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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플러그 모바일, 월세 클라우드는 버리고 내집 클라우드로 가는 쉬운 방법!


요즘 IT기사들을 보면 클라우드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뭔가 어려운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용어같은데, 사실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의미입니다. 말 그대로 구름이라는 뜻이죠. 우리가 보고 있지는 않아도 하늘에 늘 떠있는 구름.. 나만의 구름 보관소가 있다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이상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꺼내서 쓸 수 있습니다.

클 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이 바로 이런 개념인데 나만의 자료들을 사무실이나 집안의 컴퓨터에서만 접속하는게 아니라 어디서든 접속해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또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이런 웹클라우드는 일종의 전세 월세 개념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 용량이 작다보니 제대로 사용하려면 월 단위로 돈을 내야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때문에 서민들은 월세와 전세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IT부분에서도 이런 삶을 산다는 것은 좀 서러운 부분일 수 있습니다.^^; 진짜 집은 너무 비싸서 장만하지 못 하더라도 디지털 세상에서는 작은 돈을 들여서 전세.월세 구름이 아닌 나만의 구름(클라우드)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이런 자가 개념의 클라우드를 만드려면 NAS를 구성해야 하는데, 사실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오늘 소개하는 뭔가 아주 재미있고 색다른 개념의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사용하시면 아주 작은 돈으로 나만의 개인용 클라우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포고플러그는 아직은 국내에 많이 생소한 브랜드인데 미국회사입니다. 저도 이번에 제품을 소개하면서 포고플러그는 처음 접했습니다. 그동안 클라우드 클라우드 소리는 정말 많이 들었지만 용량도 적고 뭔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클라우드가 아니다 보니 제한도 많아서 고민인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10만원 이하에 판매가 되고 외장하드와 메모리카드를 이용해서 NAS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매체가 탑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가볍고 작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정말 편리한 제품입니다.

포 고플러그는 기본으로 5기가를 제공하는 웹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오늘 소개하는 포고플러그 모바일을 통해서 개인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5기가의 용량이 만족하신다면 모바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이 무료로 사용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렴한 가격에 월세로 추가 용량을 제공한다고 하니 그리 많은 용량이 필요치 않다면 월세로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고플러그 간담회때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퍼터맨(Daniel Putterman) CEO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훨씬 매력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얼마전에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특이하게 미국에서 날라 온 클라우드 엔진의 다니엘 퍼터맨(Daniel Putterman) CEO 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소수의 블로거만이 참석해서 진행된 간담회임에도 불구하고 CEO가 직접 참석해서 자사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은 무척 생소하면서도 관심을 끌었던 부분입니다.

간담회를 참석하기 전만 해도 미국에서 사장이 직접 와서 이런 발표를 할지는 생각도 못했답니다. 뭐 그렇다고 이날 간담회를 위해 온 것은 아니고 메인은 오전에 있었던 기자 간담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자사 재품이 가진 강점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이날 일정이 있어서 중간에 나가야 했지만 그의 열정적인 발표를 뒤로 하고 나갈 수 없어서 결국은 끝까지 있어야 했습니다. 간담회 후에 있었던 식사시간에도 같이 할 정도로 권위적이지 않은 그의 모습을 보면서 미국의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부러웠습니다. 이날 설명을 할때도 한국사람을 고려해서 최대한 또박 또박 깔끔한 영어를 구사해서 그나마 조금 알아들을 수 있었답니다.

그의 약력을 보니 정말 천재의 길을 걸오 온 것 같은데, 그의 삶이 궁금하시다면 인터넷을 한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날 주된 내용은 포고플러그 클라우드와 포고플러그 모바일제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포고플러그를 검색해서 들어가게 되면 바로 가입이 무료로 가능한데 회원가입하는 것이 이렇게 간편한 것은 처음 봤습니다. 그냥 평소 사용하는 이메일적고 비밀번호 넣으면 바로 가입이 됩니다. 너무나도 쉬워서 가입하고 나서도 어리둥절 하더군요. 


그럼 이제부터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구성은 모바일 본체와 전원어댑터 그리고 설명서, 랜선등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블랙의 심플함에 전면에 포고플러그의 푸른색 로고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로고를 얼핏 보면 한때 잘 나가던 넵스터가 생각나기도합니다. 전원을 넣으면 푸른색 로고에서 불이 나올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 그 밑에 있는 곳에서 녹색 불이 들어 옵니다.


본체 뒷면에는 전원단자와 USB단자, 랜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USB단자를 통해서 외장 하드외 연결이 가능하고 USB메모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는 메모리카드를 넣을 수 있는 SD단자가 있습니다.


하단은 이렇게 되어 있네요.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연결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simple is the best! 설치도 쉽고 사용방법도 쉽습니다. 그저 랜선을 연결하고 외장하드나 메모리 카드에 연결만 하면 끝납니다. 어떠한 설정 이런거 필요 없습니다. 본체에 녹색 불만 들어오면 모든 것은 정상으로 작동을 한다는 표시니 이젠 바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녹색불만 들어오면 준비는 OK! 이 다음엔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주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어디에 올려 놓아도 깜찍하고 이쁘게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 저 옆에 벌거벗겨진채 놓여 있는 것이 하드입니다. 벌거 벗겨 놓아서 그런지 소리가 좀 시끄럽기는 합니다.)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처음에 인증을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증을 받는다고 하니 뭔가 어려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설명대로 그대로 따라 하시면 아무런 어려움 없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녹색 불이 들어와 있다면 어떤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겁니다.


모든것이 제대로 연결이 되면 이렇게 외장하드나 메모리카드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5기가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추가로 연결되는 외장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여지는 파일들은 4기기 메모리카드의 내용입니다. 


설정 부분을 보면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기기와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2테라 바이트의 외장하드에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용량이 커서 그런지 처음에 인덱싱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계속해서 하드를 읽고 있었고 정보를 읽는 것이 그리 빠르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조금 저 용량의 외장하드를 연결했으면 또 어떨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그리 쾌적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3-4일 정도 살펴보고 나니 포고플러그 모바일을 사용할때는 동영상 재생에 관한 욕심은 크게 가지면 안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재생이 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는데 코덱 지원의 문제인지 어떤 방식으로 동영상이 재생되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저의 외장하드에 들어 있는 동영상 파일중에서 재생이 안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영상 관련해서 포고플러그에서 댓글로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인가요? 포고플러그에서 지원하고 있는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avi 
mp4 
x-flv 
x-m4v 
3gpp 
quicktime
동영상 코덱:Mpeg4 part 10 / h.264 / AVC
Mpeg4 part 2 / DIVX, XVID, Nero Digital / h.263, AVCHD, Mjpg

2. 휴대 전화기에서 최적화를 요구하는 것은 휴대 전화기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바로 재생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최적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my.pogoplug.com의 미디아 설정에서 자동으로 모든 동영상을 최적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SSD나 메모리스틱과 더욱 잘 어울리는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가 사용을 해보니 일단 지금은 모든 것을 다 재생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활용 하기보다는 주로 사진이나 음악 그리고 오피스 파일들을 보는 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느린 디스크형 하드 보다는 SSD로 사용을 하게 되면 제품이 가진 강점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4기가 메모리카드로 테스트를 해보니 일단 속도가 빨라서 좋더군요. 외장하드를 연결했을때는 속도도 그렇지만 소음도 좀 거술리고 외장하드자체 발열도 부담스러워서 계속 켜놓기가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하려면 당연히 계속 켜놓아야 하지요. 저는 필요할때만 주로 켜놓고 그랬답니다.^^;)

32기가 정도의 메모리스틱과 USB메모리 조합으로 하던지 SSD를 구입해서 주크박스용으로 이용하면 정말 최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SD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용량도 늘어나고 가격도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런 시기가 찾아 온다면 포고플로그 모바일의 활용성은 더욱 극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WEB과 APP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

클라우드 개념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어디서나 쉬운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고플러그는 웹상이나 자체적인 앱이 있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는 자동적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를 하는데 이미 아이클라우드에서 하는 기능이라 그리 새로울 것은 없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라고 한다면 협업(Collaborate) 기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의 폴더를 만들어서 누군가를 초대하면 그 사람은 그 폴더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무척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 폴더를 초대하면 다른 사람도 나의 음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무척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일 링크 보내기는 기본입니다. 


메일로 음악파일 링크를 보낸 후에 확인한 모습입니다. 다운받을 수 있고 바로 이렇게 실시간으로 음악도 들을 수 있습니다.


웹뿐만 아니라 컴퓨터에서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접근하고 싶은 곳으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주크박스로의 사용이 용이한게 이렇게 알아서 자동으로 잘 분류를 해줍니다.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도 마우스로 드래그 하시면 간편하게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맥 라이온OS 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됩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여기서는 파일을 열어보거나 하는 것이 안되더군요. 음악파일은 재생이 되는데 오피스 파일 PDF,DOC 는 아예 활성화가 안되더군요. 역시 동영상은 재생되는 것만 되고 말이죠.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아이폰에서 포고플러그로 검색하면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실행화면입니다. UI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모바일 2군데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볼때 거의 항상 접하는 메세지인데 먼저 최적화를 하고 보라는 이야기가 무슨 소리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변환을 한다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동영상 보는 건 그다지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네요.


그중에서는 이렇게 바로 재생이 되는 것도 있는데 어떤 원칙으로 동영상이 재생이 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판매업체에 한번 문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동영상 관련해서 포고플러그에서 댓글로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인가요? 포고플러그에서 지원하고 있는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avi 
mp4 
x-flv 
x-m4v 
3gpp 
quicktime
동영상 코덱:Mpeg4 part 10 / h.264 / AVC
Mpeg4 part 2 / DIVX, XVID, Nero Digital / h.263, AVCHD, Mjpg

2. 휴대 전화기에서 최적화를 요구하는 것은 휴대 전화기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바로 재생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최적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my.pogoplug.com의 미디아 설정에서 자동으로 모든 동영상을 최적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엔진의 포고플로그 모바일 제품은 사용하기전에 가졌던 느낌대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외부 저장매체를 저렴하고 간단하게 나만의 클라우드로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은 무척 독특한 부분이었습니다. 평소에 NAS를 구성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가격적인 부담감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10만원 이하의 가격에 저만의 클라우드를 만들 수 있게 되어서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더 테스트를 해보고 나서 제가 몰랐던 부분은 추후 업데이트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녀석을 32기가 메모리카드와 USB메모리를 연결해서 주로 주크박스로 사용을 할 계획입니다. 돈이 여유가 된다면 나중에 SSD 128GB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빠른 낸드플래시를 연결해 주어야 그나마 제대로 된 속도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현재 가격이 9만원대 정도인데 이 정도의 가격으로 남의 클라우드에 월세나 전세살이 보다는 자신만의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매체는 USB허브를 통해서 4개까지 확장이 가능하니 확장성 부분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포고플러 그 클라우드 5기가 서비스는 비록 용량이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회원 가입 이런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너무나도 쉽게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함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가입해서 가볍게 이것 저것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pogoplug.com/signin  이곳을 클릭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자주 이용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쉽게 연동이 가능한점도 서비스가 가지는 강점입니다. 남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안정성에 대한 문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집안에 있는 컴퓨터에 있는 음악들을 자유롭고 쉽게 듣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포고플러그 모바일 제품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퍼터맨 CEO는 앞으로 빠른 업데이트로 더 많은 기능들을 선보인다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짧게 테스트 하면서 느꼈던 아쉬움들이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되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품을 미리 테스트를 했으면 간담회때 이런 저런 질문을 직접 CEO에게 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아무튼 그동안 월세 클라우드에서 살다가 포고클라우드 모바일 덕분에 나만의 클라우드를 장만했으니 알콩달콩 이렇게 저렇게 자유롭게 한번 사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하면서 새롭게 발견되는 부분이나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은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최종미 2011/12/15 20:5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포고플러그 고객지원 센타에서 한국을 담당하고 있는 최종미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위에서 지적하신 문제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동영상이 재생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형식인가요? 포고플러그에서 지원하고 있는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 미리보기:avi 
mp4 
x-flv 
x-m4v 
3gpp 
quicktime
    동영상 코덱:Mpeg4 part 10 / h.264 / AVC
    Mpeg4 part 2 / DIVX, XVID, Nero Digital / h.263, AVCHD, Mjpg

    2. 휴대 전화기에서 최적화를 요구하는 것은 휴대 전화기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입니다. 바로 재생이 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최적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my.pogoplug.com의 미디아 설정에서 자동으로 모든 동영상을 최적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pdf의 경우my.pogoplug.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doc의 경우는 다운로드를 통해 보기가 가능합니다. support@cloudengines.com으로 공유를 하시면 문제를 진단하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4.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발열 발생 염려가 없으므로 항시 켜 두십시오. 그래야먄 외부에서 스트리밍 혹은 파일 접속들이 가능합니다.

    5. 포고플러그에 관한 질문이나 문제 발생시에는 언제든지 my.pogoplug.com-->도움말 센타-->지원티켓제출을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16 11:01 PERM MOD/DEL

    빠른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부분은 좀 더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최적화 과정이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건가요?

    그리고 발열문제는 외장하드를 말한 부분이었습니다. 포고플러그 모바일은 발열은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반면에 하드는 원래 발열이 많은 제품이라서 ^^;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서 궁금한 부분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최종미 2011/12/16 18:37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포고플러그 고객지원센타 한국담당 최종미입니다.

    최적화 과정은 파일의 용량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미디아설정에서 자동으로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으면 휴대폰에서 동영상을 스트리밍할 경우, 매번 최적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고플러그에 관한 질문이나 문제 발생 기타 문의시에는 언제든지 my.pogoplug.com-->도움말센타-->지원티켓제출을 통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lieut 2011/12/30 12:22 PERM. MOD/DEL REPLY

    1. USB 3.0포트 지원계획은 없는지요.

    2. 그리고 포고플러그와 무관하겠지만, 그냥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외장하드를 장시간 연결시 발열문제로 성능저하될 수 있는데, 이는 외장하드의 문제이겠지요?
    NAS의 경우, 장시간 사용시 일정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발열조절해주는 장치가 있어서요.
    이런 측면에서 NAS가 좀 더 안전하다고 판단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31 12:03 PERM MOD/DEL

    이 모델은 없고 새롭게 선보인 다른 모델에서는 3.0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열문제는 외장하드의 문제입니다. 제품 자체적으로 발열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외장하드를 장시간 켜놓으면 발열문제 때문에 걱정 스럽기는 하네요. 그래서 전 외장하드 보다는 16기가 정도의 메모리를 넣고서 사용을 한답니다. 주로 주크박스용으로 사용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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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오늘은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언제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올까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중간에 해외에 나갔다 와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된 듯 한 느낌이네요. 처음 갤럭시S2 LTE 를 리뷰 할때만 해도 LTE 사용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LTE 사용자도 많이 늘어났고 시장에 잘 안착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전국 커버리지가 안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에 대한 장점이 통했는지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통신사에서도 경쟁적으로 LTE 서비스를 밀고 있고 커버리지도 당초 계획 했던 것 보다 더 빨리 넓히고 있는 상황에 단말기 회사에서도 최신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는등 대세는 결국 LTE로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보면서 가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 속도였는데 리뷰 하면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얼마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중요한 부분인지 제대로 체감을 했습니다.

그러면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꼈던 인상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압도적인 LTE의 인터넷 스피드

제가 워낙 불신이 많아서 그런지 처음 LTE 서비스가 출시가 되었을때 그 속도에 대해서는 그다지 믿지를 못 했습니다. 광고도 그저 과장 광고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나서야 저의 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인터넷 속도를 보여 주었던 갤럭시S2 LTE)


(1.3기가 영화를 시험 삼아서 다운 받아 보았는데 약 7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1/10/26 - [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 S2 LTE, 지하철에서 과연 빵빵 터질까?


2. 4.5형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갤럭시 시리즈는 이젠 아이폰과 강력한 경쟁구도를 형성 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과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해외 리뷰 사이트나 모바일 잡지를 볼때마다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갤럭시S1 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면 S2 에서는 그런 아쉬움 보다는 만족 스러운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성능 부분에 있어서 더 안정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멀티미디어의 활용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4.3형에서 4.5형으로 화면이 커졌다는 부분입니다. 동일한 콘텐츠를 보더라도 화면에서 느끼는 임펙트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서 감상하는 동영상이나 유튜브의 느낌은 이제 제대로 스마트폰을 즐긴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유튜브 같은 경우는 LTE 서비스에서 확실히 빠르고 원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4.5형 화면의 효과는 극대화가 되었습니다. LTE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화면 사이즈는 4.5인치가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영상도 별다른 변환 없이 대부분의 동영상을 무리없이 잘 재생 했습니다. 동영상 변환 이런 거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11/03 - [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3. 커지고 선명한 영상통화

영상통화도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비록 아직 LTE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만약 영상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LTE서비스로 꼭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즐기던 3세대에서 보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영상통화의 활용 가치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거의 영상통화를 이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제품 리뷰를 하면서 사용해 보았는데 LTE가 가지는 가치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넓어진 화면에서 보다 선명한 화질로 딜레이나 버벅 거리는 부분이 없이 서로의 얼굴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손주를 보고 싶어하는 부모님이 있는 곳이라면 활용성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부모님이 LTE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영상통화를 하면서 심각하게 고민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2011/11/21 -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4. 8백만화소와 풀HD 동영상 성능

앞선 리뷰에서 다 언급을 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8백만 화소가 주는 화질의 질은 확실히 좋아 졌습니다. 저도 이젠 슬슬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는 것 보다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데 그 정도가 되려면 8백만 화소의 화질은 되어야 하는데 LTE의 8백만 화소를 사용하고 나니 이 정도면 웬만한 컴팩디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에서 작은 크기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에 천만 화소의 센서가 대중화 되는 시점에는 컴팩트 디카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갤럭시S2 LTE 8백만 화소로 촬영한 사진)


이젠 동영상 촬영도 풀HD가 가능 합니다. 사진 촬영도 많인 활용 되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동영상의 활용도 또한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함꼐 할 수 있고 언제나 촬영이 가능 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있어 동영상 기능은 구매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1080P의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티비로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서 HDMI단자가 빠진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무선으로 볼 수 있기는 하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이 HDMI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은 선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부분은 역시 무선으로 부드럽게 재생해서 보는 것이겠죠.

2011/11/14 - [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그럼 아쉬운 부분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가 된다는 점 입니다. 기존 갤럭시S2 보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긴 했지만 화면이 4.5형으로 커졌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에 있어서 어느정도 우려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면 배터리가 빨리 다는 편입니다. 전화를 자주 사용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충전을 해주셔야 하는 불편한 부분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 하면서 가장 불만이 많은 부분은 배러티 부분인데, 갤럭시S2 LTE도 배터리에 있어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해상도가 800x480인 점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1280x720을 지원하지 않은 부분은 갤럭시S2 HD LTE와 차별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불만은 배터리 이 외에는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LTE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그건 삼성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SK텔레콤의 요금제가 문제니 언급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LTE 확산을 위해서는 요금제와 데이터 부분은 좀 손을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S2 LTE를 한달여 동안 사용 하면서 느낀 부분은 이미 글을 읽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을 메인폰으로 사용 했는데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발전하는 것 보다 안드로이드폰의 발전이 더 빠르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과 달리 최적화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시스템의 안정성도 향상되었고 특히나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갤럭시는 업데이트도 꾸준이 되는 편이고 소수의 모델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사후 관리도 잘 되는 편입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대부분 만족스럽게 사용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LTE의 빠른 인터넷 스피드가 더해지면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더군요. 작은 아이폰 화면에 답답하고 있던 터라 대화면이 주는 유혹은 정말 강렬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쯤이면 LTE 커버리지도 많아질 것 이고 대세는 LTE로 가고 있기 때문에 LTE로 이동을 생각 하신다면, 만약 저에게 물어 보신다면 전 갤럭시S2 LTE를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용 하면서 만족스러웠고 벌써 부터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지원 하다는 소식이 해외에서 들려오고 있는데 삼성이 가지는 강점중에 하나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삼성의 강점 중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은 역시 에프터 서비스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호환성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는 달라서 동일한 서비스를 어떤 폰은 지원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많습니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서비스 중에서 가장 먼저 적용되는 것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SK T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SK텔레콤 앱을 리뷰 하면서 가졌던 생각은 절대 외산폰은 사용하지 말고 웬만한 갤럭시 시리즈폰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만큼 시장에서 가장 무난하고 가장 편한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상으로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이런 저런 느낌을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떤폰으로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날로 날로 좋아지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리뷰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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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갤럭시S2 LTE 리뷰의 4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LTE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영상통화와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해 주는 키스 에어(Kies Air)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리뷰 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들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를 진행 하면서 주로 갤럭시S2 LTE가 가지는 강점에 대한 소개를 주로 했고 아쉬운 부분이나 단점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못 했는데 마지막 시간에는 자유롭게 그런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골수 PC 추종자였던 제가 애플의 제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심지어 싫어했던 애플의 생태계에서 살다보니 결국은 PC를 버리고 아이맥으로 최근에 넘어 왔습니다. 어느순간 조립하는 것도 귀찮고 뭔가 다른 감성을 지닌 컴퓨터를 사용하자는 생각에 그냥 아이맥을 질러서 지금까지 사용 중인데 이젠 앞으로 맥만 계속 사용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비록 맥이 완전 환상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단점도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뭔가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갤럭시S2 LTE 리뷰 하는데 왠 맥 타령을 하는가 하면 맥을 사용하다 보니 맥에서 호환이 안 되는 디지털디바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럴때는 부트캠프를 이용해 윈도우로 부팅하던가 하는 아주 번거로운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맥OS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하는 제품들을 보면 호감도가 급 상승하더군요. 갤럭시S2 LTE를 사용 하면서도 처음에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맥과 호환이 잘 되지 않아서 윈도우로 당연히 부팅을 해야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선으로 접속하는 키스(Kies) 에어

특히나 애플의 아이튠즈와 같은 삼성의 키스(Kies)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이상하게 맥에서 키스가 실행은 되지만 제품과 연결을 하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물론 맥에 USB케이블을 직접 연결하면 외장디바이스로 인식해서 파일을 관리 할 수 있지만 맥을 사용하다 보니 삼성에서 만든 키스 프로그램을 비교 차원에서라도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단말기 자체를 만드는 것도 중요 하지만 키스 같은 통합프로그램을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것은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에 키스를 설치하는 것도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겨우 검색해서 해외 블로그에 누가 올려눈 맥 버전 키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겨우 맥에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왜 한국 사이트엔 맥 버전 키스를 찾을 수 없는 걸까요?)

다행이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었지만 연결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것이 아직도 약간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윈도우에서 키스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는 생각에 빠져 들고 있을 무렵.. 갤럭시S2 LTE에서 Kies Air 라는 메뉴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스 에어를 실행하면 나오는 주소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

이게 과연 뭘까 하는 생각에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키스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기에 뭔가 기대하는 것은 그리 크지 않았는데 막상 실행해 보니 무척 재미있는 기능이었습니다. 키스를 단말기와 케이블을 통해서 직접 연결을 해서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웹상에서 무선으로 접속을 하는 방법이더군요. 이말은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맥이든 PC든 별 상관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맥에서도 그저 IP 어드세스로 접속을 하면 단말기의 모든 자료와 정보를 보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접속하게 되면 현재 휴대폰안에 있는 상황들을 화면에 보이는 식으로 보여 줍니다. 무선으로 과연 어느정도의 정보를 보여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여주는 정보는 거의 모든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눈에 휴대폰안의 전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캡쳐한 사진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화기록까지도 조회가 가능하네요)


(응악과 동영상도 확인 가능합니다.)


(휴대폰안에 있는 모든 파일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세지 확인이 가능하며 컴퓨터에서 직접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늘 케이블로 연결을 해야지 휴대폰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 가능 하다는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불만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키스 에어를 사용하고 나니 이젠 더 이상 걸리적 거리고 너저분한 케이블을 이용하는 휫수는 줄어들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직 파일 전송하는 속도에 있어서는 케이블 직접 연결에 비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케이블로 일일이 연결하지 않고 무선으로 이런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기대하지 못 했던 부분인데 사용해보니 무척 편리하더군요. 삼성이 소프트웨어 부분에 있어서 늘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아주 빠른 발전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끈기와 집녑이 제가 삼성을 좋게 보는 부분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키스의 품질이 앞으로 더 좋아져서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키스 프로그램이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가 내것이든 아니든, 무선으로 컴퓨터를 통해서 휴대폰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의 동향을 보면 이렇게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단말기와 컴퓨터의 자동 동기화나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은 트랜드인 것 같습니다.

LTE 화상통화는 뭐가 다를까?

화상통화는 휴대폰이 발전을 할때마다 늘 놀라운 기능이라고 강조를 해 오는 부분입니다. 어린시절 미래에는 전화기로 서로 화상통화가 가능 하다는 정말 꿈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고 이젠 그다지 놀랄만한 일도 아닙니다. 화상통화는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 시절부터 늘 따라다니는 기술이었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화질이나 속도가 너무나 안 좋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작은 화면으로 사람의 모습을 겨우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비천한 기술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꿈 꾸었던 상상은 이런게 아닌 정말 선명한, 사람이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선명함을 가진 화상통화 였습니다. 제겐 이런 기억이 아직 남아 있기에 화상통화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TE를 사용해 보니 이젠 생각을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같은 LTE 통신을 사용하는 사용자와의 화상통화라는 단서가 붙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본 화상통화의 모습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풀HD급의 화질은 아니 었지만 지금 보여주는 화질 정도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화상통화를 거의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화면과 선명하지 못한 화면 때문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LTE 에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큰 화면으로 화상통화가 가능합니다. 3G 상태에서는 전체 화면이 아닌 반 정도의 크기로만 화상이 보이더군요. 이런 화면을 보려면 상대방도 같은 LTE를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그리 많은 이용자가 없기 때문에 직접 경험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LTE가 대중화 되는 시점이면 지금 보다 화상통화를 사용하는 빈도는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딜레이도 거의 없었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 주었습니다.)

작은 화면이 아닌 화면을 가득 채운 상대방의 현재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신기했던지.. 선명하게 보이는 화질과 큰 화면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연인과 통화를 위해서는 화장도 하고 얼굴도 씻고 옷도 잘 입고 뒤의 배경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찾아 온건가 하는 마음이 드니 한편으로는 정말 흥분이 되기는 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신비함과 감성적인 낭만들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생각에 약간의 슬픔이 밀려오긴 했습니다. ^^;

하지만 이런 낭만적인 슬픔도 있지만 멀리 떨어진 할아버지가 선명한 화질로 어린 손자를 보거나 멀리 떨어진 사랑하는 사람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현실적인 기쁨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LTE 화상통화를 하면서 부모님에게 LTE 폰을 하나 장만해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면 귀여운 손자의 모습을  더욱 커지고 선명한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꼭 다루어얄 할 부분인 화상통화와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이었던 키스 에어 (Kies Air)를 살펴보았습니다. 화상통화 리뷰는 상대방도 동일하게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에 리뷰 진행 하면서 같은 체엄단 중에서 찾아야 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화상통화를 한번 하자는 재미있는 문자도 받곤 했습니다. 아직은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생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지만 LTE가 가지는 빠른 속도와 이에 비례하는 화상통화의 품질은 명백한 장점이기 때문에 전국에 통신망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된다면 빠른 것을 좋아하는 한국민의 특성상 빠르게 확산 되리라 생각합니다.

키스 에어 프로그램도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케이블의 연결 없이 컴퓨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저 같이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편리하게 다가 왔습니다. 앞으로 키스 프로그램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시간이면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이네요.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사용 하면서 느꼈던 장 단점과 느낌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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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 바람에 실려오는 편안함..


세상에는 수 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을 사용하고 그리고 더욱 애정을 쏟으면서 사용하곤 합니다. 저도 세상의 수 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특히나 조금 더 각별한 그런 브랜드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오늘 이야기를 나눌 일본의 야마하(YAMAHA) 브랜드입니다. 야마하는 브랜드의 로고에 있는 음을 조율할때 사용하는 소리굽쇠의 모양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음악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명성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음악쪽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모터사이클, 엔진, 요트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그 기술력을 보여 주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좋아하고 꿈꿔왔던 모터사이클 브랜드도 야마하였고 지금도 꿈꾸는 그랜드 피아노도 야마하고 언젠가 돈을 벌면 소유하고 싶은 요트도 야마하에서 나오는 제품입니다.


어린 시절 영화를 보면서 하모니카 부는 주인공의 모습이 좋아서 낙원상가에 달려가서 구입했던 그 시절에는 엄청 비쌌던 하모니카도 바로 야마하였습니다. 음악장비를 만드는 브랜드로 유명한 야마하는 저에게 이렇게 아주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음악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겐 야마하는 단순한 브랜드라기 보다는 하나의 감성적인 브랜드로 각인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야마하지만 지금 까지 음악을 들을때 꼭 필요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관련된 제품은 그렇게 잘 알고 있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이어폰에 관련된 리뷰를 남기곤 했지만 이런 부분은 여전히 저에겐 미스테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음악적으로 좋게 포지셔닝 된 브랜드에서 이렇게 적은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은 참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그나마 다행스럽게 국내에서도 슬슬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면 판매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는가수다' '위대한탄생' 같은 음악 오디션의 열풍으로 이어폰과 헤드폰의 시장의 파이가 커지다 보니 야마하 코리아도 이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마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움직임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너무 천편 일률적인 제품이 사용되고 사랑받는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의 등장은 남들과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는 저에겐 그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진행하는 리뷰는 야마하 코리아에서 새롭게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 입니다.


그동안 야마하에서 왜 헤드폰 제품이 나오지 않는지 늘 불만이었는데 이제서야 그런 저의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HPH-200은 가격대로 따지면 아주 프리미엄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중고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가 17~18만원이면 만만한 가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요즘 프리미엄이라고 한다면 가격인 30~40만원 또는 그 이상을 넘나들기 때문이죠.

HPH-200 가격대는 헤드폰 시장에서 가장 사랑을 받는 제품들이 많이 포진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PH-200 디자인을 살펴보자 

일단 헤드폰은 외부에 노출되는 기기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남들에게 과시를 하고 보여 주는 걸 좋아하는 한국 시장의 특성상 일단 남들과 차별화되는 디자인을 보여 주어야만 판매에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어폰과는 달리 헤드폰을 사용할때는 패션도 그렇고 이것저것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야마하는 웬지 블랙이 어울립니다. 피아노를 만드는 기업답계 검정색 건반을 상징하는 고급스러움이 연상되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HPH-200 의 박스 디자인은 블랙 그리고 하얀색의 야마하 로고로 심플하고 간결합니다. 프리미엄이라는 글과는 달리 그다지 묵직하지는 않아 보였지만 그래도 그냥 투명 플라스틱의 박스 포장 보다는 이렇게 종이 박스에 들어 있는게 뭔가 특별하다는 인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박스안의 구성은 헤드폰 HPH-200 과 파우치 그리고 중요한 2m 연장 케이블과 6.3mm 변환젠더가 들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제게 중요한 이유는 집에 있는 신디사이저 커즈와일 PC3K8에 모니터 헤드폰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장 케이블과 변환젠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플러그는 사진에 보듯이 음질의 향상을 위해서 금도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지만 한글 설명서는 없더군요. 게다가 박스 포장에도 한글 설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직 야마하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위치가 어떠한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처음에 딱 볼때의 느낌은 그리 와닿거나 뭔가 훅 하는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검정색과 야마하 로고가 웬지 세련되어 보이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생각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만져보고 착용해보니 야마하가 가지는 브랜드의 프리미엄이 더해져서 그런지 바로 애착이 생기더군요. 요즘 나오는 화려한 디자인의 헤드폰과는 달리 겸손한 모습이지만 오히려 이런 모습이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전 좋았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제품을 보는 것 보다 착용해 보면 실제로는 잘 어울립니다. 역시 헤드폰은 착용한 모습이 중요한데.. 제가 원래 저의 얼굴을 거의 잘 노출하지 않는 편이라서 고민을 했지만 이번에 여행을 떠나면서 마음이 열렸는지.. 고민 끝에 다양한 착용샷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ㅋ 이건 순전히 여행을 떠났기 때문에 제공되는 사진입니다. (국내에 있었다면 아마 다른 사람의 착용샷을 올리지 않았을지..ㅋ) 풍경이 좋았기 때문에 헤드폰이 더 멋있게 나온 것 같습니다.


검정색이라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착용하기 전 보다 착용한 후에 더 애착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특히나 그동안 귀를 완전히 덮는 소니의 오버사이즈 헤드폰인 MDR-XB700을 주로 사용해서 그런지 오픈형 디자인의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피곤하지 않은 무게감과 압박감이 몸에서 헤드폰을 떠나게 하고 싶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여행내내 늘 한몸처럼 함께 했습니다.


한적한 모래사장의 해변의 의자에 누어 있을때도 이렇게 아무렇게나 누워서 늘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아마도 이어폰이었다면 그렇게 빈번하게 음악을 듣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헤드폰은 목에 항상 있기 때문에 그냥 자연스럽게 음악을 불러오더군요.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HPH-200의 오픈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감은, 이번 여행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바람이 불면, 그냥 눈을 감고 감미로운 음악을 듣고.. 깔끔하고 담백한 음질이 저의 취향과도 닮은 듯 했습니다.


음악을 듣지 않을때는 이렇게 목에 걸쳐놓으시면 됩니다. HPH-200의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이어피스의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에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어피스가 안쪽으로 20도, 바깥쪽으로 9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소니의 오버사이즈 헤드폰은 이어피스가 회전이 안되기 때문에 여름에는 거의 사용이 불가능했고 목을 압박하는 부분이 있어서 편안한 착용감은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HPH-200의 편안한 착용감은 여행의 가벼운 발걸음을 더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헤드폰 구입하실때는 꼭 이어피스가 회전되는 걸 고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착용하지 않아도 손으로 들을 수 있고 간편하게 들을때 무척 편리합니다. 헤어밴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머리가  크다고 해서 좌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초강력 대두라 하셔도 큰 무리 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벨벳소재로 되어 있어서 귀에 장시간 착용해도 무리를 주지는 않지만 너무 장시간 사용하면 그래도 아프니 적당히 듣고 귀를 위한 휴식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떠난 세부여행에서 제품의 대부분을 체험했습니다. 일이 아닌 쉼을 위한 여행에 있어서 음악이 차지 하는 비중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리조트 한 곳에서 대 부분의 시간을 머물렀기에 더욱 많은 시간이 주어졌고 그래서 더 많은 음악을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곳에서는 역시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 운치도 있고 더욱 낭만 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헤드폰을 이어폰 보다 더 선호 하는데 일단 귀의 건강을 위해서 귀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이어폰 보다는 더 좋은 것 같고, 스타일에 있어서 포인트를 줄 수 있고, 겨울에는 따듯한 귀마개로 사용할 수 있고, 귀를 덮는 느낌이 좀 더 따듯함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


이번 여행중에서는 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서 음악을 주로 들었습니다. 삼성 옙 R2가 음질은 더 좋은데 들고 다니는게 많다보니 그냥 편리한 아이폰에서 주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음악이 더 많이 들어 있어서..^^ 그리고 노트북에 저장한 영화를 보기는 했는데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는 못해서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 했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


야마하 HPH-200의 외형 디자인은 저의 취향과는 잘 맞았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질리지 않으면서 은은한 고급스러움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헤드폰과는 차별화된 특별함을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메인 헤드폰으로 사용되어질 것 같습니다. 비록 추운 한 겨울에는 오버사이즈 헤드폰에 밀리기는 할 것 같기는 하지만 머리 스타일이 눌리지 않게 하기 때문에 대 부분의 시간을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 발라드, 피아노, 클래식, 힙합등 음악의 스펙트럼이 그리 넓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싫어 하거나 하는 장르는 없습니다. 뭐 너무나 강렬한 음악이 난무하는 하드코어 헤비메탈은 싫어 하지만.. 한번 이 장르가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장르가 질리도록 듣는편입니다.

주로 듣는 발라드의 음악을 들어 보니 간결한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피아노를 만드는 브랜드 답계 과도한 꾸밈음이나 거품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은 외형 디자인에서도 느껴지는데 처음에 들어 보면 뭔가 심심하다는 인상도 있기는 했지만 커피에서 위에 올려진 거품을 제거한 커피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뭔가 화려한 오버된 소리를 들려주는 최근의 제품들과는 달리 자연주의 성격이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즐겨 듣는 피아노 연주 음악도 훨씬 정갈하게 들립니다.야마하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가 주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대형 40mm 드라이버가 적용 되어서 저음에서 둥둥 울리는 맛도 괜찮습니다.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깊은 베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베이스가 포인트를 주는 음악을 들을 때 그 느낌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내추럴한 사운드를 들려 준다는 것은 역시나 음악 작업을 할때 무척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효과가 적용되지 않은 음악의 그 자체를 듣기에 모니터링 헤드폰의 대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모니터링 헤드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임시 방편으로 일반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신디사이저에 연결해서 사용해 보니 모니터링의 대용으로도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맥에서 작업시에 음악을 늘 함께 하고 있는데 주로 헤드폰을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최근에 접한 아마라(Amarra)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나서 음악이 주는 신세계에 눈을 뜨고 있는데 스피커로 들을 때 보다는 헤드폰으로 사용할 때 조금 답답한 느낌을 받고 있어서 헤드폰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야마하 HPH-200 을 연결해서 들어보니 스피커와 같은 뭔가 확실한 느낌은 들지 않지만 아마라의 사운드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맥을 사용 하시는 분은 아마라를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이런 프로그램이 주는 효과를 별로 밎지 않는 편인데 아마라를 사용하는 순간 귀가 황금귀가 되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비록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일반 스피커에서도 아주 특별하고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 주는 환상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아마라에 귀가 적응이 되어 버리니 다른 사운드는 너무 밋밋하게 들리게 만들어 주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더군요.

아마라의 사운드를 HPH-200 오버하지 않고 간결하게 잘 들려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듣는 음악의 조합은 맥+아이튠즈+아마라+HPH-200 입니다.


야마하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헤드폰 HPH-200을 일주일 가량 사용해 본 느낌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야마하의 헤드폰을 계속해서 기다려 왔기에 무척 큰 기대감을 안고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프리미엄 헤드폰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너무나 심플한 디자인에 실망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계속 사용하고 착용해 보니 야마하가 가지는 브래든의 철학이 잘 녹아든 제품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운이 좋게 휴가를 떠날때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그 진가를 제대로 느낀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HPH-200은 디자인이나 음질에 있어서 꾸미거나 화려하거나 하는 부분은 많이 없었습니다.  귀를 편하게 해 주는 내추럴 사운드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40mm 드라이버가 들려주는 넙은 다이내믹 레이지와 중우한 베이스음과 깨끗한 해상력이 이 제품이 가지는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주로 듣는 발라드와 피아노 클래식에서 특히 진가를 더 잘보여 주는 듯 했습니다.


편안함과 깔끔함 그리고 자연적인 사운드.. 야마하 HPH-200을 사용 하면서 가장 많이 떠올랐던 느낌들이었습니다. 야마하가 가지는 정말 최고의 가치를 이 제품에 담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야마하가 가지는 음질에 대한 자신감과 프리미엄 악기들을 만들어 내는 실력이라면 앞으로 이 제품 보다 더 좋은 프리미엄 제품들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6~18만원 사이의 가격대의 헤드폰이라면 충분한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경쟁력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국내에서 늦게 시작한 후발주자로서 기존의 헤드폰 브랜드들과의 경쟁도 남아 있지만 야마하가 주는 브랜드가가치를 잘 아는 소비자라면 한번 쯤 눈여겨 볼 제품입니다.

해 드폰과 같은 음향기기는 워낙 주관적인 평가가 강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본인이 준비해 간 음악을 직접 들어보고 구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도 단지 어느정도 참고용으로만 가능하지 어떤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현재 야마하에서 이어폰과 헤드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니 야마하 이어폰,헤드폰을 구입하신 분들은 이벤트도 참여하시고 다양한 상품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리뷰 사용기 등록하고 선물 좀 받아야 겠습니다. ^^

참여하기 클릭

(그나저나 제 사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시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다량의 모습이 노출 되었으니 당분가은 자제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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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갤럭시S2 LTE 리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품이 가지는 4.5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가진 매력과 그리고 대형 디스플레이가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이지만 보여지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클수록 좋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크기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Size doesn't matter) 제게 있어서 스마트폰의 화면은 The bigger, the better,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주구장창 가지고 싶은 폰은 일단 화면이 커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소니에릭슨의 시대에 다른 길을 가는 나름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던 레이를 보면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느낀 것은 저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동안 메인으로 사용하는 폰의 화면은 아이폰3GS의 3.5형, 소니 에릭슨 아크의 4형을 사용 하다가 이번에 4.5 형을 사용하니 역시 그 넓은 화면의 유용성에 매일 매일 감탄하며 이제서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 웹서핑의 편리함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아이폰의 3.5 형 작은 화면에서 무엇을 본다는 것은 참 답답하게 다가오더군요. 평소에 성격이 급한 편이라 그런지, 늦게 창이 열리는 것도 그렇고 작은 화면에 보여지는 정보의 양 또한 미천하기 때문에 정말 이동중에 할 일이 아무것도 없거나 뭔가 아주 중요한 토픽을 확인할때만 들어가서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달에 사용하는 데이터 이용량이 100메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에서 보는 4.5형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광대해진 화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정보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좀 더 큰 화면으로 글을 볼 수 있으니 이젠 뭔가 제대로 볼 마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부분은 바로 속도입니다. 만약 화면은 커졌는데 속도는 그대로 3세대의 속도를 보여 주었다면 이전과 크게 달라질 모습은 아마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세대 LTE 속도가 보여주는 놀라운 속도와 대형화면이 보여주는 시너지 효과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기존의 제가 가지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안 좋은 인상들도 단번에 날려주더군요.


지하철을 타보면 웹툰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폰의 작은 화면으로는 웹툰을 보려고 시도도 하지 않았지만 4.5형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더군요. 한 화면에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답답한 시간없이 쾌적하게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이북(e-book)의 활용성

이북을 즐겨 보시는 분들은 정말 작은 크기의 화면에서도 열심히 이북을 보시더군요. 전 그렇게 보다가는 눈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스마트폰에서 이북을 즐기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더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 갤럭시S2 LTE에서 이북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 '뿌리깊은 나무죠' 티스토어에서 다운 받고 보고 있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태블릿 컴퓨터에 비해서는 물론 보여지는 내용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간단하게 오고 가면서 보기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책도 있지만 제가 즐겨 보는 것은 역시 잡지 되겠습니다. 읽는 것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 예전부터 서점에 가서 닥치는 대로 잡지를 읽곤 했는데 이렇게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니까 어디를 가든지 볼 수 있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4.5형은 아직 확대를 하지 않고는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찾는 신문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리더스허브에 들어가보면 참 다양한 이북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만화책을 즐겨 보는 입장에서 4.5형의 크기는 완전한 만족감을 보여주기에는 부족 했지만 그래도 정말로 보고 싶은 만화를 볼때는 적당한 크기 였습니다. 하지만 만화책을 보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 풀 HD 동영상은 역시 큰 화면에서

최근들어 선보이는 스마트폰들은 이제 성능이 좋다고 하는 것은 거의 풀HD 동영상을 지원합니다. 이동중에도 동영상을 거의 보지 않은 편인데 이런 기존의 스마트폰 이용 습관이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명하고 깔끔한 동영상을 끊김없이 그리고 변환과정없이 동영상을 보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는 짜투리 시간에 4.5형 넓은 화면으로 영상을 본다는 것은 이젠 답답함과는 좀 거리가 먼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 4.5형 디스플레이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역동적인 게임실행

큰화면으로 동영상을 봐야 제 맛이지만 게임을 즐길때 역시 큰 화면으로 즐겨야 게임의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닌데 4.5 형으로 리뷰를 하면서 이런 저런 게임을 즐겨 보니 역시 화면이 달라지는 것 하나만으로 게임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때 게임 마니아기도 했지만 시간의 낭비가 너무 심하다 보니 게임을 멀리했고 그리고 휴대폰의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 때문에 게임을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갤럭시S2 LTE 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휴대폰을 통해서 다시금 게임을 즐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밀려옵니다.^^


5. 네비게이션으로서의 활용성

최근에 통신사에서는 자체적인 맵을 만들어서 보급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맵들이 버전업 되면서 그 기능은 날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로 몇십만원의 돈을 들여서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직 발목을 잡는 부분은 바로 화면의 크기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네비맵들의 성능이 좋아져도 아무래도 화면이 작다보니 그 성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스마트폰의 맵을 그리 즐겨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하지만 4.5 형의 크기로 보는 티맵의 성능은 놀라웠습니다. 전 그동안 아이폰에서 올레네비를 주로 사용 했지만 화면이 3.5 형이다 보니 역시나 사용하는 불편함을 느꼈는데 4.5형에서 보여주는 티맵은 이런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 했습니다. 이번 리뷰를 하면서 느꼈던 또 하나의 새로움은 바로 티맵의 발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에버노트의 발견?

에버노트를 최근들어서 사용을 하기 시작 했는데 실시간 동기화가 주는 그 유용성에 놀라곤 했지만 갤럭시탭 10.1이나 아이패드에서는 화면이 크다 보니 당연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지만 주 로 사용하는 폰인 아이폰의 3.5형에서는 작성하는 거나 읽는 거나 역시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4.5형의 갤럭시에서는 사용하는 에버노트의 활용성은 200퍼센트였습니다. 위젯으로 바탕화면에 설치하고 커진 화면에서는 작성하는 것과 읽는 것은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에버노트를 활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시점이라서 갤럭시S2 LTE의 매력은 참기 힘든 유혹이었습니다.


4.5형이 가지는 강점을 이야기하려다 보니 끝이 없네요. 그 밖에 부분으로는 넓어진 화면이다 보니 이젠 쇼핑도 인터넷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LTE라서 그런지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즐기는 유저들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은 역시 커야 장땡

이상으로 갤럭시S2 LTE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4.5 형이 주는 매력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이미 열거했지만 스마트폰에서 대화면이 주는 강점은 기대했던 것 보나 더 강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꼭 커야 하냐고 반문 하는 사람이 있고 무조건 대화면이 최고다라고 외치는 저도 최근 들어서 대형화면이 꼭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던 점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를 사용해 보니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스마트폰 화면은 커야지 역시 제 맛이라는 생각이 맞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면만 무조건 크면 안되고 그에 따르는 디스플레이의 성능도 같이 맞물려야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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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 S2 LTE, 지하철에서 과연 빵빵 터질까?


3G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꿈의 통신이라며 온갖 이야기들이 들려오던 그 아련한 시절이 생각납니다. 해외 거대 통신사가 3G 라이센스를 따기 위해서 거액의 돈을 투자한다거나 하는 뉴스를 접했던 그때가 벌써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의 통신이 4G LTE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3G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속도에 대해서는 빠르다고 생각한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속도에 대한 불만이 늘 있었기에 뭔가를 다운 받거나 하는 시도나 웹 서핑을 즐겨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

4G LTE가 선보이면서 역시나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보여 준다며 티비 광고에서는 그 빠른 속도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연일 노력중입니다. 저도 티비 광고를 보면서 이게 정말 그렇게 빠른 건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과연 지금 새로운 서비스를 옮겨 가도 후회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 아마도 많은 소비자들은 현재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삼성 갤럭시S2 LTE폰을 리뷰 하면서 경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직접 경험 하면서 느낀 점들을 앞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서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지하철에서 건물안에서 빵빵 잘 터지는지, 그리고 단말기의 성능은 어떤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LTE 폰이 정말 빠른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단말기에 대한 리뷰를 하는 것이다 보니 아주 간단하게 박스와 외형에 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S2 LTE 의 박스는 아주 작습니다. 가면 갈수록 휴대폰의 박스는 간소해지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원가절감과 환경 부분을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박스가 너무 심플하다 보니 이젠 개봉기에 대한 이야기를 쓸 일도 점점 줄어들 것 같습니다.


갤럭시S2 LTE의 특징을 담은 비닐이 전면을 감싸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본체를 포함해서 충전기, 배터리, 이어폰, USB케이블, 간단설명서등 특별한 구성은 없습니다. HDMI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HDMI케이블은 들어 있지 않네요.


갤럭시S2 LTE의 디자인은 S2와 상당부분 유사하지만 각 코너가 좀 더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갤럭시S와 좀 더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에서는 역시  4G LTE를 알려주는 로고가 부착되어 있네요. SK텔레콤이 LTE 로고는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외형적인 부분의 특별함은 없습니다. 하단의 홈 버튼과 사이드에 있는 전원/잠금 버튼과 볼륨버튼 그리고 DMB안테나등이 있습니다.

제품의 외형적인 부분은 이 정도로만 살펴 보고 이제 부터 갤럭시S2 LTE 의 속도를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저도 제품을 리뷰 하기전에 이 부분에 관해서 상당히 궁금했답니다. 정말 빠를까? 지하에서 터질까? 지하철은? 건물 안에서도 별 문제 없이 속도가 잘 나올까?.. 이런 궁금증이 정말 많았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속도를 측정한 곳은 광진구 워커힐호텔 뷔페 식당입니다. 10메가라면 속도가 생각 보다는 덜 나왔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생각 했던 것 보다는 잘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3G폰으로 체크를 하면 1~3메가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속도가 잘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하철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하철에서는 LTE 가 잡히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막상 지하철역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이렇게 아주 잘 잡히고 잘 터지더군요. 광나루역에는 16메가 이상의 아주 만족스러운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업로드 속도도 15메가 이상이 나오네요.


지하철역에서는 잘 터진다는 것을 확인 했는데 그럼 지하철이 달릴때는 어떨까요? 그래서 측정을 바로 해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듯이 이동중에도 아주 빵빵 잘 터지더군요. 오히려 이동중에 다운로드 속도가 더 잘나오고 있습니다.


이동중에 답십리역 근처에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역시나 좋은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3G 폰을 사용하면서 정말 웬만해서는 웹 서핑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역시 급한 성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지긋한 로딩 시간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나기 때문에 정말 급한 일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웹에 접속하는 일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메일 체크는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건 그나마 속도가 참을 만해서..^^;

앞서 속도에 대한 부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갤럭시 S2 LTE에서의 웹 서핑은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일단 아몰레드 플러스의 대형 4.5 형 화면에 클릭 하자마자 바로 팍팍 뜨는 창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그냥 뻥뻥 뚫리더군요. 이건 정말 컴퓨터에서 하는 것 보다 더 빠르게 창이 열린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갤럭시 S2 LTE 와 함께 라면 웹서핑 하는 시간이 엄청 많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즐겨 보는 유튜브,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본다는 것은 화병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기에 유튜브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지를 않습니다. 이건 컴퓨터에서 별 반 다르지 않습니다. 100메가 광랜임에도 불구하고 고해상도 유튜브 동영상을 보려면 왜 그렇게 버퍼링이 많이 생기는지.. ㅋ 

하지만 갤럭시 S2 LTE 에서는 유튜브 버퍼링과는 이젠 이별을 고해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유튜브를 볼 때마다 버퍼링이니 이런 건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고화질 영상도 바로 바로 보여 주었습니다. 중간에 볼려 해도 역시나 기다림이나 이런 것 없이 바로 바로 영상을 보여 주더군요.

사실 이건 제게 무척 충격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전 인터넷 속도의 빠르기를 유튜브의 빠르기로 판단을 하는 편인데, 정말 이런 스피드가 서울 전역에서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이동중에는 늘 유튜브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기억해야 할 부분은 LTE 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 S2 LTE를 사용하신다면 정말 왜 무제한데이터 요금제가 없는지 참 갑갑해 하실 것 같습니다. 기존의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대략 한달에 최대 200메가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 해서 늘 데이터 용량이 남아 돌았는데 갤럭시 S2 LTE를 사용한다면 한달에 1기가 넘어가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습니다.

4.5 형 화면에 빠른 인터넷 속도 때문에 정말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일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체험을 하기 전에는 뭐 1기가 용량이면 아주 널널하게 남아 돌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2기가 정도는 되야지 그나마 마음 편히 사용할 것 같네요. 



지하 5층으로 정말 깊은 곳에 위치한 여의나루역에서도 앞서 보여 준 빠른 속도를 유지할까 하는 생각에 한번 측정을 했더니.. 오 마이!! 26메가 이상이 나오더군요. 정말 이 정도 속도는 저에게 미친 속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정도 속도는 100메가 무선인터넷에 연결해 측정해도 나오기 힘든 속도이기 때문이죠.


여의나루역 밖에서 측정을 해보니 오히려 실내보다 속도는 덜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SK텔레콤이 지하철에서 잘 터지도록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갤럭시 S2 LTE도 지하에서 신호를 잘 잡는 것 같습니다.


LTE 폰을 개통하고 나서 서울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늘 LTE 에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리뷰를 진행 하기전에는 서울에서도 편차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그랬는데 실제로 이용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골구로 신호를 잘 잡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럼 건물 안에서는 어떤 속도를 보여 줄까 하고 집에서(아파트) 측정해 보니 19메가가 넘어 주는 속도를 보여 주네요. 혹시나 해서 100메가 무선인터넷으로 연결을 해보고 측정을 해보니 오히려 LTE 보다 속도가 더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을때 조차 무선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 사용중입니다. 일단 속도가 더 빠르니 말이죠. ^^



지하철이거나 건물 안이거나 상관없이 유튜브와 인터넷 서핑할때의 속도는 쾌적 했습니다. 이제서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할 맛이 생기더군요. 기존에는 속도 때문에 모바일 버전으로 서핑을 했는데 갤럭시 S2 LTE 와 함께 한다면 그냥 PC버전으로 해도 아무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클릭하기 무섭게 빵빵 터지고 창이 열리는 것을 보니 입에서 저절로 '이거 정말 대단한데!!'라는 말이 그냥 자동으로 튀어 나오더군요.


지하철에서 보면 주위에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많이 보시는데, 옆에서 그걸 보고 있으면 그냥 제가 속이 터집니다. 한번 보고 나서 다음 편 을 볼려면 한참 후에 그림이 나오는데 그런 순간을 이젠 익숙해진듯 아무렇지 않게 기다리며 지켜보는 사람들을 보면서 측은 하다는 생각까지 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2 LTE 에서는 그런 기다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웹툰을 클릭하자 마자 마파람에 게눈 감추는 속도로 그림이 뜨더군요.

그동안 티비에서 SK텔레콤의 LTE 광고를 보면서 저건 과대 과장 광고라면 혼자 광분하곤 했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그다지 틀린 광고가 아니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마파람에 게눈 감추는 속도'란 표현이 자동으로 글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말이죠.


삼성 갤럭시 S2 LTE 리뷰를 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속도 체크를 해 보았는데 다운 속도는 대략적으로 평균 20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치로 보여지는 속도와 실제로 다운을 받아 보는 속도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티스토어에 들어가서 직접 파일을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악파일 부터 다운을 받아 보겠습니다.


음악을 선택하고 다운을 받아 보고 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알아보려 했지만 결제 하기와 동시에 다운이 끝나 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촬영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나의 음악 파일을 다운 받고나서 결제 하고 나서 속도를 보려면 빨리 움직이셔야 합니다. 조금만 늦어서 다운확인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면 이미 다운완료 메세지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으로 다운되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서 과감히 영화다운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티스토어에는 정말 다양한 영화 컨텐츠가 있더군요. 전부다 다운 받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지만.. 그랬다가는 파산 할 수 있기에..ㅋ


이전부터 보고 싶었던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드라이브 앵그리 영화를 한번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전 처음에 앵그리버드 영화인지 알았다는..^^


파일을 다운 받을때는 화질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의 데이터 용량을 생각하시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전 과감히 초고화질HD로 선택을 했습니다. 갤럭시 S2 LTE 로 영화를 보는데 아몰레드 플러스 화면과 4.5 형에서는 HD 화질로 봐야 제 맛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통화료를 조심하라는 경고 문구가 뜨고 있습니다.


영화다운 시작입니다. 용량이 1기가 넘기 때문에 다행이 눈으로 이렇게 다운이 진행 되는 막대를 볼 수 있답니다. 음악파일은 결제 하는 순간 다운 완료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막대를 못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1분 경에 다운을 시작 했는데 과연 완료 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까요?


언제 막대가 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 완료 될때까지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좀 지루하길래 다운 받는 중에 영화를 잠시 보았습니다. 티스토어에서 영화를 다운 받으면서 좋은 점은 이렇게 다운받는 중에도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다운 받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기다렸다 보려면 답답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영화를 계속 볼 수 없었습니다. 언제 다운이 완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아주 잠깐 보다가 바로 상태를 확인 했습니다.  다운이 완료된 시점은 58분 이었습니다. 1.3기가 영화를 한편 다운 받는데 시간은 대략 8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뭐 컴퓨터로 다운 받는 것 보다 더 빠르게 나오네요.


서울에만 있다보니 3G 속도가 어떤지 정말 궁금 했는데 마침 서울을 떠나 남양주 쪽에 있을일이 있어서 한번 측정을 해보았더니 3G에서도 2메가의 비교적 안정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3G 속도는 좀 안나오지 않나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3세대 품질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경기도와 서울의 경계 쯤을 달리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갤럭시 LTE 를 살펴보니 재미 있게도 경기와 서울의 경계선에서 LTE로 정확하게 변환이 되더군요. 그래서 달리는 차 안에서 한번 속도를 체크해 보았는데 23메가 이상의 좋은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갤럭시 S2 LTE 리뷰의 첫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LTE 속도 부분을 먼저 살펴 보았습니다. 속도에 대한 저의 느낌을 간단하게 표현 하자면 이건 기대 이상의 놀라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티비에서 갤럭시 S2 LTE 속도 광고를 보면서 혼자 광분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경험해 보니 아주 사실적이고 진실된 광고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 S2 LTE 를 사용하다 보니 지금 답답하고 느린 3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왠지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건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의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전 LTE폰이 아직은 시기 상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만약 서울에 살고 왠만 해서는 지방을 잘 가지 않는다면 이건 시기 상조가 아니라 아주 적절하게 구입할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사용자도 많지 않기 때문에 속도는 더욱 상쾌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사용자가 많아지면 속도가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정말로 아주 빠른 속도의 스마트폰을 지금 당장 원한다면 그것의 대답은 LTE폰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겠네요.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수치로 보여지는 객관적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서울 시내를 다 다녀 본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LTE버스를 타 보고 그런 경험을 보면 현재 서울 안에서는 그래도 안정적인 속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대형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선호 하는 편인데, LTE 시대에는 이런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폰은 더욱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빠른 웹서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인터넷과 유튜브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커다란 화면은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 S2 LTE 같은 색감이 좋은 4.5 형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들을 꼭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4.5 형을 사용하면서 크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가 않았습니다.

기대 이상의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었던 삼성 갤럭시 S2 LTE 의 인터넷 속도는 제게 상당히 멋진 인상을 안겨 주었습니다. 오늘은 LTE 속도에 대한 이야기만을 전해 드리고 다음 시간에는 갤럭시 S2 LTE 가 가지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자세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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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리뷰] 갤럭시탭10.1의 UI와 내부 이모저모 살펴보기


갤럭시탭10.1 디자인 리뷰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는 유저인터페이스 UI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OS를 적용한 스마트폰의 UI는 많이 봐왔어도 타블렛PC 기반의 OS인 허니콤 UI는 익숙하지 않고 또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다뤄 보기로 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갤럭시탭10.1을 살펴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UI였기 때문입니다.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부분이라 UI 하나 만으로도 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허니콤 UI를 접한 것은 아니고 모토롤라의 실패작이라고 할 수 있는 줌을 통해서 이미 접해보았습니다. 그때는 좀 무겁다는 느낌과 함께 행사장에서 잠시 살펴 본 거라서 어떤 큰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적응 하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넓어진 화면으로 인해서 처음 접해 본 UI가 상당히 시원하게 다가오더군요.



기본 메인 화면을 처음 접했을때는 아이패드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너무 심플함이 강해서 자기만의 개성적으로 꾸밀 수 있는 자유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었습니다. 기껏 변경할 수 있는게 바탕화면 사진이나 폴더 정리가 다라고 할 수 있는데 갤탭에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바탕화면에 여러가지 다양한 위젯을 설정할 수 있는 자유성에 있어서 상당히 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일같은 경우는 10.1 인치의 넓어진 화면에서 살펴보니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평소에 컴퓨터 작업할때 좁은 화면으로 인해서 메일창을 확인하는 것도 쉽지 않는 경우라면 갤탭10.1을 옆에다 거치해 놓고 사용하면 메일 확인할때는 상당히 유용 할 것 같습니다. UI구성도 상당히 심플하고 사용하기 쉽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메일은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게 되어있더군요,)

특히나 저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열정적으로 하지 않는 그저 그런 유저인데 스마트허브 내장으로 인해서 바탕화면에 빠르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라오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SNS를 정말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갤탭10.1의 쓰임새는 그런 용도로도 충분히 만족을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일정 부분도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에서는 작은 화면으로 인해서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일단 화면이 크다 보니까 쓰임새가 많을 것 같고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면서 페이스북의 여러 이벤트들이 달력에 그대로 표시가 되더군요. 특히나 생일은 정말 정확하게 표시를 해주고 있어서 페이스북의 친구들의 생일은 아마 잊어 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달력에 파란색 표시가 많은데 이게 바로 생일을 전부다 표시해 주기 때문입니다.


SNS 계정에 추가 할수 있는 것은 현재 페이스북과 트위터 미투데이입니다.


날씨도 이렇게 선명한 화면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갤탭10.1를 사용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 위에서도 말했듯이 자유성이 크다는 것 입니다. 이것저것 만져볼 수 있고 꾸밀 수 있다는 점은 사용하는 사람의 개성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다는 것 이죠. 모두가 똑 같은 느낌의 아이패드와는 확실히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자기만의 개성적인 컬러를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다 보면 좀 질리는 부분이 있는데 안드로이드 기반의 디바이스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자기만의 개성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함이 늘 점수를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복잡하기 때문에 사용함에 있어서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설명을 해야 할때 아무래도 복잡하거나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복잡한 제품의 특징은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다는 것 입니다. 자유성=무거움, 디지털 디바이스에서 이런 공식은 늘 함께 하는데 갤탭10.1도 UI가 생각했던 것 보다 부드럽게 움직이긴 하지만 여전히 2% 부족한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아직은 많은 앱들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다는 생각을 하지만 앞으로 이것 저것 설치한다면 무거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같이 부드럽고 빠른게 움직이는 것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어딘가 모를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사람마다 가지는 느낌의 편차가 존재하더군요.)


갤탭같은 타블렛PC의 활용도에서 큰 부분을 차지 하는 웹브라우저는 역시나 큰 화면에 걸 맞게 빠르고 넓은 시원한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인터넷 서핑에 있어서는 아이패드 보다는 갤럭시탭10.1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구글 크롬과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웹브라우저를 적용해서 평소에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확실히 사파리 보다는 빠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맥을 사용하면서 사파리 보다는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있는데 크롬은 빠르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가로로 볼 수 있고 세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고 편하게 웹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갤탭10.1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정화면에 들어가지 않고도 화면 하단을 클릭 하는 것 만으로도 왠만한 주요 기능들은 쉽게 설정할 수 있는 점은 아이패드 유저들이 특히 부러워 할만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측에는 현재 열려 있는 창들을 한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좌측하단에 있는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단을 클릭하면 역시나 중요하게 사용되는 앱들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건 캡쳐한 사진을 올리다가 이건 왜 사진을 촬영한 것을 올릴까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갤탭10.1의 장점중에 하나가 쉽게 캡쳐가 가능 하다는 겁니다. 화면을 터치 하는 것 만으로 바로 캡쳐가 되는데요, 안드로이드폰에서 캡쳐 한번 하려면 별별 쇼를 떤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편리하더군요. 하지만 단점이 있으니 모든 걸 다 캡쳐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캡쳐가 안되는 것은 이렇게 사진으로 촬영을.. 캡쳐 버튼을 외부에 하나 따로 만들어주는 건 어떨까요?^^)

갤럭시탭 10.1의 UI와 내부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처음 접해본 허니콤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나쁘지 않았고 주위에서 보고 이야기 하는 것도 상당히 좋게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자유성이 강하다는 것은 역시 갤럭시탭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숨겨있는 다양한 기능들은 흡사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애플 맥 OS인 라이온을 사용하는 그런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방에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있는 것이 매직트랙패드와 함께 사용한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멋지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몰라서 갤럭시탭 10.1을 처음 접해 본 사용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더군요. 일단 보기에 뭔가 멋지다는 인상이 들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밋밋한 윈도우를 보다가 맥OS를 보았을때의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유로움과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 있는 것은 멋진 부분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것이 사용함에 있어서 복잡한 느낌이 들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전제로 놓고 본다면 이런 자유성은 쉬운 사용에 있어서의 방해물이라고 할 수 있고 이것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디지털 디바이스가 가지는 약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기존의 허니콤에 특별한 손질을 하지 않았지만 소셜허브 같은 독창적인 기능을 넣은 것은 다른 제품들과 약간의 차별성을 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좀 더 삼성제품만이 가지는 확실한 차별성의 UI와 기능들을 넣은 것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음시간에는 멀티미디어로서의 갤럭시탭 10.1은 어떤 모습일지는 한번 다루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빨리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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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리뷰]삼성 갤럭시탭 10.1 설레이는 첫 인상은 어땠을까?



평소에 태블릿PC를 이용해 다양하게 사용하다 보니 태블릿PC가 가지는 매력은 참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선보인 갤탭7인치의 장점도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고 태블릿PC 제품들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용가치는 정말 무긍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스마트패드 시장에서는 거의 아이패드가 혼자 독주를 하고 있고 갤럭시탭 7인치가 조금 멀리서 뒤따라가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조금은 재미없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를 견제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적절한 시점에 아이패드의 강력한 맞수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 이 등장을 했습니다. 갤럭시탭2라고 부르시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는데 2라고 하기에는 라인업이 다르다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국내에선 갤럭시탭 10.1 이 나오기 전에 모토롤라의 줌이 나온 적이 있었지만 알고 있듯이 이 제품은 제대로 한번 날아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라지는 운명을 맞았는데, 저도 줌에 적용된 구글의 허니콤에 대한 안 좋은 기억때문인지 사실 갤럭시탭 10.1 에 대한 기대도 그리 크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크기에 대한 아쉬움들.. 9.7인치 보다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생각에 대한 바램을 갤럭시탭 10.1은 채워주었습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마음의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삼성 갤럭시탭 10.1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는데 앞으로 5차례의 포스팅을 통해서 갤럭시탭 10.1의 이곳 저곳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가장 설레이는 첫 만남, 그 순간의 이야기입니다.


갤럭시탭 10.1의 박스 디자인은 간결합니다. 요즘 나오는 디지털디바이스의 박스들은 대게 크기가 슬림하게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하얀색 바탕에 제품의 사진이 들어 있는 디자인으로 보기에 무척 심플합니다.


이제 확실히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서 그 이름을 각인시켜주고 있는 갤럭시에 탭을 붙였습니다. 삼성이 이런 서브 브랜드의 활용은 참 잘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판매나 신뢰성 면에서도 무척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뒷면을 보면 갤럭시탭 10.1의 주요 기능들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듀얼코어와 풀HD 1080P 동영상을 지원한다는 부분입니다. 빠르고 다양한 동영상을 지원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탭 10.1과 삼성에게 기대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젠 사람들의 인식에 갤럭시 시리즈는 동영상 부분에서 가장 좋다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판매에 도움을 주지만 삼성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면 소비자들은 바로 화를 내기 때문이죠. ^^;


이제 드디어 본체를 만져보는 시간입니다. 저는 갤럭시탭 10.1을 이번에 처음 직접 보는건데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슬림하고 얇습니다. 갤럭시탭 10.1 해외광고나 국내광고를 보아도 이런 얇은 두께를 강조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아이패드보다 훨씬 슬림하게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들어 보았을때는 기분좋은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티서비스 가이드 그리고..


충전기와 이어폰 그리고 USB 연결선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컬러는 앞면은 검정색 뒷면은 화이트이고 뒷면에는 삼성로고와 SKT T로고가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포인트를 좀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삼성이 애플을 이기려면 디테일안 디자인에 있어서 어떤 감흥이 있어야 하는데 갤럭시탭 10.1 의 뒷면에서는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SKT의 T로고도 디자인의 일관성을 흐리게 하는 요소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의 이런 로고는 안 붙였으면 하는 마음인데, 여러 이해 관계가 있다보니.. 

갤럭시 시리즈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색다른 로고를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뒷면 상단에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위치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갤럭시탭 10.1의 카메라 해상도는 3백만입니다. 최근 선보이는 8백만이나 5백만화소의 스마트폰과 비교할때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3백만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면화소는 2백만화소인데 아이패드와 비교할때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손으로 들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두께가 얇은게 느껴지시나요?


좌.우측에 스피커가 달렸습니다. 아이패드를 개인적으로 음악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단 음량이 크고, 넓직한 화면에서 음악 리스트를 살펴보는것이 생각보다 편하고 좋더군요. 그래서 사운드, 스피커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갤탭10.1의 듀얼스피커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테레오로 들려주는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 차후에 멀티디미어 부분에 대한 포스팅을 할때 중점적으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스피커에 약간은 아쉬움이 있었기에..)


위쪽 상단에 유심카드 슬롯과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 처음에 SD 슬롯 인줄 알고 와우 브라보~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3G 모델이라서 유심카드를 넣는 슬롯이었습니다. (슬롯에 유심커드 넣을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넣었는데 이게 빠지질 않아서 결국 서비스센터 가려 했다가 극적으로 빼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심 넣기가 두려워지네요. 이런 부분도 좀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어폰 단자의 위치를 보면 아이패드와는 달리 가로로 보기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주로 세로로 놓고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죠.  이 부분이 불편한지 편한지는 앞으로 사용하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상단 좌측에 DMB를 볼 수 있는 안테나가 있고(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방송은 잘 나옵니다.)그 옆으로 전원 버튼과 볼륨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버튼의 위치가 조금은 불편해 보였는데 이 부분은 사용을 해보면서 어떻게 적응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상파 DMB를 지원 한다는 것은 경쟁제품에 비해서 상당히 경쟁력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버튼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작성에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은 보이더군요.


충전 30핀 단자는 아래 부분 정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마이크로 USB와는 호환이 되지 습니다. 이왕이면 호환이 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충전케이블 이것 저것 들고 다니는 것도 좀 짜증이 많이 나는 편이어서 말이죠.)


거치대에 올려 놓았습니다. 갤럭시탭은 구조상 이렇게 가로로 올려 놓아야지 사용하기가 좀 더 수월합니다.




화면도 선명하고 UI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움직임도 아직 설치한 앱들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은 좋습니다. (나중에  UI 부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쓸게 많네요.^^)


이상으로 올 3/4분기 국내 태블릿컴퓨터 시장의 최대 태풍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탭 10.1 을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첫 인상을 이야기 해드리자면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다는 것입니다. 유막 현상이니 그리 좋은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개봉할때부터 불안하긴 했지만 막상 뜯어보니 유막현상도 안 보이고 현재로서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살펴 본 허니콤도 생각보다 괜찬네요. 앞으로 여러 앱을 설치하고 이것 저것 음악 넣고 동영상 넣고 이러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갤럭시탭 10.1 은 현재로서는 하드웨어 부분이나 여러 부부분에서 아이패드와는 확실히 다른 차별화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갤럭시탭 10.1은 또 다른 흥미로움을 유발시켜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5번의 포스팅을 언제 하나 좀 부담스러웠던게 사실이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이것저것 작성할게 많아 보입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포스팅이 올라올 갤럭시탭 10.1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갤럭시탭 10.1 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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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history.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08/18 09:51 PERM. MOD/DEL REPLY

    음... 잘 보고 갑니다..ㅎㅎ 갤탭의 후속 리뷰도 기대해봅니다..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18 14:22 PERM MOD/DEL

    예 후속 리뷰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neogoon.tistory.com BlogIcon 김태욱 2011/08/21 17:26 PERM. MOD/DEL REPLY

    블로그 잘봤습니다.
    맞방 부탁드려요.
    주소는 http://neogoon.tistory.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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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를 3D로 보여주는 모니터? 엘지 시네마 3D 플레트론 모니터



스마트폰에서 우울한 나날을 좀 보내고 있는 엘지전자로서 최근에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선장한 최고의 3D TV 부분에서 1등을 차지했다는 뉴스는 정말로 마른 하늘의 시원한 비와 같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3D TV 부분에서 공격적으로 자사의 FPR 방식을 밀고 있는데 이렇게 천군만마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은 앞으로의 엘지전자의 3DTV의 행보에 터보를 달았다고 봐도 되겠네요.  

그런 뉴스를 보게 되니 요즘 아주 잠시 체험하고 있는 LG 3D 모니터가 더욱 다르게 보이고 있습니다. ^^ 3D 영상은 거실에서 TV를 보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책상 위에서 좋아하는 영상을 3D 입체로 본다고 하니 참 그 느낌이 새롭더군요. 그럼 지금부터 생생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LG 3D 모니터 체험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LG D2342 시네마 3D 모니터의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완제품이 아닌 전시용 제품인 관계로 박스나 내용물에 있어서 다른점이 있을 수 있어서 일단 깔끔한 이미지 파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니터와 스탠드가 분리되어서 도착하기 때문에 도착하고 나서 스탠드를 조립해야 하는데 이렇게 뒤에 있는 곳에 스탠드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 돌출된 부분에 스탠드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스탠드를 연결할때 밑에 있는 나사를 돌려야 하는데 손으로 돌려도 상관없고 동전을 이요해서 꽉 돌리면 연결이 완성됩니다.

제품 구성은 모니터와 DVI, 잔원연결선, D-SUB, 스탠드 연결부, 사용설명서 및 프로그램 설치CD, 스탠드, 편광 안경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뷰가 진행된 제품은 완제품이 아닌 전시용 제품이라서 제품 구성에서 빠진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설치는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쉽게 장착이 가능하고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설치에는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3D 제품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3D 안경도 기본으로 같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LG의 FPR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도 감히 말할 수 있는게 바로 안경 아니겠습니까? 기본 안경 하나에 안경 착용자를 위한 클립형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단가가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안경 특성상 LG 3D 안경은 구하기도 또 구입하는데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디자이너와 협업한 명품 안경은 좀 비쌉니다.^^)

일단 안경에서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이 경쟁사 대비 LG 3D 기술이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충전도 필요없고 전자파도 없고 완전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여기저기 굴러 다녀도 마음이 편합니다.


책상위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뒷면에 있는 단자중에서 본인의 컴퓨터 그래픽카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결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DVI -D단자에 연결을 했습니다. (드라이브나 이런거 설치하지 않고 케이블만 연결해도 바로 화면이 잘 나옵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LCD 모니터가 있었다면 그냥 그 케이블을 이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뒷 부분은 위에서 보셨겠지만 이렇게 생겼습니다.



단자는 좌로부터 이어폰, D-SUB, DVI-D, HDMI 이렇게 위치해 있습니다. HDMI 케이블은 아무래도 원가 상승의 염려 때문에 기본으로 제공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2D에서 3D로의 하드웨어 전환 기능을 사용하려면 HDMI 케이블을 연결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소프트웨서 방식으로 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헤드폰 단자는 늘 이렇게 뒤쪽에 위치해 있는데 측면에 달아주는 것이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편한 곳이지만 기술적인 구조상 쉽지는 않는것 같네요. 늘 이렇게 뒤에 위치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조금은 아쉬웠던 디자인

디자인은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조금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는 경쟁 브랜드의 제품인데 그 녀석은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했었던 터라 그런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3D 라는 기능적인 부분에 신경을 더 많이 써서 그런지 디자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에 관련해서는 이전에 있었던 모니터 간담회때도 현장에서 관계자분들에게 했던 이야기이기도 한데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게는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상하로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에 비해서 단지 위아래의 각도만 조절하게 한 것은 처음엔 좀 어리둥절 하긴 했는데 사용하고 나니 그 부분이 그렇게 크게 불편한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한번 고정 시켜 놓으면 그 상태로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 ^^

검정색에 유광재질이라 지문이 많이 뭍고 게다가 검정색이라 사진 촬영하기에도 역시 불편했습니다. (리뷰할때 검정색 유광제품은 정말 사진촬영하기 고역입니다. ^^;)  

일단 모니터 자체가 프리미엄급의 느낌은 나지 않고 그저 무난한 제품대의 모니터라는 것이 외관에서 느껴집니다. (프리미엄급의 제품은 하반기에 라인업에 있으니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조작 버튼은 오른쪽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5개의 버튼과 전원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D를 3D로 특별한 장비없이 전환해서 보여주는 기능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자 눈에 띄는 부분은 아무래도 2D를 3D로 변환해 준다는 것인데 이런 변환을 어떤 특별한 그래픽카드의 장비없이 자체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3D 컨텐츠는 정말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이런 컨텐츠의 지원 없이 장비들만 외롭게 시장에서 애를 쓰고 있는데 기존 2D 컨텐츠를 변환해서 보여준다는 것은 정말 눈을 끌만한 장점이라고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가지고 있는 컨텐츠도 3D는 거의 없기에 3D 모니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제대로 3D 컨텐츠를 감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해도 일반적인 2D를 재생해서 3D의 느낌이 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3D를 기대하시지는 말고 3D의 느낌 정도만 아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D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TriDef 3D 프로그램 CD를 설치를 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는 간단합니다. CD를 넣고 그냥 실행을 하시고 다음만 누르면 바로 설치가 됩니다.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버전이 이전 버전이라서 설치하고 나면 가장 최신 버전인 1.2.9 을 다운 받으라고 하는데 그 프로그램 다운 받고 다시 설치를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설치하고 실행을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좌측부터 영화와 DVD, 사진,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샘플 3D 사진을 보니 이제 정말 3D 세상과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화면이 겹쳐져서 보이지만 실제 안경을 착용하고 보게 되면 입체적으로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3D 영상은 도저히 어떻게 보여줄 방법이 없네요.


이렇게 해도 당연히 느낄 수 없겠죠. ^^ 3D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이 제품을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LG 3D 체험관에서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트랜스포머 3의 개봉으로 주요 극장에서 LG 3D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트랜스포머도 3D로 보시고 LG 제품들도 한번 구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사진도 2D에서 3D로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느정도 입체적인 느낌이 나긴 하지만 정말 리얼한 3D는 아직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보였습니다.


2D 영상으로 볼 수도 있고



3D 영상으로 전환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2D 영상을 전환하지는 못하더군요. 컴퓨터의 하드웨어에 따라서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방송의 2D를 전환해서 보려고 하면 Directshow가 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대부분의 영상이 변환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D 컨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3D 영상을 경험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 이 부분은 다음에 리뷰를 진행할때 LG에서 새롭게 출시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경험한 부분을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제대로 된 3D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필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 같습니다. ) 

제가 가진 컴퓨터가 그리 좋은 성능이 아니라서 그런지 게임이나 샘플 3D 영상을 TriDef 3D로 재생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안되는 것도 있었습니다.  (LG 광고에서는 구형 컴퓨터에서도 별 문제 없이 3D 영상이 구현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HDMI 케이블로 연결을 했을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2D에서 3D로 전환 기능을 사용할때는 컴퓨터의 성능을 크게 타지 않는지는 모르겠는데 소프트웨어 적인 변환에는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에서는 HDMI 단자가 없기에 이 기능을 테스트해보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시야각도 상하좌우 어느 곳에서 보아도 만족할 만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엘지에서 새롭게 선보인 시네마 3D 모니터 D2342 모델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2D 영상을 3D로 전환해 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D 컨텐츠가 압도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2D 영상을 3D로 만들어 준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3D 컨텐츠의 부족함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앞으로 나올 다양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속속 3D로 선보이고 있고 3D의 영향으로 인해서 그동안 죽어 있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좀 더 좋은 화질에서 3D를 보려면 아무래도 고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블루레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3D 컨텐츠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제대로 된 감상평이나 이런 부분을 남기지 못했는데 다음 리뷰 시간에는 일단 정말 제대로 된 3D 영상을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모니터를 연결해서 감상한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D 컨텐츠에서 게임과 함께 영화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 저에게는 3D 게임후기를 남기기에는 그렇고 영상을 본 후기와 함께 모니터의 전체적인 느낌을 들려드리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트는 LG전자 엑스노트 LG전자 플래트론 3D 모니터의 IT 미션 참여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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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빅] 옵티머스 빅 리뷰를 하며 LG 모바일에 바라는 점



LG전자에서 4.3인치 대화면과 선명하고 밝은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옵티머스 빅을 한달여동안 사용을 했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사용하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느낌들을 한번 가볍게 포스팅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옵티머스 빅에 대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평소에 LG전자 모바일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 까지 함께 녹여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화면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LG

LG전자는 자회사인 LG디스플레이에서 상당히 퀄리티 있는 노바디스플레이를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애플 아이폰4에 들어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LG디스플레이에서 만들어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LG는 자사에 강력한 힘이 되는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아몰레드 브랜드에 밀려서 디스플레이 부분에 커다란 강점을 보여주지 못하고있었는데 이번 옵티머스 빅과 블랙을 통해서 아몰레드와 같은 브랜드를 붙이 NOVA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밝고 선명한 대화면 노바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옵티머스 빅)

그동안 제품을 만드는 것과 별개로 이런 서브 브랜드의 활용성 부분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LG가 서브 브랜드의 활용성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은 아주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노바 디스플레이에 대한 어떤 특별한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사용하기 전에는 이게 뭐 별거 있을까? 하는 마음이었다면 사용을 해보니 확실히 디스플레이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바디스플레이에 대한 마케팅과 브랜드를 잘 살려서 앞으로 잘 밀고 나간다면 삼성의 아몰레드 VS 아이폰 레티나 VS LG 노바, 이렇게 3파전으로 시장을 끌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뭔가 경쟁이 붙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서브 브랜드의 활용성은 적극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LG로서는 소니에릭슨의 방식을 배워야 할 부분이 소니에릭슨이 이전에 소니와 조금은 다른 컬러로 보여주었다면 이번에 나온 아크를 통해서 완전히 소니의 서브 브랜드를 제품에 적절히 녹여서 소니의 브랜드 파워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도 뛰어났지만 TV의 브라비이아 엔진이나 카메라의 엑스모어 센스등 사람들에게 친숙한 서브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서 호감도를 상승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 돌비 모바일의 활용? 

동영상을 보는데 있어서 디스플레이의 역활이 절대적이라면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는 음향 부분의 중요성은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나는가수다' 를 필두로 각종 음악 오디션의 인기로 인해서 사람들의 음악에 대한 갈증과 관심은 거의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음악을 듣는데 있어서 이전처럼 별 생각없이 듣는게 아니라 남과 다른 어떤 특별한 음질을 보여주는 제품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푸른색 로고가 돌비 음향이 적용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휴대폰 부분에서 세계적인 음향 회사인 돌비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LG전자로서는 큰 강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독창적인 음향을 가지고 있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는 그런 음향을 LG에서 보여주지 못하기에 이왕 돌비의 음향 기술을 넣었다면 앞으로 쭉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카메라의 파나소닉-라이카, 소니-칼짜이즈, 삼성-슈나이더와 같은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지, 이 방법의 단점이라면 일단 로얄티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단말기의 가격을 올리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이전 LG모바일 사업부 관계자 분의 대화에서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런 가격적인 부분 때문에 LG에서 독자적인 음향을 만드는 방법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옵티머스 2X에서도 이런 시도를 했다고 하더군요.)

만약 음향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빨리 돌비 사운드를 버리고 지금부터 독자 사운드로 강하게 매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LG의 안좋은 특징이 있다면 어중간한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모습을 그동안 보여 왔었는데 이번에는 스마트폰에서 망설이다가 지금 고생하고 있는 것 처럼 사운드, 음향 선택도 빨리 결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노바 디스플레이처럼 임펙트 있는 멋있는 서브 브랜드를 제대로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

3. 너무나 많은 옵티머스 시리즈, 약일까 독일까?

옵티머스 브랜드를 보면서 떠오르는 가장 큰 이미지는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입니다. 여기에서 주연 로봇인 옵티머스 프라임이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데, 좋은 이미지의 로봇이기 때문에 이름으로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름도 뭔가 강인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문제는 이름이 너무나 많다는 겁니다. 원, 마하, 2X, 빅, 블랙.. 음 이것 말고도 또 있나요?

저도 하도 많아서 어떤게 어떤건지도 모를 정도입니다.(만약 제가 옵티머스 시리즈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너무나 많은 이름 때문에 아마 이름도 기억 못하고 금방 싫증을 느꼈을 겁니다.) 삼성이 애플과 같은 하나의 모델 또는 소수 모델 전략을 펼치면서 초반에 주춤했던 스마트폰에서 피처폰의 영광을 재현하며 갤럭시S2로 안드로이드폰의 정상에 등극을 한 반면, LG전자는 다모델 전략으로 아직까지 스마트폰 대전에서 길을 잃고 해매이는 느낌입니다. 노키아도 다 모델 전략으로 지금 아주 죽을 쓰는 회사중에 하나죠. (하지만 차츰 전열을 가다듬고 2X 출시 이후에 달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마하)


(옵티머스 2X)

너무나 많은 모델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부분에서는 좋겠지만 LG로서는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피처폰과 달리 스마트폰은 끊임없는 OS의 업그레이드등 차후에 역량을 쏟아야 할 부분이 생각보다 많은데 LG전자는 너무나 많은 모델을 만들다 보니 각각의 모델의 OS를 신경을 쓰다 보니 뒤에 나온 제품들까지 신경을 써줄 형편이 못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사용한 최신의 옵티머스 빅과 블랙도 OS는 2.3 버전을 탑재를 못한채 여전히 2.2 버전을 탑재한채 출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옵티머스 빅 간담회에서 이유를 들어보니 이전에 출시된 모델들의 업그레이드가 다 끝난후에야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수의 모델 전략은 결국 이런 부담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빅과 블랙에 이어서 벌써부터 옵티머스 3D 가 대기중이라고 하니 또 하나의 모델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저의 바램이라면 이젠 그동안의 옵티머스 시리즈는 어쩔 수 없다 해도 앞으로는 옵티머스2 이런 시리즈로 심플하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하나의 모델 전략은 그렇고 플래그쉽 모델은 숫자로 그 나머지는 하나의 브랜드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OS도 빠르게 업데이트 진행하고 소비자의 피드백에 빠르게 반응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4. LG만의 독창적인 UI

안드로이드폰의 가장 심심한 부분은 바로 모두가 비슷 비슷한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OS를 적용한다해도 LG가 가진 독창적인 UI를 만드는 부분 무척 중요합니다. 그동안 옵티머스 마하와 2X 그리고 빅을 다 사용해 보았는데 확실하게 LG가 가지는 컬러를 조금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하기전에 LG의 UI에 약간은 과소평가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용해 보니 LG전자스러운 디자인이 느껴졌습니다.


LG전자 스러운 UI라는 것이 좋은 이야기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삼성과 격돌하는 정상의 위치에 올라서기 위해서라면 조금 더 LG만의 독창적인 UI의 개발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아직까지 안드로이폰 진영의 브랜드 중에서 정말 독창적인 UI를 만드는 곳은 아직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소니에릭슨 아크의  UI 경우도 처음엔 좋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독창적이지 않더군요. 아직 특별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UI를 만드는 브랜드가 없으니 어서빨리 이 자리를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5. 디자인

디자인은 이제 디지털 디바이스의 선택을 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요소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의 영향으로 인해서 많은 젊은이들, 특히나 여성들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중요성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UI와 마찬가지로 아직 뭔가 재미있는 사고싶은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마 소니 에릭슨이 안드로이드폰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기는 하지만(ㅋ) 아직은 임펙트가 약합니다. 삼성도 갤럭시 시리즈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많이 약합니다. 현재 잘 팔리고 있는 것이 디자인적인 부분 보다는 그저 다른 브랜드 보다 성능이나 디자인이나 무난함을 보여 주기에 잘 팔리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삼성도 디자인에 있어서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는데 스마트폰에서는 아직 애플의 그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3D)

LG는 다양한 옵티머스 시리즈를 만들기 있기 때문에 여러 디자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디자인적인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오히려 LG만의 디자인을 찾아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2X나 빅, 블랙에서 물론 여전히 아쉬운 면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LG만의 컬러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유럽에서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60개국에서 판매가 될 옵티머스 3D의 디자인도 사진으로만 봐서 이야기하기가 그렇지만 상당히 디자인 완성도가 있어 보였습니다. (디자인만으로도 한번 쯤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듭니다.)

LG도 이젠 서서히 자기만의 디자인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옵티머스 빅을 사용하면서 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성에서 하루빨리 디자인 DNA를 찾아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옵티머스 빅의 외형 디자인)

옵티머스 빅을 마무리하며..

옵티머스 빅을 체험하고 나서 마지막에 쓰는 이 포스팅이 조금은 체험단에서 작성하는 것과는 패턴이 다른 좀 뭔가 쌩뚱맞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다양한 옵티머스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그리고 LG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블로그, 더 블로거 4기로 활동하면서 LG전자에 하고 싶었던 말고 있고 해서 빅의 체험글을 작성하는 김에 묶어서 이런 시간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
 
몇일전에 뉴스 기사에서 LG전자가 스마트폰 개발에 5000명의 인력을 투입하면서 대대적인 공세를 펼친다는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비록 LG가 스마트폰 시작함에 있어서 잠시의 방심으로 인해서 지금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끊이지 않고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결코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전진하는 모습을 보면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게 있어 LG는 끈기가 좀 약한 회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죠)  5000명의 인력을 대거 투입한다는 뉴스와, 빅을 사용하면서 LG다른 면모를 보면서, 이번에 유럽에 선보인 옵티머스 3D를 보면서 이젠 왠지 LG 스마트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서빨리 LG가 피처폰에서 무서운 기세로 성장했던 그 모습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더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확실한 2위 자리를 만들고 그 여세를 몰아서 1등까지 노리는 시간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때론 과감한 결정도 내리는 새로운 LG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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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호 2011/11/08 13:17 PERM. MOD/DEL REPLY

    터지지도 않는 LG유플러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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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추천 보조 배터리] 아이폰/아이패드. 갤럭시, 옵티머스 다 받아주는 충전기! 산요 에네루프 모바일 부스터



아이폰을 사용한지도 어언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배터리의 감량 속도가 눈에 띄기 빨라지기 시작하는 시점이 다가왔다고 할 수 있죠. 어디선가 들어보니 아이폰은 한 2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이 다 하기 때문에 그때쯤에 새로운 모델로 갈아타야 한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그 말이 사실인 것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이폰은 배터리 교환도 안되고 새롭게 추가 구입도 안되니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중전기(보조 배터리)는 꼭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동안 아이폰 충전기 없이 살아오다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이 발생하다 보니 슬슬 충전기 필요성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이폰 4세대는 어차피 그냥 건너 뛰어갈 것 같고 아이폰 5세대 나올때까지는 새로운 충전기를 가지고 살아가며 버텨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이런 특성 때문인지 시중에는 참 다양한 아이폰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가 범람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많은 제품 중에서 산요에서 선보인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 전용 에네루프 모바일 부스터(KBC-L2B )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충전기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한번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산요(SANYO)의 에네루프 하면 충전기의 세계에서는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요 같은 경우는 배터리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이고 지금 완전 잘 나가는 삼성전자가 초반에 큰형님으로 모시고 열심히 기술을 배워 오던 일본의 대표적인 IT기업중에 하나입니다.(지금도 그 명성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마도 요즘 어린 친구들 빼고는 산요의 명성은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회사에서 선보이는 제품이다 보니 에네루프 모바일 부스터는 사용하기 전부터 이미 신뢰가 생겨버렸답니다. 이렇듯 명성이란 것은 제품을 판매 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에네루프 브랜드를 볼 수 있는 건 일본에서 선보이는 전기차나 전기자전거나 AAA 충전 건전지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아이폰 충전기 부분까지 진출을 했다는 것을 아니 약간의 신기함이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다른 업체에서 좀 타격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의 간결한 디자인과 어울리게 하기 위해서 이 녀석의 디자인도 화이트의 심플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박스 포장도 간결하게 되어 있지만 뜯을때는 좀 힘이 듭니다. (전 가위로 무식하게 잘랐다는..ㅋ ) 스티커에서 보이시는 대로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전용 충전기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들은 충전이 안될까요? ㅎㅎ )


박스를 거침없이 날려 버리고 속 내용을 보니 충전기 본체와 USB케이블, 전원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위에서 말했듯이 심플합니다. 버튼은 전원 버튼하나만 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단에는 전원단자와 USB충전단자가 있습니다.


상단에는 USB를 출력하는 단자가 2개 있습니다. 이말인즉슨 동시에 2개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전 하나의 단자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2개가 존재한다니.. 마음에 드는군요.


산요 보조전원 충전지라고 나와 있고 모델명은 KBC-L2B 입니다. 충전기의 용량이 얼마인고 하고 살펴보니 무려 5000mAh라고 나와 있네요. 이 정도면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인 대략 1200mAh라고 하니 4번 정도는 무난하게 충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출력이 1A 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고용량의 아이패드의 충전도 가능하다는게 이 녀석의 장점이기도 하죠. 내장배터리는 흔히 IT 제품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충전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디자인 깔끔하지 않나요? 역시 유명 브랜드의 제품이라 그런지 디자인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전원케이블을 연결했을때의 모습


아이폰을 충전하는 장면 입니다.


충전이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케이블을 연결한다음에 전면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야만 충전이 시작되니 이 점 기억해 두세용


아이폰과 옵티머스 마하를 동시에 충전중인데 역시나 문제 없이 충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로 보아서 아마도 대 부분의 옵티머스 시리즈에서도 충전에 별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갤럭시S................ 가 아닌 이종사촌인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충전을 시도.. 역시 성공!! 동시에 충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작은 고추가 매운 소니 에릭슨 X10 미리 프로에 연결을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뭐 당연히 OK! 하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고 이 녀석은 남이랑 동시에 충전하는 것을 싫어하더군요. 혼자만 충전하고 싶다며 다른 녀석과 같이 충전하면 충전을 거절하는 아주 특이한 녀석입니다.

크기는 제일 작은게 먹는 양은 생각보다 많은 듯 합니다. ㅋ


일단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은 거의 충전이 가능했고 왠만한 제품은 다 충전이 된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아이패드 역시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이패드는 덩치 값을 한다고 단독 충전만 허락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녀석이랑 같이 물리면 그냥 무시해 버리면서 충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를 충전할때는 오직 이 녀석만 단독으로 충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산뇨(SANYO) 모바일 부스터는 전원을 연결해서 충전을 할때는 7시간이 걸리고 USB케이블을 이용할때는 2배인 14시간이 소요되는등 생각보다 긴 시간의 충전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5000mAh를 배부르게 먹이려면 이 정도의 시간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일단 긴 시간의 충전은 단점으로 지목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에 산요 에네루프에 늘 배를 채워주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아쉬운 부분은 현재 얼마의 충전 용량이 남아 있는지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LCD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의 파악은 어렵지만 이런 부분이 들어가서 단가가 높아지는 것 보다 싸고 없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역시 상태를 파악할 수 없으니 시간 날때마다 미리 충전하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

깔끔한 디자인에 동시에 2개의 충전이 가능한점, 그리고 산요가 주는 브랜드의 신뢰와 역시나 에네루프가 주는 믿음감이 산요 모바일 부스터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까지 아이폰 보조 배터리팩을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생각애 봐도 좋을 제품이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디자인이 예뻐서 그냥 들고 다니면 애플 주변기기인지 착각을 할 수도 있는 제품이라서 소품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저도 당분간은 아이폰 5세대로 넘어가기 전까지, 아니 넘어가더라도 쭉 이 녀석과 함께 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아이폰 사용하다 보면 맨날 어디가서 케이블 구걸에 충전기의 밥을 조금만 달라며 구걸하는 그런 슬픈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제 이 녀석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마음 편히 어디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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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ibab.tistory.com BlogIcon 오자서 2011/01/14 10:14 PERM. MOD/DEL REPLY

    와~상당히 심플하네요...
    그라고 용량도 엄청~~
    가격은.....65,000원정도 하는것 같은데...가격도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4 11:08 PERM MOD/DEL

    심플한 디자인에 에네루프 브랜드 가치가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품질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의 가격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2. Favicon of http://leiash.tistory.com BlogIcon Leiash 2011/01/14 10:16 PERM. MOD/DEL REPLY

    1년 넘게 살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아마 조만간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4 11:09 PERM MOD/DEL

    저도 1년은 그냥 버텼는데 이젠 한계에 온거 같더군요. 어떤 제품이든지 간에 외부활동이 많이 있다면 아이폰 충전기는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3. 갤스 2011/01/14 20:42 PERM. MOD/DEL REPLY

    ...저도 사고 싶지만 스마폰 산다고 돈을 다 섰수.....

  4.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15 04:54 PERM. MOD/DEL REPLY

    오늘..인터넷 어디선가 봤는데...
    애플에서 태양광을 이용한 뭐시기를..어쩌고 했었어요.
    조만간 태양전지를 이용한 보조충전기...나오겠지요? (이미 나온것도 있을지도)

    이런저런 모바일 제품을 많이 가지고 계신가봐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5 08:40 PERM MOD/DEL

    정말 효율적인 태양전지가 나오면 진짜 대박이죠. 아직도 배터리의 성능은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어서 빨릴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이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IT의 기술발전은 지금보다 100배는 진보가 이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jsonic BlogIcon Carolus 2011/01/15 08:27 PERM. MOD/DEL REPLY

    KBC-L2B네요..
    전 L2A거든요.
    에휴... 저도 좀 늦게 살걸 그랬나봐요.
    제껀 아이폰은 되는데 아이패드는 충전이 안되거든요..ㅜ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15 08:39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아이패드가 충전이 안되는 거면 좀 불편할 수 있겠는데요. 2A가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나온 제품인가 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가 전원을 많이 잡아 먹기는 하는 것 같아요. 아이패드2는 좀 덜 잡아먹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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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스마트폰)으로 070을 이용하는 기막힌 방법! (LG U+ 070 모바일)



해외여행을 가고 해외에 친천이나 가족이 있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뭘까요? 사람마다 필요한 것은 각각 다르겠지만 제가 해외여행을 갈때 늘 생각하는 것은 바로 가족과의 통화를 신경쓴다는 겁니다.  물론 IT기술의 총아인 휴대폰이 있으니 문제 없지만, 제가 어디까지나 재벌이 아닌 이상 마음놓고 편하게 전화를 하기는 좀 어려운 실정! 그러다 보니 정말 필요한 일이 아니면 전화를 자제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이야기를 가족에게 남기며 여행을 떠나곤 하게 됩니다. 해외에서 그나마 인터넷이 되는 호텔이 잡히면 노트북을 이용해서 네이트를 하거나 문자를 날리곤 하는데 사실 이런 부분이 좀 번거로운게 사실이고 가장 좋은 것은 휴대폰을 통해서 음성으로 통화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죠? 

스마트폰에서 070 전화기를 이용해서 통신비를 절감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집에있는 LG 070 인터넷 전화기를 가져가곤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좀 번거로운 부분이 있더군요. 전 그래서 아직까지 제대로 070을 이용해서 전화를 성공한적이 그리 많지 않고 와이프 같은 경우도 늘상 해외를 나갈때 늘 가져가곤 하는데 역시나 한번도 070을 이용한 통화를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일단 설정에 대한 불편함도 있고 번거로움때문에 아무래도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070전화기 따로 가져가지 않고 그냥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나 갤럭시S를 통해서 070 전화를 하면 편할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 했는데 (물론 스카이프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뭔가 번거롭다는 거) 그런 저의 생각을 알았는지 아주 기막힌 방법을 통해서 070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뭐 별로 대단할 것도 없는 걸수 있지만 제게는 정말 획기적이고 기막힌 방법!! 기술은 나날이 좋아지고 점점 편해지며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정보들을 알았을때겠죠? 그래서 바로 정보가 힘!! (저도 이런 정보를 전에 신문에서 본것 같긴 했는데 그때는 내용이 그냥 대충 나와 있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아이폰을 이용해서 LG U+ 070전화기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0 전화기는 저렴한 요금과 같은 회선끼리는 무료라는 장점 때문에 나날이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LG U+ 070 전화기를 이용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마구 마구 가입하라고 이야기하며 다닌답니다. 그래야지 공짜로 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LG가 다른 통신사보다 070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서 인터넷 전화기 부분에서는 거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탑을 달리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통해서 070 전화기를 이용할 수 있는데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목록에 나와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갤럭시S는 모두 사용가능하네요. (일단 스마트폰이라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안되는 폰도 있을 수 있으니 리스트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용가능 단말기를 선택하고 서비스 이용신청을 하고 (휴대폰 인증 받음) 새롭게 070 번호를 부여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070번호를 스마트폰에 넣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되면 하나의 스마트폰에 2개의 전화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기존의 폰넘버고 하나는 070번호 이렇게 됩니다.

070번호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 마음에 드는 번호를 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이 숫자 저 숫자 조합해서 겨우 하나 얻었습니다.


새로운 번호를 받고, 지급 방식을 선택하고 나면 이렇게 바로 가입이 완료됩니다. 승인 받고 그런거 없이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번호를 받으면 완료가 된 후에 바로 070 번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070전화기가 집에 있지만 또 하나가 추가가 된 것입니다. 이로서 2개의 070번호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일단 표준요금제로 가입을 했고 표에 보시는 것 처럼 가격은 저렴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엘지 070 끼리는 무료라는거!!

이제 아이폰에서 LG U+ 070 어플을 다운 받을 시간


방법은 아이폰 또는 컴퓨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아이폰에서 직접 다운 받으니.. 그걸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이폰 앱스토어 검색창에서 LG Uplus 검색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U+ 070 앱이 상단에 보이네요. 그리고 그 아래로 다른 LG U+ 어플들이 보이는데 이걸들도 한번 이용을 해봐야 겠네요.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럼 무료!! 로 설치를 하겠습니다. 


설치를 했더니 바탕화면에 U+ 070 앱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 가입이 되었다는 메세지도 보이고 저의 ID는 가입할때 받은 070번호입니다. 

 
앱을 실행시키고 나서 살펴본 모습입니다. 전화 어플답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키패드와 검색기능등이 보입니다. 앱을 실행시켰을때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통화가능이라는 메세지가 상단에 뜹니다. 어느곳을 다니든 와이파이 안테나 모습이 보인다면 070 인터넷 전화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3G 망에서는 통화불가란 메세지가 뜨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정보와 설정메뉴등을 보시면 U+ 070 모바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젠 아이폰(스마트폰)이 070 전화기로 바뀐다.

처음에는 이게 뭔 서비스인가 하는 의구심으로 다운받아 실행해 보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대박이더군요. 이전부터 스카이프를 이용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U+ 070 모바일이 있다면 전혀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복잡하게 미리 선불로 구입할필요도 없고 후불제로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한 것 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물론 기본료가 2000원이 들어가긴 하지만 이것저것 LG U+ 를 많이 이용하는 고객들은 면제를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나중에는 이 시장이 경쟁이 치열해지면 기본요금 면제가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기존 07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2중으로 가입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070은 인터넷과 함께 쓰기 때문에 기본료 2000원 면제이기 때문에 큰 부담감은 없습니다. 결국 2개의 070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료는 2000원만 나가게되어 있습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앞으로 이 기본료도 무료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3G망에서 통화가능하고 지금 보다 점점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의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ㅋ )   

음성 통신비가 무료가 되는 그 날까지!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잠깐 경험해 보고 나서 바로 하단의 메인 어플로 등록시켜놓았습니다. 집에서나 직장에서 LG U+ 인터넷 전화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늘 와이파이 안테나가 잡힐테고 그러면 굳이 비싼 3G망을 ㅇ용해서 전화를 할 필요가 없이 U+ 070 모바일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통신비가 완전 절감이 될테니 말이죠. 앞으로 통신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 이것만 좋다면 앞으로 와이파이 존은 전국에 쫙 설치가 될 터이고 3G망을 이용한 것보다 인터넷을 통한 음성통화가 더 많아질 수 밖에 없겠네요.

정말 괜찮은 어플이고 서비스입니다. 통신비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저도 아버지에게 이번에 인터넷을 변경한다고 할때 이것 저것 다 생각해서 LG U+ 로 전부다 바꾸는게 좋을것이란 조언을 드렸습니다. 인터넷+전화기+티비 이렇게 하면 훨씬 경제적이기도 하고 저하고의 통화비도 팍 줄일 수 있고 잘하면 계속해서 무료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

(기존 070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2중으로 가입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070은 인터넷과 함께 쓰기 때문에 기본료 2000원 면제이기 때문에 큰 부담감은 없습니다. 결국 기본료는 2개의 070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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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알약 2010/11/23 09:44 PERM. MOD/DEL REPLY

    070전화로 상대방에게젆하걸때 상대방도 와이파이여야하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23 09:50 PERM MOD/DEL

    그렇지 않습니다. 상대방은 그런거와 상관없이 통화가 가능합니다. 일반 인터넷 전화기로 하는 거와 같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같은 070유저끼리 무료 통화를 하려면 와이파이 상태에서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 전화기 원리와 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에그같은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이동중에도 아는 사람과는 계속해서 무료통화가 가능할 것 같네요. 음성품질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2. Blurry 2010/11/23 10:26 PERM. MOD/DEL REPLY

    괜찮은 전화 어플이 출시됐네요.

    기본료도 생각보다 싸고, 통화료도 저렴하네요.

    통화 품질도 괜찮다고 하던데, 빨리 다운받아서 써봐야겠습니다.

  3. 나그네 2010/11/23 14:21 PERM. MOD/DEL REPLY

    상담원과 통화 하였는데요
    집에 070써도 기본료 2000원따로 내야한다고 하네요 확인해보세요 ㅡㅡ
    돈나가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23 23:39 PERM MOD/DEL

    예 이야기하신대로 2000원 기본료 나갑니다. 이 부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앞으로 얼마 안 있어서 이 기본료가 면제가 되던가 아니면 뭔가 좋아지지 않을지 추측해 봅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말이죠. ^^

  4. 오리꽥꽥 2010/11/23 14:35 PERM. MOD/DEL REPLY

    어플 자체만 놓고 봤을때
    가입자간 무료통화가 된다는 점이 좋네요
    070인터넷 전화 집전화쓰는 사람한테 전화해도 무료겠군요.
    커플끼리 써도 좋아보이구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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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X10 Mini, 이 녀석의 활용도는 뭘까?



스마트폰이 처음 선보인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국내에도 아이폰의 출시이후에  스마트폰의 영향력은 쓰나미 같은 엄청난 파급 효과를 보이면서 온통 스마트폰 천지가 되는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이젠 피처폰은 보기 어렵고 온통 막강한 성능과 커다란 액정을 가진 스마트폰이 들려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점점 커지고 기능은 막강해지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줍잖은 크기에 성능에 개성이 없는 폰은 그냥 주목도 받지 못하고 묻혀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등장한 소니에릭슨 X10 미니, 소니에릭슨이란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도 국내에서 취약한 상황에서 이 녀석은 크기도 이름 그대로 쬐그만하고 그렇다고 성능이 파워풀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스마트폰인데.. 과연 뭘 믿고 등장을 한 것일까요? 이 녀석의 매력은 무엇이고 어떤 쓰임새를 가지고 있을지 대략 사용해보면서 느낀점들을 한번 간단하게 이야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독특한 디자인

역시 디자인의 소니답계 (비록 소니에릭슨이지만) 독특함을 담고 있고 작은 크기지만 싼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고 그립감이나 여러 부분에서 갖고 싶은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아이폰3GS와 비교해 볼때 60퍼센트 정도입니다.


탁월한 휴대성

X10 Mini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시나 사이즈입니다. 크기는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손안에 쏙 들어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휴대성 하나는 최고라고 말할 수 있고 손 안에서 놀기 때문에 전혀 부담감이 없습니다. 전혀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그저 작은 MP3 플레이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깔끔한 UI 

갤럭시S를 사용하다 같은 계열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미니는 그 크기만큼 UI에 있어서도 깔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름기를 뺀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UI는 처음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저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로서의 X10 Mini

역시 처음 그 느낌처럼 X10 미니는 스마트폰보다 MP3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이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젠 예전과 달리 MP3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것 보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듣는 일이 많아 졌기 때문에 스마트폰 안에 있는 음악플레이어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엑텐 미니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뮤직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외장 스피커의 역할도 중요해지는데 엑텐 미니에 달려있는 스피커는 작은 고추가 맵다고 상당히 괜찮은 음질을 보여주더군요.


음악플레이어를 재생한 모습인데 상단에 보이는 인피니티 마크가 보이는데 이게 엑텐 미니의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유튜브와 연결이 되면서 관련 컨텐츠들이 검색됩니다. 음악과 뮤직 비디오의 절묘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앞으로 동영상의 활용도가 점점 커지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런 시도는 유튜브를 좋아하는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3G망에서는 유튜브를 HD로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서빨리 3G망도 좀 빨라져서 깨끗한 HD영상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타임스케이프는 부재중 통화와 문자는 물론,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까지 나의 스마트폰 사용 기록을 시간 순으로 나열해주는 기능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단순한 텍스트식의 나열 보다는 일단 눈에 띄기는 하지만 그 편리성은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엑텐 미니에서는 화면이 작다보니 좀 복잡해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컬러로 바탕을 꾸밀 수 있는 스킨 기능 

엑텐 미니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자신만의 스킨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아이유 테마가 있어서 한번 설치를 해보았는데 어떻게 괜찮나요?^^ 배경화면 뿐만 아니라 아이콘과 모든것이 한번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런 테마를 꾸미려면 우선 Kisekae Advance 프로그램을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구글마켓에서 검색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설치 가능하고 일단 설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테마중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아이유 테마를 받아서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테마가 있어서 시간날때 이것 저것 적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4 코너 UI라고 사각형의 모서리에 메뉴들을 배치시켜 놓아서 처음 사용자도 메뉴를 접근함에 있어서 용이함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고 편하게 느끼게 만드는데 그래서 UI의 사용도 어렵지 않게 따로 설명서를 보거나 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X10 미니의 타겟은 제가 보기에는 초중고생를 노린다고 볼 수 있지만 제가 사용해 보니 그 이상도 괜찮은게 디자인으로서 그리고 소품으로서 엑텐 미니의 활용성이 커보였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유심카드를 변경하면 여러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사용한다면 사람들의 주목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일단 크기와 디자인 때문에 어디에 내놓아도 주목을 받는 것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커버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늘 새로운 느낌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커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얼마 안 한다고 하니 여러개 구입해서 사용하면 늘 새로움을 안겨주지 않을까요?^^)

가격이 얼마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렴하게 소품으로서의 타겟으로 나온다면 그래도 조용한 인기를 얻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지 않을지.. 작아서 작은 손에도 쏙 들어가니 말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OS 버전이 1.6 이라는 건데 .. 실제 사용해 보니 오히려 이 녀석은 1.6에서 사용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잠시 착각을 한 것 같습니다. 버전은 2.1이 맞습니다. ^^;            




500만 화소를 보여주는 사진의 성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이 완제품이 아니라 샘플제품이라서 차이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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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ederick.tistory.com BlogIcon 후레드군 2010/11/17 11:19 PERM. MOD/DEL REPLY

    엔트리 모델들 중에서는 그래도 학생들이나 여성분들께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17 14:41 PERM MOD/DEL

    이 제품은 그걸 타겟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제품이더군요.

  2. 지나가다 2010/11/17 14:16 PERM. MOD/DEL REPLY

    리뷰를 언제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국내버전 x10 미니는 안드로이드 2.1입니다.

    지나가다 2010/11/17 14:17 PERM MOD/DEL

    덧붙이자면 내장 메모리도 512로 인터네셔널 버전보다 많고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17 14:40 PERM MOD/DEL

    그렇군요. 제가 리뷰한 제품은 그냥 샘플제품이어서 제가 해외버전과 국내버전을 착각을 했습니다. 완제품과 다른 부분이 좀 있네요.

    지나가다 2010/11/17 16:18 PERM MOD/DEL

    네. 소니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샘플 제품을 국내판과 다른 걸 뿌린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갖종 리뷰에서 실제보다 저사양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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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페이스 XL, 6개의 면도날로 다시 돌아온 면도기



작년에 6개의 도(刀)를 짊어지고 홀연히 나타난 무사가 등장하는 CF를 본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검이나 도 같은 도검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 CF는 상당히 인상적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흡사 이도류(두개의 칼을 동시에 사용)를 쓰는 전설적인 사무라이인 미야모토 무사시를 넘어서는 육도류를 사용하는 초인적인 무사를 만난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 CF는 남자들이라면 평생을 함께 해야만 하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친구인 면도기에 관련된 광고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염이 상당히 많고 빨리 자라는 편이라 면도기에 대한 선택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인데 그래서 면도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전기면도기 보다는 습식형 면도기에 대한 관심이 더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산 면도기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 6개의 강력한 날로 무장하고 다국적 기업인 질레트와 쉬크와 한판 승부를 벌이던 페이스6가 이젠 2010년 새로운 무기를 등에 짊어 지고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이전에느 6을 강조하면서 시장에 등장했다면 이번에는 날을 한결 강화시키고 좀더 여러가지 경험을 쌓고 등장해서 그런지 작년과 같은 풋풋한 느낌보다는 뭔가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2007년 세계최초 앞면 6중날을 앞세우면서 등장했던 도루코 페이스6가 드디어 그 후속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스포츠카를 디자인 모티브로 만들어진 도루코 페이스 시리즈

페이스6는 람보르기니의 각진 Edge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아서 탄생된 제품인데 이번에 나온 페이스 XL도 역시나 람보르기니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도루코 디자인팀에서 스포츠카를 컨셉으로 제품을 만들다 보니 이런 느낌이 나오는 것 같군요. 사실 남자라면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스포츠카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현실에서 이게 불가능 하다면 늘 면도를 해야 하는 면도기에서 이 느낌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전기 면도기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습식면도기의 감성

오랜 시간을 습식형 면도기를 사용하다가 잠시 외도를 해서 한동안 브라운 시리즈7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역시 면도기는 거품을 얼굴을 바르고 서걱 서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손에 털이 깍이는 느낌이 나는 습식형의 그 느낌을 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비록 디지털이 모든 것을 편하게 할지는 모르지만 모터의 진동에 의해서 털의 깍임도 감각도 느낄 수 없는 전기면도기는 처음에는 그 간편함에 사용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전의 아날로고적인 감성이 떠오를 수 밖에 없게 만들더군요. 저도 한동안 브라운 면도기를 편하게 사용하다가 아날로그의 감성이 문득 그리울때 도루코 페이스 XL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주 적절한 시기에 만났다고 할 수 있지요.)

  
이전의 페이스6의 패키지 디자인인 노란색이었다면 페이스 XL은 시원한 블루와 그린으로 좀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젠 패키지 디자인으로만 놓고 보면 질레트나 쉬크에 더이상 밀리는 것이 없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나타난 문구가 보이고 패키징을 쉽게 개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처음에 이걸 잘 몰라서 칼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사실 이때 좀 화가 났습니다.ㅋ) 뒷면에 패키징 벗기는 부분을 그림으로 설명해 주었다면 좀 더 좋았지 않을까요? 



질레트 퓨전의 박스 디자인과 비교할때 페이스 XL이 세련됨에서 전혀 밀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전 페이스6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신제품인데 달라진게 없을 순 없겠죠? 이전의 6중날의 면도기 기술을 좀 더 숙성시켜서 만들었을 거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도루코 페이스 XL의 특징을 살펴보면,

1. 6중면도날

면도날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많으면 좀 더 부드럽게 수염을 깍을 수 있습니다. 흡사 자동차의 6단변속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나중에는 8중면도날이 선보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4중면도날과 비교해 볼때 6중면도날이 면도 후에는 더 깔끔하게 깍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오픈카트리지 구조

면도기를 살때 다른 건 몰라도  꼭 오픈카트리지 구조로 되어 있는 면도기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지 세척이 편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쉬크를 사용하다가 질레트로 넘어오고 최근에 도로코를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3. 정밀 면도날

코밑의 수염은 사실 깍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부분을 정말 면도날을 이용해서 깍을 수 있습니다.

4. 피부보습 윤활밴드

윤활밴드에 알로에, 비타민 E, 라벤더 성분이 캡슐형태로 되어 있어서 면도 후에 피부보습과 진정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도루코 4중날과 페이스XL의 6중 면도날을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6중날은 촘촘히 밖혀 있는 날때문에 좀 더 부드럽고 정확한 면도가 가능합니다.



패키징 디자인에서 보여준 그린, 블루가 실제 제품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서 무척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고 제품을 감싸는 메탈릭 실버도 제품의 견고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전의 페이스6의 검정과 하얀색 컬러 조합보다는 훨씬 세련되어졌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도 투명과 블루의 느낌이 잘 어울립니다.


손잡이 부분에서 페이스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면도기와 면도날을 잇는 부분은 흡사 곤충의 이빨 같은 느낌이 나는게 한번 연결이 되면 절대 빼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함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도날을 부착할때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 면도날을 뺄때는 부착할때와는 다르게 좀 뻑뻒한 느낌이 납니다. (페이스6 같은 경우는 탈부착이 아주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손에 물이 묻었을 경우에는 철컥하면서 잘 떨어지지 않는 편입니다.  면도기의 날을 물이 묻은 손으로 분리할때가 많은데 이럴때를 좀 더 생각해서 탈착도 부착할때처럼 쉽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립감은 이전 페이스6보다 우수한 편입니다. 메탈 프레임을 사용해서 시원한 금속의 느낌이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주고 또한 고무에 돌기들이 많이 있어서 미끄러지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또한 고무 부분을 페이스6에서는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때가 잘 묻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실버로 변경이 되어서 때도 잘 묻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배 부분이 실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때가 잘 묻지 않습니다. 이전 페이스6는 하얀색 컬러가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오래 쓰면 지저분해 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페이스6는 시간이 지나니 도금도 벗겨지고 고무재질에 하얀색을 적용해서 이런 저런 때가 잘 묻어나더군요. ) 


습식면도를 할때는 전기면도기와 달리 쉐이빙젤이나 쉐이빙크림을 꼭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돈 아낀다고 비누를 사용하거나 해도 상관은 없지만 우리의 피부는 소중하기에~ (나이들면 피부의 중요성을 절감한답니다.ㅎㅎ) 그리 비싸지 않은 쉐이빙젤이나 크림을 사용하시는 것이 피부에도 좋고 면도도 훨씬 잘되고 깔끔하게 수염도 깍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도루코 면도기를 사용한다면 세트로 도로코 쉐이빙젤이나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여기서 재미있는 일화를 하나 들리드린다면 예전에 쉐이빙젤을 저는 젤인지 알고 머리에 바르고서 외출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스멀스멀 머리에서 거품이 나길래 이건 뭐지? 이러고 있는데 알고 보니 이건 젤이 아니라 쉐이빙젤을 발라서 그랬다는 ㅋ 그래서 집에 다시 들어와서 머리 감고 나갔습니다. 만약 이러 모르고 나갔다가 비라도 맞았으면 완전 코미디 될뻔했다는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경험했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부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ㅋ )


쉐이빙크림을 얼굴에 발라주고 면도를 해주는게 피부에도 좋고 면도도 더 잘됩니다.


오픈카트리지 방식이라 세척도 그냥 물로 한번씩 행구어 주면 끝납니다. 습식 면도기는 이런 심플함이 참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디 여행 다닐때도 무거운 전기 면도기 보다는 이렇게 가벼운 습식면도기를 가져가는 것이 편합니다. 하지만 해외나 비행기를 탈때는 면도기와 함께 있는 쉐이빙거품과 젤은 단속 대상이기 때문에 비행기에 넣고 다니지 못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제주도에 알페온 시승하러 갔다가 깜빡하고 쉐이빙제품을 그냥 들고 탈려고 했더니 바로 제지가 들어오긴 했지만 국내선이라 그런지 쉐이빙젤인지 알고 그냥 봐주더군요. 그리고 서울 올때는 그냥 넘어가더군요. 이상하게 서울에서 제주 갈때는 뭔가 점검이 까다로운데 제주에서 서울 올때는 그냥 대출하는 느낌이랄까요? ㅋ 



도루코 페이스6를 사용하면서 사실 좀 아쉬운 부분들이 보였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질레트나 쉬크 같은 외국 제품만을 사용했지 한번도 국산제품인 도루코를 사용할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페이스6를 사용하면서 이젠 예전 처럼 무조건 국산 면도기 제품들을 무시하거나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품질이 많이 좋아진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분명 좋아지긴 했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품질에서 제가 즐겨 사용했던 질레트 퓨전에 비해서 못하다는 느낌을 받은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초반에 페이스6를 사용하다가 결국에는 다시 퓨전으로 돌아갔고 그러다가 브라운 시리즈7으로 넘어갔다가 현재 도루코의 신제품인 페이스 X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동차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람보르기니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페이스 XL이 질레트의 퓨전보다 스타일적인 부분에서 더 끌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퓨전이 품질은 만족스럽지만 디자인은 나온지 좀 오래되었기 때문에 좀 질리는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디자인 변경이 필요할 것 같은데 너무 오래동안 우려먹는게 아닌지.. 자만인가요? 소비자들은 늘 새로운 걸 원하는데 말이죠.)


지금 제가 느끼는 것은 이전 페이스6와는 다르게 XL은 좀더 완성도 있는 면도기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좀더 부드러워졌고 절삭력도 향상된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부드러운 부분 보다는 뭔가 경험이 없다는 신출내기 느낌을 받았다면 이번 페이스 XL은 많은 경험과 수행을 쌓고 돌아온 숙련된 무사의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의 느낌이라면 특별한 불편 사항이 없다면 질레트 퓨전으로 넘어가거나 하는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좀더 사용해 보고 나서 내구성 부분을 체크해 보아야 하겠지만 수염이 뒤돌아서면 자라는 제가 큰 거부감 없이 서브가 아닌 메인 면도기로 사용해되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이젠 국산 면도기도 품질면에서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일이나 성능은 만족스럽습니다. 이젠 마케팅과 홍보만 조금 더 잘한다면 질레트나 쉬크와 경쟁을 해도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면도기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XL을 선택해도 큰 불만은 없을 듯 하니 한번 국산제품의 품질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6날이 주는 느낌은 어떨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페이스 XL은 2달전인가? 도루코 연구원으로 계신 분에게 택배로 미리 받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쓴 페이스6을포스팅을 보시고 나서 이따끔식 메일로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보내주겠다고 하셨는데 진짜로 보내 주시더군요. 정말 애사심이 높은 직원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답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빨리 사용해보고 리뷰를 올리겠다고 다짐했는데 이제서야 우여곡절 끝에 겨우 올렸습니다. 사용해보니 페이스6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만약 안 좋았다면 저도 사용하고 난감했을텐데 말이죠. ^^ 아무튼 잘 만든 제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애사심이 많은 직원이 있는 도루코는 앞으로 흥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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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reanewrich.tistory.com BlogIcon NewRich 2010/09/10 12:18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올블에서 인기글로 떠있길래 들어와보니 재미난게 많네요^^

    아.. 전 면도기 일회용 잔뜩 사 놓고, 한개당 한 일주일정도 씁니다.
    (수염이 별로 없었어요.ㅎ)

    면도기 리뷰 잼 나게 읽었음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2 22:22 PERM MOD/DEL

    그냥 제대로된 거 하나 구입하셔서 쓰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일 것 같은데.. 수염이 별로 없다고 하면 일회용도 좋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면도하지 않나요?

    국산품 애용 차원에서 도루코 페이스6 어떠신가요?^^

  2. newrich 2010/09/13 12:55 PERM. MOD/DEL REPLY

    네.
    맞습니다. 사실 그전에 어디 외국에 잠시에 가야 할 일이 생겨서, 면도기가 비싸단 정보에
    좀 많이 샀던게.. 남아 도네요.^^ㅋ

    다쓰고, 도루코 함 질러 봐야겠음돠~~ㅎ

  3. 학선 2010/09/14 18:32 PERM. MOD/DEL REPLY

    기존 6중날 제품을 써보지 않았지만, 써보신분들 말로는 날이 너무 금방무뎌진다는 말에
    그냥 쉬크나 질레트만 썼었는데요~
    XL 제품 리뷰보고서는 확 급땡기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4 22:47 PERM MOD/DEL

    글쎄요 무뎌진다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더군요. 확실히 6날 쓰다가 4날 쓰면 뭔가 부드럽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질레트도 6날로 가고 대세가 6날인걸 보면 뭔가 좋으니 그런 걸 만들겠죠? 다음 면도기는 8날을 기다려 봅니다. ㅎㅎ

    확실히 도루코가 질레트보다 느낌적으로 뭔가 부드럽지 못한 부분이 보이긴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경험차이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도 요즘에는 XL만 사용중입니다. 크게 불편 못 느끼고 사용하지만 그래도 가끔 질레트 퓨전 사용하다 보면 다른 점이 보이긴 하더군요.

  4. J 2010/09/15 08:50 PERM. MOD/DEL REPLY

    Kai 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너무 멋지게 찍어주셔서 그런지 실제 제품보다 훨씬 잘 나와서
    다른 제품처럼 보여지는군요. ^^;
    지난 번 말씀드린 것처럼, 언젠가의 약속을 지켜드리고 싶어서 보내드린 것인데
    정말 멋진 리뷰를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멋지고 발전된 다음 신제품을 기대할 수 도
    있는 것이지만요..

    지적해주셨던 카트리지가 뻑뻑하게 잘 안 빠지는 부분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카트리지를 장착하고 탈착시킬 때 너무 뻑뻑한데다가 카트리지 뒷면에 트리머
    면도날이 있어서 소비자들께서 미끄러운 손으로 카트리지를 장.탈착 하시면서
    혹시 다치시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카트리지의 내구성을 보완하면서
    생긴 문제인데 현재 그 대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ace XL 디자인을 하면서 초기 모델 Pace6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과제들을
    좀 더 해결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상했습니다. Pace6 손잡이의 화이트
    컬러가 깨끗해 보여서 좋았지만, 사용하면서 변색이 된다라던가 때가 잘 보이는
    문제점도 있었구요. 케이스에 장착해서 보관 시 세로로 스탠딩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도 시 피부에 잘 밀착이 되고 수염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일으켜서 잘 잘려지게 하기 위한 카트리지 가드러버의 새로운 구상,
    외관상으로도 좀 더 스타일리쉬 하면서 세련되게 보일 수 있는 방법 등
    디자이너 입장이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최대한 많은 부분들에 가치를 부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전히 부족한 것들도 많고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미흡한 제품이라도 멋지게 소개시켜주신 Kai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 좋은 제품으로 Kai님 그리고 모든 소비자분들께서 행복한 마음으로
    면도를 하시는 내일을 제공해드리는 것이 저희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어느덧 가을이군요. 다음 주엔 추석 연휴도 시작되구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Kai님 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5 22:33 PERM MOD/DEL

    진작 작성했어야 했는데 요즘 뭐가 바쁜지 이제서야 작성을 했습니다. ^^; 이해하시죠?

    직접 써본 페이스 XL은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럼에도 아직은 좀 불안한 모습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면도기를 검이라고 한다면 뭔가 휘두루면서 내가 믿지 못하는 그런 느낌? XL만 사용하면 그런 느낌을 덜 받는데 질레트 퓨전을 사용하면 확실하게 마음놓고 얼굴에 면도를 하는 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XL도 많은 발전이 있었고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 나중에는 질레트와 함께 어깨를 겨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멋진 제품 꾸준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뒤에서 도루코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새로운 제품 있으면 바로 바로 보내주세용. 하지만 리뷰가 늦을 수 있다는 거~ ㅋ

    아 그리고 저의 닉네임은 Kai가 아니라 Khai라는거~ ㅎㅎ

  5. ALTAI, KIM 2010/09/15 17:08 PERM. MOD/DEL REPLY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XL하고 일반 페이스 6하고 면도날 호환이 가능한지요? ㅋㅋㅋ
    집에서는 질레트 퓨전을 쓰고 체육관 케비넷에 페이스 6을 비치해두고 운동 후에는
    페이스 6을 쓰는 편입니다... XL은 써보지 않았는데 면도날 호환만 된다면 XL도 한번
    사용을 해 보고 싶군요... 신제품 나올떄마다 새로 하나 산다는 것은 좀 아니다 싶네요..
    페이스 6까지 써보면서 느낀건 사실 밀착감이 좀 떨어지는건 사실인듯.... 수염도 매끄럽게
    잘 밀리지 않고..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날이 많아 그런지 퓨전이나 페이스 6이나 날이 넘 빨리 무뎌지는듯한 느낌... 개인적으로 전 마하 3터보를 가장 좋아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5 22:35 PERM MOD/DEL

    예 당연히 호환 가능합니다. 이야기 하신 밀착감 떨어지는 부분 공감합니다. 바디는 잘 만들고 있는데 렌즈(면도날)디자인이 좀더 인체공학적으로 얼굴이 밀착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직 질레트 퓨전 보다 약한 부분입니다.

    4날면도기가 강한 부분은 있겠지만 부드러운 것은 역시 6날.. 전 그래도 6날로 가겠습니다. ^^

  6. J 2010/09/16 09:39 PERM. MOD/DEL REPLY

    Khai님 닉네임을 Kai라고 그랬군요. 죄송합니다. ^^;
    면도기 경쟁사 중에서 일본에 Kai라는 회사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잠깐 착각했었나봐요...ㅎ

    * 리뷰는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 드립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6 10:02 PERM MOD/DEL

    하하 괜찮습니다. 뭐 발음은 같은 카이니까 말이죠.ㅎㅎ 이야기 하신 Kai 저도 집에서 손톱깍기로 잘 사용하는 브랜드네요.여기서 면도기를 만드는지 몰랐는데 아마 손톱깍기를 보면 면도기도 잘 만들 것 같습니다. kai에서 만든 수동 면도기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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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폰을 좀더 럭셔리하게 만드는, 엘라고 M2 모바일 스탠드



이제 국내에서도 판매량 50만을 훌쩍 넘은 아이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다양하고 신기한 어플들에 놀라는 부분들도 있지만 또 하나 재미있는 부분은 아이폰 나오기 이전에는 즐길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폰 주변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전에 국내 휴대폰 모델들은 워낙 디자인을 심심하면 바꾸다 보니 제대로 된 악세사리는 커녕 주변기기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일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저가의 액정보호필름 하나 구하는 걸로 만족을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국내에 다양한 아이폰 주변기기를 만드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고 해외 유명 브랜드 또한 국내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브랜드는 엘라고 코리아인데, 아마도 많이 들어본적은 없는 브랜드일 것 같은데 알아보니 해외에서 꽤 유명한 업체라고 합니다. 엘라고가 국내 업체인지 알았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미국에 본사가 있는 걸 보니 미국 회사인것 같습니다. 뭐 미국회사라기 보다는 그냥 글로벌 회사라고 보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엘라고 제품은 홈페이지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디자인이 무척 신경쓰는 회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하나가 아이폰을 그냥  빛내주는 듯 보이네요. 그럼 오늘은 엘라고 코리아의 M2 모바일 스탠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을 강조하는 회사답계 패키지 디자인이 무척 심플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아주 깔끔한게 첫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뽕뽕이 안에 간단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Made in Korea, 중국산이 아닌 한국산

알루미늄 스탠드에 이렇게 M3 모바일 스탠드라는 명칭과 함께 여러가지 영어가 적혀 있습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이나 다른 케이스를 사용해도 장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Made in Korea 입니다. 디자인은 엘라고 켈리포니아에서 하고 생산은 한국에서 하고 있네요. 하도 중국 원산지에 익숙해 있다 보니 한국산 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왠지 고급스러워보입니다. 


실버색상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사용법은 아이폰을 위에 거치하면 되기 때문에 뭐 배우고 할 건  없습니다.^^ 


아이폰이 닿는 부분에는 M2 모바일 스탠드 글씨가 있는데 이 부분이 아이폰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게 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폰을 거치대 위에 살포시 올려 놓고 밑에 i 자 모양에 케이블을 넣으면 깔끔하게 정돈이 됩니다. 



뭐 대략 이렇게..^^ 


밑 부분은 고무 패킹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스탠드위에 고정 시켜놓고 문자를 보내거나 어플을 사용할때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마음에 들더군요.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 있는데, 저기 위에 약간 희끄무리한 것이 좀 걸리긴 합니다. 이런 부분은 좀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좋겠네요. 꼭 제 마음에 작은 돌이 밖힌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ㅋ



책상위에 이렇게 아이폰을 거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그냥 아이폰이 여기저기 책상 위에서 굴러 다녔는데 이렇게 거치대에 올려 놓으니 뭔가 정리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 아 옆에 있는 모마에서 팔리고 있는 간이 아이폰 스피커는 나중에 시간되면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녀석도 괜찮더군요.)


이렇게 옆으로 뉘어서 거치를 하게 되면 동영상 볼때 좋습니다. 가로 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편하게 놓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그때 그때 사용에 맞게 놓고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엘라고 코리아의  M2 알루미늄 모바일 스탠드를 사용해 보니 아이폰 유저라면 이런 주변기기가 하나쯤 있으면 좀더 아이폰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치대가 없을때는 책상위에서 갈 곳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아이폰을 볼 수 있지만 이 녀석이 있으니 아이폰이 꼭 자기집을 찾은 것 같아서 기뻤다고 할까요?ㅎㅎ 아이폰 테이블 거치대가 생각나신다면 이 녀석도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심플하고 그급스러운게 아이폰과 잘 어울리고 아이폰 뿐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들도 거의 거치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고요. 한번 구입하시면 내구성 테스트는 할 수 없었지만 끝내주게 오래 사용하지 않을지.. 아마도 평생 갈 것 같네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10/04/08 14:07 PERM. MOD/DEL REPLY

    와~~ ㅎㅎ 아이폰은 없지만 스탠드만으 충분히 탐나내요! 아이폰을 사면 저 스탠드부터 장만해야겠습니다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8 21:47 PERM MOD/DEL

    아이폰을 사야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폰보다 멋진 주변기기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말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보면 언제 다 써보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 기회가 될때마다 다 사용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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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광시야각 PVA LCD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마지막 이야기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를 사용한지 4주간의 시간이 벌써 흘렀습니다. 처음 체험단을 시작할때만 해도 4주가 언제 흐르고 글은 언제 또 4개씩이나 써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거짓말 같이 4주가 흘렀고 그리고 그 마지막 이야기를 전해드릴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체험단을 한 기억이 그리 많지 않은데, 물론 저를 안 뽑아주니 못한 부분도 있고 너무 많은 미션과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는 방식때문에 안 한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하고 정말 마음에 들고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다는 제품은 1등제품만 주는 그런 어거지 체험단만 아니라면 기꺼이 참석을 한답니다.  이번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같은 경우는 정보를 몰랐다면 하는지도 몰랐다가 우연한 기회에 신청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사용을 한케이스입니다. 사실 LCD모니터가 필요했던 시점이었고 F2380MX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볼때 충분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모니터였다면 신청을 안했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4주동안 F2380MX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광시야각 PVA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 나의 평가는?


1. 디자인 (사용자편의성)

 


심플하고 고급스러우며 질리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강점

제품을 볼때 다른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디자인 부분입니다. 특히 모니터는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을 할때 그 어떤 주변기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과 함께 디자인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싱크마스터 F2380MX는 우선 디자인이 상당히 심플합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얇은 베젤을 빼놓을 수 없는데,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아이조(EIZO)같은 모니터와 비슷한 디자인 유형을 따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형에 지나치게 화려한 포인트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작업을 할때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모니터는 거실에 놓은 TV의 디자인을 따라가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화려한 디자인이라서 외형만 놓고 볼때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작업적인 능률면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금방 질리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싱크마스터 F2380MX같이 오래동안 사용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재질이 유광이긴 한데 눈에 피로감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인데 유광재질로 놓고 볼때는 블랙 보다 화이트가 덜 비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컬러는 일반적으로 블랙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싱크마스터 F2380MX 같은 경우는 하얀색도 괜찮게 보입니다.  



그리고 피봇 스위블, 업&다운등 모니터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 부분은 최근대세가 되고 있는 HDMI단자가 1개 장착되어 있어서 캠코더나 플레이스테이션3나 엑스박스등에 쉽게 연결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 기본내장이 되어 있는데 음질은 별로 기대하지 말고 그냥 없는 것 보다 좋다라고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컴퓨터 사용하면서 스피커 사용 하지 않는 분은 없을테니까 말이죠. 


모니터 받침대 같은 부분은 평평한 네모형식인데 이 부분이 조금은 밋밋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이 자리에 스피커라던가 작고 귀여운 소품같은 것을 올려 놓는데 괜찮더군요.


삼성 로고밑에 나오는 은은한 LED 라이트도 괜찮은 부분이었습니다. 한결 모니터를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는 포인트였고 화려하지 않은 은은해서 좋았지만 불을 다 소등한채로 어두운 상황에서 영화를 볼때는 약간 눈에 불편한 부분을 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불빛을 수동으로 온/오프 하는 기능도 추가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부분입니다.


모니터의 뒷면에 이어폰 단자가 있는데 물론 없는 것 보다 좋기는 합니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 뒷면에 있다보니 이어폰과 연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연결하려면 일일이 모니터 뒤를 보면서 번거롭게 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이 부분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모니터의 아래 부분에 손이 쉽게 가는 부분에 위치해 있어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어려움이 없지 않다면 다음 버전에는 이 부분이 수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가: ★★ ★ ★★  EXCELLENT  



2. C-PVA 패널 사용


디자인과 함께 제가 싱크마스터 F2380MX 모니터에 가장 끌린 이유는 바로 PVA 패널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최근 IPS 방식과 함께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는 녀석인데 이상하게 시중에서 두 패널을 적용한 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거의 전부다가 품질이 떨어지는 TN패널을 사용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PVA같은 경우는 가격은 고가이고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다보니 그에 따른 적절한 기술적인 향상이 좀 뒤쳐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욕구를 따라주기 어렵고, 그러다 보니 그냥 만들기 쉽고 불량도 많지 않는 TN에 더욱 주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성이나 엘지 보다 중소기업에서 S-PVS나 S-IPS를 적용한 모델들을 간간히 선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록 싱크마스터 F2380MX에 적용된 PVA가 최고인 S급이 아닌 C-PVA방식으로 약간의 품질다운을 한 경제적인 패널을 적용한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제가 S-PVA급을 사용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두 패널의 비교를 하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하지만 4주동안 사용하면서 크게 불만스러운 부분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체험단을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만이 머리속에 맴돌더군요.

평가: ★★ ★ ★ GOOD (S-PVA가 아닌 부분때문에 별 하나를 잃었습니다.) 

3. 178도의 광시야각





3. 178도의 광시야각

PVA패널을 사용한 제품답계 광시야각 부분에서는 단연 성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광시야각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어느각도에서 모니터를 보더라도 정면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 화면의 외곡이 없게 보이는 거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LCD모니터는 정면에서 잘 보이지만 측면이나 위에서 보면 화면의 왜곡이 심한데, 혹시 아이폰을 가지고 있으면 이해하기 쉬운데 이 녀석이 광시야각 LCD가 아니라서 정면에서는 멀쩡한데 측면에서 보면 화면의 왜곡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이폰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중에 하나였는데 싱크마스터 F2380MX은 이런 부분 하나도 없습니다. 평면이 180도라고 볼때 178도까지 커버를 한다고 하면 그냥 모니터 바로 옆에서 봐도 화면의 변형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광시야각에 대한 걱정은 그냥 배추에 보쌈 싸먹듯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평가: ★★ ★★★  EXCELLENT   

4. 3000:1의 정적 명암비

F2380MX의 정적 명암비는 3000:1로 일반 모니터의 1000:1보다 무려 3배에 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부 디테일과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재현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특히 사진이나 정적인 그래픽 작업을 할때 무척 효과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디테일한 컬러의 표현까지 해주기 때문에 일반 정적명암비가 낮은 모니터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커버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볼때는 동적 명암비가 150,000:1 이기 때문에 이 또한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 ★ ★ GOOD


5. 다양한 소프트웨어




(멀티스크린)
 

(매직튠)

F2380MX은 기본적으로 여러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하는데 잘만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모니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멀티스크린으로 넓어진 16:9 화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매직튠으로 모니터의 화질이나 감마조절등을 어렵지 않게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평가: ★★ ★ ☆ GOOD

6. 응답속도


응답속도에 관한 부분은
F2380MX의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8ms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느끼기에 그렇게 불편한 응답속도는 아니었습니다. 어떤 분은 아예 느끼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아주 이런 부분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때문에 신경쓸 부분이 있습니다. 영상을 볼때 어느정도의 잔상에 대한 부분은 남아 있음이 느껴지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별로 큰 문제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정도의 응답속도도 만족스러워웠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았기 때문에 응답속도에 대한 큰 불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게임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 있겠네요. 게임에 목숨을 거시는 분이라면 직접 매장에 나오셔서 확인을 하시고 구입을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평가: ★★ ★ ☆ GOOD


종합 (Final)

4주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을 간단하게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에서 이미 제품에 대한 생각들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언급하는 것이 말만 많아지는 것 같은데 한마디로 아야기해서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고성능의 전문가급의 PVA패널을 사용한 저렴한 그래픽용 모니터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제품의 가격을 검색해 보니 36만원대가 최저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고 봅니다. 일반적인 TN패널을 사용했다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C-PVA지만 그대로 PVA패널을 사용했고 또한 삼성이라는 브랜드파워와 앞으로의 에프터서비스를 생각한다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체험단은 1등만 제품을 주는게 아닌 참여자 전원에게 모니터를 증정하기 때문에 과잉 충성을 할필요도 없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룬 리뷰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또한 검수나 이런 부분 없이 작성글 그대로 오픈할 수 있었기에 여러 리뷰들에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험단의 다른 분들의 글을 봐도 삼성 싱크마스터 F2380MX의 제품은 평이 좋게 나온듯 하네요. 저도 이런 괜찮은 제품을 체험할때는 좀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괜찮은 제품의 체험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신청 안 한다가 아니라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괜찮은 제품을 사용하고 적절한 시기에 CRT에서 LCD로 그것도 괜찮은 제품으로 교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체험단이었고 그래서 진행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미션을 완 수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미션이 너무 많아서 좀 불만이 있긴 했습니다.ㅎㅎ) 좋은 기회를 준 삼성전자에게도 마지막으로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네요.^^ 

평가: ★★ ★★ ☆ EXCELLENT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3/22 08:23 PERM. MOD/DEL REPLY

    이거 저도 마음에 듭니다^^.. 잘 읽고가요~ 카이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2 08:39 PERM MOD/DEL

    아 저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C-PVA패널 제품을 사용했으니 다음은 S-PVA니 S-IPS패널 제품으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드림 모니터는 에이조(EIZO) ㅎㅎ

  2. 어처구니 2010/03/23 15:10 PERM. MOD/DEL REPLY

    스피커가 오자키군요.. 케이블을 구할 수 없어 스피커를 교체해야만 했던 슬픈 기억이...ㅠ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4 21:32 PERM MOD/DEL

    예 오자키 ^^ 아주 오래전에 구입한 건데 그냥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오자키 브랜드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작아서 이렇게 모니터 밑에도 들어가고 딱 잘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3. 지나가다가;; 2010/05/08 07:46 PERM. MOD/DEL REPLY

    삼성에서 생산하는 23인치 PVA패널은 1개 뿐인걸로 나와있구요. 제품에 응답속도가 8ms로 나와있는건 판매측의 실수인것 같네요. 패널정보에는 25ms로 나와있습니다. 요즘나오는 신형TN패널이나 LG의 E-IPS패널에 비해서 응답속도가 많이 떨어지죠. 패널정보: Samsung PVA tbc모듈 1920x1080 25ms 3000:1 300 178/178 72%

  4. 후니후니 2010/06/28 16:43 PERM. MOD/DEL REPLY

    이게 정말 광시야각입니까? 이상하네요 제 것만 TN패널 쓴건가요?
    이거 삼성서비스센터 팀장들도 판매자도 시야각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주 균일하게 보일 수 없다고 인정 했고 그래서 전 반품 하려고 했는데 이 자식들이
    이런저런 핑계로 동일제품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기사분 말로 3번 동일증상이면 반품사유 된다고 했으니 3번까지 계속 그러면 전 반품할겁니다.
    이거 절대 178도 아닙니다.100도도 아니에요.조금만 각도 틀어지면 화면 하얗게~변합니다.
    광고에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화면이 하얗게 변하는데
    어떻게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센터 팀장이라는 사람은 보는 각도 따라서 모니터 각도를 틀어서 보라고합니다ㅋㅋ
    그리고 광시야각이라고 쓰셨는데 삼성A/S직원인지
    누군지 처음에 전화 받았던 아줌마(팀장인지 누군지 잘 모르겠음)가 광시야각 아니라고 했습니다.광고문구에도 광시야각이라고 안 써있다고 주장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28 21:06 PERM MOD/DEL

    광시야각 맞는데요? 전 거의 옆에서 봐도 화질의 변화가 없답니다. 혹시 다른 모델과 혼동을 하는게 아니신지.. 전 지금도 만족해하면서 아주 잘쓰고 있답니다.

    만약에 같은 모델인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면 교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삼성도 그런 부분에서는 깔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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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컬리의 아이폰 단짝, 차량 거치대 엠컵(mCup)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아이폰은 어느새 주위에서 너무나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폰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단일 모델의 휴대폰을 이렇게 쉽게 만나보는 것은 아마도 아이폰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국내에서 생각이상의 큰 사랑을 받다 보니 아이폰과 관련된 여러 주변기기들의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휴대폰 모델들은 디자인의 크기나 두께등에 각각 달랐기 때문에 제대로 된 주변기기 시장이 제대로 성장할 수 없지만 아이폰은 규격화된 단일 모델로 같은 디자인과 크기로 팔리기 때문에 표준화가 되어서 전세계 수많은 업체들이 아이폰 주변기기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농담삼아서 아이폰을 사면 배(아이폰)보다 배꼽(주변기기)이 더 크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사실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면 다양하고 멋진 기능과 디자인을 가진 케이스며 스탠드등으로 인해서 주변기기 구입에 돈을 많이 쓰게 됩니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문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더 많이 확장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을 돋보이게 하고 기능을 향상 시키게 하는 주변기기를 통해서 아이폰은 더욱더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데 오늘은 애플의 맥,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인 맥컬리(Macally)에서 선보인 차량용 거치대 엠컵(mCup)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컬리에서 선보인 아이폰 거치대, 엠컵(mCup)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 기존의 휴대폰에 비해서 더 많은 주변기기들을 구입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품질이 좋고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더 편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맥컬리 앰컵은 자동차안에서 아이폰과 아이팟뿐만 아니라 다른 휴대폰이나 디지털디바이스를 손쉽게 고정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차량용 거치대입니다. 자동차안에서 휴대폰 보관은 늘 고민거리 중에 하나인데 사람들마다 다양한 곳에 휴대폰을 보관하는데 최근에 선보이는 차량중에서 일부 모델은 휴대폰 보관함이 따로 있는 곳이 있지만 대부분은 주머니에 또는 컵홀더 부분에 넣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을때 휴대폰이 날아가서 고장이 나던가 기스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앰컵은 휴대폰을 단단하게 고정을 해주기 때문에 주행중에 휴대폰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실제로 운전하다 급정거를 하게 될때가 있는데 이럴때 아무대나 놓아둔 아이폰이 자동차안에서 날라 다니는걸 여러 본 보았답니다. 딱히 놓아둘 곳이 없다보니 그냥 나두지만 운전하다 엘셀레이터 부근으로 떨어져서 자동차를 정차하고 나서 찾는등 여러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답니다.ㅎㅎ)
  


제품은 투명플라스틱 박스안에 보이게끔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디자인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습니다. 한쪽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서의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보시고 설치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제품안에는 종이로 된 영문제품설명서도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제품을 개봉하고 아이폰을 거치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양사이드에서 두개의 그립이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밑에는 L자 받침이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 떨어지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또한 거치대 바닥 부분에는 거치한 기기가 미끌어 지지 않게하기 위한 고무매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USB연결단자 부분도 공간이 있기 때문에 차량안에 거치와 충전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큰 그립과 작은 그립 한쌍으로 다양한 디지털디바이스 장착이 가능

아이폰을 거치할때 조심해야 할 부분은 힘을 주고 무리하게 장착하려 하면 양옆에 있는 그립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처음에 제대로 살피지 않고 힘을 주고 강제로 장착하려다 한쪽 그립이 파손되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부분때문에 엠컵에 대한 실망감이 느껴졌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3단계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아이폰에 맞는 사이즈를 잘 선택해서 그립을 조절하면 아이폰을 거치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제품안에는 고정용 그립이 중,대 사이즈로 각각 들어있기 때문에 거치하려는 기기에 맞는 그립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힘준다고 장땡이 아닙니다. 저도 힘주고 무리하게 장착하려다 플라스틱이 부러지는 사고를 겪었는데 이건 급한성격에 제가 제대로 제품을 살펴보지 않는 부분이 크답니다. ^^:)  


엠컵의 목 부분은 270도 까지 자유롭게 구부러짐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다양한 각도로 설정을 하시면됩니다. 움직임은 상당히 뻑뻑한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때문에 더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종류 크기의 그립이 내장

큰 그립 한쌍과(30mm x 43mm) 작은 그립 한쌍이(21mm x 43mm) 들어있으니 기기에 맞는 사이즈에 맞는 그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장착가능 크기는 최대넓이가 약 63mm, 최소넓이가 약 43mm , 두께 약 8mm ~ 30mm 안팍에서 사용이 가능하시니 거치하려는 기기의 크기와 사이즈를 보시고 제품을 확인하시고 구입하시는게 번거로움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그립의 단계 조절만 적절하게 하시면 다양한 제품들의 거치가 가능합니다. 


헤드부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세로로 놓고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볼때 무척 유용합니다.  


엠컵은 흡착식으로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라 컵홀더에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의 밑부분에서 컵홀더 안에서 고정을 시키게끔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엠컵 밑부분의 회전클립 부분을 손으로 돌리시면 원통에서 고정되게끔 장치가 나옵니다. 꽉 맞게 회전클립을 돌려서 컵홀더에 고정이 되게끔 조정하시면 됩니다. 그럼 앰컵이 자동차안의 컵홀더안에 장착된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차량은 GM대우 토스카 익스클루시브 모델인데 이렇게 컵홀더안에 엠컵을 넣고 회전클립을 돌려서 흔들리지 않게 장착하시면 됩니다. 사진에는 컵홀더 안으로 쏙 들어간 모습인데 이렇게 하지 않고 좀더 위에서 장착을 하셔도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깊게 넣어서 장착하는것이 안정감은 더 들고 깔끔해 보입니다 .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컵홀더의 벽과 닿는 고정창치 부분에 고무가 장착되어 있으면 더 안전하게 고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꽉 고정했는데 그래도 약간의 미세한 흔들림이 감지가 되더군요.



토스카 익스클루시브는 사이드브레이크 바로 옆에 컵홀더가 위치해 있었지만 차량마다 컵홀더의 위치가 다양하고 일부 모델은 컵홀더의 디자인과 구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설치가 안될 수 있으니 우선 차량의 컵홀더의 모습을 꼭 보고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리뷰를 보시고 차량의 컵홀더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차량의 컵홀더에 엠컵을 장착하고 가장 적절한 각도로 해놓고 사용하게 되면 운전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운전중에 문자를 보내는 위험천만한 행동은 하면 안되지만 이렇게 설치를 해 놓으면 전화나 음악듣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차량에 탔을때 아이폰을 넣을 공간이 애매한데 엠컵에 장착을 하시면 한결 편안하고 쉽게 아이폰이나 그 밖의 휴대폰이나 MP3, PMP를 사용하실 수 있게되었습니다. 물론 주행중에 사방으로 신나게 날아다니고 있고 보물찾기 처럼 아이폰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아주 좋습니다. (아이폰은 신나게 못 날라다니고 잡혀 있어서 답답하긴 하겠지만 말이죠. ㅋ) 

맥컬리에서 선보인 엠컵은 나날이 늘어나는 아이폰 유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즈를 지원하기 때문에 휴대용 디지털기기를 가지고 다니는 운전자에게 무척 환영받을 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로 인해서 현재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들은 규격에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액세서리의 선택의 폭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규격이 통일된 아이폰 유저들에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폰 액세서리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다양하고 이쁜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건 정말 멋진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자동차로 늘 이동을 하고 다니고 아이폰이나 그밖의 휴대용 디지털 디바이스와 함께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차량용 거치대를 생각하셨을텐데 아이팟과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제품과 윈도우 제품등 전반적인 컴퓨터 주변기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전문 업체인 맥컬리에서 선보인 차량용 거치대, 엠컵(mCup)을 한번쯤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되는대로 다양한 아이폰 액세서리(주변기기)에 대한 리뷰들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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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myou.egloos.com BlogIcon 힘찬아빠 2010/03/11 13:24 PERM. MOD/DEL REPLY

    와우~
    아이폰 사면 꼭 필요한 놈이 되겠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1 20:29 PERM MOD/DEL

    아이폰있고 차량이 있다면 꼭은 모르겠지만 잘만 활용하면 괜찮은 제품이 될 듯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3/11 18:22 PERM. MOD/DEL REPLY

    컵홀더 사이즈는 다 똑같나요? ㅡㅡ'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1 20:30 PERM MOD/DEL

    앤디님 컵홀더 사이즈는 차량마다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차량의 컵홀더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는게 중요하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저렇게 생겼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10/03/12 15:03 PERM. MOD/DEL REPLY

    이거 차량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기어 부분에서 상당히 걸리적거립니다.
    높이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더군요.
    친구 차량 뉴카니발에서도 애매해 저에게 주었는데 저는 제네시스를 타는데
    거기서도 기어 조작할 때 팔이 닿아서.. 심히 걸리적 거리더군요. 결국,
    본 주인에게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저도 참 많은 제품을 둘러보고 있는데 맘에 드는게 거의 없더군요. ㅜ.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2 23:31 PERM MOD/DEL

    예 그렇기 떄문에 구입하기 전에 본인 차량의 컵홀더 디자인과 각도 이런 부분을 잘 살피셔야 합니다. 저도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설치했을때 사이드브레이크 할때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컵홀더 방식보다는 유리창에 장착하는 거치대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다음에는 맥컬리 엠그립에 대한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니 그때 한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0/06/12 12:55 PERM. MOD/DEL REPLY

    제가 찾는 악세사리이긴 한데
    역시 기아 변속시 걸리적거리는게 우려가 되네요.
    오늘 AUX잭도 샀는데,,
    집에가서 확인 해 봐야 겠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3 22:12 PERM MOD/DEL

    기아 변속시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잘 보시고 지금 소유하신 자동차에 설치할 위치를 생각해 보시고 구입하시는게 나중에 낭패를 덜 보실 수 있답니다. 꼼꼼하게 살피신 후 구입하도록 하세요.^^

  5. K7 2010/08/27 15:53 PERM. MOD/DEL REPLY

    이거 아이폰 4에도 쓸수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사고 싶은뎅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8/27 23:02 PERM MOD/DEL

    예 사용가능 할겁니다. 사이즈만 맞으면 가능하기 때문이죠.^^

  6. erin 2010/12/24 09:42 PERM. MOD/DEL REPLY

    아 저도 이거 쓰고있는데 정말 편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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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유럽풍의 고급 클래식 가죽 카메라가방, 씨에스타 비젠트



몇년전만 해도 DSLR은 일부 유저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고가의 장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은 점점 떨어지고 일부 DSLR은 이젠 하이엔드디카 보다 가격이 더 떨어지면서 DSLR은 소비자들이 손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블로그의 활성화도 DSLR이 빠른 속도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게 한 이유중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좀더 멋진 사진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다양한 렌즈와 센서가 큰 DSLR이 컴팩트디카보다는 우월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DSLR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먼제 구입해야 할 악세사리는 뭐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이 부분은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카메라를 담을 가방을 사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DSLR은 일반 컴팩트 카메라보다 크기가 크고 또한 고가의 장비기 때문에 카메라 전용 가방을 구입해서 외부로부터의 충격으로 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카메라 가방에 선을 보이고 있고 또한 가격도 저가부터 고가까지 상당히 다양합니다. 디자인도 카메라 가방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부터 스타일을 중시한 디자인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의 취향일 수 있지만 늘 일상을 함께 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남들 눈에 띄는 카메라 가방의 느낌이 적나라하게 나는 스타일보다는 어떤 옷과 입어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카메라 가방의 느낌보다는 패션 소품의 역할을 하는 가방의 선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디지털창신(대표 김창신, www.cscamera.com)의 카메라 액세서리 브랜드 씨에스타에서 선보인 '시에스타 비젠트(Ciesta Wisent) 고급 가죽 카메라 가방은 위에 이야기한 일상을 함께 하면서 클래식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씨에스타 비젠트(CSB1635M Black)'는 크기가 외부 30×16×20cm, 내부 28x12x18에 무게는 1.3kg, 색상은 다크브라운과 블랙, 가죽은 버팔로 가죽과 이탈리아산 통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버팔로가죽

비젠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버팔로 가죽을 사용했다는 것인데 버팔로 가죽은 다른 가죽보다 가볍고, 유연하고, 내구성이 강한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볼때 가죽 가방이라서 어느정도 무게감을 예상했는데 실제로 들어보았을때 무겁다는 느낌보다는 생각보다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죽을 만져보았을때 처음에는 약간 뻣뻣하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사용할수록 길이 들어지면서 가죽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1394 블랙 컬러인데 가죽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3mm 고급 통가죽 바닥

가방의 밑부분은 이탈리아 베지터블 테닝협회의에서 LA PERLA AZZURA에서 생산된 3mm의 고급 통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하단부 측면에 위치한 이탈리아가죽협회 베라펠레 인증마크를 확인할 수 있고 바닥에는 통가죽에 5개의 징을 붙여놓아서 가죽부분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5개의 징으로 인해서 안정적으로 세워둘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은 늘 함께 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바닥에 내려놓을때가 많이 있는데 1단계로 통가죽으로 보호를 하고 2단계로 5개의 징으로 가죽을 보호하기 때문에 내구성면에서 뛰어난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사용할때도 통가죽과 5개의 징때문에 어디에 내려놓아도 안정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에 편안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통가죽으로 이루어진 손잡이

가방의 손잡이는 이탈리아산 통가죽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버팔로 가죽과는 다른 재질로 느낌과 감촉이 다르고 통가죽이라 견고한 부분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무거운 DSLR과 바디등의 들어있을때 손잡이로만 들고 다닐때 가끔 손잡이가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젠트의 통가죽 손잡이는 이런 불안한 마음까지 잡아줄 것 같아보입니다. 그리고 가방 덮개 안쪽에는 스틸바가 내장되어 있어서 하중을 지지해주고 무게가 분산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초기에는 좀 뻑뻑한 부분이 있지만 사용하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가죽이란게 원래 사용할 수록 길이 드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재봉선과 금속장식의 2중 연결부위

카메라 가방이나 다른 가방을 구입할때 가장 주위깊게 살펴볼 부분이 가방 끈의 연결부위 부분입니다. 저도 이전에 사용한 카메라 가방은 디자인이나 여러 부분에서 마음에 든 부분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사용을 못 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가방 끈 연결부위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사용한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힘없이 끊어지는 연결부위를 보면서 이 부분이 특히 튼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어느정도 비싸더라도 튼튼한 제품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젠트는 연결부위 부분을 재봉선과 금속장식으로 이중 고정시켜 놓아서 보기에도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결부위의 금속장식은 부식, 변색 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서 변색과 부식에 대한 염려를 어느정도 덜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은 오래 사용하고 무겁고 비싼 기기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튼튼한 것이 중요한데 비젠트는 견고한 부분에 있어서 무척 튼튼해 보였습니다.)
 


푹신하고 편안한 느낌의 어깨패드 

촬영을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할 일이 잦기 때문에 쿠션역할을 하는 어깨패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젠트 어깨패드는 내부 소재로 탄력성과 형태 복원력이 좋은 10mm NBR을 내장해 무거운 하중에 어깨에 가해지는 중압감을 감소시켜주고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제품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어깨패드의 품질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비젠트 어깨패드는 디자인적으로나 실제의 느낌이 돈을 추가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어깨패드보다 더 고급스러워보였습니다. 바닥은 부드러운 소재로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어깨패드가 처음에는 약간 딱딱한 느낌이 들었는데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스트랩은 내구성과 습기에 강한 능직 아크릴끈으로 되어 있어서 보푸라기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한달여를 사용해보니 실제로 보푸라기도 일어나지 않고 가벼우면서 깔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하나 제품을 고급스럽게 하는 부분은 버팔로 가죽으로 만든 네임텍이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연락처를 넣을 수 있고 비닐로 덮여 있기 때문에 방수처리가 되고 줄의 길이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 같아 보이지만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더 감동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젠트는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강함이 느껴지는 이탈리아 통가죽 가죽고리

앞면 포켓 부분은 이탈리아산 통가죽으로 만든 가죽고리 장식과 골드색 금속 버클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죽고리에는 구멍이 3개가 있어서 3단계의 조절이 가능하고 가죽고리를 금속고리에 결착시키는 방식으로 허리벨트를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처음에 결착할때 뻑뻑 거리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한달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감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이기 때문에 부드러워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드럽고 손쉽게 열었다 닫았다가 가능해 보입니다. 여분으로 통가죽 가죽고리 장식을 2개 더 가방 뒷면 넓은 포켓안에 준비해 놓아서 아주 오래동안 가죽의 세월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은 무척 소비자를 배려한 업체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여분으로 2개가 더 들어있을지는 예상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사진설명: 여분으로 제공되는 이탈리아 통가죽 가죽 고리 장식 2개, 뒷면 넓은 포켓안에 들어있습니다.)
 


내부 파티션은 고정되어 있으며 칸막이를 벨크로를 통해서 붙였다 떄었다 하면서 구조를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 있기때문에 본인의 장비에 맞게 구조를 변경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내부는 방수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인 중급 렌즈가 장착된 DSLR과 캠코더(플래시) 또는 세로그립을 넣어 다니는데 적당한 실내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된 DSLR은 캐논40D와 캐논 17-85렌즈입니다.)


실내의 사이드에는 고가의 카메라 가방에서 볼 수 있는 끈으로 조일 수 있는 고정형 미니 파우치가 있어서 작은 디카나 렌즈 커버, 배터리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의 포켓에는 작은 수첩이나 디카 또는 포켓형 캠코더를 넣을 수 있고 휴대폰 또한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삼성 GX10, 탐론 17-50렌즈와 소니 HDR-CX500 캠코더에 앞면의 포켓에는 서브카메라로 소니 디카 WX1또는 포켓캠코더인 블로기(Bloggie)와 작은 기자수첩 볼펜 그리고 뒷면의 넓은 포켓에는 그레이카드 등을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 정도 넣고 다니면 딱 맞는 느낌이 들 정도의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장비를 간단하게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이 정도의 사이즈가 크기도 적당하고 활용성도 크고 딱 좋았습니다. )  
 


뒷 부분의 넓은 포켓은 자석으로 손 쉽게 고정이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비젠트

씨에스타 비젠트에서 주목할 부분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신경을 쓴 흔적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급 수입자동차에서 많이 보일 수 있는 스티치라인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비젠트는 제품의 형태를 견고하게 오래 유지하는 독일의 명품실인 세라필사를 사용해서 볼 수록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금속 장식에 부식, 변색 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서 정갈하게 박음질한 재봉선과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제품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티테일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갈하게 박음질되어 있는 스티치라인을 보고 있으면 독일산 자동차들이 떠올랐습니다. 검정가죽에 하얀색 스티치 라인은 상당히 잘 어우러지더군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유럽의 느낌, 씨에스타 비젠트

한달여를 사용하면서 느낀 비젠트는 스타일에서 부터 견고함까지 어느 부분 흠잡을때가 없었습니다. 양복이나 캐주얼이나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렸고 무엇보다 주위에서 제품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좋았습니다. 검정색 컬러다 보니 럭셔리한 이미지가 더 강했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잘 어울렸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고르는 기준인 스타일, 견고성, 고급스러움, 그리고 실용적인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구입을 고려하지만 스타일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나, 가죽으로 된 듬직하고 튼튼한 것을 찾으시거나, 많은 카메라 장비를 지니지 않은채, 훌쩍 바람같은 가벼움으로 일상적인 촬영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 씨에스타 비젠트는 어쩌면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한달여를 사용했지만 처음보다 점점 길들여져가는 가죽에 매료가 되고 있고 1년이 아닌 시간 속에서 점점 애착이 가는 제품이 될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아무래도 비젠트는 아주 오래동안 저의 어깨를 책임져줄 것 같네요. 캔버스 스타일의 가방도 좋아하지만 가죽이 주는 느낌은 또 다른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건 아니지만 한번 사용하면 오래 사용하고 또한 튼튼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 가방은 비싸더라도 튼튼한 제품을 사는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렴한거 자주 사는 것 보다 좋은 것 하나 사고 오래 가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저도 경험해보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네요.^^ 씨에스타 비젠트 아주 만족하면서 전 지금도 사용중이고 앞으로도 쭉~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여담인데 비젠트라는 이름이 이상하게 계속 햇갈려서 계속해서 비젠타, 바젠트 이러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다시한번 검수를 해보니 오타가 완전 많더군요. 정말 이상하게 안외어지는 것들이 하나 있는데 비젠트는 정말 이름이 제대로 외워지지가 않았답니다.비젠트의 뜻은 물소라고 하는데..  비젠트.. 외워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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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myou.egloos.com BlogIcon 힘찬아빠 2010/03/03 09:35 PERM. MOD/DEL REPLY

    갖고 싶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03 22:07 PERM MOD/DEL

    가격이 비싼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가죽의 질이 좋기 때문에 비싸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그리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어서 브랜드 파워만 키운다면 씨에스타도 아주 좋은 회사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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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졸업입학 선물로 전기면도기는 어떨까?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파나소닉 람데쉬, 조아스전자



입학철과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물의 형태로 시장에 많이 출시되어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거나 대학교에 입학한 여학생에게는 향수같은 화장품이나 액세서리나 의류같이 패션에 관련된 선물들이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남학생들에게는 어떤 선물이 사랑을 받을까요?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들이 다를 수 있지만 남성이라면 인생을 늘 함께 하는 동반자인 수염이 있기때문에 면도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면도기는 습식(수동)면도기와 전기면도기로 나누어지는데 습식면도기는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개운한 느낌이 장점이고 전기면도기는 비싼부분이 있지만 바쁜 도시인들에게 빠른 시간안에 편리한 면도를 도와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습식면도기도 진동기능이 추가되고 기능이 점점 많아지면서 전기면도기의 저가모델과 가격이 비슷한 추세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습식면도기는 선물 보다는 본인이 주로 사는 경우가 많고 전기면도기 같은 경우가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전기면도기중에 인기있는 제품을 살펴보면 필립스의 드래곤플라이, 파나소닉의 람데쉬 그리고 국내회사인 조아스전자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제품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디자인이나 특색들이 어떤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브라운 제품이 들어갔지만 시간 관계상 빼고 갑니다.^^; )

필립스, 드래곤 플라이 


필립스에서 선보인 '드래곤 플라이'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2개의 동그란 헤드가 잠자리의 눈과 닮아서 이름도 잠자리(드래곤 플라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잠자리란 느낌이 아무래도 어린 시절에 잠자를 잡는 추억도 떠오르게 하고 왠지 동심의 느낌이 드는데 '드래곤플라이'는 이름처럼 면도를 처음 시작하는 남성 소비자를 위해서 출시된 제품입니다.


(사진설명: 둥그란 2개의 헤드가 잠자리의 눈을 닮았습니다.)


잠자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무척 심플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면도기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하다보니 전기 면도기에 대한 부감감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친숙한 느낌을 주는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면도기에서 그립감은 상당히 중요한데 '드래곤플라이'의 그립감은 안정적으로 손에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로 면도할때도 안정적으로 면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손잡이 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 면도를 하는 10-20대 소비자들에게는 고성능과 다양한 기능 보다는 친숙한 디자인과 함께 두렵지 않은 편안한 면도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할텐데 드래곤플라이는 얼굴곡선에 따라 움직이는 헤드와 2중면도날 때문인지 몰라도 쉬운 면도가 가능했습니다. 사용법은 단지 버튼만 누르면 작동을 하게 되어있고  구렛나루 정리를 위한 팝업 트리머는 빠져 있습니다.  


친근감 있는 디자인과 손쉬운 작동법과 함께 면도후에 손질도 쉽게 솔과 그리고 물로도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면도하고 나서 세척에 대한 두려움도 적은편입니다. 엔트리급 모델로서 면도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선물하기에 적절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현재 인터넷을 살펴보면 최저가가 5만원대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 정도면 부담없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산지: 중국)


(사진설명: 방수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파나소닉 람데쉬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는 국내에서 다른 일본 업체인 소니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조금 생소한 부분이 있는데 소니와 함께 일본 가전산업을 양분하고 있는 업체이고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고 있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는 디지털카메라 메이커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특이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기면도기 같은 소형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출시를 한다는 것 입니다. 아직 홍보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파나소닉은 TV나 노트북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뿐만 아니라 헤어드라이기기나 전기면도기 같은 소형생활용품 부분에서도 명성을 쌓고 있는 업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처럼 생상품목의 스펙트럼이 넓은 기업을 보질 못했습니다. 최첨단 IT에서 비데같은 생활용품까지, 전기면도기 부분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이전에 National(내쇼날)이란 기업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내쇼날이나 파나소닉이나 같은 회사이고 현재는 파나소닉으로 브랜드가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사실 진작에 하나로 통합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람데쉬(ES-GA20)의 디자인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약간 사이버틱한 느낌이 나는 부분이 있는데 굴곡도 있고 심플하기 보다는 약간은 복잡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에 고무가 적용이 되지 않아서 필립스의 드래곤 플라이에 비해 미끄러운 부분은 있지만 그립은 손에 착 감기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서 그립감은 좋습니다. 매끈하게 빠진 디자인이기 보다는 약간은 울퉁불퉁해서(볼륨감) 보기에 뭔가 화려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수도꼭지 마크는 물로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다는 표시입니다.)



손잡이 부분을 살펴보면 원형링이 보이는데, 일반적인 버튼과는 달리 잠금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원형 링을 돌려서 잠금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사용할때는 잠금을 풀고 버튼을 눌러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면도기를 가지고 다닐때 오작동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막아주는데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의 잔량을 램프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세부적으로 표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완전충전으로 1회당 3분, 총 14번의 면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헤드 뒷부분에는 팝업 트리머가 장착되어 있어서 구렛나루나 몸에 난 잔털들의 손쉬운 정리가 가능합니다. 


멀티피팅 아크 쉐이빙 헤드로 곡선으로 이뤄진 면도망이 피부에 밀착되어서 부드러운 면도와 30도 기울어진 예리한 면도날로 인해서 깨끗한 면도가 가능한것이 특징이고 13000rpm의 리니어 모터 드라이버로 소음은 다른 면도기와 달리 적은편이지만 절삭력은 우수했습니다. (사운드가 일본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면도기를 사용해보면 브랜드마다 독특한 느낌의 사운드가 있는 듯 했습니다. 흡사 자동차의 엔지 소리와 같다고 할까요?^^) 


헤드를 벗겨 내면 면도날이 보이는데 세척을 할때 솔로 가볍게 털어낼 수 있지만 음파세정 모드가 있어서 헤드를 분리하지 않고 물비누와 물을 사용해서 세척이 가능합니다. (원산지: 일본) 



(사진설명: 방수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조아스 전자


이번에 소개하는 전기면도기는 유일한 국내브랜드 제품이고 중국이나 해외에 OEM으로 생산되는 것이 아닌 국내에서 20년동안 전기면도기를 직접 생산,판매하고있는 조아스전자입니다. 필립스등 유럽제품에 비해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에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인 '성공시대'에 소개되는등 차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에서 해외 브랜드 제품들이 70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이는 가운데 30퍼센트의 점유율로 국산제품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조아스 면도기는 오래동안 꾸준하게 전기면도기를 생산하고 있는데 그 뚝심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조아스 전자의 'JS-5411' 는 밀착진동을 하는 4개의 헤드가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초정밀 에칭 가공된 4망과스테인레스 4날을 적용,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입 주면부 뿐만 아니라 면도가 어려운 목 부분의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합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손잡이 부분은 가늘고 헤드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커지고 있는데 외형상 간결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무게중심이 헤드에 있기 때문에 면도할때는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기의 작동은 누르는 방식이 아닌 버튼을 위로 올리는 방식이고 충전은 일반적인 어댑터 방식뿐만 아니라 거치대를 제공하기 때문에 손쉽게 거치대에 올려놓고 충전이가능합니다. 충전은 고휴율 배터리를 제공해서 3시간 충전에 40분 연속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설명: 거치대에 장착해서 손쉽게 충전이 가능랍니다.) 



앞서 소개한 제품들처럼 방수용 면도기라서 물로 세척이 가능하고 비누거품을 이용한 습식 면도기 또한 가능합니다. 본인의 피부에 맞는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처음 면도를 하시는 분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원산지: 한국)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 파나소닉 '람데쉬' 그리고 조아스전자의 전기면도기를 살펴보았는데 필립스  '드래곤플라이'는 면도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를 위한 엔트리 모델로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잠자리를 닮은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에 맟추었고 또한 기능을 단순화 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 부분이 돋보였고, 파나소닉의 '람데쉬'는 엣지있는 조금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구렛나루를 손질할 수 있는 팝업 트리머에 멀티피팅 아크 쉐이빙 헤드로 곡선으로 이뤄진 면도망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부분이 강점이었습니다. '방수형 4헤드 전기 충전식 면도기'인 조아스전자의 JS-5411는 볼륨감 있는 4헤드 디자인으로 외형적인 면에서 블랙과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느껴지고 초정밀 가공 기술인 ‘에칭’ 기법을 적용해서 면도하기 어려운 목 부위의 밀착 면도가 가능하고 거치대를 기본 지원하기 때문에 손쉬운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중국제가 아닌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는 부분이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소개된 각각의 전기면도기는 가격도 다르고 타켓층도 다르기 때문에 제품을 살펴보고 본인의 면도하는 스타일과 또는 선물로 생각하고 있다면 받는 분의 연령대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한 면도기들은 고가의 제품들은 아니고 중저가 제품들인데 (람데쉬는 약간 비쌈) 처음 면도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브라운 시리즈7 같은 경우는 고가의 모델이고 해서 이번 리뷰에는 포함 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작성한 리뷰가 있으니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파나소닉 람데쉬(ES-GA20)
 
필립스 드래곤플라이(HQ912)

조아스전자(JS-5411)
 

좌측부터 조아스전자, 브라운 시리즈7, 파나소닉 람데쉬,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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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니 2010/03/17 19:27 PERM. MOD/DEL REPLY

    다 좋아보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7 22:18 PERM MOD/DEL

    시중에 다양한 면도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건 아무래도 필립스와 브라운 제품들이겠지만 그밖에 일제인 파나소닉과 국산인 조아스전자 제품이 있으니 여기저기 올라운 리뷰글을 보고 제품을 선택한다면 후회없는 결정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NO 2010/03/17 20:38 PERM. MOD/DEL REPLY

    이런 개 슈레기를 선전 하다니
    회사 직원인가....

    절대로 안샀으면 하는 1人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7 22:16 PERM MOD/DEL

    글을 보고 댓글을 다시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댓글이 나오는지.ㅋ

    이름이 궁금한가? 2012/01/27 17:58 PERM MOD/DEL

    왜 이런 댓글이 달렸는지 알만합니다요.

  3. Naturr 2010/07/24 20:08 PERM. MOD/DEL REPLY

    리뷰 잘봤습니다.. js-5411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서 끌리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35 PERM MOD/DEL

    가격이 저렴한 것이 끌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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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선물은 이젠 오즈(OZ)기프트로 전하자



시대가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도 변하듯이 선물을 보내는 방법도 역시 변하고 있습니다. 연필로 열심히 작성한 편지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이메일과 문자로 대표되는 디지털감성으로 완전히 넘어가듯이 말입니다. 최근들어서 선물을 직접 만나서 받는 것 보다는 택배를 통하거나 또는 휴대폰을 이용한 기프티콘으로 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기프티콘을 받아서 사용을 해보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상품권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편한 부분이 있더군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안쓰고 버린 기프티콘도 은근히 많다는 겁니다. 부지런히 쓰면 되는데 제가 워낙 좀 먹고 이런거에 대해서 좀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어서..ㅎㅎ 오늘은 오즈에서 선보인 기프티콘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엘지텔레콤의 오즈의 서비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알려드리는 시간에 많이 있을텐데 혹시 엘지텔레콤 가입자고 오즈 사용자이면서 좋은 서비스를 날려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휴대폰을 통해서 쉽게 받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그래도 제일 쉽게 사용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머니겠죠.^^


오즈 기프트 사이트가 오픈을 했습니다. 이제 기프트를 다른 곳에서 어렵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오즈회원이라면 손 쉽게 오즈 사이트에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사용하실려면 회원가입을 하셔야 하지만 회원가입되어 있지 않은 일반 고객들도 실명인증을 통하면 누구나 오즈기프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오즈기프트 인기순위가 나오는걸 보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아무래도 기프트는 커피종류가 가장 많은 것 같은데 놀랍게도 왕뚜껑도 순위에 들어가 있네요. ㅎㅎ 아마도 학생들끼리 이 선물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공부하다 배고플때는 편의점가서 컵라면 먹으라고 말이죠. 돈이 없는데 컵라면은 먹고싶다, 그럴때면 친구나 연인이나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기프트하나 날려달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오즈기프트를 보내는 걸 살펴보니, 일단 선물 고르고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메세지를 보내고, 이렇게 3단계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은 받고 그리고 받은 오즈기프트를 교환처에서 상품으로 수령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어떤 오즈 기프트가 준비되어 있는지 사이트를 한번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살펴보니 먹을거리, 마실거리, 즐길거리, 마음따라 이렇게 4개의 섹션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베트스 킹왕짱 먹을거리에는 왕뚜껑이네요. 그리고 영화관람권 8000원 짜리 선물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표값이 9000원 아니던가요? 여기서 사면 할인 되는건가? 

 
또 하나 괜찮은 부분은 돌잔치나 결혼 초대장 보낼때 그냥 메세지만 보내는게 아니라 이렇게 기프트를 같이 넣어 보내주면 센스만정 효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뭐 가격적인 부담이 드는건 사실이겠지만 시대가 변하는 것에 발 맞추어서 이런 기프트초대장을 보낸다면 받는 사람도 상당히 기분좋아질것 같고 그리고 받은것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꼭 참석을 할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도 다양한 선물이 구비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아직 초반임에도 다양한 품목들의 선물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브랜드몰도 따로 있고 말이죠. 주로 먹는쪽이 많은 편이고 영화와 화장품정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 업체와 커피체인점도 보이는데, 앞으로는 브랜드몰에 추가되는 회사들이 더 많이 늘어나겠죠? 무엇보다 이런 기프트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는게 최고의 중요 포인트니까 말입니다. 엘지에서도 이 부분을 집중해서 품목을 많이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졸업과 입학등 뭔가를 축하해주고 싶은데 멀리있고 선물을 주기도 뭐할때 또는 줄려고 하는데 받기 싫다고 할때 이렇게 오즈기프트를 날려 주시면 일단 받았으니 거절을 하지 못하고 잘 사용을 할 것 같습니다. 주위에 뭔가 축하해주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따뜻한 축하의 문자와 함께 피자나 햄버거 하나 날려주시면 먹을때 감동하면서 먹지 않을까요?ㅎㅎ


사실 축하할때 선물을 보내는 것 보다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을때 오즈기프트의 효과가 더욱 클 것 같습니다. 예전에 TV CF에서 열차역에서 친구들이 서로 말보다 커피를 나누면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 처럼, 미안함 마음이 들때는 피자나 햄버거보다는 이렇게 따뜻함이 전해지는 향이 나는 커피가 제격인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 일로 다투었거나 삐져 있는 연인, 또는 따듯하게 대해 드리지 못했던 아버지 어머니에게 따듯한 커피를 마음에 담아서 휴대폰으로 날려 드린다면 조금 얼었던 마음이 풀어지지 않을까요?

따듯하고 진심이 담긴 메세지와 함께 커피 한잔이 담긴 기프트를 보면서 화를 낼 사람보다는 미소를 지을 사람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오즈기프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길을 가다가 또는 음악을 듣다가 문든 생각날때 돈이 없다면 가벼운 기프트 돈이 많다면 ㅎㅎ 큰 선물을 보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통화료 걱정없다고 하니 데이터 요금은 나가는 것 같지 않습니다. 보내는 방법은 오즈기프트 사이트와 무선인터넷을 통한 2가지 방법이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거나 화풀린 연인이나 친구의 마음을 푸는데 성공했다면.. 저에게 거피 키프트  하나 날려주세용 ㅎㅎ

앞으로도 유익한 엘지 텔레콤의 서비스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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