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알루미늄을 사랑하기 시작한 걸까요? 포드는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인 F150픽업 트럭을 알루미늄을 이용해 만들기로해서 화제인데 이 여세를 몰아서 익스플로러와 익스피디션도 알루미늄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Edmunds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은 차체 중량을 크게 다운 시켜서 연비 향상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반대로 현대차는 신차가 오히려 무게가 증가하고 연비는 다운되는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F150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면 무려 2톤이 넘어가는 무게에서 700파운드 이상을 줄일 수 있어서 앞으로 나올 신형 모델에서는 1리터에 약 27km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혁신적인 연비를 보여 준다면 픽업 트럭의 ..
자동차 포스팅을 열심히 할때 종종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량에 대한 소개를 해드린적이 있었는데, 제가 자동차 포스팅을 쉬는 사이에 상상을 초월한 가격의 차량이 등장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트맨의 차량인 람보르기니에서 나온 베네노 로드스터입니다. 차량 가격은 447만달러로 대략 50억 정도로 추산할 수 있는데요. 차량 가격이 50억!! 이라니 이건 뭐 자가용 제트 비행기도 아니고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있는 사람들의 돈잔치는 그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남에게 없는 특별함이니 부자들에게 있어서 이 가격이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차량은 돈 있다고 다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생산이라서 그 프리미엄은 더 뛰어 오를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아마도 구입하고 나중에 팔때는 더 ..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더운 요즘 날씨를 보면 남자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더 마음이 싱숭생숭 한 것 같습니다. 어디론가 훌쩍 카메라 하나 들고 소풍을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그런 일탈의 행동을 하기에는 짊어진 것이 많기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고맙게도 SKT에서 준비한 이벤트를 통해서 짧지만 설레이는 소풍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에서 진행한 'T소풍, 영화관을 가다' 이벤트를 통해서 요즘 여의도에서 가장 핫 스팟이라고 할 수 있는 IFC몰 지하에 위치한 여의도CGV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극장에서 영화를 본 것은 작년 이후 처음인 것 같네요. SKT VIP등급이라 매년 6개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음에도 평소에 안 보다가 12말 마지막 주에 갑자기 ..
르망24시에서 전설과도 같은 4연속 챔피언 신화를 만들어낸 아우디에서 르망을 빛낸 고성능 머신의 챔피언 등극을 기념 하기라도 하듯이 한국에서 또 하나의 고성능 차량을 출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성능 SUV 아우디 'SQ5'입니다. 요즘 한국에 부는 캠핑붐과, 흡사 베이비붐이 다시 일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 정도로 아이들 많이 낳은 지금의 트랜드에 따라서 공간의 효율성에 있어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SUV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아우디 'SQ5' 등장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더욱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공간의 효율성 면에서 SUV를 선택하지만 성능에 있어서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고성능 SUV SQ5의 등장은 가뭄의 단비와 같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인기모델 Q5의 고성능..
필리핀 세부 막탄 샹그릴라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시점은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서울 모터쇼가 열리는 기간이었습니다. 서울 모터쇼가 열리는 날을 미리 알았다면 여행 기간의 약간의 조정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작년에 이미 비행기표와 호텔을 예약한 지라 변경은 불가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여행 다녀와서도 여전히 서울모터쇼가 계속 열리고 있었기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시 방문을 했습니다. 서울모터쇼인데 왜 경기도에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이 여전히 의문이고 불만스러운 부분이긴 하지만(교통편한 서울 코엑스가 있는데 말이죠)그래도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자동차 축제이기에 피곤한 마음과 설레는 맘을 이끌고 킨텍스를 방문 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던 2013 서울모터쇼) 작년 2012 서울모..
국내 수입차 시장은 나날이 큰 폭으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도로에서 수입차를 보는 것은 너무나 흔한 풍경이 되었고 가격적인 부분 또한 거품이 그나마 빠지고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아마도 상대적으로 국산차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다 보니 수입차의 가격이 합리적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다 보니 수입차를 생각하는 국내 소비자의 마음은 상당히 많이 오픈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부의 사람들만 수입차를 꿈꿨지만 이젠 국내차를 사려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수입차 구매를 생각하는 것은 특별한 일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다음번 차량 구매 시에는 수입차를 타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과연 국내 시장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수..
국내 시장에서 국산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나날이 조금씩 줄어드는 가운데 수입차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큰 파워를 보여 주고 있는 업체는 독일 자동차 회사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 눈에 그렇게 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중에서 아우디의 움직임이 가장 역동적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계속해서 신모델과 부분변경 모델등을 선보였는데 2013년이 시작되는 연초보다 따끈한 모델을 들고 소비자들에게 찾아 왔습니다. 그 이름하여 2013 아우디 A5 스프트백? 스포츠백? 이름이 참 혼란스러운데. 영문명은 Sportback, 이름 그대로 하면 스포트백이라고 해야 하는데 언제 부터 이게 스포츠로 불려 지게 되면서 그냥 스포츠백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한국에서는 S..
하얀눈이 내리는 겨울이 다가올 수록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것은 각각 다르게 다가올 수 있지만 제겐 겨울 도로의 지배자라고 할 수 있는 아우디의 콰트로가 먼저 떠오릅니다. 풀타임 4륜 구동의 아우디가 자랑하는 콰트로(Quattro)의 쓰임새는 계절에 상관없이 늘 강력한 성능을 발휘 하지만 겨울에 더욱 막강한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은 더욱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겨울 핀란드 얼음호수 무오니오에서 펼쳐지는 '콰트로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QDE(quattro Driving Experience)도 그렇고 하얀 눈밭에서도 환상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 주면서 질주하는 모습은 아우디를 상상할때 늘 그려지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두근두근 자동차 톡에서 읽었던 아이스 드라이브 관련 글은 읽는 저에게..
혼자 살때와는 달리 결혼을 하고 가족이 생기다 보니 차량을 선택하는 기준들에도 작은 변화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혼자일때와 둘이 있을때는 세단 같은 차량을 선호 하다 아이들이 생기다 보니 가지고 다니는 짐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공간의 효율성이 있는 모델에 대한 생각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공간의 효율성이 있는 차량이라고 한다면 세단 보다는 역시 SUV 모델이 떠오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생각하는 모델을 찾다 보니 국산차 보다는 역시 수입차가 먼저 생각이 나더군요. 워낙 요즘 수입차의 공세가 심상치 않고 게다가 수입차의 거품이 많이 꺼지면서 가격도 적당한 선으로 내려오고 있고 수입차를 사려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적절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SUV 모델 중에서..
벤츠의 AMG와 BMW의 M라인은 일반적인 세단이 가지고 있는 점잖고 무난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생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겉 모습은 그냥 세단 같이 보이지만 그 안을 살펴보면 엄청난 괴력을 소유하고 있는 슈퍼카의 DNA를 가진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벤츠와 BMW의 고성능 세단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분들이 그래도 있는 편인데 아우디의 고성능 버전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좀 계신 것 같더군요. 아우디 차량을 보실때 숫자 앞에 A가 아닌 S가 붙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입니다. 일단 S가 붙는순간 가격도 오르면서 출력이나 모든 것들이 엄청나게 업그레이가 됩니다. 정말 겉모습은 평범한 세단 처럼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차를 직접 운전하거나 옆에 앉아 있기만 해도 슈퍼카가 부럽지 않은 힘을 느끼실..
평소에 제품을 구입할때 신제품이 아닌 중고제품을 사는 경우는 좀 드문 편입니다. 중고제품이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중고제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불편한 부분은 신뢰에 관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의 공감대가 형성이 된다면 마음놓고 편하게 중고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사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부분을 놓고 보면 신품 보다는 중고품이 더 좋은데 말이죠.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 제품도 믿을 수 없어서 중고제품을 제대로 구입하지 못하는 판인데 가격이 수천만이 넘는 자동차를 중고로 구입할때는 오죽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중고로 자동차를 구입하기는 하지만 신차를 구입할때보다는 역시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뉴스에서는 중고차 사기에 ..
미국과 그리고 유럽과의 FTA 체결후 국내에 몰아닥치고 있는 수입차 시장의 돌풍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수입차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도 예전과는 달리 상당히 부드럽고 우호적입니다. 반면에 현대 기아차의 독과점 형태의 움직임과, 거침없이 올라가기만 하는 신차 가격 그리고 매년 되풀이 되는 노조의 배째라 식의 주장을 보면 사실 국산차를 애용해야 할 이유는 그다지 없어 보입니다. 수입차 시장은 연일 성장하고 있고 판매량은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무르익은 국내 자동차 시장을 수입차 브랜드가 그대로 둘리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국내에서 쏟아지는 수입 신차들의 움직임도 상당히 활발하고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독일 3사의 거침없는 움직임은 특히나 주목할 만한데 지금 아우디의 움..
연말이 되고 연초가 되면 해외 자동차 사이트나 잡지나 언론사에서 선을 보이는 올해의 차량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왜 우리에게는 그런 명망 있고 믿을 만한 권위의 자동차 관련 상이 없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자동차에 관련된 상들이 있다면 연말이나 연초에 한해동안 사랑받은 자동차는 뭘까 하는 기대감에 살아갈 수 있을텐데 말이죠. 요즘 웹서핑을 보다 보면서 눈에 보이는 광고가 하나 있습니다. '올해의 차량 아우디 A6 선정' 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고 클릭해 들어가서 내용을 보니 중앙일보에서 선정한 올해의 차량에 아우디 A6가 선정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중앙일보는 제가 아침마다 시간 있을때마다 아이패드로 늘 보는 신문인데 관련 기사를 제가 놓치고 보질 못했나 봅니다. 저도 인터넷 광고를 보고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