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전시회 MWC 2012는 모바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전시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는 전시회이긴 한데 이번에는 전시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김이 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애플이
자사의 제품들을 이런 전시회가 아닌 애플 전시회를 통해서만 보여주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애플에 이어서 모바일
분야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마저도 앞으로는 자사의 킬러모델은 독자적인 전시회를 통해서 선보인다고 하니 말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인 갤럭시S3가 이번 MWC에서 결국 선보이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아이폰5와 함게 2012년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S3이고, 그래서 이번 MWC
2012에서 선보이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는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기는 하지만 삼성으로서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아이폰5도 나올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미리 노출해서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아이폰5가 나오는 시점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선을 보이는게 사람들의 이목도 얻을 수 있고 판매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갤럭시 S2 LTE, HD 그리고
노트가 나온지도 별로 안된 상황에서 갤럭시S3를 선보인다는 것은 이전 모델에 대한 판매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업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과 삼성은 앞으로도 CES나 MWC 같은 국제적인 전시회가 아닌 자사의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제품을 선보이는 트랜드로 변모해 갈 것 같아서 이런 국제적인 전시회가 가지는 영향력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MWC 2012에서 비록 갤럭시S3가 선을 보이진 않지만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윈도8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11.6인치 갤럭시탭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그런대로 아쉬움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3는 올 6월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회의(WWDC)에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5의 등장에 맞추어서 등장한다고 하니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겠습니다. 그래도 각종 루트를 통해서 갤럭시S3에 대한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물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대략의 모습을 한번 유추해 볼 수 있는데 갤럭시S3의 스펙을 상상해 보면..
(갤럭시 S3 상상 디자인)
CPU
는 삼성 엑시노스 5250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아니면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 적용, 전면
200만 후면 800만, 두께는 7mm, HDMI. LTE..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모두
상상속에서만 소설을 쓰고 있는거 같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나와 봐야지만 제대로 된 스펙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스펙 예상 놀이도 별 재미가 없네요.^^
하지만 삼성에서 선보이는 가장 중요한 킬러 모델이고 아이폰5와 격돌하는 제품이다 보니 품질이나 스펙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술을 접목시키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번 달 말에 열리는 MWC에서 어느정도 스펙에 대한 윤곽을 보여줄지 아니면 정식으로 출시되는 시점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줄지 당분간은 지켜봐야 겠습니다.
그
동안 오랜 시간을 PC만 사용하다가 맥으로 넘어온지도 벌써 8개월 가량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처음 맥을 사용하기 전에는 맥은
국내에서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아서 선뜻 넘어오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맥으로 넘어 온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쾌적하고 멋진 맥의 삶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이제 다시 윈도우를 사용하는 PC로 넘어
간다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맥을 사용하면서 불편한게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국내에서만 유난히 활성화된
엑티브X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거의 모든 것은 맥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아직도 어려운 것은 바로 인터넷뱅킹과 인터넷쇼핑
그리고 인터넷으로 세금이나 공과금 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인터넷뱅킹은 스마트폰으로 처리를 하니까 별 문제가
없는데 쇼핑몰은 아직까지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지금도 어쩔 수 없이 쇼핑몰을 이용할때는 번거롭게 윈도우를
구동하고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받는 각종 청구서를 확인할 때인데 아직까지는 맥에서는 엑티브X가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청구서가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열리지가 않더군요. 총결제 금액이 얼마인지는 확인할 수 있지만 그래도 좀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을때는 윈도우를 다시 실행해야 하는데 그것 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그러고 마는 일이 많습니다.
맥 사용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청구서 스마트폰에서 가장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
그래도 그나마 지금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통신사가 만든 통합 서비스 앱을 실행해서 들어가게 되면 이것 저것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도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잘 이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답니다. (갈수록 편해지는 문명에 익숙해 지다 보니 클릭
몇번에 들어가는 것도 점점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통신비 명세서를 확인하는 것이 귀찮거나
또는 맥을 사용하는 유저라서 맥OS에서 확인하는 것이 번거로운 분들이 사용하면 유용할 앱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
유저를 위한 '스마트 청구서' 앱 인데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정착을 한 T스토어에서 무료앱 코너에서 확인 하던가 검색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무료앱 코너에서는 인기 순위 9위에 올라 있습니다.
스마트 청구서를 다운 받아서 그냥 설치를 하면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소니에릭슨 아크에서도 설치가 되고 실행이 되는 걸 보면 거의 왠만한 스마트폰에서는 무난하게 다 설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리뷰평을 보니 좋은 평들이 많이 있습니다. T스토어가 좋은 점이 바로 이렇게 리뷰 부분이 활성화가 잘 되어있다는 부분입니다. 리뷰 내용을 보니 저 같이 기존 청구서에 대한 불평들이 눈에 보입니다.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게 되면 제일 처음에 만나는 화면입니다.
실행도 빨리 되고 메뉴도 상당히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함에 있어서 어려움은 별로 없습니다. 가장 많이 확인할 메뉴는 제일
처음에 나와 있는 청구서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각달의 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화면에 12월달만 나와
있습니다. 지난달 청구서를 한번 확인하고 싶은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마트 청구서의 좋은점이 바로 지난달의 청구서를 발행 요청을 해서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재발행 메뉴에서 지난달의 청구서를 신청할 수 있는데,
재발행월에 체크를 해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지난달 것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청했다고 바로 번개처럼 알려주지는 않고 아주 약간의 시간을 기다려야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샘플청구서를 보며 이야기를 드리겠는데, 이렇게 한눈에 청구서의 모든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청구서를 보려 한다는 것은
아마도 자세한 항목을 보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요금이 나가는 부분은 이것 저것 확인할게 많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처음 보여지는 화면에서는 할인 부분에 대한 총 결제 금액만 있지 자세한 사항이 나와 있지 않아서 처음에는 실망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옆에 있는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게 되면 사진처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구서에서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이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앞으로는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확인할 필요가 없어 졌습니다. (보시면 옆에 화살표가 있는 것은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는 표시입니다.)
사용량이 궁금하셨나요? 이렇게 음성통화와 문자 그리고 데이터 사용량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4개월의 사용량을 그래프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쉽게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량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에서는 지금 이용하고 있는 요금제에 대한 설명과 단말기 할부 내역등 여러 유익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청구서
앱을 알기 전에는 이런 정보는 주로 홈페이지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서 확인을 하곤 했는데 이렇게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무척
편리해졌습니다.
T Letter 메뉴에서는 SKT의 다양한 이벤트나 새롭게 출시되는 앱 정보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샘플청구서를 확인해 보았는데 본인의 청구서를 확인하려면 이렇게 매번 주민번호 뒷자리를 입력해야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완에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쉽게 청구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 똑똑한 '스마트 청구서'
SKT
T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이번에도 괜찮은 앱을 소개를 해드려야 하는데 뭘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찾은 것이 바로 '스마트 청구서'
앱입니다. 정말 많은 앱이 있지만 가장 활용성이 있고 가장 궁금한 것이 뭘까 했는데 역시나 저도 이런 앱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한번 찾아 보았는데 반갑게도 그런 앱이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통합 앱에 들어가서 여러 메뉴들중에 다시 들어가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스마트 청구서는 따로 청구서만 독립해서 나온 앱이라서 사용 요금을 확인할때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저 같이 맥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더더구나 반가운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을 사용하는 SKT유저라면 꼭 이유불문하고 꼭 설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리뷰 하면서 보니 사용하기도 쉽게 되어있고 정보도
많아서 앞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종이 청구서나 이메일 청구서, 또는 통합 앱에서 복잡하게 메뉴 찾아 들어가서 사용명세서를 확인 했다면 이제 부터는 똑똑한 '스마트 청구서'로 바꿔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에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폰을 리뷰하면서 느낀 부분은 성능이나 스펙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마음에 드는게 많은데 하나같이 배터리의
성능에 있어서는 대부분 많은 취약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화면은 점점 커지고 CPU도 클럭은 높아지다 보니
배터리는 성능과 반비례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LTE를 지원하는 폰들은 특히나 배터리의 부족함이 눈에 팍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젠 배터리 오래가는 폰들을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마저 드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스마트폰이 바로 저에게 그런 신기함을 안겨주었던 폰입니다.
삼성 '갤럭시 M 스타일'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나온 스마트폰이긴 한데 실제로는 갤럭시의 엔트리급, 즉 보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나 이런 것 보다는 저렴하게 처음 스마트폰을 부담없이 진입하려는 소비자를 위해서 선보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본 리뷰 제품은 정식 판매용이 아닌 테스트 제품 이라서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완제품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스타일이란 이름이 붙여진 제품 답계 일단 디자인 스타일은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고 전체적인 느낌은 갤럭시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아서 인지 새롭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의 컬러는 플래티넘 실버이고 제품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은 화이트 후면은 메탈라인의 차가운 느낌이 나는
회색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디스플레이는 4인치로 요즘 4.5인치에 비해서 작지만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각각의 측면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충전 단자가 있고
상단에는 3.5파이 오디오 단자와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습니다.
뒷면은 그래도 양각처리된 삼성로고가 있어 그래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상단에 3백만화소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플래시는 없네요.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 보면 배터리와 USIM과 마이크로SD슬롯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SD슬롯이 없는 줄 알았는데 스펙에 나와 있길래 찾아 보니 있더군요. USIM슬롯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답니다.
배터리 용량은 1650mAh로 상당히 큰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고 고성능 CPU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이 많이 가지 않을까 예상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로 오래가더군요. 정말 전화만 하고 가끔 인터넷 확인하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마이크로SD 슬롯이 보이시나요.^^
하단의 홈버튼 구성등 디자인으로 살펴 본 갤럭시M스타일은 심플한 느낌의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깨는 슬림함 보다는 약간 두꺼운 느낌이 듭니다.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였다면 좀 더 슬림한 사이즈로 선보였으면 좀 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성능 부분을 살펴보면 일단 보급형 제품다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임펙트나 성능에 있어서의 기대감을 갖는것은 무리이고
갤럭시M스타일을 선택할때는 확실히 본인의 스마트폰의 이용 스타일을 보고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대리점에서
추천한다고 사신다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까요.
(출처: 네이버 . 해상도 부분은 여기 저기 다르게 나오는데 삼성홈페이지에서는 480x800(WVGA)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이용할때 많이 살펴보는 동영상 재생 능력을 보면 처음에 스펙을 보지 않고 지금까지 리뷰를 하면서 접했던 스마트폰에
넣어 본 1080P나 720P등 많은 동영상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갤럭시S2 LTE, 베가 LTE M, 프라다
3.0에서 문제없이 변환과정 없이 잘 재생이 되던 것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가지고 있는 파일들 중에서 재생이 되는 것을
찾는게 더 어려웠습니다.스펙을 보니 지원되는 동영상 코덱은 MPEG4.H.264. WMV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놓고 볼때 동영상이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이 되는 분들과, 변환 과정을 거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갤럭시M 스타일은 추천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동영상에서 이런 성능을 보여 주나 하고 스펙을 살펴보니 CPU가 요즘 나오는 듀얼코어가 아닌 1Ghz 싱글코어더군요. 그
리고 CPU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사실을 확인한 것이 아니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1기가
싱글코어라고 한다면 대략 재작년에 나왔던 갤럭시S와 비슷한 정도의 CPU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에 있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 플레이어로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동영상에 있어서 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친구 DMB가 있으니 그나마 위안입니다.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M스타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동영상 보다는 오히려 티비 시청을 위한 DMB를 사용하는 일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300백만 화소 카메라
보급형의 카메라 해상도는 어느 정도일까 했는데 3백만화소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출시된 스마트폰에 볼 수 있는 해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략 8백만 화소나 못해도 5백만을 보여 주고 있는데 비하면 역시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화나 간단하게 촬영하는 용도라고 한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저도 아이폰 3백만 화소로도 잘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전면 카메라는 30만화소입니다.
HD동영상 촬영 미지원
동영상도 역시나 HD는 기대하기 어렵고 720x480의 요즘 보기드문 해상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풀HD 1080P 촬영이 난무하는 스마트폰만 보다 보니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갤럭시M 스타일, 디자인은 현대, 성능은 과거를 말한다?
갤럭시 M 스타일를 리뷰 하면서 느꼈던 것은 뭔가 과거로의 희귀라고 할까요?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인 제품 답계 디자인에 있어서는
현시대를 말하고 있지만 성능은 과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가격을 내리고 성능에 있어서 어느정도
타협을 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특히나 동영상 재생 능력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보여 주었는데 아무래도 1기가의 싱글코어 CPU로는 보여주는 성능에 있어서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결국 멀티디미어로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은 스마트폰 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4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내장메모리도 기본 4기가 라
서 놀랜 부분이 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고성능 제품만을 리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내장 메모리도 없는
소니에릭슨 아크도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일단 기본 4기가 내장이지만 외장메모리로 용량은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막강한 배터리 성능
갤럭시 M 스타일이 성능에 있어서 제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테스트로만 사용을 해서 그렇긴 하지만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지만 충전 한번 하고 나서 다시 충전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기시간도 길고 충전 자주 안 하니까 너무 편리하더군요.
갤럭시 M 스타일은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전화만 주로 사용하고, 잠깐식 인터넷 사용하고 동영상은 거의 안
보던가 아니면 동영상 변환을 기쁨으로 알고, 티비 시청을 자주하고, 게임도 아주 가끔 즐기며 카메라나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큰
욕심이 없는, 피처폰을 사용하기에는 그렇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데 고성능의 비싼 스마트폰을 사기에는 고민인 분들에 저가로
스마트폰 세상에 입문할때 괜찮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어르신이나 학생들이
선택하기에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적인 저렴함만 충분하다면 갤럭시 M 스타일을 선택하고자 하는 구매계층은
많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말 그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엔트리급, 보급형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드는 것이다 보니 서비스 부분도 안심이고 이것 저것 설치하지 않고 가볍게 사용한다면 큰 고장 없이 오래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현재 OS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적용하고 있는 진저브레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의 최신 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의 업그레이드는 아마도 해주면 좋겠지만 일단 고려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으니 구입할때 꼭 그런것은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OS 업그레이드를 해주기에는 어려울 듯 싶네요.)
제품에 대한 성능이나 스펙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해서 평가절하를 하는 것 보다는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 부분을 살피고 그에 맞는
스마트폰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최신 폰이라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구입하신다면 아마도 낭패를 보실 수 있습니다. 90만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그저 전화만 사용하고
가끔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저렴한 기능(?)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어찌보면 갤럭시 M 스타일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정정을 하자면 갤럭시S의 1Ghz의 허밍버드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CPU(AP)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적인 성능은 갤럭시S보다는 조금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전 갤럭시 지오나, 네오, 에이스등의 보급형의 연장선상으로 보자면 괜찮은 보급형이기는 하네요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국민의 명절인 설이 다가옵니다.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연휴로 놀 수 있는 설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보다는 지금은 삶의 무게라는 것이 있어서 인지 조금은 무작정 좋아 하기만 어렵지만 말이죠.^^
그래도 모두가 행복한 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족명절이라는 설이 다가오니 기업들의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먼 고향길을 가는데 있어 필 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도 빠질 수 없겠죠. 하지만 달라진 부분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단말기 네비게이션과 관련된 이벤트만 있었다면 이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네비게이션 앱 관련 이벤트가 더 많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초기에는 이런 네비앱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그렇게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점점 디스플레이는 커지고
하드웨어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네비엡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고 실제로도 일상적인 주행중에
사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스마트폰 네비를 메인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세컨으로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메인 네비단말기가 고장난다면 새로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네비앱을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통신사마다 각각 자사의 네비앱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처음 보다 정말
눈부시게 변모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는 KT 올레네비에서 이번에도 새롭고 막강한 기능을 가슴에 품고 돌아왔습니다. 올레네비가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기능상의 향상이 있었던 것은 역시나 소비자들의 의견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바로바로 업데이트에 적용했던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이긴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빠르게 고쳐나가는 모습 하나만은 올레네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올레네비가 벌써 1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네요. 업데이트를 그동안 자주 해서 그런지 1년보다 더 나이가 먹은 것 같은데 이제서야
1년이라고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에 비해서 참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초기에는 욕도 많이 먹고
그랬는데 이젠 1년이 지나서 그런지 점점 최적화의 모습들을 갖추어 가고 있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아루래도
초기부터 계속 지켜보아서 그런 마음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올레네비 1주년을 기념하는 복 터지는 이벤트는 2012년 1.10(화) ~ 2012.1.29일까지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좀 특이한게 매일 매일 선물을 주는 이벤트라서 한번 신청하고 나서 발표 날짜까지 기다리는 그런 초조함이 없습니다.
순금부터 LTE폰까지새해맞이 7,000개의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니 시간되시면 한번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런 이벤트를
신청해서 된 적이 없기에 할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 이렇게 소개하는 김에 저도 한번 참여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가 아닌 핸드폰에서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 어떻게 참여를 하는건가 어리둥절했는데 참여 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해서 QR코드를 읽는 앱을 구동시키면 바로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 페이지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저는 QR코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지라 처음에 참여 방법을 몰라서 좀 해맸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시거나 QR코드앱에서 실행 시키시면 됩니다. (저도 QR코드는 잘 사용하지 않는데 그래도
설치해 놓은 앱이 있더군요. 저는 다음 쿠루쿠루 앱을 사용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앱들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촬영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이벤트 응모 페이지가 바로 화면에서 나옵니다.
이벤트는 본인의 개인정보 입력을 해야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게임방식은 슬롯머신처럼 레버를 내려서 같은 그림 3개가 나오면 당첨되는 구조입니다. 전 1번만 참여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하루에 최고 4번까지 참여가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전부다 꽝
3번 기회가 지난후에 퀴즈 문제가 나오는데 그걸 맞추면 한번 레버를 당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것도 꽝~ 문제가 아주 아주 쉽다고는 못하겠는데 저는 그동안 올레네비 리뷰를 자주해서 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확률은 50퍼센트니..^^)
당첨되고 축하메세지를 작성해야지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전 4번 연속 꽝이라서 기분 상해서 새해인사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연타석으로 꽝 되었다고 실망하지 말고 다음날 또 그 다음날 ~ 이벤트가 마감하는 날까지 중복으로 응모가 가능합니다. 저도 한번 아무 상이나 받을때까지 매일 매일 응모를 해봐야 겠습니다.
날마다 경품이 바뀌는 방식인데 초반에는 좀 약한 걸로 나가다가 설연휴때 순금이나 비싼 경품이 걸릴 확률이 높을 것 같으니 모두다 맛있는 음식 먹고 가족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는 틈을 타서 비싼 경품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1월 10일 업데이트된 안드로이드 V 2.7.0버전의(아직 아이폰 업데이트 버전은 애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승인방식은 좀 빨라져야 하는게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늘 안드로이드폰의 업데이트가 빠른 걸 보면 말이죠.)기대되는 업데이트를
살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바로 블랙박스 기능의 추가입니다.
(제가 가진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올레네비가 실행이 되지 않아서 지인 블로거인 압바곰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블랙박스가 실행이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업데이트 블랙박스 기능!
예전에 한번 올레네비에서 어떤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설문을 했을때 상위권에 올라왔던 것이 바로 블랙박스인데 정말 이렇게
나왔습니다. 최근들어 블랙박스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는데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 외에도 폰 연락처 주소록 연동,
즐겨찾기 폴더 관리 가능, 위치보기 시 교통정보도 표시, 교통정보 팝업 가볍게 표시, 자동차전용도로 제외 적용하고 경로 탐색시
알림 표시등이 있는데 추후에 아이폰도 업데이트 버전이 선보이면 한번 업데이트 된 부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벌써 선보였으니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지금 바로 올레네비로 업데이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폰들이
다 업데이트가 가능한것이 아니니 직접 설치를 하면서 확인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업데이트 가능폰에 대한 총 34종의 리스트가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데 제가 테스트를 다 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스트에 있는 폰을 가지고 있어도 안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는 지원을 안 하더군요. ㅠ.ㅠ
이
전 시간에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 가졌던 개인적인 우려는 디자인 리뷰를 통해서 결국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것과는 달리 직접 접하고 나니 디자인에 있어서는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의 럭셔리 디자인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아크를 보면서 이 정도면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라다폰 3.0을 잠시 쓰다보니 아크의 디자인을 언급 하는 것 자체가 민망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
정도로 프라다폰 3.0의 디자인은 세련되면서 절제미도 있고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보면 볼 수록 끌리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정말 이 정도의 가격에 이 정도의 폰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디자인으로만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없는 법! 아무리 디자인이 극강의 모습으르 보여 준다 해도 기능이나
성능이 딸리면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바로 디지털 기기이기 때문입니다. 프라다란 이름이
붙었지만 분명히 디지털 제품이기 때문에 성능이나 기능의 중요성은 결코 디자인의 중요성에 뒤지지 않습니다.
우선 가장 관심깊게 본 부분은 역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껍데기가 프라다라 해도 내용은 그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를 보이지 못한다면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프라다폰 3.0의 UI는 기존에 보던 스마트폰들과는 확연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검정색 바탕에 하얀색의 흑백 UI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컬러플하고 알록달록하게 변해가는 이 마당에 시대에 뒤떨어진 흑백 UI라니?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으나 흑백 UI의 적용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진 분들이 주로 프라다폰 3.0을 구입하실
텐데 그 분들의 마음에 드는 고급스러운 흑백 UI를 통해서 프라다폰의 가치는 한단계 더욱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저도 이런 흑백 UI는 처음 접해보는데 뭔가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주면서 고급스러움도 동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처음 부팅화면에서 프라다의 로고를 볼 수 있지만 잠금화면에서 프라다 로고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심플한 잠금화면은 이해하겠지만
프라다폰을 구입한 목적은 프라다로고를 어디에서도 보게 하기 위함인데 처음 화면에 달랑 시계만 보이는 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커다란 프라다 로고 밑에 시계를 두는 구성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원 버튼을 누를때 잠금 화면이 통통튀게
만든점은 센스 있는 발상이었습니다.)
(기존 블랙 UI와 새로운 앱이 설치 되어 있을때 통일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요? 엘지가 프라다폰에 대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 한다면 새로운 앱에 대한 흑백 UI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블랙 UI의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앱들을 다운 받고 나면 기존의 흑백과 새로운 컬러 아이콘이 섞여 버리기 때문에 통일성이
떨어지면서 무척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서 새로 설치한 앱을 흑백 UI로 변경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모든 위젯의 변경이 가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구글 검색 위젯이나 일부 위젯은 여전히 컬러로 나오더군요.(이 부분은
앞으로 프라다폰이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영상 재생은, 일부 Tp같은 고화질 파일을 제외 하고는 풀HD파일이나 대부분의 파일 재생이 가능 했습니다.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중에 흥미로왔던 부분은 영상 탐색을 그저 바로만 하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구성되게 할 수 있어서 좀더 찾고 싶은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막강한 동영상 재생 능력
스마트폰을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용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살펴보았는데, 지금 나오는 최신형 스마트폰에 비해서 스팩이 낮은 부분이 있어서(요즘 나오는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된 1.5기가 AP기 아닌 TI
OMAP4430 1GHz Dual-Core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동영상 재생시에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동영상 파일을 넣어 보았는데 1080P 풀HD, 720p, mkv등 고화질 파일들을 별 문제 없이 바로 바로
재생을 해주었습니다. 재생이 안된 파일은 고화질의 ts 파일정도(ts파일은 아예 읽지를 못하더군요.)인데 이 파일은 워낙 용량도
많이 나가고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재생 능력은 이 정도면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을 변환없이 재생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음악 UI도 심플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커버플로어의 느낌이 나게 만든 구성도 재미있네요. 하지만 노래와 유튜브나
인터넷의 연동이 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노래에서 바로 관련 유튜브로 이동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하지만 속도가 빠른 LTE폰이 아닌 3G폰이라서 유튜브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데 나날이 진화는 커녕 현재의 자리에 머물러 있는, 화질이 정말 볼품없는 지상파 DMB는 기본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1080P 풀HD나 720P에 눈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노이즈 자글 거리는 DMB를 본다는 것이 좀
고역이긴 합니다.어서빨리 디지털 고화질 DMB시대가 찾아 왔으면 하는데 그 시기가 언제일지는 전혀 감이 오지를 않네요.
프라다폰에서 DMB의 구성이나 성능은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유튜브는 프라다폰
3.0에서의 활용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프라다폰 3.0은 4세대 서비스인 LTE를 지원하지 않은
3G폰입니다. 혹시나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려 했으나 고화질 영상에서는 바로 버퍼링 남발해 주는 센스를 보며 그냥 조용히 문을
닫았습니다. 한번 LTE폰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면 3G의 느려터진 속도를 보면 아주 속이 터집니다. 멀티미디어 활용성이 큰
유저라면 프라다폰의 느린 3G속도는 사용할때 불만스러운 부분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이 부분은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프라다폰 3.0의 관심가는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구석 구석 이것 저것 살펴보고 싶었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아서 이 정도로 리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 리뷰에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은 프라다폰 3.0의 스펙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프라다폰 3.0은 과연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 개인적으로 느낀 성공요인과 실패요인을 한번 작성해보았습니다.
프라다폰 3.0의 성공요인
1. 최강 디자인
이미 디자인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디자인을 놓고 볼때는 지금 판매되는 가격대 이상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 디자인 하나 정말 끝내주는 거 하나 추천 해달라고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프라다폰3.0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더 이상
고급스럽다는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그저 스펙좋고 성능좋은 제품만 나오고 있을
뿐입니다.)프라다폰 3.0은 유일한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희소성
명품은 누구나 사용하는,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그런 흔한 제품이라면 명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프라다폰3.0은
희소성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프라다란 이름을 달고 나온 것 치고는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데 왜? 희소성이
있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금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가히 LTE 폭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회사 부터
통신사까지 전부다 LTE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대리점도 돈 많이 남는 LTE 고객을 만들기 위해서 프라다폰3.0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들은 제품이 좋은 것이 아니라 대리점에 이득이 많이 남는 제품을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프라다폰3,0이 LTE모델로 나왔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판매가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LTE로 나오지 않은 것이 판매
전략에 차질을 가져 올 수도 있었지만 명품이 가지는 희소성을 높여준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무난한 성능
스펙에서 보셨듯이 성능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무난한편입니다. 인터넷이 느려터진 3G 모델이라서 주위에서 LTE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속도를 보면 짜증날 수 있지만 이런 부분만 감수한다면 성능에 있어 큰 불만은 없으리라 봅니다.
4. 남과 다른 특별함
명품이 가지는 가장 큰 가치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희소성과 특별함이야 말로 프라다폰3.0이 가지는 가장 뛰어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시리즈를 말하고 사용하고 있을때 검정색의 잘 빠진 프라다 로고가 빛나는 프라다폰
3.0을 손에 쥐고 있다면 당신의 매력 가치는 단숨에 업그레이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프라다폰 3.0의 실패요인
1. 무난한 성능
스마트폰의 가치를 컴퓨터와 같이 무조건 뛰어난 성능과 스펙을 찾는다면 프라다폰3.0은 당신에게 선택받을 수 없습니다. 해상도와 CPU는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2. 느린 3G 인터넷 속도
벤치비 측정시에 프라다폰은 1메가 언저리를 달리고 있습니다. LTE가 수십메가의 속도를 보여 주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
주는데 모두가 느린 3G를 사용할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LTE의 빠른 속도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튜브 고화질 영상 하나 볼려면 적지 않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대세는 LTE
성공요인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은 지금 모두가 LTE를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는 전국 LTE커버리지망이 구축될 것이고 대리점은 좀
더 이익을 얻기 위해서 3G를 지원하는 프라다폰3.0 명품이니 이런 건 관심이 없습니다. 구입하는 사람이 오직 프라다폰3.0을
사야 한다는 정말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대리점을 나오는 손안에는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LTE폰을 들고 나올 수 있습니다.
4.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
외산폰이 국내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비운의 약점인데, 국산폰이지만 프라다폰3.0과 같은 희소성이 있는 폰들이 역시 겪는 아픔입니다.
(피처폰 시절에는 이런 호환성 부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스마트폰 시대에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여러 앱중에서 프라다폰을 지원하지 않은 경우를 앞으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앱의
호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대중적인 애플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라다폰 3.0은 이런분께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 속도에 별 상관하지 않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고
싶고, 개성이 사라진 스마트폰에 염증을 느끼고, 모두가 LTE를 말할때 3G를 말하고 싶거나, 디자인에 최고의 가치를 두거나,
사람들의 부러움에 찬 시선을 보고 싶다거나, 해외에 자주 나가거나.. 이런 분들에게는 프라다폰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진 프라다수트와 검정색 마세라티를 생각나게 만들었던 프라다폰3.0은 충분히 명품의 가치를 가진 매력적인, 제가 위에 이야기한 부분을 받아들인 분들에게는 꼭 추천 드리고 싶은 폰입니다.
오늘은 베가 LTE M 리뷰의 2번째이자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4.5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형 화면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런지 최근에 선보인 아이폰4S가 3.5형 크기로 3GS와 4S와 동일한 크기로 선보인
것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아마도 아이폰5 마저 동일한 크기로 나온다면 더 큰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것이 확실한데,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아무리 스마트폰에서 3.5인치 이상은 불필요 하다고
외쳤지만 저는 그에 생각에 전혀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가 살아서 그의 주장을 계속 관철시켰다면 아마도 몇년 안에 애플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지 않을지 추측도 해봅니다.)
아무튼 저는 스마트폰 화면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인데 그렇다고
너무 큰건 휴대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는 아마도 4,5향에서 5형까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최근데
선보이고 있는 4.5형의 사이즈는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 LTE M 도 4.5형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절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해상도도 경쟁사 대비 우수한 (1280x800)에
선명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4.5
형도 화면 사이즈가 크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4세대 LTE에서는 대화면은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3세대에 비해서 약
5배 가량 빠른 인터넷 속도 때문에 더욱 많은 시간을 웹서핑을 하게 되고 또한 스트리밍을 통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넓은 정보를 보여주는 대화면의 스마트폰의 가치는 더욱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3G 시절에는 느려 터진 인터넷
속도 때문에 저도 왭서핑도 유튜브 같은 스트리밍 동영상을 거의 즐기지 않았기에 아이폰의 작은 3.5형도 사실 큰 불편은
없었답니다.
4,5형 소니 IPS HD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들은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좀 더 강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번거로운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인데, 물론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되는 반쪽 짜리 성능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평소에 즐겨 보던 고화질 영상을 아무런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넣어 보았습니다.)
4,5형의 넓은 화면에서 보는 동영상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무척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베가 LTE M 에서의 동영상 성능은
어떨까 하는 궁금함에 일단 컴퓨터에서 평소에 즐겨보던 동영상을 다 넣어 보았습니다.(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계열은 바로 외장
하드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파일 넣는것도 쉽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할때 정말 부러운 부분이기도 하지요.)
요즘
아이맥에서 주로 보는 720p, 1080p 드라마.영화. 뮤직 비디오를 변환 없이 바로 넣고 재생을 해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게도
내가 넣어서 테스트한 동영상들은 아무런 버벅 거림이나 에러 없이 모두다 깨끗하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재생은 기본 동영상으로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따로 플레이어를 다운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카라의 step 뮤직비디오는 1080P 풀HD임에도 버벅거리는 것 전혀 없이 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280x800의 해상도에 IPS HD답계 아주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20P,
1080P 가리지 않고 어떤 동영상도 문제없이 바로 보여주었습니다. 베가 LTE M 은 1인치당 픽셀수가 335PPI로 선명한
화질의 구현이 가능하고 최고밝기가 550nit, 시야각도 넓어서 동영상을 볼때 정말이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 주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선명함과 IPS HD 화질의 강점은 역시 동영상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아이폰에서는
작은 화면과 변환의 귀차니즘 때문에 동영상을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베가 LTE M 을 메인으로 사용 한다면 정말 자주 이동하면서
동영상을 볼 것 같습니다. 4.5형에서 보는 동영상 느낌은 정말이지 아주 꽤적했습니다.
베가 LTE M 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는 요즘 최신 스마트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퀠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MDM9200 + APQ8060)를 사용해서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80P 풀HD 동영상도 변환없이 쾌적하게 즐기자
이젠 초고화질의 1080P 풀HD 파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팍팍 들어가는 걸 보면 정말 격제지감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컴퓨터에서도 버벅 거려서 좋은 컴퓨터가 아니면 재생을 못 하던 1080P 풀HD 파일이 이젠 손바닥 안의 작은 스마트폰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쌩쌩 돌아가는 것을 보면 기술의 발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모든 동영상 파일을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 일단 제가 보는 컴퓨터에서 보는 동영상 중에서 안 돌아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원하는 파일들을 보면
MPEG4 / H.264 / H.263 / DivX / WMV 인데 이 정도면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서 짜증나는 일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 부분에서 걱정하실 필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1.5기가 듀얼코어에 4.5형 IPS HD의 스펙을 제대로 즐기려면 게임이 빠질 수 없습니다. 평소에 게임은 그다지 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이 잘 돌아가느냐 마느냐는 저에게 별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하드웨어 성능이 좋으면 게임이 잘 돌아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가지 게임을 테스트 삼아서 돌려 보았는데 역시 로딩 속도나 구동속도가 빨랐습니다.
그리고 일단 게임은 화면이 커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앞으로 게임이 콘솔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이동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주된 목적중에 하나가 게임 이라면 베가 LTE M 과 같은 고성능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상파 DMB도 티비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인데 모든 것이 디지털 화질로 넘어가고 있는데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DMB의 지금의 화질은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베가 LTE M 은 IPS HD패널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래도 조금 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DMB도 디지털 HD로 송출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는 부분 역시 매우 중요한데 베가 LTE M 에서의 음악 플레이어의 UI도 세련되고 특히나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 프로' 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바로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LTE라서 그런지 빠르게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평소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 비디오를 즐겨 보는 편인데 이렇게 음악과 바로 연동이 되니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LTE의 빠른
속도는 고화질의 영상을 보는데도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데이터 사용량이 생각보다 많이 들더군요.)
멀티미디어 이외의 부분을 보면 베가 LTE M 이 가지는 특별한 기능중에 하나인 모션인식이 있는데, 아마도 광고를 보시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의 움직임만으로 화면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손을 대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것과 전화 수신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정말 재미 있더군요. 잠깐의 사용이라 초기에 적응하는데 있어 어렵고 낮설기는 했지만 오래 사용하면 아마도 익숙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모션인식을 이용한 재미있는 게임도 기본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시간의 리뷰에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베가 LTE M 이 가지는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돋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그런 부분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스카이의 UI가 더 마음에 끌렸습니다. 외관 디자인이나 내부의 모습이 동일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다 보니
모든게 비슷비슷한 스마트폰에서 그나마 차별화 된 컬러를 보여주는 것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스카이 FLUX UX는 확실히 기존의 스마트폰과 차별화를 두는 부분인데, 처음 화면에서 단지 그림만 있고 락 버튼만 있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렇게 전화, 메세지, 카메라, 뮤직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비주얼홀드 기능은 배경화면에 각자가 설정한 사진을
랜덤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무척 감성적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한 기간이 짧다 보니 관심 가는 2개의 포스팅으로만 이야기를 하려니 다루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팬택 스카이
제품은 이번에 처음 만져보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건 어떤 제품이건 오랜 시간을
사용해 보고 평가를 내려야 하는데 일주일간의 사용으로는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는데 있어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주위에서 개성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의 스마트폰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베가 LTE M을 추천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특히나 기존의 스마트폰의 개성 없음에 조금의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여성 분들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 이번 리뷰에서 다루지 못했던 카메라 기능이나 그 밖의 부분도 스펙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좋은 모습 보여
주었습니다.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요즘 나오는 대화면의 모든 LTE 스마트폰에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배터리가 빨리 소비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 이외에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없었습니다.
인터넷 속도 빠르고 고성능 고화질의 자기만의 컬러가 있는, 조금은 다른 스마트폰을 찾고 싶다면 스카이 베가 LTE M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명품 휴대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라다폰이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명맥이 끊기나 했는데 엘지에서 스마트폰 3.0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명품폰을 부활 시켰습니다. 피처폰 시절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의 동경과 부러움을 얻었던 프라다폰이 다시금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엘지로서는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고 판매량
상승을 통한 매출의 확대와 대외적으로 프라다폰을 통해서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이미지 쇄신과 같은, 동시에 여러가지 토끼를
잡아야 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스마프폰 시대의 새로운 프라다폰을 선보였습니다.
얼마전
프라다폰 포스팅을 하면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으로서 가지는 가치와 엘지가 원하는 전략을 제대로 수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단지 사진으로만 접해 본 디자인과 스펙을 가지고 평가를 해야 했기에 주관적인 생각이 많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프라다폰 3.0'을 직접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하고 느낀 점 들을 한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프라다폰 3.0은 SK텔레콤용 모델입니다.)
프라다폰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모든 스마트폰이 다 디자인이 중요하지만 명품을
지향하는 프라다폰으로서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소비자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한 프라다폰 3.0의 느낌은 그냥 네모난 느낌의 스마트폰일 뿐이었습니다. 여기에 전면 상단에 보이는 PRADA로고와 뒷면의 PRADA로고를 보면서 그제서야 이것이 명품폰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사각형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명품폰이라고 해서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똑 같은 사각형이라고 해도 PRADA라는 로고를 보는
순간 이 제품의 이미지는 급상승을 하더군요. 뭔가 명품을 소유한다는 자부심 같은 것이 마음 한편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런 느낌을 사람들은 얻기 위해서 비싼돈을 들이며 소유하려는 것인가 봅니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사각형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닙니다. 이전의 엘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강인함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럭셔리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싼 메탈 프레임이 상당히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튼튼한 느낌을 주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일반 스마트폰과 그다지 차이가 없는데 이 정도의 안정감을 준다는 것은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단한 메탈 프레임으로 둘러 있다보니 그립감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꽉 쥘때의 그 단단한 손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명품 프라다란 이름이 괜히 달린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전면을 감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이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 줍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전면에 어떤 물리적인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 깔끔합니다. 저 같이 심플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죠.)
전면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아무것도 없이 상단의 프라다 로고만 있어서 깔끔함과 세련미가 묻어나고 있습니다.뒷면은 프라다의 대표적인
사피아노백의 무뉘를 넣어서 일반적인 스마트폰과는 차별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좀 가벼운 느낌인데 가죽이었다면
고급스러움의 표현이 더욱 극대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고 엘지 관계자분의
말을 빌리자면 가죽재질은 보기에는 좋으나 발열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제품에 적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프라다의 사피아노 무뉘는 감촉뿐만 아니라 무광이어서 지문도 묻어 나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플라스틱 재질이라 좀 저렴한 느낌이 많이는 아니고 조금 납니다.)
배터리 커버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들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사피아노 재질에 프라다 로고가 아주 멋지고 선명하게 금속 재질로
양각처리가 되어 있습니다.멀리서도 프라다를 사용한다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점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
아래로 T로고와 LG로고가 음각 처리되어 있어서 잘 보이지 않게 해주는 센스를 보여 주었지만 소비자의 마음으로서는 단지
프라다로고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니면 T로고 까지만 하고 LG로고는 제거 하는게 좋지 않았을지.. 아직 LG가 가지는
이미지는 프라다와 같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좀 더 럭셔리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지는 것은
앞으로 엘지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덮개를 열어보면 유심슬롯과 배터리를 탈착하지 않아도 장착할 수 있는 외장메모리 슬롯 그리고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생각보다 적은 1,540mAh입니다. 배터리의 아쉬움은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라 명품폰이라면 배터리 용량에
좀 더 인심을 써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LTE폰이 아니라 그런지 실제 사용해 보니 배터리는 생각 보다는 오래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곳에까지 프라다 로고를 어땠을까요? 원래 명품이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을 쓰기 때문이죠
^^
(카메라의 디자인도 세련되게 동일한 심플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백만 화소의 카메라도 돌출되지 않게 세련되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모서리에 있는 버튼들도 좌측의 볼륨버튼과 상단의 전원버튼만 있을 뿐 물리적인 버튼들을 최소화 시켜서 깔끔하고 심플한 통일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USB단자의 덮개를 슬라이드 식으로 만들었는데 버튼들이 원형 메탈로 되어
있어서 아주 고급스럽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느낌까지도 프라다폰은 뭔가 다르구나 하는 특별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만족감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특별히
신경을 더 써야 합니다.)
(측면의 2개의 볼륨버튼)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상단의 버튼 구성입니다. 전원 버튼과 USB단자, DMB안테나, 그리고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메탈 버튼과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라이드 방식의 USB단자의 품질 감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지금까지의 스마트폰에서
본적이 없는 가장 뛰어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버튼 주위로 은은한 불빛이 들어 온답니다.
역시 프라다폰은 이런 디테일에 있어서 지금까지 출시된 폰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DMB 안테나를 뽑을때도 프라다의 느낌은 다르다고 할까요?^^
프라다폰 3.0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느낌을 이야기 한다면 검정색의 고가의 프라다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은 도시의 세련된 남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쉬운 사람의 이미지가 아닌 거칠면서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영화속의 멋진
남자를 보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지금까지 접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단지 사진으로만 접하고 나서 과연 프라다폰이 명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직접 접하고 경험하고 나니 저의 생각이 틀렸습니다.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오래 사용해도 쉽게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그저 그런 평범한 폰입니다. 역시 프라다란 이름의 가치는 아무 폰에나 붙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엘지에서 돈을 제대로 받는다면 이건 한 120만원 정도를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는 그런 요소를 담고 있기에 모두가 똑같은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지금의 상황에서 프라다폰 로고가 밖힌
프라다폰 3.0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함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프라다폰 3.0은
디자인과 제품의 외형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비록 스펙에 있어서 지금 나오는 최신 폰에 비해서 밀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 가격에 프라다의 럭셔리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프라다 로고를 붙인 제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게 프라다폰 3.0이 아닐까요?^^ 엘지는 프라다폰 3.0을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올 옵티머스 시리즈에
적용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라다폰 3.0에서 보여준 디자인 감성이라면 앞으로 나올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해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제품의 성능과 조금은 다른 UI 그리고 총평으로 엘지 프라다폰 3.0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한편으로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려고 했으나 제품이 생각외로 좋아서 좀 더 살펴보고 2편으로
마무리를 해야 겠습니다.
2011년을 넘어 이제 새로운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는 모바일 부분에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뜨거운 인기는 여전히 지속되었고, 특히나 새로운 4세대 서비스인 LTE(롱텀에볼루션)서비스의 도입으로 새로운 통신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LTE서비스는 초기에 부족한 커버리지 때문에 생각보다 빠른 확산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지만
통신사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지역적인 커버리지 단점은 아주 빠른 속도로 해소가 되고 있어 2/4분기 안에는 전국 커버리지가
무리없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회사도 3G보다는 LTE모델에 집중하며 이에 발 맞추어서 새로운 단말기들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선보이는 신모델의 대부분이 아마도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 될 것 입니다.(이제 대세는 LTE로
완전히 넘어서는 형국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펜택 스카이 베가 LTE M 도 4세대를 지원하는 최신 모델입니다.
처음 이 제품을 접한 것은 작년 스카이 베가에서 지원하는 컬쳐프로젝트 2탄 울랄라세션의 단독 콘서트때 였는데 이번에는 약
일주일정도 베가 LTE M을 팬택으로 부터 대여 받아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한 시간이 짧다 보니 모든
것을 이야기 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제품이 가지는 특징적인 부분을 주로 다루려고 합니다. 총 2번에 걸쳐서 진행이 될
예정인데 오늘은 제품의 대략적인 디자인과 LTE폰이 가지는 속도에 관한 부분을,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선명한 4.5형 IPS HD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택 스카이 제품은 저와 뭔가 인연이 없었는지 그동안 단 한번도 사용을 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에 제품을 리뷰하면서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아무래도 스카이가 가지는 브랜드 파워와 초반에 만들어 놓은 긍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어느정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기대감이 큰 편이었기때문입니다.
박스 디자인은 요즘 나오는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별 특징은 없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면 덮개가 완전히 분리가 되지 않은 방식이라고 할까요?
박스안의 내용물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충전기, 충전기 거치대, USB케이블, 이어폰 구성입니다. 기존의 휴대폰 구성품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안에 보호 필름이 들어 있네요. (추가로 필름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제품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디자인에 있어서 그다지 큰 차별성을 보이지 않는데 베가 LTE M도 독특한 디자인은
적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금 독특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전원 버튼이 오른쪽 측면에 있고 충전단자가 좌측 부분에 있다는 것입니다.
좌측에는 볼륨버튼과 검색버튼이 있고 하단 우측에는 DMB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존 베가 LTE 모델 같은 경우는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했는데 M에서는 내장안테나를 적용함으로서 좀더 편리하게 티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충전단자가 측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무패킹이 있어서 먼지 유입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좋은데 빈번하게 충전을 해야 하다 보니 이런 덮개가 오히려 불편하게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베가 LTE 모델과 달리 지상파 DMB를 볼 수 있는 안테나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서 쉽게 티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커버를 열면 유심단자와 외장메모리 슬롯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표면을 보니 1780mAh로 나와
있습니다.(인터넷에서 나와 있는 스펙하고 좀 차이점이 있네요.) 점점 디스플레이는 대형화가 되기 때문에 배터리는 스마트폰이 가지는
유일한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무조건 큰게
장땡이라는 사실)
전면 하단에는 물리적인 버튼이 없고 터치로 되어 있는 점은 아이폰과 갤럭시의 홈 버튼에 익숙해서 인지 좀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지리라 생각됩니다.
후면에는 SKT 4G LTE를 상징하는 로고가 있고 상단 위에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4.5
형의 대형 스마트폰은 너무 커서 그립감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쥐어보면 그립감은 손에 딱 들러붙는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제가 손이 크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립감이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 여성 분이 들고 다니시기에도 큰
불편함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 바로 4.5형이 아닐지..)
3G 대비 약 5배 빠른 LTE 속도
LTE
모델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인터넷 속도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세대의 그 느려터진
속도에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4세대 LTE 서비스는 정말 가뭄의 단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3G에 비해서 5배 가량
빠르다고 소개 되고 있는데 이론적인 속도는 모르겠고 실제 체감 속도는 5배보다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벤치비 속도 테스트를 해보면 3G는 아주 많이 나와봐야 2~3메가 나오고 평균은 1메가정도에 머물러있었는데 LTE로 넘어 오면서 이
속도는 두자리수를 가볍게 넘기고 있습니다. 아직 4세대의 속도를 경험해 보지 않은 분들은 그 느낌을 체감하기가 어려운데 그동안
다양한 LTE폰을 접해 본 저로서는 그 빠른 속도에 익숙해져 버려서 이젠 3G스마트폰을 사용할때 답답함을 느낍니다.
(리뷰에 사용된 베가 LTE M 은 SK텔레콤용입니다.)
리뷰 하는 동안 이곳 저곳에서 벤치비로 LTE 속도를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건물 안에서 측정했을때
13.73메가 정도의 속도를 보여 주는데, 물론 이렇게 항상 고정적인 속도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속도는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이죠. 일단 이 정도의 속도는 LTE에서 빠른 편에 속한 것은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만 해도 3G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시간에 측정했을때는 22메가를 넘는 속도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이 정도 속도는 100메가 광랜으로 잡히는 무선인터넷
통해서 체크해도 나오지 않은 빠른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선인터넷(Wi-Fi) 측정을 해보았을때는 대략 15~20메가 안
팎의 속도를 보여 주더군요.
그럼 과연 지하철에서도 이런 빠른 속도를 보여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하니까 속도의 저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텐데.. 그래서 한번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신논현역에서 측정한 수치로 기억되는데 지하 임에도 불구하고 지상보다 더 좋은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지하철에서의
속도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LTE의 빠른 속도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 LTE 스마트폰을 리뷰 해 보았는데 스카이 베가 LTE M의 인터넷 속도 역시 빠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리뷰하면서 측정한 속도를 한번 살펴 보니 대략 많을때는 30메가 이상을 보여 주었고 느릴때는 10메가 초반의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화면에서 보면 와이파이 상태에서 속도를 체크한 적이 있는데 대략 1메가 정도를 보여 주네요.(아마도 이동 중에서 잡힌
와이파이 속도라 생각됩니다.)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쾌적하게 왭서핑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퀠컴 스냅드래곤 1.5GHz 듀얼코어 (MDM9200 + APQ8060)라 그런지 로딩되거나 하는 속도의 체감도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스마트폰의 인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왭툰도 베가 LTE M 에서는 4.5형의 대화면에 LTE의 빠른 속도로 인해서 아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만화를 보면서 기존에는 로딩 되는 속도 때문에 답답하고 짜증나서 안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젠 그런 기다림은 그저
추억속의 한 장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클릭하는 순간 바로 그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 LTE의 빠른속도,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진화와 함께 왭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됩니다.
LTE
의 빠른 속도의 덕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유튜브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는데 4세대 통신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매력에 흠뻑 빠질 것
같습니다. 고화질 HD 영상도 버퍼링 없이 바로 보여주는 것을 볼 때마다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LTE에서는 3G와 달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필요성이 더 대두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 베가 LTE M 의 디자인과 LTE의 빠른 속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접해 본 스카이 베가 제품이라 그런지
참 신기한 느낌으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LTE가 가지는 속도에도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스카이 베가 LTE M 이 가지는
가장 큰 독창성은 역시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 되는 개성적인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소니에릭슨 스마트폰의 UI가
그래도 좀 괜찮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베가를 사용해 보니 지금까지 사용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UI가 이쁘고 세련된 것
같습니다. 항상 비슷 비슷한 스마트폰의 UI를 보면서 개성이 사라진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런 아쉬움은 베가 LTE M 을
리뷰하면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4.5형 IPS HD 디스플레이에서 즐기는 베가 LTE M의 멀티미디어의 즐거움을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새로운 통신의 장을 연 4세대 통신 서비스인 LTE의 기세가 생각했던 것 보다 무섭습니다. 벌써 가입자 100만을 넘어섰고 이
정도의 기세라면 2012년에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LTE의 시대가 도래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나 LTE 서비스의
가입자가 증가하고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생각을 해보니,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다양한
단말기의 출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신형 단말기가 적절하게 등장을 했기 때문에 새로운 기기를 사용하려는
소비자의 욕구와 LTE의 기대 이상의 빠른 속도가 시너지 효과를 보여 준 것 같습니다.
현재 LTE 서비스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SKT 에서는 다양한 LTE폰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른 통신사보다 골라먹는(?) 재미가 다양하기
때문에 소비자로서는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겠습니다. 그럼 현재 어떤 LTE폰들이 구성이 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갤럭시S2 LTE
안드로이드 진영의 맹주이자 큰 형님이라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S2 LTE버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팔리 베스트셀러
모델이기도 해서 딱히 흠잡을데 없는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고 더욱 커진 액정 사이즈로 인해서 빨라진 LTE 서비스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갤럭시S2가 가지는 장점들을 그대로 가지고 왔기에 가장 준수하고 무난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9점/10점만점
2. 갤럭시S2 HD LTE
갤럭시S2 LTE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궁금해하는 HD 모델은 화면이 조금 더 커졌고 해상도가 좋아졌으며 디자인의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큰 액정을 원하신다면 4.65형의 이 모델을 사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넓어진 액정에서 즐기는 멀티미디어 기능은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하기 때문입니다.
추천 포인트: 9점
3. 갤럭시 노트
스마트폰의 화면 경쟁은 갈 수록 치열해져 가고 있는 대화면 경쟁의 종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려 5.3형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면서 타블렛도 스마트폰도 아닌 그 중간선상에 포인트를 준 조금은 독특한 기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스마트폰이 이렇게
커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기도 하는데 직접 경험해 보고 나서 느낀 것은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을 그저 단순하게
사용하는 사람들 보다는 노트의 대화면을 적절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효과는 정말 뛰어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직접 펜으로 작성하는 S펜 기능과 플래너의 모든 것을 담은 S플래너 그리고 최근에 다이어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프랭클린
플래너 앱이 추가가 되어서 그 기능의 확장성은 더욱 극대화 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즐겨보는 의학드라마
'브레인' 에서 신하균이 노트를 활용해서 신경외과 환자들에게 수술 방법을 직접 펜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며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노트의 가치는 더욱 빛을 보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배터리만 자주
충전할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게임용으로 최고의 폰이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별 다른 활용을 하지 않는다면
노트도 그저 그런 화면만 큰 스마트폰일 뿐이니 신중하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포인트: 9점
4. 옵티머스 LTE
엘
지에서 유일하게 선보인 LTE폰입니다. 현재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며 엘지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저도 제대로 사용을 한 부분이 없기에 어떤 평가를 내리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디스플레이 부분에 있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화면은 4.5형이고 그 외에 성능은 타 기종들과 크게 다른 것은 없습니다.
단지
성능으로만 놓고 보았을때는 큰 아쉬움이 없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좀 남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디자인만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만들었다면 지금보다 더 큰 인기를 누렸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이후에 나올 모델이 기다려지게 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추천 포인트: 8.5점
5. 베가 LTE / M
펜택의 베가 모델은 참 신기하게도 그 동안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상하리라 만큼 연이 없기에 저하고는 뭔가 안 맞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마음속에 스카이 브랜드가 가지는 어떤 동경이 있기에 늘 관심은 있는 모델이었습니다. 역시나
사진으로만 보았기에 어떤 평가를 내리는게 정말 힘들지만 최근에 선보인 베가 LTE M 모델을 써보면서 베가 제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이의 명성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개성적인
UI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확실히 다른 경쟁사들이 가지지 못하는 독특한 매력을 듬뿍 가지고 있더군요. 매니아가 있는 이유를
이제서야 정말 늦게 알았다는 것이 아쉬울뿐입니다.
베가 LTE 모델이 있고 M 모델이 따로 있는데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차이라면 디스플레이 패널이 전자는 샤프 VA 계열의 ASV이고 후자는 소니
IPS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장 DMB를 탑재해서 무게와 두꼐가 아주 조금 두껍고 카메라에 이면조사형 센서가 들어간
부분등 나름대로의 업그레이드가 있는 모델이 M모델입니다.
베가 LTE의 아쉬웠던 부분을 M에서 풀어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베가 LTE 7.5점 베가 LTE M 9점
6. HTC Raider 4G
유일한 외산 모델로서는 HTC Raider 4G 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부분에서는 글로벌 강자의 위치에 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맥아리가 없는 약한 모습을 보져주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일단 브랜드인지도에서 떨어지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가 어렵고 외산
스마트폰이 가지는 단점은 너무나 명확하기에 주위에서 스마트폰을 추천할때 절데 외산폰은 이제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후 서비스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우선 국내에서 만든 앱들은 안 돌아가는게 천지 입니다. SKT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앱들의 지원이 상당히 늦거나
아예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속 터지는 경우를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DMB는 지원을 하지 않기에 역시 이 부분도
국내에서 판매량을 넓히기에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글로벌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사용해도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아이폰을 제외 하고는 국내에서는 외산폰은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추천 포인트: 7점
이렇게 SK텔레콤의 4G LTE 폰 라인업을 살펴 보았습니다. 내년에는 이 것보다 더욱 다양한 폰들이 선을 보일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소비자의 선택은 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꼭 4G로 이동을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새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고 하신다면 4세대로 넘어가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서비스의
커버리지가 서울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처럼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내년에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서 더욱 빠르게 LTE커버리지는 전국적으로 퍼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늘 느려터진 3세대 서비스의 속도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었다면 지금 당장 4세대로 넘어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지금의 서비스보다 5배는 빠른 속도로 더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경험할 수 있고 쾌적한 속도로 인터넷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요금이 비싸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내년에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요금제의 변화가 있으리가 생각됩니다. 4세대 서비스를 한번 경험하고 나면 3세대 서비스만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할때는 정말 답답하다는 것을 느낄 것 입니다. LTE가 가지는 이런 장점과 다양한 단말기의 출시로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으면서 빠르게 한국시장에서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2년에 선보이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아마도 LTE를
지원하리라 생각되며 SK텔레콤은 내년 1월 6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28개시등으로 LTE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가장 많은 LTE 가입자를 가지고 있고 가장 다양한 LTE폰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SKT의
단말기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약정 기간이 다 되었거나 새롭게 스마트폰 세상으로 진입하려는 분들에게 어느정도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LTE폰들의 스펙은 일단 기본적으로 성능에 있어서는 우수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 단 배터리
성능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활용 부분을 고려해서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보니 오늘은 2011년의 마지막날이네요. 모두들 행복한 2012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
슈퍼스타K3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 주면서 우승을 한 울랄라세션의 단독 콘서트가 어제 광나루역에 있는 AX-KOREA에서
열렸습니다. 저도 빠짐없이 슈스케3을 보았던 터라 울랄라세션이 보여 주었던 뛰어난 실력에 압도되곤 했는데, 사실 실력인 너무
압도적이어서 오디션의 재미라고 할 수 있는 긴장감이 좀 덜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생각한대로 가볍게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늘
티비로만 보던 터라 공연장에서 직접 그들의 무대를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그들의 단독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울랄라세션의 단독 콘서트는 SKY 베가 컬쳐 프로젝트 캠페인의 일환 이기도
합니다. 베가 컬쳐 프로젝트는 스카이 베가에서 서포트하는 문화행사로서 1회는 김범수,김연우,김건모등 나가수에 출연했던 가수들이
콘서트를 했고 2회에서는 울랄라세션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기업들의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업들의
이런 움직임은 소비자들에게 무척 유익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다음에
있을 행사도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행사가 열렸던 날은 정말 무진장 추웠던 날이어서 완전
무장을 하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게다가 AX-KOREA의 실내도 그리 따듯하지 않았던 기억이 나서 완전무장을 했네요. ^^
(AX-KOREA는 일단 역에서 가깝고 찾기 쉬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울랄라세션 리더도 이곳에서 한 이유가 팬들이
찾기쉽고 편하게 올 수 있어서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조금 이른 시간임에도 현장은 이미 수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울랄라세션이 이 정도로 인기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슈스케3의 영향력은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승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바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CF에 등장하니 말이죠.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무척이나 즐기는 편인데 앞으로도 더 많은 실력있는 가수들이 배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가 컬쳐 프로젝트 2번째 시간
실내는 이렇게 베가 LTE M이 전시가 되어 있어서 관람객들이 쉽게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옷을 봐도 이날 얼마나 추웠는지 감이 오시지 않나요?^^
그동안 삼성,엘지등 다양한 스마트폰은 접해 보았지만 이상하게 SKY 제품은 제대로 접해 보지 못해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제대로
이것 저것 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KY 제품은 오래 전부터 워낙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 해놓아서 늘 약간의 동경이 있는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SKY폰은 한번도 경험해 보질 못 했는데 이번에 한번 잠깐 구경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SKY 베가 LTE M 은 역시 디자인이 우선 눈에 들어옵니다. 겨울이라서 화이트 색상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제겐 여전히 설레임을 안겨주는 SKY 로고와 상단에 SKT 의 4G LTE 로고가 보입니다.
측면에는 메탈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강인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제품에 관련된 리뷰는 차후에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이 베가 LTE M 제품의 스펙을 살펴보니 최신 폰 답계 최신의 기능으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4.5형 대형
화면(1280x800)에 800만화소 1.5기가 듀얼코어등 스펙으로 놓고 보면 만족스럽습니다. 리뷰할때 더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
그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기능은 바로 모션 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비 광고에서 단지 손을 제품에 터치 하지 않고서도 손의
움직임만으로 화면을 조작하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작동 해보니 역시나 그 것은 신기 했습니다. 잠깐만
마져 보아서 그 느낌을 제대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 부분도 리뷰를 통해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할 시간이라 한산했던 로비의 모습
한가지 재미 있었던 것은 화장실에도 이렇게 유리창에 재미있는 장치가 있었답니다. 하단에 보이는 10억 경품이 눈에 바로 들어오네요.
이날 무려 300대를 경품으로 제공을 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더 많이 온 듯 합니다. 역시 경품 하나는 정말 통이 큰 SK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페라리 경품으로 사람들을 충격이 도가니로 몰아 넣더니 이번에는 300대의 베가 LTE M
경품이라니..ㅎㅎ 하지만 늘 그렇듯이 저는 꽝이라는 ㅠㅠ
이제 시간이 되어서 드디어 실내로 입성을 했습니다. 와우~ 실내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오기 전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공연장이 아주 만원이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1층 스탠드석이 아닌 2층
VIP석이었습니다. 이곳에 앉아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죠. ^^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베가의 V자가 마징가Z의 가슴에 있는 V자를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기 마징가Z의 실물 모형이 서
있었다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아예 베가 로봇을 하나 만들어서 프로모션을 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드디어 공연 시작! 도대체 이게 몇년만에 보는 공연관람인가요?
공연은 아직 올랄라세션의 곡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처음 부터 끝까지 슈스케3에서 불렀던 노래만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각각이
솔로로 부르는 시간에는 다른 가수의 곡도 보여주었습니다. 티비에서 보여 주었던 놀라운 퍼포먼스를 직접 보게 되니 아무래도 상당히
새롭더군요.
공연 관람중 놀랐던 부분은 공연 중간에 크리스티나가 등장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기대감은 혹시 투개월도 등장하는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
역시나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 주었던 크리스티나와 이분.. 응(?) 죄송합니다. 이름이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는 농담이고 김명훈씨
또
하나 놀라웠던 부분은 리더인 임윤택이 솔로로 보여 주었던 댄스 타임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댄스 보다는 노래를 기대 했는데 노래
보다 격렬한 군무를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 춤이 짱뽕이 된 격렬한 춤이었는데 위암 4기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가장 에너비 소비가 큰 공연을 보여 주었습니다. 병만 아니었다면 아주 하늘을 날아 다닐 기세였습니다.
어서 빨리 병도 완치가 되어서 다음 공연에는 더욱 파워플한 댄스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사진은 여기까지만 촬영하고 저도 공연의 분위기에 빠지기로 했습니다. 이후로는 다이나믹 듀오와 울랄라세션의 5번쩨 멤버인 군조의
깜짝 등장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개그맨 변기수씨가 나와서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고요. 마지막은 역시 슈스케에서 보여
주었던 '미인'으로 그들의 첫 단독 콘서트의 막을 내렸습니다. 슈스케에서 보여 주던 그 모습 대로 역시 볼거리가 많은 퍼포먼스를
보여 주어서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본 후에 덤으로 300명에게는 최신 스카이
베가 LTE 까지 증정하는 행사가 열렸으니 이날 베가에 당첨 되신 분은 멋진 공연도 보고 최신 스마트폰도 타고 정말 훈훈한
성탄절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역시나 맨날 경품 탈락... ㅠ.ㅠ
혁신은 그런것!
공연장 화장실에서 본 문구인데 늘 혁신을 꿈꾸는 저에게 상당히 도전적으로 다가왔습니다. SKY도 그동안 휴대폰 시장에서 늘
혁신적인 그 무언가를 담아서 선을 보였는데 그런 혁신을 꿈 꾸는 모습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모션 기능을 탑재 해서 한단계 진보된 기술을 선보이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이런 다양한 문화행사도 스카이 베가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공연도 잘 보았고 스카이 베가 LTE도 시연할 수
있어서 아쉽지는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정말 기대가 되는 베가 LTE M 과 함께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베가에
대해서 자세한 부분을 알고 싶으면 밑에 있는 링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과 명품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서 나름 성공을 거두었던 엘지에서 다시금 프라다와 손을 잡고 프라다폰 3.0을
출시했습니다. 엘지가 현재 모바일 사업부분에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놓고 보면 어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프라다폰의 출시는 적절한 시점에 등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라다폰은 1.2 에서 명품의 이미지를 잘 만들면서 시장에서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나 명품에 대한 동경이 강한 한국 시장에서는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LG브랜드 파워도 올리면서
다른 사람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품질은 어떠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명품 브랜드와 휴대폰의 협업에 대한 관심은 멀어져갔고 피처폰 시절에 명품브랜드 전략을
구사하던 단말기 제조사도 명품브랜드를 단 스마트폰은 더 이상은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엘지는 다시 한번 프라다폰과
함께 했던 멋진 시절을 떠올리면서 스마트폰에도 프라다 브랜드를 단 프라다폰 3.0을 선보입니다.
(LG와 프라다가 손잡고 선 보인 프라다폰 3.0)
피처폰 시절과 달리 엘지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애플과 삼성 그리고
대만의 신생기업인 HTC가 새로운 경쟁구도를 만들면서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고 엘지는 이 글로벌 전쟁에서 점점 소외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이나 다른 기업과 달리 엘지는 아직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확실한 목표나 방향이 제대로 구축을 하지 못한 인상을
개인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계속되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 아날로그 시절과 달리 디지털 시대에는 이런 단순한
시행착오란 것은 기업의 존망까지 위협을 하기 때문에 엘지가 어서 빨리 제대로 된 목표를 가지고 전력을 달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실 제가 원하는 최고의 시나리오는 글로벌 스마트폰 1~4위안에 삼성,엘지,팬텍이 들어 있으면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당연히 애플이고요)
이런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엘지에서 선보이는 제품 하나 하나가 이젠 예전과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보이지 않고 아주 신중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선보이는 제품의 성공유무는 엘지 모바일 사업부의 미래가 어떻게 움직일지 큰 영향을 주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중요한 순간에 어떤 히트 제품이 나와서 바람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프라다폰 3.0이 그 역할을 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가질만한 요소가 딱히 없는 프라다폰 3.0의 스펙
현재로서는 아직 제품을 접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단지 스펙으로만 제품을 살펴보면, 일단 스펙으로 보는 프라다폰은 그리 고성능은
아닙니다. 일단 중요하게 바라보아야 할 운영체제는 신형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아닌 진저브랜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본메모리는
16기가, 디스플레이는 4.3인치 WVGA 800x480, 밝기 800nit, 카메라 800만화소, 1.0Ghz 듀얼코어/듀얼채널
프로세서, 배터리는 1,540mAh 입니다. 스펙을 살펴보니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과 비교할때 그다지 앞서있거나 끌리는 성능은
딲히 없습니다. 그저 평범한 수준으로 만약 프라다 브랜드가 달려 있지 않다면 사실 아무런 관심도 끌 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최신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면이 큰 것도 아니고 해상도가 좋은것도 아니고.. 배터리의 성능도 그저 평범합니다.
스펙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매력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보면 프라다 특유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800니트 디스플레이등 LG 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이 얼마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명품 폰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가지는 차별성 만으로도 강점이
있다면 성능을 떠나서 선택하는 소비자는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디자인은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단
사진으로만 접한 프라다폰 3.0 은 그동안 나온 스마트폰과의 디자인과 그리 차별화된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영국에서 제품을
선보였을때 반응이 좋았다고는 하는데 제가 직접 만져본게 아니라서 이런 반응은 그저 참고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명품답지 않은 가격은 장점일까 단점일까?
프라다폰 3.0을 보고 2번 놀랐는데 처음은 스펙의 평범함 때문 이었고 두 번째는 가격의 저렴함(899,800원) 때문이었습니다. 이
모델이 그저 그런 옵티머스 시리즈라고 하면 가격이 저렴하게 나왔다면 쾌재를 불렀겠지만 프라다는 말 그대로 명품 브랜드입니다.
일반이들이 손 쉽게 접할 수 없고 가격도 높고 사용하는 사람이 비싼 가격을 기꺼이 지불하는데 그 이유는 그 비싼 만큼의 차별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프라다를 얻는 것은 나는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는 것이고 뭔가 우월하다는 보이지 않는 자부심의 표시인데,
프라다폰 3.0은 그저 일반 스마트폰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갤럭시 노트 LTE보다 더 저렴하게 나온 상황인데
이런 가격이라면 프라다는 프라다로서의 가치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구입하고 일단 가격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 사람들은 프라다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함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저 그런 수 많은 스마트폰 모델 중에 하나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죠. 명품이 대중화 된다면 그건 명품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프라다
폰이 이전에 성공을 거둔 이유중에 하나는 이런 비싼 값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살 수 없는 명품의 포지션을 잘 만든것이죠.
일단 가격이 비싸니 아무나 살 수 없었고 프라다폰의 성능이 뭐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일단 프라다폰을 들고 다니면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습니다. 그저 들고 다니는 것 만으로도 저 사람은 뭔가 특별하다는 명품이 가지는 메리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성능은 다른 폰에 비해 그리 뛰어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위해서 몇배의 가격을 주고 프라다폰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라다폰 3.0에서는 남과 다른 특별함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저렴한 가격이라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구입을 생각 하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저도 피처폰 시절에 프라다폰이 가지는 특별함과 휘귀성
때문에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런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일단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휘귀성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다폰에서 엘지의
이런 가격정책에 동의를 했다는 것이 좀 놀라운 부분이긴 한데(무슨 생각으로 자존심 강한 프라다는 자신들의 이미지를 낮추면서 이
가격에 판매를 허용한 걸까요?),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피처폰 시절처럼 왜 가격을 올릴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스펙에서 운영체제를 최신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탑재하고, 해상도를 더 높이고, 배터리 용량을 올리고 그리고
디자인과 재질을 좀 더 고급스럽게 하면서 내장되어 있는 앱중에서 프라다폰에만 구동되는 특화된 앱을 넣고 선을 보여서 가격을 올려서
남과 다른 차별화를 두었다면 충분히 프라다폰을 사려는 계층에서는 수요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너도나도 비스무리한 디자인의 개성이 사라진 스마트폰을 보면서 뭔가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폰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요즘이라 그런지 프라다폰의 출시는 너무나도 반겼던 부분이 있는데 엘지의 가격정책을 보면서 반가움과 실망감이 함께 겹치는 묘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명품이라 함은 누구나 가질 수 없기에 그 이름이 빛을 발하는 것인데, 엘지는 명품의 이름을 빌렸지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폰으로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그 만큼 현재 엘지가 처한 상황이 여유롭지 못하다는 반증이기도 한데, 지금은 고급 이미지 구축이니 여유로움
그런거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일단 많이 팔고 매출을 늘려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쉐어를 늘리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렴한(?) 가격의 파격적인 프라다폰 3.0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는 함부로 대하기
어려웠던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를 단 폰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반갑다는 생각이 들지만 역시 명품은 명품다워야 제 맛인데
말이죠. 스마트폰에서 계속해서 힘든 시련의 시절을 보내다가 최근에 선보인 옵티머스 LTE에서 불어오는 희미한 성공의 바람을
프라다폰을 통해서 돌풍으로 키우려는 엘지전자의 바람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나저나 프라다폰을 이렇게 저렴하게 출시 했으니
앞으로는 프라다란 이름으로 비싼 스마트폰을 선보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뭐 프라다 블랙 에디션이니 이런 꼼수를 부려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프라다폰을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디자인과
성능이 정말 괜찮다면 여성이나 그동안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싫증을 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프라다란 브랜드는 가격 때문에 일반인들이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프라다의 이미지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프라다폰 3.0 이 유일하기 때문이죠. ^^ 엘지에서 이런 파격까지 감행하면서 프라다폰 3.0을 선보였는데 만약
성공하지 않는다면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부탁인데 프라다폰 3.0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빨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엘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너무 늦게 해준다는 점 이니 말입니다.^^)
이젠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제품의 하드웨어 스펙이나 디자인등도 살펴 보지만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또 하나 살펴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비게이션 앱 입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이전에도 휴대폰에서 길 안내를 해 주는 유료 서비스가 있기는
했지만 화면의 제약이나 비주얼이나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것이 많았고 이런 이유 때문에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에 여러 네비앱들이 선을 보였고 그 중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앱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SK텔레콤의 티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티맵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KT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다 보니
티맵을 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비록 세컨으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쉽게도 티맵을 지원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뭐 설치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아무래도 세컨폰이다 보니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서..^^)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티맵을 보니 뭔가 낮설은 느낌.. 2011년 12월 31일까지만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요금을 내야 사용이 가능 합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동안은 티맵을 접하는 것은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놀랍게도 티맵이 SKT가 다른
통신사에서도 무료로 오픈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설마 하는 생각에 앱스토어에 접속해서 보니 정말 티맵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었습다. 티맵의 뛰어난 성능은 갤럭시S2 LTE나 SKT의 다른 안드로이드폰을 리뷰 하면서 이미 충분히 체험을 했기에
아이폰3GS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실행 되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타통신사 중에서 아직 이 소식을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다운을 받아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쟁 통신사의 네비게이션 앱과 어떤 점이 다른지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뚜벅이족에게는 정말 최고인 대중교통 기능
고유가 시대와 글로벌 경제 위기가 겹치다 보니 괜히 마음이 추워지면서, 절약 하려는 정신이 자동으로 들다 보니 이제 서울에서는
가족이 같이 움직이지 않는 한, 혼자서는 늘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거미줄 같이 연결된 지하철과 뛰어나고 환상인
환승시스템으로 서울에서의 대중교통 라이프는 정말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티맵의
대중교통 기능은 정말 마음에 확 드네요. 그동안은 대중교통을 확인 하려면 네이버 지도에서 목적지 검색하고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하철을 정한 다음에 버스 정류장을 지도를 확대해서 찾고 버스 노선을 찾고 그 버스가 어디를 거쳐서
가는지 확인하는등 복잡한 절차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도 감사하며 살고 있었는데 티맵이
스마트폰에 있다면 앞으로 이런 과정은 거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홍대 새마울 식당에 약속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알아 보려 했는데 마침 티맵을 이용해서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길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무척 간편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기 무척 쉬웠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
대중교통을 실행하고 목적지와 출발지를 정하고 나면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방법을 보여 줍니다. 보여주는 정보도 상당히 직관적이어서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에 탑재된 네비앱은 자동차를 탈때 이용하는 것 보다 이렇게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그 사용빈도가 더 높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최근에 선보이는 스마트폰의 화면은 점점 커지는 추세여서 자동차에서 기존의 네비게이션 단말기를 대체할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한 대체는 일어나지 않겠죠.^^)
티맵의 길찾기 성능은?
네비게이션의 기본적인 덕목이라고 한다면 무조건 길을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지 까지 안내를 해 주는 겁니다. 이 기본 기능에 충실하다면
다른 잡다한 기능은 아무것도 없어도 됩니다. 요즘 나오는 네비들을 보면 쓸데없는 잡 기능들이 너무나 많고 본질인 길 찾기 에서
여전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줄때가 많습니다.
아직도 네비게이션 단말기는 예나 지금이나 만족도면에서 그리
높지 않습니다. 네비를 사용할때, 길을 잘 찾아 주어서 반가워 하는 것 보다는, 길 제대로 못 찾고 버벅 거리는 것 때문에
짜증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네비에 대한 불평을 하는 것을 많이 접하는데 그래서 저도 네비 제품에
대해서는 딱히 추천 하기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추천했다가 길 못 찾는다고 구박을 받은 적이 많아서 네비 추천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티맵이나 올레네비 같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네비를 사용하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2개의 추천 길을 알려주는 티맵)
(검색한 시간대의 교통량을 보면 역시나 밀리는 올림픽 대로 보다 강변북로로 길을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맵들의 성능은 많이 좋아졌고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올레네비만 이용을 하고 있어서
티맵은 과연 길을 잘 찾아줄까 하는 호기심에 사용을 해보았는데 역시나 오랜 노하우를 가진 티맵 답계 길을 잘 찾아 주었습니다.
목적지를 검색하면 2가지의 길을 찾아서 알려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제가 네비나 맵을 살펴 볼때 항상 하는 것이 여의도에서
송파를 갈때를 체크를 하는데, 그동안 살펴 본 대부분의 맵들은 거의다가 올림픽대로를 통해서만 가게 인도를 해줍니다. 서울에서
운전을 하는 사람은 알다시피 올림픽대로는 거의 늘 막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주구장창 올림픽대로 길만 인도를 하는 네비를 보면 정말
속이 터집니다.
강변북로는 길이 널널한데, 달리는 중에도 계속 올림픽대로가 그리도 좋은지 계속 그 길을 안내하는
안내양의 목소리가 애처롭게 들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네비에서 올림픽대로로 가라고 해도 전 늘 강변북로만 이용을
한답니다.^^
티맵에서는 과연 어떻게 길을 알려줄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추천 길을 강변북로로 해주네요. 이것만 봐도 일단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상세경로 보기등 조작하기가 상당히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랜 노하우를 가진 티맵 답계 길안내 시에 간결하면서 편한 레이아웃을 보여 주었습니다.)
길은 네비 단말기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능숙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티맵을 찾는다는 것을 이번에야 제대로 경험을
했습니다. 경쟁사의 네비를 사용 하면서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티맵의 내공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직관적인 UI
제가 원하는 길을 잘 찾아주고, 또한 대중교통을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기능등, 티맵이 제게 보여준 매력은 이미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심플하고 직관적인 UI였습니다. 티맵이라 해서 뭔가 화려한 UI를 생각했는데 이것 저것 살펴
보니 심플한 것을 넘어서 너무나 단순해서 기능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정말 심플하면서 간편한 구성을 보여주는 메인 화면)
이렇게 심플한 UI 때문에 초보자가 처음 접해도 적응 하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바로 보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이 쉽다는 것은
주행중에 작동을 하는 일이 많은 네비가 가장 중요하게 접근해야 할 부분입니다. 티맵은 잡다한 기능을 버린채 네비에 가장 필요한
핵심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볼 수 있기도 한데, 경쟁사의 네비는 현재 빠른 업데이트를 보여
주면서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자를 유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금은 다른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정보 기능도 무척 활용성이 클 것 같은데 현재의 주변 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보여 줍니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곳,
캐쉬백을 사용하가능한 곳등, SK텔레콤 유저라면 늘상 사용해도 좋은 기능이고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자세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티맵을 사용하기 전에는 그런 다양한 기능들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티맵을 사용해 보니 화려한 기능 보다는 네비가
가지는 근본에 더욱 충실한 점도 끌리고, 현재로서 둘중에 어떤 맵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티맵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기본에 충실한 티맵의 모습도 마음에 들지만 앞으로 좀 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가 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네요. ^^
아직도 티맵은 SKT지원 단말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타 통신사 유저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티맵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해 말까지만 무료라고 하니 서두루시기 바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지금 직접 경험해 보시고 평가
하시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짜장면을 먹을때는 짬뽕이 먹고 싶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화면이 큰 태블릿PC가 사용하고 싶고.. 사람들의 이런 심리
때문에 2가지 맛이 결합된 짬짜면이라는 새로운 틈새 메뉴가 나와서 선을 보였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과연 어떤
것으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람들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줄 끝판왕이 드디어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삼성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신개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입니다.
4형을 넘어서 4.5형의 대화면 사이즈가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5.3형이라는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선보인 갤럭시 노트는 출시 전부더 이미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얻어온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그
어느 기기 보다 전세계적으로 큰 방향을 몰고 온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넓혔다면 이렇게 까지 관심을 얻지 못 했을 겁니다. 이전에도 5형의 스마트폰도 시장에 있었지만 큰
방향이나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것이 단지 디스플레이만 커졌지 어떤 차별성이나 특별성을 가지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는 삼성이 자랑하는 HD 슈퍼 아몰레드(1280x800), 3G에 비해서 최대 5배 빠른 4G LTE,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같은 막강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이에 걸맞는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인 S메모와 S플래너를 탑재하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도 다른 그 어떤 요소들 보다 가장 눈여겨 보고 있던 것이 S메모와 S플래너 기능이었습니다. 5.3형이 주는 대형
디스플레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있는 기본 앱으로 탑재되어 출시된 점은 갤럭시 노트가 가진 커다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서울에서 가진 Q&A 시간에 나온 질문중에 하나가 갤럭시 노트가 CEO를 타겟으로 만든 제품인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질문이 나온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제가 딱 하루동안 갤럭시 노트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S메모와
S플래너를 사용하다 보니까 갤럭시 노트는 정말로 CEO 뿐만 아니라 모든 비지니스맨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노트가 가진 수 많은 장점 중에서, 이번 시간에는 S메모와 S플래너가 비지니스(Business) 라이프에 어떻게 활용되어질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비지니스 생활에 날개를 달아줄 S플래너(S Planer) 기능
스
마트폰의 등장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종이 다이어리 대신에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기본 플래너를 사용하던가, 아니면 돈을
주고 유료 플래너를 구입해서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플래너 앱은 회사원 뿐만 아니라 학생등 모두에게 정말로 필요한 앱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앱들이 이미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 그 기능이나 효율성이 종이 플래너에 미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플랭클린 플래너 같은 종이 플래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S플래너를 사용해 보니 종이 플래너가 가지는 생명력도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5형이나
4.5형에서 보는 화면의 제한 때문에 많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 할 수 없다는 것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플래너의 단점인데,
갤럭시 노트는 그런 화면의 제약에서 좀 더 자유롭기 때문에 플래너가 가지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5.3형에서 보여지는
플래너의 모습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연락처나 모든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스마트폰은 3.5형으로 화면이 작기 때문에 일정을 작성하는 것은 주로 커다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구글
캘린더나 맥 아이칼을 이용하고 스마트폰에서는 내용만 확인하는 식입니다.
하지만 S플래너를 살펴보니 그동안의 이런
패턴에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그동안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선보인 그저 구색 맞추기 플래너가 아닌 S플래너는 제대로 된
플래너가 모습을 가지고 선을 보였습니다. 디자인이나 레이아웃 부터가 플래너의 모습을 제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당연히 깊고 넓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자가 색이 다른 것은 구글 캘린더와 직접 갤럭시 노트에 작성할때의 차이 입니다. 일정은 리뷰를 위한 가상의 일정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5.3형의 대화면에서 접하다 보니 이전의 스마트폰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내용의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맨에게 시간은 생명이고 빠른 정보의 확인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갤럭시 노트가 가지는 강점은 명백합니다. 대화면이 가지는 장점에 더해서 S플래너란 걸출한 앱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는 상당히
컸습니다.
(일정은 년, 월, 주, 3일, 일, 일정, 할일 등의 자세한 구분이 가능합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와 같이 디테일한 구분으로 일정의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고 S펜을 이용해서 직접 글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성 면에서 우수합니다.)
구글 캘린더와의 편한 연동!
특히나 구글 캘린더와의 완벽한 연동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상의 여유가 없다 보니 깊은 사용은 해 보지 못했지만 구글 캘린더로 잠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구글 캘린더는 갤럭시
노트 리뷰 때문에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맥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아이칼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캘린더에
작성하면 몇초 후에 바로 갤럭시 노트 S플래너에 작성한 일정이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올라왔습니다..
경쟁사의 아이클라우드가 부럽지 않은 멋진 동기화 였습니다.
넓직하게 볼 수 있는 공간에서 한달의 일정이 여유있게 보여진다는 것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어서 그런지
S플래너 그 자체만을 위해서도 갤럭시 노트의 구입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일정 관리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는 비지니스맨에게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현장에서 S펜과 S메모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서 점점 아날로그의 감성이 듬뿍 담겨 있는 연필이나 펜슬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지가
좁아지고 있을 뿐 그 활용성은 여전합니다. 펜슬이 가지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편리성은 아직도 스마트폰이나 작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따라 올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이전에 피쳐폰 시절 때 부터 펜슬과 연동되는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 펜슬도 시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화면에서 펜을
가지고 뭔가를 작성한다는 것도 그렇고 글을 작성하는 느낌도 최적화가 덜 되었기에 그리 펜슬의 활용도는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S펜이 내장된 갤럭시 노트가 선을 보였을때 뭐가 다를게 있을까 했는데 막상 만져보니 생각이상으로 그 효용성이 좋았습니다. 특이나 비지니스 피플에게는 더더윽~
회사 업무를 보다 보면 행사도 자주 있고 사람들에게 장소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어떤 모임이나 행사
참석을 위해서 메일을 받을때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내용에 행사나 미팅이 있는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을 때입니다. 그러다
보니 따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지도를 살펴 보고 교통편을 확인하곤 합니다. 그러다 막상 당일에 약속 장소를 제대로 확인 하지
않아서 이동중에 다시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을 하는 등 이중으로 일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나마 센스가 있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 줄때 약속장소의 지도를 첨부해서 보내 주기는 하지만.. 그것도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지도만 있고 표시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버스가 탑승할 곳이나 버스 노선을
따로 확인하고 움직이는 동선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갤럭시 노트가 있다면 조금 더 센스있는 비지니스 피플로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에서 네이버 지도앱의 활용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그랜드 힐튼 같은 곳은 찾기가 좀 쉽지 않은데 이런 지도에 이런 표시를 해 준다면 찾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갤럭시 노트로 지도를 검색하고 그곳에다 바로 목적지까지의 동선과 확인해야 될 부분이나 지하철 출구등을 표시하고 버스번호까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정말 이런 센스있는 지도를 보내 준다면 보내주는 사람에 대한 호감도는 급 상승하지 않을까 싶네요. ^^
기사를 보다가 정보를 바로 동료나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들과 또는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화면을 캡쳐해서
메일로 보내는 방법이 있으나 전체 화면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부 기사나 사진들과 공유하고 싶을때는 캡쳐된 사진을 보내서 전화나
문자로 길다란 부연 설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S메모가 있다면 그런 구식적인 방법이 아닌 센스 있고 스마트한 방법으로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는 중에 동료에게 보내주고 싶은 그림은 S펜의 버튼을 꾹 누리면 화면캡쳐가 됩니다.)
(캡쳐한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의 크롭을 해서 이미지를 불러와서 이런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S펜을 이용한 손쉬운 스크린 캡쳐
보는 기사의 일부 기사나 이미지를 크롭해서 간단한 문구를 넣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런
이미지를 받는 상대방은 상당히 놀람과 동시에 호감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늘 남들과 다른 무엇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큰 비지니비스 피플들에게는 갤럭시 노트는 자신의 호감도와 이미지를 스마트한 이미지로 단숨에 업 시킬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중에 한 분인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CEO가 예전에 티비에서 했던
말 중에 인상적인 부분이 늘 어디를 가나 펜을 휴대하면서 아이디어가 생각날때마다 뭔가를 메모 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아이디어를
기록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식당에서는 냅킨에다가도 그리기도 하고 껌 종이나, 어떤 종이든 가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역시 뭔가를 이룬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김영세 대표에게 갤럭시 노트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무언가를 적을 종이를 찾아 해매지 않아도 되고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다양한 펜슬과 컬러를 이용해서 쉽게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와 함께 한다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디테일하게 남길 수 있어서 이노디자인은 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요?
(패션쪽에 종사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외 웹 서핑을 하다가 괜찮은 의류나 아이템이 발견되서 누군가와 공유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S메모의 기능은 막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직관적인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말로 설명을 해야
하는데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답답함은 이런 이미지와 표시로 금방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
(5.3형 화면에서는 네이버 지도를 볼때 스트리트 뷰의 활용성은 정말 환상입니다. 커다란 화면으로 이렇게 아예 목적지를 표시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목적지를 못 찾을 사람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요?^^)
이렇게 예술쪽에 일하시는 분들이나 평소에 메모를 자주 하고 아이디어 이미지를 남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갤럭시 노트의 S펜 기능은 큰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S펜의 전면부에 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손 쉽게 스크린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타블렛의 강자인 와콤의 기술을 이어 받아서 필기감도 괜찮습니다. 예전에 잠깐 와콤 타블렛과 그림 그리는 툴인 페인터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S펜을 사용하면서 그떄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다양한 펜을 선택해서 펜의 굵기나 강함과 약함을 표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미세한 강도 조절은 부족한 것 같은데 앞으로 이 부분의 성능 향상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4가지의 펜을 선택할 수 있고 굵기와 다양한 컬러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평소에 페인터(Painter)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은 정말 환영할 만한 S펜 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서울
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끝난 후에 참석한 사람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기도 했는데 그 결과물이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프랑스 몽마르트 언덕에서 스케치북에 붓을 든 거리의
화가가 아닌 갤럭시 노트를 든 화가의 모습을 만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S펜을 이용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하는
영상들이 유튜브등에서 많이 쏟아져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까지 5.3형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갤럭시 노트의 비지니스 활용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S플래너와 S펜을
이용한 S메모의 활용 부분을 보면 어느 특정 집단의 타켓이라고 하기 보다는 모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생각이지만, S플레너와
S메모가 가지는 성능이 워낙 좋아서 이 부분을 특히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비지니스와 예술쪽이라는 생각입니다. 하루정도
만져본 경험 이라서 그런데 만약 시간을 두고 더 만지다 보면 갤럭시 노트가 가지는 여러가지 강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갤럭시 노트와 같은 기기는 접해 본 적이 없기에 다가가면 다가 갈수록 재미있는 모습이 도깨비 방망이 처럼 마구 쏟아져
나올 것 같았습니다. ^^
갤럭시 노트와 함게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스마트한 비지니스 라이프를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노트가 3G로 안 나온 것에 말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LTE를 사용해 보고 나니 3G로 나온 것 보다 LTE로 나온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내년이면 전국적인 커버리지가 될 것 이고, 느려터진 3G로는 갤럭시 노트의 강점을 극대화 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내년에 lte 경쟁이 치열해지면 지금에 요금제가 변경이 될수도 있고 지금 가입해서 2년을 쓴다고 볼때 전 LTe모델을 선택하겠습니다. ^^
lte출시는 통신사나 단말기 제조사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애 의한 부분이 적용한 것이라..
얼마전 우리나라 1위의 네비게이션 업체인 아이나비가 다른 업체에 인수가 되었습니다. 사실 상당히 쇼킹한 뉴스이긴 하지만 정작
그 뉴스에 약간의 놀라움만 있었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만약 작년 이 맘때에 이런 소식을 들었다면 완전
놀랐을텐데 지금은 그리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라고 한다면 아이나비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영향력이 예전과 달리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등장이후에 생겨난 통신사에서 밀고 있는 KT 올레네비같은 맵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이후로
사람들은 아이나비와 같은 단말기에 장착되어 있는 맵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올레네비나 티맵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저도 항상은 아니지만 종종 아이폰에 설치된 KT의 올레네비를 사용하곤 합니다. 처음과 달리 빠른
업데이트로 나날이 좋아지는 기능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그 사용 빈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대화면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로 그 쓰임세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레네비 아이폰 버전 2.5.0 드디어 업데이트!!
빠른 업데이트와 기능상의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 KT 올레네비에서 새로운 2.5.0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전에
이미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었는데 아이폰은 이제서야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아무래도 애플에 심사 받는 시간이 걸리다 보니 안드로이드
보다는 업데이트가 늦는 편입니다.) 늘 버전을 업데이트할때마다 안정화되고 색다른 기능으로 찾아오기 떄문에 이번에도 업그레이드를
기다렸는데 역시나 재미난 기능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올레네비와 HUD가 만남
(전방에서 시선을 때지 않고 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되는 HUD)
다양한 수입차 중에서 저는 BMW을 좋아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한 이유는 바로 HUD 기능의 탑재 때문입니다.
헤드업디스플레이라고 하는 기능인데 유리창에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원래는 전투기나 헬기에 탑재되어 있는
최첨단 기능인데 고급 자동차에 그 기술이 적용이 되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BMW은 예전부터 일부 차종에 HUD기능을 적용했고
최근에 선보인 아우디의 뉴 아우디 A6에도 역시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런 멋진 기능을 올레네비에 적용을 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올 추석에 진행했던 올레네비 이벤트가 기억이 나는데 그떄 소비자가 선택한 기능중에서 1등을 한 HUD기능을
진짜로 적용을 시켰습니다. 올레네비를 마음에 들어하는 이유중에 바로 이런 소비자들의 요청과 반응에 대한 빠른 응답입니다. 정말
이런 기능이 탑재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기능등을 아주 빠르게 선보이는 것을 볼 때마다 놀라곤 하는데 역시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HUD view 기능을 넣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실행 되는 모습을 보니
간단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정보를 유리창을 통해서 반사되게 하는 것 이었습니다. BMW이나 아우디도 사실은 다 이런 원리로
구동이 됩니다. 단지 그 밝기가 더 강하기 때문에 낮에도 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좀 더 표시되는 정보의 표시가 많다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된 기능이다 보니 앞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수록 보여지는 정보나 기능들을 더 업그레이드 되리라 예상해봅니다. 일단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는 추세다 보니 보여지는 정보는 더욱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목적지를 검색하고 실행을 되면 왼쪽 상단에 있는 화살표 표시를 누르면 우측과 같은 전체화면으로 표시가 됩니다.)
주행중에 계기판을 보는 행동도 중앙이나 측면에 있는 네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시선의 순간적인 이동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눈을 앞 유리창에서 때지 않고 정보를 파악하는 것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HUD 뷰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목적지를 검색하고 화살표 모양을 클릭하시면 바로 HUD 모드로 변경이 됩니다. 그런 다음에 대쉬보드 위에 올려 놓으시면 되는데 유리를 통해서 제대로 정보를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맟추시면 됩니다.
(어두울때 차안에서 촬영을 해서 제대로된 모습이 나오지 않았는데 아이폰을 대쉬보드 상단에 올려 놓으면 앞 유리에 반사되서 보는
방식입니다. 손으로 들고 촬영한 사진이라 각도가 맞지 않았는데 사용 할때는 적절한 위치에 그냥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캄캄한 밤에 사용해야지 더욱 잘 보인다는 것 때문에 밤에만 주로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밝은 낮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밝을수록 더 잘 보이기 때문에 아이폰 설정에서 화면 밝기를 키워 주시는게 좋습니다. 추후에는 밝기 부분을
HUD를 선택을 하면 자동으로 밝기가 최대로 되는 기능도 있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2. 좀더 상세해진 설정 메뉴
위치를 검색하고 나서 나온 결과에서 좀 더 상세한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가장 빈번하게 접하는 매뉴라고 할 수 있는데 경로탐색 뿐만
아니라 즐겨찾기 '나여기' 전송까지 가능하고 주소와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구글에서 관련 검색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하고 나서 접하는 화면인데 한번에 접근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따로 따로 정보를 찾아 해매야 했지만 이젠 한페이지에 이렇게 필요한 정보가 모여 있어서 훨씬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보면서 가장 반가운 기능이었습니다. 길 잘 찾고 쉽고 빠르게 검색하는 것이 올바른 네비게이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버전 업된 올레네비는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 모습입니다.
3. 달라진 주변검색 기능
지금 현재 있는 곳의 중심으로 주변 검색의 기능이 강화가 되었습니다. 평소에 주변의 주유소나 은행을 찾을때까 많이 있는데 그럴때는 주로 네이버 지도앱을 이용했는데 달라진 주변검색을 살펴보니 상당히 유용하게 변했습니다.
(집 근처 주유쇼의 가격은 거의 2200원대로 장난이 아닌데 5km 떨어진 곳은 1800원대네요. 고유가 시대를 맞아서 이런 가격적인 정보는 정말 중요합니다.)
(주변검색 하면 나오는 결과도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에 바로 연동이 되기 때문에 쉽게 위치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유소는 한눈에 보기 쉽게 주유소 브랜드와 그리고 가격 순으로 정렬이 가능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찾고자 하는 주요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리 단위를 m 에서 km 로 변경이 된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또한 카테고리도 자주 이용하는 순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이 부분도 앞으로는 개인이 순서를 바꾸거나 선택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안 쓰는 카테고리는 임의로 삭제도 가능하면 좋겠네요.
4. 쉬운 사용 방법 설명
처
음에 버전 2.5.0 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나자마자 바로 HUD 기능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처음엔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또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을 해야 하나 하며서 좀 짜증이 날라고 했는데 메뉴에서 올레 NAVI 활용법을 보니 다양한 사용
설명을 사진과 함께 보여 주고 있어서 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용자의 배려는 정말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치 블로그에서 리뷰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기능을 잘 모르시면 이 곳에서 한번 공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5. 디테일한 설정이 가능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더 개인의 취향에 맞는 가장 최적화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6. 소비자와 소통하는 열린 마음
제
가 올레네비를 다른 어떤 것 보다 큰 점수를 주는 부분은 바로 소통 부분입니다. 가끔 간담회를 통해서 올레네비 개발자들을 만날
일이 있는데 정말 모든것이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경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좋은 이야기나 쓴소리나 모든 걸 다 받아 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간담회때 나온 아이디어들이 아주 빠르게 업데이트가 되는 걸 보면서 정말 깜짝 놀라곤 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명예의 전당 카테고리)
이번에도 HUD 같은 기능이 들어간 것을 보면서 역시나 올레네비란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사실 그렇게 놀라운 신 기능이라고 말 할 수 없지만 이렇게 빨리 기능이 들어올 줄은 몰랐습니다.
(사용하다가 정말 불편하거나 개성해야 할 점이 생각 난다면 바로 문제 알리기 메뉴에 남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잘되면 시상식에 선물도 받을 수 있다니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그 마음은
평소에 제안 메뉴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데 이번에 달라진 것을 보니 아예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서 좋은 제안이나 쓴소리를 많이 하는 소비자들을 선정해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팀노트도 처음 보는 메뉴인데 올레네비 개발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7. 쉽게 확인 가능한 이벤트 공간
올레KT에서 진행하는 다양하는 이벤트를 찾기 쉽게 바로 볼 수 있도록 이벤트 카테고리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바로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사용자 라면 지금 최신 V 2.5.0 바로 업데이트 하세요!
늘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기대감을 전해 주었던 올레네비는 이번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커다란 변화를 보면 BMW이나 아우디 같은
수입차에서 볼 수 있는 HUD View가 추가가 되었고 그외 위에서 설명했던 여러 디테일적인 변경이 있었습니다. 업데이트가 진행 될
수록 더욱 안정적으로 변모해가고 있고 최적화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마음과
여러가지 다양한 제안을 빠르게 받아 들이는 모습을 보인다면 소비자가 아직도 가지는 올레네비에 대한 불만도 빠르게 종식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엔 저도 올레네비를 그다지 신용하지 않았고 주변에서도 역시 그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비난 속에서도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진행 하면서 이제는 점점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IOS5로 업데이트가 되면
글자크기나 간격등이 불편 했는데 이 부분도 수정이 되었고, 지금 올레네비 업데이트 진행시에 최근 목적지 리스트가 삭제되는 오류가
발견되고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 패치를 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부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지금 바로 새로운 올레네비 버전 2.5.0 으로 무료 업데이트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로 설명을
하는 것 보다 직접 보고 경험 하시는게 더욱 빠르니까요. ^^ 그리고 위에 소개했던 명예의 전당 관련 이벤트도 진행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 하셔서 선물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1년도 이젠 12월 한달이 지나고 나면 안녕을 고할때가 되었습니다. 올초만 해도 2011년이란 숫자에 놀란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빨리 2012년이 찾아 올줄은 몰랐습니다. 돌이켜 보면 한 것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시간만 지났나 하는 생각에 오늘도 또 씁씁할 기분이 듭니다. 늘 연말만 되면 지나간 시간에 대한 반성 때문에 늘 기분이 상쾌하지 않은데 2011년도 예외가 아닌가봅니다. ^^;
비록 저에게 짧디 짧은 2011년 이었지만 돌이켜보면 저에게만 짧았지 IT나 자동차등 산업계 전반에서는 수 많은 모델들이 선보였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분야를 보면 정말 많은 모델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1년은 짧았지만 그동안 출시된 스마트폰 모델들을 보니 1년이 또 그렇게 짧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나름 1년동안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델을 하나 선정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공신력 있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동안 접했거나 뉴스를 통해서 만나 본 제품 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느낌이 오는 제품들 중에서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선정한 폰은 디자인과 성능등 종합적인 부분에서의 1등제품과 디자인 부분에서 1등 제품으로 2개의 제품을 선정 했습니다.
2011 베스트 스마트폰
종합적으로 가장 무난했고 지금 누군가가 스마트폰을 산다고 추천 해달라고 할때 바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한 분들도 있을텐데 삼성전자에서 하반기에 출시한 야심작 갤럭시S2 LTE 모델입니다. ( 아무래도 디지털기기이다 보니 일단 늦게 나온 폰이 성능이나 여러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이 제품에 점수를 가장 크게 준 부분은 무난함 이었습니다. 아이폰을 여전히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리뷰를 하면서 아이폰을 굳이 메인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사용을 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약간의 안 좋은 선입견이 좀 있는 편인데 이젠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함께 안드로이드 진영의 발전이 생각보다 빠르고 아이폰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넥서스에 탑재된 최신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올때쯤이면 아마도 갤럭시 제품이 메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스티브잡스가 사랑하는 3.5형의 디스플레이를 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1. LTE 의 빠른속와 폰 성능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갤럭시 시리즈중에서는 HD LTE가 나오기 전 까지는 4.5형으로 최대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차세대 서비스인 4G LTE의 놀라운 인터넷 속도의 결합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의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빠른 인터넷은 쾌적했고 더욱 넓어진 화면에서 즐기는 웹서핑과 멀티미디어의 성능은 훌륭했습니다.
2. 무난한 디자인
일단 디자인은 훌륭하다고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갤럭시는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말 하기보다는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은 파격이나 혁신적인 부분 보다는 무난함입니다. 흠잡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뭔라고 비난하기도 뭐하고.. 그런 심플한 디자인이죠. (사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이젠 거의다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피쳐폰 시절의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모습은 찾기 힘들어졌죠)
제품에 있어서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갤럭시 같은 무난한 디자인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디자인이 독창적인 라인이 하나 줄시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갤럭시가 블랙레벨 라인의 느낌이라면 블루 라인의 시리즈를 선보여서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3. 모든것의 무난함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이젠 국내외를 떠나서 자타가 공인하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레퍼런스급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한국인으로서 국산제품이 해외에서 이렇게나 명백하게 인식되고 있는 제품은 갤럭시가 처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외국 모바일이나 컴퓨터 잡지를 많이 보는 편인데 갤럭시는 이젠 아이폰의 상대 개념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갤럭시S 모델을 그리 좋은 평을 접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2 는 리뷰 결과나 평가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게는 스마트폰 하면 이젠 아이폰과 갤럭시 그리고 그외 나머지 제품으로 구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계신 분들도 아이폰을 살까 갤럭시를 살까 하는 고민이 대부분인걸 보면 갤럭시 브랜드가 가지는 위치는 이제 확실하게 정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G의 쾌적한 인터넷 속도와 별 불만이 없었던 동영상의 재생 성능과 하드웨어 자체의 성능, 4.5형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보여주는 선명함 그리고 국산폰이 외산폰에 가지는 가지는 최고의 강점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지상파 DMB 그리고 국내에서 만든 앱의 무난한 구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SK티포터로 활동 하면서 SK에서 만든 여러 앱을 리뷰하다 보니 외산폰에서는 구동이 안되는게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늘 갤럭시 시리즈를 기본으로 앱을 만들어서 그런지 앱이 구동되지 않아서 생기는 짜쯩은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갤럭시가 가지는 모든것의 무난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제가 누군가에게 추천을 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선보인 갤럭시S2 LTE 를 2011년 최고의 폰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커버리지 부족에 대한 염려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의 커버리지 확산 속도로 볼때 조만간 곧 전국적으로 확대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배터리뿐이 없어 보입니다. 배터리가 다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도 깊게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1년 제가 뽑은 최고의 디자인을 보여 준 스마트폰은 소니에릭슨의 아크 입니다. 이젠 소니가 에릭슨의 지분을 인수했기 때문에 소니라고 불러야 겠네요. 소니는 아날로그 시절 애플과 함께 혁신의 대명사로 불렸던 회사입니다. 비록 지금은 그 혁신의 빛이 바래지고 힘을 잃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혁신의 DNA는 남아 있습니다. 소니가 그동안 선보였던 스마트폰을 보면 비록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애플의 아이폰 같이 상당히 많은 매니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 시리즈는 약간의 동경심이 있었습니다. 뭔가 남과 다른 그 독특함이 있었기 떄문이죠.
늘 저의 드림폰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다가 그제서야 만나게 엑스페리아 아크 였습니다. 아크를 처음 접하고 나서 아이폰에서도 가지지 못 했던 설레임을 느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그 느낌은 제가 PCS 시절 처음으로 휴대폰을 가졌을때의 그 느낌과도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그 설레임은 그리 오래가지는 못 했습니다. 너무나 큰 기대를 가졌기에 가졌던 실망감도 좀 많이 컸습니다.
지금도 세컨폰중에 하나로 사용중인데 이미 애정은 떠난지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디자인에 대해서는 지금도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모두가 비슷한 디자인의 사각형 모습에, 가까이에서 봐야지만 어느 모델인지 알수 있는 그런 모델의 홍수 속에서도 멀리에서도 단번에 아크 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유려한 디자인은 다른 부분을 떠나서 꼭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 이후에 나온 엑스레레아 레이의 디자인도 돋보이긴 했지만 기존의 소니 워크맨 시리즈의 디자인과 너무나 흡사 했기에 독창성 부분에서는 아쉬운 모델이었습니다.
소니의 레이는 디자인과 8백만 화소의 소니 엑스모어 센스를 적용한 훌륭한 카메라 기능으로 저를 감동 시켰지만 역시 외산폰이 가지는 약점은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사용하고 싶은 앱들을 하나둘씩 거절 할 때마다 느끼는 그 실망감은 앞으로 외산폰은 사용하면 아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실망감을 모두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는 사람들마다 이용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죠. ^^
간단하게마나 2011년을 빛내 저만의 베스트 스마트폰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이 강한 결과라서 그저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갤럭시S2 LTE와 소니 아크에 관련된 리뷰가 블로그에 올라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다가 좋은글 읽고 댓글 남기려 했는데...
참 첫댓글부터가 -_-;;;
삼성컴퓨터 평가하는데 연결된 인터넷회선이 비싸다고 컴퓨터 구리다고 합니까?
기기에 대한 평가는 기기만을 보고 해야지요.
작성자님의 성의있게 기기에 대한 평과 순위를 매기셨는데..이런 어그로 끄는 댓글은 먼지...
원래 디자인을 따지는 편이라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기 전에
삼성도 찾아보고 LG도 찾아보고 스카이도 찾아보고 아무리 해도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아크가 딱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은 무슨 폰이든 모서리 라운드 처리에다가 전면에 버튼이라곤 홈버튼밖에 없으니...
확실히 디자인은 다른 메이커와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어있어요
다만 아크가 성능에 대해서는 혹평을 면하지 못하는데 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3G도 와이파이도 전파 못잡을때도 있고...
가~끔은 지맘대로 재부팅하고...
상습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이거 지금와서 교환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아이폰4S의 열풍은 생각했던 것 처럼 그리 큰 바람을 한국 시장에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3.5인치의 기존과 똑 같은 화면에 변화하지 않은 디자인에 별로 좋아지지 않은 기능들은 정말 아이폰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다지 주머니 속의 지갑을 열게 하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좋아진 하드웨어 스펙과 휴대폰과 대화를 한다는
놀라운 발상이 돋보이는 시리 는 분명한 끌림이 있지만 거기까지.. 이 어려운 경제상황에 굳이 움직여야 할 이유를 저도 찾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지금의 아이폰 3GS에서 흔들리기는 했지만 지금은 아이폰5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아이폰5는 생각했던 것 보다 빠른 내년 여름쯤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나와봐야 압니다.) 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게 아니고 화면이 얼마나 커졌냐 하는 것 이었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4인치로 나온다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재미난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3.5인치로
고수하길 원했다는 겁니다. 고집이 센 그의 성격을 보면 만약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아 있었다면 아이폰5는 4인치가 아닌 3.5인치
그대로 나왔을겁니다. 원래부터 미니멀리즘을 좋아하고 복잡하고 큰 것을 싫어하는 그의 생각에 아이폰의 가장 이상적인 크기는
3.5인치로 생각을 했나 봅니다. 3.5인치가 손 안에 쏙 들어가기도 하고 작아서 주머니에 넣기도 용이하고.. 하지만 그것 뿐
이럴때 한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어서 아이폰5/6에 그대로 고집을 부려서 3.5인치 디자인만 주구장창
만들어 냈다면 아이폰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지금의 상황도 예측하기 어렵지만 제가
보기엔 십중팔구 망하지 않을까 조심히 예측해 봅니다. 그런 고집을 계속 부렸다면 애플의 존립도 아마 어렵게 흘러가지 않을까요?
지금같은 무한경쟁의 시대에는 애플 이라도 잠시만 방심을 했다가는 망하는 것은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이니까요
아이폰5의
화면 사이즈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아이폰으로서는 좀 크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4.5인치로 바로 출시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4.5인치로 계속 화면을 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여러 화면 크기를 가진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았는데 가장
적절한 사이즈가 4.5인치라 생각이 듭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적절하다고 할까요? 아이폰이 4.5인치로 고정을 하게
되면 일단 케이스 만드는 회사 부터도 금형을 다시 만드는 수고를 덜게 되고 디자인의 변화 없기 그래도 유지가 된다면 소비자들도
더욱 다양한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품의 케이스가 아이폰 보다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가 빈번한 디자인
교체와 크기의 변경 떄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의 다양한 상상도)
아이폰은 좋은 점은 다양한 독을 만드는 업체들이 많은데 4.5인치로 고정된다면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안심하고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케이스나 스피커독등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인 넓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앱을
만드는 업체들도 오래동안 4.5인치의 해상도에 맞는 앱을 안정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폰5가 4인치로 나오고
6가 4.5인치로 나오고 이러다 보면 결국은 케이스를 추가로 구입해야 하고 기존에 구입했던 독도 쓰지 못하는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아이폰5에서 4.5인치로 과감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스티브 잡스라면 이런 저의 생각에 '멍청이' 라고 한마디를
하겠지만 저도 스티브잡스가 살아서 계속 3.5인치를 고집했다면 저도 그에게 '멍청이' 를 외치며 아이폰을 떠날 것 같네요.
(아이폰5의 다양한 상상도)
4.5인치로 화면이 커지면 디자인을 깜찍하고 귀엽고 멋있게 만들기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대화면은 시대의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가지는 특성상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4세대 LTE 서비스의 시작으로 대화면에 대한 효용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많은
작업들을 스마트폰에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5인치의 작은 화면에 눈을 들이대고 작업을 하느냐 아니면 4.5인치의 넓은
화면에서 편안하게 작업을 하느냐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기술은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 이고
하드웨어는 더욱 빨라지고 경쟁사인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모바일의 성능은 갈수록 좋아질 것 입니다. 안드로이드폰도 처음엔 정말 구려서
어떻게 사용하나 했는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최적화가 진행 되면서 이젠 굳이 아이폰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빠른
발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 잡스의 3.5인치 고집에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잡스는 3.5인치 고집을 언제 까지 부리려 했던
걸까 하는 궁금함도 들고 말이죠. 지금의 4S도 인기가 4S에 비해서 시들한 것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화면의 크기를 3.5로
고수한 것도 큰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루머이긴 하지만 애플측에서도 최근 스마트폰에 부는 대화면으로 옮겨 가는 분위기
때문에 아마 크게 긴장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5는 4인치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워낙 소설을 쓰는 언론들이 많아서 ㅋ 정말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이폰이 좀
더 넓은 화면으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마음 한 편으로는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어서 그의 고집대로 3.5인치로 5가 나오는
것을 지켜보고 싶은 2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후자의 상황이 나왔다면 모바일 산업은 또 하나의 극적인 상황으로 뒤바뀔 수 있을텐데
말이죠. ^^
(애플 제품은 하드웨어가 전부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데,
저도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을 사용 하고 있어서 이런 생각에 동의를 하지만 아무리 소프트웨어가 좋아도 하드웨어가 따라
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이맥을 구입한 이유도 아이맥의 모니터 해상도와 27인치의 크기와 이런 저런
하드웨어 성능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4인치 관련 두달전까지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도 언론플레이에
속는 사람들이 속출합니다. 전부 붕어빵을 드셨나. 가짜케이스 사건은
벌써 잊혀진 걸까요? 제가 보기엔 경쟁사에서 일부러 만들어서 액정
커지는 것처럼 기대감 갖게 만든후 전부 실망시키는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현재 국내언론이 말하는 아이폰5 4인치설 역시 아이폰4S 구매를 주춤하게
만들고 아이폰5가 출시됐을때 또 실망하게 만드려는 속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또한 아이폰4S 실제 판매량은 언론의 추측성 보도만 있을뿐 KT와 SK가 공식적
인 발표를 안하고 있습니다. LTE 팔아먹기 위해 일부러 공개 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판매량이 공개되면 "어? 망한거 아녔어?" 하면서 놀래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한번 두고 봅시다.ㅋ
아이폰 세대별로 케이스 다 다릅니다. 화면크기랑 케이스를 다음 아이폰에서
쓸 수 있고 없고는 별개의 문제에요. 그리고 아이폰 악세서리가 많은 이유는 아이폰이 가장
많이 팔리기 때문이고 아이폰 사용자들이 악세서리 구입에 지갑을 더 잘 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7인치정도 이상 넘어가면 분명히 한 손에 파지했을 때 터치할 수 없는 곳이
생기는데 화면 크게 한다고 해서 더 편리해 질것인가에 대해서는
애플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면이 더 큰듯하네요.
그리고 3.5인치라고해서 눈을 들이대고 본다니...
그럼 예전 피쳐폰시절에는 뭐 돋보기안경쓰고 문자읽고 그랬나요?
3.5인치나 그 이상이나 그 이하나 가독성엔 문제가 없어요.
잡스의 선택은 옳았을겁니다.
우리는 항상 가지고 있는 제품에 100%만족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그렇습니다.자신의 처지..자신이 가지고 있는물건...이런것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부족하게 느끼죠....그렇기에 여기저기서 말들도 많이 나오는것이고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화면이 큰게 좋다고 생각됩니까???
전 꼭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화면이 작게느껴질때도 있지만 큰불만없이 쭉 쓰고있고...
우리가 아이폰 화면으로 영화나..티비...혹은 게임....하루에 2시간 이상씩 하시는분..
얼마나 계신가요???잡스는 그런생각에 전화기는 전화다워야 한다...
다만 여러가지 기능을 넣어서 다른기기에 호환성을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클라우드까지 생각했던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만약 아이폰5가 4인치로 나온다면 애플제품 생태계에 큰 혼란이 올수도 잇다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이 맥락에서고요...잡스의 3.5인치 고집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오늘은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언제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올까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중간에 해외에 나갔다 와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된 듯 한 느낌이네요. 처음 갤럭시S2 LTE 를 리뷰 할때만
해도 LTE 사용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LTE 사용자도 많이 늘어났고 시장에 잘 안착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전국
커버리지가 안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에 대한 장점이 통했는지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통신사에서도 경쟁적으로 LTE 서비스를 밀고 있고 커버리지도 당초 계획 했던 것 보다 더 빨리 넓히고 있는 상황에
단말기 회사에서도 최신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는등 대세는 결국 LTE로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보면서 가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 속도였는데 리뷰 하면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얼마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중요한
부분인지 제대로 체감을 했습니다.
그러면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꼈던 인상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압도적인 LTE의 인터넷 스피드
제가 워낙 불신이 많아서 그런지 처음 LTE 서비스가 출시가 되었을때 그 속도에 대해서는 그다지 믿지를 못 했습니다. 광고도 그저
과장 광고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나서야 저의 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인터넷 속도를 보여 주었던 갤럭시S2 LTE)
(1.3기가 영화를 시험 삼아서 다운 받아 보았는데 약 7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는 이젠 아이폰과 강력한 경쟁구도를 형성 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과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해외 리뷰 사이트나 모바일 잡지를 볼때마다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갤럭시S1 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면 S2 에서는 그런 아쉬움 보다는 만족 스러운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성능 부분에 있어서 더 안정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멀티미디어의 활용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4.3형에서 4.5형으로 화면이 커졌다는 부분입니다. 동일한 콘텐츠를 보더라도 화면에서 느끼는 임펙트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서 감상하는 동영상이나 유튜브의 느낌은 이제 제대로 스마트폰을 즐긴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유튜브 같은 경우는 LTE 서비스에서 확실히 빠르고 원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4.5형 화면의 효과는 극대화가
되었습니다. LTE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화면 사이즈는 4.5인치가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영상도 별다른 변환 없이 대부분의 동영상을 무리없이 잘 재생 했습니다. 동영상 변환 이런 거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통화도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비록 아직 LTE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만약 영상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LTE서비스로 꼭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즐기던 3세대에서 보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영상통화의 활용 가치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거의 영상통화를 이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제품 리뷰를
하면서 사용해 보았는데 LTE가 가지는 가치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넓어진 화면에서 보다 선명한 화질로 딜레이나 버벅 거리는 부분이 없이 서로의 얼굴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손주를 보고 싶어하는 부모님이 있는 곳이라면 활용성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부모님이 LTE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영상통화를 하면서 심각하게 고민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선 리뷰에서 다 언급을 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8백만 화소가 주는 화질의 질은 확실히 좋아 졌습니다. 저도 이젠 슬슬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는 것 보다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데 그 정도가 되려면
8백만 화소의 화질은 되어야 하는데 LTE의 8백만 화소를 사용하고 나니 이 정도면 웬만한 컴팩디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에서 작은 크기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에 천만
화소의 센서가 대중화 되는 시점에는 컴팩트 디카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갤럭시S2 LTE 8백만 화소로 촬영한 사진)
이젠 동영상 촬영도 풀HD가 가능 합니다. 사진 촬영도 많인 활용 되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동영상의 활용도 또한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함꼐 할 수 있고 언제나 촬영이 가능 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있어 동영상 기능은 구매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1080P의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티비로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서 HDMI단자가 빠진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무선으로 볼 수 있기는 하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이 HDMI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은 선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부분은 역시 무선으로 부드럽게 재생해서 보는 것이겠죠.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가 된다는 점 입니다. 기존 갤럭시S2 보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긴 했지만 화면이 4.5형으로
커졌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에 있어서 어느정도 우려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면 배터리가 빨리 다는 편입니다. 전화를
자주 사용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충전을 해주셔야 하는 불편한 부분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 하면서
가장 불만이 많은 부분은 배러티 부분인데, 갤럭시S2 LTE도 배터리에 있어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해상도가 800x480인 점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1280x720을 지원하지 않은 부분은 갤럭시S2 HD LTE와
차별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불만은 배터리 이 외에는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LTE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그건 삼성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SK텔레콤의 요금제가 문제니 언급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LTE 확산을 위해서는
요금제와 데이터 부분은 좀 손을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S2 LTE를 한달여 동안 사용 하면서 느낀 부분은 이미 글을 읽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을 메인폰으로 사용 했는데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발전하는 것 보다 안드로이드폰의 발전이 더 빠르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과 달리 최적화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시스템의 안정성도 향상되었고 특히나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갤럭시는 업데이트도 꾸준이 되는 편이고 소수의 모델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사후 관리도 잘 되는 편입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대부분 만족스럽게 사용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LTE의 빠른 인터넷 스피드가 더해지면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더군요. 작은 아이폰 화면에 답답하고 있던 터라 대화면이 주는 유혹은 정말 강렬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쯤이면 LTE 커버리지도 많아질 것 이고 대세는 LTE로 가고 있기 때문에 LTE로 이동을 생각 하신다면, 만약 저에게 물어
보신다면 전 갤럭시S2 LTE를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용 하면서 만족스러웠고 벌써 부터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지원 하다는 소식이 해외에서 들려오고 있는데 삼성이 가지는 강점중에 하나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삼성의 강점 중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은 역시 에프터 서비스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호환성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는
달라서 동일한 서비스를 어떤 폰은 지원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많습니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서비스 중에서 가장 먼저
적용되는 것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SK T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SK텔레콤 앱을
리뷰 하면서 가졌던 생각은 절대 외산폰은 사용하지 말고 웬만한 갤럭시 시리즈폰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만큼 시장에서
가장 무난하고 가장 편한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상으로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이런 저런 느낌을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떤폰으로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날로 날로 좋아지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리뷰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 아닐까요?^^
갤럭시S2 LTE 리뷰의 4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LTE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영상통화와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해 주는 키스 에어(Kies Air)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리뷰
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들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를 진행 하면서 주로 갤럭시S2 LTE가 가지는 강점에 대한 소개를
주로 했고 아쉬운 부분이나 단점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못 했는데 마지막 시간에는 자유롭게 그런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골수 PC 추종자였던 제가 애플의 제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심지어 싫어했던 애플의 생태계에서 살다보니 결국은 PC를 버리고 아이맥으로 최근에 넘어 왔습니다. 어느순간
조립하는 것도 귀찮고 뭔가 다른 감성을 지닌 컴퓨터를 사용하자는 생각에 그냥 아이맥을 질러서 지금까지 사용 중인데 이젠 앞으로
맥만 계속 사용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비록 맥이 완전 환상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단점도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뭔가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갤럭시S2 LTE 리뷰
하는데 왠 맥 타령을 하는가 하면 맥을 사용하다 보니 맥에서 호환이 안 되는 디지털디바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럴때는
부트캠프를 이용해 윈도우로 부팅하던가 하는 아주 번거로운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맥OS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하는 제품들을
보면 호감도가 급 상승하더군요. 갤럭시S2 LTE를 사용 하면서도 처음에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맥과 호환이 잘
되지 않아서 윈도우로 당연히 부팅을 해야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선으로 접속하는 키스(Kies) 에어
특히나 애플의 아이튠즈와 같은 삼성의 키스(Kies)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이상하게 맥에서 키스가 실행은 되지만 제품과
연결을 하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물론 맥에 USB케이블을 직접 연결하면 외장디바이스로 인식해서 파일을 관리 할 수 있지만 맥을
사용하다 보니 삼성에서 만든 키스 프로그램을 비교 차원에서라도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단말기 자체를 만드는
것도 중요 하지만 키스 같은 통합프로그램을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것은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에
키스를 설치하는 것도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겨우 검색해서 해외 블로그에 누가 올려눈 맥 버전 키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겨우 맥에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왜 한국 사이트엔 맥 버전 키스를 찾을 수 없는 걸까요?)
다행이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었지만 연결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것이 아직도 약간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윈도우에서 키스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는 생각에 빠져 들고 있을 무렵.. 갤럭시S2 LTE에서 Kies Air 라는 메뉴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스 에어를 실행하면 나오는 주소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
이게 과연 뭘까 하는 생각에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키스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기에 뭔가 기대하는 것은 그리 크지 않았는데 막상
실행해 보니 무척 재미있는 기능이었습니다. 키스를 단말기와 케이블을 통해서 직접 연결을 해서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웹상에서
무선으로 접속을 하는 방법이더군요. 이말은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맥이든 PC든 별 상관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맥에서도 그저
IP 어드세스로 접속을 하면 단말기의 모든 자료와 정보를 보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접속하게 되면 현재 휴대폰안에 있는 상황들을 화면에 보이는 식으로 보여 줍니다. 무선으로 과연 어느정도의 정보를 보여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여주는 정보는 거의 모든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눈에 휴대폰안의 전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캡쳐한 사진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화기록까지도 조회가 가능하네요)
(응악과 동영상도 확인 가능합니다.)
(휴대폰안에 있는 모든 파일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세지 확인이 가능하며 컴퓨터에서 직접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늘
케이블로 연결을 해야지 휴대폰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 가능 하다는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불만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키스 에어를 사용하고 나니 이젠 더 이상 걸리적 거리고 너저분한 케이블을 이용하는 휫수는 줄어들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직 파일 전송하는 속도에 있어서는 케이블 직접 연결에 비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케이블로 일일이 연결하지 않고 무선으로 이런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기대하지 못 했던 부분인데 사용해보니 무척 편리하더군요.
삼성이 소프트웨어 부분에 있어서 늘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아주 빠른 발전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끈기와 집녑이 제가 삼성을 좋게 보는 부분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키스의 품질이 앞으로 더 좋아져서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키스 프로그램이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가 내것이든 아니든, 무선으로 컴퓨터를 통해서 휴대폰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의 동향을 보면 이렇게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단말기와 컴퓨터의 자동 동기화나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은 트랜드인 것
같습니다.
LTE 화상통화는 뭐가 다를까?
화상통화는 휴대폰이 발전을 할때마다 늘 놀라운 기능이라고 강조를 해 오는 부분입니다. 어린시절 미래에는 전화기로 서로 화상통화가
가능 하다는 정말 꿈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고 이젠 그다지
놀랄만한 일도 아닙니다. 화상통화는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 시절부터 늘 따라다니는 기술이었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화질이나 속도가 너무나 안 좋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작은 화면으로 사람의 모습을 겨우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비천한
기술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꿈 꾸었던 상상은 이런게 아닌 정말 선명한, 사람이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선명함을 가진
화상통화 였습니다. 제겐 이런 기억이 아직 남아 있기에 화상통화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TE를 사용해 보니 이젠 생각을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같은 LTE 통신을 사용하는 사용자와의 화상통화라는
단서가 붙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본 화상통화의 모습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풀HD급의 화질은 아니 었지만 지금
보여주는 화질 정도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화상통화를 거의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화면과 선명하지 못한 화면 때문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LTE 에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큰 화면으로 화상통화가 가능합니다. 3G 상태에서는 전체 화면이 아닌 반 정도의 크기로만 화상이 보이더군요.
이런 화면을 보려면 상대방도 같은 LTE를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그리 많은 이용자가 없기 때문에 직접 경험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LTE가 대중화 되는 시점이면 지금 보다 화상통화를 사용하는 빈도는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딜레이도 거의
없었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 주었습니다.)
작은 화면이 아닌 화면을 가득
채운 상대방의 현재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신기했던지.. 선명하게 보이는 화질과 큰 화면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연인과 통화를
위해서는 화장도 하고 얼굴도 씻고 옷도 잘 입고 뒤의 배경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찾아 온건가 하는 마음이 드니 한편으로는
정말 흥분이 되기는 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신비함과 감성적인 낭만들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생각에 약간의 슬픔이 밀려오긴
했습니다. ^^;
하지만 이런 낭만적인 슬픔도 있지만 멀리 떨어진 할아버지가 선명한 화질로
어린 손자를 보거나 멀리 떨어진 사랑하는 사람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현실적인 기쁨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LTE 화상통화를 하면서 부모님에게 LTE 폰을 하나 장만해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면 귀여운
손자의 모습을 더욱 커지고 선명한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꼭 다루어얄 할 부분인 화상통화와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이었던 키스 에어
(Kies Air)를 살펴보았습니다. 화상통화 리뷰는 상대방도 동일하게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에 리뷰 진행
하면서 같은 체엄단 중에서 찾아야 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화상통화를 한번
하자는 재미있는 문자도 받곤 했습니다. 아직은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생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지만 LTE가 가지는 빠른 속도와
이에 비례하는 화상통화의 품질은 명백한 장점이기 때문에 전국에 통신망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된다면 빠른 것을 좋아하는 한국민의
특성상 빠르게 확산 되리라 생각합니다.
키스 에어 프로그램도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케이블의
연결 없이 컴퓨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저 같이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편리하게 다가 왔습니다. 앞으로 키스 프로그램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시간이면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이네요.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사용 하면서 느꼈던 장 단점과 느낌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 갤럭시S2 LTE 리뷰 세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살펴 볼 부분은 4.5형 대화면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성능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면이 가지는 가치중에 최고는 역시나 동영상을 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3.5형 스마트폰의 답답한 화면으로 열심히 동영상을 다운 받고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화면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그런지 일단 화면이 작으면 그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왜 내가 작은 화면을 눈 아프게 보면서까지
동영상을 봐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들과 게다가 동영상을 변환까지 하는 수고까지 하면서 동영상 재생을 보고 싶지 않아서 3.5형
스마트폰으로는 멀티미디어 활용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가 가지는 최고의 강점중에 하나는 바로 뛰어난 멀티미디어 재생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 부터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은 워낙 강하게 인식이 되어서 이젠 갤럭시 제품을 사용할때 동영상에 대한 기대감은 늘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파워풀한 동영상 재생 능력
4,5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주는 대화면을 제공하는 갤럭시S2 LTE 에서는 기존의 4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에서 보다
동영상 활용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으로 영화나 동영상을 잘 안 보는 편인데 갤럭시S2 LTE 에서는 저절로
보게 되더군요. 4.5형의 큰 화면도 중요 하지만 무엇 보다도 중요한 부분은 컴퓨터에 있는 거의 모든 동영상들이 아무런 변환
없이 아주 잘 재생이 된다는 겁니다. 동영상을 군소리 없이 시간을 들여서 변환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이런 변환 과정을 거치는
작업을 무척 싫어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일단 변환 과정을 거치는 폰에서는 동영상을 아예 활용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거의 모든 동영상을 재생하는 놀라운 성능
갤럭시S2 LTE에 컴퓨터에 있는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넣어 보았습니다. 과연 재생이 다 될까 하는 기대담과 함께 말이죠.
결과는 일단 제가 넣은 동영상들은 전부다 아무런 문제 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720P. 1080P. MKV, Divx,
X264, H264, MP4, AVI 등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코덱들은 죄다 재생이 되더군요. (정말 별로 사용하지 않은
코덱은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습니다.)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샘플 동영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재생 되는 것을 보면서 역시
갤럭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확실히 이런 동영상 재생에 관해서는 아이폰에 비해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누구도 시비를 걸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 폰을 사용 중인데 아직도 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동영상에서 너무나 확실한 우위를 보여주는 갤럭시S2 LTE를 보니 메인폰을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게다가
4.5형 대화면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주는 화질이 더해지면서 동영상에 있어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 요즘 일부러 1080P 영상을 주로 보고 있는데 이런 고화질 영상도 변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보여지는 부분은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
본인의 스마트폰 활용 중에서 동영상을 보는 것이 최고의 순위를 차지 한다면 아이폰 이런 건 생각도 하지 말고 갤럭시S2
LTE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배터리의 압박이 있겠지만 정말 쾌적한 동영상을 제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을 사용 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으로 이런 단점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는 동영상은 너무 느리고 화질도 좋지 않아서 별다른 대안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컴퓨터를
통해서 직접 동영상을 넣고 보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80P 풀HD를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
스마트폰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 중에서 많은 것이 바로 동영상 촬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동영상의 활용성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겁고 번거로운 캠코더를 일일이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 아이들의 모습을 담으려면
언제 든지 촬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럴때 있어서 스마트폰의 동영상촬영은 정말 극대화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 메뉴에서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용량이 좀 크기는 하지만 1080P로 촬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TV나 모니터등이 풀HD를 지원하기 때문에 나중에 보기에도 더 편합니다.)
예전에는 동영상의 화질이 그다지 만족 스럽지 않아서 많이 활용하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선보이는 최신폰은 1080P 촬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캠코더 대용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 도 1080P 풀HD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모습을 안심하고 담을 수 있습니다. 촬영하고 4.5형 대형 화면으로 보는 맛은 정말 색다르고 아이들 한테 촬영한 모습을
보여 주면 정말 좋아 합니다. 그래서 저도 평소에 아이 동영상 촬영을 했다가 울거나 때를 쓸때 요긴하게 사용한답니다.
대부분의 동영상 촬영은 아이를 위해서이고 간간히 중요한 영상을 담을 때 사용한곤 합니다. 동영상 촬영 부분은 스마트폰의 활용
부분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구입할때 꼭 꼼꼼하게 체크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왕 구입하시려면 풀HD
1080P를 지원하는지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8백만화소의 카메라
스마트폰의 활용 부분에 있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것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으로서 늘
함께 하기 때문에 삶을 기록하는 수단으로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초반의 30만에서 100만 300만을 거쳐서 이젠 8백만까지
올라 왔습니다. 이젠 이 정도 성능이면 굳이 컴팩트디카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웬만한 촬영은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기 귀찮을때는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로 촬영을 하곤 하는데 블로그나 에 올리는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카메라의 화소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800만 화소면 제가 생각하는 성능의 커트라인을 가뿐 넘어 주기 때문에
제가 추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촬영한 이미지도 만족스러웠고 갤럭시에서 촬영한 사진은 어디까지나 웹에 올릴
목적이기 때문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갤럭시S2 LTE 8백만화소로 촬영한 사진 샘플입니다. 리사이즈만 했고 아무런 보정 작업은 거치지 않았습니다.)
음악 재생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편해진 부분 중에 하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따로 MP3플레이어를 들고 다닐일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피처폰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치사하게 3.5파이 오디오단자를 넣어 주지 않고 또 폰에 음악 넣는 것이 복잡해서 음악재생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3.5 오디오 단자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음악파일도 넣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가끔 MP3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자주 전화벨 소리를 못 들어서 낭패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쩔 수 없이라도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음악재생이나 음장도 좋아졌기 때문에 이젠
굳이 음악전용플레이어를 들 다닐 필요가 적어 졌습니다. 하지만 음악의 음질이나 제대로 된 음악을 듣기 위해서라면 음악플레이어를
사용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지 음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공유기능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 앱을 설치하면 네이버 N드라이버나 SK텔레콤의 T클라우드 그리고 올쉐어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음악을
듣다가 언제라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면 더이상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이런 저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들을 때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단순 음악플레이어 같은 경우는
음악만 플레이할 수 밖에 없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음악을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듣고 있는 관련 동영상을 보고 싶거나 할때
간단한 클릭 만으로 바로 유튜브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편리한 기능이 바로 갤럭시S2 LTE에 들어 있습니다. 단지
귀로 듣는 음악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음악에 있어서는 스마트폰에 더 큰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다면.. 그럴때는 유튜브를 클릭해서 타이핑을 하고 검색을 해야겠죠. 이건
이전 까지의 올드한 방법이고~ 갤럭시S2 LTE에서는 그런 복잡한 방법 없이 그저 클릭 한번으로 자동으로 듣고 있는 음악에
관련된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알아서 찾아 줍니다. 물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함께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 기억할 것은 갤럭시S2는 4G LTE 입니다. 롱텀에볼루션의 초고속 빠르기를 보여 주기 때문에 고화질로 유튜브를
보는데도 딜레이나 버퍼링없이 아주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아주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음악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관련된 정보를 웹에서 찾고 관련 뮤직비디오를 빠르고 쉽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지상파 DMB 지원
국내 제조사가 만드는 스마트폰에는 이젠 기본적으로 지상파 DMB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외산폰은 DMB가 대부분 빠져
있는데 그래서 외산폰이 가지는 단점은 너무나 극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DMB 기능은 평소에 사용을 잘 하지 않는다 해도 있는 것과
없는 것 과의 차이는 꽤 있습니다. 저야 스마트폰을 통해서 티비를 거의 보지 않기 때문에 DMB가 없는 것에 크게 연연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는 제품에 더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나 4.5형 같은 대화면 제품들일수록 그런 생각은 더
강해집니다.
(한국에서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야구 때문에 DMB의 인기도 덩달아 커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2 LTE에 DMB를 지원 한다는 것은 상당히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주위에
스마트폰을 추천해달라고 할때는 외산폰 보다는 갤럭시 같은 국산폰을 주로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DMB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도 이젠 대화면으로
슈퍼 마리오 잘 나갔던 닌텐도가 갈수로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한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의 돌풍에 흔들리다가 다시 닌텐도DS시리즈로 기사 회생하는가 싶더니 이젠 생각지도 않던 스마트폰의 역습으로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닌텐도가
추락할 만큼 많은 사람들은 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게임을 하는 것에 익숙해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게임의 활용성을 생각한다면 CPU의 성능과 큰 화면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화면에서 하는 게임은 역시나 작은 화면에서 즐기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는 1.5 기가 듀얼 코어를 지원하고 있기에 고성능 게임도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게 게임을 하다보니 휴대용 게임을 만들고 있는 닌텐도나 소니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평소에 거의 즐기지 않는 저도 이런 생각을 가질 정도면 앞으로 스마트폰이 휴대용 콘솔 게임기 시장에서 어떤
영향일 끼칠지 궁금해 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소니가 에릭슨과 손을 잡고 만든 소니에릭슨 회사의 에릭슨 지분 50퍼센트를 모두
사들이고 소니가 단독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걸 보면 소니가 가지는 위기위식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리뷰 하다 보니 소니가 왜 그런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은 일단 화면이 크면 클수록 좋은데 4.5형이 여러 부분에서 가장 적당한 크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갤럭시S2 LTE 의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리딩 제품답게 파워풀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용하는 내내 멀티미디어의 뛰어난 성능에 감탄을 했는데 이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
하면서 가장 만족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이 정도면 충분히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줘도 될 정도의 성능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4세대 서비스인 LTE의 지원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음 4번째 시간에는
LTE로 통화하면 과연 3G와 무엇이 다를까 하는 궁금증과 그 밖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S2 LTE 리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품이 가지는 4.5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가진 매력과 그리고
대형 디스플레이가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이지만 보여지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클수록 좋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크기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Size
doesn't matter) 제게 있어서 스마트폰의 화면은 The bigger, the better,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주구장창 가지고 싶은 폰은 일단 화면이 커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소니에릭슨의 시대에
다른 길을 가는 나름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던 레이를 보면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느낀 것은 저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동안 메인으로 사용하는 폰의 화면은 아이폰3GS의 3.5형, 소니 에릭슨 아크의 4형을 사용 하다가 이번에 4.5 형을
사용하니 역시 그 넓은 화면의 유용성에 매일 매일 감탄하며 이제서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 웹서핑의 편리함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아이폰의
3.5 형 작은 화면에서 무엇을 본다는 것은 참 답답하게 다가오더군요. 평소에 성격이 급한 편이라 그런지, 늦게 창이 열리는 것도
그렇고 작은 화면에 보여지는 정보의 양 또한 미천하기 때문에 정말 이동중에 할 일이 아무것도 없거나 뭔가 아주 중요한 토픽을
확인할때만 들어가서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달에 사용하는 데이터 이용량이 100메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에서 보는 4.5형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광대해진 화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정보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좀 더 큰 화면으로 글을 볼 수 있으니 이젠 뭔가 제대로 볼 마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부분은 바로
속도입니다. 만약 화면은 커졌는데 속도는 그대로 3세대의 속도를 보여 주었다면 이전과 크게 달라질 모습은 아마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세대 LTE 속도가 보여주는 놀라운 속도와 대형화면이 보여주는 시너지 효과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기존의 제가 가지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안 좋은 인상들도 단번에 날려주더군요.
지하철을 타보면 웹툰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폰의 작은 화면으로는 웹툰을 보려고 시도도 하지
않았지만 4.5형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더군요. 한 화면에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답답한 시간없이 쾌적하게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이북(e-book)의 활용성
이북을 즐겨 보시는 분들은 정말 작은 크기의 화면에서도 열심히 이북을 보시더군요. 전 그렇게 보다가는 눈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스마트폰에서 이북을 즐기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더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
갤럭시S2 LTE에서 이북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 '뿌리깊은 나무죠' 티스토어에서 다운 받고 보고
있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태블릿 컴퓨터에 비해서는 물론 보여지는 내용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간단하게 오고 가면서
보기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책도 있지만 제가 즐겨 보는 것은 역시 잡지 되겠습니다. 읽는 것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 예전부터 서점에 가서
닥치는 대로 잡지를 읽곤 했는데 이렇게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니까 어디를 가든지 볼 수 있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4.5형은
아직 확대를 하지 않고는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찾는 신문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리더스허브에 들어가보면 참 다양한 이북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만화책을 즐겨 보는 입장에서 4.5형의 크기는 완전한 만족감을 보여주기에는 부족 했지만 그래도 정말로 보고 싶은
만화를 볼때는 적당한 크기 였습니다. 하지만 만화책을 보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 풀 HD 동영상은 역시 큰 화면에서
최근들어 선보이는
스마트폰들은 이제 성능이 좋다고 하는 것은 거의 풀HD 동영상을 지원합니다. 이동중에도 동영상을 거의 보지 않은 편인데 이런
기존의 스마트폰 이용 습관이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명하고 깔끔한 동영상을 끊김없이 그리고
변환과정없이 동영상을 보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는 짜투리 시간에 4.5형 넓은
화면으로 영상을 본다는 것은 이젠 답답함과는 좀 거리가 먼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 4.5형 디스플레이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역동적인 게임실행
큰화면으로 동영상을 봐야 제 맛이지만 게임을 즐길때 역시 큰 화면으로
즐겨야 게임의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닌데 4.5 형으로 리뷰를 하면서 이런 저런 게임을 즐겨
보니 역시 화면이 달라지는 것 하나만으로 게임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때 게임 마니아기도 했지만
시간의 낭비가 너무 심하다 보니 게임을 멀리했고 그리고 휴대폰의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 때문에 게임을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갤럭시S2 LTE 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휴대폰을 통해서 다시금 게임을 즐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밀려옵니다.^^
5. 네비게이션으로서의 활용성
최근에 통신사에서는 자체적인 맵을 만들어서 보급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맵들이 버전업 되면서 그 기능은 날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로 몇십만원의 돈을 들여서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직 발목을
잡는 부분은 바로 화면의 크기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네비맵들의 성능이 좋아져도 아무래도 화면이 작다보니 그 성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스마트폰의 맵을 그리 즐겨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하지만 4.5 형의
크기로 보는 티맵의 성능은 놀라웠습니다. 전 그동안 아이폰에서 올레네비를 주로 사용 했지만 화면이 3.5 형이다 보니 역시나
사용하는 불편함을 느꼈는데 4.5형에서 보여주는 티맵은 이런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 했습니다. 이번 리뷰를 하면서 느꼈던 또
하나의 새로움은 바로 티맵의 발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에버노트의 발견?
에버노트를 최근들어서 사용을 하기 시작 했는데 실시간 동기화가 주는 그 유용성에 놀라곤 했지만 갤럭시탭 10.1이나 아이패드에서는 화면이 크다 보니 당연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지만 주
로 사용하는 폰인 아이폰의 3.5형에서는 작성하는 거나 읽는 거나 역시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4.5형의 갤럭시에서는 사용하는
에버노트의 활용성은 200퍼센트였습니다. 위젯으로 바탕화면에 설치하고 커진 화면에서는 작성하는 것과 읽는 것은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에버노트를 활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시점이라서 갤럭시S2 LTE의 매력은 참기 힘든
유혹이었습니다.
4.5형이 가지는 강점을 이야기하려다 보니 끝이 없네요. 그 밖에 부분으로는 넓어진 화면이다 보니 이젠 쇼핑도 인터넷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LTE라서 그런지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즐기는
유저들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은 역시 커야 장땡
이상으로 갤럭시S2 LTE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4.5 형이 주는 매력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이미 열거했지만 스마트폰에서 대화면이 주는 강점은 기대했던 것 보나 더 강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꼭 커야 하냐고 반문 하는 사람이 있고 무조건 대화면이 최고다라고 외치는 저도 최근 들어서 대형화면이 꼭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던 점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를 사용해 보니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스마트폰 화면은 커야지 역시 제 맛이라는 생각이 맞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면만 무조건 크면 안되고 그에 따르는 디스플레이의 성능도 같이 맞물려야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의 제품 생산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1년에 몇 개의 제품을 내놓는지원...
그것도 능력이라고 봐야죠. 애플처럼 하나의 모델로 할 수 는 없고 이런 길도 삼성이 가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옳았는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갤럭시 S3 의 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라는 루머가 있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건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갤럭시 S5 쯤 되면 모를까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