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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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4 삼성 스마트TV VS KT 전쟁, 인터넷 종량제의 불길한 움직임?
  2. 2012/02/13 스마트TV의 역습! TV 이젠 모션.음성인식 그리고 에볼류션 킷으로 무장
  3. 2012/02/07 갤럭시 S3 미출시로 김빠진 MWC 2012 (4)
  4. 2012/01/27 갤럭시 M 스타일 리뷰, 배터리가 빵빵한 보급형 스마트폰(SHW-M340S) (7)
  5. 2012/01/20 아이맥의 경쟁자가 될까? 삼성 올인원 PC 시리즈9 (T900A7A)
  6. 2012/01/10 [CES 2012] 삼성 VS 엘지, 고선명/고성능 스마트 TV의 격돌 (1)
  7. 2012/01/06 이것이 바로 끌리는 모니터, 삼성 27인치 시리즈 9 (S27B970) (4)
  8. 2011/12/02 필리핀 세부 가전매장에서 느낀 삼성,엘지의 위상은? (3)
  9. 2011/11/30 [갤럭시노트 릴레이 체험기] S플래너, S메모, S펜과 스마트 비지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 (2)
  10. 2011/11/28 내가 뽑은 2011년 최고의 스마트폰을 소개합니다. (10)
  11. 2011/11/22 [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12. 2011/11/21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13. 2011/11/14 [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4)
  14. 2011/11/03 [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15. 2011/11/02 갤럭시S2 LTE, 4세대 4G LTE 지금 가입해야 할까 말까?
  16. 2011/10/26 [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 S2 LTE, 지하철에서 과연 빵빵 터질까?
  17. 2011/09/30 [갤탭10.1리뷰] 갤럭시탭10.1 사용후 느낀 장단점! (4)
  18. 2011/09/29 [갤럭시탭10.1리뷰] 갤럭시탭10.1로 잡지를 보는 방법
  19. 2011/09/27 아이폰5의 강력한 경쟁자 4G 갤럭시 S2 LTE/HD LTE 공개 (미디어데이현장) (2)
  20. 2011/09/20 [갤탭10.1]갤럭시탭10.1 멀티미디어 성능 살펴보기 (M380S)

삼성 스마트TV VS KT 전쟁, 인터넷 종량제의 불길한 움직임?


요즘 즐겨듣는 음악중에 제목이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인 'M블랙'에서 선보인 신곡 '전쟁이야!'인데 사랑이 얼마나 치열하고 절박하면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걸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역시나 치열하고 쟁취하기 위해서는 여러 시련을 겪어야 하기에 참 공감이 가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고 좋고 뮤직비디오도 인상적이니 한번 시간나면 유튜브에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늘 전쟁의 일상인데 요즘 국내에서 글로벌 가전 1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거대 통신사인 KT의 스마트 TV 논쟁 때문에 치열한 힘겨루기 전쟁이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KT와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아이폰 출시로 인해서 한번 반목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현재 진행형으로 그 전쟁은 여전히 진행중인가 봅니다.



최근 갑작스럽게 전해진 KT 인터넷을 사용하는 유저들 중에서 삼성 스마트 티비를 사용하는 가정에는 접속을 차단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정말 이런 뉴스가 나오는 것 자체에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은 일들이 정말 많은데, 얼마전에는 케이블 업체들과 지상파 방송국의 힘겨루기로 케이블 시청자들이 공중파 채널을 보지 못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는데 그런 일이 지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와 같은 일들이 또 벌어지고 있네요.

소비자들은 무슨 죄?

그 사태나 지금의 사태가 일맥상통하는 것은 둘다 소비자를 볼모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비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뭐 전쟁만 했다 하면 소비자를 볼모로 협박해서 어떤 협상이나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마인드를 보면 이건 테러리스트와 어떤 차이가 있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거대 공룡 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KT는 삼성의 스마트 TV가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유발해서 건전한 소비자의 인터넷 라이프를 방해한다고 하면서 접속 차단을 단행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다고 하면서 소비자를 인질로 접속차단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의 주장이 아무리 합당하다 해도 귀 기울여 주기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사회분위기가 협상이니 이런 거 없이 무조건 막가파로 일단 저질러 보고 아니면 그만 이라는 식의 풍토가 많이 조성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안좋은 풍토를 대기업인 KT가 따라한다는 것은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KT가 말하는  논쟁의 핵심은 삼성의 스마트 TV로 인해서 과도한 인터넷 트래픽이 유발된다고 하는데 저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유발될까 하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일반 IPTV대비 5~15배 많은 트래픽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현재 이 부분은 삼성과 KT의 의견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나오다 보니 일반인이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컴퓨터로 다운을 받으나 스마트 티비로 다운을 받나 과연 얼마정도의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아무래도 TV 보다 인터넷으로 더 많은 스트리밍과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같은 파일을  컴퓨터나 TV로 전송하는 것은 트래픽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티비에서 다운 받는 파일이 4K2K의 원본 고해상도를 보는 것도 아니고 높아봐야 1080P로 보는데 말이죠. 사실 요즘에는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은 티비보다 컴퓨터의 모니터를 통해서 더 많이 보기 때문에 이러한 트래픽에 대한 부분이라면 컴퓨터 갯수 만큼 더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주장이라면 집안에 있는 티비의 갯수대로 그리고 컴퓨터의 갯수대로 망 사용료를 추가해야 한다는 논리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종량제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KT?

만약 삼성이 KT의 이런 주장을 받아 들인다면 결국은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지금 다른 통신사도 KT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KT의 주장이 받아들여 진다면 서로 티비 단말기 업체에 사용료를 요구할테고 그렇게 되면 티비의 가격은 그 만큼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인터넷 종량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무척 애를 쓰던 KT가 스마트 티비를 발판으로 다시 그 야심을 들어내는게 아닌가 해서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정액제가 아닌,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는 '인터넷 종량제' 정책에 절대 불가를 외치는 저로서는 참 불길한 움직임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KT의 주장이 관철된다면 지금은 스마트TV이지만 앞으로는 똑 같은 잣대로 노트북이나 집안의 컴퓨터등 인터넷에 접속된 모드 기기에 사용료를 내라는 주장을 펼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의 주장은  망중립성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위배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특정 트래픽을 차단하면 안된다는 원칙이 바로 망중립성인데 이번의 이슈는 스마트TV에 발생한 트래픽을 차단했기 때문에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사람이 물리적으로 죽거나 하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KT가 어떤 생각으로 이번에 이런 전쟁을 벌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으로 측발된 스마트폰 혁명에 이은 스마트TV의 부상으로 인해서 커지는 트래픽 부담을 혼자서는 못 지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이런 극단적인 액션을 취한 것 같은데, 아무리 이유가 좋다 하지만 방법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소비자를 볼모로 삼고 전쟁을 벌이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이런 소비자만 고통 받는 방식의 몰아부침은 초거대 통신사인 KT가 보여줄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접속 중단을 하기 전에 삼성과  좀더 협의를 거치고 삼성도 만약  KT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방통위 그리고 KT를 설득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저 사업자의 전쟁을 뒷짐만 지고 바라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빠른 대처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항상 정부 기관이 이런 사업자의 움직임에 소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으니 통신사가 일단 국민을 인질로 어떤 극단적인 움직임을 먼저 보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국민을 대상으로 벌이는 인질극을 벌이는 업체에는 무조건 패널티를 물리는 법도 하나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일단 인터넷 접속차단을 푸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 KT와 삼성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가 머리를 맛대고 상생의 회의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저 힘없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어서 빨리 이 사태가 모두에게 좋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칫 국내에 불고있는 스마트TV 바람이 이번 논쟁으로 타격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서네요. 한번쯤 짚고 넘어갈 전쟁이라면 이번에 확실히 매듭을 짓고 대한민국이 스마트 TV 강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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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의 역습! TV 이젠 모션.음성인식 그리고 에볼류션 킷으로 무장


오랜시간  바보상자라는 소리를 듣던 TV, 컴퓨터의 등장과 인터넷 혁명이 진행되면서 사람들은 TV를 보는 것 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다운 받은 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보내다 보니 티비는 바보상자라는 인식을 넘어서 갈수록 가정에서 소외받는 존재로 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도 티비를 보는 시간 보다 컴퓨터와 보내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더욱 많습니다.아무래도 그저 멍하니 티비만 멍하니 보는 것은 뭔가 생산적이 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바보상자인 TV가 인터넷을 만나고 똑똑해지기 시작하면서 이전의 멍청한 이미지를 뒤로한채 똑똑한 스마트란 단어를  걸고 새롭게 태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스마트 TV를 넘어서, 이젠 가정의 스마트 허브의 개념으로 다시금 태어나면서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의 선두로 급부상 하고 있는 TV는 과연 어디까지 진화를 할까요?


손으로 작동하는 모션인식

티비에게 우리가 입력하는 방식은 티비가 처음 나온 이후부터 커다란 변화는 있지 않았습니다. 직접 본체에 가서 손으로 작동하는 방식과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방식 이 2가지 방식의 입력장치가 전부였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혁명 이후에 이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리모콘 앱을 설치해서 작동하는 것 정도라고 할까요? 하지만 손으로 어떤 기기를 들고 조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이번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TV에서는 이런 인식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바로 모션 인식이라는 기술입니다.

리모콘이 아닌 그저 손으로 전원을 켜고 채널을 돌리고 볼륨을 높이고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는 멋지고 놀라운 미래의 TV가 나알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모션인식 기능에 대해서는 출시하기 이전에 미리 접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을 해보았는데 우선 리모콘이 아닌 손으로 여러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있는 기능이었습니다. 시제품 모델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았기에 만족도 면에서는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모션 인식 기술만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모션 인식률만 좋아진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으로 발전하리라 생각됩니다. 


(사진설명: 모션인식, 음성인식 기능이 제공되는 삼성 스마트 TV)

말로 명령하는 음성인식 기능

손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조작하는 것도 귀찮다고요? 그런 분들의 위해서 음성인식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모션인식이 티비 본체 상단에 달려 있는 카메라의 조작 범위에서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면 음성인식 기능은 그저 쇼파에 누워서 '하이 TV'를 불러서 그 이후에 '볼륨 높여' '채널 올려'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볼륨을 높이고 채널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제 미래의 티비에서 입력장치라는 번거로운 장치는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션인식과 음성인식의 기술이 100퍼센트 완벽하게 구현되는 날이 온다면 리모콘 찾기 위해서 쇼파밑을 뒤지거나 아이에게 어디다 숨겼냐고 취조를 할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기라서 인식률에 있어서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티비가 좀 더 똑똑해져서 융통성있는 명령에도 알아서 응답을 해주거나 애플의 시리 처럼 이런 저런 명령어를 받아 줄 수 있다면, 스마트 티비를 넘어서 가정의 비서이자 집사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설명: 기존의 리모콘에서 한단계 진화한 스마트 터치 리모컨도 선보였습니다.

세계최초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스마트 '에볼루션 킷?'

삼성 스마트 TV 발표회날에 선보인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는 '에볼루션 킷'입니다. 이제까지 가전제품은 한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날로그 시절이야 이 말이 통용된다고 할 수 있지만 1년마다 신제품을 쏟아지며 새로운 기술이 난무하는 시대에 한번의 선택은 4~5년도 못가는 상황이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 수록 소비자는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소프트 웨어 펌업데이트이가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라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진설명: 에볼루션 킷 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티비 화면의 본체에 탁찰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 

만약 티비도 부픔으로 하드웨어적인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하는  개발자들의 질문으로 시작된 연구는 결국 레볼루션 키트라는 놀라운 기술로 선보였습니다.

이젠 말그대로 텔레비전도 컴퓨터처럼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티비는 이제 예전처럼 단지 방송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처럼 다양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나날이 진화되는 게임의 성능을 따라가려면 하드웨어적인 진화가 필요한데 지금처럼 한번 만들어진 티비 제품으로는 이런 놀라운 소프트웨어 기술을 따라가기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사진설명: 비주얼과 인터엑티브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앱들을 실행 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티비도 컴퓨터처럼 CPU가 좋아야 하는데 삼성 에볼루션 킷을 이용해서 이런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인 에볼루션 킷을 이용하면 이젠 소트트웨어의 기술때문에 티비의 성능이 뒤떨어져서 또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는 걱정은 당분간은 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티비를 사면 이런 걱정 때문에 신모델이 나올때 마다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에볼루션 킷이 장작된 삼성 스마트 TV는 최고의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클라우드 개념의 웹스토리지 기능이 추가가 되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사진들이 자동으로 스마트 티비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46인치 67인치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스마트 TV)

TV 의 발전이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만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둘씩 상상속에서만 꿈꾸던 것인 현실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언제 봐도 놀랍고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2년에는 스마트 TV의 진화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연초부터 보여주고 있는데 올 한해 또 어떤 놀라운 모습을 보여줄지 여전히 기대가 됩니다. 티비의 진화는 과연 어디까지 일지.. 앞으로 쭉 관심깊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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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 미출시로 김빠진 MWC 2012


경제위기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전시회 MWC 2012는 모바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전시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는 전시회이긴 한데 이번에는 전시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김이 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애플이 자사의 제품들을 이런 전시회가 아닌 애플 전시회를 통해서만 보여주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애플에 이어서 모바일 분야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마저도 앞으로는 자사의 킬러모델은 독자적인 전시회를 통해서 선보인다고 하니 말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최신작인 갤럭시S3가 이번 MWC에서 결국 선보이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아이폰5와 함게 2012년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S3이고, 그래서 이번 MWC 2012에서 선보이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는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기는 하지만 삼성으로서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아이폰5도 나올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미리 노출해서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아이폰5가 나오는 시점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선을 보이는게 사람들의 이목도 얻을 수 있고 판매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게다가 갤럭시 S2 LTE, HD 그리고 노트가 나온지도 별로 안된 상황에서 갤럭시S3를 선보인다는 것은 이전 모델에 대한 판매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업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과 삼성은 앞으로도 CES나 MWC 같은 국제적인 전시회가 아닌 자사의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제품을 선보이는 트랜드로 변모해 갈 것 같아서 이런 국제적인 전시회가 가지는 영향력은 점차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MWC 2012에서 비록 갤럭시S3가 선을 보이진 않지만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윈도8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11.6인치 갤럭시탭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그런대로 아쉬움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3는 올 6월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회의(WWDC)에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5의 등장에 맞추어서 등장한다고 하니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겠습니다. 그래도 각종 루트를 통해서 갤럭시S3에 대한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물론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지만) 대략의 모습을 한번 유추해 볼 수 있는데 갤럭시S3의 스펙을 상상해 보면..

  

(갤럭시 S3 상상 디자인)

CPU 는 삼성 엑시노스 5250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아니면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 적용, 전면 200만 후면 800만, 두께는 7mm, HDMI. LTE.. 등등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모두 상상속에서만 소설을 쓰고 있는거 같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나와 봐야지만 제대로 된 스펙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스펙 예상 놀이도 별 재미가 없네요.^^

하지만 삼성에서 선보이는 가장 중요한 킬러 모델이고 아이폰5와 격돌하는 제품이다 보니 품질이나 스펙에 있어서는 최고의 기술을 접목시키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번 달 말에 열리는 MWC에서 어느정도 스펙에 대한 윤곽을 보여줄지 아니면 정식으로 출시되는 시점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줄지 당분간은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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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2gojeju.tistory.com BlogIcon 원투고제주 2012/02/07 12:13 PERM. MOD/DEL REPLY

    삼성의 제품 생산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1년에 몇 개의 제품을 내놓는지원...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7 PERM MOD/DEL

    그것도 능력이라고 봐야죠. 애플처럼 하나의 모델로 할 수 는 없고 이런 길도 삼성이 가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옳았는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2. Favicon of http://il-q.tistory.com BlogIcon 직지96 2012/02/07 14:20 PERM. MOD/DEL REPLY

    갤럭시 S3 의 디스플레이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라는 루머가 있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07 16:37 PERM MOD/DEL

    그건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갤럭시 S5 쯤 되면 모를까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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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M 스타일 리뷰, 배터리가 빵빵한 보급형 스마트폰(SHW-M340S)


최근에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폰을 리뷰하면서 느낀 부분은 성능이나 스펙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마음에 드는게 많은데 하나같이 배터리의 성능에 있어서는 대부분 많은 취약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화면은 점점 커지고 CPU도 클럭은 높아지다 보니 배터리는 성능과 반비례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LTE를 지원하는 폰들은 특히나 배터리의 부족함이 눈에 팍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젠 배터리 오래가는 폰들을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마저 드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스마트폰이 바로 저에게 그런 신기함을 안겨주었던 폰입니다.

삼성 '갤럭시 M 스타일'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고 나온 스마트폰이긴 한데 실제로는 갤럭시의 엔트리급, 즉 보급형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나 이런 것 보다는 저렴하게 처음 스마트폰을 부담없이 진입하려는 소비자를 위해서 선보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본 리뷰 제품은 정식 판매용이 아닌 테스트 제품 이라서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완제품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스타일이란 이름이 붙여진 제품 답계 일단 디자인 스타일은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심플하고 전체적인 느낌은 갤럭시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아서 인지 새롭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의 컬러는 플래티넘 실버이고 제품의 외형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은 화이트 후면은 메탈라인의 차가운 느낌이 나는 회색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디스플레이는 4인치로 요즘 4.5인치에 비해서 작지만 그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각각의 측면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충전 단자가 있고


상단에는 3.5파이 오디오 단자와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습니다.


뒷면은 그래도 양각처리된 삼성로고가 있어 그래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상단에 3백만화소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플래시는 없네요. 


배터리 커버를 분리해 보면 배터리와 USIM과 마이크로SD슬롯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SD슬롯이 없는 줄 알았는데 스펙에 나와 있길래 찾아 보니 있더군요. USIM슬롯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답니다.

배터리 용량은 1650mAh로 상당히 큰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고 고성능 CPU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이 많이 가지 않을까 예상을 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정말로 오래가더군요. 정말 전화만 하고 가끔 인터넷 확인하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마이크로SD 슬롯이 보이시나요.^^


하단의 홈버튼 구성등 디자인으로 살펴 본 갤럭시M스타일은 심플한 느낌의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깨는 슬림함 보다는 약간 두꺼운 느낌이 듭니다.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였다면 좀 더 슬림한 사이즈로 선보였으면 좀 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성능 부분을 살펴보면 일단 보급형 제품다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임펙트나 성능에 있어서의 기대감을 갖는것은 무리이고 갤럭시M스타일을 선택할때는 확실히 본인의 스마트폰의 이용 스타일을 보고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대리점에서 추천한다고 사신다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까요. 


(출처: 네이버 . 해상도 부분은 여기 저기 다르게 나오는데 삼성홈페이지에서는 480x800(WVGA)로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이용할때 많이 살펴보는 동영상 재생 능력을 보면 처음에 스펙을 보지 않고 지금까지 리뷰를 하면서 접했던 스마트폰에 넣어 본 1080P나 720P등 많은 동영상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갤럭시S2 LTE, 베가 LTE M, 프라다 3.0에서 문제없이 변환과정 없이 잘 재생이 되던 것들이 재생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가지고 있는 파일들 중에서 재생이 되는 것을 찾는게 더 어려웠습니다.스펙을 보니 지원되는 동영상 코덱은 MPEG4.H.264. WMV로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놓고 볼때 동영상이 스마트폰의 선택 기준이 되는 분들과, 변환 과정을 거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갤럭시M 스타일은 추천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동영상에서 이런 성능을 보여 주나 하고 스펙을 살펴보니 CPU가 요즘 나오는 듀얼코어가 아닌 1Ghz 싱글코어더군요. 그 리고 CPU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사실을 확인한 것이 아니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1기가 싱글코어라고 한다면 대략 재작년에 나왔던 갤럭시S와 비슷한 정도의 CPU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에 있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 플레이어로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동영상에 있어서 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친구 DMB가 있으니 그나마 위안입니다.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M스타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동영상 보다는 오히려 티비 시청을 위한 DMB를 사용하는 일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300백만 화소 카메라

보급형의 카메라 해상도는 어느 정도일까 했는데 3백만화소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년 전에 출시된 스마트폰에 볼 수 있는 해상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들은 대략 8백만 화소나 못해도 5백만을 보여 주고 있는데 비하면 역시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화나 간단하게 촬영하는 용도라고 한다면 큰 문제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저도 아이폰 3백만 화소로도 잘 사용하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전면 카메라는 30만화소입니다.


HD동영상 촬영 미지원

동영상도 역시나 HD는 기대하기 어렵고 720x480의 요즘 보기드문 해상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풀HD 1080P 촬영이 난무하는 스마트폰만 보다 보니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갤럭시M 스타일, 디자인은 현대, 성능은 과거를 말한다?

갤럭시 M 스타일를 리뷰 하면서 느꼈던 것은 뭔가 과거로의 희귀라고 할까요? 스타일이란 이름을 붙인 제품 답계 디자인에 있어서는 현시대를 말하고 있지만 성능은 과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가격을 내리고 성능에 있어서 어느정도 타협을 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특히나 동영상 재생 능력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보여 주었는데 아무래도 1기가의 싱글코어 CPU로는 보여주는 성능에 있어서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결국 멀티디미어로의 활용성은 그다지 크지 않은 스마트폰 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4인치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내장메모리도 기본 4기가 라 서 놀랜 부분이 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고성능 제품만을 리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내장 메모리도 없는 소니에릭슨 아크도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일단 기본 4기가 내장이지만 외장메모리로 용량은 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막강한 배터리 성능

갤럭시 M 스타일이 성능에 있어서 제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배터리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감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테스트로만 사용을 해서 그렇긴 하지만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지만 충전 한번 하고 나서 다시 충전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기시간도 길고 충전 자주 안 하니까 너무 편리하더군요. 


갤럭시 M 스타일은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전화만 주로 사용하고, 잠깐식 인터넷 사용하고 동영상은 거의 안 보던가 아니면 동영상 변환을 기쁨으로 알고, 티비 시청을 자주하고, 게임도 아주 가끔 즐기며 카메라나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큰 욕심이 없는, 피처폰을 사용하기에는 그렇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데 고성능의 비싼 스마트폰을 사기에는 고민인 분들에 저가로 스마트폰 세상에 입문할때 괜찮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도 4인치로 작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어르신이나 학생들이 선택하기에 무난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적인 저렴함만 충분하다면 갤럭시 M 스타일을 선택하고자 하는 구매계층은 많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말 그대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엔트리급, 보급형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드는 것이다 보니 서비스 부분도 안심이고 이것 저것 설치하지 않고 가볍게 사용한다면 큰 고장 없이 오래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현재 OS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적용하고 있는 진저브레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의 최신 OS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의 업그레이드는 아마도 해주면 좋겠지만 일단 고려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으니 구입할때 꼭 그런것은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OS 업그레이드를 해주기에는 어려울 듯 싶네요.)

제품에 대한 성능이나 스펙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해서 평가절하를 하는 것 보다는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 부분을 살피고 그에 맞는 스마트폰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최신 폰이라고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구입하신다면 아마도 낭패를 보실 수 있습니다. 90만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그저 전화만 사용하고 가끔 인터넷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저렴한 기능(?)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어찌보면 갤럭시 M 스타일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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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jazz.tistory.com BlogIcon 강건 2012/01/27 17:59 PERM. MOD/DEL REPLY

    보급형이지만 꽤 이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5 PERM MOD/DEL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quarepot.net BlogIcon 그레이트C 2012/01/27 18:08 PERM. MOD/DEL REPLY

    보급형치고는 성능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그만큼 가격도 저렴한것 같지는 않아요.. !^^

  3. ㅎㅎㅎ 2012/01/27 18:48 PERM. MOD/DEL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정정을 하자면 갤럭시S의 1Ghz의 허밍버드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CPU(AP)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적인 성능은 갤럭시S보다는 조금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전 갤럭시 지오나, 네오, 에이스등의 보급형의 연장선상으로 보자면 괜찮은 보급형이기는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5 PERM MOD/DEL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능에 있어서는 갤럭시S 보다 조금 더 좋은 것 같기는 한데.. 가격만 저렴하다면 보급형 제품으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wincomi.com BlogIcon 윈컴이 2012/01/27 20:15 PERM. MOD/DEL REPLY

    와우~! 가지고 싶네요.. ㅎㅎ
    그런데 테스트 재품을 어떻게 받으셨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31 15:44 PERM MOD/DEL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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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의 경쟁자가 될까? 삼성 올인원 PC 시리즈9 (T900A7A)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전 이미 애플이 만든 생태계에 풍덩 풍덩 빠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풍덩거림이 그리 나쁘지 않고 오히려 쾌적하기에 앞으로도 그 바다에서 좀 더 머물 것 같네요.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처음 접해 본 올인원 피시, 처음에는 올인원 피시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에 전혀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이제 6개월여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계속 전문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은 인테리어도 멋지고 공간활용도 멋진 올인원피시를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맥의 영향 때문인지 컴퓨터 제조회사들이 올인원PC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앞으로는 대부분의 데스크탑 피시가 올인원피시로 트랜드가 옮겨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이 이런 트랜드를 그저 멀끄러미 바라볼리가 없겠죠. 최근들어 다양한 올인원PC를 선보였는데 이번에 선보인 올인원PC 시리즈9은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 부터 지금까지의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아이맥과 경쟁을 할만한 제품을 선보인 것 같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던 모니터 TA950의 모델을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요부품들은 모니터의 뒷면이 아닌 하단 스탠드에 장착을 한 것 같습니다.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면 역시 CPU는 i7 2.8 Ghz, 블루레이 플레이어, 3D기능, ATI Radeeon HD6370, 기본메모리 8기가(슬롯은 2개밖에 없는 것 같은데 16기가까지 확장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USB 3.0, HDMI, TV튜너기본 내장등 스펙에 있어서는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아이맥보다 앞서는 것도 있고 부족한 것도 있어서 스펙으로만 가지고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이맥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부러운 것은 USB 3.0, HDMI, 크게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 내장 이정도 될 것 같습니다.  모니터 해상도는 27인치 1920x1080으로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올인원 피시를 사용할때 선택의 큰 포인트가 되는 것은 모니터인데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품도 아이맥과 마찬가지고 모든것을 무선으로 구현 가능하기 때문에 무선랜을 사용한다면 전원선만 연결하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품질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이맥과 경쟁하려면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우월해야 하는데 현재 모니터 디자인 외에는 딲히 디자인에 있어서 앞선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가격은 공개된 것을 보니 약 270만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스펙이면 아이맥과 비교해서 가격적인 차이는 별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가격은 시중에서 파는 것은 더욱 저렴하게 내려갈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어떤 평가를 내린다는 것은 어렵지만 아이맥의 활용성에 아주 만족해 하는 저에게는 그다지 큰 끌림은 생기지 않습니다. 일단 제품의 문제 보다는 아마도 사용하는 OS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맥OS를 사용하다 보니 윈도우7 OS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매력은 그다지 생기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맥OS을 경험해 보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디자인의 가치를 크게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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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 삼성 VS 엘지, 고선명/고성능 스마트 TV의 격돌


오늘 10일(한국시간)도박의 도시 미국 라스베거스는 최첨단 가전 디지털 제품의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바로 CES 2012 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달리 이런 대형 전시회의 영향력은 점점 축소되고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신제품이 선보이는 CES 같은 행사는 아직까지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CES에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티비 부분입니다. 작년도 3DTV에 관심이 높아서 관련 포스팅을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생각했던 것 처럼 글로벌적으로 3DTV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컨텐츠의 부족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에는 매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도 작년과 달리 3DTV 부분은 그다지 큰 주목을 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컨텐츠 부족은 올해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올해도 국내를 넘어서 이젠 글로벌 자이언트 전자회사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격돌하는 삼성과 엘지에서 다양한 TV제품을 전시회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제 티비 부분에 있어서는 삼성과 엘지는 22.8%, 13.1퍼센트(지난해 3분기말 기준)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보여주는 행보는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도 행사장의 부스 규모를 확인해보니 상당히 넓은 규모로 참석을 하는 것만으로도 삼성,엘지가 가지는 글로벌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마 삼성과 엘지가 CES에서 빠지면 전시회 자체의 존립까지 위협하지 않을지..)

작년이 3DTV의 격돌이었다면 올해 2012년은 이전보다 한단계 진화된 스마트 TV와 더욱 커지고 선명해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초고화질 UD(Ultra Definition)티비가 전시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화면/고선명/고성능 스마트 티비의 등장

디스플레이의 요소에서 대화면도 중요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화면의 해상도 입니다. 스마트폰도 현재 화면의 크기도 대한 경쟁도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더욱 선명한 해상도를 보여 주는 것에 대한 경쟁도 치열합니다. 동일한 화면에 얼마나 더 뛰어난 해상도를 보여 주는가 하는 것은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저도 화면을 입체로 보여주는 3D기술은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선명한 화질에 대한 욕심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 소비자의 욕구를 알았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과 엘지는 55인치 OLED TV를 선보입니다. 1000배 빠른 응답속도와 백라이트 없이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OLED인데 그동안 여러가지 기술적인 부족함 때문에 대형 화면을 선보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놀랍게도 55인치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가격적으로는 아마도 상당히 비싸서 당분간은 대중적인 길을 걸을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의 크기를 보여주는 티비를 선보였다는 것은 앞으로 몇년안에 우리의 가정에서 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OLED TV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대하는 제품은 바로 초고선명 티비인 UD(Ultra Definition)TV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지금의 풀HD 1080P를 넘어서 4배 더욱 선명한 3840x2160인데, 일명 4K2K라고 하는데 지금의 풀HD(FHD)를 넘어서 울트라HD(UHD)로 그 시기가 언제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차세대 디스플레이입니다. 그냥 수치만으로도 눈에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지금의 1080P 티비도 보면서 선명함에 놀라곤 하는데 여기서 4배가 더욱 좋아진다면 정말 광고에서 보는 것 처럼 사물이 바로 앞에서 보는 것과 같은 착각마저 드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이런 고선명 티비가 등장할 수록 연예인들의 피부에 대한 걱정은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불만인데 말이죠.) 대중화가 되려면 약간 시간이 걸릴 듯 하니 당분간은 기대를 안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과 엘지는 각각 70인치, 84인치 제품을 선보인다고 하는데 3DTV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 녀석들은 직접 그 면도칼 같은 선명함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3D는 4K2K 그리고 초고해상도 8K가 도래하는 시대에는 안경없이 자연적으로 입체적인 영상을 볼 수 있을때 제대로 느껴야 할 것 같습니다.(현재는 역시 이런 고선명 디스플레이를 받쳐 줄 만한 컨텐츠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 똑똑해지는 스마트 티비

아이폰으로 야기된 스마트 열풍은  이젠 그냥 보는 바보상자로만 인식하던 티비까지 똑똑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티비란 이름으로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이미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기존의 모델에서 좀 더 똑똑한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한단계 진화된 스마트 티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음성인식.동작인식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답계 스마트폰과 스마트티비의 연동을 더욱 강화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더 직관적이고 소비자 친화적인 UI와 더욱 풍성해진 다양한 컨텐츠,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을 티비에서 함께 즐기는등 스마트폰과 티비의 연동 관계는 더욱 더 높아질 것 입니다.


또한 TV시장 진입을 노리는 구글은 이번에 '구글TV 2.0' 모델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구글 TV로 별 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던 구글로서는 이번에 가전기업의 양대산맥인 삼성과 엘지를 끌어들여서 더욱 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비는 이렇게 모바일과 인터넷이 융합 되면서 미래 가정의 스마트 허브로서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전의 바보상자로 불렸던 티비는 디지털 가전의 핵심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티비도 관심이 있지만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애플T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디자인능력 그리고 애플 생태계의 구축과 아웃소싱을 통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보면 조만간 삼성과 엘지를 위협하는 티비 업계의 새로운 거인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이번 CES 2012는 작년 보다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보입니다. 현재 삼성과 엘지 사이트에서 CES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삼성이 구글OS가 아닌 독자적인 OS가 탑재된 스마트 티비를 선보였습니다. 삼성 정도의 레벨이면 굳이 구글의 손을 잡지 않아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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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STORY 2012/01/11 10:4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CES 2012'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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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끌리는 모니터, 삼성 27인치 시리즈 9 (S27B970)


모니터를 19인치만 사용해도 대형 모니터라고 이야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2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도 전혀 큰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습니다. 인간의 눈이란 참 간사한건지 적응력이 뛰어난 건지 모르겠는데 어떤 크기에 대한 적응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은 놀라운 부분입니다.

작년 초 까지만 해도 집에서 19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삼성 23인치 모니터에 이어서 이제는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니터를 좋은 걸 사용하다 보니 모니터에 대한 욕심은 계속해서 생기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모니터에 대한 관심은 늘 큰데, 그동안 관심있게 지켜보는 모니터는 사실 애플의 시네마 모니터 그리고 일본 에이조(EIZO)모니터 인데 에이조 모니터의 가격은 워낙 근접할 수 없으르 정도로 비싸기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애플의 모니터야 이미 사용하고 있기에 그래도 삼성과 엘지에서 선보이는 모니터를 늘 주시하는데 그동안 성능이나 디자인에 있어서 그다지 끌리는 모델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 삼성에서 제대로 된 모니터를 하나 선보인 것 같습니다.

이름 부터가 고급스러운 시리즈9 모니터인데 디자인이 지금까지 선보인 삼성 모니터중에서 가장 최고이고 성능도 월등한 것 같습니다. (시리즈9은 삼성 모니터의 최고급 라인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27인치 모니터에 해상도는 2560x1440의 초고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패널은 전문가급의 PLS를 사용해서 178도의 광시야각 확보하고 기존의 HD에 비해서 4배에 달하는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컬러 캘리브레이션이 장착되어 있다는 점도 끌리는 부분입니다.

10억개 이상의 자연색상까지 표현이 가능하고 생산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모니터의 색을 투닝해 최고의 화질을 보장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은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합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일단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각종 단자들이 스탠드에 위치해 있어서 좀 더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할 것 같은데 모니터에 단자가 있는 거랑 스탠드에 단자가 있는 거랑 어떤 것이 더 좋은지는 직접 사용해 보지 않고는 모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탠드에 있는 것이 더 깔끔해 보이겠죠?^^  사진에 보니까 위아래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역시나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올해에는 좀더 고성능의 대형 모니터들이 선을 보일 것 같은데 디자인에 있어서 요즘 괄목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삼성 모니터의 제품들에 기대를 걸어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으로 워낙 높은 모습들을 보여 준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시리즈 9도 해외사이트를 보니까 1,200달러에 판매를 하는 것 같은데 국내에서 과연 얼마에 판매를 할까요? 100만원 초반이나 90만원대에 판매를 한다면 꽤 많은 인기를 얻을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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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06 15:13 PERM. MOD/DEL REPLY

    국산 LG 모니터들이 좋은 매력을 보여준 관계상
    삼성 모니터들도 서서히 본실력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라고 기대를 하게됩니다.
    저도 PLS제품들을 보니 상당히 좋은 발색과 화질을 보여주어서 기대치가 높아졌다고 하겠습니다.

    27~30인치 급 모니터들이 좋은 완성도를 보여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9시리즈는 명실상 최고급 제품영역을 차지하는 넘버링이 되어가기를 바랍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07 09:42 PERM MOD/DEL

    만보님 예전에는 대기업 제품중에서 고성능 모니터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고성능 모니터들이 대거 선보일 것 같습니다. 시리즈9이 성능은 눈에 팍 들어오는데 가격이 좀 비싸보이는게 흠이긴 합니다. 하지만 성능만 아주 월등하다면..^^

  2. 흐흠.. 2012/01/07 19:29 PERM. MOD/DEL REPLY

    30~40만원대로 나와주면 좋곘네요 ㅎ

  3. conb 2012/01/10 11:20 PERM. MOD/DEL REPLY

    30~40만원대에 나오면 혁명이겠군요 ㅎㅎㅎ ;;
    오늘 ces2012 중계하지 않았나요?
    하드웨어 캘리부분이 적용된건 맞더군요
    어떤 성능인지 문제지만.
    균일도도 위의 스펙을 보니 90%보장한다는 문구가 있으니 꽤나 비쌀듯 하데요?
    이 정도 균일도는 대박인데요? 손해 감수하고서라도 패널 고르고 골라서 선별하겠군요
    가격은 국내출시는... 한......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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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가전매장에서 느낀 삼성,엘지의 위상은?


얼마전에 필리핀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밀레니엄 뺴빼로 데이가 결혼기념일이라 저와 와이프에게 특별한 곳으로 기억되는 세부를 여행지를 선택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세부는 참 많이도 간 것 같네요. 제가 와이프 보다 더 많이 간 듯해서 전 좀 질려서 이번에는 정말 가기 싫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떠나고 나니 좋더군요. 하루 정도는 그다지.. 별 감흥도 없었는데 이틀정도 지나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그저 쉬고 또 쉬는걸로 잡아서 그저 리조트 안에서 주구장창 머물렀습니다. 자체 비치와 기반시설이 좋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에 머믈러서 제대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행내내 리조트안에만 있을 수 없어서 한 4시간 정도 잠깐 세부 시티에 있는 SM몰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책도 좀 보고 필리핀은 그 사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볼겸 말이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없다고 SM몰 여기저기를 다니다가 가전매장을 혼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살펴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가전시장에 대한 조사도 할겸 그리고 삼성이나 엘지가 이곳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어떻게 되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SM appliance라고 제법 규모가 있는 매장이었습니다. 아마도 몰에서 직접 운영하는 자체 전자매장인 것 같습니다.


처음 매장에서 이용자들을 반겨 주는 것은 삼성의 티비였습니다. 



이렇게 가장 인기있는 공간에 진열되어 있는 삼성의 제품들을 보니 괜히 제가 다 뿌듯하더군요. 삼성이 잘 나간다는 것은 뭐 이제 세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직접 살펴보니 약간의 낮설음도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필리핀에 있을때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이나 엘지 브랜드를 가전 매장에서 보기만 해도 반가워하고 그랬는데 이젠 삼성을 못 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 되었으니 말이죠.


필리핀은 한국 보다 제품의 라인업에서 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열된 삼성 제품을 살펴보니 PDP부터 최신 3D TV, 스마트 티비등을 다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섹션 바로 옆에는 엘지 전자가 사이좋게 진열되어 있네요. 저 멀리 한국에서는 낮선 브랜드인 샤프도 보입니다. 


빨간색 원안에 사람의 얼굴을 한 엘지 로고는 어디서든 눈에 잘 들어오네요. 필리핀에 화교들이 많은데 중국 사람들이 원래 빨간색을 무진장 좋아해서 엘지의 빨간 로고 때문에 화교들에게 사랑을 좀 받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잠시 했습니다. ^^ 아래쪽을 보니 브라운관 티비도 보이는게 아직도 필리핀은 브라운관 티비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낙 빈부의 격차가 심한 곳이라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브라운관 티비를 사용하지 않을지.. 


생활가전에 주로 전시되어 있는 곳이라 티비,냉장고, 세탁기가 메인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냉장고 섹션을 보니 파나소닉 제품도 보이네요. 웬지 파나소닉이 냉장고를 만든다고 하니 뭔가 좀 이상한 느낌도 납니다. 제겐 파나소닉은 카메라,캠코더,티비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말이죠.


삼성의 다이아몬드 드럼 세탁기의 모습도 보입니다.


그리고 엘지의 드럼 세탁기도 보이네요. 세탁기와 냉장고 같은 생활가전에 있어서 국내외적으로 막강 파워를 보이고 있는 엘지의 위상은 여기서도 높은 듯 했습니다.


한국의 삼성과 엘지 그리고 일본의 소니, 샤프, 파나소닉,JVC 등이 티비의 메인 스트림이라고 한다면 사진에서 보는 데방트(?) 같은 듣보잡 브랜드도 나름 자리를 차지하고 팔리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이 곳은 빈부의 격차가 심한 곳이라 있는 사람들은 메인스트림의 브랜드를 구입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중국에서 들어온 듣보잡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방트는 정말 처음 보는 브랜드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역시 완전 들어보지도 못한 브랜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TCL 브랜드도 있는 걸 보면 중국산 브랜드가 나름 저가형 모델을 잘 공략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겐 추억의 브랜드이자 선호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소니의 브라비아가 보입니다. 한때는 티비의 끝판왕이라고 불렸지만 이젠 그런 시절은 추억으로 남았고 삼성과 엘지와의 경쟁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애처롭기만 합니다. 


엘지 티비를 보여주는 곳에서 나오는 영화는 공교롭게도 장동건의 워리어스 웨이 였습니다. 한국 티비에 한국 배우가 주인공인 영화를 보니 확실히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나오지 직원들은 물건 팔 생각도 안 하고 영화만 보고 있더군요. 뛰어난 영화는 아니었지만 비주얼에 있어서 괜찮은 영화라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게 아닐지.. 화려한 엑션이 멋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한류열풍을 잠시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부 가전 매장 직원과의 대화

이대로 그냥 떠나면 세부의 가전시장에 대한 궁금함이 남을 것 같아서 저에게 접근하는 직원에게 물건을 사는 사람처럼 가장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았지만 (아마 그 사람은 제가 관광객인지 알았을겁니다. 사진 들고 이것 찍고 있으니 말이죠. 그나나 촬영 못하게 안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 

Q. 여기서 어떤 브랜드 티비가 가장 잘 팔리냐?

다른 매장은 모르지만 우리 매장에서는 삼성이 제일 잘 팔린다.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Q. 삼성이 세부에서 인기가 좋은가?

그렇다 삼성은 선호도 면에서 가장 탑에 위치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한다.

Q. 그러면 이곳에서 티비 판매 순위 1~3위는 뭔가 알려달라

이곳에서 1위는 삼성, 2위는 소니 3위는 엘지다

Q. 엉? 2위가 소니라고 엘지가 아닌가? 여기서 소니도 나름 인기가 좋은가 보다

소니도 인기 좋다. 무시하지 마라 

Q. 여기 보면 삼성 스마트 티비도 그렇고 3DTV도 있는데 이런 비싼 것이 이곳에서 팔리긴 하나? 그냥 전시용품 아닌가?

많이 팔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 가는 사람도 있다. 비싼 제품에 대한 수요층도 있기 때문에 전시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판매되는 물건 중에서 가격이 그나마 저렴한 PDP모델이 주로 팔리고 LED도 모델도 나름 수요가 있다.  

티비 판매 1위는 삼성

더 긴 시간을 대화하고 티비 뿐만 아니라 세탁기나 냉장고 카메라 이것 저것 조사를 하고 싶었지만 리조트로 돌아갈 셔틀 버스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이 정도의 간단한 대화만 하고 매장을 나왔습니다. 대화내용은 재미있으라고 좀 각색했습니다. ㅎㅎ 

대화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티비 브랜드는 삼성이었고 엘지는 세번째로 잘 팔리고 있었습니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듣보잡 브라운관 티비 부터 삼성의 최신형 고가 스마트 티비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필리핀 가전매장은 제겐 신기한 부분이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티비 제품의 구성은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 여전히 브라운관 티비의 판매가 높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

예전에 일본 신문에서 필리핀 가전매장을 조사하다 한국 삼성, 엘지의 위상이 일본 제품을 압도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문화 한류뿐만 아니라 디지털 한류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몰에서 모바일 판매하는 곳도 잠시 보았는데 갤럭시탭 최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제대로 대화를 할 수 없었지만 갤럭시의 인기는 상당히 높아보였습니다.

세부는 삼성 천지인가요? 티비 모바일 게다가 카메라까지 삼성 로고를 만나는 것은 한국보다 더 쉬웠습니다. 와이파이가 연결 되어서 제게신기함을 안겨 주었던, 지금 집에 있는 SH100이 여기서도 팔리네요.


우연히 발견한 옥수수 파는 곳인데, 이곳에서 옥수수 하나를 사먹었는데 가격은 5백원정도.. 맛은 환상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오는 날까지 여기 옥수수가 먹고 싶다고 공항에서 뛰쳐 나갈 기세였다는.. 옥수수 값보다 택시비가 더 들뻔했습니다. 크기도 크고 탱글 탱글하고 즙도 쭉쭉 나오고..아삭 아삭한게 또 먹고 싶네요.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필리핀 세부 여행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리조트에만 있어서 리조트 이야기 밖에 없지만 말이죠.^^

(세부에서 촬영한 모든 사진은 소니 DSLT A65로 촬영 했습니다. 도움주신 소니 코리아에 감사를 드립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www.walvkeiw.co.kr BlogIcon 걷다보면 2011/12/02 22:18 PERM. MOD/DEL REPLY

    뿌뜻하여 집니다^^

  2. Favicon of http://justice77.tistory.com/ BlogIcon 저스티스 2011/12/04 08:20 PERM. MOD/DEL REPLY

    세부에 다녀오셨군요..^^
    부러워라~~ㅎㅎ
    디테일한 포스팅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잘봤습니다..^^
    그럼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4 22:09 PERM MOD/DEL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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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릴레이 체험기] S플래너, S메모, S펜과 스마트 비지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


짜장면을 먹을때는 짬뽕이 먹고 싶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화면이 큰 태블릿PC가 사용하고 싶고.. 사람들의 이런 심리 때문에 2가지 맛이 결합된 짬짜면이라는 새로운 틈새 메뉴가 나와서 선을 보였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과연 어떤 것으로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람들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줄 끝판왕이 드디어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삼성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신개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입니다. 


4형을 넘어서 4.5형의 대화면 사이즈가 대세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5.3형이라는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선보인 갤럭시 노트는 출시 전부더 이미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얻어온 제품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그 어느 기기 보다 전세계적으로 큰 방향을 몰고 온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넓혔다면 이렇게 까지 관심을 얻지 못 했을 겁니다. 이전에도 5형의 스마트폰도 시장에 있었지만 큰 방향이나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것이 단지 디스플레이만 커졌지 어떤 차별성이나 특별성을 가지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는 삼성이 자랑하는 HD 슈퍼 아몰레드(1280x800), 3G에 비해서 최대 5배 빠른 4G LTE,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같은 막강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이에 걸맞는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인 S메모와 S플래너를 탑재하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도 다른 그 어떤 요소들 보다 가장 눈여겨 보고 있던 것이 S메모와 S플래너 기능이었습니다. 5.3형이 주는 대형 디스플레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있는 기본 앱으로 탑재되어 출시된 점은 갤럭시 노트가 가진 커다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서울에서 가진 Q&A 시간에 나온 질문중에 하나가 갤럭시 노트가 CEO를 타겟으로 만든 제품인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질문이 나온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제가 딱 하루동안 갤럭시 노트를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S메모와 S플래너를 사용하다 보니까 갤럭시 노트는 정말로 CEO 뿐만 아니라 모든 비지니스맨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노트가 가진 수 많은 장점 중에서, 이번 시간에는 S메모와 S플래너가 비지니스(Business) 라이프에 어떻게 활용되어질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비지니스 생활에 날개를 달아줄 S플래너(S Planer) 기능

스 마트폰의 등장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종이 다이어리 대신에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기본 플래너를 사용하던가, 아니면 돈을 주고 유료 플래너를 구입해서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플래너 앱은 회사원 뿐만 아니라 학생등 모두에게 정말로 필요한 앱이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앱들이 이미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 그 기능이나 효율성이 종이 플래너에 미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플랭클린 플래너 같은 종이 플래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S플래너를 사용해 보니 종이 플래너가 가지는 생명력도 그리 오래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5형이나 4.5형에서 보는 화면의 제한 때문에 많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 할 수 없다는 것이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플래너의 단점인데, 갤럭시 노트는 그런 화면의 제약에서 좀 더 자유롭기 때문에 플래너가 가지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5.3형에서 보여지는 플래너의 모습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연락처나 모든 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스마트폰은 3.5형으로 화면이 작기 때문에 일정을 작성하는 것은 주로 커다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 구글 캘린더나 맥 아이칼을 이용하고 스마트폰에서는 내용만 확인하는 식입니다.

하지만  S플래너를 살펴보니 그동안의 이런 패턴에 변화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그동안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선보인 그저 구색 맞추기 플래너가 아닌  S플래너는 제대로 된 플래너가 모습을 가지고 선을 보였습니다. 디자인이나 레이아웃 부터가 플래너의 모습을 제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당연히 깊고 넓은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자가 색이 다른 것은 구글 캘린더와 직접 갤럭시 노트에 작성할때의 차이 입니다. 일정은 리뷰를 위한 가상의 일정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5.3형의 대화면에서 접하다 보니 이전의 스마트폰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내용의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맨에게 시간은 생명이고 빠른 정보의 확인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갤럭시 노트가 가지는 강점은 명백합니다. 대화면이 가지는 장점에 더해서 S플래너란 걸출한 앱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는 상당히 컸습니다.


(일정은 년, 월, 주, 3일, 일, 일정, 할일 등의 자세한 구분이 가능합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와 같이 디테일한 구분으로 일정의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고 S펜을 이용해서 직접 글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성 면에서 우수합니다.) 


구글 캘린더와의 편한 연동!

특히나 구글 캘린더와의 완벽한 연동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상의 여유가 없다 보니 깊은 사용은 해 보지 못했지만 구글 캘린더로 잠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구글 캘린더는 갤럭시 노트 리뷰 때문에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맥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아이칼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캘린더에 작성하면 몇초 후에 바로 갤럭시 노트  S플래너에 작성한 일정이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올라왔습니다..

경쟁사의 아이클라우드가 부럽지 않은 멋진 동기화 였습니다.

넓직하게 볼 수 있는 공간에서 한달의 일정이 여유있게 보여진다는 것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어서 그런지 S플래너 그 자체만을 위해서도 갤럭시 노트의 구입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일정 관리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는 비지니스맨에게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현장에서 S펜과 S메모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입어서 점점 아날로그의 감성이 듬뿍 담겨 있는 연필이나 펜슬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지가 좁아지고 있을 뿐 그 활용성은 여전합니다. 펜슬이 가지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편리성은 아직도 스마트폰이나 작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따라 올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 때문에 이전에 피쳐폰 시절 때 부터 펜슬과 연동되는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 펜슬도 시장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화면에서 펜을 가지고 뭔가를 작성한다는 것도 그렇고 글을 작성하는 느낌도 최적화가 덜 되었기에 그리 펜슬의 활용도는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연 S펜이 내장된 갤럭시 노트가 선을 보였을때 뭐가 다를게 있을까 했는데 막상 만져보니 생각이상으로 그 효용성이 좋았습니다. 특이나 비지니스 피플에게는 더더윽~

회사 업무를 보다 보면 행사도 자주 있고 사람들에게 장소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어떤 모임이나 행사 참석을 위해서 메일을 받을때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내용에 행사나 미팅이 있는 장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을 때입니다. 그러다 보니 따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지도를 살펴 보고 교통편을 확인하곤 합니다. 그러다 막상 당일에 약속 장소를 제대로 확인 하지 않아서 이동중에 다시 스마트폰으로 지도 검색을 하는 등 이중으로 일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나마 센스가 있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 줄때 약속장소의 지도를 첨부해서 보내 주기는 하지만.. 그것도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지도만 있고 표시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버스가 탑승할 곳이나 버스 노선을 따로 확인하고 움직이는 동선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갤럭시 노트가 있다면 조금 더 센스있는 비지니스 피플로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에서 네이버 지도앱의 활용성은 정말 뛰어납니다.)


(그랜드 힐튼 같은 곳은 찾기가 좀 쉽지 않은데 이런 지도에 이런 표시를 해 준다면 찾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갤럭시 노트로 지도를 검색하고 그곳에다 바로 목적지까지의 동선과 확인해야 될 부분이나 지하철 출구등을 표시하고 버스번호까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정말 이런 센스있는 지도를 보내 준다면 보내주는 사람에 대한 호감도는 급 상승하지 않을까 싶네요. ^^

기사를 보다가 정보를 바로 동료나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들과 또는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화면을 캡쳐해서 메일로 보내는 방법이 있으나 전체 화면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부 기사나 사진들과 공유하고 싶을때는 캡쳐된 사진을 보내서 전화나 문자로 길다란 부연 설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S메모가 있다면 그런 구식적인 방법이 아닌 센스 있고 스마트한 방법으로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는 중에 동료에게 보내주고 싶은 그림은 S펜의 버튼을 꾹 누리면 화면캡쳐가 됩니다.)


(캡쳐한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의 크롭을 해서 이미지를 불러와서 이런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S펜을 이용한 손쉬운 스크린 캡쳐

보는 기사의 일부 기사나 이미지를 크롭해서 간단한 문구를 넣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런 이미지를 받는 상대방은 상당히 놀람과 동시에 호감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늘 남들과 다른 무엇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큰 비지니비스 피플들에게는 갤럭시 노트는 자신의 호감도와 이미지를 스마트한 이미지로 단숨에 업 시킬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디자이너중에 한 분인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CEO가 예전에 티비에서 했던 말 중에 인상적인 부분이 늘 어디를 가나 펜을 휴대하면서 아이디어가 생각날때마다 뭔가를 메모 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아이디어를 기록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식당에서는 냅킨에다가도 그리기도 하고 껌 종이나, 어떤 종이든 가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역시 뭔가를 이룬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김영세 대표에게 갤럭시 노트를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무언가를 적을 종이를 찾아 해매지 않아도 되고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다양한 펜슬과 컬러를 이용해서 쉽게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와 함께 한다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디테일하게 남길 수 있어서 이노디자인은 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요?


(패션쪽에 종사 하시는 분들이라면 해외 웹 서핑을 하다가 괜찮은 의류나 아이템이 발견되서 누군가와 공유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S메모의 기능은 막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직관적인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말로 설명을 해야 하는데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답답함은 이런 이미지와 표시로 금방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


(5.3형 화면에서는 네이버 지도를 볼때 스트리트 뷰의 활용성은 정말 환상입니다. 커다란 화면으로 이렇게 아예 목적지를 표시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목적지를 못 찾을 사람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요?^^)

이렇게 예술쪽에 일하시는 분들이나 평소에 메모를 자주 하고 아이디어 이미지를 남기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갤럭시 노트의 S펜 기능은 큰 사랑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S펜의 전면부에 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손 쉽게 스크린 캡쳐를 할 수 있습니다.)

타블렛의 강자인 와콤의 기술을 이어 받아서 필기감도 괜찮습니다. 예전에 잠깐 와콤 타블렛과 그림 그리는 툴인 페인터를 사용한 적이 있는데  S펜을 사용하면서 그떄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다양한 펜을 선택해서 펜의 굵기나 강함과 약함을 표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미세한 강도 조절은 부족한 것 같은데 앞으로 이 부분의 성능 향상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4가지의 펜을 선택할 수 있고 굵기와 다양한 컬러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평소에 페인터(Painter)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시는 분들은 정말 환영할 만한 S펜 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 서울 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끝난 후에 참석한 사람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기도 했는데 그 결과물이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앞으로는 프랑스 몽마르트 언덕에서 스케치북에 붓을 든 거리의 화가가 아닌 갤럭시 노트를 든 화가의 모습을 만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S펜을 이용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하는 영상들이 유튜브등에서 많이 쏟아져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지금까지 5.3형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갤럭시 노트의 비지니스 활용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S플래너와 S펜을 이용한 S메모의 활용 부분을 보면 어느 특정 집단의 타켓이라고 하기 보다는 모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생각이지만, S플레너와 S메모가 가지는 성능이 워낙 좋아서 이 부분을 특히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비지니스와 예술쪽이라는 생각입니다. 하루정도 만져본 경험 이라서 그런데 만약 시간을 두고 더 만지다 보면 갤럭시 노트가 가지는 여러가지 강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갤럭시 노트와 같은 기기는 접해 본 적이 없기에 다가가면 다가 갈수록 재미있는 모습이 도깨비 방망이 처럼 마구 쏟아져 나올 것 같았습니다. ^^

갤럭시 노트와 함게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스마트한 비지니스 라이프를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1/11/30 23:54 PERM. MOD/DEL REPLY

    왜...LTE버전으로 나왔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1 08:21 PERM MOD/DEL

    갤럭시 노트가 3G로 안 나온 것에 말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LTE를 사용해 보고 나니 3G로 나온 것 보다 LTE로 나온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내년이면 전국적인 커버리지가 될 것 이고, 느려터진 3G로는 갤럭시 노트의 강점을 극대화 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내년에 lte 경쟁이 치열해지면 지금에 요금제가 변경이 될수도 있고 지금 가입해서 2년을 쓴다고 볼때 전 LTe모델을 선택하겠습니다. ^^

    lte출시는 통신사나 단말기 제조사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애 의한 부분이 적용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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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2011년 최고의 스마트폰을 소개합니다.


2011년도 이젠 12월 한달이 지나고 나면 안녕을 고할때가 되었습니다. 올초만 해도 2011년이란 숫자에 놀란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빨리 2012년이 찾아 올줄은 몰랐습니다. 돌이켜 보면 한 것도 별로 없는데 이렇게 시간만 지났나 하는 생각에 오늘도 또 씁씁할 기분이 듭니다. 늘 연말만 되면 지나간 시간에 대한 반성 때문에 늘 기분이 상쾌하지 않은데 2011년도 예외가 아닌가봅니다. ^^;

비록 저에게 짧디 짧은 2011년 이었지만 돌이켜보면 저에게만 짧았지 IT나 자동차등 산업계 전반에서는 수 많은 모델들이 선보였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분야를 보면 정말 많은 모델들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1년은 짧았지만 그동안 출시된 스마트폰 모델들을 보니 1년이 또 그렇게 짧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나름 1년동안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델을 하나 선정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공신력 있는 결과는 아니지만 그동안 접했거나 뉴스를 통해서 만나 본 제품 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느낌이 오는 제품들 중에서 상당히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선정한 폰은 디자인과 성능등 종합적인 부분에서의 1등제품과 디자인 부분에서 1등 제품으로 2개의 제품을 선정 했습니다.

2011 베스트 스마트폰


종합적으로 가장 무난했고 지금 누군가가 스마트폰을 산다고 추천 해달라고 할때 바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한 분들도 있을텐데 삼성전자에서 하반기에 출시한 야심작 갤럭시S2 LTE 모델입니다. ( 아무래도 디지털기기이다 보니 일단 늦게 나온 폰이 성능이나 여러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이 제품에 점수를 가장 크게 준 부분은 무난함 이었습니다. 아이폰을 여전히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리뷰를 하면서 아이폰을 굳이 메인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사용을 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약간의 안 좋은 선입견이 좀 있는 편인데 이젠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과 함께 안드로이드 진영의 발전이 생각보다 빠르고 아이폰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넥서스에 탑재된 최신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올때쯤이면 아마도 갤럭시 제품이 메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이폰이 스티브잡스가 사랑하는 3.5형의 디스플레이를 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1. LTE 의 빠른속와 폰 성능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갤럭시 시리즈중에서는 HD LTE가 나오기 전 까지는 4.5형으로 최대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차세대 서비스인 4G LTE의 놀라운 인터넷 속도의 결합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의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빠른 인터넷은 쾌적했고 더욱 넓어진 화면에서 즐기는 웹서핑과 멀티미디어의 성능은 훌륭했습니다.

2. 무난한 디자인

일단 디자인은 훌륭하다고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갤럭시는 뛰어난 디자인이라고 말 하기보다는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 철학은 파격이나 혁신적인 부분 보다는 무난함입니다. 흠잡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뭔라고 비난하기도 뭐하고.. 그런 심플한 디자인이죠. (사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이젠 거의다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피쳐폰 시절의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모습은 찾기 힘들어졌죠)

제품에 있어서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갤럭시 같은 무난한 디자인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디자인이 독창적인 라인이 하나 줄시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갤럭시가 블랙레벨 라인의 느낌이라면 블루 라인의 시리즈를 선보여서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3. 모든것의 무난함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이젠 국내외를 떠나서 자타가 공인하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레퍼런스급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한국인으로서 국산제품이 해외에서 이렇게나 명백하게 인식되고 있는 제품은 갤럭시가 처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외국 모바일이나 컴퓨터 잡지를 많이 보는 편인데 갤럭시는 이젠 아이폰의 상대 개념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갤럭시S 모델을 그리 좋은 평을 접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2 는 리뷰 결과나 평가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제게는 스마트폰 하면 이젠 아이폰과 갤럭시 그리고 그외 나머지 제품으로 구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위에 계신 분들도 아이폰을 살까 갤럭시를 살까 하는 고민이 대부분인걸 보면 갤럭시 브랜드가 가지는 위치는 이제 확실하게 정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G의 쾌적한 인터넷 속도와 별 불만이 없었던 동영상의 재생 성능과 하드웨어 자체의 성능, 4.5형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보여주는 선명함 그리고 국산폰이 외산폰에 가지는 가지는 최고의 강점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지상파 DMB 그리고 국내에서 만든 앱의 무난한 구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SK티포터로 활동 하면서 SK에서 만든 여러 앱을 리뷰하다 보니 외산폰에서는 구동이 안되는게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늘 갤럭시 시리즈를 기본으로 앱을 만들어서 그런지 앱이 구동되지 않아서 생기는 짜쯩은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이런 부분이 갤럭시가 가지는 모든것의 무난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제가 누군가에게 추천을 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선보인 갤럭시S2 LTE 를 2011년 최고의 폰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커버리지 부족에 대한 염려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의 커버리지 확산 속도로 볼때 조만간 곧 전국적으로 확대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배터리뿐이 없어 보입니다. 배터리가 다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도 깊게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1/11/22 - [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2011/11/21 -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2011/11/14 - [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2011/11/03 - [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디자인 부분의 베스트 1위는?

2011년 제가 뽑은 최고의 디자인을 보여 준 스마트폰은 소니에릭슨의 아크 입니다. 이젠 소니가 에릭슨의 지분을 인수했기 때문에 소니라고 불러야 겠네요. 소니는 아날로그 시절 애플과 함께 혁신의 대명사로 불렸던 회사입니다. 비록 지금은 그 혁신의 빛이 바래지고 힘을 잃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혁신의 DNA는 남아 있습니다. 소니가 그동안 선보였던 스마트폰을 보면 비록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애플의 아이폰 같이 상당히 많은 매니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 시리즈는 약간의 동경심이 있었습니다. 뭔가 남과 다른 그 독특함이 있었기 떄문이죠.


늘 저의 드림폰을 찾아 이리저리 해매다가 그제서야 만나게 엑스페리아 아크 였습니다. 아크를 처음 접하고 나서 아이폰에서도 가지지 못 했던 설레임을 느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그 느낌은 제가 PCS 시절 처음으로 휴대폰을 가졌을때의 그 느낌과도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그 설레임은 그리 오래가지는 못 했습니다. 너무나 큰 기대를 가졌기에 가졌던 실망감도 좀 많이 컸습니다.



지금도 세컨폰중에 하나로 사용중인데 이미 애정은 떠난지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디자인에 대해서는 지금도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모두가 비슷한 디자인의 사각형 모습에, 가까이에서 봐야지만 어느 모델인지 알수 있는 그런 모델의 홍수 속에서도 멀리에서도 단번에 아크 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유려한 디자인은 다른 부분을 떠나서 꼭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 이후에 나온 엑스레레아 레이의 디자인도 돋보이긴 했지만 기존의 소니 워크맨 시리즈의 디자인과 너무나 흡사 했기에 독창성 부분에서는 아쉬운 모델이었습니다.

소니의 레이는 디자인과 8백만 화소의 소니 엑스모어 센스를 적용한 훌륭한 카메라 기능으로 저를 감동 시켰지만 역시 외산폰이 가지는 약점은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사용하고 싶은 앱들을 하나둘씩 거절 할 때마다 느끼는 그 실망감은 앞으로 외산폰은 사용하면 아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실망감을 모두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는 사람들마다 이용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죠. ^^

간단하게마나 2011년을 빛내 저만의 베스트 스마트폰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이 강한 결과라서 그저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갤럭시S2 LTE와 소니 아크에 관련된 리뷰가 블로그에 올라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정영훈 2011/11/28 09:01 PERM. MOD/DEL REPLY

    LTE가 어떻게 스마트폰 1위인지..참..T report 스마트 전도사?? 지나가다가 웃고 가네요.

    3g 갤럭시s2가 1위이면 이해가 가지만 LTE가 1위 인건 전혀 아니죠. 커버리지도 작고 배터리는

    얼마나 빨리 닳는지 아실꺼면서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8 14:09 PERM MOD/DEL

    제가 뽑은 1위인데 뭐가 불만이신지요. 그냥 지나가다 웃고만 가시죠.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분이시군요.

    천둥 2011/11/29 16:04 PERM MOD/DEL

    지나가다가 좋은글 읽고 댓글 남기려 했는데...
    참 첫댓글부터가 -_-;;;
    삼성컴퓨터 평가하는데 연결된 인터넷회선이 비싸다고 컴퓨터 구리다고 합니까?
    기기에 대한 평가는 기기만을 보고 해야지요.
    작성자님의 성의있게 기기에 대한 평과 순위를 매기셨는데..이런 어그로 끄는 댓글은 먼지...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9 21:04 PERM MOD/DEL

    그래도 천둥님처럼 이해를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 따듯한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11/11/28 10:15 PERM. MOD/DEL REPLY

    글 잘 봤습니다..:)
    디자인부분 의외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8 14:11 PERM MOD/DEL

    그런가요? 혹시 어떤 제품을 디자인 1위라고 생각 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thelights.tistory.com/ BlogIcon 빛이여 2011/12/06 12:56 PERM MOD/DEL

    저 개인적인 생각은 블랙베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6 23:48 PERM MOD/DEL

    블랙베리도 멋진 폰이죠. 제가 아직 경험을 해보질 못해서 저의 주관적인 평가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3. 성야 2011/11/28 20:50 PERM. MOD/DEL REPLY

    아크 실버 2개월 넘기고 3개월째 쓰고 있습니다...

    원래 디자인을 따지는 편이라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기 전에
    삼성도 찾아보고 LG도 찾아보고 스카이도 찾아보고 아무리 해도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아크가 딱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은 무슨 폰이든 모서리 라운드 처리에다가 전면에 버튼이라곤 홈버튼밖에 없으니...
    확실히 디자인은 다른 메이커와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어있어요

    다만 아크가 성능에 대해서는 혹평을 면하지 못하는데 그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3G도 와이파이도 전파 못잡을때도 있고...
    가~끔은 지맘대로 재부팅하고...
    상습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이거 지금와서 교환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애초에 디자인으로 고른 폰이라서 별로 불만은 생기지 않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28 21:00 PERM MOD/DEL

    저도 아크 사용자라 그런지 이야기 하신 내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만족스럽지만 그래도 디자인과 성능을 다 원해서 그런지 사실 실망을 많이 하기도 한 모델입니다.^^

    교환이나 서비스도 사실 별다른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외산폰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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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S2 LTE 마지막 이야기, 강점과 아쉬움은 뭘까?


오늘은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언제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올까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중간에 해외에 나갔다 와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된 듯 한 느낌이네요. 처음 갤럭시S2 LTE 를 리뷰 할때만 해도 LTE 사용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LTE 사용자도 많이 늘어났고 시장에 잘 안착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전국 커버리지가 안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에 대한 장점이 통했는지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통신사에서도 경쟁적으로 LTE 서비스를 밀고 있고 커버리지도 당초 계획 했던 것 보다 더 빨리 넓히고 있는 상황에 단말기 회사에서도 최신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는등 대세는 결국 LTE로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보면서 가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 속도였는데 리뷰 하면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얼마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중요한 부분인지 제대로 체감을 했습니다.

그러면 갤럭시S2 LTE를 리뷰하면서 느꼈던 인상적인 부분과 아쉬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압도적인 LTE의 인터넷 스피드

제가 워낙 불신이 많아서 그런지 처음 LTE 서비스가 출시가 되었을때 그 속도에 대해서는 그다지 믿지를 못 했습니다. 광고도 그저 과장 광고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나서야 저의 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인터넷 속도를 보여 주었던 갤럭시S2 LTE)


(1.3기가 영화를 시험 삼아서 다운 받아 보았는데 약 7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1/10/26 - [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 S2 LTE, 지하철에서 과연 빵빵 터질까?


2. 4.5형에서 즐기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갤럭시 시리즈는 이젠 아이폰과 강력한 경쟁구도를 형성 하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과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해외 리뷰 사이트나 모바일 잡지를 볼때마다 느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갤럭시S1 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면 S2 에서는 그런 아쉬움 보다는 만족 스러운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성능 부분에 있어서 더 안정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멀티미디어의 활용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역시 4.3형에서 4.5형으로 화면이 커졌다는 부분입니다. 동일한 콘텐츠를 보더라도 화면에서 느끼는 임펙트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서 감상하는 동영상이나 유튜브의 느낌은 이제 제대로 스마트폰을 즐긴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게다가 유튜브 같은 경우는 LTE 서비스에서 확실히 빠르고 원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4.5형 화면의 효과는 극대화가 되었습니다. LTE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화면 사이즈는 4.5인치가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영상도 별다른 변환 없이 대부분의 동영상을 무리없이 잘 재생 했습니다. 동영상 변환 이런 거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1/11/03 - [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3. 커지고 선명한 영상통화

영상통화도 제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비록 아직 LTE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만약 영상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LTE서비스로 꼭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즐기던 3세대에서 보는 것 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영상통화의 활용 가치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거의 영상통화를 이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제품 리뷰를 하면서 사용해 보았는데 LTE가 가지는 가치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넓어진 화면에서 보다 선명한 화질로 딜레이나 버벅 거리는 부분이 없이 서로의 얼굴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손주를 보고 싶어하는 부모님이 있는 곳이라면 활용성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부모님이 LTE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영상통화를 하면서 심각하게 고민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2011/11/21 - [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4. 8백만화소와 풀HD 동영상 성능

앞선 리뷰에서 다 언급을 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8백만 화소가 주는 화질의 질은 확실히 좋아 졌습니다. 저도 이젠 슬슬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는 것 보다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데 그 정도가 되려면 8백만 화소의 화질은 되어야 하는데 LTE의 8백만 화소를 사용하고 나니 이 정도면 웬만한 컴팩디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에서 작은 크기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에 천만 화소의 센서가 대중화 되는 시점에는 컴팩트 디카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갤럭시S2 LTE 8백만 화소로 촬영한 사진)


이젠 동영상 촬영도 풀HD가 가능 합니다. 사진 촬영도 많인 활용 되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동영상의 활용도 또한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함꼐 할 수 있고 언제나 촬영이 가능 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부모에게 있어 동영상 기능은 구매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1080P의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티비로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원가 절감을 위해서 HDMI단자가 빠진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무선으로 볼 수 있기는 하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쉽게 볼 수 있는 부분이 HDMI로 연결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은 선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부분은 역시 무선으로 부드럽게 재생해서 보는 것이겠죠.

2011/11/14 - [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그럼 아쉬운 부분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가 된다는 점 입니다. 기존 갤럭시S2 보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긴 했지만 화면이 4.5형으로 커졌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에 있어서 어느정도 우려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면 배터리가 빨리 다는 편입니다. 전화를 자주 사용 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충전을 해주셔야 하는 불편한 부분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디바이스를 사용 하면서 가장 불만이 많은 부분은 배러티 부분인데, 갤럭시S2 LTE도 배터리에 있어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화면 해상도가 800x480인 점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1280x720을 지원하지 않은 부분은 갤럭시S2 HD LTE와 차별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불만은 배터리 이 외에는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LTE 요금제가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그건 삼성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SK텔레콤의 요금제가 문제니 언급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LTE 확산을 위해서는 요금제와 데이터 부분은 좀 손을 봐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S2 LTE를 한달여 동안 사용 하면서 느낀 부분은 이미 글을 읽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을 메인폰으로 사용 했는데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발전하는 것 보다 안드로이드폰의 발전이 더 빠르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과 달리 최적화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시스템의 안정성도 향상되었고 특히나 다른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갤럭시는 업데이트도 꾸준이 되는 편이고 소수의 모델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사후 관리도 잘 되는 편입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대부분 만족스럽게 사용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LTE의 빠른 인터넷 스피드가 더해지면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더군요. 작은 아이폰 화면에 답답하고 있던 터라 대화면이 주는 유혹은 정말 강렬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쯤이면 LTE 커버리지도 많아질 것 이고 대세는 LTE로 가고 있기 때문에 LTE로 이동을 생각 하신다면, 만약 저에게 물어 보신다면 전 갤럭시S2 LTE를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용 하면서 만족스러웠고 벌써 부터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지원 하다는 소식이 해외에서 들려오고 있는데 삼성이 가지는 강점중에 하나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삼성의 강점 중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은 역시 에프터 서비스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호환성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는 달라서 동일한 서비스를 어떤 폰은 지원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많습니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서비스 중에서 가장 먼저 적용되는 것은 삼성 갤럭시 시리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SK T리포터 활동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SK텔레콤 앱을 리뷰 하면서 가졌던 생각은 절대 외산폰은 사용하지 말고 웬만한 갤럭시 시리즈폰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만큼 시장에서 가장 무난하고 가장 편한 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상으로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이런 저런 느낌을 마지막을 정리하면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떤폰으로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날로 날로 좋아지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리뷰하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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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LTE의 선명한 화상통화, PC와 맥에서 무선으로 즐기는 키스(Kies)


갤럭시S2 LTE 리뷰의 4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LTE의 장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영상통화와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해 주는 키스 에어(Kies Air)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리뷰 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들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를 진행 하면서 주로 갤럭시S2 LTE가 가지는 강점에 대한 소개를 주로 했고 아쉬운 부분이나 단점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못 했는데 마지막 시간에는 자유롭게 그런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골수 PC 추종자였던 제가 애플의 제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심지어 싫어했던 애플의 생태계에서 살다보니 결국은 PC를 버리고 아이맥으로 최근에 넘어 왔습니다. 어느순간 조립하는 것도 귀찮고 뭔가 다른 감성을 지닌 컴퓨터를 사용하자는 생각에 그냥 아이맥을 질러서 지금까지 사용 중인데 이젠 앞으로 맥만 계속 사용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비록 맥이 완전 환상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단점도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뭔가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갤럭시S2 LTE 리뷰 하는데 왠 맥 타령을 하는가 하면 맥을 사용하다 보니 맥에서 호환이 안 되는 디지털디바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럴때는 부트캠프를 이용해 윈도우로 부팅하던가 하는 아주 번거로운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맥OS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하는 제품들을 보면 호감도가 급 상승하더군요. 갤럭시S2 LTE를 사용 하면서도 처음에 조금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맥과 호환이 잘 되지 않아서 윈도우로 당연히 부팅을 해야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선으로 접속하는 키스(Kies) 에어

특히나 애플의 아이튠즈와 같은 삼성의 키스(Kies)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이상하게 맥에서 키스가 실행은 되지만 제품과 연결을 하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물론 맥에 USB케이블을 직접 연결하면 외장디바이스로 인식해서 파일을 관리 할 수 있지만 맥을 사용하다 보니 삼성에서 만든 키스 프로그램을 비교 차원에서라도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단말기 자체를 만드는 것도 중요 하지만 키스 같은 통합프로그램을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드는 것은 더욱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에 키스를 설치하는 것도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겨우 검색해서 해외 블로그에 누가 올려눈 맥 버전 키스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겨우 맥에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왜 한국 사이트엔 맥 버전 키스를 찾을 수 없는 걸까요?)

다행이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었지만 연결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것이 아직도 약간은 불안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윈도우에서 키스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하는 생각에 빠져 들고 있을 무렵.. 갤럭시S2 LTE에서 Kies Air 라는 메뉴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스 에어를 실행하면 나오는 주소를 웹브라우저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

이게 과연 뭘까 하는 생각에 실행을 해보았습니다. 키스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기에 뭔가 기대하는 것은 그리 크지 않았는데 막상 실행해 보니 무척 재미있는 기능이었습니다. 키스를 단말기와 케이블을 통해서 직접 연결을 해서 구동하는 것이 아니라 웹상에서 무선으로 접속을 하는 방법이더군요. 이말은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맥이든 PC든 별 상관이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맥에서도 그저 IP 어드세스로 접속을 하면 단말기의 모든 자료와 정보를 보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접속하게 되면 현재 휴대폰안에 있는 상황들을 화면에 보이는 식으로 보여 줍니다. 무선으로 과연 어느정도의 정보를 보여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여주는 정보는 거의 모든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눈에 휴대폰안의 전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캡쳐한 사진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화기록까지도 조회가 가능하네요)


(응악과 동영상도 확인 가능합니다.)


(휴대폰안에 있는 모든 파일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메세지 확인이 가능하며 컴퓨터에서 직접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늘 케이블로 연결을 해야지 휴대폰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 가능 하다는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불만 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키스 에어를 사용하고 나니 이젠 더 이상 걸리적 거리고 너저분한 케이블을 이용하는 휫수는 줄어들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아직 파일 전송하는 속도에 있어서는 케이블 직접 연결에 비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케이블로 일일이 연결하지 않고 무선으로 이런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기대하지 못 했던 부분인데 사용해보니 무척 편리하더군요. 삼성이 소프트웨어 부분에 있어서 늘 부족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아주 빠른 발전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끈기와 집녑이 제가 삼성을 좋게 보는 부분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키스의 품질이 앞으로 더 좋아져서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키스 프로그램이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가 내것이든 아니든, 무선으로 컴퓨터를 통해서 휴대폰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의 동향을 보면 이렇게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단말기와 컴퓨터의 자동 동기화나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은 트랜드인 것 같습니다.

LTE 화상통화는 뭐가 다를까?

화상통화는 휴대폰이 발전을 할때마다 늘 놀라운 기능이라고 강조를 해 오는 부분입니다. 어린시절 미래에는 전화기로 서로 화상통화가 가능 하다는 정말 꿈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이젠 그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고 이젠 그다지 놀랄만한 일도 아닙니다. 화상통화는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 시절부터 늘 따라다니는 기술이었는데, 그다지 끌리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화질이나 속도가 너무나 안 좋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작은 화면으로 사람의 모습을 겨우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비천한 기술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꿈 꾸었던 상상은 이런게 아닌 정말 선명한, 사람이 앞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선명함을 가진 화상통화 였습니다. 제겐 이런 기억이 아직 남아 있기에 화상통화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TE를 사용해 보니 이젠 생각을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같은 LTE 통신을 사용하는 사용자와의 화상통화라는 단서가 붙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본 화상통화의 모습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풀HD급의 화질은 아니 었지만 지금 보여주는 화질 정도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화상통화를 거의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화면과 선명하지 못한 화면 때문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LTE 에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큰 화면으로 화상통화가 가능합니다. 3G 상태에서는 전체 화면이 아닌 반 정도의 크기로만 화상이 보이더군요. 이런 화면을 보려면 상대방도 같은 LTE를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직은 그리 많은 이용자가 없기 때문에 직접 경험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LTE가 대중화 되는 시점이면 지금 보다 화상통화를 사용하는 빈도는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딜레이도 거의 없었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 주었습니다.)

작은 화면이 아닌 화면을 가득 채운 상대방의 현재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신기했던지.. 선명하게 보이는 화질과 큰 화면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연인과 통화를 위해서는 화장도 하고 얼굴도 씻고 옷도 잘 입고 뒤의 배경도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가 찾아 온건가 하는 마음이 드니 한편으로는 정말 흥분이 되기는 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신비함과 감성적인 낭만들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생각에 약간의 슬픔이 밀려오긴 했습니다. ^^;

하지만 이런 낭만적인 슬픔도 있지만 멀리 떨어진 할아버지가 선명한 화질로 어린 손자를 보거나 멀리 떨어진 사랑하는 사람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현실적인 기쁨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LTE 화상통화를 하면서 부모님에게 LTE 폰을 하나 장만해 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면 귀여운 손자의 모습을  더욱 커지고 선명한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꼭 다루어얄 할 부분인 화상통화와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이었던 키스 에어 (Kies Air)를 살펴보았습니다. 화상통화 리뷰는 상대방도 동일하게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에 리뷰 진행 하면서 같은 체엄단 중에서 찾아야 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필리핀에 있을때 화상통화를 한번 하자는 재미있는 문자도 받곤 했습니다. 아직은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생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지만 LTE가 가지는 빠른 속도와 이에 비례하는 화상통화의 품질은 명백한 장점이기 때문에 전국에 통신망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된다면 빠른 것을 좋아하는 한국민의 특성상 빠르게 확산 되리라 생각합니다.

키스 에어 프로그램도 무선인터넷을 통해서 케이블의 연결 없이 컴퓨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저 같이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편리하게 다가 왔습니다. 앞으로 키스 프로그램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 시간이면 갤럭시S2 LTE 리뷰의 마지막이네요.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사용 하면서 느꼈던 장 단점과 느낌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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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3] 8백만 카메라, 풀HD 동영상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삼성 갤럭시S2 LTE 리뷰 세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살펴 볼 부분은 4.5형 대화면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성능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면이 가지는 가치중에 최고는 역시나 동영상을 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3.5형 스마트폰의 답답한 화면으로 열심히 동영상을 다운 받고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화면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그런지 일단 화면이 작으면 그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왜 내가 작은 화면을 눈 아프게 보면서까지 동영상을 봐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들과 게다가 동영상을 변환까지 하는 수고까지 하면서 동영상 재생을 보고 싶지 않아서 3.5형 스마트폰으로는 멀티미디어 활용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가 가지는 최고의 강점중에 하나는 바로 뛰어난 멀티미디어 재생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 부터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은 워낙 강하게 인식이 되어서 이젠 갤럭시 제품을 사용할때 동영상에 대한 기대감은 늘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파워풀한 동영상 재생 능력


4,5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주는 대화면을 제공하는 갤럭시S2 LTE 에서는 기존의 4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에서 보다 동영상 활용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스마트폰으로 영화나 동영상을 잘 안 보는 편인데 갤럭시S2 LTE 에서는 저절로 보게 되더군요. 4.5형의 큰 화면도 중요 하지만 무엇 보다도 중요한 부분은 컴퓨터에 있는 거의 모든 동영상들이 아무런 변환 없이 아주 잘 재생이 된다는 겁니다. 동영상을 군소리 없이 시간을 들여서 변환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이런 변환 과정을 거치는 작업을 무척 싫어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일단 변환 과정을 거치는 폰에서는 동영상을 아예 활용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거의 모든 동영상을 재생하는 놀라운 성능


갤럭시S2 LTE에 컴퓨터에 있는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넣어 보았습니다. 과연 재생이 다 될까 하는 기대담과 함께 말이죠. 결과는 일단 제가 넣은 동영상들은 전부다 아무런 문제 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720P. 1080P. MKV, Divx, X264, H264, MP4, AVI 등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코덱들은 죄다 재생이 되더군요. (정말 별로 사용하지 않은 코덱은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습니다.)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샘플 동영상은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재생 되는 것을 보면서 역시 갤럭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확실히 이런 동영상 재생에 관해서는 아이폰에 비해서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누구도 시비를 걸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 폰을 사용 중인데 아직도 아이폰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동영상에서 너무나 확실한 우위를 보여주는 갤럭시S2 LTE를 보니 메인폰을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게다가 4.5형 대화면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주는 화질이 더해지면서 동영상에 있어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 요즘 일부러 1080P 영상을 주로 보고 있는데 이런 고화질 영상도 변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보여지는 부분은 정말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

본인의 스마트폰 활용 중에서 동영상을 보는 것이 최고의 순위를 차지 한다면 아이폰 이런 건 생각도 하지 말고 갤럭시S2 LTE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배터리의 압박이 있겠지만 정말 쾌적한 동영상을 제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을 사용 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으로 이런 단점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는 동영상은 너무 느리고 화질도 좋지 않아서 별다른 대안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컴퓨터를 통해서 직접 동영상을 넣고 보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80P 풀HD를 지원하는 동영상 촬영

스마트폰을 가지고 활용하는 것 중에서 많은 것이 바로 동영상 촬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동영상의 활용성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겁고 번거로운 캠코더를 일일이 들고 다니기도 뭐하고 아이들의 모습을 담으려면 언제 든지 촬영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럴때 있어서 스마트폰의 동영상촬영은 정말 극대화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 메뉴에서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용량이 좀 크기는 하지만 1080P로 촬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TV나 모니터등이 풀HD를 지원하기 때문에 나중에 보기에도 더 편합니다.)

예전에는 동영상의 화질이 그다지 만족 스럽지 않아서 많이 활용하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선보이는 최신폰은 1080P 촬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캠코더 대용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 도 1080P 풀HD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모습을 안심하고 담을 수 있습니다. 촬영하고 4.5형 대형 화면으로 보는 맛은 정말 색다르고 아이들 한테 촬영한 모습을 보여 주면 정말 좋아 합니다. 그래서 저도 평소에 아이 동영상 촬영을 했다가 울거나 때를 쓸때  요긴하게 사용한답니다.



대부분의 동영상 촬영은 아이를 위해서이고 간간히 중요한 영상을 담을 때 사용한곤 합니다. 동영상 촬영 부분은 스마트폰의 활용 부분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구입할때 꼭 꼼꼼하게 체크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왕 구입하시려면 풀HD 1080P를 지원하는지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8백만화소의 카메라

스마트폰의 활용 부분에 있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것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빈번하게 사용하는 기능으로서 늘 함께 하기 때문에 삶을 기록하는 수단으로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초반의 30만에서 100만 300만을 거쳐서 이젠 8백만까지 올라 왔습니다. 이젠 이 정도 성능이면 굳이 컴팩트디카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웬만한 촬영은 커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기 귀찮을때는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로 촬영을 하곤 하는데 블로그나 에 올리는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카메라의 화소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800만 화소면 제가 생각하는 성능의 커트라인을 가뿐 넘어 주기 때문에 제가 추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촬영한 이미지도 만족스러웠고 갤럭시에서 촬영한 사진은 어디까지나 웹에 올릴 목적이기 때문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갤럭시S2 LTE 8백만화소로 촬영한 사진 샘플입니다. 리사이즈만 했고 아무런 보정 작업은 거치지 않았습니다.)

음악 재생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편해진 부분 중에 하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 따로 MP3플레이어를 들고 다닐일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피처폰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치사하게 3.5파이 오디오단자를 넣어 주지 않고 또 폰에 음악 넣는 것이 복잡해서 음악재생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에서는 3.5 오디오 단자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음악파일도 넣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가끔 MP3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자주 전화벨 소리를 못 들어서 낭패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쩔 수 없이라도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음악재생이나 음장도 좋아졌기 때문에 이젠 굳이 음악전용플레이어를 들 다닐 필요가 적어 졌습니다. 하지만 음악의 음질이나 제대로 된 음악을 듣기 위해서라면 음악플레이어를 사용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단지 음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공유기능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 앱을 설치하면 네이버 N드라이버나 SK텔레콤의 T클라우드 그리고 올쉐어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음악을 듣다가 언제라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면 더이상 케이블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이런 저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들을 때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인터넷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단순 음악플레이어 같은 경우는 음악만 플레이할 수 밖에 없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음악을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듣고 있는 관련 동영상을 보고 싶거나 할때 간단한 클릭 만으로 바로 유튜브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편리한 기능이 바로 갤럭시S2 LTE에 들어 있습니다. 단지 귀로 듣는 음악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음악에 있어서는 스마트폰에 더 큰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다면.. 그럴때는 유튜브를 클릭해서 타이핑을 하고 검색을 해야겠죠. 이건 이전 까지의 올드한 방법이고~ 갤럭시S2 LTE에서는 그런 복잡한 방법 없이 그저 클릭 한번으로 자동으로 듣고 있는 음악에 관련된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알아서 찾아 줍니다. 물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함께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 기억할 것은 갤럭시S2는 4G LTE 입니다. 롱텀에볼루션의 초고속 빠르기를 보여 주기 때문에 고화질로 유튜브를 보는데도 딜레이나 버퍼링없이 아주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아주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음악을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닌 관련된 정보를 웹에서 찾고 관련 뮤직비디오를 빠르고 쉽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편리한 부분이었습니다. 

지상파 DMB 지원

국내 제조사가 만드는 스마트폰에는 이젠 기본적으로 지상파 DMB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외산폰은 DMB가 대부분 빠져 있는데 그래서 외산폰이 가지는 단점은 너무나 극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DMB 기능은 평소에 사용을 잘 하지 않는다 해도 있는 것과 없는 것 과의 차이는 꽤 있습니다. 저야 스마트폰을 통해서 티비를 거의 보지 않기 때문에 DMB가 없는 것에 크게 연연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는 제품에 더 마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나 4.5형 같은 대화면 제품들일수록 그런 생각은 더 강해집니다.


(한국에서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야구 때문에 DMB의 인기도 덩달아 커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2 LTE에 DMB를 지원 한다는 것은 상당히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주위에 스마트폰을 추천해달라고 할때는 외산폰 보다는 갤럭시 같은 국산폰을 주로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DMB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도 이젠 대화면으로

슈퍼 마리오 잘 나갔던 닌텐도가 갈수로 늪에 빠지고 있습니다. 한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의 돌풍에 흔들리다가 다시 닌텐도DS시리즈로 기사 회생하는가 싶더니 이젠 생각지도 않던 스마트폰의 역습으로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닌텐도가 추락할 만큼 많은 사람들은 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게임을 하는 것에 익숙해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게임의 활용성을 생각한다면 CPU의 성능과 큰 화면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화면에서 하는 게임은 역시나 작은 화면에서 즐기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는 1.5 기가 듀얼 코어를 지원하고 있기에 고성능 게임도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4.5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에게 게임을 하다보니 휴대용 게임을 만들고 있는 닌텐도나 소니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평소에 거의 즐기지 않는 저도 이런 생각을 가질 정도면 앞으로 스마트폰이 휴대용 콘솔 게임기 시장에서 어떤 영향일 끼칠지 궁금해 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소니가 에릭슨과 손을 잡고 만든 소니에릭슨 회사의 에릭슨 지분 50퍼센트를 모두 사들이고 소니가 단독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걸 보면 소니가 가지는 위기위식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를 리뷰 하다 보니 소니가 왜 그런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은 일단 화면이 크면 클수록 좋은데 4.5형이 여러 부분에서 가장 적당한 크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갤럭시S2 LTE 의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리딩 제품답게 파워풀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용하는 내내 멀티미디어의 뛰어난 성능에 감탄을 했는데 이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 하면서 가장 만족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이 정도면 충분히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줘도 될 정도의 성능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새로운 4세대 서비스인 LTE의 지원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음 4번째 시간에는 LTE로 통화하면 과연 3G와 무엇이 다를까 하는 궁금증과 그 밖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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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oute.me BlogIcon croute 2011/11/14 11:13 PERM. MOD/DEL REPLY

    글 잘보고가요.
    3g와 LTE의 차이나 장단점등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네요. LTE폰이라고 나온지라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14 11:22 PERM MOD/DEL

    예 그부분은 마지막 리뷰 시간에 정리하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는 다른 것은 없고 역시 속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그래요 2011/12/06 17:52 PERM. MOD/DEL REPLY

    아이폰은 어플 받으면 굳이 인코딩할필요는 없죠.

    물론 다운받을려면 돈이 드는 경우가 많으니까 기본적으로 코덱이 지원되고 화면사이즈가 큰녀석이 동영상 보는건 더 낫긴 하겠죠.

    ㅋㅋㅋ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6 23:50 PERM MOD/DEL

    돈을 낸다는게 중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저도 아이폰 사용하면서 구입을 안 한걸 보면 말이죠. 그리고 화면이 작다 보니 그다지 보고 싶은 생각도 많이 안들더군요. 저는 최소 4인치는 되야지 동영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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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갤럭시S2 LTE 리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품이 가지는 4.5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가진 매력과 그리고 대형 디스플레이가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이지만 보여지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클수록 좋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크기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Size doesn't matter) 제게 있어서 스마트폰의 화면은 The bigger, the better,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주구장창 가지고 싶은 폰은 일단 화면이 커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소니에릭슨의 시대에 다른 길을 가는 나름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던 레이를 보면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느낀 것은 저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동안 메인으로 사용하는 폰의 화면은 아이폰3GS의 3.5형, 소니 에릭슨 아크의 4형을 사용 하다가 이번에 4.5 형을 사용하니 역시 그 넓은 화면의 유용성에 매일 매일 감탄하며 이제서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 웹서핑의 편리함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아이폰의 3.5 형 작은 화면에서 무엇을 본다는 것은 참 답답하게 다가오더군요. 평소에 성격이 급한 편이라 그런지, 늦게 창이 열리는 것도 그렇고 작은 화면에 보여지는 정보의 양 또한 미천하기 때문에 정말 이동중에 할 일이 아무것도 없거나 뭔가 아주 중요한 토픽을 확인할때만 들어가서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달에 사용하는 데이터 이용량이 100메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에서 보는 4.5형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광대해진 화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정보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좀 더 큰 화면으로 글을 볼 수 있으니 이젠 뭔가 제대로 볼 마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부분은 바로 속도입니다. 만약 화면은 커졌는데 속도는 그대로 3세대의 속도를 보여 주었다면 이전과 크게 달라질 모습은 아마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세대 LTE 속도가 보여주는 놀라운 속도와 대형화면이 보여주는 시너지 효과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기존의 제가 가지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안 좋은 인상들도 단번에 날려주더군요.


지하철을 타보면 웹툰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폰의 작은 화면으로는 웹툰을 보려고 시도도 하지 않았지만 4.5형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더군요. 한 화면에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답답한 시간없이 쾌적하게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이북(e-book)의 활용성

이북을 즐겨 보시는 분들은 정말 작은 크기의 화면에서도 열심히 이북을 보시더군요. 전 그렇게 보다가는 눈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스마트폰에서 이북을 즐기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더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 갤럭시S2 LTE에서 이북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 '뿌리깊은 나무죠' 티스토어에서 다운 받고 보고 있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태블릿 컴퓨터에 비해서는 물론 보여지는 내용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간단하게 오고 가면서 보기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책도 있지만 제가 즐겨 보는 것은 역시 잡지 되겠습니다. 읽는 것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 예전부터 서점에 가서 닥치는 대로 잡지를 읽곤 했는데 이렇게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니까 어디를 가든지 볼 수 있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4.5형은 아직 확대를 하지 않고는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찾는 신문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리더스허브에 들어가보면 참 다양한 이북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만화책을 즐겨 보는 입장에서 4.5형의 크기는 완전한 만족감을 보여주기에는 부족 했지만 그래도 정말로 보고 싶은 만화를 볼때는 적당한 크기 였습니다. 하지만 만화책을 보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 풀 HD 동영상은 역시 큰 화면에서

최근들어 선보이는 스마트폰들은 이제 성능이 좋다고 하는 것은 거의 풀HD 동영상을 지원합니다. 이동중에도 동영상을 거의 보지 않은 편인데 이런 기존의 스마트폰 이용 습관이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명하고 깔끔한 동영상을 끊김없이 그리고 변환과정없이 동영상을 보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는 짜투리 시간에 4.5형 넓은 화면으로 영상을 본다는 것은 이젠 답답함과는 좀 거리가 먼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 4.5형 디스플레이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역동적인 게임실행

큰화면으로 동영상을 봐야 제 맛이지만 게임을 즐길때 역시 큰 화면으로 즐겨야 게임의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닌데 4.5 형으로 리뷰를 하면서 이런 저런 게임을 즐겨 보니 역시 화면이 달라지는 것 하나만으로 게임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때 게임 마니아기도 했지만 시간의 낭비가 너무 심하다 보니 게임을 멀리했고 그리고 휴대폰의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 때문에 게임을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갤럭시S2 LTE 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휴대폰을 통해서 다시금 게임을 즐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밀려옵니다.^^


5. 네비게이션으로서의 활용성

최근에 통신사에서는 자체적인 맵을 만들어서 보급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맵들이 버전업 되면서 그 기능은 날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로 몇십만원의 돈을 들여서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직 발목을 잡는 부분은 바로 화면의 크기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네비맵들의 성능이 좋아져도 아무래도 화면이 작다보니 그 성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스마트폰의 맵을 그리 즐겨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하지만 4.5 형의 크기로 보는 티맵의 성능은 놀라웠습니다. 전 그동안 아이폰에서 올레네비를 주로 사용 했지만 화면이 3.5 형이다 보니 역시나 사용하는 불편함을 느꼈는데 4.5형에서 보여주는 티맵은 이런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 했습니다. 이번 리뷰를 하면서 느꼈던 또 하나의 새로움은 바로 티맵의 발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에버노트의 발견?

에버노트를 최근들어서 사용을 하기 시작 했는데 실시간 동기화가 주는 그 유용성에 놀라곤 했지만 갤럭시탭 10.1이나 아이패드에서는 화면이 크다 보니 당연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지만 주 로 사용하는 폰인 아이폰의 3.5형에서는 작성하는 거나 읽는 거나 역시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4.5형의 갤럭시에서는 사용하는 에버노트의 활용성은 200퍼센트였습니다. 위젯으로 바탕화면에 설치하고 커진 화면에서는 작성하는 것과 읽는 것은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에버노트를 활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시점이라서 갤럭시S2 LTE의 매력은 참기 힘든 유혹이었습니다.


4.5형이 가지는 강점을 이야기하려다 보니 끝이 없네요. 그 밖에 부분으로는 넓어진 화면이다 보니 이젠 쇼핑도 인터넷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LTE라서 그런지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즐기는 유저들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은 역시 커야 장땡

이상으로 갤럭시S2 LTE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4.5 형이 주는 매력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이미 열거했지만 스마트폰에서 대화면이 주는 강점은 기대했던 것 보나 더 강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꼭 커야 하냐고 반문 하는 사람이 있고 무조건 대화면이 최고다라고 외치는 저도 최근 들어서 대형화면이 꼭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던 점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를 사용해 보니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스마트폰 화면은 커야지 역시 제 맛이라는 생각이 맞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면만 무조건 크면 안되고 그에 따르는 디스플레이의 성능도 같이 맞물려야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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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LTE, 4세대 4G LTE 지금 가입해야 할까 말까?


한때는 화려했던 3세대 3G 서비스도 이젠 조금씩 그 화려함 빛을 잃어가면서 조금씩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떠오르는 태양이자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4세대 LTE 의 등장 때문입니다. 요즘 새로 선보이는 스마트폰을 보면 전부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LTE 모델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좀더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은 LTE 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델이라서 늘 새롭고 성능 좋은 제품에 대한 욕심이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지금 가지는 고민은 지금 과연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적당한가 하는 궁금증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는 LTE 서비스에 대해서 회의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갤럭시S2 LTE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어느정도 LTE 서비스의 장단점이 보이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지금 4세대 LTE 서비스를 가입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인지 아닌지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세대를 넘어서 벌써 4세대까지 왔습니다. 1세대 모토로라의 럭셔리의 상징이었던 벽돌 휴대폰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그때 국내 시장은 모토로라의 독점이었고 삼성에서 국내형 에니콜을 선보이면서 골리앗 모토로라에게 작은 도전을 시작 했던 것이 정말 어제 같은데 이젠 삼성은 사실적인 글로벌 휴대폰 1위 업체로 부상했고, 모토로라는 결국 모바일 사업부가 구글에게 인수되는 수모를 겪는 등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빠른 LTE 서비스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곳은 아무래도 웹서핑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빠른 속도이기에 이런 문구들이 등장을 하는 걸까요?


3G대비 5배 더 빠른 다운로드 속도라고 하는데 정말 이런 속도가 나오는 걸까요? 늘 이런 조금은 과장된 광고에 속아온 적이 많아서 사실 속도 부분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습니다.


현제 재가 리뷰하고 있는 제품은 삼성에서 선보인 갤럭시S2 LTE SK텔레콤용 모델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인 갤럭시S2에서 화면과 배터리 크기등 여러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모델입니다.

LTE의 속도를 경험하기 전에 제품을 간단히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갤럭시S2 와는 다른 것은 역시 LTE 를 지원한다는 것과 좀 더 커진 4.5형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성품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크게 다른 것이 없습니다. 


뒷면을 보면  SKT 4G LTE 로고가 바로 눈에 보이는데 SK텔레콤이 4G 로고 하나는 잘 만든것 같습니다. 심플하면서 직관적인 것이 제 마음에 딱 드네요. 삼성 로고도 양각으로 되어 있어서 좀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갤럭시S2 에 비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긴 했지만 디스플레이가 커진 상황이라서 사용시간에 대한 증가는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배터리의 성능이었기 때문입니다. 늘 배터리의 성능은 디지털 디바이스의 아킬레스건으로 남는군요. 


미니멀리즘의 추세대로 제품에 보이는 것은 전면 하단에 홈 버튼 뿐과 좌우측면의 버튼만 있습니다. 요즘 선보이는 스마트폰이 그렇듯이 디자인에 있어서는 특별히 개성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제품에 대한 부분은 여기 까지만 살펴 보기로 하고 이제 부터 가장 궁금한 부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모델 같은 경우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LTE 의 놀라운 속도에 대한 경험이었기 때문입니다.


워커힐 호텔의 포시즌에서 밥을 먹다 말고 문득 속도를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한 곳에서의 속도는 10메가를 보여 주더군요. 상단에 있는 LTE 로고가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이 신호가 보여야지 LTE 서비스가 지원이 되는 것이고 만약 3G라고 나오면 LTE 서비스가 안되는 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지하철에서의 속도입니다. 아무래도 지하에 있으니 속도가 제대로 안 나오거나 아예 신호가 잡히지 않갰지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았는데 일단 지하에 들어가서 속도를 체크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좋은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상보다 지하가 속도가 더 잘나오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의 이동 중에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동중에는 속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19메가 이상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속도는 100메가를 지원하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했을때 나오는 속도와 비슷했기에 상당히 놀란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3G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의 속도 체크를 해보면 아주 많이 나와야 겨우 3메가 정도인데, 이 정도의 속도를 보여 준다면 정말 5배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운 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웹서핑할때의 속도 또한 빠르다는 것일텐데, 그래서 바로 웹서핑을 해보았는데 클릭하자 마다 바로 창이 뜨는 놀라운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건 광고에서 말하는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정말 제대로 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그런 감동까지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원래 성격이 급해서 기다리거나 하는 걸 무척 싫어 하는 편인데 LTE 폰과 함께 라면 이동중에 웹서핑하는 시간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게다가 리뷰하는 갤럭시S2 LTE 모델의 성능도 좋아서 그런지 상당히 빠르고 부드럽게 작동을 했습니다. 4.5형에서 보는 웹 서핑은 참으로 쾌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아으폰3GS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었던 또 다른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속도가 빨라 졌으니 제가 즐겨 보는 유튜브를 한번 이용해 볼 시간입니다. 유튜브의 지독한 버퍼링으로 인해서 스마트폰에서는 거의 이용을 하지 않는데 LTE에서는 이런 지독함이 사라졌습니다. 리얼타임으로 버벅임 없이 아주 잘 재생이 됩니다. 중간으로 이동을 해도 바로 재생되고 100메가 광랜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보는 것 보다 더 좋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볼때 이젠 버퍼링 문제 보다는 데이터사용량이 얼마나 나가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하 5층 이상으로 아마도 국내 지하철역중에서 가장 깊은 곳을 자랑하는 여의나루역에서 측정한 속도는 26메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실로 엄청난 속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와서 측정하니 16메가로 오히려 하락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지하철에 SK텔레콤이 신경을 좀 많인 쓴 것 같아 보이네요.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몹시 흡족해할 부분 같습니다.


그럼 집에서의 속도는? 집에서 측정한 속도도 20메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TE를 사용한 이후 부터는 이젠 집에서 무선인터넷을 연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느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LTE 에 접속해 있는 동안은 느리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웹서핑의 속도는 빠르다는 것을 확인 했으니 이번에는 파일을 다운 받는 속도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티스토어에 들어가서 음악 파일을 한번 다운 받았습니다. 그리고 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하고 알아보려 했지만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다운이 완료가 되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속도를 살펴볼 수 없었습니다. 막대가 쭉쭉 올라가는 모습을 보려 했지만 이 모습을 보려면 상당히 빠른 움직임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고용량 파일을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화다운!! 드라이브 앵그리를 한번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초고화질HD로 용량은 1.3기가 넘네요. LTE 요금제는 무제한이 없기에 고용량 파일을 다운 받을때는 꼭 본인의 데이터 사용부부분을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무작정 빠르다고 다운 받고 그러시다가는 그지꼴 면하기 힘드니 말이죠. ^^;

저도 드라이브 앵그리는 보고 싶었던 영화였기에 고화질로 다운을 받았습니다.


역시 고용량 파일이다 보니 이런 경고 문구가 뜹니다.


51분 가량에 다운을 시작 했는데 다운이 끝난 시점은..


58분 가량이었습니다. 대략 1.3기가의 파일을 다운 완료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8분 가량이 걸렸습니다. 이런 파일을 3G에서도 다운 받았다면 얼마정도의 시간이 걸릴까요? LTE에서는 다운 받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아얐는데, 3G에서 다운을 받았다면 아마도 그냥 어딘가에 두고 시간을 신경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죠. ^^



늘 서울에만 있다보니 3G의 속도가 갑자기 어떻게 나오나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남양주에 평내 부분에서 한번 3G의 속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대략 2~3메가 나오는데 이 정도면 3G 치고는 잘 나오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따져보면 LTE는 3G 보다 대략 5배 빠른 것이 아니라 평균 7배 정도, 많으면 10배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던게 경기도에 있다가 서울에 진입을 하니까 그 경계부터 LTE 가 바로 잡히더군요. 그리고 달리는 차안에서 체크해 본 속도는 역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론적인 속도인 70메가 이상의 속도는 전혀 기대하지 않고 이 정도의 속도만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불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LTE 폰의 강점 중에 하나가 바로 화상통화가 아니 겠습니까? 직접 LTE폰을 사용하는 동일 제품(갤럭시S2 LTE) 동일 통신사(SK텔레콤) 사용자와 화상통화를 해보았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3G로 통화를 할때는 상대방의 모습이 작은 화면으로 나오는데 LTE로 하게 되면 이렇게 큰 화면으로 화질도 괜찮게 나오고 딜레이도 없는게 괜찮더군요. 아직은 LTE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그 활용성이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LTE사용자가 많아지면 화상통화는 유용하게 쓰여질 것 같습니다.


LTE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티맵 같은 네비게이션 앱들도 빠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빨리 길을 찾아주고 현재 위치도 잘 잡아주는 등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LTE 관련 이야기만 해서 그런데 갤럭시S2 LTE 의 4.5형 화면이라 그런지 더 커진 지도를 볼 수 있어서 운전중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4.5형 정도의 크기 정도면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하는데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SK텔레콤의 티맵의 성능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갤럭시S2 LTE 제품의 성능에 대한 부분은 현재 리뷰를 블로그에서 계속적 으로 진행을 하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번 포스팅의 목적은 아무래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4세대 LTE 서비스의 속도에 대한 내용이다 보니 주로 빠른 속도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4세대 서비스에 대한 불신감은 리뷰를 작성하면서 다시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LTE 가 광고에서 말하는 속도는 확실하게 제대로 빠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직 서울에서만 그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LTE 서비스는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빠르게 국내에 보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보니까 LTE 사용하다가 3G 사용하면 정말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LTE폰들이 성능이나 스펙이 좋기 때문에 기능 많은 제품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특성상 빠르게 보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언론에서도 연일 LTE에 대한 이야기로 붐을 조성하고 있으니 말이죠.

아직은 요금제와 데이터사용 부분 때문에 부담 스러운 부분 때문에 LTE 가입을 주저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용을 하면서 정말 마음에 들긴 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게 선뜻 LTE 서비스 추천을 드리는데 있어서 주저함이 있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서울에 살면서 빠른 스마트폰과 정말 쾌적한 인터넷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유저라면 전 LTE 서비스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세상에 입문했지만 LTE 서비스가 접목된 갤럭시S2 LTE 를 사용 하면서, 그제서야 진정한 스마트폰아 가지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정말 빠른 인터넷이 되는 스마트폰을 찾고 계시나요? 그럼 지금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대답은 갤럭시S2 L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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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LTE리뷰] 갤럭시 S2 LTE, 지하철에서 과연 빵빵 터질까?


3G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꿈의 통신이라며 온갖 이야기들이 들려오던 그 아련한 시절이 생각납니다. 해외 거대 통신사가 3G 라이센스를 따기 위해서 거액의 돈을 투자한다거나 하는 뉴스를 접했던 그때가 벌써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의 통신이 4G LTE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3G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속도에 대해서는 빠르다고 생각한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속도에 대한 불만이 늘 있었기에 뭔가를 다운 받거나 하는 시도나 웹 서핑을 즐겨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

4G LTE가 선보이면서 역시나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보여 준다며 티비 광고에서는 그 빠른 속도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연일 노력중입니다. 저도 티비 광고를 보면서 이게 정말 그렇게 빠른 건가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과연 지금 새로운 서비스를 옮겨 가도 후회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 아마도 많은 소비자들은 현재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삼성 갤럭시S2 LTE폰을 리뷰 하면서 경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직접 경험 하면서 느낀 점들을 앞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서 속도는 얼마나 빠른지, 지하철에서 건물안에서 빵빵 잘 터지는지, 그리고 단말기의 성능은 어떤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LTE 폰이 정말 빠른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단말기에 대한 리뷰를 하는 것이다 보니 아주 간단하게 박스와 외형에 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S2 LTE 의 박스는 아주 작습니다. 가면 갈수록 휴대폰의 박스는 간소해지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원가절감과 환경 부분을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박스가 너무 심플하다 보니 이젠 개봉기에 대한 이야기를 쓸 일도 점점 줄어들 것 같습니다.


갤럭시S2 LTE의 특징을 담은 비닐이 전면을 감싸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본체를 포함해서 충전기, 배터리, 이어폰, USB케이블, 간단설명서등 특별한 구성은 없습니다. HDMI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HDMI케이블은 들어 있지 않네요.


갤럭시S2 LTE의 디자인은 S2와 상당부분 유사하지만 각 코너가 좀 더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갤럭시S와 좀 더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에서는 역시  4G LTE를 알려주는 로고가 부착되어 있네요. SK텔레콤이 LTE 로고는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외형적인 부분의 특별함은 없습니다. 하단의 홈 버튼과 사이드에 있는 전원/잠금 버튼과 볼륨버튼 그리고 DMB안테나등이 있습니다.

제품의 외형적인 부분은 이 정도로만 살펴 보고 이제 부터 갤럭시S2 LTE 의 속도를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저도 제품을 리뷰 하기전에 이 부분에 관해서 상당히 궁금했답니다. 정말 빠를까? 지하에서 터질까? 지하철은? 건물 안에서도 별 문제 없이 속도가 잘 나올까?.. 이런 궁금증이 정말 많았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속도를 측정한 곳은 광진구 워커힐호텔 뷔페 식당입니다. 10메가라면 속도가 생각 보다는 덜 나왔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생각 했던 것 보다는 잘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3G폰으로 체크를 하면 1~3메가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속도가 잘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하철은 어떨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하철에서는 LTE 가 잡히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막상 지하철역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이렇게 아주 잘 잡히고 잘 터지더군요. 광나루역에는 16메가 이상의 아주 만족스러운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업로드 속도도 15메가 이상이 나오네요.


지하철역에서는 잘 터진다는 것을 확인 했는데 그럼 지하철이 달릴때는 어떨까요? 그래서 측정을 바로 해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듯이 이동중에도 아주 빵빵 잘 터지더군요. 오히려 이동중에 다운로드 속도가 더 잘나오고 있습니다.


이동중에 답십리역 근처에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역시나 좋은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3G 폰을 사용하면서 정말 웬만해서는 웹 서핑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역시 급한 성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지긋한 로딩 시간을 보고 있으면 화가 나기 때문에 정말 급한 일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으로 웹에 접속하는 일은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메일 체크는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건 그나마 속도가 참을 만해서..^^;

앞서 속도에 대한 부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갤럭시 S2 LTE에서의 웹 서핑은 그야말로 환상이었습니다. 일단 아몰레드 플러스의 대형 4.5 형 화면에 클릭 하자마자 바로 팍팍 뜨는 창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그냥 뻥뻥 뚫리더군요. 이건 정말 컴퓨터에서 하는 것 보다 더 빠르게 창이 열린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갤럭시 S2 LTE 와 함께 라면 웹서핑 하는 시간이 엄청 많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즐겨 보는 유튜브,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본다는 것은 화병을 유발한다는 것을 알기에 유튜브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지를 않습니다. 이건 컴퓨터에서 별 반 다르지 않습니다. 100메가 광랜임에도 불구하고 고해상도 유튜브 동영상을 보려면 왜 그렇게 버퍼링이 많이 생기는지.. ㅋ 

하지만 갤럭시 S2 LTE 에서는 유튜브 버퍼링과는 이젠 이별을 고해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유튜브를 볼 때마다 버퍼링이니 이런 건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고화질 영상도 바로 바로 보여 주었습니다. 중간에 볼려 해도 역시나 기다림이나 이런 것 없이 바로 바로 영상을 보여 주더군요.

사실 이건 제게 무척 충격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전 인터넷 속도의 빠르기를 유튜브의 빠르기로 판단을 하는 편인데, 정말 이런 스피드가 서울 전역에서 안정적으로 나온다면 이동중에는 늘 유튜브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기억해야 할 부분은 LTE 에서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 S2 LTE를 사용하신다면 정말 왜 무제한데이터 요금제가 없는지 참 갑갑해 하실 것 같습니다. 기존의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대략 한달에 최대 200메가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 해서 늘 데이터 용량이 남아 돌았는데 갤럭시 S2 LTE를 사용한다면 한달에 1기가 넘어가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습니다.

4.5 형 화면에 빠른 인터넷 속도 때문에 정말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일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체험을 하기 전에는 뭐 1기가 용량이면 아주 널널하게 남아 돌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2기가 정도는 되야지 그나마 마음 편히 사용할 것 같네요. 



지하 5층으로 정말 깊은 곳에 위치한 여의나루역에서도 앞서 보여 준 빠른 속도를 유지할까 하는 생각에 한번 측정을 했더니.. 오 마이!! 26메가 이상이 나오더군요. 정말 이 정도 속도는 저에게 미친 속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정도 속도는 100메가 무선인터넷에 연결해 측정해도 나오기 힘든 속도이기 때문이죠.


여의나루역 밖에서 측정을 해보니 오히려 실내보다 속도는 덜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SK텔레콤이 지하철에서 잘 터지도록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갤럭시 S2 LTE도 지하에서 신호를 잘 잡는 것 같습니다.


LTE 폰을 개통하고 나서 서울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늘 LTE 에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리뷰를 진행 하기전에는 서울에서도 편차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그랬는데 실제로 이용해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골구로 신호를 잘 잡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럼 건물 안에서는 어떤 속도를 보여 줄까 하고 집에서(아파트) 측정해 보니 19메가가 넘어 주는 속도를 보여 주네요. 혹시나 해서 100메가 무선인터넷으로 연결을 해보고 측정을 해보니 오히려 LTE 보다 속도가 더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을때 조차 무선인터넷을 연결하지 않고 사용중입니다. 일단 속도가 더 빠르니 말이죠. ^^



지하철이거나 건물 안이거나 상관없이 유튜브와 인터넷 서핑할때의 속도는 쾌적 했습니다. 이제서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할 맛이 생기더군요. 기존에는 속도 때문에 모바일 버전으로 서핑을 했는데 갤럭시 S2 LTE 와 함께 한다면 그냥 PC버전으로 해도 아무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클릭하기 무섭게 빵빵 터지고 창이 열리는 것을 보니 입에서 저절로 '이거 정말 대단한데!!'라는 말이 그냥 자동으로 튀어 나오더군요.


지하철에서 보면 주위에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많이 보시는데, 옆에서 그걸 보고 있으면 그냥 제가 속이 터집니다. 한번 보고 나서 다음 편 을 볼려면 한참 후에 그림이 나오는데 그런 순간을 이젠 익숙해진듯 아무렇지 않게 기다리며 지켜보는 사람들을 보면서 측은 하다는 생각까지 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2 LTE 에서는 그런 기다림은 더 이상 없습니다. 웹툰을 클릭하자 마자 마파람에 게눈 감추는 속도로 그림이 뜨더군요.

그동안 티비에서 SK텔레콤의 LTE 광고를 보면서 저건 과대 과장 광고라면 혼자 광분하곤 했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그다지 틀린 광고가 아니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마파람에 게눈 감추는 속도'란 표현이 자동으로 글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말이죠.


삼성 갤럭시 S2 LTE 리뷰를 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속도 체크를 해 보았는데 다운 속도는 대략적으로 평균 20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치로 보여지는 속도와 실제로 다운을 받아 보는 속도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티스토어에 들어가서 직접 파일을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음악파일 부터 다운을 받아 보겠습니다.


음악을 선택하고 다운을 받아 보고 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알아보려 했지만 결제 하기와 동시에 다운이 끝나 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촬영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나의 음악 파일을 다운 받고나서 결제 하고 나서 속도를 보려면 빨리 움직이셔야 합니다. 조금만 늦어서 다운확인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면 이미 다운완료 메세지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으로 다운되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서 과감히 영화다운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티스토어에는 정말 다양한 영화 컨텐츠가 있더군요. 전부다 다운 받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지만.. 그랬다가는 파산 할 수 있기에..ㅋ


이전부터 보고 싶었던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 드라이브 앵그리 영화를 한번 다운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전 처음에 앵그리버드 영화인지 알았다는..^^


파일을 다운 받을때는 화질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본인의 데이터 용량을 생각하시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전 과감히 초고화질HD로 선택을 했습니다. 갤럭시 S2 LTE 로 영화를 보는데 아몰레드 플러스 화면과 4.5 형에서는 HD 화질로 봐야 제 맛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통화료를 조심하라는 경고 문구가 뜨고 있습니다.


영화다운 시작입니다. 용량이 1기가 넘기 때문에 다행이 눈으로 이렇게 다운이 진행 되는 막대를 볼 수 있답니다. 음악파일은 결제 하는 순간 다운 완료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막대를 못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1분 경에 다운을 시작 했는데 과연 완료 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까요?


언제 막대가 사라질지 모르기 때문에 완료 될때까지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좀 지루하길래 다운 받는 중에 영화를 잠시 보았습니다. 티스토어에서 영화를 다운 받으면서 좋은 점은 이렇게 다운받는 중에도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다운 받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기다렸다 보려면 답답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영화를 계속 볼 수 없었습니다. 언제 다운이 완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아주 잠깐 보다가 바로 상태를 확인 했습니다.  다운이 완료된 시점은 58분 이었습니다. 1.3기가 영화를 한편 다운 받는데 시간은 대략 8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뭐 컴퓨터로 다운 받는 것 보다 더 빠르게 나오네요.


서울에만 있다보니 3G 속도가 어떤지 정말 궁금 했는데 마침 서울을 떠나 남양주 쪽에 있을일이 있어서 한번 측정을 해보았더니 3G에서도 2메가의 비교적 안정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3G 속도는 좀 안나오지 않나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3세대 품질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경기도와 서울의 경계 쯤을 달리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갤럭시 LTE 를 살펴보니 재미 있게도 경기와 서울의 경계선에서 LTE로 정확하게 변환이 되더군요. 그래서 달리는 차 안에서 한번 속도를 체크해 보았는데 23메가 이상의 좋은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갤럭시 S2 LTE 리뷰의 첫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LTE 속도 부분을 먼저 살펴 보았습니다. 속도에 대한 저의 느낌을 간단하게 표현 하자면 이건 기대 이상의 놀라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티비에서 갤럭시 S2 LTE 속도 광고를 보면서 혼자 광분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경험해 보니 아주 사실적이고 진실된 광고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 S2 LTE 를 사용하다 보니 지금 답답하고 느린 3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왠지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건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의 속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전 LTE폰이 아직은 시기 상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만약 서울에 살고 왠만 해서는 지방을 잘 가지 않는다면 이건 시기 상조가 아니라 아주 적절하게 구입할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사용자도 많지 않기 때문에 속도는 더욱 상쾌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사용자가 많아지면 속도가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정말로 아주 빠른 속도의 스마트폰을 지금 당장 원한다면 그것의 대답은 LTE폰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겠네요. 이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수치로 보여지는 객관적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서울 시내를 다 다녀 본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LTE버스를 타 보고 그런 경험을 보면 현재 서울 안에서는 그래도 안정적인 속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대형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선호 하는 편인데, LTE 시대에는 이런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폰은 더욱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빠른 웹서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주 인터넷과 유튜브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커다란 화면은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 S2 LTE 같은 색감이 좋은 4.5 형 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들을 꼭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4.5 형을 사용하면서 크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가 않았습니다.

기대 이상의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었던 삼성 갤럭시 S2 LTE 의 인터넷 속도는 제게 상당히 멋진 인상을 안겨 주었습니다. 오늘은 LTE 속도에 대한 이야기만을 전해 드리고 다음 시간에는 갤럭시 S2 LTE 가 가지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자세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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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10.1리뷰] 갤럭시탭10.1 사용후 느낀 장단점!


삼성의 야심작이자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시장의 실질적인 맹주인 갤럭시탭10.1이 국내에 출시된 후 지금까지 쭉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이미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태블릿컴퓨터의 매력에 흠뻑 빠진 시점이기 때문에 갤탭10.1에 대한 기대도 무척 컸습니다. 과연 아이패드가 아닌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들은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하는 마음들, 갤탭10.1을 두달여 사용하다 보니 어느정도 제품에 대한 장단점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물론 사람들마다 느끼는 장단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갤탭10.1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마지막으로 리뷰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번 작성해 보았습니다.


1. 슬림한 디자인

갤럭시탭10.1 의 디자인은 일단 얇고 가볍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고 만져보는데 얇은 사이즈때문에 떨어지면 박살 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과 빵이나 과일들을 칼 대신에 썰어도 되겠다는 생각마저 잠깐 들었습니다. 만약 가볍고 얇은 것이 평가의 기준이라면 갤럭시탭10.1은 충분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내외 어디에서나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해외 컴퓨터 잡지나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리뷰들을 봐도 이런 놀랍고 슬림한 디자인에 대한 호평은 늘 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하지만 이런 슬림함 때문에 오히려 약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아직도 살살 다루고 있답니다. 반면에 아이패드는 그냥 막굴리고 있네요. 물론 아이패드에는 케이스를 쒸워서 그런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두께가 좀 있다 보니 좀 튼튼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서 케이스 하나 구입해서 막 굴리도록 해야 겠습니다.

2. 선명한 화질

삼성이 자랑하는 것 중에 하나는 역시 화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80x800 해상도는 웹서핑을 할때나 동영상과 사진을 볼때 아주 유용하며 시야각도 괜찮았습니다. 특히나 동영상이나 사진을 볼때 선명한 해상도는 돋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명한 해상도에 대해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3. 최신  OS인 허니콤 3.1탑재

태블릿컴퓨터에 최적화된 최신 허니콤 3.1 운영체제를 적용해서 좀 더 정돈되고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무겁다는 느낌은 들지만 이 부분은 계속된 업데이트를 통해서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화면 캡쳐 메뉴가 있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부러웠던 부분이 쉽게 화면을 캡쳐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이젠 갤럭시탭10.1에서는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 만으로 쉽게 캡쳐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화면을 늘 캡쳐할 수는 없다는 것은 아쉬움입니다. 외부에 있는 버튼이 아니라 화면에 있는 버튼이라 못 누르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아이패드에 비해서 허니콤 탑재 갤탭10.1은 역시나 유저들에게 좀 더 화려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초기 버전이라 그런데 앞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 된다면 부드러운 움직임이나 허니콤이 가지는 독창적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그런 독창적인 모습들이 좀 약한게 사실입니다.)


4. 후면 3백만 화소 카메라, 전면 2백만 카메라 

제가 태블리PC를 이동중에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카메라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갤럭시탭10.1은 후방 3백만화소, 전방 2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 있고 이것은 아이패드2에 비해서는 월등히 앞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을 많이 사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갤럭시탭10.1을 사는게 정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변에서는 카메라 때문에 일부러 갤탭10.1을 사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전 아직 이 큰 기계로 사진을 촬영한다는 것이 좀 적응이 안되더군요.



5. 메일

화면이 큰 갤럭시탭10.1은 메일을 보기에 매우 유용한데 레이아웃도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빠르게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속도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아이패드보다 앞선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만한 메일들은 저도 갤탭10.1에서 확인을 하고 있고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작업 공간이 부족할 때도 따로 메일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갤탭10.1에서 확인을 하곤 합니다. 빠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무척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DMB

DMB 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큰 화면으로 중요한 프로그램들을 볼 때 요긴하게 사용하곤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는 갤럭시탭10.1이 아이패드와 비교할때 DMB 언급을 많이 하는데 생각보다 DMB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무척 크더군요. 저 같이 티비를 거의 안 보는 사람들이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티비를 즐겨 보는 사람에게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작은 스마트폰에서 티비를 보는 것과 10.1인치 대형화면이에서 보는 것과는 아주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의 활용성에 있어서 아주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7. 빠른 웹서핑

갤럭시탭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은 사용도를 보이는 것은 역시 웹서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서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스피드라고 할 수 있는데 갤탭10,1에서의 웹서핑은 아주 쾌적합니다. 맥에서도 크롬을 사용해서 그런지 갤탭10.1의 인터넷 환경도 무척 익숙하고 무엇보다도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컴퓨터로 하는 것 못지 않게 빠른 속도를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의 사파리와 비교할때 웹서핑 부분은 갤럭시탭10.1의 크롬이 한 수 위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가 맥을 쓰면서도 사파리 보다는 파이어폭스와 크롬을 메인으로 사용한답니다. 요즘 아이맥에서 웹서핑 속도가 좀 버벅 거리는데 그럴때마다 그냥 갤탭10.1에서 서핑을 할까 이런 생각마저 든답니다.


8. 동영상

동영상 부분은 만족감보다는 아쉬움이 조금 더 큰게 사실입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코덱의 특성을 좀 타는 편이라서 제가 평소에 이용하던 코덱으로 된 동영상은 재생이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갤탭10.1에 맞는 코덱만 선별해야 하는 불편함이 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동영상에 있어서는 변환 없이는 볼 수 없는 아이패드에 비하면 완전 양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서 지원되는 코덱의 양이 좀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라는 이름이 붙게 되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동영상에 거는 기대가 무척 크기 때문에 특별히 동영상 부분에는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왠만한 동영상은 변환없이 바로 재생이 가능하게만 되어도 판매량은 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멀티태스킹 부분에 있어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던 갤럭시탭10.1)

9.자유성

자유성이 많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데 유저들이 메뉴나 앱에 접근함에 있어서 좀 더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는 단순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과는 좀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에 있어서 좀 더 유용하고 일단 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서 좀 더 역동적인 화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초반에 익숙하지 않을때는 번거롭고 복잡하기만 했는데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까 이것 저것 만지는 재미가 있더군요. 하지만 다수의 대중을 상대한다고 할때 편리성면에서는 아이패드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는 아주 어린 아기부터 나이드신 어른들까지 별 다른 설명 없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아직 2살도 안된 아들이 아이패드를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있는 걸 보면 말이죠. 안드로이드 OS는 자유성은 강하지만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 판매량 확충을 위해서는 OS를 좀 더 쉽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가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이런 자유도가 있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갤럭시탭10.1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정리 차원에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느꼈던 좋았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들을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았습니다. 잠깐 사용하는 것과 달리 꾸준히 사용하면서 살펴 보니까 처음에 안 좋게 보았던 부분이 괜찮게 보일때가 있고 그러더군요.

삼성에서 선보인 갤럭시탭10.1은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이끄는 간판스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컴퓨터 잡지나 사이트를 자주 보는 편인데 갤럭시탭10.1에 관련된 글을 보면 대부분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이고, 대부분이 아이패드2와 맞설 수 있는 유일한 경쟁제품이라고 인식을 갔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수의 태블릿컴퓨터가 선을 보였지만 대부분 별다른 빛을 보지 못하고 조용히 사라진 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거의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전선에서 유일하게 아이패드2와 격돌하는 제품이 갤럭시탭10.1이 되었습니다. 저도 사용을 하면서 다소 아쉬운 부분들은 있지만 아이패드2와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것에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국내에서 만든 제품중에서 그동안 이렇게 큰 주목을 받는 제품이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 자랑스럽더군요. 정말 태블릿PC시장에서 이제는 애플과 맞설 수 있는 곳은 삼성의 갤럭시탭 시리즈 밖에 남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애플과의 법정다툼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이런 인식은 더 확고해 졌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삼성으로서는 아주 괜찮은 마케팅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애플 덕분에 홍보가 되는 아주 이상한 형국이 아닌지..^^

사용하면서 가장 큰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역시 부드러운 움직임이 여전히 아이패드 시리즈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부족한 반응속도가 가장 아쉬웠습니다. 그외 부분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이패드와 다른 컬러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10.1을 선택하려 할때 뭘 사야 하는지 질문을 많이 하는 편인데, 갤탭10.1을 사용하기 전에는 당연히 아이패드가 최고지!! 이렇게 말하던 제가 이젠 우선 쓰는 사람의 스타일이나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가를 우선 알고 나서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어떤 용도로 사용을 더 많이 할 것인지를 많은 블로거들이 작성한 리뷰 글을 보면서 참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패드와 갤럭시탭10.1 두개 다 가지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를 편애 하기가 이젠 좀 애매해졌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둘다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이것은 마치 아이맥과 윈도우 기반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그런 기분이랍니다. 저도 윈도우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최근 맥으로 넘어 왔는데 처음에는 맥이 최고구나 했다가 사용하면 할 수록 맥이나 윈도우컴퓨터나 장단점을 따져 보면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돈만 여유가 된다면 2개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랍니다.

갤럭시탭10.1과 아이패드는 많이 비슷한 것 같지만 아주 다른 느낌의 디바이스라는 것을 이번에 갤럭시탭10.1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입니다. 만약 리뷰를 하지 못했다면 이런 부분을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이번 리뷰를 통해서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다행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5개의 갤럭시탭10.1 리뷰를 작성했는데 처음 이야기와 달리 좀 늦게 올라온 점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혹시 이 글만 보셨다면 앞서 작성한 4개의 포스팅도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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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튀김우동매냐 2011/10/03 01:10 PERM. MOD/DEL REPLY

    소중한 글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 플레이어로 테그라는 mx player를 사용하는데, 허니컴에는 설치가 되지 않나요?

  2. apple 2011/11/10 10:29 PERM. MOD/DEL REPLY

    옹...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화면캡처는 3G때부터 되어왔습니다.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캡처가 되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1/14 11:23 PERM MOD/DEL

    그렇죠..늦었지만 지금 이라도 이런 좋은 점을 받아 들이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3. 거ㅐㄹ 2011/12/18 22:21 PERM. MOD/DEL REPLY

    탭10.1 터치나 반응속도는 개쓰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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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10.1리뷰] 갤럭시탭10.1로 잡지를 보는 방법



현재 태블릿PC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고 새로운 이슈를 몰고 다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탭 10.1 리뷰 4번째 시간입니다. 제가 태블릿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부분은 잡지와 신문 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신문이나 잡지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종이 신문과 잡지는 구입을 하고 나서 나중에 집에다 쌓아둘수도 없고 여러가지로 처리 부분에 있어서 고민인 부분이 많았는데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이런 고민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메모리 용량만 많다면 언제 어디서나 수 많은 잡지와 신문 그리고 만화책과 책들을 볼 수 있다는 것,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저에겐 구입을 해야 하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갤럭시탭 10.1 을 처음 접하면서도 역시 큰 기대를 했던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에서만 보는게 익숙해져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리뷰를 하면서 제대로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그중에서도 갤럭시탭10.1을 지원하는 잡지 앱을 찾아 보던 중에 요즘 여기저기서 눈에 보이는 이츠비 매거진  HD를 알게 되어서 한번 테스트겸 사용해 보았습니다. 구글마켓에서 이츠비를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직은 갤탭10.1을 지원하는 앱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이런 잡지관련 앱들이 나오면 정말 반갑네요. 베타뉴스에서 나온 잡지다 보니 아무래도 디지털과 컴퓨터에 관련된 내용이 많을 것 같아서 기대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다운을 받고 실행을 해 보려 하니 어도비 에어를 설치해야 한다고 해서 설치를 했습니다.



이츠비 앱을 실행하면 이렇게 다운받아서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실행해 보았습니다. 아리따운 여성모델도 보이고 컨텐츠도 컴퓨터에서 자동차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니 광고도 다양하고 볼거리도 재미있게 구성되어졌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단순하게 보는 것이 아닌 동영상과 인터엑티브한 구성으로 심심하지 않게 노력을 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화려한 모습에 비해서 구동 되는게 너무 느리더군요. 움직임도 계속 딜레이가 걸리고 제가 원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페이지에 들어가면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고 하면서 에러를 뿜어내더군요. 보고 싶어도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초반부타 이런 답답한 모습을 보니 더 이상 보고 싶어지지가 않더군요. 인터넷 에러가 뜨면서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이츠비를 살펴보는 것은 여기서 포기해야 했습니다. 비록 처음이긴 하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아주 멀어 보이더군요. 여기저기 광고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좀더 부드러운 움직임과 버그들을 잡는데 신경을 더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첫 인상이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데 약간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츠비가 문제인지 갤럭시탭10.1이 문제인지.. 여기서는 구분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갤탭10.1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다른 잡지앱을 살펴보니 그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잡지앱으로 유명한 지니오 리더 매거진을 한번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접해본 지니오앱 과연 그 성능은 어떨까요? 앞서 살펴본 이츠비 이런것과 별 차이가 없을지..



지니오는 무료로 보는 앱이 아닌지라 이렇게 계정을 만들고 회원으로 가입을 해야 하더군요.



그나마 이렇게 무료로 볼 수 있는 샘플 잡지가 있어서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4개 정도만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아쉬웠고 제가 즐겨보는 보는 잡지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본적이 없었던 맥심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맥심은 제가 즐겨 보는 잡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유명한 잡지인것 같아서 선택을 한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다는 거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츠비를 보면서 느꼈던 실망이 맥심을 보면서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움직임은 아이패드에서나 가능한 건지 알았는데 지니오에서는 이게 가능하더군요. 딜레이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는 것이 잡지를 보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로.세로로 보는 것이 가능하고 유료로 보는 앱이라서 그런지 구성도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볼수 있는 잡지도 아주 많았는데 지니오의 장점은 이렇게 해외유명 잡지를 쉽고 간단하게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늘 아쉬운게 이렇게 종이가 아닌 디지털로 보는 잡지는 가격을 많이 내려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종이 잡지와 별 가격 차이도 나지 않은데 굳이 구입을 해야 겠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네요. 유통이나 종이 가격이나 여러 부록등 여러 부분에서 가격이 팍팍 빠지는데 왜 디지털 버전은 가격이 왜 저렴하지 않은건지 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가격만 합리적으로 나온다면 전자책 시장이 좀 더 활성화가 될텐데 말이죠.


가격이 좀 더 합리적으로 내려온다면 사람들이 불법으로 다운을 받는 행위도 많이 줄어들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 나온 모터트랜드 이런 것도 가격이 한 3천원 정도 해준다면 저라도 디지털 버전으로 구입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지금 나와 있는 가격을 보니 그다지 끌리지가 않네요. 



남성들을 위한 잡지부터, 그렇다고 하드코어적인 잡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카앤드라이버 같은 유명한 외국 자동차 잡지도 바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모터트랜드 한국판보다 오히려 가격은 더 싸네요. 이런 것이 바로 디지털 버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세가 안 붙으니 해외 원서나 국내판이라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세금은 따로 붙는다고 하네요. 가격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표시해 주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잡지는 이츠비와 달리 인터엑티브한 부분 없이 잡지를 그대로 스캔을 해서 보는 방식인데, 인터엑티브 한것도 물론 좋지만 전 버벅 거리는 인터엑티브 방식 보다는 이렇게 직관적이고 빠르고 부드럽게 보여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니오가 유료로 구입을 한다는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유료로 구입을 해도 될 정도의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결국 부드럽게 구동되는 것은 갤럭시탭10.1의 기계적인 문제가 아니라 어떤 앱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지니오를 사용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앱을 설치해서 보는 방법도 있지만  PDF리더를 다운 받아서 앱안에 잡지관련 파일을 넣어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주로 선호하는 편인데 파일을 넣는 방법은 컴퓨터에 USB로 연결해서 탐색기에서 잡지파일을 드래그 하시면 됩니다. 제가 아이맥을 사용하는데 맥에서는 파인더에는 외부 디바이스로 갤탭10.1을 인식을 하지 못 하더군요. 결국은 윈도우7으로 부팅을 해서 탐색기에서 넣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맥에서 KIES가 실행 된다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모터트랜드 PDF파일을 넣고 보면서 잡지를 확대해 본 모습입니다.




직접 잡지 파일을 넣고 보는 방법은 직관적이고 편하긴 했는데 글자의 가독성이나 움직임은 지니오 보다 뛰어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딜레이도 있었고 그랬지만 잡지를 보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좀더 괜찮은 PDF뷰어를 사용한다면 이런 문제점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사용한 것이 무료로 어도비에서 나온 앱이라서요)

이상으로 갤럭시탭10.1에서 잡지를 보는 방법을 살펴보았는데 괜찮은 앱과 돈만 투자를 하신다면 갤탭10.1에서 잡지를 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약간의 딜레이가 답답해 보이긴 했는데 이 부분은 좀 더 다양한 앱을 사용하면서 좀 지켜봐야 겠습니다. 지니오 같은 유료컨텐츠에서는 부드럽게 구동이 되는 것을 보면 하드웨어적인 부분 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답답함이 더 큰 것 같네요.


평소에 잡지같은 것을 즐겨 보는 소비자라면 이런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PC구입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잡지나 신문을 보는 것 만으로도 태블릿컴퓨터를 구입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전혀 없기 때문이죠. 이전보다 신문과 잡지를 더 많이 읽게 되었고 어디를 이동하든 늘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짜투리 시간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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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의 강력한 경쟁자 4G 갤럭시 S2 LTE/HD LTE 공개 (미디어데이현장)


얼마 있지 않으면 100퍼센트 확실한지는 나와봐야 알지만 곧 스마트폰의 태풍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5가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는 2명의 거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과 그리고 삼성, 애플의 아이폰5에 대항할 제품을 선보여야 할 시점인데 아이폰5보다 이른 시점에 삼성에서 적절하게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4G 갤럭시S2 LTE 그리고 최고 프리미엄급인 HD LTE를 선보였습니다. 어제 삼성전자 본관이 있는 서초동 사옥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수많은 내외신 기자와 블로거들이 모인 가운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의 인사를 미디어데이는 시작되었습니다. 수 많은 스마트폰이 난립하는 가운데 그안에서 안드로이드의 슈퍼스타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제품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도 큰 기대감이 들더군요. 사실 삼성 갤럭시외에는 아직 그다지 마음적으로 끌리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이죠.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중인 갤럭시 S2의 LTE 버전은 과연 어떻게 나왔을지..  


모바일의 변화는 참 빠릅니다. 1세대가 나온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4G LTE 시대가 열렸으니 말이죠. 비록 미국이나 외국에 비해서 4세대 통신은 좀 늦게 열리긴 했지만 그동안 보여준 한국의 통신시장을 보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4세대가 정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빠르고 최신제품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특성도 크게 기여를 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이날의 메인 이벤트인 주인공을 선보이는 자리인데, 생각했던대로 2개의 모델을 선보이네요. 일반급과 프리미엄급 2개 모델입니다. 



신종균 사장의 양손에서 이날의 하이라이트이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2 LTE 2개 모델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날 2개의 모델이 공개되었는데 역시나 제가 관심이 가는 것은 HD 모델이었습니다. 화면도 더욱 커지고 삼성에서 선보인 슈퍼  HD AMOLED를 적용해서 디스플레이의 종결자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G 사용량은 매면 증가하는 시점에서 본격적이고 제대로 된 LTE를 경험하는 시점은 2015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통신 인프라 구축도 충분치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4세대 통신을 경험하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제 휴대폰을 더 이상 전화와 문자로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손안의 작은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디어 컨텐츠 사용율은 계속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웹서핑의 사용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화면이 점점 커지고 화질이 좋아지고 빨라지면서 이런 사용량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제품의 광고 버전을 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역시나 LTE의 빠른 속도를 강조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전광석화와 같은 그런 속도.. 이런 문구들이 등장하는데, 정말 이런 속도를 보여 줄까요? 늘 새로운 제너레이션이 선보일때마다 속도가 전광선화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전 왜 늘 답답한 느낌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걸까요?  광고만 보면 집에서 사용하는 광랜보다 더 빠르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이건 LTE의 이론적인 100퍼센트의 모습이고 실제로 사용할때는 이 정도의 속도까지는 보여 주지는 못하지 않을까요?^^ 


역시 이론적인 속도라면 100메가 광랜이 부럽지가 않네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수치일뿐..


역시 빠른 속도로 인해서 다운로드 속도 장난이 아니군요.


갤럭시 S2 LTE에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4.5인치 대화면 시대로의 진입입니다. 늘 큰 화면을 동경했던 저에게는 정말로 행복한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 4.5인치가 스마트폰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배터리는 용량이 늘어났지만 상대적으로 화면이 커졌기 때문에 사용시간의 증가는 크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시간이 더 줄어들지 않았을지.. 


그리고 이어지는 슈퍼프리미엄급인 HD 모델입니다.


4.5인치를 넘어선 4.65인치에 1280x720 HD급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조금 더 고급스럽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해서 질문 시간을 가졌는데 기자들의 질문은 이날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보다 최근 애플과의 법정다툼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뭔가 이슈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이런 질문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되었지만 그래도 이런 날에는 제품에 관련된 다양한 질문이 나오는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행사가 끝나고 전시되어 있는 제품을 직접 만져보았습니다.


LTE 모델은 지금 나와 있는 갤럭시 S2 와 비교할때 디자인의 변경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화면만 커졌다는 느낌? 잠깐 만져본 느낌으로는 어떤 확실한 컬러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무난함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제품의 외형도 중요하지만 속도를 강조하는 LTE폰이다 정말로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하고 웹서핑을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느껴지는 체감속도는 3G와 비교할때 전광석화와 같은 빠르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빠르다는 느낌이긴 한데, 행사때 보여준 광고에서 거의 빛과 같은 속도 같다며 엄청나게 속도 빠르다고 강조를 해서 그런지 기대했던 모습은 아닌 것 같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아주 잠시 만져본 상황이라서 지금 속도 이야기를 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제대로 사용을 해봐야 속도가 얼마나 빨라졌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벤치비로 속도 체크를 해보았는데 다운로드 속도는 15.51 Mbps가 나오네요. 정말 이런 속도로 구동이 된다면 집에서 사용하는 유선 인터넷 속도가 부럽지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이론적인 LTE 속도에는 많이 못 미치지만 이 정도 속도만 일상적으로 계속해서 나와 준다면 전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2개 제품의 화면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일단 화면에서 약 0.15인치가 커진 HD모델이 확실히 눈에 보이네요. HD 모델의 경우 슈퍼 아몰레드 최초로 316ppi(인치당픽셀수)를 구현해 이른바 `레티나'급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확실히 쨍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에게 2개의 폰중에서 선택을 하라면 전 당연히 HD모델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훨씬 고급스럽고 다른 스펙은 비슷하지만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5인치는 너무 크고 딱 이 정도 4.65인치 화면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전시되어 있던 폰은 엘지 유플러스 버전 이었습니다. 엘지 유플러스 고객들도 삼성의 슈퍼프리미엄 모델을 만나 볼 수 있으니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이 커지고 기존 3G 모듈에 4G 모듈이 들어있는 듀얼밴드 방식이기 때문에 두개의 제품 모두 기존 S2 보다 무겁고 두꺼운 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니 오히려 안정감있고 묵직한게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갤럭시S2 LTE 모델을 선보임으로 국내에서도 이젠 본격적은 4G통신시대가 열리게 되었고 아이폰과 국내외적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새로운 신무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잠깐 만져본 느낌으로는 어떤 특징을 말하긴 어렵지만 추후에 나올 아이폰5와도 좋은 경쟁을 펼치리라 생각됩니다. 아이폰5와는 확연히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LTE폰을 직접 접하고 나니 더더욱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만.약 체험할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에서 관련해서 자세한 포스팅 올리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S2 LTE 모델의 출고가격은 85만8000원, HD LTE는 90만원대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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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타깝게도 2011/09/27 12:52 PERM. MOD/DEL REPLY

    현재 상황으로 봐선 애플은 삼성의 역고소에 패소할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애플측 수석변호사가 자신의 경력에 흠집 날까 두러워 사표 썼다네요 출시 불가능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9/27 22:57 PERM MOD/DEL

    그런가요? 삼성의 파워를 애플이 너무 우습게 본 걸까요?어째 요즘 애플이 좀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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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탭10.1]갤럭시탭10.1 멀티미디어 성능 살펴보기 (M380S)


요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러저런 이슈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갤럭시탭 10.1, 이번 시간에는 가장 활용도가 많다고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마다 사용하는 활용도는 다르겠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갤럭시탭7도 그렇고 10.1도 그렇고 동영상이나 음악플레이어로서 많이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아이패드와는 달리 갤럭시탭은 특히나 동영상 부분에 대한 기대가 큰 편입니다. 갤럭시가 가지는 브랜드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는 달리 동영상에 강점이 있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탭10.1의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되는 동영상의 성능은?

갤럭시탭을 삼성전자에서 제공받고 난 후의 가장 큰 기대감이라고 한다면 10.1인치의 넓은 화면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동영상 활용은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일단 변환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부분 때문인데 제가 성격이 급해서 변환하거나 하는 것들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제대로 된 동영상을 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갤럭시나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을 더 많이 본 것 같네요.

이번 갤탭10.1 같은 경우도 동영상 변환없이 재생이 잘 되었던 갤럭시 시리즈를 생각해서 그런지 어떤 큰 기대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거나 막 넣으면 별 문제 없에 부드럽게 재생이 될 거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고 느낀 갤탭10.1의 동영상 재생 능력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별로였다는 것 입니다. 이 부분은 사람들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제가 주로 사용하는 동영상의 포멧은 AVI 그리고 코덱은  Divx가 아닌 H/X.264 코덱인데 아쉽게도 하나도 재생이 되질 않더군요.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을 갤탭에 넣고 시험삼아서 재생해 보았지만 되는 것 보다는 안되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기본 플레이어에서는 아예 재생불가 메세지만 뜨고 Mobo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만 슬로우 모션으로 나오더군요.


(H/X.264와 MKV은 아예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동영상을 넣고 테스트 한 결과 요즘 많이 사용하는 H/X.264와 MKV는 동영상 재생이 안되는 것 같고 MPEG,Divx,Xvid,WMV 코덱으로 인코딩된 영상만 재생이 되고 이런경우 720.1080P까지 무리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넣을때는 꼭 MPEG,Divx,Xvid,WMV 이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남루하게 갤러리에서 동영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전용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깔끔하게 파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여기서는 설치되어 있는 다른 동영상 재생 플레이어를 선택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재생이 되던가 말던가 둘중에 하나만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갤러리에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동영상 재생에 대한 높은 기대감 때문인지 코덱의 특성을 타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컸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엔비디아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개선될 여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한번 기대를 해봐야 겠습니다. (그래도 해외 버전의 갤럭시탭에 비해서는 재생되는 부분이 더 많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유튜브에 최적화 된 갤럭시탭10.1 

제가 평소에도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즐겨 보는 편이라서 갤탭에서의 유튜브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최적화가 잘 되어 있더군요. 컴퓨터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아이패드보다 인터페이스 부분도 그렇고 세련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맥 옆에서 갤럭시탭10.1을 세워놓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곤 합니다.


구성이 깔끔해 보이지 않은가요?


재생도 잘되고 아주 꽤적한 유튜브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탭10.1때문에 유튜브를 더 많이 볼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넘나드는 인상적인 음악플레이어

동영상도 중요 하지만 음악 재생 또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체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듣고 집에서도 스탠드에 세워놓고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태블릿PC의 장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느꼈던 간결함과 편리함이 역시 느껴지더군요. 쉽고 빠르게 음악을 듣게 하는 것이 플레이어가 가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에 하나는 소니에릭슨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음악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연결해 준다는 것입니다. 


음악을 듣다가 이와 관련된 뭔가를 보고 싶거나 할때는 이렇게 메뉴를 통해서 인터넷과 유튜브로 바로 연결을 시킬 수 있습니다.


백지영의 '오늘도 사랑해'를 듣다가 바로 유튜뷰로 연결을 해주는데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을 빠르게 보여주더군요.


김범수.박정현의 '사랑.사람'을 듣다가 역시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궁금했는대 이렇게 바로 찾아 주더군요. 정말 이 기능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는데 스마트폰에서 보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더군요.  컴퓨터에서도 이런 기능을 가진 플레이어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퀄라이저와 음장효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DMB는 기본!

저에게는 그 다지 메리트가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DMB기능 탑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더군요. 아는 사람들 중에도 단지 아이패드에서 티비를 볼 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갤럭시탭10.1을 선택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저 같이 티비는 선명한 화면에서만 보는 사람들에게 DMB의 저질 화면은 도저히 끌림이 없더군요.(도대체 언제쯤 DMB에서 HD영상을 볼 수 있을까요?) 

하지만 막상 리뷰를 위해서 사용해 보니 컴퓨터 앞에 세워 놓고 보니 괜찮더군요. 중요한 스포츠경기 같은 경우나 뉴스를 볼때 방안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은 색다른 매력이었습니다. 티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들고 다니시면서 보면 좋을 것 같더군요. 일단 화면이 크기 때문에 작은 스마트폰 하고는 느낌이 또 다르답니다. (가까이가 아닌 멀리서 보니 화질의 저하도 괜찮았습니다.)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위대한탄생 시즌2도 DMB로 가끔 재방송으로 보고 있습니다. ^^  


녹화도 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드라마 같은 경우 녹화해서 이동중에 보실 수 있습니다.


녹화한 영상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제가 주로 이용하는 멀티미디어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멀티미디어 부분에 대한 느낌은 동영상 부분은 만족감 보다는 실망감이 있는 편이었고 그외에 유튜브나 음악플레이어 그리고 DMB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만족스러운 인상을 받았습니다. 동영상 부분은 몰랐기 때문에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갤탭10.1에서 구동되는 코덱으로 인코딩된 동영상을 넣어 준다면 별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소비자들이 가지는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동영상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경을 좀 더 써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갤럭시탭에 거는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에 비해서 앞설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 중에 하나가 바로 동영상 재생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패드의 동영상 성능과 비교하면 나이스(Nice)하지만 어메이징(Amazing)하지는 않다는 것이 제가 느낀 갤럭시탭 10.1의 느낌입니다. 삼성은 험난한 태블릿pc 시장의 선두에서 달콤한 케익을 먹으려 한다면 좀 더 임펙트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외 다른 부분의 멀티미디어 성능은 확실히 생각 이상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음악과 유튜브와 DMB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라면 망설임없이 추천을 드려도 될 것 같네요. (빨리 H.264 코덱 재생 가능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다면 갤럭시탭은 멀티미디어 부분에서 최강의 칭호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은 갤럭시탭10.1 의 마지막 리뷰 시간인데 그동안 사용하면 생각해 보았던 전체적인 느낌을 전달해 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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