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현장(LiveReview) "에 해당되는 글 60건

  1. 2011/12/23 스카이 베가(VEGA)LTE와 함께한 울랄라 세션 단독 콘서트 현장(베가 컬쳐 프로젝트 2)
  2. 2011/12/20 애플 샵 컨시어지 이태원점 그랜드 오픈 행사 이모저모 (2)
  3. 2011/07/06 소니를 웃게 만드는 넥스(NEX)시리즈, NEX-C3 발표회 현장 (4)
  4. 2011/07/02 [맥컨시어지데이] 컨시어지, 호텔식 서비스로 애플의 신제품을 느끼는 곳 (1)
  5. 2011/06/24 이젠 책상 위에서도 3D를 즐기자, LG 3D 플래트론 모니터 간담회
  6. 2011/05/04 [신도리코] 레드닷 디자인 수상이 빛나는, 신도리코 A400/M400 복합기/프린터 시리즈 (5)
  7. 2011/03/29 엑스페리아 종결자,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Arc) (6)
  8. 2011/03/28 더 강해진 소니 2011 캠코더 라인업, 반얀트리서울 신제품 블로거런칭쇼 (8)
  9. 2011/03/15 알약 2.0, 강력한 기능에 가벼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까? (6)
  10. 2011/02/21 LG의 FPR 방식의 인피니아 3DTV는 과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까? (10)
  11. 2011/02/11 [현장]프랑스 와인클래스에서 삼성 싱크마스터를 느끼다. (8)
  12. 2011/01/11 [현장 리뷰] LG 옵티머스 2X로 삼성 갤럭시S에 선전포고한 엘지! (6)
  13. 2010/12/17 [현장] 에미레이트 항공, A380 그리고 2010 블로거데이 (13)
  14. 2010/12/13 [현장] 스마트한 세상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야마하(YAMAHA)
  15. 2010/12/11 [현장]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세계 최소형의 스마트한 S-LED 프린터 출시 (3)
  16. 2010/11/30 [현장] 똥파리 양익준 감독님과 소니 NEX-VG10 이 만나면? 런칭파티 현장 (5)
  17. 2010/11/29 [현장] 소니 SCEK 그란 투리스모5, 게임과 실사의 구분이 모호한 게임 (6)
  18. 2010/11/03 야마하 YSP-5100, 44개의 스피커를 거실에서 즐긴다? (4)
  19. 2010/10/13 [현장] 구글, 모바일에서 말로 승부를 보려는가? (구글 블로거 나이트) (9)
  20. 2010/09/29 [현장] 인터넷 익스플로러 9 (IE9), 얼마나 좋아졌을까? (19)

스카이 베가(VEGA)LTE와 함께한 울랄라 세션 단독 콘서트 현장(베가 컬쳐 프로젝트 2)


슈퍼스타K3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 주면서 우승을 한 울랄라세션의 단독 콘서트가 어제 광나루역에 있는 AX-KOREA에서 열렸습니다. 저도 빠짐없이 슈스케3을 보았던 터라 울랄라세션이 보여 주었던 뛰어난 실력에 압도되곤 했는데, 사실 실력인 너무 압도적이어서 오디션의 재미라고 할 수 있는 긴장감이 좀 덜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생각한대로 가볍게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늘 티비로만 보던 터라 공연장에서 직접 그들의 무대를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그들의 단독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울랄라세션의 단독 콘서트는 SKY 베가 컬쳐 프로젝트 캠페인의 일환 이기도 합니다. 베가 컬쳐 프로젝트는 스카이 베가에서 서포트하는 문화행사로서 1회는 김범수,김연우,김건모등 나가수에 출연했던 가수들이 콘서트를 했고 2회에서는 울랄라세션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기업들의 문화행사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업들의 이런 움직임은 소비자들에게 무척 유익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다음에 있을 행사도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행사가 열렸던 날은 정말 무진장 추웠던 날이어서 완전 무장을 하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게다가 AX-KOREA의 실내도 그리 따듯하지 않았던 기억이 나서 완전무장을 했네요. ^^ (AX-KOREA는 일단 역에서 가깝고 찾기 쉬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울랄라세션 리더도 이곳에서 한 이유가 팬들이 찾기쉽고 편하게 올 수 있어서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조금 이른 시간임에도 현장은 이미 수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울랄라세션이 이 정도로 인기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슈스케3의 영향력은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승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바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CF에 등장하니 말이죠.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을 무척이나 즐기는 편인데 앞으로도 더 많은 실력있는 가수들이 배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가 컬쳐 프로젝트 2번째 시간


실내는 이렇게 베가 LTE M이 전시가 되어 있어서 관람객들이 쉽게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체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옷을 봐도 이날 얼마나 추웠는지 감이 오시지 않나요?^^

그동안 삼성,엘지등 다양한 스마트폰은 접해 보았지만 이상하게 SKY 제품은 제대로 접해 보지 못해서 늘 아쉬웠는데 이번에 제대로 이것 저것 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KY 제품은 오래 전부터 워낙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 해놓아서 늘 약간의 동경이 있는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SKY폰은 한번도 경험해 보질 못 했는데 이번에 한번 잠깐 구경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SKY 베가 LTE M 은 역시 디자인이 우선 눈에 들어옵니다. 겨울이라서 화이트 색상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제겐 여전히 설레임을 안겨주는 SKY 로고와 상단에 SKT 의 4G LTE 로고가 보입니다.


측면에는 메탈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강인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제품에 관련된 리뷰는 차후에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이 베가 LTE M 제품의 스펙을 살펴보니 최신 폰 답계 최신의 기능으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4.5형 대형 화면(1280x800)에 800만화소 1.5기가 듀얼코어등 스펙으로 놓고 보면 만족스럽습니다. 리뷰할때 더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


그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기능은 바로 모션 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비 광고에서 단지 손을 제품에 터치 하지 않고서도 손의 움직임만으로 화면을 조작하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작동 해보니 역시나 그 것은 신기 했습니다. 잠깐만 마져 보아서 그 느낌을 제대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 부분도 리뷰를 통해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할 시간이라 한산했던 로비의 모습


한가지 재미 있었던 것은 화장실에도 이렇게 유리창에 재미있는 장치가 있었답니다. 하단에 보이는 10억 경품이 눈에 바로 들어오네요. 이날 무려 300대를 경품으로 제공을 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더 많이 온 듯 합니다. 역시 경품 하나는 정말 통이 큰 SK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페라리 경품으로 사람들을 충격이 도가니로 몰아 넣더니 이번에는 300대의 베가 LTE M 경품이라니..ㅎㅎ 하지만 늘 그렇듯이 저는 꽝이라는 ㅠㅠ


이제 시간이 되어서 드디어 실내로 입성을 했습니다. 와우~ 실내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오기 전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공연장이 아주 만원이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1층 스탠드석이 아닌 2층 VIP석이었습니다. 이곳에 앉아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죠. ^^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베가의 V자가 마징가Z의 가슴에 있는 V자를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기 마징가Z의 실물 모형이 서 있었다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아예 베가 로봇을 하나 만들어서 프로모션을 하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드디어 공연 시작! 도대체 이게 몇년만에 보는 공연관람인가요?


공연은 아직 올랄라세션의 곡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처음 부터 끝까지 슈스케3에서 불렀던 노래만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각각이 솔로로 부르는 시간에는 다른 가수의 곡도 보여주었습니다. 티비에서 보여 주었던 놀라운 퍼포먼스를 직접 보게 되니 아무래도 상당히 새롭더군요.


공연 관람중 놀랐던 부분은 공연 중간에 크리스티나가 등장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기대감은 혹시 투개월도 등장하는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


역시나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 주었던 크리스티나와 이분.. 응(?) 죄송합니다. 이름이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는 농담이고 김명훈씨


또 하나 놀라웠던 부분은 리더인 임윤택이 솔로로 보여 주었던 댄스 타임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댄스 보다는 노래를 기대 했는데 노래 보다 격렬한 군무를 보여 주었습니다. 여러 춤이 짱뽕이 된 격렬한 춤이었는데 위암 4기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가장 에너비 소비가 큰 공연을 보여 주었습니다. 병만 아니었다면 아주 하늘을 날아 다닐 기세였습니다.

어서 빨리 병도 완치가 되어서 다음 공연에는 더욱 파워플한 댄스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사진은 여기까지만 촬영하고 저도 공연의 분위기에 빠지기로 했습니다. 이후로는 다이나믹 듀오와 울랄라세션의 5번쩨 멤버인 군조의 깜짝 등장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개그맨 변기수씨가 나와서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었고요. 마지막은 역시 슈스케에서 보여 주었던 '미인'으로 그들의 첫 단독 콘서트의 막을 내렸습니다. 슈스케에서 보여 주던 그 모습 대로 역시 볼거리가 많은 퍼포먼스를 보여 주어서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본 후에 덤으로 300명에게는 최신 스카이 베가 LTE 까지 증정하는 행사가 열렸으니 이날 베가에 당첨 되신 분은 멋진 공연도 보고 최신 스마트폰도 타고 정말 훈훈한 성탄절을 보내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역시나 맨날 경품 탈락... ㅠ.ㅠ


혁신은 그런것!

공연장 화장실에서 본 문구인데 늘 혁신을 꿈꾸는 저에게 상당히 도전적으로 다가왔습니다. SKY도 그동안 휴대폰  시장에서 늘 혁신적인 그 무언가를 담아서 선을 보였는데 그런 혁신을 꿈 꾸는 모습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모션 기능을 탑재 해서 한단계 진보된 기술을 선보이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이런 다양한 문화행사도 스카이 베가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공연도 잘 보았고 스카이 베가 LTE도 시연할 수 있어서 아쉽지는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정말 기대가 되는 베가 LTE M 과 함께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베가에 대해서 자세한 부분을 알고 싶으면 밑에 있는 링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http://www.androians.com/vegaLTE/gate/index.php?planet=vega

(페이스툭) http://www.facebook.com/vega.kr

(트위터) http://twitter.com/#!/skyandroian

모두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애플 샵 컨시어지 이태원점 그랜드 오픈 행사 이모저모


애플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애플의 프리미엄 리셀러 같은 매장에 대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애플 제품을 무척이나 싫어 했기 때문에 더더구나 이런 곳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갈 이유도 없었습니다. 막상 가도 뭐 볼것도 없고 그래서 먼나라 매장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아이맥을 사용하다 보니 저절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최근 국내에서 급속도로 빠르게 생겨나고 있는 프리미엄 리셀러 샵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에도 애플 제품에 대한 열풍은 가히 태풍급이어서 그런지 나날이 새로운 브랜드의 리셀러 샵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샵들 중에서 괜찮은 곳을 찾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고 저와 인연이 있는 컨시어지를 개인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는 편인데 최근에 이태원에 새롭게 오픈을 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미처 준비하지 못하고 방문하게 되어서 사진블로거인 캘빈아이님이 제공해 주신 사진을 이용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진 저작권은 캘빈아이님에게~) 



서울의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팍 떨어진 날 이태원 컨시어지는 오픈을 했는데 현장에 도착해 보니 아직 베일을 벗기지 않은 매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몸 상태도 그리 좋지 않아서 그런지 당장 베일을 벗기고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으나 좀더 사람이 모인 후에 언베일 행사를 한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컨시어지 이태원점은 이태원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1번출구로 나가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우측에 있는 매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베일을 벗기고..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 이날은 오픈 파티가 준비되어 있어서 뭔가 떠들석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이국적인 이태원에서의 행사라 더 그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의 로고가 선명한 마크, 컨시어지란 이름은 잘 지었다는 생각입니다. 호텔 로비에서 접할 수 있는 무엇이든지 도움을 주는 비서 같은 단어의 뜻 대로 소비자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으니 말이죠.



실내는 이미 파티 분위기~ 



실내에 들어가서 가장 저의 시선을 가져간 것은 아이맥 제품들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집에 있으니 뭐 따로 볼 건 없고 그저 아이맥에만 시선이 가네요.



요 조그만한 것의 정체는 맥미니로 소형 컴퓨터입니다. 이곳에 모니터를 연결하면 바로 새로운 맥OS의 세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하고는 확실하게 차별되는 세상이죠.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바로 매직 트랙 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도 해 본적이 없었는데 트랙패드를 사용하다 보니 마우스 안 사용하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아이맥 구입할때 들어있던 매직 마우스는 사용할일이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맥에서는 위도우 보다 마우스 사용이 조금 불편 하더군요. 그래서 더더욱 마우스 사용을 안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매직 트랙패드는 정말 놀라운 제품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맥북이나 맥에어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제가 원래 노트북에 있는 터치패드를 좋아하지 않아서 노트북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맥노트북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들어서 관심이 가기 시작하는 맥북과 에어 제품입니다. 아마도 내년 쯤에나 한번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아직 노트북에 대한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이죠.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전혀 관심이 가지 않는 아이팟과 그리고 처음 나올때 부터 전혀 관심이 잆었던 아이팟 셔플, 언제가는 이 제품들은 아마 애플 라인업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배터리 기술만 획기적으로 향상 된다면 말이죠.  



정말 최고의 제품이라고 극찬을 해도 조금의 부족함이 없는 아이패드2 입니다. 아이패드3 나오면 구입할 생각입니다. 



아이맥을 만지고 있는 저의 모습이 잠깐 나오네요. ^^ 








애플 제품 뿐만 아니라 헤드폰과 이어폰등 다양한 악세사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음향기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습니다. 이날 오픈행사중에 닥터드레 20퍼센트 깜짝할인을 진행 했는데 전 그다지 닥터드레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다양한 악세사리를 사용하는 재미도 빠질수가 없죠. 다양하 제품이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는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준비된 초코케익이 생각보다 아주 맛있어서 그나마 만족스러웠습니다. ^^ 제가 초코를 너무 좋아해서~



현장에서는 아이패드를 카메라와 연결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등 재미있는 모습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픈행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컨시어지 직원들의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컨시어지가 추구하는 다양한 목표와 부분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무엇 보다도 아카데미를 통해서 애플 제품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은 특히나 끌리는 부분이었습니다. 매장도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많은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고 국제적인 지역인 이태원에 컨시어지 매장이 생겼다는 것은 어떤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태원은 정말 간만에 방문했는데 막상 방문해 보니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에 약간 놀랐는데 이런 곳에 컨시어지 매장이 생기니 뭔가 좀 더 현대적인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해외에서는 더욱 인기가 놓은 애플 매장이 이태원이 들어서서 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컨시어지 샵은 여러가지 이벤트나 할인행사도 종종 하고 있으니 애플 제품에 관심이 많다면 홈페이지를 자주 참고 하시면 좋은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e-integrity.com BlogIcon 키에라 2012/03/26 17:05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2. Favicon of http://allan.from-ma.com BlogIcon 알렉시스 2012/03/28 07:43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Leave a comment..

 

소니를 웃게 만드는 넥스(NEX)시리즈, NEX-C3 발표회 현장



아날로그 시절 저 하늘의 계명성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소니는 그 어떤 기업들도 감히 넘보지 못할 철옹성과 같은 위치를 누리며 그 영광을 천년만년 누릴 것 같았지만, 디지털로의 급속한 변화에 아날로그 시절의 영광만 생각하다가 두수 아래로 생각했던 삼성에게 완전히 밀리며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고 아주 쭉~ 쭉~ 급하강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안따까움이 한 가득입니다. 소니는 제게 있어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주 좋아했던 기업이고 어떤 상징적인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소니 지금도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은 사실이고 주가도 완전 빌빌대며 최근에는 해킹 사건으로 또 한번 난리를 겪는등 차마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부분에서 여전한 죽을 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카메라 부분에서는 강하게 날아 오르면서 비약을 하고 있답니다. 특히나 하이브리드 DSLR 분야에서는 다른 기업들 보다 빠르게 변화에 적응을 하면서 폭풍같은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늘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변화에 느려서 굴욕을 받던 모습을 하이브리드 카메라 부분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할 수 있죠. ^^

DSLR 시장은 어차피 캐논과 니콘이 다 잡고 있고(소니도 DSLR에 3위 안에 들고 나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부분이 바로 하이브리드 디카 부분입니다. 크기는 DSLR의 절반도 안되고 무게도 가볍고 렌즈도 바꿀 수 있고 동영상도 HD도, 최근에 무거운 DSLR을 멀리 하는 시점에서 하이브리드 디카는 각광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소니는 넥스(NEX)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단숨에 시장의 선두로 등극합니다. 정말 블로그 활동하면서 여러 블로거들을 만나는데 정말 넥스 많이 가지고 다니고 여기저기서 넥스는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넥스는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이죠. 소니에서 간만에 만루홈런을 터트린 모델이 넥스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소니는 이 기세를 몰아서 디자인과 기능이 새롭게 변화된 NEX-C3 를 선보였습니다. 한동안 소니 코리아의 움직임이 없어서 궁금하던 차에 NEX-C3 발표회를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9층 안드레아에서 블로거 발표회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대했던 풀체인지 모델이 아닌 자동차로 따지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었던 NEX C-3 의 행사 모습을 간단하게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착한 현장에서 볼 수 있었던 풍선들, 소니는 풍선을 참 좋아라 한다는 것을 행사장 갈때마다 느낍니다. 아무래도 소니가 강조하는 가볍고 슬림한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풍선을 자주 이용하더군요. 이날 선보인 넥스C3도 무게가 225g 밖에 하지 않은 걸 강조하려는지 풍선에 제품이 걸려 있었습니다.


테이블마다 놓여있던 넥스C3, 이 녀석은 컨버터를 달아서 마이크로 렌즈를 연결해 놓았더군요.





디자인은 이전 넥스3와 크게 달라 보이진 않았지만 그립 부분이 돌출되어 있지 않아서 여전히 그립감은 그리 좋지 않더군요. 그립감은 역시 넥스5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악세사리를 제공하는 것은 소니 제품이 가지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넥스시리즈 또한 다양한 주변기기로 제품의 활용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특히나 핑크등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컬러를 선보임으로서 젊은 세대와 특히 여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카메라에는 역시 다양한 렌즈가 필수인데, 소니도 넥스 시리즈를 위한 다양한 렌즈 로드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소형 최경량을 자랑하는 소니 넥스-C3



전 넥스 시리즈의 디자인이 너무 사이버틱하고 예전의 소니 디카 F717을 떠올리게 해서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F717은 저의 처음 디카였죠.) 전 약간d은 RF디자인의 느낌이 나는 복고 스타일이 더 끌리더군요. 하지만 소니의 미러리스 디카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커다란 센서에 있습니다. 일반 DSLR에 들어가는 APS-C 센서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보다 크기가 작은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의 마이크로포서드 방식보다 더욱 선호하기는 합니다. 센서가 크면 심도 표현에 있어서 더욱 풍부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미러리스 디카가 가진 장점중에 하나가 기존의 컴팩트 디카보다 커진 센서인데 소니 넥스 시리즈는 크롭 DSLR의 센서와 동일하기 때문에 심도표현이나 노이즈에 있어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전문 사진잡지나 사이트에서 수 많은 상을 받고 있는 소니 넥스 시리즈와 SLT 모델, 소니는 하도 상을 받고 찬사를 받는 부분이 많아서 이런 걸 홍보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경쟁기업에서 이런 홍보를 한다면 같이 하는 것이 판매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들은 PR을 하지 않으면 전혀 모르기 때문이죠. 쑥스럽다면 그저 소니블로그에 간단하게 올려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간단하게 넥스 시리즈의 스펙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경쟁 제품인 올림푸스 펜 시리즈와 파나소닉 그리고 삼성 제품들도 보이네요.


지금 미러리스 카메라의 시장 점유율이라는데 역시 소니가 상당한 수치를 보이면서 점유율 1위를 기록중에 있고 전체 렌즈교환식에서도 2위를 점유하고 있네요. (소니가 그래도 다른 분야는 경쟁사에 비해서 밀리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디카 시장에서는 아주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년에 약속하기를 미러리스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과연 약속은 지켜질까요? 1위는 모르겠는데 압도적 1위는.. 한번 지켜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강력한 경쟁상대인 삼성의 움직임도 지나칠 수 없으니 말이죠. 삼성에서 하반기에 후속 모델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압도적인 1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카메라의 조건을 이야기 하면서 소니의 넥스 시리즈가 정답이라고 말하는 자부심은 역시 판매량이나 점유율이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소니는 넥스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런칭했고 정착한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주위에 누가 디카를 산다고 한다면 일단 가장 먼저 소니 넥스 시리즈를 이야기하는 걸 봐도 소니는 논란의 연지가 없는 현재의 미러리스 디카 시장의 1등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참석한 소니관계자 분들의 얼굴에도 이야기 속에서도 그 자부심은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소니에서 제대로된 성공작을 만들어서 늘 소니를 옆에서 지켜보던 저도 흐믓하더군요. (비록 소니 넥스 시리즈는 사용하지 않지만 말이죠. ㅎㅎ) 이런 성공을 바탕으로 더욱 더 정진해서 한때 자만해서 훅 하고 나가 떨어진 소니는 더 이상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신모델 빠르게 출시해주시고 서비스 강화 하고 소비자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겸손한 마음으로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하신다면 디카 부분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소니가 보여 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카메라 부분의 성공을 붐업 시켜서 약간은 침체되어 있는 다른 부분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papers 2011/07/06 11:24 PERM. MOD/DEL REPLY

    Nex-5 쓰고있지만.. 신모델 보다는 렌즈나 좀 만들었으면 하네요..
    매번 계획만 있고..출시는 뒷전이네요..
    이럴거면 뭣하러 렌즈교환식으로 만들었는지..ㅡㅡ;;
    컨버터라도 고속 AF지원에 다양한 렌즈군 좀 지원됐으면 좋겠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06 16:29 PERM MOD/DEL

    일단 소니에서는 넥스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 렌즈를 다양하게 선보인다는 말을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워낙 렌즈를 하나 사면 그걸로 주구장창 사용하다 보니 렌즈에 다양성에 대한 욕심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지금도 17-50 렌즈 하나 구입해서 2년동안 그거 하나로 주구장창 사용하고 있다는..^^;

  2. 지나가다 2011/07/06 14:56 PERM. MOD/DEL REPLY

    이글도 소니에서 돈받아 쓰는 블로거 글이겠지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06 16:32 PERM MOD/DEL

    어이쿠야!! 저를 그렇게 높게 평가해주시다니 ㅎㅎ 지나가는 것도 바쁘신데 이렇게 좋은 말도 해주시고 아직 세상은 훈훈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런 댓글을 소니는 좀 읽어 봐 줘야 하는데 말이죠.. ^^

Leave a comment..

 

[맥컨시어지데이] 컨시어지, 호텔식 서비스로 애플의 신제품을 느끼는 곳



컨시어지, Concierge 라는 단어를 우리가 주위에서 만나보기는 쉽지 않지만 해외 여행중에 괜찮은 호텔에 머물게 되면 만나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컨시어지(concierge)입니다. 사실 이전에는 그다지 그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발음도 그닥 쉬운 편이 아니라서 더 그랬나 봅니다.) 요즘 국내에서 드라마에서 집사(Butler) 이미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보니 컨시어지 라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어의 의미를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1. (특히 프랑스에서 아파트 건물의) 수위   2. (호텔의) 안내원 이라고 나오네요. 호델에서 컨시어지에 물건을 맡긴다거나 뭐 이것 저것 물어보거나 여러 편의사항을 친절하게 받아주는 곳이었는데 의미를 알고 보니 그런 이유가 있었습니다. 컨시어지란 이렇듯 늘 곁에서 집사같이 관리인 같이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는 이미지로 인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런 멋진 단어를 적용한 애플 프리미엄 스토어인 컨시어지를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인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기에 아직 컨시어지 매장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현재 다양한 홍보와 함께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곧 컨시어지를 어렵지 않게 만나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컨시어지에서 진행하는 행사인 Mac 컨시어지 데이 관련 내용인데 지금 컨시어지 매장을 방문하시면 애플 아이맥 제품에 대한 직원의 친절한 소개를 받을 수 있고 직접 1:1로 아이맥으로 하는 사진편집에 대한 과외도 진행되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단지 행사에 참여만 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해 본 컨시어지 매장은 노원역 근천에 위치한 노원 지점입니다.(노원역에서 가깝더군요) 저도 컨시어지 매장은 이번에 처음 방문해보는데 컨시어지란 단어를 보니 왠지 럭려시한 5성급 호텔의 느낌이 떠오릅니다.





매장안에는 당연히 애플의 노트북부터 악세사리 아이맥,아이패드등 전시되어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음향에 관심이 가기 시작해서 그런지 고가의 헤드폰이 자꾸 끌립니다. 전시되어 있는 헤드폰인데 이중에선 역시 국내에서 잘 나가는 닥터드레 헤드폰이 눈길이 가장 가네요.



애플 제품을 구매하고 나면 생각외로 많은 돈이 지출되는 악세사리인데 컨시어지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 아직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있어서 덜 유혹을 받는데 컴퓨터도 애플로 가면 컨시어지 자주 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도와 사용하기도 쉬워서 한번 사용하고 나면 일반 마우스를 못 쓴다는 매직 트랙패드



애플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은 사진편집 프로그램인 Aperture 3와 파이널컷입니다. 제가 프로그램 욕심이 있어서 이런거 보면 한번 씩 사용해보고 싶어집니다.



맥 컨시어지 데이, 새로와지 Mac를 만나보자

이날 현장에서는 맥 컨시어지 데이라고 특별한 행사가 진행중이었는데 새로와진 아이맥(iMac)를 직접 경험하고 또한 현장에서 아이맥을 직원이 직접 소개해 주는 그런 이벤트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이 행사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역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무료로 100% 증정을 해준다는 것이겠죠.^^ (기간은 7월1~3일까지입니다.)

노원점은 번화가에 위치한 곳이라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었는데 이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새로와진 아이맥을 직원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컨시어지는 다른 애플 샵과는 다르게 교육적인 부분에 특히 더욱 중점을 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냥 왔다 가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제품들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줌으로서 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맥이 얼마나 좋은 가를 알려주더군요. 저도 이번에 컨시어지를 방문하고 나서 갑자기 아이팩 제품에 급 관심이 들기 시작했답니다. ^^



이날 가장 관심이 갔던 제품은 27인치 아이맥이었습니다. 2세대 인텔 코어, 샌디브릿지를 장착해서 성능도 성능이지만 27인치 IPS패널이 적용된 모니터가 가장 끌리더군요.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일체형 컴퓨터라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는다는 겁니다.


제가 관심이 간 모델은 2백10만원의 아이맥 제품이었습니다. 27인치 모니터만 해도 백만원이 그냥 넘어가는데 이것 저것 생각해 보면 일반 조립피시로 이정도 성능과 디자인을 만들어 낼려면 가격적으로 별 차이가 나지 않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시점이라서 현재 아주 심각하게 이번에 애플을 사용해 보느냐 마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사실 전 애플 컴퓨터를 완전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애플 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컨시어지 데이를 통해서 이런 생각을 바꿨습니다.



현장 직원에게 달라진 뉴 아이맥의 기능들을 이것저것 배우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IBM PC만 사용해서 그런지 감성적인 느낌이 월등한 아이맥을 보니 거의 신세계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 같더군요.


아이맥이 끌리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맥OS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내에는 아직 맥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기존 PC유저들이 맥으로의 이동을 머뭇거리게 만드는데 이렇게 듀얼 OS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기존 컴퓨터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기능이 없었다면 저도 별 유혹을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제가 완전 PC빠라서 말이죠.^^)

아이맥의 일반적인 기능들을 배운뒤에는 사진편집을 위한 아이포토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옆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작업중에 하나가 바로 사진편집이기 때문에 특히나 관심있는 세션이었습니다. 맥의 활용도에서 사진편집이 차지하는 비중이 특히 크기 때문이죠.



역시 27인치의 넓은 화면에 IPS패널의 선명한 모니터에서 하는 사진 편집은 그저 보는 것 만으로도 환상이었습니다. 직접 사진을 선택해서 편집하는 것을 보여주고 여러 궁금한 점을 많인 물어보았는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시더군요. 제가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는 것은 웹서핑과 사진편집, 동영상편집, 그리고 음악작업등인데 생각해 보면 제가 주로 하는 작업들이 애플에서 더욱 빠르고 원할하게 작동을 한다고 하더군요.

이번 컨시어지 데이를 통해서 제가 얻은 것은 역시나 애플 아이맥의 강력한 유혹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제일먼저 한 것은 아이맥 검색이었으니 말입니다. ㅋ 가격과 사람들이 블로그에 올린 아이맥 사용기등 계속 보면서 이번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기전에 한번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생에 처음으로 맥으로 옮기느냐 마느냐를 말이죠. ^^



이렇게 설명을 듣고 나서 경품권을 추첨하라고 하기에 뽑았지만 역시나 경품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저이기에 그저 머그컵을 받았답니다. ㅠㅠ 그래도 아이폰4 사용기 책을 안 받으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머그컵도 제가 요즘 모으고 있는 아이템이라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하얀색이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머그컵 외에도 셔플이나 이어폰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컨시어지 방문하셔서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고 받는 경품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것 저것 자유롭게 만지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이런 스토어도 없어서 제품을 만지고 이런 경험이 없는데 사진에 보이는 어린이는 저 나이에 벌써 아이패드를 만지면서 동심을 키워 간다는 것이 약간은 낮설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로 부러운 부분도 있죠. 애플 스토어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될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시방이니 이런 데 가지 않고 이런 곳에 와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만져보고 꿈을 키워간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곳에 자연스럽게 들리는 아이들은 결국 애플 제품과 친숙해지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애플 제품을 사용하게 될텐데, 애플 스토어에서 좀 더 어린이를 위한 어떤 장치들을 마련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맥의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하는 곳인 컨시어지는 단어의 뜻 처럼 여러가지 경험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매장에 직원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궁금한 부분은 바로 바로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애플 매장에서는 그저 혼자 구경하다가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이 곳에서는 직원들이 많다보니 일단 구입 생각이 없더라도 이것 저것 쉽게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지금 진행중인 컨시어지 데이에는 새로와진 아이맥의 기능들을 친절하게 시연하는 시간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맥이 궁금하신 분들은 컨시어지를 주말동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모든 것을 설명해 줄테니 말입니다. 저도 이번 컨시어지를 방문해서 아이맥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증가했는데 다음에는 컨시어지에서 아이맥 구입기를 하나 작성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PC와 애플 아이맥 사이에서 아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guilty.forgot.his.name BlogIcon 모건 2012/03/29 19:18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Leave a comment..

 

이젠 책상 위에서도 3D를 즐기자, LG 3D 플래트론 모니터 간담회



트랜스포터3 가 이젠 얼마 있지 않으면 국내에서 개봉을 합니다. 드디어 3D 영화의 컨텐츠의 핵폭풍이라는 트랜스포머 3의 개봉으로 3D 열풍은 다시한번 국내에 거칠게 몰아 부칠 것 같습니다. 저처럼 3D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도 흥분하게 만드는 걸 보면 역시 3D에서 컨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컨텐츠가 좋다하더라도 하드웨어가 제대로 뒷밤침을 하지 않으면 그것도 또 안될일! 3D컨텐츠들드 슬슬 쏟아져 나오고 있고 이런 흐름에 맞추어서 3D 명가 LG전자에서 처음으로 3D 플래트론 모니터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은 TV에서만 3D 컨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면 이젠 작업을 주로 하는 모니터에서도는 3D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압구정 씨네드쉐프에서 LG 전자 플래트론 3D 모니터 간담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인데 역시 3D와 관련된 행사다 보니 극장에서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겠다는 생각에 이 곳을 선택한 것 같은데 역시나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신제품 모니터도 보고 밥도 먹고 그리고 끝나자 마자 바로 3D로 상영되는 영화를 보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안 공간에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시네드쉐프의 특징이죠.


게다가 극장은 CGV 골드클래스 처럼 2인용 의자로 아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더군요. 이런 곳에서라면 정말 영화 보는 맛이 제대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연인과 함께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역시 문제는 가격이라는것.. ^^

 
3D 부분에서 글로벌 탑의 위치를 노리는 LG전자로서는 정말 3D 분야에서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마케팅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강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그저 신사다운 면을 보이면서 점잖게 행동하던 LG가 이젠 좀 변했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수장이 바뀐 부분도 이런 회사의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게 아닌지..^^ 

다양한 마케팅을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돈을 써가면서 진행하고 있는 LG, 확실히 지금 밀고 있는 FPR 기술에 대한 강한 자신감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LG 3D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FPR 방식은 이렇게 저가의 안경을 사용하면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인데, 물론 기술적인 부분적으로 들어가면 복잡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그런 복잡한 거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편하고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에 반응을 하는데 LG의 방식은 안경에 있어서 경쟁자에 비해서 상당히 거대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경의 메리트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상당히 거대하고 임펙트 있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런 가격도 저렴하고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방식을 접한다면 반대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쟁자의 안경에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극장안에서 대형 시네마를 보면서 간담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3D FPR안경을 착용하고 말이죠. ^^

 
LG가 가지는 차별화 전략은 최적의 3D 화질과, 편안한 3D 안경, 접근 가능한 3D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LG 전자 차별화 포인트는 기본 3D TV가 가지는 것과 동일합니다. 편안한 화질(깜빡임이 없고 밝은 화면) 그리고 충전 불 필요하고 전자파도 없는 3D 안경은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만족도를 보니 역시 가장 중요한것은 깜빡임이 적은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봐도 3D에 대해서 가장 큰 불만족은 바로 이 깜빡임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눈에 덜 피로하고 어지럽지 않는 화면을 보여주는 기술을 가진 업체가 3D 시장의 제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3월 모니터 사업부에서 미국,이태리,한국등 5개국 고객 대상 3D BLIND test 를 실시한 결과 LG의 FPR 방식이 경쟁회사의 SG 방식보다 선호도 면에서 77%로 앞서게 나왔다고 합니다. (SG 23%)




앞으로 출시될 라인업을 소개하는 시간인데, 관심이 가는 모델은 아무래도 IPS 패널을 사용한 D70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대기업은 그냥 거의 TN패널만 선보이고 있어서 고화질의 패널에 대한 어떤 갈망이 있는데 이번에 LG전자에서 고성능 패널인 IPS로 3D 모니터를 선보인다고 하니 일단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이날 시청한 트랜스포 3D 예고 영상인데, 역시 3D로 보니까 느낌 부터가 다르더군요. 특히나 LG의 3D 안경을 이용해서 그대로 영화를 시청한다는 것 또한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LG가 추구하는 것이 노트북, 모니터, 티비, 극장 까지 안경 하나로 3D 영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LG의 3D 모니터와 노트북을 가지고 있다면 집에서도 편리하게 그리고 극장에서도 3D 영상을 LG FPR 안경으로 보실 수 있씁니다. 이젠 3D 영화 보러 극장 가실때 안경은 개별적으로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 



이날 소개한 주력 모니터인 D42 시리즈인데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역시나 디자인 부분이었습니다. 모니터를 선택함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디자인 부분을 상당히 보는 편인데 이번에 나온 모델들은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강력한 매력은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외형 디자인에 좀더 신경을 써서 출시가 되어서 나왔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보급형 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디자인이 강화된 고급 제품이 뒤를 이을 것 같은데 그래도 LG로서는 디자인 부분에서 앞으로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3D 모니터라는 것 외에는 어떤 특별함이 없었던 외형 디자인이 요즘 잘 나가는 LG 3D 전략에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지는 않네요.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이날 Q&A 시간도 그렇고 많은 블로거 분들이 지적한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D를 3D로 변환 시켜서 볼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것은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LG 3D 모니터를 체험할 기회가 생겨서 이 부분은 직접 경험하고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신도리코] 레드닷 디자인 수상이 빛나는, 신도리코 A400/M400 복합기/프린터 시리즈



신도리코라는 기업을 아시나요? 신도리코는 워낙 사무기기로 명성을 얻고 있는 업체라서 직장인들이라면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특히나 복사기같은 사무기기는 국내에서 많은 판매량과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사 어느곳에서도 쉽게 신도리코의 복사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무에 신도리코는 삼성이나 엘지같은 외부적으로 돋보이거나 주목을 끌거나 하는 기업은 아니고 소리소문없이 강한힘을 비축하고 있는 알짜배기 기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도리코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에게도 신도리코는 일본 리코때문에도 관심을 가졌고 또한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환경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업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신도리코는 어디까지나 기업용 사무기기를 통해서 알려져있다는거.. 그래서 일반인들에게 무척 생소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기업과 기업을(B2B) 상대했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기업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그런 신도리코가 이젠 소비자들의 안방을 공략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신도리코는 대규모 기자들과 그리고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기자들을 상대로 발표회를 연거야 뭐 대단한거는 아니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소셜미디어인 블로거들과도 같이 했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블로거로서 신도리코의 행사에 초대를 받은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본점에서 신도리코 글로벌 디자인 신제품 발표회가 마련되었습니다. 1부행사는 기자들이고 2부는 블로거들과 함께 했었는데 기업만을 상대로 하는 기업과의 만남이라 그런지 그동안의 발표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뜨거운 취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아리따운 모델들과 함께 하는 신도리코의 신제품을 만날 수 있었는데 모델들이 입고 있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 의상들이 지금 보니 어떤 의미가 있었네요. 이날 소개한 프린터와 복합기의 컬러를 잘 살펴보면 검정색과 하얀색으로만 디자인이 되었답니다. (이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 


세명의 미녀가 서로가 탐을 내는 저 모델이 바로 신도리코가 이번에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복합기 모델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복합기 제품들을 만나 보았지만 신도리코의 이번 신모델은 확실히 디자인에 있어서 차별화를 두었다는 것을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기존의 HP와 삼성이나 캐논 제품들과 경쟁을 하려면 뭔가 차별화를 두어야 하는데 신도리코는 기능적인 부분외에도 디자인에 큰 중점을 주었습니다. 
  
 
오늘 소개가 된 글로벌 신제품 라인업은 초소형 레이저 프린터 'A400 시리즈'와 세계최초로 A3 기능을 탑재한 A4복합기 'M400 시리즈'입니다.


(사진설명: 행사장 주위에는 신도리코에서 출시된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들의 사진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프린터+복사기+스캔+팩스 기능을 갖춘 4-in-1 M402 모델입니다. 개인적인 사용자보다는 SOHO 사용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히 이번에 신도리코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신제품 라인업 제품들은 디자인에 있어서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결과들은 신도리코와 영국 디자인 회사 탠저린과의 협업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도리코는 일찍이 다른 기업들보다 빨리 디자인에 눈을 뜬 회사라고 알 고 있는데 단순하게 사무실의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사무기기에 디자인의 생명력을 불어넣어서 주변기기가 아닌 주인공이 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피아노의 유려한 건반이 연상되는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으로 인해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고 라인들을 단순화 시켜서 어느곳에 올려 놓아도 주변 분위기와 잘 어울리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기본 기능
복사, 프린트, 스캔, 팩스
출력 속도
최대 분당 25매
첫장 출력 속도
10초 이내 
메모리
128MB
최대 해상도
1,200 x 600 dpi
배지 용량
150매
급지량
기본 250매, 수동 50매 / 옵션 250매
ADF 적재량
35매
양면 인쇄
수동
A3 Scan 기능
가능
Emulation
GDI
인터페이스
USB 2.0
토너
2,500매 / 5,000매 
드럼
34,000매 
크기(W x D x H)
415 x 377 x 353 mm
무게(토너/드럼 포함)
13.5Kg

(M401 제품 스펙)

아직 직접적으로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얼마나 실용적이고 직관적이며 사용하기 편리한지는 정확하게 알려 드리기 어렵지만 현장에서 설명을 들을때는 누구나 쉽게 만지고 작동할 수 있게 만든것이 특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날로 복잡해지는 IT제품들을 볼때마다 기능은 다양하지만 작동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이 끌리는 것이 사실인데 신도리코의 제품들은 그런 기대치에 만족감을 줄 수 있을까요?

디자인으로 품격을 말하는 신도리코의 제품들

기능적인 부분은  실제로 만져보고 사용을 해야지 알 수 있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은 신도리코가 의도한대로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HP나 여러 제품들의 복합기나 프린터기기를 접해보고 리뷰를 진행해 보았는데 이번 신도리코의 글보럴 라인업 제품들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잘 전달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신도리코 표희선 사장의 신도리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시간을 통해서 신도리코의 지난 50년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신도리코가 50년이나 되는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이라는 것을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
 
  
다음은 신도리코 이성훈 부장이 나와서 2011년형 신제품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의성을 가미한 하이터치 제품. 연구개발도 예술이다. 사무기기의 아이팟" 이라는 문구가 신도리코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을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한 그저그런 무난한 사무기기가 아닌 디자인적인 감성을 불어 넣어서 사무기기에서 애플이 되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날 소개된 세계 최초 기술중에서 M400의 A3솔루션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전혀 A3를 출력할 수 없을것 같은 A4복합기에서 A3를 출력하는 설명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제품이 디자인에만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기능이나 성능면에서도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국 디자인 그룹인 탠저린 최고 경영자(CEO)이자 세계적인 유명 디자인 컨설턴트인 마틴 다비셔(Martin Darbyshier)의 등장과 함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같이 협업한 디자인회사의 CEO까지 등장한 행사라는 부분에서 신도리코가 이번 제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과 기대가 큰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마틴 디비셔는 신도리코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알고 보니 2008년부터 신도리코와 협업하면서 복합기와 프린터 부분의 디자인 멘토링을 해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신도리코의 신제품의 디자인 설명을 하고 있는 텐저린 다틴 다비셔 CEO ) 

신도리코의 기술력과 텐저린의 디자인 장점이 협업을 통해서  2년 3개월 만에 신도리코의 신제품인 M400과 A400을 선보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과 미국의 굿 디자인을 수상했습니다. 


세계최초로 A4복합기에서 선보이는 A3솔로션
 
마지막으로 가장 궁금했던 제품 시연과 마케팅 전략 소개를 신도리코 김희수 부장과 함께 했습니다. 이날 선보인 신기술은 스캔 이미지를 PC나 USB에 저장하는 것과 팩스로 보내는 것, A4사이즈로 축소 가능 복사, 양면인쇄 속도를 타사대비 20%이상 높이고, 토너/드럼 분리 설계로 친환경성과 경제성 향상 그리고 와이파이 기능으로 무선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점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M400 모델 같은 경우는 세계 최초로 A3솔루션을 탑재한 초소형 A3 복합기로, A4 복합기에는 최대 A3원고까지 원터치 버튼으로 자동 컬러 스캔되는 신도리코만의 독보적인 기능을 탑해해서 세계 특허를 출원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Q&A시간이 이어졌는데 이 시간에는 그리 많은 질문이 오가지는 않았습니다. 기자들이야 질문하는게 직업이다 보니 많은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지만 블로거들은 초반부에 질문이 나오지 않고 분위기를 봐서 질문 폭풍이 조금 늦게 터지는 타입들이라 초반에 질문이 잘 안나오는데 이날은 초반에 질문이 안나오니 바로 질문시간을 끝내더군요. 그리고 이날 주어진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사실 대관예약 시간도 넉넉치 않아서 제품을 제대로 파악할 시간도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진 않았지만(시간상 자제를 했습니다.) 그곳에 계신 신도리코 관계자분들에게 여러 질문을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디자인 부분에서 차별화를 보인 신도리코의 제품들 

제가 이날 느낀 신도리코의 제품에 대한 느낌은 이렇습니다. 날로 치열해지는 개인용과 SOHO용 복합기 시장에 처음으로 뛰어든 신도리코는 다른 어떤 부분보다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차별성을 두며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통해서 우리는 제품에서 디자인이 가지는 힘이 얼마나 큰가는 이미 충분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의 아이팟을 꿈꾸면 복합기 같은 사무기기가 더 이상 사무실이나 집안에서 주변기기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 메인 디바이스로 부각되는 것을 꿈꾸는 신도리코의 꿈은 이번 글로벌 신제품인 A400과 M400 시리즈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완성도는 상당히 뛰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봐도 한번쯤은 집안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놓고 사용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플하면서 깔끔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능적인 부분도 디자인적인 부분 못지않게 뛰어났습니다. 빠른 출력속도와 A3솔루션등 장점이 상당히 많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복사기나 복합기는 우선 빨라야 하는데 그 부분은 잘 충족을 시켜주고 있는 듯 했습니다. ^^

아쉬웠던 부분은..

하지만 아쉬웠던 부분은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모바일의 기능이 점점 중요해지는 한국시장에서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약간은 미흡한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특히나 WI-FI가 기본적으로 내장된 것이 아닌 옵션으로 장착된 부분은 아쉬움이긴 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돈을 지불하고 구입을 해야 한다는 것은 제품이 가지는 단점으로 지목될 수 있는 부분으로 볼 수 있지만, 하지만 와이파이를 옵션으로 빼고 가격을 낮출 수 있다면 오히려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이 기능을 제대로 사용을 안 하기 때문이죠. 저도 무선을 지원하는 프린터를 가지고 있지만 실생활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기능이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하거나 하는 그런 부분은 크게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지금보다는 앞으로 1년후나 그 이후에 나올 제품에 적용된 후에 구매해도 늦지는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오히려 무선인터넷 안 넣고 가격을 낮추는게 더 실용적이라는..^^

그리고 에어프린트 부분은 아직 지원을 안 하는데 이 부분은 현재 개발중에 있고 다음 모델이 나올때쯤에는 지원을 할 거라는 직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HP제품에서만 에어프린터를 지원하고 있는데 저도 직접 그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실상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처음엔 신기해서 몇번 사용하고 그랬는데 그 다음은 사용할 생각도 별로 하지 않고 있답니다.^^) 아직은 프린터 회사들이 에어프린터 부분에 대해서는 지켜보고 있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P에서도 이 부분을 그렇게 부크게 각하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현재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6가 나올때쯤에 에어프린트를 지원 한다고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신도리코도 다음에 나올 모델에는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있으면 좋지만, 현재의 관점으로 볼때 애플 에어프린터의 지원 여부가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그리 큰 기준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A400

M400

M401

그렇지만 에어프린터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기술의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유려한 디자인에 에어프린터 기능까지 지원한다고 했다면 신도리코의 디자인과 어울려서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도 있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

하지만 신도리코가 개인용 복사기와 복합기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앞으로 계속해서 제품을 생산할 것 이고 이런 부분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에 나올 모델에서는 이런 모바일과 연동되는 기능에 대한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새로운 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신도리코, 복합기/프린터 시장의 애플을 꿈꾼다

그동안 기업만을 상대했던 신도리코가 이렇게 일반인을 상대로 한 복합기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그렇기 때문에 블로거를 초청해서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행사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아서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여유있는 질문과 대화는 할 수 없었지만 이런 행사를 준비했다는 것 자체가 소비자들과 소통하려는 마음가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블로거와 함께 하는 행사가 창사이래 처음이다 보니 여러모로 기업쪽에서 긴장하는 부분도 있었고 했지만 분위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제품이 괜찮아서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개인용 복합기를 생각할때 HP나 삼성 캐논이 전부였는데 이미 복사기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신도리코가 새롭게 등장을 해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복합기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신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지금부터 유심히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직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아서 기능적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기대감은 없지만 이날 들은 기능적인 설명이나 디자인적으로 볼때 무척 마음에 들었고 그동안 보여준 신도리코의 기업 이미지를 생각할때 다음에 복합기나 프린터를 구입해야 한다면 신도리코의 제품들을 위시리스트에 올려 놓을 것 같습니다.  

신도리코가 처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 쭉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신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디자인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만든다면 복합기/프린터 시장의 아이폰이 되는 것도 그리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oris.is-a-techie.com BlogIcon 켄달 2012/03/28 06:18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한나 2012/03/29 00:55 PERM. MOD/DEL REPLY

    무엇?

  3. Favicon of http://call.for-our.info BlogIcon 엘리스 2012/03/31 15:28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4. Favicon of http://old.land-4-sale.us BlogIcon 로렌 2012/04/17 22:56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eggs.dyndns-web.com BlogIcon 시드니 2012/04/20 07:2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엑스페리아 종결자,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Arc)



이제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천만시대,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한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이젠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저도 늘 스마트폰이 시대의 대세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니 아쉬운게 하나 있는데, 뭐랄까 개성의 상실이라고 할까요? 오히려 피처폰 시절에는 휴대폰을 통해서 각자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아이폰 아니면 안드로이드폰 이 두가지로 나뉘어지다 보니 개성이 사라졌다고 할까요? UI를 나름대로 변경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 뭐 비슷비슷하고 케이스로 개성을 표현하긴 하지만 뭐 그것도 그렇고.. 이젠 오히려 피처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개성있게 느껴지고 자기만의 컬러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마트폰 모델 중에서는 딱 뭐가 가지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모델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비록 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곤 있지만 만족도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성능상으로는 그렇지만 디자인이나 개성을 보여 준다는 관점에서 누구나가 들고 다니는 아이폰에 점수를 주긴 좀 그렇죠.

그런데 드디어 제가 가지고 싶다는 느낌이 오는 스마트폰을 하나 만났습니다. 그건 바로 소니 에릭슨에서 선보인 엑스페리아 아크 입니다. 소니 에릭슨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이긴 한데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던 모델은 엑스페리아 X10 이 있긴 했지만 사실 이건 2퍼센트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엑스페리아 X10의 2퍼센트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출시한 아크는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드는 기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거야말로 제가 그동안 기다렸던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죠. ^^


디자인이 어떠신가요? 제가 볼때 첫눈에 바로 확 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얇고 화면크고 스타일리쉬하고..제가 원하는 디자인적인 모습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화면에 4.2인치로 4.5인치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아니면 4.3인치나..^^


삼성동 소니 에릭슨 사무실에서 있었던 아크 간담회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아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선보였던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시리즈.. 이번 아크는 엑스페리아의 종결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고 싶은 마음이 확고하게 들었던 유일한 엑페 시리즈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크의 뒷면, 아크 모델은 화이트와 블랙이 있는데 블랙은 뒷면에 펄이 적용이 되어서 은은하고 신비로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거 은근 멋있답니다.)


최신 안드로이드 OS인 진저브레드 2.3 적용

기대하지도 않았던 2.3 버전 적용부터가 놀라웠습니다. 소니 에릭슨이 좀 업데이트나 뭔가 늦는다는 고정관념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그런 부분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8.7mm 초슬림, 117g 초경량 그리고 4.2인치 대화면 (480x854) 프리미엄 클리어 블랙 패널 적용등등  


소니의 디자인과 기술 DNA를 그대로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소니 에릭슨은 소니와 깊은 관계가 있는 회사입니다. 일본 소니와 스웨덴 에릭슨이 힘을 합쳐 만든것이 소니 에릭슨인데 점점 에릭슨의 파워보다는 소니의 컬러가 점점 깊어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 아크 같은 경우는 이제 명실상부한 소니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고 있습니다. 

그냥 이참에 에릭슨 이름 빼고 소니로 그냥 나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앞으로 모바일이 대세이기 때문에 소니에서도 모바일에 힘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게임에 역량을 총 집궐하려는 것 같은데 모바일과 게임은 빠질 수 없는 부분이죠.   

소니의 DNA를 그대로 그렇기 때문에 음악,동영상,사진의 품질에 대한 기대는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에 설치가 되어 있었떤 닮은꼴 연예인 찾기 애플로 저의 얼굴을 촬영했는데.. 결과는.. 웃기게도 전지현이 1등으로 나왔더군요. ㅋㅋ 확실히 이건 그냥 재미로 해야 한다는 것


화면이 크니 확실히 마음이 시원합니다.


두께도 슬림하고 아크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엑스모어R, 8백10만화소, F2.4

소니의 DNA를 적용되었다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소니 디카의 기술의 결정체 엑스모어R 센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8백10만 화소에 F넘버는 무려 2.4입니다. 엑스모어 이면조사형 센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두움에 특히나 강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렌즈도 밝으니 뭐 셔터스피드 확보에 아웃포커스.. 그리고 HD비디오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500mAh 그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액정이 크니 2.000mAh정도를 기대하긴 했답니다.


소니가 자랑하는 디스플레이 부분의 DNA도 들어가 있습니다. 소니 고화질 브라비아 엔진을 그대로 이식했습니다. 소니 에릭슨과 소니가 한마음으로 만든 제품이 바로 엑페 아크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자랑할만한 기능인 HDMI 연결 부분입니다. 미러링은 이젠 그냥 기본이라서 별로 어필을 하지도 않더군요. 아크가 보여준 특별함은 바로 리모컨 기능? 아크를 HDMI 연결을 했을때 손으로 작은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만지는게 좀 폼도 안나고 줄도 길지 않아서 티비 앞에서 조작을 해야 하는데..

아크는 리모컨 기능이 있어서 그냥 쇼파에 느긋하게 앉아서 티비 리모컨으로 아크의 기능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HDMI 스마트 허브 기능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리뷰를 할때 한번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벤치마킹 테스는 1,588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듀얼코어인 엘지 옵티머스 2X보다 약간은 떨어지는 점수를 보여주고 있네요.


소니는 역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엑페 아크의 디자인은 그동안 국내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코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두움에 강한 이면조사형 센서인 엑스모어R 센서 적용으로 확실하게 화질의 업그레이드는 눈에 바로 보입니다. 특히나 어두운 공간을 촬영했는데 아주 잘 촬영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해보았는데..


이렇게 보입니다. 왼쪽이 엑페 아크 그리고 오른쪽이 삼성에서 이번에 선보인 넥서스S 입니다.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넥서스S는 그냥 레퍼런스폰이라 그런지 어떤 감흥이 없더군요. 디자인도 그렇고 뭔가 끌리는 임펙트가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왔던 간담회는 끝나고 받은 선물인데, 수제쿠키를 주셨는데 이렇게 센스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맛이 아주 좋았다는 거.. ^^


그리고 센스있게 진저브래드를 형상화한 진저브레드 쿠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ㅎㅎ







정말 아무리 봐도 디자인 잘 나왔습니다. ㅋ 지금 스마트폰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조금만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제가 직접 아크를 사용해보고 나서 정말 저의 기대에 부응하는 휴대폰인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디자인만 좋고 막상 기능이 별로 일 수 있기 때문이죠.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3/29 08:32 PERM. MOD/DEL REPLY

    오 멋있는데요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29 10:23 PERM MOD/DEL

    예 멋있습니다.^^

  2. 제다이 2011/03/29 10:17 PERM. MOD/DEL REPLY

    저도 오늘부로 약정 28일 남아서 요즘 무슨 폰 살까 알아보는 중인데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29 10:23 PERM MOD/DEL

    제가 가장 추천하는 폰이 현재는 아크 입니다. 리뷰를 들어가기 전에는 그런 생각이 확고한데 한번 사용해 보고 그 느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사면 오래사용하는 스마트폰이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3. Huggi Kim 2011/05/19 17:30 PERM. MOD/DEL REPLY

    큼직한 LCD에 굵직한 곡선을 따라 흐르는 부드러움과 심플한 디자인이 가장 맘에 들고 특히 역동적이면서 입체적인 Time Scape UI는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들의 평면적인 UI하고 대비가 되는듯 합니다. 디자인, 성능, 소니만의 독특함.... 개인적으로 최고의 폰이라고 평가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5/19 23:03 PERM MOD/DEL

    디자인과 스타일 여러가지 유니크한 부분.. 지금 독특하고 남과 다른 무언가를 찾는다면 소니 아크가 정답니다. 물론 사용하면서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크입니다. ㅋ

    스타일리쉬한 당신이라면 아크..

Leave a comment..

 

더 강해진 소니 2011 캠코더 라인업, 반얀트리서울 신제품 블로거런칭쇼



동영상 캠코더 분야 하면 논란의 여지가 없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브랜드는 단연 소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예전에도 변함이 없고 지금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경쟁자인 일본의 파나소닉과 JVC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직은 소니가 한수 위인 것 같고 그리고 국산인 삼성제품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제품은 리뷰를 하면서 자주 사용하는데 평가를 내리자면 삼성의 저력도 놀랍습니다. 예전에는 제품 취급도 안 했는데 끈기와 저력으로 놀랍게도 지금까지 신제품을 계속해서 생산해내고 있고 품질은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소니의 캠코더가 긴장해야 할 업체는 파나소닉이 아니라 삼성이라고 봐야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소니의 레벨은 절대 아닙니다. 부족한게 많은게 사실인데 삼성의 물량공세와 현금동원력으로 밀어 부치는 것을 생각하면 TV에서 일어난 일이 다시 반복되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삼성의 빠른 발걸음에 놀라고 있는중에(아무래도 삼성 디지털 캠코더를 사용하고 있다보니 ^^;) 소니의 2011년 캠코더 신제품 라인업 간담회를 다녀왔는데.. 역시 소니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씁니다.. 삼성이 뛰어가고 있는데 역시 소니는 가볍게 날라간다는 생각?ㅋ 1년 사이에 또 멋지게 변신해서 다시 한번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실 작년보다 얼마나 좋아질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늘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소니, 그 현장의 모습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제품 런칭쇼가 열렸던 곳은 서울에 있는 초특급호텔이라 불리는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이었습니다.



처음 가본 반얀트리는 생각했던 대로 그리 크지 않았지만 럭셔리함과 독특함은 그대로 담고 있더군요. 돈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쉬고 싶을때는 괜찮을 것 같네요. ^^

그나저니 이날은 꽃샘 추위때문인지 정말 추웠답니다.  뭔 꽃샘 추위가 이렇게 많은지..



현장에는 이미 소니의 2011년 캠코더 라인업을 책임질 다양한 제품들이 가지런히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프리젠테이션. 사전에 미리 정보를 파악하지 않았고 또 그렇게 큰 기능상의 발전이 있나 하는 의구심때문에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기대감은 컸습니다. 어떤 영화를 보는데 전혀 아무 정보 없이 보는 그런 설레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핸디캠에 대한 소니의 자신감은 늘 충만하기 때문에 시작할때 역시나 자신감이 넘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캠코더의 역사를 만들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소니, 제가 아날로그 시절부터 가지고 싶었던 캠코더 이름은 바로 핸디캠이었답니다.


캠코더에 프로젝터가 빌트인? 이건 정말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기능의 컨버전스는 삼성이 잘 하는 부분인데 소니에서 선수를 쳤네요. 캠코더로 영상을 촬영하고 바로 프로젝터를 통해서 영화를 본다는 것.. 상상만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처음 모델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세대를 넘기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한다면 저도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게도 이날 이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지를 못해습니다.) 

  
이제 시작되는 기술소개 부분입니다.


일단 센서가 달라졌습니다. 캠코더나 카메라나 센서의 중요성은 정말 큰 부분이기 때문에 센서의 업그레이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진정한 16:9 풀HD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는 말만 들어도 화질의 개선을 얼마나 좋아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저 CX550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풀체인지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로 치면 엔진이 통채로 변경을 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유효화소소도 증가했고 화각도 좀 더 넓어졌꼬 사진촬영시의 유효 화소수도 1000만화소가 넘었습니다. 스펙으로 보기만 해도 대박이라는 생각이 그냥 들더군요.



이번에야 말로 진정한 풀HD 60P 프로그래시브 촬영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니 제품중에서 60 인터레이스 방식은 봤지만 이번에는 그야말로 풀HD의 종결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0P를 지원하면서 좋아진 것은 뭐 말할것도 없이 선명한 화상과 사실적이고 고화질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가정용 캠코더에서도 60P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반갑네요.) 


그리고 추가로 영화에서 주로 사용하는 24P도 드디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촬영하게 되면 영상결과물에서 영화필름의 색감 느낌이 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영화색감 때문에 24P를 지원하는 캠코더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역시 소니에서  보여주는군요. ^^ 


전송속도 또한 중요한데 플래그쉽 모델인 FY11에서는 최대 28Mbps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상은 당연히 화질로만 이루어지지 않겠죠? 영상못지 않게 음성 또한 엄청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미 워크맨이나 여러 오디오 기기를 통해서 최고의 품질을 보여주었던 소니는 자사의 뛰어난 음성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중요한 것은 기본에 하이클래스 모델에만 들어가던 5.1채널이 모든 라인업에 그냥 기본으로 들어갔다는 부분입니다. 자동차로 이야기하면 5개의 에어백을 모든 차종에 옵션이 아닌 기본으로 넣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1년 신상 라인업 중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소니 캠코더 HDR-CX700의 모습입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기능만큼이나 큰 변화는 없습니다. 사실 디자인적인 부분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놀랄만한 기능과 달리 디자인의 변형은 늘 크게 없다는 것이 좀 그렇네요. ^^ 디자인의 소니, 스타일의 소니인데 캠코더 부분에서는 특히나 플래그쉽 모델에서는 디자인의 변화를 좀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기능과 함께 디자인의 혁신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 시간은 무한도전 한국광고 ‘비빔밥’편 광고 감독으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님의 제품 사용후기 및 소니 신제품으로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유명한 분이시죠)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그랬는지 촬영 결과물을 대형 프로젝터 화면이 아닌 그냥 티비로 보여주는 바람에 좀 흥미를 잃었습니다. 잘 보이지도 않고 그러다 보니 주위가 산만해 지더군요. 이전에 양익준 감독님도 결과물을 초반만 보게 되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이 짧았는지 이날도 준비의 부족함이 나타났습니다. 소니를 탔해야 하는지 감독님을 탔해야 하는지.. ^^;

하지만 이미 기능에 완전 만족을 하고 있었던 터라.. 그리고 행사장이 워낙 크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더군요. 행사장이 크면 이런 단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현장체험 시간입니다. 사실 이런 부분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지만 시간이 늦은 관계로 여유롭게 천천히 둘러볼 수 없었다는 것은 늘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2시간이라는 시간동안 프리젠테이션과 식사 체험 그리고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하기에는 사실 너무 짧기 때문이죠.


다른 블로거분들과 그리고 오래간만에 뵌 소니 코리아 관계자 분들과의 이야기로 이날은 시간이 정말 짧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음식 소개 이런거 잘 안하는데 이날은 처음 반얀트리에서 먹어본 음식이기에 한번 사진을 올려 봅니다.




그것도 사진은 대부분 빠트렸네요. ^^;

아무튼 이날 선보인 소니 2011 신제품 라인업의 위용은 정말 멋있었다는 거.. 현재 삼성 풀HD캠코더를 사용하고 있는데 CX700 보니까 눈물이 나더군요. 이런 캠코더를 사용하면 어떤 결과물들을 보여 줄까 하고 말이죠. 지금 고성능 캠코더를 생각하고 있다면 볼것도 없습니다. CX700이 정답이죠. ^^  


HDR-CX560

HDR-CX700

HDR-PJ30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레이아(Leiash) 2011/03/28 12:12 PERM. MOD/DEL REPLY

    역시 캠코더는 소니가 넘사벽이군요. ^-^
    잘봤습니다. 스테이크 맛있어 보여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28 15:45 PERM MOD/DEL

    예 역시 소니가 넘사벽입니다. 그나저나 그날 뵙고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네요.ㅠ.ㅠ 제가 소심해서..ㅋ 다음번에 만날때는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e-integrity.com BlogIcon 카일리 2012/03/26 05:01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3. Favicon of http://celtic.dynalias.com BlogIcon 재스민 향수 2012/03/28 04:22 PERM. MOD/DEL REPLY

    얼마?

  4. Favicon of http://happytaxman.isa-hockeynut.com BlogIcon 캐롤라인 2012/03/30 00:01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izzy.is-a-lawyer.com BlogIcon 시드니 2012/03/30 21:59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6. Favicon of http://eachtotheirown.homeunix.org BlogIcon 키에라 2012/04/18 08:1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jazzyjeff.dyndns.tv BlogIcon 알렉 산드라 2012/04/20 05:3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알약 2.0, 강력한 기능에 가벼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까?



얼마전에 한국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DDOS공격을 기억 하시는지요. 디도스 공격때문에 온나라가 시끄럽고 그것으로 인한 피해 또한 상당히 컸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디도스 공격으로 부터 자유로운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상하게 최근에 컴퓨터가 좀 혼자 꺼지고 이유없이 다운되는등 이상 행동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죠. 게다가 좀비 PC로 사용된 컴퓨터는 하드디스크까지 파괴를 한다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도 잽싸게 안전한 백신을 다운 받아서 사용했답니다. 하드가 파괴가 되면 그 안에 기록된 가격을 매길 수 없는 수 많은 데이터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컴퓨터의 바이러스나 이런 디도스 공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런것에 일반인들이 대처를 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를 해야 하는데 그게 바로 V3니 알약이니 하는 것인데 오늘은 일반인들이 많이 알고 있는 알약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알약 1.0이 2007년에 처음 등장했을때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폭발적인 다운로드가 이루어진 것이 기억나는데 벌써 알약 2.0가 등장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의 이스트소프트 직원분의 설명으로 간담회는 진행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분 성함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

지난주에는 알집과 알약 알송 그리고 온라인 게인 카발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에서 알약 2.0 클로즈베타 테스터와 함께한 간담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처도 그동안 알약과 알집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렇게 이스트소프트의 직원분들과 개발자를 직접 만나본 것은 이날이 처음 이었습니다. 

이날은 화기애애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 하셔서 간담회에 임하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뭔가 딱딱한 그런 분위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었지만 재미있는 짤방들과 함께 유쾌한 이야기들이 오고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알기 어려운 보완에 관련된 것들이 나오긴 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도 있었답니다. 사실 저도 그냥 이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사용하기만 하지 자세한 부분은 잘 모르기 때문이죠. ^^
 

저도 현재 알약을 메인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라 알약 2.0에 대한 관심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2.0 베타 버전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LG U+ 인터넷을 사용 하시는 분들은 알약 프리미엄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알약은 2007년 12.26일에 처음으로 세상에 선을 보였다고 하네요. 출시 일정이 성탄절 다음날인데, 알약 1.0을 만들기 위해서 개발자들은 데이트고 뭐고 그런거 없이 그냥 12월달은 알약에만 매달렸다는 슬픈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마음이 숙연해지더군요. ^^;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1년 현재는 베타 버전을 사용중이지만 조만간 공개용 알약 2.0이 세상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알약이 처음 공개가 되었을때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엄청나게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이후 알약은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저도 그때까지는 V3만 알고 있다가 그 이후에 알약을 계속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죠.

알약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사장님의 간단한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보니 정말 젊더군요. 사장이니 하는 그런 딱딱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더군요. ^^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 주었지만 제가 보안이니 바이러스니 이런 부분을 잘 몰라서 딱히 설명을 해드리거나 하는 부분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기능은 강력해졌고 무게는 가벼워졌다는 거? 이정도만 알았으면 알약 2.0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 이해를 한게 아닌지..^^ 

3개의 엔진을 통해서 악성코드들은 공기청정기처럼 깨끗하게 잡아준다고 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소포스 엔진이 아직은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 2.0 정식 공개 버전이 오픈할 시점에서는 가볍게 만들어 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소포스 엔진이 원래 좀 무거운거라고 하네요. ㅋ 그래도 뭔가 최적화를 해 놓아서 출시할 거라 예상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젠 마지막 시간인 Q&A 시간입니다. 이날 이스트 소프트에 대해서 알려진 잘못된 소문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해주신 부분이 있었는데, 사실 저야 그런 루머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전 그저 설치해보고 좋으면 계속 쓰고 안 좋으면 삭제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그만이기 때문이죠. 그동안 알약을 사용하면서 크게 바이러스 문제나 악성코드 때문에 문제가 없었던 것을 보면 자기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날 들었던 루머는 제가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부분이었기 때문에 따로 언급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이기 때문이죠. ^^ 

Q&A 시간에는 역시나 초반에는 전부다 머뭇거리면서 질문을 하지 않는 바로 끝날 것 같은 분위기 였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질문의 퍼레이드가 시작되더군요. ㅎㅎ 하지만 역시 내용이 내용인지라 그렇게 재미가 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ㅋ 그래도 나름 질문도 하고 그랬습니다. 오고가는 질문들을 듣다 보니 알약 2.0 에 대해서 더 많이 알수 있었습니다. 


제가 했던 질문은 최근에 터진 DDOS 관련 부분이었는데 다행스럽게 이렇게 자료가 준비가 되어 있어서 빠른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디도스 사태를 통해서 V3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게 사실인데 이스트소프트도 그런 관심에서는 벗어나긴 했지만 나름대로 철저한 대응을 진행했더군요. 이날 참석한 개발자 분들도 디도스 때문에 집도 못 들어가고 날밤을 새면 대응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더군요.  저도 디도스 난리 때문에 알약을 사용하면서 V3에 접속해서 백신을 다운 받았다는.. 그냥 알약을 믿고 있었으면 알아서 치료를 해줄텐데 말이죠. 

언론에서 하도 난리를 쳐대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떠밀려서 다운을 받았다는.. 하지만 자기가 사용하는 백신 프로그램을 믿는다면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업데이트가 되고 그러니 따로 다운 받거나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되는게 맡다고 봅니다. 알약을 그냥 사용했다면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업데이트 되고 치료를 해줄텐데 너무 호들갑은 떤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알약 2.0 정식버전은 4월중에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좀 더 강력한 기능에 경량화에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기대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해외까지 진출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고 하니 해외에서도 백신 한류를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날 함께했던 알약 간담회는 저도 좀 낮선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이날 만났던 개발자분들이나 직원분들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들이 뭔가를 보여주는 그런 화려한 면은 없어 보였으나 기술개발과 소비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그런 고지식한 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시중에서 그런 루머가 떠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소통과 일반인들과 이야기하는 부분이 부족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만남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이야기 해주려고 하고 앞으로는 좀더 소통에 주력을 하려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이렇게 일반인들이나 블로거들과 만나는 것도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당히 조심스러워 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만남을 통해서 소비자들과 가까워지려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알약을 사용하면서 좋은점과 나쁜점들에 대해서 유심히 살펴보고 피드백을 교환하면서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직은 알약 2.0을 베타 기간이니 저도 계속 사용하면서 보고서를 부지런히 보내야 겠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3/15 11:33 PERM. MOD/DEL REPLY

    완벽한 백신은 없지요.
    알약이던, V3던.....
    주로 알약을 사용하신다니, 그걸 주백신으로 하시고 귀찮으시더라도 무료백신중에 다른거 하나 더 설치하셔서 주기적으로 검사해주는걸 권합니다.

    물론 실시간감시 기능은 하나만 켜놓으시면 됩니다.
    카이님은 알약으로 켜놓으시면 되겠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5 11:46 PERM MOD/DEL

    2개나 설치해도 상관은 없나 보죠? 전 기본으로 현재 알약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귀찮은걸 싫어해서 알약 그냥 설치해 놓고 뭐 만지고 이런 것도 없답니다. 그냥 설치하고 나서 잊고 사는 편이랍니다. 가끔씩 컴퓨터가 무거워지는 느낌이면 알약 같은 백신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놓기는 합니다. ^^

  2. 이상범 2011/03/15 13:32 PERM. MOD/DEL REPLY

    저도 알약 2.0 버젼 64비트를 사용중인데요
    안정성도 크게 문제 없구 나름 툴도 들어있는게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더라고요
    근데 저또한 레벨업을 하며 이런저런 기능이 붙어서 프로그램 무거워지는건
    질색입니다.

    알약 2.0 기능은 지금 구현한거까지가 딱 좋은듯 합니다
    정식버젼 얼렁 나오길 기다립니다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6 00:32 PERM MOD/DEL

    저도 조만간 업그레이드를 단행 하려 하는데 그때는 64비트를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때도 알약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3. 2011/03/15 15:03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6 00:33 PERM MOD/DEL

    ㅎㅎ

Leave a comment..

 

LG의 FPR 방식의 인피니아 3DTV는 과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까?



작년부터 시작된 3D의 바람은 올해도 어김없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비록 생각만큼 그 바람이 세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콘텐츠의 부족과 아직은 불편한 3DTV의 방식등 넘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 보다는 거대한 폭풍처럼 몰아 치고 있지는 않아 보이지만 새로운 개선점이 등장하면서 다시한번 3D의 바람이 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3DTV 는 아직은 넘어야 할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저도 개인적으로는 3DTV가 끌리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직은 그리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아직은 그냥 풀HD로 보는 2D 영상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들을 쏟아내고 있고 오늘 소개해 드리는 LG의 새로운 3DTV 인피티아도 그런 부산물의 결과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보지 못 했던 놀랍고 새로운 방식의 3DTV를 선보였는데 이전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불편한 부분들을 상당부분 해결해 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재동에 있는 LG사옥에서 엘지 인피니아 신제품 전략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정말 이곳은 접근성이 참 많이 떨어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ㅋ  왜 여의도 엘지 투윈타워같이 좋은 곳을 놔두고 이런 곳에서.. ㅎㅎ )


오늘 소개하는 기존의 SG방식의 3D가 아닌 조금은 색다른 방식의 FPR 방식의 3DTV인데 기존에 보던 방식과는 여러면에서 편리한 부분이 있더군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좌측은 SG방식이고 우측은 FPR 방식인데 밑에 나와 있는 영어로 나와 있는 특징들만 봐도 모든게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전시된 FPR 방식의 LG의 인피니아 시네마 3DTV
 

현장에 준비된 선글래스입니다. 음... 3DTV 안경은 두껍고 무겁고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데, 이것은 뭘까요? 레이벤 선글래스 디자인도 보이고 말이죠.


도저히 알수 없는 이 녀석의 정체... 설마 이게 3DTV의 안경은 아닐테고

그래서 일단 착용을 해보았습니다. 뭐 써보면 답이 나오겠지 하는 생각에 말이죠. ㅎㅎ


기존의 투박한 3DTV 안경은 이제 안녕

블로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저의 모습입니다. ㅋ 하지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 주려니 이럴 수 밖에 없었답니다. 양해부탁드려용 ^^;  

착용하고 차도남같이 폼을 잡다가 우연히 TV를 보았는데.. 헉! 이것은

TV가 3D로 보이는 겁니다. 이 선글래스는 폼잡으라고 준비한 것이 아니라 바로 3D 안경이었답니다. ㅠㅠ

기존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뚱뚱하고 무겁고 전자파가 나오는 그런 안경이 아닌 일반 안경과 똑 같은 안경으로 3DTV가 보이다니.. 정말 약간 쇼크를 먹었습니다. 왜냐하면 고정관념이 무너진 순간이었기 때문이죠. 


오늘 엘지가 소개한 새로운 기술인 FPR방식의 3DTV가 이런 혁신적인 안경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기존의 SG방식의 무거운 안경은 3DTV가 확산되는데 큰 방해물 중에 하나였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FPR방식은 LCD패널에 FPR필름을 입힌 기술이라고 하는데 현재 엘지는 이 방식에 올인을 한 상태입니다. 

모든 TV브랜드가 처음에는 SG방식의 3DTV를 선보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방식의 전환을 이루기 시작한겁니다. 마치 예전에 치열했던 소니 블루레이 방식과 도시바 HD-DVD 방식의 표준전쟁의 상황을 보는 듯 하다고 할까요? 삼성은 이젠 SG로 LG는 FPR 방식으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오늘 엘지의 기술을 살펴 보았을때 느낀 것은 엘지의 압승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뭐 이건 엘지에서 주최한 자리였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FPR은 여러 부분에서 끌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SG방식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깜빡이는 부분을 해결했다는 점은 정말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도 3DTV에 큰 관심이 없었던 이유는 바로 이깜빡임 때문에 보고 나면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은 그런 현상을 자주 접했는데 적어도 FPR은 깜빡임 자유(Flicker-Free) 기술로 인해 그런 현상은 사라진 듯 합니다. 

 
안경도 앞에서 소개했듯이 그냥 일반 안경이랑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현재 나와 있는 SG방식의 안경이랑 비교가 불가 합니다. 가볍고, 싸고, 스타일리쉬하고 FPR 안경이 가지는 장점은 모든것에서 앞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도 없고, 뭐 그냥 일반 안경이니까 말이죠. 일반 안경에 필름만 장착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배터리도 내장하지 않고 회로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게다가 가격이 만원대라서 몇만원대의 SG방식과 비교하면 정말 경제적입니다. 


이것이 기존의 SG방식의 안경의 분해된 모습입니다. 뭔가 전자회로가 들어가 있고 복잡해 보입니다.
 

하지만 FPR 방식은 그냥 일반 안경입니다. 똑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alain mikli 같은 명품 안경으로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냥 평소에 쓰고 다니다가 3D 극장에 그냥 이거 그대로 착용하고 가면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시야각도 거의 무한대입니다. 좌우 시야각은 무한대고 상항 시야각에서만 SG비해 좁은게 흠이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전혀 이런 시야각을 느낄 수 없다고 봐야 겠습니다. 시야각의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상/하 보다 좌/우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이렇기 때문에 어느곳에서 봐서 3D 를 느끼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하 시야각은 제가 직접 집에서 경험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엘지의 주장을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아 생각해 보면 이날 누워서 한번 TV를 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ㅋ )



현장에서는 SG와 FPR 3DTV를 전시해 놓아서 실제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았을때는 뭐 FPR의 압승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FPR이 적용된 시네마3D TV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TV시장을 주도할 스마트 TV도 함께 전시가 되었습니다. 엘지전자는 앞으로 시네마3D와 스마트TV 양두마차로 TV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시장을 지배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젠 인터넷과 TV가 만나서 예전의 단지 바보상자라고 놀렸던 TV를 단숨에 똑똑한 스마트TV로 변신을 시켜놓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TV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앞으로는 더 많은 시간을 TV와 함께 살아갈 것 같습니다. 저도 TV를 그렇게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스마트 TV가 대중화 된다면 지금과는 달리 좀 더 많은 시간을 TV앞에 앉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티비에서 원빈이 리모콘 들고 열심히 총질하는 CF를 볼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엘지 인피니아 스마트TV 광고랍니다. 

 
바로 이 리모컨을 들고 말이죠. 이게 스마트TV의 "매직 모션 리모컨"인데 무척 직관적으로 디자인되었답니다.
 

엘지는 이제 엑스캔버스란 이름을 완전히 버리고 LG란 로고로 TV를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도 파브 브랜드를 버기로 한 것 처럼 말이죠. 이젠 서브 브랜드의 전략은 버리고 LG 그 이름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LG infinia 이름은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이제 엘지는 3DTV에서 주사위를 던졌습니다. 이젠 루비콘 강을 건넜습니다. 그동안 SG방식에서 서로 어울려 놀았던 사람들이 이제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서 합종연횡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FPR의 핵심에는 이젠 엘지가 자리하고 있고 반대편인 SG는 삼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젠 적이 나누어진 것입니다. 이젠 다시금 3DTV의 표준 전쟁의 서막이 울리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젠 서로 많은 TV브랜드 업체들을 자기만의 구격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겁니다.  소니의 블루레이 방식이 더 많은 자기 편을 끌어들여서 결국 예전의 베타버전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표준 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하였느데 이번 3DTV의 전쟁의 끝에 웃는 회사는 어디가 될까요? 

다시 불붙기 시작하는 3DTV 거인들의 전쟁!  LG VS 삼성

이날 엘지에서 이야기한 것을 들어보았을때는 답은 너무나 명백했습니다. FPR은 거의 단점이 없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고 저는 갸우뚱 했습니다. 이런 명백한 기술을 삼성이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그렇게 허술 허술한 삼성이 아닌데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에 삼성측에서 엘지의 FPR 방식에 대해서 강도높게 비난을 하는 기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궁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어떤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지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저는 엘지의 FPR 의 장점만 들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엘지의 방식이 더 우수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의 SG방식의 장점도 따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두개의 장점을 들어보고 경험해 보고 나서야 저도 어느 쪽의 손을 들어 주어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죠. 블루레이 VS HD DVD 방식의 싸움에선 전 일찍이 블루레이 손을 들어주고 싸움을 지켜보았듯이 말이죠. ㅋ 

이젠 3DTV 전쟁 진짜 불이 붙었습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라이벌 기업이자 글로벌 TV 부분에서 초강자인 엘지와 삼성이 이렇게 초반부터 격돌하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이젠 또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생겼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2011/02/21 11:5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24 09:17 PERM MOD/DEL

    ^^

  2. 최승철 2011/03/11 16:10 PERM. MOD/DEL REPLY

    기존 SG방식 인피니아 구입자들은 역시 버리는자식들인가요.. 엘지가 FRP로 올인해버리면...ㅜ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12 08:16 PERM MOD/DEL

    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버려진 자식들이라고 할 수 있죠. ㅠ.ㅠ 이건 디지털 시대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택이란것은 더더욱 중요해지요. 언제 기술이 바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기존 구입자들에게 얼마정도의 보상을 마련해주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ㅎㅎ

  3. Favicon of http://thefreakyfriends.com BlogIcon 노라 2012/03/23 21:37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adamsfamilypainting.com BlogIcon 소피 2012/03/26 05:58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disco-dave.is-with-theband.com BlogIcon Madelyn 2012/03/28 03:57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indigo.from-tx.com BlogIcon 리아 2012/03/31 07:03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7. Favicon of http://onthephone.gotdns.org BlogIcon 케일리 2012/04/18 11:5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colin.is-a-therapist.com BlogIcon 엠마 2012/04/20 12:22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현장]프랑스 와인클래스에서 삼성 싱크마스터를 느끼다.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프랑스문화원에 후원하는 와인클레스가 프랑스 문화원에서 지금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걸 아시나요? 장소는 서울역근처라서 집에서 가깝고 그리고 평소에 와인의 역사에 관심이 많기에 참석을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일단 술과 담배에 관련된 포스팅은 금하고 있는데 와인은 예외로 하겠습니다. ㅎㅎ 와인은 단순히 취하는 다른 술과 달리 역사나 어떤 배움으로 접근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와인이나 이런 관련책을 읽거나 알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서 신의 물방울 같은 만화책도 읽어 보려 합니다. (아마 다른 만화책이라면 벌써 읽었는데 왠지 이건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아직은 시기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 )

프랑스 문화원은 실제로 무척 가깝고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더군요. 문화원이라 방문 이라하면 이번이 처음인건가요? 아니 생각해 보니 예전에 CBT 토플 보러 미국문화원 가본 것 같기는 한데 확실치 않습니다. 프랑스 문화원은 빌딩 안에 위치해 있어서 프랑스의 어떤 독특한 건축 양식을 느껴보기에는 아쉬움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전 단독으로 지은 건물을 기대했기 때문이죠. 뭔가 중세의 느낌을 주는 그런 곳이죠. ^^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향기나는(?) 프랑스 와인들이 세팅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클래스 시간은 여유롭게 진행된다기보다는 1시간 정도 가볍게 프랑스의 와인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참여하는 인원은 대략 30명 정도(?) 약간 많다고 볼 수 있지만 뭐 그래도 이 정도는 ..

저도 술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인지라, 잔에 따라져 있는 와인의 냄새를 맡아도 그냥 취기가 느껴지더군요. 그 동안 와인을 마셔도 여기저기서 선물을 받고 어떤 상식없이 마시고 그래서 그런지 마실때마다 이 와인의 역사는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하는 마음들이 늘 있었습니다. ( 마시면서 이게 비싼 건지 어떤 사연이 있는 건지 하는 궁금증들이 있다 보니 마음편히 마시기도 못하겠더군요. ^^ ) 

프랑스문화원장 '로드 꾸드레로'님과 와인 전문가 '한상인' 교수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낮선 와인 클래스 공부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사진촬영도 열심히 하시고 경청을 하시더군요. 간만에 저도 공부같은 느낌을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열강 하고 계시는 '한상인' 교수님 뭔가를 많이 알려 주려고 하셨지만 역시 시간이 1시간이라는 것은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곧 따로 유료로 와인클래스를 연다고 하시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50만원으로 좀 비싼거겠죠?^^



강의를 하시면서 이렇게 직접 따라주면서 설명을 하셨습니다. 와인 따르는 법이나 글래스 잡는 법등 기본적인와인의 매너에 대한 것들을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시음은 한잔의 화이트 와인과 2잔의 레드와인, 그리고 한잔의 샴페인..


시음와인에 대한 책자들입니다.



흔하게 파티에서 볼 수 있는 샴페인, 하지만 오늘 시음한 샴페인 그저 그런 흔한 샴페인이 아닌 모에 샹동 브뢰 임페리얼 입니다. (이름 부터가 뭔지 있어 보이는군요. ㅋ)

모에 샹동은 역사만 260여년의 아주 전통있는 샴페인이랍니다.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샴페인 하우스에서 생산이 되고 있답니다. 맛을 표현하자면 어두운 길을 걸어 가는데 갑자기 수 많은 유성들이 떨어지는 그런 깜찍한 느낌 ㅋ


이날 마신 화이트 와인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샤블리 였습니다. 아무래도 화이트 와인이 레드와인 보다는 마시기가 한결 수월하더군요. 제가 와인 초보라 그런게 아닐까요?



다음시음 와인은 부르고뉴의 '메르큐레'  보르드의 'AOC 라랑드 뽀므롤' 이었습니다.  전 다 같은 레드와인인지 알았지만 컬러에서 부터 확연한 차이가 있고 향기며 맛이면 전부다 다르더군요.

행사가 시작되고 일단 앞에 따라져 있는 와인에 대한 역사와 레벨 보는 법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시간동안 이 모든 것을 배울려고 하니 역시나 머리가 따라주지 않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신의 물방울 만화책 좀 읽어보고 올 걸 그랬습니다. 보로도 와인이나 부르고뇨의 병의 모양이니.. 아 역시나 와인은 일반 술들과는 다르게 뭔가 복잡한 것은 사실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는가 보네요.

화이트 와인을 마시고 샴페인을 마시고 레드 와인을 마시고.. 어느덧 저는 조금씩 취해 가고 있었습니다.  

이젠 1시간의 와인클래스 순서가 지나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식사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과연 이곳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프랑스 와인클래스 시간인지라 바로 옆 식당에서 뷔페 음식이 제공이 되었습니다. 음식 종류는 프랑스 음식이라고 하는데 프랑스의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 그런 메뉴는 아니고 평소에 많이 접해 볼 수 있는 메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음식 문화가 세계화가 되다 보니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메뉴를 만난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은 아닌가 봅니다.






이날 맛을 본 다양한 프랑스 음식들..


아우 사진 보니 배가 막 고파지려 합니다. 이날은 입맛이 없었는지 그리 많이 먹지는 못 했는데, 지금 먹으라면 많이 먹을 것 같군요. ( 사실 그렇게 맛있게 먹지는 못했습니다.)


삼성 싱크마스터와 함꼐하는 프랑스 와인 클래스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끝나고 나서 수료증서도 받고 선물도 받았답니다. 선물은 와인인데, 제가 좋아하는 달달한 와인일것 같아서 나중에 아꼈다가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선물받은 와인이랍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왠지 선물이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특이한 실내 구조가 인상적이었던 프랑스 문화원, 언제 또 다시 갈지는 모르지만 이번에 함께했던 와인클래스는 그래도 뜻 깊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삼성 싱크마스터에서 선보였던 보르도 모니터나 TV를 보면서 프랑스 와인에 대해서 호감을 많이 가졌고 삼성 싱크마스터 모니터도 프랑스 와인 이미지 효과를 같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윈윈 전략을 잘 구사했다고 볼 수 있죠. ^^


프랑스와인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는 싱크마스터 모델들, 아직까지 한번도 와인의 느낌이 나는 모니터를 사용해 본적이 없는데 정말 사용하다 보면 와인이 느낌이 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제가 예전에 프랑스 주요 도시를 돌아다녀 봐서 그런지 프랑스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지만 프랑스의 풍경과 그 속에서 느끼던 삶과 문화에 대한 호감은 생각보다 큰 편이고 지금도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 프랑스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프랑스 파리 보다는 프로방스나 아비뇽 니스 같은 지방 도시가 훨신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는 나중에 꼭 한번 더 방문할 계획을 마음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프랑스 음식과 프랑스 와인.. 그것은 제 기억에 조금은 특별하게 남아 있습니다. 프랑스를 여행 할 때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았지만 그때도 와인은 그저 구색에 맞추는 방식으로 먹었다면 이번에는 와인의 설명과 함께 먹어서 그런지 프랑스 음식이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날 먹은 음식은 단순한 시각적인 부분만이 아닌 감성적인 부분까지도 함께 했다는 것이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1시간의 수업과 30분의 식사.. 그렇게 이날의 클래스는 모두 끝이 나고 배운 것은 없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서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비록 수업은 이날 하루 잠시동안의 시간으로 끝을 맺었지만 앞으로 개인적으로도 따로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랑스 와인은 그저 단순한 술로 바라보기에는 뭔가 복잡미묘한 것들이 많이 내재되어 있는 하나의 문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삼성 싱크마스터와 함께 하는 프랑스 와인클래스는 매주 목요일에 진행이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신청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활동마감은 4월10일 까지니 아직 시간이 있답니다. ^^

http://cafe.naver.com/lapfit?1295254360000 이곳에서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almateutli.com BlogIcon 사라 2012/03/19 23:28 PERM. MOD/DEL REPLY

    누구?

  2. Favicon of http://thewebcontractors.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3/26 06:20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3. Favicon of http://foxy.is-a-hunter.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3/28 06:46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4. Favicon of http://arthurclark.is-a-teacher.com BlogIcon 사만다 2012/03/31 07:29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pedro.is-into-cars.com BlogIcon 마리아 2012/04/18 10:38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jackiemac.boldlygoingnowhere.org BlogIcon 새디 2012/04/18 18:1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godly.dnsalias.net BlogIcon Jordyn 2012/04/20 14:4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헤일리 2012/04/20 14:46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현장 리뷰] LG 옵티머스 2X로 삼성 갤럭시S에 선전포고한 엘지!



옵티머스 2X 블로거 간담회가 지난주에 한강 마리나 제페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이 정도 규모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확실하게 이런 규모로 열렸다는 것은 엘지가 옵티머스 2X에 거는 기대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부분을 기대했기 때문에 행사 참석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제품보다 확실히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날은 엄청 추운 날씨에 셔틀버스가 거의 1시간 정도 딜레이가 되는 바람에 덜덜 떨면서 기다려야 했답니다. 아마도 다른 제품이었다면 그냥 돌아갔을수도 있겠지만 이날은 워낙 기대하는 제품이라서 불만이 상대적으로 좀 덜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옵티머스 마하를 사용을 해보지 않았다면 그렇게 큰 기대감을 하지 않았을텐데, 확실하게 옵티머스 마하부터 이전의 옵티머스 시리즈하고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바로 엘지전자의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0년에는 천국행으로 가는 스마트폰 열차에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일단 기차를 타고 나니 엘지 특유의 도전정신으로 과감한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점이 눈에 확실히 보이고 있고 이번에 선보인 옵티머스 2X는 바로 그 불굴의 도전정신의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이날 열렸던 블로그 간담회 현장을 들리드리면서 옵티머스 2X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2X 입니다. 전 자꾸만 X2랑 햇갈리는데, 아주 예전에 USRobotics의 X2 모뎀의 브랜드가 너무 머리에 강렬히 박혀 있는지 옵티머스 2X 볼때마다 그 녀석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이름을 2X가 아니라 X2라고 해도 어땠을까요?^^


한강변에 있는 요트 선착장인 마리나 제페에서 열렸는데 접근성은 완전 꽝인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나름 있었답니다. 이날은 수 많은 블로거들이 총 집결하신 것 같더군요.


역시 블로거들 이라 그런지 취재 열기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나 전.. 

1층에서는 대략 이정도의 사진만 촬영 했습니다. 워낙 셔틀버스가 너.무.나.도 늦게 오는 바람에 1층 로비에서 느긋하게 핑거푸드를 먹고 할 시간도 없었답니다. 그냥 도착해서 인사하고 나서 본행사가 열리는 2층으로 그냥 올라갔습니다. 
 

2층에서는 엘지전자에서 그동안 와신상담 심혈을 기울려 인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옵티머스 2X의 발표가 막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날 늦게 오는 바람에 제대로 제품도 못 만져보아서 테이블에 앉아서 가운데 숨어 있던 옵티머스 2X를 만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마하의 감동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 녀석으 보니 감동이 배가 되는군요. 무엇보다도 4인치 IPS 디스틀레이는 저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답니다.

옵티머스 2X에는 돌비 모바일을 지원하지 않느다?

요즘에 돌비 모바일에 관심이 있어서 옵티머스 2X에서도 볼비 모바일을 경험 하고 싶어서 음악을 선택했는데.. 음? 이건 뭐지.. 아무리 찾아봐도 돌비 로고가 보이질 않습니다. 음.. 내가 뭘 잘못 본건가? 하고 생각에 잠겨있다가 나중에 개발자 분에게 이 부분은 한번 질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요즘에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많이 듣다 보니 사운드 부분에 좀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요즘 엘지전자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영화음악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이미 마하에서 보아서 익숙한 UI인데, 잠시 살펴 본 걸 보면 2X가 UI는 마하보다 더 편하게 구성되어 있더군요. 역시 플래그쉽 모델이라서 신경을 더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성능 부분을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이젠 왠지 컴퓨터와 같이 가는 스마트폰의 느낌이군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돌려보니... 확실하게 압도적인 성능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이 어두운 실내에서 촬영하다 보니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서 보기엔 좀 힘든데, 저기 제일 위에 노란색 그래프가 바로 옵티머스 2X의 성능입니다.

하드웨어 성능에서 갤럭시S를 한방에 날려 버린 2X

그래프 상에서는 놀.랍.게.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갤럭시S는 한방에 날리고 넥서스 원등 모든것을 격파하며 1위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옵티머스 마하는 갤럭시S 보다 약간 높은 성능을 보여 주는데 2개의 듀얼 CPU를 사용하는 2X답계 성능도 2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2X의 다양한 성능을 보여주는 프리젠테이션, 정말 스마트폰이 얼마나 컴퓨터에 근접한 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휴대폰이 이렇게나 빠른 시간에 정말 놀라운 성능을 보여 주는 것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게 아주 오래전에 삐삐만 보면서도 설레는 그런 마음이 요즘들어서는 아무리 좋은 성능의 제품이 선을 보여도 그런 설레임은 들지 않네요. 그저 놀랍구나 하는 정도로 밖에 끝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과잉 기술의 홍수 속에서 감동이라는 측면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1080P의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은 좀 놀랍네요. 그동안 720P 영상 까지만 재생이 되는 제품만 보았는데 스마트폰에서 1080P 재생이 가능한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사운드 부분에 관해서 좀 주위깊게 보았는데, PPT 자료를 보니 돌비 디지털 플러스라는 다소 정체가 불분명한 문구가 나옵니다. 돌비 모바일도 아니고 이건 뭔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일단 돌비 문구가 들어간 것을 보니 돌비 사운드가 들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침 제가 앉은 테이블에 개발자분이 개셔서 돌비 모바일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놀,랍,게,도 옵티머스 2X에는 돌비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날 보여준 PPT 자료가 잘 못 되었고 돌비 문구가 빠져야 한다면서 좀 난처해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라이센스 비용 때문에 앞으로는 옵티머스 시리즈에서 돌비 모바일을 보기가 힘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삼성처럼 자체 음장을 가져갈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장기적으로 보면 이런 전략도 좋을 것 같지만, 당분간은 돌비 모바일을 가져가고 기술이 어느정도 축적이 된 상태에서 적용 시키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소니가 칼 짜이즈 렌즈 효과를 통해서 고성능 디카 시장에서 빨리 성장하고 그 뒤에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고 나서 소니 자체 G렌즈를 적용 시켜나간 예를 보면 말이죠. 아직까지는 돌비가 가지는 파워가 옵티머스 인지도에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존 스마트폰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옵티머스 2X

이날 보여준 2X의 스펙과 성능만을 놓고 보면 그 어느 스마트폰 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적어도 성능으로만 놓고 볼때 현재 2X가 최고의 자리에 있는게 아닐까 말하고 싶네요. 실제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다르지만 이날은 외형적인 부분만으로 판단을 해야 했기에 제대로된 판단은 나중에 이 녀석을 시간을 두고 만져볼 기회가 있을때로 남겨 두도록 하겠습니다.  칩셋은 듀얼 코어를 사용하고 있고 디스플레이는 아이폰4에서도 사용 되었던 IPS패널을 사용했고 와이파이 N 까지 지원을 하며, 카메라가 8백만 화소에 제논 플래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어쩔 수 없는 130만화소( 왜 전면 화소는 업그레이드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늘 130만 화소 그냥 이걸로 고정이네요.) 

하지만 돌비 모바일의 적용 여부는? 여전히 오리무중

배터리는 갤럭시S와 같은 1500mAh를 사용하고 있고 1080P 재생이 가능하며, 그 외 부분을 놓고 보면 미러링 HDMI와 여기서 보니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들어가 있다고 나와 있는데.. (누구의 말이 맞는지 궁금하군요. 분명히 2X의 개발자분은 돌비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했는데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스펙에도 돌비가 들어가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엘지에서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대목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9축센서 적용등, 스펙상으로 정말 화려함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디자인 관점으로 보면 이날 잠깐 본 2X는 갤럭시S의 디자인과 비슷한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놀라운 성능 만큼 디자인 부분에서도 좀 더 신경을 써 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옵티머스 마하와 2X를 통해서 확실히 엘지는 이전과는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마하를 사용하면서도 이 정도의 스마트폰이라면 주위 사람에게 충분히 추천을 해주어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을 잠시 두고 마하를 메인으로 사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생각 이상의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는데, 앞으로 나올 블랙과 스타 그리고 레볼루션등에 거는 기대도 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옵티머스 시리즈를 만들면서 과연 OS 업그레이드의 부담을 어떻게 슬기롭게 넘어갈지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아킬레스건이라고 할 수 있는 지속적인 OS 업그레이드는 사실 단말기 업체에는 엄청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덮어놓고 사다간 그지꼴 못 면한다"는 CF의 문구 처럼 이렇게 수십종의 옵티머스 시리즈를 시장에 마구 던지다간 나중에 어떻게 수습하려 할지.. ^^ 

하지만 알아서 잘 하겠죠? 모두들 똑똑한 분들이 일하시니 말입니다. ㅎㅎ 

이상으로 이날의 이야기들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옵티머스 2X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작성하는 거다 보니 접근하는 부분에서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서 이정도로 그냥 끝내야 겠습니다. ^^ 

(아 그리고 참고로 옵티머스 2X는 SKT 전용이라서 다른 통신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답니다.)
 



갑자기 왠 공유? 이날 서프라이즈 손님으로 옵티머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공유씨가 등장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 몇장 남겼습니다. 아무래도 남자 배우다 보니 그냥 자리에 앉아서 거만하게 사진을 찍다 보니 제대로 나오지 못한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만약 여자 배우 였다면??? 그럼 아마 무대 아래에서 열렬하게 촬영을 하지 않았을까요?ㅋ  아무튼 공유씨는 참 착하고 멋지게 생기셨더군요. 여성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이더군요. ㅎㅎ 


그리고 놀랍게도 이날 경품 시간에 제가 당첨이 되었답니다. ㅠ.ㅠ 정말 경품 이런거는 저하고 완전 상관없는 일이었는데 3명에게 주는 GD&TOP 친필 싸인이 들어있는 "뻑이가요" CD를 받았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한건 옵티머스 2X 였는데.. 1등과 2등의 경품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이 엘지전자의 특징이기도 하니 그냥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 아무튼 경품을 받아 놓고 나서도 어처구니가 없었다는... 정말 아무 기대가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럭저럭 식사를 하고 (뷔페라서 제대로 즐기기엔 많은 것이 부족 했습니다. 시간도 그렇고 말이죠.) 앞으로는 한강변에 있는 곳 보다는 교통편이 좋은 곳을 잡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여러가지로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mybrainstormer.tistory.com BlogIcon 지나가던봉군 2011/01/11 13:04 PERM. MOD/DEL REPLY

    기본폰트가 옥션고딕체 비슷하네요 ^^
    엘지에서 새로 개발한 폰트인가요? 무튼 옵2X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2 00:01 PERM MOD/DEL

    옥션고딕체가 뭔지를 몰라서..^^;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atom5510 BlogIcon Velyate 2011/01/12 02:48 PERM. MOD/DEL REPLY

    엘지의 스타와 옵텍스는 같은 제품이고 스타는 가칭이라고 알고 있네요~
    벤치마크프로그램을 막아놨다고 하던데 어찌 찍으셨는지?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2 13:12 PERM MOD/DEL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막아 놓았나요? 전 그냥 실행이 되던데요.. 그리고 다른 폰은 그날 테이블에 앉아 계신 엘지 개발자분의 옵티머스 2X에 있던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돌린 것도 있습니다.^^

  3. 갤스 2011/01/13 13:04 PERM. MOD/DEL REPLY

    흠 마하랑 u+가 불쌍....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4 10:01 PERM MOD/DEL

    마하가 불쌍하긴 하지만.. 그래도 U+에서는 제일 좋은 폰이니.. ^^;

Leave a comment..

 

[현장] 에미레이트 항공, A380 그리고 2010 블로거데이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 드는 생각은 따듯한 호빵과 군고마 그리고 붕어빵이 생각나지만 그보다는 우선 따듯한 열대의 나라로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한동안 따듯한 지역으로의 여행을 가지 않았더니 이제 슬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밀려오네요. 최근들어서 프랑스 남부 지방으로의 여행을 가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는데 몇일 사이에 가고 싶은 나라가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정말 더운 나라인 두바이와 그리고 인도양에 있는 모리셔스라는 곳입니다. 이전까지는 그리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이 두나라가 가고 싶은 나라 후보에 오른 걸까요? 그 이유를 이제부터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두바이에 기반을 둔 에미레이트 항공사의 블로거 데이가 열렸습니다. 작년 이후에 두번째로 이번에는 비행기를 직접 탑승하지 않고 청담동의 럭셔리한 레스토랑인 T Lound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여긴 실내 구조가 좀 독특하더군요) 작년에는 A380은 아니지만 인천공항에서 에미레이트 항공 소속 보잉 777- 300ER 에 직접 탑승해서 럭셔리의 절정인 퍼스트클래스와 비지니스 클래스 경험을 했는데 그날에 비해서 이날은 좀 심플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날은 그날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하늘의 특급호텔 에미레이트 항공 A380이 국내에 취항한지 1주년

저기 보이는 케익을 보니 뭔가 생일인거 같은데.. 무슨 생일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벌써 국내에 하늘을 나는 호텔인 A380을 국내에서 선보인지 1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경쟁회사인 대한항공은 지금에서야 A380 운항 한다고 호들갑인데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미 1년전에 취항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만큼 에미레이트 항공은 참 발빠르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고 좀 놀랐습니다.  (그리고 규모면에서도 대한항공과 비교가 안될만큼 훨씬 크더군요. 저도 역시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사실..^^;) 그리고 또 하나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에미레이트 항공사 로고를 정말 많이 보았을텐데 현재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날을 후원하고 있고 그 밖에 여러 스포츠 이벤트를 후원하고 있답니다. 국내는 잘 알려지 있지 않지만 에미레이트 항공은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꽤 높은 항공사랍니다.


여기서 혹시 A380이 뭐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잠깐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이 녀석인 유럽 에어버스가 선보인 하늘을 나는 초대형 항공기 A380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크기가 장난이 아닌데 실제로 보면 정말 장난 아닐 것 같네요. 전 사실 A380이야기가 나왔을때 과연 이게 제대로 날라갈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벌써 1주년동안 운용 하면서 한번도 사고가 나지 않은 것을 보니 안전에 있어서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얼마전에 A380에 문제가 생겨서 사고가 났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 사고가 난 A380은 롤스로이스 엔진을 사용한 기종이고 에미레이트 항공 A380은 엔진 얼라이언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니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날은 그리 많은 인원이 참가하지 않고 블로거분들이 대략 10명정도 참석을 한 것 같습니다.(하지만 아는 분은 거의 없었다는.. 거의 네이버라서..ㅋ )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아늑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이 되었고 테이블에 계신 분들하고 여유롭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앉은 테이블에는 좌측에 키다리님이 앉아 계셨는데 이 분이 누구인고 하니 바로 가수이자 방송인인 서수남님 이었습니다. 예전에 블로그를 가본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블로거 행사에서 만나 뵐 줄은 몰랐습니다. 이날 테이블 맞은편에는 에미레이트 항공 이상진 지사장이 앉아 계셔서 정말 유익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수남님은 방송인이라서 그런지 정말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시더군요. ㅎㅎ 

사실 제가 앞서 이야기한 모리셔스가 가고 싶은 나라가 된 이유가 사실은 이상진 지사장님이 모리셔스를 꼭 가보라고 하셔서 라는거.. ㅎㅎ 사실 지사장님은 작년 블로거데이때도 모리셔스를 강력 추천했는데 그때는 크게 가슴에 와 닿지가 않는데 이번에는 가슴에 와 닿더군요. 생각해보면 모리셔스가 제가 꿈꾸는 그런 여행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날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우리의 다음 여행지는 두바이와 모리셔스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

그리고 모리셔스를 가기 위해서 가장 최고의 항로는 바로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해서 가는 거라는 것!! 나중에 모리셔스나 두바이갈때는 정말 에미레이트 항공 꼭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센스있게 이런 비행기 티켓 디자인을 이요한 소품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냥 이대로 두바이로 날아가고 싶은 그런 기분이랄까요? 작년에는 1등석 티켓을 이용한 소품을 만들어주셔서, 한동안 퍼스트클래스 타고 두바이 다녀왔나는 주변 분들의 질문 공세를 받았다는..^^; 


이날은 날씨도 무진장 춥고 그래서 그런지 기침이 조금씩 나는등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저기 보이는 따끈한 노란색 주스를 먹으니 몸이 상당히 좋아지더군요. 뭔가 몸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계피향의 뭔가 몸을 뜨겁게 하는 그런 힘이 있었답니다. 레스토랑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답니다.^^


이젠 간단하게 이상진 지사장님의 브리핑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작년에도 같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번에는 더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오더군요. 아무래도 장소가 아늑하고 포근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행사 관련해서 여러 장소를 다녀 보았는데 이곳이 가장 좋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늘을 나는 특급호텔 A380 무려 90대 주문

이날 브리핑의 키포인트는 에미레이트 항공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역시 A380이 2009년 12월 14일 동북아시아 최초로 인천 - 두바이 노선에 투입된지 1주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A380을 운영하는 항공사라는 것도  말이죠. 현재까지 12대를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90대의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가히 7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A380을 무려 90대를 주문했다고 하니 에미레이트 항공의 그 엄청난 규모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A380을 들여오는 대한항공과 비교해 볼때 그 규모에 있어서 게임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럭셔리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에미레이트 항공 A380

에미레이트 항공의 A380은 항공기의 럭셔리함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행기안에 샤워장을 완비하고 있고 라운지도 실내에 있어서 정말 특급 호델안으로 들어온 그런 느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에미레이트 항공의 A380을 탑승해 보지 않아서 그 느낌이 어떤지는 자세하게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진과 그리고 작년에 보잉777을 타보아서 그런지 대략 어느정도의 럭셔리일지는 감이 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나마 작년에 탑승했던 보잉 777-300ER의 실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습니다. 느낌이 오시나요?


하나의 자기만의 밀실이 만들어지는 공간.. 이것이 에미레이트의 고급스러움입니다. 제가 비행기 여행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일단 다른 교통수단 보다 엄청나게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중력의 압박에다 좁은 공간등.. 하지만 이런 럭셔리한 1등석을 타고 돌아 다닌다면  1년에 100개국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혹시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 
2009/11/20 - 에미레이트 항공 B777-300ER 1등석에는 어떤 비밀이?


에미레이트 항공 A380에 대한 이야기들은 나중에 따로 시간을 내서 포스팅을 한번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또 다른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직원들의 유니폼입니다. 실제로 정말 이렇게 하고 다닌답니다. 이날도 에미레이트 항공 홍부회사 직원분들이 직접 이 복장을 하고 현장에 계셨답니다. 저기서 빨강은 해를 상징하고 하얀색은 바람을 그리고 살색 비슷한 것은 모래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사막의 나라인 두바이의 태양과 모래바람 그리고 모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의상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좀 더 새롭게 보여지더군요.

정말 수 많은 항공사중에서 가장 특색있고 독특한 복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깔끔하고 세련된 복장은 대한항공이고 뭔가 신비스럽고 낭만적인 복장은 에미레이트 항공사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국인 직원을 무려 700명 고용하고 있는 에미레이트 항공

그리고 제가 에미레이트 항공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또 다른 하나는 바로 한국인 직원이 무려 700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규모는 전세계 어느 외국회사가 비교해도 가장 많은 수의 한국인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인천-두바이 에미레이트 항공을 탑승하게 되시면 최소 3명의 한국인 직원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러면 거의 국적기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이상진 지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두바이에서도 한류바람이 있고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똑똑하고 근면한 한국인 직원을 이렇게 많이 채용하고 있는게 아닐지.. ^^





그리고 이날 먹은 음식들 사진입니다. 대체적으로 비싼 가격에 어울릴만큼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행사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지만 그렇게 특색이 있거나 한 부분은 느끼지 못했는데 이날은 상당히 서비스도 잘 받고 음식맛도 훌륭했습니다. 아무래도 여유로운 시간과 그리 북적이지 않은 인원 때문에 더 그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초반에 나온 빵이 완전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이걸 아쉬운 거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더군요. 하지만 덕분에 이야기는 정말 많이 나눈 것 같습니다. 7시에 모였는데 끝나고 보니 10시30분 이더군요.^^)

장소 섭외하는데 여러모로 신경을 쓴 흔적이 팍팍 느껴졌답니다. (수고하신 홍보대행사 직원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 


끝나고 기념촬영을.. ^^ 하지만 실내가 좀 어두워서 제대로 된 사진을 남기는 것이 어려웠답니다. 조명도 인물 촬영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많이 남기지 못했답니다. 게다가 사용하는 DSLR이 성능이 좀 딸려서..^^; 

 
마지막은 인천-두바이 A380 취항 1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케익 촛불 밝히기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AC밀란의 호나우딩요의 친필 싸인이 있는 유니폼 추천 순서가 있었는데 ..... 역시나 그렇듯이 저는 또 꽝!!!!!!!!!! ㅠ.ㅠ 작년에 이어 또 눈물을 삼켜야 했답니다. 

결국 에미레이트 항공의 비행기 모형을 가슴에 품고 그것으로 만족을 해야만 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모형 비행기가 어디인지..^^



이렇게 이날의 에미레이트 항공 블로거 데이는 막을 내렸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참 다양한 행사를 참석해 봤는데 이날 만큼 기억에 남는 행사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화려하거나 거창하거나 하지 않았지만 소박하면서도 럭셔리하고 또 에미레이트 항공에 대한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었고 정말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딱히 에미레이트 항공에 대해서 주입시켜려는 부분도 없고 그저 자유롭고 편안 시간이다 보니 더 애정이 생겨서 관련된 여러 글을 써주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더군요. ㅋ 블로거를 모아놓고 행사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모범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사실 최근에 여러 블로거 행사를 다녀오면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 그랬나 봅니다. 

아무튼 이번 블로거데이 행사를 하고 나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두바이와 모리셔스를 꼭 에미레이트 항공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와야 겠다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답니다. (A380을 타면 더 좋구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nejooso.com BlogIcon 텍사스양 2010/12/17 19:33 PERM. MOD/DEL REPLY

    저희는 운좋게도 싱가포르 항공으로 A380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 거대한게 이륙하는데 20여초 밖에 안걸리는 기적(?)을..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17 23:12 PERM MOD/DEL

    와우 부러운데요? 전 사실 A380이 정말 뜰까 이런 생각도 했답니다.ㅋ 나중에 글에도 썼던것 처럼 에미레이트 항공 A380 타고 가족들과 두바이 여행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2. 출장자 2010/12/18 00:39 PERM. MOD/DEL REPLY

    중동/두바이 지역 담당이라서 A380 취항할때부터 지금까지 타고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일반인이 1등석을 평생 한번이나 타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비지니스도 회사 돈으로 탈때나 겨우 타지... 자기돈 내고 비지니스 타고 여행다니는 일반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제가 너무 서민인가요?)

    1등석 사진 올려놓고 A380 좋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저런 좌석이 비행기에 쫙 깔려있는줄 알것 같네요.
    이코노미석은 A380이나 B777이나 다 똑같습니다.
    행사 다녀오셔서 이렇게 글 쓰시는거는 이해가 갑니다만.... 글 읽는 사람들 중에 어퍼데크에 탑승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요..... 좀 더 객관적으로 글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파워 블로그면 그만큼 영향력이 있으시잖아요.
    말이 좀 거칠었다면 용서해주세요. 쓰다보니...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18 00:53 PERM MOD/DEL

    두바이를 자주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이야기 하신대로 저도 뭐 A380타봐야 이코노미석 밖에 더 타겠습니까? 살아오면서 뭐 운좋게 비지니스 클래스를 몇번 타보긴 했지만 말이죠.ㅎㅎ

    저도 아직 A380을 타보지 않아서 그런지 1등석과 비지니스석에 대한 궁금함과 부러움이 있고 관심이 있다보니 그것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았던 듯 합니다. 원래 못 타는 부분에 대한 관심이 더 많으니까 말이죠. 객관적이지 못했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의 관심사가 에미레이트 항공은 좀 럭셔리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그런 시각으로 바라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에미레이트 항공의 B777을 타보았는데 이코노미석도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더군요.^^ 어퍼테크에 탑승할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에서라도 좀 다른 세상 이야기를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뭐 저 나름의 생각이니 말이죠. 그냥 자유롭게 작성한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행사다녀왔다고 이런 글을 쓰는 건 아니고 에미레이트 항공과 A380에 대한 관심이 좀 있다 보니 그런 경향으로 작성한 것 같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3. 출장자 2010/12/18 00:45 PERM. MOD/DEL REPLY

    자꾸 아는체 해서 죄송합니다만.....
    에미레이트와 대한항공은 규모가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에미레이트는 중동지역 거의 모든 국가에 취항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국내선 수준)
    그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대한항공보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고 합니다. 최근에 동북아시아 쪽에서 흑자를 많이 내긴 했지만요.....

    그리고 에미레이트 자주 타지만..... 서비스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오죽하면 지난주 출장 끝나고 공식 컴플레인 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귀찮아서 접었지요....

    카이님 글 잘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간만에 아는? 글이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잘못된 (제가 보기에)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좀 아는체 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18 00:58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규모나 매출 면에서는 제가 그날 사장님에게 직접 듣기로는 대한항공보다 상당히 크다고 들었습니다. 카고쪽은 대한항공의 좀 앞설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았나요? 그럴때는 바로 강력하게 컴플레인을 하세요. 그래야지 서비스도 바뀌니 말이죠. 저도 에미레이트 항공을 한번도 체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 부분이 없네요. 저도 단지 광고 이미지만을 놓고 지금은 평가하기 때문이죠. 일단 지금은 아주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중에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하게 되면 서비스 후기라도 한번 남겨야겠습니다.

    아 그나저나 두바이는 어떻게 가족이 여행하기에 괜찮나요? 서수님씨가 두바이 좋다고 꼭 가보라고 하던데 말이죠.ㅎㅎ 많은 오타에 내용도 그리 알차지 않은 글을 읽어 주신다니 제가 더 미안해지네요. 앞으로도 더욱 알찬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이런 지적들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4. 출장자 2010/12/18 01:37 PERM. MOD/DEL REPLY

    에구.... 그냥 긁적거린 글인데, 이렇게 답변을 길게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뭐, 두바이에 얼마나 관심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두바이 관광만을 목적으로 가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경유해서 유럽이나 다른곳으로 가신다면 하루정도는 체류할만 하지만.... 두바이만을 보시고자 가신다면 좀 비행기표가 아까울 것 같네요. (가는데 10시간, 오는데 8시간인데...)
    참고로, 부서 신입사원 데리고 출장가서 10시간동안 시간을 줬는데, 3~4시간 시티투어 하고 그냥 돌아오더군요.

    RSS로 구독 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18 09:03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날씨가 춰어서 그런지 두바이 같은 더운 곳이 갑자기 가고 싶어져서 말이죠.^^ 그리고 주위에 다녀오신 분들이 좋다 하여서..ㅎㅎ

    이야기를 들어보니 좀더 정보를 습득하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 아니면 두바이를 경유해서 모리셔스나 다녀와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5. Favicon of http://creationsmijoetpixel.com BlogIcon Alyssa 2012/03/26 05:50 PERM. MOD/DEL REPLY

    언제?

  6. Favicon of http://isthismy.selfip.com BlogIcon 아리아 2012/03/27 23:47 PERM. MOD/DEL REPLY

    얼마?

  7. Favicon of http://joker.game-host.org BlogIcon 에밀리 2012/03/31 11:51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8. Favicon of http://money.cechire.com BlogIcon 루시 2012/04/17 23:51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helpmeplease.dyndns.biz BlogIcon 캐서린 2012/04/19 22:0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현장] 스마트한 세상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야마하(YAMAHA)



얼마전에 야마하 2010 홈씨어터 신제품 런칭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홈씨어터나 AV쪽에 (이상한 AV말고 ^^;) 관심이 나름 있는 편이라서, 그렇다고 아주 잘 알고 그런건 아니고 관심만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야마하는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보니 제가 제대로된 홈씨어터를 구축하지는 않았아도 그래도 늘 신제품이나 이런 저런 동향은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영향으로  야마하에서 다양한 스피커독을 선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더 관심을 두고 살펴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날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BD-S1067 과 AV 리시버 RX-V1067/V2067/V3067 모델들에 대한 설명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세미나 현장을 간단하게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좀 늦게 참석해서.. ^^;)


현장은 이미 후끈달아올라있더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한걸 보면서 AV 리시버와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야마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고 좀 놀란 부분이 있습니다. ^^


도착해보니 이미 AV리시버에 관한 시연회가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홈시어터나 AV에 관심이 많을 뿐이지 사실은 전문적인 부분은 거의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래서 참석하면서 약간 염려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어려운 이야기만 해서 들어도 뭔 소리~ 이러고 있는게 아닌가 해서 말이죠. ㅎㅎ

하지만 이런 저의 염려는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제가 늦게 들어가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날 시연회 내용중에 상당부분이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제어하는 것을 복잡하게 리시버를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닌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나 갤럭시S 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서 손 쉽게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상당히 호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스마트한 세상에 걸맞게 야마하는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지요. 그동안 복잡한 홈씨어터나 이런 것 보다는 간단하고 명료한 제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야마하 리시버가 이런 역할을 한다고 하니 나중에 한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리시버를 TV를 통해서 갤럭시S나 NAS(넷하드) 같은 기기를 이용해서 컴퓨터나 다른 저장기기 안에 있는 것을 불러와서 홈시어터를 통해서 암악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따로 시디를 넣을 필요도 없고 복잡하게 이것 저것 옮기고 할 것도 없습니다. 정말 스마트한 홈씨어터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어플얼 설치하고 시연하는 장면입니다. 이젠 리모콘이 따로 필요없이 아이폰이나 갤럭시S나 아이패드가 바로 리모콘이 되는 시대입니다.

바로 이런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DLNA [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마하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모델에는 바로 최신 버전의 DLNA가 장착되어 있어서 이런 스마트한 기술이 가능해졌답니다. 요즘에 나오는 티비들도 전부다 DLNA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등을 TV를 통해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DLNA의 쓰임새는 더욱더 편리해지고 유용해 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집에 있는 TV는 아쉽게도 예전 PDP라서 DLNA가 지원이 안되더군요. ㅠ.ㅠ 

이젠 DLNA가 이렇게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이거 갑자기 TV를 최신모델로 바꿔야 하는거 아닌지 요즘 고민중이랍니다. ^^


시연회가 끝나고 잠깐 살펴본 RX-V1067 모델입니다.


야마하 RX-V2067
 

리모콘


NAS, 넷하드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니까 갑자기 NAS의 중요성이 점점 커진다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아이패드도 그렇고 앞으로는 이렇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데이터의 사용이 급증할 것을 예측할 수 있는데 NAS도 각 가정에 하나씩 있는 필수제품이 되어 갈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마하 리시버와 NAS의 접목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AV가 복잡하다는 인식은 버려도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야마하의 AV시스템이 절묘하게 연결이 되어서 음악을 듣는것, 그리고 이런 모든것들이 너무나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시연회에서 제가 느낀 가장 큰 부분이었습니다.


야마하 RX-V1067


야마하 RX-V3067


야마하 BD- S1067

또한 이날 선보인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관심이 가긴 했지만 제가 한동안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관심을 가지긴 했는데 클라우드 컴퓨터의 등장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비디오나 DVD와 같은 큰 임펙트는 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젠 개인적으로 관심을 끊은 상태이고요. (한때 블루레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포스팅을 조금 하던 적이 있었는데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하는 것 같습니다.) 이날은 제가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제대로 제품을 만져보고 그럴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내용도 좀 부실 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여유롭게 이것 저것 살펴볼 시간이 있다면 그때 한번 야마하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날의 시연회는 야마하의 리시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공부도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배울것이 너무나 많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어쩔때는 좀 피곤하기도 하네요. ^^ 

 

Copyrightⓒ 카이

Leave a comment..

 

[현장]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세계 최소형의 스마트한 S-LED 프린터 출시



그동안 중소기업, 소호 등 기업 고객을 주 대상으로 사업을 펼쳐온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일반 소비자 대상 중저가 프린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서 12월 2일(목)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디지털 광제어 이미징 기술을 도입한 프린터 6종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사진설명: 후지제록스의 신제품 6종의 출시행사가 열린 한강 프라디아)

요즘 프라디아 자주 가는군요. 하지만 역시 접근성의 불편함은 여전하다는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죠.



(사진설명: 세계 최소형 크기의 셀프 스캔 LED(S-LED) 프린터인 DocuPrint CP105b/CP205/CP205W 모델)

아 역시 모델 사진촬영 하는 것은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ㅋ 그래서 이렇게 다른데 보고 있을때 그냥 한장 촬영하고 땡~ ㅎㅎ




컬러 복합기 DocuPrint CM205b


세계에서 가장 작은 S-LED 프린터를 선보인 후지 제록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DocuPrint CP105b/CP205/CP205W는 다양한 컬러, 그중에서 분홍색 컬러를 적용한 것은 후지제록스 입장에서는 파격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B2B 시장을 노리던 조금은 일반인들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후지제록스에서는 변화화 혁신의 시도라고 할 수 있는 핑크색 컬러를 적용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제추추어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서는 프린터 출시행사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핑크컬러를 주요테마로 해서 행사장을 꾸몄고 후지제록스 임직원과 직원들이 모두 핑크색 나비 넥타이를 착용했습니다.  


(사진설명: 아이폰4를 세워놓고 비교해본 모습)



(사진설명: 인사말을 하고 있는 후지제록스 황유천 대표이사와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사 제임스, 핸더슨이날은 후지제록스 직원 모두 핑크색 나비 넥타이를 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와 LED 기술의 장점을 모아 탄생된 S-LED 프린터

이번에 후지제록스에서 선보인 프린터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S-LED 기술 탑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 25년전에 선보인 새로운 타입의 LED(발광다이오드) 방식이 선보였고 이는 레이저 프린터보다 더 작고 소음이 적고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우위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LED프린터는 이미지의 끝이 들쭉날쭉하거나, 명암이 뚜렸하지 않거나, 불분명한 컬러를 생성하는등 인쇄품질, 특히 해상도가 레이저프린터 보다 떨어지는 부분때문에 LED 시스템은 사용자나 시장에 큰 임펙트를 주지 못했습니다.

후지제록스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해서 레이저프린터와 LED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ASIC(주문형 반도체)로 발광 요소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DELCIS(디지털 광제어 이미징 시스템)기술을 통해서 1200 x 2400 dpi 급의 고해상도 S-LED(셀프 스캐닝 LED)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그럼 후지제록스가 말하고자 하는 "Smart Suprise"는 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스마트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연관되서 모바일과 쉬운 연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할 수 있지만 후지 제록스가 이야기하는 스마트는 모바일과는 아직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후지제록스가 말하는 스마트란?

첫번째는 레이저프린터의 기술과 LED의 장점은 담고 단점은 보완해서 만든 S-LED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계최소형의 크기를 자랑하는 1200 x 2400 dpi 프린터를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둘째, 에너지절약형 EA-ECO 토너를 장착해서 기존 토너보다 약 20%, S-LED 프린터 헤드는 기존 레이저 기술보다 약 30% 절전 그리고 경제적인 인쇄비용과 용지 비용절감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친환경 기술입니다. 시대가 갈수록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커지면서 제품 생산에 대한 친환경기술은 엄격한 잣대가 적용이 되는데 후지제록스의 EA-CO 토너는 토너 제조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인 약 35%감소, 인쇄 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25% 감소를 보여주고 있고 유일한 소모 교체품이 토너 카드리지 밖에 없기 때문에 소량의 페기물만 나옴으로 환경적인 부분에서 큰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지 제록스는 그동안 기업쪽과 SOHO등을 공략하는 전술에서 이젠 세계최소형의 가정용 S-LED 프린터를 선보이는등 앞으로는 엔트리 레벨의 일반 소형 프린터 시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장을 확대할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일반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후지 제록스의 프린터들을 2011년에는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3개의 스마트한 장점외에도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부분에서도 좀더 스마트한 전략을 구사해서 아이폰의 에어프린터(Air-Print) 나 와이파이(Wi-Fi)와 접목되는 진정으로 스마트한 프린터를 선보인다면 좀 더 일반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에어프린터나 와이파이 부분도 당연히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시는데 후지제록스가 그동안 기업용 제품들을 주로 만들다 보니 완벽함을 추구하는 부분이 강하다 보니 아직은 와이파이나 이런 부분이 오류가 나는 부분등 좀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지켜보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언제든지 기술은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페넬로페 2012/03/26 23:44 PERM. MOD/DEL REPLY

    누구?

  2. Favicon of http://glasgow.from-mt.com BlogIcon 애비 게일 2012/03/27 22:07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3. Favicon of http://calling.podzone.org BlogIcon 카일 라 2012/04/18 18:16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현장] 똥파리 양익준 감독님과 소니 NEX-VG10 이 만나면? 런칭파티 현장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동영상 부분에서 절대강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소니에서 그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한채 또 하나의 아주 멋진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젠 예전의 트리니티 티비로 대표되는 아날로그에 안주하려 했던 조금은 나태한 소니의 모습은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길은 멉니다. 경쟁자들은 그 만큼 더 빨리 달려나가니 말이죠.)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시리즈를 선보이면서 미러리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소니가 이 열풍을 그대로 이어받아 미러리스 캠코더까지 선보인 것입니다. 저도 미러리스 디카까지만 생각했지 캠코더까지 이렇게 발빠르게 선보일줄은 예상을 하지 못했답니다.

NEX의 돌풍을 그대로 이어받은 가정용에서 최고의 사양을 갖추고 태어난 NEX-VG10, 그 잘빠진 디자인답계 성능 또한 기존의 가정용 캠코더를 생각하면 안되는거 아시죠?ㅋ 소니는 VG10으로 캠코더 부분에서 한단계 더 빠르게 앞서가려 하고 있습니다. VG10의 등장에 약간의 현기증을 느꼈는데 (너무나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때문이기도 하죠) 저에게 이런 기술스트레스를 안겨주었던 VG10을 지난주 로얄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날은 제가 감동깊게 본 영화 똥파리의 감독이자 주인공인 양익준 감독님을 만나 볼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자리였답니다.^^


이날 행사의 처음은 역시나 소니 코리아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계시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김은미 대리님의 환영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뵌듯하네요.^^) 
  

그 다음은 밝은 미소가 매력적인 핸디캠 담당 홍수진 프로덕트 매니저님께서  뭔가를 이야기 하시고 계십니다.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는 것을 보니 뭔가 좋은 이야기인듯..ㅎㅎ 


이제 이어지는 프리젠테이션!! 역시나 캠코더와 동영상을 이야기할때 늘 신나는 소니라고 할 수 있죠. 국내 캠코더 시장의 50퍼센트를 점유하는 도표가 보여주듯 국내 캠코더 시장의 부동의 1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선보이는 캠코더의 성능도 나날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삼성이 캠코더 분야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소니는 정말 국내시장에서 쉽게 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소니에겐 아쉽지만 저는 이런 경쟁이 즐겁습니다. 그래야지 더 좋은 제품들을 빨리 만나볼 수 있으니 말이죠.^^)
 
 
어잉! 소니 핸디캠이 태어난지 벌써 25년이나 흘렀네요. 역시 소니 캠코더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깊은 역사에서 느껴지는 연륜이 제품에서 느껴진다고 할 수 있죠. 이 자리를 빌어서 동영상 시장에서 많은 영향을 끼친 소니 핸디캠의 25주년 생일을 축하해용~ ^^


이젠 핸디캠도 이 녀석의 등장으로 NEX-VG10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만큼 미러리스 캠코더는 정말 핸디캠의 역사를 또 한번 바꿔나가는 기념비적인 제품이니까 말이죠.  앞으로 파나소닉도 삼성도 소니의 행보를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나소닉은 이미 준비중이죠. 삼성은 아직 어떤 이야기가 없지만 분명히 이 시장에 발을 들여놓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러리스 디카에서 승부를 보려하듯 미러리스 캠코더에서도 승부를 봐야 하니 말입니다. )


소니가 아날로그 시절도 그렇듯 언제나 추구하는 이상은 바로 '차별화된 제품'과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절에는 이 부분에 시비를 거는 사람이 없었지만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많은 상처를 받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VG10 같은 경우는 정말 제가 생각해도 소니스러운 행보를 보여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용 캠코더와 고성능 프로슈머 분야등 동영상 장비 부분에서 늘 탑을 달려온 소니.. 그런데 뭐가 또 필요한 겁니까?


하지만 소니는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그 이상을 찾아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왕지사 동영상에서 지존의 자리에 오르려한다면 이 정도 이상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이 소니의 뒤를 따라오고 있다면 소니는 남이 개척하지 않은 새로운 자리를 창조해야 하니까 말이죠.


렌즈교환.. 이라.. 사실 디카에서 렌즈교환이 되는 것을 만나본지도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이젠 캠코더에서도 렌즈교환 방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이것 또한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소니가 자랑하는 캠코더 분야에서 최근들어서 사진만 촬영하던 DSLR의 동영상 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소니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DSLR을 이용한 동영상 촬영을 하는 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갈수록 사람들은 편리한걸 추구하고자 하는 시점에서 DSLR에서 고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이니 말이죠.

소니에서는 이런 DSLR의 위협 때문에 캠코더 시장이 타격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과연 그럴지 의문이 드는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런 자신감 뒤에는 VG10같은 녀석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DSLR이 정말 놀라운 동영상 세계를 보여 주지만 어디까지나 DSLR의 본질은 사진기 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더 잘 촬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고 동영상은 어디까지나 보조로서의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NEX-VG10은 위에 보여지는 DSLR과 고성능 캠코더 2개의 장점을 다 물려 받았습니다. 



일딘 기존의 캠코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센서의 크기, 기존것과 비교해서 19.5배의 크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심도표현에서 좀더 디테일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능이 좋은 Exmor APS HD CMOS 센서로 인해 노이즈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촬영때 무척 중요한 데이터 전송속도 부분에서 VG10은 최고 24Mbps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 실제 제가 촬영하고 데이터를 살펴보진 않았으니 확실치 않지만 그렇다고 하니 믿어야 겠죠? 화질의 열화가 없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 열화되는 부분 없이 고화질 풀HD 영상녹화 가능하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젠 모든 동영상이 풀HD로 갈 수 밖에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VG10이 1080 60P까지 지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펙에서 이 부분을 찾지 못했는데 60i까지 지원하는 것 같던데 말이죠.)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아니라 바로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NEX의 E마운트뿐만 아니라 아압터를 이용하면 칼짜이즈와 G렌즈등 알파마운트의 렌즈를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 되는 셈이죠. 그동안 상상만 하던 것이 이젠 현실이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렇게 골고로 렌즈를 장착할 수 있답니다.


독일의 명품 렌즈 칼 짜이즈도 이렇게 장착이 가능하고요.
 

전문가급 캠코더의 성능에 걸 맞게 영상뿐만 아니라 음향쪽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현존하는 가정용 캠코더에서 가장 고성능이라고 불리는 HDR-CX550대비 지향성이 2배 이상 향상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제품에서 볼 수 있는 네방향 스테레오 마이크는는 일단 외관부터가 이건 비싸고 좋은 것이다!! 라는 외치는 것 같더군요. ㅎㅎ
 

VG10은 다른 어떤 캠코더들 보다 수동조절에 대해서 자유성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렌즈교환에다 자유로운 수동 조절이 가능한점은 영상을 좀더 디테일하게 촬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큰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배터리의 최대 315분 촬여 가능한 부분은 늘 배터리의 부족함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300분이 넘는다면 추가 배터리가 없어도 촬영하는데 큰 어려운 부분은 없을 것 같네요.



직접 소니 VG10을 들고 제주도에서 담아온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영상미가 뛰어나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린 동영상은 원본 소스가 아니라 삼성 HMX-M20 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촬영하는 거라서 제대로 느낌을 받기 어렵지만 그냥 어느정도 감만 잡으시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1080P로 촬영했으니..^^)


이제 드디어 영화 '똥파리'를 만들어서 수많은 영화제를 석권한 양익준 감독님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영화에의 감독님은 정말 깡패 건달 양아치 느낌 그대로였는데 실제로 보니 이건 그냥 모범생 스타일이시더군요.  훈남의 느낌이 풍겨왔다는..ㅋ 

촬영한 영상을 소개해주셨는데 아쉽게도 너무 빨리 끝났다는거..ㅠ.ㅠ 한 5분도 이야기를 안 하신 것 같더군요. 사실 진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짧은 인트로 영상은 지금까지도 우연히 길을 가다가도 생각이 날 정도로 인상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이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나중에 꼭 완성된 작품을 다시 보고 싶네요. VG10으로 촬영한 느낌은 어떨지 제대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날은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다보니 오랜시간 이야기를 해도 반응이 안 좋았을 것 같네요. 따로 VG10으로 촬영한 영상만 보고 양익준감독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익준감독님과 끝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고..ㅎㅎ (저 왠만하면 이런거 안하는데 말이죠.ㅋ)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인데 이날 양익준 감독님이 촬영하신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은 삼성 HMX-M20 1080 60P로 촬영했습니다.)


이젠 체험하는 시간.. 역시 소니 이날의 행사도 알차게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열심히 피사체를 촬영하고 있는 모 블로거..


대형 센서를 부착한 캠코더 답계 심도표현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좌측은 그냥 가정용 일반캠코더고 우측이 VG10입니다. 확실히 화질이나 심도표현에서 비교가 안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렌즈를 부착해서 각각의 느낌을 살펴보는 공간


음식도 잘 먹고( 스테이크가 맛 있더군요.^^)  행사도 잘 끝나고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서 모든 존을 다 구경할 순 없었습니다. 늘 이런 행사에는 시간의 압박이 가장 큰 아쉬움이죠.)

끝나고 나오는데 저기 양익준 감독님이 인터뷰중이어서 이렇게 도촬을 하고 그리고 인터뷰 중간에 잠시 짬을 내서 기념사진 하고 오늘의 행사를 마쳤습니다. 기념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그건 차마...ㅋ 


아 그리고 이날 선물로 받은 소니 VG10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런 거액의 캠코더를 선물로 주실지 몰랐습니다. ㅎㅎ 냠냠 껍데기를 벗기고 속은 다 먹어 치웠답니다. 하지만 이런 고가의 선물은 좀 부담스러워용~ 



이날 처음으로 직접 만져본 NEX-VG10은 역시나 기대했던 대로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 보다는 약간 못 미친 부분도 있습니다. 이날 잠깐 만져본 것이 전부라서 평가를 내리기는 뭐하고요. 외형적인 부분에서는 정말 사이버틱한 느낌과 함께 고급스럽고 비싸다는 느낌이 팍 전해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완벽한 그 어떤것을 기다린 부분이 있었는데 조작버튼이라던가 편의성 면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는 했습니다. 실제로 조작을 하고 사용을 해야지 이런 부분이 어떻게 불편하고 편리한지 이야기를 드릴 수 있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런칭파티다 보니 시간을 두고 디테일한 부분을 살펴볼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메모리카드를 넣고서 직접 촬영하고 샘플을 남기고 그랬어야 했는데 이상하게 이런 파티에서는 그런 걸 제대로 못하겠더군요. 음식먹으랴 관계자분들과 이야기하랴 다른 블로거분들과 이야기하랴.. 그러다 보면 시간이 그냥 지나가버리는 일이 다반사랍니다.  나중에 천천히 만질 기회가 있다면 영상이나 하나 만들었으면 하네요. 그냥 제품 리뷰 말고 제대로된 감성 뮤직비디오 하나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사실 예전에 꿈중에 하나가 뮤직비디오 감독되는 것도 있었는데 말이죠. 사실은 감독이 꿈이었습니다. ㅋ 정말 죽기전에 영화 하나는 꼭 만들겠다는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답니다. ㅎㅎ )
 
방대한 알파렌즈와 앞으로 계속해서 선보일 E마운트 렌즈등 렌즈 라인업의 구성도 만족스럽고 하드웨어적인 성능도 뛰어나긴 때문에 앞으로 전문가용 캠코더를 생각한다면 NEX-VG10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적인 부분이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는 아니지만 제대로된 영상 퀄리티와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촬영을 생각한다면 돈을 쓰긴해야겠죠. 기존의 알파렌즈와 E마운트 렌즈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 처음으로 소니 광학기기에 접근하는 부분이라면 바디 가격과 렌즈 가격이런거 합치면 출혈이 좀 쌔긴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격이 떨어지길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ㅎㅎ

(유튜브나 웹에 올라오는 샘플 영상들을 보니 확실히 기존의 가정용 캠코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하프 연주자 2012/03/27 00:23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joker.game-host.org BlogIcon 피리 부는 사람 2012/03/27 18:21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3. Favicon of http://harry.is-a-landscaper.com BlogIcon 페이튼 2012/03/28 19:00 PERM. MOD/DEL REPLY

    무슨?

  4. Favicon of http://orange-juice.webhop.org BlogIcon 캐롤라인 2012/04/18 04:0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iamlegend.dyndns-at-work.com BlogIcon 애디슨 2012/04/20 04:02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현장] 소니 SCEK 그란 투리스모5, 게임과 실사의 구분이 모호한 게임



그란투리스모5라고 한다면 자동차를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플레이해보고 싶어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버전업을 계속하면서 그래픽은 눈부시게 향상되었고 이젠 3D버전으로 출시되면서 굳이 실제 자동차를 타지 않아도 그 생생한 현장을 이젠 집에서도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정말 그란투리스모 6가 나올때 쯤이면 그 구분이 거의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자동차게임 매니아들이 최고로 생각하는 소니 PS3의 대표적인 타이틀인 그란투리스모5의 국내 런칭파티가 방배동에 있는 벤츠 한성자동차 빌딩에서 열렸습니다. 그란투리스모5를 실제로 본 것은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공개된 것을 보고 나서 이번이 2번째인데 아무래도 2번째라서 그런지 부산모터쇼에서 느꼈던 그런 설레임의 크기보단 좀 약했던 것 같습니다. ^^ 그럼 이날의 현장의 모습을 잠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배동 벤츠 한성자동차에 도착해서 올라가보니 이미 이렇게 모델들과 함께 그란투리스모의 열기는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미 현장은 전시된 게임을 하기 위해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이렇게 아케이드 게임을 직접 보는 것은 무척 드문일인데, 제가 어렸을때는 오락실 메니아 였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터 오락실을 좀 멀리했더니 이런 실제로 조작하는 아케이드 게임을 보는 것은 드문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자동차게임이나 오토바이 게임으로 돈 참 많이 썼는데..ㅋ  잠깐 옛 생각이 떠으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그란 투리스모5 런칭을 빛내주기 위해서 블로거들 뿐만 아니라 (주로 자동차 블로거분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자동차잡지나 일간지 기자분들도 많이 참석하셨고 특이한 부분은 전문 레이서들도 참석했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벤츠 전시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어서 그런가요? 이렇게 이번에 국내에서 개최된 F1에서 세이프트카로 맹활약을 펼쳤던 멋진 자동차 벤츠 SLS AMG도 전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그란5에서 SLS에서 메인 자동차로 등장하고 소니 PS3랑 벤츠와 협력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전 단순히 벤츠 전시장에서 행사를 개최한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이런 부분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단순 조이스틱으로 게임을 하는 것 보다 자동차는 정말 제대로된 스티어링휠과 기어를 조작하면서 하는 것이 진정한 참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에 정말 이렇게 풀세트로 구비해 놓으면서 매일 한 게임씩 하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란6 나올때 쯤이면 정말 집에 자동차풀게임 세트를 준비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핼멧 까지 쓰고 말이죠. ^^)


이렇게 핸들을 돌리면서 진동도 느끼고 그래야 자동차 게임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젠 3D까지 더해서 그 느낌은 정말 실제를 방불케 한다고 할 수 있죠.


이제 본행사가 시작 될 시간입니다.


정말 멋진 실사와 다름없는 오프닝 영상이 지나가고..


소니 SCEK의 수장인 카와우치 시로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소니는 최근 들어서 수장이 점점 일본인들로 교체가 되나 봅니다. 뭐 소니가 일본 회사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군요. 카와우치 대표도 인상이 참 일본스러운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레이서등장? 이날 여기저기서 레이서 복장을 한 분들이 돌아다니시는 것을 보았는데 이날 소개된 레이서는 배우 류시원때문에 더 유명한 EXR 106레이싱팀 유경욱, 정영일 드라이버입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레이서가 나와서 직접 게임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주다 보니 이해가 더 쉽게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젠 자동차게임도 단순하게 나오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저들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이젠 정말 실제로 게임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성능을 요구하는데 그란5는 이런 유저들의 욕구를 가장 많이 채워주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하면 다양하게 변화하는 기후 변화를 실제로 게임중에 느낄 수 있고 풀 HD 그래픽과 개선된 물리 엔진의 지원으로 인해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운전석모드와 날씨뿐만 아니라 시간의 변화에 따른 부분도 게임중에 느낄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코스 메이커가 있습니다. 이건 말 그대로 본인 코스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스타크래프트의 단순 맵과는 달리 정말 박진감 넘치는 코스를 만들어서 본인도 즐기고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 같습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아이를 활용한 '페이스 트래킹' 기술이 추가가 되어서 움직이는 눈에 맞추어서 화면이 이동하는 무척 재미있는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젠 단순히 얼굴을 돌리는 것으로 좌우를 살필 수 있게 되어서 더욱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 수많은 기능들이 선보였는데 일일이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패스하기로 하겠습니다. ㅡㅡ;

아 이번에 온라인 서비스가 강화된 부분은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이젠 온라인 서버를 통해서 전세계 유저들과 경주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즐기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온라인 경주의 즐거움은 실제 게임을 해보신 분들만 알 수 있죠.


변화된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그런지 변화된 부분에 대한 이해 하기가 쉬웠습니다. 정말 게임을 조작하는데 이건 이제 더 이상 게임이 아니라 실제로 레이싱을 하는 기분으로 게임을 플레이한다고 하시더군요. 이런식으로 가면 앞으로 레이서 훈련할때 트랙에서 직접하는 것 보다 이렇게 게임으로 훈련을 하는 시대가 도래할 가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누구나 실제로 트랙에서 달리는 훈련을 할 수 있고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레이서로 게임을 직접 뛰는 날이 오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그란투리스모5의 퀄리티가 이 정도라면 6 버전이 나온다면 정말 눈이 튀어날올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때쯤이면 PS4와 그란투리스모6 조합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현장에는 가볍게 핑커푸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제가 저녁에는 음식을 조절하는 관계로 뭐 양이 적어도 상관없었지만 배고픈 참가자분들은 음식이 좀 부실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뭐 일단 핑거푸드가 보니 배를 채우는데 부족함은 없지만 맛있게 먹기에는 좀 아쉬웠다고 할까요?


24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발매일인데 그래서 그런지 이날 생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서 케이크 컷팅식에 이렇게 칵테일쇼도 하는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제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이렇게 좀더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었고, 이날 행사는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메르세대스 벤츠의 전시장에서 행사를 기획한 것도 신선했고 자유롭게 대화를 하며 게임을 즐기는 분위기도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이날 선보인 그란투리스모5의 패키지입니다. 이젠 실사와 게임의 구분이 모호한 게임이 출시가 되어서 직접 구입해서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PS3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선택해야할 타이틀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평소에 얌전하게 운전하시는 분들도 집에서는 직접 레이서가 된 느낌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그란투리스모 그 안에서 우리는 세바스찬 베텔도 될 수 있으니 말이죠.


http://www.gran-turismo.com/kr/news  (그란 투리스모5의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2010/11/29 21:24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루시 2012/03/21 02:23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lubo.getmyip.com BlogIcon 라일리 2012/04/18 07:1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igscary.dyn-o-saur.com BlogIcon 클레어 2012/04/19 00:21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eating-dolphins.saves-the-whales.com BlogIcon 켄달 2012/04/20 03:2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cesar007.gets-it.net BlogIcon Alyssa 2012/04/20 13:2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야마하 YSP-5100, 44개의 스피커를 거실에서 즐긴다?



인터넷과 디지털의 발달로 인해서 사람들은 점점 여가활동이나 야외활동 대신에 집에서 인터넷으로 서핑을 하거나 게임으로 하거나 인터넷 티비로 영화로 보거나 드라마를 보는등 집에서 할 것 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를 예를 들어도 집에 있으면 심심할 것이 없는것이 인터넷과 TV만 있으면 전세계를 여행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대형 티비를 통해서 멋진 영화들을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극장에 가는일은 10분의1로 줄어들었고 대부분의 영화는 집에서 조용하게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멋진 퀄리티의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가 빠졌다면 바로 음성 부분인데, 티비야 큰 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커버할 수 있지만 멋진 영상에 어울리는 스피커는 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영화를 자주 볼 것 같아서 홈시어터를 설치하기는 했지만 역시나 문제는 아파트에 살다 보니 우퍼를 울리면서 제대로 영화를 볼 일이 생각보다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홈시어터는 그냥 폼으로 바뀐지가 오래고 그냥 티비에 설치된 스피커로 보는 일이 더 많아 졌고 일부 괜찮은 영와는 컴퓨터에서 헤드폰을 쓰고 듣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제 아기가 태어났으니 홈씨어터 같은 장비들하고는 더더구나 이별을 고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5.1이니 7.1이니 해서 스피커는 점점 더 많아지지만 설치하는 것도 귀찮고 게다가 이사를 한번 가게 되면 이거 설치 하느라고 하루가 다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귀찮은 나머지 아예 설치를 하지 않고 그냥 티비의 스피커를 통해서 듣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하는 야마하의 신개념 스피커인 44개의 스피커를 담은 YSP-5100을 보면 생각을 다시해야 할 것 같군요. 무려 44개의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괴물같은 녀석이지만 설치는 더 쉬워졌고 디자인은 심플하고 슬림해졌습니다. 44개의 스피커를 가진 녀석이라 이런 제품이 상상이 가시나요? 



다양한 악기도 만들고 (피아노 같은 경우는 유럽의 명품 피아노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품질을 보여주고 있고 제가 가지고 싶은 꿈의 피아노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디사이저 같은 전문적인 악기에서도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바이크(오토바이)도 만들고(예전의 저의 꿈의 바이크를 만들던 업체죠.) A/V의 다양한 기기도 만드는등 정말 여러곳에서 팔방미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야마하,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만드는 것 하나 명성을 얻고 있고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본 브랜드중에서 하나 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름이 멋있고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를 만들고 바이크를 만들고 하이 파이 제품들도 만들어서 여러모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 회사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 일반인들에게 소니같은 일본 기업과 달리 조금은 생소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것 마다 그 부분에서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내는 야마하, 역시 전문적인 제품들이 활개를 치는 A/V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44개의 스피커를 하나에 담은 올인원 스피커인 YSP-5100에서 이런 야마하의 장인정신이 녹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산에 있는 야마하 뮤직 코리아 직영점을 방문해서 44개의 스피커를 한방에 넣은 YSP-5100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이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한 터라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무척 큰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매장에 들어와 보니 야마하의 다양한 제품들이 눈에 띄는데 그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것은 바로 아이폰 스피커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도 아이폰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스피커독의 인기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실제로 이날 제가 만나 본 야마하 스피커독 제품들은 없어서 못 판다고 하더군요.


게이벤치와 에이빙에서 2006년 받은 상패도 보이는 군요.



이젠 예전에 만나볼 수 있는 미니컴포넌트같은 시스템은 보기가 힘들고 대부분 아이폰/아이팟 스피커독이 대세였고 미니컴포넌트같은 제품에도 아이폰 도킹 스테이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44개의 스피커를 담은 YSP-5100을 만나 볼 차례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진을 봐도 44개의 스피커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44개의 스피커라면 여기저기 스피커가 어지럽게 널려 있어야 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은 2개 정도의 스피커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44개의 스피커는?


아무리 봐도 44개의 스피커는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혹시 눈치를 채셨는지요? 44개의 스피커를 다 개별적으로 설치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제가 앞에서 44개의 스피커를 한 곳에 담았다고 했기 때문에 44개의 스피커가 한 곳에 몰려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하나의 스피커 크기에 44개의 스피커를 집어 넣었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모델은 YSP-4100 예전 모델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인 YSP-5100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시면 소니 LED TV 바로 밑에 위치한 녀석인데 44개의 스피커만 생각하다가는 그냥 놓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슬림한 크기에 44개의 스피커가 들어 있다니 좀 놀랍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보시면 이젠 제대로 이해가 될 것 같군요. 좌우 양쪽에 큰 스피커가 하나씩 그리고 그 안에 나머지 스피커가 들어가 있습니다.

44개의 스피커를 넣었음에도 실제로 보게 되면 전혀 그렇게 많은 스피커가 들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작고 슬림한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벽에 걸어 놓은 YSP-5100의 모습입니다. 벽에 부착했을때 소니 LED 티비와 비교 했을때 두께의 차이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고 비슷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4100에 더 슬림해졌고 디자인적인 부분도 좀더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슬림하고 디자인도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서 거실에 놓고 사용할때 보기에도 좋아졌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이젠 성능적인 부분도 많이 생각을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더 가미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5100도 이런 부분 때문에 좀더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던 4100에 비해서 좀더 편안하고 거실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돌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집안에 YSP-5100을 설치한 모습)

44개의 스피커를 담은 하나의 프론트 스피커 YSP-5100

야마하 YSP-5100을 거실에 설치한 모습을 담은 설정 사진들입니다. 일단 44개의 스피커를 개별적으로 설치했다고 하면 거실이 정말 복잡하고 주렁 주렁 달린 선들도 보이고 또 선정리를 하는 것도 보통 힘든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기본적인 5.1채널 스피커를 설치한다 해도 개인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만약 이사까지 간다고 한다면 그 많은 스피커와 선들 그리고 도착해서 다시 깔끔하게 설치해야 하는등 번거로운게 한두가지 아닙니다. 


하지만 이렇게 44개의 스피커를 그냥 한통에 넣었다면 위에 설정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 처럼 아주 깔끔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고 설치할때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티비 바로 밑에 설치를 하시면 되니까 말이죠. (벽걸이와 스탠드 모두 가능하고 제품 설치는 티비 바로 밑에 설치해야 제대로 된 성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디자인적인 요소와 편리성등에서는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자인도 좋지만 스피커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음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야마하 매장에서 음악과 영화등 직접 보면서 얼마나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비 원더의 라이브 영상, 스티비 원더가 커즈와일(KURZWEIL)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야마하의 최상위급의 신디사이저 모티브 XS8을 사용하는군요. 그래서 스티비 원더의 라이브 영상을 보여준게 아닌지..^^ 요즘 건반을 탐색하고 있는 중이라 이런 게 눈에 잘 들어 오나봅니다. 

 
그리고 영상 시연을 위해서는 적벽대전의 블루레이를 보았습니다. 7.1채널을 지원하는 타이틀이라서 야마하 YSP-5100의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왜냐하면 5100은 HD AUDIO 7.1 채널을 지원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들어본 느낌은?

실제로 음악과 영상을 짧은 시간동안 들어보았는데(아무래도 시연회를 한 곳이 전문 시연을 하는 곳이 아닌 판매점이다 보니 여러가지 시간이나 공간등에 있어서 완벽한 시연은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 들을때는 가격이 고가이고 44개의 스피커가 울린다는 생각을 하니 실제로 어느정도의 기대감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44개의 스피커가 이렇게 같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과연 이런 부분들이 어느정도 공간감을 보여줄까 하는 의문도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들어보았을때는 등뒤에 스피커가 없음에도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느낄 수 있었고 7.1채널의 서라운드 효과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집이나 제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에서 들었다면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작은 크기의 스피커에서 7.1채널의 효과를 보여 준다는 것은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이런 개념의 스피커를 야마하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지만 실제로 직접 들어보기는 처음이라 그런지 상당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음악이나 영화에서 미세하게 신경을 쓰면 고음 부분에서 약간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어느정도 감수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등뒤에 스피커가 있는 것과 전면에서 등뒤에 스피커가 있는 것 처럼 들리게 하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사진설명: 7.1채널을 하나의 프론트 스피커에 담은 YSP-5100)


전면의 하나의 프론트 스피커에서 가상의 7.1채널 HD AUDIO 사운드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보았을때도 여러곳에서 들리는 서라운드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 부분은 직접 들어보지 않으면 실감이 안 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도 직접 듣기 전에는 과연 7.1채널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스피커 그리고 HD AUDIO 7.1채널 사운드

잠시동안의 시연회를 통해서 느낀 것은 야마하 YSP-5100은 기존의 선들로 연결해서 듣는 여러개의 스피커를 가지고 있는 홈씨어터와 비교할때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리 최강의 사운드를 자랑하는 야마하 YSP시스템이라고 해도 실제로 등뒤에 있는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마하 5100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그 가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녀석을 보면 처음 홈씨어처에 입문하는 사람 보다는 어느정도 홈씨어터를 구성하고 사용해 보았던 유조들이 더 많이 사용한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역시나 편리성과 디자인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스피커를 가지고 있다 한들 제대로 활용할 수 없고 번거롭고 또한 아파트 생활이 많은 한국적인 특성상 제대로 우퍼를 사용할 수 없는점등 5100은 왜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편리성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게 비싼 스피커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가족들은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혼자만 사용한다면 그것도 효율성 부분에서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멋진 사운드를 들어야 하는데 조작의 어려움때문에 듣지 못한다면 그것또한 안따까운 일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면에서 5100은 정말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에 연결해서 들을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선으로 말이죠. 


음악뿐만 아니라 이렇게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에 있는 게임등을 할때도 5100의 사운드를 통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연하는 것을 보았는데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음에도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와이어드로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의 사운드를 무선으로 44개의 스피커로 즐기자

에어 와이어드(Air wired) 링크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녀석인데 아이폰과 무선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거대한 무선 아이폰 스피커 독 시스템이라고 불려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에어와이어드는 비압축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블루투스와는 달리 손실없이 최고의 음질을 보정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고가의 홈씨어터가 혼자만의 것이 아닌 가족 모두가 언제어디서나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5100이 가지는 커다란 장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입문하는 유저들이 5100을 선택한다면 그것에 가지고 있는 기대치가 너무 높기때문에 실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5100은 제가 위에서 이야기 한대로 그 나름의 쓰임세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 같습니다.

슬림한 크기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그에 따르는 훌륭한 공간활용, 그리고 편리성과 너무나 쉽게 누구나 7.1채널의 사운드를 접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제가 바라본 야마하 YSP-510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YSP-5100의 성능이 궁금하시다면 실제로 야마하 직영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시연회가 끝나고 나서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아이폰 스피커 독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역시 YSP-5100도 관심이 갔지만 더 관심이 가는건 아무래도 스피커 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아이폰을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충전도 하고 


아니면 USB를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침대 맡에서 자명종 시계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 제가 이전에 소개 드렸던 TSX-140의 이전모델인 130모델입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침대방에서 사용하면 잠에서 깨어날때 멋진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으니 저도 한번 고려해봐야 할 제품 같습니다. 


 
이건 좀더 저가형의 제품


그리고 이건 180만원대의 아이폰 스피커 독이라고 하는데 아마 가격적으로 보면 다른 브랜드 통틀어서 가장 비싼 모델중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좋기는 하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거의 YSP-5100 정도 하는군요.


용산 전자상가에 위치한 야마하 직영점을 방문해서 직접 YSP-5100의 이모저모를 살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봐와서 하나의 프론트 스피커에서 44개의 스피커의 음향과 7.1채널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것이 약간은 먼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직접 들어보니 역시나 세상은 참 다양한 기술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활용도에 따라서 선택을 하게 되면 아주 만족을 할 수 있는 제품이고 또한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제품이긴 했지만 점점 디지컬기기가 미니멀한 모습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편리성이 강한 것이 사랑받고 그리고 스마트폰과의 연결성 부분등 여러가지가 고려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야마하 5100같은 경우는 이런 트랜드에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오디오 제품이다 보니 직접듣고 음향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도 한번쯤 사용해보았으면 하는 제품이었답니다. 

현재 야마하 네이버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니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군요. ^^


http://ymkav.blog.me/60117554935 (11월 판매 프로모션 안내)


http://ymkav.blog.me/60117554899 (11월 YSP 리뷰 스크랩 이벤트)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11/03 08:35 PERM. MOD/DEL REPLY

    아.. 아이팟 독이 탐나네요.. ㅎㅎ 야마하 오디오들이 요즘은 아이팟 겸용으로 나오니까.. 좋긴좋아요.. 단점은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이지만.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03 22:27 PERM MOD/DEL

    요즘은 아이폰/아이팟 스피커 독이 대세죠. 그래서 야마하 제품들은 요즘 없어서 못 판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폰을 쓰다보니 어쩔 수 없이 스피커 독에 눈길이 간답니다. 이래서 아이폰은 사람들의 사랑을 더 받겠죠? 아직은 갤럭시S 스피커 독 이런게 거의 없는 걸 보면 말입니다. 삼성도 어서 규격 디자인을 통일 시키는데 좋을 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ulgunner BlogIcon Gunn 2010/11/04 23:55 PERM. MOD/DEL REPLY

    디립다 큰 티비를 산다면 음향쪽으로 리스트 1순위에 올라가 있는 물건인데
    이거저거 안따지고 홈시어터시스템을 제대로 만들게 아니라면 정말 최고의 선택 중 하나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나저나, 게이벤치라고 하신건 일부러 그러신거죠? ㅎㅎㅎ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05 08:31 PERM MOD/DEL

    정말 제대로된 홈씨어터를 갖추지 않을 생각이라면 이 녀석은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가격의 압박이..ㅋ

    아 그리고 게이벤치는 저의 오타를 빙자한 웃음코드라고 할까요?ㅎㅎ

Leave a comment..

 

[현장] 구글, 모바일에서 말로 승부를 보려는가? (구글 블로거 나이트)



구글에서 날라온 초청장을 보면서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할까 라는 궁금증과 함께 역삼동 구글 코리아 본사에서 열리는 구글 블로거 나이트를 참석했습니다. 사실 이 행사가 좀더 빠른 날에 열릴 계획이었지만 뭔가 작업이 늦어져서 한달정도 지나고 나서야 열리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쁜 일정임에도 호기심때문에 참석 결정을 내렸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는 그렇게 놀랍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난번에 있었던 구글 음성검색 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서 인지 그때와 비교했을때 그저 약간의 확장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의 느낌을 받았던게 사실이지만 구글 코리아에서는 이 정도의 확장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말로하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ㅎㅎ 이전에는 단지 검색을 할때 음성을 사용한다면 이젠 구글의 메일 서비스인 지메일과 구글토크까지 음성으로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구글의 막강한 음성 서비스를 검색을 넘어서 모든 지메일의 서비스로 하나씩 확장시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음성서비스를 이미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아주 놀랄만한 임펙트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현장에는 이미 파티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젠 익숙한 풍경인 컬러풀한 풍선들..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식사였습니다. ㅋ 미리 먹어 놓아야지 이따 여러가지 게임들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구글의 식사는 역시 맛 있었지만 예전 보다는 좀 메뉴들이 다운그레이드 된 것 같군요. (아마도 구글 본사에 여러번 가서 기분 탓 일수도 있습니다. ^^)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 말로 쓰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형상화한 쿠키입니다. ㅎㅎ 하나 가져오던가 먹던가 해야 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이렇게 사진으로만 감겼다는.. 과연 어떤 맛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이제 맛 있는 저녁을 먹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행사 진행은 구글 블로거 나이트에 늘 사회를 보시는 저분(이름이 생각안나네요. ^^;) 다음 구글 행사때 이 분이 사회를 보면 무조건 목소리 크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는 분들에게는 선물이 쏟아지니 다음에 구글 행사때 이 분을 뵈면 무조건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프리젠테이션 시산


올 1월초 대비 9월 모바일 검색 시장이 19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과 안드로이폰인 갤럭시S의 선전으로 구글 모바일 검색은 놀랍도록 성장했습니다. 게다가 음성검색 시장도 비례해서 성장했을 거라고 봅니다. 저도 아주많이는 아니지만 평소에 타이핑 하기 싫을때 음성으로 검색을 종종 하는 편입니다.


스마트폰 검색시 가장 불편한 점에 대한 조사가 나왔는데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타이핑하기가 가장 불편하게 나왔습니다. 사실 작은 액정에 이런 저런 검색어를 입력하는 건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나마 스마트폰이 입력 하기가 편하게 되면 모르겠는데 어떤 폰들은 입력 하기도 어렵고 터치도 제대로 인식을 못 하는 경우도 있어서 더 짜증지수는 늘어나더군요. 최소한 터치 인식률이나 즉답 반응이 오면 그나마 덜 힘든데 말이죠.


그래서 결국은 이런 서비스가 나온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이핑을 하면서 늘 머리속으로 생각하는게 바로 말로 하면 얼마나 편하고 좋을까 하는 생각들.. 하지만 그 만큼의 기술이 안되기 때문에 성질은 나지만 인내심을 테스트한다고 생각하면서 타이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음성검색을 사용하면 좋은것은 바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검색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특히 손을 사용하기가 위험한 자동차 운전중에는 특히 그렇지요.


현장에서는 실제로 음성으로 메일을 보내고 구글 토크를 음성으로만 진행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역시나 놀랍게도 정확한 결과물이 나와서 와우 했지만 이미 이것은 음성검색에서 이미 본거라서 그다지 놀랍지만은 않았습니다. 게다가 여기서 시연하는 것은 수 많은 연습을 했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연과 실제는 다르기 때문이죠.


이제 시연이 아니라 게임을 통해서 구글 음성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팀을 이루어서 게임이 진행 되었고 구글토크와 구글 이메일 보내기등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연에서 보여지는 것 만큼 속시원한 모습을 직접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여전히 오타는 나오고 역시 이것도 타이핑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타이핑은 작성하면서 틀린 것을 고칠 수 있는데 음성 검색은 이야기를 다 한다음에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 다시 수정을 해야 하는데 이것도 은근히 귀찮더군요.

정말 성질 급한 사람들은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순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조용한 곳에서 천천히 또박또박 해야지만 제대로 된 인식이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음성검색 시장이 아직은 시작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해도 놀라운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글은 영어와 많이 섞어서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인식률에서 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 보니 생각만큼 아주 쉽지만은 않았고 이것도 많은 연습을 해야지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로하는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하는 LG 안드로이드 원 스마트폰)

구글 음성검색을 이용한 지메일과 구글토크는 현재 지원되는 스마트폰은 넥서스원과 안드로이드 원 만 가능합니다. 현재 버전 2.2만 지원을 하기 때문에 나중에 안드로이드폰들이 2.2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니 바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메일이나 메신저를 음성으로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은 아마도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아이폰에서 메일 보낸다는 것이 사실 아직은 큰 도전으로 남아 있는데 정말 완벽한 인식률을 보이는 음성검색이 선보인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메일을 보낼 것 같네요. 그리고 특히 운전할때 네이트온 모바일을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도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다면 무척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구글에서 선보인 말로 하는 구글 음성 서비스가 아쉬운 부분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이 된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고 무척 환영할만한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니 버전이 업 될수록 인식률도 높아지고 사용하기는 더 편해질 거라고 봅니다. 비록 현재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부분도 시간 속에서 해소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이런 움직임들을 보여 주니 네이버나 다음등 다른 포털 업체들도 말로 하는 음성검색 시장에 뛰어들텐데 이런 치열한 경쟁속에서 더 좋은 서비스가 나올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feelnet.pe.kr BlogIcon 필넷 2010/10/13 08:48 PERM. MOD/DEL REPLY

    말로 쓰는 메일은 정말 괜찮을 듯 싶더군요.
    아이폰용 앱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13 10:12 PERM MOD/DEL

    아직은 안드로이드에 특화된 거라서 그런지 아이폰에서는 적용 된다고 해도 편리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로 쓰는 메일 괜찮은데 아직은 인식률이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기 때문에 앞으로 더 버전 업이 되면 그땐 정말 메일을 음성으로 하는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요?^^

  2.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Annabelle 2012/03/20 02:12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3. Favicon of http://zelezobeton.com BlogIcon 케네디 2012/03/26 04:37 PERM. MOD/DEL REPLY

    좋은 아침입니다.

  4. Favicon of http://izzy.is-a-lawyer.com BlogIcon 벨라 2012/03/28 00:25 PERM. MOD/DEL REPLY

    누구?

  5. Favicon of http://andre3000.on-the-web.tv BlogIcon 올리비아 2012/03/29 22:17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6. Favicon of http://handsome.is-an-artist.com BlogIcon 클레어 2012/03/30 20:26 PERM. MOD/DEL REPLY

    무엇?

  7. Favicon of http://beers.for-more.biz BlogIcon Alyssa 2012/04/18 00:1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eating-dolphins.saves-the-whales.com BlogIcon Arianna 2012/04/20 07:5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현장] 인터넷 익스플로러 9 (IE9), 얼마나 좋아졌을까?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뭐 물어볼 것도 없이 웹브라우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늘 사용하다 보니 흡사 공기와 같아서 내가 지금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웹브라우저가 없이는 인터넷을 탐색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인터넷 세상에서 웹브라우저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반 유저들은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나온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을 것 이고 나름 파워유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크롬등을 사용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는 워낙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높다보니 안 쓸래야 안 쓸수가 없고 그나마 최근 들어서 조금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업체에서는 자사의 사이트를 사파리나 파이어폭스에서도 이상없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거의 엑티브X로 도배를 해놓아서 익스플로러 안에서만 사이트 탐색을 할 수 있고 결제를 할 수 있고 인터넷뱅킹을 할 수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도 크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저도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데 기본적으로는 멀티 브라우저인 웹마(Webma)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해외사이트를 볼때는 파이어폭스(빨리 열립니다.) 그리고 웹마에서 가끔 안 열리는 사이트는 익스플로러 8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바로 스피드, 빨리 열리고 빨리 로딩하고 빨리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을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브라우저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특성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게 가장 편리하긴 하지만 익스플로러는 너무 오랜 시간 독점을 해서 그런지 기술의 발전도 별로 없는 것 같고 무엇보다도 느리고 그런게 사실 그다지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거 )  그나마 최근에 파이어폭스나 구글의 크롬이 점점 점유율을 높여 가면서 그동안 독점 체제를 구축하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아성에 도전을 하다 보니 마소도 이젠 정신을 차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정말 정신 안 차리면 인터넷 초창기 시절 거의 브라우저 시장을 독점하던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와 같은 처지에 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올 새로운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폴르러 9에 대한 기대가 개인적으로 무척 큰 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웹상에서도 평가가 비록 베타 버전이긴 하지만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무엇보다도 저의 관심을 끌게 만든것은 빠르다는 것, 실제로 구글 크롬 보다는 빠르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국내에서 마이크로 소프트가 블로거들을 초정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9 과 관련해서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도 이 자리에 참석해서 익스플로러9의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부터 바로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늦긴 했지만 말이죠...^^;)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베타 출시 블로거 간담회가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열렸습니다. 사진이 화이트밸런스를 제대로 잡지 못해서 붉게 나오는데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지고 있는 삼성 DSLR GX10이 워낙 화벨을 잘 못잡아서 말이죠. ㅠ.ㅠ


이날 행사에는 많은 블로거들이 함께 했지만 인원을 놓고 보면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행사장이 어수선해서 집중하기 어려운데 공간에 알 맞는 적절 인원들이 초대가 되어서 소란스럽지 않고 오븟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있었던 9의 숫자를 보면서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익스플로러9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저도 어서 빨리 9이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저것 잡다한 브라우저 쓰는것도 좀 지쳤으니 말이죠. ㅋ



행사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식사, 이날 제공되었던 음식은 뷔페였는데 제가 뷔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날 준비한 음식들은 상당히 맛있어서 먹으면서도 상당히 흡족했습니다. 제가 뷔페를 싫어하는 이유는 사실 맛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날의 음식은 종류도 적당했고 음식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EL타워에서 준비하는 음식이 생각보다 퀄리티가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놀랐습니다. (사실 전 비싼 호텔 뷔페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날의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아 또 먹고 싶군요.) 행사가 시작하기 전에 미리 식사를 할 수 있게 한 것도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행사와 함께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코스 요리) 이러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다는.. 이렇게 따로 따로 식사를 하는 것이 행사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 잠시 맛집 블로거가 된 듯 하군요. ㅋ


행사가 시작되고 달라진 익스플로러9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은 죽었을까요? 아니면 웹은 지금도 계속 진화하면서 발전하고 있을까요? 저의 생각은 후자에 더 가깝습니다. 지금도 웹은 진화하면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의 변환들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 미래의 웹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 브라우저 보다는 웹사이트가 부각될 수 있어야 한다.
- PC하드웨어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그리고, 안전해야 한다.


마소는 익스플로러9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나 하나 보면 정말 유저들이 원하는 것인데 과연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문구는 브라우저 보다는 웹사이트가 부각되어야 한다 부분인데 그 동안 익스플로러는 웹사이트보다는 브라우저가 더 부각이 된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이탈을 하고 그러면서 점유율은 그와 비례하면서 떨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전하다는 부분도 역시 국내에서 너무나 많이 퍼져 버린 엑티브X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정말 이넘의 엑티브엑스 때문에 짜증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이제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속도 부분에 대해서 직접 경쟁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과 비교해서 시연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실 전 브라우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스피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상당히 예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런 비교를 보여 주는 것은 경쟁회사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부분이 있을때만 시도를 하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크롬에 비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보여주더군요. 이건 뭐 크롬이 티코면 익스9은 페라리? 전광판 롤링되는 비교 테스트에서는 뭐 비교할 것도 없이 빠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가 돌아다니는 수족관 테스트에서도 역시나 익스9의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이 테스트만 보고 있어도 당장 다운을 받고 집에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아무래도 차크라(Chakra)라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한 것과 그래픽카드에 내장된 GPU의 도움까지 받는 부분등이 이런 속도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속도같은 경우는 3~10배 정도의 향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ACID 테스트에서도 95점의 점수를 받아서 이젠 예전과는 사믓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여지는 화면에 대한 부분인데 파이어폭스와 크롬을 비교하면서 익스9이 더 많은 본문을 보여 준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건 그다지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이 기능을 보면서 오~ 죽이는데 이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는 거 .. 한줄 더 나오고 덜 나오고는 뭐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니까 말이죠.^^;




HTML5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때문에 유명해지긴 했는데 애플이 아이폰에 플래시를 넣지 않고 고집 부리는 이유가 바로 HTML5가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HTML5가 활성화가 되면 플래시 이런 거 없이도 정말 다이나믹하고 좀더 재미있는 세상을 웹상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익스9도 HTML5의 표준을 잘 준수한다고 하고 이날 보여준 시연 장면을 보니 왜 스티브잡스가 HTML5를 그렇게 들먹이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고 그 기반으로 움직이는 멀티 브라우저인 웹마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익스만 제대로 나와 준다면 바로 갈아탈 용의가 있습니다. 지금 익스8이야 느린점도 있고 여러가지 부분에서 그렇게 저를 끌리게 할 만한 매력이 없다보니 자꾸만 파이어폭스나 크롬에 눈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국내에서는 웹사이트가 엑티브X 천지라서 쉽게 익스플로러의 영향력에서 벗아나는게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익스플로러의 영향력 아래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현실인데, 그래서 익스9을 더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날 시연 장면을 보니 여러모로 끌리는 부분이 참 많이 있더군요. 무엇보다도 빨라진 스피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아직은 사용하고 싶어도 제가 원도우 XP를 사용하다 보니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을 못 하는 실정입니다. 현재 익스9은 비스타 서팩2부터 돌아간다고 하니 전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고 윈도우7을 설치한 후에나 베타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식 버전은 내년 초 쯤에 나온다고 하는데 베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정식에서는 또 어떻게 좋아져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IE9은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긴장 하면서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과의 싸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국내에서야 여전히 익스가 장악을 하고 있지만 글로벌로 보면 언제 파이어폭스나 크롬에 점유율이 역전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도 아직은 컴퓨터에 설치하고 사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 이야기 할 부분이 없지만 IE8에 비해서는 많은 발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식버전 오픈하기 전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고 윈도우7 설치후에 한번 이용해보고 나서 그 느낌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0/09/29 09:40 PERM. MOD/DEL REPLY

    엇 제 뒷모습 나왔네요 ㅋㅋ 작업표시줄에 고정시키는거에서 새댓글 표기하는거 얼른 되면 좋겠어요. 댓글 달리거나 질문 달리면 아이콘 색이 변하고 그러면 더 좋을거같긴 하지만, 그건 좀 힘들듯하고 여튼 IE 도 분발하니까 좋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29 12:58 PERM MOD/DEL

    저도 그거 어서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IE9이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좋아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그보다 전 어서 컴퓨터 업글이나 해야 겠습니다. 나중에 업글할때 씨디맨님에게 하드웨어 조언 좀 받아야 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2010/09/29 10:41 PERM. MOD/DEL REPLY

    오오~ 크롬보다 더 빠르다는 말씀이시지요?
    지금 크롬을 쓰고있는데 크롬보다 더 빠르게 로딩된다면 다시 익스플로러로 넘어갈 것같아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29 12:59 PERM MOD/DEL

    예 일단 속도면에서는 크롬 보다 빠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가도 대체적으로 빠르다고 하는 것 같고요. 저도 속도 빠르고 웹마처음 마우스제스쳐 되고 그러면 이젠 익스9에 정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등 여러개 사용하는 것도 좀 피곤하니 말이죠.^^

  3.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10/09/29 11:47 PERM. MOD/DEL REPLY

    흠...
    웹 브라우저도 여러개를 사용해 봐야겠네요..
    파폭으로 갈아타고 다른 웹브라우저는 잘 안쓰는데.
    이것도 편식이겠지요 ㅜ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29 13:00 PERM MOD/DEL

    여러개 사용하면서 그 중에 가장 괜찮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각자의 장점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4. 하이에나 2010/10/02 22:18 PERM. MOD/DEL REPLY

    크롬은 gpu지원을 꺼놓고, 익스는 gpu지원을 켜놓고 비교한것이 정당한 평가라고 생각하나 보네요.
    한팀(익스)은 가솔린엔진으로 가는 자동차로 가게 하고,
    다른 한팀(크롬)은 엔진을 끈채 사람이 밀어서 가게 해놓고
    정당한 평가라고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익스9 베타에서 gpu가속을 지원하듯이,
    크롬7 개발자버전에서 gpu가속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소에서 이를 모를일은 없을테고(진심으로 몰랐다면 개발팀 전체를 해고해도 아무런 불평이 없겠죠?) 알면서도 이런 비교동영상을 보여줬다는 것은 사기입니다.
    이런 사기행각을 버젖이 블로그에 올렸다면 사기종범이 되겠죠.

    크롬7 개발자버전 gpu가속 여부를 확인한 후에 글을 수정하기 바랍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07 09:48 PERM MOD/DEL

    그 부분은 마소에서 GPU 가속을 어떻게 하고 보여준 데모 화면인지 모르겠군요. 저도 그 부분이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그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설마 마소가 그런 비겁한 방법으로 이런 데모를 했을까요? 전 혼자만 앉혀두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5. Favicon of http://www.purejetset.com/ BlogIcon Escorts Madrid 2011/11/27 05:27 PERM. MOD/DEL REPLY

    저도 이 자리에 참석해서 익스플로러9의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부터 바로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늦긴 했지만 말이죠...^^;)

  6. Favicon of http://www.purejetset.es/ BlogIcon Escorts Madrid 2011/11/30 02:17 PERM. MOD/DEL REPLY

    그 부분은 마소에서 GPU 가속을 어떻게 하고 보여준 데모 화면인지 모르겠군요. 저도 그 부분이 궁금했는데 현장에서 그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했는데 설마 마소가 그런 비겁한 방법으로 이런 데모를 했을까요? 전 혼자만 앉혀두고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7. BlogIcon Land For Sale 2012/02/17 16:25 PERM. MOD/DEL REPLY

    여러개 사용하면서 그 중에 가장 괜찮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각자의 장점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8. BlogIcon land for sale in Kent 2012/02/17 16:25 PERM. MOD/DEL REPLY

    엇 제 뒷모습 나왔네요 ㅋㅋ 작업표시줄에 고정시키는거에서 새댓글 표기하는거 얼른 되면 좋겠어요. 댓글 달리거나 질문 달리면 아이콘 색이 변하고 그러면 더 좋을거같긴 하지만, 그건 좀 힘들듯하고 여튼 IE 도 분발하니까 좋네요.

  9. BlogIcon land for sale Devon 2012/02/17 16:26 PERM. MOD/DEL REPLY

    저도 이 자리에 참석해서 익스플로러9의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지금부터 바로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늦긴 했지만 말이죠...^^;)

  10. Favicon of http://www.easyxlead.com BlogIcon make money uploading 2012/03/09 15:21 PERM. MOD/DEL REPLY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늦긴 했지만 말이죠...^^;)

  11. Favicon of http://www.watchxcricketonline.com/ BlogIcon watchxcricketonline 2012/03/17 17:15 PERM. MOD/DEL REPLY

    (조금 늦긴 했지만 말이죠...^^;)

  12.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알렉 산드라 2012/03/26 06:33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13. Favicon of http://bryan1988.at-band-camp.net BlogIcon 외벽 2012/03/28 03:23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Favicon of http://holly.from-nc.com BlogIcon 브리 2012/03/29 21:43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5. Favicon of http://barney-gumble.is-very-nice.org BlogIcon 빅토리아 2012/03/31 18:05 PERM. MOD/DEL REPLY

    어디?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