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5월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피드 레이서의 주인공 스피드 레이서가 타고 다니는 멋진 맥도날드(?) 차량인 마하5를 2008북경모터쇼에서 우연하게 보고 왔습니다. 중국사람들은 아직 이 영화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했습니다. 차 주변에 사람들도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았고 아마도 만화속에서 나왔던 차량이라 그런 거겠죠. 생각해보건데 이번 부산 모터쇼에 이 차량이 전시가 된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영화사는 홍보도 하고 꿩먹고 알 먹고 일석이조네요.^^ 한국에서도 비가 출현해서 관심이 더 증폭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매트릭스를 만든 워쇼스키의 작품이라 더 기대가 크고 한국배우인 정지훈이 출현해서 더 관심이 크겠죠. 예고편을 봤는데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인상깊은 제목이 있어서 한번 읽어 보았는데 제목이 "도요타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현대가 망하는 이유" 였습니다. 아주 자극적인 제목에다 본문을 읽어 보았더니 글을 쓰신분이 현대에 원한이 엄청 많으신것 같더군요. 포스터도 일본침몰을 패러디 해서 현대침몰로 바꾸어놓고요. 대개 안티분들은 그 대상을 엄청 좋아하다가 실망이 크면 그 크기보다 더 크게 안티로 돌변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 부류중에 하나 인데 크게 안티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그 동안의 현대자동차를 둘러싼 여러가지 모습들에 염증을 느껴서 등을 돌린 케이스라고 할까요? 이분이 쓴 글을 보았더니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현대의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1. 도요타식 경영방법 59..
최근의 갑작스러운 달러나 엔 유로에 대한 환율급등으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 웃고 있는 기업이 있으니 어디일까요? 바로 현대 자동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적당한 환율 상승이 수출 지향적인 한국에는 유리 할거라고 생각해 왔는데 최근의 갑작스러운 급등에는 좀 당혹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환율 급등으로 업계에서도 명암이 많이 갈리고 있는데 울고있는 기업중에 하나는 포스코 이고 ,철강 원자재도 오르는 마당에 환율까지 오르니 엎친데 덮친겪이라고 할까요? 주가의 수직 하락을 보면 그 어려운 상태를 알 수 있죠. 반면에 소리없이 웃고 있는 곳은 현대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도요타의 한국진출 선언을 계기로 수입차의 파상 공격으로 현대차의 위기론이 대두 되는 시점이었는데 최근의 환율상승..
오늘 신문을 보는 중에 놀라운 뉴스를 보게 되었다. 결국 마지막 일본차의 태풍의 눈인 도요타가 한국진출을 선언한것이다. 세계 1등 자동차 회사 도요타. 이제 한국에 진출한 일본차는 혼다. 인피니티(닛산) 그리고 도요타 메이저 3사가 다 진출하게 된것이다. 또 닛산과 미츠비시 자동차도 곧 진출 한다고 하니 거의 다 진출한거나 다름없다. 먼저 진출한 일본 자동차 메이커는 이미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돌퐁을 날리면 판매량 선두권을 형성 하고 있다. 도요타의 한국 진출은 의미가 크다. 외국 자동차 회사들이 특히 일본차 메이커들이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 동안 거리를 두고 계산을 하던 도요타가 혼다와 인피니티 그리고 도요타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의 엄청난 성공을 보면서 확신을 갖게 되었고 ..