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장애인의 배려도 예술적인 루부르박물관



작년 12월달에 프랑스를 다녀오고 나서 풀어놓을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 다른 이야기를 작성하다 보니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또 프랑스로 기억의 여행을 하면서 그때의 순간들을 더듬어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뭐 거창한건 아니고 그저 저에게 재미있었던 풍경들과 삶을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는 거랍니다.

처음으로 방문해보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프랑스하면 빠지지 않는 루브르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이런 멋진 박물관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도서관에는 많이 간것 같은데 박물관을 가 본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박물관을 가지는 못했지만 해외 여행을 할때는 꼭 박물관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박물관하면 떠오르는 루브르 박물관을 간다고 생각하니 막 설레이고 그러더군요. 루브르하면 최근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소설 '다빈치코드'에서 루브르 박물관이 자주 등장을 해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소설에서는 루브르 박물관이 그렇게 멋지게 묘사된것이 아닌 살인과 관련되어 있어서 좀 그렇기는 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엘리베이터도 예술적이다? 
 
아무튼 프랑스에 도착했고 루브르를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스치듯 지나가는 것 처럼 관람을 해야 했기에 제대로된 관광은 일단 포기를 했습니다. 그냥 루브르 박물관이 어떤 곳인가 하는 느낌만 알고 다음에 올때는 여유롭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천천히 그림 하나마다 마음을다해서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오늘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신기한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인지 엘리베이터인지 모호했는데 엘리베이터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런데 디자인이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 무척 예술적이고 SF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아무래도 패션의 도시 파리고 예술의 장소 루브르다보니 엘리베이터 하나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네요.^^ 글로만 이야기 하면 무척 궁금할 것 같으니 사진을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장애인과 노약자에 대한 배려도 예술적으로 돋보였던 루브르 박물관의 엘리베이터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모습입니다. 스파이럴 모양이라 그런지 뭔가 좀 독특해 보이네요.


이 나선형 계단의 사이로 뭔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이상한 물체의 정체는 뭘까요? 게다가 사람도 타고 있는게 보입니다.

뭔가 하고 살펴보았더니 이상한 모영을 하고 있는 기기였습니다. 처음에 보니 꼭 미래소년 코난에 나오는 뭔가 SF적인 느낌이 나는 물체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기한 마음에 어떻게 작동하나 하고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와 타기위해 서있는 곳에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다리같은게 쭉하고 나옵니다. 
 

이렇게 멋진게 랑데뷰를 하게 되면 이제서야 사람들이 이 곳을 탑승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휠체어나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만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저런 방식으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옆에 있는 꼬마가 자기도 타고 싶은지 계속 기웃거리고 있네요.^^ 하지만 아이들이라고 태워 주고 이런것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눈에는 정말 신기한 물체가 틀림이 없기 때문에 정말 타고 싶어하지 않을까 합니다. ^^ 저도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걸 보면 말이죠.ㅎㅎ


다 탔으면 오라이~  이제 다 탔으니 밑으로 내려갈 시간입니다. ^^ 사진으로는 이 신기한 물체의 느낌이 전달되지 않으니 직접 촬영했던 동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D 영상은 유튜브로 감상하세요. ^^



여행 내내 비가와서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이 좀 쓸쓸해 보이네요. 정말 비가오는 겨울날의 프랑스는 사람을 좀 우울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잠시 동안 구경하기에는 그 규모도 그렇고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도 그렇고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정말 최소한 이틀은 그냥 멍하니 앉아서 그림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책이나 인터넷에서만 보았던 실제의 그림들을 직접보았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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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씨 2009/03/25 13:04 PERM. MOD/DEL REPLY

    성모마리아가 묻힌곳도 보셨겠네요 ^^;;

  2.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9/03/30 09:05 PERM. MOD/DEL REPLY

    그저....부러울 따름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31 00:09 PERM MOD/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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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프로방스에서 만난 우리영화 "놈,놈,놈"


그 동안 일산에 위치한 프로방스를 방문 하면서 이것이 프랑스의 프로방스 스타일인가 하면서 실제 프랑스의 그곳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빨리 오리지널 프로방스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프로방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던 액상 프로방스의 모습들..

프랑스 액상프로방스 지역의 극장은 어떻게 생겼을까?

 정말 볼 것도 많고 느낄것도 많았지만 오늘 소개하고 싶은것은 액상프로방스 시내에서 만나서 더 반가웠던 우리영화 "놈,놈,놈" 이었습니다. 사실 이때만 하더라도 이 영화를 보지는 못했죠. 제가 예전에 헐리우드키드같은 삶을 살곤 해서 그런지 해외여행중에 극장을 만나게 되면 괜히 반가운 느낌이 들곤 합니다.뭐 지금은 그렇지는 않지만 말이죠.^^ 그래서 극장이라는 곳에 대한 추억이 많고 그런데 과연 프랑스의 극장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참에 꼭 예술영화들을 상영하는 느낌이 드는 영화관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이것저것 사진을 한번 찍어왔습니다. 물론 허락은 받고 촬영했습니다. 프랑스가 원래 사진을 못 찍게 하는곳이 많더군요.

그럼 외국에서 만나본 한국영화 포스터가 걸려있어서 더 반가웠던 극장을 한번 방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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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프로방스의 거리 풍경입니다. 나중에 액상프로방스의 풍경들을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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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만나게 된 영화관, 이름도 르노와르네요. 예술적 느낌이 팍팍 풍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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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들이 상영하는지 한번 살펴 보았지만 제가 전부다 모르는 포스터만 가득하군요. ^^; 밑에 오른쪽에 있는 영화는 아시아 영화같은데 전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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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니터를 통해서 영화정보와 시간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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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만나니 더 반가왔던 "좋은 놈, 이상한 놈,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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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살펴보고 있는중에 어디선가 낮이 익은 사람이 저를 보고 웃고 있길래 넌 누구냐 하고 쳐다 보니까 그곳에 송강호가 씨익 웃고 있네요.ㅎㅎ 이런 곳에서 이상한 놈인 송강호의 모습을 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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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멋진놈인 정우성씨도 멋진 포즈로 한면을 장식하고 있군요.^^ 그럼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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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인 이병헌이 빠질 수 없겠죠?^^ 역시나 나쁜 표정을 지으면서 이렇게 자태를 뽐내고 계십니다. 먼 타국에서 이 분들을 보니 너무 반갑더군요. 그래서 이분들을 만난 계기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행기에서 '놈놈놈'을 봐주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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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의 모습입니다. 저기 않아있는 분에게 여기 사진 OK ? 하니까 이분이 I think so 이러셨지만 소심한 이분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책임자에게 물어보러 가셨고 잠시 후에 오시더니 사진 OK!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마음놓고 다양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이분 영어를 하신다는게 신기했습니다. 프랑스 영어 너무 안 통해서 약간 짜증날라고 했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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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제가 아는 영화가 등장을 하는군요.ㅎㅎ "체케바라"와 한국에서 이미 보고 갔던 "오스트레일라"의 포스터가 걸려 있습니다. 프랑스 돌아다면 보니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광고 많이 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도 아마 지금 개봉을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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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사는 곳 같습니다. 제가 갈때는 정말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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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표 구입하는 가격이 나와 있는 표 같은데.. 가격이 다양한걸 보니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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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의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사람들 너무 없네요. 날씨는 춥고 비가오고 그래서 더 없나 봅니다. 아! 저기 길을 잃은 동양인 한명이 보이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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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련된 전단지.. 하나 들고 올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지금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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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밖에서 바라본 극장 출입구의 모습입니다.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프랑스도 예술영화는 인기가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날씨가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극장이 아닌 곳을 극장으로 착각을 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진짜 프랑스어를 하나도 모르니까 답답하기는 했습니다.ㅎㅎ 액상프로방스에서 만난 아기자기 하고 평화로왔던 극장과 그 안에서 발견한 한국의 영화포스터와 유명 배우들의 모습을 보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한가하게 온다면 여기에 앉아서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유로화가 너무 올라서 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그리고  한국에서도 극장에서 영화를 안보는데 프랑스까지 가서 영화를 보기에는 좀 그렇군요.^^;

프랑스 여행기를 빨리 올려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기억이 희미해져서 이글을 작성하면서 여기가 어느지역이었던가 하고 생각하는 제 자신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기는 하네요. 기억날때 빨리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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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1/21 16:01 PERM. MOD/DEL REPLY

    난 왜 못본걸까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3 PERM MOD/DEL

    그러게 바로 우리가 다녔던 그 길 근처에 있었는데.ㅎ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songcine81 BlogIcon 송씨네 2009/01/21 16:47 PERM. MOD/DEL REPLY

    맨 밑에 베네치오 델토로의 '체'도 보이는군요.
    한국에서는 두 편으로 나눠 개봉할 가능성이 높다던데...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3 PERM MOD/DEL

    체게바라 영화 한번 보고 싶네요. 그런데 배우가 너무 체게바라하고 닮은 것 같아요.^^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22 02:02 PERM. MOD/DEL REPLY

    왠지 외국에서 한국영화를 보면 기분이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4 PERM MOD/DEL

    예 정말 해외에서 한국영화를 만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

  4. bluejin 2009/01/22 07:58 PERM. MOD/DEL REPLY

    극장표 가격 맞습니다. 위에서부터 청소년, 학생, 60세이상, 구직자(실업자), 회원카드 보유자, 맨 밑이 일반인 가격이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3 00:44 PERM MOD/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유로화가 너무 올라서 가격이 너무 비싸군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9/01/28 14:33 PERM. MOD/DEL REPLY

    모자이크 처리도 없고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9 23:01 PERM MOD/DEL

    혹시 그대가 길을 잃은 동양인 한명? ㅎㅎㅎ

  6.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엘라 2012/03/26 22:41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7. Favicon of http://goldie.is-a-knight.org BlogIcon Gianna 2012/03/31 04:57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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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제리제에서 만난 부러운 자전거 렌탈시스템 "벨리브"


프랑스에 도착하고 나서 첫날에 늘 티비로만 보던 샹제리제 거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 샹제리제 거리와 개선문이 같은 곳에 있는지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이곳에 내려서 잠깐 동안의 구경을 하기로 했는데 날씨가 정말 장난 아니게 추웠습니다. 정말 손이 시려서 사진을 못 찍을 정도로 추웠는데 그나마 가지고 간 소니 헤드폰 XB700으로 귀를 막으니 조금 추위가 가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돌아다니는데 추워서 돌아다닐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또 언제 이곳을 올지 모르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골목길에서 낮선 자전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티비에서 자주 보았던 바로 프랑스의 유명한 자전거 무인 렌탈 시스템 '벨리브' 였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무인 자동 렌탈 시스템 "벨리브"

평소에 티비로 많이 봐서 그런지 반가운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서 이것저것 살펴보았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된것도 그렇고 자전거의 디자인도 이쁘고 정말 날씨가 춥지 않고 시간만 넉넉했다면 시험 삼아서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출처:조인스


맨날 삽질만 하는 서울시의 자전거 정책

서울에서도 요즘들어서 프랑스의 벨리브 시스템을 밴치마킹해서 서울에 도입할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은데 제대로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는등 제반 여건만 잘 마련되어 진다면 요즘처럼 고유가와 환경오염 경제위기 속에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동안 서울에 살면서 숱하게 자전거 정책을 펼친다고 하면서 삽질만 하는 서울시를 보면서 정말 씁슬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밴치마킹을 해서 진짜 실제로 적용할때 아무 불편없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 동안 자전거도로 활성화 한다고 아무생각없이 인도에 자전거 도로를 만드는등 그냥 허공에 시민들의 돈을 뿌린걸 생각을 하면 정말 화가 나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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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보게된 개선문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제대로 보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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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 주변 건물들의 모습입니다. 유명한 명품들이 즐비하게 있더군요. 카르티에의 모습도 보이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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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끌고 다니는 걸로 보아서는 관광객들 갔지는 않고 프랑스 시민 같습니다만 이렇게 추운 날에 이렇게 사진을 찍는 걸 보면 아무래도 관광객들 같네요.ㅋ

이제 드디어 유명한 자전거 렌탈 시스템 '벨리브' 가 등장할 차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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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보았던 카르티에의 골목에서 벨리브를 만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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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왼쪽에는 자전거가 주차해 있고 오른쪽에는 오토바이가 주차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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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놓여있는 자전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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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쉽게 싫증이 가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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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주워서 그런지 빈 자리가 없고 꽈 차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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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입력을 하고 사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카드 같은게 있는 것 같은데 왼쪽에 있는 곳에 카드를 대면 인식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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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자전거 옆에 이렇게 생긴 인식기에 갖다대면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구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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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표지판의 모습이 보입니다. 여기거 가리키는 것이 벨리브를 나타내는게 아닌가 합니다. 파리 시내에서 300미터 마다 벨리브 주차장이 있다고 그러는 걸 보면 맞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밑에 있는 횡단보도가 좀 웃기네요. 서있을때 모양이 좀 거만해 보이지 않나요? 처음에 이걸 보고 좀 웃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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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 그런데 파리 날씨 너무 추워서 다음에는 추운날에는 오기 싫더군요. 제가 워낙 추운거를 싫어해서 말이죠.^^;

벨리브(Velib)=프랑스 파리가 지난해 7월 도입한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 자전거(Velo)와 자유(Liberte)라는 말의 합성어다. 현재 자전거 대여소 1450여 곳, 자전거 2만600여 대로 운영하고 있다. 29유로(약 4만8000원)의 회비를 내는 연간 회원이 20만 명을 넘는다.

주말에도 보니까 티비프로그램에서 프랑스의 벨비브에 대해서 나온다는 광고를 본적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보지를 못했네요. 하지만 그 전에 이미 많이 봐서 대충 어떤지는 알고는 있습니다. 날씨만 춥지 않았다면 실제로 프랑스 사람들이 자전거를 빌리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을 텐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아무도 빌리는 사람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한국에도 프랑스의 "벨리브" 와 같은 제대로된 시스템이 도입되기를 바란다.

한국에서도 제대로된 정말 벨리브 같은 자전거 무인 렌탈 시스템이 도입이되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환경공해도 예방할 수 있고 교통비도 절약할 수 있고 게다가 덩달아 심신단련까지 가능하게 될 것 같네요. 1석 몆조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정말 프랑스처럼 300미터 마다 하나씩 이런 벨리브가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유럽이나 선진국에서는 이미 그린혁명이 불고 있는데 한국은 좀 아직 바람이 불기에는 거리가 너무 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그린 바람이 한국에도 몰아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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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tour.tistory.com BlogIcon 엘체 2009/01/20 13:06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 창원에서도 시작을 하지 않았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1 11:33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20 14:32 PERM. MOD/DEL REPLY

    파리사진에서 종종 저 자전거를 보곤 했는데요..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가 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1 11:33 PERM MOD/DEL

    파리에서는 흔하게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것 같습니다.^^

  3. ppp 2009/01/20 18:13 PERM. MOD/DEL REPLY

    현재 창원시에서 시행 몇개월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4. 박석규 2009/03/28 21:14 PERM. MOD/DEL REPLY

    좋은자료좀 공유할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8 21:43 PERM MOD/DEL

    어디에 공유 하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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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의 5일장의 모습은 어떨까?


이번  프랑스에서 운좋게 니스에서 한국하고 비슷한 5일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5일장의 모습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가이드분께서 그렇게 이야기하신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니스에 도착했을때가 우리내 재래시장같은 5일장이 열려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또 재래시장 구경하고 이런걸 무척 좋아하기 때문이죠.ㅎㅎ 한국에서도  예전에 시골가면 장에서 5일장을 서면 구경하고 먹을것도 엄청나게 많아서 할머니을 졸라서 같이 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의 5일장은 시끌벅적 하고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가기전에 상당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에 머물면서 제가 느꼈던 것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거리가 무척 아름다웠다는 것이고 노점상이나 이런건 정말 찾기 어려웠고 거리가 상당히 깨끗했다는 것이었습니다. 5일장이 열렸던 장소도 시장 같은 느낌이 아니라 뭔가 깔끔함이라고나 할까요? 시장도 낭만적으로 생겼더군요. 꼭 한국에서 보았다면 테마파크같은 정갈하고 깔끔한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그럼 니스의 프랑스의 5일장의 모습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프랑스 니스에서 경험한 5일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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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가기전에 초입부에 이렇게 예쁜 꽃들을 팔고 있더군요. 여유롭게 이 자리에 서서 꽃을 보면서 잠깐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기에 이렇게 카메라에 모습만 남기고 아쉽게 이곳을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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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과일을 그대로 설탕에 담가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과일 그대로 저렇게 만들어 내더군요. 하지만 제가 단것을 싫어해서 별 관심은 없었습니다. 과일은 먹고 싶었는데 이건 그다지 땡기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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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기돼지를 팔고 있더군요. 너무 작아서 좀 그렇기는 한데..그래도 한입에 먹을 수 있어서 무척 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건 아기돼지의 모양을 하고 있는 식품이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생각나지 않는데 여러가지 동물 모양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건 좀 먹기가 그럴 것 같더군요. 옆에 있는 과일 모양을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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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모양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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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시무시한 새끼악어도 있답니다..ㅎㅎ 이 녀석들은 이렇게 웃고 있는데 먹기에는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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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엄청 좋아하는 과일가게 였습니다. 정말 하나 사서 먹고 싶었는데 일정도 바쁘고 그래서 나중을 기약하면서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나중에 한번 다시 니스를 방문하면 여유있게 재래시장에 들려서 정말 한가하고 느긋하게 이곳을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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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야채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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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엄청좋아하는 과일중에 하나인 포도군요. ^^ 하지만 레드 글로브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먹어봤고 왠지 레드 글로브는 많이 먹으면 손에서 농약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말이죠. 옆에 있는 청포도나 흑포도가 더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귤도 보이네요. 프랑스귤은 엄청 많있더군요. 아 참 여기서 귤의 영어이름이 궁금하지 않나요? 저도 최근에 안것인데.. 클래맨타인이라고 하더군요. 무척 낭만적인 이름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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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길쭉한 것은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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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인가요? 제가 엄청좋아하는 상추가 아닌가 합니다. 정말 삼겹살에 상추 싸먹는 그맛이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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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같은게 아닌가 하네요. 소스이런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서 마늘을 좋아하나 봅니다. 저기 위에 있는 시식용 마늘을 먹어 보았는데 맵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요리에 넣으면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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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치즈입니다. 프랑스는 정말 치즈를 사랑하더군요. 치즈외에도 소세지나 이런것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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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파는 곳의 모습입니다. 생선도 깔끔하게 팝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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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들의 모습입니다. 인도의 카레도 있고 각 나라의 희귀한 소스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또 카레라고 하면 엄청 좋아하는데 .. 구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뭐 사는걸 귀찮아 해서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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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주위에 있던 건물들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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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있던 전화기의 모습. 이곳도 카드를 사용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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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SLR 카메라를 보고 반가워하던 프랑스 거리 화가..

시장에서도 풍경화같은 그림을 팔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위에 계신 분은 제가 가까이 다가가니까 제 DSLR이 삼성 GX-10 이었는데 저를 보고 삼성카메라를 보더니 어디서 왔냐구 하길래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갑자기 자기 주머니에 삼성핸드폰을 꺼내 보이면서 삼성 굿 이러더군요. 해외여행에서 이럴때 자부심을 느끼곤 하지요. 그리고 제가 삼성브랜드가 머리에 박힌 GX10을 애용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삼성 DSLR을 보면 외국인들은 대개 궁금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궁금증은 "삼성에 DSLR도 만드나? 하는 의구심이 대부분이었고 실제로 제품을 보고 나면 전부다 진짜 멋지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저는 한국의 위상을 한번 더 높이곤 하죠.ㅎㅎㅎ    

정말 해외여행을 하면 국내 대기업을 고마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엘지,현대 이 브랜드를 대면서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지 외국인이 한국이 어떤곳인지 알고 부러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핀란드의 노키아가 그 나라를 상징하는 이미지처럼..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그나라의 브랜드로 그 나라를 평가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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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 했던 귤입니다. 영어로는 클레멘타인 이라고 합니다. 저도 최근에 안 사실입니다. 전 그동안 만다린 오렌지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맛은 상당히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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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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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새로운 맛을 일깨워준 지중해산 생굴의 맛!

제가 원래 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생굴같은 경우는 특히 그렇죠. 부페같은 곳에서는 절대 생굴울 먹지 않습니다. 이유는 신선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린내도 많이 나고 그러는데... 이곳 니스 재래시장에서 맛 본 생굴의 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레몬즙을 넣어서 먹어 보았는데 그 맛이 마음을 움직일 정도의 시원함을 전해 주었습니다. 정말 지친 여행의 순간들을 말끔이 정리를 해주더군요.

정말 바람같은 상쾌한 맛이었습니다.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휘감고 지나가는 그런 감정을 순간 느낄 정도 였습니다. 아마도 프랑스에서 먹었던 음식들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니스에 방문해서 5일장을 보신다면 꼭 생굴의 참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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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니스(Nice)의 재래시장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난 화원입니다. 이렇게 물을 머믐고 있는 꽃들을 보면 왠지 행복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시장의 초입에 꽃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사람들에게 더 신선하고 행복한 기분을 전해 주어서 장을 보는 내내 행복한 기분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잠깐 아주 짧은 시간동안 살펴본 5일장의 모습은 기대했던 것 보다 더욱 멋졌답니다. 시장이 주는 시끌벅적한 그런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한가하고 깨끗하고 신선함이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아쉬웠던건 한국의 재례시장은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거 먹는 재미로 가는데 이곳은 길거리에 뭘 먹는 걸 팔지를 않더군요.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 프랑스 길거리 음식을 좀 먹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제가 입이 좀 저렴해서 고급스러운 음식보다는 저렴한 길거리 음식을 더 좋아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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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오 2009/01/19 10:07 PERM. MOD/DEL REPLY

    프랑스인들은 예술적 감성을 타고나는건가요???
    시장 물건들의 디스플레이가 예사롭지 않군요... 학교에서 배우나??? ^^

    고맙게도~ 덕분에 앉아서 프랑스 장날 구경을 다했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0 08:52 PERM MOD/DEL

    정말 예술적 감각을 타고난것 같습니다. 거리도 시장도 모두 예술적 느낌이 나더군요.^^ 유럽사람들은 좀 디자인 감각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1/19 11:37 PERM. MOD/DEL REPLY

    내 사진이 한장 있군아아아--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0 08:52 PERM MOD/DEL

    그러게.ㅋㅋ 그나저나 호주는 잘 댕겨온건가?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1/19 12:04 PERM. MOD/DEL REPLY

    프랑스에도 5일장이 있군요~
    돼지, 악어 모형의 음식은 징그러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0 08:53 PERM MOD/DEL

    돼지 악어는 징그럽기는 한데 자세히 보면 좀 귀여운 구석이 있답니다.^^

  4.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20 14:34 PERM. MOD/DEL REPLY

    ㅋㅋㅋ 김치군님이 사진에 등장하셨네요.
    돼지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21 11:35 PERM MOD/DEL

    아마도 돼지맛은 아닐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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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에서 만난 사람얼굴을 한 도서관?


프랑스 남부 휴양지인 니스(Nice)는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도시였습니다. 겨울에 가서 아름다운 비치에 발을 담궈보지 못한것이 정말 아쉬웠지만 여건이 허락한다면 여름 시즌에 다시 한번 방문해서 인상적인 비치에서 서핑이나 한번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볼거리가 많아서 인상적이기 보다는 그냥 그 곳에 있는 것 자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분위기나 건물 공기까지.. ^^

사람의 얼굴을 한 건물의 정체는?

건물이야기가 나왔으니 니스에서 본 정말 인상깊었던 건물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버스로 이동중에 본 건물인데 저는 처음에 그냥 거대한 조각품인줄 알았는데 같이 동행했던 가이드분의 설명을 듣고서 내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게 그냥 조각품이 아니라 진짜로 사용되는 도서관이라고 하네요. 사람얼굴을 한 이 조각품의 얼굴의 규빅모양이 바로 사람들이 들어가서 공부를 하는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내포되어 있는 건물이 아닐 수 없네요. 정말 공부하면서 사방이 뻥 뚤려 있어서 전망하나는 정말 좋을 것 같고 그래서 머리가 시원해서 공부도 더 잘되고 책의 내용들도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 같습니다.

기발한 발상의 전환이 주는 즐거움

게다가 공부를 하는 도서관이라서 사람의 지식을 주관하는 머리를 형상화해서 만든 디자인.. 정말 아주 기발한 발상의 전환이 아닐 수 없네요. 일반적인 딱딱한 건물을 이렇게 디자인적인 요소를 더해서 예술적인 느낌을 자아내게 했다는 사실에 짧은 시간 본 건물이지만 지금까지 저에게 깊은 인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건물 한국에 하나 있어도 좋을 것 같군요.^^


니스에서 묶었던 호텔의 테라스에서 촬영한 바깥의 모습입니다. 바로 비치가 보이고 천사의 동상이 보이는데 정말 분위기가 고풍스러우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니스의 이미지를 표현해 주는 한장의 사진이 아닌가 하네요.^^

사람의 얼굴을 한 도서관의 모습





이 안에서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겁니다. 설명을 안들었다면 정말 몰랐을 엄청난 사실이죠.^^




그건 그렇고 여기는 도대체 어떻게 입장을 하는 걸까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지하로 해서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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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1/09 13:24 PERM. MOD/DEL REPLY

    도대체 이거하나가지고 사진을 얼마나 찍은겨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7 PERM MOD/DEL

    엄청많이 찍었지..ㅎㅎ 처음보고 완전신기해서 말이지 ㅋ

  2. Favicon of http://businessman.tistory.com/ BlogIcon 짝짝 2009/01/09 16:02 PERM. MOD/DEL REPLY

    어디로 들어가는거죠? ㅋㅋ
    신기한 건물이네요 잘보고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8 PERM MOD/DEL

    아마도 지하로 연결이 되는것 같습니다. 지상에서는 사람들이 안보이니까 지하 아케이드와 함께 연결이 되지 않았을까 하네요.^^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14 14:54 PERM. MOD/DEL REPLY

    특이한 건물이네요..
    설명을 안들으면 그냥 구조물이겠거니 싶겠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41 PERM MOD/DEL

    정말 특이한 구조물입니다. 저도 설명 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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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에서 만난 윈스톰맥스 반가워


프랑스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자동차를 만나고 그랬는데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국산 자동차를 보는 것이 가장 반가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전에 파리 개선문앞에서 만난 쌍용 카이런에 대해서 소개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의 유명한 럭셔리 휴양도시 니스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 윈스톰 맥스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맥스하고는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어서 그런지 한국에서 운전중에 만날때 마다 반가운 마음이 들곤 하는데 마음이 아픈것은 생각보다 자주 보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냥 윈스톰은 자주 보는데 맥스는 그렇게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운전중에 맥스가 끼어들기를 할때는 살짝 양보해주는 센스도 보여주고 그러죠.^^ 아무래도 다른 차량보다 애착이 가는 차량이라서..^^;

니스(Nice)에서 만난 윈스톰 맥스 반가웠다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차량은 프랑스에서 그것도 남쪽에 위치해 있는 휴양도시에서 길을 걷다가 발견하니 정말 반갑더군요. 카이런때의 측은함보다는 오래된 친구를 만난 반가움이었습니다. 물론 미국 지엠산하로 넘어간 다음에는 지엠대우의 마크가 아닌 오펠 안타라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니스에서 만난 윈스톰 맥스도 현지에서는 오펠 안타라로 팔리고 있더군요.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단지 이름만 다를 뿐이었습니다. 다양한 자동차들이 어우러진 니스에서도 윈스톰맥스는 한 눈에 바로 뛰더군요.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전혀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때 오펠 안타라 브랜드로 유럽에서 팔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사진으로만 확인을 했는데 실제로 보니 또 다름 느낌이 들더군요.

프랑스 니스에서 만난 윈스톰맥스(오펠 안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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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 안타라로 유럽에서 팔리고 있기 때문에 뒤쪽을 보면 지엠대우가 아닌 오펠(OPEL)마크가 달려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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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디자인이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윈스톰맥스와 거의 흡사하더군요. 타리어휠이 좀 다른것 빼고는요.

오펠 안타라의 자료사진입니다.


윈스톰맥스(안타라)를 촬영한 근처에 있었던 대관람차의 모습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건 타보지 못했네요. 이렇게 밤에도 운영을 하고 있더군요. ^^

어서빨리 지엠대우도 지금의 불황을 극복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더욱더 멋진 차량들을 생산해주었으면 합니다. 더욱 더 다양한 신차들도 보여주고 말이죠. 그래도 다행인게 GM이 미국에서 지원을 받아서 지금 서서히 회복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엠대우도 이런 영향을 받아서 이제 슬슬 회복하고 뒤로 미룬 신차들도 어서 빨리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국 도로에서도 윈스톰맥스의 모습을 지금보다 더 많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라서 좀 잘팔렸으면 좋겠습니다.^^

지엠대우의 윈스톰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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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지엠대우의 엠블럼을 띠고 오펠 안타라 로고를 붙이고 다니는 차량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2008/08/27 - 윈스톰 맥스, 그 다이나믹한 DNA를 느껴보자
2008/07/01 - 윈스톰 맥스와 달콤 쌉사름한 첫 데이트!
2008/07/14 - GM대우 윈스톰맥스 VS 수입 SUV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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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1/07 11:46 PERM. MOD/DEL REPLY

    타국에서 국산차를 보면 반갑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7 21:38 PERM MOD/DEL

    예..그런데 윈스톰맥스는 더 반갑더군요.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차량이 아니라서.^^

  2.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9/01/13 12:40 PERM. MOD/DEL REPLY

    제 모습이 잠깐 등장하는군요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3:11 PERM MOD/DEL

    그러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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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에 니스에서 즐기는 고급스러운 점심의 맛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도착지점인 니스에서 함께한 시간들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따듯한 날씨와(추웠지만 파리보다는 따듯했습니다.ㅋ) 깨끗한 바닷가의 평화로운 모습 그리고 길가에 분위기 있게 늘어선 노천카페의 모습들.. 프랑스 휴양도시라 그런지 모든게 여유가 있어 보였고 엑상프로방스나 아비뇽과는 또 다른 느낌들을 주었습니다. 칸느에서 니스로 오는 길에서 보았던 다양한 명품샵과 전세계부호들이 그들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자가용제트기를 몰고 온다는 니스.. 실제로 공항에 보니까 자가용 비행기가 즐비하더군요. 그리고 고급스러운 요트들..

밤에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는 니스

날이 아무래도 겨울이라 그런지 많이 추웠는데 프랑스는 정말 올려면 날이 좋은날 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날만 좋은날 온다면 생각보다 더 맑았던 바다에 발도 담가보고 싶었고 이곳에서 서핑을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서퍼들의 모습도 보고싶고 그리고 직접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바다가 보이는 노천카페에 하루종일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고 그대로 잠들어 버리고 또는 그냥 멍하니 앉아있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냥 그곳에서는 시간이 멈춘 느낌이 어떻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랄까요?^^

니스의 저녁 하늘과 밤에 느끼는 파도의 소리와 향기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고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니스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은 다음에 또 나누고 오늘은 니스에서 먹었던 뭔가 고급스러운 점심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이날이 여행의 마지막 만찬이었는데 날씨도 여행내내 비오다가 처음으로 깨끗하고 청명한 하늘을 허락한 날이었습니다. 기분도 좋고 이렇게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함께한 점심은 어떤 맛이었을까요? 지금 만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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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맛있는 점심이자 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만찬을 하게될 니스의 식당 FLO


식사하기전에 잠시 한컷.. 컴팩트 카메라에 찍힌 저의 모습.ㅋ 그 안에 있는 저는 어떤 음식을 기대하고 있을지..^^




드디어 등장하게 된 메인요리가 아니고 샐러드입니다. 양이 상당히 푸짐하네요. 위에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군요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구요. 알고보면 놀랍게도 계란입니다. 저도 처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모양으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

니스풍 샐러드(SALADE NICOISE) - 에피 타이저 -

싱싱한 야채에 계란, 엔쵸비, 올리브, 토마토, 참치 등을 얹은 니스지방의 대표적인 샐러드입니다. 

아주 싱싱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육류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야채 또한 무척좋아해서 샐러드를 먹으면 몸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드레싱도 상큼한게 좋았고 프랑스 사람들은 멸치를 무척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엔쵸비가 샐러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걸 보면 말이죠.  재료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거여서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엔쵸비를 구하는건 어렵겠지만 말이죠. ^^



제가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렇게 투명한 유리병을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시원한 물은 그 자체로만 기분을 상쾌하지 만들어 주지요. 생각해보니 여행중에 물갈이 같은걸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에비앙의 나라여서 그런지 물에 대한 걱정은 없이 그냥 식당에서 주는 물은 그냥 막 마셨네요. 원래 여행 다닐때는 식당에서 주는 물을 잘 안마시는데 말이죠. 프랑스는 물은 꺠끗하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부분은 신경을 전혀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는 수도물도 그냥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에비앙생수 가격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그 돈이면 그냥 와인 살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콜라도 엄청 비싸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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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인 요리가 등장할 시간입니다. 샐러드부터 양이나 맛때문인지 몰라도 뭔가 엄청난 걸을 기대하고 있었던 나는 곧 등장할 메인 요리에 약간의 실망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메인 요리는 또 따로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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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로 나온 음식입니다. 뭔가 심플하지 않나요? 저도 너무 심플해서 약간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내용이 생선을 갈아서 만든 음식인데 김치나 피클 이런거 없이 다 먹기는 좀 힘들어 보이더군요. 어묵을 먹는 느낌도 들고 그랬습니다.  

브랑다드 드 모뤼(BRANDADE DE MORUE) - 메인 -

염장, 혹은 건조된 대구를 이용한 남프랑스식 생선요리라고 합니다.

실제로 먹었던 음식에서는  소금기를 뺀 염장대구에 감자, 우유, 향신료를 섞어 오븐에 구워 제공하였습니다. 이 요리 같은 경우도 실제로 집에서 만들어 먹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구를 갈아서 감자와 우유 자기가 좋아하는 향신료를 넣어서 오븐에 구워서 만든다면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 그리고 좀 느끼한 부분이 많이 있으니까 김치를 잘게 잘라 넣어서 퓨전요리로 만든다면 좀 색다를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요리는 빵 사이에 넣어서 먹어도 맜있더군요. 바쁠때는 샌드위치처럼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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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음식입니다. 제가 단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았던 음식입니다. 계란찜 위에다 설탕을 올려놓고 불로 녹인 맛이라고 할까요?

크렘 브륄레 (CREME BRULEE A LA VANILLE) - 디저트 -

‘불에 달군 크림’이라는 뜻의 프랑스식 디저트

실제로 먹었을때는 바닐라 풍미의 커스타드 크림에 카라멜을 얹어 구워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질감을 살려서 나왔습니다. 계란같은 맛이 나는게 커스타드 크림이었던 것입니다.^^ 아주 부드러운 맛이 배부른 상태에서 먹는 것보다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커피하고 먹어도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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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의 모습.. 불어를 몰라서 하나도 의미를 모르지만 한번 기념이 될까 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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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먹었던 음식들을 이번 여행을 하면서 동거동락을 한 삼성 캠코더 HMX20C에 동영상으로 기록을 했는데 아쉽게도 프랑스에서 돌아와서 동영상 작업할려고 컴퓨터 손좀 보다가 엄한 사진파일들을 다 날리는 바람에 니스에서 먹은 점심 동영상은 복원을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  정말 날린 사진파일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로 충격이 크네요 -_- .  정말 사진파일 백업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실제로 먹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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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니스가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보니 이렇게 해산물들이 많이 있더군요.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를 주문하면 이곳에서 바로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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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아저씨...ㅋ " 뭘 봐 " 이러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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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밖에 세워져 있던 보드 아마도 이 식당이 해산물 전문 요리점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점심 시간이었는데 손님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네요. 비싼곳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인기가 없는 곳인지 손님들은 별로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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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9 18:27 PERM. MOD/DEL REPLY

    사진파일의 백업...
    정말 중요하죠.
    저도 몇번 그런 경험을 하고나서는 찍고 당일 바로 백업을 해두는 습관이 생겼네요. ^^

    음식이 정말이지 먹음직 스럽네요.
    아 배고파라...집에가서 저녁 먹어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30 09:25 PERM MOD/DEL

    백업의 중요성 정말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당장 외장하드 구입해서 이제부터 백업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여행후유증에다 사진날리고 여러가지로 분주한 연말이네요. ^^

  2. Favicon of http://antidown.tistory.com BlogIcon 약손 2009/01/12 09:58 PERM. MOD/DEL REPLY

    저도 여기 갔었어요 ^-^
    특이한거 드셨네요. 저는 그냥 셀러드 - 스테이크 - 아이스크림의 평범한 코스였어요.

    역시 제가 갔을때만 사람이 없던게 아니었군요.
    여기 추천받아서 갔는데 규모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없더라고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2 10:21 PERM MOD/DEL

    이곳이 유명한 레스토랑인가 보네요. 저도 방문해봤는데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detective.homeunix.net BlogIcon 오브리 2012/03/28 04:25 PERM. MOD/DEL REPLY

    언제?

  4. Favicon of http://london-boy.is-a-bulls-fan.com BlogIcon 캐서린 2012/04/19 03:12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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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것은 행운?


프랑스 파리에서 루브로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고 밤에 멋진 야경을 즐기면서 세느강변에서 배도 타고 이런 시간을 뒤로 하고 다음 예정지인 아비뇽으로 가기 위해 TGV 열차에 올랐습니다. 호텔을 떠나기전에 제가 좀 늦어서 일행들을 기다리게 했던 부분은 정말 지금도 미안하네요.^^; 그래도 무사히 TGV 열차에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만 바로 전해지는 파업의 나라답계 철도파업이 일어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다행이 일어나지 않아서 우리는 아비뇽으로 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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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KTX의 어머니격인 프랑스의 TGV를 타고 아비뇽으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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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펼쳐지는 멋진 풍경들..날씨는 흐렸지만 비가 오지 않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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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비쳤던 저와 프랑스 여행중에 늘 함께 했던 사연많은 스타일리쉬 소니 바이오TT 와 귀여운 삼성 HMX20C 캠코더등 디지털 친구들.. ㅎㅎ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이상이 있는지 영상을 읽지 못해서 컴퓨터 한번 복원하고 다음에 올라오는 프랑스 여행기에는 사진과 동영상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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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아 좋았지만 조금 지나니 이렇게 창문에는 빗방울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안락했던 TGV안이라 그런지 빗방울의 이야기도 들어줄만 했고 운치고 있고 좋았습니다.  제가 또 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빗바울이 함께 하는 프랑스 지방의 바깥세상의 구경도 서울과는 다른 느낌이어서 또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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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비뇽에 도착 !! ㅎㅎ
 
아비뇽유수로 유명한 곳

아비뇽에 대해서 제가 기억하는 것은 초등학교때 읽었던 책에서 아비뇽유수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14세기에 프랑스왕과 교황간의 싸움으로 프랑스의 세력이 커지자 클레멘스 5세가 로마로 돌아가지 못하고 아비뇽에 머무르게 되고 그 이후로 7명의 교황이 바귀는 70년동안 계속 머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자세한 건 잘 모르고 어렴풋이 알고 있어서 그냥 이런 역사가 있구나 하고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미리 공부를 하고 가게 되면 더 큰 감동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여행갈때 공부 많이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아비뇽에 오기전에는 파리에 더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막상 아비뇽에 오니 역시나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교황이 굴욕을 당한 아비뇽이기에 저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은 이 불길한 느낌은..?ㅋ

프랑스 아비뇽에서 길을 잃다... Lost In Avignon

프랑스 여행내내 비가 와서 외부는 잘 보지 못하고 바로 교황청을 방문해서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교황이 살았던 곳이라 규모나 이런 부분이 무척 크더군요.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교황이 살았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 버리는 느낌도 들고 그 시절에 이 안에서는 어떤 모습들이었을까 하는 생각..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했습니다. 그러다 기념품이 있는 곳에서 잠깐 시간을 지체하는 바람에 다른 일행들을 놓치고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인원은 3명.. 아비뇽에 오기 전부타 굴욕을 당한 시점에서 이곳에서 또 아비뇽의 굴욕을 당한다는 생각을 하니 참담한 심정이었지만ㅋ 교황의 굴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굴욕을 당해봐야 한다며 나름 서로를 위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급하게 결성된 아비뇽3형제는 여행 내내 굴욕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었으니..ㅋ 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우리는 빗속을 해치며 미친듯이 일행을 찾으려고 했으나 이미 그들은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졌고 다음 목적지가 아비뇽의 다리로 유명한 생베네제교란 것을 알고 우리는 무작정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지만 지도는 이미 비에 젖어서 걸레가 되었고 말은 안 통하고 우산 하나에 3명이 의지하면서 길을 찾았지만 역시나 역부족.. 추위에 덜덜 떨면서 이대로 아비뇽의 고아가 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다행스럽게 극적으로 일행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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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갑자기 듀스의 노래가?^^  우리는 이렇게 아비뇽의 거리에서 길을 잃고 수 많은 갈림길이 있던 도로에서 어디를 가야 할지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길을 묻고 하지만 길을 잃었다는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공간에 이렇게 서있다는 설레이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이제서야 파리에서 본  마스타카드의 광고 카피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두려움보다는 따듯한 거리와 신비로운 골목길속에서 비를 피하고 웃으면서 뛰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가이드님과 일행분들께는 죄송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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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달리면서도 사진을 찍는 나는 뭥미? 길을 찾아서 해매는 아비뇽 3형제의 마음의 상태를 잘 표현해 주고 있는 마음 심란한 사진입니다. ㅎㅎ

하지만 아비뇽에서 길을 잃은 것은 어쩌면 행운이었는지도..

 아비뇽의 굴욕스러운 순간일 수 있지만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 있던 마스타 카드의 광고에서 발견한 프랑스에서 길을 잃는 것은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카피를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소중한다는 것인데.. 아비뇽에서는 정말 길을 잃은 것이 오히려 행운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멋진 곳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비뇽에서 길을 잃었던 그 순간이 힘들기도 했지만 여기저기 길을 물어보고 다니면서 만났던  고풍스러운 골목들의 풍경들이 무척 감동깊게 다가왔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비만 오지 않았더라면 그 순간을 더 즐기고 싶었지만 일행들이 있기에 잠시만 그 느낌을 간직하고 다음에 한가롭게 다시 이곳을 방문하자는 마음의 약속을 뒤로 하고 생베네제교에 있는 일행과 합류했습니다. 그렇게 아비뇽에서 있었던 행운의 굴욕을 당하면서 그날의 하루는 그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

도미노피자 요리원정대원들과 함께 점심에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음식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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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음식을 먹기전에 늘 나오는 바케트빵.. 촉촉하고 맜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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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풍 샐러드 (Salade Nicoise)

신선한 샐러드, 참치 그리고 엔초비( 멸치 젖(?)) 올리브 그리고 토마토가 어울러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제가 샐러드를 워낙 좋아해서 이런거는 엄청 좋아라 하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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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준비하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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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특이했던 핑크 플라맹고 와인.. 이름만큼 맛도 독특했습니다.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 식사에서 와인이 빠질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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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스테이크(PAVE DE SAUMON)

연어 스테이크에 사프란소스, 프로방스식 야채볶음이 곁들여진 메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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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초콜릿 케잌 (GATEAU AU CHOCOLAT)

마지막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초코 디저트..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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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촬영해본 우리가 먹었던 레스토랑의 모습..

음식은 저에게 그렇게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프랑스의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토종이라 그런지 왜 삼겹살이 더 많있는건지..ㅋ 입이 싸구려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fiancee.tistory.com BlogIcon 피앙새(fiancee) 2008/12/24 08:40 PERM. MOD/DEL REPLY

    연어 스테이크가 참 먹고 싶네요....
    아침 밥 먹었는데, 자꾸 침이 흐르네요...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14:12 PERM MOD/DEL

    피앙새님 연어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도 슬슬 배가 고파지는데요.ㅎㅎ

  2.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8/12/24 09:03 PERM. MOD/DEL REPLY

    드디어 프랑스 글이 올라왔군요~ ^^
    완전 부럽.. 부럽..
    저도 가지 못한 한을 열심히 다른 걸로 풀어봐야겠습니다. 하하
    다음 글들도 기대할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14:16 PERM MOD/DEL

    리더유님은 워낙 활약이 많으셔서 이번에 가셨으면 타격이 컸을 것 같습니다.ㅋ 저같은 사람도 그런데 말이죠.

    저도 지금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은데다가 할건 많고 머리가 텅빈 느낌입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longlongtravel.tistory.com BlogIcon 남다른몽상가 2008/12/24 09:22 PERM. MOD/DEL REPLY

    배경도 정말 아름답네요...그보다!

    음식이 장난아니게 맛있어 보이네요ㅠ ㅠ;

    (케익 맛있겠다....ㅠ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9 PERM MOD/DEL

    프랑스는 지방으로 갈수록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더군요. 입보다 눈이 더 즐거운 곳이 프랑스가 아닐까요?^^

  4.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24 11:04 PERM. MOD/DEL REPLY

    다시.. 떠오른다~~~ 아비뇽 3형제~~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9 PERM MOD/DEL

    지우고 싶다..ㅋㅋ

  5.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4 11:58 PERM. MOD/DEL REPLY

    ㅋㅋㅋ 아비뇽 3형제에서 김치군님도 포함인가 보네요 ^^!?

    정말 프랑스는 나라 전체가 그야말로 볼거리로 가득찬거 같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데...엄두가 안나네요.
    사진을 보면서 khai님의 당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ㅋ
    미안하지만..그래도 마음은 왠지 두근거림과함께 즐거움이랄까..^^
    재밌게 읽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데 가족분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4 PERM MOD/DEL

    예 예상하신대로 김치군도 포함입니다..이렇게 같이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가는 거다..ㅎㅎ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8/12/26 23:26 PERM MOD/DEL

    아놔.. 주용파파님.

    저는 아비뇽 3형제에 포함이 안됩니다 ㅠㅠ...

    아흑...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tndk98 BlogIcon 샐린져 2008/12/24 16:43 PERM. MOD/DEL REPLY

    카이님;;
    반가워요~ ^_^

    잘 지내고 있었어요?

    아비뇽 3형제가 결성된게 행운 아니였을까. 킥''

    ........... 우리 토미님과 함께 언제 파리식 스테이크라도 한번;; 먹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4 PERM MOD/DEL

    막내..ㅋㅋ

  7. Favicon of http://blog.daum.net/famreblog BlogIcon TOMMY LEE 2008/12/24 23:52 PERM. MOD/DEL REPLY

    아아~ 잊을 수 없는 아비뇽의 굴욕~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8 PERM MOD/DEL

    둘째..그래도 비오느날 우산도 쒸어주고 동생역할 제대로 했는데 ㅋㅋ

  8. 영맨 2008/12/26 14:22 PERM. MOD/DEL REPLY

    저는 여행과 음식도 그렇지만 소니 바이오와 삼성캠코더가 더 끌리는군요. ㅋ 여행과 함께하는 디지털 제품 사용기도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6 PERM MOD/DEL

    사진파일이 삭제가 되어서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데 어떻게 프랑스사진은 건져서 차후에 디지털기기와 함께한 여행기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dominostory BlogIcon 차입니다.(아실려나?) 2008/12/26 15:17 PERM. MOD/DEL REPLY

    얼마나 놀랬던지... 정말~~~ 카이님 너무했어요. 지금와 다시 하는 말이지만.
    근데 카이님은. 글솜씨가 근사하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07 PERM MOD/DEL

    누구? (왕비호 버전) 혹시 도미노 차차장님 아니세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www.dominostory.co.kr BlogIcon creativedominos 2009/01/03 13:0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도미노피자 크리지기입니다~*^^*
    아비뇽의 유명한 여행 이야기~ 저도 전해들었답니다 ㅋㅋ
    근데 정말 카이님의 글 제목처럼 여행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를 남기시는 행운이 아니었나 싶어요~
    2008년은 도미노피자 프랑스 요리원정대와 함께 멋지게 마무리하신거죠?^^
    2009년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05 23:19 PERM MOD/DEL

    저 도미노피자에서도 유명해진겁니까?^^ 그럼 기념으로 피자 한판 부탁드립니다.ㅎㅎ 도미노 피자 독일 원정대원들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 전해듣겠습니다.^^

    도이치필레 피자도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사진이 날아가 버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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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앞의 카이런이 측은해 보인 이유


저는 늘 해외여행을 가면 그 곳에 국산브랜드의 자동차가 뭐가 돌아다니나 유심히 살피곤 합니다. 그냥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습관중에 하나인데 이번 프랑스를 방문해서도 유럽은 처음 가 본터라 프랑스에는 어떤 한국 자동차가 돌아다니나 유심이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유럽에는 한국 브랜드의 차가 생각보다 많이 발견되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에 생각하지도 않은 자동차를 발견했는데 바로 쌍용에서 나온 카이런을 보게 된것입니다. 그것도 개선문 근처에서 말이죠. 사실 카이런은 한국에서도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자동차는 아닌데 이렇게 먼 곳 그것도 예술의 도시인 파리에서 발견을 하니 무척 반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승리의 상징성이 있는 개선문의 지척에서 만났으니 말입니다.

프랑스 파리 개선문앞에서 발견한 쌍용 카이런, 반가움보다는 애처로움이..

하지만 강추위의 을씨년스러운 날씨 때문인지 카이런의 모습이 반갑기 보다는 먼 이역만리에서 고생을 하고 있다는 측은감이 더 크게 들었습니다. 게다가 쌍용은 그 동안 비운의 삶을 살고 있는 풍운아 같은 자동차 브랜드가 아닙니까? 이리 저리 와리 가리 하다가 결국에는 중국 자동차 회사에 넘겨저 버린회사.. 이 추위에 개선문 앞을 지키는 모습이 미안하고 지켜주지 못한 자책감이 몰려오더군요. 또 최근 들어서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불황으로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이라서 꼭 갈곳을 찾지 못해 떠돌아 다니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역시나 개선문 앞에서 카이런을 보며 느꼈던 암울한 느낌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더군요. 해외 유명 사이트인 오토 블로그에 소개된 쌍용이 돈이 없어 더 이상 월급을 주지 못한다는 우울한 이야기하며 어제 9시 뉴스에서 밨던 쌍용 자동차의 대주주인 중국 상하이기차(SAIC)가 노조가 구조조정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국내에서 철수 하겠다는 엄포까지..


쌍용이 돈이 없어서 근로자들에게 돈을 지급해 주지 못한다는 내용

쌍용 자동차를 디자인의 선두주자로 묘사하고 있네요. 사실 엑티언은 지금 봐도 정말 미래 지향적..^^


해외사이트에서도 쌍용 자동차의 안 좋은 소식들을 전해..


상하이기차가 한국을 떠나 버리면 쌍용은 또 다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버려서 파산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정말 뉴스를 보는데 갑갑 하더군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제 쌍용을 인수할 회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메이저 업계도 서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 브랜드를 팔아 제끼고 있는 상황에다가 누가 쌍용에 관심을 가질까요? 게다가 일본의 도요타마저 역사상 최초로 적자를 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세계 증시가 동반 폭락했다는 소식까지 들으니 정말 쌍용이 이대로 안좋게 흘러가면 국내 브랜드 하나가 살아져버림과 동시에 엄청난 국내 경제에 파장을 몰고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쌍용자동차 하나가 망하는게 아니라 협력업체의 연쇄도산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쌍용도 이번 10월에 열린 파리 모터쇼에서 C200을 소개하는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왔는데 글로벌 경기침체에는 피해 갈 수 없나보네요.

파리 개선문에서의 카이런

프랑스 파리 개선문앞에서 발견한 낮익은 얼굴, 쌍용자동차 카이런


프랑스에서 쌍용 카이런을 많이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뒤쪽에 찌그러진 부분이 쌍용이 그 동안 걸어온길과 앞으로 걸어갈 길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애처롭게 보였습니다. 승리의 상징인 개선문을 뒤로 한 모습이 위풍당당하기보다는 우울한 하늘처럼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정말 지금 세계경제는 엄청난 시련기에 처해 있고 자동차 업계는 태풍의핵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지금 최고로 큰 어려움에 처한 쌍용이 이 거대한 쓰나미 같은 어려움속에서 어떻게 돌파를 해 나갈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앞서네요.  뉴스에서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돈이 안되는 쌍용 자동차를 누가 인수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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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4 12:01 PERM. MOD/DEL REPLY

    쌍용의 앞날이 어둡기만 하네요.
    쌍용 체어맨w를 구입하고 싶어도 행여나 없어질 가능성이 있는 회사의 차를 구입하기란..
    해결이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암담하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염원해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1:57 PERM MOD/DEL

    이런 상황에서 쌍용자동차를 구입할려면 용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 주용파파님도 대형차를 알아보고 있는 것 같은데 체어맨이 그렇다면 대우차의 베리타스는 어떨지요?^^

    지엠도 요즘 어렵기는 합니다만..^^;

  2. e 2009/01/04 00:41 PERM. MOD/DEL REPLY

    마지막 찌그러진 사진때문에 급우울.. 기분이 너무 좋을때는 꼭 이곳에와서 죽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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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다녀오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네이버 스퀘어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미리 프랑스에 관한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좀 바뻐서 이제서야 남기게 되었습니다. 좀더 멋진 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제 컴퓨터가 아니다 보니 타이핑이 늦어서 잘 안되네요.^^;

프랑스는 6일정도 다녀올 예정인데 이번에는 성능좋은 바이오 노트북과 함께 여행을 하기 때문에 프랑스에서 인터넷 환경만 좋다면 현지에서도 재미난 이야기들을 전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랑스가 춥다고 해서 겨울옷을 잔뜩 가지고 왔는데 왠지 저만 짐이 많은 것 같아서 좀 뻘쭘하네요. 여행은 짐이 없는게 이동하기에 편해서 좋은데 생전처음 가는 프랑스라 왠지 스타일리쉬 할것 같아서 옷을 여러벌 준비했더니 짐이 큰걸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봐야할거 같습니다. 준비한 옷들을 알차게 입는다면 좋겠네요.

지금 탑승시간이 다되서 가야할거 같습니다. 프랑스에 도착해서 글 또 남기겠습니다.^^

그럼 ~ ^^


네이버 스퀘어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를 프항스로 데려다줄 에어 프랑스 항공기... 보기 보다 비행기가 작은게 긴 여행에서 멀티미디어 기기의 활용도가 떨어질 것만 같은 기분이드네요. ㅋ 낡은 느낌..



Copyrightⓒ 카이
  1. Rachel 2008/12/12 14:16 PERM. MOD/DEL REPLY

    와.. 멋있네요.. 프랑스라..
    저도 옛날에 갔다온 적이 있긴 하지만, 여행목적으로 간건 아니고....
    선교여행으로 갔었는데... ㅎㅎㅎ
    그래도 프랑스 시골 분위기 참 좋던데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잘 다녀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8 20:11 PERM MOD/DEL

    라헬님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프랑스는 지방이 멋진 곳이더군요.^^ 나중에 단체가 아닌 와이프랑 같이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2. Favicon of http://endeva.tistory.com BlogIcon 베쯔니 2008/12/14 22:58 PERM. MOD/DEL REPLY

    엇 네이버 스퀘어~~

    중학교 때의 로망이 프랑스에 가보는 것이 였는데..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8 20:14 PERM MOD/DEL

    저같은 사람도 가보았으니 베쯔니님도 가보실날이 올겁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18 09:38 PERM. MOD/DEL REPLY

    보니깐 김치군님도 프랑스에 가시던데..같이 가시나 봅니다. ^^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08년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구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8 20:16 PERM MOD/DEL

    프랑스에 다녀오니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로 선정이 되었군요. 전 처음에 뭔가 했답니다.^^

    저도 이제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앰블렘을 달 수 있게 되었군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kkuks81.tistory.com BlogIcon 바람몰이 2008/12/18 15:18 PERM. MOD/DEL REPLY

    여행 잘 다녀오시어요. 그간 카이 님 글 잘 보고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셨길래 겸사 겸사 들어와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할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8 20:23 PERM MOD/DEL

    바람몰이님 축하 감사합니다. 2008년 우수 블로거로 선정이 되었으니 더욱 더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 겠습니다. 또한 이렇게 짐켜봐 주시는 분이 계시니 책임감이 커지네요.^^;

  5. Favicon of http://jabdam.tistory.com BlogIcon 이종범 2008/12/18 16:21 PERM. MOD/DEL REPLY

    프랑스~ 와! 재미있는 사진 많이 찍어서 소개해주세요 ^^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정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19 09:48 PERM MOD/DEL

    안녕하세요.이종범님^^ 이번 프랑스 여행은 남는건 사진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시간 날때마다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축하 감사드립니다. 이종범님 같은 분이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에 선정이 안되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ㅠ.ㅠ

  6. Favicon of http://facebulgaria.com BlogIcon 카일리 2012/03/26 23:09 PERM. MOD/DEL REPLY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groupie.in-the-band.net BlogIcon Jordyn 2012/03/28 04:29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8. Favicon of http://panicking.sellsyourhome.org BlogIcon 에이버리 2012/04/18 05:01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jason2000.dyndns.info BlogIcon 매디슨 2012/04/20 08:2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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