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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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품격 진공청소기 다이슨 DC37 알러지 사용기


긴긴 겨울이 지나고 이젠 완연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아무래도 봄은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계절이다 보니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집안 청소를 싹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뭔가 마음이 복잡하고 상념이 많을때는 방 청소와 정리를 하곤 하는데 뭔가 주위가 깔끔해지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봄과 청소의 계절에는 역시 가장 중요한 장비라 하면 역시 청소기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제가 청소기에는 그다지 큰 관심은 없습니다. 있다면 혼자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는 로봇청소기 정도라고 할까요?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는 몰라도 사진에서 보시는 날개없는 선풍기는 모두들 알고들 계실 겁니다. 날개가 없는 선풍기를 선보이면서 발상의 전환의 또 다른 혁신을 보여 준 곳이 바로 다이슨입니다. 이후로 창업자인 제임스 다이슨은 제 2의 스티브 잡스란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다면 청소기의 애플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의 다이슨(Dyson)에서 만드는 고품격 싸이클론 청소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날개 없는 선풍기를 선보이면서 국제적인 조명을 받은 다이슨이라서 그동안 다이슨에서 나온 제품에 대한 관심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얼마전에 다이슨에서 새로운 신제품 청소기를 선보이는 신제품 발표회에 초대를 받아서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때 처음으로 다이슨 청소기를 직접 경험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잠시만 만져 보았기에 다이슨 청소기의 성능에 대해서 제대로 살펴 볼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살펴 볼 수 있었는데 지금부터 청소기 다이슨 DC 37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판매가 되는 다이슨 청소기는 3종류가 있는데 DC 37은 대형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한마디로 가장 비싼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권장소비자가격이 거의 100만원에 육박을 하고 있지만 인터넷에서 찾아 보시면 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비싼 제품 답계 성능도 가장 좋고 크기도 크고 머슬헤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이슨 DC37의 첫 인상은? 


다이슨 DC37을 처음 접한 것은 집이 아닌 다이슨 런칭행사 였지만 집에서 본 다이슨 DC37의 느낌은 또 달랐습니다. 행사장에서 보았을때는 크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집에서 보니 대형 모델 답계 크고 견고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일반 청소기와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영화에 등장할 것 같은 사이버틱한 디자인은 역시 다이슨이 가지는 디자인적인 차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청소기와 어떤 디자인의 다름이 느껴지시니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아마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실 겁니다. 이 녀석은 직접 봐야 말로 표현 하기 힘든 어떤 디자인적 개성이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다이슨 청소기 매니아들이 늘어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청소기는 과학이다?


예전에 한때 유행했던 "침대는 가구가 아닌 과학입니다" 이 문구가 기억 나시는지요? 다이슨 청소기를 접하면서 "청소기도 과학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소기야 침대와 달리 전자제품이니 당연히 과학인데 이상하게 전 그동안 일반 청소기를 접하면서 이런 청소기에 무슨 최첨단 기능이 들어갈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저 모터 달려서 바람을 빨아 들이는 것 외에는 없는 단순한 기계라고 치부를 한곤 했는데 다이슨 청소기를 만나면서 그런 생각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다이슨 청소기를 보면 뭔가 복잡하고 거대한 테크놀로지가 집약되어 있는 그런 인상을 받게 됩니다.







(뭔가 복잡해 보이는 이 단면이 바로 다이슨 청소기의 본체의 단면도 입니다. 흡사 우주선의 단면도 같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나요?)



다이슨 청소기의 핵심은 래디얼 루트 싸이클론 테크놀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듯 싸이클론의 강력한 움직임과 313,200G의 원심력으로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네요)







저 파란색 통안에서 싸이클론의 거대한 소용돌이가 친다고 생각을 하니 그저 그런 단순한 프라스틱 조각으로만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존의 청소기는 거칠게 마구 다루곤 했는데 다이슨 청소기는 뭔가 정교한 정밀 과학 제품이라는 생각 때문에 함부로 대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정밀한 기술외에도 제가 다이슨에 관심을 갖는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알러지 제거에 무척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평소에 알러지가 심한 편이라서 집안에 있는 집진드기나 먼지 때문에 겨울에는 늘 휴지를 달고 살고 삽니다. 생활환경이 좋아 지고 있지만 알러지 환자들은 더 많이 늘어 나는데 그 이유는 집먼지 진드기와 같은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싸이클론 테크놀로지로 집안의 알러지 유발 미세먼지를 깔끔하게 제거


늘 깔끔하고 미세먼지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지만 그런 환경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안의 먼지를 제거하는 청소기라고 할 수 있는데 기존의 청소기로 청소를 하다보면 청소를 하고 외부로 배출되는 공기가 오히려 더 더럽고 나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청소를 하고 나면 더 기침을 하고 집안 공기가 더 나빠지는 그런 경험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다이슨 청소기는 그런 부분에 좀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단에 있는 것 처럼 전세계적으로 알러지나 천식 협회로부터 다양한 인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이슨이 알러지로 부터 강한 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드렸지만 래디얼 루트 싸이클론 테크놀로지를 통해서 313,200G의 엄청난 원심력을 바탕으로 공기중에서 미세먼지를 분리하기 때문에 집진율 99.99999%로 알러지 유발 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다이슨을 신뢰하는 이유중에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이슨 DC37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기존의 청소기와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물론 디자인의 화려함은 다르지만 모터 소리를 들으면서 청소를 한다는 것 자체는 똑 같기 때문이죠.  


대형 청소기 답계 청소하는 부분에서 묵직함이 느껴지는 것이 다이슨 DC37은 작은 집 보다는 큰 집에서 더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큰 집을 청소한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전원선은 6.5미터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실제로 청소를 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전원선이었는데 기존 청소기는 전원선이 길지 않아서 한번에 청소를 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부족함 없이 길었던 6.5미터의 전원선)




또 하나 정말 특이했던 부분이라면 전원 버튼이 핸드 그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볼 본체에 달려 있는 것 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영국같은 서양 문화의 어떤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인데 전원 버튼이 핸드 그립에 있는 것이 더 편리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오란 시간을 살아왔고 적응해 왔기 때문에 일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 하겠지만 사용 하면서 불편하게 느꼈던 부분입니다. 볼 본체에는 전원 버튼과 줄 감는 버튼 2개만 있었는데 발로 누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사용 중에서 발로 누르면서 작동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전체적인 디자인은 무척 사이버틱하게 보여 지지만 버튼은 앞서 이야기한 전원, 자동 감김 버튼 그리고 원터치 분리버튼만 있습니다.



볼과 먼지통을 조립하는 것은 쉬웠는데 분리는 제대로 안되서 처음에 당황 했는데 알고 보니 이렇게 분리버튼이 따로 있었습니다.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먼지통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먼지통이 본체와 분리된 모습)



투명한 먼지통은 단순한 프라스틱이 아닌 폴리 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했는데 이 재질은 항공기 유리창에 사용되는 재질로 망치로 때려도 깨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행사에서 이 프라스틱 먼지통을 깨는 사람에게 청소기를 준다고 했는데 신발로 밟고 집어 던지고 위에 올라가고 그래도 깨질 생각을 안 하더군요. 그 정도로 강하고 유연하기 때문에 프라스틱 파손에 대한 염려는 전혀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HEPA 필터는 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를 사용할때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관리비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번 사고 나서 먼지 봉투나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이슨 DC37 알러지 머슬헤드는 먼지 봉투가 필요가 없고 그냥 물에 씻어서 사용하는 반영구적인 HEPA 필터를 사용해서 한번 구입하고 나면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습니다. 게다가 품질보증 기간도 5년이기 때문에 마음편히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먼지통을 분리한 모습)



청소를 하고나서 상단에 있는 빨간색 버튼을 누름으로 간단하게 먼지를 버릴 수 있습니다.



쓰레기 통에서 먼지통을 한 손에 들고 분리 버튼을 누르면 커버가 열리면서 먼지가 분리 됩니다.



실제로 청소를 해보았을때 들었던 생각은 미래 지향적이고 근육질의 몸매 때문인지 엄청난 흡수력으로 모든 것을 다 빨아 들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크기도 크고 사용하기 전에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 그런 생각을 하게 한 것 같은데 실제로 사용하면 산업용 청소기 같은 강력한 흡입력은 아니지만 가정에서 사용하는데는 충분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청소를 여러번 하지는 않았지만 미세한 먼지나 머리카락등은 별 문제가 없었고 다만 라면 건더기 스프로 테스트를 해보니 크기가 좀 크고 가벼운 것들은 그냥 미는 것들로 빨아 들여지지 않고 한번 들어서 빨아 들여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청소의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청소기가 같을 것 같은데 제가 다이슨에 대해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다른 청소기였으면 그냥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미래에서 온 청소기 같은 것이 졸졸 쫓아 다니는 것도 귀엽고 볼 타임의 디자인이라 그런지 코너를 돌때도 벽에 걸리지 않고 잘 빠져 나오는 편이더군요. 그리고 줄이 길어서 한번에 방안의 이곳 저곳을 청소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기존의 청소기는 청소를 하고 나면 같이 뿜어져 나오는 공기가 상당히 좋지 않아서 청소를 하고 나면 집안 공기가 더욱 나빠지는 느낌을 받는게 사실입니다. 앞에서는 빨아 들이고 뒤에서는 거기서 나오는 지저분한 미세 먼지들이 막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청소를 하다보면 기침이 나고 콧물이 흐를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이슨 DC37 알러지 머슬헤드는 앞에서 소개한 래디얼 루트 싸이클론 테크놀로지를 통해서 313,200G 의 엄청난 원심력을 바탕으로 공기중에서 미세먼지를 분리하기 때문에 그런지 배출되는 공기 때문에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뭔가 믿음감이 생겼다고 할까요? 다이슨 청소기는 흡입력에 대한 믿음 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배출 하면서 집안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서 알러지에 대한 두려움에서 조금은 자유롭게 해주는 신뢰감이 더 크다고 할까요? 가족들이 알러지 때문에 고생을 하고 계시다면 다이슨 청소기를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청소봉에는 전원 버튼이 없는 대신에 흡입력 조절 밸브가 달려 있습니다. 청소 하다가 옷이 빨리거나 입구를 막고 있을때 기존의 청소기는 전원을 끄는 방식이라면 다이슨은 흡입력 조절 밸브를 잡아 당기시면 빨아 들이는 힘을 약하게 해서 옷이 떨어져 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다이슨 DC37 알러지 머슬헤드의 특징은 바로 머슬헤드라고 할 수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머슬헤드는 스스로 바닥의 상태를 감지해서 조절하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일반 나무 바닥이나 장판이나 카페트에 따라서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술이죠. 바닥에 따라서 각각 다른 것을 설치해야 하는 그런 불편이 없다는 것도 DC37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슬헤드는 다이슨 DC37 알러지 머슬헤드 모델에만 장착되어 있는 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좌측의 다이슨 DC37 알러지와 우측의 DC36 알러지파케의 헤드를 비교해 보시면 머슬헤드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머슬헤드외에도 온보드 툴인 구석청소 툴, 계단 청소 툴도 기본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장착 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영국에서 건너온 고품격 청소기, 다이슨 DC37 알러지 


청소기에도 고품격이 있을까 하는 저의 단순한 생각에 한방 펀치를 날려준 제품이 바로 다이슨 DC37이었습니다. 그저 단순한 디자인에 그저 단순하게 빨아들이는 것 밖에 없다는 그동안의 생각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에 래디얼 루트 싸이클론 테크놀로지라는 뭔가 엄청난 기술을 접목 시켜서 미세 먼지 박멸을 통한 알러지 유발 인자를 제거 한다는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갈수록 소형화 되는 청소기의 트랜드와는 달리 대형 모델이라 그런지 무겁고 크다는 느낌은 제겐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함부로 하기가 어렵다는 것도 단점이라고 할까요? 사실 기존의 국산 청소기들은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다 보니 막 쓰고 고장 나면 또 하나 사지 하는 편한 마음이 있는데 다이슨 청소기는 고가라 하지만 뭔가 함부로 하기 어려운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집이 크거나 뭔가 큰것을 좋아하고 알러지 제거에 탁월한 청소기를 찾는 사용자들, 그리고 또 다른 스티브 잡스라고 할 수 있는 제임스 다이슨의 작품을 소유하고 싶은 분에게는 DC37 알러지 모델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이 제품이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 포스팅을 꼼꼼히 보시고 본인의 찾는 스타일과 맞는지 확인해 보시고 구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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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이 사용해 본 키엘 3총사! 훼이셜 퓨얼 에너자이징 토닉,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 , 훼이셜 퓨얼 UV 가드(남성화장품)


20 대 젊은 시절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가장 슬프고 아쉬운 것은 바로 거울을 보면서 느끼는 피부의 노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래 화장품이나 얼굴에 뭘 바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인데, 이유는 뭔가 얼굴이 번들거리는 것이 그 느낌이 그리 좋지 않기 때문이고 남자가 화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 쿨 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젊었을때 생각이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안 바르는 것이 쿨 한것이 아니라 열심히 바르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 쿨 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피부에 아주 많이 신경을 쓴다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신경을 쓰고 있는 편입니다. 이런 생각을 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신경을 쓰는 나이는 갈수록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 특히나 30대 젊은 남자들이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을 바르면서 여성들은 참 부지런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화장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고 여러가지로 번거로운게 많이 있더군요.^^; 하지만 피부가 좋게 하기 위해서는 이런 노력은(피부가 타고 나지 않은 이상)당연하게 받아 들여야 할 부분 같습니다.

여성을 위한 화장품은 많이 있지만 남성을 위한 화장품은 그렇게 많지 않기에 그동안 주로 사용하던 화장품은 비오템 옴므나 아라미스, 랩시리즈, 오휘포맨 정도를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딱히 저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 화장품은 발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키엘 화장품은 저도 처음 접한 화장품 브랜드인데(전 여자 화장품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신제품이 선을 보이면서 미리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마구 설레이더군요. 특히나 키엘이란 브랜드를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제가 좋아했기에 더욱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품이 들어있는 박스를 보면서 들었던 느낌은 키엘이란 브랜드가 상당히 남성적이라는 것이었는데 이유는 박스에 있는 날개 로고가 자동차 브랜드인 벤틀리나 시계 브랜드인 브라이틀링을 연상 시키는 것이 여성 보다는 남성이 좋아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더군요. 박스안에 동봉되어 있는 내용물을 보니 키엘은 이미 1960년대 초반 최초로 남성 화장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키엘은 여성도 잘 알겠지만 남성을 더 잘아하는 브랜드였습니다. 그리고 키엘의 역사는 1851년 뉴욕에서 약국에서 시작한 콜롬비아 약대 출신의 남성 약사들이 계승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이런 유명 브랜드를 그동안 왜 몰랐던 걸까요? 나름 남성 화장품 브랜드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이번에 체험하게된 제품은 훼이셜 퓨얼 에너자이징 토닉  250ml / 36,000원대,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 75ml / 45,000원대, 훼이셜 퓨얼 UV 가드 30ml / 46,000원대 (가격은 매장에서 직접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이렇게 3개의 제품입니다. (가격대는 경쟁 제품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키엘을 상징하는 색은 아마도 블루인데 조금은 짙은 오션 블루 라고 해야 할까요? 정확한 색을 표현하기가 좀 어렵지만 남성들이 좋아하는 시원한 컬러라서 보기에도 그냥 시원한 느낌이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왼쪽부터 훼이셜 퓨얼 에너자이징 토닉  250ml,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 75ml, 훼이셜 퓨얼 UV 가드 30ml 입니다. 처음 접한 제품의 외관의 느낌은 처음에 가졌던 키엘의 고급스러운 느낌과는 달리 용기는 그렇게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단순하게 스티커를 붙인 느낌이라고 할까요? 용기에 레터링을 한 것이 아닌 부분은 고급 이미지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화장품 용기는 보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용기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디자인에 좀 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에는 원래 뚜껑이 있었는데 제가 사용하다가 잊어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분리형이다 보니 시간의 차이지 결국은 잊어 버렸답니다. 지금 집안 어디선가 굴러 다니고 있겠죠. 분리형 보다는 아무래도 일체형이 편하긴 한데 말이죠. (사진에서 보는 뚜껑 말고 또 있습니다.)

동안 피부를 위한 3단계 스텝

이제 사용을 하고 나서의 느낌을 이야기 할 차례입니다. 피부가 안 좋다고 궁시렁 한다고 안 좋은 피부가 좋아지진 않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성적이 오르듯이 좋은 피부를 유지하려면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1단계 스텝은 우선 훼이셜 퓨얼 에너자이징 토닉을 세안 후에 화장솜에 뭍혀서 얼굴에 가볍게 발라 줍니다.(화장솜 없으면 그냥 발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특히 대나무에서 추출한 물질이 들어가서 그런지 무척 시원한 느낌이 들게 하더군요. 에프터쉐이브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2단계 스텝은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를 바릅니다. 이름 부터가 트랜스포머가 붙은게 범상치 않은데 완전히 피부를 변신 시킬려는 키엘의 의도가 보입니다. 아름에서 부터 강력한 느낌이 오는데 주름개선, 모공, 수축, 수분공급을 한번에 피부에 적용하기 때문에 저 같이 게으른 사람에게는 딱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얼굴에 바르지 않으면 효과는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바르고 나서의 느낌이 중요한데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는 사진에서 보듯이 유분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끈적이거나 하는 불편한 부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 이 녀석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르고 나서도 바르지 않은 느낌 때문에 무척 산뜻하고 가볍습니다.

이렇게 발라도 바른 티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번들거림이 없어서 바르고 나서도 기분이 가볍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는 제품과 비교해서 유분이나 번들거림이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제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화장품 광고 중에서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라는 문구가 있는데 저도 이 녀석을 보면서 얼굴에 바르지 말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용한지는 10여일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정말 화장품은 뭐라 설명할 길이 없다는 것이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3단계 스텝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인 키엘 훼이셜 퓨얼 UV 가드입니다. 이제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 오고 있는데 봄이 오면서 뜨거운 태양이 우리를 따듯하게 하지만 태양의 강렬한 빛은 사실 우리 피부에겐 정말 반갑지 않은 손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뭣도 모를때는 태양에 피부를 노출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은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 태양의 빛에서 나오는 자위선은 노화를 촉진 시키고 피부암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아무런 보호막 없이 태양과 맞서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더욱 더 강한 태양빛에 노출 되기 때문에 이젠 계절에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작년 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저렴한 제품이 아닌 비싼 제품들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 아닌 일본에서 생산된다는 게 조금 생소한 부분인데 미국산이 좋은지 일본산이 좋은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여름 같은 특별한 날에 특별 활동 시간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사용한다는 것 때문에 저가의 아무제품이나 사용하기도 어렵습니다.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훼이셜 퓨얼 UV 가드는 사용하는 것이 다른 제품과 다른게 일단 흔들어서 사용을 합니다. 제품의 뒷면에 보면 사용법이 나와 있는데 일단 잘 흔들고 나서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쉐이크 흔들듯이 마구 흔들어서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크기가 무척 작은 여행용 같은 사이즈라서 한손에 들고 흔들기도 쉽습니다. (흡사 느낌이 수정액을 사용하는 것 같고 용기 모양도 비슷합니다. 누르면 하얀액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이렇게 짜서 얼굴에 골고로 발라 주시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얼굴에 바르면 하얀 느낌이 너무 강해서 무슨 가부키 배우 같은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적당량을 잘 바르시고 목 주변에도 바르시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얼굴만 바르게 되면 얼굴과 목의 차이가 너무 나기 때문이죠. ^^ 사용해 보시면 젤타입 보다는 묽어서 잘 발리고 빠르게 흡수가 되기 때문에 저가의 차단제같이 번들거리거나 끈적임이 적고 허옇게 떠보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를 바른 후에 사용하게 되면 떄처럼 밀리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귀찮아서 자외선 차단제는 잘 바르지 않는 편인데 지금 부터라도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키엘의 도움으로 훼이셜 퓨얼 에너자이징 토닉,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 , 훼이셜 퓨얼 UV 가드를 체험해 보았는데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랩시리즈 대신에 이 녀석들로만 당분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니까 느낌도 좋고 제 피부하고도 잘 맞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약사들이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뭔가 좀 더 피부에 도움이 될 것 같은 그런 이미지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피부에 신경 덜 쓰고 화장품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들고 있는 남성 분들이라면 키엘이라는 브랜드를 한번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뭔가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키엘 제품을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사용해 보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괜찮은 것 같아서 게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훼이셜 퓨얼 트랜스포머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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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12/03/29 01:59 PERM. MOD/DEL REPLY

    카이님도 이 제품 리뷰를 쓰셨군요.
    UV가드는 지금 제가 사용중인데 야외활동할때 참 좋은거 같아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3/30 20:43 PERM MOD/DEL

    와우 주용파파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댓글 남기신건 거의 몇년 만이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이번에 키엘에서 제품을 제공해서 사용 해 보았는데 괜찮은 것 같더군요. 약사들이 만든 화장품이라 뭔가 느낌이 다르더군요. 저도 자외선차단제 열심히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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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걱정없는 월동 필수품! 산요 에네루프 웨이스트,넥 워머


11월달이 벌써 저 만치 달아나고 있는데 날은 아직도 그다지  춥지가 않습니다. 원래 이 맘때 쯤이면 추운 날씨 때문에 오돌 오돌 떨고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리 춥다고 느껴지지 않는 걸 보면 기후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은 작년 보다는 따듯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도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제 오늘 비가 오고 나서 일요일 부터 날이 급격하게 추워 졌습니다. 이번 겨울은 그 어느때보다 더 춥다고 예보되고 있는데 추운 겨울을 위한 월동 준비는 잘 하고 계시는지요?

올해 추운 겨울날 정말 제대로 사용하기에 안성 맞춤인 신기한 제품을 하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대기업에서 정말 실생활에 필요한 아주 재미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좀 부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일본의 삼성이라고 불리기도 했었던 삼성이 스승으로 모셨던 산요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중소기업에서 만들 것 같은 제품은 일본에서는 대기업에서 아주 잘 만들더군요. (국내에서는 대기업이 중소 기업 산업에 뛰어들지 못하게 별 제제를 다 가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국제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부분을 놓고 본다는 대기업에 대한 제재가 과연 올바른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산요(SANYO)는 잘 모르는 분 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회사입니다. 앞에도 이야기 드렸지만 삼성이 한때 열심이 스승으로 모시고 많은 것을 배웠던 기업이기도 합니다. 비록 지금은 그때의 명성에 비해서 많아 떨어지긴 했지만 산요가 가지는 품질의 신뢰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산요가 선보였던 에네르푸 모바일 충전기도 여전히 신뢰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 에네루프 배터리를 이용해서 재미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꽁꽁 한겨울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웨이스트, 그리고 넥 워머 제품입니다. 추운 겨울날 정말 추운곳이 바로 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젠 첨단을 달리는 시대다 보니 따듯함을 추구하는 것도 첨단을 달립니다. 저도 이 제품을 리뷰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던 것이 기존에 사용하던 에네루프 배터리를 이용해서 이런 월동제품을 만들었다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는 부분입니다.

목을 따듯하게 하고 허리만 따듯하다면 정말 왠만한 한파가 몰아 친다고 해도 큰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품의 박스 디자인은 전혀 싼티가 나지 않는 일본의 스타일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특히나 의류브랜드 유니클로의 느낌도 살짝 나네요  이런 생소한 제품은 표지 디자인이 중요한 부분인데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서 사용하기 전 부터 호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우터


(배터리의 용량은 리튬이온 2500mAh 입니다.)


제품의 구성은 아우터와 에네루프 충전기,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이 보였던 것은 넥 워머였습니다. 제가 추위와 더위를 타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추위는 좀 타는 편이고 목이 좀 긴 편이라서 겨울에 목폴라 티를 많이 입는데 넥 워머는 정말 기대가 큰 제품이었습니다.


(멋진 모델이 있었다면 다양한 착용샷을 올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초간단 착용샷 올립니다. 에쁜 모델이 착용한 사진은 쇼핑몰에 많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스타일이 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스타일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좀 더 다양한 컬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가장 무난한 블랙이라서 때도 안 타고 괜찮습니다. 이런 디지털과 접목된 제품은 자주 빨기도 쉽지가 않기 때문이죠. ^^

충전을 하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컴퓨터 USB단자에 하는 것과 직접 어앱터를 연결해서 하는 부분입니다.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어탭터를 통해서 하는 것이 좋은데 제품에는 어댑터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저는 기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하는 어댑터를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다행이 문제 없이 작동 되더군요.^^ 어댑터가 없는 분은 컴퓨터의 USB단자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계시면 아이폰용 어댑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USB 단자가 있는 어댑터를 사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충전 시간은  USB를 이용하면 7시간의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따듯한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시려면 부지런함이 필요 합니다. 자기전에 충전을 미리 해 놓고 직장에 출근해서는 도착해서 충전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퇴근할때 따듯하게 귀가할 수 있답니다. (충전중에는 파란 불이 반짝 거리고 충전이 완료되면 파란 불이 계속 들어옵니다.)


(사이즈는 프리사이저고 남여 공용입니다. 착용하고 나서는 목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 하시면 됩니다.)


(에네루프 배터리를 아우터 앞의 수납부에 넣으시면 됩니다.)

착용하는 것은 무척 간단합니다. 아우터를 얼굴에 넣고서 목 사이즈 조절 벨트로 조절하시고 충전기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외출을 하시면 따뜻한 온기를 목 뒤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충전기는 목 앞에 위치해 있고 온기는 뒤에서 나오는 방식입니다. 무엇보다는 사용하는게 간단한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용해 본 느낌은 확실히 따뜻합니다. 전 아우터 전체가 다 따듯해지는 방식이 아니라 목 뒤 부분만 따듯해지는게 아쉽긴 했지만 일단 아우터를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따듯해지고 피부와 접촉하는 부분이 따듯해지니까 금방 따뜻한 온기가 몸에 전해졌습니다. 외출할때 뿐만 아니라 집이나 사무실에 있을때 착용해도 좋고 특히나 넥 워머를 착용하면 집안이나 사무실 온도가 낮아도 견딜만 하기 때문에 전기세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단체로 구매해서 사용한다면 관리비가 많이 절약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분이나 자전거 오토바이 특히나 새벽에 일찍 나가야 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넥 워머를 사용하다 보니 혼자만 사용하는게 미안하더군요. 온 가족이 다 사용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이 좀 있기 때문에 온가족이 모두 사용하는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특히나 부모님에게 사 주면 정말 좋아할 제품인데 앞으로 넥,웨이스트 워머가 부모님을 위한 겨울 월동제품의 필수 히트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목 사이즈 조절 벨트는 앞으로 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기대했던 대로 만족감이 컸던 제품인데 사용하면서 들었던 아쉬움은 목 뒤 부분의 따듯한 부분이 피부에 바로 접촉이 사용하다면 안될때가 있어서 손으로 다시 만져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피부에 닿는 부분은 고정이 되었으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다가 따듯한 느낌이 좀 덜하다면 아우터의 뒷 부분을 만져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살펴 보니까 귀찮아서 고정 사이즈를 제대로 하지 않게 되면 사이즈 조절 벨크로 테이프가 뒤로 가서 따듯한 부분을 덮는 경우 때문에 덜 따듯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벨크로 조절벨트는 꼭 앞으로 해서 사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부분을 잘 몰랐네요.^^)


웨이스트 워머는 넥 워머 보다 사용이 더 간편합니다. 충전한 에네루프 충전기를 넣고 그저 벨트를 차는 것 처럼 허리에 감으면 됩니다. 뜨거운 포인트는 앞이나 뒤나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재질도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난 벨크로테이프를 사용해서 사용하기도 쉽습니다.

웨이스트 워머가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물론 모두가 다 필요할 수 있겠지만 여성 그중에서 임산부들에게 가장 환영받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에 영향을 나쁜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 감기 약도 안 먹고 특히나 전자파가 좋지 않다고 해서 전기장판이나 전기 관련 제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겨울같이 추운 날에는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에네루프 웨이스트 워머는 별도의 AC전자파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전자파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에 뱃속의 아기가 추울까봐 걱정을 하는 산모들에게는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충전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사용된 제품은 에네루프 충전기! 이 말은 충전기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에 직접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때 넥.웨이스트 워머에 사용되는 에네루프 충전기를 이용하시면 스마트폰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용량은 아이폰을 1회 완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이 아닌 여름이나 더운 계절에는 모바일 충전기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웨이스트 워머 같은 경우는 배가 아플경우 배를 따듯하게 해 줄수도 있기 때문에 복통 때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겨울이 아닌 경우는 모바일 충전기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을 1회 여유롭게 완충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산요 웨이스트 그리고 넥 워머는 정말 기능적으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어서 사용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실생활에 정말 필요한 제품을 리뷰하는 일은 정말 즐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완전 추워지는 시점에 사용을 하다 보니 그 쓰임새가 100퍼센트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더 추워질 거라는 일기예보를 보면서 오히려 마음은 더 따듯해지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추운 예보를 볼 때는 그다지 마음이 편치 않은데 믿을만한 뭔가가 목과 허리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오히려 춥다는 일기예보가 더 반가워지네요.

월동준비를 제대로 하면 아무리 한파가 몰아쳐도 걱정이 안되는 것 처럼 산요의 에네루프 넥.웨이스트 워머를 가지고 있다면 일단 일기예보에서 얼음이 얼었다는 소식이나 시습 한파라는 뉴스에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파라는 뉴스를 보면 걱정 보다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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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integrity.com BlogIcon 키에라 2012/03/18 08:55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2. Favicon of http://reliablegrouparchitects.com BlogIcon 엠마 2012/03/20 22:57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3. Favicon of http://bellydancespringfield.com BlogIcon 애바 2012/03/21 21:01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4.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백합 2012/03/22 23:36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5.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백합 2012/03/23 20:46 PERM. MOD/DEL REPLY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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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땀과 기름이 범벅된 얼굴이 싫다면, 비오템옴므 T-쀼르 인텐스 3스텝 프로그램



나이가 들어가니 이젠 점점 예전의 젊음들이 사라져 간다는 것이 좀 서슬프게 다가옵니다. 세월앞에서는 피부도 젊음도 어떻게 막을 수 없나 봅니다. 20대에는 피부에 대한 관리도 거의 하지 않고 향수 정도만 사용하곤 했지만 30대에 들어서니 피부의 노화는 어쩔 수 없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제품들도 다양했지만 제가 얼굴을 뭘 바르는 걸 싫어하고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면 끈적 끈적한 그런 느낌 또한 싫어해서 지속적으로 사용이 되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그런게 싫다고 안 바를수도 없고 특히나 여름이 다가오니 얼굴은 기름으로 범벅에 아무튼 피부 상태는 더 안좋아지더군요. 그래서 여름에 얼굴을 발라다 끈적이지 않고 저의 중동의 유전처럼 끊이지 않고 솟아나는 피부의 기름을 잡아줄 화장품을 늘 찾곤 했는데 이번에 비오템에서 나온 특히 저 같은 피부 트러블에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를 위한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비오템은 제가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브랜드인데 한동안 다른 브랜드로 바꿔서 사용해보다가 이번에 다시 한번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용기를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오템 옴므의 전속모델인 다니엘헤니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델이라 비오템 옴므에 대한 호감도가 더 상승한 것도 사실입니다. 사진속에 모습은 모공이라고 찾아 볼 수 없는 피부인데, 제가 이렇게 되려면 역시 포토샵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해 보이는군요. ^^; 하지만 그래도 나이가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피부 관리는 해야 겠죠.

다니엘헤니가 제안하는 여름 지성 피부를 가진 남자의 화장품은 바로 비오템 T-쀼르 입니다. (이름부터가 범상치 않네요.)


예전에는 한개씩 단품으로 주로 사용을 했지만 이젠 화장품을 구입할때 시리즈로 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역시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한개로는 효과를 보기가 어렵고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피부에도 더 효과적인 것 같더군요. 이번에 사용한 비오템 T-쀼르 인텐스는 지성 피부를 위한 1-2-3 프로그램입니다. (완전히 저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비오템 T-쀼르 인텐스 3스텝 프로그램 제품들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첫 번째로 사용하는 T-쀼르 인텐스 클랜징 폼 제품입니다. 예전 20대에는 그냥 세수할때도 비누로 하고 그랬지만 이젠 비누가 아닌 이런 클랜징폼을 사용해서 세안을 합니다.


이전에는 다른 브랜드의 클랜징폼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비오템 T-쀼르 인텐스 클랜징폼을 사용해 보았는데 지성 피부를 위한 제품 답계 사용했을때 유분을 제거 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번들거리는 느낌도 별로 없더군요. 다른 클랜징 폼은 조금만 사용해도 거품이 많이 나고 세안을 했을때 좀 번들거리는 느낌이 강한데 이 녀석은 사용할때는 좀 드라이 한 느낌이 들었지만 세안을 마치면 기름을 확실하게 제거해 주고 있습니다.  


순수 생강 추출물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색은 완전한 화이트는 아니고 아주 약간의 노란빛도 보입니다. 안에 약간의 입자도 들어있는 것 같더군요. 세안 할때 이런 입자들이 노페물을 제거해 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2번째 사용할 제품은 T-쀼르 인텐스 토너입니다. 피부를 신경쓰지 않는 남성에게는 정말 낮선 제품인데 자극이 많은 남성의 피부를 진정 시켜주고 세안후에 사용하면 모공을 수축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을 큰 모공때문에 고민이 많은데(물론 저를 포함해서) 세안후에 바로 토너를 사용하면 모공 관리에 아주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토너라는 것이 느낌적으로 시원한 이미지를 떠으르게 하는데 용기 자체가 시원함 과는 좀 거리가 먼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경쟁제품이 투명한 파란색 용기를 적용해서 사용하기 전부터 청량감과 함께 시원함을 전해주는데, 이 녀석은 사용하기 전에는 어떤 용도인지 다가오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냥 로션인가 하고 사용하다가 설명서를 읽어보니 화장솜에 뭍여 사용하는 토너였습니다. 프랑스 브랜드라면 좀 더 용기 디자인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토너를 그냥 손에 발라서 사용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이런 퍼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이런 퍼프는 여성만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었지만 이젠 저도 이렇게 토너를 사용하기 위해서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라 그런지 턱수염 때문에 퍼프가 손상되는 부분은 좀 불편하더군요. ^^

그래도 한통에 1~2000원 정도 하니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길를 권장합니다. 


다음은 마지막에 사용하는 T-쀼르 인텐스 모이스처라이즈입니다. 일단 이 제품의 특징은 용기 모양이 좀 특이하다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양이 아닌 꼭 주사기 모양 같이 생겼습니다.


튜브를 누르는 방식이 아닌 머리를 눌러서 나오게 하는데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조금 헤맸습니다. 머리 부분을 꼭 누르면 안에 내용물이 나옵니다.


적당량을 얼굴에 바르고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됩니다. 이번 T-쀼르 인텐스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제품은 역시 마지막에 사용된 모이스처라이즈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마지막을 장식하는 제품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확실하게 번들거리는 부분을 잡아주더군요.

원래 로션을 바를때 얼굴이 번들거리고 그래서 특히 여름에는 사용을 저절로 안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바르는 즉시 얼굴의 기름을 흡수해주더군요. 제가 원래 얼굴에 기름이 많은 편인데 그래서 사용하기전에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사용해 보니 확실히 지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이 맞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름철에는 땀과 얼굴의 기름으로 인해서 머리서도 광채를 풍기는데 비오템 T-쀼르 인텐스 1-2-3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이런 쓰잘데기 없는 광채를 줄이는데 큰 효과를 볼 것 같습니다. 오일프리의 젤 타입이라서 끈적임이 가장 적은게 모이스처라이저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그동안 비오템 옴므, 클리니크 옴므, 랩시리즈, 오휘 옴므등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 왔는데 이번 T-쀼르 인텐스 프로그램은 좀 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부분도 있지만, 지성피부를 위한 제품답계 바르고 나서 번들거림과 얼굴을 스치기만 해도 기름이 뿜어져 나오는 저 같은 피부의 유분도 확실하게 잡아주는 것 만으로 일단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지성피부에 저 같이 유분도 많고 피부가 그리 좋지 않은 남자분들이라면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때 청춘의 꽃이라 생각했던 여드름이지만 이젠 나이가 들어도 생기는 여드름을 보면 아주 짜증나는 것이 사실인데 그래서 화장품 선택이나 여러 면에서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얼굴을 손으로 만지지 않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얼굴을 손으로 자주 만지면 피부 트러블이 심해진다고 하더군요. 제가 원래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어서 제가 피부 상태가 더 안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T-쀼르 클랜징폼으로 깔끔하게 세안하고 인텐스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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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lushlife.com BlogIcon 아리아 2012/03/18 08:40 PERM. MOD/DEL REPLY

    얼마?

  2. Favicon of http://hectorr.dnsalias.org BlogIcon 샬럿 2012/04/20 01:48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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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황사가 몰려오는 봄, 위니아 에어워셔가 더욱 필요한 시점



그 춥던 겨울이 물러가고 이젠 나비들과 꽃이 춤을 추는 산뜻한 봄의 계절이 찾아오려 합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봄의 감성은 그냥 거리를 걷는 것 만으로도 삶의 활력과 기분을 들뜨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무지개 같은 봄의 감성도 또 다른 불청객인 황사로 인해서 언제부터 인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만든 자연파괴로 인해서 매년 봄이면 되풀이 되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엄청난 모래바람으로 인해 한반도는 거의 노랗게 변한 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노랑이 개나리의 노랑이 아닌 황사의 노랑이란게 문제지만 말이죠. ^^ 

이젠 봄이라고 무작정 산들 산들한 옷을 입고 들판을 뛰기에는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뉴스에서 들려오는 황사경고와 되도록이면 외출을 금지하고 집에 있는 것이 안전 하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참 씁쓸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황사란 것이 몸에 아주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외출을 자제하려 하지만 그것도 쉽지만은 않죠. 그래도 집에 있으면 안전할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황사는 미세먼지이기 때문에 집안으로도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봄만 되면 주식시장은 공기청정기 만드는 회사의 주가가 연일 상승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집안에서도 공기청정기가 없다면 황사로부터 그리 안전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특히나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그러겠죠.

저도 아기가 있다 보니 예전에는 그냥 황사 들이키면 되지 이런 생각이었지만 ㅋ 이젠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위니아 에어워셔를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이젠 황사나 공기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유함을 느낀답니다.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청정기의 효과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하고 나니까 있을때와 없을때의 상태가 확연하게 다르더군요.  



(위니아 에어워셔 맥시멈AWX-7PWD 오렌지 화이트)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위니아 에어워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외형이나 이런 부분이 궁금할때니 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부분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개봉기는 일단 패스를 하겠습니다.  뭐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건데 뭐 특별하게 보여드릴 것은 없고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좌 우측면에는 프리필터가 있어서 큰 먼지를 1차로 제거를 합니다. 

 
상부에서 깨끗하고 촉촉한 공기가 배출됩니다. 어떤 제품들은 배출부가 좌우측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상단에 있는게 사용하기도 효과도 더 좋은 것 같더군요. 처음에는 가습기능이 있다고 해서 분무가 되는 것이 눈에 보이는지 알았는데 전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자연기화로 물 입자를 눈에 보이지 않게 미세하게 분무를 하기 때문에 세균을 안고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오렌지 화이트라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깔끔한게 특징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요?^^
 


청소가 쉬운 깔끔한 내부구조

가습기나 공기청정기는 내부를 청소하는 것이 사실 복잡하고 이런 부분 때문에 구입하고 나서도 사용을 잘 안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위니아 에어워셔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일체형 수조 구조로 되어 있어서 청소가 무척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특허받은 99.9% 살균력 BSS가 장착되어 있어서 세균 걱정이 없다고 하네요. 위니아 에어워셔 청소 담당은 지금까지 제가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청소가 간단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복잡하고 그랬다면 그냥 와이프한테 해달라고 하고 싶지만, 요즘은 예전 같은 세상이 아니기에..ㅋ 제가 지금 까지 청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냥 물로 뿌리고 물만 담으면 끝나기 때문에 특별히 청소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그게 위니아 에어워셔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구조 심플합니다. 청소가 끝나면 그냥 물을 담으면 되는거죠. 그럼 저기 플라스틱 투명창에서 물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금속 부분은 물 없음 감지부입니다. 저 곳을 세척을 하지 않으면 물 없음 감지를 못할 수가 있으니 청소할때 잘 닦아 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밖에서 물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푸른 빛이 나오기 때문에 밤에 사용을 하면 은은한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이런 부분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밤에 빛이 나오게 되니까 그렇게 좋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방에서 사용할때는 방향을 돌려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살균장치(BSS)를 수조 좌측에 설치해야 하는데 저도 이걸 늦게 발견했답니다. 전 이게 여분의 살균장치인지 알았는데 이걸 직접 설치를 해야 하더군요. 사용하고 한참후에 알았답니다. ㅠ.ㅠ (그래서 설명서를 봐야 하는데 말이죠. )


이렇게 좌측에 설치를 해야 합니다. (설치는 쉽습니다.)


상단의 안을 들여다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헤파필터가 2개 장착이 되어 있는데 황사시즌이나 오염이 심할때  퀵 에어워셔 모드로 운전하면 오염공기를 헤파필터로 통과시켜 신속히 제거합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공기정화 부분인데.. 전 이게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물을 정화시키고 가습효과와 청정효과를 주는 건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렇게 거대한 원형 디스크가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도 이런 구조는 처음 보네요. ^^

이 원형 디스크가 돌아가면서 공기청정과 가습을 하게 됩니다. 참 구조가 심플하다는 생각 들지 않나요? 쉽기 때문에 고장이 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디스크가 각각 분리하여 청소 할 수도 있고 조립된 상태에서 디스크사이를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브러쉬를 이용해서 청소를 하시면 됩니다. 설명서에 보니까 한 달에 한번 정도 하라고 하는데 전 물을 갈면서 그냥 샤워기로 가볍게 닦아주고 있습니다.

(브러쉬)


그리고 전면부에서 볼 수 있는 조작부입니다. 전원을 넣으면 이렇게 불이 들어 오는데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플라즈마 버튼을 누르면 플라즈마 이온이 발생하고, 오토, 풍량선택 또는 취침 모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취침 모드로 변경을 하면 작동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잠잘 때 주로 사용됩니다.)  좌측의 모드 선택을 통해서 스탠다드 에어워셔나 퀵 에어워셔 모드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있는 눈금들은 현재의 습도를 표시해 주고 있고 상단 좌측의 네모난 컬러는 (사진에서는 노랑색) 청정도를 표시합니다. 공기가 좋아지면 파란색으로 변경이 됩니다.

(한가지 추가로 넣고 싶은 기능은 잠금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유는 아이들이 위니아 에어워셔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것만 보면 근처로 와서 이것 저것 만지는데 그러다 보니 조작부를 만지는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잠금(HOLD)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월부터 5월까지는 벗꽃과 함께 황사가 만개하는 시절입니다.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이나 황토지역에 눈이 덮여 있던 것이 눈이 녹으면서 슬슬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고 이미 황사는 한국으로 지속적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황사에 관련된 경고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황사를 예방하려면 지금 부터 준비를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원전 폭발로 방사능 누출에 대한 공포가 일본을 넘어서 한국까지 몰려오고 있는 실정인데 그래서 그런지 주식하락을 하는 지금 시점에서 공기청정기 관련주들이 연일 주목을 받으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공기를 인위적으로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공기청정기의 역할의 중요성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90%는 실내서.. 공기의 질이 삶의 질 

요즘 TV를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고 창문을 닫고 집에서 머무르라는 말입니다. 언제부턴가 외출이라는 것이 건강에 그리 좋지 않은 행동이 된 건지 하는 건가 하는 씁쓸함이 밀려오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는 이런 이야기들을 더 많이 들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삶의 대부분, 90퍼센트 이상을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좋은 공기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일이자, 질병 없이 오랜 시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척도가 되었습니다. 저도 공기가 좋지 않은 서울에 살다 보니 알레르기성 비염도 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공기좋은 남태평양이나 인도양의 어느 섬으로 또는 북유럽의 자작나무가 많은 그런 곳으로 떠나 살고자 하는 마음의 꿈이 있습니다. 그 만큼 공기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공기의 질과 삶의 질

하지만 마음의 꿈이 있다 해도 그런 어디까지나  이상일 뿐 ㅠ.ㅠ 그게 안된다면 현실적인 대안으로 그런 환경을 주변에 만들어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니아 에어뭐셔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실내공기의 질을 최대한으로 깨끗하게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저도 사용하기 전과 사용하고 난 후의 공기의 질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이래서 돈은 좋은 거라는 생각을 다시 했고 공기의 질도 충분히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공기의 질과 삶의 질은 비례

얼마전에 중앙일보에서 환경 그리고 공기에 대한 기사를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 나온 기사를 보니 미국에서는 실내 공기오염으로 인한 천식환자가 7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포름알데히드로 매년 발생하는 천식환자는 6800명에서 1만2000명에 이르고 나쁜 공기는 암 발생에도 관여한다는 부분은 사실 충격적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나마 위니아 에어워셔로 요즘 공기의 질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래도 조금 안심이 되더군요. ^^ 그리고 얼마전에 MBC에서 방영하는 불만제로에서 가습기에 관련된 내용이 방영되었는데 위니아 에어워셔에서는 전혀 세균들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안심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있고 황사와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야기된 일본 원전폭발로 생긴 방사능에 오염된 물질이 걱정이 되신다면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하나로 묶은 위니아 에어워셔에 대해서 한번 쯤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공기청정기 없이도 살 수 있었던, 오염이 심하지 않았던 예전이 그립지만 이젠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환경은 앞으로 계속 나빠지고 공기의 질도 떨어지니 위니아 에어워셔 같은 공기를 맑게 해주는 제품들을 생각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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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달 2011/03/21 11:08 PERM. MOD/DEL REPLY

    이래서 다들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고 하시는군요..
    무엇보다 디스크를 하나하나 빼서 청소가 가능하다는게 장점 같아요!
    공기청정기 청소하는법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좋네요:P

  2. dodohanmiss 2011/03/21 11:12 PERM. MOD/DEL REPLY

    내부구조가 단순해서 청소만 꼬박꼬박 잘한다면 물때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저희집에서 쓰는 가습기는 수조통 구조가 복잡해서 물때가 끼여있는데 어쩔수가 없어서 찝찝한 마음으로 쓰고 있었거든요 ㅠ

  3. jerry 2011/03/21 11:24 PERM. MOD/DEL REPLY

    진짜 주말에 황사 장난아니던데, 에어워셔가 가정 필수품일 거 같아요!

  4. 냐옹이 2011/03/21 11:36 PERM. MOD/DEL REPLY

    봄되면 황사 너무 싫은데~ 에어워셔가 공기 정화해준다면 황사 걱정 없을거 같아요~
    게다가 가습기 기능도 되니 겨울에는 정말 좋을듯 하네요~

  5. 나두염! 2011/03/21 11:53 PERM. MOD/DEL REPLY

    오늘까지 황사여파가 있다고하던데
    저도 집에서 에어워셔 가동중입니다 ㅎㅎㅎㅎㅎ

  6. 주니 2011/03/21 12:04 PERM. MOD/DEL REPLY

    주말동안에 황사가 꽤 심했었는데
    에어워셔 있으셔서 걱정 없으셨겠어요~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22 01:08 PERM MOD/DEL

    내 그래서 한결 마음이 편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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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공기청정기의 기능을 함께! 위니아 에어워셔가 끌리는 부분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 같이 겨울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이라는 낭만 적인 노래도 있듯이 겨울을 좋아한다고 하면 왠지 로맨틱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 현실적인 이유에서 겨울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유야 다양합니다. 무엇보다는 엄청 추운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고 (적당히 추운 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겨울을 싫어하는 이유라면 역시나 날이 추워지면 심해지는 알레르기 비염 때문 이라고 할까요? 봄,여름,가을에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겨울만되면 비염 증세가 급격하게 심해져서 콧물은 줄줄, 코는 막히고 , 재채기는 나고.. 정말 겨울에는 잠을 자는 것도 살아있는 것도 고역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집이 건조해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증세가 많이 나빠져서 이비인후과를 날마다 출퇴근 할 정도 입니다. 그래서 겨울이 어서 가기를 그냥 무작정 기다리기만 할 뿐.. 어떤 해결책도 보이지가 않더군요.(채질을 바꿔야 한다는 말뿐) 물론 집안은 청결하게 하고 여러가지 세군들을 죽여야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가습기를 사용하라고 하지만 실제로 가습기의 효과는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 나빠지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실제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가습기 사용하면 증세가 호전되냐고 물어보아도 사용 하나 안 하나 별차이 없고 제대로 관리 안 하면 더 나빠진다고 사용을 권하지 않더군요. ㅠ.ㅠ (가습기는 세균의 온상이라는 말과 함께 말이죠)

그래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지난해는 아기가 생기면서 혼자 있을때는 그냥 버티다가 아무래도 아기를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장만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대도시에 살다보니 공기는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자연과 접할 기회도 적다 보니 아기에게 좋은 공기를 마시게 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일까요? 시간이 갈수록 공기청정기나 새로운 개념의 가습기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늘어나더군요. 그리고 아기 뿐만 아니라 저를 위해서도 당장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의 상태는 그야말로 최악이기 때문이죠. 오죽하면 겨울이 오면 따듯한 필리핀 같은 남쪽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거기에 더해서 어쩔때는 코까지 그냥 잘라 버리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이러니 얼마나 심한지 알겠죠? ㅠ.ㅠ (사실 정말 슬픈 이야기랍니다.)  


(겨울에는 이렇게 거의 매일을 휴지와 동행하는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 책상에는 휴지를 넣는 휴지통이 따로 있을 정도인데, 사실 이런 모습은 차도남 같은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ㅋ )


(위에 관련 포스팅 링크를 했는데 전 제가 알러지 반응 이런것도 없는 사람인지 알았는데 실제로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해보니 진짜 거의 다 알러지가 있더군요. ㅠ.ㅠ 정말 별별 알러지가 다 있던데 그래도 그런거 먹고 그러고 있는 걸 보면 심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먼지와 꽃가루 진드기 알러지등은 좀 심했던 것 같습니다. )

그냥 물 넣고 하는 가습기는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거의 효과가 없다고 봐야 하고,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이비인후과 의사도 사용하나 안 하나 별 차이 없다고 말하고, 이러니 가습기 이외의 대안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곳이 나무가 우거진 공기가 좋은 곳에 산다면 환경이니 공기니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지만 서울이란 대도시에 살아가다 보니 공기 안 좋은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하루만 청소를 하지 않아도 집안에 쌓이는 먼지들을 보면 공기정화의 필요성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언제쯤 코가 뻥뚫리고 알러지 비염에서 해방되어서 이렇게 코로 숨을 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사진 보고만 있어도 행복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 )

게다가 아기까지 생기다 더 이상의 주저함은 건강을 악화 시킬뿐이고, 또한 최근 들어서 다양한 공기청정기제품등이 선보이고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어졌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도 이런 부분은 즐거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를 할 제품은 여러 브랜드중에서 김치냉장고로 유명한 위니아만도 제품입니다. 저도 그동안 위니아 제품은 주로 김치냉장고나 에어컨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에어워셔라는 제품을 사용할 계획인데 공기 청정기나 가습기만 만나 보다가 에어워셔란 이름이 낮설었던게 사실입니다.

위니아 에어워셔 이 부분이 끌린다


1. 디자인이 예쁘다.

기술이 아무리 좋고 그렇다 한들 물론 좋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디자인이 예쁜게 좋은게 좋지 않겠습니까? 또 요즘의 디지털 기기들은 집안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중요하게 생각되기 때문에 디자인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답니다.


화이트와 오랜지의 조합은 흡사 오렌지 캬라멜의 청량한 기분까지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제품은 일단 컬러도 그렇고 디자인의 중요성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진속의 모델은 에어워셔 맥시멈AWX-7PWD 오렌지 화이트 입니다.)

2. 관리가 쉽다. (주 1회 청소)

제품의 특징을 보니 가습기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관리하는데 번거로운 부분이 좀 덜한 듯 합니다. 사실 가습기나 공기청정기를 사고 싶어도 안 사는 이유가 나중에 사놓고 관리 제대로 안 하면 오히려 건강에 더 안좋다는 인식때문이기도 한데, 위니아 에어워셔는 필터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물이필터가 된다고 합니다. 물이 그냥 자연필터가 된다고 하니 필터교환이니 하는 것이 없이 그저 물만 잘 부어주면 가습기와 공기청정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소도 일주일에 한번만 해줘도 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가습기 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 매일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는 부분은 솔직히 끌리는 부분이네요.

3. 가습기와 공기청정기의 역할을 동시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는데 기존에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따로 따로 구매를 하고 사용을 해야 했는데 위니아 에어워셔는 이 둘을 하나에 묶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두가지 기능을 한번에 구현한다고 할 수 있으니 가뜩이나 번거로운걸 싫어하는 요즘 세대에는 딱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둘이 동시에 기능을 한다는 것이 아직은 잘 감이 잡히지 않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정말 가능하다면 완전 마음에 들 것 같네요. ^^

4. 저소음, 저전력

요즘같이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전기세 가격이 오르는 시점에서는 디지털 제품의 전력에 관해서 아무래도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부분에서 위니아 에어워셔는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전력 설계로 일반 가습기보다 15퍼센트의 에너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85%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음도 도서관 정도의 정숙성을 보여준다고 하니 이 부분 또한 기대가 됩니다.

5. 유럽에서는 이미 에어워셔가 대세?

유럽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들의 트랜드가 어떤가 하는 궁금증이 많은게 사실인데 독일,프랑스,스위스 유럽에서는 이미 에어워셔가 사용이 보편화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위니아만도에서 처음으로 도입을 했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 다른 업체에서도 뒤늦게 에어워셔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위니아는 아무래도 여러가지 잡다한 것을 만드는 업체가 아니라 전문기술이 있는 업체라서 그래도 좀 더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집에서 사용하는 김치냉장고도 부모님께 사드린 김치냉장고도 지금 생각해보니 모두 위니아 제품이네요. 생각하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제품을 고를때 위니아를 전문기술이라고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는 아이가 있을때 생각해야 하는 필수 IT제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기 전에는 그냥 이런거 없이도 살았는데 아이가 있음으로해서 집안의 공기도 생각하고 환경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게 부모가 되어가는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앞으로 위니아 에어워셔 맥시멈 AWX-7PWD를 앞으로 사용하면서 집안의 공기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제가 겪고 있는 이 지긋지긋한 알러지비염이 어떻게 완화가 되어가는지 실제로 경험한 부분들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어서 빨리 할수만 있다면 에어워셔를 통해서 겨울의 동반자인 휴지와 이별을 고하고 싶답니다. ^^ 



Copyrightⓒ 카이
  1. dododo 2011/02/15 11:01 PERM. MOD/DEL REPLY

    저희 사무실에서 위니아 에어워셔 맥시멈 사용하고 있거든요~ 확실히 사용하기 전보다 건조함도 덜하고 먼지도 많이 안날려요~ 돈만 있으면 집에도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15 12:15 PERM MOD/DEL

    역시 돈의 압박이 있긴 하죠..하지만 건강을 위한 투자에는 아낌없이 해야 하는것이.. ^^;

  2. clotho 2011/02/15 11:03 PERM. MOD/DEL REPLY

    저도 봄되면 늘 고생을 하곤 하는데, 에어워셔가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무엇보다 아기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3. 호잇호잇 2011/02/15 11:07 PERM. MOD/DEL REPLY

    전 비염이 너무 심한지라... 가을 봄철 죽겠더라구요~
    에어워셔 주변에 많이들 쓰시는데 좋긴 좋나봐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15 12:15 PERM MOD/DEL

    전 겨울에 죽어요 ㅠㅠ 하지만 현재 에어워셔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에어워셔 때문인지 갑자기 기적으로 체질이 변한건지..정말 아리송합니다.ㅋ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85pounds BlogIcon 살림걸 2011/02/15 11:11 PERM. MOD/DEL REPLY

    저 이거 똑같은거 쓰고 있어요~!! 강추해요!!! ㅎㅎ

  5. 뽜이야 2011/02/15 11:13 PERM. MOD/DEL REPLY

    아가가 똥글똥글 너무 예쁘네요~~
    물로 먼지를 씻어내는 방식이 이미 유럽에서는 보편화 되었나 보네요,
    요즘처럼 공기 안 좋은 때에 이제 가습기는 필수인 것 같아요.
    에어워셔 탐납니다, 아흑

  6. 숙취제리 2011/02/15 11:19 PERM. MOD/DEL REPLY

    저희 집도 유난히 건조하고, 먼지가 많아서 매일 코가 막히는데
    하나 장만해야 할까요...ㅎ
    그냥 일반 가습기는 오히려 세균 많다는 얘기 들어서,
    못 사고 있었는데, 에어워셔 한 번 알아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15 12:14 PERM MOD/DEL

    일반 가습기는 정말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에어워셔가 좀 가격이 나가기는 하는데 효과는 왠지 지대로 나오는 듯 하네요. 이래서 건강을 위해서는 돈을 투자해야 하는게 아닌지..^^;

  7. rbf 2011/02/27 21:48 PERM. MOD/DEL REPLY

    저희 집에서도 위니아에어워셔 쓰고있는데요, 이글을 보고나니, 저만쓰고있는게 죄스럽다는생각이 들어 부모님댁에도 얼른 하나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27 22:58 PERM MOD/DEL

    저도 왠지 찔리는군요. ㅠ.ㅠ
    지금 막 에어워셔에 물 받아놓고 지금 댓글 쓰는중이랍니다. ㅎㅎ

  8. min 2011/02/28 08:40 PERM. MOD/DEL REPLY

    저희집은 부모님이 더 에어워셔 좋아하세요^^
    어머니가 알러지로 재채기, 콧물이 심하셨거든요.
    봄이 되면 더 심해지시는데, 이번 봄엔 걱정없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28 09:17 PERM MOD/DEL

    확실하게 비싼 값을 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 쓰다 보니 가습기 쓰는 사람들에게 왠지 미안한 느낌이..^^;

  9. 나나 2011/02/28 15:36 PERM. MOD/DEL REPLY

    위니아 에어워셔 사용하시는 분들 많군요
    저도 공기청정기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바로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ㅎ
    좋은포스팅 보고갑니다 ^^

  10. 에디슨 2011/03/04 13:24 PERM. MOD/DEL REPLY

    저희도 위니아 에어워셔 쓰는데 똑같은 제품이네요 ^^ 제가 찍은 사진은 형편없는데 정면 사진이 너무 잘나왔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09 00:09 PERM MOD/DEL

    혹시 이 사진을 제가 촬영한 걸로 아시나요?^^ 이건 그냥 제품 이미지 사진이랍니다.ㅎㅎ

  11. Favicon of http://echo.from-wi.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3/28 03:09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12. Favicon of http://letmeuse.selfip.org BlogIcon 페이튼 2012/04/18 16:52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florida.is-into-anime.com BlogIcon 하프 연주자 2012/04/19 19:5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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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페이스 XL, 6개의 면도날로 다시 돌아온 면도기



작년에 6개의 도(刀)를 짊어지고 홀연히 나타난 무사가 등장하는 CF를 본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검이나 도 같은 도검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 CF는 상당히 인상적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흡사 이도류(두개의 칼을 동시에 사용)를 쓰는 전설적인 사무라이인 미야모토 무사시를 넘어서는 육도류를 사용하는 초인적인 무사를 만난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 CF는 남자들이라면 평생을 함께 해야만 하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친구인 면도기에 관련된 광고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염이 상당히 많고 빨리 자라는 편이라 면도기에 대한 선택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인데 그래서 면도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특히 전기면도기 보다는 습식형 면도기에 대한 관심이 더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산 면도기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서 6개의 강력한 날로 무장하고 다국적 기업인 질레트와 쉬크와 한판 승부를 벌이던 페이스6가 이젠 2010년 새로운 무기를 등에 짊어 지고 다시 등장을 했습니다. 이전에느 6을 강조하면서 시장에 등장했다면 이번에는 날을 한결 강화시키고 좀더 여러가지 경험을 쌓고 등장해서 그런지 작년과 같은 풋풋한 느낌보다는 뭔가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2007년 세계최초 앞면 6중날을 앞세우면서 등장했던 도루코 페이스6가 드디어 그 후속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스포츠카를 디자인 모티브로 만들어진 도루코 페이스 시리즈

페이스6는 람보르기니의 각진 Edge 디자인을 모티브로 삼아서 탄생된 제품인데 이번에 나온 페이스 XL도 역시나 람보르기니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도루코 디자인팀에서 스포츠카를 컨셉으로 제품을 만들다 보니 이런 느낌이 나오는 것 같군요. 사실 남자라면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스포츠카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현실에서 이게 불가능 하다면 늘 면도를 해야 하는 면도기에서 이 느낌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전기 면도기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습식면도기의 감성

오랜 시간을 습식형 면도기를 사용하다가 잠시 외도를 해서 한동안 브라운 시리즈7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역시 면도기는 거품을 얼굴을 바르고 서걱 서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손에 털이 깍이는 느낌이 나는 습식형의 그 느낌을 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비록 디지털이 모든 것을 편하게 할지는 모르지만 모터의 진동에 의해서 털의 깍임도 감각도 느낄 수 없는 전기면도기는 처음에는 그 간편함에 사용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전의 아날로고적인 감성이 떠오를 수 밖에 없게 만들더군요. 저도 한동안 브라운 면도기를 편하게 사용하다가 아날로그의 감성이 문득 그리울때 도루코 페이스 XL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주 적절한 시기에 만났다고 할 수 있지요.)

  
이전의 페이스6의 패키지 디자인인 노란색이었다면 페이스 XL은 시원한 블루와 그린으로 좀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젠 패키지 디자인으로만 놓고 보면 질레트나 쉬크에 더이상 밀리는 것이 없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나타난 문구가 보이고 패키징을 쉽게 개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처음에 이걸 잘 몰라서 칼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사실 이때 좀 화가 났습니다.ㅋ) 뒷면에 패키징 벗기는 부분을 그림으로 설명해 주었다면 좀 더 좋았지 않을까요? 



질레트 퓨전의 박스 디자인과 비교할때 페이스 XL이 세련됨에서 전혀 밀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전 페이스6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신제품인데 달라진게 없을 순 없겠죠? 이전의 6중날의 면도기 기술을 좀 더 숙성시켜서 만들었을 거라는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도루코 페이스 XL의 특징을 살펴보면,

1. 6중면도날

면도날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많으면 좀 더 부드럽게 수염을 깍을 수 있습니다. 흡사 자동차의 6단변속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나중에는 8중면도날이 선보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4중면도날과 비교해 볼때 6중면도날이 면도 후에는 더 깔끔하게 깍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오픈카트리지 구조

면도기를 살때 다른 건 몰라도  꼭 오픈카트리지 구조로 되어 있는 면도기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지 세척이 편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쉬크를 사용하다가 질레트로 넘어오고 최근에 도로코를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3. 정밀 면도날

코밑의 수염은 사실 깍기가 쉽지 않은데 이런 부분을 정말 면도날을 이용해서 깍을 수 있습니다.

4. 피부보습 윤활밴드

윤활밴드에 알로에, 비타민 E, 라벤더 성분이 캡슐형태로 되어 있어서 면도 후에 피부보습과 진정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도루코 4중날과 페이스XL의 6중 면도날을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6중날은 촘촘히 밖혀 있는 날때문에 좀 더 부드럽고 정확한 면도가 가능합니다.



패키징 디자인에서 보여준 그린, 블루가 실제 제품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서 무척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고 제품을 감싸는 메탈릭 실버도 제품의 견고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전의 페이스6의 검정과 하얀색 컬러 조합보다는 훨씬 세련되어졌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도 투명과 블루의 느낌이 잘 어울립니다.


손잡이 부분에서 페이스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면도기와 면도날을 잇는 부분은 흡사 곤충의 이빨 같은 느낌이 나는게 한번 연결이 되면 절대 빼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함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도날을 부착할때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 면도날을 뺄때는 부착할때와는 다르게 좀 뻑뻒한 느낌이 납니다. (페이스6 같은 경우는 탈부착이 아주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손에 물이 묻었을 경우에는 철컥하면서 잘 떨어지지 않는 편입니다.  면도기의 날을 물이 묻은 손으로 분리할때가 많은데 이럴때를 좀 더 생각해서 탈착도 부착할때처럼 쉽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립감은 이전 페이스6보다 우수한 편입니다. 메탈 프레임을 사용해서 시원한 금속의 느낌이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주고 또한 고무에 돌기들이 많이 있어서 미끄러지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또한 고무 부분을 페이스6에서는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때가 잘 묻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실버로 변경이 되어서 때도 잘 묻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배 부분이 실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때가 잘 묻지 않습니다. 이전 페이스6는 하얀색 컬러가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오래 쓰면 지저분해 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페이스6는 시간이 지나니 도금도 벗겨지고 고무재질에 하얀색을 적용해서 이런 저런 때가 잘 묻어나더군요. ) 


습식면도를 할때는 전기면도기와 달리 쉐이빙젤이나 쉐이빙크림을 꼭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돈 아낀다고 비누를 사용하거나 해도 상관은 없지만 우리의 피부는 소중하기에~ (나이들면 피부의 중요성을 절감한답니다.ㅎㅎ) 그리 비싸지 않은 쉐이빙젤이나 크림을 사용하시는 것이 피부에도 좋고 면도도 훨씬 잘되고 깔끔하게 수염도 깍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도루코 면도기를 사용한다면 세트로 도로코 쉐이빙젤이나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여기서 재미있는 일화를 하나 들리드린다면 예전에 쉐이빙젤을 저는 젤인지 알고 머리에 바르고서 외출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스멀스멀 머리에서 거품이 나길래 이건 뭐지? 이러고 있는데 알고 보니 이건 젤이 아니라 쉐이빙젤을 발라서 그랬다는 ㅋ 그래서 집에 다시 들어와서 머리 감고 나갔습니다. 만약 이러 모르고 나갔다가 비라도 맞았으면 완전 코미디 될뻔했다는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경험했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부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ㅋ )


쉐이빙크림을 얼굴에 발라주고 면도를 해주는게 피부에도 좋고 면도도 더 잘됩니다.


오픈카트리지 방식이라 세척도 그냥 물로 한번씩 행구어 주면 끝납니다. 습식 면도기는 이런 심플함이 참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디 여행 다닐때도 무거운 전기 면도기 보다는 이렇게 가벼운 습식면도기를 가져가는 것이 편합니다. 하지만 해외나 비행기를 탈때는 면도기와 함께 있는 쉐이빙거품과 젤은 단속 대상이기 때문에 비행기에 넣고 다니지 못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번에 제주도에 알페온 시승하러 갔다가 깜빡하고 쉐이빙제품을 그냥 들고 탈려고 했더니 바로 제지가 들어오긴 했지만 국내선이라 그런지 쉐이빙젤인지 알고 그냥 봐주더군요. 그리고 서울 올때는 그냥 넘어가더군요. 이상하게 서울에서 제주 갈때는 뭔가 점검이 까다로운데 제주에서 서울 올때는 그냥 대출하는 느낌이랄까요? ㅋ 



도루코 페이스6를 사용하면서 사실 좀 아쉬운 부분들이 보였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도 질레트나 쉬크 같은 외국 제품만을 사용했지 한번도 국산제품인 도루코를 사용할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페이스6를 사용하면서 이젠 예전 처럼 무조건 국산 면도기 제품들을 무시하거나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품질이 많이 좋아진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분명 좋아지긴 했지만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품질에서 제가 즐겨 사용했던 질레트 퓨전에 비해서 못하다는 느낌을 받은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초반에 페이스6를 사용하다가 결국에는 다시 퓨전으로 돌아갔고 그러다가 브라운 시리즈7으로 넘어갔다가 현재 도루코의 신제품인 페이스 X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동차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람보르기니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페이스 XL이 질레트의 퓨전보다 스타일적인 부분에서 더 끌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퓨전이 품질은 만족스럽지만 디자인은 나온지 좀 오래되었기 때문에 좀 질리는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디자인 변경이 필요할 것 같은데 너무 오래동안 우려먹는게 아닌지.. 자만인가요? 소비자들은 늘 새로운 걸 원하는데 말이죠.)


지금 제가 느끼는 것은 이전 페이스6와는 다르게 XL은 좀더 완성도 있는 면도기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좀더 부드러워졌고 절삭력도 향상된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부드러운 부분 보다는 뭔가 경험이 없다는 신출내기 느낌을 받았다면 이번 페이스 XL은 많은 경험과 수행을 쌓고 돌아온 숙련된 무사의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의 느낌이라면 특별한 불편 사항이 없다면 질레트 퓨전으로 넘어가거나 하는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좀더 사용해 보고 나서 내구성 부분을 체크해 보아야 하겠지만 수염이 뒤돌아서면 자라는 제가 큰 거부감 없이 서브가 아닌 메인 면도기로 사용해되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이젠 국산 면도기도 품질면에서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일이나 성능은 만족스럽습니다. 이젠 마케팅과 홍보만 조금 더 잘한다면 질레트나 쉬크와 경쟁을 해도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면도기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XL을 선택해도 큰 불만은 없을 듯 하니 한번 국산제품의 품질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6날이 주는 느낌은 어떨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페이스 XL은 2달전인가? 도루코 연구원으로 계신 분에게 택배로 미리 받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쓴 페이스6을포스팅을 보시고 나서 이따끔식 메일로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보내주겠다고 하셨는데 진짜로 보내 주시더군요. 정말 애사심이 높은 직원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답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빨리 사용해보고 리뷰를 올리겠다고 다짐했는데 이제서야 우여곡절 끝에 겨우 올렸습니다. 사용해보니 페이스6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만약 안 좋았다면 저도 사용하고 난감했을텐데 말이죠. ^^ 아무튼 잘 만든 제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애사심이 많은 직원이 있는 도루코는 앞으로 흥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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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reanewrich.tistory.com BlogIcon NewRich 2010/09/10 12:18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올블에서 인기글로 떠있길래 들어와보니 재미난게 많네요^^

    아.. 전 면도기 일회용 잔뜩 사 놓고, 한개당 한 일주일정도 씁니다.
    (수염이 별로 없었어요.ㅎ)

    면도기 리뷰 잼 나게 읽었음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2 22:22 PERM MOD/DEL

    그냥 제대로된 거 하나 구입하셔서 쓰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일 것 같은데.. 수염이 별로 없다고 하면 일회용도 좋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면도하지 않나요?

    국산품 애용 차원에서 도루코 페이스6 어떠신가요?^^

  2. newrich 2010/09/13 12:55 PERM. MOD/DEL REPLY

    네.
    맞습니다. 사실 그전에 어디 외국에 잠시에 가야 할 일이 생겨서, 면도기가 비싸단 정보에
    좀 많이 샀던게.. 남아 도네요.^^ㅋ

    다쓰고, 도루코 함 질러 봐야겠음돠~~ㅎ

  3. 학선 2010/09/14 18:32 PERM. MOD/DEL REPLY

    기존 6중날 제품을 써보지 않았지만, 써보신분들 말로는 날이 너무 금방무뎌진다는 말에
    그냥 쉬크나 질레트만 썼었는데요~
    XL 제품 리뷰보고서는 확 급땡기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4 22:47 PERM MOD/DEL

    글쎄요 무뎌진다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더군요. 확실히 6날 쓰다가 4날 쓰면 뭔가 부드럽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질레트도 6날로 가고 대세가 6날인걸 보면 뭔가 좋으니 그런 걸 만들겠죠? 다음 면도기는 8날을 기다려 봅니다. ㅎㅎ

    확실히 도루코가 질레트보다 느낌적으로 뭔가 부드럽지 못한 부분이 보이긴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경험차이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도 요즘에는 XL만 사용중입니다. 크게 불편 못 느끼고 사용하지만 그래도 가끔 질레트 퓨전 사용하다 보면 다른 점이 보이긴 하더군요.

  4. J 2010/09/15 08:50 PERM. MOD/DEL REPLY

    Kai 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너무 멋지게 찍어주셔서 그런지 실제 제품보다 훨씬 잘 나와서
    다른 제품처럼 보여지는군요. ^^;
    지난 번 말씀드린 것처럼, 언젠가의 약속을 지켜드리고 싶어서 보내드린 것인데
    정말 멋진 리뷰를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멋지고 발전된 다음 신제품을 기대할 수 도
    있는 것이지만요..

    지적해주셨던 카트리지가 뻑뻑하게 잘 안 빠지는 부분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카트리지를 장착하고 탈착시킬 때 너무 뻑뻑한데다가 카트리지 뒷면에 트리머
    면도날이 있어서 소비자들께서 미끄러운 손으로 카트리지를 장.탈착 하시면서
    혹시 다치시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카트리지의 내구성을 보완하면서
    생긴 문제인데 현재 그 대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ace XL 디자인을 하면서 초기 모델 Pace6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과제들을
    좀 더 해결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상했습니다. Pace6 손잡이의 화이트
    컬러가 깨끗해 보여서 좋았지만, 사용하면서 변색이 된다라던가 때가 잘 보이는
    문제점도 있었구요. 케이스에 장착해서 보관 시 세로로 스탠딩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도 시 피부에 잘 밀착이 되고 수염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일으켜서 잘 잘려지게 하기 위한 카트리지 가드러버의 새로운 구상,
    외관상으로도 좀 더 스타일리쉬 하면서 세련되게 보일 수 있는 방법 등
    디자이너 입장이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최대한 많은 부분들에 가치를 부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여전히 부족한 것들도 많고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미흡한 제품이라도 멋지게 소개시켜주신 Kai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 좋은 제품으로 Kai님 그리고 모든 소비자분들께서 행복한 마음으로
    면도를 하시는 내일을 제공해드리는 것이 저희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어느덧 가을이군요. 다음 주엔 추석 연휴도 시작되구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Kai님 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5 22:33 PERM MOD/DEL

    진작 작성했어야 했는데 요즘 뭐가 바쁜지 이제서야 작성을 했습니다. ^^; 이해하시죠?

    직접 써본 페이스 XL은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럼에도 아직은 좀 불안한 모습이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면도기를 검이라고 한다면 뭔가 휘두루면서 내가 믿지 못하는 그런 느낌? XL만 사용하면 그런 느낌을 덜 받는데 질레트 퓨전을 사용하면 확실하게 마음놓고 얼굴에 면도를 하는 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XL도 많은 발전이 있었고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 나중에는 질레트와 함께 어깨를 겨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멋진 제품 꾸준히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뒤에서 도루코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새로운 제품 있으면 바로 바로 보내주세용. 하지만 리뷰가 늦을 수 있다는 거~ ㅋ

    아 그리고 저의 닉네임은 Kai가 아니라 Khai라는거~ ㅎㅎ

  5. ALTAI, KIM 2010/09/15 17:08 PERM. MOD/DEL REPLY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XL하고 일반 페이스 6하고 면도날 호환이 가능한지요? ㅋㅋㅋ
    집에서는 질레트 퓨전을 쓰고 체육관 케비넷에 페이스 6을 비치해두고 운동 후에는
    페이스 6을 쓰는 편입니다... XL은 써보지 않았는데 면도날 호환만 된다면 XL도 한번
    사용을 해 보고 싶군요... 신제품 나올떄마다 새로 하나 산다는 것은 좀 아니다 싶네요..
    페이스 6까지 써보면서 느낀건 사실 밀착감이 좀 떨어지는건 사실인듯.... 수염도 매끄럽게
    잘 밀리지 않고..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날이 많아 그런지 퓨전이나 페이스 6이나 날이 넘 빨리 무뎌지는듯한 느낌... 개인적으로 전 마하 3터보를 가장 좋아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5 22:35 PERM MOD/DEL

    예 당연히 호환 가능합니다. 이야기 하신 밀착감 떨어지는 부분 공감합니다. 바디는 잘 만들고 있는데 렌즈(면도날)디자인이 좀더 인체공학적으로 얼굴이 밀착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아직 질레트 퓨전 보다 약한 부분입니다.

    4날면도기가 강한 부분은 있겠지만 부드러운 것은 역시 6날.. 전 그래도 6날로 가겠습니다. ^^

  6. J 2010/09/16 09:39 PERM. MOD/DEL REPLY

    Khai님 닉네임을 Kai라고 그랬군요. 죄송합니다. ^^;
    면도기 경쟁사 중에서 일본에 Kai라는 회사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잠깐 착각했었나봐요...ㅎ

    * 리뷰는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 드립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9/16 10:02 PERM MOD/DEL

    하하 괜찮습니다. 뭐 발음은 같은 카이니까 말이죠.ㅎㅎ 이야기 하신 Kai 저도 집에서 손톱깍기로 잘 사용하는 브랜드네요.여기서 면도기를 만드는지 몰랐는데 아마 손톱깍기를 보면 면도기도 잘 만들 것 같습니다. kai에서 만든 수동 면도기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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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루미첼 LED 스탠드, 3가지 모드로 학습효과 높이는 스탠드!



LED라는 단어는 예전에는 무척 생소한 단어였지만 지금은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친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TV에도 LED가 들어가고 모니터나 여러 가전제품에 LED의 쓰임세는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LED가 가지는 여러 장점들때문에 그 활용성은 점차 넓어져 갈 것 같은데,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 가정에 꼭 한대씩은 필수품으로 가지고 있는 스탠드도 예외는 아닙니다. LED가 적용되기 전에는 삼파장을 이용한 인버터 스탠드가 가장 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려왔지만 이제 LED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어야 할때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은 LED 조명 전문기업인 엔하이테크㈜ 에서 선보인 루미첼 LED 스탠드(Lumichal, ELS-330)입니다.

루미첼 스탠드의 가장 큰 특징은 LED사용은 기본이고 스탠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공부하는 과목에 따라 색과 밝기를 조절해 준다는 점인데, 제품을 살펴보면서 루미첼의 여러기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루미첼 LED 스탠드의 외형적인 특징은 디자인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LED를 사용하는 스탠드답계 기존의 부피가 큰 램프를 사용하는 스탠드와는 달리 디자인적인 부분에 있어서 표현하는 부분이 좀더 자유롭고 과감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눈에 보아도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조금은 식상한 스탠드의 디자인이 아닌 좀 더 미래지향적이고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것이 인테리어적인 요소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루미첼 스탠드는 LED부분이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완전히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제품박스의 크기도 크지 않고 따로 조립을 해야 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을 하지 않을때는 접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책상위의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최대 상하 180도까지 펼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의 받침대는 원형 형태로 되어 있고 크기는 큰 편입니다. 받침대가 크다는 것은 장점으로 보면 안정감있게 스탠드를 지지해준다는 부분이 있고 단점이라고 한다면 넓은 크기 때문에 책상이 작은 사용자에게는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동안 스탠드를 사용해 본 경험상 받침대가 크고 무거운 것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루미첼의 받침대는 원형으로 평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위에 간단하게 지우개나 볼펜 그리고 휴대폰등의 작은 기기들을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적당하지만 받침대가 좀 더 무거워서 스댄트를 움직일때 안정적으로 지지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각도를 위 아래로 올리거나 할때 받침대가 약간씩 들썩거리는 부분이 있고 받침대 밑바닥에 버튼이 있는데 그 부분으로 인식을 하며 자동으로 커졌다 켜졌다 하는 ON/OFF 기능이 있어서 움직일때 자동으로 꺼지게 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 때문인지 이리저리 움직일때 가끔 전원이 커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루미첼 LED 스탠드의 크기는 210(받침대)x 450(높이)x 350(광원부)mm에 무게는 2kg입니다.



4방향의 다양한 각도 조절가능

루미첼 LED 스텐드는 다양한 각도의 구현이 가능한데 사진에서 보시는 각도까지 스탠드를 위 아래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위 아래 뿐만 아니라 좌우로도 움직여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180도나 360도 까지 넓게 회전은 되지 않지만 이용하기에는 무난한 각도조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LED조명부 부분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좌우로 회전을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수리영역을 비롯해 암기, 언어영역, 예술영역 등 영역별 모드와 취침등, 자동종료를 선택할 수 있는 조작부)

공부하는 학습에 특화된 LED스탠드, 3단계로 학습 모드 설정

루미첼 LED스탠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빛의 떨림이 적은 LED 직류 구동 방식이고 소비전력이 낮고 수명이 반 영구적기 때문에 램프의 교환이 필요없고 무수은 및 자외선 방출이 없는 등 친환경적인 부분도 장점이지만, 무엇보다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면 수리영역을 비롯해 암기, 언어영역, 예술영역 등 영역별 모드에 따라 색온도(Color)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스탠드 같은 경우는 전원 ON/OFF 이외에는 어떤 설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데 루미첼은 공부하는 과목이나 환경에 따라서 최상의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색온도 조절 모드가 있습니다.


수리영역 모드 (색온도: 약6000K)

논리적인 사고와 빠른 두뇌회전이 필요로하는 수리영역을 공부할때는 조작부에 있는 첫 번째 수리영역 모드를 선택하면 수학과 과학등의 수리영역 부분에서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수리영역 모드에서는 약 6000K의 색온도를 보여 주는데 3개의 모드중에서 가장 밝아서 그런지 정신이 또렷해지는 느낌을 전해주었습니다. 실제로 수리영역 모드에서 어떤 효과를 보여 주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밝은 빛이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계산을 할때 도움을 주는 듯 했습니다.  
 
  
암기/언어영역 모드 (색온도: 약4000K)

집중력이 요구되는 과목인 암기와 언어영역 모드에서 효과를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암기/언어영역모드에서는 약4000K의 색온도를 보여주는데 실제로 수리영역모드 보다 좀더 다뜻한 밝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책을 읽거나 암기를 할때 좀 더 안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서 학습효과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수리영역 모드가 약간은 차가운 느낌을 전해준다고 하면 암기/언어영역모드는 좀 더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인지 몰라도 차분한 마음으로 암기하거나 책을 읽을때 학습효과를 높여주는 듯 했습니다.


예술영역 모드 (색온도: 약3000K)

상상력이 필요한 예술적인 작업을 할때는 좀 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이 효과적인데 예술영역 모드를 선택하게 되면 좀 더 창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서 작업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음악을 듣거나 디자인을 한다거나 작곡을 한다거나 휴식을 할때 이용하게 되면 능률이 오를 것 같아 보였습니다. 각각의 모드에서 독특한 컬러로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하면서 각각의 환경에 적용하면 기대이상의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마젠타. Magenta) 

(스카이 블루, Sky-Blue)

(엘로우 그린, Yellow-Green)

3개의 컬러램프와 함께하는 취침등모드 

앞서 소개한 3개의 학습모드외에 또 하나 특징적인 부분이라면 엘로우 그린, 스카이 블루 그리고 마젠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취침등 모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취침모드는 학습할때가 아닌 잠을 잘때 사용하면 잠들기 전에 좀 더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모드입니다. 실제로 취침을 하는 곳은 책상위가 아니지만 공부하다 보면 책상위에 머리를 대고 가볍게 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 사용을 하게 되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상 옆에 침대에서 잠을 잘때도 은은하게 취침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사용해서 빨리 잠을 청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동종료 버튼이 있어서 어느정도(30분 60분 설정 가능)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기 때문에 마음놓고 수면을 취할 수 있게했습니다.

위에 소개한 3가지 모드는 모두 3단계로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되어 있고 각각의 버튼 사이에 공간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오작동의 염려는 없습니다. 터치는 손가락에만 반응하도록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손가락 터치는 부드럽고 아주 빠르게 반응을 보이고 그리고 다른 물체를 이용해서 누를때도 작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이 넘어졌을때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있어서 불의의 상황에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평하지 않은 부분에서는 제대로 전원이 ON되지 않고 OFF 되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대로 받침대 밑 부분에 버튼이 눌러져야지만 전원이 작동하게 끔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부분은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부분 때문에 평지가 아닌 부분이나 밑에 뭐가 받쳐있을때는 ON이 되지 않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이 사용함에 있어서 문제는 되지 않아 보였지만 고가의 고급 스탠드에서는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도 좀 더 신경을 쓴다면 소비자의 만족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모델에서는 이런 부분의 개선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루미첼 LED스탠드

루미첼 LED 스탠드는 총 3가지 컬러를 가지고 있는데 레드&블랙, 그린&화이트, 블랙&화이트 모델이 있습니다. 구입할때 공부하는 공부방의 분위기와 가장 잘 맞는 컬러를 선택하게 되면 학습효과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루미첼 LED스탠드의 장점은 다양한 조명효과를 이용해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부분도 있지만 무척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진 부분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LED가 가지는 명확한 장점과 루미첼 스탠드만이 내세우는 기능   

기존의 삼파장 인버터 방식의,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램프가 아닌 작고 가벼우며 반영구적이고 그래서 램프의 교환이 필요없는 LED 스탠드는 전기 효율성면에서도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는게 일반 스탠드(30W)보다 낮은 소비전력(10W)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스탠드를 사용하면서 불만이었던 빈번하게 깜빡거리는 부분과 빛의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눈에 피로를 주지 않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시력 보호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LED는 공급되어지는 에너지의 90퍼센트가 빛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기존의 전구와 비교할때 열 발생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 오랜 시간을 작동하고 만져 보아도 뜨겁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후끈한 여름날 뜨거운 스탠드는 더운 방안 공기를 올리는데 일조한다고 볼 수 있는데 LED 스탠드를 사용하게 되면 무더운 여름날에도 좀 더 쾌적하게 공부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일반 스탠드에 비해서 루미첼 LED 스탠드가 가격적으로 비싸다고 느낄 수 있는데, 눈의 건강과 전기세 절약, 램프를 교환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 그리고 3가지 학습모드로 공부의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을 볼 때 무조건 비싸다고는 생각할 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이제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전자사전이나 여러가지 참고서와 서적 그리고 책상과 의자등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준비한 부분이 많을텐데 아직 스탠드의 중요성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구입을 하지 않으셨다면 이번 기회에 LED스탠드를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제품들도 학습에 도움이되는 것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늘 함께하면서 눈의 건강과 공부의 능률을 높이게 할 수 있는 제품은 스탠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루미첼 LED스탠드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일단 외형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마음에 든 부분도 있지만 3가지 학습모드와 취침모드를 체험하면서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는 것 입니다. 왠지 학창 시절에 루미첼 LED 스탠드가 있었다면 더욱 공부를 잘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과 아직 LED 방식의 스탠드를 경험해 보지 않은 학생들은 한번 쯤 사용을 해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싼 가격만큼 그에 합당한 결과물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총평: 가격은 인터넷에서 현재 16~17만원대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나 세련된 컬러 그리고 스탠드 치고는 다양한 3가지 모드등 신기한 부분이 있는 점들을 볼때 사용해 보니 썩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제게 다시한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하게 만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ㅎㅎ 그동안 인버터 삼파장 스탠드만 사용하다가 LED를 써보니 확실히 좋더군요. 역시 대세는 TV고 스탠드고 뭐든 다 LED...ㅋ  아이들 눈의 건강과 전기세를 생각해서라도 이제 스탠드는 LED로 가시는게 현명한 판단일 것 같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오래동안 사용하는 스탠드니 처음 구입하실때 이것 저것 고려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루미첼 LED 스탠드는 가격이 좀 쎈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카이's Choice  ^^

   

루미첼 스탠드 사진 더보기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4/07 10:09 PERM. MOD/DEL REPLY

    참 멋지군요^^.. 스탠드 살 때 참고하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7 11:09 PERM MOD/DEL

    저도 LED 스탠드를 처음 사용해보았는데..정말 이전의 램프형 스탠드와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훨씬 선명하고 가볍고 디자인도 멋지고 전기세도 절약되고, 공부하는 아이가 있다면 스탠드는 바로 LED로 질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탠드야 눈의 건강과 공부에 바로 직결되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2. Favicon of http://inkcoffee.tistory.com BlogIcon 잉커 2010/04/07 12:34 PERM. MOD/DEL REPLY

    색등 되는게 너무 좋네요. 요새는 스탠드까지 똑똑하게 나오니..
    고등학교 올라가는 동생 사줘야 겠어요. 음 그냥 검색하면 나오는 상품이겠죠?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7 13:11 PERM MOD/DEL

    똑똑한 스탠드..^^ 검색을 하시면 아마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동생이 무척 좋아하겠는데요? 컬러도 3종류니까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전 봄이라 그런지 와이트그린 컬러가 좀 더 마음에 듭니다.^^

  3.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4/07 15:52 PERM. MOD/DEL REPLY

    울아이 하나 장만 해줄라 카는데...가격이 좀 덜 착하네요 ㅡㅡ;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4/07 22:37 PERM MOD/DEL

    앤디님 가격이 덜덜이지만.. 그래도 괜찮은 제품 오래 사용한다 생각하면 아주 덜덜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아이에게 해주는 건데 좋을 거 해줘야 하지 않나요? 이건 고급제품이라서 비싼 부분이 있으니 좀 더 알아보시면 좀 저렴한 LED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런 저가의 LED제품은 써보질 않아서 장담을 못 드리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memoryfoammattress2u.com/memory-foam-mattresses BlogIcon mattress 2012/01/17 05:23 PERM. MOD/DEL REPLY

    공부를 이제 귀하의 웹사이트의 웹로그 게시물의 수를 후, 나는 정말 블로깅의 방식처럼. 나는 내 북마크 웹사이트 목록에 즐겨찾기하고 곧 다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s은 정중하게 내 사이트를 한 번 봐, 그리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declan.is-an-accountant.com BlogIcon 캐서린 2012/03/28 01:39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noble.gotdns.com BlogIcon 테일러 2012/04/17 22:51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jason2000.dyndns.info BlogIcon 에블린 2012/04/20 02:52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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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졸업입학 선물로 전기면도기는 어떨까?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파나소닉 람데쉬, 조아스전자



입학철과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물의 형태로 시장에 많이 출시되어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거나 대학교에 입학한 여학생에게는 향수같은 화장품이나 액세서리나 의류같이 패션에 관련된 선물들이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남학생들에게는 어떤 선물이 사랑을 받을까요?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들이 다를 수 있지만 남성이라면 인생을 늘 함께 하는 동반자인 수염이 있기때문에 면도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면도기는 습식(수동)면도기와 전기면도기로 나누어지는데 습식면도기는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개운한 느낌이 장점이고 전기면도기는 비싼부분이 있지만 바쁜 도시인들에게 빠른 시간안에 편리한 면도를 도와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습식면도기도 진동기능이 추가되고 기능이 점점 많아지면서 전기면도기의 저가모델과 가격이 비슷한 추세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습식면도기는 선물 보다는 본인이 주로 사는 경우가 많고 전기면도기 같은 경우가 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전기면도기중에 인기있는 제품을 살펴보면 필립스의 드래곤플라이, 파나소닉의 람데쉬 그리고 국내회사인 조아스전자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제품을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디자인이나 특색들이 어떤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브라운 제품이 들어갔지만 시간 관계상 빼고 갑니다.^^; )

필립스, 드래곤 플라이 


필립스에서 선보인 '드래곤 플라이'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2개의 동그란 헤드가 잠자리의 눈과 닮아서 이름도 잠자리(드래곤 플라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잠자리란 느낌이 아무래도 어린 시절에 잠자를 잡는 추억도 떠오르게 하고 왠지 동심의 느낌이 드는데 '드래곤플라이'는 이름처럼 면도를 처음 시작하는 남성 소비자를 위해서 출시된 제품입니다.


(사진설명: 둥그란 2개의 헤드가 잠자리의 눈을 닮았습니다.)


잠자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무척 심플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면도기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하다보니 전기 면도기에 대한 부감감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친숙한 느낌을 주는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면도기에서 그립감은 상당히 중요한데 '드래곤플라이'의 그립감은 안정적으로 손에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로 면도할때도 안정적으로 면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손잡이 부분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 면도를 하는 10-20대 소비자들에게는 고성능과 다양한 기능 보다는 친숙한 디자인과 함께 두렵지 않은 편안한 면도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할텐데 드래곤플라이는 얼굴곡선에 따라 움직이는 헤드와 2중면도날 때문인지 몰라도 쉬운 면도가 가능했습니다. 사용법은 단지 버튼만 누르면 작동을 하게 되어있고  구렛나루 정리를 위한 팝업 트리머는 빠져 있습니다.  


친근감 있는 디자인과 손쉬운 작동법과 함께 면도후에 손질도 쉽게 솔과 그리고 물로도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면도하고 나서 세척에 대한 두려움도 적은편입니다. 엔트리급 모델로서 면도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선물하기에 적절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현재 인터넷을 살펴보면 최저가가 5만원대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 정도면 부담없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산지: 중국)


(사진설명: 방수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파나소닉 람데쉬


파나소닉이라는 브랜드는 국내에서 다른 일본 업체인 소니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조금 생소한 부분이 있는데 소니와 함께 일본 가전산업을 양분하고 있는 업체이고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고 있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는 디지털카메라 메이커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특이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전기면도기 같은 소형생활용품도 다양하게 출시를 한다는 것 입니다. 아직 홍보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파나소닉은 TV나 노트북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뿐만 아니라 헤어드라이기기나 전기면도기 같은 소형생활용품 부분에서도 명성을 쌓고 있는 업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파나소닉처럼 생상품목의 스펙트럼이 넓은 기업을 보질 못했습니다. 최첨단 IT에서 비데같은 생활용품까지, 전기면도기 부분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이전에 National(내쇼날)이란 기업을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텐데 내쇼날이나 파나소닉이나 같은 회사이고 현재는 파나소닉으로 브랜드가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사실 진작에 하나로 통합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람데쉬(ES-GA20)의 디자인은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약간 사이버틱한 느낌이 나는 부분이 있는데 굴곡도 있고 심플하기 보다는 약간은 복잡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잡이 부분에 고무가 적용이 되지 않아서 필립스의 드래곤 플라이에 비해 미끄러운 부분은 있지만 그립은 손에 착 감기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서 그립감은 좋습니다. 매끈하게 빠진 디자인이기 보다는 약간은 울퉁불퉁해서(볼륨감) 보기에 뭔가 화려해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중간에 있는 수도꼭지 마크는 물로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다는 표시입니다.)



손잡이 부분을 살펴보면 원형링이 보이는데, 일반적인 버튼과는 달리 잠금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원형 링을 돌려서 잠금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사용할때는 잠금을 풀고 버튼을 눌러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면도기를 가지고 다닐때 오작동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막아주는데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의 잔량을 램프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세부적으로 표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완전충전으로 1회당 3분, 총 14번의 면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헤드 뒷부분에는 팝업 트리머가 장착되어 있어서 구렛나루나 몸에 난 잔털들의 손쉬운 정리가 가능합니다. 


멀티피팅 아크 쉐이빙 헤드로 곡선으로 이뤄진 면도망이 피부에 밀착되어서 부드러운 면도와 30도 기울어진 예리한 면도날로 인해서 깨끗한 면도가 가능한것이 특징이고 13000rpm의 리니어 모터 드라이버로 소음은 다른 면도기와 달리 적은편이지만 절삭력은 우수했습니다. (사운드가 일본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면도기를 사용해보면 브랜드마다 독특한 느낌의 사운드가 있는 듯 했습니다. 흡사 자동차의 엔지 소리와 같다고 할까요?^^) 


헤드를 벗겨 내면 면도날이 보이는데 세척을 할때 솔로 가볍게 털어낼 수 있지만 음파세정 모드가 있어서 헤드를 분리하지 않고 물비누와 물을 사용해서 세척이 가능합니다. (원산지: 일본) 



(사진설명: 방수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조아스 전자


이번에 소개하는 전기면도기는 유일한 국내브랜드 제품이고 중국이나 해외에 OEM으로 생산되는 것이 아닌 국내에서 20년동안 전기면도기를 직접 생산,판매하고있는 조아스전자입니다. 필립스등 유럽제품에 비해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에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인 '성공시대'에 소개되는등 차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국내시장에서 해외 브랜드 제품들이 70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이는 가운데 30퍼센트의 점유율로 국산제품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조아스 면도기는 오래동안 꾸준하게 전기면도기를 생산하고 있는데 그 뚝심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조아스 전자의 'JS-5411' 는 밀착진동을 하는 4개의 헤드가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초정밀 에칭 가공된 4망과스테인레스 4날을 적용,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입 주면부 뿐만 아니라 면도가 어려운 목 부분의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합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손잡이 부분은 가늘고 헤드쪽으로 갈수록 크기가 커지고 있는데 외형상 간결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무게중심이 헤드에 있기 때문에 면도할때는 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기의 작동은 누르는 방식이 아닌 버튼을 위로 올리는 방식이고 충전은 일반적인 어댑터 방식뿐만 아니라 거치대를 제공하기 때문에 손쉽게 거치대에 올려놓고 충전이가능합니다. 충전은 고휴율 배터리를 제공해서 3시간 충전에 40분 연속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설명: 거치대에 장착해서 손쉽게 충전이 가능랍니다.) 



앞서 소개한 제품들처럼 방수용 면도기라서 물로 세척이 가능하고 비누거품을 이용한 습식 면도기 또한 가능합니다. 본인의 피부에 맞는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처음 면도를 하시는 분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원산지: 한국)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 파나소닉 '람데쉬' 그리고 조아스전자의 전기면도기를 살펴보았는데 필립스  '드래곤플라이'는 면도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를 위한 엔트리 모델로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잠자리를 닮은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에 맟추었고 또한 기능을 단순화 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한 부분이 돋보였고, 파나소닉의 '람데쉬'는 엣지있는 조금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구렛나루를 손질할 수 있는 팝업 트리머에 멀티피팅 아크 쉐이빙 헤드로 곡선으로 이뤄진 면도망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부분이 강점이었습니다. '방수형 4헤드 전기 충전식 면도기'인 조아스전자의 JS-5411는 볼륨감 있는 4헤드 디자인으로 외형적인 면에서 블랙과 조화를 이루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느껴지고 초정밀 가공 기술인 ‘에칭’ 기법을 적용해서 면도하기 어려운 목 부위의 밀착 면도가 가능하고 거치대를 기본 지원하기 때문에 손쉬운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중국제가 아닌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는 부분이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소개된 각각의 전기면도기는 가격도 다르고 타켓층도 다르기 때문에 제품을 살펴보고 본인의 면도하는 스타일과 또는 선물로 생각하고 있다면 받는 분의 연령대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한 면도기들은 고가의 제품들은 아니고 중저가 제품들인데 (람데쉬는 약간 비쌈) 처음 면도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브라운 시리즈7 같은 경우는 고가의 모델이고 해서 이번 리뷰에는 포함 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작성한 리뷰가 있으니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파나소닉 람데쉬(ES-GA20)
 
필립스 드래곤플라이(HQ912)

조아스전자(JS-5411)
 

좌측부터 조아스전자, 브라운 시리즈7, 파나소닉 람데쉬, 필립스 드래곤플라이


Copyrightⓒ 카이
  1. 쏘니 2010/03/17 19:27 PERM. MOD/DEL REPLY

    다 좋아보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7 22:18 PERM MOD/DEL

    시중에 다양한 면도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건 아무래도 필립스와 브라운 제품들이겠지만 그밖에 일제인 파나소닉과 국산인 조아스전자 제품이 있으니 여기저기 올라운 리뷰글을 보고 제품을 선택한다면 후회없는 결정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2. NO 2010/03/17 20:38 PERM. MOD/DEL REPLY

    이런 개 슈레기를 선전 하다니
    회사 직원인가....

    절대로 안샀으면 하는 1人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7 22:16 PERM MOD/DEL

    글을 보고 댓글을 다시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댓글이 나오는지.ㅋ

    이름이 궁금한가? 2012/01/27 17:58 PERM MOD/DEL

    왜 이런 댓글이 달렸는지 알만합니다요.

  3. Naturr 2010/07/24 20:08 PERM. MOD/DEL REPLY

    리뷰 잘봤습니다.. js-5411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서 끌리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35 PERM MOD/DEL

    가격이 저렴한 것이 끌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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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숲엔들 삼파장 인버터스탠드 Z-Line



스탠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공부'라는 단어 입니다. 학창 시절에 늘 책과 함께 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스탠드와 늘 떠나지 않은 삶을 산것 같은데(ㅡㅡ;) 늘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시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렴한 중국산 보다는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의 스탠드가 많이 나와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주식회사 숲엔들에서 선보이는 삼파장 인버터스탠드  Z-Line (모델명 LTK-1100)입니다.



< ▲삼파장인버터 스탠드 Z-Line 정보>


Z-Line 이라는 이름답계 제품의 모습이 알파벳 Z를 형상화 하고 있어 디자인적연 요소에 있어서 강점이 있습니다.



각 이음새가 다관절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하지 않을때는 공간을 차지하지 않게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관절 구조로 되어 있어서 다양한 각도로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음새 부분이 강하게 조여지지 않으면 힘을 잃고 각도가 무너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관절 구조를 가지는 스탠드는 힘을 잃고 밑으로 쳐지는 단점이 있는건 예나 지금이나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럴때는 이음새 부분에 있는 높낮이 각도 조절나사를 드라이버나 또는 동전으로 손쉽게 조일 수 있습니다.

<전원을 ON 했을때>

<전원을 OFF했을때>

전원 스위치는 은은한 무드 효과가 있는 푸른 LE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다른 스탠드들과는 다르게 빛의 밝기를 조절하는 스위치는 제공하지 않고 기본적인 전원 ON/OFF 버튼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부분에서 아무래도 고가의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버튼을 누를때 부드러운 부분보다는 좀 딱딱한 느낌이 나는데 디자인은 Z-Line의 엣지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데 이런 작은 부분에서 점수를 잃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앞으로 좀더 신경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디자인뿐만 아닌 감성적인 부분도 신경을 써야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LTK-1100에는 눈부심 방지용 특수 Diffusive Polarizing Film 필터를 장착해서 일정하지 않은 형광빛으로 부터 눈부심을 차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을때 같은 가격대의 다른 스탠드보다 덜 눈에 피로가 가는듯 했습니다. 


제품을 구입하시면 안에 20W 안정기 내장 램프가 들어 있는데 탈부착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와 건강관련 제품 전문기업인 숲엔들(www.enfren.com)에서 선보인 삼파장인버터스탠드 Z-Line (모델명: LTK-1100) 을 살펴보았습니다. LED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탠드 시장에서 선보인 중저가형 제품인데  직접 살펴보았을때 외형은 Z-Line의 엣지있는 디자인과 다관절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고 공간적인 부분에서 무척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마무리 부분에서 약간 아쉬웠던게 전원 스위치를 작동할때 부드럽지 않은 부분과 다관절을 적용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잘 조여놓지 않으면 스탠드 헤드가 중심을 잃고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그리 어렵지 않게 쉽게 조일 수 있습니다. 

중저가 제품인 LTK-1100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Z라인을 형상화한 엣지있는 디자인으로 보기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부분과  눈부심 방지용 특수 Diffusive Polarizing Film 필터를 적용해서 시력 보호해도 신경을 쓴 부분이 특히 돋보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멋진 디자인과 괜찮은 품질의 제품의 스탠드를 구입을 생각하신다면 숲엔들에서 선보인 LTK-100 제품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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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betterday.tistory.com BlogIcon 세아향 2010/01/14 09:47 PERM. MOD/DEL REPLY

    은근히 필요한게 저런 스탠드죠^^
    잘보고갑니당~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4 11:23 PERM MOD/DEL

    맞아요. 다른 IT나 핸드폰 리뷰등은 많은에 이런 생활용품에 관한 리뷰는 많이 없어서 제품을 구입할때 그냥 감으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직접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데 그것도 시간이 많이 들고 말이죠.

    2010년에는 일상적인 생활용품에 관한 리뷰들도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get.scrapping.cc BlogIcon 엘라 2012/03/28 00:14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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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오다기리죠가 함께하는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



저의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잡다하게 이것 저것 관심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간파하실 것 같은데 이 잡다한 것 중에서 추가하고 싶은 것이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패션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꽃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패션에 관심이 있어서 일본판 맨즈논노를 보면서 여러가지 패션 스타일을 연구하고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 줄려고 애를 쓰고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귀차니즘의 압박에 빠져서 패션에 신경을 덜 쓰고는 있지만 그래도 지금도 마음은 늘 있답니다.^^ 

내 마음속의 NO.1 청바지 리바이스

저는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편인데 저만의 브랜드를 형성하면 왠만하면 그 브랜드를 꾸준하게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제품이라던가 패션제품이라던가 특정 브랜드를 꾸준하게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패션쪽의 청바지를 보면 특히 더 그런데 제가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N0.1 브랜드로 생각하는 것은 청바지의 원조인 리바이스(Levi strauss)입니다. 그동안 숱하게 많은 청바지 브랜드들이 제 앞을 돌고 돌았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그 자리를 변함없이 지키는 것은 오직 리바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중학교때는 리바이스,게스 열풍이 있었다가 그 이후에는 캘린 클라인, 게스, 겟 유즈드, 마리테 프랑스와 저버등이 인기를 끌다가 어느순간 위에 열거한 브랜드들이 열풍이 사라지면서 쑥 들어갔다가 다시금 캘빈 클라인의 인기가 다시 불어오고 그리고 제가 잠시 패션계를 신경쓰지 않았더니 알지도 못하는 온갖 프리미엄 진들이 득세를 하더군요. 다젤이나 트루릴리젼 그리고 아르마니등 수십만원은 기본으로 하는게 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 보면 정말 많은 세월이 흐른 것 같아 보입니다.  


리바이스의 상징, 말 두마리가 청바지를 당기는 그림

리바이스를 상징하는 청바지를 끄는 2마리의 말 로고 입니다. 이 그림은 단순한 것 같으면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리바이스 청바지의 뒷부분에 붙어 있는 이 그림을 볼때야 비로소 진정한 리바이스를 샀다는 안도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리바이스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강렬한 리바이스 레드 테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레드테그가 있어야지 진정한 리바이스라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 생각이나네요. 예전에는 리바이스 이미테이션 제품들도 많이 있어서 이런 부분을 살펴보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송혜교, 오다기리 죠가 함께 하는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

리바이스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제 마음에 기억되는 최고의 청바지인데 최근들어서 프리미엄 진을 표방한 초럭셔리 청바지 브랜드들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어서 그런지 리바이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시선이 예전보다는 좀 덜한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만 해도 리바이스 하면 고가의 청바지로 인식이 되었었는데 수십만원이 넘는 고가의 진 앞에서 청소년들에게 어느새 리바이스가 중저가의 청바지로 알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리바이스가 한단계 더 도약하고 진정한 청바지가 무엇인가를 보여 주고자 이번에 새롭게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을 출시 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럭려시 청바지 시장에 송혜교와 일본의 신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오다기리 죠와 함게 출사표를 던졌는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저도 최근에 리바이스가 프리미엄 진 시장에서 좀 밀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브랜드로 이미지에 맞는 모델과 함께 잘 선보인것 같습니다. 

"메종 드 히미코"
 
안개같은 신비함을 가진 배우, 오다기리 죠

메종 드 히미코에서 분위기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던 오다기리 죠는 그 이후에 저의 기억속에 강하게 각인이 되었습니다. 뭔가 우수에 찬 듯한 느낌이 도발적이고 허무적이고 반항적이고 때로는 순수한 모습으로 다양한 느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모습이 오래간만에 만나는 자기만의 느낌이 아주 강한 배우였습니다. 왠지 일본판 제임스 딘이라고 할까요?

"유레루"

유레루란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포스터에 나와 있는 몽환적인 그의 느낌이 영화가 어떤 내용인가를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슬퍼보이는 듯한 모습과 무서워 보이는 모습까지 다양한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모습이 보면 볼 수록 빠져 들어가게 하는 신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바이스에서 프리미엄 컬렉션에 국내 남자 배우가 아닌 오다기리를 선정한 것은 잘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프리미엄 컬렉션 광고를 보고 송혜교를 보았을때는 큰 반응이 없었는데 오다기리의 모습을 보고 즉각 반응이 오더군요. 이런 신비로운 사람이 입는 청바지를 입으면 왠지 저도 그와 같아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 


바로 이런 느낌입니다. 어느새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버린 긴머리와 왠지 제멋대로 자란 수염들..하지만 수염은 남자인 제가 봐도 참 멋지게 나는 것 같네요. 오다기리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블랙이 아닐까 싶습니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배우, 송혜교

뭔지 모를 표정을 가지고 있는 신비한 오다기리 죠와 청순하고 섹시한 배우 송혜교와 만났습니다. 송혜교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워낙 유명한 배우라서 제가 몇자 적는 텍스트로 그의 인기를 설명하기에는 모자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송혜교는 2008년 부터 리바이스와 쭉 함께 해왔는데 송혜교와 리바이스가 잘 맞았는지 그녀를 기용해서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움직이는 히트 메이커인 송혜교와 그속을 전혀 예측 할 수 없는 블랙홀 같은 남자인 오다기리 죠..
 



송혜교와 오다기리 죠가 한 공간에 있다는 게 뭔지 모를 신비로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지만 이렇게 한 공간에서 바라보니까 쓸쓸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도시남녀의 이미지를 제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 웹사이트에 가보니까 여러가지 섹션들이 있는데 솔직하게 그렇게 다양한 정보를 얻기 쉽게 구성되어져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프리미엄의 느낌과 두 배우의 신비롭고 몽환적이고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은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촬영 에피소드에 관한 부분이 있던데 사진에 보이는 장면을 보니 위에 아주 멋지게 표현된 사진인데 사실 저는 두 배우가 따로 사진을 촬영하고 합성한거 아닌가 하고 의심을 했는데 실제로 같은 공간에서 촬영을 했네요. 실제 촬영장의 현장 영상이 있으면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과연 두 배우는 어떤 대화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촬영을 했는지도 알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모던 노마드" 를 표현하고 있는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 라인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자유영훈을 가진 도시인의 감성을 더해서 다양한 소재와 미니멀한 디테일을 반영한 현대적 도시 유목민을 뜻하는 "모던 노마드(Modern Nomad)"를 표현하기 위해 런칭한 리바이스 프리미엄 컬렉션은 이번에 선보인 웹사이트를 보더라도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해 주고 있는데 특히 오다기리 죠가 함께 해서 그런지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0년이 지나도 건재할 리바이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시간이 지나고 수 많은 청바지 브래드들이 선보여도 저에게는 리바이스에 대한 향수는 어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리바이스 보다 더 비싼 청바지가 등장하고 더욱 큰 인기를 끈다해도 원조가 가지는 그 파워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이며 또한 꾸준하게 시대에 맞추어서 스타일의 변화를 주는 오늘 소개하는 프리미엄 컬렉션 같은 디자인을 계속해서 선보이기 때문에 리바이스는 계속해서 제 마음속의 No.1 청바지 브랜드로 남을 것입니다. 한동안 리바이스 501청바지를 애용하다가 최근들어서 중고등학교 시절의 또 다른 로망인 캘빈 클라인에 잠시 마음을 주며 애용했는데 오다기리 죠가 주는 카리스마와 오랜 전통속에 묻어 나오는 빈티지의 강한 느낌이 강한 리바이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컬렉션 라인을 알게 되니 다음에 청바지를 구입할때는 다시 제 마음의 고향인 리바이스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10년이 지나고 100년이 지나도 절대 망하지 않고 건재할 브랜드라고 감히 말하고 싶은 리바이스, 제가 한때 리바이스 외에 다른 디자이너 브랜드 청바지를 좋아한 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망하고 주인이 바뀌고 브랜드 파워 떨어지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조강지처를 버리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여전히 아름답고 섹시하고 매력적인 조강지처는 더구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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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면도기 VS 습식면도기의 장단점을 말하다!



남자로 태어나서 가장 귀찮은게 여러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다른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면도하는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면도하는게 뭐가 귀찮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이 수염이 광속의 속도로 자라는 사람들은 정말 깨끗하게 할려면 하루에 두번은 면도를 해주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면도기하고는 땔래야 땔수없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양한 전기 또는 습식면도기를 사용해왔습니다. 초반에는 습식면도기를 사용하면 수염이 굵어 진다고 해서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다가( 그 이야기는 전혀 근거도 없는 낭설로 밝혀졌습니다.ㅋ)  웃통을 탈의하고 하얀 거품을 얼굴에 바르고 날카로운 면도기로 폼을 내면서 하는 멋진 헐리우도 영화나 잡지에 투영된 남자의 모습을 보고 습식면도기로 방향을 틀어서 지금까지 질레트,쉬크 그리고 도로코라는 브랜드와 친숙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전기면도기의 대명사인 브라운 시리즈7을 사용하면서 전기 면도기에 대한 편견을 어느정도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동안 면도를 하면서 사용했던 습식면도기와 이번에 새롭게 브라운 면도기를 사용하게되면서 알게 된 전기면도기의 특성들을 한번 간단하게 비교를 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습식면도기는 도로코 페이스6로 전기면도기는 NEW 브라운 시리즈7으로 비교를 했습니다.)  

           
전기면도기 VS 습식면도기 어떤게 좋을까?

1. 편의성


습식면도기


습식면도기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편의성에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정밀한 면도와 깔끔한 면도가 장점이기는 하지만 면도할때마다 거품을 내서 얼굴에 바르고 베이지 않도록 정신을 집중해서 면도를 해야 하기때문에 바쁠때는 귀찮은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휴대를 할때도 꼭 쉐이빙크림을 같이 가지고 다녀야 하고 이것 저것 은근히 챙길것이 많습니다. 특히 해외여행 갈때는 쉐이빙 크림이 가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할때도 많이 있답니다. 뭐 그냥 비누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 피부를 소중히 한다면 쉐이빙크림을 발라 주는게 좋겠죠?^^

전기면도기


습식면도기를 사용할때는 전기면도기의 장점을 알지 못했는데 브라운 시리즈7을 사용해 보니 충전만 해놓으면 그냥 아무때나 1분정도면 세수도 하지 않아도 그냥 면도가 가능하고, 컴퓨터 작업중에도 그리고 운전중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무척 편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리즈7을 사용하고 나서 한번도 습식면도기를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다가 습식면도기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아직까지는 그 편리성때문인지 욕실에서 저의 손길을  대기하고 있는 질레트 퓨전과 도로코 페이스6에 아직까지 쉽게 손이 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면도기의 또 다른 장점, 바로 언제 어디서나 면도를 할 수 있는 거겠죠? 저 같이 아침에 면도를 해도 오후가 되면 수염이 광속의 속도로 자라서 울고 싶은 심정이 참 많았는데 이제는 시리즈7을 들고 다니면서 아무때고 면도를 할 수 있으니 훨씬 깨끗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리즈7이 워낙 디자인이 럭셔리하게 잘 나와서 밖에서 면도하는 것을 들켜도 전혀 부끄럽지 않을 것 같네요. 오히려 자랑하고 싶은, 보여주고 싶은 그런 면도기가 아닐까요?^^
 

전기면도기는 휴대성도 아주 간편합니다. 한번 완충으로 꽤 긴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도 처음 받고 나서 완충을 했는데 한 3주 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거의 완충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2주 해외여행을 해도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쉐이빙폼이 없어도 되니 짐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2. 절삭력


습식면도기


습식 면도기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깔끔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십여년을 사용하면서 전기면도기로 가지 않은 이유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정교하게 면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록 귀찮은 부분은 있지만 깔끔하게 깍여지는 느낌이 습식면도기에 한번 발을 넣게 되면 뺄 수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도로코에서 선보인 페이스6는 날이 6개로 질레트 퓨전 5개의 날을 앞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습식 면도기는 더 많은 날이 대세가 될 것 같은데 그럴수록 절삭력은 더 우수해질것 같습니다.

전기면도기


조금 의외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절삭력 부분에서는 습식면도기가 한수 위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사용해 보기 전에는 전기면도기가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가야 할길이 멀지 않을까 추측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편의성 뿐만 아니라 절삭력 부분에서도 상당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그저 그런 저가 제품이 아닌 독일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브라운 면도기중에 최고 기함인 시리즈7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시리즈7에는 들쭉 날쭉 난 수염(저 같은 사람 ㅋ )을 놓치지 않고 잡아주는 옵티호일 시스템과 세계최초 특허를 받은 음파로 피부에 자극을 줘서 수염이 잘 깍이게 만드는 음파진동 시스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면도를 할때 깔끔하게 잘 면도가 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시전 컴포트 블레이드 기술이 들어가서 좀더 정확하고 미세한 면도가 가능하고 피부자극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앞서 소개한 지멋대로 자라는 수염까지 챙겨서 깔끔한 면도가 가능하게 하는 뉴옵티호일 기술과 세계최초 특허받은 음파기술로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하게 하는 브라운 시리즈7

3. 세척


습식면도기


습식면도기의 또 다른 강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세척에 있습니다. 면도를 하고 나서 흐르는 물에 그냥 행궈주기만 하면 세척이 그냥 끝납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질레트 퓨전과 도로코 페이스6도 세척하는 부분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따로 세척하는데 돈이 들어갈 일도 없고 면도날이 무뎌져서 전까지는 따로 신경을 써줘야 할 부분이 따로 없습니다.


습식면도기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쉽고 간편한 세척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 모델은 사실 세척이 쉽지 않고 좀 불편했는데 질레트 퓨전을 사용하면서 세척이 정말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퓨전과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도로코 페이스6도 세척력이 우수하더군요. 그냥 흐르는 물에 넣어 주는 것만으로도 세척 OK!
 
전기면도기

전기면도기의 단점중에 하나가 바로 세척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제가 아주 오래전에 전기면도기를 사용해 보아서 얼마나 불편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면도를 하고 나서 깍인수염을 치워야 하고 면도기 헤드 부분도 청소를 해주어야 하고 또한 세균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청결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브라운 시리즈7은 클린&리뉴 스테이션이 있어서 이곳에 면도기 본체를 넣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살균청소와 함께 아주 상쾌한 향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늘 상쾌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세척하고 나오는 향기가 좋아서 청소를 자주 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쉽고 간편하고 좋은 향기가 난다 것은 좋은데 단점이라고 한다면 클린&리뉴 세정액을 따로 구입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번에 30회 사용 가능한데 제가 인터넷을 살펴보니 카트리지 하나당 대략4천원 후반정도의 가격이 형성되고 있더군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가격이 비싼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깔끔함과 청결을 유지하는데 한달에 대략 3천원 정도의 유지비가 든다는 것은 과소비라고 볼 순 없지만 아무래도 습식면도기에 비해 돈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시리즈7의 장점 중에 하나가 방수기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흐르는 물에 습식 면도기처럼 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습식면도기가 가지는 장점을 그대로 가져 왔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습식면도기가 가지는 간편한 세척이 더 이상 전기면도기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 할 수 없다고 봐야 겠네요.^^


브라운 시리즈7에는 클린&리뉴 라는 세정액이 있어서 언제나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면도날을 자동으로 관리해 줍니다. 그리고 덤으로 아주 기분좋은 향까지~ 카트리지 하나에 30회의 세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가격은 인터넷 오픈마켓을 살펴보니까 개당 약4~5천원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지..^^



단지 이렇게 스테이션(충전기)에 면도기 본체를 넣는 것만으로 세척은 자동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시리즈7의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 바로 헤드가 분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습식면도기 처럼 흐르는 물에 그냥 세척을 해도 됩니다. 아마도 제품을 구입하신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귀찮게 세정액을 구입하기 보다는 이런 방식을 따르지 않을까 싶네요. 뭐 저도 그렇고 말이죠.^^;

4. 디자인


습식면도기



최근에 나오는 모든 제품은 디자인적인 요소를 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습식면도기는 항상 화장실에 비치하면서 사용가게끔 되는데 크기가 크지 않다 보니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크게 어필이 되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디자인이 향상되고 있지만 습식면도기는 아직 디자인적으로 어필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남에게 보여주고 싶다거나 하는 그런 생각이 아직 들지 않으니 말이죠. 하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흔히 클래식 면도기라고 할 수 있는 아주 고가의 습식면도기가 있는데 이런 제품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이 되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요소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런 면도기는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는 아주 고가의 제품이라서 여기에서는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 슈퍼카인 람보르기니를 닮은듯한 각진 디자인을 표방하고 있는 페이스6, 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디자인적인 요소는 조금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기면도기


시리즈7은 사진보다 실제로 볼때가 더 멋있습니다. 검정색 유광 피아노 블랙으로 이루어진 외피에 엣지있는 라인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독일산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것이죠. 또한 본체와 스테이션이 같이 결합되어 있을때는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의 가치를 지닙니다. 그냥 볼때는 면도기라고 보는 것이 아닌 무슨 첨단 IT제품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이 저도 시리즈7은 화장실에 그냥 모셔두는 것이 아니라 거실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놓아서 볼때마다 흡족한 미소와 함게 쳐다보고 있답니다.^^



블랙무광 피아노 블랙에 크롬 포인트가 강인한 남성미를 보여주고 있고 손에 착 달라붙는 그립감, BMW의 럭셔리 세단인 7시리즈가 연상이 됩니다. 실제로 보면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데 이제는 더 이상 면도기를 보이지 않는 구석진 곳에 두지 마세요. 브라운 시리즈7은 충분히 거실로 나와서 인테리어적인 요소로 활용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 본체와 스테이션이 합체가 되었을 경우에 시너지 효과가 더 큽니다. 따로 놀면 좀 그렇다는.^^;

5, 피부자극


습식면도기


습식면도기가 면도할때 정교하고 깔끔한 면도가 장점이기는 하지만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는데 면도할때 피부자극이 어느정도 있더군요. 하고나면 뭔지 모를 쓰린 느낌이 날때도 가끔 있고 또한 종종 피를 볼때가 있는데 면도경격이 상당히 오래된 베테랑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베이는 느낌과 피를 보는건 사실 그렇게 유괘하지 않습니다.  

전기면도기

전기면도기의 큰 장점중에 하나가 역시 피부자극이 적다는 거겠죠? 저도 직접 사용해보니까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하고나서도 피부자극이 적은것 같고 피부도 맨질 맨질 하고 부드러운게 습식면도기와는 또 다른 느낌이 나서 계속 만져보곤 합니다. ^^; 아무래도 브라운에서 자랑하는 음파기술과 다양한 첨단 면도기술이 총 망라가 되어서 그렇겠죠?^^  또한 면도하면서 더 이상 피를 볼 일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오랜시간 사용해 본것은 아니지만 브라운과 함께라면 더 이상 피를 보는 불쾌감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종합



박빙의 승부를 펼친 습식 그리고 전기 면도기

두가지 방식의 면도기를 비교해 보았을때 어느 한쪽에 손을 들어주고 할 정도의 압도적인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 밖의 절삭력이나 휴대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보았을때는 각각의 면도기가 장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 좋다라고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만약에 제가 습식면도기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전기면도기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들을 계속 가지고 있었을텐데 이번 브라운 시리즈7을 사용하면서 전기면도기의 장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게 된 것은 뜻 밖의 수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사용하기 전에는 습식면도기에 여러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습식면도기가 발전하는 동안 전기 면도기가 다양한 첨단 기술을 만들어 내면서 성장을 계속 해왔고 시리즈7을 사용하면서 그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기면도기의 핸디캡인 모터돌아가는 소리때문에 생기는 소음 부분은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지만( 자동차처럼 듣기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주 오래전에 가지고 있었던 전기면도기에 대한 안좋은 추억은 시리즈7을 사용함으로써 이제 더 이상 기억속에 남아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서 습식면도기에도 전기면도기와 비슷하게 모터를 장착해서 예전보다 비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앞으로는 점점 습식과 전기면도기가 서로의 장단점을 흡수하면서 발전해 나갈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습식면도기의 세계 NO.1 회사인 질레트가 브라운 역시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질레트와 브라운에서 만들어 내는 제품들은 앞으로 어떤 기술로 무장할지도 관심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습식면도기 VS 전기면도기 어떤 것이 좋을까? 하는 질문에는 위에서 말한대로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가 참 쉽지 않네요. 각각의 장단점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습식면도기보다는 전기면도기가 지금까지 더 많은 기술을 만들어 내면서 전세계 시장의 큰 마켓쉐어를 차지하는 습식면도기의 아성에 도전장을 낼 정도로 많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아직 습식면도기만 고집하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 전기면도기를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떠실지요? 저도 사용해 보고 나서야 생각을 고쳐 먹은걸 보면 자동차고 뭐든 간에 직접 사용하지 않고는 함부로 말하기가 뭐 한것 같습니다. 만약 사용을 하실거라면 디자인과 성능에 매료가 된 브라운 시리즈7을 사용해보시는게 어떨지요? 다른 제품은 제가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시리즈7은 제가 감히 추천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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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미남 2009/11/17 14:28 PERM. MOD/DEL REPLY

    카이님의 블로그를 보고 브라운 면도기의 뽐뿌질이 와서 가격을 알아봤지만...
    거의 30만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가격이더군요..ㅜ.ㅠ
    10만원만 해도 살텐데..ㅡ.ㅜ 저같은 서민은 걍 질레트 면도기나 사야겠어요..흑흑..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7 23:27 PERM MOD/DEL

    역시 가격적인 부분이 부담되는 부분입니다. 저같은 서민도 사용은 하지만..한번 쓰면 오래 사용하고 전기면도기의 장점이 있으니..쿠폰 신공을 사용해서 기회될때 한번 구입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브라운에서 가격적인 부분을 내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네요.^^;

  2. itjana18 2009/11/17 15:49 PERM. MOD/DEL REPLY

    가격대비 너무 성능 만족이예요, 저는 360 컴플릿 시리즈를 사용하는데요,, 수염이 많은 저로서는 면도하는것이 귀찮고 안하면 지저분해 보이고 상처도 많이 나고 했는데,, 요즘에는 요놈때문에, 면도가 재미있고, 상처도 않나고 아침이 기다려 집니다. 당연히 출근 시간도 조금 줄일수 가 있구요,,
    자동세척기능 들어간 브라운시리즈는 정말 강추 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7 23:25 PERM MOD/DEL

    시리즈7 디자인과 성능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때문에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gkwovlf.tistory.com BlogIcon HAPIL 2009/11/17 22:07 PERM. MOD/DEL REPLY

    네.. 아직 학생인 저로써는.. 가격이 문제이죠..가격대비 성능으로 따져서..
    습식면도기를 쓰죠.. 습관이 되니깐.. 매일 아침 자동으로 깍고 있더라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7 23:45 PERM MOD/DEL

    학생들이 사용하기에는 가격적인 부담이 큰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리즈7은 브라운의 플래그십 모델이라 비싸니 그 밑에 있는 세그먼트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밑은 저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4. 알뤼르 2009/11/18 01:58 PERM. MOD/DEL REPLY

    턱수염 두가닥 나온 고2 아들에게 선물하려고 이번 캄보디아 다녀오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맘에드는건 비싸서 저렴한 제품으로
    카이님이 올리신 제품은 남편에게 선물해야겠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8 09:08 PERM MOD/DEL

    멋진 엄마와 아내시군요. 브라운 시리즈7을 선물하면 남편분께서 충분히 좋아하실 겁니다. 일단 디자인이 굿이고 성능도 좋기 때문이죠. 캄보디아 여행기는 금요일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5.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09/11/18 14:37 PERM. MOD/DEL REPLY

    저는 대학교때 아버지께서 합격기념으로 사주신 필립스 면도기를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네. 헤더 3개 달린거요. ㅋㅋㅋ. 명품입니다. 명품.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19 20:40 PERM MOD/DEL

    와우 멋진 아버지시네요.^^ 샤이보이님이 오래동안 사용하신 걸 보면 브라운 제품도 한번 구입하면 오래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비록 좀 비싼 부분은 있지만 말이죠..저도 아마 최소 10년은 쓰지 않을지..ㅎㅎ

  6. 2009/11/28 12:55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1/28 22:53 PERM MOD/DEL

    웃기는데 ㅋㅋ

  7. Favicon of http://hyperdash.egloos.com BlogIcon hyperdash 2010/02/23 13:12 PERM. MOD/DEL REPLY

    가격을 배제하셨네요.... 습식면도기의 엄청난 장점... 싸다....

    전기면도기가 습식면도기와 비교되려면 우라질라게 비싸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25 23:26 PERM MOD/DEL

    그렇죠. 습식면도기는 싸고 전기면도기는 비싸다..맞습니다. 특히 브라운 시리즈7은 더더욱 비싸네요.

    하지만 전기면도기도 찾아보면 생각보다 싼게 많더군요. 앞으로는 습식 면도기가 비싸져서 전기면도기 저가랑 가격이 비슷해질때도 올거 같습니다.^^

  8. 일반학생 2010/07/20 22:01 PERM. MOD/DEL REPLY

    면도기에 잘아시는것 같아 질문드리는건데요, 전 수염 대학교1학년되서 나서 그때부터 깍았는데 수염이 부드렵고 별로 없어요. 엄마가 면도기 사주긴 사줬는데 조아스 ? 인가 싼거 사줬거든요. 일단싼거 쓰고 더크면 비싼거 사준데요. 근데 그걸로 밀려고 갖다 댓는데 열라따가워서 한번쓰고 안쓰고

    일회용면도기로 지금 4~6달째 쓰고있는데, 수염별로 안나서 한달에 한번정도 밀어요. 그러니까 일회용면도기로 지금 4~6번쓴듯.

    제가쓰는 전기면도기가 싼거라서 그런건가요? 전기면도기쓸때보다 습식면도기 쓸때가 훨씬 피부자극 더 적은것 같은데. 일회용면도기 계속 쓰고있는데 편하고 피부자극없고 좋은거 같은데.

    제가이상한건가요? 전기면도기 쓰는게 피부 벌개지고 따갑던데

    아 찾아보니까 조아스 JS-5307제품이네요.
    한번쓰고 따가워서 한번도 안썼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1 08:16 PERM MOD/DEL

    저도 면도기에 대해서 잘 아는 건 아니고 그냥 오래 사용하다 보니.. 제가 보기에는 피부가 상당히 예민하고 부드러운 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전기면도기 보다는 습식 면도기를 사용하고 쉐이빙폼을 항상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조아스 면도기도 좋은 제품이지만, 거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요즘엔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처음 입문자에게는 좀 덜 부드럽다고 해야 할까요? 필립스의 드래곤플라이나, 브라운이나 파나소닉의 제품중에 선택해 보시고, 현재의 면도 습관상 습식 면도기를 사용 하다가 나중에 수염이 두꺼워 지면 그때서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습식면도기는 도로코나 질레트등에서 최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니 이 중에서 아무거나 선택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9. 일반학생 2010/07/23 13:20 PERM. MOD/DEL REPLY

    음 위에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도로코pace6이랑 질레트 퓨전인가랑 쉬크 쿼드로4 티타늄 중에 살려고하는데요 뭐가좋나요,

    제가 피부가 약하고부드러운편이고 , 인제 막 수염나기시작해서수염도 별로없고 부드러운데 뭐쓰면 좋나요? 첨에 질레트 살려고그랫는데 찾아보니까 질레트가 젤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도로코는 억세다는사람도있고 아닌사람도있고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6중날이라던데 왠지 자극많이 갈꺼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쉬크는 보호망인가? 그것도 있다던데, 그래서 쉬크 살려고 생각중인데, 쉬크 쿼드로4티타늄 괜찮나여...

    제가아직 면도 초보니까 피볼수도잇자나요, 그래서 지금더욱더 쉬크 카는걸로 기울엇음, 어떻할까여..

    전어차피 수염도적고, 오래있어야 길어서, 잘밀리는것보다, 제가 피부가 예민해서요 따가운거 싫어해서, 그냥 제일 피부 자극 덜주는걸로 추천좀해주세요.제일안아픈거...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5 21:44 PERM MOD/DEL

    제가 추천하는 면도기는.. 질레트 퓨전입니다. 역시 세계 넘버1 제품답계 확실히 사용할때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은 쉬크와 도루코인데.. 둘은 약간 비슷한 성능을 보이는 것 같고. 도로코가 페이스6을 필두로 최근에 성능이 향상되고 있더군요. 게다가 곧 있으면 페이스6 최신 제품을 선보일 것 같은데 그 녀석을 한번 사용해 보는 건 어떨지요. 국내 브랜드이고 나쁘지 않습니다.

    페이스6 최신모델은 지금 도로코에서 받아서 사용해 보고 있는데 한번 사용해 보고 리뷰를 한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피부가 민감하다면 쉐이빙폼을 꼭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0. 2012/03/05 12:58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guilty.forgot.his.name BlogIcon 스텔라 2012/03/31 18:20 PERM. MOD/DEL REPLY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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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면도기의 BMW, 브라운 7시리즈를 만날 시간



여러분이 꿈꾸는 드림카는 어떤 차량인가요? 부가티 같은 슈퍼카 말고 가족들과 함께 탈 수 있는 럭셔리 세단을 생각한다면 우린 아마도 BMW나 벤츠등을 우선 생각할 겁니다. 혹자는 벤츠의 S클래스를 진정한 럭셔리라고 하고 혹자는 BMW의 7시리즈를 진정한 럭셔리라고 말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둘다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이라고 해도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S클래스와 7시리즈 둘다 독특한 느낌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같지만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저에게 이중에서 선택하라고 한다면..(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전 늘 S클래스와 7시리즈에서 왔다갔다 합니다.ㅎㅎ) 최근들어서는 BMW 7시리즈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7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마음에 다가오기 때문이죠. 최근에 나온 윈도우7도 그렇고 인텔의 최상의 CPU도 i7, 기아의 새로운 럭셔리 세단도 K7, 보잉의 최신예 비행기도 B777, 애스턴 마틴을 즐겨 타는 스타일리쉬 첩보원 007도.. 7은 행운의 숫자임과 동시에 최고(MAX)라는 느낌을 동시에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BMW 7시리즈에 더 끌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BMW 최고의 기함이자 독일식 럭셔리를 보여주는 BMW 7시리즈

BMW이 이야기 하는 럭셔리, BMW 7시리즈

BMW이 자랑하는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7시리즈의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나는지요? 전형적인 도이칠란드(독일)의 느낌이 펄펄 품어져 나오는게 카리스마와 럭셔리란 이런 것이라고 몸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차를 타고 다닌다면 몸도 마음도 정말 럭셔리의 바다에 풍덩 빠진듯한 착각이 들 것 같습니다.

브라운이 이야기 하는 7 , 브라운 시리즈7


그런데 제가 몰랐던 또 하나의 사실이 있었는데 전기면도기에도 7이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전기면도기의 대명사인 브라운(Braun)에서 만든 시리즈7입니다. 브라운이라고 하면 필립스(PHILIPS)와 함께 전세계 전기 면도기 시장을 양분하면서 수 많은 남성들의 매일 매일을 함께 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얼마전에 본 신문기사에 세계 1위 모바일 브랜드인 노키아마저 꼬리를 내리고 철수한 일본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브랜드는 브라운이다라고 예를 들 정도로 그 브랜드 파워는 제가 따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브라운이 말하는 7  

"남자는 브라운을 알때 남자가 된다"  - 카이

"남자는 브라운을 알기 시작할때 남자가 된다." 어디서 들은 말은 아니고 순간적으로 지금 제가 지은 말입니다.ㅋ 생각을 해보니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브라운 면도기를 보면서 언제쯤 저런 면도기를 멋지게 사용할 날이 올건가 하면서 기대감에 부풀었던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어른이 된 선물로 브라운 면도기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아버지가 주신 미국산, 듣도 보도 못한 레밍턴이라는 전기면도기를 받으면서 브라운과의 조우는 실패는 끝났습니다. 이 레밍턴 면도기는 미국인을 위한 거라 그런지 소리도 엄청났고 흡사 미국의 머슬카같은 느낌이어서 애기 솜털의 제가 사용했다가는 면도 후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기 십상일것 같아서 조용히 서랍속으로 들어가서 제대로 사용을 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아버지가 사용하는 필립스 면도기를 몰래 사용을 하곤 했는데 안타깝게도 그때 전기 면도기의 단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쇠냄새가 너무 역하게 나더군요. 코 바로 아래를 갔다 대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한데 쇠비린네 같은 냄새가 역하게 만들었고 그 시절은 청춘이 만개하던 때라 그런지 저의 얼굴은 멍개가 친구하자고 할 정도로 얼굴이 빨간색 꽃들로 뒤덥여 있었고 이럴때 전기 면도기로 면도를 하면 정교한 면도가 힘들고 그래서 터지는 꽃들 때문에 비명과 면도휴유증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찌감치 전기 면도기를 버리고 습식면도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습식 면도기를 사용하면서 쉬크,질레트,도로코등 다양한 브랜드를 섭렵하게 되었고 지금은 번거롭기는 하지만 정교한 면도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습식면도기만을 애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사실 전기면도기에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온갖 최신 기술로 무장한 면도기가 판을 쳐도 전혀 눈길이 가지 않더군요. 오히려 습식면도기도 점점 멋진 디자인과 기술로 무장을 해서 저는 더 습식면도기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Made in Germany" 라는 이름으로.. 

그.런.데 브라운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전기면도기를 보고 나서 저의 머리속에는 번개가 치듯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BMW. 7시리즈. 독일. 럭셔리.. 브라운 7시리즈는 정말 BMW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한 느낌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같은 숫자인 7을 최고의 플래그십(기함)에 붙였다는 것과, 테크놀로지와 장인정신의 상징인 일본조차 넘보지 못하는 아무라가 풍기는, Made in Germany 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잘 빠진 독일식 강인한 럭셔리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브라운이라는 브랜드는 어렸을 때부터 저의 마음속에 언제나 로망이었지만 지금 제가 사용하는 질레트 퓨전과 도로코 페이스6 면도기를 제 손에서 뺏어갈 정도의 강력한 임펙트를 주는 킬러제품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여전히 브라운의 전기 면도기는 저의 관심권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어느날 체험하게 된 브라운 시리즈 7(Series 7) 은 저의 마음에 돌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저의 손에서 떠나지 않고 철옹성을 구축하던 젤레트와 도로코 습식면도기 마저 찬밥 신세로 전락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고 있는, 또 다른 독일산 명품 럭셔리, 브라운 시리즈 7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라운 시리즈7은 박스 케이스부터 고급스러움이 팍팍 풍겨 나오고 있습니다. 검정색 바탕 화면에 빨강색 래드와 블루로 포인트를 준 것이 전통속에 묻어나는 고급스러움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케이스에 다양한 정보들이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도 저의 눈을 가장 끄는것은 바로 원산지 표시였습니다. 전 사실 이걸 확인하기 전에 중국이나 동유럽 어디에서 만든 제품이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그런것은 기우에 불과했고 역시 메이드 인 저머니, 독일산입니다. 진정한 독일제 제품을 만나는 것이 자동차 외에는 보기 힘든데 이렇게 전기면도기에서 독일을 만나니 신뢰가 저절로 가게 됩니다. 세척 카트리지는 요즘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 무대가 되고 있는 헝가리이고 전원코드는 중국산입니다. 역시 중국제가 어디에서 빠질일은 없겠죠? 하지만 핵심은 면도기니까 다른 부속물의 원산지는 그렇게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닐 듯 싶습니다.^^ (그런데 브라운 하위기종도 독일산인지 궁금하네요. 시리즈 7만 독일산인가..?)

 
케이스를 열면 면도기 본체와, 휴대용 케이스, 설명서, 클린&리뉴 스테이션, 세척 카트리지 구성물이 있습니다.
 

아! 빠진게 있는데 전원어탭터하고 청소용 브러시 같이 들어 있습니다. ^^ 엇 그런데 위에 보이는 파란색 물통같이 보이는 건 뭘까요?


클린&리뷰 스테이션을 통해서 매일 깨끗한 상태와 향기를..

바로 시리즈 7을 매일 매일 꺠끗하고 상쾌한 상태로 만들어 놓는 클린&리뷰입니다. 블루 컬러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 팍팍 전해져 오는데 이 녀석으로 시리즈7은 늘 꺠끗한 상태를 만들어 놓는건데 이 녀석을 교체할려면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는 당분간 물로 세척을 하려고 합니다. 물로 얼마나 세척이 잘 되는지, 그걸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일 것 같네요. 왜냐하면 세척액을 교환한다는게 사실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BMW 7시리즈를 소유한 분이라면 이런 세정액은 그냥 박스로 구비해 놓고 사용해도 됩니다.ㅋ 하지만 전 평범한 서민이기에 물로도 충분히 시리즈7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세정액을 어떻게 사용할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을 텐데.. 그것은 바로 이 녀석과 함께 합체를 하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뭔가 포스를 내뿜는 이 녀석은 클린&리뉴 스테이션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이야기 하면 세척 기능이 있는 충전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무선 전화기를 충전할때 사용하는 거치대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것과 다른게 있다면 위에서 소개한 파란색 세척액이 들어가서 시리즈7을 목욕시켜준다는 것이지요.


오른쪽에 보이는 CLEAN이라고 써 있는 글이 보이시나요? 본체를 스테이션에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LED를 통해서 청결상태를 확인시켜 준다고 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High, Low, Empty는 세척액의 상태를 알려주니 이 부분을 잘 살펴보면서 Empty에 불이 들어오면 제깍 교환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이렇게 충전기 밑에 세척액을 쑥 넣으면 되는데 넣는데 어려움은 없답니다. 기냥 넣으면 들어가더군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가능

본체와 스테이션이 합체한 모습인데, 전 늘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브라운의 이 합체모습을 보면서 완전 신기해 했는데 드디어 소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모습도 카리스마 폭풍인데 이렇게 합체를 하면 둘다 유광 블랙이라 그런지 무척 고급스러워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전 지금도 볼때마다 그 멋진 모습에 흡족한 미소를 날리곤 합니다.^^ (아마 이게 면도기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이걸 보고 뭔가 비싼 최첨단 IT제품인가 하고 여기저기 살펴볼 것 같습니다.)



가장 궁금한 본체를 살펴볼 시간입니다. 검정색 컬러에 크롬과 메탈의 조화가 흡사 럭셔리 세단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BMW 7시리즈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디자인을 한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하지만 어설픈 디자인이라면 욕이 나오겠지만 이 녀석은 처음 보는 순간 디자인에 바로 매료가 되었습니다. 특히 블랙이 가벼운 블랙이 아닌 유광 다크 피아노 블랙이어서 검정색의 깊고 무거운 느낌이 그대로 전해주고 차가운 크롬이 포인트를 주면서 엣지있는 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7600CC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브라운 시리즈7을 제어 하는 것은 너무나 쉬어서 설명서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저도 사용하면서 설명서는 본적도 없습니다. 시리즈7 모델명 760C는 주로 사용하는 조작 버튼들이 손잡이 하단에 있기 때문에 손쉬운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본체 맨 밑에 있는 화면을 통해서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받자마다 풀충전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거의 풀을 유지하고 있는 걸 봐서는 배터리 성능이 괜찮은 듯 보입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숫자가 100에서 밑으로 떨어질 수록 배터리의 위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표시인데 면도후에 바로 스테이션에 꽃아 두면 자동으로 충전이 됩니다.


개별맞춤 모드로 나만의 RPM을 조절하자

충전 표시부 위에 보면 동그런 타원형이 있고 파란색 불이 나오는 버튼이 있는데 사용할때 이 버튼만 누르게 되면 바로 작동이 됩니다. 그리고 좌측에 센스티브모드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모터의 rpm이 저속으로 떨어지면서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인텐시브 버튼을 누르면 단어의 의미처럼 매우 강하게 터보를 장착한 차량처럼 rpm이 올라가면서 거친 수염도 단숨에 깍아 버립니다.(자동차로 이야기 하면 터보(Turbo)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회전수가 높아지다 보니까 소음이 느껴져서 저는 왠만하면 센스티브 모드로 넣고 조용하고 부드럽게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면도 하는데는 아무 지장없이 잘 깍이더군요.^^



본체 뒷면은 그립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 고무재질로 되어 있는데 실재로 사용할 때도 손에 딱 감기는 것이 안정적이고 느낌도 좋고 미끄러지지가 않아서 상당히 좋습니다. 뒷부분에는 충전단자가 있어서 스테이션으로 충전을 할 수 있고 전원 아탭터로 스테이션을 거치지 않고 직접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각기다른 구멍으로 이루어진 면도망 - 옵티호일

시리즈7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헤드 부분을 살펴보니 스티커에 뉴옵티호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자세히 보이지 않는데 각기 다른 크기의 구멍으로 이루어진 면도망을 통해서 여러방향으로 나와있는 수염들을 놓치지 않고 잡아준다고 하는데, 수염이 멋지게 나는 연예인과는 달리 저의 수염은 중구난방으로 나는 개념없는 스타일이어서 옵티포일 기술이 더 마음에 듭니다.  
 

세계유일특허 받은 음파면도 시스템

헤드부분에 적혀 있는 SERIES 7 이라는 문구가 상당히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는데 시리즈7 760cc는 세계 최초로 유일하게 특허받은 음파면도기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음파를 이용한 진동들이 수염들을 알아서 깨워서 면도하기 쉽게 수염들이 준비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깍일때도 부드럽게 깍이고 면도하고 나서도 매끄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음파기술이 적용이 되어서 그런지 실제로 면도할때도 힘들지 않게 부드럽게 깍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헤드 부분의 사이드를 보면 Lock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을 누르게 되면 손쉽게 헤드가 분리가 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말이죠.  헤드 세척을 클린&리뷰 스테이션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앞에서 말한대로 세척액이 소모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간단하게 분리해서 흐르는 물에 행궈도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마음에 드네요. 면도하고 바로 물로 세척하고 나서 말리면서 굳이 비싼 세척액을 구입할 필요가 없으니까 말이죠.^^


오밀조밀한 구멍들이 보이는 면도망은 바로 위에서 설명한 옵티호일, 가운데 뭔가 물결치는 망이 있는데 이것을 파워콤이라고 하는데 면도망 안으로 잘 들어가지 않는 수염을 일으켜 세워준다고 합니다. 


시리즈7은 또 센스하나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로 이렇게 검정색 휴대용 케이스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이곳에 시리즈7을 고이 넣고 휴대하기에도 무척 깔끔합니다. 실제로도 아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검정색 케이스에 유광블랙이 돋보이는 시리즈7을 넣고 여행중에 룸이 아니라 이동하는 차안에서 사용을 하면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사실 시리즈7 디자인이 혼자 보기에는 아까울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 주기 때문에 밖에서 보여줘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습니다. 이전 시리즈7을 보니까 좀 촌스러워 보이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음달에 캄보디아로 우물파주러 봉사활동을 가는데 이 녀석을 가지고 다니면서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봉사하기 전에 면도를 하고 거침없이 얼굴에 멋진 향이 나는 에프터쉐이브 스킨을 뿌린다면 그곳에서도 전 신비주의 젠틀맨 블로거로 인식이 되겠죠?ㅎㅎ (시리즈7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봉사기간동안 귀찮아서 제대로 면도를 못 했을 뻔했는데 다행입니다.^^) 
 

장인정신의 독일의 감성을 그대로.. 7에 담았다.

BMW와 느낌이 많이 닮은 브라운 7시리즈의 외형을 살펴보았는데, 살펴보니 역시나 독일식의 터프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에 꼼꼼함까지, 역시 독일제는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7이라는 이름은 역시 괜히 붙인게 아니었습니다.  면도기의 BMW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시리즈7, 다음에는 좀더 사용해 보고 나서 느낀 전기면도기의 장점과 시리즈7의 느낌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집에서 심심할때 타는 애마 BMW 로드스터와 앞으로 저의 얼굴의 수염을 럭셔리하게 책임져 줄 브라운 시리즈7, 둘이 한번 기념 촬영했는데 좀 멋져 보이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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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eat1204.tistory.com BlogIcon beat™ 2009/11/05 08:16 PERM. MOD/DEL REPLY

    오~ 브라운 멋지군요~ 근데 전 전기면도기를 안써서 구경잘하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5 23:38 PERM MOD/DEL

    저도 전기면도기 안쓰는데 브라운 시리즈7 사용하다 보니까 전기 면도기의 편리함에 푹 빠졌습니다. 이거 왠지 앞으로 전기 면도기만 계속 쓸거같은 느낌인데요?^^

    전기면도기를 쓰다보니 쉽게 습식면도기로 가지 못하는걸 보면 전기면도기 회사나 어떻게 마케팅을 펼쳐야 하는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elic.pe.kr BlogIcon selic 2009/11/05 16:30 PERM. MOD/DEL REPLY

    와우~! 이거였군요! 멋진데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5 23:39 PERM MOD/DEL

    아 예 멋지죠?^^

  3.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1/05 21:55 PERM. MOD/DEL REPLY

    멋지군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05 23:39 PERM MOD/DEL

    영웅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4. Favicon of http://lionfilmstudio.com BlogIcon 브리 2012/03/27 00:50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betty.from-md.com BlogIcon 정부 2012/03/28 00:38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6. Favicon of http://panicking.sellsyourhome.org BlogIcon 캐롤라인 2012/04/18 18:5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henrik.is-a-anarchist.com BlogIcon Kaitlyn 2012/04/20 14:30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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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걸레 청소기의 신성, 스위퍼 웻젯(wetjet)을 만나다!



앞서 포스팅한 '청소를 잘 해야 성공한다' 의 시리즈를 잇는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1탄 먼지를 잘 털어야 성공한다는 잘 보셨는지요. 집안과 자동차에서 무수히 볼 수 있는 먼지를 청소함으로서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는것을 느끼셨는지요? 저도 그 동안 늘 동거하던 먼지를 스웨퍼 더스터를 통해서 아주 간단하게 날려 버릴 수 있었고 그 만큼 저의 스트레스도 감소시킬 수 있었습니다. 먼지를 털었다고 뭐가 그렇게 큰 효과를 보나 하 실 수 있지만 성공의 요인은 생각외로 이렇게 간단하고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Jet엔진을 달은 청소기, 스위퍼 웻젯

그럼 먼지만 털어서는 성이 안 차는 분을 위해서 오늘은 걸레로 바닥에 보이는 찌든 때를 팍팍 없에 버리는 미국에서 온 새로운 친구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제가 오래동안 기다려왔던 꿈의 청소기라고 봐도 될것 같네요.전 왜 이런 제품이 국내에 없는지 마트의 청소용품코너에 갈때 마다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런 저의 고민을 스위퍼 웻젯은 단숨에 날려주었습니다. 전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런 제품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는데, 스위퍼 웻젯은 제가 생각했던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 오늘 소개할 청소용품 제품은 미국에서 막 상륙한 스위퍼 웻젯(wetjet)입니다. 이름처럼 청소기에 Jet엔진을 달은 그런 느낌이 전해오더군요. 손잡이의 버튼을 누르면 Jet엔진처럼 세정액이 분사가 되니 말이죠.^^ 그럼 제가 정말 흡족해 하면서 사용했던 웻젯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위퍼 웻젯의 케이스 모습입니다.



사용그림에서 보시는 것 처럼 웻젯 제품은 강력한 Jet 스프레이 기능이 있어서 세정액을 강하게 분사시켜 줍니다. 그리고 제품에 한글이 보이지 않고 영어로만 적혀있는데 아무래도 미국에서 직 수입한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제품을 열어보면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손잡이 부분과 세정액 그리고 리필이 가능한 청소패드가 있습니다.  간단하죠?  간단해서 더 좋습니다. ㅎㅎ


이 제품이 일반 제품과 가장 다른 특징은 바로 이 녀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성액인데 막대걸레에 이 녀석이 합체가 되면 강력한 세정 효과를 보여주는 완전히 다른 물걸레 청소기로 탄생하게 됩니다. 웻젯의 심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묵직한게 손에 잡히는 기분이 좋더군요.^^


세정액을 합체시기는 건 간단합니다. 그냥 세정액통을 뚜껑을 따지 않고 사진에 보이는 넓은 홀 안에 그대로 투입시키면 됩니다.  그냥 넣고 쿡 누르면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 뚜껑을 열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 뚜껑을 열려고 했다가 설명서에 그런 말이 없길래 그냥 세정액통을 그대로 넣고 쿡 눌러 보았는데 그냥 잘 들어가더군요.^^




세정액이 걸레와 합체가 된 모습입니다. 설치 아주 간단합니다. 뚜껑은 그대로 쿡! 이것만 기억하세요.^^


건전지로 작동하는 웻젯

또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웻젯은 Jet 분사 방식의 제품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사람의 운동 에너지 외에 또 다른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품에는 AA건전지 4개가 들어갑니다. 건전지의 전기 에너지로 강력하게 세정액을 분사 시키게 됩니다. 전기 코드를 사용하게 되면 좋은 부분도 있겠지만 행동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기동성이나 이동성에 더 좋습니다. 하지만 건전지가 없다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니 그건 아쉬운 부분입니다. (참고로 제품에는 AA건전지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따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그냥 기본으로 넣어 주었다면 어땠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건전지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저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듀라셀 울트라 건전지를 심어주었습니다. 이왕이면 강력한 성능의 건전지를 넣어주면 좀더 오래 사용하겠죠?^^ 
 

건전지를 넣고 아래에 보이는 빈 공간에 넣어주면 됩니다. 넣어줄대는 쿡 눌러주어야 합니다. 천천히 말고 쿡! 이 부분 기억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소심해서 천천히 누르니 잘 안들어가는데 다음에 마음 단단히 먹고 쿡 누르니 잘 들어가더군요.ㅎㅎ


이제 웻젯의 깔판에 걸레패드를 부착할 시간입니다. 중요한 시간이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전 이 부분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


찍찍이로 쉽게 걸레패드를 부착하자

부착하는게 너무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물 걸레 사용할때 이런 부분이 조금 번거로운데 웻젯은 밑판이 찍찍이로되어 있어서 그냥 걸레패드의 비닐을 제거하고 그냥 그대로 부착하면 됩니다.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혹시 접착력이 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아무리 세계 밀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합체된 웻젯의 모습입니다. 막대걸레의 손잡이도 그냥 살펴보시면 큰 어려움 없이 설치가 가능하십니다. 저도 그냥 별 어려움 없이 한번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손잡이가 제대로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해 볼려면 손잡이에 달려 있는 제트 분사기를 눌러 보았을때 세정액이 강력하게 앞에서 분사가 되면 제대로 설치가 된 것입니다.^^

이제 실전에 웻젯을 사용해 보자



손잡이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강력하게 세정액이 분사가 됩니다.



                                                                                세정액이 분사되는 모습

강력한 분사 능력!


작동되는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강력한 분사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이런 제품을 사용해서 그런지 정말 신기했습니다. 분사가 되는 순간을 확인 하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제대로 조립이 되었다는 마음과, 앞으로 제대로된 물걸레 청소를 할 수 있다는 기쁨이 파도처럼 밀려오더군요.^^



뿌린 세정액 위로 이렇게 막대청소를 이용해서 청소를 하면 됩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버튼을 눌러서 세정액을 분사하고 그 위를 걸레를 이용해서 바닥을 닦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막대걸로 끝에 붙어있는 뭔가 하얀 부분이 보이는데 이 부분은 바로 ..


바로 이렇게 세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끝에 스크럽이 붙어 있어서 잘 지워지지 않는 곳을 잘 문질러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

그럼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의 느낀점을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면 ...

장점

1. 조립이 무척 쉽다. (조립이 어렵지 않습니다. 제품의 케이스에 있는 사진을 보고 그냥 따라 하시면 됩니다.)
2. 세정액의 향기가 무척 좋다.  (걸레 청소를 하고 나면 온 방안에 기분좋은 향기가 가득합니다. 한번 이 제품을 이용해서 청소를 하시게 되면 그 이후에는 웻젯만 사용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3. 먼지패드의 부착이 무척 쉽다. (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그냥 붙이면 됩니다.)
4. 세정액이 골구로 잘 분사된다.
5. 서서 청소 할 수 있다. (당연하지 모르겠지만 전 이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

1. 건전지통이 가끔 분리된다. (사용을 해보니 가끔 건전지통이 가끔 떨어질때가 있더군요. 조금더 단단하게 고정이 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경을 쓰고 하면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2. 유지비가 좀 들어간다. (아무래도 세정액과 걸레패드와 건전지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유지비용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세정액이 1리터에 7900원 리필패드는 12장에 13,500원 웻젯의 가격은 43,500원입니다. 이것 저것 할인쿠픈을 사용하면 좀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유지에 대한 부담이 있는 건 사실 입니다. 세정액 같은것도 비닐팩에 리필용만 따로 팔고 리필패드도 좀 많이 구입하면 가격을 많이 내려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유지비는 조금 걱정되지만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준 웻젯

오늘 살펴 보았던 P&G 스위퍼 웻젯은 제가 기대했던 모습을 충실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런 향기나는 세정액을 이용해서 청소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자동으로 분사되면서 동시에 청소가 가능한 제품이 나왔다니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리필 세정액과 청소패드의 가격에 따라서 그 생각은 바뀌겠지만 말이죠. 최근에 이마트를 가서 이 제품의 리필 제품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했는데 다른 스위퍼 제품은 다 있는데 웻젯 제품은 이미 다 팔려서 물건이 없더군요. 그래서 헛 걸음을 하기는 했습니다. (지금 이마트에서만 단독으로 판매가 되는데 혹시 이 제품을 구입하실려면 가기 전에 전화를 먼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웻젯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좋아할 제품같습니다. 이 제품은 아주 간단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서 집에서 남편한테 부탁을 해도 흔쾌히 청소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청소를 잘 안하는 남편이 계신 집이라면 이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한번 시켜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신기해서 재미있게 청소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아주 재미있게 청소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청소를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 말을 기억하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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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22st.net BlogIcon 안지용 2009/08/04 14:48 PERM. MOD/DEL REPLY

    좋은 제품이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4 23:36 PERM MOD/DEL

    유지비 부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청소용품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들었던 제품입니다.^^

  2.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8/04 16:26 PERM. MOD/DEL REPLY

    청소의 달인으로 거듭나시는건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4 23:37 PERM MOD/DEL

    만물의 달인이 되는것이 목표지만..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다는 ㅡㅡb

  3. 네오 2009/08/07 10:28 PERM. MOD/DEL REPLY

    세정액이 과연 피부에 안전할까요?
    맨발로 지내는 우리 실정엔 좀 안맞는듯 하군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선 좀 위험할수도 있겠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8 00:10 PERM MOD/DEL

    세정액이 바로 마르고 저도 청소하고 바닥에 누워서 뒹글어도 좋은 향만 나고 그래서 나쁜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피부에 과민반응이 일어나는 분은 사용하면 안되겠네요. 전 정말 기다려왔던 저의 드림청소기라 이 녀석을 볼때마다 행복하답니다.ㅎㅎ

  4. Zerin 2010/01/18 18:48 PERM. MOD/DEL REPLY

    이 웻젯의 세정액이 굉장히 위험하다는 결과가 최근에 발표되었습니다. 일례로 미국에서 애완견 한마리가 이 웻젯의 세정액 때문에 죽었다는 결과도 나왔구요. 아이 있는 집에서는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5. Favicon of http://zeopools.com BlogIcon Gianna 2012/03/27 01:14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6. Favicon of http://jayjay.is-a-bookkeeper.com BlogIcon 매켄지 2012/03/28 01:01 PERM. MOD/DEL REPLY

    얼마?

  7. Favicon of http://hollywood.blogdns.org BlogIcon 은혜 2012/04/18 13:4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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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듯 다른 의자, 퍼시스 ITIS3 VS 시디즈 T55 비교



퍼시스의 ITIS3 메쉬제품과 시디즈 T55는 분명 회사이름은 다른데 어딘가 닮은 곳이 많습니다. 실제로 두 제품을 확인해 보면 기능적인 부분에서 무척 닮았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차별화가 되었지만 말이죠. 그럼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시디즈 브랜드는 사실 퍼시스의 서브 브랜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현대 기아차와 같은 자매기업이라고 봐야 겠네요. 디자인은 다르지만 골격은 같은 걸 써서 내부를 살펴보면 비슷한 구석이 아주 많습니다. 퍼시스이름이 붙은것은 좀더 고급 라인이고 시디즈 이름이 붙은 것은 그것보다 조금 낮은 중고가 모델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시장에서 어느정도 품질이 있는 제품을 고르다 보면 시디즈 제품이 꼭 나오고 그러다 보니 퍼시스 ITIS3와 시디즈 T55는 자연스레 비교 대상이 됩니다.

공교롭게도 시디즈T55제품도 제가 사용을 했기 때문에 두 제품을 자세히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비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닮은 듯 다른 두 제품을 한번 가볍운 마음으로 살펴볼까요?^^

관련글:
2009/08/01 - 여름엔 메쉬의자가 올레, 45만원 의자 퍼시스 ITIS3 (먼저 이 포스팅을 읽어 주세요.^^)



△ 시원한 메쉬타입의 고급스러운 퍼시스 ITIS3 



△ 시디즈 T55  

여름에 시원한 매쉬가 적용된 ITIS3와 더블 레이어 등판이 장착된 시디즈 T55


두 제품을 살펴보면 ITIS3 제품이 메쉬가 적용된 제품이라 사실 비교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그것이고 다르면서도 닮은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비교함에 있어서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퍼시스 ITIS3s는 메쉬가 가장 큰 특징이고 시디즈 T55는 더블 레이어로 이우어진 이중 등판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두 제품은 갖가 다른 개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비슷한 플렛폼을 적용했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과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ITIS3를 받아서 사용해 보았을때 금방 친근감을 느낀 이유도 바로 시디즈 T55랑 기능적인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같지만 퍼시스가 가지는 또 다른 매력을 담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았을때도 디자인의 좌판이나 팔걸이 부분이 매우 흡사 하다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왼쪽이 퍼시스 ITIS3이고 오른쪽이 시디즈 T55모델입니다. ITIS3는 검정색의 강렬함을 보여주고 있고 T55는 빨간색의 정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머리 받침대가 있는 제품을 고르자

하나는 메쉬 하나는 페브릭인데 그 밖에 또 다른 차이점은 머리 받침대의 유무입니다. 사실 이 부분이 그렇게 크다고 느끼지는 않았는데 시디즈 T55제품을 사용하면서 다른 부분은 다 마음에 들었는데 머리 받침대가 없으니 좀 많이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이 의자에  앉아본 사람중에 많은 분들이 그 부분을 지적 했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이 머리 받침대가 비싼 부분이 있더라도 의자를 구입할때는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의자를 선택할때 저가 제품은 모르겠는데 중고가 제품을 구입할때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머리 받침대가 있는 제품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또 다른 측면의 모습입니다. 잘 보면 다른것 같으면서도 형제 같은 어딘가 닮은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같은 피를 물려 받아서 그런지 이렇게 같이 놓으면 왠지 형제같습니다.^^

바퀴같은 부분을 보면 역시 퍼시스 ITIS3가 더 크고 좀더 견고하게 보입니다. 아무래도 시디즈보다는 고가제품이다 보니 이런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둘다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오래동안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비슷한 기능이지만 각자 개성이 강한 의자 ITIS3 VS T55

사실 오늘 비교를 한 제품은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기 때문에 기능상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부분이 있다면 하나는 한국의 대표적인 사무용 가구 브랜드인  퍼시스 제품이고 다른 하나는 그보다 조금 못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회사인 시디즈에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디자인과 쓰임세가 다른 부분입니다. 하나는 메쉬 하나는 페브릭이죠. 이름은 다르지만 둘다 품질의 대명사로 알려진 퍼시스의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둘의 특성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 그 부분을 생각해보고 그것에 맞는 제품을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제품을 사용해보고나니 어는것이 더 좋다고 말을 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지금 전 둘다 번갈아 사용하면서 이것 저것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퍼시스가 주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1등 브랜드 제품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뿌듯함도 밀려오고 자부심도 생기면서 왠지 제가 우월해지는 그런 느낌도 듭니다. 바로 이것이 1류 브랜드가 주는 또 다른 가치가 아닐까 하네요.  


의자를 고를때 체크해야 할 부분


브랜드와 AS에 대한 부분

의자를 포함한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오랜 시간 사용하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의자같은 제품을 뭐 서비스 받을 일이 있겠나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 였는데, 전 퍼시스의 서비스에 감동을 받은 적이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위에 사용하는 시디즈 체어도 퍼시스 계열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제가 사용하다가 조금 그렇게 큰 부분은 아닌데 이상이 있는 부분을 발견해서 그냥 사용하다가 퍼시스 ITIS3제품이 왔을때 (퍼시스와 시디즈 의자는 둘다 직원 분들이 오셔서 설치를 해주십니다.) 설치 기사님에게 그냥 그 부분을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후에 전 그냥 그 부분을 잊어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는 그 부분을 수리를 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와서 그 부분을 그냥 통째로 교체로 해주셨습니다. 사실 그냥 사용해도 큰 불편은 없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빠른 조치를 해 주시더군요.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역시 비싼것은 그 값어치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전 단지 퍼시스 가구들이 비싸다는 생각만 했지 이런 서비스에 대한 부분을 생각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를 마치시고 나서는 언제든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서비스를 신청하라고 하시더군요. ^^ 이렇게 꾸준히 서비스를 받고 한다면 퍼시스나 시디즈 제품은 향후 10년간 아무 이상없이 사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사용목적과 관리

전 페브릭 의자를 사용하면서 여름이 되면 이런거 말고 좀 시원함을 주는 그런 의자가 없나 늘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페브릭 의자는 여름에 불편함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좌판과 등판에 대나무 깔판도 깔아보고 그래봤는데,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런 생각들을 일거에 날려 버린 메쉬 제품이 출시가 된것입니다. 전 열광했고 그리고 운 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아주 시원함을 전달해 주지 못했는데 그래도 기대했던 100퍼센에서 80퍼센트는 만족시겨준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아쉬움은 맨살로 앉아 있을때 등이나 좌판에 살이 밀려서 조금 아픈 부분이 있습니다. 올 누드로 앉아서 사용하실 생각이라면 조금 생각을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여름에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고 선풍기를 틀고 앉아 있으면 에어컨이 굳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만족스러운 부분은 바로 청소하는 부분입니다. 페브릭 제품은 나중에 청소할때 참 난감한데 매쉬 제품은 때가 묻어도 검정색이라 티가 안 나고 설령 묻는다 해도 그냥 걸레로 그냥 닦아 내리면 끝입니다. 의자청소에 대한 부분은 ITIS3제품을 사용하면서 절대로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척추 건강을 보호하는 퍼시스 ITIS3 

ITIS3는 40만원대의 가치가 있을까? 

제품을 2주동안 사용하면서 든 생각은, 비록 가격은 고가의 제품이긴 하지만 그 값어치만큼은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몸과 척추의 건강을 생각하다면 40만워대의 가격이 그리 크다보 볼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또한 메쉬를 적용해서 여름에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퍼시스라는 브랜드는가 주는 신뢰의 이미지와 그것에 합당한 품격높은 에프터 서비스, 비록 이번 포스팅과 전 포스팅에서 아쉬움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역시 퍼시스 ITIS3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의자를 구입할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저가의 중국산이 아닌 오래동안 사용할 중고가의 제품에, 더운 이 여름을 의자에서 시원하게 보낼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 리스트에 이 제품은 필히 들어가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퍼스시는 좋은점이 본사에 쇼룸이 있고 대리점들이 있으면 이 글을 보시고 호감이 가신다면 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앉아보고 사용해 보시고 결정을 내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0만원이 넘는 조금은 고가의 가격대 제품을 그냥 앉아보지도 않고 구입하는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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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08/03 03:15 PERM. MOD/DEL REPLY

    이전에도 퍼시스를 쓰셨군요... ^&^
    저도 대체로 만족했으며, 덕분에 책상으로 다시 올라와 시원한 제자리를 찾았답니다.
    제대로 비교해주신 글, 재미있게 읽고 제 글도 엮었어요.

    위블 덕분에 또 다녀가네요... 좋은 한 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3 07:31 PERM MOD/DEL

    안녕하세요. 초하님^^ 저도 대체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트랙백 걸린 글 읽으로 가야겠습니다. 멋진 한주 되세요.ㅎㅎ

  2. 고다이바 2009/08/03 05:17 PERM. MOD/DEL REPLY

    정말 제가 원하는 의자 두개의 리뷰라 잘 봤습니다.

    제가 이번에 저 둘중에 고민을 하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매장에 가서 직접 앉아도 봤는데...

    둘의 편함을 따지면 카이님께서는 어떤 의자에 손을 들어주시고 싶으신가요?

    허리와 요추받치는 성능에 관한것입니다.

    그리고 ITIS3 는 헤드레스트가 너무 흐물흐물해서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다들 불편하다고 그러더라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3 07:28 PERM MOD/DEL

    둘다 퍼시스라 AS는 믿어도 되고요. 하나는 메쉬 하나는 페브릭이라 워낙 특성이 달라서 한 제품을 추천하는게 좀 어려운데..여름에는 메쉬제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디즈 제품도 다 좋은데 머리 받침대가 없는게 불편하고 포스티에서 이야기 했는데 퍼시스 머리 받침대가 조금 단단하게 고정이 안되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둘다 품질이나 디자인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워서 어떤 제품을 추천한다는게 어렵네요.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 전 퍼시스..그리고 전 지금 ITIS3를 사용하고 있답니다.ㅎㅎ

  3. 고다이바 2009/08/04 13:02 PERM. MOD/DEL REPLY

    답변 고맙습니다. 이번에 T55 헤드레스트 있는 제품이 출시 되었답니다. T55의 슬라이딩 틸팅, 더블 허리받침만 아니었다면 바로 ITIS3 를 선택했을텐데 말이에요. 허리 받쳐주는건 어떤 제품이 우위에 있다고 보세요? 저는 요추와 허리를 받쳐주는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거든요. 아무래도 둘다 사용해보신 분이니까 가장 정확한 정보일듯 싶어 여쭤보는거에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4 23:42 PERM MOD/DEL

    댓글을 보고 지금 둘다 앉아 보았는데 이부분도 개인차가 큰데 저는 ITIS3가 허리를 더 잘받쳐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역시 직접 앉아 보셔야지 그 느낌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둘다 품질이 좋은 의자여서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가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허리도 둘다 편안한데 ITIS3가 조금더?^^ 하지만 T55의 머리받침대가 적용된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4. 시디즈 2009/08/06 14:01 PERM. MOD/DEL REPLY

    시디즈도 T550HDA이 출시되었는데요 헤드레스트가 장착된 제품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6 23:16 PERM MOD/DEL

    헤드레스트가 있는 시디즈 T55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5. 궁금맨 2009/08/14 19:08 PERM. MOD/DEL REPLY

    가장 낮췄을때 의자 높이는 둘다 같나요?

  6. 궁금맨2 2009/08/17 11:28 PERM. MOD/DEL REPLY

    의자의 최저높이(윗분 말씀처럼 가장 낮췄을 때의 좌판 높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저높이가 높으면 의자 높이 조절의 의미가 없는데 바로 이 최저 높이라는 것이 매우 높은 의자들이 많이 있지요.

    두 모델을 사용해보신 입장에서 최저 높이를 좀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에요.

    비교 사용기 잘 봤습니다.

    고다이바 2009/08/26 22:56 PERM MOD/DEL

    현재 시디즈 T550HDA 사용중입니다. 최저높이는

    제 키가 177 cm 인데 앉아서 무릎이 허리높이보다

    살짝 높은정도로 딱 맞습니다.

    최대한 낮추면 정말 딱 적당히 낮다고 느끼실거에요.

    허리 상당히 편합니다. 듀오백쓰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T55 20일전에 구입했습니다.

    20일정도 사용해보니 정말 과장 한개도 안보태고

    허리가 하나도 안아픕니다. 수험생이다보니

    하루에 14~15시간정도 앉아있는데도 말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7. GN섬 2009/08/19 20:40 PERM. MOD/DEL REPLY

    서핑하다 보게되었습니다.
    시디즈 디자이너입니다.
    퍼시스 의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네요^^

    아시겠지만 퍼시스 및 관계사 브랜드(팀스, 일룸, 시디즈)의 모든 의자는
    시디즈 의자 연구소에서 디자인 및 제조를 합니다.
    일부 품목은 같은 것을 쓰기도 합니다.(틸트나 스타베이스,캐스터 등)

    퍼시스 시디즈의 각각의 의자제품군도 국내외 시장 중첩을 정리하는 중이고요,
    ITIS3같은 경우도 시디즈T59라는 이름으로 해외 수출 품목이고요.

  8. 로티보이 2009/09/23 05:22 PERM. MOD/DEL REPLY

    지금 시디즈 t55 헤드레스트형 쓰는데...좀 불편하군요...

    어깨나...목을 받치는건 편한데...반면 허리쪽은 별로인걸 넘어서 허리좀 아픕니다

    사진처럼 보시면...허리부분이 꺽이면서 튀어나와있는데요..이게 요추받침역활을 하는게 아니라

    허리신경을 건들듯하여..허리아파요 차라리...등판이 일자로 되있는 t11 시리즈가 가격도 휠씬

    싸고 좋더군요...아 그리고 등판과 좌판 소재가 나일론?인지 좀 열이많이나서 뜨거움이 느껴져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09:10 PERM MOD/DEL

    저도 사용하면서 그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전 오히려 헤드레스트가 제대로 지지를 못해주는게 불만입니다. 이 부분은 나주에 보완을 해서 나와야 할 것 같네요. T11이 기능적으로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9. 로티보이 2009/09/23 05:39 PERM. MOD/DEL REPLY

    위에 고다이바님?? 딴지거는건 아니고 진짜 허리가 하나도 안아픈가요??

    전 등판 허리닿는 부분있죠? 거기 꺽여있는 부위가 허리에 닿아서 그런지

    좀 아프거던요....저만그런가요??? 차라리 t10 처럼 등판이 그냥 일자로 쭉되어있는게

    휠씬 허리에 좋다고 봅니다....다른사람은 몰겠지만..전 비스듬이 앉지않고..

    엉덩이를 딱붙히는 흔히...학교다닐때 정자세로 앉는편인데...이렇게 앉다보면

    허리부분만 꺽이는 부위에 닿아서 신경쓰여요...찌푸둥한게 ㅠㅠ

    20만원도 안하는 t10으로 맞교환 하고파요 ;;

  10. 서핑하다 2009/10/13 23:28 PERM. MOD/DEL REPLY

    시디즈는 퍼시스의 마이너브랜드가 아닙니다.

    자회사 모회사관계인건 맞지만, 퍼시스의 의자특화브랜드로 보시면 될것같네요.

    시디즈가 다운버젼이 아닙니다. (오히려 시디즈쪽이 가격이 더 쎕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4 08:47 PERM MOD/DEL

    시디즈가 가격이 더 비싸나요? 그떄 퍼시스 의자 설치하러 오신분도 시디즈가 좀 마이너 브랜드처럼 이야기를 하시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아무튼 2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는데 시디즈가 조금 더 좋은 것 같네요. 여름에는 퍼시스 메쉬의자 쓰다가 겨울이 오니 시디즈로 다시 옮겨갔습니다.ㅎㅎ

  11. 손호영 2009/10/26 16:49 PERM. MOD/DEL REPLY

    퍼시스 메쉬의자 ITIS3 CH4200 사용자입니다. 사개월 전에 구입 하였고, 절대 비강추입니다.
    메쉬 바닥은 시원해 보이지만 조금 앉아 있으면 매쉬 바닥에 지지해주는게 없기 때문에 엉덩이가 중간으로 쏠리게 되고, 상당히 불편합니다. 등받이는 만족하지만, 바닥이 너무 불편해요. 매쉬 바닥도 교체 해봤지만 소용없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7 10:01 PERM MOD/DEL

    사용을 오래 해보니 이야기 하신대로 그런 불편함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메쉬의자는 여름에만 사용할때는 좋은 것 같지만 겨울에는 시디즈가가 더 좋을듯합니다.^^

  12. 박상준 2010/01/07 11:46 PERM. MOD/DEL REPLY

    얼마 전에 학교에서 시디즈 평택 공장 견학 갔었는데요.

    20년 전 부터 퍼시스 계열(퍼시스,일룸,팀스, 시디즈)의

    모든 의자 제품은 시디즈 공장에서 생산되어왔다고 합니다.

    결국 브랜드만 다르지 다 같은 시디즈 혹은 퍼시스 의자 이지요...ㅋ

    아마도 해외 시장 개척과 의자에 대한 집중을 위해서 새 브랜드를 런칭한거 같아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07 22:02 PERM MOD/DEL

    시디즈가 품질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괜찮은 브랜드 같습니다. 현재 저는 퍼시스가 아닌 시디즈 의자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겨울에는 역시 메쉬 의자가 좀 추워보여서 말이죠.^^

  13. 공피 2010/01/16 16:42 PERM. MOD/DEL REPLY

    시디즈 T55 구매하려고 하는데 헤드레스트에 중점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ITIS3는 헤드레스트 뒤로 젖혀져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고...
    시디즈 T55랑 퍼시스 ITIS2 둘 중에서 어떤게 헤드레스트 더 괜찮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17 22:21 PERM MOD/DEL

    사용하면서 보니까 헤드레스트 안정적으로 받쳐주지 못합니다. 전 둘다 가지고 있지만 퍼시스만 헤드레스트가 있습니다. 헤드레스트를 생각하고 사신다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퍼시스에서도 헤드레스트가 안정적으로 지지를 해주는 제품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거의 지지의 역할을 못 하고 있답니다. 이점 참고해 주세요.
    ^^

  14. 시디지움 2010/02/02 20:35 PERM. MOD/DEL REPLY

    시디즈는 퍼시스의 관계사 입니다.
    그룹내(일룸.팀스.퍼시스) 모든 의자는 시디즈 연구소에서 만듭니다.
    통기성 때문에 좌판에 Mesh제품을 많이 찾으시는데 오래 앉아계시면 허벅지 하부가 압박을 받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자는 내 체형에 맞는다고 다른사람에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앉아보시고 비교해 보셔서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시디즈는 퍼시스의 서브 브랜드가 아니라 국내에서 아니 세계로 알아주는 회사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2 22:32 PERM MOD/DEL

    그렇군요. 시디즈 써보니 품질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서비스도 완전 굿이고 말이죠.^^

  15. ㅇㅇㅇㅇ 2011/07/17 23:23 PERM. MOD/DEL REPLY

    퍼시스의 의자전문 수출 브랜드 = 시디즈

  16.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마리아 2012/03/21 03:58 PERM. MOD/DEL REPLY

    어디?

  17.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켄달 2012/03/26 17:49 PERM. MOD/DEL REPLY

    언제?

  18. Favicon of http://alex1983.dyndns.org BlogIcon 리아 2012/03/28 00:37 PERM. MOD/DEL REPLY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9. Favicon of http://lubo.getmyip.com BlogIcon Aaliyah 2012/04/18 01:12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craig-whyte.is-a-green.com BlogIcon 페넬로페 2012/04/18 03:31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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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메쉬의자가 올레, 45만원 의자 퍼시스 ITIS3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앞에서 의자에 앉아 일을 하던데 공부를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의자에 앉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의자 하나 만큼은 어설픈 저가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아주 고가는 아니어도 돈을 투자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아마도 제가 사용하는 주변 장비중에서 그래도 많은 돈을 투자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의자 같은 경우는 특히 허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냥 생각없이 저가의 기능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나중에 허리 치료 때문에 오히려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절약을 하시더라도 의자부분에 있어서는 돈을 팍팍 쓰셔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낭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시스가 선보이는 시원한 메쉬의자 ITIS3

내몸을 위해서 좋은 의자를 사용하자

그런 건강과 기능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오늘 소개하는 퍼시스 ITIS3 제품은 아주 고가의 제품도 아니면서 기능이적인 부분에서 무척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퍼시스는 국내에서 의자와 책상등 여러가지 가구부분에서 아주 인정을 받고 있고 품질에 있어서 단연 톱을 달리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 퍼시스의 직접적인 제품은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아버지께서는 비싸더라도 늘 퍼시스 의자를 사용하시더군요. 그리고 정말 비싸기는 하지만 늘 그 값어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하는 퍼시스 ITIS3 제품의 오습을 우선 살펴 보면서 이야기를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


ITIS3의 옆모습입니다.


시원한 메쉬 의자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등판과 좌판이 메쉬가 적용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천 의자를 사용해 오고 있었는데 겨울에는 이런 부분이 좋지만 여름에는 집에 있을때 에어컨은 전기세 때문에 사용하지 못하고 그럴때 땀이 줄줄 나면 정말 마음속으로 이런 메쉬 의자가 간절히 생각나게 마련입니다. 저도 늘 마음속에 여름에 한번 바람이 솔솔 통하는 그런 제대로된 메쉬의자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이번에 그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저가의 중국 모델이 아닌 사무용 가구에서 품질의 대명사로 알려진 퍼시스 의자로 말이죠.^^ 


보시는 것 처럼 메쉬 재질로 되어 있어서 무척 더운 여름에 상의를 벗고 의자에 앉아 있어도 메쉬의 시원함이 그대로 피부에 전해져서 덜 더위를 느끼게 합니다. 일단 메쉬다 보니 여름에 강점을 보이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이렇게 머리 부분을 받쳐 주는 헤드레스트가 있어서 머리와 목을 안전하고 편하게 지탱해주어서 의자에 앉아서 쉬는 시간에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지금 사용하는 다른 의자는 다른 건 다 마음에 드는데 머리 받침대가 없어서 의자에 몸을 맡길때 머리만 따로 놀아서 무척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ITIS3에는 그런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전에 사용한던 듀오백에도 머리 받침대가 있어서 이게 좋은지 몰랐는데 그 이후에 사용한 의자에 머리 받침대가 달려 있지 않은걸 사용해보니 정말 불편함이 바로 전해져 오더군요. 제가 여러가지 의자를 사용해 본 결과 돈이 조금 비싸더라도 머리 받침대는 있는게 좋습니다.  머리와 목의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게 작업중이나 공주중에 휴식을 취할때도 너무 좋습니다. 



머리 받침대는 사용하는 사람의 머리 포지션에 맞춰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품은 좌판을 앞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적용해서 엉덩이큰 사람과 작은 사람의 사이즈에 맞추어서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사용해 보니 저도 그다지 엉덩이가 큰 편은 아닌데 쭉 빼서 사용하는게 편하더군요. 아이들이나 어린 학생들은 안으로 넣고 사용하는게 좋고 어른들은 대체적으로 쭉 뺴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좌판을 안으로 넣었을때


좌판을 앞으로 쭉 뺐을때의 모습입니다.


의자의 우측에는 다양한 각도의 조절을 담당하는 레버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레버를 돌려서 등받이가 뒤로 넘어지는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면서 부드럽게 넘어가거나 조금 묵직하게 넘어가는등,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레버를 통해서 높낮이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높낮이 조절은 당연한거겠죠?^^;



뒤로 넘어가는 각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멀티 리미티드 틸트 기능

사진에 보이는 레버의 기능은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그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기능인데 몸을 뒤로 젖혔을때 완전히 넘어가게 할 수 있고 그렇지 않고 90도 상태에서 안 넘어가게 할 수 있는등 직접 몸으로 가장 편한 각도를 찾아서 그 각도를 이 레버를 통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거의 뒤로 넘어가지 않는 90도 정도로 각도를 맞추고 사용하다가 느낌에 따라서 각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받아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기능입니다. 이런 리미티드 틸트 기능은 고가의 의자 제품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 팔걸이 부분의 높이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팔걸이의 위치를 앞뒤 좌우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은 앞뒤 좌우로 이동하는 부분을 고정하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쉽게 팔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부분이 보이더군요. 다음에 나오는 제품에는 고정 장치 부탁드립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른곳은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데 바퀴가 속을 썩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볼때 지금으로서는 내구성을 판단할 수 없지만 보기에는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5스포크휠의(?) 다리들은 의자를 튼튼하게 받져주고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 퍼시스 ITIS3란?

이상으로 퍼시스 ITIS3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메쉬가 주는 시원함과 다양한 레버들이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하면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메쉬로 되어 있어서 맨피부로 의자에 앉아 있어도 땀이 차거나 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특히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지 않고 그대로 앉아 사용해도 전혀 걱정이 없더군요. 거기다가 선풍기를 틀고 있으면 정말 에어컨이 필요없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리미티디 틸팅 기능으로 뒤로 젖혀지는 각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서 가장 편한 각도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 받침대가 있어서 머리를 편안하게 지지해 주어서 의자에서 쉴때 무척 좋았습니다.

어느제품도 완벽함은 없는데 이 제품에서 약간 불편했던 부분은 아이러니 하게도 메쉬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말한 메쉬의 장점이 있지만 메쉬의 단점이 맨살을 오래동안 접촉하고 있으면 좀 등이 따가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사용할때는 옷을 입고 앉아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머리 받침대가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되는 부분은 좋은데 단단하게 고정이 좀 안되는 부분은 조금 아쉽더군요. 가끔 머리힘에 의해서 움직일때가 있었습니다.


역시 퍼시스라는 국내 대표 퍼니처 업체의 제품이라 그런지 고가의 가격에 맞는 모습을 보여 주었던 것 같습니다. ^^ 역시 의자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품질이 좋은걸 써야 한다는 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퍼시스가 ITIS3가 국제우수디자인상(IDEA) 인증, 굿디자인 선정, 인간공학디자인상 동상 등을 수상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IDEA상은 국내 가구업체 최초로 이 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등판 좌판 메쉬가 적용된 제품이라고 하는데, 이런 대단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저로서는 영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집에 있는 다른 의자와의 간단한 비교글을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가격은 45만원에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그때 그때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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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8/01 22:06 PERM. MOD/DEL REPLY

    맞아요. 의자는 좋은거 써야해요.
    어설픈 의자는 좀 쓰다보면 기울고, 삐걱거리고 그러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2 18:42 PERM MOD/DEL

    정말 오래동안 의자에서 생활하신다면 건강과 몸을 생각해서라도 의자는 좋은거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여러 리뷰를 보고 직접 체험하고 나서 본인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면 좋겠죠.^^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dshrck BlogIcon 망상K 2009/08/01 22:58 PERM. MOD/DEL REPLY

    여름엔 정말 시원해서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좋은 건 비싸군요 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2 21:01 PERM MOD/DEL

    비싸긴 하지만 척추 건강을 위해서 의자엔 과감한 투자를 해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한번사면 10년이상을 사용하니 사실 비싼것도 아닙니다.ㅎㅎ

  3. mdk 2009/08/02 02:56 PERM. MOD/DEL REPLY

    퍼시스의 새로운 마케팅인가요 ㅎ
    정보를 가장한 광고는 처음에 솔깃할지 몰라도
    기만당했다는 배신감에 그 효과는 수배의 -가 되어 돌아오곤 하죠

    근래 유독 퍼시스의 의자관련 포스팅이 눈에 띄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2 18:40 PERM MOD/DEL

    정보를 가장한 광고가 아니라 사용해 보고 느낀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보를 가장했다고 느끼신다면 이런 글은 안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물건을 구입할때 정보를 가장한 광고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기 때문이죠. 취할것만 얻고 필요없으면 버리시면 됩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실 부분은 없을 것 같은데요.

  4. Favicon of http://diner.tistory.com BlogIcon TOMMY LEE 2009/08/02 12:12 PERM. MOD/DEL REPLY

    진짜 매쉬군요.. 저런 의자 첨봤다는 신기하기도 하고 시원해보여서 사고 싶기도 하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02 21:02 PERM MOD/DEL

    여름에는 역쉬 메쉬의자가 올레...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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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만점 선물,삼성모바일 기프트카드로 즐기는 스타벅스 타임



날씨가 무척 더웠던 어느날 조용히 잠자고 있는 핸드폰을 울리는 소리가 있어서 조용히 핸드폰의 문자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문자가 왔을때 생각하는 조금은 떨리는 듯한 설레임과 궁금함.. 누구에게 온 걸까? 조용히 버튼을 눌러서 확인을 해보니 이번에는 조금 낮선 문자였습니다... 이게 뭐지? ...님이 20000원 카드 선물 연결하시겠습니까? 순간 금액과 선물이라는 단어에 혹시 스팸 메일이 아닐까 하는 조금은 의심된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하는 호기심에 계속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어느날 찾아온 한통의 미스테리한 문자.. 하지만 금액과 선물이라는 단어에 저도 모르게 연결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스팸문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었다는..ㅎㅎ


이제는 마음의 선물을 쉽고 간편한 모바일 기프트 카드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진행을 해보았더니 이렇게 스타벅스 2만원 상품권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전 순간 눈물이 나오는걸 어렵게 참았습니다. 3만원도 아니고 2만원이라니..ㅠ.ㅠ  ㅎㅎ(농담입니다) 요즘에는 기프티콘도 많이 대중화 되었는데 이렇게 모바일로 기프트카드를 받아보니 무척 신기하면서 정말 괜찮은 상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쉽게 돈만 있다면 감사하는 분에게 또는 사랑하는 분에게 또는 사랑하지만 마음만 있는 분에게 모바일로 이렇게 상품권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평소에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된장남이 아니지만...ㅋ 이렇게 마음의 선물을 받았으니 당연히 가야 하기에 어느 한적한 주말 스타벅스를 방문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용히 핸드폰을 확인해서 집 주위에 있는 스타벅스를 오즈 내주위엔 서비스를 이용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사실 집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를 가본적인 없어서 막상 찾아갈려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핸드폰으로 집근처 거피샵들이 바로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여러군데 스타벅스가 있네요. 그중에서 아무곳이나 지도로 위치 확인하고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스타벅스.. 정말 스타벅스 몇년만에 오는건지 모르겠네요.ㅎㅎ 전 선호하는 브랜드가 좀 정해져 있는 편이라서 스타벅스보다는 좀 마이너 리그인 역삼동 글로리아 커피숍을 종종 이용한답니다. 장소 크고 사람없어서 좋더군요.^^


메뉴판을 보고 뭘 골라야 하는데 아는거라고는 캬라멜 마키아토밖에 모르니..ㅎㅎ 그냥 아무거나 주위에서 시키는거 보고 따라 시켰습니다.

 

이제 계산할 시간이라서 전 당당하게 삼성카드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점원에게 내보였습니다. 사실 점원이 잘 몰라서 "이게 뭔가요?" 이러면 대략 낭패되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었는데 점원이 바로 알아차리고 친절하게 계산을 해주더군요. 역시 삼성 모바일 기프트 카드였습니다. ^^


모바일기프트 카드로 결제를 하고 나서 동시에 엘지멤버십 카드로 라지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받고 그랬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사용하는 엘지멤버십카드 였습니다. 이럴때 라지사이즈로 업그레이드가 되니까 정말 좋더군요.^^


주문한 커피... 하지만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댓글로 이름 알려주세요.^^


또 다른 커피..역시 이름을 모릅니다. OTL   그런데 이 두가지 커피에는 신비한 비밀이 있었는데...
 

바로 저 검은 정체... 바로 거대한 젤리 였습니다. 전 젤리가 있다는 것은 알았는데 이렇게 거대하게 있는지 몰랐습니다. 사실 정말 제 취향은 아닌 젤리였습니다. 젤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너무 크더군요. 하지만 이것때문에 먹는내내 엄청 웃으면서 먹었답니다.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기에는 좋았지만 맛으로 먹기에는..좀

혹시 젤리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이거 시켜 먹지 마세요.  거의 커피 도가니탕을 먹는지 알았답니다.^^;

그래도 핸드폰을 통해서 받은 뜻밖의 선물로 이렇게 간만에 스타벅스도 방문하고 가슴 훈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세상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선물을 주려면 직접 만나서 선물을 전달해야 했고 또 상품권을 구입하기 위해서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등 번거로운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마음만 있고 돈만 있으면 금액도 적게 부터 많이해서 핸드폰을 통해서 상품권을 보낼 수 있고 너무도 손 쉽게 매장에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남은 금액은 나중에 계속해서 사용을 할 수 있고 사용기간은 보낸 다음부터 1년 입니다.


삼성 모바일 기프트 카드 간단 사용방법

삼성카드 셀디스타 맴버로서 이런 부분을 그냥 말로만 하고 넘어갈 수 없기에 더욱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가면 모바일 기프트 카드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위에 그림처럼 기프트카드를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냥 보낼 휴대폰 번호와 금액 이렇게 간단하게 작성하고 같이 보낼 메세지 이렇게 해서 보내시면 아주 쉽게 기프트카드를 핸드폰으로 번호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그냥 문자 보내기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삼성카드 또는 현금 그리고 다른회사의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삼성카드로 보내시게 되면 삼성 보너스 포인트 5퍼센트 적립이 됩니다. 그러니 삼성카드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삼성카드를 이용하는데 더욱 경제적 이겠죠?^^

그리고 모바일 기프트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은 아직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살펴보면..


위에 나온 매장에서 모바일기프트 카드를 제시하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매장이 옥션과 베스킨라빈스 그리고 요즘 들어서 피부 관리를 생각하기 때문에 아리따움이랍니다. 그러니 혹시 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모바일기프트 카드를 이용해서 표현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금액이 높을수록 저의 감동의 물결은 더욱 높아진답니다. ^^;

나는 셀디스타^^
 내년에 선발하는 셀디스타4기가 되고싶다면 셀티카드를 우선 만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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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uni2park BlogIcon 『太陽』 2009/07/31 17:05 PERM. MOD/DEL REPLY

    오~~ 드뎌 올리셨군요
    오늘 바로 올리시는 ㅋㅋ
    잘 보고 가옵니다~
    어제 잘 들어가셨죠?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31 17:25 PERM MOD/DEL

    ㅋㅋ 역시 포스팅은 스릴있게 올려야 재밌지^^ 어제는 윤쓰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ㅎㅎ 어제 태양과 만나서 정말 즐거웠다는.. 근데 뭐뭐 했다는 이 말투 정말 마음에 안든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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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잘 터는 사람이 성공한다? 스위퍼 더스터(Swiffer Duster)



제가 먼지방임주의자다 보니 늘 먼지와 동화하면서 살아가는 편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전 먼지 이런거 보면 그냥 외면하기는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먼지를 깨끗하게 없에 버리고 싶어 하는 마음이 한 가득입니다.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 두고, 또 하나 중요한것은 마땅하게 매일 매일 보이는 먼지를 청소하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집에서 컴퓨터 작업할때 본체나 여러 디지털 제품위에 고이 쌓여서 한 여름에도 눈이 내렸나 착각하게 만드는 먼지들, 또한 자동차 실내에도 언제나 연중무휴로 하얗게 소복히 쌓여있는 먼지들을 보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길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먼지를 거침 없이 먹어치우는 미국에서 온 작지만 강한 친구! 스위퍼 더스터

그래서 늘 마트에 가거나 할때 먼지를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아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솔루션이 뭘까 늘 생각하며 청소용품을 찾곤하는데 드디어 저의 마음에 쏙 드는 그런 녀석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상륙했습니다. 지금 현재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독점으로 팔리는 제품인데, 이름은 스위퍼 더스터(Swiffer Duster)입니다. 이상하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브랜드여서 예전에 국내에서 팔리던 제품인데 제가 못 본것이 아닌가 했는데 알아보니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에 출시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제가 외국에서 이 브랜드를 본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거대 생활용품 기업인 P&G에서 출시한, 먼지를 싸그리 먹어치우는 작지만 강한 스위퍼 더스트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란색 박스 바탕이 인상적인 더스터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온통 영문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먼지털이기는 미국산이고 안에 들어가 있는 패드는 캐나다산입니다. 신기하게도 중국산이 아니라는 것 자체부터가 저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스티커가 공교롭게도 사용설명서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데 걱정하지 말고 그냥 띠면 됩니다. 지저분하지 않고 꺠끗하게 잘 벗겨지더군요.



자동차 실내의 드러운 먼지는 나에게 맞겨라!


저는 이 제품을 들고 주차장에 서있는 쏘렌토R 2.0으로 갔습니다. 늘 자동차를 타면서 차 안에 있는 먼지를 털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오늘 스위퍼가 세상에 눈 뜨자 마자 조우한 먼지를 날려줄 친구입니다. 사진에서 쏘렌토가 문을 다 열어서 스위퍼를 열렬히 환영을 해주고 있네요.ㅎㅎ 하지만 집 주차장에 있는 쏘렌토 이미지를 넣을려고 했지만 마땅한 것이 있지 않아서 다른 주차장에서 촬영한 모습을 대신 넣었습니다.^^;  



조수석에 앉아서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스위퍼 더스터


개봉하니 아주 간단한 내용물이 나오네요 일단 심플해서 좋습니다.


이 녀석이 손잡이의 역할을 당담할 것 같습니다.



합체, 아주 쉽습니다 그냥 두 제품을 도킹만 시켜주면 됩니다. 


그리고 먼지패드인데 총 5개가 들어있습니다. 


먼지패드와 합체, 할때 잘 하셔야 합니다. 저렇게 하면 안되고 먼지패드 반대편 쪽에 막대를 넣으셔야 합니다. 여기저기 하다 보면 그냥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하다 보니 바로 이상함을 느껴서 바로 제 자리에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기전에 먼지패드를 여기저기 비벼서 좀 부풀어 오르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처음으로 청소를 한 곳은 오디오 장치가 있는 곳의 위쪽입니다. 플라스틱이 먼지를 잘 끌어들이는 성질이 있어서 청소안하면 금방 먼지가 뭍어 있더군요. 쏘렌토R 같은 경우도 완전 신차인데도 살펴보면 먼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먼지가 잘 표현되지 않고 있네요. 

 
청소시작


아까 보여준 부분이 뭔가 좀 깨끗해 지지 않아 보이나요? 이건 사진상으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서.. 패스 ㅎㅎ


우드그레인에 특히 먼지 장난 아니게 많이 붙는데..역시나 사진에 먼지가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몇개 보입니다.


청소 (이제서야 막대기 먼지패드를 제대로 장착을 한 것 같습니다.)


반짝 반짝 빛나 보이지 않나요? 정말 먼지가 많이 뭍어 있으면 바로 효과를 보여 줄 수 있는데..


그럼 이번에는 조수석 앞에 있는 우드그레인입니다. 먼지들이 아주 잘 보이네요. ㅎㅎ


거침없이 스위퍼로 청소시작


그냥 한번 쓱 지나갔을 뿐인데, 광이 나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운전석 계기판 위쪽에 먼지들이 보입니다.


청소 ON


사라져 버린 먼지들...ㅠ.ㅠ 

그동안 자동차에 쌓인 먼지를 닦을려고 여러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는데 적절한 솔루션을 찾지 못했는데 스위퍼 더스터를 만나고 보니 앞으로는 자동차의 먼지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한번 쓱 지나가면 말끔해 지는 모습이, 그냥 스트레스가 확 사라지더군요. 이래서 청소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뭔가 좋은 에너지가 방출된다는 사실을 또 한번 더스터와 함께 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련글 한번 읽어 보시죠.^^



집안 먼지도 언제나 OK!


저는 스위퍼 더스터를 자동차에다 아예 배치하고 늘 시간날때 마다 청소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서도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자동차 실내 청소에 오히려 더 적합한 제품 같습니다. 그래도 이 녀석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서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고광택 하이그로시가 적용된 TV받침대,  고광택은 보기는 좋은데 아주 먼지에 쥐약이라서 늘 이렇게 먼지를 끌어앉고 살아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청소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귀찮아서 그냥 방관하고 있었답니다. 전에는 그냥 물로 닦고 진공청소기를 빨아들이고 별 행동을 다했는데도 시원하게 먼지가 제거되지 않아서 좀 그랬는데...


더스터는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무섭게 바로 청소 들어가고 있습니다. 먼지만 보면 먼저 움직이는 녀석이라..



더스터가 한번 왔다 갔을 뿐인데 앞에서 보던 먼지들은 그냥 사라졌습니다. 정말 고광택 재질에서 광이 나는군요.
 
전자제품위에 내린 눈(Snow)도 OK!

이제는 먼지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 케이스에 언제나 하얀 눈 같이 먼지가 쌓여 있는데, 제가 제 방은 누가 청소를 하지 못하게 하고 특히 컴퓨터와 주변기기 부분은 절대 청소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의 작업반경 1미터는 언제나 겨울의 눈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청소도 안 하면서 그런말은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을 누가 청소하는걸 좀 싫어하는 편이라서 ..^^;  드디어 컴퓨터 케이스위에 내린 눈을 구경할 시간입니다. 

 
덜덜덜 .. 창피하지만 더스터의 먼지먹는 성능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그동안 남겨 놓았던 마지막 성지를 공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기 먼지들이 정갈하게 내려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나요?^^


또 말 끝나기가 무섭게 무서운 속도로 청소를 하고 있는 더스터.. 이번에는 결과가 저도 궁금합니다. 얼마나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줄지..ㅎㅎ


보이시나요? 안구가 갑자기 정화가 되는 기분입니다. 감동의 물결 ㅠ.ㅠ 더스터 한번 왔다 갔을 뿐인데, 컴퓨터 케이스가 바로 세제품이 되었습니다. 정말 기대이상의 성과네요.^^ 컴퓨터 케이스도 깨끗해지니까 기분이 좋아서 팔을 벌리고 만세를 외치고 있습니다. ㅋ


컴퓨터 케이스를 그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를 해보았지만 이렇게 마음이 뻥 뚤려 버리게 시원하게 먼지를 해결해 준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 동안 청소를 할때 먼지가 날릴까봐 제대로 먼지 청소를 못했는데, 스위퍼 더스터는 먼지도 안 날리고 그냥 한번 먼지 있는 곳을 쓱 닦아주면 이렇게 안구가 정화되는 장면들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

먼지털이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청소의 놀라운 힘!

이번에 처음 만나서 직접 사용해본 스위퍼 더스터는, 청소라는 것이 왜 정신건강에 좋은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위에 관련글에  '청소의 힘' 이란 포스팅을 넣었는데 이 글이 작년에 작성되었고, 그 내용이 청소의 놀라운 힘이라면서 저도 열심히 청소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지금의 모습은 집안 곳곳에 하얗게 내린 눈과 동거를 하거 있는 실정입니다.^^;  그 동안 딱히 어떻게 청소를 해야 할지 몰랐던 먼지들을 스위퍼 더스터는 너무도 쉽게 해결을 해 주었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만나보았던 먼지털이의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해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버리고 정리만 잘 하는 사람만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먼지털이 잘 해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먼지를 털면서 그냥 기분이 업 되면서 마구 긍정의 에너지가 팍팍 나오더군요. ㅎㅎ 역시 청소는 확실히 사람들에게 뭔가 역동적이고 좋은 에너지를 발산 시키는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정말 먼지때문에 고민이신분들은 뭐 생각할것도 없이 구입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가 강추를 하는걸로 봐서는 그 성능은 직접 체험해 보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ㅎㅎ  P&G에서 만든 세계1위 청소용품 브랜드가 스위퍼(Swiffer)라고 하는데 그 이유를 제품을 써보니까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국내에서는 이마트에만 독점으로 공급이 되고 있다고 하니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언제 이마트에서 들려서 구입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저도 올해는 작년에 이야기했던  '잘 버리는 사람이 성공한다, 청소의 놀라운 힘' 포스팅에 언급했던 이야기들을 제대로 실행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스위퍼 청소용품 시리즈로 제 주면을 광택을 내게 하면서 살아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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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adyggo.tistory.com BlogIcon 레디꼬 2009/07/22 08:52 PERM. MOD/DEL REPLY

    오오~ 좋아요~~ 이거 보기 위해..우선 제 모니터의 먼지틀 털었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2 23:52 PERM MOD/DEL

    덜덜덜 나보나 한수 위 ㅎㅎ

  2. Favicon of http://www.jonsmelshop.co.kr/ BlogIcon 범파리 2009/07/23 20:04 PERM. MOD/DEL REPLY

    오~좋은데여..^^

  3.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7/25 11:56 PERM. MOD/DEL REPLY

    카이님 청소 잘하시네요. :) 스위퍼 더스터 정말 좋아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26 23:05 PERM MOD/DEL

    은화님도 해외에서 잘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사용해 보니까 먼지 털이는 정말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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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타와 함께 '원스'의 주인공이 되보자, 코로나 SD200


통기타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은 아마도 제가 중학교 1학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 통기타 붐이 불었던 것 같은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시절에는 인터넷도 없고 남자 아이들이 즐길 오락 거리라고 해봤자 오락실과 컴퓨터게임이  전부였기 때문에 통기다 같은 악기의 인기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때 교회에서 아는 형이 멋지게 브래드의 If 라는 곡을 치는 것을 보고 급 감동해서 부모님을 졸라서 아주 저렴한 삼익기타를 구입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기타를 치면서 멋진 선율을 만들어 가는 상상을 하면서 행복해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현실과 상상은 늘 괴리감이 있기 때문에 꿈 속의 멋진 기타리스트는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그런 실력에 머물렀고 나중에는 피아노의 마법에 빠져서 기타를 등한시하고 피아노에 지금도 마음을 뺐기고 있는 형국입니다.(그렇다고 피아노을 잘 치는 것도 아닙니다.-_-;;) 지금의 기타 실력은 제가 좋아하는 CCM이나 가요를 혼자서 즐기는 정도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영화 원스(Once)를 보면서 다시금 기타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고 일본만화 벡(Beck)을 보면서 기타를 다시한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만화 영향 때문인지 최근에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기타케이스를 메고 다니는 모습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시금 기타의 붐이 다시금 조성이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면 악기를 하나 정도 멋지게 연주 할 수 있다는 것 만큼 환상적인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에 잠들어 있는 기타의 열망을 깨우게 한 멋진 영화 '원스(Once)'

스쿨뮤직이 소개하는 새로운 PB브랜트 코로나(Corona)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스쿨뮤직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순수 한국산, Made in Korea 기타인 '코로나(Corona)' SD200입니다. 스쿨뮤직에서 업계 최초로 PB제품으로 선보이는 것인데 공장-스쿨뮤직-고객의 3단계 유통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유통과정을 간소화 시켜서 가격은 경쟁제품 보다 20-30퍼센트 저렴하게 공급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중저가 엔트리급 모델인 코로나 SD20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품질의 소프트 케이스


20만원 초반대의 엔트리급 기타 모델이라서 소프트 케이스 같은 경우는 그리 큰 기대를 안했는데 소프트 케이스 치고는 좋은 품질을 보여 주었습니다. 색상도 밤색이라서 그런지 고급스러웠고 두툼한 재질을 사용해서 어느정도 충격으로부터 보호도 가능해보였고 수납공간도 넉넉했고 실제로 매고 거리를 돌아다녀 보니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굳이 따로 소프트 케이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품질인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런 작은 부분에서 감동을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그런 부분을 스쿨뮤직에서 잘 이해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오픈 포어' 피니쉬 방식과 스프러스 솔리드 상판 사용


코로나 SD200은 무광에, 가볍고 튼튼하기 때문에 악기 제작에 많이 사용되는 목재인 스프러스 솔리드 탑과 마호가니 측후판 조합의 드래드넛 바디입니다. 여기서 솔리드 탑 이란 여러겹을 사용하는 합판이 아닌 나무를 통째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오픈 포어' 피니쉬가 적용된 모델 답계 목재의 나뭇결 느낌이 잘 살아나 보이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 눈에는 조금 심플해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이 가는 클래식한 느낌이 좋아보입니다. 은은한 느낌을 주는 기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하실 것 같습니다.  




마틴 쉐이프 방식을 따르는 헤드머신


SD200의 헤드머신은 다이케스팅 주물법으로 제작이 되었고 마틴 쉐이프(Martin Shape)디자인을 따르고 있습니다. 참고로 마틴은 어코스틱 기타로 유명한 악기회사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블랙컬러의 고무 노브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럽고 줄을 감을때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오래 사용했을때 손때가 묻어서 색이 바래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상단에 corona라는 로고와 회사 설립연도가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년도를 표기하는 것은 역사가 오래된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인데 2009년으로 표기된 것을 보면서 잠깐 웃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앞으로 스쿨뮤직이 오랜 시간동안 멋진 제품을 만들어 보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20년이 지난 다음에도 이 브랜드가 생산되고 있다면 2009년 이라는 의미는 품질을 보증하는 상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프렛같은 경우는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 적당하다는 느낌을 받을 것 보면 손이 크신 분들에게는 작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넷 셋팅은 좀 낮게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스토로크를 강하게 하면 약간의 버징이 나면서 쇠소리가 들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악기가 시간이 지나면 숙성이 되기 때문인지 처음 받았을때보다 버징이나 귀에 거슬리는 소리들이 점점 줄어들더군요. 기타의 음색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받은 제품에는 줄이 좀 두꺼운 편인데 좀더 얇은 줄로 교환하고 넷 세팅을 좀더 낮게 하는 것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넥은 마호가니, 핑거보드는 로즈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프렛은 지판(핑거보드)에 있는 쇠막대와 쇠막대의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터스크(Tusq) 넛 그리고 새들


해드머신과 목 사이에서 6개의 줄을 받치는 하얗고 긴 막대인 넛(Nut)과 브릿지의 6개의 구멍앞에 있어서 줄의 높낮이를 조절 하는 하얀색의 막대인 새들(Saddle) 은 고가제품의 경우에는 터스크(Tusk)인 상아뼈를 사용하지만 SD200은 엔트리급 모델이라 본을 사용할 수 없고 상아뼈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고강도의 플라스틱 합성물을 사용했습니다. 기존 저가모델의 일반적인 플라스틱하고는 차별을 두고 있고 기타현의 긴 서스테인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제가 아직 실력자가 아닌지라 단기간에 그런 미세한 부분을 구별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제료를 사용했다는 것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픽 가드가 이 제품에는 없습니다. 없으니까 깔끔함이 있기는 하지만 스크래치가 제품 표면에 남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픽 가드가 주는 세월의 흔적같은 매력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트랩을 걸수 있는 핀의 모습입니다.


 도브테일 넥 조인트

반대편에 있는 비둘기 꼬리를 닮았다고 하여서 붙여진 도브테일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스트랩핀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랩을 달려고 할때 없는 것을 보고 약간 당황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달아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달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죠.


'Made in Korea'의 이름으로


처음 이 제품을 받아보고 놀란것은 소프트 케이스의 품질이었고 두번째는 이 제품이 한국산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중저가의 엔트리급 제품들은 거의 중국산이 많이 있는데 코로나 SD200은 한국산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품격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스쿨뮤직에서 20만원 초반대에 팔리고 있는데 사용해 보고 난 후의 느낌은 그 정도 가격의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입니다. 초반에 사용을 해보았을때는 소리가 쉿소리 비슷한 음색이 나와서 조금 당황을 했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한결 멋진 소리로 변해 가더군요. 주위에 기타를 치는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악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소리를 낸다고 하는데 SD200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좋은 소리를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좋을 수 있지만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의 제품들은 대량생산하는 제품에서도 일정한 퀄리티를 만들어 내고 있고 그런 부분때문에 명성을 얻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쿨뮤직에서도 앞으로 만들어 내는 제품들에 일정한 퀄리티의 성능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인생에 있어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


SD200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중국제인 중저가 모델에서 한국산 이라는 강점과 국내최고를 자랑하는 악기전문점인 스클뮤직에서 만든 PB 브랜드인만큼 AS 부분에서도 믿음감이 가고 올해 처음 출시한 제품이 이 정도의 품질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 나올 제품들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저가 엔트리급의 모델로는 추천하기에는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리뷰를 진행하면서 원스 OST를 들으면서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데 서두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음악을 한다는 것과 악기를 하나 정도 연주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코로나 SD200을 보면서  올해는 원스에 나왔던 멋진 곡을 연주해 봐야 겠다는 꿈을 꾸면서 리류를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도 올해는 멋진 코로나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영화 원스의 주인공이 되보는 것은 어떨지요.^^     

코로나 SD200 기타 간단한 동영상


                                                                                아르페지오 테스트



(동영상은 소니 하이엔드 디카인 HX1으로 촬영했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관련글:
2009/04/07 - 소니 하이앤드 디카가 주는 강력한 유혹, HX1

코로나 SD200의 간단한 성능을 보여 주기 위해서 연주하는 걸 담아봤습니다. 연주는 제가 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ㅎㅎ 혼자 놀만한 수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아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연주 하는걸 담아보았습니다. 이 친구도 동영상 녹화 한다고 하니 약간 긴장해서 틀리는 부분이 조금 있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기타로 열심히 연습해서 이정도까지 도달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글렌 한사드가 연주 하는 모습인데 음악과 구멍난 기타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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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6/23 11:22 PERM. MOD/DEL REPLY

    우왕 카이님 기타도 잘치시네...ㅠㅠ...부럽...소리 좋네요...지판에 손만 안아프면 괜춘하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3 22:24 PERM MOD/DEL

    철산님 글을 다시 읽어 보셔야 겠습니다.ㅎㅎ 그나저나 블로그 노래자랑 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요. 장소 문제 있으면 전화 주세요.지금도 계속 로비 하고 있답니다.ㅋㅋ

  2.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09/06/23 17:30 PERM. MOD/DEL REPLY

    기타의 처명한 소리에 쉼을 얻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3 22:21 PERM MOD/DEL

    쉼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3. 2009/06/24 09:41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4 10:21 PERM MOD/DEL

    아 계속 스토리라운지 로비를 했는데 OTL 하지만 음악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홍대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철산님 멋진 계획에 멋진 추진력 닮고 싶습니다.^^ 블로그 노래자랑 왠지 멋질 것 같습니다. 저도 노래만 잘한다면 출전하고 싶지만 .. OTL

  4. 2009/06/24 10:2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6/25 09:46 PERM MOD/DEL

    오 그럼 노래 부르러 가는게 아니라 놀러가야겠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ㅎㅎ

  5. 쵸쵸쵸 2010/03/20 15:16 PERM. MOD/DEL REPLY

    정말 멋있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20 21:37 PERM MOD/DEL

    기타를 잘치는 것은 상당히 멋있답니다. 올해는 기타를 배워 보는 것이 어떨지요?^^

  6.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클로이 2012/03/22 23:38 PERM. MOD/DEL REPLY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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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닮은 6날 면도기, 도루코 페이스6


평소에 여성들이 화장을 하는 걸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보다는 얼마나 귀찮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남자들도 화장을 많이 하고 저도 슬슬 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남자들에게 또 하나의 귀찮음이 추가된게 아닌가 합니다. 평소에 여성의 화장과 비슷한 부분을 남자들의 면도와 비교를 하곤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수염이 많이 나는 편이라서 하루라고 면도를 하지 않으면 무척 지저분해 보이고 이런 부분때문에 여행이나 외부에서 잠을 자게될때 꼭 챙기는 것 첫번째가 바로 면도기입니다.
 
조금 일찍 시작하게 된 면도의 길..


면도를 하게 된건 초등학교인지 중학교때인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겠는데 아무튼 좀 빨리 시작한거 같습니다. 아버지를 닮아서 몸에 헤어가 참 많은 편이라서 어렸을때는 이런 부분이 남성의 상징같고 어른스러워 보여서 좋아했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단지 면도하기 귀찮다는 생각이 더 강렬하게 들고 있을뿐입니다. 어쩔때는 수염좀 일주일에 한번씩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일뿐이고 .. 글을 쓰는 지금도 수염은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도기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은 편인데 어렸을때는 아버지가 사용하는 전기 면도기를 부러워 하면서 몰래 사용하고 했던 기억도 나고 아버지가 저에게 미국산 레밍턴이라는 지금은 듣도보도 못한 전기면도기를 주었을때는 왠지 모를 뿌듯함도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면도기는 미국사람의 거친수염을 디자인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애기솜 같은 저의 수염에게는 너무나 거칠어서 아마 초반에 몇번 사용하고 저의 보관함으로 바로 직행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필립스나 브라운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전기면도기는 저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꺠닫고 수동면도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전기면도기의 불편함은 면도할때 약간의 쇠의 비린냄새가 나고 그리고 미세하거나 제가 원하는 면도가 되지 않는게 가장 큰 불편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전기면도기는 폼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ㅎㅎ

남자의 로망은 전기면도기보다는 역시 수동면도기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스타일은 하얀색 타월을 하반신에 걸치고 입주위에 쉬에빙폼을 바르고 그리고 날이선 면도기로 터프하게 면도를 하는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진짜 거품을 바르는 부드러운 털로된거 하고 진짜 면도기같은걸 구입할려고 했지만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문제는 이런것을 구입한다 해도 일일이 거품을 만들고 폼 내면서 면도를 하기에는 제가 좀 게으르다는 것이었습니다.ㅋ 그래서 바로 현실과 타협을 해서 바로 즉석해서 만들어 내는 쉐이빙폼하고 질레트나 쉬크같은 면도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나와 적합한 면도기 브랜드를 찾기위해서 정말 다양한 면도기 브랜드와 제품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쉬크를 사용하다가 질레트를 사용하다가, 그리고 맨날 새로운 면도기가 나오는 바람에 집에는 다양한 면도기가 컬렉션처럼 모여있습니다. 면도날도 브랜드마다 다 다르고 어쩔때는 이런부분이 정말 자원낭비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면도기와 면도날이 좀 통합이 되면 좀 경제적일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런저런 경험을 통해서 결국은 질레트에서 나온 퓨전을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한 국산 면도기, 6개의 날을 장착하고 돌아온 도쿠코 페이스6

제가 평소에도 약간은 국산품을 사용할려는 경향이 강한편인데 면도기 같은 경우는 국산제품이 마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질레트나 쉬크같은 외국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로코라는 국산 면도기 회사가 있지만 디자인이나 여러 부분에서 사용하기가 그 동안은 좀 꺼려진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제 도루코에서 얼마전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6개의 면도날을 가진 페이스6 를 선보이면서 저도 조금씩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패키지디자인이나 최초로 6개의면도날을 가졌다는 부분이 수염이 많은 저에게는 한번쯤 사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만 이미 질레트 퓨전을 마음에 들게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카메라의 바디를 쉽게 못 바꾸는 것처럼 면도기도 쉽게 바꿀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페이서6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지금부터 생전 처음으로 경험한 국산브랜드인 도로크 페이스6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도루코 페이스6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자


멋진 패키지 디자인

도루코에서 최근들어서 야심차게 선보인 세계최초앞면 6중날을 적용한 면도기 페이스6입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외국 브랜드인 질레트와 쉬크에 비교해서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저는 패키지 디자인도 무척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이런 멋진 디자인은 우선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런제 포장을 뜯는데 좀 불현하기는 하더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뜯다가 잘못하면 플라스틱 케이스의 절단된 부분에 손이 베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뒷면에 보면 페이서6의 자세한 특징들이 나와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개가 들어가는 카드리지 패키지 디자인도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지금은 디자인 시대라 기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돈을주고 사고싶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디자인이 좋아야 합니다. 저도 예전부터 마트에서 페이서6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가 바로 패키지 디자인때문이었습니다. 


케이스를 분리하면 이렇게 안에 내용물이 나오는데 하얀색과 오렌지색이 적절히 조화된 면도기 보관함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오는 것 같았습니다. 질레트나 쉬크보다는 더 월등했던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질레트 퓨전과 도루코 페이스6 간단 비교



람보르기니 레벤톤이 생각나는 페이스6의 느낌

제가 그동안 사용했던 질레트의 퓨전과 같이 비교해 본 사진입니다. 사이즈는 비슷하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퓨전이나 페이스6두개다 독특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퓨전이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과 메탈프레임으로 포인트를 주었다면 페이스6는 하얀색 컬러와 검정색, 그래서 조금은 티타늄의 느낌이 나는 블랙 메탈프레임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자동차로 이야기하면 퓨전이 포드의 파랑색 머스탱을 떠올리게 한다면 페이스6는 람보르기니의 각진 디자인인 레벤톤이 생각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강한 인상은 페이스6가 한수 위인것 같습니다.^^


각각 분리방식은 비슷한거 같은데 페이스6는 분리하는 부분이 쇠로 되어있어서 좀더 내구성 부분에서 강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찰칵하면서 서로 도킹이 될때 경쾌한 소리가 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퓨전도 좋았지만 이 부분도 페이스6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퓨전이 좀 지저분하게 나왔는데 .. 이해 부탁바랍니다.^^;)


훌륭한 그립감

마음에 들었던 페이스6의 그립부분입니다. 필리핀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도마뱀의 발바닥이나 배부분의 모양과 비슷한데 이런 부분때문에 면도할때 미끄러지는 부분을 방지해주고 그립감이 잘 밀착이 되는게 무척 편안했습니다. 


그립부분도 퓨전보다 페이스6에 약간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면도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드부분이 메이드인 코리아라서 만족스럽습니다. 혹시나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닌가 했는데 한국산이네요. 그리고 도루코 면도날은 예전부터 유명하다는 것은 저도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질레트나 쉬크는 블레이드 원산지가 어딘지 확인을 못했네요.^^; (면도날은 둘다 다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하고 난 후의 느낌


이제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부분을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가장 중요한 실제 사용해 보았을때의 느낌을 전해드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두근거리면서 처음으로 국산면도기인 페이스6를 사용해 보았는데 제가 약간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는데 페이스6같은 경우는 앞에서 람보르기니와 디자인의 느낌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로 사용했을때도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약간 빡빡한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페이스6가 자랑하는 6중면도날을 실제 경험해 보니 퓨전하고 비교해 보았을때도 크게 떨어지는 느낌은 없었고 부드럽게 잘 잘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턱의 곡선을 따라 흐르는 느낌이 퓨전은 좀더 부드럽고 밀착되게 흐르는 반면에 페이스6는 약간은 겉도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슈퍼카의 느낌이랄까요? 핸들을 잡을때도 긴장감이 돌게 하는 슈퍼카의 느낌이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퓨전이 부드러운 세단같은 편안함 느낌이라면 페이스6는 약간의 긴장감을 돌게 만들어 줍니다. 이 녀석을 좀더 길들이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는데 초반에 받은 느낌은 아직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제가 선호하는 면도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게 만족스러웠으나 약간은 부드럽지 않는 사용감은..

자동차도 그렇겠지만 이 부분도 면도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조금은 거칠은 면이 초반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조금 오랜시간 사용하면 이런 부분도 길들여질지 모르겠지만 퓨전에 길들여져 있는 부드러움이 6개의 날을 장착한 강한 무사의 느낌이 나는 페이스6를 만나니 손에서 약간의 긴장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또하나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척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제가 쉬크 쿼트로를 사용하다가 질레트 퓨전으로 바꾸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세척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쿼트로는 세척이 엄청 불편해서 물로 행궈도 제대로 세척이 안되는데 퓨전같은 경우는 세척이 정말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페이스6도 퓨전과 같은 오픈카트리지 구조라서 세척이 무척 잘됩니다. 그냥 물로 한번만 행구면 면도기에 뭍어 있는 수염들이 깨끗하게 잘 닦여지더군요.^^

 
페이스6을 사용하면 느낀 장점과 단점을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장점: 
1. 패키지 디자인이 외산 브랜드와 비교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2.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연상되는 면도기 디자인이 생각보다 더 뛰어났다.
3. 그림갑이 우수하고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4. 면도날이 오픈카트리지 방식이라 세척이 무척 편리하다.
5. 원-포인트 결합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나 결합 부분이 쇠로 되어있어서 내구성이 강해보였다.
6. 6중면도날이 마음에 든다. 

단점:
1. 면도할때 약간은 무거운 느낌이 난다. (단점이라고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위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면도할때 부드러움보다는 좀 무거운 느낌이 나면서 약간의 긴장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부분은 좀 시간이 지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처음 사용할때 저에게는약간의 거부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 부분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단점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기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사용해본 페이스6는 디자인이나 외형적인 부분에서 외산브랜드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디자인에 있어서는 더 뛰어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면도날도 최초로 6개의 날이 적용이 되었고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때도 외산 면도날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직은 사용감이 부드러운 부분보다는 거친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부분만 앞으로 개선이 된다면 질레트나 쉬크도 도루코를 크게 경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 주었던 페이스6를 보면서 국산면도기의 품질에 대한 자부심도 생겼고 저도 앞으로 도루코 페이스6를 계속 사용해 볼까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현재 질레트 퓨전에 너무 길들여저서 말이죠. DSLR사용자가 캐논바디를 쓸 것인가 니콘 바디를 쓸 것인가 고민하는 것 처럼..전 질레트 바디를 사용할까 도루코 바디를 사용할까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ㅎㅎ  (실제 면도전과 후의 피부의 모습을 보여 드리려 했으나 피부가 좋지 않아서..ㅎㅎ 이해 부탁드립니다.)  



일본의 전설인 미야모토 무사시가 2개의 일본도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도류를 사용하여 사무라이의 전설을 만들었다면 도루코 페이스6는 그것보다 4개많은 6개의 날인 6도류로 돌아왔습니다. 사무라이가 아닌 토종 무사의 6도류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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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xy guy 2009/04/27 09:23 PERM. MOD/DEL REPLY

    페이스가 국산인데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7 23:19 PERM MOD/DEL

    국산 면도기도 이제 좋아졌습니다. 지금 사용중인데 좀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장족의 발전을 이룬것 같습니다.^^

  2. 2009/04/27 13:04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7 23:18 PERM MOD/DEL

    ㅋㅋㅋ

  3. Favicon of http://www.leaderyou.co.kr BlogIcon 리더유 2009/04/28 12:46 PERM. MOD/DEL REPLY

    저도 이거 리뷰써야 하는데~
    카이님 리뷰보니 헉! 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

    Favicon of http://caranddriving.net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04/28 14:02 PERM MOD/DEL

    두분이 동시에 하시는거였군요 ㅎㅎㅎ;;; 두 분 부럽삼ㅎㅎ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9 08:34 PERM MOD/DEL

    헉 리뷰의대왕님께서 무슨 그런 이야기를..ㅎㅎ

  4. Favicon of http://caranddriving.net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04/28 14:01 PERM. MOD/DEL REPLY

    ㅎㅎㅎ;;; 둘다 제가 쓰고 있습니다. 전 수염의 성질이 더러워서 ㅡ,,ㅡ;;; 날을 얼마 못쓰거든요~ 그래서 면도기 자주 바꾸는데, 도루코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만 질레트가 짱이죠 ㅎㅎ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9 08:33 PERM MOD/DEL

    저도 수염의 성질이 드러운데..ㅋㅋ 카앤드라이빙님도 이거 사용했어야 하는데 ㅎㅎ

  5. 도루코 매니아 2009/04/28 22:02 PERM. MOD/DEL REPLY

    도루코 면도기 진짜 많이 발전한 듯 하네요~!

    도루코 면도기 쓰고 있는 일인으로서 국산제품이라는 점에 더

    자부심을 느끼고 주위 분에게도 홍보중 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9 08:28 PERM MOD/DEL

    저도 국산면도기인 도루코는 처음 써보았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당분간 퓨전과 페이스6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daizo.tistory.com/ BlogIcon 민물장어 2009/04/29 02:48 PERM. MOD/DEL REPLY

    안그래도 항상 외국산 면도기를 써야하는것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도루코로 바꾸어야 겠군요.
    메이드인 코리아가 적혀있는것을보니 뿌듯하네요. 잘읽었습니다.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29 08:26 PERM MOD/DEL

    국산 면도기의 성능도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아마도 페이스6 다음 모델이 나오면 외산모델과 전혀 경쟁에서 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세한 부분이나 감성에서 부족한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 이 부분만 잘 해결되면 경쟁력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7. pace 2009/05/02 23:42 PERM. MOD/DEL REPLY

    도루코는 원래 면도기 회사가 아니라 칼을 만드는 회사에요~~칼은 헹켈이나 다른 외국제품들이랑 비교했을 때 정말 좋아요 ㅋㅋ 식객에도 협찬 했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면도날이 좋을 수 밖에없는거죠 ..~
    쉬크사는 면도날이 독일꺼지요 ㅋㅋ ~~ 근데 3중날 프로텍터는 ..정말 별로인듯싶어요
    마하3보다도 훨씬 낫고여 ㅋㅋ
    pace4,pace6 일회용면도기도 디자인 되게 고급스러운데 ..~~

  8. Favicon of http://most-eyes.tistory.com BlogIcon most-eyes 2009/05/09 18:22 PERM. MOD/DEL REPLY

    칼날중에서는 세계적인 업체로 알려져있지만 이름탓에 일제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부끄럽군요
    뭐가 좀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Dongyang Razor Co. 의 줄임말이라네요..........
    일제라 생각하고 어릴 때는 일부러 피하기도 했는데..
    전 늘상 질레트 껄로 쓰다가 너무 낡아 바꿀때가 되어서
    도루코꺼하고 고민하다가 쉬크 샀었습니다..
    세로로된 보호용 실같은게 없는 제품이 많아서 베인 경험때문에 겁나서 못 쓰겠더군요

  9. 홀쭈기 2009/05/14 10:56 PERM. MOD/DEL REPLY

    질레트 마하 3터보를 몇년 동안 사용하다가
    한달 정도 도루코페이스 6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도루코 페이스6 정말 시각적인 면이나 그립감이나 여러가지면에서
    만족을 주더군요
    허나 면도기의 중요한 기능인 면도시 실망감이 밀려왔습니다
    6중날임에도 부르럽게 면도가 되질 않아서 어찌나 뻘쭘하던지;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5 09:35 PERM MOD/DEL

    도루코도 많이 성장한거 같습니다. 조금만 더 보완하면 질레트나 쉬크와의 싸움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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