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프랑스 파리에 부는 한류패션, 솔리드 옴므 우영미 & 우영미


블로그에 자유롭게 개인적인 관심사를 작성하다 보니 점점 더 카테코그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메인으로는 자동차와 IT 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기는 한데 시간과 여건만 허락한다면 추가 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패션과 인테리어쪽입니다. 사실 자동차와 패션은 땔래야 땔 수 없는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기 때문이죠. 멋진 차를 탄다면 그에 맞는 멋진 패션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죠.

제가 주로 구입하고 관심있게 지켜 보는 패션 브랜드라고 하면 국내 브랜드 보다는 해외 브랜드가 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국내브랜드는 독창적이고 괜찮은 브랜드가 많이 선을 보이기는 하는데 문제는회사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영속성이 떨어지고 금방 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한때 닉스(NIX)청바지가 붐을 일으켰을때 그때 해외 브랜드가 아닌 국내 브랜드만 즐겨 찾아 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붐이었고 닉스를 시작으로 줄줄이 도산하고 그냥 바람같이 사라지더군요. 그 시절 잘나가던 국산 일반이나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는 지금 보면 찾아보기도 힘들고 그저 이름만 남아서 저가의 싸구려 브랜드로 남아 있는 걸 보면 마음이 참 씁쓸하기만 합니다. 그런 배신감 때문인지 지금은 국산 브랜드는 거의 쳐다 보지를 않습니다. 대기업에서 만든 망하지 않을 것 같은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곤 말이죠.


하지만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여전히 잘 나가는 국산 의류 브랜드가 있습니다. 패션쪽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솔리드 옴므 입니다.  역사로 살펴보면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시점에 회사가 설립되었는데 저의 기억으로도 90년대 초반쯤 부터 알고 있었던 브랜드였습니다. 남성패션을 의미하는 옴므라는 이름이 붙은 것도 특이 했고 국내 의류 브랜드 중에서 고급라인에 속하는 슈트를 만들어 내는 브랜드로서 그 시절 제 또래의 패션을 아는 젊은 남성들이 동경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이너 브랜드라서 쉽게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고가의 남성 패션 브랜드였기 때문에 솔리드옴므를 입고 있는 친구들은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다른 의류 브랜드와는 달리 솔리드 옴드는 20여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국내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리를 잡고 있고 여기에 더해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한류 패션 브랜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에 개인적으로 전세계에 부는 한류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인지 K-POP 이나 드라마, 음식 그리고 패션에 대해서 여러 기사들을 찾고 또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우영미(우측) 우장희(좌측)

저도 디자이너 우영희씨에 대한 정보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방영된 다큐 프라임을 통해서 우장희 디자이너의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자매 디자이너로 활약한다는 부분도 제겐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부는 패션한류, 우영미

해외에서 부는 한류열풍에 관한 프로그램은 다 보고 있는데 지난달에  MBC 프라임 '신 한류패션, 세계를 입혀라' 라에서 솔리드 옴므의 디자이너인 우영미,우장희 자매의 활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도 솔리드 옴므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디자이너 우영미, 우장희 자매에 자세한 내용들은 알지 못했는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녀시대와 샤이니 같은 국내 아이돌 그룹들이 패션과 문화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에 가슴 뿌듯해 했는데 이제는 솔리드 옴므 같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한류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는 내용은 참으로 멋졌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솔리드 옴므 우영미 & 우영미가 최근에 해외에서 불고 있는 이런 한류 인기에 편승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이미 2002년 부터 지금까지 매년 Paris Mens Wear Collection 에 참가해 왔습니다.

올해는 솔리드 옴므 디자이너 우영미씨에게도 무척 중요한 이슈가 많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가 이끄는 남성복 컬렉션 브랜드 '우영미(WOOYOUNGMI)'가 파리의상조합(La Chambre Syndicale de la Mode Masculine)의 정회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 하면 극내 디자이너 브랜드 중에는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홍보가 안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뉴스를 전혀 모르는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지금 이렇게 알려 드리고 있으니 글을 읽으신 분들은 꼭 기억을 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의 수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 중에서 파리 의상조합 정회원이 되었다는 사실은 정말 소녀시대가 문화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을 한 것 처럼 상당히 의미있고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디자이너 처음으로 파리의상조합 정희원이 된 우영미

여기서 파리의상조합이 뭔가 하고 찾아보니, 파리의상조합은 뉴욕·런던·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히는 파리컬렉션을 주관하는 단체로 정회원이 되려면 기존 정회원 중 2개 이상의 패션브랜드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하고, 프랑스 출신이거나 파리에서 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가 만드는 브랜드여야 하며, 패션계 안팎의 전문가로부터 검증 과정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정회원이 되면 브랜드 지적재산권을 보호받는 것과 함께 컬렉션 스케줄 선점권 등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알렉산더 맥퀸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 94곳이 정회원으로 등록돼 있다고 하는데 명품 브랜드 94곳에 '우영미' 라는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은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미국의 사실주의적 작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Nighthawks)의 그림을 보면 도시의 쓸쓸하고 외로운 모습들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 그림은 많은 사람들이 본 기억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파리컬렉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서 우영미와 우장희 디자이너가 지난 2012년 1월 21일 2012/3 F/W collection을 열었는데 이번 2012/3 F/W collection에서 디자이너 듀오 우영미와 우장희 자매는 고독한 도시 남자의 모습을 담은 미국의 사실주의 작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Nighthawks)> 속의 쓸쓸하고 공허함이 담긴 도시의 고독한 일상의 순간에서 짙은 외로움의 미를 주제로 쇼를 펼쳤다고 합니다.


실제로 파리 컬렉션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도시의 쓸쓸하고 공허함이 담긴 도시의 고독한 일상들이 그대로 전해져오더군요. 남성 모델들이 입은 수트와 코트들은 하나 정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외롭고 쓸쓸한 로맨티스트 스타일이라서..^^; 그리고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그 그림을 상당히 좋아 합니다.


(패션 브랜드를 보면 연관 되어 떠오르는 자동차들이 있는데 이번 우영미의 파리 컬렉션 영상을 보고 나니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쓸쓸하고 외로운 느낌 때문인지 롤스로이스가 떠올랐습니다. )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프랑스 파리 진출 초기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일요일 오전 10시에 컬렉션이 있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모든 사람들이 주목하는 황금시간대에 토요일 오후 4시에 컬렉션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지금의 자리에까지  올라온 우영희 우장희 자매의 모습은 감동적이면서 제가 배우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아쉽게도 기회가 되지 않아서 솔리드 옴므 by 우영미 의 멋진 슈트를 입어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솔리드 옴므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컬렉션인 우영미(WOOYOUNGMI)도 입어보고 싶네요. 


(우영미와 신인작가 이송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선보이는 새로운 컨셉의 광고인데 그림의 느낌이 미국의 사실주의적 작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느낌이 많이 묻어 나오는데 이송 작가가 에드워드 호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솔리으 옴므(SOLID HOMME) 와 우영미(WOOYOUNGMI)와의 차이점이 뭔가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동일한 DNA 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서로 성향이 다른 두 형제와 같은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대 도시 남성을 대변하는 보보스족 (bobos: Bourgeois + Bohemian) 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형과 시크한 이피족 (yiffie: 젊고 Young/ 개인주의적이며 Individualistic/ 자 유분방하고 Freeminded/ 수가 적은 Few) 동생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이야기는 시작된다고 두 브랜드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 형과 아우로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네요.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듯이 앞으로 미래에 보여줄 솔리드 옴므와 우영미(WOOYOUNGMI)브랜드를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패션한류의 바람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영미 우장희 자매 디자이너의 활약상은 앞으로도 블로그에 여건이 된다면 계속해서 소개를 해드리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솔리드 옴므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지난달 오픈한 솔리드 옴므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www.facebook.com/SOLID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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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연 2012/03/20 20:41 PERM. MOD/DEL REPLY

    국내 디자이너들이 해외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카이님 패션 포스팅도 많이 기대할게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3/26 10:21 PERM MOD/DEL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국내 디자이너의 활동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는데 이렇게 해외에서 멋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걸 보면 정말 자랑스럽네요.

    한국 디자이너도 일본 디자이너 처럼 해외에서 앞으로 더욱 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연님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패션에 관련된 포스팅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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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맴버가 스티브잡스의 삶을 반값에 얻는 방법!


티브잡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자서전을 오래 전부터 구입을 생각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얼마전에 여행을 간 필리핀 세부에서 구입을 하려 했으나 이곳에서도 잡스의 인기는 높아서 전부다 매진이 되는 바람에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서점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책을 구비해 놓은 것 같지 않더군요. 그래서 한국에서 구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우연한 기회에 11번가에서 대박 세일을 하는 행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11번가 도서에서 정말 50퍼센트 할인을 하고 있는데 이 가격은 국내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제일 싼 가격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앞도 안 보고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런 대박 행사는 언제 그만둘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서둘러야 하기 때문에 지체하지 구매를 했는데 저의 SKT 맴버쉽 포인트를 확인해 보니 아직도 많이 남아서 할인 다 받고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가격의 50퍼센트 할인이 아니라 이미 할인되어 있는 가격에서 50퍼센트를 할인해 주는 엄청난 행사입니다. 정말 웬만해서 이런 글 안올리는데 이런 좋은 정보는 공유를 하는게 도리인 것 같아서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행사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아니고 SKT 가입자들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사의 이용자들에 대한 혜택 차원에서 이런 놀라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VIP가입자이기 때문에 얼씨구나 하고 구매 행렬에 동참을 했습니다. 가족중에서 한두명은 SKT 가입자가 있으니 포인트가 남아 있는 가족이 있다면 평소에 구매하고 싶은 책을 지금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행사가 언제까지 진행될지는 모르기 때문이죠. 현재 가지고 있는 포인트는 금년말에 모두 소멸되기 때문에 아까운 포인트 지금 바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용해 보니 하루에 한권만 포인트를 적용해서 구입할 수 있게 되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판매가격이 25,380원인데 포인트 할인을 하게 되면 무려 12,690원 밖에 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거의 페이퍼백 수준 밖에 하지 않은 놀라운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드커버가 이 정도의 가격이라니..


원서보다 국내판은 가격이 천원정도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캘린더와 젤리펜까지 뭔가 선물이 많이 있네요.

하루 정도 경과 후에 받은 스티브잡스 미국판은 하드커버임에도 불구하고 품질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국내 번역판은 안 봐서 모르겠는데 종이질도 그렇고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니까 그렇지 원서를 그 가격 그대로 다 주고 구입했다면 정말 후회할 뻔 했습니다.

미국판과 영국판의 차이를 모르겠지만 그래도 잡스가 미국 사람이니 미국판으로 보는게 더 정확하겠죠?


심플한 북디자인은 잡스가 추구했던 미니멀리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책 두께가 만만치 않아서 다 읽으려면 시간은 좀 걸릴 것 같네요. 제가 웬만하면 원서를 구입하는 이유는 영어를 잘 읽는다느니 하는 그런 건 아니고 그저 영어로 읽는게 편해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100퍼센트 이해가 된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고 이해가 되든 안되든 그냥 영어원서로 무조건 책 읽는 습관이 들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영어 잘 못 합니다.) 한글로 읽으면 좀 대충 읽는데 영어원서로 읽게 되면 뭔가 좀 더 집중해서 읽게 되더군요. 그리고 영어공부고 되고 일석이조라서.. ^^ 그리고 영어권 작가가 쓴 경우만 영어로 읽을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작가의 언어로 쓴 글이 내용이 좀 더 잘 전해지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영어원서로 책을 읽는 습관을 한번 길러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있습니다. 물론 재미있는 책만 그렇죠. ^^

올해가 가기전에 대박행사를 통해서 신간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니 말이죠~

2008/02/29 - 영어소설과 팍팍 친해지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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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새디 2012/03/21 01:41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2. Favicon of http://zeopools.com BlogIcon 애비 2012/03/21 02:05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3. Favicon of http://frankie.is-an-actress.com BlogIcon 루시 2012/03/28 03:06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4. Favicon of http://butler.from-va.com BlogIcon 오드리 2012/03/31 07:33 PERM. MOD/DEL REPLY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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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로 떠나는 가을여행


영국 소설가 제임스 힐튼의 소설에서 지상의 이상향으로 불리는 샹그릴라, 비록 지상에서 진정한 이상향이라고 불리는 곳은 존재 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불리는 곳으로 잠시 여행을 다녀오겠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티벳에 있는 샹그릴라로 가는 것은 아니고 따듯한 곳인 세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로 휴식을 위한 여행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가족과 함께 하는 해외여행은 아주 오래간만인 것 같네요.

삶의 매순간을 정말 소중하게 강렬하게 불꽃처럼 살아가지 않은 것 같아서 쉼을 위한 여행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부끄럽지만 혼자만의 여행이 아닌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그저 먹고 기도하고 쉬며 깊이 생각하고 오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에서 주로 머물러 있을 계회입니다. 아마 한번 정도는 과일을 사러 외부에 나갈 계획이긴 하지만 그저 바다를 바라보면서 책을 읽고 시원한 태평양의 바람에 눈을 붙이고 배가 고프면 일어나 밥을 먹고.. 늘 꿈꾸어 오던 쉼을 위한 여행을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가면 늘 바쁘게 돌아다니기만 한거 같아서 돌아오면 여행을 하고 온건지 일을 하고 온건지 도통 감을 못 잡을때가 많아서 말이죠.

이번의 여행에 함께 할 친구들을 소개하면 옷이야 그냥 리조트에만 있을 거니 2~3벌만 그냥 입으면 되기 때문에 패션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고 책과 디지털장비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책은 처음에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을 가져 가려 했으나 제가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의 삶을 미치도록 알고 싶다고 할 정도로 존경심이 드는 인물이 아니기에 무거운 책을 들고 가기가 좀 뭐해서 일단은 구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의 서점에 가서 스티브잡스의 책을 구매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영어권 나라의 해외여행을 하면서 늘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서점 방문하고 책을 구입하는 거라서 이번에는 하루 정도 외부에 나갈때 서점에 들려서 스티브잡스의 책과 또 하나 쌩택쥐베리의 책을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사실 쌩택쥐베리의 책을 가기전에 구매하려고 했으나 원서라 그런지 주문하면 일주일이 걸린다고 해서 결국은 포기를 했습니다. 그냥 한글번역서로 읽으면 되는데 허세를 부리다 보니.. ㅋ 


(사고 싶었으나 배송 일정이  맞지 않아서 구하지 못한 쌩택쥐베리의 Wind, Sand and Stars (인간의 대지) 필리핀 서점에서 한번 구해야 겠습니다.)

그래서 가져가는 책은 음악과 관련된 책과 여러 영문잡지를 아이패드에 듬뿍 담아서 갑니다.

여행의 사진을 책임져 줄 카메라는  소니의 반투명 미러리스 디카인 알파65, 소니 사이버샷 TX1, 캠코더는 가볍고 작아서 막 쓰기 좋아서 애용하는 풀HD를 지원하는 삼성 HDM20, 영화와 글 작성과 인터넷 서핑을 위해서 소니 바이오 i7에 SSD가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바이오 S시리즈(Vpcsa27gk), 저의 마음와 영혼을 울리는 음악은 아이폰 그리고 삼성 옙 R2, 이런 음악을 귀에까지 전해 줄 헤드폰은 음악부분의 명가인 야마하에서 만든 프리미엄 헤드폰인 HPH-200 (여행 때마나 늘 저의 귀를 책임져 주었던 소니 MDR-XB700은 집에서 쉬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나라라서 오버헤드 해드폰은 좀 안 어울리기에..^^;) 그리고 외부와의 접촉을 위한 폰은 안방마님 아이폰과 그리고 가끔 사용하는 소니에릭슨 아크(이번 여행에는 SK텔레콤 무제한 데이터 원패스 서비스를 신청해서 아마 메인으로 사용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디지털기기들이 함께 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중요한게 빠졌네요. 주니어와 저를 위한 완소 디지털 기기인 아이패드를 언급을 안 했네요. ^^ 


소니 DSLT A65 + 17-55 번들렌즈


야마하 HPH-200


소니 바이오S


삼성 HDM20


소니 사이버샷 TX1


삼성 옙 R2


패션소품으로는 마이콜 코어스 보잉 선글라스

그리고 준비 하면서 아쉬웠던 것은 USB건반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노트북에 연결해서 음악 작업이나 하면 완전 폼 날거 같은데 말이죠. 게다가 성탄절때 교회에서 부를 곡을 하나 만든다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해버리는 바람에 여행중에 아이패드로 곡 작업도 해야 합니다. (정말 이런거 보면 전 허세의 대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막 밀려오네요. ㅋ 하지만 이렇게 곡 작업한다고 설레발을 해야지 그래도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음악공부라도 더 할 거 같아서.. ㅋ)


(이런 미니 키보드 괜찬네요. 가격도 10만원초반대로 가격도 저렴한데 돌아와서 한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미니 건반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말이죠. 거액을 들여서 구입한 커즈와일의 88건반 PC3K8이 집에서 먼지가 쌓이고 있는 상황이라 그거나  제대로 사용하자 하는 생각에 구입을 안 했는데 일이 아닌 쉼을 위한 여행을 할때 맥북과 미니건반의 조합은 상당히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많이 가져가는 디지털기기 때문에 이완 관련된 충전 케이블들만 해도 한가득입니다. 언제쯤 모든 충전기가 통일되는 그날이 올까요? 전부다 다른 규격이라서 동일 브랜드 제품들도 다 각각이고.. 엉켜있는 케이블을 볼때마다 갑갑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앞바다에서의 스노쿨링을 위한 스크버프로 장비와 주니어을 위한 잉글레시나 허기 유모차..

이것저것 따져보니 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줄인다 줄인다 했는데 그래도 이 정도라니.. 그래서 더운 나라로 가니까 이 정도지 추운 나라로 간다고 했으면 옷 때문에 짐이 상당히 많이 들었을 것 같네요. 

앞서 말했듯이 정말 지난 시간을 쉼이란 단어를 이야기 할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 것 같지 않아서 여행을 떠나는 마음 한편으로는 편치가 않네요. 그리고 지금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하는 생각까지.. 생각이 많은 저로서는 역시 생각이 많은 여행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는 마음이 설레임이라는 것을 찾아 볼 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여행 동안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 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하는 뭔가 변화된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늘 변하자고 이야기 해왔지만, 늘 생각뿐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모습이 정말 싫었는데 이번에 강제로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정말 삶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설레이지는 않지만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에메랄드 바다와 향긋한 바다의 내음이 담긴 바람과 함께 하는 멋진 이갸기가 있는 곳에서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는 저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

다녀와서는 여행 기간이 느꼈던 다양한 순간들을 이번에는 꼭 블로그에 제대로 한번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막탄에 가서도 포스팅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인터넷이 된다고 하면 쉬엄 쉬엄 올려 봐야 겠네요. 이젠 짐을 싸야 할 시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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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freakyfriends.com BlogIcon 한나 2012/03/23 20:38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etboosters.com BlogIcon 모건 2012/03/26 19:10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3. Favicon of http://abc.from-ut.com BlogIcon 마야 2012/03/28 02:15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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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JUUN. J(정욱준) 콜래보레이션 에디션



평소에 지름신이라는 것을 그리 영접하지 않고 사는 나는, 즉흥적으로 지르거나 하는 물건들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그중에서 예외로 옷 같은 경우는 기분에 따라서 즉흥으로 고르는 일이 종종 있다. 어느정도 가격적인 마지노선은 있는 편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선들이 조금씩 높아진다고나 할까? 

IT제품은 최근 들어서 더더욱 절대로 즉흥적으로 사는 일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아날로그적인 아이템들은 즉흥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신기하다. 

옷이 필요해서 신세계 백화점을 갔다. 나는 주로 패션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강한 편이어서 열외로 놓은 브랜드들은 왠만해선 눈길도 주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찾아가는 브랜드도 거의 한정적인편이서 백화점엘 가도 시간이 그리 걸리지 않는 편이다. 사실 국내에선 나의 눈을 만족시켜줄 브랜드도 거의 없고 또한 디자인도 한정적이고 어떤 끌림이 있는 옷들을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난 여전히 수입 패션 남성 잡지들을 보면서 그저 눈으로 대리 만족을 하고 있을 뿐..

그렇다고 옷을 안 살수도 없는 노롯, 그나마 선호하는 브랜드는 빈폴 그리고 최근에 헤지스 정도라고 할까? 이 둘의 공통점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이고 무엇보다도 원단의 질이 좋다는 거다. 빈폴을 입으면서 난 동대문과 안녕을 고했다. 역시 싼게 비지떡이란 진리는 패션에도 통한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사실 빈폴과 해지스가 나의 패션 욕구을 충족시켜 주기에는 모자라도 한참 모자르지만 그래도 옷이 고급스럽다는 느낌 때문에 그래도 애용을 하는 편.. 하지만 옷을 선택할때는 늘 고민이다. 만약 돈이 있다해도 사고 싶은 종류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에서 옷을 산다는 것은 늘 머리 아픈일로 내게 다가온다.

빈폴디자인이 사실 개성적인 부분이 강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은 괜찮은 디자인들이 나올때가 있다. 이번에 옷을 사기 위해서 방문했을때도 역시나 마음에 드는 옷은 하나도 없고.. 이대로 옷을 못 사고 가는 것은 정말 머리 아픈일이기에 다시한번 탐색에 도전!


그래서 건진 것이 패션디자이너 정욱준,  JUUN. J (준지)와 콜라브리에이션한 디자인한 옷이다. 약간은 빈폴의 느낌과는 다른 개성적인 디자인, 완전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그나마 괜찮기에 그냥 들고 왔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고 내가 옷을 마구 사는 사람은 아니고 괜찮은 걸 하나 사서 오래입는 다는 거~ 숙성될때 까지 입는걸로 보면 옷 값은 안드는 편 ㅋㅋ ) 

이 녀석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옷에 빈폴 로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단추에도 없다. 일반 사람들이 보면 빈폴이라고 전혀 알 수 없다는 거.. 이게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단점이 될 수 있다.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로고가 없다면 사람들은 그냥 싼 동대문 옷으로 치부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 녀석은 자세히 보면 뭔가 아우라가 있다. 뭔가 비싸 보인다. 내 생각엔..ㅋ  

비록 빈폴 로고는 영문으로 목뒤에 붙여 있지만 그것도 필기체로 되어 있어서 대충 보면 모른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빈폴 로고가 국민 유니폼과 같은 이미지를 주는 상황에 이르렀기에 빈폴 로고가 주는 상징감은 나에겐 그리 강하지 않다. 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 캐주얼 복장은 빈폴 이렇게 국민 유니폼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 ㅋ (그렇다고 이 둘이 싼것도 아닌 걸 보면 역시나.. )

그래서 다른 브랜드를 찾지만 그런 브랜드는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느다. 국내 브랜드는 더 이상 관심이 없다. 이유는 언제 망할지 모르기때문이다. 정말 국내 브랜드 망하는 것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젠 망하지 않을 브랜드를 찾고 있다. 그래서 빈폴과 해지스는 선호 하는 것이 아닐지..

나의 컬러를 보여줄 개성있고 충성할 패션 브랜드를 어서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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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2/02 13:47 PERM. MOD/DEL REPLY

    빈폴에서 정욱준이 참여를 했나보군요?
    최근에 빈폴에 관심이 사라진지 오래여서 몰랐는데 정욱준이 참여한다면 또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좋은글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04 16:43 PERM MOD/DEL

    아무래도 정종욱의 참여로 디자인적으로 변화를 시도한점은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협력 방식이 지속적으로 진행이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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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랩시리즈 스킨케어, 이제 피부를 관리할때



참 피부가 좋지 않으면서 피부를 관리하지 않는 걸 보면 어떤 생각인지 궁금할때가 있다. 일단 남자는 뭔가를 관리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멋져야 한다는 쓰잘데기 없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서 더 그러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 나이가 팍팍 들어가는 시점에서 늙어 가는걸 두려워만 하지 말고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이 피부에 팍팍 다가온다. 자꾸만 망각을 하는데 난 20대가 아닌 30대란 말이다. ㅠㅠ

그래서 고민끝에 선택한 랩 시리즈(LAB Series), 언제나 선택에 있어서 신중함을 가지고 있는 나의 선택을 받은 이 녀석은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녀석들..



이미 아라미스(aramis) 브랜드를 초등학교때부터 타의적으로 접해왔던 나에겐 랩시리즈의 선택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게 아닐지.. 아버지의 향기로 기억될 여전히 나의 머리속에 강하게 각인된 아라미스 스킨로션..

아버지는 그 오랜시간을 오직 아라미스 한가지만 사용하고 계신다.(아주 가끔 외도도 하셨지만 ㅋ)  그래서 늘 해외여행을 할때면 아라미스 사와서 아버지에게 선물로 드리는 것이 당연한 듯 되었지만 정작 내가 가져야 할 화장품 브랜드는 아직도 여기저기서 해매고 있는중.. 나를 보면 떠오르는 그런 화장품 브랜드를 아직도 선택하지 못한 것은 아직도 마음 아픈 일! (나만의 브랜드를 아직 만들지 못했다.)


그래서 아라미스가 만든 랩시리즈로 일단 시작해 보자.. 그 동안 오휘나 비오템, 크리니크 옴무등 여러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대충 대충 피부를 관리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해서 지성의 거친 피부를 한번 호강시켜 주고 싶다. (하지만 랩시리즈는 브랜드의 개성이 없는 게 사실, 너무 흔한 브랜드라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아무튼 랩시리즈와 나의 피부가 잘 맞았으면 좋겠다. 가격도 면세점에서 사니 많이 저렴한 듯! 신라면세점에서 구입을 했는데 현장이나 온라인이나 가격은 거의 비슷한 듯 하다.


랩시리즈가 과연 나의 피부를 구원해줄지..  그런데 워낙 얼굴에 뭘 바르는걸 싫어해서 꾸준히 사용을 할지는 의문이라는 거~ ㅋ

(랩시리즈의 패키지 디자인은 뭔가 사용해보고 싶어하게 블루와 화이트 컬러로 잘 나온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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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bostory.tistory.com/ BlogIcon 만보 2010/11/18 11:03 PERM. MOD/DEL REPLY

    그렇군요.
    저는 아라미스 택티스 시리즈를 일본에 있을 때 사용했답니다.
    유액이 재미있었는데 향이 그나마 조금 순해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던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18 20:36 PERM MOD/DEL

    만보님도 아라미스를 사용하셨군요. 주위에서 아라미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사실 아라미스라는 브랜드는 왠지 남성적이고 독특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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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네네 파닭 치킨?



최근 들어서 가장 필 받은 음식이라고 한다면 네네 치킨의 파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파를 좋아하는데다가 예전부터 닭에다 파를 올려놓고 파는 맛집을 티비에서 보면서 언젠가 꼭 먹겠다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티비에서 네네 파닭치킨 광고를 보던 와이프가 이걸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처음에 다이어트를 핑계로 거부 하다 아이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블로거들의 글을 보니 갑자기 급 먹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미련없이 전화를 들고 신청... 사실 닭위에 파만 달랑 올라 있는 줄 알았는데 무슨 소스가 올려져 있는데 그게 맛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동안 맨날 BBQ만 배달해 먹다가 처음으로 시켜먹은 네네치킨


네네치킨은 특이한게 단무가 2개씩 작은 사이즈로 패키지 안에 들어가 있더군요. 전화로 단무 하나 더 주세요 했는데 이렇게 2개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원래 2개가 들어 있는 것 같아서 어저씨가 한개 더 안 준것 같습니다.ㅋ)  그리고 위에는 무슨 양념소스도 들어 있더군요. (이건 그다지 별로 였다는..)


역시나 특이한 것은 옥수수 샐러드가 들어 있다는 거? 양이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콜라가 뉘어져 있군요.


그리고 수북하게 치킨을 덮고 있는 파의 향연들... 은박지를 열면 파의 향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파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실 것 같지만, 전 파 매니아라서..ㅎㅎ 평소에도 파를 즐겨 먹는 답니다. 특히 삼겹살 먹을때는 파무침이 없으면 우울해 합니다. ㅋㅋ


그리고 파닭의 핵심은 바로 소스.. 이 녀석을 파에 푸려서 닭과 함께 비벼먹으면 끝.. 그런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약간은 매운 듯 하면서 코를 자극하고 파와 닭의 어우러짐으로 인해서 닭이 전혀 느끼하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전 파닭을 먹을때는 밥과 함께.. ㅎㅎ 반찬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네네치킨의 후라이드 치킨이 기분 탓인지 BBQ보다 더 맛있더군요. 처음 먹어 보는데 바로 느낌이 오는게 앞으로는 계속 네네치킨만 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후 저는 몇번을 와이프와 함께 파닭을 계속 시켜먹었고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파닭을 널리 시켜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네네치킨 파닭 홍보대사냐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중요한것은 저의 강력한 주장에 파닭을 먹은 주위 사람들도 그 이후 다 파닭을 사랑하게 되었다는..ㅋ (한번은 주문을 했는데 소스가 다 떨어졌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인기가 있기는 있나 봅니다. )

티비에서 유재석과 티아라가 열심히 선전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 파닭의 출시로 인해서 당분간 치킨 업계는 네네가 주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부다 파닭 메뉴를 추가할 것 같네요. ㅎㅎ 아 사진 보니 파닭 또 먹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일상의 간단한 이야기들을 편하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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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inday4u.tistory.com BlogIcon 삼킨태양 2010/06/17 07:20 PERM. MOD/DEL REPLY

    이게 파닭이군요 !!
    저도 아직 먹어보질 못했는데
    네네치킨에서도 하나봐요 ~!?

    그럼 오늘 저녁엔 아르헨과 파닭을!?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아~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7 07:53 PERM MOD/DEL

    전 그리스전에 파닭과 함께 즐겼답니다. ㅎㅎ 하지만 인기가 많은 메뉴다 보니 빨리 시키지 않으면 먹기가 힘들 것 같네요. 게임 시작하기 3시간전에는 주문 들어 가야 합니다. ^^

  2. 위니 2010/06/17 08:08 PERM. MOD/DEL REPLY

    전 십여년전에 처음 먹어봤는데 이외로 접해보지 못했던 분들이 꽤 계시네요.
    솔직히 파닭이라면 재래시장 골목에서 파는 파닭이 7~8천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바삭함도 일품이고... 최곱니다. 통채로 튀겨서 숨죽인 파와 쫙쫙 찟어먹음서 맥주 한잔 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7 08:13 PERM MOD/DEL

    저도 예전부터 먹고 싶었는데..기회가 안되더군요.ㅋ
    그런데 그런곳에 파는 것도 소스를 뿌려서 먹는게 있나요?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그냥 파하고 닭만 준다고 하던데.. 그래서 자기는 파와 닭을 분리해서 먹었다고 네네 파닭이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3. Favicon of http://dolba.net/tt BlogIcon 그리움(복분자주) 2010/06/17 09:45 PERM. MOD/DEL REPLY

    왕천 파닭도 맛있습니다.
    닭을 작은닭을 사용하지 않고 매우 큰 닭을 사용해서 하나 시키면 한가족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죠.

    저도 왕천파닭 매니아예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8 08:44 PERM MOD/DEL

    그런가요? 언제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정말 이야기를 들어보니 통으로 닭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소스를 뿌려 먹는 건가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ulgunner BlogIcon Gunn 2010/06/17 13:06 PERM. MOD/DEL REPLY

    저 소스를 다 뿌리면 너무 짜던데 밥반찬으로 먹으면 또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나저나 냉장고를 보니 두달전에 뿌리고 남은 파닭 소스가...-_-;;

    내일 후라이드 한마리랑 파를 사와서 써먹어야 할까요? 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8 08:45 PERM MOD/DEL

    예 저는 짠 음식을 안 좋아해서 조금만 뿌려먹는답니다. 그래서 파닭을 먹을때는 밥과 함께 반찬 처럼 먹는다는..ㅎㅎ

  5.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10/06/18 10:56 PERM. MOD/DEL REPLY

    그리스전 아르헨티나전....모두 파닭시켜 먹었네요. ^^
    어제 그리스전에는 광분을 하면서 먹고 그랬는데 어제는 조금...
    나이지리아전에는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8 11:05 PERM MOD/DEL

    전 느낌이 좋지 않아서 파닭 시켜먹지 않았답니다. ㅎㅎ
    최근에 너무 많이 먹어서 요즘 자제중이라는..^^;; 근데 아르헨전 너무 무기력하게 져서 저도 지금 무기력증에 빠졌다는..ㅠ.ㅠ

  6. 외국인들만 모였니 2010/07/30 21:15 PERM. MOD/DEL REPLY

    난 딱 1번먹었는데...쩝
    울면서먹었뜸 감기걸렸었는데 코가 뻥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31 07:50 PERM MOD/DEL

    전 파닭 필이 꽃혀서 엄청 먹다가..급체 거의 응급실에 실려 갈뻔한 이후로 지금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파닭을 아버지에게 전파했더니 .. 아버지께서 파닭 메니아가 되셔서 날만 되면 파닭 노래를 하고 계십니다. 정작 전 파닭을 홍보 하고 있는데..급체라니 ㅠ.ㅠ

  7. dfafasdgq3 2010/08/08 21:00 PERM. MOD/DEL REPLY

    예전엔 네네치킨 시켜먹으면 아이스크림도 줬었죠
    저희엄마가 예전에 네네치킨 주방일 하셔서 아이스크림 엄청많이 받아먹었죠..
    지금도 집근처에있는 네네치킨 시켜먹으면
    콜라도 1.5 짜리로 주고 옥수수같은거 원하는대로 줍니다

    근데 전 치킨 무를 별로 안좋아해서 치킨무는 빼고달라함..ㅎ

  8. dfafasdgq3 2010/08/08 21:01 PERM. MOD/DEL REPLY

    닭요리도 많이 있던데
    전 닭요리는 치킨 아니면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기에..
    예전에 고등학교다닐때 안동닭찜이랍시고 나온거.. 진짜 싫어했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10 08:40 PERM MOD/DEL

    저도 안동 찜닭은 별로..^^

  9. vdgsadg 2010/08/25 22:39 PERM. MOD/DEL REPLY

    네네파닭 언플쩌넹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6 08:28 PERM MOD/DEL

    네네파닭도 언플을 하나요? 치킨업계의 현대나 삼성인가? ㅎㅎ 그나저나 네네파닭 여기전기 엄청 전파는 했는데(아마 매출액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 것 같음 ㅎㅎ) 막성 저는 처음에만 먹고 지금은 처다도 안봄..이유는 한번 먹다 급체해서.ㅋ 하지만 주위에서는 뭐 먹자고 하면 맨날 파닭만 먹자고 하는통에 죽겠음

  10.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Annabelle 2012/03/27 00:49 PERM. MOD/DEL REPLY

    어디?

  11. Favicon of http://intothem.is-a-blogger.com BlogIcon 페넬로페 2012/03/27 21:36 PERM. MOD/DEL REPLY

    좋은 아침입니다.

  12. Favicon of http://edgar2012.better-than.tv BlogIcon Ashlyn 2012/03/30 02:53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catwoman.from-vt.com BlogIcon 애비 2012/03/31 04:00 PERM. MOD/DEL REPLY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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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뜨거운 차량에 놓아두었더니



지난 일요일 교회에서 아이폰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하지만 분명히 오는 길에 차안에서 아이폰을 사용했기 때문에 분실한거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고 그냥 차에 있겠지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날은 날이 엄청 더웠었고 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좀 늦게 차에 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차 조수석에는 아이폰이 덩그런히 놓여 있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 보았는데.. 땡볕에 놓아 두어서 그런지 아이폰이 거의 난로 수준으로 뜨거웠습니다. 그러면서 순간 밀려오는 두려움..덜덜 이거 혹시 고장난거 아닌가 하고 잽싸게 버튼을 눌렀더니 아무 이상없이 잘 작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역시 아이폰 ! 이러면서 신나게 운전을 해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아이폰을 들어 보았더니.. 덜덜덜 이건 뭔가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붙여 놓았던 액정 보호 필름이 이런 상태가 되어 있더군요. 그냥 가방에서 꺼내 놓았을뿐인데 이렇게 지저분하게 필름이 뜯어져 있었습니다. 처음에 차에서 확인할때는 아무 이상없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가방에서 빼다가 어디에 걸려서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도 말이 안되는게 그 동안 가방에서 꺼내고 막 굴리면서 써도 아무 이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2월달에 구입하고 지금 까지 아무 이상없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던 보호 필름인데 말이죠. ㅠ.ㅠ


에어재킷 제품인데 게다가 일제..ㅋ 이제 보니까 보호 필름도 뜨거운 곳에 있다가 온도가 내려가면 저런 현상이 생기나 봅니다. 그래도 아이폰은 멀쩡해서 다행입니다. 다음부터는 더운 여름날에 아이폰을 그냥 차에 놓고 내리면 안될 것 같네요. (아이폰이나 휴대폰 가지고 있는 분들은 필히 기억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보호 필름도 좋은 건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죠)


이제 에어재킷 보호 필름은 띠어내고 엘라고 제품을 한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제품인데 이제서야 사용하게 되었네요. 이런 사건이 생겨서 사용을 하게 되었다니 ㅋ 이제 이게 마지막 보호필름인데 조심히 써야 겠습니다.


특징을 보니까 UV 코팅은 된다고 나와 있는데 어느정도 온도에 견디는지에 관해서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아마 이것도 뜨거운 곳에 있으면 같은 현상이 생기겠죠? 그렇다고 실험을 하기에는 댓가가 너무 커서 그건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믿고 사용하고 다음 부터는 절대 더운 여름에는 아이폰을 혼자 차에 두는 그런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


그라저나 이거 공기방울 안 내고 액정에 제대로 붙이는 것 자신이 없는데.. ㅋ 그래도 시간 내서 정신을 통일해서 붙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뭔가 내용물도 많고 복잡하긴 해 보이네요. 이번 교훈은 뜨거운 차안에는 라이터도 놓고 오면 안되고(폭발 위험) 아이폰도 놓고 오면 안된다(보호필름 파손)입니다. ^^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저 담배 피지 않습니다. 그냥 예를 든 것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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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0/06/10 11:32 PERM. MOD/DEL REPLY

    고장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배터리가 없는 전자제품을 뜨거운 차량안에 놓아두면 폭발의 우려도 있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0 21:46 PERM MOD/DEL

    그러게요. 고장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정말 더운 날 차안에 거의 5시간 방치를 했는데 작동이 되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휴유증이 나중에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죠.^^

  2. Favicon of http://blog.clarcer.com BlogIcon 세이지클라서 2010/06/10 12:04 PERM. MOD/DEL REPLY

    핸드폰 액정에 필름 붙일 때 공기방울 안생기게 하려고 무지 노력을 했던 기억이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0 21:47 PERM MOD/DEL

    저도 아직도 보호필름 못 부치고 있습니다. 사실 공기방울이 무서워서 이걸 붙일려면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붙일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3. 애플빠 2010/06/10 12:45 PERM. MOD/DEL REPLY

    아이폰 표면은 강화유리라서 긁힐 염려로 필름을 붙이셨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돈 낭비에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0 21:47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아이폰을 사면 일단 보호필름을 붙이는 건 기본이어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케이스는 몰라도 왠지 보호필름은 붙여야 안심이라는..^^;

  4. gg 2010/06/10 13:54 PERM. MOD/DEL REPLY

    애플빠// 강화유리라고 안 긇히진 않는데요??

  5. Favicon of http://ione2u.tistory.com BlogIcon 사짜 2010/06/10 14:36 PERM. MOD/DEL REPLY

    폰에 손상이 없어 다행이네요.
    액정필름은 목욕탕에서 샤워후 붙이시는게 제일 좋아요.
    습기가 많은 곳에서 붙여주셔야 미세먼지를 최대한 잡을 수 있으니까요.

  6. shine 2010/06/10 15:20 PERM. MOD/DEL REPLY

    아하 저번주쯤 제 친구꺼 아이폰 액정필름이 저렇게 되었길래

    긁힌적도 없고 누가 건들지도 않았는데 왜 저렇게 됫을까 한적이 있는데

    온도때문이였군요 -_- 범인을 찾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0 21:49 PERM MOD/DEL

    저도 처음엔 와이프 보고 뭐라고 했답니다.ㅎㅎ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하지만 알고 보니 차안에 있어서 그랬던 거였답니다.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 이런 증상이 있다면 뜨거운 곳에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나저나 저 때문에 범인을 잡아서 다행입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10/06/10 21:44 PERM. MOD/DEL REPLY

    주의해야겠네요 -_-!
    아이폰에만 해당하는건 아닐 것 같군요
    디카나 다른 핸드폰도!!!!!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0 21:51 PERM MOD/DEL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에도 다른 휴대폰을 차에 두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큰 이상은 없었던거 같은데..아무래도 제가 사용한 보호필름의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8. ^^ 2010/06/10 23:45 PERM. MOD/DEL REPLY

    액정필름 붙이기 전에 스프레이로 표면에 물을 뿌려주시고 붙여보세요. 불이면서 신용카드를 살살밀면서 붙이면 금방 할 수 있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1 08:35 PERM MOD/DEL

    요즘 나오는 보호필름은 뭔가 다른 방식이어서 그래도 쉽게 붙이도록 나온거 같습니다. 싸구려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브랜드가 있는것은 뭔가 쉽게 하도록 방법이 있더라고요. 사진에서 뜯어보지는 않았는데 저 안에 뭔가 내용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 기령이 2010/06/11 01:22 PERM. MOD/DEL REPLY

    옴니아1 사용자인데
    뜨거운곳에 계속 두면 꺼져 버립니다.
    요즘 같은 땡볕에 대시보드 위에 올려 놓고 운전하면 10분도 안되서 꺼져 버리지요
    옴냐는 난로가 되어 있구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1 08:33 PERM MOD/DEL

    그럼 아이폰이 더위에 강한가봅니다. 내구력이 괜찮다는 것을 이번 사건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옴니아1 문제가 있군요.ㅎㅎ

  10. ㅋㅋㅋ 2010/06/11 01:27 PERM. MOD/DEL REPLY

    낚시왕이네. 아이폰 얘기는 왜 꺼냈는지....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1 08:32 PERM MOD/DEL

    아이폰 이야기니까요.ㅋㅋ

  11. 써 TJ 2010/06/11 01:46 PERM. MOD/DEL REPLY

    액정필름 쓰다가 벋겨냈는데 없는게 더 좋아요. 스크래치 거의 안나고 더 밝게 보이구~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1 08:32 PERM MOD/DEL

    없는게 좋다고 하시니 한번 없는채로 살아볼까요? 아직 사진에 나와 있는 필름은 붙이지 않았답니다. 게을러서..^^:

  12. ?? 2010/06/11 01:51 PERM. MOD/DEL REPLY

    광고 느낌나는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광고 느낌나느건 나뿐일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1 08:30 PERM MOD/DEL

    아무래도 엘라고 필름 브랜드가 노출이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 드라마도 요즘 PPL 자유롭게 한다고 하던데.. 사진에 나와 있는 엘라고 필름은 원래 집에 있던거랍니다. 한 세달되었나.. 귀찮아서 지금까지 안 붙이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셔 사용하게 되었네요.ㅋㅋ 그리고 제가 브랜드 노출 이런거 좋아해서 광고로 보여지는 포스팅이 종종 있습니다.^^

  13. zzzzzz 2010/06/11 08:08 PERM. MOD/DEL REPLY

    교회가 주범이군!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1 08:27 PERM MOD/DEL

    제가 주범이죠..ㅎㅎ 차에 있는거 알았는데 귀찮아서 안 갔거든요.. 역시 게으른 사람은 이런 일을 자초한다는..ㅋㅋ

  14. 두리 2010/06/11 08:29 PERM. MOD/DEL REPLY

    제목만 보고는 폭발한 줄 알았는데 보호필름 이상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1 08:31 PERM MOD/DEL

    폭발을 생각 했더라면 아마 바로 달려가서 가져 왔을 것 같은데.. 그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아마 조금 더 늦었으면 폭발했을지도.. 그래서 폭발 안해서 다행입니다.

    보호필름만 바꾸면 되니까 말이죠.ㅎㅎ

  15. 애플빠돌이 2010/06/11 08:52 PERM. MOD/DEL REPLY

    아이폰 출시하는날 구입해서 그냥 암것두 안붙이고 쓰는데 저런거 왜 붙이는거임?
    스크래치도 잘 안생기는데염...

  16. 제발 2010/06/11 09:31 PERM. MOD/DEL REPLY

    제목만 보면 삼승의 아이폰 까기용인데 .....
    아이폰을 아끼신다면 이런 낚시제목은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목을 보자 마자 애플을 까는 삼승의 글이군! 이라고 느낌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1 09:35 PERM MOD/DEL

    지어낸 제목이 아닌데 낚시 제목이라니 좀 이상하군요. 아이폰을 차안에 놔두고 와서 생긴일을 그냥 편하게 이야기한건데 말이죠.

    다른건 몰라도 이번 사건을 통해서 아이폰의 내구성이 입증이 된게 중요합니다.ㅎㅎ 삼성이 아무리 애플을 까도 앞으로는 실력 싸움이기 때문에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까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죠.

  17. 2010/06/11 09:57 PERM. MOD/DEL REPLY

    머.. 괜히 제목에 낚인듯한 기분 ㅡㅡ;

  18. Favicon of http://bikexcapes.com BlogIcon 애디슨 2012/03/26 22:55 PERM. MOD/DEL REPLY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9. Favicon of http://jackiemac.boldlygoingnowhere.org BlogIcon 조슬린 2012/03/28 07:02 PERM. MOD/DEL REPLY

    누구?

  20. Favicon of http://beers.for-more.biz BlogIcon Madelyn 2012/03/29 22:55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1. Favicon of http://faultytowers.iamallama.com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3/31 22:18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22. Favicon of http://andre3000.on-the-web.tv BlogIcon 여름 2012/04/20 07:31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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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네이버와 비교할때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첫 화면 꾸미기 부분입니다. 지금은 테터 데스크를 사용해서 꾸미고는 있지만 솔직히 불편한게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은 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늘 좀더 쉽고 편하게 대문을 꾸밀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새롭게 변경할 첫화면 꾸미기의 모습을 잠깐 본적이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잘 나왔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꼭 테스터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할 말이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 같은데 제가 생각했던 부분보다 더 잘나온 부분들이 있어서 직접 사용을 하면서 많은 피드백을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저는 첫화면을 상당히 신경쓰는 타입이러서 평소에도 레이아웃이라던가 하는 부분에 관심을 가지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왭사이트의 느낌과 좀 더 가깝게 만들고 보는 분들이 많은 정보를 놓치지 않고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신경을 쓴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첫화면 부분에 많은 효과를 줄 수 있는 미국의 워드프레스로의 이동도 한때 심각하게 고려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 테터 테스크를 쭉 이용해 오고 있었고 그냥 이 정도면 만족스럽다고 자체 최면을 걸면서 버텨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럽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좀 늦게 이제서야 베타 테스트를 하고 곧 멋지게 첫화면을 꾸밀 수 있는 베타테스트를 모집하는데 빠질수가 없더군요. 늘 사용하는 첫화면이라 할말도 무지 많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있을 것 같네요.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가장 불편했던 기능

좋았던 기능은 무엇보다 첫화면 꾸미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뭔가 다른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네이버와 가장 크게 차별화된 부분이고요. 하지만 몇몇 기능이라던가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첫화면 꾸미기를 보니 완전 멋지게 변했더군요.^^

불편했던 기능은 에디터가 여전히 불편한다고 할까요? 느리고 자동저장은 아주 좋은데 너무 자주 하니 이것때문에 딜레이되는 것 같기도하고(하지만 아직 이게 원인이라고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또 사이드바를 이용하다 보니 HTML로 이것 저것 코드를 올려놓았더니 사이트가 보는 블로그마다 다 다르게 보이더군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웹마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잘 나오는데 익스플로러에서도 약간 다른 부분이 있고 특히 파이어폭스에서 보면 뭐가 깨진곳도 있고 .. 아무튼 이 부분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어서빨리 브라우저가 통일이 되던가 해야지 브라우저마다 다 다르게 보이니 맥 빠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그에서 코딩을 들여다 보는데 어디서 문제가 있어서 파이어폭스에서는 이상하게 보이는지 원인을 찾기가 힘듭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티스토리에서 좀 더 다양한 스킨을 만들어 주던가, 아니면 정말 멋진 스킨은 돈주고서라도 구입할 의사가 있으니 프로 스킨같은것도 선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기억에 남는일이라고 한다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한 부분이 아닐까요? 티스토리가 워드프레스처럼 좀더 전문화된 부분도 생겨서 티스토리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비주얼과 함께 더 편하게 들려 드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로 넘어가려는 많은 티스토리안들의 마음을 돌려 놓았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컴퓨터 사용환경

OS: 윈도우 XP 프로 서펙3
브라우저: 인터넷익스플로러 8, (하지만 웹마(Webma 1.4.7.1065)라는 브라우저를 거의 사용합니다.) 파이어폭스 3.6 도 병행해서 동시에 2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티스토리에서 하는 베타테스트에 지원을 하는 건데, 티스토리 열혈 이용자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신청을 해봅니다. 정말 한번 보고 나니 하고 싶은 말들이 더 많아보이더군요.^^
 
이글을 보신 티스토리 사용자분들이라면 이번 첫화면 꾸미기 베타테스터에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들보다 더 멋진 첫화면을 먼저 만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전 선물보다 좀더 멋지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에 신청했답니다. 남과 다른것은 경쟁력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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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열정! 셀디스타4기 모집합니다. (삼성셀디카드)



셀디3기로 호주 케언즈를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다가오네요. 작년 5월달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주를 셀디스타3기란 신분으로 다녀왔는데 이제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셀디4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셀디3기로 선정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때의 설레임이 지금도 저의 마음 한 구석에는 소중하게 남아있습니다. 워낙 늦은 시간에 전화를 받아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받았을때의 그 설레임이란..^^ 그때의 마음은 정말 셀디3기로서 멋진 모습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자는 생각으로 가득찼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ㅎㅎ 젊은 친구들을 따라 가기에는 감성도 몸도 따라주질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 삼성카드와 셀디3기 동료들을 생각할때마 떠 오르네요.


글을 쓰다가 지난 호주에서의 사진들을 보는데 다른 어떤 것 보다 이 과일 사진이 눈에 띕니다. 제가 완전 과일 매니아라서 이렇게 상큼한 과일만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 수박도 먹고 싶어지고, 특히나 맛있었던 자두도..ㅎㅎ 호주는 이렇게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많이 있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단체 여행이라 그런지 과일을 제대로 먹어보지 못한건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네요. 나중에 과일여행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정말 그 나라의 과일을 전부다 먹어보는 그런 여행 언제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요.ㅎㅎ)


전망이 좋았던 식당풍경.. 왜 이때 이런 멋진 풍경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지, 사진을 보면서 늦게나마 느껴보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리조트에서는 3박4일동안 여유롭게 천천히 리조트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보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저는 싸돌아 다니는 여행보다는 이렇게 한곳에서 삶의 여유를 느끼면서 소소한 일상에 탐닉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단체로 다니는 여행은 역시 지금도 잘 맞지않네요.^^


보이시나요? 셀디스타가 되면 이런 멋진 곳에서 잠을 잘 수 있답니다. ^^



이렇게 멋진 요트와 배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셀디스타4기는 미국 캘리포니아도 가고 호주 퀸즈랜드로 각각 팀이 나누어져서 간다고 하네요. 만약 퀸즈랜드로 가게 된다면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광활한 대지를 달리는 말도, 캥거루도, 동물원도, 클래식 느낌이 나는 기차도, 정말 너무나 다양한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여기저기 멋진걸 구경하고 다양함을 경험하고, 이런거 좋아하신다면 셀디스타4기는 무조건 지원을 해야 한다는 거.. 아시죠?^^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셀디스타3기로서 추억은 방울 방울 저의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있고 앞으로도 계속 남아있을겁니다? 셀디스타가 되면 참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젊은사람들에게는 초강추를 하고 싶습니다. 셀디스타가 되면 블로거세계에서 명성을 쌓고 있는 셀디1.2.3기와 인맥을 맺게 되고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경험을 할게 너무 많아서 탈이긴 하지만 말이죠.ㅎㅎ 특히 블로거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셀디스타야 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워낙 맴버들이 좋고 서로 도와주다 보니 유명 블로거가 되는 것들을 저는 많이 보아 왔습니다. 저 같이 게으르고 나이가 들다보니 밤에 진행하는 번개도 참석하지 못하고 가정이 있다보니 이 핑계 저 핑계 ㅎㅎ(하지만 가정이 있으면서 열심히 활동하는 셀디스타도 있다는거~ 저만 지대로 활동 못했습니다.^^;) 그래서 좀 잊혀진 셀디스타가 되었지만.. 대부분은 떠오르는 셀디스타랍니다.^^  부지런하고, 사람 좋아하고, 만남을 좋아하고, 번개좋아하고ㅋ, 멋진 연인을 만나고 싶다거나(ㅎㅎ), 셀디카드를 알리고싶거나, 유명블로거가 되고 싶거나,  세계여행을 주구장창 하고 싶다거나(셀디스타 되면 이상하게 해외여행의 기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저는 해외여행은 이제 내돈주고 여유롭게 가자는 마음이어서 저는 예외 ㅎㅎ) 하여튼 뭔가 셀디스타가 되면 얻는것이 엄청 많습니다.  잃는것은...? 뭘까요? 그건 한번 셀디스타가 되고 나서 경험해 보시고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너무 늦게 셀디스타 4기 모집 소식을 알려드리네요. 그래도 접수 마감전에 이렇게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는..ㅎㅎ 마음에 열정이 있으시다면 지금 접수하러 바로 달려보시기를..^^


  

관심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셀디카페로 달려가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지금 바로~

아 그리고 셀디스타4기가 될려면 셀디카드를 먼저 만들어야 하는거 아시죠? 지금 바로 만드는 센스~ 
바로 만들고 싶으면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바 상단에 뭔가 폼 잡고 움직이는 사진 보이시죠? 그걸 클릭하면 삼성셀디카드 만드는 사이트로 이동한답니다.^^

http://cafe.naver.com/seldicard.cafe (셀디카드 카페, 이곳에서 살펴보세요.^^)
http://www.samsungcard.co.kr/Goood/good.selfdesign.SPITSD101.htm  (카페 살피고 할 것 없이 지금 바로 신청하고 싶으면 바로 이곳으로 가서 신청하세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www.autonmotor.com BlogIcon 오토앤모터 2010/02/02 17:17 PERM. MOD/DEL REPLY

    오...가고싶네요...

    쟁쟁하신분들이 많이 신청하겠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2 22:33 PERM MOD/DEL

    쟁쟁하신 분들도 있고 그냥 떠오르는 블로거분들도 있고 다양한 분들이 선정되더군요.^^ 여행 진짜 좋아하신다면 한번 신청하심이.ㅎㅎ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0/02/03 22:45 PERM. MOD/DEL REPLY

    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신청하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3 23:59 PERM MOD/DEL

    ㅎㅎ 신청하면 바로 되는거 아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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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웅은 누구인가요?



엘지에서 최근에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데, 저도 한번 참가를 해보았습니다. 원래 설문조사 이런거 길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잘 안하는 편인데 조사 내용이 복잡한게 아니라 좀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한번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LG Holiday Survey라는데 한국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글로벌 기업답계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하면서 무척 흥미롭게 마쳤는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무척 궁금하네요. 이번주에 조사가 끝나면 결과가 나오고 한국에서의 영웅과 전세계 각나라의 영웅들에 대한 결과들이 동시에 발표가 될텐데 아마도 참여하는 사람들도 올해의 영웅들은 누가 나올지 무척 큰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아마도 결과가 발펴되면 전세계 인터넷 뉴스나 블로그 그리고 미디어에서 엘지에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할 것 같습니다.


나의 영웅은 누가 있을까?


저도 설문을 하면서 잠깐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나의 영웅은 누구일까? 어렸을때부터 위인전 읽기를 좋아하고 만화책 읽는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나름대로 수 많은 영웅들이 마음속에 있지만 막상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영웅은 누구일까 하고 물어보니 바로 답이 나오지 않더군요. 물론 마음속에 나의 영웅에는 예수님도 있고 아버지 어머니도 있지만 내가 말하는 영웅은 가족을 제외하고 또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영웅 보다는 저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고 꿈을 가슴에 품고 그것을 이뤄낸 사람으로 한정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친기업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마음속에 떠오르는 인물(영웅)들은 거의다가 경제인들이었습니다.  그럼 제 마음속의 영웅들은 누구인지 한번 가볍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모리타 아키오  - 소니그룹 창업주

제일 먼저 마음에 떠오르는 경영인은 전세계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소니의 창업주인 모리타 아키오 회장입니다. 이미 세상과 이별을 고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고인이 작고한 날에 접한 뉴스를 보면서 마음이 참 찹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모리타 아키오의 자서전 "Made in Japan" 을 중학교때 구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정말 감동적으로 본 기억이 있어서 그 이후로도 아마도 10번 정도는 반복해서 읽었고 예전에 필리핀에서 우연히 발견한 "Made in Japan" 원서 책을 보고 영어로도 한 5번 정도를 또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학교때는 모리타 아키오 회장의 자서전으로 보면서 나도 세상에 나의 브랜드로 회사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재미있고 편리한 가전제품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삶이 윤택해지게 만들자는 꿈을 꾸면서 경영자가 되고자 했던 원대한 계획을 세운적이 있습니다.
 


                                                                     모리타 아키오 소니그룹 창업주

정말 맨주먹으로 전시후에 밥통을 만들던 작은 회사가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고 소유하고 싶어하는 기업을 만든 모리타 아키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온몸에 전율이 흘렀고 남자라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전세계를 오고 가면서 소니라는 기업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정말 스펙터클했고 그가 있음으로 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소니의 직원이 되었고 소니 제품으로 저는 지금도 음악을 듣고 있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가 소니라는 기업을 만들지 않았다면 저는 다른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고 있겠지만 전 지금도 소니, SONY 로고를 보고만 있어도 어렸을 때의 꿈꾸던 추억이 떠오르고 모리타 아키오의 꿈이 떠오르고, 제가 꿈꾸던 경영자의 원대한 계획이 떠으르는 등.. 여러가지 복잡한 느낌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소니가 예전의 아날로그 시절처럼 절대적인 파워를 잃고 있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전의 저력이 있고 또 다른 변화를 꿈꾸고 있고 소니 직원들이 모리타 아키오회장이 회사를 설립할때의 꿈을 잃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쭉 멋진 모습을 보여 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모리타 아키오 회장은?
2007/11/21 - Made In Japan. Akio Morita and Sony

2. 정주영, 구자경  -현대그룹 창업주, LG그룹 2대 회장 

저는 어렸을때부터 기업과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다양한 경제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보았다고 앞에도 이야기를 했는데 해외쪽으로는 모리타 아키오로 대변되는 일본 경영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국내쪽으로는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정주영 회장님과 엘지그룹의 2대회장인 구자경 회장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빠진 분이 있는데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라는 책을 작성하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님이 계시는데.. 이분한테는 좀 실망한 부분이 있어서 저의 영웅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저의 영웅에서 빠질 수 없는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님과 이건희 회장님 역시 저의 마음에 있지만 이상하게 어렸을때 저에게 삼성은 좀 어려운 기업이어서 그랬는지 이병철,이건회 회장님의 자서전을 읽어 보았던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어서 TV 드라마 "영웅시대"를 보고 나서야 이병철 회장님에 관한 책을 읽어 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제대로 된 삼성그룹의 이야기를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실 삼성같은 기업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약1000배는 더 많이 성장하고 발전했고 제가 좋아했던 소니 그룹보다 지금은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걸 생각하면 이건희 회장은 저의 가장 큰 No.1 영웅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왠지 이회장님은 제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것 같아서 저의 영웅 이야기에서 좀 빠진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구자경 엘지그룹 2대 회장

정주영 회장의 저서인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직접 제가 서점에서 구입을 했고 구자경 회장의 저서 "오직 이 길밖에 없다" 역시 직접 중고등학교때 얼마 없는 용돈을 쪼개서 구입하고 나서 밤새 가슴 두근거리면서 읽으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시련은 있지만 실패는 없다라는 책 제목을 되새기면서 늘 앞으로 나갈려고 노력했고 오직 이 길밖에 없다는 심정으로 인생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면서 살고자 다짐을 했습니다.  정주영 회장이 창업한 현대그룹은 지금 각각의 그룹들이 전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그 중에서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는 글로벌 탑5에 랭크되면서 한국의 국위선양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엘지그룹 역시 이제는 국내기업을 넘어서 전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강력한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을 했습니다. 땅이 좁고 자원도 없고 열강에 둘러싸여 있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이렇게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달려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인들이야말로 정말 존경받아야 할 영웅이 아닐까요? 그런 면에서 국내에서는 기업인들이 미국이나 일본처럼 크게 존경받지 못하는 풍토가 개인적으로도 무척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당신의 영웅은 누구인가요?

엘지에서 진행하는 영웅 설문조사에 참여하면서 잠깐 나의 영웅은 누구일까 하는 생각에 간단하게 제가 생각하는 영웅들을 잠시 적어보았습니다. 위에 작성하는 영웅들은 나의 마음에 있는 수 많은 영웅들중에 일 부분일뿐입니다. 지금도 수 많은 영웅들이 저의 마음에서 피어나고 있고 그들의 꿈과 열정은 늘 저에게 삶에 지치고 쓰러지지 않게 하는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해외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빌 케이츠 회장을 해외 영웅으로, 그리고 안철수 박사를 국내영웅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아마도 저는 이들에게서 앞에서 소개했던 모리타 아키오, 정주영,구자경 회장의 열정과 꿈을 본것이 아닐까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엘지에서 당신의 영웅은 누구인가요?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빌케이츠 회장과 안철수 박사는 왠지 스타일리쉬한 뉴초콜렛폰이 어울릴 것 같아서..^^


만화속의 영웅들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전 가장 인간적인 배트맨으로..^^;

시간 나시면 한번 http://lgholiday.embrain.com/  이곳에 들르셔서 설문조사 해보시기 바랍니다. 복잡하게 머리를 쓸 것도 없고 가볍게 나의 영웅에 대해서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저도 해보니까 신청한 사람들 중에서 선정해서 경품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사실 전 경품 보다 설문조사 결과가 더 궁금합니다. 과연 사람들은 누구를 영웅이라고 생각하고 설문에 응했을지.. 결과 나오면 한번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한번 더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2009/11/16 16:39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6 23:27 PERM MOD/DEL

    제가 차단을 할리가 없지요?^^ 다시 복원 시켜놓았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여행기는 빠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부터는 올라올테니 기대해 주세요.ㅎㅎ

  2.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1/21 11:33 PERM. MOD/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23 14:52 PERM MOD/DEL

    영웅전쟁님도 주말 재미있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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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파러 캄보디아에 다녀오겠습니다.



삼성 셀디스타3기의 신분으로 지난 5월달에 호주를 다녀오고 나서는 당분간 해외방문은 자제하기로 했는데(가족여행은 빼고^^)  왜냐하면 한번 해외에 일주일정도 나갔다 오니까 리듬도 끊어지고 여러가지로 타격 받는 부분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여러가지 일들을 뒤로 미루고 가야하다 보니 돌아와서는 일이 쌓여서 정신을 못 차리고 해외에 가있는 동안 여러일정도 취소를 해야 하는등, 그리고 다녀와서 후기도 올리고 해야 하는등 활동을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하고..ㅡㅡb 아무튼 여러가지로 쉽게 결정할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 정말 정말 아쉽지만 블로그를 통한 해외여행은 그동안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짧은 일정은 빼고..ㅎㅎ)

캄보디아로 우물파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고 오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한번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캄보디아에 6일의 일정으로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냥 놀러가는 여행의 개념이었다면 가지 않을 수 있었지만 이번 캄보디아 방문은 여행보다는 봉사의 차원이 컸기 때문에 그래도 어렵지만 마음 편하게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정수기로 유명한 웅진코웨이에서 사회봉헌활동으로 캄보디아 "깨끗한 우물 파기"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무릎팍 도사에 나온 한비야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프리카나 중동등에서는 우리가 너무나 가볍게 사용하는 물이 얼마나 소중하고 물을 얻기 위해서(그것도 더러운 물) 얼마나 먼거리를 이동하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반성도 하고 또 마음속으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이런 지역에 우물하나만 만들어지면 수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돈으로 도와주는 것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왠지 돈 보다는 직접 땀을 흘리면서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  


캄보디아에 이렇게 더러운 물로 식수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우물이 생기면 이들도 편하게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겟죠?^^

그런 상황에서 웅진코웨이에서 진행하는 캄보디아 우물파기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제안을 받았을때 한편으로는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서두에 밝혔듯이 여러가지 여행 휴유증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밀려 있는 상태에서 거의 6일간의 시간을 비운다는 것이 컸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빠지는 6일동안 다양한 스케줄이 잡혀 있더군요.ㅡㅡb)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손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사실 이런 경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게 되면 캄보디아를 가면 당연히 안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의 좋은 이미지를 심고 돌아오겠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여행이라는 개념보다는 가난한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우물을 파준다는 봉사의 개념앞에서는 제가 말한 경제의 논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봉사는 원래 희생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뭐 유명인같이 경제적인 보상을 받으면서 봉사를 한다면 더 좋겠지만 제가 그 정도 레벨은 아니니까..ㅎㅎ 생각해 보면 여러가지 내가 얻어야 할 것 을 포기하고 가는거라서 그런지 오히려 의미가 더 커지는 것 같고 값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왠지 더욱더 땀을 흘리면서 한개의 우물이라고 더 파고 싶고 다녀와서도 캄보디아에서 경험했던 봉사의 순간들을 블로그에 자세히 남기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봉사에 동참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블로거들이 너무 상업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런 분들이 간혹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아는 대다수의 블로거들은 노력한 만큼의 합당한 부분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지 상업적인 부분으로 변질이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상업주의 블로거를 지향하는 1인으로서 상업적인 블로거에 대해서는 나쁘게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캄보디아 우물 파기 행사도 블로거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들어서 바람직한 현상으로 봉사와 기부 행사가 사회전반에 퍼지고 있는데 블로그 세계에서도 이런 나눔의 운동들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많은 블로거들이 봉사와 기부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저는 지식이나 뭐 아는게 없어서 이런 지적인 부분에서는 도와드릴만만 부분은 없는 것 같고 이렇게 삽질하며 몸으로 때우는 우물파기 행사참여 같은 것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그리고 다녀와서 블로그에 이런 행사에 대한 포스팅을 함으로서 많은 블로그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Special Thanks To..

이번 캄보디아 우물 파기 행사에 같이 하자고 이야기를 드렸을때 흔쾌히 승낙을 해주신, 절친 블로거이자 자동차 전문 블로거로 유명한 카앤드라이빙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프로젝트로 무척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시는데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타격이 있을 일정이었기 때문에 거절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약간 고민을 했는데 이번 여행취지를 잘 이해하시고 선뜻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자동차 전문 블로거인 "카앤드라이빙님"과 백화점식 잡다 블로거인 "바람의 이야기.. 카이"가 이번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 활동을 통해서 블로거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일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는 2명의 블로거만 참여하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블로거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봉사의 기회를 제공한 웅진코웨이와 그리고 잠시 재야로 돌아간 1인(본인은 알겁니다.ㅎㅎ)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 지금 필리핀에서 열심히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을 와이프에게도 감사를 날려주고 싶네요. 사실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서 고민할때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당장 다녀오라고 용기를 주었고 그리고 캄보디아 봉사활동 기간이 결혼기념일과 겹쳐서 둘다 해외에서 각각 결혼 기념일을 봉사하면서 따로 보내게 생겼습니다. 슬픈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 생각해 보면 가장 아름답고 뜻깊은 결혼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션,정혜영 부부의 "오늘 더 사랑해" 책을 보면서 늘 저들과 닮은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야 말로 그들과 좀 닮아질 것 같습니다.ㅎㅎ 가서 돈 기부도 할 수 있다면 가족이름으로 우물이나 하나 파고 와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도와주신 하나님에게도..^^

캄보디아를 가기전에 끝내야 할 것이 많아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아마도 앞으로 6일동안 포스팅이 없을 거라고 예고를 해드리고 싶습니다.ㅠ.ㅠ 카앤드라이빙님이 노트북을 가져가서 해외에서도 포스팅을 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계시지만 저도 같이 야심을 불태우고 싶지만 노트북이 없어서..ㅡㅡb 나중에 혹시 빌려서라도 시간이 되면 간단한 캄보디아 이야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물파러 삽질 하는라고 숙소에 오면 뻗을 저질체력이라서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가기전에 포스팅 하나라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그럼 다녀와서 그 동안 못한 이야기들을 쏟아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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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11/09 12:15 PERM. MOD/DEL REPLY

    뜻깊은 일을 하고 돌아오시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실거 같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잘 다녀오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9 12:45 PERM MOD/DEL

    봉사활동 열심히 하고 와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주용파파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1/10 15:27 PERM. MOD/DEL REPLY

    선을 행하시는 멋진 카이님~
    무엇보다 건강입니다!
    힘도 쓰던 사람이 쓰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4 12:14 PERM MOD/DEL

    선을 행한다고 말하기에는 좀 부끄러운 것 같고..그래도 그렇게 살려고 조금씩의 노력을 한다고 봐야겠습니다.^^; 이야기하신 대로 저질체력이라 그런지 우물파고 삽질하는데 정말 체력의 부족함을 바로 느끼겠더군요. 땡볕에 삽질에 페인트칠까지..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람찬 여행이 아니었나 싶네요.^^ 조만간 재미있었던 캄보디아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dominostory.co.kr BlogIcon 크리지기 2009/11/10 16:29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카이님
    좋은일 하러 떠나시네요~~~
    캄보디아에 카이님이 만들어주실 '깨끗한 우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겠지요??? ^^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4 12:10 PERM MOD/DEL

    아주 건강히 잘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몸이 여기 저기 쑤시고 아프네요.. 그래도 보람찬 여행이었습니다. 크리지기님 조만간 한번 뵙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melodydesign.net BlogIcon 형윤쓰 2009/11/16 01:25 PERM. MOD/DEL REPLY

    바람의 이야기 카이형!! 화이팅!!!! 응원합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6 16:11 PERM MOD/DEL

    윤쓰 ㅎㅎ 돔인호에서 오래만에 상봉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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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게 받은 기발한 선물



평소에 구글로 검색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구글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면 블로그에 달고 있는 에드센스뿐인데 (그리고 요즘 수익은 거의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ㅋㅋ) 어느날 구글로보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에 블로거들을 만났을때 구글에서 무슨 선물을 받았는데 웃기다는 소리를 듣고 어떤 선물이기에 그렇게 웃기나 하고 궁금하기도 했고 저는 아직 안 보내 준걸 봐서 요즘에 수익이 떨어지니 구글에서도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건 요즘에 별로 개의치 않기 때문에 그냥 잊어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저도 구글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택배박스로 온것도 아니고 그냥 쇼핑백으로 왔는데.. 이게 뭔가 하고 살펴보니..ㅋㅋ 


선물이 택배로 왔는데 박스포장은 아니고 쇼핑백으로 왔습니다. 무척 심플하네요.ㅎㅎ 그래서 뭔가 하고 열어보았더니..


정말 스티커였습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이게 뭔가 하고 한참 생각을 했습니다. 이걸 도대체 어디에 쓰라는 건지.. 이거 선물 맞아? 이랬답니다.


스티커니까 어디에 붙이라는 건데.. 이걸 도대체 어디에 붙여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더군요.


수량도 한 20장정도 준것 같은데.. 그래도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를 홍보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거는 사실 돈주고도 못 사는 거니까 말이죠.ㅎㅎ


그래서 같이 온 편지를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열어보니..


그냥 마구마구 붙이면 된다고 하네요.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처음에는 이게 잘 공감이 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잘만 사용하면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바로 차량용 스티커라 저와 잘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시승기를 작성할때 이 스티커를 붙이고 여기저기 다니면 괘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에 번개같이 떠올랐습니다. ㅎㅎ 그래서 앞으로 시승하는 모든 차량에 이 스티커를 붙이고 기념촬영으로 남겨 놓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따끈 따끈한 신상인 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저기 앞 유리에 스티커 붙인거 보이시나요?^^ 안 보이나요? 그럼 확대해 보면~




이렇게 붙이고 다니니까 뭔가 폼도 나고 좋은 것 같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스티커를 외부에서 붙이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저는 처음에 당연히 자동차 실내에서 붙이는 방식인지 알았는데, 이렇게 되면 다른 사람이 지나가다가 뜯어가면 그만인데.. 이왕 만들어 주실거 차 안에서 붙이는 방식의 스티커를 주셨다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이렇게 밖에서 붙이는 방식이라서 좀 실망했습니다.  뜯어지기도 잘 뜯어져서 다른 사람이 그냥 뜯으면 그냥 땡이라는 사실..ㅡㅡb  혹시 구글 코리아에서 이 포스팅 보시면 새로운 스티커로 하나 부탁 드립니다. ㅎㅎ


마티즈 반납하면서 스티커 다시 띄고 보관중입니다. 다음 시승 차량에 붙여야 하니까 말이죠.^^ 앞으로 바람의 이야기.. 카이 구글스티커가 붙은 차량이 보이시면 손 한번 흔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발하고 특별한 선물을 주신 구글 코리아에게도 감사들 드리고 요즘 구글 에드센스 수익이 너무 떨어져서 씁쓸한데 구글 단가좀 확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www.dg-son.com BlogIcon 웹톨이 2009/09/23 09:03 PERM. MOD/DEL REPLY

    안쪽에서 붙이게 만들어주었다면에 공감...비바람맞아가며 지내다보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떨어질거 같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09:11 PERM MOD/DEL

    참신한 선물 받고 좋아했는데 밖에서 붙인다는 것을 알고 구글의 크리에이티브에 좀 실망했습니다. 유리창에 붙이라고 했으면 안에서 하는 방식을 했어야 했는데..생각이 좀 짦았던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thebetterday.tistory.com BlogIcon 세아향 2009/09/23 09:06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세아향입니다.
    텍스트큐브가 아니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하시는데 받으셨어요?
    혹시 특별하게 신청하고 그러신건가요?

    몇몇분들이 받으시는거 같아서 급 궁금증에 댓글 남깁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09:14 PERM MOD/DEL

    아 예 전 티스토리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신청을 하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그냥 준거 같은에 요즘 열심히 활동 안 해서 구글 수익 떨어지니까 열심히 하라고 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dezang.tistory.com BlogIcon 글쓰는황대장 2009/09/23 11:10 PERM. MOD/DEL REPLY

    와 구글 기발하네요^^, 정말 미워할래야 미워 할 수 없는 기업인것 같아요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23:45 PERM MOD/DEL

    에드센스 단가만 올려주면 안 미워할텐데 말이죠.ㅎㅎ

  4. Favicon of http://mosechoi.com BlogIcon 모세초이 2009/09/23 12:17 PERM. MOD/DEL REPLY

    와. 스티커~귀엽네요!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23:43 PERM MOD/DEL

    예 귀여워서 앞으로 시승차에 붙이고 다닐계획입니다.^^

  5. Favicon of http://google.co.kr BlogIcon 김구글 2009/09/23 13:53 PERM. MOD/DEL REPLY

    안에서 만드는 방식도 생각해 보았는데요 요새 썬팅을 너무 진하게 하셔서
    안에서 붙이면 스티커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
    의견 감사드립니다~~

    구글코리아 올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23:18 PERM MOD/DEL

    생각해 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럼 안에서 붙이는 거 10장 밖에서 붙이는 거 10장 이렇게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9/23 22:32 PERM. MOD/DEL REPLY

    ㅎㅎ 구글 센스~
    스티커 참 귀엽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23:40 PERM MOD/DEL

    예 귀엽습니다.^^

  7. Favicon of http://2proo.net BlogIcon 2Proo 2009/09/24 01:48 PERM. MOD/DEL REPLY

    이야;;; 구글은 역시 남들이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고, 또 실천하는것 같아요.
    멋있다...

    전 언제쯤 저런거 받아보나 ㅠㅠ 부럽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4 09:49 PERM MOD/DEL

    역시 구글다운 발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적 사고방식이랄까요?ㅎㅎ 저도 뭐 랜덤으로 받은 것 같은데 2proo님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8.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9/24 17:57 PERM. MOD/DEL REPLY

    이 글 읽고 Google에서 바람의 이야기..카이로 검색해봤다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4 23:11 PERM MOD/DEL

    타미군 오래간만이야.ㅎㅎ 잘지내나?^^

  9. 마늘 2010/07/16 22:41 PERM. MOD/DEL REPLY

    와...이 스티커 너무 멋진대요??ㅋㅋ
    이런건지 몰랐는데 붙이니까 간지 짱이에요 ㅋ
    구글 이런것도 해주고 좋네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9 08:31 PERM MOD/DEL

    받으신건가요? 저도 계속 붙이고 그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되게 되더군요. 왜냐하면 이게 한번 붙이고 때면 끈끈이가 사라지고 다시 보관하기가 어렵더군요. ㅠ,ㅠ

    그냥 뽁뽁이로 유리창에 부착하는 걸로 되었다면 영구적으로 부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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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블로거의 강연의 추억



일전에 포스팅한 "블로그 하면서 감사했던 5가지 순간 - Olleh List" 에서 5번째 감사했던 부분이 강연을 했던 기억이라고 이야기 했었던 것 같고 그때 나중에 포스팅을 따로 하겠다는 말을 언급했는데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계속 미루다가는 영영 포스팅을 못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 그때의 재미있고 설례였던 기억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하시면서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다양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많은 블로거분들이 책을 내시고 강연을 하시고 그런 부분을 저는 그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부러운듯한 눈초리로 바라만 보기만 했을 뿐입니다. 사실 저같은 듯보잡 블로거가 책이라던가 티비출연이라던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한다는 것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단지 미래에 유명해지면 그런 날이 오겠지 하는 정도의 상상정도?^^; 


꿈이 현실로? 평범한 블로거의 강연의 추억

꿈이현실이 된다고 했던가요? 저는 그런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빨리 기회가 올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채 어느날 제가 잘 알지 못하는 기업으로부터 강연에 대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전 처음에 그 메일을 보았을때 그냥 여러 블로거를 초대해서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간단하게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그런 블로거 간담회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그냥 가능하다는 회신을 보냈고 그리고 나서 관계자분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통화해 보니 강연자는 저 혼자고 주어진 시간은 거의 1시간 30분 정도 주제는 블로거와 마케팅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잡다한 주제를 다루는 포털형 블로거라 이런 저런 경험이 많다고 생각을 하셔서 이렇게 컨텍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ㅡㅡ;  그래서 거절을 잘 못하는 유약한 성격이고 그리고 평소에 생각을 많이 했던 주제라 준비하는 부분은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냥 가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할 생각이었는데 파워포인트 준비등을 이야기 하셔서 그 이후로 조금씩 긴장이 되더군요. 전 그냥 털레털레 가서 그냥 이야기만 할려고 했기 때문이죠.^^ ;

시간이 다가올수록 점점 긴장은 되고 강연을 하기로 한 기간이 뭐가 바쁜일정이 많아서 괜히 약속을 빨리 잡았구나 하는 후회가 들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파워포인트 작업과 강연 준비는 전날 밤 10시 이후에서야 시작을 해서 경우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전 떨리고 이거 괜히 한다고 한거 아닌가 하고 후회도 하고,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사실 말도 제대로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우선 일을 벌리는 성격이라서 꼭 이렇게 뒤늦게 후회를 하곤 합니다. ㅡㅡb


이곳이 제가 오늘 재미있는 체험을  할 회사가 있는 빌딩입니다. 한화빌딩이고 서울 중심부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습니다.^^


제가 강연을 하기로 한 곳은 버슨-마스텔러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보 대행사라고 합니다. 처음에 검색을 해보니 회사앞에 붙는 수식어가 글로벌 홍보 대행사 또는 세계 최대 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러는~ 이렇게 다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더 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직원분들도 많고 사장님도 외국인이라서 이거 혹시 영어로 강연해달라고 아닌가 하고 약간 긴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유명한 곳에서 강연이라니 갈수록 태산이었다는 ㅡㅡ;; 회사에 대한 소개는 밑에서 하기로 하겠습니다. (화사 로고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컴퓨터 셋팅과 미리 준비를 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30분정도 일찍 같는데 사무실에서 도시락을 주문해서 직원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아마도 오늘 있을 강연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같이 식사를 하자는  요청에 같이 할려고 했지만 직원분들도 어색하고 저도 어색할 것 같아서 그런지 방을 따로 잡아 주시더군요. 그래서 저 혼자는 아니고 저를 강연자로 컨택하신 직원분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오늘 이야기할 부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밖을 바라보았는데 청계천이 이렇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전 이때가 비가 엄청 많이 내리던 때라 청계천이 범람한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일 후에 회사 직원분의 문자를 받았는데 비가 와서 이곳이 범람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사무실에서 바라본 밖의 풍경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보다 조촐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처음보다 많이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이야기 하는데 덜덜 떨고 있는 목소리를 바로 느낄 수 있었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그 떨림은 사라졌습니다. 준비해간 것과 말하고 싶은게 많아서 그런지 1시간 30분의 시간이 짧다고 느껴서 시작부터 조금 서두른 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여유있게 시작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지금도 마음에 여전합니다.


잠시 앉아서 제 블로그를 보여 주면서 저의 블로그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낙 정체를 알 수 없는 잡다 블로그라서 소개할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ㅎㅎ  


나름 열심이 강의를 하고 있지만 듣는 분들은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다들 홍보에 전문가들이셔서 그 앞에서 뭘 어떻게 홍보해야 하는지에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사실 좀 난감했지만 그래도 블로그라는 낮선 환경에는 잘 모르시는 부분들이 많아서 그냥 편안하게 최대한 웃기게 이야기할려고 나름 애를 썼답니다. 웃음이 빵빵 터질때는 다행스럽고 또 갑자기 적막과 함께 진지해지면 등에서 땀이 줄줄 나고.. 처음하는 강연이지만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버슨-마스텔러 직원분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퍼온 사진인데  이때 좋은 기업들의 공통점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뭐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동안 다양한 기업들을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만나면서 느꼈던 좋은 기업들의 공통점을 좀 유식하게 보일려고 영어단어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ㅎㅎ 아 그래도 이 부분이 있어서 좀 유식해 보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길었던 저 혼자만의 이야기를 그래도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 시간을 통해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질문 시간이 좀더 길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저의 이야기보다는 다양한 질문을 받고 서로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들이 더 많았다면 저도 홍보회사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고 기업측에서도 블로그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버벅거리고 처음 하는 강연이라 시간 분배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후반부에 서둘러서 진행하는라 말이 빨랐던 부분도 있었고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강연을 하고 나서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잘했는지 못했는지 기억도 안 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쉽고 못한 부분만 생각이 나더군요. 나중에 집에 와서 간단하게 촬영한 동영상을 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줄 알았습니다 ㅡㅡb 어찌나 어색하고 버벅거리든지..OTL 다음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이런 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저의 강연을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저의 단점들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런 부분을 통해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래도 웃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을 마치고나서  버슨-마스텔러에서 앞으로 진행하는 여러 블로그 마케팅 프로젝트에 대해서 간단한 브리핑을 보여주시고 저에게 의견을 구하시길래 큰 도움은 되지 않지만 이런 저런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들려 드렸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업무에 관련된 일을 마치고 나니 직원분들은 다 자리로 돌아가셨지만 저는 이런 강연의 기회가 또 언제 있겠냐면 이럴때 사진으로나마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에 혹시 같이 기념사진 촬영할 분들이 있으면 간단하게 촬영하자고 했는데 강연이 끝나고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름 신비주의 블로거인데 이렇게 얼굴을 정면으로 노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여기저기 다른 블로그에 얼굴을 팔리기 시작한 만큼 신비주의 전략도 수정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에서 손짓하는 이유는 근처를 지나가는 외국인 직원에게 합류하는 표시입니다. 그래도 명색이 외국계 회사인데 외국인 한명은 있어야 했기에..ㅡㅡ; 

 
그래서 저 뒤에 합류한 외국인 직원..^^;  그나저나 저는 왜 안짱다리로 서 있는건지..ㅡㅡ; 전 단지 옆에 여성분들과 눈 높이를 맞추려 했을 뿐..원래 안짱다리 아닙니다. 이런 기념 사진 정말 어색한데 그래도 여성 직원분들이 재미있게 포즈도 취해주시고 그러셔서 좀 덜 어색했습니다.


포즈를 한번 더 요구하시기에 CEO 포즈로 한번 더 촬영을 했습니다. 왠지 버슨-마스텔러의 신임 CEO기분이 났다는 ㅎㅎ 그나저나 남자 직원분들이 정말 부럽더군요. 여직원 분들이 다 쉬크하고 모델들 같아서..저좀 알바로라도 어떻게 ..^^; 


제가 CEO 행세를 하고 있으니 곧바로 진짜 버슨-마스텔러 코리아의  필립 라스킨 CEO님이 등장하셔서 여직원들을 사무실로 돌려 보내고(농담이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전혀 CEO같지 않았다는..^^;) 이렇게 저와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은 일부러 작게 하고 게다가 뽀샤시 효과까지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장님이라 특별 서비스) 제가 워낙 이상하게 나와서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 사진입니다.^^;



버슨-마스텔러의 간단한 소개

사진 촬영도 끝나고 회사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를 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약간 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잘 모르는 부분이 않았은데 이렇게 직접 설명을 들으니 또 새로왔습니다. 마스텔러같은 경우는 오래전부터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니 1988년 서울 올림픽때부터 2002년 월드컵까지 밀접하게 관련해서 여러가지 일들을 진행해 왔던 것 같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조직위원회로터 받은 감사패를 보니 역시 대단한 회사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외에 다양하게 국내외에서 받은  PR상장들이 보였습니다.


그밖에 다양한 회사의 활동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제가 늘 타보고 싶었던 항공회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의 한국 홍보를 버슨 마스텔러가 맡고 있었습니다. 저같이 신비주의로 둘러싸여 있는 알라딘같은 느낌의 항공회사 였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더군요. 럭셔리 이미지와 특히 이번 날아다니는 궁전이라고 불리우는 에어버스의 A380을 동북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두바이 노선에 올 연말에 투입하는  유명한 항공회사라 늘 관심이 있었습니다. 제가 또 항공분야도 관심이 있어서..ㅡㅡb (정말 정체성이 뭐냐는) 나중에 날아다디는 궁전인 A380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버슨-마스텔러의 CEO인 마크 펜에 관한 기사를 스크랩 해놓은걸 볼 수 있었는데 이분이 아주 유명하시더군요 국내에도 소개가 된 베스트 셀러 '마이크로트랜드'의 공동저자에 빌 클린턴의 재선을 이끌어내고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참모를 맡는등 정치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이번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 지식포럼에서 글로벌 리더 200명중에 한명으로 참가하다고 합니다. 버슨 마스텔러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활동을 하지만 주로 기업과 기업간의 마케팅을 하다보니 일반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찾아간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마이크로트렌드 - 8점
마크 펜, 킨니 잘레스니 지음, 안진환 외 옮김/해냄

 버슨 마스텔러 CEO 마크 펜의 저서 "마이크로 트랜드" , 시간내서 저도 한번 읽어 봐야 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책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강연은 경험이 별로 없는 저에게는 무척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알게 모르게 다양한 강연활동을 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보시기에 이런거 했다고 자랑하는거 아니냐고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경험이 가능했지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경험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나에게 많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해주었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블로그는 정말 블랙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하면 할수록 모르겠고 더 빠르게 진화하고 더 공부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홍보회사들이 블로그를 주목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시간이 주어진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많은 홍보 대행사 관계자분들을 만나면 느끼는 것이 블로그나 블로거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잘알면 블로거도 이해하고 기업들도 이해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데 지금은 서로에 대해서 잘 몰라서 여러가지 문제들도 있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블로그와 블로거에 대해서 미리 알려고 하는 홍보대행사들이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고 앞으로도 이런 회사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Olleh~ 하고 외치고 싶었던 순간

오늘 강연이 혹시 다른 블로거가 거절을 해서 저에게 온 기회일지 모르겠지만 잘했든 못했든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해외에도 알려진 국내 유명블로거인신 김태우 블로거가 작년에 강연을 했는데 제가 2번째라는 소리를 들으니 듯보잡 블로거로써 정말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사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ㅡㅡb ) 저를 컨택하시고 후회했을지 모르지만 정경륜님과 보잘것 없는 강연을 인내심을 가지고 ㄲ트까지 들어주신 버슨-마스텔러 직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블로그 하면서 Olleh하고 외쳤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이번 기억은 진짜 Olleh~ 라고 외치고 싶었던 순간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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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8/07 10:01 PERM. MOD/DEL REPLY

    와우 형님!! 멋집니다...버슨...회사좋네요....번쩍번쩍....;;;ㅎㄷㄷ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8 00:08 PERM MOD/DEL

    하하하 쑥스럽게 왜 이러삼 ㅡㅡb 블로거 전국 노래자랑은 잘 진행되는지 궁금한데.. 홍보도 못해주고 도움도 안되는거 같아서 진짜 미안하삼 ㅡㅡ;;

  2. Favicon of http://kr.iamvip.net BlogIcon Jack Park 2009/08/07 11:00 PERM. MOD/DEL REPLY

    멋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8 00:08 PERM MOD/DEL

    좋게 봐주셔서 감사. ㅎㅎ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vidro7 BlogIcon 최유리 2009/08/07 12:46 PERM. MOD/DEL REPLY

    고등학교 동창회를 오랜만에 했을 때
    같은 반 친구가 내밀던 명함이 버슨마스텔러였고..
    한동안 홍보대행사에 관심이 많았던 떄라.. 첫 취업때도 관심을 가졌던 회사였어요.
    양복 입으신 카이님. 멋지신군효~!
    웃음도 빵 터트리시고.. 진지하게 몰두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알찬. 멋지 강의를 하셨던 거 같구요.
    듣보잡이라는 말씀은 어울리지 않아요:)
    정말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으시겠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8 00:06 PERM MOD/DEL

    유리님이 친히 댓글까지..^^ 버슨 마스텔러가 그래도 꽤 유명한 회사인것 같습니다. 유리님도 홍보 대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니 만약에 직원으로 들어가셨다면 블로거와 홍보직원으로 만날뻔 했겠네요.과분한 칭찬 감사드리고 셀디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유리님이야말로 강연에 저서에 그야말로 네이버의 4대천황 중에 지존이 아닐런지.^^

  4.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08/07 15:12 PERM. MOD/DEL REPLY

    카이님의 얼굴을 정확히 세세히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역시 생각했던데로 스마트한 얼굴을 가진 분이시군요~
    암튼 멋지심당~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8 00:03 PERM MOD/DEL

    훈남이 아니라 신비주의를 유지할려고 했지만 어쩌다 보니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ㅡㅡb 늘 좋게 봐주시는 샤이보이님의 얼굴도 한번 보고 싶네요. 왠지 음유시인 같은 느낌이 나지 않을까? ㅎㅎ

  5. Favicon of http://www.ebizstory.com BlogIcon 강팀장 2009/08/07 18:37 PERM. MOD/DEL REPLY

    이쁜 아가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군요 ^0^ 하하하...

    즐거워 보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8 00:02 PERM MOD/DEL

    전 즐거웠던 것 같은데 듣는 직원분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

  6. 전병진 2009/08/09 08:28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항상 즐겨보며 궁금해했던 블로거님의 얼굴을 볼수있어서 재밌었던 포스팅이었습니다 한가지 태클은 아니고요~^^ A380 을 처음 운용한곳은 에미레이츠가 아니고 싱가포르항공입니다. 그리고 11월부터 인천공항에 에미레이츠가 A380을 투입시킵니다 사실 큰이슈가 될수있는 건인데 홍보가 너무 미약한것같습니다 지금쯤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해야 할텐데 말이죠 홍보대행사에 조언을 해 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0 08:18 PERM MOD/DEL

    안녕하세요 전병진님^^ 제 얼굴 보셔서 실망한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실수를 한것 같네요. 한국에 처음으로 취항한 부분을 처음으로 운용이라고 착각을 한것 같습니다. 저도 항공기에 관심이 있다보니 A380기대가 엄청 큰데 실제로 내부는 어떨까 궁금중이 많이 있습니다.^^ 11월에 취항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A380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타보고 두바이 다녀오고 싶어요.가서 두바이 몰에 있는 온갖 럭셔리 자동차도 보고 말이죠.ㅎㅎ

  7. 2009/08/10 15:16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3 07:55 PERM MOD/DEL

    이정도는 네가티브라고 보기에는 좀 약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전화도 드리고 싶은데 이런 저런 이유로 잘 안되네요. 런칭 앞두고 바쁘시겠네요. 언제든지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8.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8/16 01:19 PERM. MOD/DEL REPLY

    카이님 강연이 성공적인것 같아보니는데요. 기념 촬영도 쿨하고:: 정말 'chic'한 아가씨들 가운데... :) 저같은 초보자가 들었으면 참 좋았을것같아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6 21:23 PERM MOD/DEL

    은화님 첫술에 배부를 수가 없겠지요?^^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그냥 이 정도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nonie.tistory.com BlogIcon nonie 2009/08/18 11:42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로비에서 찍으신 사진 완전 멋지게 나왔어요!!! ㅋㅋ
    8월엔 또 어디 외국으로 가시는거에요~~~ 이러다 여행 블로거 되시겠삼~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_^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9 02:06 PERM MOD/DEL

    노니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에는 새롭게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서 필리핀으로 여행좀 다녀올려고 합니다.간만에 누리는 진정한 여행이 될것 같네요.여행 블로거가 되기에는 경륜도 딸리고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여행 다녀오고 나서 언제 한번 진짜 뵙고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금요일에 있을 블로그 노래 자랑에서 멋지게 키보드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아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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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하면서 감사했던 5가지 순간들 - Olleh List



블로그를 오픈 한지는 2007년11월달이니까 거의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영어공부를 혼자 하면 심심하니까 블로그에 올리면서 하다보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해서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작게 시작했습니다. 볼로그 제목을 바람의 이야기.. 카이로 적은 이유도 그냥 틀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평소에 관심있었던 분야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에는 방문객들도 거의 없고 그냥 혼자만의 공부에 만족하면서 살다가 한두번 정도 이런 저런 자유로운 이야기를 작성해 보았고 이런 글들이 생각외로 좋은 반응들을 얻어서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고, 이런 경험을 하다 보니 더욱 더 자유로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의 블로그를 보면, 일부 블로거 분들이 포털이 아니냐고 놀리시는데, 사실 생각을 해보니 정말 포털, 백화점 같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백화점식의 포스팅에 대한 고민도 해보았는데 블로그를 처음 만든 의도도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것 이었기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관심이 있는 분야의 글들을 그때 그때 작성하는 것이 저한테는 맞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문적인 지식은 없이 넓지만 얇게 알기 때문에 이런 포털식 블로그가 어쩌면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작성하는 나만의 5가지 Olleh List 


아무래도 자동차부터 IT, 영어 그리고 다양한 리뷰를 다루다 보니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어찌생각해 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이 얻지 못할 정말 다양하고 멋진 경험들을 쌓은 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TV를 보거나 웹서핑중에  KT 올레광고를 아주 쉽게 만나 볼수 있는데 처음에는 이광고가 도대체 말하려는게 뭔가 하고 유심히 보았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중독성도 있고 처음과는 달리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들더군요. 예전에 따봉이라는 광고 카피가 한창 유행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올레도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여러가지 멋지고 Wow를 넘어 Olleh한 순간들은 뭐가 있었을까요?그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올레(Olleh)한 멋진 기억들을 5가지의 순간들에 담아 보았습니다. ^^

1.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던 것 같습니다. 기업체의 관계자분들부터 홍보대행사 그리고 블로거분들.. 그 중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시는 블로거들을 알게 된건 저에게 큰 축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자동차 이야기를 많이 다루다 보니 자동차 블로거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그 분들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지식도 얻고 서로 만나면서 블로그을 운영하면서 겪은 여러가지 경험담이나 에피소드 그리고 유익한 정보들을 듣고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돈으로는 주고 살 수 없는 정말 멋진 순간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모두들 열정이 있고 글도 잘 쓰시고 저에게는 모두가 배우고 싶고 닮고 싶은 부분들 뿐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대부분 좋은 블로거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자동차블로거 뿐만 아니라 IT분야의 블로거분들과 여행, 맛집 블로거 그리고 와이프 블로거분들까지 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세상을 좀더 넓게 볼 수 있었고 그럴수록 저의 부족한 부분들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을 더 닮아가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고 공부할려고 다짐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1년정도 열심히 블로깅을 하면서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 분들을 만난 것은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가장 커다란 기쁨이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도 만나왔고 지금도 만나고 앞으로 만날 다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늘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일일이 그분들의 이름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받은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려면 얼마동안 써야할지 몰라서 그냥 저의 마음 한쪽에다 그 부분만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저를 만났던 모든 분들의 이름이 그 마음속의 포스팅에 올라가 있지 않을까요?^^

2. 다양한 제품을 먼저 체험할 수 있었던 순간

블로거로서 또 하나의 기쁨이라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새로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는 이런 일은 꿈에서나 이러날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꿈이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자동차 블로거로서 정말 운 좋게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신차들을 먼저 탈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경험으로 처음 만난 차량이 지엠대우의 윈스톰맥스 였습니다. 그 만남 이후로 지금까지 정말 멋진 자동차화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윈스톰맥스는 지금도 거리에서 보면 그냥 애착이 가고 그냥 눈길아 한번 더 가고 그때의 설레였던 마음들이 생각이 나곤 합니다. 저는 약간 제품들을 의인화 하는 경향이 강해서 단지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마음으로 또는 말로서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씩 거쳐간 다양한 차종들의 모습들이 아직도 선명하게 마음속에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볼보XC60도 폭풍같이 몰아치는 폭우속에서 인상적인 기억을 주었지만 지금까지 만난 자동차들 중에 가장 인상깊은 차량이 어떤걸까 하고 생각해보면, (몰론 각자의 자동차에 각자의 좋은 느낌들이 있습니다.) 지엠대우의 베리타스가 아닌가 합니다. 



                                                   일주일동안 좋은 기억을 남겨 주었던 지엠대우 베리타스

아마도 자동차 블로거로서 지금까지 시승한 국산 차량중에서 가장 비싼 차량이었고 그리고 집까지 직접 차를 가져다 준 것도 처음이었고 일주일의 조금은 여유로왔던 시승기간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의 선입견을 날려준 차량이었고 지엠대우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사실 지엠대우에 남들처럼 좀 안 좋은 선입견이 있었답니다.^^) 시승을 하면서 좋은 느낌을 얻었고 그렇기 때문에 베리타스가 잘 팔리지 않는 사실에 조금 마음이 쓰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후에도 베리타스에 대한 포스팅을 했고 이번에 호주에 다녀와서도 베리타스에 관한 포스팅을 제일 처음 올리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도로에서 베리타스를 보면 이렇게 멋진 차량이 왜 이렇게 안 팔리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거리에 다니는 많은 차량들의 모습에 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예전에 그냥 단순하게 바라보는 시선에서 이제는 마음이 담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 이러다가 도로에 돌아다니는 모든 차량들의 모습에 저의 추억이 담기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동차쪽에 베리타스가 저에게 기억에 남는 차량이라면 IT쪽은 소니에서 받은 헤드폰인 MDR-XB700입니다. 그리 고가의 제품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고가의 제품이었던 헤드폰이 왜 저의 기억에 남아 있는 걸까요? 바로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소니에 좋은 감정을 갖게 된것도 바로 이 제품에서 시작된게 아닌가 하네요. 소니헤드폰을 받은건 제가 작면 프랑스에 도미노크리에이티브 원정대로 가는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서프라이즈 선물이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이 제품을 알리고 싶어서 프랑스 여행 내내 비가오나 눈이 안오나 주구장창 하고 다녔답니다. ^^ 그래서 헤드폰을 통해서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었고 그리고 프랑스의 엄청난 추위속에서 저의 귀마개가 되어 주었답니다. 프랑스 여행동안 저의 분신같이 귀와 목을 보호해 주었던 친구같은 녀석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 녀석은 지금도 제 앞의 모니터 옆에 걸려있습니다. 녀석을 볼때마다 프랑스 생각이 나고 그때 만났던 소니 관계자분들과 나누었던 재미있는 일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여름에는 약간 덥기 때문에 전 지금도 겨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이 녀석을 귀에 쒸우고 외출을 하고 싶으니까요.^^ 


                          소니 헤드셋을 통해 멋진 음악을 들으면서 거닐었던 이른 아침 니스의 바닷가


그외에 정말 다양하고 멋진 자동차와 제품들을 체험했습니다. 정말 다 일일이 이야기하면서 추억을 말하고 싶지만 듣는 분들이 지루해 할 것 같아서 이만 줄이고 싶지만 몇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힘들면서 보람찼던 기억들은 래미안 기자단으로 활동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래미안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서 여기저기 살펴보고 부동산을 방문해서 이것 저것 공부하고 인터넷으로 부동산에서 공부하면서 정말 잠시동안 부동산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파트에 관심이 있어서 경험하고 싶은 마음에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정말 포스팅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이 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래미안 아파트를 보면 미소와 그때 힘들었던 일들이 떠올라서 마음 한켠으로는 그때의 긴장감과 고민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하지만 좋은 경험들이었고 지금 돌이켜보면 어떻게 내가 그런 일들을 진행했는지 하는 놀라움도 생기곤 합니다. 그래도 래미안 퍼스티지에 관한 포스팅을 올리고 나서 최근에 신문기사에 '퍼스티지 집값 상승,인기' 이런 부분을 보면 괜히 저의 글 때문에 퍼스티지가 이렇게 인기를 끈게 아닌가 하고 혼자만의 착각속에 빠져서 웃기도 한답니다.ㅎㅎ


래미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경험했던 부동산 이야기 (하지만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다는 것 ㅋ )   



국내 출시 이전부터 해외사이트를 통해서 지켜보면서 그동안 기다리던 저의 드림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던 아레나폰을 직접 손에 만져보고 체험했던 순간들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레나폰이 과연 저의 드림폰이 되었을까요? 결과는 밑에 관련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무료 해외여행과 셀디스타 그리고 도미노 원정대

블로거를 하면서 기뻤던 또 다른 부분은 바로 해외여행을 하게 된것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이 다니시는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주 적은편이지만 그래도 프랑스, 호주 케언즈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여행에 관해서는 2번인가 신청을 해서 2번 다 당첨이 된 아주 운 좋은 편에 속하는데, 여행을 하면서 유명한 블로거 분들도 만나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더 여유로운 여행일정이었다면 더 즐거웠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지만 그래도 돌이켜보면 기억에 남는 멋진 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프랑스는 도미노피자 원정대로 가게 되었고 호주 케언즈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셀디스타3기 일원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떄 다녀왔던 여행기를 다 올리지 못했는데, 늘 올린다고 생각하면서 늘 새로운 자동차나 IT소식을 먼저 올리다보니까 여행기는 늘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부지런하지 못하다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기회와 인연이 되어서 해외여행을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여유로운 이야기가 있는 여행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4. 잡지에 내 글이 나왔던 순간 

주변에 유명한 블로거들을 보면 티비에도 자주 나오고 잡지에도 나오고 심지어 책도 내시고, 생각해 보니 책을 내신 블로거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네요. 그런 분들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평범한 인생에서 공중파는 아니지만 케이블티비와 인터뷰도 하게 되고 스포츠 신문에도 아주 조그만하게 나오고 그리고 잡지에도 많은 분량으로 저의 글이 소개된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블로그을 운영하지 않았다면 얻지 못할 정말 멋진 경험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온라인상에 올려지는 저의 글과, 인쇄가 되어서 잡지로 나오는 제 글은 각자의 느낌이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정말 아주 운이 좋게 조금 알려져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잡지에도 나오고.. 정말 꿈 같은 일들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중에서 사진잡지인 포토넷에 저의 글이 실렸던 경험은 무척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원고 작성의 시간이 무척 짧아서 글을 쓰면서 처음과는 달리 막판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확인도 못하고 보냈던 기억이 나는데 그 후에 잡지에 편집되어서 나온 저의 글을 보니 기분이 무척 새로왔고블로그에 올리는 기분이랑은 또 다르더군요. 분량도 기존에 짧았던 것이 아니고 거의 2페이지에 걸쳐서 나와서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사진잡지여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 ^^  





      포토넷 5월호에 실렸던 나의 글,  9월달에도 연재 예정이니 보시고 피드백 보내 주세요.^^;  

사실 자동차 파워블로거라는 말이 좀 민망해지는 순간입니다. 정말 뛰어나고 훌륭하신 자동차 블로거분들이 계신데 말이죠. 한마디로 운이 좋아서 이런 곳에 실리게 된게 아닐까 합니다.^^

5. 강연을 했던 순간

블로그 처음 하면서 나중에 유명해지면 강연하고 다니는게 아닌가 하고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적이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유명해지지 않았는데도 강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미스테리라는..) 사실 강연은 저와는 아주 먼나라 이야기인지 알았는데 말이죠.^^ 사실 강연회라고 하기는 뭐하고 그냥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편하게 이야기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세계적인 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러 코리아의 쉬크하고 스마트한 직원분들앞에서 했다는 것이 지금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처음이라 모든것이 낮설고 어색하고 말도 더듬고, 버벅 거리고.. 2시간 강연이 끝나고 나서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고 모든것이 아쉬움 뿐이었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이런 멋진, Wow를 넘어서 올레(Olleh) 라고 외칠 수 있는 경험을 하지를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연을 했던 이야기는 추후에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2시간의 강연이 끝나고 버슨-마스텔러의 멋지고 아름다운 직원분들과 함께 기념 사진(홍보회사라 그런지 다들 미남 미녀들이시더군요), 부족하고 영양가 없는 저의 이야기 들어주시는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이 화끈거린다는 (나름 신비주의 블로그를 표방하면서 얼굴을 노출 시키지 않을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제 얼굴이 이웃 블로그에서 노출이 되기 시작해서, 이미 버린 얼굴 이제는 좀 내밀어야 겠습니다. 제 얼굴 보고 실망하셔도 책임 못집니다.ㅎㅎ 사진 완전 얼큰이) 사진은 버슨 마스텔러가 외국계 기업이라 외국인들이 많이 일하는데 기념 사진에 외국인아 없어서 지나가는 외국인 직원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장면입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두손 들고 Olleh라고 외칠 수 있는 순간은 뭐가 있나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어났던 일들을 다시금 조용히 생각하면서 정리해보니 왠지 기분이 새로와지면서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갑자기 왜  저만의 List를 작성한 걸까요? 요즘 티비에 주구장창 나오고 있는 KT Olleh광고를 보면서 왠지 저의 기록들을 한번 되새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볼일 없는 볼로거지만 그래도 누군가의 전설이 아닌, 누군가의 경험이 되고 싶고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인생을  단조롭게 살아가다 보니 그렇게 Wow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1년여의 시간속에서 감사하게도 너무나 많은 Wow를 넘어서 올레(Olleh)라고 외치던 순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어떤 존재가 되고 싶으신가요? 한번 나만의 Olleh List를 작성해보면서 나의 삶속에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던 순간들이 있었는지 조용히 생각해 보면서 블로그에 글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안좋았던 순간들보다, 감사하고 과분하게도 좋은 기억들이 더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블로그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새롭게 만들고 꾸준하고 열심히 한다면 익사이팅하고 따봉스러운, Olleh의 순간들을 자주 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o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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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2proo.net BlogIcon 2Proo 2009/07/27 12:57 PERM. MOD/DEL REPLY

    우와 멋있습니다..
    저도 바라는 블로거의 표상 같기도 하고...
    많은 경험도 하셧고 견문도 넓히신듯. 부럽습니다..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2:55 PERM MOD/DEL

    정말 블로그 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기에..^^; 2proo님도 이미 남이 부러워하실 위치에 계시는 것 같은데요?^^

    Favicon of http://2proo.net BlogIcon 2Proo 2009/07/27 23:00 PERM MOD/DEL

    아니에요.. 전 아직 진정한 블로그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어요..
    Khai 님 같은 분들이 진짜 블로거입니다..

  2.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27 13:01 PERM. MOD/DEL REPLY

    블로거란 이런거다~ 라고 보여주시는것 같아요. ^^
    저도 올레! 외쳐보고 싶네요.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2:56 PERM MOD/DEL

    저보다 블로거란 이런거다 더 잘 보여 주시는 블로거분들이 더 많으신데.. 부끄러울 뿐입니다.^^; 좋은사람들님도 올레하고 외치는 날이 더 많은 2009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creamsand BlogIcon 애플 2009/07/27 13:30 PERM. MOD/DEL REPLY

    카이님의 글을 보면서 올레~^0^/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2:57 PERM MOD/DEL

    애플도 앞으로 올레하고 외치는 날이 더 많아지기를..ㅎㅎ

  4. Favicon of http://www.ebizstory.com BlogIcon 강팀장 2009/07/27 14:08 PERM. MOD/DEL REPLY

    저도 블로그하면서 얻은 것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

    하지만.. 아직... 리뷰관련 일을 한번도 해 보질 못했습니다. 하하하~

    앞으로도 좋은 글... 재미있는글 많이 뵙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2:58 PERM MOD/DEL

    강팀장님 리뷰는 시간만 많으시면 누구나 하실 수 있는 거랍니다. 저 하는거 보면 알죠.ㅎㅎ 앞으로도 더 좋은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7/27 15:10 PERM. MOD/DEL REPLY

    블로구 경력이 정말 화려하네요~
    부럽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3:11 PERM MOD/DEL

    펜펜님도 경력이 화려하시면서 그러시네요.^^

  6. eothd 2009/07/27 15:36 PERM. MOD/DEL REPLY

    이러면서 돈도 벌면 그야말로 olleh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3:12 PERM MOD/DEL

    그러게요 블로그로 노력하면서 왠만한 직장 봉급 보다 많아진다면 정말 많은 블로거들이 두손 들고 Olleh라고 외칠것 같습니다.^^ 즐거운 상상

  7. 루시애 2009/07/27 15:48 PERM. MOD/DEL REPLY

    올레 리스트를 작성해 봐야겠군요.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3:00 PERM MOD/DEL

    지금 당장 올레 리스트를 작성해서 트랙백으로 쏴주길..ㅎㅎ 루시애도 꽤 많은 올레 리스트가 있을 것 같은데.^^

  8. 김예지 2009/07/27 16:02 PERM. MOD/DEL REPLY

    나도 olleh!
    오빠한데 영어 공부 노하우 전수받아야 겠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3:01 PERM MOD/DEL

    예지도 올해는 영어에서 Olleh하고 외치는 날이 오기를..그런데 나도 영어공부 하면서 올레하고 외치고 싶음.ㅎㅎ

  9.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27 16:33 PERM. MOD/DEL REPLY

    카이님과 프랑스와 호주여행을 함께했던 추억은 정말 잊지 못할듯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7 23:02 PERM MOD/DEL

    ㅋㅋ 나도 타미하고 함께한 프랑스와 호주여행은 잊지 못할듯 ㅎㅎ 너의 Olleh 리스트도 기대가 된다는

  10. Favicon of http://ssing.net BlogIcon 임태훈 2009/07/28 00:52 PERM. MOD/DEL REPLY

    ㅋㅋ; 형~ 멋져요!
    형을 알게된거야 말로 올레~~! 라며 : )

    그나자나 미남미녀 분들과 사진 찍으신거 짱 멋지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8 08:33 PERM MOD/DEL

    나도 네이버의 4대천왕 태훈이를 알게 된것이 Olleh~ㅎㅎ 내가 위에서 열거한 순간들을 이미 다 경험한 그대 부럽삼 ^^;

  11. Favicon of http://nonie.tistory.com BlogIcon nonie 2009/07/29 01:31 PERM. MOD/DEL REPLY

    사진으로나마 카이님을 다시 뵈니 반갑네요 ㅋㅋ 미투에서 현우님이 링크해주셔서 타고 들어왔습니다~ 카이님의 히스토리가 한눈에 보이네요. 특히 부러웠던 여행 얘기들..다음에 만나면 더 많이 얘기해주실거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__^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9 08:00 PERM MOD/DEL

    노니님도 현우군을 아시는군요.^^ 사실 워낙 영어로 유명한 친구라서 ㅎㅎ 노니님과 언제 한번 여유있게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한번 나누고 싶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dusl1984 BlogIcon 팔랑 2009/07/29 10:27 PERM. MOD/DEL REPLY

    정말 블로그의 역사가 보이는 거 같아요 ㅎㅎ
    제가 카이님을 알게된것도 Olleh?? ^ㅂ^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9 20:48 PERM MOD/DEL

    제가 작년 팔랑님을 알게 된것도 Olleh~ ㅎㅎ

  13. Favicon of http://www.bloglgt.com BlogIcon 도로시♪ 2009/07/29 23:17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역시 실력만큼이나 멋진 활동을 하셨군요!^^
    저 같아도 블로그 하면서 정말 'Olleh!'하고 외쳤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9 23:39 PERM MOD/DEL

    실력보다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들때문에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고개 숙이고 배우고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도로시님의 재미있고 좋은 오즈완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14. 80 2009/07/31 03:20 PERM. MOD/DEL REPLY

    너무 겸손하십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31 08:07 PERM MOD/DEL

    전 겸손이기보다는 진짜 사실을 말하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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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언론에 비친 한국 정치의 슬픈 자화상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정치에 관련된 포스팅을 거의 안합니다. 아마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나라가 요순의 태평성대시대로 접어들면 그떄는 정치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저 말고도 너무 많은 똑똑한 분들이 정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시고 계시고  저도 뭐 전혀 영양가 없는 정치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시간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정치 이야기는 정말 안 할려고 하지만, 오늘 늦은시간 집에 와서 무심코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아 인터넷판을 보는 중에 헤드라인으로 한국정치의 전매특허인 이종격투기 장면이 나온 걸 보고 정말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저는 정치에 관심을 끊은지도 오래되었고 신문에서 정치 부분은 읽지고 않고 좋아하는 정치인도 없고 선호하는 정당도 없습니다.  여당이나 야당, 말로만 당을 나눴지 모두들 그 나물에 그 밥이기 때문에 누구를 옹호할 필요도 비난할 필요성도 못 느낍니다. 그래서 누가 저에게 선호하는 정당이 누구냐구 묻는다면 전 그냥 웃을 것 같네요.^^ 예전에 거제도 수용소에서 한국도 북한도 선택하지 않고 3국을 선택한 그들의 심정을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꼴 보기 싫어서 3국을 택한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더운날씨에 멋진 활약으로 해외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해 주고 계시는 국회의원 여러분들에게 수박이라도 한통 들고 찾아가고 싶습니다. 여기 메인에 나오면 엄청난 광고 홍보효과가 보장되는데 나라가 경제가 어렵다보니 이렇게 온몸을 바쳐 솔선수범으로 국민들에게 허탈한 웃음을 제공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들 드리고 싶습니다.^^


친절하게 비디오로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한 국회의원들의 펀치업 이라는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우리에게 이렇게라도 웃음을 전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생생한 비디오를 통해서 보고 싶지 않은 영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건 좀 안올려주면 좋을텐데 .. -_-;;

경제를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3류 정치

경제는 나날이 성장하는데 정치는 광속의 속도로 후퇴하고 나라는 계속 둘로 갈라져서 싸우느라 정신이 없고, 아마 세계에서 같은 민족끼리 이렇게 치고 받고 싸우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외국언론에 비친 한국의 이미지는 남북한 대치상황, 화염병, 룰도 없는 이종격투를 벌이고 있는 국회의사당등 늘상 이런 모습입니다. 그나마 국내기업들과 운동선수들이 외국에서 선전하면서 이미지를 끌어 올리고 있는데 , 정치인들과 한국의 정치가 대한민국을 늘 3류 국가의 이미지에 머물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미디어법때문에 국회가 종일 박터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전 관심도 없고 국회의원님들이 열심히 파이터가 되어서 집단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 것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분들이 늘상 하는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계시니 지나가다 음료수라도 드려야 할 것 같은데 그러다가 괜치 싸움에 휘말려서 저까지 맞을까봐 그건 못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싸움의 수행를 덜해서 그분들을 따라갈려면 시간과 경험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그렇게 박 터지게 싸울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이 나라가 정치와 싸움이 동일시 되는 곳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부끄럽다는 생각뿐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이런 난장판이 되는 한국 국회의 모습을 외국언론의 헤드라인을 통해서 보고 싶지 않네요. 예전에 대만에서 이런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을 보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저질이다, 하류다, 역시 미개하다, 후진국은 어쩔 수 없다등등의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 장면과 기사를 본 해외 네티즌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각국에서는 엄청난 돈을 들여서 자국을 홍보할려고 열을 올리고 있고 한국도 역시나 많은 예산을 쏟아부어서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려고 하는데, 이런 사진, 기사 하나로 인해서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한 순간에 부질없는 것들로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정치는 3류 저질이다라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이미 알려진 이상 중국처럼 지혜롭게 한국국회를 관광상품으로 만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까 중국에서 무너진 아파트를 관광상품으로 해서 돈을 벌고 있다고 하는데, 문화관광부에서 외국인들을 모집하고 한국국회의사당으로 실전격투 실황을 보여주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섭외를 할 것도 없이 리얼 타임으로 보여주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체험도 좋을 것 같고 말이죠.

국회의원님들의 다양한 재능을 우리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우니 말이죠. 그런데 그런 재능은 굳이 안 보여 줘도 좋은데..^^;

(정치이야기는 이제 앞으로 이걸로 끝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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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erd.kr BlogIcon 게르드 2009/07/23 08:57 PERM. MOD/DEL REPLY

    정치 이야기를 안하시는 이유야 사람 나름입니다만....
    그저 맘에 드는 X놈이 없다고 관심을 끊어버리면, 그놈들은 지들 욕심 채우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데요....
    설마 그나물에 그밥이라도, 그나마 제일 나쁜놈이 맘대로 하는것만이라도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정치적인 권리를 위해서 셀수도 없는 사람이 피를 흘렸습니다.
    그냥 무관심으로 일관하지는 말아 주세요.. 벽을 보고 욕을 하더라도 관심은 가져야.....
    그저 아차 하는 사이에 우리의 손에 있던 걸 놓쳐버리면, 우리의 후손, 후배들은 그것을 위해 또 엄청난 피를 흘려야 할겁니다...

  2. Favicon of http://webthedog.co.kr BlogIcon 경자라슈 2009/07/23 10:35 PERM. MOD/DEL REPLY

    저도 개인블로거라 정치 이야기는 가급적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도저히 그럴수가 없더군요. 카이님과 게르드님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정치는 국민이라면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이고 정치인은 국민이 신경 안쓰이게 국정을 잘운영해야하 거늘 이놈의 X들은 정말 조용히 살려고하는 국민들까지 전부 뒤집어 놓는 군요...ㅠㅠ

  3. 김쪼 2009/07/23 10:51 PERM. MOD/DEL REPLY

    각하께서 말씀하신 국가 브랜드, 국가 이미지 이런 것들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수단 아니겠습니까. 따로 돈 안들고 WSJ에 이렇게 대한민국ㅇ르 각인 시킬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지요.
    젠장.

  4.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7/23 11:08 PERM. MOD/DEL REPLY

    저도 예전에는 정치이야기 안했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문제가 없었죠.
    그런데 이명박 정권이후로 계속 서민 등처먹는 정책을 펼치니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없더라구요.

  5. M 2009/07/23 14:07 PERM. MOD/DEL REPLY

    미디어법을 통과시킨 후 방송사가 여럿 만들어지면
    방송사 사장 자리엔 모두 정권 사람이 앉겠군요.
    법 통과가 속전 속결인데 방송사 장악은 벌써 수행중이겠네요.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ledzeppeline BlogIcon 후추상사 2009/07/23 14:15 PERM. MOD/DEL REPLY

    쌈박질이 왜 일어났는지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원인 분석 없이 저 **들은 배부르고 할 짓 없어서 쌈질만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 나라 발전 없습니다. 선진국중 정치 후진국이 지속발전하는 경우는 일본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마저도 국민들이 이제 못참아 수십년만에 정권이 넘어가게 되었네요~ 정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민의식을 높여서 수준 낮은 정치인들에게 표를 안주는 것인데 아직 우리나라는 시간이 10년 이상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제넘은 제 소견이었습니다.

  7. 용자 2009/07/23 14:19 PERM. MOD/DEL REPLY

    ~던전 국회~

    국민들이 몬스터 레벨을 너무 키워놔서
    못 없애겠네.

  8. 똥ㄱㅐ 2009/07/24 10:38 PERM. MOD/DEL REPLY

    던전국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아수라남작 2009/07/25 02:01 PERM. MOD/DEL REPLY

    이건 마치 신차에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도 '어차피 그 차가 그 차니 리콜을 하든 말든 나랑 상관없다'는 식으로 들리는데요? 국내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경쟁과 똑똑한 소비자가 필요한것처럼 정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관심없다' 세상은 언제나 혼자만 정보를 독과점하고 있는 사람 위주로 돌아가겠죠.
    저도 정치에 관심없던 우매한 사람이었습니다만, 요즘 많이 생각합니다.
    정보의 불평등이 곧장 부로 이어지는 요즘같은 세상에 관심없다는건 자신뿐만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해요. 뭐든지 자극(동기부여)가 있어야 하죠.
    자극이 없음 발전도 없습니다.

  10. 랜디로즈 2009/08/11 23:59 PERM. MOD/DEL REPLY

    어떤 놈이 나쁜짓을 하고 있었다. 옆에 있던 사람이 못하게 막았다. 그러다보니 두 놈이 박터지게 싸우게 되었다. 지나가던 당신이 "저질들..말로하지 싸우고 지랄이야.."하고 비웃는다. 참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다. 지나가던 당신이 바로 제일 나쁜 사람이라는 걸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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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때문에 야후재팬에 소개된 내 블로그



마이클 잭슨 사망소식을 듣고서 정말 놀랍고 충격적이어서 블로그에 글을 남겼는데 이게 엉뚱하게도 국내 다음 메인이나 뷰 베스트에 소개된것이 아니라 야후재팬 헤드라인에 올랐군요. 유입경로를 살펴보는데 야후 일본에서 들어오길래 뭐가 일본에서 들어오나 하고 봤더니 마이클잭슨의 사망소식을 이야기하면서 각국의 반응을 살피는데 한국쪽에서는 제가 오늘 쓴 글이 인용되면서 기사가 나갔네요. 제 블로그 사진도 올라가고 뭔가 글로벌로 나가는 느낌이 드는군요.^^ 처음에는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무슨 소리인지 몰랐지만 구글로 번역해서 보니 거의 제글을 요약해서 소개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본사람들이 보기에 제가 마이클 젝슨 열혈팬인즐 알고 계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계속해서 일본뉴스 사이트에서 제 블로그로 유입이 되고 있답니다. 

예전에 일본뉴스에 소개가 되었다고 자랑을 하던 블로거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해외에 소개가 되나 하고 감탄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저도 이렇게 소개가 되는군요. 잭슨형이 마지막으로 저에게 선물을 주고 떠난게 아닌가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클 잭슨 때문에 야후재팬에 소개된 나의 블로그

뭔가 야후제팬에서 계속 유입되길래 뭔가 하고 링크를 따라가보니 이런 기사가 야후에 올라와있네요. 하지만 일본어라서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고 왼쪽에 있는 사진이 내 블로그 캡쳐한걸로 보아서 뭔가 제 글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구글의 도움을 받아서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 올린 마이클 잭슨 사망소식에 관한 기사였습니다. 잭슨 사망에 관한 각국의 동정을 살피고 한국에서는 제 블로그의 기사를 인용한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 해외에서 이렇게 인용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번역한 것이 조금 웃기기는 한데 그래도 요점만 잘 찍어서 편집한 것 같네요.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626-00000058-scn-kr (원문 링크입니다.)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js=n&prev=_t&hl=ko&ie=UTF-8&u=http%3A%2F%2Fheadlines.yahoo.co.jp%2Fhl%3Fa%3D20090626-00000058-scn-kr&sl=ja&tl=ko&history_state0= (이건 번역한 링크)



역시 다른 뉴스사이트에서도 같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09&d=0626&f=national_0626_022.shtml 

그동안 국내에서만 놀다가 이렇게 해외에도 소개가 되니 기분 좋다기보다는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또 언제 해외에 글이 소개가 될지 모르겠지만 더욱 좋은 글을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마이클 잭슨 기사도 급하게 쓴거라서 표현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좀 어색해서 조금 부끄럽기는 합니다. 다시한번 마이클 잭슨 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한국 블로그의 동향들을 잘 살피고 있는 거같습니다. 보니까 한국 블로그들이 쓴 글들을 많이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는 것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도 많은 블로거 분들의 글이  일본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일본 블로거의 글들을 소개하는 페이지 같은게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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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ulero.tistory.com BlogIcon Culero 2009/06/26 13:02 PERM. MOD/DEL REPLY

    저는 박한별 , 세븐때문에
    똑같이 야후재팬에서 유입되더라구요

    황당한 경험이 엇어요
    유입패턴이 똑같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7 00:53 PERM MOD/DEL

    한국 블로거들이 일본에 소개가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gdsop.tistory.com BlogIcon GDSOP 2009/06/26 13:07 PERM. MOD/DEL REPLY

    와..부럽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7 00:53 PERM MOD/DEL

    아 부끄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6/26 13:33 PERM. MOD/DEL REPLY

    이러다 일본내에서 가장유명한 한국인블로거 되는거아님?ㅋㅋ
    잭슨형님에겐 명복을...;;;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7 00:54 PERM MOD/DEL

    철산초속님의 유모는 언제나 재미있으삼..ㅋㅋ

  4. Favicon of http://www.ssing.net BlogIcon 임태훈 2009/06/26 14:35 PERM. MOD/DEL REPLY

    역시 영향력있는 블로그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3 22:20 PERM MOD/DEL

    태훈아 나 영향력 그런거 없는데..ㅡㅡb

  5. Rachel 2009/08/03 21:59 PERM. MOD/DEL REPLY

    와.. 기분 좋았겠네요. 유입경로를 살펴보다...
    그런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참 대단해요...
    블로그 통해서 별의별 경험을 다 하게 되네요..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3 22:21 PERM MOD/DEL

    레이첼님 오래간만이네요.^^ 유입경로 그런건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다 확인할 수 있답니다. 어서 블로그 다시 시작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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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사망, 믿겨지지가 않는다


여기저기 왭서핑을 하는 중에 월스트리트 저널 사이트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마이클 잭슨 사망 이렇게 나왔길래 요즘에는 해외에서도 낚시를 하는건가 하고 그냥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아마도 막판에 그의 음악인생 사망, 뭐 이렇게 허무하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이건 처음부터 병원 이야기 나오더니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바로 나오네요. 정말 믿겨지지가 않을뿐입니다. 나이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5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동안 팝의 황제로 칭송받고 있고 엄청난 음반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정말 저도 인정하는 전설적인 가수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인생을 끝내는 군요. 그동안 성형 부작용과 아동 성추행에 이혼등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이 살아온 것 같은데 결국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힘든 현실이 심장에 부담을 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 뉴스 사이트에서 처음 보게된 마이클 잭슨의 사망기사, 전 처음에 낚시 기사인줄 알았습니다.

다른 가수면 이렇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는데 마이클 잭슨은 그 나마 제가 인정하는 팝가수중에 하나이고 제가 유일하게 공연을 직접 본 해외 팝가수 2명중에 한명입니다. 예전에 한국에 내한공연했을때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가면서 직접 공연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정말 초등학교때인가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앨범을 들으면서 처음 잭슨을 만났는데, 그 시절에 아는 형들의 틈새에서 그 앨범을 들으면서 멋도 모르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데 이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난것이 믿기어렵습니다. 엄청난 부를 얻었지만 막판에는 위에서 말한것 처럼 온갖 안좋은 일들로 엉켜 있어서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았는데 마지막을 제대로 정리도 하지 못하고 안녕을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전설적인 천재 가수가  밟는 코스를 따라 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동안 천재 가수들을 빨리 요절을 하면서 살아서도 전설이되고 죽어서도 전설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마이클 잭슨도 이제 영원히 전설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이클잭슨 같은 천재적인 팝가수는 왠지 이 세상에서 어울려 살아가기에는 조금 힘에 부쳐보인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제 나이 50 , 결국 팝의 황제는 죽어서 팝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가는길에 병원에서 어떤 사람들과 함께 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만든 노래인 ' You are not alone' 처럼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의 노래를 듣고 감동한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노래속에 함께했기 때문이죠.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주어서 고맙고 이젠 편한 쉼을 얻기를... 정말 인생의 덧 없음을 또 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잭슨의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 'Dangerous' 에 들어있는 곡입니다. 정말 이 앨범은 어느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주옥같은 노래들로 가득 들어있습니다. 제가 좋아할 정도니 여러분도 들어보시면 왠만하면 다 좋아하실 겁니다. 서정적인 곡들과 파워풀한 곡들이 적절하게 믹스된 정말 소장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앨범입니다. 저도 당연히 소장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 당신 너무 빨리 사라져 버린거 아닌가요?


              잭슨이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부른 아주 감미로운 곡입니다. 영상으로 즐겨보세요.

Gone Too Soon

                                    by Michael  Jackson

Like a comet Blazing 'cross the evening sky
밤하늘을 가로질러 불타는 혜성처럼

Gone too soon
너무 빨리 사라져버렸어요.

Like a rainbow  Fading in the twinkling of an eye
반짝이던 눈이 퇴색하듯, 사라지는 무지개처럼

Gone too soon
너무 빨리 사라져버렸어요.

Shiny and sparkly And splendidly bright Here one day
눈부시도록 반짝이고 화려하게 빛나던 날들도

Gone one night
어느날 밤 사라져버렸죠.

Like the loss of sunlight On a cloudy afternoon
햇살을 잃어버린 어느 흐린 오후처럼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사라져버렸어요

Like a castle Built upon a sandy beach
바닷가에에 지어진 모래성처럼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사라져버렸어요.

Like a perfect flower That is just beyound your reach
당신의 손끝 저 넘어에 있는 아름다운 꽃처럼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사라져 버렸어요.

Born to amuse, to inspire, to delight Here one day
기쁨과 영감과 즐거움을 위해 태어난 날들도

Gone one night
어느날 밤 사라져버렸어요.

Like a sunset Dying with the rising of the moon
달이 떠오르면 사라지는 석양처럼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Gone too soon
너무도 빨리 사라져 버렸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Jacson, You are not alone..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www.ssing.net BlogIcon 임태훈 2009/06/26 09:27 PERM. MOD/DEL REPLY

    저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ㅠ;
    살아있는 전설에서.... 흙으로 돌아간 전설 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7 00:52 PERM MOD/DEL

    정말 난 해외에 올라온 기사보고 낚시인줄 알았다는..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고 이별을 고했으면 좋았을텐데..왠지 잭슨형님 쓰러지시고 나서 눈감을때 눈물을 흘렸을 것 같습니다.ㅠ.ㅠ

  2. 마이클 영원히 2009/06/26 18:37 PERM. MOD/DEL REPLY

    많은 수의 미국인들이 ...자신들의 아티스트를 죽게 학대하고 방치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항상 귀중한 사람은 ... 사라진후에 아는것이니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7 01:27 PERM MOD/DEL

    맞아요 뭐든지 옆에 있을때는 모르다가 사라지면 슬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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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디스타와 함께, 호주 케언즈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동안 셀디스타1.2기들을 만나면서 셀디카드와 셀디스타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수도 없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작년에 이야기들 들었으니 생각해보면 딱 1년이 된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 셀디스타의 이야기를 들을때만 해도 정말 먼나라 이야기고 저하고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 자리에 서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고 셀디스타를 통해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지만 제가 선정이 될 줄은 정말 생각을 못했기에 이번 호주 케언즈 MT 30명중에 제가 한명이라는 사실이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1년전에 처음 들었던 셀디스타에 대한 이야기들은 정말 꿈같은 이야기였고 그 후 1기 2기들을 만나면서 셀디스타는 저에게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먼나라 사람들의 이야기같다는 생각을 했고 이렇게 수도 없이 셀디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번 3기에 신청을 안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신청을 했는데 진짜 운 좋게 선정이 되었습니다.

셀디스타 3기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이야기

이제 그동안 전설같은 이야기들이었지만 이제 저도 그 전설 속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 속에 들어간다고 해서 다 전설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저도 1기 2기 셀디스타들 처럼 전설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제가 그렇게 스타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발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말이죠.ㅋ 그냥 말 없는 신비주의 블로거일뿐이라서 좀 힘들기는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이번 호주 케언즈에 가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서 돌아오겠습니다. 이번에 호주를 가는 바람에 그 전에 여러 일을 끝내느라고 정말 어디론가 도망가 버릴 정도로 바쁘게 살았던 것 같은데 ㅋ 다녀오고 나면 우주로 도망칠 정도로 더 바빠질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 3기에는 너무나 멋진 분들이 많아서  단지 여행 보다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과 그들로 인해서 제가 더욱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비로움이 가득한 지역, 호주 케언즈

호주는 제가 처음 방문하는 곳이고 게다가 케언즈는 정말 이번에 셀디스타때문에 알게 된 지역입니다. 정말 호주는 저에게 미지의 느낌을 주는 곳인데 케언즈는 더더욱 미지의 느낌을 전해주네요. 그 곳에는 어떤 신비한 일들이 있고 신비한 풍경들이 있는지 여행 다녀온 후에 블로그에 케언즈, 그 미지의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케언즈에 동행할 디지털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호주를 가면서 가져가게 될 여러가지 디지털 제품입니다. 이번에는 전부다 새로운 제품들과 함께할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 여행중에 리뷰를 같이 진행할 것 들이 있는 것 같아서 여행과 함께 하는 재미있는 리뷰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제품들의 각각의 리뷰들을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대표적인 디지털 제품들입니다. 소니 알파700, 소니 하이엔드 디카인 HX1 그리고 작은 크기와 수려한 디자인이 멋진 바이오P ,  그리고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 마크2 2G 두개와 렌즈는 칼짜이즈 16-80 하고 소니 G 렌즈 70-300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전부다 소니 제품의 조합이 되었습니다. 

  
소니 DSLR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데 잠깐 만져보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은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소니 DSLR은 제가 좀 안좋은 편견이 그 동안 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그 편견이 잘못된 건지 맞는건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풀프레임인 알파900도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아직 제가 1:1바디를 사용하는 건 내공이 안된것 같아서 1:1은 나중에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하이엔드 디카인 HX1도 그 동안 한번 성능이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성능을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이 녀석이 미국에서 바로 건너왔는지 콘센트가 한국과 맞지 않아서 좀 고생하고 있습니다. ^^; )  바이오P도 크기 때문인지 왠지 이번 호주 여행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중에 컴퓨터의 사용은 인터넷이나 사진확인 포토샵과 영화를 보는 것 정도니 바이오P의 성능이면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소니에게 계륵같은 존재인 메모리스틱.. 소니는 메모리스틱을 버려야 기존의 틀을깨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  ㅋ 4기가를 가져가는데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계속 바이오P에 백업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기 때문에 외장하드도 같이 가져갑니다. WD  My passport는 2.5인치라서 가볍고 작고 게다가 따로 전원이 필요없어서 여행 다닐때 무척 유용할 것 같습니다. 백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백업은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프랑스 여행 다녀오고 나서 한번 지대로 당해서 말이죠. ㅎㅎ



그 동안 친구같이 저의 손에서 늘 동행하며 사랑을 받았던  DSLR, 삼성 GX-10은 잠시 휴가를 주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최적화 되게 세팅을 해 놓은 제품이라서 가져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이번에는 휴가를 주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삼성이 DSLR을 너무 등한시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지만 저도 앞으로 추이를 지켜보면서 정착할 DSLR브랜드를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WB500도 이번 호주 여행에서 빠지게되네요. 괜찮은 녀석인데 소니 HX1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둘다 가져갈까 고민을 하긴 했습니다. WB500도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카메라여서 말이죠.^^ 특히 24mm광각과 HD동영상 기능은 정말 강추 ㅎㅎ




초등학교 이후로 처음으로 아식스와 조우하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 운동화 디자인 너무 발전이 없는 것 같더군요. 다시 과거로 회귀하는 것 같은데 .. 운동화 디자인은 이제 장벽에 막혀 있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중학교때 구입했던 나이키 에어맥스 디자인을 보고 그 시절에 미래에도 이런 훌륭한 디자인은 안 나올 것 같다고 예상을 했는데 역시나 나이키 매장에 갔더니 제가 중학교때 신던 신발들이 전시가 되어서 팔리고 있더군요. 더 이상 뛰어난 디자인이 나오지 않으니 운동화 구입에 돈을 안써서 다행인데  좀 아쉽기는 합니다. 운동화는 2100년이 되어도 저 중고등학교때 신었던 신발들이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은 아식스와 리복 나이키의 클래식한 로고를 가지고 있는 신발들입니다. 그리고 국산중에 프로스텍스의 로고 디자인도 좋아했는데 회사 부도나고 여기저기 팔려다니다가 뜬금 없는 이상한 디자인으로 재 탄생한 것을 보고 나서는 완전히 등을 돌렸습니다.ㅋ 도대체 망할려고 작정을 한 건지 그 괴상한 로고 때문에 기존의 로고를 버린건지.. 차라리 이랜드한테 넘어갔으면 지금보다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선호하는 국산 브랜드인 프로스텍스 였는데 그렇게 이상한 디자인의 로고와 사장 될 걸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씁쓸하더군요. 다시 예전 로고를 부활하면 뭔가 희망은 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ㅋ 아무튼 하얀색과 파랑색의 조합에 제가 좋아하는 아식스 로고(리복 하고도 많이 닮았습니다.)가 무척 마음에 드는 신발입니다. 실내용 운동화라는게 걸리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마음에 드는게 이거 하나였는데 말이죠.ㅎㅎ 때가 많이 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기는 합니다.^^;


가져갈 MP3플레이어는 U5가 있으면 당연히 가져가겠지만 없으니까 이번에는 소니 제품으로 가져가봐야 겠습니다. 간단한 USB일체형이 좋을 것 같아서 지금 생각중인데 아직 최종적으로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거의다 소니 제품으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삼성제품을 선호해서 늘 삼성제품으로 구성이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소니와의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캠코더를 가져갈까도 생각했지만 저번 프랑스 여행때 보니까 너무 부담스럽더군요. 카메라에 동영상까지 찍을려니 마음이 급해서 사진도 동영상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 이번에 캠코더는 포기했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둘다 가져가도 상관없겠는데 이번도 엄청 빡빡한 일정이 될 것 같아서 욕심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빠지면 안될 삼성 셀디카드를 가져가야 겠습니다. 아직 신청중이라서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갑이 아닌 마음속에 셀디카드를 넣고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이제 조금 있으면 호주 케언즈로 떠나는 비행기에 오르겠네요. ㅎㅎ 사실 그동안 좀 많이 바빠서 전혀 호주에 관한 생각을 할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레임도 전혀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여유가 생기는지 설레이는 마음이 슬슬 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위에 열거한 장비들을 사용해본다는 설레임도 들고 새로운 사람, 새로운 경험, 새로움으로 가득할 일주일의 시간들이 기다려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5월20일 부터 28일까지 블로그에 글을 못 쓴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아쉬운 마음이 한 가득인데 28일 지나고 나서 다양한 여행기와 위에 가져간 제품들과 함께 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셀디스타와 함께, 호주 케언즈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나저나 어제부터 감기증상이 보이고 있는데 공항에서 신종플루로 잡혀서 격리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타이레놀 과다복용중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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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5/20 10:31 PERM. MOD/DEL REPLY

    재밌는 여행이 되시길...
    장비들도 좋아서 이번 사진 기대 많이 할께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20 12:40 PERM MOD/DEL

    장비는 좋은데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OTL 아무튼 호주 케언즈의 멋진 풍경을 많이 많이 담아오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5/20 11:40 PERM. MOD/DEL REPLY

    와우...카이님...나 선물 기대할거임....호주에서 알흠다운 인어한마리 잡아오삼....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20 12:39 PERM MOD/DEL

    철산초속님을 위해서 호주 바다속에서 열심히 인어를 찾아보겠삼 ㅋㅋ

  3. Favicon of http://최유리.com BlogIcon 최유리 2009/05/20 14:09 PERM. MOD/DEL REPLY

    장비...많다...ㅎㅎㅎ
    여행 갔다와서 5D를 전투형 바디로 만들었던 내가 아닌
    카이님 손이라 다행이지만..
    저 장비들에 멋진 추억들 가득가득 담아오세효.ㅎ
    그나저나 아식스운동화에서 난 왜웃음이 날까요 ㅎ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20 19:04 PERM MOD/DEL

    아식스 운동화 ㅎㅎ 지금 공항에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저 없는 동안 한국을 지켜주세요. 유리님 ㅎㅎ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5/30 13:42 PERM. MOD/DEL REPLY

    프로스펙스(PRO-SPECS)랍니다.. ㅡㅡ;;..
    그나저나 아식스도 협찬이었을 줄이야.. 역시 대단 ㅡㅡb..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3 08:02 PERM MOD/DEL

    타미야 내가 너때문에 웃는다.ㅋㅋ 아 재미있어

  5. conao 2009/06/01 16:17 PERM. MOD/DEL REPLY

    장비들은모두골고루사용하시기를....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3 08:05 PERM MOD/DEL

    역시 장비가 많으면 골구로 사용이 안되더군요. 주로 DSLR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시간이 빡빡하다 보니 다양한 장비의 활용이 좀 안되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가거나 여유로운 여행일때 장비를 많이 가져가야 겠다는.^^;

  6. 달님이 2009/06/02 00:06 PERM. MOD/DEL REPLY

    카이님. 6박8일간 함께 방을 쓰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한 글들에 끌려 드는 중.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6 PERM MOD/DEL

    달님이님 왠 존대말을 하시는지요.ㅋㅋ 나도 영광이었음 유명한 분이랑 한 방을 썼다니 ㅎㅎ

  7. 임태훈 2009/06/02 23:54 PERM. MOD/DEL REPLY

    하핫. 형님 잘다녀오셨어요?? ^^;

    멋진 분들과 함께한 잊지못할 여행이셨으리라 생각되며..

    다음에 뵈용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3 07:58 PERM MOD/DEL

    태훈이 오랜만이네.ㅎㅎ 잘 지내고 있나?^^ 그나저나 오늘 우리 만날것 같은데 ㅋㅋ 이따가 한남동에서 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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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선보이는 대규모 타워들의 정체는?


지난주 일요일날 오후에 강남역에 일이 있어서 방문 한적이 있는데 일이 끝나고 근처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잠시 인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인도에 삼성 46인치 LCD 박스들이 많이 있길래 어디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데 이렇게 많은 LCD모니터가 필요한가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딱히 대규모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 박스는 어디서 나온 제품일까 하고 잠시 생각중이었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인도 바로 앞에 있는 타워같은 곳에 들어가는 모니터였습니다. 전 길거리에 이렇게 LCD모니터를 사용한다는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약간 놀랐던 것이 생각나네요. 보니까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고 생각보다 많은 타워들이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강남역주위가 지하철 공사도 있고 여러가지 공사때문에 좀 복잡했는데 이 LCD타워도 그런공사중에 하나였나 봅니다.

강남역에 선보이는 대규모 LCD 타워들

강남역하면 딱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복잡하고 자동차정체 심하고 별로 그렇게 자주 가고 싶은 곳은 아닌데 서울시에서 이런 이미지를 좀 바꾸고 싶어서 이런 타워들을 설치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뭔가 최첨단 이미지를 강남역일대에 심어주고 싶었나봅니다. 요즘 서울시가 한강 르네상스등 여러가지 문화업그레이드 공사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는 개인적으로 나쁘게 보는 부분은 없습니다. 제대로된 결과물만 나온다면 서울의 이미지도 좀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결과물이 항상 말한것보다는 많이 다르게 나온다는 것이긴 하지요.^^ 아무튼 서울시민으로서 오세훈 시장이 펼치는 이런 일련의 서울시 문화업그레이드 프로젝트가 좋은 결과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세금로 삽질 안하고 말이죠.^^


이런 타워들이 길 끝까지 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 타워하나당 몇개의 46인치 LCD 모니터가 들어갈지 궁금합니다.^^



여기있는 모니터 하나만 어떻게 안될까요?^^ ㅋ





그런데 LCD타워 하나에 모니터가 꽤 많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어거 전부하면 전기세 엄청많이 나올 것 같네요. 아마도 지금쯤은 LCD타워가 완공되어서 운영중이지 않을까 하는데..혹시 최근 강남역 가보신분 이거 작동하고 있나요?^^ LCD모니터에서 어떤 모습들이 선보일지 그래도 궁금하긴 합니다. 나름대로 돈 엄청 많이 들여서 만든 타워인데 시민들의 만족도가 좀 높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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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키데굴 2009/02/08 22:16 PERM. MOD/DEL REPLY

    가봤습니다만,, 여전히 공사중이더군요..
    타워수가 더 늘은 듯 합니다..

  2. rich 2009/03/30 19:39 PERM. MOD/DEL REPLY

    인터넷으로 방문 했네요..
    저 lcd 이쁘답니다...
    주말에 봤는데 주요도시에 저렇게 이쁘게 꾸몄으면 좋겠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31 00:02 PERM MOD/DEL

    저도 최근에 보았습니다. 이쁘기는 한것 같은데 기대했던 것 보다는 좀 약한게 아닌가 싶네요.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3. 2009/05/11 17:41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53 PERM MOD/DEL

    저도 삼성에서 뭔가를 해준것 같다는 인상이 듭니다. 저도 완성하고 나서 봤는데 그래도 호응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 찍어서 바로 이메일로 보내는건 외국인들 한테 관심을 많이 받더군요. 관리와 꾸준한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만 이루어진다면 강남역의 명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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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2008/10/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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