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호주 케언즈]포트 더글라스의 이색 카니발 체험기 with 알파700



삼성카드와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의 도움으로 셀디스타 3기란 이름으로 호주 케언즈를 다녀왔는데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케언즈 포트 더글라스에서 만난 아주 재미있고 인상적인 카니발입니다. 작은 마을에서 열렸던 카니발인데 정말 오래간만에 여행의 느낌도 나고 정말 호주 사람들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여행자가 아닌 그곳에 사는 듯한 느낌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진도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고 뭔가 편안한 느낌을 간만에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냥 집에 있다가 카니발을 보러 온 그런 여유랄까요? 그럼 이제부터 호주 케언즈 포트 더글라스에서 있었던 카니발과 아기자기한 현장의 모습들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카니발이 열리는 포트 더글라스의 모습은 무척 평화롭고 온화한 분위기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사람들이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와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는 작고 아담한 놀이동산이 있었습니다. 꼭 헐리우드 영화 보면 자주 등장하는 그런 놀이동산의 느낌이 나서 그런지 무척 신기했습니다. 아마도 호주 케언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이 아버지랑 기구를 타고 있는게 귀엽네요.^^


왠지 따분해 보이는 애들의 표정이네요. ㅎㅎ 이런 놀이기구는 유치하다구~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건성으로 부모에게 손 흔들어 주는 모습 같습니다..ㅋ 이 친구들은 사진좀 찍을려고 했더니 막 뜅기더군요. 그래도 가져갔던 소니 G 70-300mm 망원렌즈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망원렌즈를 호주에 가져 갈까 말까 엄청 망설였는데 가져가보니 잘 가져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촬에는 딱이더군요.ㅎㅎ


오 역시 금발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전부다 귀티가 좔좔 흐르고 다 헐리우드 배우 같이 보이더군요. 정말 금발머리 백인 아이들은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크면 왜 별로인건지..-_-;; 그래서 저는 아시아 여성이 좋아요.ㅎㅎ


왠지 화보를 찍는듯한 이 느낌..ㅋ 여자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남자 아이들도 진짜 잘생겼습니다. 전 완전 이곳에서 아이들의 모습에 빠져버렸답니다.^^; 확실히 금발 머리가 사람을 더 돋보여주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만 되면 한번 타보고 싶었던..


웃고 있는 삐에로.. 뭔 놀이기구일까요?


정말 작은 티켓박스에서 티켓파는 청년.. 저 안에 있으면 정말 심심할 것 같습니다. ^^


낚시기구도 있네요. ^^


놀이공원 하면 역시나 뺴놓을 수 없는 인형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신나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이 아이는 나중에 어떤 아이로 자랄까요? 아이의 뭔가 꿈꾸는 듯한 모습이 좋습니다. ^^


그네 타는 아이 뒤에서 셀디 3조남자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플라워를 목에 건채 서있는 베쯔니군의 모습이 보이네요.^^


늘보아제도 그룹 플라워에 합류..저만 합류하면 밴드 하나 결성하는 건가요?^^




항구다 보니 이색적인 배들의 낭만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


그런 멋진 모습을 담고 있는 태양군의 모습..^^


또 다른 우아한 포즈로 피사체를 담고 있는 원경양의 모습..^^


놀이동산에서 만난 어린이들이 단체 미팅을 하고 있나 봅니다. 역시 어린이들에게 놀이동산은 그들만의 자유로운 리그인 것 같습니다. 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살며시 옆에 가서 들어볼 걸 그랬습니다. 사실 들어도 모르지만 말이죠. ㅎㅎ



이제 귀염둥이들이 꿀꿀이 열차를 탈 시간입니다. 아 볼 잡아당겨 주고 싶네요.^^



개구쟁이 같이 심보가 가득해 보이는 남자 아이가 저를 의식하고 있네요. ㅋㅋ 뭔가 껀수를 하나 만들까 하는 표정이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보입니다.^^


자기도 타고 싶어서 갈망의 눈빛으로 레이저를 쏘고 있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는 어린이..ㅠ.ㅠ


빛의 속도로 돌고 있는 놀이기구..


그냥 보기만 해도 재미있어 보이는 모습


역시 빠질 수 없는 솜사탕 그리고 코카콜라 로고의 모습이 보이네요. 솜사탕 맛을 보았는데 역시 솜사탕 맛이었습니다.^^;



낚시하는 건가요?^^


역시 총으로 맞추는 놀이가 빠지면 안되겠죠?^^


여자아이가 무척 관심있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귀염둥이도 손가락을 빨면서 아빠 바짓가랑이를 잡고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ㅎㅎ 아빠 다음은 내 차례야~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


역시 이런 곳에서 군것질이 빠질 수 없지요.^^ 핫도그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먹어보지 못했다는거.ㅠ.ㅠ


길에서 젠틀한 아이를 만나다.

길을 가다가 저와 잠깐 가볍게 부딫친 어린이인데.. 저는 그냥 무심코 길을 그대로 가는데 잠시 후에 이 어린이가 제 앞으로 와서 미안한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아마도 엄마가 사과를 해야 된다고 말한거 같더군요. 한국에서라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지나갈 일인데 이렇게 사과를 받으니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해지더군요. 역시 서양의 매너란게 이런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괜찮다면서 사진 한장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이렇게 포즈를 잡아주고 있습니다. 광선검을 들고 서있는 포즈가 멋있습니다. 처음에는 웃다말다 표정관리를 잘 못하더군요.^^ 카이발에서 아주 멋진 매너가 좋았던 친구를 만나서 그 카니발이 저에게는 더 밝은 모습으로 다가왔던 거 같습니다. 

 
보니까 완전 화보의 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니 알파700의 색감이 무척 독특한게 마음에 드네요. 다양한 컬러의 분위기를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곳에서 젊은 연인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로맨스가 빠질 수는 없겠죠. 찬란하게 빛나는 사진속의 모습처럼 그들의 설레이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대로 마음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이 와야할 것 같은 느낌의 아이언바.. ㅎㅎ


호주에도 이렇게 따로 술을 파는 것 같습니다.


빨간머리 클럽의 비밀? 셜룩홈즈의 책 제목이 떠오르네요. ㅎㅎ 이제 슬슬 카니발 행렬이 시작되는 순간이라 이렇게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니발 행렬에서 갑자기 어린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저도 달라고 손을 뻗었지만 돌아오는건 민망한 빈손이었을뿐..-_-;;


조금은 부담스러웠던 비키니..-_-;; 저의 뱃살도 다른 사람에게 부담스럽겠죠?^^; 뱃살좀 빼야 겠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 모습을 보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기다린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 하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그녀들 ㅠ.ㅠ 


멋진 비누방울과 함깨 등장한 카니발 행렬  


검은요정들..^^


앞에 소방관 아저씨는 자리를 좀 피해주시지.. 사실은 뒤에 계신 여성들을 촬영하고 싶었던 건데 말이죠.^^; 간만에 호주에서 보았던 모델같이 아름다웠던 여성 두분..^^

카니발은 진행되었지만, 날은 어둡고, 셔터스피드는 확보 안되고, 그래서 자세한 카니발의 모습은 몇장 없습니다.^^;  잠깐의 카니발은 그렇게 끝났고 우린 식당으로 옮겨 근사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부분은 따로 포스팅을 올릴 계획입니다.)



맛있고 즐거웠던 식사시간이 끝나고 룸으로 돌아와서 저의 파트너 였던 아이엠쥴리와 함께 미션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 쥴리의 맥북과 제가 가져간 소니 바이오P의 크기가 무척 차이가 나네요.^^ 각자의 노트북으로 사진을 정리하고 잘 나온 사진을 뽑아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사이트에 올려야 했기에 시간이 나름 걸려서 작업은 새벽까지 진행이 되었답니다. 수고해 준 파트너인 쥴리에게 다시한번 감사를..탱스 ^^

이번 포스팅에서 사용되어진 렌즈는 칼짜이즈 16-80, G렌즈 70-300이 사용되었습니다. 바디는 알파700, 이번 호주 케언즈 여행때 처음으로 사용한건데 생각외로 사진도 잘 나오고 색감도 독특한 느낌이 나고 바디의 성능도 좋더군요.^^ 소니 DSLR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니 G 70-300mm 렌즈 

Picture With 소니 알파700
 

나는 셀디스타^^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13 11:52 PERM. MOD/DEL REPLY

    늘보아제 ㅋㅋㅋ..
    조금은 부담스러웠던 비키니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5 09:19 PERM MOD/DEL

    비키니 ㅋㅋ 카니발 정말 재미있었던 순간들

  2.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7/16 22:51 PERM. MOD/DEL REPLY

    흠... 비키니... 누가 봐도 남자분이 찍은 사진이라는것 금방알겠어요. ;) 게임하는 진지한 아이들의 표정이 참 좋았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6 23:40 PERM MOD/DEL

    아 저도 남자다 보니..^^; 서양 아이들을 종종 외국에서 본적이 있는데 정말 귀엽더군요. 그런데 크면 좀 아닌것 같고..하지만 카니발에서 보았던 아이들은 정말 귀여웠습니다. 그냥 아이들만 보고 있어도 흐믓하더군요. 사실 제가 그렇게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bigscary.dyn-o-saur.com BlogIcon Liliana 2012/04/19 00:07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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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즈] 다시 가고 싶은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



호주 케언즈를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릴려고 합니다. 이상하게 여행 갔다오면 바로 포스팅을 하는게 아니라 꼭 한달의 텀을 두고 글을 쓰는 것 같네요.-_-;;  작년에 프랑스도 그렇고 말이죠. (그때는 사진파일을 다 날리는둥 우여곡절이 있어서 많이 늦었는데ㅋ) 바쁜부분도 있었지만 과거의 이야기를 작성한다는 것이 저의 성격상 좀 맞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늘 새로운 이야기와 소식들을 지향하다 보니 여행 포스팅은 늘 마음속에 내일 해야지 .. 이러다가 계속 포스팅이 늦쳐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사진들이 제가 의도했던 만큼의 만족스러운 그림들이 나오지 않아서 그랬던 부분들도 있답니다. 찍기는 엄청 찍은것 같은데 막상 돌아와서 보니 건질것은 별로 없는 뭐 그런 상황이 연출되더군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뭔가가 맥이 끊기는 그런 느낌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늦추다 보면 계속 밀리게 되니까 이제부터 시간날때 마다 간단하게 호주 케언즈의 이야기들을 전해드려야 겠습니다. ^^ 너무 늦게 올렸다고 노여워 하지는 말아주세염.ㅎㅎ

럭셔리함과 평화로움이 공존했던 곳, 케언즈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

오늘 이야기 할 곳은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아주 멋진 리조트, 케언즈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말 다시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던 아주 멋진 곳이였죠.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한번 방문해서 여기저기 천천히  둘러보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에는 너무 바빠서 리조트를 제대로 보고 즐기지를 못한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룸의 모습입니다.ㅎㅎ (다음 부터는 스토리를 구상하고 사진을 촬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주 넓은 룸에 전망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이렇게 웰컴 샴페인도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컬러가 맘에 들었던 의자


천장에 메달린 선풍기가 이국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디오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시디를 가지고 가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무료 생수.. 사실 이렇게 다 줘야 되는데 안 주는 곳도 있더군요. 원래 하루에 하나씩은 무료로 주는 걸로 알았는데 말이죠.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사실 처음에 여기에 들어왔다가 양변기가 없어서 순간 당황을 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나와서 옷장도 열어보고 심지어 냉장고도 열어보고 급기야는 이곳은 공공 변기를 사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만 곧 양변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문을 열면 문 옆에 있었는데 문이 열리니 그게 안보였던 것 이었습니다. ㅋ


간결하게 정리된 수건과 이것 저것들..


넓은 욕조.. 저기서 여유롭게 거품목욕을 하고 말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그것은 그저 꿈으로.. 와서 씻고 잠자기도 바빴다는.. 그리고 저기 보이는 유리창을 어떻게 닫는지 고민하다가 결국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닫을 수 있었습니다. 뭔가가 숨어있는게 많았던 아주 재미있었던 화장실이었습니다.^^


전기소켓이 특이했던 호주였습니다. 꼭 스크림의 마스크 같은 모양이 볼때마다 웃기더군요.


웰컴샴페인 옆에 있었던 쉐라톤에서 준 편지..를 읽어 보여 했으나 별 내용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패스. ㅋ


전망을 보니 나무와 바로 아래에 풀장이 보이네요.



이곳에 온 기념으로 휴잭맨의 사진과 저의 사진 그리고 룸메인 달님이님의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ㅎㅎ


이제 방의 탐방도 끝냈으니 슬슬 리조트 주변을 탐색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바로 룸에서 풀장이 바로 연결되는 구조더군요. 허니문 패키지에서 많이 보는 구조인데 신혼여행 방문지로 괜찮은 리조트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국적인 야자수의 모습이 정말 여행을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야자나무 이런거 좋아해서 말이죠. 그래서 동남아시아를 좋아하나 봅니다.^^



리조트안의 인공해변에서는 아이들이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고 어른들은 여유롭게 누워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푸른하늘과 깨끗한 물이 그냥 그 순간의 평화로움을 말해주는 것 같네요. 



귀여운 아이들..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바로 비치가 있습니다.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가 위치가 아주 좋은데 있더군요. 조금만 걸어나가면 이렇게 멋진 바다와 비치를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이런 여유로운 바다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사진 몇장 찍고는 그 후에 다시 방문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비치 이름이 9마일 이라고 한것 같은데..기억이..^^;  사진에서 전해오는 평화로움이 지금에서야 마음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해서 누리고 싶은 시간이 멈춘듯한 여유로움

평화로움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주었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기에서 한가롭게 누워서 책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제가 꿈꾸는 부분중에 하나가 저런 의자에 누워서 여유롭게 책을 보고 그러나 더우면 수영하고 그러다 배고프면 밥먹고 그러고 나서 바닷가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음악 듣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냥 비치의자에 누워서 잠들다 카페에서 나오는 음악에 잠을 깨고 그랜드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멋진 선율을 들으면서 레스토랑에서 와이프와 맛있는 음식을 이야기하고.. 나오다가 다시한번 밤 수영을 즐기고..

이런 여유로움을 늘 눈부시게 꿈꿔봅니다.  이런 상상을 하게 만드는 곳이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다시 한번 방문할 기회가 온다면 위에 이야기한 일들을 꼭 실행에 옮기고 싶습니다. 내 마음속의 버킷 리스트라고 말하고 싶네요.^^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더니 배가 고파지는군요.^^ 그럼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드려야 겠네요.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내에 위치했던 식당이었는데 과일도 풍족하고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다양한 빵들의 모습입니다만 정작 제대로 먹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유롭게 빵을 뜯으면서 빵의 향기와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은 위에 이야기한 순간에 즐겨야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과 치즈들..



디저트도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하나씩 다 먹어주어야 했지만 정막 몇개 못먹었다는..


정말 디저트가 뷔페치고는 상당히 퀄리티가 있어 보였습니다. 전 사실 뷔페에 나오는 디저트나 음식은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문제는 제가 양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니어서, 늘 그림의 떡 같은 그런 느낌이들기 때문이죠. ㅎㅎ


식사를 하고 밖을 나오니 이렇게 멋진 파티를 하고 있더군요.  결혼식 피로연 같은데 아주 밤 늦도록 음악을 틀어놓고 즐기더군요. 평화롭고 여유로움이 이곳 저곳에서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여행을 왔다면 저런곳에 앉아서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면서 밤 늦도록 음악을 들으면서 이야기 하며 그랬을 것 같습니다. ^^


그런 여유는 다음으로 기약하고 우린 다시 셀디스타3기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서 조별로 룸에 모였습니다.ㅎㅎ 침대위에 스타일리쉬한 소니 바이오P의 모습이 보이네요. 슬림한 사이즈와 예쁜 디자인이 여행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던 친구였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는게 매력인 제품이죠.ㅎㅎ 그리고 옆에 보이는 꽃 모양의 장식은 우리조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꽃 마스크 였습니다. 전 지금도 보관하고 있답니다. ^^



여행 내내 막강 협동력을 보여 주었떤 최강 3조원들이 모여서 과제를 진행 하기에 앞서 이렇게 간단하게 샴페인으로 건승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재미있는 조별과제를 열심히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룸으로 돌아와서 침대로 그대로 폴링다운.. 아 역시 저질체력 ^^; 

그럼 천천히 올라올 다음 케언즈 이야기를 여유롭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Picture with 소니 알파 700

나는 셀디스타^^
 

Copyrightⓒ 카이
  1. 윤쓰 2009/07/08 11:10 PERM. MOD/DEL REPLY

    휴잭맨 사진 옆에 두분 뭔가요.................
    카이형..너무 웃기심 ㅎㅎ 먹튀안하셨네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12:35 PERM MOD/DEL

    윤쓰 나 먹튀아니고 잠튀(잠시튀다)일뿐이다.ㅋㅋ

    윤쓰 2009/07/09 16:05 PERM MOD/DEL

    단지 먼저 튀었을뿐이다... SAID BY 양정훈. 바람의이야기 ㅋㅋㅋ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dshrck BlogIcon 망상K 2009/07/08 23:14 PERM. MOD/DEL REPLY

    아~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
    호텔은 정말 좋았는데~ 즐길 시간이 부족했던게 정말 아쉬웠다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8 23:40 PERM MOD/DEL

    망상K 방가 방가.ㅋ 정말 리조트 좋았는데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정말 아쉬움으로 남네

  3.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7/09 00:59 PERM. MOD/DEL REPLY

    아 카이님은 항상 재미있어요. 휴잭맨 사진 좋았어요. ^.^
    리조트도 예쁘지만 예쁜 디저트에 제가 좀 약한 편이라서... 음 음.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46 PERM MOD/DEL

    은화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휴잭맨 사진 좋았나요?ㅎㅎ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7/09 23:58 PERM. MOD/DEL REPLY

    달님이님 사진 이렇게 보니 좀 무섭다는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10 00:28 PERM MOD/DEL

    안 무서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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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즈에서 보니 반가웠던 GM대우 베리타스


셀디스타3기로 이번에 호주 케언즈를 방문하고 28일 도착했는데 아직까지 정신이 아리송하면서 가기전의 느낌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ㅋ 제가 글을 작성할때 필(Feel)이 와야지 글을 쉽게 풀어나가는 타입인데 몸은 한국에 있지만 필은 아직 어딘가에서 몸을 찾아 떠돌아 다니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도 프랑스 다녀오고 나서 제대로 된 필을 찾기 까지 거의 한달이나 걸린 걸 보면.. 이번에는 얼마가 걸릴지 궁금합니다.ㅎㅎ 그래도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하다 보면 예전의 느낌을 찾을 것 같습니다.^^

호주 케언즈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떤 지엠대우 베리타스

이번 호주의 일정은 타이트한 부분과 또 출국하기 전부터 감기증상등 여러가지 컨디션의 난조로 인해서 우여곡절이 많았고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된 호주를 감상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호주의 자동차의 모습들도 담아볼려고 했지만 그것도 거의 못했던 것 같고 그나마 오늘 소개하는 호주 홀덴의 스테이츠맨의 모습을 담아보는게 고작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엠대우의 베리타스를 무척 좋게 보았던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호주에서 홀덴의 스테이츠맨을 보니 무척 반갑더군요. 그리고 한국과 달리 무척 혼하게 볼 수 있는 차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호주를 처음 방문한거라서 홀덴의 위치와 스테이츠맨의 판매량등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체감한 것은 호주에서 홀덴 브랜드와 스테이츠맨이 어느정도 인기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베리타스의 동생같은 코모도어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그럼 호주 여행중에 길에서 만난 베리타스와 코모도어의 모습들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포트 더글라스에 있는 마리나 미라지의 모습입니다. 이날 자전거를 타고 여기저기를 다녀 보았는데 제가 요트와 바다 바람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마리나를 보면 너무 좋은데 이날은 그냥 이렇게 제대로 된 감상은 할 수 없었고 그냥 지나가면서 사진 한장 정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역시 제대로 된 감상을 할려면 혼자 여행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나 할까요?ㅎㅎ 너무 정신없어 지나가서 이렇게 사진으로나 이곳을 방문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숙소였던 쉐라톤 미라지로 들어오는데 주차장에 있었던 빨간색 베리타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케언즈에서 베리타스를 자주 보았는데 그럴때 마다 타이밍을 놓쳐서 제대로 된 사진을 촬영할 수 없었는데 그나마 이 사진은 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검정색과 실버 모델만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빨간색을 보니 조금 색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그래도 전 검정색과 실버 컬러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후면을 보면 스테이츠맨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도 한국에서 팔리는 것과 동일하더군요. 실내를 보니 예전에 베리타스를 일주일동안 시승하면서 돌아다녔던 생각이 나면서 호주의 도로를 한번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ㅎㅎ


제가 베리타스를 가장 좋아했던 부분인 짧은 오버행의 앞쪽 디자인과 옆에 달린 턴 시그널 램프.. 턴 시그널 램프는 베리타스를 금방 구분하게 만드는 상징이 아닐까 합니다.^^


노출이 오버가 된것 같습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소니 알파700을 사용했더니 아직 기능들이 손에 익지가 않아서 그런지 기능들을 잘 못 건드려서 애를 먹고 그랬답니다. ㅎㅎ 그래도 소니 DSLR을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기존의 안 좋은 선입견들을 날려 버릴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달리는 중에 발견한 이 녀석의 정체는 뭘까요? 옆에 달린 턴 시그널과 짧은 오버행이 아무래도 베리타스인데 ..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 그늘 속에 있는 넌 누구냐...?



베리타스의 동생? 홀덴 코모도어

아무래도 이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그늘속에 있고 자세히 살펴보고 오지 않아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베리타스의 동생격인 홀덴의 코모도어로 추측해 봅니다.^^ 정말 코모도어 이 녀석은 케언즈에서 정말 흔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경찰차도 코모도어 차량이 사용되더구뇽.  베리타스를 약간 줄여논 모습이라고 할까요? 탄탄한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베리타스의 외형적인 디자인 장점을 잘 접목시켜좋은 것 같고 그리고 베리타스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뒷 부분의 디자인도 잘 보완되서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선보인다고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뒷부분도 마음에 들고..


옆모습도..ㅎㅎ



실내는 우핸들 방식이라 적응이 안되더군요. 케언즈에서 버스를 타는데도 계속 우측에서 오는 차량들을 보면서 자꾸만 충돌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랬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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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ㄳ 2009/06/01 11:16 PERM. MOD/DEL REPLY

    호주 3대 중형차네요.

    홀덴 코모도어, 포드 팔콘, 도요타 캠리

    호주사람 2009/12/08 22:30 PERM MOD/DEL

    캠리랑 코모도랑은 세그먼트가 틀립니다

    풀사이즈: 코모도,팔콘외 더 큰차
    미드사이즈: 캠리및 기타...

  2.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6/01 12:50 PERM. MOD/DEL REPLY

    우옹...컴백하셨군요!!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8:42 PERM MOD/DEL

    예 겨우 컴백했습니다. 아직도 멍 때리고 있는중.ㅋㅋ
    철산초속님을 빠른 시간안에 만나야 하는데 ㅎㅎ 이번 달에는 만나는건가요?^^

  3. Favicon of http://readyggo.tistory.com BlogIcon 레디꼬 2009/06/01 15:17 PERM. MOD/DEL REPLY

    아하..카이형님~
    언제 이런 사진을..ㅋㅋ 역시 이번에 다들 여행하면서 자기 관심분야에 남모르게..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8:00 PERM MOD/DEL

    레디꼬 이거뿐이다. OTL 제대로 된 나만의 시간을 낼 수 없어서 마음 편히 자동차 사진도 제대로 못 찍은것 같다.ㅠ.ㅠ

  4. Favicon of http://hykim.tistory.com BlogIcon 아이엠줄리 2009/06/01 16:46 PERM. MOD/DEL REPLY

    자동차 사진 또 언제 찍으셨대여?ㅋㅋ 역시 대단 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3 PERM MOD/DEL

    이번에는 자동차 사진 정말 제대로 못 찍었네. ㅠ.ㅠ 아 정말 아쉽다. 다음에는 자동차 보러 떠나는 여행이나 한번 가던가 해야지.ㅋ

  5. 지나가던사람 2009/06/01 18:31 PERM. MOD/DEL REPLY

    베리타스..원래 국산차 아닙니다..ㅎㅎㅎ

    GM이나 르노삼성처럼..

    홀덴차를 마크만 바꿔서 국산차로 만든겁니다..ㅎ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4 PERM MOD/DEL

    예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에 있는 베리타스도 사실은 홀덴에서 수입한 수입차라고 볼 수 있죠.^^ 그때 차체를 살펴 보니 제조사가 홀덴이라고 나와 있더군요.

  6. ㅈㅅ 2009/06/01 21:52 PERM. MOD/DEL REPLY

    베리타스는 호주에서 수입하여 대우자동차판매(주)에서 팔고 있는 차라고 알고 있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4 PERM MOD/DEL

    예 맞습니다.^^

  7. ㅋㅋ 2009/06/02 03:53 PERM. MOD/DEL REPLY

    저건 호주에서 개발한 차 구만요. 홀덴이나 GM대우나 GM 계열사이기에 서로 마크만 바꿔가면서 파는거구요. GM대우 차중에 홀덴 마크를 붙여서 호주에서 파는 차는 바리나,에피카, 비보, 캡티바 요 네가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2 07:55 PERM MOD/DEL

    호주에서 보니 토스카도 종종 보이더군요. 물론 홀덴마크 붙이고 있지만 말이죠.^^

  8.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9/06/02 16:37 PERM. MOD/DEL REPLY

    돌아오셨군요. ^^
    호주 여행기 기대할께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03 08:01 PERM MOD/DEL

    돌아왔는데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쉽게 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네요.ㅋ 글 쓰는 감각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OTL 이래서 빡센 일정의 여행은 앞으로 자제해야 겠다는 ㅎㅎ

    어서 정신 차리고 포스팅 제대로 시작해야 겠습니다.^^

  9. 셀디맘 2009/06/05 20:51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사진 찍을 시간을 많이 못드려서 죄송했어요 ㅠㅠ
    그래도 오시자마자 관련 포스팅을 떡~하니 멋지게 해주셨네요^^

    카이님의 해바라기는 잊지 못할거예요!!

  10. Favicon of http://citizencigar.com BlogIcon 엘리스 2012/03/26 22:47 PERM. MOD/DEL REPLY

    좋은 아침입니다.

  11. Favicon of http://frankly.forgot.her.name BlogIcon 이자벨 2012/03/28 00:16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sixsingles.com BlogIcon free dating sites 2012/04/20 14:38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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