
    그래도 야무져 보이긴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4 23:36 PERM MOD/DEL

    예 완전 디자인 풀 체인지 했습니다. 이전 스포티지보다 저는 이번 R이 더 좋아보이네요. 하지만 실제로 봐야지 그 느낌을 제대로 알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2/04 13:48 PERM. MOD/DEL REPLY

    외관은 상당히 예쁜 것 같네요. 실내 디자인이랑 마감이 궁금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4 23:37 PERM MOD/DEL

    외관은 사진으로 보았을때 괜찮은 것 같고, 이제 실내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DarkstonNo1 2010/02/07 21:10 PERM. MOD/DEL REPLY

    참 아쉬운것중 하나가 C필러가 없다는거...

  4. 기아 2010/02/08 17:43 PERM. MOD/DEL REPLY

    그러게요.. c필러는 한편으로 자동차의 완성인데..
    그래도 역시 기아네..ㅋㅋ
    기아 한번 두고보겟으...

  5. Favicon of http://naver BlogIcon 기아 2010/02/17 22:32 PERM. MOD/DEL REPLY

    저도그기사봤는데요....저삼촌이쏘렌토R을가지고있거든여..근데그기사를보니까처음에는쏘렌토R이왜나오지싶었을정도로닮았음ㅋㅋ

  6. 무명씨 2010/02/22 11:46 PERM. MOD/DEL REPLY

    오늘 운전하다 앞에가던 아우디의 Q7을 봤는데 뒷모습이 이 모델과 비슷하더군요 미등의 모양이나 밑에 있는 일자모양의 반사경(?)이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22 20:52 PERM MOD/DEL

    아우디와 기아는 당분간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비슷한 부분들이 계속 보일 것 같네요.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같았던게 이유라면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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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국자동차 시장의 승자, 현대기아차 그룹



2009연말 부터 시작해서 2010년 연초까지 여러가지 바쁜일도 있고 연말 연초 이펙트라 그런지 쉽게 글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추스리고 새로운 2010년을 열어야 겠네요. 2010년이 시작되어도 전세계는 다양하고 신기한 뉴스를 쏟아내고 있고 그런 기사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재미있는 내용들은 앞으로 농땡이 치지 않고 열심히 소개를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재가 좋아하는 자동차 분야의 뉴스인데 전세계와 국내 자동차 시장이 2010년에는 아주 빠르게 변할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2009년 북미시장의 전체적인 자동차 판매량을 한번 살펴보고 과연 어떤 자동차 회사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표 출처: 오토 블로그)

미국 시장의 2009년 자동차 브랜드별 판매량을 보면, 표에서 보듯이 모든 회사들의 판매량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말 2009년에는 자동차 회사들로 치자면 암흑의 시기였다고 볼 수 있지만 또 한번 생각해 볼게 남의 불행은 누군가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암흑속에서 좋은 시기를 보낸 회사들이 있습니다. 표에서 보시면 상단에 녹색으로 표시된 곳을 보실 수 있는데 이들 자동차 회사들이 유일하게 마이너스 판매량이 아닌 플러스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전 별로 놀라지 않았지만..^^:) 한국 자동차 회사인 기아차와 현대차가 나란히 2,3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1등을 일본기업인 스바루가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2009년 월별 판매량을 볼때 현대 기아차와 함게 좋은 성적을 보여 준 곳이 스바루인데 결국은 1위를 차지 했습니다.




2009 미국 자동차 판매량의 승자 현대기아차 그룹?

현대차는 작년보다 8.29% 올라서 약 30만대를 판매했고 기아차는 9.75%를 올려서 43만5천대를 판매했습니다. 이 둘을 합치면 약 73만대 가량이 되는데 그렇게 하면 미국에서 전채 판매량 7위를 기록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판매 5위정도 안으로 들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높은 판매 신장을 기록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리 쉬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현재로는 6위 77만대를 기록한 닛산을 제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2010년에 지금보다 더 좋은 활약을 펼치면 5위 93만대를 기록한 크라이슬러도 제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2009년에는 현대기아차에게 여러가지 유리한 정책들이 미국에서 진행 되었고 GM이 흔들리면서 어부지리 효과도 어느정도 받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2010년에는 2009년과 같은 모습을 보여 주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GM도 혹독한 구조조정을 통해서 몸집을 줄이고 비상의 준비를 하고 있고 일본업체들도 다신 전열을 제정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일본 메이저 3사가 국내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현대기아차가 본진에서 예전 처럼 땅집고 헤엄치기식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현대기아차가 미국 자동차 판매량에서 선두를 기록하는 것을 보는 것은 참 감개무량 한 것 같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LA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선두권에 들어와서 두각을 나타내는 회사가 되었으니 말이죠. 저도 보면서 놀라곤 합니다. 비록 한국에서는 현대기아차가 국민들에게 엄청 욕을 먹고 있지만 그래도 욕이라도 먹고 미국에서 죽 썼으면 더 화가날 듯 한데 그래도 욕먹도 선두권을 차지 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언제쯤 국내에서도 욕 안 먹고 존경받는 회사가 될 수 있을지, 이제는 예전처럼 땅짚고 헤엄치기 식의 장사도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국내진출로 물 건너갔으니 미국이니 해외시장만 신경쓰지 말고 대한민국 시장도 이제 신경좀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가 본진을 일본업체 한테 털리고, 민심 이동하고 그러면 글로글 탑3의 꿈은 커녕 탑10, 아니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영원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2010년에도 2009년 처럼 마이너스 판매량이 아닌 플러스 성장으로 상위권을 유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 미국 자동차 판매량 상승률 1위는 일본 스바루

표에서 주목할 것은 일본 업체인 스바루의 약진인데 2009 판매량 상승률에서 15.43%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스바루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약한 편인데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친숙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여러 자동차 탑10에서 스바루 아웃백 SUV 가 좋은 성적을 기록했는데 개인적으로 한번 스바루 자동차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내에서도 출시를 하게 되면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환영 받을 것 같기는 한데 브랜드 인지도가 품질보다 우선하는 국내 시장에서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서 판매량에서는 미국처럼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러 자동차들이 치열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하는 미국 시장이 이럴때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를 보니 스바루가 한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현대기아차로서는 점점 옛날이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스바루

스바루 포레스터

스바루 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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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10/01/07 11:27 PERM. MOD/DEL REPLY

    스바루 심볼 디자인이....좀.....좀....아무리 좋게 보려해도....좀 만화틱, 유치뽕하군요.
    저만 그런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07 11:30 PERM MOD/DEL

    저와 같은 생각이군요. 스바루가 로고만 제대로 만들었어도 좋았는데 사실 이 디자인은 조금 중국스러원 보이는게 사실이빈다.^^ 샤이보이님 인사가 늦었네요. 2010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ㄷㄷㄷ 2010/01/13 18:54 PERM. MOD/DEL REPLY

    훗.....그럼 뭐하나요?
    자국에서 3조가 넘게 벌어재낀 쓰레기들이...
    미국에선 수천억을 퍼다주는데 ㅡㅡ;;;
    브랜드이미지 상승? 아주 그 이미지는 몇십년을 상승한답니까!
    ㅋㅋㅋ
    현기차는 쓰레기기업 맞아요.
    연구원들은 빼고 ㅋㅋㅋ

    거기다 국내 AS 당해봄 알 겁니다...
    개놈들.... ㅡㅡ;
    3번째 현기차 타다가 이번에 팔고 대우로 갑니다.
    망할 놈들.
    그만큼 빨아먹음 AS라도 좋던가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4 01:26 PERM MOD/DEL

    현대차에 안좋은 감정이 있으시군요.^^
    현대차는 앞으로 아주 많이 변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힘들것 같습니다. 귀를 기울일줄 아는 현대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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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판매량 지붕뚫고 하이킥?



최근에 여러가지 일들과 또 새롭게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느라고(www.khaiyang.com)이것저것 손을 보느라고 좀 바빠서 그런지 좋아하는 자동차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 새롭게 만든 주소를 검색창 상단에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또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자동차와 관련없는 서론이 길었네요. :)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미국에서의 자동차 판매량에 대한 기사인데 이번에는 특이했던게 그동안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량을 지켜보았기 때문에 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알았는데 판매량 상승을 1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 본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현대차의 판매량이 미국에서 좀 주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건 주춤이 아니라 1위를 기록한 걸 보면 현대차의 판매량 상승률이 미국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을 넘어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수준을 보여 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미국에서의 11월달 판매량을 표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처럼 놀랍게도 현대차가 판매량 상승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에도 판매량 표를 보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1등을 한 표를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정말 이런 판매량 상승률1위를 국산차가 미국에서 기록할 줄은 정말 10년 전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인데 다른 어떤 이유를 떠나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낸것은 우선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45.91퍼센트의 놀라운 판매향상으로 1등을 기록한 현대차

현대 11월달 판매량이 28,045대를 기록했는데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 인지 아니면 지난달 비교해서 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아마도 작년 같은 기간 비교가 아닐까 싶네요.) 무려 45.91퍼센트의 판매 신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DSR(데일리판매량)도 58.60 퍼센트의 놀라운 신장률을 기록하는등 수치상으로 볼때는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슬기롭게 장사를 잘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지네요.  자매차인 기아역시 5위에 랭크되면서 좋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판매량만을 놓고 볼때 현대기아 둘이 합치면 46000대 정도를 11월달에 판매한거 같은데 이정도면 미국에서 7위정도의 순위입니다. 글로벌 탑5를 노리고 있는 상태에서 분발하기는 했지만 아직 판매량 부분에서 가야할 길은 아직 먼거 같습니다. 표 밑에 있는 7개의 자동차 회사에는 껴야 할 거 같네요.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고 있는 닛산도 좋은 판매신장을 기록하면서 2위를 기록했는데 서서히 닛산의 저력이 미국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네요. 국내도 최근 매력적인 가격의 뉴알티마를 선보였는데 북미에서의 판매량을 한국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혼다가 마이너스 판매 신장률을 기록한 것인 좀 의외인거 같고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 역사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데 토요타 렉서스와 혼다 어큐라는 꾸준하게 판매 신장을 하고 있는 것과는 좀 대조적인 부분입니다. 자동차 리콜 사태등 최근들어 여러가지 안 좋은 소식들이 많았던 토요타도 이제 슬슬 판매량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것을 봐서 이 두개의 일본차 브랜드도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자동차 판매량을 볼때는 전반적인 판매상승 부분이 눈에 띄는 것 같아서 경기 회복의 신호가 아닌가 하는데 이 부분은 다음달 판매량을 보면서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판매량이 거의 80퍼센트 이상 떨어진 허머를 보니 중국회사에 넘어가게 되면 어떤 꼴을 못 면하는 지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인거 같습니다. 물론 중국회사로 넘어가면서 이미지가 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지금처럼 그린이 대세인 시대에 기름을 드럼통으로 먹는 허머는 이제 이별을 고할 그런 브랜드이기 때문에 그 운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현대차 이미지 쇄신의 1등 공신인 제네시스, 제가 보기에도 현대에서 만든 차량중에 가장 이미지가 좋은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다음세대 모델이 어떻게 나올지 지금부터 궁금해지는 차량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제네시스의 후광을 업고 탄생된 제네시스 쿠페, 하지만 정말 실실 쪼개고 있는 앞 모습을 보면 주먹을 날리고 싶은 저렴함을 느끼는데 앞모습하고 실내 인테리어 빼고는 다른 곳은 다 만족스럽습니다.. 빨리 페이스리프트를 하던가 해서 앞모습만 어떻게 해도 지금보다 판매량 50퍼센트 향상은 할 것 같습니다.

작년말에 제네시스가 올해의 미국차에 선정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어니 2009년 말에도 다시금 여러 성적을 통해서 새로운 스포트라이트를 국내외 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오늘 미국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브랜드로 쟁쟁한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을 제치고 현대차가 1등으로 뽑혔다는 뉴스를 해외기사를 통해서 보았는데, 현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요? 국내에서 바라보는 현대차는 제 느낌이라서 그런걸까요? YF쏘나타를 보면 좀 우울해 보이기도 하는데 말이죠... 게다가 일본차의 역습까지 심상치 않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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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대차오너로서 2009/12/03 12:36 PERM. MOD/DEL REPLY

    좋은 소식이네요.
    근데 미국에서 잘팔리면 뭐합니까? 팔린만큼의 손해를 국내에서 다 메꾸는데..
    국내소비자와 자회사들을 봉으로 보는 현대...
    울나라에서 판매하는 차량에 들어가는 부품들 대부분...문제있는 부품들(자회사들에게 너무싼값으로 계약하기에 자회사들은 돈을 맞추기위해 내구성 약한재료로 만들죠)을 사용한는 것을 안뒤로는 다음에 차량 구입시 현대를 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반떼XD 2005년식을 올4월경 구입하고, 지금까지 미션통채 교환, 펜벨트, 점화플러그, 앞범퍼, 통풍구청소등....중고 구입이후 부품값에만 들어간돈이 300만원이 넘었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3년정도지나면 이것저것 교환해야 한다고 당연하듯이 얘기하는데, 우리가 그 비싼 돈 주고, 3년마다 교환하려고 차사는것도 아니고, 이건 정말 아닌라는 생각입니다.

    현대에서 다음신차 출시할때 가격 올리면 무조건 사지 않을라구 합니다.
    오히려 가격 올려버렸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현대차를 아예 구입리스트에서 빼버리게...

    현대차의 가격:성능--> 아직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부품이니 수리비에 들어가는 돈도 포함한다면 별로 그다지 경제성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3 21:03 PERM MOD/DEL

    좋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씁쓸한 기분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현대차도 이제 자국민 봉으로 보는 인식을 고쳐야 하는데..이런 부분은 소비자들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현대차만 사주는지..지엠대우도 있는데 말이죠.

    지엠대우 지금은 예전과 달리 성능향상이 많이 되어서 차가 좋아졌는데 예전의 이미지 때문에 여전히 판매에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엠대우가 잘 되어야 현대차도 정신을 차릴 부분이 있는데..

  2. 던힐 2009/12/03 13:05 PERM. MOD/DEL REPLY

    판매량 하이킥?

    얼마전 딜러의 강압적인 판매때문에 현대차를 구입하게 되었다는 미국 소비자가 소송걸었다는 뉴스가 오버랩되는건 왜일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3 21:01 PERM MOD/DEL

    아 그런일이 있었나요? 그런데 왜 강압적으로 차를 사라고 한다고 차를 구입했을까요? 신기하네요.

    지나가다 2009/12/17 17:26 PERM MOD/DEL

    미국에선 한국과 다르게 딜러에서 현대에게 차를 먼저 산후 차를 판매합니다. 즉 현대와 그 딜러와는 한국딜러만큼의 밀집한 관계가 없다는거죠. 강압적인건 그 딜러의 잘못이지 현대의 잘못은 아닌듯 싶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그 차액을 매꾼다고들 하시는데 말이 안되죠. 그랬담 현대는 진작에 망했을꺼에요.현대가 무슨 슈퍼마켓입니까? 또한 가격의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차가 한국에서 비싼게 아니라 한국에 차가 비싼거에요. G37세단이 신형으로 나오면서 가격다운했다하죠? 정말 일본에서 차 몇대 팔아보자고 그 쥐꼬리 만한 한국에서 가격을 낮췄을까요? 원래 그만큼 비싼차가 아닌데 비싸게 팔았으니 내려도 손해가 없는거죠. 뭐 3만 5천불에 es350 기본을 사신다면? 같은가격이면 어코드 사나요? 한국에서 팔리는 어코드와 미국에서 팔리는 이에스랑 비교했을때 이에스가 훨씬 메리트가 있네요. 만7천에 사는 캠리를 3천 5백만원에 옵션의 선택여지 없이 고급차마냥 사는 한국사람들의 심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나쁘다고 비평하는거 좋지만 잘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적인 비판은 좀 그렇네요. 애국하자는게 아니에요. 외제라면 무조건 좋고 외제라면 비싸도 오케이라는 소비심리들이 한심해서 그래요

  3. Favicon of http://www.newspaper114.com/ BlogIcon newspaper114 2009/12/03 16:17 PERM. MOD/DEL REPLY

    멋져요..
    홧팅!!!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3 21:00 PERM MOD/DEL

    못팔린다고 하는 것 보다는 잘 팔린다고 하니까 나쁘지는 않습니다.^^;

  4. 나라사랑 2009/12/03 16:55 PERM. MOD/DEL REPLY

    현대가 미국에서 많이 팔수록
    대한민국의 국민은 그 손해를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3 21:00 PERM MOD/DEL

    그 부분 맞습니다. 현대차의 미국내 판매량 상승은 한국소비자의 희생없이 불가능 한일라고 해야겠습니다. 이제 이런 착한 애국자인 자국민을 위해서 뭔가 보여 주어야 하는데 보여주는 거라고는 맨날 올리는 차값이니..갑갑합니다.^^;

    지나가다 2009/12/17 17:39 PERM MOD/DEL

    나라사랑님은 무슨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나라사랑님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셨는지요? 차값은 어느나라든 어딜가든 다 올립니다. 10년전 렉서스LS는 4만불정도에서 지금은 거의 7만에서 10만불까지 합니다. 미국차들도 매년 차값을 올리죠. 일본에서도 일본에서 파는 일본차가 더 비싸요 미국에서 파는 일본 차 보다요. 여러분들의 생각하는 배기량 역시 미국보다 낮죠. 유럽현대의 배기량 한번 보세요.미국보다 낮지만 가격은 미국과 비슷하거나 비싸요. 옵션가지고 장난질이라. 뭐 틀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국은 더 좋으상황은 아니에요. 선택의 폭이 더좁죠. 그리고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한국에선 옵션이 중요하잖아요. 네비나오면 남녀노소 다 네비달고 후방카메라에 매립들 하시고. 가죽시트는 필수에 선루프도 중요하죠. 그런 심리를 가지고 장난치는거에요. 그런걸 애시당초 선호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도 안했을겁니다. 한국갔던 아반떼에 사이드 미러가 접히더군요,, bmw 7에서나 볼법한 옵션인데.. 차값 차값 그러시는데 외제차 관세탓하지마시고 소비심리 비싼게 최고라는 그런 심리들 부터 버리세요. 그리고 외제차의 불합리한 가격부터 따지는게 먼저인듯 싶네요. 외제니깐 ok? 그건 좀 후진듯한 발상이네요. 그렌저랑 캠리랑들 비교하시던데 아무리 캠리가 좋아도 동급이 아니잖아요. 아 가격이 동급이던가? 미국에선 그래도 그랜져가 비쌀뿐더러 동급도 아닌데요

  5. cokdas 2009/12/04 01:02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팔리는 제네시스를

    국내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5 09:08 PERM MOD/DEL

    미국에서 팔리는 제네시스는 어떤가요? 제가 미국을 안가봐서..^^;

  6. 메르세데스 2009/12/04 02:02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팔리는 제네시스는 모든 부품을 독일, 일본, 미국 회사에서 만든 것을 가져와서 생산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제네시스랑은 사실 다른 차..라고 볼 수 있을 듯..
    일본 시장에서 현대가 망한 것을 보면 현대가 국내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 수 있을 듯 하네요.
    일본차들이 자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으니 외국의 차가 와도 흔들림이 없는 것이죠. 특별히 현대가 나을게 없으니까요.(사실 일본차가 브랜드 인지도, 기술면에서 낫죠.)그러니 구지 자국차를 버리고 외국차를 살 이유가 없는 거죠. 비슷하다면 국내차 사지 누가 외제차 사겠습니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5 09:11 PERM MOD/DEL

    미국에서 팔리는 제네시스가 그렇게 완전 다른가요? 하지만 이부분은 현대차에서 인정하지 않을 것 같은데.. 한번 방송에서 미국과 한국의 같은 차량 비교를 해주었으면 좋겠는데..방송은 힘들겠고 아무래도 블로거가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일본에서 현대차 철수한건 정말 잘한일 같습니다. 정말 그동안 밑빠진 독에 물 붇기 식으로 하더니.. 이런거 보면 한국민들 너무 착하다는..ㅡㅡb

    지나가다 2009/12/17 17:52 PERM MOD/DEL

    미국에서 팔리는 제네시스와 한국에서 팔리는 제네시스가 다른 부품이라.. 참 재미있는 발상이시네요. 무슨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부품의 생산지가 달라지면 회사에선 손해를 입게 되죠. 현대에서 미국에 잘보일 이유라도 있을까요?

    일본시장에서 현대가 망했다... 그럼 미국 시장에서 푸조가 망한이유는 단지 미국인들의 애국심 때문일까여? 아님 미국차가 좋아서였을까요? 제가 정말 이런데 돌아다니면서 참 느끼는게 하나 있는건 한국사람들 참 어리석고 애국심이 없다는거에요. 좀 심하게요. 독도 문제 터지면 촛불시위하면서도 카메라는 일제만 쓰더군요.일본 사람들은 싫으면서 일제에는 환장하시잖아요. 제품이 좋아서 그런거다? 이래야 한국 회사들이 정신을 차려 좋은제품을 만든다? 참... 답답합니다. 미국애들요 걔들도 다 알ㅇ요 미제차 구리다는거 하지만 자부심은 대단해요. 아직도 미국차가 최고라고하는 미국애들도 많죠 그런걸 좀 보고 본받았음 해요. 한국에서 현대가 고객을 봉으로 안다? 여러분들 미국에서 고급차 몰다 엔진오일 갈러 딜러들리면 최소 2시간 이상 기다리셔야되요. 예약은 필수고요. 고치는거? 대충 고치고 정말 느리죠. 범퍼하나 가는데 최소 2주이상 걸리죠. 한국같았다며 난리 나고 인터넷에 뜨겠죠? 서비스 구리다고...

    자부심을 가지세요. 현대의 팬이 되라는 말 아니에요. 코딱지 만한 나라에서 이만큼 하고 있는건 기적이에요. 외제를 선호하더라도 현대를 좀 응원 합시다. 현대에서 여러분들에게 돌이라도 던졌습니까?

    아그리고 한국제네시스와 미국제네시스 옵션이 많이 뒤져요 한국판이 훨씬 고급스럽죠, 현대가 손해보는 장사를 할거 같나요?

  7. 배달인 2009/12/05 14:23 PERM. MOD/DEL REPLY

    자동차부품중에 같은 역활과 기능하는 각종 전자 센서등을 보면 각국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예를들어 산소센서 독일 보쉬사 15만원, 국산 보비스 3~4만원선, 에어플로센서 독일 보쉬 23만원, 국산 10만원, 크랭크각센서 독일 보쉬19만원, 국산 모비스 2만원, 보쉬 릴레이 3~4만원, 국산 모비스 3000~4000원, tps센서 보쉬 8만원, 국산 2만원,EGR밸브용 듀티솔밸브 독일산 9만원 국산 2만원선등등 ,, 물론 모델마다 다르곗지만 이런실정인데 가격차이가 외제차와 근접해가니 국산차 각성해야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7 10:56 PERM MOD/DEL

    국산자동차 부품의 품질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게 걱정스럽습니다. 수입차의 부품 품질은 국산차보다 훨씬 좋은데 가격은 이제 별로 차이가 나지 않으니 현대차 점점 무덤을 파고 있는게 안타깝네요.

  8. 나 외산차 안뽑을라 그랬다능. 2009/12/07 02:50 PERM. MOD/DEL REPLY

    미국서 소나타 중고 사서 몰다가 한국들어왔는데 10년 넘었는데도 너무 잘달리더란 이야기, 아는 후배가 미국서 국내보다 너무 싸게산 그랜져330 풀옵션 자랑할때, 그러면서 자회사 직원 등골빼먹는 현대노조 얼마전에 위원장바뀌면서 민노총에 돈퍼준 기사보고서 종합적으로 이건 아니다 싶어 얼마전 차 구입할때가 되어 월급쟁이 주제에 저렴한(?) 외산차를 뽑았습니다...
    뭐...디자인이나 성능이나 아직까진 별로 차이가 없지만 잔고장이 없더란 말에 적어도 바가지 쓴건 아니겠구나(세금도 요즘 많이 내렸고) 라는 생각입니다.
    뭐...국민들 봉이지요. 현대차 부품 5년만 지나면 닳고 녹물나온다는 소리 몇달전에 tv에도 나오던데요. 현대가 빨리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as센타도 멀고..그냥 현대가 미워서 뽑은거에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07 11:02 PERM MOD/DEL

    수입차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부품의 품질이나 안전 그리고 내구성을 따진다면 그렇게 비싼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다음 차량 구입할때는 무리해서라도 수입차를 고려중입니다.ㅡㅡb

  9. 그냥 2010/01/20 14:51 PERM. MOD/DEL REPLY

    지나가다님 말씀 100번 맞지만 그 애국심 이용해서 국민 등처먹은놈들이 헌다이임니다 님은 머나 잘 아는것 같이 말하지마세요 멀 모르는 내가 님글 보아도 웃기내요

  10. 그냥 2010/01/20 15:04 PERM. MOD/DEL REPLY

    옵션이 아무리 좋다 하지만 2000만원 차이는 너무 했죠 그럼 뭐 제네시스는 옵션차임니까??
    그리구 a/s말하는데 쎈타가면 무엇이든지 일반 카센타보다 비쌉니다 하물며 엔질오일 가격도 센타가면 소나타 기준 45000원 받드만요 일반 카센타가면 30000이면 차안 청소까지 해줍디다

  11. 미쿡사는 한국인 2010/02/03 14:59 PERM. MOD/DEL REPLY

    물론 미쿡에서 파는 차가 옵션이랑 엔진도 한국에서보다 좋고 가격도 몇백만원 싼걸로 압니다.
    거기다 요즘엔 티비를 안봐서 10만마일 10년 보증 아직도 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해줫었고
    요즘엔 어숴런스라고 해서 뭐 차사고 직장 잃으면 다시 현대에서 다시 되사는것도 하고 있는거같고,
    여튼, 전 두가지 생각해봤으면 하는데요,
    첫번째는, 울산 공장 근로자들 연봉이랑 미쿡에서 현대차 만드는 미쿡인 연봉이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한국 근로자들이 일, 이천은 우습게 더 받을꺼에요. 당연 한국에서 차가 비싸겠죠.
    두번째는, 제일 중요한건데,, 원래 새로운 경쟁자가 이름도 없고, 실력도 검증받지 못한상태에서
    인정 받을려면 싸게 파는수밖에 없습니다. 짱깨차가 지네들도 이제 많이 발전해서 성능 비슷하다고 한국 시장에서 제값 받을려고 하면, 안그래도 짱깨 무시하는터에 제값주고 사겠습니까?
    어느정도 자리 잡힐때 까진, 이미지 고급화 해갈때까진 싸게 팔아야 하는거죠. 그냥 가장 기본적인 경제 상식입니다. 요즘 아무 이유 없이 이명박 까는 사람들도 보면, 뭐 원자력을 헐값에 팔았니 뭐니 하는데, 그러면 그냥 팔지 말고 그냥 있을까요? 그래도 좀 남으니깐 파는거고 이번에 잘 하면 다음번엔 조금씩 더 남겨먹을수 있으니깐 그러는거죠. 안그럴꺼면 그냥 우리 한국에서 쌀농사만 짓고 우리끼리 행복하게 삽시다.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한국에서 엘란트라, 소나타, 그랜져 이렇게 한단계씩 높여가면서 현대차만 20년째 타고 계시는데 차 잘만 돌아갑니다. 가끔은 남차는 멀쩡한데 자기차만 AS센터 매일 가야한다면 내 운전 습관이 좀 떨어지지 않나 이 생각 한번씩 해봐요

  12. 지나가다님 2010/02/04 16:29 PERM. MOD/DEL REPLY

    지나가다님.. 말씀잘하십니다
    한국 소비자가 된장남녀로 꽉 차게 된건 님탓이 큽니다
    님같으 생각있으신 분들이 자꾸 외국으로 나가니 한국에 남은 사람들은 전부 우물안 찌질이들만 남게되잖습니까.
    저 한국에서 사업큰거 한탕할 계획있습니다. 한국사람들 비싼 외제 좋아하는 심리 이용해서 크게 한탕 해먹을려구요. 그와 동시에 잘나가는 한국 제품(?)까지 같이 깍아내려 주면서 말이죠. 한국서는 한국놈과 한국제품을 욕하면 약간 진취적이며 국제화된 마인드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말이죠. 또 말할때는 이렇게 외래어좀 집어넣어주면 금상첨화 명품어록 나오는거죠. 이 잘난 명품주의. 참고로 명품은 명사라 명품xx 라는말 함부로 붙이면 안되는데 심지어 공중파 방송에서도 함부로 문법에 어긋나는 말을 쓰더라구요. 이게 한국 국가 전체의 수준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게 버젓이 공중파에 나와도 전혀 문제를 못느끼는 한국국민 역시 문제고. 이런거 하나하나가 선진국 가로막는 지뢰입니다.

  13. 그런데... 2010/03/26 02:18 PERM. MOD/DEL REPLY

    지나가다... 보세요
    현대가 지난해 이익중 97%를 국내에서 낸건 아시고 하는 소린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그리고 시사기획'쌈' 같은건 좀 보시고 토를 다시면 뻘소리 적고 욕먹는 일이 적어질듯 합니다.
    그리고 바로 윗분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겁니다.
    현대차에 대한 불만이 무조건적인 외제 선호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http://kiung58.egloos.com/10221684

  14. Favicon of http://FSDF.COM BlogIcon 정말 보기 그렇네요 2010/05/19 22:12 PERM. MOD/DEL REPLY

    한국 소비자로 시작했다가 한국을 뭐라 하는건 크레이지 소리 입니다.
    그리고 현대 부품이 독일제를 쓴답니까 그건 제네시스가 아니고 따른 것입니다.
    그리고 일제를 쓴다는건 처음 들어보는데요. 한번 깎으시지나 마시고 정확한 증거가
    있는 사이트좀 알려주세요. 글고 미쿡 사는 한국차 신경 끄시고 잘사세요 관심도 끄시고
    어차피 미국 정착한 사람은 국적 포기하고 병역 비리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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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의 K7를 보고 드는 생각



최근에 블럭버스터 드라마 아이리스를 보면서 PPL의 악영향을 느끼면서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돈을 쏟아부은 드라마고 최근 한국의 막장 저질 불륜 드라마에 질려서 눈을 정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왠만하면 시청하고 있지만 정말 극악무도한 저질 스토리에 볼때마다 정말 유치해서 손이 오그라들고 있답니다. 이렇게 돈을 들이고 유명배우를 섭외해서 이런 퀄리티의 드라마를 만든다는 것이 가끔 놀랄때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북한최고위원장이 헝가리에서 타고 나오는 의전차량인 기아 오피러스를 보면서 폭소를 내뿜었는데 그 이후에 줄줄이 나오는 개념없는 PPL에 이제 그러려니 포기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차량은 전부다 기아차량이고 핸드폰은 전부다 엘지전자제품이고.. 북한요원이나 한국요원이나 똑 같습니다.  그나마 잠깐 등장했던 토요타 캠리가 나온건 그나마 제작진이 기아차에게 양해를 구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장면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제작을 할때 국내는 기아차 북한은 토요타를 섭외했으면 그나마 좀 현실감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간만에 보는 블럭버스터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


아이리스에 다양하게 등장하는 기아의 PPL 차량들..하지만  

아이리스에는 다양한 기아차가 등장하는데 이상하게 하나도 드라마와 어울리는 차량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피러스가 가장 안 어울리고, 로체도 생각보다 별로 였고.. 모하비도 그렇고 그랬는데 그중에서도 괜찮은 느낌의 차량이라고 뽑는다면 바로 김승우가 잠깐 타는 장면이 나왔던 포르테 쿱과 최근에 이병헌이 타면서 등장하는 K7이었습니다. K7은 아이리스 초반부터 앞으로 등장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등장한 K7을 보았을때 드는 느낌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잘 나왔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김영철이 잠깐 타고 등장했는데 그때는 큰 느낌이 없었는데 지난회에 이병헌이 김소현과 같이 타고 성당에 등장했을때의 모습을 보니 나름대로 포스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것이 생각보다 괜찮은데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더군요. 사실 처음에 가졌던 K7에 대한 기대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나날이 떨어지는 순간에 아이리스에 등장하는 K7의 모습은 다시금 K7에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증폭시켜 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아자동차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중대형 세단 K7,  이렇게 사진으로 놓고 볼때는 좀 조잡스러운 느낌도 전해지는게 사실입니다. 


아이리스에 등장하는 K7, 드라마처럼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기아에서 로체와 오피러스의 사이에 등장할 K7은 기아에서 사활을 걸고 선보이는 모델이라서 지금 기아에서는 총력을 기울여서 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시하기도 전에 미리 PPL로 드라마에 등장시키는등 마케팅에도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등장한 토요타의 캠리 돌풍에 어느정도 타격을 받는 입장이고 소비자들이 캠리나 어코드등 다양한 수입차에 눈이 높아진 마당에 예전 처럼 일방적인 판매량 상승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기아에서 K7을 토요타 캠리나 혼다 어코드보다 한단계 높은 차량이라고 광고를 하고 싶은데 지금 실정으로는 그렇게 뜻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가격에서 K7 2.4는 2800만원에서 3200만원대이고 어코드 2.4나 캠리 2.5는 3400만원대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4에서는 어느정도 가격적인 우위를 보여주고 있는 2.7로 넘어가게 되면 가격이 오히려 비싸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아에서는 아무리 K7을 어코드와 캠리와 비교하기 싫다고 해도 가격적인 부분도 그렇고 이미지도 그렇고 그들과 비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아우디A6, 렉서스ES350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브랜드 파워부터 시작해서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기아차에 대한 시각에서 어쩔 수 없이 당분간은 싫어도 캠리와 어코드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마케팅을 펼치고 실제로 출시 되었을때 사람들과 인터넷에서의 반응에 따라 비교대상 차량도 앞으로 변할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가격대비 품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타고 등장해서 출시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7, 일단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은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과연 드라마의 인기를 등에 업고 출시하자 마자 큰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K7이 어코드와 캠리의 비교대상이 되는 걸 우려하는 기아차

아이리스에서 잠시 본 K7은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았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자동차는 사진으로 보는 것과 영상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과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곤 하는데 영상으로 보여지는 K7은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기대감이 여러가지 차종을 짜집기한 느낌 때문에 기대감이 갈수록 떨어졌던게 사실인데 어느정도는 완성된 품질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드라마에서 잠깐 등장하는 모습을 보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또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으면 곧 출시가 될텐데 앞으로 이 녀석을 도로에서 보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보입니다. K7이 가지는 외형크기를 볼때는 캠리나 어코드의 경쟁상대라고 볼 수 있는데 제가 가장 궁금중을 가지는 것은 주행성능과 내부인테리어의 모습입니다.

수입차치고는 캠리와 어코드는 심플하고 저렴한 실내를 보여주고 있어서 화려한 실내를 좋아하는 한국 소비자의 특성에 있어서 약간은 불리함 부분이 있는데 만약 K7이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실내인테리어를 보여준다면, 게다가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면 기아가 원하는 세그먼트 위에서 다른 수입차와 경쟁을 하면서 기아차에 대한 이미지까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K7 실내는 그다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게 좀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인천국제공항에 전시되어 있는 K7을 직접 보기도 했지만 전시되어 있는 차량이 실제 판매되는 차량이 아닌 조금은 컨셉 디자인이라 그런지 큰 관심이 들지 않았는데 직접 보았을때는 그렇게 큰 감흥은 있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냥 무시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인기 드라마인 아이리스와 동반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K7, 그나마 아이리스가 어느정도 성공을 했기에 망정이지 쫄딱 망했으면 K7도 타격이 컸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리스의 드라마 퀄리티로 보았을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불안하기는 합니다. 왠지 후반으로 갈수록 쳐질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초반에 스토리가 워낙 허접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K7은 기아차의 제니시스가 될 수 있을까?

이제 얼마 안있으면 K7은 출시가 됩니다. YF쏘나타에 이은 또 다른 기대주 기아차의 K7, 슈라이어의 라인이 돋보이는 럭셔리 중대형 세단답계 이전의 기아차와는다른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통해서 저가 이미지에서 고급스러운 이미지 변신에 어느정도 성공을 한 것 처럼 기아차도 K7을 통해서 제네시스가 이룬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 전 아직 제대로 차량을 보지를 못 했기에 딱히 어떤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렵고, 앞으로의 K7의 행보를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K7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새롭게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데로 이야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sly... 2009/11/21 09:45 PERM. MOD/DEL REPLY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PPL에 대한 비판이 주된 논점인지 K7에 대한 것이 주된 논점인지 불분명하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21 10:16 PERM MOD/DEL

    아 예 그냥 편하게 작성하다 보니 처음에 PPL부분이 나와서 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아이리스 PPL에 관한 아주 짧은 생각이고 그 다음에 K7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 Q 2009/11/21 13:30 PERM. MOD/DEL REPLY

    아는 분이 드라마 보고 필이 꽂혀 K7 계약했습니다. -_-;;
    거기다가 노후차 지원으로 지금 계약해야 싸게 살 수 있으며,
    최초, 최고 등등을 남발하는 영맨의 유혹에 그냥 설득당하신듯...
    기대 무지하게 하고 있던데..ㅎㅎ
    차 나오면 함 태워달라고 벼르고 있는중입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23 14:53 PERM MOD/DEL

    저도 기대 엄청나게 한 모델인데 실제로 볼때 어떤 느낌을 전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외관 디자인은 영상으로 볼때는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은데 실내가 좀 별로인것 같아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1/23 12:47 PERM. MOD/DEL REPLY

    북한 고위 관료들이 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차들이 다 기아차 --;
    쫌 심하다 싶긴 하더라구요.
    기아차 북에서 인기가 많은가봐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23 14:57 PERM MOD/DEL

    저도 1회에 그 내용보고 피식 웃었답니다. 소비자를 혹시 바보로 아는게 아닌가 해서 말이죠. 드라마의 생명은 현실성인데.. 북한최고위원장이 오피러스라나.. 벤츠S600은 타고나와 줘야지 뭔가 현실성이 있는데 말이죠.ㅎㅎ

  4. 2009/11/24 04:3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1/24 10:54 PERM MOD/DEL

    메일 드렸습니다~

  5. Favicon of http://hotstuff.kr BlogIcon 핫스터프™ 2009/11/25 00:43 PERM. MOD/DEL REPLY

    제 입장에서 상당히 기대도 하지만 꽤 높은 가격에 걱정도 하고 있는 모델이 바로 K7입니다.
    저는 사실 감성적인 품질에 촛점을 맞출 생각입니다.
    일단 다양한 기능과 성능으로 무장하고 대형차에 속하기에 가격대가 어지간한 저가형 수입차와 맞먹는데 기능과 성능에서 압도하다가 막상 실제 주행능력이나 실내의 소재감각에서 이런 수입차에 뒤진다면 아직 기아차, 아니 한국차는 갈길이 먼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1/28 11:08 PERM MOD/DEL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나온것 같은데 아마도 캠리와 경쟁을 벌여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자기는 렉서스급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직접보지 않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기에는 캠리와 붙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나날이 향상되는 국산차의 성능이 반갑습니다. 하지만 정신 더 바짝 차리지 않으면 밀려드는 수입차 공세에 무너질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늘 쉬지않고 전력으로 달려주었으면 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raystyle.net BlogIcon Ray  2009/11/27 01:20 PERM. MOD/DEL REPLY

    저도 앵? 하고 많이 웃었습니다.

    그나마 모하비는 기아차 스럽지 않아서 이걸 북한군 쪽에서 쓴다 했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었죠. (실제로 차에 관심 없는 주변분들은 모하비 보고 기아차인줄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ㅋㅋ)

    K7 드라마에선 기아로고 때고 나오죠.. 훨씬 낫더만요.. 로고가 정말 애매모호한곳에 붙어있는 차라서요..

    슈라이어 라인 적용한다고 해서 어떨까.. 싶었는데, 본격 적용모델이라 할 수 있는 포르테, 그이후의 K7 은 괜찮네요. 소렌토 R 은.. 참.. 미묘하더만요..

    가격은.. 에휴. 넘 비싸던데요. 외장은 괜찮은네 실내는 아직.. 그래도 현대의 곤충룩보다는 기아의 호랑이입이 더 나아보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1/27 09:48 PERM MOD/DEL

    전 지금도 아이리스 보면서 엄청 웃고 있습니다. 어제는 보니까 K7자주 등장하는데, 이게 드라마인지 K7을 광고하기 위해 만든건지 종잡을 수 없더군요. 아예 제목을 아이리스가 아닌 K7으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지..ㅎㅎ

    이야기하신 현대의 곤충록 ㅋ 정말 뉴소나타보면 거리에서 삼엽충들이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진짜 못 봐주겠더군요. 이 디자인 같고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빨리 질리는 디자인은 정말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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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포르테쿱 미국 레이싱 대회 처음으로 참가



현대/기아가 그 동안 국내외적으로 괄목한 성장을 해왔는데 그럴때 마다 늘 아쉬웠던 것은 다양한 국제 자동차 레이싱대회 참여를 등한시 하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국내에 현대,기아,대우,쌍용이 각각 경쟁할때만 해도 뭔가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그래도 랠리나 여러 국제 레이싱대회 참가를 하곤 했는데 현대/기아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이런 다이나믹한 국제 레이싱 게임에서 국산 자동차 회사 브랜드를 찾아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기아 포르테쿱으로 미국 레이싱 대회 처음으로 도전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기아가 포르테쿱으로 미국 시장에서 열리는 레이싱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를 한다고 합니다. 2010 Grand-Am Koni Challenge series 라고 불리는 대회인데(사실 저도 이 대회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이번에 기아에서 키네틱 그룹과 손을 잡고 팀을 만들고 드라이버는 Andy Lally 와 Nic Jönsson 로 출전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기아에서 앞으로 미국시장에서 마켓쉐어를 높이려면 이미지제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레이싱 대회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기아에 대한 소비자들의 시각도 많이 달라질 것 같은데 사실 우승을 한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죠. 이미 경쟁자들인 혼다 시빅이나 마즈다 MX-5 그리고 BMW 미니쿠퍼가 활약을 하고 있는 대회니 말이죠. 그들의 입장에서는 완전 신참인데 포르테쿱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해외 레이싱대회에 참가해서 그렇게 좋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서 미국 나스카나 더 나아가서는 F1에 현대/기아 브랜드 달린 머신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에 F1이 한국에서 열리는데 이때 국산 F1 머신을 보는건 너무 큰 꿈일까요?^^


2010 Grand-Am Koni Challenge series 에 참가하게 될 기아 포르테쿱


포르테쿱의 레이싱 경쟁자들 
 
혼다 시빅 SI

마쯔다 MX-5

BMW 미니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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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휸다 2009/11/04 14:30 PERM. MOD/DEL REPLY

    서킷 돌다가 핸들잠기면 어쩌려고 저런 무모한 짓을!

    맥구 2009/11/12 03:21 PERM MOD/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1/04 19:56 PERM. MOD/DEL REPLY

    저렇게 데칼 발라놓으니 급이 달라보이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4 21:45 PERM MOD/DEL

    그러게요.ㅎㅎ 뭔가 폼이 나보이는데 멋져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hotstuff.kr BlogIcon 핫스터프™ 2009/11/05 02:41 PERM. MOD/DEL REPLY

    설령 껍데기만 포르테쿱일지라도 언젠간 우리의 뜨거운 엔진을 싣고 달릴 날이 오겠죠.
    모쪼록 선전해서 계속 나와줬으면싶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5 23:36 PERM MOD/DEL

    앞으로 국산 자동차들이 해외 레이싱대회에서 좋은 성적들을 내는 모습들을 보고 싶습니다. 특히 F1에서 활약하는 국산자동차를 본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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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7, 해외 네티즌 반응은 어떨까?



오래 간만에 해외 네티즌의 반응에 관한 포스팅을 올려야 겠습니다.^^ 반응에 관한 글을 예전에 신형쏘나타가 나왔을때도  올려볼까 했지만 생각보다 작성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귀차니즘 때문에 여러번 하려다가 안 한적이 많은데 오늘은 최근에 제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아의 새로운 대형세단 코드명 VG, 정식명칭은 K7의 해외 반응을 한번 가볍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디자인 총책임자인 슈라이어가 부임한 이후로 기아차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이 그래도 생각 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현대 그랜저의 대항마로 등장한 K7에 상당한 관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아나 현대나 같은 계열사의 회사다 보니 긴박감 넘치는 그런 치열한 경쟁은 느껴지지 않지만 간만에 기아에서 나온 제품중에서 저의 관심을 끄는 차량이어서 해외의 네티즌 반응을 유심히 살펴보았답니다. 그럼 해외에서는 기아의 K7을 과연 어떤 시각으로 살펴볼까요? 


  

제가 즐겨보는 사이트인 오토블로그에서 올라온 K7에 대한 기사인데, 여기서는 아만티(오피러스) 후속으로 나올거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오피러스를 대체하기 보다 그 전 등급으로 나온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아 로체 - K7 - 오피러스 (그런데 K7이라고 이름을 붙인걸 보면 최상위 라인일텐데.. 그럼 오피러스는 K8으로 가는건지..)



사이드에 있는 벨트라인의 하키스틱이 인상적인데.. 이 부분 때문에 뭐 카피했다 하는 이야기들도 나오는 듯 합니다.

긍정적인 반응



댓글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면 우선 현대차나 기아차에 대한 해외네티즌의 반응이 아직까지는 호의적인 부분이 많다는 것 입니다.  위에 댓글에서도 K7의 디자인을 상당히 좋게 보고 있고 경쟁력이 있다는 말을 하고 있고 볼품없었던 아만티(오피러스)보다 훨씬 좋다는 반응입니다.


매우 마음에 든다는 말과 아우디의 라인에 보인다는 댓글입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부분은 원래 이렇게 되면 아우디를 카피한것 아니냐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그냥 아우디라인과 같지 않느냐면서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현대나 기아차에 무조건 배꼈다는 말을 하면 수 많은 댓글로 공격을 받기 때문이죠.


이런 질문에 관한 댓글에서 이렇게 친절한 답변이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기아 디자이너가 예전 아우디 디자이너 였기 때문에 아우디와 라인이 비슷할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슈라이어때문에 기아는 카피에 있어서는 엄청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피 이야기만 나오면 죄다 슈라이어로 밀고 나가면 되니 말이죠.^^


역시 좋은 반응과 함께 어제 포드 전시장에서 살펴본 2010 뉴 토러스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뉴토러스드 실제로 보니까 예전 미국차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으로 나와서 이 부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K7을 본게 아니라서 말이죠.


이분은 K7의 깔끔한 디자인이 좋다고 이야기 하면서 한편으로는 뭔가 다른 차와 닮은 것 같아서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인종차별주의로 비쳐질까봐 그냥 혼자 마음에 간직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만 현기빠가 있는게 아니라 해외에도 이런 분들이 있나 봅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비판은 괜찮을 것 같은데 너무 몸을 사리는게 아닌지..


또 다른 참신한 의견인데 기아의 자동차 이름이 매우 음악적이어서 마음에 든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K7의 미국 출시 이름은 Cadenza라고 하네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이 단어의 뜻을 찾아보니.. 그 외에도 포르테, 소나타, 론도 등등이 있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은 현대기아를 상당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ca·den·za〔〕〔It.〕 n.【음악】 카덴차 《협주곡에서는 독주, 아리아에서는 독창 따위로 기교를 나타내는 장식(부)》 (출처: 네이버 사전)


역시 긍정적인 댓글과 함께 언급하고 있는 음악적인 이름에 대한 부분


댓글의 70퍼센트 정도가 K7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한국차에 대한 호감도가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부다 호감에 관한 글많이 있는 것이 아니겠죠? 특히 언제나 빠지지 않는 카피에 대한 부분도 있었는데..

카피에 대한 논쟁



그동안 현대가 카피를 한 부분에 대한 언급과 함께 K7이 카피를 했다고 댓글을 다신 분인데 어떤 모델을 언급하셨나 살펴보니 GM의 인시그니아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무척 관심있어 하는 모델이고 국내에서 GM대우의 토스카의 후속이거나 그 윗등급으로 출시가 예상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모델이죠.. 인시그니아인데 아마도 벨트 라인의 하키스틱 디자인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전혀 닮은것 같지는 않지만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댓글이 달리면 바로 출동하는 반대세력이 있으니.. 



바퀴가 네개 달렸으니 비슷하긴 하네.. ㅋ 이런 댓글은 한국자동차 사이트에서도 많이 보던 글입니다. 혹시 한국인?^^; 


인시그니아와 닮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아예 닮은 것이 뭐가 문제인가라는 질문과 함게 최근에 나온 차량중에서 다른 차들의 영향을 서로 받지 않고 나온 모델이 뭐가 있냐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중국차같이 완전히 배끼는 것이 아닌 어느정도의 영향을 받는 괜찮다는 생각인 것 같네요. 이분은 사진도 과격하고 마지막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지 말라는 말도 그렇고 한국차를 많이 사랑하시는 분 같습니다. ㅎㅎ


이분은 K7은 인시그니아 이전에 이미 스파이샷에 노출되었다고 보충 설명 해주고 계십니다.


멋진 자동차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끝이 이상합니다. 이런차가 나온 나라가 어떤 곳인지 생각을 한다면 말이죠.. 그러니까 후진국에서 이런 차가 나왔다는게 신기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러면 친절하게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답글을 달아 주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직 선진국 레벨은 절대 아닌 듯 합니다. 그냥 중진국이라고 하는게..ㅎㅎ


사브의 9-5 세단과 닮았다고 하시는 분 계십니다. 선입견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디자인 부분은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저도 딱히 비방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선 사브를 살펴보면.. (밑에 댓글로 왜 사브를 카피 안했는지 설명 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파이샷이 사브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나왔다는 것으로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브 9-5


두 차량이 비슷한 느낌이 날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재미삼아서 해외 반응을 살펴보았는데 대채적으로 호의적인 반응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그냥 재미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통해서 해외에서는 전체적으로 이런 반응을 얻고 있구나 라고 말은 할 수 없습니다.^^; 달린 댓글이 기아차와 관련된 사람들이 작성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ㅎㅎ 그냥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구나 하고 가볍게 넘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사진으로만 K7을 봤기 때문에 딱히 좋다 나쁘다고 말은 못 드리겠습니다. 자동차는 실제로 보고 타보기 전에는 절대 성급하게 평가를 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의 기대작임은 틀림 없습니다. 11월 출시가 예상된다고 하는데 그 전에 미리 살펴보고 이 곳에 자세한 느낌과 여러 디테일한 부분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저는 한국에서의 이름인 K7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은 아무도 안 하셨습니다. 전부다 미국명인 카덴자에 대한 느낌들만 이야기 하시네요.^^; 아마 이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고 사진만 보고 댓글을 달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앞으로 세단에는 K, SUV는 X, 스포츠카는,Z 가 붙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사실이면 BMW 따라한다고 말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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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씨 2009/10/19 10:22 PERM. MOD/DEL REPLY

    나이를 먹어서 그러나 요새는 너무 튀는 차는 아니올시단데 이 차 디자인은 마음에 드네요 차분하면서 나름 역동성도 느껴지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41 PERM MOD/DEL

    저도 실제로 직접 확인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거랑 직접 보는 거는 느낌이 천지 차이라서 말이죠.

  2. 비달 2009/10/19 11:15 PERM. MOD/DEL REPLY

    어차피 미국반응은 결국은 가격대비 성능입니다..
    호의적인 반응도 가격이 저렴한것에 비해 옵션이 풍부하다는 거죠...

    국내에서 같은 가격정책을 취하면 좋을텐데. . 현기차의 행보는 안하무인이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42 PERM MOD/DEL

    언제쯤 한국차가 가격대비 성능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대.기아란 브랜드로 외국인들이 차를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3. 음음음 2009/10/19 11:53 PERM. MOD/DEL REPLY

    미국에 살고 있는데 가격이 문제죠 윗분 말처럼..
    한국차가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흐음.....
    제네시스 쿱 사려고 했는데 k7도 후보에 올려놔야겠네요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43 PERM MOD/DEL

    오 부럽습니다. 신차를 사신다니 말이죠. 그리고 외국에 사시는데 한국차를 사신다니 멋집니다.^^b

  4. 익명 2009/10/19 13:10 PERM. MOD/DEL REPLY

    영어 읽어보니까 몇몇분 빼고는 한국처럼 막 서로 의견에 욕쓰고 그런것 같진 않네요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45 PERM MOD/DEL

    외국은 희한하게 댓글에 욕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악플이 있어도 기분나쁘게 작성하는 것은 거의 본적이 없었습니다. 이런걸 보면 정말 배워야 겠다는..^^

  5. khlee 2009/10/19 13:16 PERM. MOD/DEL REPLY

    국내선 안팔림 우선 외형을 중시하지만 기아 엠블럼은 촌스럼의 극치 안팔림 ... 베리타스 꼴됨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45 PERM MOD/DEL

    글쎄요...

  6. sly kim 2009/10/19 13:25 PERM. MOD/DEL REPLY

    미국은 언제나 그렇고 나중에도 그럴것입니다. 성능대비 가격입니다.제네시스가 많이 팔리는 이유가 그때문이아닐지 모르겠네요.제가있는곳도 제네시스가 많이 다닙니다.가격이 국내보다 싸다 말하는데 아마 국내가격이라면 렉서스로 가지 않을까싶네여...그렇다고 렉서스도 비산가격에 팔고있지는 않습니다.
    전 혼다어코드 95년식을타는데 연비좋고 전혀 차에 문제없고 다음에 차를 바꾼다면 한번 고려해볼만한 차량인거같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46 PERM MOD/DEL

    한국에서 팔리는 가격으로 미국에서 팔면 정말 아무도 현대.기아차 구입하지 않을겁니다. 미국에서는 덤핑으로 한국에서는 두둑하게 받고..이런 것 때문에 여전히 욕 먹고 있죠.ㅋ

  7. 한심타 2009/10/19 13:57 PERM. MOD/DEL REPLY

    한국이나 외국이나 살능력두 안대는 찌질이들 악플은 똑같군요 ㅎㅎㅎ

  8. 멍멍이소리 2009/10/19 14:10 PERM. MOD/DEL REPLY

    차살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댓글 다는 것을 우습게 보는 분들이 계시네요
    많죠...
    투표권 없는 사람도 정치 기사에 댓글 달면 안되겠군요 -_-;
    어쩌죠... 전 둘다 있지만 반대글 달리는 것에 찬성인데요(과도한 악플-욕설은 안되겠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차 살 능력도, 투표권도 생길 사람들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46 PERM MOD/DEL

    동감..^^

  9. 스틱완존구려 2009/10/19 14:23 PERM. MOD/DEL REPLY

    마지막 사진 K7인테리어인가...
    다 괜찮은데 오토 스틱에서 딱 걸리네.....
    옛날 미국차 스틱보는 듯... 급 실망...ㅠㅠ
    계단식이 깔끔하고 이쁜데... 완전 오류네...
    이 하나가 점수 50은 깍고 들어갈 듯...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 아마 많을 듯 하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47 PERM MOD/DEL

    예 이렇게 실내가 나올 것 같은데 사진으로 볼때는 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볼때는 또 어떨지 궁금합니다.^^

  10. 111 2009/10/19 14:39 PERM. MOD/DEL REPLY

    외국반응이 좋으면 뭐해.
    국내용이랑 다른데

  11. 곰탱이 2009/10/19 16:48 PERM. MOD/DEL REPLY

    실내 디자인은 위 사진이 아닌듯 싶네요.
    설마 그랜져급 차량의 실내가 저렇지는 않을듯.
    그냥 테스트 차량의 것을 그대로 올린듯 합니다.

  12. Favicon of http://wildfree.tistory.com BlogIcon wildfree 2009/10/20 08:58 PERM. MOD/DEL REPLY

    항상 똑같습니다.

    평은 끝장나게 좋지요, 한국차는요.

    그러나, 결국 K7 이든, 소나타든, 제네시스등......현대차 구입하러 가서, 일본차 끌고 나오는게 현실.

    그나마 제네시스도 미국에 사는 한국 동포분들이 많이들 타죠.

    제니시스 vs BMW .... 뭐 타시겠습니까??

  13. 쏘우리 2009/10/20 17:48 PERM. MOD/DEL REPLY

    흠... 기아 만세.. VG 실제로 보고싶네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나오려나..

    보러갈텐데..

    전 현제 미국서 쏘울 몰고 있습니다. 미국 한정판 청바지색으루..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1 10:50 PERM MOD/DEL

    오 멋진데요. 미국에서 쏘울 유저라니..그런데 정말 쏘울이 미국에서 인기가 많이 있나요?^^

  14. 타이거 2009/10/20 22:47 PERM. MOD/DEL REPLY

    앰블럼 떼면 더 간지날듯. KIA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없음 더 이쁠듯.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1 10:46 PERM MOD/DEL

    반은 동감 반은 안동감..ㅎㅎ

  15. Favicon of http://hotstuff.kr BlogIcon 핫스터프™ 2009/10/24 03:28 PERM. MOD/DEL REPLY

    우리눈에만 좋아 보이는 것은 아니었군요^^ 모쪼록 이런 차들이 계속 나와서 국내차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졌으면 싶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카이님~^^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4 10:29 PERM MOD/DEL

    국산차에 대한 품질에 신뢰도는 국제적으로 계속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회사들이 해외에서 더 높은, 제대로 된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6. ~ 2010/02/08 04:37 PERM. MOD/DEL REPLY

    pretty an advanced country라는데 완전한 선진국이라는 의미는 아닌거 같아요. 상당히 발전한 나라라는 의미가 강한거 같은데...아닌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맞다고 봅니다. 상당히 발전을 하기는 했지않습니까? 50년전 인도보다 가난한 나라였던 (혹은 세계에서 3번째로 가난한 나라였던) 나라들중에 아무 자원도 없는 마당에 우리나라처럼 발전한 나라가 단 한국가라도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정도면 선진국이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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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모닝을 타고 느낀 경차의 매력포인트



지엠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최근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서 자동차 시장에 다시금 경차에 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같은 작은 땅 덩어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에는 경차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런 경차의 바람이 다시금 부는 것에 대해서 무척 반갑게생각하고 있습니다.  2010모닝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두 차종을 직접 몰아보아서 그런지 각각의 차량에 대해서 애정도 있고 디자인이나 느낌도 각각 달랐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경차의 디자인이나 성능이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 오는, 기아 2010 모닝

2010년형 모닝, 이름부터가 싱그러운 아침을 연상케 해서 그런지 모닝의 느낌은 상큼발랄함이 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남자인 제가 보기에는 조금은 여성스러운 느낌이 낮설게 느껴지지만 여성들의 시각으로 볼때는 모닝은 이름이나 디자인등이 끌릴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경쾌한 핸들링이 매력인 모닝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가벼운 중량을 가지고 있는 모닝이라 그런지 조금 더 파워적인 부분에서  마크보다 앞선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 부분은 워낙 미세한 부분이라서 그렇게 중요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경쾌한 핸들링도 여성이 운전하기에 더욱 잘 설정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도심에서 자주 주차를 하는 여성분들에게는 많은 환영을 받을 것 같네요. 모닝을 주행하면서 기존의 성능좋은 중형차나 수입차를 생각한다면 불만 사항들이 당연히 나올 수 있지만 경차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행을 한다면 아쉬움보다는 놀라움이 더 많습니다. 스텝게이트로 바뀐 기어박스는 운전하는 재미도 전해주었고 액셀레이터을 밟으면 기존의 경차에서 느끼지 못했던 빠른 가속력을 보여주었고 특히 마력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약간 높습니다.


추월이나 가속을 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기는 했지만 경차의 입장에서 보았을때는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비교상대를 모닝보다 높은 출력의 차량들을 은연중에 생각하다 보니 욕심이 과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은데 모닝이 보여주는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경차라고 놓고 보았을때 크게 아쉬운 부분은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경차에서 볼때 타이어의 크기가 작아서 안정적인 부분에서 좀 좀 약해보이는게 사실인데 시승한 SLX는 15인치 블랙 럭셔리 휠을 장착해서 그런지 안정적인 부분에서 시각적으로나 성능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15인치 블랙 럭셔리 휠을 적용한 모닝 SLX


최근 TV에 나오는 모닝 CF를 보면서 웃음을 터트린 부분이 있는데 어떤 부분이었냐 하면은..


바로 캥거루들이 끌고 있는 유모차에 달린 휠이 블랙 럭셔리 휠이었는데 제가 모닝을 시승을 해서 그런지 바로 웃음이 터졌습니다.^^  위에 모닝에 달린 꽃잎 모양의 블랙 럭셔리 휠과 한번 비교를 해보세요. ㅎㅎ동물을 이용해서 모닝의 특징들을 CF로 잘 만든것 같습니다.


아이팟 단자 탑재로 더욱 젊어진 모닝

그리고 광고에 아이팟이 등장하는데 모닝에 들어가 있는 아이팟 단자를 부각시키는 면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시승차를 탈때 제일먼저 체크 하는것이 아이팟/USB단자인데 위트있게 이 부분을 잘 보여주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9월에 모닝을 계약하면 아이팟 나노 8GB를 주는 이벤트가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8월계약 9월 출고 고객인데 기간을 늘려서 9월 계약 10월 출고로 연장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설마 아이팟을 얻기 위해서 모닝을 구입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런 걸 준다고 하니까 왠지 좋아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ㅎㅎ 앞서도 이야기 했는데 기아차동차의 동물을 이용한 광고가 재미도 있고 사람들에게 제품의 특징들을 잘 인식시키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17.4km/l 의 공인연비

경차를 구입할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연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모닝은 17.4km/l 의 공인연비를 보여주기 때문에 무척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전 요즘에 자동차 스펙을 볼때 무조건 연비부터 보고 시작합니다.ㅎㅎ) 이 부분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0.4km/l 가 더 나온다고 합니다. 최근들어서 다시 유가가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고 국내 석유가격은 다시 2000원을 향해서 질주 하고 있는데 이런때는 이렇게 기름 적게 먹는 경차가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검증 안된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 것도 좀 그렇고 공간적게 차지하고 연비좋고 디자인 좋고 나라에서 주는 여러가지 할인혜택도 빵빵한 경차가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비 50% 반값 할인은 무척 매력적이죠.^^



고유가 시대의 해결방안은 경차!

모닝을 시승하고 느낀 여러가지 부분을 내외관 디자인과 그리고 간단한 시승기를 겸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여러가지 부분에서 말했듯히 점점 친환경 자동차와 고연비를 자랑하는 차량들은 앞으로 시장에서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주차하기 쉬우면서 적은 기름으로 긴 거리를 달리고, 이런 부분을 만족하는 차량은 현재의 기술로는 모닝같은 경차가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앞으로 20년후가 지난다면 고연비를 차랑하는 100퍼센트 하이브리드나 전기 차량들이 선보이겠지만 지금은 경차가 하이브리드보다는 더 나은 대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경차라고 하면 후진 디자인과 촌스러운 실내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은 주행성능과 안정성때문에 사람들의 외면을 받아 왔는데 모닝의 출시 이후에 점점 사람들이 경차에 대한 인식들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스럽습니다. 

디자인도 보면 귀엽다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그런지 특히나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모닝이 경차시장에서 혼자서 승승장구 하면서 잘 나갔는데 최근에 등장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통해서 더욱 긴장했는지 2010년 모닝으로 더욱 멋지게 태어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혼자서만 노느라고 심심했을텐데 좋은 경쟁자가 등장해서 모닝의 모습도 왠지 활기가 넘치는 것 처럼 보입니다. 확실히 제품들은 경쟁을 통해서 더욱 발전하고 개선되어지는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모닝에게는 모닝의 다른 매력이 있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게는 마크만의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둘의 디자인은 서두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각자의 개성적인 고유한 매력이 있어서 소비자들의 선택에 있어서 주저하거나 하는 부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본 모닝은 경차에 가지고 있었던 저의 기존의 편견을 많은 깨우치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더 이상 경차라고 무시하거나 비하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모닝을 시승하면서 적은 공간에서도 주차할 수 있는 경차의 장점은 엄지를 들어 올려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일반 중형 차량을 타고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려면 주차 문제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편인데 모닝은 그냥 조금의 공간만 있으면 바로 주차할 수 있으니 올레라고 외치고 싶었답니다. 조금더 일본의 클래식 경차 스타일의 특이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경차들이 선보인다면 정말 경차로 바로 가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  경차는 계속 진화하고 있고 더욱 더 놀란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2010 모닝을 짧게 시승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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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ma.tistory.com BlogIcon 노마 2009/10/17 12:30 PERM. MOD/DEL REPLY

    차가 너무 기여워효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8 19:37 PERM MOD/DEL

    아침의 느낌이 나는 것이 이름을 잘 지은것 같습니다.^^ 전 다음 세대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합니다.^^

  2. shoominj 2009/10/18 00:46 PERM. MOD/DEL REPLY

    남친이 경차를 선호 하진 않는데,,, 이번에 나온 모닝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드라구여,,ㅋ 함 타보고싶다~ 귀엽고 참 야물딱지게 생겼다는...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8 19:39 PERM MOD/DEL

    모닝과 마티즈, 둘은 닮은듯 다른 느낌이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른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차가 좀더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3. morning 2009/10/18 10:47 PERM. MOD/DEL REPLY

    저도2008년형 수동 모닝을모는데 시내주행에서는 아쉬운점보다,장점이많은차입니다.
    팔이안으로굽는경우겠지만,경쟁차량 과 모닝을두고 다시선택하라고해도 다시모닝을선택하겠습니다.
    디자인면에서모닝은 쉬이 질리지않는 외관을지녔다고봅니다.지금까지 너무이뻐보인다는...
    포스팅 매번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8 19:42 PERM MOD/DEL

    모닝의 장점중에 하나가 쉽게 질리지 않은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름 부터가 아주 무난한 느낌이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저는 남자라 그런지 이번에 과감하게 디자인 체인지를 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조금 더 호감이 가네요.^^

  4.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4 12:46 PERM. MOD/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regimerapideinfo.wordpress.com/ BlogIcon regime rapide 2011/12/13 17:51 PERM. MOD/DEL REPLY

    I 매우 웹사이트 자세히 간주 !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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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10모닝, 엣지 디자인으로 태어나다!



국내 경차시장에서 1000CC로 새롭게 등장하면 기존의 마티즈의 인기를 넘어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모닝이 2010년형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점점 고유가로 인해서 기름값은 치솟고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주차전쟁이라는 이야기들을 들을때마다 한국처럼 좁은 땅 덩어리에서는 모닝같은 경차가 정답이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작년에 프랑스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도 다양한 경차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고 프랑스의 멋진 풍경과 스타일에 경차들의 모습이 오히려 다른 차량들 보다 더 잘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엣지 있는 사람들이라면 럭셔리 고급차를 타야 하는게 아니라 스타일리쉬한 경차를 타는게 오히려 개성적이고 자기만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그동안 국내에 선보인 경차들은 디자인이 솔직하게 밋밋하고 별로 엣지 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무시받은 부분도 있는데 마티즈와 모닝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변한 2010년형 모닝을 보니 앞으로는 국내에도 스타일과 패션을 아는 부분들은 경차를 선택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그럼 엣지스러운 그녀(?)가 선택해줄것만 같은 달라진 2010년 모닝의 디자인을 살펴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달라진 모닝 SLX 스페셜 모델은 처음 볼때부터 전면에 있는 호랑이코 그릴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기아자동차 패밀리라고 이야기 해주는 그릴, 이제 완전 적응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아차 수석디자이너인 슈라이어에 의해서 탄생된 호랑이코 그릴, 기아의 패밀리룩 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한국차중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통일되게 만든 패밀리룩 디자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이 흡사 올챙이? 또는 헤성? 독수리? 느낌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떠오르는데 경차의 귀여운 모습도 가지고 있으면서 강인한 모습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측면을 보니 사이드실 몰딩이 눈에 띄고 무엇보다도 강렬한 블랙 럭셔리 휠이 눈에 들어옵니다. 흡사 플라워 모양의 휠이 이차는 '엣지' 있는 차라고 말해 주는 듯 합니다. 하얀색 자동차 컬러에 블랙 휠을 장착하니 가벼운듯 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주유 입구도 독특한 모양이 귀엽네요.


꽃의 모양을 형상화한 15인치 블랙 럭셔리 휠 - 2010모닝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차에 절대 빠지면 안되는 LED 아웃사이드 미러가 적용되었습니다.


 아우디TT가 생각나는 주유구..^^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한 리어 가니쉬가 럭셔리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후미등의 컬러도 블랙과 잘 조화가 되는 것 같네요.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럭셔리한 모닝 후미등의 모습

그럼 최근에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CF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캥거루의 등장도 신선 했지만 유모차에 달려 있는 블랙 럭셔리 휠을 보면서 뒤집어 졌답니다.ㅎㅎ 기아차가 요즘들어서 CF를 동물로 하기로 작정을 한것 같네요. 동물 애호가들은 왠지 기아차를 구매해 줘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2010모닝 CF



거울에 반사된 2010모닝입니다. 왠지 스타일리쉬하게 보이지 않나요? 그 옆에 서 있는 분도 같이 말이죠.ㅋ

이제 '엣지(Edge)'있게 변한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보았으니 내부는 또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처음 모닝을 타게 되면 보이는 라임칼라 포인트! 저는 그다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전 그냥 올 블랙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라임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원형 라임서클도 잘 어울리고요.^^ 스티어링휠은 포르테쿱에서도 보았던 디자인이네요. 패밀리 핸들로 나가나 봅니다.


실제로 앉아보니 공간도 넓직하고 아주 여유로왔습니다. 중형차가 부럽지 않았고 기아를 만질때의 손의 자유로움도 상당히 컸습니다.


고급스러웠던 4단 스텝게이트 변속기

완전 마음에 들었던 4단 자동변속기입니다. 디자인도 경차 답지 않게 강인했습니다. 꼭 기어박스 외형재질이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느낌이어서 상당히 단단한 느낌이 들었고 작동할때도 스텝케이트 방식이라 손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스텝게이드 스타일 변속기 사용하면 그냥 밋밋한 일자형 변속기를 사용하면 너무 재미없습니다.^^ 일자형 제품을 사용했다면 좀더 밋밋했을 부분을 스탭게이트를 적용시켜서 고급스러움과 운전의 편리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기능 되는 폴딩키

자동차키는 혹시 스마트키? 이랬지만 경차에서 스마트키를 욕심내는 건 좀 오버스러운 것 같아서 그냥 씩 웃었는데 그럼에도 그냥 단순한 키가 아니라 폴딩방식의 키라서 나름 고급스럽고 신기합니다. 폴딩방식의 키를 가지도 다니면 사람들이, 특히 아이들이 완전 신기해 하더군요. 아이들 놀릴때 요긴하게 쓰이는 소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넣다 뺐다 하는게 게임기능 같아서 심심할때마다 손에 넣고 장난을 하곤 했습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넣고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뿅~ 하고 나오는 폴딩 방식입니다.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돌아 다니면서도 뿅~ 장난 하니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 하더군요.


알루미늄 패달을 사용해서 발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시각적으로도 럭셔리함은 물론이겠죠?^^


후방주차 보조 시스템이 룸미러에 들어가 있습니다. 화질 엄청 좋고 실제로 보면서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남성이나 여성분들 중에서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것만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있어도 보지를 않게 되더군요. 습관이 안되니까 말이죠. 하지만 오래 타게 된다면 이 친구를 믿고 편안하게 목 안돌리고 주차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경차임에도 기대하지 않았던 Ipod 단자가 있었습니다.(선입견이죠) 제가 차를 받으면 제일 먼지 살펴보는 단자인데, 이게 있으면 MP3플레이어를 직접 자동차에서 조절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그리고 또 자동으로 충전도 되고 그러니 말이죠. 시승하면서 역시 제가 즐겨 듣는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디오 컨트롤러, 일반적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보던 동일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차량의 오디오 컨트롤러는 너무 밋밋하고 촌스러워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차량에서는 마음에 든 제품을 본 적이 없는데 앞으로 기아차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기 위해서라면 이런 부분에서도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풀오토에어컨이 들어 있네요. 동그란 라임컬러가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센터페시아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에코모드로 경제운전 하자

모닝의 운전석 계기판입니다. 트립컴퓨터의 모습도 보이고, 작고 아담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디자인입니다. ECO모드도 표시가 되기 때문에 빨간색 녹색으로 바뀌는 컬러를 보면서 본인의 운전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주행중에 녹색등에 불이 들어와야지 안심하게 되더군요. 그냥 컬러의 변화일 뿐인데 은근히 운전자를 경제안전주행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뒷좌석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라임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뒷좌석 헤드레스트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달라진 2010년형 모닝의 모습을 실제 사진을 보면서 살펴 보았습니다. 어떻게 엣지 스러운가요?^^ 아무리 엣지가 있어도 경차에서 이게 빠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17.4km/l 의  높은 연비

연비 부분을 살펴보면 이렇게 윈도우에 경형이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연비도 17.4km/l 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쟁차량인, 이번에 새롭게 출시가 되는 또 다른 강력한 경쟁자인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17.0km/l보다 더 좋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비나 디자인과 여러 부분에서 모닝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것으로 예상하는데 둘다 각각 개성적인 부분이 많아서 소비자들의 좋아하는 선호도도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좀더 다양한 경차들이 선보여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같아서는 기아차에서 BMW미니와 같은 좀더 클래힉한 경차 모델을 하나 선보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아직 국내시장에 현대차가 경차를 선보이지 않고 있는데 이 부분도 좀 섭섭한 부분이 있답니다. 현대차가 만드는 경차인 i10도 곧 국내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1800원을 넘나드는 고유가 시대에는 아직 고가라서 접근하기 어려운 하이브리드보다는 역시 경제적인 경차가 정답!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모닝같은 경차가 정답!

이상으로 살펴본 모닝은 경차이기 때문에 스타일은 볼게 없다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많이 희석 시켜주었습니다.  외국에 다니면서 본 멋진 디자인의 경차들을 보면서 저런 차량들이 한국에 있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는데 2010모닝을 보니 완전히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외국에다 소개해도 될 정도의 깜찍하고 멋스런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엣지' 라는 단어가 최근에 갑자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리고 그 단어가 퍼진 드라마에서는 온갖 럭셔리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페라리가 등장하는등 엣지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돈으로 승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엣지'란 무조건 럭셔리라고만 말할 수 없습니다. 모닝같이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그리고 환경과 에너지까지 생각하는 차량이 진정한 "엣지카" 아닐까요?^^ 

다음시간에는 시승느낌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모닝이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대상 수상 기념으로 아이팟 나노 8GB이벤트가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주위에서 모닝을 구입하신 분이 계시는데 아아팟나노 제품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이팟 터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었답니다. 이왕 구입하실거면 아이팟 나노를 주는 9월에 구입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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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모닝 뭐가 달라졌을까?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럭셔리 차량도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대형차도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연비와 주차부분을 생각하면 늘 결론은 하나입니다. 경차가 최고~ (또 다른 정답은 돈을 엄청 벌어서 주차장이 엄청 큰 단독주택을 구입 ^^;) 라는 생각이지요. 작은 경차는 연비도 좋고 게다가 왠만한 공간만 있다면 바로 바로 주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같은 주차지옥을 방불케 하는 지역에 살다보면 쉽게 쉽게 주차를 하는 경차를 볼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때가 있고 경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선보인 경차들의 모델도 달랑2대가 전부고 디자인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번에 기아차에서 선보인 2010년형 모닝을 보니 깜직한게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럼 달라진 2010년형 모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2010년형 모닝)

2010년형 모닝은 뭐가 달라졌을까?


연비와 성능향상 


17.4km/l의 놀라운 연비

최근들어서 다시 석유값이 가빠르게 상승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환율이 강세를 보여서 영향을 덜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리터당 2000원을 받는 주요소도 등장을 했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정말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게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의 연비 부분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오늘 소개하는 2010년 모닝은 연비에 있어서는 아주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16.6.km/l에서 5퍼센트가 향상된 17.4km/l의 연비를 보여 주고 있는데 이는 동급 경차중에서 최고의 연비라고 합니다. 수동모델을 보면 20.0km/l로 하이브리드가 부럽지 않은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고출력은 72마력에 최대토크는 9.2kg.m으로 기존모델 대비 각각 13%,3%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가솔린 모델)

디자인향상

(2010모닝 스페셜 모델)

2010년형 모닝은 전면 그릴을 일명 슈라이어룩이라 불리는 호랑이 코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스페셜 모델 기준) 모닝에 적용된 모습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어 가니쉬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서 한층 고급스럽고 꽃모양 무늬의 15인치 " 블랙 럭셔리 휠"을 적용해서 톡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 커진 아웃사이드 미러를 통해서 주변을 더 잘 필수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 하단에 블랙 사이드실 몰딩을 적용했습니다. 예전의 모닝만 생각하고 있다가 새롭게 변화된 2010년형 모닝을 보니 왠지 새로운 친구를 보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편의장치

(2010모닝의 업그레이드된 기능)

2010모닝의 달라진 편의장차를 보면 우선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가 적용되어서 차안에서 주차하실때 편하게 후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닝이 차량이 작아서 주차하기가 쉬운데 이런 장치가 있어서 주차는 더욱 쉬워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해 보았는데 영상이 생생해서 직접 뒤를 돌아보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동요금 징수시스템인 하이패스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구간을 쉽게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차량들은 이 옵션이 많이 달려 있는데 네비게이션과 하이패스 옵션은 돈이 들더라도 실내 디자인을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것은 경제운전 안내시스템이 계기판에 표시가 되어서 운전자를 유돼서 경제운전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도 실제로 주행할때 ECO에 녹색불이 들어와야지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더욱더 연비를 향상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 시동키가 아닌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폴딩타입 리모컨 키를 제공 하는데 그래도 폴딩타입이라서 고급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보면 꼭 스마트 키 같은 느낌도 난답니다.^^

2010모닝 마이크로 사이트는 어떤 모습일까?

2010모닝의 달라진 부분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이참에 2010모닝의 마이크로사이트를 방문해서 어떤 모습으로 새단장을 했는지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홈피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2010모닝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그리고 모닝이 경차이고 남성에게도 인기가 있지만 여성이 더 많이 선호하는 차량이라서 그런지 무척 스타일리쉬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여성이라면 왠지 모닝을 가지면 왠지 스타일을 이끄는 그런 사람이 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게 합니다.


모닝이 만난 사람이라는 코너를 보니까 3명의 모닝과 연관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전 이중에서 모닝을 앞으로 타고 싶은 사람에 속할 것 같네요. 그래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가볼까 하고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남자 이야기보다는 여성의 이야기가 듣고 싶기에 모닝을 타는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디자이너분이 모닝을 선택하셨군요. 모닝은 디자인과 이름을 보더라도 감각적인 여성분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여러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0모닝은 이런 부분에서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더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모닝이 만난 도시라는 코너가 있길래 뭔가 하고 들어가 보았더니 모닝을 가지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제별로 나와 있었습니다. 전 일일히 다 들어가서 살펴보았는데 모닝을 가지고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닝을 가지고 있다면 여기에서 보이는 곳을 클릭해서 그대로 따라해도 무척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드라이브 코스가 인상적이었는데 모닝을 타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팔각정을 다녀오면 주차요금이 일반차량의 반값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모닝은 디자인과 스타일도 마음에 들지만 이렇게 경제적인 부분에서 혜택이 많아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모닝의 다른 경제적인 혜택을 살펴보면 등록세,취득세면제, 도시철도 체권세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 50퍼센트 할인등이 있습니다. 이게 보기에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주행할때는 경제적으로 이득이 많이 된답니다.(티끌모아 태산 ^^)  

모닝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들을 확인하세요.^^  http://morning.kia.co.kr

달라진 2010모닝 곧 찾아갑니다.

1000cc 경차인 모닝은 나날이 오르는 고유가 시대에 하이브리드급의 연비를 보여주고  주차전쟁으로 늘 머리가 아픈 도심에서 조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언제든지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동성과 편리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무척 세련되게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패션의 소품같은 개념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라진 2010년형 모닝, 오늘은 간단하게 맛 보기로 이정도의 이야기만 전해드리고 앞으로 더욱 자세하게 디자인 부분과 시승에 관한 느낌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곧 찾아가겠습니다. ^^


그리고 지금 홈페이지에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 9월달에 모닝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모닝 올해의 에너지 위너 대상 수상 기념" 으로 아이팟 나노 8GB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모닝도 구입하시고 아이팟도 받고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모닝에는 실내에 아이팟 단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팟 선물 받고 나면 바로 모닝에 연결해서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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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9 17:5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9 23:31 PERM MOD/DEL

    글쎄요 갈까말까 생각중입니다.ㅋ 그래도 소개해 드린분들 다 가시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목요일 한국에 와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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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R VS 싼타페 더 스타일, 당신의 선택은?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가 되었고 앞으로 다양한 신차들이 출시될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관심이 많은 SUV모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가장인기있는 SUV모델을 선택한다면 아무래도 쏘렌토R과 싼타페 더 스타일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쏘렌토는 7년만에 풀체인지 된 슈라이어의 DNA가 탑재된 아주 싱싱한 모델이고 산타페는 기존 모델에서 모양만 살짝 바꾼 얼굴변형 모델, 즉 페이스 리프트 모델입니다. 두 차량을 비교한다면 쏘렌토R은 완전 새롭게 등장한 대어급 신인 이라고 볼 수 있고 싼타페 스타일은 기존 유명배우가 성형수술과 장기교체로 느낌만 살짝 바꾼 그런 형국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친구가 SUV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것을 그냥 볼 수 없었던 싼타페가 나름대로 회심의 변신을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새로운 신성과 싸우기에는 약간 힘에 부치는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쏘렌토와 싼타페 둘다 기존에 첨예하게 시장에서 패권을 다투었던 차량들이라서 관록과 경험을 비추어 볼때 어느곳의 손을 쉽게 들어주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늘 맞붙게 될 두선수(쏘렌토R 2.0 그리고 싼타페 더 스타일) 에 대한 간단한 비교를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비교를 하는데 있어서 르노삼성 QM5도 넣어 보았지만 좀 비교할 부분이 다른것 같아서 그냥 참고용 자료로만 올렸습니다. 윈스톰과 맥스도 비교에 올리려고 했는데 지금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모델로 하다보니 두차량만 하게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 열거한 4개의 차량들도 다 좋은 차량들이랍니다. 각각의 느낌이 달라서 그렇지만 말이죠.^^



디자인 (Design)



                                                                                     <쏘렌토R 2.0>


                                                                            <쏘렌토R 2.0 제원정보>

쏘렌토R 2.0 은 그동안 작성했던 여러개의 포스팅을 통해서 디자인에 있어서 개인적인 호감을 많이 나타내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정말 보는 사람마다 취향들이 극과극이고 그 중에서 디자인은 호불호가 너무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쏘렌토R의 페레르 슈라이어의 호랑이 라디에이터 그릴룩에 좋은 점수를 주는 편인데 이와 반대로 이런 슈라이어룩을 또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포르테 디자인을 그대로 SUV에 옮겨놓았다는 이야기들도 있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실제로 쏘렌토R을 소유하고 직접 그 모습을 본다면 그 디자인 완성도에 만족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사진으로 볼때는 실망하고 좌절한 부분이 있었는데 직접 보고 시승해 보고 만져보고 쳐다보고 그리고 도로에 무수하게 다니는 쏘렌토를 보면서 디자인적인 완성도에 날이 갈수록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올림픽도로에서 두대의 쏘렌토R이 앞에서 나란히 달리는 모습을 보았는데, 최근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쏘렌토R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고 주행하고 있는 운전자들의 만족스러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쏘렌토R이 나란히 한열로 달리는데 혹시나 하고 운전자를 쳐다보면서 지나갔는데 서로 얼굴을 쳐다보면서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같은 차종에 같은 컬러의 자동차를 탔다는 동질감과 뭔가 우월의식을 가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슈라이어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 쏘렌토R의 디자인

쏘렌토R의 디자인 여성적인 부분보다는 남성같은 강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로 생각한다면 호랑이와 같은 느낌이랄까요? 아무래도 슈라이어룩의 영향도 있고 전고가 낮은 모습이 웅크린 호랑이의 그것과 흡사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쏘렌토R의 디자인에 대해서 말들이 많지만 시장에서 보여지고 있는 판매량과 도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을 보면 싫어하는 사람들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보기에도 기아차는 쏘렌토R을 통해서 더 젊어지고 있고 디자인은 점점 슈라이어가 원하는 길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싼타페 더 스타일>


싼타페 더 스타일은 기존의 좀 단정하고 스마트한 느낌에서 쏘렌토R의 야성적인 이미지에 맞서기 위해서 좀더 남성스럽고 날렵하게 페이스 리프트를 단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행동이 없었다면 동급의 시장은 쏘렌토가 다 가져가버리는 형국이 될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낡아서 오래된 조금은 식상하고 감흥이 없는 디자인으로 승부하기에는 쏘렌토R은 너무 젊고 과감한 디자인을 표방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저는 더 스타일을 실제로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사진으로나 CF광고 또는 블로그에 올라오는 소식등을 통해서 디자인을 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싼타페와 디자인이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을 것 같은데, 자동차는 사진으로 보는것과 실제로 보는 부분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아반떼 하이브리드 모델을 타고 있는데 이 녀석도 사진으로 볼때와 실제로 볼때 차이가 좀 나더군요. 기존의 밋밋한 아반떼에 너무 싫증이 난 저에게 나름의 얼굴변형은 그런대로 참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싼타페도 이런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대가 최근 전면 그릴에 내세우는 곤충룩이 저에게는 좀 어렵게 다가오지만 제가 슈라이어룩을 좋아하는 것 처럼 이런 부분을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은 제가 판단을 내리는 것은 웃기지만 저를 기준으로 이야기 한다면,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슈라이어와 함께 완전히 새롭게 바뀐 디자인으로 우리앞에 찾아온 쏘렌토R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싼타페의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은 몹시 기다려집니다.  그때가 되면 쏘렌토R이 다시 디자인적으로 밀릴까요?^^ 역시 자동차 회사의 디자인 경쟁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네요.

성능은 어떨까?

성능 부분은 사실 말할게 별로 없습니다. 싼타페가 더 스타일 모델이 출시 되면서 쏘렌토R의 자랑인 고성능 R엔진을 동일하게 장착했기 때문입니다. 이럼으로서 싼타페와 쏘렌토는 같은 심장을 가진 형제 모델로 탄생되게 되었고 동일한 마력과 파워에 동일한 연비를 갖게 되었습니다. 더 스타일이 나오기 전에 성능부분에 있어서 쏘렌토R은 거의 독보적인 존재 였는데 더 스타일이 나옴으로서 그 위용이 어느정도 희석된게 사실입니다. 차량의 심장인 엔진을 같이 공유함으로서 어느 차량의 달리는 성능이 좋다고 말하기는 조금 우습기 때문입니다. 쏘렌토R 엔진의 우수성을 알았기 때문에 더 스타일에도 당연히 이 엔진이 들어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R엔진은 왠지 현대차보다 기아차의 기술로 더 인정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공동으로 개발을 했겠지만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먼저 선보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도 쏘렌토의 R엔진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저도 더 스타일이 R엔진을 탑재했다는 소식을 한참후에 알아차린것 같네요.  


                                                  쏘렌토R에 탑재된 연비향상을 도와주는 엑티스 에코 기능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는 R엔진

엑티스 에코 버튼으로 연비를 높인 쏘렌토R 2,0 

동일한 R엔진을 사용해서 같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쏘렌토R의 특징이 있다면 연비를 향상 시키는 엑티브 에코 기능이 탑재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차량에 들어 있는 에코 기능이 그냥 무늬만 에코 기능이었다면 엑티브 에코기능은 좀더 지능화 된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엔진과 에어컨 그리고 변속기를 알아서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설정을 해서 운전자는 주행에만 신경을 써도 알아서 연비 향상을 도와주는 그런 똑똑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장착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이상하게 웹상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데 저 같은 경우는 고속도로를 운행할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고 도로에서도 차의 흐름이 원활하면 종종 사용합니다. 버튼 하나로 엑셀을 밞을 필요없이 자동으로 달려주기 때문에 능숙하게 사용되어 지면 운전중에 두 다리에 자유를 줄 수 있어서 한결 편안합니다. 안 써보신 분들이 이 기능은 무용지물이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는것 같은데(사실 저도 사용을 하기 전에는 진짜 쓸모없는 기능인지 알았습니다.) 잘만 사용한다면 크루즈 컨트롤 없는 차량은 앞으로 쳐다고 안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쏘렌토R이 싼타페보다 더 끌리는 부분입니다.

개방감이 높은 쏘렌토R에 탑재된 파노라마 선루프

그리고 파노라마 선루프(이 기능은 제가 직접 느껴 보지 않아서 뭐라 이야기해드릴 부분이 없습니다만 들어본 이야기로는 개방감이 좋아서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전에 관한 부분에서도 쏘렌토R은 경사로미끄럼방지기능이나 경사로 저속 주행기능이 전 트림에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싼타페 더 스타일에 들어가 있는 기본적인 옵션들은 쏘렌토R에도 그냥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비슷한 옵션에 가격은 대략 200만원 정도 더 저렴하다고 하네요.


                                            시원한 개방감을 보여주는 쏘렌토R에 적용된 파노라마 선루프

이상으로 간단하게 싼타페R2.0과 싼타페 더 스타일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두 모델은 같은듯 다른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쏘렌토는 완전 새로운 옷으로 다시 태어났고 싼타페는 리폼으로 지금의 형국을 이어나가는 입장입니다. 만약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SUV시장을 쏘렌토에게 전부다 빼앗길 수 있다는 의기 의식때문에 급하게 부분변경 모델로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R엔진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연구하면서 탄생되어진 것고 기존 심장을 R심장으로 이식한 것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남의 심장을 이식하게 되면 적응하는 부분과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대차에서 많은 연구를 해서 이식을 했겠지만 아무래도 쏘렌토R과 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고성능 SUV 당신의 선택은?

쏘렌토R과 싼타페 더 스타일, 모두다 뛰어난 제품들이고 지금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차량들입니다. 지금 SUV를 구입하실려고 하신다면 많은 분들이 두 차량을 비교할 것입니다. 제가 간단하게 위에서 두 차량의 다른점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쏘렌토R은 새롭게 부임한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슈라이어의 손길과 그리고 강력한 R엔진으로 완전 트랜스폼한 그야말로 새로운 세대의 차량이고 싼타페 더 스타일은 기존의 모델에서 그냥 부분변경을 한 것입니다. 늘 새롭고 젊고 다이나믹한 것을 즐시기는 30-50대 분들이라면 당연히 쏘렌토R을 마음에 두실 것이고  좀 보수적이신 분들이라면 싼타페에 더 관심을 두실 것 같네요. 주변에 계신 분들하고 이야기를 해도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본인이 짊어져야 할 무게라고 보지만 새로운 세대를 이어받으면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제품을 선택할지, 아니면  조금 있으면 풀 모델 체인지가 되기전의 과도기적인 모델을 선택할지는 역시나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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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m2121 2009/08/05 18:22 PERM. MOD/DEL REPLY

    저는 전통도 있고 역사가 있는 우리나라 최고이 자동차의 회사인 현대차 싼타페를 타겠습니다.
    스타일도 좋고 연비도 좋고 승차감도 좋고 정비나 중고차 등등을 따져 봤을때 싼타페가 최고에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5 22:07 PERM MOD/DEL

    현대차의 브랜드 인지도 때문에 싼타페를 선택하시는 분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중고차 부분도 그렇겠네요. 하지만 저라면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쏘렌토R에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kidler@qrix.com BlogIcon kidler 2009/08/06 23:00 PERM. MOD/DEL REPLY

    이건 읽어보니 시승기라고 하는것보다 소렌토의 간접 광고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글을 읽으면 저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싼타페쪽으로 마음이 더 가게된다. 나만 그럴까?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6 23:20 PERM MOD/DEL

    제가 쏘렌토를 우선 마음에 두고 작성한 거라 광고같다는 생각이 당연히 들 수 있습니다. 싼타페는 너무 밋밋한 디자인이라서 식상한 부분이 있는데 싼타페 더 스타일은 실제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보니까 변형모델인데 생각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군요.^^ (아 그리고 이건 시승기가 아니라 그냥 비교 포스팅입니다.)

  3. blueground 2009/08/07 10:03 PERM. MOD/DEL REPLY

    쏘렌토가 끌리는면도 있지만
    싼타페의 이번 마이너 체인지는 실망스럽습니다.
    꼭 쏘랜토의 안개등 부분만을 대충 같다 붙인것 같습니다.
    아이디어의 고갈과 무성의의 결과물이라고나 할까요.
    결정적으로 자존심은 없고 상술만 있어보입니다.
    그동안 현대 디자인이 점점 좋아진다고 생각했는데
    매우 안깝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8 00:12 PERM MOD/DEL

    싼타페 더 스타일은 왠지 급조된 모델이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어서빨리 풀체인지된 모델을 선보여야지 소비자들도 눈들이 많이 높아지셔서 이런 부분 모델로 쏘렌토R과 붙기에는 좀 역부족인듯이 보입니다.

  4. J&H 2009/08/09 19:40 PERM. MOD/DEL REPLY

    싼타페에 한표!
    쏘렌토 계약했다가 취소하고 싼타페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쏘렌토 내부를 보고 느낀점은 "이거 삼천만원 짜리 맞아?"였습니다
    파노라마썬룹? 아는 사람(영맨, 정비공)의 공통적인 것은 썬룹은 비추!(뽀대는 나겠지요)
    통풍시트? 최대단점은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별로 시원치않고 소음이 심함!
    액티브에코시스템? 기름절약은 될지라도 출발이 더디어 답답!
    크루즈컨트롤? 요건 시내에선 필요없지만 고속도로에선 요긴할 것 같음
    쏘렌토는 바닥소음이 심하다고 공통적으로 말하더군요
    거기에 비해 싼타페는 부분변경이라 쏘렌토에 비해 결함이 거의 없음(아직까지)
    외부소음도는 비슷한 것 같으나 내부소음에선 싼타페가 우수함 즉 정숙도가 좋음
    엔진은 같은걸 사용해서 연비는 거의 같지 않을까!
    내부도 싼타페가 더 고급스러움!
    싼타페 선택에 매우 만족합니다 이상 끝!!!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0 08:15 PERM MOD/DEL

    싼타페를 선택하셨군요.^^ 느낀점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싼타페 서 스타일은 어떤 느낌일까 좀 궁금했거든요.^^

  5. 조HT 2009/08/11 20:15 PERM. MOD/DEL REPLY

    '싼타페 더 스타일' 이름부터 뭐 같은 차죠. 정말 현대의 상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차.ㅋ 10개월만 있으면 풀체인지 모델이 나오는데 그 동안 쏘렌토에 대항하기 위해 급조한 모델이죠. 그것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 10개월 후면 구형 모델이 된 자신의 차를 보며 한탄하겠지요. 내 3천만원 돌리도~하면서ㅋ
    어짜피 R엔진에 파워텍 6단 변속기 달거였으면 쏘렌토 나오고 얼마 안되서 싼타페도 풀체인지가 되었어야 했죠. 하지만 우리의 현대가 또 누굽니까. 싼타페라고 하면 무조건 사줄 위에 글 쓴 분들 같은 추종자들이 즐비하다는걸 아는 이상 서두를 필요가 없었던거죠. 일단 개발된 신형엔진과 변속기 시험도 해볼겸 한 1년 외형만 살짝 바꾼 차로 팔다가 풀체인지로 들어가겠단 속셈인데 그것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바보죠.ㅋ 만약 기아가 형제가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전략을 짰을까요. 절대 아니었을겁니다. 한 1년 쏘렌토가 좀 더 팔려도 어짜피 몽구쓰 아들 회사 매출이니 큰 신경도 안쓰는거죠.

    그러니 쏘렌토에 점수를 더 주는 카이님 의견이 절대 주관적인거만은 아닙니다. 차에 대해 조금만이라도 안다면 싼타페 더 스타일은 추천할 수 없는거죠. 위에 쏘렌토에 치우쳐서 글 적었느니 하는 현빠님들 당신들은 바보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1 21:45 PERM MOD/DEL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그대로 이야기 해주시는군요.^^b 전 이럴때 국내시장에서 현대차의 경쟁사가 없는 현실이 슬플뿐입니다.

  6. 2009/08/17 15:0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FatherBr 2009/08/28 00:08 PERM. MOD/DEL REPLY

    기아가 엔진이 더 좋아서 R엔진 개발해서 현대차에도 넣었다?
    참 독특하시네요.
    기아는 자력으로 디젤엔진 개발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현대차 남양주 연구소에서 가발한거에요.
    산타페 스타일에 R엔진 들어간것에 별별 소리 많으신데 치우십쇼.
    어차피 올해 9월 이후 유로4엔진 신차 못 팝니다. 유로5 엔진이라야 해요.
    그래서 진작부터 여기에 맞춰 R엔진 개발한 것이고, <== 중요
    산타페 뿐 아니라 2리터급 전차종에 R엔진 넣으려 한 것이고,
    산타페와 소렌토가 동시에 나오면 소렌토가 완전 망하므로
    한달 먼저 출시하도록 조정한 것 뿐입니다.
    R엔진이 하도 좋아서 산타페에 급조해 넣었다는 자위적인 상상은 그냥 폐기하십쇼.
    급조? 1년이상 고민해야 페이스리프트라도 나옵니다.
    소렌토 아끼시는 마음은 잘 알겠사오나,
    현실은 현실입니다.
    소렌토 R, 그 좋은 엔진 싣고 한달만에 신차효과 해먹고 구형 CM산타페에 추월당했다니
    (아직은 더 많이 팔렸을 줄 알았는데)
    안습 그대로네요.

    투산 익소닉에 R엔진 실은건 또 뭐라 하시려나.
    2리터급 디젤 세단들에 R엔진 하나하나 올라갈텐데, 그건 또 뭐라 하시려나. ㅎㅎㅎ.

    댓글정화 2009/09/07 11:46 PERM MOD/DEL

    남의글 까려고 들어오셨나?
    아무리봐도 본문에 기아가 R엔진 독자개발했다는 말은 없구만.
    무슨 아는척을 그리 하고 가시는지?
    잔지식 보다, 남의 글을 지적하려면 제대로 읽고나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8. 11th 2009/10/31 21:12 PERM. MOD/DEL REPLY

    윗분 아마 현대차 직원이신거 같은데,
    남양에 있는게 현대차 연구소가 아니라, 현대기아차 연구소인건 아시잖아요?..
    현차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잘 알겠지만 형제회사인 기아를 너무 동정하는 건지,
    얕잡아 보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ㅋ
    혹시 아직 사원 or 대리라면 현대기아차그룹 공채 출신일텐데 동기들한테도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다니시는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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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R 2.0, 시승하며 느낀 엑티브 에코 기능



자동차 업계 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모든 분야에 걸쳐서 지금 친환경, 에코라는 단어와 친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더욱더 친환경 에코 에너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곳은 자동차 업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성능 차량을 선보이면서 연비에 상관없이 더 강하고 더 빠른 차들을 선보이면서 친환경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차가 이런 경향이 강했는데, 그 결과는 미국 자동차 회사들은 지금 정말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일본 자동차회사는 오래전부터 이런 성능보다 친환경시대가 도래하는 것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하면서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고 지금 그 자리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미국차도 뒤늦게 이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뛰어들었고 전세계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심혈을 기우려서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만들고 있고 그 결과로 일본을 필두로 한 하이브리드와 미국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유럽의 친환경 크린 디젤등을 선보이면서 서로의 기술이 우위에 있음을 보여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진보하고 있는 연비향상 기술 - 엑티브 에코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국내자동차 회사들은 친환경 부분이 적용된 기술에 뒤쳐진 감이 없지 않은데 최근 들어서 다양한 연배개선 기능이 추가된 자동차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진보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쏘렌토R 2.0 (이하 쏘렌토R)에 적용된 엑티브에코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쏘렌토R 은 기존에 국내에 적용되었던 무뉘만 에코 시스템인것 과는 달리 자동차 스스로 연비를 향상 시키는 똑똑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을 통해서 일반적인 연비보다 11퍼센트 향상된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새롭게 태어난 쏘렌토R 2.0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 보겠습니다.







쏘렌토R 2.0의 전후좌우의 모습입니다. 쏘렌토R 2.0은 2.2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도 두 모델을 다 시승해 보았는데 외관의 모습에서 크게 다른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자세한 시승에 대한 부분은 2.0과 2.2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넘어가고 좀 달랐던 부분들에 대해서 언급하는 정도로 하고 엑티브 에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시승했던 쏘렌토R 2.2 디젤모델이 최고출력 200마력/3,800rpm, 최대토크 44.5kgm/2,000rpm 그리고 연비는 14.1km/L 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2.0 모델은 184마력/4000rpm 최대토크 40.0kg.m/2.000rpm  연비가 15.0km/h인데 연비 부분은 동급 경쟁 모델중에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2 모델보다 2.0모델이 더 끌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연비를 최근 들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배기량도 좀 작은 차량을 선호하고 하지만 마력과 토크 부분에서 그렇게 떨어지지 않고 무엇보다 중요한, 디자인이 멋진차량, 지금 동급의 국산 SUV중에서 가장 젊고 가장좋은 성능을 보여 차량이 쏘렌토2.0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버튼?

차량을 탑승하고 나서는 기존의 2.2모델과 다른 점이 없어서 처음에 뭐가 달라졌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좌측을 보니까 전에 보지 못했던 엑티브 에코(Active Eco)라는 버튼이 하나 보입니다. 바로 이 녀석이 2.0을 좀 다르게 만들어 주는데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에코는 알지만 엑티브라는 단어가 달린 것을 보니 뭔가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고 스마트 해진 기능임을 대강 눈치챌 수 있습니다.


2.0에 새롭게 추가된 엑티브 에코 버튼의 정체는?

엑티브에코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불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연비개선에 컴퓨터가 개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주행을 하면서 도대체 이걸 누루면 뭐가 달라진걸까 하는 생각에 처음에 눌렀다 껐다를 해보았는데 처음에는 잘 뭐가 변한지 모르겠더군요. ON/OFF를 하나 주행중 느낌이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주행을 하다보니까 그 느낌을 알겠더군요. 엑티브 에코를 활성화 시키게 되면 주행중에 컴퓨터가 에어컨과 엔진 그리고 변속기를 제어하면서 최적의 연비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 출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엑티브 에코를 활성화 시키면 역동적인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은 무리이고, 울컥하면서 치고 나가는 현상을 느낄 수 없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뭔가가 차동차안에서 연비 향상을 위해서 스스로 제어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니 믿음직 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같이 안전운행을 하면서 평소에도 연비효과를 생각하면서 운전하는 분들은 에코 기능을 키고 주행한다고 해도 큰 불편은 느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운전한다면 서울 도심에서는 늘 ON으로 하고 주행을 할 것 같네요.^^
 
그동안은 운전자가 항상 주의하면서 이런 부분을 신경을 쓰면서 운전했는데 자동차 스스로 이런 부분을 담당해주니 운전하면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 줄어들게된 것 입니다. 그러면 역동적인 주행은 포기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실 것 같은데 그럴때는 엑티브 에코를 비활성화 시키면 바로 강력한 토크의 힘과 마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는 수동모드로 기어를 옮기면 자동으로 엑티브 에코가 꺼지게 됩니다. 연비를 생각하면서 운전을 하시고 싶으시면 활성화를 시키시고 그렇지 않고 나만의 주행을 한번 해보고 싶으시면 비활성화 시키면 되는 아주 간단한 시스템입니다.  버튼 하나에 연비에 대한 기능들이 알아서 제어가 되니 무척 편리했습니다.^^

엑티브 에코를 통한 연비는 어떨까?

시승을 하면서 엑티브 에코 기능을 온/오프 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생각을 해보니 연비에 대한 측정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날 차량을 반납하는 날 부랴 부랴 연비를 한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만 급하게 이루어진 부분이라서 정확한 부분은 좀 떨어지는 것 이해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차량 가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트립 컴퓨터에 있는 정보를 그냥 보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그냥 넘어가 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적고 그러지를 못한 것 같네요. 

1) 시내주행중에 연비
 
시내 주행중에 출퇴근 시간대에 달려보니 역시나 가고 서고를 반복하다 보니 연비는 아무리 엑티브 에코 기능이 열심히 활동해도 좋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살펴보았을때는 이런 시간대에 정체가 심한 곳에서의 주행중에 연비는 대략 7-10km/l 정도가 왔다 갔다 한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워낙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냥 참고 정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크레이지할 정도로 24시간 막히는 서울 강남 도심에서 연비 효율이 좋아지기를 기대한다면, 오토 스탑 기능이 들어있는 하이브리도 시스템이 지금으로서는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 같습니다.  

2) 정속 고속 주행중에 연비 

시속 80km-110km대에서 엑티브 에코 기능을 활성화 하고 막히지 않은 곳을 달려 보았을때 그리고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했을때 대략 평균 연비가 17-19km/l 정도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나와주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 막히지 않는 곳에서의 정속 주행중에는 엑티브 에코의 연비 향상을 느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일산 아쿠아 랜드에서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까지 평균 연비는?

그리고 제가 일산 아쿠아 랜드 쪽으로 촬영을 하러 갔었는데 그곳에서 목적지인 압구정동까지 엑티브 에코 기능을 켜고 일반적인 주행을 한다면 과연 목적지 도착했을때 얼마정도의 평균 연비가 나올까 하고 한번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정확한 연비를 측정했다기보다 그냥 재미삼아서 한번 해본것이니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엑티브 에코 ON, 기어는 D, 에어컨은 1단으로 하고 달렸습니다.)


일산쪽에서는 차량이 그렇게 막히지 않아서 고속주행을 하면서 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해서 주행을 해보았습니다. 크루즈 기능같은 경우는 제가 애용하는 기능이라서 평소에도 차가 막히지 않는다면 자주 사용합니다. 사진 계기판 오른쪽에 크루즈 기능이 활성화 된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초반에 80에서 110km로 달려 보았을때 평균연비는 대략 17km/l 정도를 보여 주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 일산에서 막힘없이 달리다가 곧바로 강변북로에서 차량들이 막히니까 연비가 조금씩 떨어지다가 반포고속터미널 정도 오니까 평균연비가 16km/l 정도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이때 시간은 오후 3시경정도 되었는데 아주 심하게 막히지는 않았는데 정체가 시작되는 타이밍이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꽉 막힌 압구정동 구간에서 14km/l의 연비를 보여 주었습니다. 정말 강남에서 교통체증은 정말 심각하더군요. 거의 강남 압구정동 그 지역에서 단지 몇 킬로미터 가는데 40분 정도를 지체한것 같습니다. 차량이 거의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데 정말 차를 버리고 그냥 지하철을 타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막히는 구간에서는 연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더군요.^^;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니까 평균연비가 13.5km/l가 나왔습니다. 일산에서 이동한 거리를 보면 출발하기 전에 451km 에서 출발해서 도착하니까 515km 주행 거리가 나와서 총 주행한 거리는 64km에 평균연비는 13.5km/l가 나왔습니다. 주행코스는 일산 아쿠아 랜드에서 강변북로 - 반포대교 - 고속터미널 - 압구정동 이렇게 되고 초반에 잠깐 막히지 않고 고속 주행을 했고 곧 조금씩 막히다가 고속터미널에 들어와서 심한 정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서울에서의 도로주행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행시간은 대략 1시간 20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꽉 막힌 서울 도로를 생각해 보면 생각보다 연비가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막히지 않는 원활한 도로를 달렸다면 이것보다 더 좋게 나왔겠지만 일반적인 서울의 도심에서 이정도의 연비가 나온 부분에서는 무난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엑티브 에코 기능이 들어갔다고 해서 완전 놀라움의 연비를 보여 준다기 보다 기존에 엑티브 에코 기능이 없던 차량과 비교해 볼때 리터당 1km를 더 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리터당 1km 가는게 나중에 쌓이고 쌓이다 보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주변 분들과 2.0모델의 연비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1km정도 더 간다는 이야기를 했을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이야기하시는 부분을 보았습니다.  


                                              에너지 소비효율 15km/l로 1등급을 보여주고 있는 쏘렌토R 2.0
 
출력에 관한 부분도 2.0으로 떨어졌으니 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실제 주행중에서도 치고 나가는 힘이나 고속에서 뻗어 나가는 힘이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고속도를 180km 정도 경험해 본 것 같은데 이 정도에서도 더 치고 나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2와 비교해서 파워면에서 물론 차이점이 있지만 생각보다 큰 차이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2.0 모델 같은 경우 주행해보면 저속 보다는 고속으로 갈수록 파워가 붙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브레이크 성능이나 여러가지 부분은 기존 2.2 모델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예전 2.2 시승기 포스팅에서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량에 장착되어 있는 운전석 통풍시트를 이번에 제대로 경험해 보았는데, 정말 올레!(olleh)였습니다. 완전 시트뒤에 얼음을 하나 이고 가는 그런 시원함 이랄까요? 그 시원함을 경험하고 나니까 더운 여름날 운전하는 것도 나름 기다리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직접 경험하시면 그 시원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아쉬운 것은 운전석에만 이 기능이 들어갔는데 조수석에도 들어갔으면 하는 생각과 욕심을 더 부리면 뒷좌석에도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이 올라가기때문에..^^;)


연비운전의 스트레스, 이젠 엑티브 에코로 날려 버리자!

쏘렌토R 2.0은 2.2 모델의 여러가지 매력적인 부분을 그대로 계승했고 게다가 엑티브 에코라는 새로운 친환경 연비 테크놀로지로 무장을 했습니다. 점점 소비자의 관심이 연비와 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기에 적절한 모델을 기아에서 출시한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도 최근 들어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엑티브 에코 기능은 하이브리드로 넘어가기 전에 또 다른 징검다리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쏘렌토R 2.0은 엑티브 에코로 연비를 잡고 R엔진으로 성능까지 잡은 한마디로 2마리 토끼를 잡은 SUV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에서 앞으로 나올 차량에도 엑티브 에코 기능이 들어갈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체험해 본 엑티브 에코 기능은 운전자들을 연비 운전에 대한 스트레스로부터 어느정도 해방감을 안겨준것 같습니다. 그냥 버튼 하나로 자동차에 맡겨 버리면 되니까 말이죠.^^



실내의 모습은 2.2 모델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번에 시승한 차량은 네비게이션이 안들어 있었는데 구입할실때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네이비게이션 옵션을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넓었던 수납함.. 노트북한대도 들어가고 DSLR 카메라도 들어가고 .. 생각하셨던 것 보다 더 큰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여러가지 소품을 많이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매우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이제 기본이 되어가고 있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정말 너무 편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에 시승차가 기본으로 스마트키가 내장 되어 있다보니 그렇지 않은 차량을 운행할때는 정말 불편하더군요. 단순한 버튼이 하나 추가된게 아니라 실제로 느끼는 부분은 그 이상의 자유로움과 편안함이었습니다.




                                                                                에이빙 'VIP ASIA 2009 H1'

요즘 도로에서 흔하게 보이는 쏘렌토R 2.2 디젤 모델이 여러상을 수상한 것 같습니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AVING)의 'VIP ASIA 2009 H1'에 선정이 되었고  1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고휴율 자동차 부분 에너지 위너상도 받았다고 합니다. 판매도 잘 되고 다양한 매체나 기관에서 주는 상들도 수상하고. 기아차에서 볼때 쏘렌토R은 정말 효자나 다름없을 것 같네요.^^  해외 출시가 될때도 국내처럼 이런 인기를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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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오 2009/07/27 10:25 PERM. MOD/DEL REPLY

    막히지 않는 곳에서의 정속 주행시에는 액티브에코 없어도 잘 나올것 같다능...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10:27 PERM MOD/DEL

    막히지 않는 곳에서 정속 주행시에 연비는 잘 나오는데 엑티브 에코 기능을 사용하면 그것보다 조금 더 연비가 좋아집니다.^^;

  2. HOok 2009/07/27 11:44 PERM. MOD/DEL REPLY

    생각보다는 연비가 좋진 않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2:53 PERM MOD/DEL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07/27 15:07 PERM. MOD/DEL REPLY

    연비 훌륭하자나요?
    제차는 LPG에 연비6km
    하마죠 ㅡㅜ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2:59 PERM MOD/DEL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군요.^^ 저도 긍정적으로 살아갈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27 16:35 PERM. MOD/DEL REPLY

    저거 연비나오는거 넘 신기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3:03 PERM MOD/DEL

    요즘 나오는 신차들은 왠만하면 이런 기능이 다 들어있다는 ㅎㅎ 점점 자동차들이 전자 장비화 되고 있는데 가까운 미래에 전기자동차가 생활화 되면 자동차 자체가 움직이는 컴퓨터가 될듯.^^

  5. YARO 2009/07/27 21:50 PERM. MOD/DEL REPLY

    엑티브 에코 기능이 브레이크를 제어한다는 것이
    언듯 이해가 안가네요... 간단한 부연설명 부탁드릴께요..

    엑티브 에코 유무에 따라 정속주행의 연비도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간단한 부연설명 부탁드립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3:05 PERM MOD/DEL

    죄송합니다. 변속기로 작성한다는 것이 브레이크로 잘못 적었습니다.^^; 엑티브 에코 기능을 활성화하게 되면 자동차가 스스로 연비에 합당한 주행기능을 관리하기 때문에 연비가 향상됩니다. 본문이나 전에 작성한 글을 보시면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6. Favicon of http://melodydesign.tistory.com BlogIcon 레드씨 2009/07/27 22:17 PERM. MOD/DEL REPLY

    우와 멋있어요 ^^b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3:34 PERM MOD/DEL

    윤쓰 잊지않겠다. -_-+

  7. Favicon of http://ho0ho0.tistory.com BlogIcon HoOHoO 2009/07/30 14:11 PERM. MOD/DEL REPLY

    와...정말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ㅡ^
    근데 정말 튼튼해 보입니다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31 08:02 PERM MOD/DEL

    쏘렌토R 정말 튼튼하고 단단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괜찮습니다.ㅎㅎ

  8. 앙팡테리블 2009/07/30 21:54 PERM. MOD/DEL REPLY

    에코엑티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한방에 풀리는^^
    에코시스템도 좋은데 통풍 시트도 좋아보인다는
    잘보고갑니다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31 08:06 PERM MOD/DEL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동풍시트는 여름에 제대로 그 진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제대로 느꼈는데 정말 등짝에 얼음을 하나 이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ㅎㅎ 에어컨과 통풍 시트면 여름에 주행 걱정없습니다.

  9. shm2121 2009/08/05 18:25 PERM. MOD/DEL REPLY

    연비는 좋을지 몰라고 스타트시 페달이 무겁고 잘 나가지 안고 소음이 심하던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5 22:11 PERM MOD/DEL

    이 부분은 워낙 개인차가 큰 부분이라서.. 저는 이야기 하신 부분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10. Beta tester 2009/08/20 10:01 PERM. MOD/DEL REPLY

    저는 윈스톰08년식 5인승 2WD LT 오너인데요..

    일산 대화동에서 방배동까지 트립컴퓨터로 연비측정하면 안막히면 보통 리터당 최대 21km에서 최소 15km정도는 보통 나오고요.. 출퇴근시에 많이 막혀도 13.5km정도는 나와요..

    아직 신차라 총주행거리 2000km 이상 주행후에 연비가 더 좋아지겠지만

    확실히 쏘렌토R이 연비가 구형 쏘렌토 보다는 좋아졌긴 했지만 실제 연비에서는 기존에 나왔던 윈스톰 보다는 많이 좋아지지 않은것이 아쉽네요...

  11. 엑스화이팅! 2009/08/27 15:05 PERM. MOD/DEL REPLY

    내 엑티언 스포츠는 고속에서는 그래도 15이상 나와주는데 시내가 9.5정도라 안습입니다. 에어컨 안틀면 10조금 넘구요...

  12. 쏘렌토r2.24w 2010/04/14 09:34 PERM. MOD/DEL REPLY

    연비측정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아려주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15 02:06 PERM MOD/DEL

    연비 측정은 계기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핸들인가에 버튼이 있었는데 자세히 살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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